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 통원 통원 차이 | [재택플러스] 실손보험료 폭탄 현실화‥가입자 선택은? (2022.01.04/뉴스투데이/Mbc) 최근 답변 15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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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전 국민의 75%, 3천9백만 명이 가입해 ‘제2의 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실손보험이 올해 보험료를 올리기로 해 정초부터 가입자들의 불만이 거셉니다.
보험사들은 늘 그렇듯 적자 때문에 불가피하다는데, 오늘 +NOW에서 실손 보험료 얼마나 올랐는지, 가입자들에겐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NOW 지금 시작합니다.
오늘은 행복자산관리연구소 김현우 소장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 김현우 소장/행복자산관리연구소 ▶
안녕하세요.
◀ 앵커 ▶
먼저 올해 실손 보험료 얼마나 오르는 건가요?
◀ 김현우 소장/행복자산관리연구소 ▶
일괄적으로 얼마가 오른다고 설명하긴 힘든데요.
판매 시기와 보장 범위에 따라 1세대부터 4세대까지 종류도 다양하고, 또 각 보험 세대마다 인상 정도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 앵커 ▶
그럼 각 실손보험 세대별 특징부터 좀 살펴볼까요?
◀ 김현우 소장/행복자산관리연구소 ▶
우선 2009년 이전 가입한 보험을 1세대라고 하는데요, ‘신의 보험’이라고도 합니다.
왜냐면 자기 부담금 하나도 없이, 의료비용 전액을 보상받을 수 있고요, 비급여도 거의 제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 앵커 ▶
보험 한도를 축소한 보험이 이어서 나왔겠군요?
◀ 김현우 소장/행복자산관리연구소 ▶
보험금 청구액이 점점 커지니까 보험사들이 보험금 지급 보장의 범위를 표준화시킨 2세대 보험을 내놨고요, 2017년에 도수치료나 주사 치료를 제외하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이른바 3세대 상품이 나왔습니다.
또 지난해 나온 4세대 상품은 의료 이용이 많을수록 보험료가 비싸지는 할증용 상품으로 바뀌었습니다.
◀ 앵커 ▶
‘보험 축소의 역사’라는 말도 있던데, 이런 세대별 상품을 골라서 가입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이제는 이 4세대 상품만 가입할 수 있는 거죠?
◀ 김현우 소장/행복자산관리연구소 ▶
민간 보험사들의 상품은 지난해 7월 이후로 4세대 상품만 가입할 수 있고요, 3세대 상품은 일부 신협이나 새마을금고 같은 상호금융회사에서 공제, 유사보험 형태로 판매 중이라고 하니까, 한 번 살펴보실 필요는 있을 거 같습니다.
◀ 앵커 ▶
그러면, 세대별 보험료 얼마나 오른 건가요?
◀ 김현우 소장/행복자산관리연구소 ▶
4세대 상품은 작년 7월에 나왔잖아요, 그러니까 아직 보험료 갱신 주기가 안 됐고요, 갱신주기를 맞는 1~3세대 실손보험의 평균 인상률은 14.2% 정도입니다.
특히 실손보험자 2,700만 명, 가입자의 70% 정도가 가입해 있는 1, 2세대 보험 인상률은 평균 16%로 더 높습니다.
3세대 상품 같은 경우엔 도수 치료 같은 특정 치료를 받지 않으면 보험료를 할인해줬는데, 그 혜택을 없애는 방식으로 약 9% 정도를 올리게 됩니다.
◀ 앵커 ▶
그런데 지금 얘기한 인상률이 1년 단위로 계산되기 때문에 실제 부담금은 더 크다던데, 어떻게 계산이 되는 거죠?
◀ 김현우 소장/행복자산관리연구소 ▶
세대별로 보험 갱신 주기가 다르기 때문인데요, 1세대 실손보험은 최대 5년, 2세대는 3년 주기로 보험료가 갱신됩니다.
1세대 같은 경우에는 보험료가 많게는 2배 넘게 오를 수도 있는 건데요, 이것도 보험사마다, 또 개인마다 인상률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인상분은 보험사에 직접 문의하셔야 합니다.
◀ 앵커 ▶
이렇게 올리는 이유, 보험 적자가 심하기 때문이라는 거잖아요.
그런데 제 주변에도 보면, 실손 보험 가입은 해 뒀지만, 실제로 수술 같은 큰 보험금 받을 치료는 아직 한 번도 안 받아봤다는 분들도 많거든요.
이른바 ‘선의의 가입자’가 손해 보는 구조 아니냐‥는 지적도 있던데요?
◀ 김현우 소장/행복자산관리연구소 ▶
일리가 있는 지적인 게요, 2020년도 실손보험 지급액 수령 현황을 보면 62.4%, 가입자 3분의 2가 보험금을 단 한 푼도 청구하지 않았어요.
반면, 가입자의 2.2%가 각각 1천만 원 이상의 보험료를 받아 갔어요.
극소수, 0.3% 가입자는 5천만 원 이상을 받아가기도 했습니다.
비급여 청구금 1위가 여전히 도수 치료이고요, 3위부터 5위까지도 정형외과 치료입니다.
사기 악용 사례도 꾸준히 적발되고 있는데요, 허위 입원이나 허위 진단을 받거나 통원 횟수를 늘리고 가짜 진료비 영수증으로 보험금을 타내는 사례도 적지 않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걸러내는 제도가 명확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 앵커 ▶
보험료가 자꾸 오르다 보니 보험 범위가 좀 좁더라도 보험료를 좀 적게 내는 4세대 실손보험에 관한 관심도 높던데, 어떤 장·단점이 있습니까?
◀ 김현우 소장/행복자산관리연구소 ▶
먼저 보험료 차이부터 보면, 40살 남성을 기준으로 1세대 보험이 4세대보다 연간 40만 원 이상 보험료가 많습니다.
또 4세대 보험은 병원에 덜 가면 보험료를 5% 정도 깎아주고, 가입 유인책으로 다른 세대 보험에서 4세대로 옮겨오면 보험료를 1년 동안 절반이나 깎아주는 정책도 도입됐습니다.
하지만 주의하실 게 4세대 실손은 도수 치료 같은 비급여 치료를 받으면 다음 해에 보험료가 최대 4배까지 오르는 할증이 적용된다는 점 기억하셔야겠습니다.
◀ 앵커 ▶
그럼 어떤 분들이 새 실손 보험으로 갈아타야 하나요?
◀ 김현우 소장/행복자산관리연구소 ▶
’10년 동안 보험료만 냈다’ ‘당분간은 건강해서 병원 갈 일 없을 거 같다’ 이런 청·중년층은 4세대로의 전환도 생각해 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장년층이나 노년층은 지금까진 병원을 안 간다고 해도 막상 큰 질병이 닥칠 가능성이 높잖아요.
그렇다면 가급적 기존, 이전 세대의보험을 유지하는 게 혜택이 더 큽니다.
또 3세대 가입자들은 가입한 지 15년이 지나면 어차피 차세대 보험으로 재계약 되니까요, 그냥 두시는 게 낫습니다.
◀ 앵커 ▶
오른 보험료만큼 가입자들에 대한 보호 조치도 강화돼야겠습니다.
오늘은 올해부터 큰 폭으로 오른다는 실손보험 관련해 알아봤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재택플러스였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29727_35752.html
#재택플러스, #실손보험, #보험료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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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플러스] 실손보험료 폭탄 현실화‥가입자 선택은? (2022.01.04/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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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실손 통원 통원 차이

