유럽 여행 숙소 팁 | 유럽에서 숙소 정하기 1편 (호텔/호스텔) 274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유럽 여행 숙소 팁 – 유럽에서 숙소 정하기 1편 (호텔/호스텔)“?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you.tfvp.org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tfvp.org/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유자TV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6,889회 및 좋아요 96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유럽여행 팁8. 어디서 숙박할까? 유럽 숙박시설 비교해보기
  • 호텔 좋다. 시설 그뤠잇! …
  • 호스텔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가격이다. 1인실부터 10인실, 12인실까지도 있는 …
  • 민박 가격은 호텔과 호스텔의 딱 중간이다. …
  • 에어비앤비 3명 이상 함께 여행을 간다면 추천하는 숙소. …
  • 카우치서핑

유럽 여행 숙소 팁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유럽에서 숙소 정하기 1편 (호텔/호스텔) – 유럽 여행 숙소 팁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 알찬 유럽여행 정보를 위한 응원 – 구독 \u0026 좋아요 \u0026 알림 설정
※ 유럽여행 관련 궁금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
유럽 여행 준비, 숙소는 정하셨나요?
호텔·호스텔·비엔비·한인민박
유럽의 네 종류의 숙소 중
어디를 가야할지 많이들 고민되실 텐데요.
이번엔 유럽여행 10년 경력의 에디터 초이님이
호텔과 호스텔에 대해 모두 다 알려드릴게요!
나라별 예약 꿀팁까지 어느 하나 놓칠 것 없이
똑똑하게 숙소 정하는 방법들!
야무지게 챙겨가세요 🙂
※다음 편에 비앤비와 한인민박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테니
놓치지 마세요!
——————————————————————————————————

Music List
1. facebook_by_swirling-ship
2. secret-garden_by_ian-pos

* 기획 및 촬영: 에디터초이
* 편집 및 섬네일: 에디터성하
* * all all rights reserved 지식가이드채널ⓔ

유럽 여행 숙소 팁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유럽여행 계획짜기 2탄/ 숙소예약하기/유럽여행숙소

유럽여행 숙소에는 3가지 방법이 있어요. 게스트하우스, 호텔, 에어비앤비 이렇게 3가지 인데요. 카우치서핑이라는 방법도 있지만 저도 경험해보지 않았고 …

+ 여기에 표시

Source: byeolahhome.tistory.com

Date Published: 9/30/2022

View: 3336

유럽여행숙소해결tip(유럽 호텔,호스텔,한인민박,air bnb예약)

유럽여행숙소해결tip(유럽 호텔,호스텔,한인민박,air bnb예약). 용ss 2016. 7. 27. 22:22. 앞의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여행 준비에서. 여권을 만들고, 비행기표를 예약 …

+ 여기를 클릭

Source: yongslife.tistory.com

Date Published: 1/8/2021

View: 326

유럽여행 숙소예약 TIP (침대에 빈대가 산다고요? 네 제가 …

유럽여행 숙소 예약 TIP. ​. 숙소 예약 시에는 거리와 가격을 봐야 해요. 숙소는 보통 시내와 가까울수록 비싸고 시내랑 멀수록 싸요.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tmzkdl487.tistory.com

Date Published: 2/28/2022

View: 5102

첫 유럽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를 위한 팁 7가지 – 스카이스캐너

첫 유럽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를 위한 팁 7가지 · 1. 생각보다 다양한 사기 수법이 존재한다 · 2. 캐리어는 짐이 될 수 있다 · 3. 인파에 놀라지 말자 · 4.

+ 여기를 클릭

Source: www.skyscanner.co.kr

Date Published: 8/23/2021

View: 6278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유럽 여행 숙소 팁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유럽에서 숙소 정하기 1편 (호텔/호스텔).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유럽에서 숙소 정하기 1편 (호텔/호스텔)
유럽에서 숙소 정하기 1편 (호텔/호스텔)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유럽 여행 숙소 팁

  • Author: 유자TV
  • Views: 조회수 6,889회
  • Likes: 좋아요 96개
  • Date Published: 2019. 7.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3XamlwRuI8

유럽여행 팁8. 어디서 숙박할까? 유럽 숙박시설 비교해보기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가격이다.

1인실부터 10인실, 12인실까지도 있는

다인실이 있고 한 룸에 들어가는 인원수가

많을수록 가격은 내려간다.

1,2인실은 중저가 호텔과 비교했을 때

거의 비슷한 가격 수준으로 호스텔에 따라

룸 안에 화장실이 딸려있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는 룸 안에 화장실이 있는

3-6인실이 가장 묵기 좋다고 생각한다.

호스텔마다 룸 안에 화장실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있는데 그건 꼭 가격 차이는 아니고

호스텔마다 다르니 예약할 때 꼭 살펴볼 것.

룸 안에 화장실이 없다해도 층에 복도마다 있어 나가서 씻을 수도 있기 때문에

내가 룸 안 화장실을 좀 오래 쓰고 있어도

부담이 덜 하다.

(그래도 아침에 씻을 땐 최대한 빨리 씻기)

여자라면 여성 전용을 가는 걸 추천한다.

남녀 믹스룸보다 약간 더 비싸긴 하지만

내가 느끼는 안정감은 훨씬 더 값진 느낌이다.

호스텔은 역이나 중심지에서 멀수록 싸고

가까울수록 비싸진다.

가격차이가 꽤 큰데 새벽 일찍이나 밤늦게

이동해야하는 동선이라면 역 주변을 추천!

무료 조식으로 빵을 제공하는 호스텔도 있으나

보통은 3-5유로의 가격으로 조식을 이용한다.

호스텔스닷컴 또는 호스텔월드에 들어가면

대부분의 호스텔이 검색, 예약된다.

3. 민박

유럽여행 준비 : 숙소 예약하기 (feat. 경험, 가격 공유)

반응형

안녕하세요 광뱅팬입니다.

오늘은 유럽여행 준비시 숙소 예약에 대한 포스팅을 할거에요.

숙소 예약하실 때 많이들 고민하시죠?

돈도 생각해야되고, 위치도 생각해야되고, 또 안전도 고려해야하고!

그래서 제가 숙소 예약할 때 어떤 것들을 생각하고 고려했는지,

그리고 여행 다녀와서 느낀 점들에 대해도 알려드리고

에어비앤비, 한인민박 등의 장단점도 말씀드리고

몇몇 도시에 대해서 팁도 드릴게요 🙂

숙소 예약할 때 고려해야 할 것들

​ 1. 예산

돈, 적고 소즁해..

숙소를 정하는 데에 있어 예산을 정하는 건 중요한 일이에요.

그래야 포기할 수도 있고 친구들끼리 안싸우거든요.

각자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이 다르기 때문에

(여행에서 숙소가 제일 중요한 사람, 여행에서 액티비티가 제일 중요한 사람)

서로 협의해서 숙소에 돈은 얼마만큼 쓰자 먼저 얘기를 나누는게 좋아요.

또 저희같이 가난한 대학생들이라면

돈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포기한다는 건 무엇이냐

숙소에 돈을 쓰면 쓴만큼 아주 좋은 곳에 묵을 수 있겠지만

그럴 수 없는 현실,,

때문에 현실과 타협해 어느정도는 포기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답니다,,

반드시 포기할 수 없는 것들! 부터 ‘이건 없어도 돼’ 하는 것까지 우선순위를 정하세요.

그리고 가격과 저울질하여 숙소를 정하는 겁니다.

저희는 예산을 1인기준 100만원으로 잡았어요.

(4명이서 400만원)

그리고 포기할 수 없는 것으로는

침대 혹은 소파베드해서 4명 잘 수 있는 곳

“절.대 바.닥.에.서 못.자”

한인민박이라고 치면

“무조건 우리끼리 방쓰고 화장실도 따로 있어야 해.”

이런 것들 입니다.

다른 걸로는 뭐

에어컨 무조건 있어야 함! or 엘레베이터 없으면 죽어,,

이런 것도 있겠죠! ㅋㅋㅋ

​ 2. 위치

숙소는 도시의 중심으로 갈수록 비싸고 외곽으로 갈수록 싸지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아무래도 적어도 도시 내에 있는 편이 좋은 것 같아요.

여행을 다니다보니 느낀건데

아무래도 놀러온거니 밤까지 돌아다니는 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숙소가 멀면

교통편 등의 문제로 밤까지도 놀 수가 없고

뭔가 당일에 문제가 생겼을 때 숙소에 가는 것도 힘들어져요.

힘들 때 잠깐 숙소에서 쉬었다가 나갈 수도 없구요.

그리고 또 교통편이 있어 밤까지 논다고 해도

돌아가는데 막 1시간씩 걸리면

너무 지칩니다..

