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모닝 디럭스 브렉퍼스트 | 맥도날드 아침메뉴 \”맥모닝\” || 디럭스 브렉퍼스트 / 베이컨에그 맥머핀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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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맥모닝 인트로
1:07 맥모닝 메뉴 : 디럭스 브렉퍼스트 / 베이컨에그 맥머핀
2:13 맥머핀 맛있게 먹는 법
2:46 맥모닝의 소시지
3:32 핫케이크 버터와 시럽
4:34 아웃트로
bgm : Reed Mathis – Good Morning!
#맥모닝 #맥도날드아침메뉴 #모닝메뉴 #맥도날드 #디럭스브렉퍼스트 #맥머핀
이메일 : [email protected]
촬영 : LG V40
영상 편집기 : 곰믹스
기부 : paypal.me/monkeyingdom
국민은행 533902-04-026920 김솔민

맥모닝 디럭스 브렉퍼스트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디럭스 브렉퍼스트 – 나무위키

맥도날드의 맥모닝 메뉴 중 하나. 단품은 4,800원, 커피를 포함하면 5,800원이다. 2. 구성[편집].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1/16/2021

View: 5237

부지런한 자들만 먹을 수 있다는 맥모닝 디럭스 브랙퍼스트 내돈 …

부지런한 자들만 먹을 수 있다는 맥모닝 디럭스 브랙퍼스트 내돈내산 후기 ( 시간 / 가격 ) · 오전 4시부터 오전 10시 30분 까지만 운영하는 타임메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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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atangc.tistory.com

Date Published: 12/1/2022

View: 2502

맥모닝 디럭스브렉퍼스트 – 브런치

방과후 떡볶이 대신 맥도날드 | 오랜만에 맥모닝을 먹었다. 거의 몇 년만인 것 같다. 이사온 동네에는 이상하게 햄버거집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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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9/28/2021

View: 9270

맥도날드 맥모닝 디럭스 브렉퍼스트 후기 – 정원

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맥도날드의 맥모닝 디럭스 브렉퍼스트(Deluxe Breakfast)입니다. 이름만 봐도 여러 가지 메뉴가 함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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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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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아침메뉴 \”맥모닝\” || 디럭스 브렉퍼스트 / 베이컨에그 …

저자별 기사 멍청맨nuttymonkey MONKeyINGDOM 가지고 조회수 1,652회 그리고 의지 좋아요 11개 높은 평가. 이에 대한 추가 정보 맥모닝 디럭스 브렉퍼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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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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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맥모닝 ‘디럭스 브렉퍼스트’ 후기 – 이카루스.

안녕하세요 icarusstory 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음식은 맥도날드 맥모닝 디럭스 브렉퍼스트입니다. 보통은 소시지맥머핀이나 치킨치즈머핀을 사먹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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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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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있는데도 하루 5시간만 판다는 맥도날드 세트 정체 – 디스패치

디럭스 브렉퍼스트(단품:4,800원 세트:5,800원) -핫케익 3 … 그냥 맥모닝 세트는 아쉬워서 FULL SET로 시켜줬어요ㅎ 일명 뭘 좋아할지 몰라 다 넣었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dispatch.co.kr

Date Published: 4/28/2022

View: 1277

맥도날드 맥모닝 – 최적의 조합 추천베스트

이게 훨씬 맛나고 좋습니다. 약간 가격은 있지만, 어차피 디럭스 브렉퍼스트 드시려고 했다면 5,800원이나 6,200원이나 크게 차이 안나는 가격이니 한번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seoulsalee.tistory.com

Date Published: 8/25/2021

View: 4846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맥모닝 디럭스 브렉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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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아침메뉴 \
맥도날드 아침메뉴 \”맥모닝\” || 디럭스 브렉퍼스트 / 베이컨에그 맥머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맥모닝 디럭스 브렉퍼스트

  • Author: 멍청맨nuttymonkey MONKeyINGDOM
  • Views: 조회수 2,9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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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8.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M29nS8f3_U

부지런한 자들만 먹을 수 있다는 맥모닝 디럭스 브랙퍼스트 내돈내산 후기 ( 시간 / 가격 )

맥모닝은 맥도날드에서

시간은 오전 4시부터 오전 10시 30분 까지만 운영하는 타임메뉴로

대부분 아침식사용으로 간단하지만 맛있는 구성들로 판매중인데요. 10시 30분 이후에는 판매를 안하고 딱 5시간 반 동안만 판매하기때문에 조금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왜냐면 주위에도 맥모닝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침 출근길은 바쁘고 시간이 없다보니까 좋아해도 자주 못사먹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저도 그 중 한사람 입니다 ㅋㅋ