  • Author: 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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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1.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5nmxDFhv2E

실손의료비(실비) 보험금 청구 방법

실손 의료비는 크게 통원의료비와 입원의료비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그중 먼저 통원 의료비 청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통원 의료비는

먼저 보상받을 수 있는 금액을 살펴보면,

실손의료보험 가입시기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실손의료비가 표준화 된 이후(2009년 10월 이후) 현재 기준으로 보면

생명보험사에 가입된 경우에는 병원진료비 20만원, 약제비 10만원 (1일한도)

손해보험사에 가입된 경우에는 병원진료비 25만원, 약제비 5만원 (1일한도)

만큼만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1일 한도이기 때문에, 매일 통원을 한다면 매일 저 만큼의 진료비를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내가 낸 진료비를 다 보상 받는 것인가요?

실손 의료비를 한번이라도 청구해보신 분들은 아실텐데요, 통원 의료비의 경우 병원의 종류에 따라서

동네의원은 1만원,

병원/종합병원은 1만5천원,

대학병원 같은 최상급병원은 2만원을

내가 낸 의료비에서 제외하고 지급을 합니다.

약제비는 별도로 8천원을 제외하고 지급받습니다.

예를 들어 통원의료비가 4만원이 나왔는데, 동네의원이 아닌 일반 병원이나 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면 1만5천원을 제외하고 2만5천원을 통원의료비 보험금으로 지급받게 됩니다.

또한 약제비는 8천원을 공제하고 지급하게 되므로, 약제비가 8천원 이상 나왔을 경우에만 약제비를 청구하면 됩니다.

통원 의료비 청구시 필요한 서류

1) 병원 영수증 (진료비 계산서/영수증)

2) 질병분류코드 기재서류 (처방전, 진료확인서, 진료차트, 진료기록부, 통원확인서, 소견서, 진단서 중 하나)

3) 보험금 청구서 (각 보험사 마다 양식이 다릅니다.)

4) 계약자와 수익자가 다른 경우에는 신분증 사본이나 통장사본 필요. 또한 피보험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함.

1) 먼저 병원 영수증이 필요합니다.

보통 병원영수증을 카드전표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병원 영수증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실손보험 잘못 알면 낭패…보장안되는 비급여항목 많아요

알면 쏠쏠한 보험이야기

실손보험 주의사항 뜯어보기

원칙은 ‘치료 목적인가’

간병·예방접종·증명서발급 비용

“치료 무관” 평가해 제외

일반 검강검진은 대상 아니나

조직검사·용종제거비는 보장

치과·한방·항문질환은

건보 본인부담분만 해당

한방병원이라도 양방의사 의료행위는 보장

만성질환 생기거나 나이 들면

50~75살 가입 노후실손

유병력자실손은 가입심사 완화

투약은 제외…보험료는 1.7배

※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보험은 기본적으로 질병이나 불의의 사고로부터 개인과 가정의 삶을 보호해주는 기능을 한다. 그러나 보험상품의 복잡한 구조와 약관으로 인해 보험가입자들도 정작 보장 내용을 잘 모른 채 드는 경우가 많다. 주요 보험상품별로 가입과 보험금 청구 단계에서 알면 유익할 정보와 주요 분쟁 사례 등을 금융감독원 보험 담당 조사역들의 도움을 받아 알아본다.

실손의료보험은 가입자가 질병, 상해로 입원하거나 통원 치료를 받는 경우 실제 부담한 의료비를 보험사가 보상해주는 상품이다. 실손보험에서 보상해주는 금액은 국민건강보험의 급여항목 중 본인부담액과 비급여항목의 합계액에서 자기부담금을 공제한 금액이다. 많은 이들이 건강보험으로 처리되지 않는 의료비를 실손보험에서 보장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는 모든 비급여항목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모든 비급여항목을 보장할 경우 가입자의 과잉진료 등으로 보험사 손해율이 급증해 결국 다른 선의의 보험가입자에게 보험료 부담을 안길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손보험 가입자는 보장받을 수 있는 항목과 보장받을 수 없는 항목을 잘 기억했다가 활용할 필요가 있다.