나갈때도 마찬가지.

어디 나갈때마다 시간이 꽤 걸리면

생각보다 힘들어요.

외곽이면 교통편이 좋지도 않고

시간적으로 빨리 끊겨요.

그러니 왠만하면 숙소에서 주요 관광지를 20~30분 내로 갈 수 있는 곳,

도시의 중심에 가까운 곳으로 정하세요!

(물론 가격도 고려해서 ㅠㅠ)

​ 3. 안전 & 치안

치안 2000% 중요합니다.

전체적인 도시의 치안이아니고 숙소가 위치한 곳의 치안 말하는 거에요.

무조건 확인해보세요.

예를 들자면 파리의 경우 생드니 같이 파리 북쪽 외곽이라던가

런던에서 남쪽 동쪽 같은 곳들

외국인들 모여사는 곳이나 빈민가 같은 경우

숙소가 싼 편이 많아요.

너무 싼 데는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숙소 십몇만원 아껴보자다가

도둑질, 강도로 400.. (인당 핸드폰 100만원 ^^)

맞으면 생명이 없어집니다.. 병원비만 몇백 나와요..

물론 그런 곳에 숙소 잡고 문제 없이 잘 다녀온 분들도 많을 거에요.

저희도 한두번 그런 쪽에 숙소를 잡아본 적이 있었어요.

그 도시는 제대로 안알아보고 가서 ㅠ

다행히 큰 문제는없었지만

다만 어려분들은 굳이 사서 위험률을 높일 필요는 없잖아요 ㅠㅠ

돈이 문제가 아니고 목숨을 지키는 겁니다

낮에는 괜찮을지 몰라도

밤되면 꽤나 무섭습니다.

흑인들 모여사는 곳이라던가

빈민가 혹은 외국인 이주자가 모여사는 곳은 피하세요.

그리고 밤도 무섭지만

낮에도 쫌 무서워요.

저희가 쫄보인 것도 있는데

거리가 정돈이 잘 안되어있고

벽면에 낙서라던가 엄청 많고

사람들도 많이 안다니고

소매치기 당할 뻔도 했습니다.

파리에서는 한인민박에 묵었는데

다른 손님인 어떤 언니랑 같이 밥을 먹다가 얘기해주시더라구요.

자기가 원래 다른 한인민박에 묵고 있었는데

거기 어떤 커플 손님이

밤에 흑인 강도들을 만났대요.

지갑 달래서 지갑 줬는데

그 다음에 핸드폰을 달라고 했대요.

근데 핸드폰에 사진이나 뭐 이것저것 많아서

이건 진짜 안된다고 안된다고 했나봐요.

여자는 그냥 주고 도망가자고 했는데

남자는 끝까지 버텨가지고 결국 구타를 당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자가 안면 함몰 됐다고,,

그래서 그 언니가 그 소식 듣고 너무 무서워서

바로 민박을 옮긴거라고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합니다..!

​ 숙소 장단점

​ 장점 단점 호텔 좋은 서비스 좋은 인테리어 깨끗하고 깔끔한 공간, 신뢰성 있음 다양한 공간 보유 (식당, 헬스장, 수영장 등) 문제 생기면 바로 조치해 줌 가격이 다른 곳에 비해 비싸다 밥을 꼭 사먹어야 한다 (=돈 많이 듦) 한인민박 / 게스트하우스 밥을 준다 (★★★★★) 혼자라면 비용을 아낄 수있다. 강추! 몇박 묵으면 세탁해주는 곳도 있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있다 공용인 경우가 많아 불편할 수 있다 (화장실, 샤워실, 식사 등) ​ 다른 사람들과 함께 지내야 한다 (통금시간이 있거나 밤에 떠들기/머리 말리기 혹은 음주 금지 등 제약이 있다) 에어비앤비 넓은 공간! 주로 주방이 있어 뭘 해먹을 수 있다. (ft. 돈 아낄 수 있음) 친구끼리 신나게 놀 수 있다. 인테리어가 잘 된 곳이 많다 4인 이상이어야 갈만한 가격 문제가 생겨도 호스트랑 연락이 잘 안 될수도 있고 바로 해결 안됨 (문제가 생겨 와이파이 없이 4일 보냄 ㅎ)

많은 장단점이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이 정도로 소개해 봤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에어비앤비로 가고

물가가 비싼 곳이나 에어비앤비가 마땅치 않은 곳들은

한인 민박으로 갔습니다.

아무래도 밖에서 사먹는 음식이 비싸서

밥을 주는 한인민박이나 밥을 사먹을 수 있는 에어비앤비가

더 좋더라구요.

물가가 비싸더라도 식재료는 싸기 때문에..!

경험 & 가격

도시 n박 유형 총액 1인 비용 1인 1박 가격 비고 베를린 2박 에어비앤비 401,283 100,321 50,161 ​ 프라하 2박 에어비앤비 219,073 54,769 27,385 물가가 우리나라랑 비슷한 편 숙소가 다른 나라에 비해 쌈 뮌헨 1박 한인민박 (아줌마민박) 231,500 57,875 – 에어비앤비가 많이 없음 아침 차려주심 엘베 없음 베니스 (베네치아) 2박 에어비앤비 372,563 93,141 46,571 관광세 있음 1인당 1박에 3유로 로마 3박 에어비앤비 389,912 97,478 32,493 관광세 있음 1인당 1박에 3.5유로 피렌체 2박 에어비앤비 254,373 63,594 31,797 관광세 있는데 숙소값에 포함되어 있었음 밀라노 1박 한인민박 (타임민박) 158,700 39,675 – 친절하심 밥 너무 잘해주심 한국에서도 안챙기는 초복에 삼계탕 끓어주시는 정성,,☆ 근데 엘베 없음 파리 5박 한인민박 (플로르) 1,071,156 267,789 53,558 조식 석식 챙겨주심 한식이라 너무 좋음 몇 박 묵으면 세탁 1회 해주심 ​ 4인실에 전용욕실 있어 식당만 공유해 편하게 지낼 수 있었음 런던 4박 호스텔 2박 (YHA 런런 센트럴) 357,738 89,435 44,718 4인실, 전용 욕실 있었음 엘베 있음 규모가 꽤 있음 근데 약간 방음 안됨 한인민박 2박 (민트하우스) 410,698 102,674 51,337 킹스크로스 역 근처 4인실 씀 화장실은 공용 조식, 석식 제공 브뤼셀 1박 에어비앤비 160,858 40,215 – 관광세 있음 1박에 4.24유로 (사람 수 상관 X) 프랑크 푸르트 2박 에어비앤비 334,110 83,528 41,764 ​ ​ ​ 합계 4,361,964 1,090,494 ​ ​

에어비앤비 7번, 한인민박 4번, 호스텔 1번 갔네요.

비용은 1인당 약 110만원 들었어요.

숙소 예약은 여행 4개월 전부터 했습니다.

그리고 이탈리아와 벨기에는 따로 관광세라고

여행객들이 숙소에 묵으면 내야하는 세금이 있었습니다.

에어비앤비의 경우 호스트에게, 호스텔 같은 경우 데스크에 내면 됩니다.

에어비앤비의 호스트에게 낼 때는 왠만하면 딱 맞게 주시는 게 좋아요.

거스름돈이 없을 가능성이 크거든요.

한인민박의 경우는 ‘민다’나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했어요.

민다에서 결제할 경우에는

총 금액의 30%는 예약금으로 홈페이지에서 결제하고

나머지 금액은 현지에서 현금으로 결제하시면 됩니다.

현금으로 결제하기 때문에

환전은 필수이고, 이것도 마찬가지로 왠만하면

딱 맞춰서 드리길 권장합니다.

숙소에 대한 후기는 천천히 따로 포스팅할게요 🙂

그럼 이것으로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한번씩만 눌러주시고

좋은 숙소 잘 예약하시길 바랄게요.

​https://gw510.tistory.com/41?category=783386

​https://gw510.tistory.com/50

​▼돈 아끼는 방법 알려드려요!

https://gw510.tistory.com/57

반응형

유럽여행 준비 시 유용한 호텔 예약사이트와 예약팁 안내

3. 호텔 예약 시 주의할 점

1) 세금 포함 금액을 확인하자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객실을 예약할 때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놀란 적 있으시죠? 하지만 그 가격이 실제 가격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세금이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 검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여행경비를 계산하거나 숙소 예산을 계산할 때 세금이 포함된 가격이 얼마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2) 다양한 예약/가격비교 사이트로 검색하자

동일한 호텔, 같은 객실이라도 어떤 사이트로 검색하고 어떤 할인 프로모션이 적용되느냐에 따라 가격은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가급적 다양한 사이트 접속해서 검색해보세요.

