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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칩 탑재 MacBook Air – 골드 – Apple (KR)
열어 놓은 골드 색상 MacBook Air의 앞면 모습. 갤러리 보기. Apple M1 칩(8코어 CPU, 7코어 GPU, 16코어 Neural Engine); 8GB 통합 메모리; 256GB SSD 저장 장치 …
Source: www.apple.com
Date Published: 3/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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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맥북 에어 M1 골드 개봉기! (Mac book air M1 Gold) – 가자몬
지난 달 애플스토어에서 결제하고 한달가량 기다린 결과 (12월 18일 결제). 드디어 오늘!!! 1월 6일 수요일!! 맥북에어 m1 이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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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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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m1 골드 중고거래 – 번개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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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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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내림)맥북 에어 M1 탑재, 13형 골드 S급 | 애플 – 중고나라
13형 MacBook Air – 골드 하드웨어: Apple M1 칩(8코어 CPU, 7코어 GPU, 16코어 Neural Engine) 액세서리 키트 8GB 통합 메모리 Touch ID 백라이트 Magic Keyboard …
Source: web.joongna.com
Date Published: 1/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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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맥북 에어 m1 골드와 아이패드 에어 3세대 골드 색상
드디어 맥북 유저가 되다. 가볍긴 하지만. 아이패드 에어 3세대와 2020년 m1 맥북 에어 골드 색상. 원래 그림그리는 용도의 아이패드 에어 3세대를 …
Source: wddy0206.tistory.com
Date Published: 6/25/2021
View: 4272
M1맥북 에어 로즈골드 두 달반 사용 후기(난 평생 윈도우만 썼다 …
맥북을 처음 사용해 봤습니다. 정말 맘에 드는 기계입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저가형 레노버 노트북을 들고 장기출장을 다녀왔어요.
Source: no.rotch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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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M1 언박싱 후기. 13인치. 16G. 256GB. 골드. 가격과 …
드디어 드러난 맥북 에어 M1! 내가 선택한 아이는 GOLD색상인데, 사실 로즈골드칼라에 가까워서 골드 같단 생각은 들지 않았다. 나름 핑크 핑크 한 느낌!
Source: yourstarry.tistory.com
Date Published: 11/23/2022
View: 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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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맥북 에어 골드
- Author: Her Unbox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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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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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맥북 에어 M1 골드 개봉기! (Mac book air M1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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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애플스토어에서 결제하고 한달가량 기다린 결과 (12월 18일 결제)
드디어 오늘!!!
1월 6일 수요일!!
맥북에어 m1 이 도착했습니다!
원래 1월 16일정도 이후에 받을 수 있다고 안내받았는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ㅠㅠㅠ
애플에서 어제부터 친절하게 문자가 계속 와서
정말 설레며 기다렸습니다 ㅠㅠㅠ
이메일이랑 문자로 계속 현황을 알려주니
까먹고 있다가 받는 서프라이즈 선물느낌이 아니라
계속 계속 기대하면서 기다려지게 만들더라구요 ㅋㅋㅋㅋ
두근두근 우체국택배를 열어보니 맥북이
짜잔!!!
진짜 애플이다 싶었던 건, 택배를 개봉하면서부터 느껴졌습니다.
택배상자부터 자질구레한 박스테이프의 흔적조차 없었습니다.
물론 본격적인 상자 내부의 새하얀 상자는 당연히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구요.
박스부터 너무 예뻐서 진짜…
비닐 뜯기도 아까웠습니다
저는 골드색상을 주문했는데
상자 위 양옆에 있는 모든 그림, 로고, 폰트 모두
로즈골드 느낌으로 되어있더라구요!!
로즈골드가 갖고싶었는데
이번에 골드색상밖에 없어서 약간 아쉬움을 뒤로하고 주문한 거였는데
이렇게 실물이 로즈골드에 가까웠으면 좋겠다 기대하며
천천히 상자를 개봉했습니다!!!
벌써 개털 한가닥이 딱…
헉
이건 골드라기보단 로즈골드에 가깝다!! 확실히!!!
제 카메라에만 그런 게 아니라
진짜 예전에 아이폰6때 보았던 누리끼리한 골드랑 다릅니다.
확실히 핑크빛이 도는 골드인 것 같아요
보세요,
맨 왼쪽의 로즈골드 색상이
바로 옆의 골드 색상보다
좀더 맥북 에어 골드에 가까워 보입니다!!!
핑크 덕후인 저에겐,
100000배 더 만족….