실손에서 보장되는 것과 안 되는 것

요즘 직장인들의 건강검진이 한창 진행되는 시기인데, 질병 치료와 무관하게 예방적으로 시행하는 일반 건강검진은 보장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건강검진 결과 의사의 이상 소견에 따라 건강검진센터 등에서 발생한 추가 의료비용은 보장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 결과 갑상선 결절 이상 소견에 따른 조직검사 비용, 대장·위 내시경을 시행하던 중 발견된 용종의 제거 비용 등이 보장받을 수 있는 추가 의료비용에 해당한다.

실손보험의 큰 원칙은 치료 목적일 경우 보상하고 치료 목적이 아닌 경우는 보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간병비, 증명서 발급비, 예방접종비 등 치료와 무관하게 발생하는 비용은 보장되지 않는다. 흉터치료 연고처럼 의사진단서 없이 약국에서 구입하는 의약품과 보습제 등 의약외품 구입비도 마찬가지다. 의사의 소견이 있는 경우라 하더라도 의료기상 등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구입한 수술재료대와 의료보조기 구입비용도 보장되지 않는다. 반면, 인공 장기 등 신체에 이식되어 그 기능을 대신하는 경우에는 진료 재료 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유방암 환자의 유방재건술과 안검하수(눈꺼풀처짐증) 및 안검내반(속눈썹눈찌름)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의 쌍꺼품 수술은 실손보험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반면에 성형수술처럼 외모 개선 목적의 의료비는 보장하지 않는다. 예컨대, 외모 개선을 위한 유방 확대(축소)술과 쌍꺼풀수술(이중검수술)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실손보험에서는 가입자의 역선택 또는 도덕적해이가 다소 높은 치아질환 치과치료, 한방치료 및 직장·항문 질환치료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보장대상인 급여 의료비 중 본인부담분만을 보장하고,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하지 않는다. 다만, 치아질환이 아닌 구강 또는 턱의 질환으로 소요된 치료비는 비급여 의료비까지 실손보험에서 보장된다. 그리고 한방병원이라 하더라도 양방의사의 의료행위(MRI, CT 등)로 발생한 의료비는 급여와 비급여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 만일, 치과·한방·항문질환 등과 관련해 추가로 보장을 받고자 한다면 치아보험, 한방보장보험, 수술비보장보험 등 다른 상품 가입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보험상품은 우연히 발생한 사고와 질병을 보장하므로 발생의 우연성이 결여된 임신·출산·비만 관련 의료비는 실손보험 보장 대상이 아니다. 제왕절개·불임검사·인공수정 등이 이에 해당한다.

# 갑상선 항진증약을 복용하는 ㄱ(55)씨는 실손보험 가입을 신청했으나 약 복용을 이유로 가입이 거절됐다. 그러나 ㄱ씨는 약 복용 때문에 가입 자체가 거절되는 것을 부당하다고 생각했다. 금감원은 “약만 복용 중인 ㄱ씨는 유병력자 실손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손보험은 크게 개인실손, 단체실손, 노후실손, 유병력자실손으로 나뉜다. 개인실손은 건강한 0~60살의 소비자가 개별적으로 심사를 거쳐 가입하는 상품으로 통상적으로 가입하는 일반실손이고, 단체실손은 직장 등에서 개별 가입자에 대한 심사 없이 단체로 가입하는 상품이다. 노후실손은 건강한 50~75살 고령층이 가입하는 상품으로 소비자의 자기부담이 다소 높지만 보험료는 저렴하다. 유병력자실손은 가입심사가 완화되어 경증 만성질환자가 가입 가능한 실손이다.

일반실손은 상대적으로 심사가 까다롭다. 병력 관련 5개 사항, 임신·장애 여부, 위험한 취미 유무, 음주·흡연 유무, 직업 등 모두 18개 항목을 심사한다. 최근 5년간 치료이력 및 중대질병 발병 이력을 심사해, 수술·투약 등 진료기록이 있는 경우 사실상 가입이 불가능하다. 중대질병은 암·백혈병·고혈압·협심증·심근경색·뇌출혈·뇌경색·당뇨병 등 10개 질병이다. 노후실손도 가입심사 항목이 일반실손과 동일해 사각지대 보완에 한계가 있었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나온 게 유병력자실손이다.

유병력자실손은 병력 관련 3개 사항, 직업, 운전 여부, 월소득 등 모두 6개 항목만을 가입 시 심사한다. 병력 관련 심사도 일반실손과 크게 차이가 있다. 최근 2년간의 치료 이력만 심사하며, 5년 발병·치료 이력을 심사하는 중대질병도 10개에서 1개(암)로 축소했다. 금감원 권재순 특수보험2팀장은 “유병력자실손은 가입 대상자를 최대한 확대하기 위해 투약을 가입심사 항목에서 제외했다. 그래서 고혈압 등 약을 복용 중인 경증 만성질환자도 가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대신에 유병력자실손의 보험료는 일반 실손의 약 1.7배로 다소 비싼 편이다.

박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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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 소액이면 실손보험금 청구 마세요

3년전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에 가입한 A씨는 최근 가벼운 감기 증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았다. 치료비는 3000원이었다. A씨는 실손보험 가입 후 한번도 병원을 찾지 않았고, 이 때문에 보험금도 한 푼도 받지 않았다.

치료비에 대한 보험금을 청구할 예정이었던 A씨는 지인으로부터 무사고자보험료 할인제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마음을 바꿨다. 실손의료보험 가입 후 한번도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으면 갱신시 보험료를 10%나 할인받을 수 있다는 제도다. 월 5만원씩의 보험료를 내는데다가 갱신시 보험료가 껑충 뛰어오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던 A씨의 입장에서는 3000원의 보험금 수령보다 보험료 10% 할인이 훨씬 이득이었다.