유럽여행 계획짜기 2탄/ 숙소예약하기/유럽여행숙소

반응형

안녕하세요. 유럽여행 계획짜기 2탄입니다. 유럽여행을 계획 할 때 비중이 큰 것이 항공권예약, 숙소예약, 유럽내교통편예약, 경비계획, 유럽일정짜기 이렇게 5개인데요. 앞으로도 이 5개에 대해서 계속 포스팅을 할 예정이니 유럽여행계획 짤 때 도움이 되길 바라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2번째 인 숙소예약에 대해서 설명드릴껀데요. 이 방법은 2가지로 나뉘어요.

1. 여행전체일정의 숙소를 다 짜느냐

2. 여행을 하면서 일정에 맞게 숙소를 예약하느냐

인데요. 성수기인 경우에는 2번이 거의 불가능하니 미리미리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비행기나 기차를 놓치는 경우가 아니라면 크게 일정에 변동이 없을꺼에요. 2번의 경우에도 그 도시에 도 착한 일주일 전에는 예약을 해야합니다.

저는 1번의 방법으로 설명을 드리려고 해요. 유럽여행 숙소에는 3가지 방법이 있어요.

게스트하우스, 호텔, 에어비앤비 이렇게 3가지 인데요. 카우치서핑이라는 방법도 있지만 저도 경험해보지 않았고 위험성이 있으니 다루지 않을께요.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는 여러명에서 한 방을 사용하는 구조인데요. 혼성도 있고 남성/ 여성 전용도 있어요. 보통 혼성이 더 저렴하답니다. 2인실부터 24인실등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록 저렴한 편이에요. 저는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할 때 호스텔월드라는 어플을 이용해서 예약하니 그 어플중심으로 설명드릴께요.

게스트하우스의 장점은 일단 가격이 저렴하다는 게 제일 큰 장점이죠. 그리고 다른 저렴한 호텔이나 에어비앤비보다 가격대비 숙소위치가 좋은 편이에요. 그리고 호텔과 달리 주방을 이용할 수 있어 요리를 하면 식비를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샤워실에 대부분 샴푸와 린스, 드라이기가 구비되어있고 세탁실을 따로 가지않아도 대부분 유료세탁기를 가지고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하지만 단점으로는 여러명이 함께 사용하다보니 짐의 분실위험과 잠을 잘때나 쉴때 다른사람의 소리때문에 제대로 자거나 쉴 수 없다는 것이 있겠네요. 또한 저는 일본여행을 갔을 때 처음 게스트 하우스를 이용했는데요. 그 때 치명적인 단점을 느껴서 유럽여행때는 게스트하우스를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어요.;;; 먼저 냉장고에 넣어둔 식재료가 분실 됐고,

저는 불빛이나 소리가 있으면 못 자는데 잘 때 새벽에 들어오는 사람도 있어서 진짜 치명적… 그리고 대부분의 에어비앤비나 호텔과 다르게 수건을 제공받으려면 추가비용을 지불해야하는 게 불편해요. 긴 여행동안 수건2~3개 부피도 있고 수건을 받을때마다 2~3유로가 좀 아까워요.

게다가 마지막으로 샤워할 때 뜨거운물이 한정되어 있었는지 찬물만 나와서…. 개도 안 걸리는 여름감기에 걸려서 여행을 망쳐버렸답니다. 그리고 다른 어플을 사용한다면 괜찮을 수도 있지만 호스텔월드로 예약할 경우 예약금만 결제하고 현지에서 현지통화로 잔금을 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큰 현금을 긴 여행기간동안 소지해야한다는 것과 환전을 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게스트하우스는 이용하지 않을 예정이지만 숙소랑 관광지의 위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저렴한 숙소를 원하고, 잠귀가 밝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또한 외국인 친구나 동행을 구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게스트하우스를 찾으실 것같아요. 그래서 좋은 게스트하우스를 찾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1. 좋은 위치의 게스트하우스 찾기

호스텔월드 첫 화면입니다. 다른 어플들과 똑같이 숙박을 원하는 도시, 일정, 인원을 고르고 검색을 눌러줍니다. 저는 바르셀로나에 11월 4일부터 7일로 2명으로 검색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다양한 숙소들이 나올텐데요. 관광지와의 위치를 한눈에 비교하기가 힘듭니다. 그럴 경우 우측상단에 돋보기모양옆에 지도표시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지도모양과 함께 가격과 평점이 나와서 관광지위치에 따라서 평점과 가격비교로 나에게 맞는 숙소를 찾을 수 있어요. 바르셀로나의 경우에는 사그라다파밀리아성당이나 구엘공원이 젤 유명한 관광지인데요. 한 번만 방문할 것이 아니라면 그 주변에 숙소를 잡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요. 아니면 람블라스거리같은 시내에 숙소를 잡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확대와 축소를 통해서 빠르게 비교할 수 있어요.

2. 혼성/남성/여성전용, 무료아침식사, 와이파이, 싱글룸/트윈룸등 시설비교하여 찾기

두번째 방법은 나에게 맞는 시설을 선택해서 고르는 방법인데요. 누군가는 저렴한 것을 선호해서 혼성이나 다인실을 이용해도 괜찮겠지만 누군가는 다른 성별과 방을 사용하는 것이 불편하거나 조금 더 적은 인원과 방을 사용하기를 원할텐데요. 그 때 사용하는 기능이 필터기능입니다.

오른쪽 하단에 필터기능이 뜨는 데요. 여기서 가격도 나에게 맞게 설정할 수 있고, 싱글룸/트윈룸도 설정할 수 있어요.

스트롤을 내리면 혼성/남성/여성전용도 선택할 수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에게 필요한 시설을 선택할 수도 있답니다. 무료아침식사가 제공되는 곳이면 식비를 줄일 수 있겠찌요.

3. 후기와 평점확인하기

마지막으로 평점과 후기확인하기 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좋은 숙소였지만 나에게는 최악의 숙소일 수도 있죠. 그런 상황을 대비하기위해서 평점과 후기를 꼼꼼하게 살펴봐야하는데요.

평점의 경우에는 위에 설명드린 필터기능을 이용해서 검색할 수 있어요.

보통은 8점이상을 추천드리고 7점이하로는 왠만하면 숙박을 하지않는 것을 권장해요. 호스텔 월드는 한국인 외에도 많은 외국인들이 사용하는데 대부분 한국인들이 청결도에 대해 다른나라보다 까다로워요. 그래서 평점이 외국인들이 후한 편인데도 불구하고 평점이 낮은 곳은 우리도 만족하지 못할 수 있어요.

그리고 필터로는 알지 못하는 것을 후기로 알 수 있는데요. 파티의유무와 커튼의유무, 직원들의 불친절도 등이 있습니다. 내가 새로운 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다면 파티가 있는 곳이 좋지만 밤에 조용히 쉬고 싶은 데 파티가 있다면 매우 불편하겠지요. 그럴 경우에 후기를 확인해야합니다.

마음에 드는 숙소를 찾았다면 클릭해서 들어가줍니다.

그럼 이런 화면으로 넘어갈텐데요.

여기서 더 많은 리뷰보기를 누르면 여러 리뷰들을 참고해서 볼 수 있습니다.

위에 나이때에 따라서 이 숙소를 어떻게 느꼈는지도 알 수 있어요. 이렇게 3가지를 비교해서 좋은 게스트하우스, 나에게 맞는 게스트하우스를 찾을 수 있어요. 보통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을 하실꺼면 2만5천원에서 비싼 곳은 4만원정도에 좋은 게스트하우스를 찾을 수 있으니 경비계획할 때 참고하세요. 제가 검색할 때는 파리>>>런던>이탈리아도시들>>스페인 순으로 비쌌습니다. 관광객이 잘 없어 게스트하우스가 많이 없는 곳은 더 비쌌구요. 그리고 작은 게스트하우스보다는 많은 인원을 수용하는 큰 게스트하우스가 샤워실이나 주방같은 시설이 넓어서 이용하기 더 편리했습니다.