아래쪽을 살짝 들어올리면
아래에 환경을 생각하지 않은(?????) 충전기와 C타입 잭이 들어있네요 ㅋㅋㅋㅋ
고마워 애플 ㅠㅠㅠ
노트북은 환경 파괴해야 제맛이지 고럼고럼
드디어 오픈 해봅니다!!!
더더욱 핑크빛이 잘 보이네요 아래 패드 좀 보세요 ㅠㅠ 진짜 예쁘다…
일단 맥북을 열자마자 깜짝 놀랐던 건…
열자 마자 0.0001초만에 “띠잉-“소리가…
맥북 켜지는 소리 있죠?
그게 무슨 열자마자 나더라구요 호달달;;;
부팅속도 미쳤씁니다…
화면에 제가 같이 찍혀서…ㅎㅎ
많이 보여드릴 순 없지만
화면이 정말 정말 정말 선명하고
…그냥
요즘 기술력 진짜 쩌는구나~~~ 싶습니다 우왕
시력이 좋아지는 느낌ㅋㅋㅋ
날씨가 추워서 차가워진 맥북에 남은 손자국들…ㅋㅋㅋ
저는 대학생때
2014년형 맥북 프로를 사용해본 적 있는데
맥북 에어는 처음이에요!
근데 이번 맥북 에어는 에어답지 않게 좀더 묵직한 느낌도 있고
보시다시피 패드가 엄청나게 넓어요!
터치는 엄청 편하고 좋을 것 같습니당 ㅎㅎㅎ
그리고 오른쪽 위에 있는 ID패드는 생각보다 훨씬 더 지문인식이 잘 되기도 하고
그 자리에 종료버튼이 없다는 게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과제나 작업중에 백스페이스 누르다가…. 아시죠?
이번 맥북에어m1은 트렌드에 맞게
아이폰 등 모든 스마트폰과 연동이 가능하게
C타입 충전기로 만들어졌어요
충전 가능한 C타입 입구는 2개가 뚫려있네용
이게 장점이라면
호환성이 좋고 버려지는 충전기가 없어 환.경.보.호.가 된다는 점이 있겠구요
자석식일때보다 부피가 작기 때문에 입구가 두개로 늘어난 것 같아요!
그리고 좀 빡빡하게 들어가는 느낌이라 예전처럼 툭 건드려도 빠지진 않을 것 같아요 ㅎㅎ
반대로 단점이라면
예전처럼 자석형태가 아니라 힘을 줘서 껴야 한다는게 조금 번거롭기도 하고
끼우다가 기스나 상처가 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선 자체가 엄청나게 때가 잘 타는 재질이에요 ㅋㅋㅋ
그건 뭐 예전 맥북 쓸때도 똑같긴 했지만^^ㅋ
더 단점이라면 확실히 길이가 짧습니다!!
예전 맥북 충전기는 좀 더 연장해서 쓸 수 있는 전선을 같이 줬는데 이번에는 환경때문인지(…) 안 주나봐요ㅠㅠ;;;
그리고 휴대폰 충전하다가 휴대폰을 떨어트려서 충전단자가 고장나 본적 있는 분들 많으시죠…?
이거 이거 잘못 건드렸다간 충전기가 아니라 노트북이 고장날까봐 무서워요ㅠㅠ
예전엔 그냥 툭 치면 자연스럽게 빠졌어서 그런 걱정은 없었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c타입 충전기 기대했는데…
이래 저래 아쉬운 점들이 많이 보여서 예전 충전기가 더 마음에 들긴 하네요!
아시다시피 애플 제품을 구매하면 항상 주는 스티커입니다 ㅋㅋㅋㅋ
이걸 써본 적 있으신 분…?
저는 예전에 아이폰에서 받은 골드색 스티커를 다이어리에 붙여본 적 말고는 없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
애플에서 버려지는 스티커가 얼마나 될까!
(환경생각은 여기서 해보는 게 어떨는지…ㅎㅎ)
햇빛 아래서 보니 뭔가 골드에 더 가까운 색상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색은 좀더 로즈골드에 가깝답니당
이렇게요!
앗 그런데 뒷면에서 아쉬운 점 이 하나 더..!
우리 귀여운 애플의 마스코트
사과 로고가…
LED 불이 안들어옵니다 ㅠㅠㅠㅠ
그냥 거울?이에요 허어어어엉!!!!