금융감독원는 18일 『실손의료보험 길라잡이』책자를 발간하면서 ‘실손보험 가입자가 꼭 알아야 하는 10가지 유의사항’을 소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일부 보험사들은 10% 안팎의 보험료 할인혜택을 주는 무사고자 보험료 할인제도와 의료급여수급권자 보험료 할인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 보험료 할인제도는 지난해 4월 이후 신규 가입자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의료급여 수급자, 재해구호법에 따르면 이재민 중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급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에 대해 보험료를 5% 정도 깎아주는 제도다. 모든 보험사가 이 혜택들을 제공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실손보험 가입 예정자들은 사전에 가입 예정 보험사가 이 제도들을 시행하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해외에서 상해를 입거나 질병이 발생한 보험 가입자라도 국내에서 치료받은 의료비 또는 의사의 임상적 소견과 관련된 검사비용은 보상받을 수 있다. 비용 등 이유로 기존에 실손보험 가입이 쉽지 않았던 65세이상 고령자도 지난해 8월 출시된 노후실손의료보험은 어렵지 않게 가입할 수 있다. 일반 실손보험에 비해 저비용으로 더 많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보험사별 보험료를 사전 비교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실손보험은 보장내용이 같지만 보험사의 위험관리능력이나 사업비 수준에 따라 보험료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생명보험협회(www.klia.or.kr)와 손해보험협회(www. knia.or.kr) 홈페이지에서 회사별 보험료 수준을 비교해볼 수 있다.

실손보험 가입 전 중복가입 여부도 체크해봐야 한다. 실손보험은 두 개 이상의 상품에 가입해도 보험금은 실제로 발생한 의료비 한도 내에서만 지급된다. 한 개만 가입하면 된다는 얘기다. 중복가입 여부는 보험설계사에게 문의하거나 생보협회·손보협회·보험개발원(www.kidi.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형수술비·간병비·진단서 발급비용·구급차 이동비용 등은 보상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가입 전에 약관을 잘 살펴봐야 한다. 실손보험은 국민건강보험의 제도변화 등을 반영하기 위해 15년마다 재가입 절차 를 거치는데 이 때 보장범위나 자기부담금이 바뀔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올해부터는 소액 통원의료비(3만~10만원)의 경우 진단서 없이 영수증과 질병분류코드가 기재된 처방전만 있으면 청구할 수 있다. 나이가 들거나 손해율이 변동되면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갱신주기가 길수록 갱신보험료 인상폭은 커진다. 3년인 상품의 경우 3년 동안의 연령 증가, 손해율 변동 등을 반영하기 때문에 갱신주기가 1년인 상품보다 변동폭이 더 커지는 것이다. 이미 가입한 보험이 많아 실손보험만 가입하고 싶다면 특약형 실손보험 대신 다른 보장내역이 없어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저렴한 단독형 실손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금감원은 총 63개 항목의 질의·응답 등 내용으로 구성된 『실손의료보험 길라잡이』 책자를 8000부 정도 발간해 금융민원센터 (전화 1332)와 각 보험사 영업창구에 비치하고 금감원 및 생보·손보협회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박진석기자 [email protected]

실손보험 있지만 의료비 혜택 못 받는 6가지 경우

불과 5년 전만 해도 낯설기만 했던 ‘실손의료보험’! 이제는 웬만한 사람들은 한 건씩 가입했다고 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보험개발원 통계에 따르면 실손의료보험 가입률이 약 50%에 이를 정도라고 하니, 병원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어요.

<출처: 엘렌쇼 캡쳐>

▶실손의료보험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실손의료보험은 보험가입자가 실제 부담한 의료비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2009년 10월부터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모두 동일한 표준화 상품을 판매 중이며, 주계약 및 특약 형태로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는데요. 입원과 통원치료를 보장하고 종합형,질병형,상해형으로 구분하여 총 6종이 있습니다.

실손의료보험이 보장하는 의료비는 ‘요양급여 또는 의료급여 중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금액’의 합계액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입원보장인 경우는 이 금액의 90%를 보험금으로 지급하며, 통원은 외래진료비 20만원 한도, 처방조제비 10만원 한도로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죠.

<출처: MBC 골든타임 캡쳐 >

유의해야 할 점은 통원보장에는 ‘공제금액’이 있다는 것인데요. 외래진료는 방문1회당 1만원~2만원, 처방전당 처방조제비는 8천원의 비용을 뺀 금액을 보험금으로 지급합니다. 예를 들어, 감기로 통원치료를 받은 사람이 5천원의 외래진료비와 3천원의 약값을 지불했다고 했을 때, 본인이 치료비를 지불했지만 공제금액 보다 작은 비용이기 때문에 실손의료보험에서 보장받을 금액이 없는 셈이지요.

▶보장이 제한되는 사례들은?

이외에도 실손의료보험에는 약관상 보장이 제한되는 사항이 있으니, 반드시 알아두셔서 불이익을 얻지 않도록 해볼까요?

첫째, 치과 및 한방치료에서 발생한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즉, 건강보험 적용이 되는 치료에서 발생한 본인부담 의료비만 보장되는 것이죠. 주의할 점은 치과 및 한방치료는 대부분 비급여 항목이기 때문에 실제 보장금액은 매우 적거나 없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치질과 같은 직장 또는 항문질환도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되지 않는다고 하니 꼭 참고하세요.

둘째, 약관상 보장되지 않는 질병이 있습니다. 임신,출산,산후기와 관련된 산과질환, 불임치료를 위한 검사 및 수술 등은 보장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어요. 이외에도 요실금, 비만, 정신과질환, 선천성뇌질환, 미용목적의 하지정맥류, 에이즈 등도 보장을 받을 수 없으며, 영양제, 호르몬제, 해외의료기관에서 치료받은 의료비 등의 보장도 제한됩니다.