에어비앤비

다음으로 게스트하우스말고 두번째인 에어비앤비로 넘어가볼께요. 제가 유럽여행 내내 이용한 방법이고 제일 선호하는 방법이에요. 에어비앤비는 현지인의 숙소를 빌리는 형태인데요. 위험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에어비앤비라는 어플을 통해 정부발행신분증을 등록해야지 예약하고 빌려줄 수 있고 이 또한 후기와 평점을 통해 고를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에어비앤비의 장점은 현지인의 숙소를 이용해서 그 현지인과 소통하고 현지인스러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것과 대부분의 에어비앤비에서 수건을 제공해준다는 것, 주방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잘 찾으면 게스트하우스에서 다인실을 이용하는 것보다 싱글룸을 이용하는 비용이 비슷하거나 가격대비 저렴하다는 것, 세탁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곳이 많다는것등이 있어요. 또한 장점은 체크인시간을 상의해서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호텔이나 호스텔은 대부분 로비에서 기다려야하는데 호스트한테 미리 메세지로 문의한다면 2시간에서 3시간정도 일찍 체크인 할 수 있어요. 잘만 이용한다면 게스트하우스보다 많은 비용을 아끼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단점은 게스트하우스보다 비쌀 수 있다는 것 , 호스트를 잘못 만날 경우 최악의 여행이 될 수 있다는 것, 체크인과정이 에어비앤비마다 달라서 호스텔이나 호텔보다 번거로울 수 있다는 점등이 있어요.

그럼 에어비앤비를 사용해봅시다. 가입하고 첫화면은 이러할텐데요.

가입하기전에 밑에 링크로 가입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에어비앤비를 이용해보셨나요? 보내드린 링크로 가입하시면 첫 여행에서 최대 $37의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abnb.me/e/nnNQTTWu70?suuid=b28325d5-a46e-4195-b7d2-7a348962d618&slevel=0

다른 어플과 마찬가지로 도시와 일정, 인원수를 선택해줍니다. 그리고 숙소, 체험, 레스토랑중 숙소를 선택해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숙소목록이 뜹니다. 다른 숙소종류와 마찬가지로 위치확인과 필터기능이 가능한데요. 오른쪽 하단에 지도 버튼을 누르면 숙소위치가 확인가능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상단에 필터기능을 이용해서 자신에게 맞는 숙소를 고를 수 있는데요.

자신에게 필요한 시설과 호스트의 승인없이 즉시예약할 수 있는 필터와

가격범위와 숙소유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격범위는 제가 달러로 설정해놓아서 달러로 뜨는데 설정에서 원화로 변경가능합니다. 원화로 결제할 경우 에어비앤비에서 달러로 재환전해가기 때문에 수수료가 많이들어서 달러로 설정해두었어요. 가격을 비교할 때는 원화로 이용하시고, 결제할 때는 달러로 하세요.

그리고 숙소유형이 있는데요. 에어비앤비의 장점은 집전체로 할 때 극대화 되는데요. 호스트나 다른 게스트없이 호텔처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가격이 조금비싸요. 가끔 2인기준 인당3만원씩에도 유럽에서 집전체를 빌릴 수 있으니 개인실과 함께 체크해서 비교해보세요. 개인실은 말 그대로 나와 함께온 사람만 이용할 수 있고 화장실이나 주방등 공용공간은 같이 쓰는 유형이구요. 게스트하우스와 비슷하게 2인기준 인당3만원정도 예산을 잡으면 됩니다. 그리고 다인실은 조금 더 저렴하고 게스트하우스처럼 방은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스트롤을 내리면 침실이나 욕실 수도 고를 수 있고 슈퍼호스트라는 기능이 있는데요. 이것은 평점이 높고, 후기가 좋은 호스트들을 에어비앤비에서 따로 선정한 것이에요. 가격이 조금높거나, 예약이 다 찼을 가능성이 있지만 슈퍼호스트를 고를 경우 실패할 확률이 낮으니 처음 에어비앤비를 이용하신다면 이 기능을 추천해요.

필터설정을 통해 원하는 숙소를 골랐다면 중요한 것이 평점과 후기확인 그리고 체크인, 체크아웃시간, 숙소유의사항이에요.

숙소를 선택하면 위의 화면과 같이 평점과 후기 체크인, 체크아웃시간을 확인할 수 있어요.

여기서 꼭 확인하셔야 하는게 숙소이용규칙인데요. 저도 이것을 확인안하고 예약을 해서 낭패를 보았답니다. 호스트마다 숙소이용규칙을 제시해 두었는데요. 어떤 곳은 숙박세가 에어비앤비비용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게시해두어서 가서 지불해야하는 곳도 있었고, 주방사용이 불가능하다고 적혀있는 곳도 있었어요. 그리고 추가비용을 내야지 세탁기를 이용할 수 있다고 적힌 곳도 있답니다. 확인을 하지 않고 예약을 하면 그 책임은 고스란히 나에게 돌아오니 꼭 체크하시길 바라요. 여기에 적히지 않았는데 추가로 호스트가 요구한다면 에어비앤비 고객센터를 통해서 분쟁을 해결할 수 있답니다.

예약을하고 승인을 받아 결제를 완료하였다면 숙소주인과 메세지를 주고받으면서 체크인과 체크아웃에 대한 질문을 하거나 요구사항을 미리 말할 수 있어요. 저는 호스트가 무료아침식사를 제공해 준 적도 있어서 게스트하우스보다 훨씬 더 유용하게 사용해서 좋았답니다.

호텔

마지막으로 호텔입니다. 호텔은 위치, 보안, 편리함에 있어서 다른 숙소들 보다 우수한데요. 단점은 세탁기나 주방사용이 안된다는 것과 비용이 비싸다는 것이 있어요. 호텔 또한 잘 활용하면 다른 숙소처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저는 호텔을 예약할 때 호텔스컴바인을 이용해요.

여러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호텔예약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데요. 다른 어플과 마찬가지로 도시와 일정, 인원수를 선택해 줍니다.

검색해서 상단에 필터기능을 이용하면 가격과 평점, 시설에 따라서 나에게 맞는 호텔을 검색할 수 있어요. 호텔스컴바인에서는 호스텔과 아파트도 같이 검색이 되니 호텔만 검색하고 싶은경우에는 숙박유형에서 호텔만 체크해주세요.

호텔 또한 지도모양을 누르면 위치를 확인해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위의 정렬기준을 이용해서 인기순, 최저가, 성급, 평점, 거리순에 따라서도 호텔을 검색할 수 있어요. 마음에 드는 호텔을 찾았다면 들어가서 해당사이트로 넘어가 결제하면 된답니다. 호텔의 경우에는 가격이 너무 천차만별이라 제가 하루에 얼마정도 든다고 딱 정해드릴 수가 없네요. 각 지역마다 특징이 있는 호텔이 있으니 꼭 가고 싶은 호텔이라면 가격에 상관하지 않고 묵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인것 같아요.

이렇게 게스트하우스, 에어비앤비, 호텔 숙소예약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긴 유럽여행동안 지치지 않고 여행하려면 나에게 맞는 숙소선택이 중요합니다. 가격만 따지지 말고 자신이 편하게 쉴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숙소를 선택해서 예약하시길 바라요.

반응형

유럽여행숙소해결tip(유럽 호텔,호스텔,한인민박,air bnb예약)

앞의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여행 준비에서

여권을 만들고, 비행기표를 예약하고, 환전을 했다면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건 뭘까요?

정답!!

저는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이 여행계획을 짜고

그 계획에 따라 숙소를 예약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자 그러면 답은 나왔고 이제 숙소를 예약할텐데, 이 때 고려해야할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숙소 정할 때 고려해야 할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호스텔,호텔,air bnb의 경우 ++한인민박

★★★★-합리적인 가격의 숙소

숙소를 정할 때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시설이 좋더라도 터무니없는 가격이라면…

네 당연히 안되겠죠?

합리적인 가격을 가진 숙소를 예약할 것!!!

(++++++조식석식 여부 ,개인라커,와이파이, 취사 가능불가능 등

예약사이트에서 보시면 다양한 옵션들이 있습니다.

이 옵션들을 잘 고려해보셔야 합리적인 가격인지 알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1박에 25유로 6인실단, 조식불가, 취사불가, 개인라커와 와이파이 이용료별도 인 호스텔과

1박에 27유로 4인실 단,조식제공, 취사가능, 개인라커와 와이파이 이용무료 인 호스텔이 있다면

당연히 가격은 조금 더 비싸지만 1박에 27유로하는 숙소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물론 방의 크기도 중요하겠지만 1방에 4명이 잔다는 것과

취사여부 옵션에 따라 밖에서 음식을 사먹으면 또 몇유로의 돈이 나가고

조식,개인라커,와이파이가 옵션이라면 또 돈이 나갈 것을 고려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표면적인 가격뿐 아니라 보이지않는 가격도 한번쯤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숙소의 시설,상태

다음 고려사항은 숙소의 시설입니다.

가격에 걸맞는 시설을 가지고 있는가? 시설은 충분히 좋은가?를 고려해 보십시요.

같은 가격이라도 시설은 천차만별입니다. 침대가 다 찌그러져있고 주방의 위생은 쓰레기장수준..