맥모닝메뉴

베이컨 토마토 에그머핀 가격 3500원

치킨 치즈 머핀 가격 3200원

에그 맥머핀 가격 2500원

베이컨 에그 맥머핀 가격 3000원

소세지에그 맥머핀 가격 3000원

상하이 치킨 스낵랩 가격 2200원

디럭스 브랙퍼스트 가격 4800원

핫케익 3조각 가격 3000원

으로 세트는 대부분 천원 추가하면 커피와 해시브라운이 추가되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디럭스 브렉퍼스트인데요 빵도 있고 패티도 있고 해시브라운도있고 계란 그리고 핫케이크도 있어서 종합선물세트 라고 생각해요

짱 맛있어

단품이 4800원이고

세트는 아메리카노 커피가 추가되어요

현재 행사로 상하이치킨 스낵랩이랑 케이준 비프스낵랩은

2200원 -> 1500원 올데이 할인판매 중 이에요

스낵랩도 진짜 맛있어요 한번에 두개는 먹어야 해요

맥모닝 디럭스 브랙퍼스트 세트 2개 포장했어요

기본 소스로

메이플시럽 / 버터 / 딸기잼 / 케찹 을 넣어주는데

취향에 따라 만들어서 먹을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나이프랑 포크도 주고 기본 종이트레이가 접시가 되어 먹기 더 편한것 같아요

맥머핀처럼 햄버거로 만들어 먹을수도 있고

브런치카페처럼 한조각씩 잘라서 취향대로 먹어요

저는 브런치 스타일을 좋아해요

맥모닝의 꽃은 해쉬브라운이라고 생각해요

짭짜롬하고 겉바 속촉이라 한개만 있는게 아쉬워요-

맥모닝 꿀팁은 !

꼭 바로 구매하자마자 뜨끈뜨끈 할 때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지금까지 사탕씨의 부지런한 자들만 먹을 수 있다는 맥모닝 디럭스 브랙퍼스트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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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모닝 디럭스브렉퍼스트

오랜만에 맥모닝을 먹었다. 거의 몇 년만인 것 같다. 이사온 동네에는 이상하게 햄버거집만 없었다. 40분 정도를 걸어서 맥모닝을 사왔다는 건 드물게 일찍 일어났다는 뜻이다. 맥딜리버리도 아침은 불가했고, 오전에 온라인 시험이 있었으니 다시 자는 건 좀 아닌 것 같았다.

오는 길에 커피가 다 식을 것 같아서 음료는 구매하지 않았다. 사실 맥모닝이 먹고 싶었던 이유는 첫번째 해쉬브라운, 둘째 핫케이크이다. 해쉬브라운을 대량으로 사자니 냉동실에 부피를 너무 차지할 것 같았고, 워낙 좋아하는 메뉴다보니 막 먹다가 3kg쯤 증량한 후 후회할 것 같았다(코스트코 해쉬브라운 구매 후 경험담). 맥머핀은 좀 고민했지만 해쉬브라운과 핫케이크를 먹고 싶다면 디럭스 브렉퍼스트를 먹는 게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합리화했다.

네 시간쯤 잔 상태로 아침 조깅까지 하며 사온 디럭스 브렉퍼스트. 잠이 막 쏟아질 것 같았지만 오랜만에 먹으니 역시 맛있었다.

돌이켜보면 나의 성장 옆에는 항상 맥도날드가 있다. 이사를 여러번 다녀도 동네에 꼭 있었다. 주말이면 가족들과 런치센트로 상하이치킨버거를, 방과후 친구와 학원 숙제 벼락치기를 하면서 맥플러리를 먹었다. 밤새 놀고난 후, 갑작스럽게 반수를 하게 되며 독재학원을 다닐 때 자주 먹던 게 맥모닝이다. 평소에는 아침을 잘 먹지도 않는데 말이다.

성인이 된 후에도 맥도날드의 메뉴를 여전히 사랑했다. 피클은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빅맥은 먹지 않는다.(소스에도 첨가되어 있다) 주로 베토디와 상하이를 번갈아 먹었고, 이제는 술을 마실 수 있었기 때문에 내 위는 더 늘어나서 살도 많이 쪘다. 맥주와 감튀, 햄버거도 잘 어울리지만 소주와 섞어 마시는 콜라도 좋아한다.