셋째, 입원비는 사용한대로 모두 보장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6인실 이상의 상급병실을 이용한 경우에는 발생한 의료비의 50%까지만 보장받을 수 있어요. 단, 1일 평균 최대 10만원까지 지급하기 때문에 50%보다 적게 보장받는 경우도 있으니 잘 알아봐야겠죠.

넷째,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는 고객도 실손의료보험의 보장을 받을 수 있어요. 국민건강보험료를 체납한 경우나 자동차사고, 산재사고를 당한 후 관계 법령에서 보상받지 못한 경우에 한해서 실제 발생한 의료비의 40%까지 보장해주고 있습니다.

다섯째, 보장이 안 되는 입원기간이 있습니다. 입원치료의 경우 동일한 병명에 대해서는 최초 입원일로부터 365일 한도로만 보상하고, 이후에는 90일이 경과해야만 새롭게 보장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올해 7월14일에 장염으로 입원한 고객이 동일한 병명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기간은 365일 이내로 내년 7월13일까지인 것이죠. 만약 장염으로 또 다시 입원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내년 7월13일로부터 90일이 지난 이후에 새로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영화 건축학개론 캡쳐>

여 섯째, 실손의료보험의 종합형, 상해형에 가입한 고객은 계약 후 알릴 의무가 있습니다. ’계약 후 알릴 의무’란 직업을 변경하거나, 오토바이 등을 지속적으로 타는 경우 회사에 이 사실을 고지해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종합형, 상해형 실손보험 중 하나라도 가입한 고객은 반드시 알릴 의무를 이행해야 합니다. 만약, 고지하지 않으면 ‘보험금 삭감 지급’ 또는 ‘보험료 인상’이 될 수 있으며, 계약이 해지될 수도 있어요. 그러나 직업의 위험성이 이직 등으로 인해 감소되는 경우라면, 보험료가 인하될 수 있으니 고지의무는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필수항목이랍니다.

▶실손의료보험을 가입할 때 주의할 점은?

실손의료보험 가입시 많은 유의점들이 있지만, 꼭 기억해야 할 점은 ‘본인이 부담한 의료비’ 범위로 제한된다는 것입니다. 앞서 본 김씨의 사례처럼, 보험료를 더 내고 여러 건을 가입한다고 해서 보험금을 더 받을 수는 없단 이야기죠. 따라서, 동일한 보장의 실손보험을 2건 이상 가입하면 불필요한 보험료를 이중으로 납부하게 되어 손해를 보게 됩니다.

<출처: SBS 런닝맨 캡쳐>

그러므로 실손보험 가입 전에는 내가 이미 동일한 상품에 중복가입 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복가입 여부는 생명보험협회(바로가기)나 손해보험협회(바로가기)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확인이 가능하니 인터넷을 통해서 쉽게 알아보세요.

혹시라도 실손보험에 중복가입이 되어있다면, 보험금을 청구할 때는 가입된 보험회사 중 한 군데에만 청구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해당 보험회사가 타보험사로 청구서류일체를 직접 전송해 주기 때문이죠. 이를 사용하려면 실손보험금 청구 시 ‘청구서류 접수대행 서비스 신청서’ 상의 관련내용을 동의하고, 청구서류를 구비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실손의료보험은 대표적인 ‘갱신형 상품’임을 유념해야 해요. 보험료가 나이, 의료비용, 보험금 지급현황 등에 따라 3년 주기로 변동되어 갱신되며, 갱신보험료의 변동폭은 회사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연령 증가에 따라 보험료가 상승하기 때문에 갱신시에는 보험료가 올라가게 됩니다. 또한 일부 상품은 3년간 보험금 지급사고가 없을 경우, 갱신시에 새로 책정되는 보험료의 10% 정도를 할인해 주기도 한답니다.

실손보험은 얼핏 보기에는 까다롭지만 제대로 알고 보면 우리에게 유익한 보험이랍니다. 몇 가지 유의사항만 지킨다면, 보험 혜택을 통해 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든든한 실손보험과 함께, 알뜰하고 건강하게 지내도록 해요~^^