화장실,샤워실도 공용1라면…

이외에도 유럽엔 한국의 ‘이’라고 불리는 베드버그가 나오는 호스텔도 많습니다.

여행을 간지럼 때문에 망치시고 싶지 않으시다면 당연히숙소의 시설,상태를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숙소의 위치

가격, 시설과 같은 것 만큼이나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한가지가 바로 숙소의 위치입니다.

숙소의 위치는 관광지에 가까운 곳,기차역과 공항에 가까운 곳등이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상황을 잘 판단하여 선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몇가지를 설명해보겠습니다.

+숙소의 위치가 외곽, 치안이 안좋다고 하는 곳에 있으면 어떨까요?

저녁에 클럽을 가든지,야시장을 가든지,늦게까지 관광지를 돌아다니고 싶지만

외곽이므로 교통편도 빨리 끊기고 치안도 별로다 하면 일찍 들어와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숙소가 관광지에서 가깝다

평소 버스나 트램을 타야할 거리를 도보로 이동하므로 교통비를 아낄수 있고

(은근히 교통비가 많이 듭니다 특히 영국…)

또한 중간중간 관광중 시간이 뜰 때 숙소에서 잠시 쉬다갈수도 있습니다.

(여름같은 경우엔 해가 아주 늦게지기 때문에 하루종일 관광하는데는 무리가 따릅니다.

또한 많은 곳이 야경으로 유명한데 이러한 것을 보기위해선 꼭 쉬어줘야 나중에 편합니다.)

+다음날 비행기표 시간이 아침이므로 아침일찍 공항을 가야하는 경우

당연히 새벽에 공항을 갈 수 있는 거리의 숙소에서 자야하지 않을까요?

++이 도시의 마지막날 오후까지 관광지를 관광하고 저녁쯤 기차를 타고 다른 도시로 넘어가려합니다.

하지만 숙소가 기차역과 정 반대에 위치해있다면?

이 경우 체크아웃을 할 때 짐을 찾아서 하루종일 짐을 들고 관광을 하다 기차를 타던가

또는 짐을 호스텔에 맡겨두고 관광하다 먼 호스텔을 가서 짐을 찾아 다시 역으로 가던가와 같은

최악의 경우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숙소가 기차역 옆이라면 짐은 맡겨두고

관광하다 기차시간에 맞춰 짐을 찾아가면 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경우들이 있는데 개인마다 기호가 다르기때문에 각각 합리적 생각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위치를 가진 숙소를 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친절함

많은 분들이 느끼셨을테고, 저 또한 느꼈던 한가지 고려사항입니다.

많은 분들이 영어가 짧기 때문에 말이 잘 통하지 않는데

이 때 스텝들의 친절함은 아주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체크인,아웃시간

(대부분 여행객들의 편의를 봐주긴 하지만 새벽엔 체크인 안받는 곳도 있고, 일찍 도착하여도 체크인 시간까지 기다려야하는 숙소가 있습니다.. 24시간 체크인이 되는지 등 자신의 출발,도착시간을 고려하여 숙소를 잡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난 어떤 여행객은 새벽에 도착하여 체크인이 되는시간까지 앞에서 기다렸다는 사람도 만나봤네요 ㅎ )

★★★+주위환경

주위에 큰 대형마트,펍등 주위환경은 어떠한가?

왜냐하면 이것에 따라 저희의 편의여부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자 그러면 위에서 설명했던 고려사항을 내가 어케알아?

라고 생각하실겁니다. 이때 빛을 발하는 것이 후기입니다.

★★★★★-숙소 이용 후기

카페 유랑,또는 예약 앱,사이트에는 진짜 다양한 후기가 있습니다.

한국인이 올린 글들부터 외국인이 올린글들까지 아주 많습니다.

(특히 한국인이 올리는 외국 호스텔 후기의 경우엔 아주 직설적으로 올려줍니다.

좋았으면 좋았다, 이런점이 불만이였다 등등… 왜냐하면 그들과 사이에 이어진 점이 없으므로

우리가 거짓,홍보용으로 올릴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한인민박은 거짓 후기를 쓰는 곳도 있긴하지만 지금은 호스텔에 대해 설명하기 때문에 )

+++한인민박

+++한인민박의 경우에도 위의 경우와 고려해야할 점은 거의 같습니다.

(한인민박집 운영하시는 분들도 바보가 아니니 당연히 위의 고려사항을 고려했겠죠?

대부분이 위 사항들을 만족시키며,한국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의 효과도 알고 계시니 친절하십니다.

또한 보통은 한국음식도 맛나게 제공해주시고 정보도 주시는 한인민박만의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후기가 홍보성도 짙고, 광고도 많이하기 때문에 100프로 신뢰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대부분이 불법으로 운영되는 곳이 많고, 픽업과 같은 다양한 옵션선택 요구,

비싼 가격, 눈칫밥(통금 몇시까지와야하고↔호스텔의 경우엔 진짜 자유분방,새벽4시에 샤워함ㅋㅋㅋㅋ)

등의 단점도 있으니 이런점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

지금까지 숙소 정할 때 고려할 사항에 대해 말해보았습니다.

그러면 앞으로는 위의 5가지 숙소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어떤 숙소가 나은지 다 다르기때문에

우선은 장단점, 예약방식등에 대해 알아본 후

제가 가진 생각을 바탕으로 비교해보겠습니다.

– 친구집

유럽에 친구가 있는 분들이 많이 없으실텐데 혹시나 내가 여행가는 도시에 있다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숙박과 가이드를 부탁할 정도의 친구사이라면

무조건 친구한테 부탁하세요.

친구집의 장점은 우선 친구를 오랫만에 본다는 것과 돈을 아낄 수 있는 것 입니다.

보통 호스텔이 20-30유로정도한인민박이 30-35유로

호텔은 40-60유로정도 하는데 이돈을 아낄 수 있습니다.

이 돈을 아꼈다고 민폐만 주는 사람처럼 그냥 오지말고

친구와 좋은 곳을 가서 맛있는 것도 사먹고, 관광하시면됩니다.

또한 친구의 시간이 된다면 몇십유로로도 살 수 없는 나만을 위한 가이드가 되어줄것이고

시간이 없다고 하더라도 세세한 현지사정을 고려한 루트,대중교통,관광지에 대해 알려줄 것입니니다.

그리고 또한 친구집은 마음 편하게 이용가능합니다. 친구와 더 가까운사이일수록 더욱 편하다는…

혹시라도 친구집의 위치가 조금 외곽이거나 등 단점이 있겠지만

만약 친구가 시간이 있다면 함께 관광을 다녀줄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하더라도그 도시의 관광지, 관광코스 등 현지인 수준으로 대중교통 이용법등을

알려 줄 것이기 때문에 지리적인 면 등 단점들이 충분히 커버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그리고 혹 위치나 다른 것이 불편하다면 미리 친구가 이러이러해서 불편하다

차라리 여기 호스텔,민박,호텔등은 어떻냐라고 물어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약방법

요새는 카톡,보이스톡이 되니 국제전화를 이용할 필요없이 가기전에 허락을 받고

혹시 친구가 시간이 된다면 픽업을 부탁하거나 친구집을 찾아가는 방법을 받으면 됩니다.

-호스텔

호스텔은 보통 도미토리라고 하여 2인실부터,4인실,8인실 심지어 20인실까지도 있습니다.

한방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잠을 자는 공간인데 공간이 넓지는 않습니다.

보통은 1인용 매트리스로 이루어진 2,3층 침대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세면장,샤워실은 공용으로 이용하며 도미토리내 또는 건물내에 위치합니다.

또한 주방이 있어 재료를 사와 직접 해먹을 수도 있는데,

보통은 일행 또는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저녁을 해먹고 술도 먹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한국인은 한국인끼리…ㅋㅋㅋㅋㅋ)

이렇게 주방이 있는 경우 음식을 직접 사서 해먹기 때문에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돈을 좀 아낄수 있습니다.

++탁구시설,당구시설,바 등 여가시설도 있는곳이 있지만 무료일수도 유료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세탁시설도 다 갖추고 있고 무료인 곳도 많지만,

세탁과 건조에 1유로정도를 지불해야 이용 가능한 곳도 많습니다.

+++와이파이는 무료로 이용가능하지만 간혹 옵션사항으로 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보통 로비에서 빠방하게 터져서 새벽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죽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 몇 곳은 방에서도 잘 터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또한 여성분들이 호스텔에 대해 한가지 아셔야 할 것이 도미토리방엔 보통 남녀 구분이 없습니다.