해쉬브라운 얘기로 돌아오자면 짭잘한데 담백하다. 바삭한 표면 안은 부드럽고 입자가 크다. 씹는 맛이 있다. 원래는 케첩도 찍어먹지만 요즘은 관리를 하기 때문에 자제했다. 딱 한 개가 좋았다. 그리고 콜라 보다는 역시 커피다. 약간 기름지기 때문에 핫이 더 잘 어울린다.

맥머핀은 예상 가능한 맛으로 특별히 쓰고 싶은 게 없는 평균 정도의 맛이다. 그래도 꼭 지키는 게 있다면 딸기잼과 케첩을 꼭 발라주는 것이다.

구멍 뽕뽕 뚫린 포크 자국은 무시해주십시오. 버터와 메이플 시럽은 듬뿍 뿌려야 맛있다. 거의 절여질 정도로 말이다. 돈 주고 디저트 사먹는 걸 이해 못하는 사람이지만,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긴 맛있었다.

그렇지만 당분간 맥모닝을 먹는 건 힘들 것 같다. 기본적으로 여덟시간 수면을 취해야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사람인데 결국 다음 날 부족한 잠을 충전하기 위해서 열 시간 넘게 자버렸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맥모닝을 쟁취한다. 그리고 나는 밤에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는 인간이다.

맥도날드 맥모닝 디럭스 브렉퍼스트 후기

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맥도날드의 맥모닝 디럭스 브렉퍼스트(Deluxe Breakfast)입니다. 이름만 봐도 여러 가지 메뉴가 함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어떤 메뉴인지 리뷰를 통해 알아 보겠습니다.

홍보 문구는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브렉퍼스트와 달콤한 핫케익을 함께~”입니다.

가격과 열량, 그리고 원산지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구입 당시 정가: 단품 4,800원 / 세트 5,800원 ※ 최신 가격 정보는 아래 글에서 갱신합니다. • 맥도날드 메뉴·가격표 총정리 열량: 단품 784kcal / 세트 794kcal 원산지: 돼지고기=미국산

그럼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 먼저 전체 사진입니다. 이건 ‘단품’ 사진입니다. 즉 4,800원 구성입니다. 세트는 여기에 음료수가 추가됩니다.

▲ 참고로 세트로 주문하면 기본 음료로는 커피가 제공됩니다. “프리미엄 로스트 원두커피”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데, 무난한 블랙커피입니다.

▲ 핫케익 시럽과 버터, 딸기잼이 제공됩니다. 위의 두 개는 핫케익과 함께 오는 것이고, 딸기잼은 디럭스 브렉퍼스트에 붙어 오는 것입니다.

▲ 해시 브라운입니다. 잘게 썬 감자에 튀김옷을 입혀 튀긴 것입니다. 이렇게 작은 봉지에 담겨 나오기 때문이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 해시 브라운 봉지를 뜯고 찍은 사진입니다. 저는 사진을 찍기 위해 이렇게 했지만, 드실 때에는 이러실 필요가 없습니다.

길이는 긴 쪽이 11~11.5cm 정도 됩니다.

▲ 해시 브라운 단면 사진입니다. 잘게 썬 감자와 튀김옷의 질감이 잘 느껴집니다. 저는 이게 감자튀김보다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맛 자체는 마트에서 파는 냉동 해시 브라운과 같습니다.

▲ 그리고 상자를 열면 이렇게 잉글리시 머핀과 계란, 돼지고기 소시지 패티, 그리고 핫케익이 들어 있습니다.

머핀과 계란, 돼지고기 패티를 더하면 소시지 에그 맥머핀[리뷰 링크]에서 체다 치즈를 뺀 구성이 됩니다. 잉글리시 머핀은 쫄깃한 식감이 참 좋습니다. 일반 햄버거 빵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식은 걸 받으면 그냥 질긴 빵일 뿐입니다.

핫케익은 글 아래쪽에서 따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 차곡차곡 쌓으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소시지 에그 맥머핀에서 치즈를 뺀 것과 같습니다.

▲ 단면 사진입니다. 계란은 완숙이며 비린내가 별로 안 납니다. 계란에 약한 분들도 무리 없이 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돼지고기 소시지 패티는 야들야들합니다. 시중에서 파는 인스턴트 햄버그 스테이크와 비슷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함께 먹으니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취향에 따라서는 여기에 딸기잼, 버터, 핫케익 시럽을 넣어 드실 수도 있습니다. 버터와 핫케익 시럽은 어차피 남으니 여기에 넣어 드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다음은 핫케익입니다. 디럭스 브렉퍼스트에는 이렇게 두 개가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두 조각을 따로 ‘행복의 나라’ 메뉴로 2천원에 판매합니다.