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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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실손보험 가입 후 한번도 병원을 찾지 않았고, 이 때문에 보험금도 한 푼도 받지 않았다. 치료비에 대한 보험금을 청구할 예정이었던 A씨는 지인으로부터 무사고자보험료 할인제도가 있다 – 실손보험금,치료비,실손보험 가입자,무사고자보험료 할인제도,일반 실손보험 Table of Contents: 중앙일보 1 엘레나 2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3 학생 성관계 4 tia 5 여교사 남학생 성관계 6 전현희 7 성관계 영상 8 한상혁 9 한동훈 10 지지율 생기부 써줘 취업해야돼 대구 여교사-남고생 충격 녹취록 모델할래 러 발레리나 한국땅 밟은 8개월뒤…돌변한 대표 그녀가 대통령 부인 놀랐다 20년전 김건희 사진 공개한 日교수 내 말 듣고 답해! 박범계 버럭…뒷목 잡은 ‘신스틸러’ 누구 한동훈 카메라 등지고 책상 밑에서 폰 봤다…문자유출 뒤 풍경 # 실손보험금 # 치료비 # 실손보험 가입자 # 무사고자보험료 할인제도 # 일반 실손보험 아아·따아·아라·따라…커피 타입으로 본 나의 리더십 유형은 2022 올해의 시계를 만나다 위기의 화력발전소 수소・암모니아가 구원투수! 근로기준법 개정 후 사장님들 하소연 침대 회사가 왜 삼겹살 수세미를 팔지 로마를 담은 보석 이야기 치료비 소액이면 실손보험금 청구 마세요 | 중앙일보 Read More 실손보험 있지만 의료비 혜택 못 받는 6가지 경우 Article author: www.lifentalk.com Reviews from users: 19054 Ratings Ratings Top rated: 4.3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실손보험 있지만 의료비 혜택 못 받는 6가지 경우 입원과 통원치료를 보장하고 종합형,질병형,상해형으로 구분하여 총 6종이 있습니다. 실손의료보험이 보장하는 의료비는 ‘요양급여 또는 의료급여 중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실손보험 있지만 의료비 혜택 못 받는 6가지 경우 입원과 통원치료를 보장하고 종합형,질병형,상해형으로 구분하여 총 6종이 있습니다. 실손의료보험이 보장하는 의료비는 ‘요양급여 또는 의료급여 중 … 불과 5년 전만 해도 낯설기만 했던 ‘실손의료보험’! 이제는 웬만한 사람들은 한 건씩 가입했다고 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보험개발원 통계에 따르면 실손의료보험 가입률이 약 50%에 이를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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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태그 관련글 댓글0 실비보험(실손보험) 입원비 & 통원치료비 보장 비교 Read More 7¿ùºÎÅÍ ¹Ù²î´Â ½Ç¼Õº¸Çè °¥¾ÆŸ±â Àü·«Àº¡¦ ºñ±Þ¿© Ç׸ñ ÀÌ¿ë ¸¹´Ù¸é 4¼¼´ë ½Ç¼Õ ºÒ¸® – ¸ÅÀÏ°æÁ¦ Article author: www.mk.co.kr Reviews from users: 39041 Ratings Ratings Top rated: 4.6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7¿ùºÎÅÍ ¹Ù²î´Â ½Ç¼Õº¸Çè °¥¾ÆŸ±â Àü·«Àº¡¦ ºñ±Þ¿© Ç׸ñ ÀÌ¿ë ¸¹´Ù¸é 4¼¼´ë ½Ç¼Õ ºÒ¸® – ¸ÅÀÏ°æÁ¦ 매달 내던 실손의료보험의 보험료가 무려 3배나 올랐기 때문이다. … 상해와 질병 등으로 입원을 하거나 통원치료를 받은 뒤 보험금을 청구하면 자신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7¿ùºÎÅÍ ¹Ù²î´Â ½Ç¼Õº¸Çè °¥¾ÆŸ±â Àü·«Àº¡¦ ºñ±Þ¿© Ç׸ñ ÀÌ¿ë ¸¹´Ù¸é 4¼¼´ë ½Ç¼Õ ºÒ¸® – ¸ÅÀÏ°æÁ¦ 매달 내던 실손의료보험의 보험료가 무려 3배나 올랐기 때문이다. … 상해와 질병 등으로 입원을 하거나 통원치료를 받은 뒤 보험금을 청구하면 자신 … 7¿ùºÎÅÍ ¹Ù²î´Â ½Ç¼Õº¸Çè °¥¾ÆŸ±â Àü·«Àº¡¦ ºñ±Þ¿© Ç׸ñ ÀÌ¿ë ¸¹´Ù¸é 4¼¼´ë ½Ç¼Õ ºÒ¸®, ÀÛ¼ºÀÚ-À̽ÂÈÆ, ¿ä¾à-³â Àü Á÷Àå¿¡¼­ ÀºÅðÇÑ µÚ ¾Æ³»¿Í ÇÔ²² °æ±âµµ ¿ëÀÎÀÇ Àü¿øÁÖÅÿ¡¼­ ³ëÈÄ»ýÈ°À» Áñ±â°í ÀÖ´Â ±è´öÇö ¾¾(63)´Â ÃÖ±Ù °í¹Î¿¡ ºüÁ³´Ù. ¸Å´Þ ³»´ø ½Ç¼ÕÀǷẸÇèÀÇ º¸Çè·á°¡ ¹«·Á 3¹è³ª ¿Ã¶ú±â ¶§¹®ÀÌ´Ù. ±è ¾¾´Â Áö³­ 2009³â ÃÊ¿¡ ½Ç¼Õº¸Çè¿¡ °¡ÀÔ Table of Contents: 7¿ùºÎÅÍ ¹Ù²î´Â ½Ç¼Õº¸Çè °¥¾ÆŸ±â Àü·«Àº¡¦ ºñ±Þ¿© Ç׸ñ ÀÌ¿ë ¸¹´Ù¸é 4¼¼´ë ½Ç¼Õ ºÒ¸® – ¸ÅÀÏ°æÁ¦ Read More See more articles in the same category here: Top 750 tips update new. 실손의료비(실비) 보험금 청구 방법 실손 의료비는 크게 통원의료비와 입원의료비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그중 먼저 통원 의료비 청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통원 의료비는 먼저 보상받을 수 있는 금액을 살펴보면, 실손의료보험 가입시기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실손의료비가 표준화 된 이후(2009년 10월 이후) 현재 기준으로 보면 생명보험사에 가입된 경우에는 병원진료비 20만원, 약제비 10만원 (1일한도) 손해보험사에 가입된 경우에는 병원진료비 25만원, 약제비 5만원 (1일한도) 만큼만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1일 한도이기 때문에, 매일 통원을 한다면 매일 저 만큼의 진료비를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내가 낸 진료비를 다 보상 받는 것인가요? 실손 의료비를 한번이라도 청구해보신 분들은 아실텐데요, 통원 의료비의 경우 병원의 종류에 따라서 동네의원은 1만원, 병원/종합병원은 1만5천원, 대학병원 같은 최상급병원은 2만원을 내가 낸 의료비에서 제외하고 지급을 합니다. 약제비는 별도로 8천원을 제외하고 지급받습니다. 예를 들어 통원의료비가 4만원이 나왔는데, 동네의원이 아닌 일반 병원이나 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면 1만5천원을 제외하고 2만5천원을 통원의료비 보험금으로 지급받게 됩니다. 