다행이도 여성형 도미토리가 있으니 혹시 남녀합숙이 싫으신 분들은

옵션이나 설명에서 이 부분에대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여성형 도미토리가 조금 더 비싼경우도 있음)

참고로 제 경험에서 말씀드리면 특별히 사고가 생긴것은 못봤습니다.

다만 몇가지 문화충격은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구체적은것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ㅎㅎ)

호스텔의 장점은 무엇보다 비교적 싼 가격에 숙박을 해결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 가격이 10유로에서부터100유로 이상까지 다양하지만 보통 1박에 20-30유로 정도 합니다.

(국가별, 시설별, 축제기간근처 또는 평상시에 따라 도미토리룸 가격이 확차이납니다 )

그리고 외국인들과 대화도 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습니다. 물론 말이 통한다는 전제하에..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성격만 좋다면 말을 띄엄띄엄해도 친하게 지낼수 있습니다.

저는 영어회화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함께 술도 마시고 관광도 같이 했다는 ㅋㅋㅋㅋ

하지만 단점은 아무래도 보통 다인실이다보니 많은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고 이로 인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잠을 자야하는데 코골이문제

-자는데 옆에 사람이 늦게 들어오거나 일찍나가는 경우 등의 소음

-물건 도난의문제(그래서 보통 물건은 락커룸에 맡기거나 개인 자물쇠를 이용해 잠궈놓습니다.)

공용 시설을 이용하기 때문에 그곳에서 조금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곳들보다 베드버그에 물릴 확률이 높습니다.

확률을 말씀드린 겁니다. 호스텔을 간다고 꼭 물리는 것이 아니라 확률이 조금 높다는 뜻입니다.

좋은 호스텔들은 관리도 철저하고 깨끗합니다.

-호텔

유럽의 호텔은 한국에 있는 아주아주큰 호텔과는 조금 다르게 아기자기한 호텔들이 많습니다.

즉 한국에 있는 좋은 호텔과 같은 호텔들도 있고, 한국의 모텔 개념의 호텔이 있습니다.

시설은 한국의 호텔과 같게 침대와 기본적인 화장실 등이 갖춰진 방 하나입니다.

여기에 로비등 이용할수 있는 레스토랑, 바, 문화공간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호텔도 호스텔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옵션(와이파이, 세탁, 룸서비스) 등이 존재하고

이것들을 이용할 때 추가요금이 부가되는 곳이 있고 무료로 되는 곳도 존재합니다.

보통 호텔의 가격도 천차만별이지만 평균적으로보면 1박에 70-90유로정도 합니다.

호텔의 장점은 특별히 남과 엮이지않는다는 것입니다.

개인용 화장실, 샤워실이 있고 또한 개인의 사생활침해나 타인에 의해 피해받을 일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시설과,서비스는 다른곳보다는 보장되어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가격적인 측면을 제외하고 특별히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사람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외국인 또는 한국인)

+++호텔을 이용할 때 같이 간 일행이나, 또는 룸쉐어를 구해 함께 숙박요금을 지불한다면

호스텔정도의 가격이나 또는 조금만 더 보태면 이용가능합니다.

혹시라도 예민하신 분이나 조용히 지내고 싶으신분들은 이 방법을 통해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통 까페를 이용해 룸쉐어할 분들을 찾습니다.)

호텔과 호스텔의 예약방법

호텔과 호스텔의 이용방법은 간답합니다. 컴퓨터 또는 핸드폰을 이용하여

부킹닷컴, 호스텔월드,호스텔닷컴,호스텔부커스,스카이스캐너,아고다와 같은 곳에서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사이트에 들어가서 지역을 검색하고 들어가면 수많은 호스텔 호텔이 뜨는데

원하는 위치, 가격대를 정해 선택하고 그중 후기(예약 사이트엔 영어 후기,까페에선 한국어 후기)를

읽어보고 정하면 됩니다.

(이 때 동행도 얻고 정보도 얻을겸 많은 한국인들이 있는 호스텔을 가고 싶으시다면

까페에 들어가서 (지역)호스텔을 치시면 유명한 호스텔과 후기들이 올라와있으니 확인해보시고 정하시면됩니다.

한국인이 많은 곳을 가면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동행을 얻거나, 정보도 얻으실 수도있고 한국인들과 여행 얘기를 하면서 재밌게 놀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행을 다녀보니 오히려 한국인이 없는 호스텔을 선호하시는 분도 의외로 많았습니다. 굳이 외국여행까지 와서 한국인들과 노는 것보단 외국인들과 어울리는걸 선호하신다던….

저는 두개다 해봤는데 둘다 나름의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맞춰 예약하시길..)

이제 숙소를 정하셨다면 예약을 해야되는데 보통 예약은 날짜를 정하고 이름을 적고

카드번호를 써 넣고 보증금을 걸어놔야합니다.

(이때의 카드는 당연히 해외승인이 가능한 카드여야한다는)

보증금과 수수료 명목으로 일정부분의 돈이 결제됩니다.

그리고 예약당일 호텔에서 잔금을 현찰 또는 카드로 결제하시면됩니다.

보증금은 보통 2유로 정도합니다.

앱으로 하시든 인터넷으로 하시든 큰 어려움을 없으실 것입니다.

★★★★★단, 이 때 주의할 것이 예약시 자세히 읽어봐야한다는 점입니다.

취소와 환불이 가능한곳이 있고 안되는 곳이 있으며, 예약한 카드로 결제해야되는 조건 등

각 호스텔마다 조건도 다르니 읽어볼 때 꼭 주의해서

2-3번 읽어보고 예약하세요

+단 여기서 주의할 점은 같은 호스텔 또는 호텔이라고 하더라도

나와있는 물건도 다르고 그리고 숙박가격도 다릅니다.

그래서 저와 친구는 한 두개의 사이트를 정해서 우선 위에서 말씀드린 고려사항들을 검토해

숙박하고 싶은 호텔 또는 호스텔 몇 곳을 후보로 정했고

그 정한 후보 호텔,호스텔을 따로 검색하여 가격을 비교하고 예약했습니다.

몇초 시간을 투자하여 돈을 아낄수도 있으니 비교해보세요 ㅎㅎ

+만약 한곳에서 예약하시면 위의 혜택은 없지만 전체 숙박일정은 한눈에 보인다는

그래도 저같으면 따로 메모를 해놓지 차라리 돈을 아끼는 선택을 하겠습니다 ㅋㅋㅋ

++요즘은 스카이 스캐너등으로도 되는데 최저가를 찾아도 준다고 합니다.

+++ 유랑과 같은 카페 등에서는 제휴를 맺어 할인쿠폰도 제공해주고 있고

호스텔월드에선 국제학생증 등록시 5달러 할인 이런 이벤트도 있네요

이벤트 찾아보시면 챙길 수 있는 혜택도 많은니

여행가시기 전에 한번 쯤 찾아봐주는 센스!!!

++++유럽에서 숙소예약하는 카드를 불법도용당하는 피해가 발생하는데

이 때를 위한 tip이 있습니다.

>>카드불법도용 위한 팁

한인민박

한인민박이라 하면 한국현지이 운영하는 호스텔, 민박집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설은 보통의 호스텔과 비슷한데 대게 제가 가본 호스텔들은 일반 가정집을 개조하여

호스텔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현지에서 불법적으로 민박하는 곳이 많았습니다.)

한인민박의 1박 가격은 보통 30-40유로 정도로 호스텔과 호텔의 중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한인민박의 좋은점은 그곳에 현지인 주인분들께 아주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숙소를 처음에 갈때 픽업도 가능한 곳이 있고

관광지 교통편, 가야할 곳 등 아주 많은 정보를 세세하게 얻을수 있습니다.

혹시 궁금한점이 생겨도 한국어로 질문하면되니 이것도 장점입니다

+민박들에서 공짜로 야경투어 시켜주는 곳도 많고

여행사와 제휴를 맺어 투어프로그램을 할인시켜 주는 곳도 많습니다.

(물론 민박집에서도 소개비등을 받겠지만 우리 입장에선 할인도 받으니 둘다 좋다는)

또한 당연히 한인민박이다보니 숙박하는 손님들도 다 한국분들이신데 동행구하기도 쉽고

지내는데도 정서같은게 일치하니 편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짐 보관을 주인들에게 맡기기도 쉽다는….

한마디로 말하면 그래도 한국의 인간미가 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가장좋은점 한국음식을 해주신다는것!!!!!

외국여행을 좀 길게 하면 한국 음식이 생각나는데 그럴 때 최고입니다 ㅋㅋㅋㅋ

보통 아침,저녁이 제공되고 가끔씩은 파티도 열어줍니다 ㅎㅎㅎ

단 단점은 주인들의 갑질,간섭(?)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문을잠궈야하니 통금 몇시 ,화장실 세면 이용은 몇시까지와 같은..