핫케익 자체는 그냥 인스턴트 핫케익입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보다 맛있어서 먹는다기보다는, 노동 절감 차원에서 사 먹는 정도입니다.

▲ 핫케익의 지름은 12cm 정도입니다. 참고로 버거킹의 와퍼 패티가 11.5cm 정도입니다.

▲ 여기에 함께 제공 받은 소스를 뿌려서 먹습니다. 참고로 핫케익 시럽과 버터는 핫케익 4~5조각에 뿌려 먹어도 될 정도의 양입니다. 남는 것을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머핀에 넣어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 참고로 딸기잼은 뒤집어서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걸 반으로 접어서 짜 먹는 구조입니다. 딸기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적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 버터를 바르고 시럽을 뿌리면 이런 디자인이 됩니다. 시럽은 단맛이 굉장히 강하니 너무 많이 뿌리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좋겠습니다.

▲ 먹을 때에는 함께 제공되는 플라스틱 포크와 나이프로 드시면 됩니다.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꽤 튼튼해서 위 메뉴를 무리 없이 자를 수 있습니다.

▲ 핫케익의 단면 사진입니다. 굉장히 야들야들합니다. 시럽이 배어든 것이 보입니다.

▲ 남은 시럽과 버터입니다. 이렇게 꽤 넉넉하게 제공되니, 머핀에 넣어서 드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평가

간단평: 그럭저럭 괜찮은 아침. 하지만 가성비는 약간 미묘. 맛이 생각날 때 가~끔 재구매 의향 있음.

소시지에그맥머핀 단품[3,000원·리뷰 링크]에 핫케익 두 조각[2,000원·리뷰 링크]을 따로 주문하면 5,000원으로 디럭스 브렉퍼스트와 거의 같은 가격, 같은 구성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딸기잼이 빠지고 200원이 비싸기는 한데, 체다 치즈를 추가하는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거의 같은 구성입니다.

따라서 이 메뉴의 존재 의의는 주문을 한 번에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딸기잼이 제공된다는 점에 있습니다.

가성비는 약간 안 좋습니다. 세트 5,800원을 일반 메뉴인 싸이버거 세트[5,600원·리뷰 링크]와 비교해 보면 양이 꽤 적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맛 자체는 모두 무난하니, 가~끔씩 이 맛이 생각날 때 다시 구매할 의향은 있습니다. 집에서도 만들 수도 있지만 귀찮을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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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아침메뉴 \”맥모닝\” || 디럭스 브렉퍼스트 / 베이컨에그 맥머핀 | 맥모닝 디럭스 브렉퍼스트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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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맥모닝 ‘디럭스 브렉퍼스트’ 후기

안녕하세요 icarusstory 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음식은 맥도날드 맥모닝 디럭스 브렉퍼스트입니다.

보통은 소시지맥머핀이나 치킨치즈머핀을 사먹곤 하는데.

오늘은 특별히 브렉퍼스트 메뉴를 주문해서 먹어보았습니다.

맥도날드 맥모닝 ‘디럭스 브렉퍼스트’ 입니다.

빅 브렉퍼스트와 차이점은 무엇인가 하면

빅 브렉퍼스트는 핫케익이 없는 제품이고 디럭스 브렉퍼스트는 핫케익이 추가로 들어있습니다.

.

개봉하였습니다.

이상하게 핫케익만 들어있네요.. 이게 무슨일인지..

매장으로 전화해보니 실수로 누락되었다고 하네요.

10분 정도 지나서 나머지 재료들이 도착했습니다.

이제서야 제대로 ‘디럭스 브렉퍼스트’ 입니다.

(커피와 해쉬브라운은 직접 집에서 만들었습니다.)

머핀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빵과 소시지 그리고 스크램블 에그가 들어있습니다.

평소에 먹는 맥모닝보다 호사스러운

맥모닝 ‘디럭스 브렉퍼스트’ 입니다.

먹는 방법은 딱히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기호에 맞게 드시면 됩니다. 저는 머핀처럼 만들어 보았습니다.

느끼함을 잡아줄 케첩을 뿌려줍니다.

머핀을 조립한 뒤..

조립한 머핀의 단면입니다.

스크램블 에그가 들어있어서 에그맥머핀 종류보다 식감이 더 부드럽습니다.

직접 만들어 먹는 뿌듯함도 있구요

맥머핀을 다 먹고 난 뒤에는 핫케익 순서입니다.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흔한 핫케이크

집에서 만들어 먹기에는 조금 귀찮은 감이 있죠?