또한 약제비는 8천원을 공제하고 지급하게 되므로, 약제비가 8천원 이상 나왔을 경우에만 약제비를 청구하면 됩니다. 통원 의료비 청구시 필요한 서류 1) 병원 영수증 (진료비 계산서/영수증) 2) 질병분류코드 기재서류 (처방전, 진료확인서, 진료차트, 진료기록부, 통원확인서, 소견서, 진단서 중 하나) 3) 보험금 청구서 (각 보험사 마다 양식이 다릅니다.) 4) 계약자와 수익자가 다른 경우에는 신분증 사본이나 통장사본 필요. 또한 피보험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함. 1) 먼저 병원 영수증이 필요합니다. 보통 병원영수증을 카드전표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병원 영수증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실손보험 잘못 알면 낭패…보장안되는 비급여항목 많아요 알면 쏠쏠한 보험이야기 실손보험 주의사항 뜯어보기 원칙은 ‘치료 목적인가’ 간병·예방접종·증명서발급 비용 “치료 무관” 평가해 제외 일반 검강검진은 대상 아니나 조직검사·용종제거비는 보장 치과·한방·항문질환은 건보 본인부담분만 해당 한방병원이라도 양방의사 의료행위는 보장 만성질환 생기거나 나이 들면 50~75살 가입 노후실손 유병력자실손은 가입심사 완화 투약은 제외…보험료는 1.7배 ※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보험은 기본적으로 질병이나 불의의 사고로부터 개인과 가정의 삶을 보호해주는 기능을 한다. 그러나 보험상품의 복잡한 구조와 약관으로 인해 보험가입자들도 정작 보장 내용을 잘 모른 채 드는 경우가 많다. 주요 보험상품별로 가입과 보험금 청구 단계에서 알면 유익할 정보와 주요 분쟁 사례 등을 금융감독원 보험 담당 조사역들의 도움을 받아 알아본다. 실손의료보험은 가입자가 질병, 상해로 입원하거나 통원 치료를 받는 경우 실제 부담한 의료비를 보험사가 보상해주는 상품이다. 실손보험에서 보상해주는 금액은 국민건강보험의 급여항목 중 본인부담액과 비급여항목의 합계액에서 자기부담금을 공제한 금액이다. 많은 이들이 건강보험으로 처리되지 않는 의료비를 실손보험에서 보장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는 모든 비급여항목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모든 비급여항목을 보장할 경우 가입자의 과잉진료 등으로 보험사 손해율이 급증해 결국 다른 선의의 보험가입자에게 보험료 부담을 안길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손보험 가입자는 보장받을 수 있는 항목과 보장받을 수 없는 항목을 잘 기억했다가 활용할 필요가 있다. 실손에서 보장되는 것과 안 되는 것 요즘 직장인들의 건강검진이 한창 진행되는 시기인데, 질병 치료와 무관하게 예방적으로 시행하는 일반 건강검진은 보장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건강검진 결과 의사의 이상 소견에 따라 건강검진센터 등에서 발생한 추가 의료비용은 보장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 결과 갑상선 결절 이상 소견에 따른 조직검사 비용, 대장·위 내시경을 시행하던 중 발견된 용종의 제거 비용 등이 보장받을 수 있는 추가 의료비용에 해당한다. 실손보험의 큰 원칙은 치료 목적일 경우 보상하고 치료 목적이 아닌 경우는 보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간병비, 증명서 발급비, 예방접종비 등 치료와 무관하게 발생하는 비용은 보장되지 않는다. 흉터치료 연고처럼 의사진단서 없이 약국에서 구입하는 의약품과 보습제 등 의약외품 구입비도 마찬가지다. 의사의 소견이 있는 경우라 하더라도 의료기상 등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구입한 수술재료대와 의료보조기 구입비용도 보장되지 않는다. 반면, 인공 장기 등 신체에 이식되어 그 기능을 대신하는 경우에는 진료 재료 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유방암 환자의 유방재건술과 안검하수(눈꺼풀처짐증) 및 안검내반(속눈썹눈찌름)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의 쌍꺼품 수술은 실손보험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반면에 성형수술처럼 외모 개선 목적의 의료비는 보장하지 않는다. 예컨대, 외모 개선을 위한 유방 확대(축소)술과 쌍꺼풀수술(이중검수술)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실손보험에서는 가입자의 역선택 또는 도덕적해이가 다소 높은 치아질환 치과치료, 한방치료 및 직장·항문 질환치료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보장대상인 급여 의료비 중 본인부담분만을 보장하고,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하지 않는다. 다만, 치아질환이 아닌 구강 또는 턱의 질환으로 소요된 치료비는 비급여 의료비까지 실손보험에서 보장된다. 그리고 한방병원이라 하더라도 양방의사의 의료행위(MRI, CT 등)로 발생한 의료비는 급여와 비급여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 만일, 치과·한방·항문질환 등과 관련해 추가로 보장을 받고자 한다면 치아보험, 한방보장보험, 수술비보장보험 등 다른 상품 가입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보험상품은 우연히 발생한 사고와 질병을 보장하므로 발생의 우연성이 결여된 임신·출산·비만 관련 의료비는 실손보험 보장 대상이 아니다. 제왕절개·불임검사·인공수정 등이 이에 해당한다. # 갑상선 항진증약을 복용하는 ㄱ(55)씨는 실손보험 가입을 신청했으나 약 복용을 이유로 가입이 거절됐다. 그러나 ㄱ씨는 약 복용 때문에 가입 자체가 거절되는 것을 부당하다고 생각했다. 금감원은 “약만 복용 중인 ㄱ씨는 유병력자 실손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손보험은 크게 개인실손, 단체실손, 노후실손, 유병력자실손으로 나뉜다. 개인실손은 건강한 0~60살의 소비자가 개별적으로 심사를 거쳐 가입하는 상품으로 통상적으로 가입하는 일반실손이고, 단체실손은 직장 등에서 개별 가입자에 대한 심사 없이 단체로 가입하는 상품이다. 노후실손은 건강한 50~75살 고령층이 가입하는 상품으로 소비자의 자기부담이 다소 높지만 보험료는 저렴하다. 유병력자실손은 가입심사가 완화되어 경증 만성질환자가 가입 가능한 실손이다. 