한인민박 예약

보통 한인민박들은 포털사이트에서 ‘(지역)한인민박’이라고 치면 많이 나옵니다.

보통 까페로 많이 운영됩니다.

이 중에서 후기 등을 고려하여 민박집을 정하였다면 들어가서 예약 글을 남기시고

아마 한국계좌(?)이곳으로 돈을 송금하신다면 예약 확인을 해줍니다.

또한 요새는 글도 글이지만 문의같은 경우엔 카톡아이디를 통해

문의도 하고 예약확인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여행했듯이 숙박 하루전에 예약을 하거나 하는 경우엔 글보다 빠른 카톡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보통 성수기에 한인민박들은 젊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해외여행 하시는 어른들도 많이 이용하시어

자리가 금방금방나가기 때문에 특별히 원하는 민박집이 있다면

미리미리 예약해 놓으시길 추천합니다.

저같이 그냥 아무 한인민박이든 상관없는 경우엔 전날예약해도 그 많은 민박집 중 하나에 빈자리가 없겠나는…

air bnb

air bnb는 다들 아시겠지만 주인의 휴가 또는 사정으로 빈 일반 가정집을 빌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평범한 외국의 집 구조로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방과 화장실, 주방을 다 갖추고 있고 내집처럼 지낼수 있습니다.

가격은 천차만별인데 평균적으로 호텔 정도의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곳도 호텔과 마찬가지로 룸쉐어를 구해 이용하면 적당한 가격으로 이용가능합니다.

예약방법

예약하는 방법은 호스텔,호텔 예약과 거의 비슷합니다.

이곳에서 역시도 옵션이 다양하니 자세히 읽어봐야 합니다.

여기까지가 유럽 여행시 이용할 수 있는 숙소가 대략 어떤 것인지 알아봤습니다.

-끝-

위의 정보글이 유용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바로아래 공감버튼 꾹 눌러주세요^^

작성자에게 큰 도움이된답니다.

00. 유럽여행 준비: 유럽여행 숙소예약 TIP (침대에 빈대가 산다고요? 네 제가 봤습니다.)

유럽여행 숙소 예약 TIP

숙소 예약 시에는 거리와 가격을 봐야 해요.

숙소는 보통 시내와 가까울수록 비싸고 시내랑 멀수록 싸요.

시내랑 가까운데 싸면 시설이 구려요.

평점이 8점 넘는 데로 후기가 좋은 데로 가야 돼요.

근데 시내랑 가까운데 싸면 평점이 보통 6-7점 대예요.

싸다고 시내랑 먼 숙소를 예약하면 안 되는 게 여행을 가는 이유는 그 나라의 관광지를 보러 가는 건데.

관광지가 몰려있는 시내와 멀면 시내로 가는 교통비도 들뿐 더러 시내 가는 시간 또한 들기 때문이에요.

시내에서 뭐 보러 가려면 일찍 가야 되는데 관광지랑 멀면 더 일찍 일어나야 되고,

시내 가는데 진땀 빼서 관광지가 기도 전에 힘 빠지면 안 되잖아요.

구글 지도 미리 돌려봐서 시간 한번 알아보세요.

숙소랑 시내랑 1시간 걸리거나 하면….ㅠㅠ​

그리고 호스텔에서 배드 버그(빈대) 나왔다 그러면 가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나온 데는 또 나온다고요.

그래서 나무로 된 침대 말 고철제 침대인 숙소로 잡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시내랑 가깝고 싼 데만 골라서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한 번 배드 버그 나왔어요.

안 그래도 배드 버그 나올까 봐.

비오킬 (배드 버그 약 약국에서 6500 원주고 삼. 다이소 100ml 통에 넣어서 가져감. 33일 동안 거의 다 쓰고 옴.)

가져가서 침대 쓰기 전에 뿌리고 짐 풀고 그랬거든요.

배드 버그 나온 숙소도 비오킬 뿌려서 그랬는지 물리지는 않았는데.

솔직히 배드버그 배드 버그 해도

어떻게 생긴지도 몰랐어요. 이렇게 생겼어요.

배드 버그가 빈대 인지도 몰랐어요.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06517&cid=40942&categoryId=32517

숙소에서 벌레가 나왔는데도

심지어 그 벌레가 제 손에 붙었었는데도 그게 배드 버그 지도 모르고 ‘벌레네!’ 하고 그냥 침대에서 떨궈버렸거든요.

돌아와서 찾아보니까 그게 배드버그였더라고요. 하하

모르는 게 약이었어요. 알았으면 거기서 자지 못 했을 거예요.

저는 돈 아낀다고 한인민박 안 이용하고 호스텔 이용했는데 확실히 호스텔이 더 싸긴 해요.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그 경험이 좋은 경험만 있는 게 아니라는 게 함정인데.

외국 가서 외국에 있는 경험을 더 느끼고 싶으면 호스텔 괜찮아요.

첫 유럽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를 위한 팁 7가지

큰마음 먹고 떠나는 유럽 여행 – 유럽 여행 코스도, 유럽 기차표도 모두 예약했지만, 마음이 쉽게 놓이지는 않는다. 스카이스캐너에서 유럽 여행 전 꼭 기억해야 하는 7가지를 소개한다.

1. 생각보다 다양한 사기 수법이 존재한다

최근 우스갯소리로 유럽에서 쓰레기를 처리하고 싶다면, 그럴듯한 쇼핑백에 넣어두고 잠시 다른 곳을 보고 있으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소매치기 및 사기가 빈번하다는 이야기. 몽마르뜨 언덕에서 순식간에 실팔찌를 채우고 돈을 요구한다는 후기나 사설 ATM에서 카드가 복제되었다는 후기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어떤 방식으로 사기 치는지, 소매치기를 당하는지 주의사항을 숙지하고 떠나자. 물질적 손해뿐만 아니라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방법이다. 또한, 여권 사본과 체크카드 등은 여러 장을 만들어 분산시켜 보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관련 기사 더 읽기 : 해외 소매치기, 사기 유형과 예방법 6가지

2. 캐리어는 짐이 될 수 있다

유럽 일정이 보름 이상 된다면 보통 24인치 이상의 캐리어를 준비하게 된다. 도시를 옮겨 다니며 쇼핑한 물건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터질 듯 무거워지는 것은 당연한 일. 사실 평평하고 매끄럽게 포장된 아스팔트만 다닌다면 문제없다. 하지만 계단밖에 없는 지하철역과 오래된 숙소, 울퉁불퉁한 유럽의 자갈길을 끌고 다닌다면 이게 운동인지 여행인지 정신이 혼미해진다. 그러다 무게에 못 이겨 바퀴가 터지거나 손잡이가 안 나오거나 지퍼가 고장 난다면… 상상도 하고 싶지 않다. 특히, 크로아티아, 체코 프라하 등 중세시대 도시 모습이 있는 도시 일정이 길고 이동이 잦다면 캐리어 선택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배낭이 훨씬 편할테니. 그래도 캐리어를 선택해야겠다면, 2바퀴 보다 4바퀴, 소프트 캐리어보다 하드 캐리어를 권장한다.

3. 인파에 놀라지 말자

유럽은 전 세계 여행객이 모여드는 곳이다. 2017년 기준 한 해 1322만명이 방문할 만큼 그 규모가 크다.(유엔세계관광기구 기준) 그만큼 루브르 박물관의 모나리자나 버킹엄궁전 교대식, 피렌체 미켈란젤로 동상 등에는 그만큼 많은 여행객이 몰려드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 모나리자는 가로 53cm의 작은 그림이니 가장 가까이에서 그녀의 눈을 보는 것보다 여행객의 뒤통수만 보는 시간이 더 길 수도 있다. 그러니 인내심을 갖자. 비수기에 여행하거나, 개장 시간에 맞춰 부지런히 여행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

4. 당황스러운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여행을 떠날 때면 늘 알쏭달쏭한 팁 문화. 유럽 역시 나라마다 팁 문화가 다르다. 독일은 팁 문화가 발달한 곳이지만, 영국과 스페인은 그렇지 않은 것이 예. 무조건 팁을 지불하기보다 그 국가의 팁 문화는 어떤지, 계산서에 서비스 차지(봉사료)가 붙어있는지 확인해보자. 이 밖에도

빈번한 무단횡단 : 특히 영국은 자동차 전용 도로가 아닌 이상 어느 도로이든지 자유롭게 건널 수 있고 무단횡단 범칙금이 없을 정도로 관대하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눈치껏 건너자. 어렵다면 무단횡단을 건너려는 현지인을 찾아 뒤쫓아 가자.