핫케이크와 함께 먹는 소스입니다.

메이플시럽/ 버터/ 딸기잼 입니다.

기호에 맞게 메이플시럽을 뿌려줍니다.

시럽맛이 많이 달콤합니다.

나머지 소스들도 기호에 맞게 곁들여 먹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버터가 가장 좋았습니다.

먹는 방법은 따로 없습니다.

맛있게 먹으면 그걸로 괜찮습니다.

여유 있는 주말 아침이네요.

혼자서 먹으면 조금 많고 둘이서 먹으면 조금 모자라는 양인데

오늘은 해프닝으로 핫케이크가 추가되어 딱 적당한 양이었습니다.

바쁜 평일 아침보다 여유로운 주말 아침에 잘 어울리는 맥모닝 디럭스 브렉퍼스트 후기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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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있는데도 하루 5시간만 판다는 맥도날드 세트 정체

재고 있는데도 하루 5시간만 판다는 맥도날드 세트 정체

-맥날 맨날 먹고 싶G~디럭스 브렉퍼스트-

얼리버드만을 위한 맥도날드 메뉴! 잠보다 밥을 택하는 사람이라면 주목하세요.

오전 4시부터 10시 반까지만 판매하는 모닝 메뉴가 주인공! 일찍 일어나는 새가 맥모닝 먹는다ㅎ

모닝 메뉴 종류는 다음과 같아요.

-치킨 치즈 머핀(단품:3,200원 세트:4,200원) -에그 맥머핀(단품:2,500원 세트:3,500원)

-베이컨 에그 맥머핀(단품:3,000원 세트:4,000원) -소시지 에그 맥머핀(단품:3,000원 세트:4,000원)

-베이컨 토마토 머핀(단품:3,200원 세트:4,200원) -맥스파이시 상하이 치킨 스낵랩(2,000원)

-디럭스 브렉퍼스트(단품:4,800원 세트:5,800원) -핫케익 3조각(단품:3,000원 세트:4,000원)

24시간 매장이 아니라면 오픈 시간부터 진행된답니다.

-디럭스 브렉퍼스트(단품:4,800원 세트:5,800원)

그냥 맥모닝 세트는 아쉬워서 FULL SET로 시켜줬어요ㅎ 일명 뭘 좋아할지 몰라 다 넣었지 세트.

구성은 쏘 알차다구요~ 맥머핀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소시지 패티와 계란 프라이, 잉글리시 머핀. 그리고 해쉬 브라운과 핫케이크가 들어있어요.

소스도 다양해요. 케첩, 딸기잼, 메이플 시럽, 버터까지!

제일 먼저 애피타이저, 해쉬 브라운부터 먹어줄게요. 포장해서 오는 길에 약간 눅눅쓰 해졌지만

그래도 포슬함은 남아있더라구요. 짭짤하니 새콤한 케첩에 찍먹!

그리고 바로 본식 메뉴 먹어줄게요ㅋㅋ 잉글리시 머핀 사이에 소시지 패티와

계란 프라이 끼워주면 소시지 에그 맥머핀 탄생.

아무런 소스가 없는 게 맥머핀의 포인트자 단점이지만ㅎ

나름대로 계란 프라이가 촉촉해서 퍽퍽함은 살짝 잊게 해 주긴 하더라구요.

소시지 패티도 얇지만 제 몫은 하는 중ㅋㅋ 짭짤함으로 밸런스 맞춰준답니다.

마지막으로 핫케익 TIME. 맥도날드 찐마니아면 핫케익이

솔직히 제일 JMT인 거 알잖아요. 세트 안에는 핫케익이 2장 들어있답니다.

같이 동봉된 버터와 메이플 시럽까지 뿌려줄게요. 아낌없이 붓는 시LOVE♥

소스에 적셔져서 그런지 넣자마자 입에서 사르르 녹아요. 팬케이크만 단독으로 몇 장 더 사 먹고 싶을 정도.

이게 요 브렉퍼스트의 주인공이라구요. 퐁신함은 물론 쫀득한 맛도 있어서 계속 뜯어먹고 싶은 맛.

마무리로 커피까지 먹어주면 이건 그냥 끝난 조합. 먹기 전에는 아침부터 너무 거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건 뭐 핫케이크 재구매를 부르는 무서운 맛..★

일주일 중 하루 정도는 늦잠보다 브렉퍼스트를 택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ㅋㅋ

키워드에 대한 정보 맥모닝 디럭스 브렉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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