일반실손은 상대적으로 심사가 까다롭다. 병력 관련 5개 사항, 임신·장애 여부, 위험한 취미 유무, 음주·흡연 유무, 직업 등 모두 18개 항목을 심사한다. 최근 5년간 치료이력 및 중대질병 발병 이력을 심사해, 수술·투약 등 진료기록이 있는 경우 사실상 가입이 불가능하다. 중대질병은 암·백혈병·고혈압·협심증·심근경색·뇌출혈·뇌경색·당뇨병 등 10개 질병이다. 노후실손도 가입심사 항목이 일반실손과 동일해 사각지대 보완에 한계가 있었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나온 게 유병력자실손이다. 유병력자실손은 병력 관련 3개 사항, 직업, 운전 여부, 월소득 등 모두 6개 항목만을 가입 시 심사한다. 병력 관련 심사도 일반실손과 크게 차이가 있다. 최근 2년간의 치료 이력만 심사하며, 5년 발병·치료 이력을 심사하는 중대질병도 10개에서 1개(암)로 축소했다. 금감원 권재순 특수보험2팀장은 “유병력자실손은 가입 대상자를 최대한 확대하기 위해 투약을 가입심사 항목에서 제외했다. 그래서 고혈압 등 약을 복용 중인 경증 만성질환자도 가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대신에 유병력자실손의 보험료는 일반 실손의 약 1.7배로 다소 비싼 편이다. 박현 기자 [email protected] 치료비 소액이면 실손보험금 청구 마세요 3년전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에 가입한 A씨는 최근 가벼운 감기 증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았다. 치료비는 3000원이었다. A씨는 실손보험 가입 후 한번도 병원을 찾지 않았고, 이 때문에 보험금도 한 푼도 받지 않았다. 치료비에 대한 보험금을 청구할 예정이었던 A씨는 지인으로부터 무사고자보험료 할인제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마음을 바꿨다. 실손의료보험 가입 후 한번도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으면 갱신시 보험료를 10%나 할인받을 수 있다는 제도다. 월 5만원씩의 보험료를 내는데다가 갱신시 보험료가 껑충 뛰어오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던 A씨의 입장에서는 3000원의 보험금 수령보다 보험료 10% 할인이 훨씬 이득이었다. 금융감독원는 18일 『실손의료보험 길라잡이』책자를 발간하면서 ‘실손보험 가입자가 꼭 알아야 하는 10가지 유의사항’을 소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일부 보험사들은 10% 안팎의 보험료 할인혜택을 주는 무사고자 보험료 할인제도와 의료급여수급권자 보험료 할인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 보험료 할인제도는 지난해 4월 이후 신규 가입자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의료급여 수급자, 재해구호법에 따르면 이재민 중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급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에 대해 보험료를 5% 정도 깎아주는 제도다. 모든 보험사가 이 혜택들을 제공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실손보험 가입 예정자들은 사전에 가입 예정 보험사가 이 제도들을 시행하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해외에서 상해를 입거나 질병이 발생한 보험 가입자라도 국내에서 치료받은 의료비 또는 의사의 임상적 소견과 관련된 검사비용은 보상받을 수 있다. 비용 등 이유로 기존에 실손보험 가입이 쉽지 않았던 65세이상 고령자도 지난해 8월 출시된 노후실손의료보험은 어렵지 않게 가입할 수 있다. 일반 실손보험에 비해 저비용으로 더 많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보험사별 보험료를 사전 비교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실손보험은 보장내용이 같지만 보험사의 위험관리능력이나 사업비 수준에 따라 보험료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생명보험협회(www.klia.or.kr)와 손해보험협회(www. knia.or.kr) 홈페이지에서 회사별 보험료 수준을 비교해볼 수 있다. 실손보험 가입 전 중복가입 여부도 체크해봐야 한다. 실손보험은 두 개 이상의 상품에 가입해도 보험금은 실제로 발생한 의료비 한도 내에서만 지급된다. 한 개만 가입하면 된다는 얘기다. 중복가입 여부는 보험설계사에게 문의하거나 생보협회·손보협회·보험개발원(www.kidi.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형수술비·간병비·진단서 발급비용·구급차 이동비용 등은 보상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가입 전에 약관을 잘 살펴봐야 한다. 실손보험은 국민건강보험의 제도변화 등을 반영하기 위해 15년마다 재가입 절차 를 거치는데 이 때 보장범위나 자기부담금이 바뀔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올해부터는 소액 통원의료비(3만~10만원)의 경우 진단서 없이 영수증과 질병분류코드가 기재된 처방전만 있으면 청구할 수 있다. 나이가 들거나 손해율이 변동되면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갱신주기가 길수록 갱신보험료 인상폭은 커진다. 3년인 상품의 경우 3년 동안의 연령 증가, 손해율 변동 등을 반영하기 때문에 갱신주기가 1년인 상품보다 변동폭이 더 커지는 것이다. 이미 가입한 보험이 많아 실손보험만 가입하고 싶다면 특약형 실손보험 대신 다른 보장내역이 없어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저렴한 단독형 실손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금감원은 총 63개 항목의 질의·응답 등 내용으로 구성된 『실손의료보험 길라잡이』 책자를 8000부 정도 발간해 금융민원센터 (전화 1332)와 각 보험사 영업창구에 비치하고 금감원 및 생보·손보협회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박진석기자 [email protected]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실손 통원 통원 차이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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