특히 영국은 자동차 전용 도로가 아닌 이상 어느 도로이든지 자유롭게 건널 수 있고 무단횡단 범칙금이 없을 정도로 관대하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눈치껏 건너자. 어렵다면 무단횡단을 건너려는 현지인을 찾아 뒤쫓아 가자. 유료 공중 화장실 : 유럽의 공중화장실은 보통 1유로 내외의 이용료를 받는다. 동전 한 두개 쯤은 항상 소지하고, 호텔에서 나오기 전이나 미술관, 식당 등 화장실이 보일 때 미리 해결하는 것도 잔돈을 아끼는 좋은 방법.

유럽의 공중화장실은 보통 1유로 내외의 이용료를 받는다. 동전 한 두개 쯤은 항상 소지하고, 호텔에서 나오기 전이나 미술관, 식당 등 화장실이 보일 때 미리 해결하는 것도 잔돈을 아끼는 좋은 방법. 당황스러운 파리의 지하철 : 파리의 메트로는 안내방송도 없고, 자동문도 아니다.(신차, 일부 노선 제외) 음악도 나오고, 안내 방송도 모자라 전광판으로 내리는 문과 역 이름, 지하철 혼잡도까지 알려주는 서울의 지하철이 간절히 생각나는 것은 당연지사. 파리 지하철은 레버를 돌리거나 버튼을 눌러 문을 열어야 하며 안내 방송이 나온다 하더라도 역 이름만 딱 두 번 불러준다. 그러므로 창 밖 역 이름을 주시하고 있는 것을 추천한다.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이 글을 읽고 여행을 떠난다면 이런 경험 걱정은 끝!

관련 기사 더 읽기 : ‘이것’ 만나도 당황하지 마세요!

관련 기사 더 읽기 : 유럽의 팁 문화

5. 빡빡한 여행코스는 피하자

적당히 아쉬움을 남기고 와야 다음에 또 가고 싶어지게 되니, 욕심은 한 스푼 덜어내자. 더운 여름 매일 오천보 이상 걷거나, 해가 짧은 겨울 종종 걸음으로 급하게 여행하다보면 무엇을 보았는지 까마득해질 수도 있다. 또한, 도시 간 이동시간과 역에서 숙소로 이동하는 시간도 고려해야 한다.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을 중점으로 여유있는 계획을 세워보자. 시간이 남으면 다른 일정을 채워넣을 수 있으니!

관련 기사 더 읽기 : 30일의 유럽 여행 코스 짜기

6. 여행에 ‘정답’은 없다

큰 기대감을 가지고 처음 떠나는 유럽. 인터넷과 여행 책, TV 속 근사한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도 파리에서 꼭 해봐야 하는 것, 바르셀로나 추천 맛집 등을 찾고 있다면? 모든 것을 해야 한다는 강박감을 버리자. 유럽 여행을 떠난 것이지 유럽 행군이 아니니! 그리고 그런 정보는 참고에 그쳐야 할 뿐 정해놓은 길을 그대로 답습한다면 후회할 가능성도 높다.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자신이 여행에서 어떤 것을 바라는지, 무엇에 관심이 많은지를 생각하자.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다면 가이드 투어도 추천한다. 제한된 정보와 시야를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7. 꼼꼼하게 준비하자

생각지도 못한 경험이 즐거울 수도 있지만, 반대로 당황의 연속인 경우도 많다. 단기 여행이 아닌 유럽 장기 여행을 떠난다면 여러 가지를 따져보고, 준비해 떠나는 것을 권장한다. 국제학생증 발급, 솅겐 조약, 비자 필요 여부, 이동 수단, 숙소, 계절에 따른 준비물 등은 기본. 유레일 패스 사용법, 유심, 전압 등 우리와 다른 점을 알고 떠나면 여행이 한결 수월해진다. 이동 수단을 고려할 때 스카이스캐너 검색하는 것도 잊지 말자.

스카이스캐너를 사용해 저렴한 항공권을 찾아보세요. 또한, 스카이스캐너를 통해 저렴한 호텔과 렌터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컨텐츠의 글과 사진은 스카이스캐너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무단복제, 배포, 재가공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컨텐츠를 활용하시기 원하는 경우 스카이스캐너 마케팅 팀([email protected] ) 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유럽 여행 비행기 표 & 숙소 예약 팁

반응형

항공편

유럽여행 보통 어떻게 계획하시나요? 인터파크 항공, 모두투어 같은 패키지 사이트에서 비행기표를 구매하시나요? 저도 처음에 유럽여행을 떠날때 제 3자 웹사이트에서 구매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저렴한 곳에서 구매하는게 제일 좋기도 하지만 저는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하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스카이스캐너(www.skyscanner.com)를 자주 이용하는데 대략적인 가격과 시간 등 기본적인 정보를 보고 항공사 웹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해요. 지금 한창 코로나로 비행기가 자주 취소되기도 하고 시간 변경이 자주되더라고요. 혹시 계획한 나라의 코로나 상황이 나빠져 그 곳으로의 여행을 다시 고려해야한다면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경우 차액만 지불하고 도착지를 변경하거나 일정을 연기하기 훨씬 쉬워요.(모든 항공사가 그렇진 않고 항공사마다 확인해보셔야 해요.)

저는 독일에 거주해서 다른 나라로 비행기를 이용해 여행갈 때 라이언에어(Ryan air)나 루프트한자(Lufthansa)를 자주 이용해요. 스카이스캐너에서 먼저 검색해 대략적인 시간, 비용을 파악한 후에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해요. 물론,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면 스카이스캐너에서 본 금액보다 보통 더 지불해요. (스카이스캐너에서는 제 3자 여행 웹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저렴한 비행기표들을 순서대로 보여줘요. 그래서 저렴한 항공편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제 3자 여행 웹사이트에서 구입하고 나중에 비행기표를 변경하게되면 보통 꽤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취소하거나 혹은 변경하고 싶어도 안되는 경우가 꽤 많아요.

한국-유럽 항공편 혹은 유럽-유럽 항공편 구입할 때 꼭 항공사에서 구매하는걸 추천해요. 물론 한국-미국, 미국-미국 등 모든 항공편을 포함해서요!

팁: 비행기표 살때는 꼭 항공사 웹사이트에서 구매하기! (취소 혹은 변경하기가 여행사 홈페이지보다 훨씬 쉽다.)

숙소 (호스텔, 호텔)

여행가서 어디에서 머무는걸 좋아하세요? 한인민박? 호스텔? 호텔? 저는 호텔이나 호스텔을 보통 예약해요. 어디에서 자는지 굳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면 호스텔도 꽤 괜찮은 옵션이에요. 물론 여러나라에서 여행온 사람들과 만나서 어울릴수도 있고요. 호텔과 같은 프라이빗 룸을 예약해도 호스텔에서 예약하면 조금 더 저렴해요. 여행에서 숙소에 많은 예산을 두지 않는다면 호스텔을 추천해요.

저는 보통 호텔, 호스텔 모두 자주 이용해요. 예약 사이트로는 부킹닷컴을 자주 이용하고요.(www.booking.com) 부킹닷컴이 보통 무료 취소나 무료 변경이 가능하고 꾸준히 이용하다보면 할인도 받을 수 있더라구요. 보통 호텔 예약사이트들은 비슷해서 마음에드는 웹사이트를 정하고 그 웹사이트에서 예약하는걸 추천해드려요.

저는 호텔 예약 후에도 가끔식 부킹닷컴을 검색해보면서 동일한 조건에서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해졌다면 먼저 예약한건 취소하고 다시 예약해요. 그럼 제가 더 이득이 아닌가요?ㅎㅎ

팁: 무료 취소 혹은 변경이 가능한 예약 사이트에서 숙소 예약하기. 마음에 드는 예약 웹사이트에서 꾸준히 예약하고 할인 받기.

반응형

키워드에 대한 정보 유럽 여행 숙소 팁

다음은 Bing에서 유럽 여행 숙소 팁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유럽에서 숙소 정하기 1편 (호텔/호스텔)

  • 유럽여행
  • 유럽여행꿀팁
  • 유럽여행숙소
  • 유럽호텔
  • 유럽호스텔
  • 유럽비앤비
  • 유럽한인민박
  • 이탈리아숙소
  • 스페인숙소
  • 독일숙소
  • 에디터초이
  • 지식가이드채널
  • 유로자전거나라

유럽에서 #숙소 #정하기 #1편 #(호텔/호스텔)


YouTube에서 유럽 여행 숙소 팁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럽에서 숙소 정하기 1편 (호텔/호스텔) | 유럽 여행 숙소 팁,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