이게 켜져있을 때 뭔가 냉장고 불이 켜지고 꺼지는 것 처럼
이게 문이 열려있나 안열려있나
컴퓨터가 켜져있나 안켜져있나
볼 수 있어서 좋기도 하구
무엇보다 너무 예뻤는데!!!!
ㅠㅠㅠ왜 빼신거죠? 너무 속상합니다 히이잉…
다시 한번 햇빛을 피해서 찍어 본 사진입니다
저기서 조금 더 핑크빛이면서 채도가 높다고 생각하시면 실제 색상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방금 배송받은거라
아직 기능적으로 이것 저것 해보진 못했어요!
하지만 일단
키감 만족,
색감 대대대대대만족,
충전기 불만족,
지문 인식 만족,
내장 스피커 만족!
이 정도만 볼 수 있었어요
m1이 얼마나 기존 인텔에 비해서 성능이 좋아졌는지는
좀 더 고사양의 앱들을 돌려 봐야 알 것 같습니다.
다음에
포토샵, 에프터 이펙트 등
여러가지 고사양 툴들을 사용 해 보고 후기를 다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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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맥북 에어 m1 골드와 아이패드 에어 3세대 골드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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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맥북 유저가 되다. 가볍긴 하지만
아이패드 에어 3세대와 2020년 m1 맥북 에어 골드 색상
원래 그림그리는 용도의 아이패드 에어 3세대를 사용 중이었다. (아이패드 6세대에서 갈아탐)
그림그리는 용도의 아이패드로 ios 에 입문하다
| 원래는 27년 윈도우 토박이
그전에 영상영화학과 재학 중일 때는 맥 os를 전혀 모르고, 영상프로그램도 전부 윈도우 기반으로 돌려왔었다. (어도비, 시포디, 마야,,)
그 때 사용한 무식한 asus 게이밍 노트북 gtx1060
아수스 게이밍노트북 FX503VM-E4100 i7 32gb램 256gb gtx1060
2017년에 구매해서 이번 맥북 에어 구매 전까지 약 5년간 사용. 학교 다닌 2년만 자주 사용하고 무거워서 못들고 다녔다.
참고로 어뎁터는 벽돌보다 크다. 그직전에 그램 14인치를 사용하다 이 게이밍 노트북으로 넘어오고나서 인생이 피폐해짐. 저걸 가방에 매고 한시간반씩 지하철에 서있으면 우울증이 절로 생긴다.
무튼 다시 노트북은 무조건 가벼워야된다는 기준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다.
| 직거래로 미개봉 맥북 에어 m1를 저렴하게 구매
직거래로 당근마켓에서 구매
맥북 m1 프로세서 칩셋이 혁명이라고 하면서 한창 난리었는데, 처박혀있던 나의 게이밍노트북이 드디어 내 손을 떠날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오래된 노트북이지만 사양도 좋고 내가 관리를 잘해서 중고나라에 팔았다.
판 금액과 나머지 현금을 보태서 당근마켓에서 미개봉 맥북에어를 구매하게되었다. 108만원에 산 것 같다.
현금도 적고 가볍게 쓸거라 256기가 만으로 충분할 줄 알고 제일 저렴한걸로 샀는데 이게 지금은 천추의 한이다.
용량은 대대익선이다.
사기당할까봐 무서웠는데 정상제품이었다. 맥 부팅 소리가 반겨주었다
직거래로 업어온 맥북에어. 다행히 어댑터랑 케이블도 하나씩 챙겨주고 본품도 하자없이 정상작동하였다
너무 영롱하고 예쁜 맥 os. 윈도우 토박이에겐 모든게 신기하다
색상구현도 훌륭하고, 옛날 키패드가 아니고 약간 팬타그래프같은 느낌의 키패드가 오타도 거의없이 착착 감겼다. 약간의 led도 키보드에서 비춰진다. 무엇보다도 터치패드가 정말 다른 여타 노트북이랑 다르긴했다.
골드 색상이 거의 흡사하다
아이패드랑 색이 일치할 줄은 몰랐는데 가지고 있던 아이패드를 가져와서 비교해보니 거의 똑같은 색상이었다.
아이패드는 앞면뒷면 모두 보호필름을 붙이고 케이스 없이 사용하는데 그것때문에 약간 짙어 보일 순있다. 실제로 보면 거의 똑같다.
예전 그램 사용시절에 골드 색상이 생각나서 맥북도 감가상각 고려없이 골드로 왔는데 실물은 약간 로즈골드 느낌? 걱정한 것과 달리 키패드 블랙과 본체 로즈골드빛 색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 그 밖의 액세서리 최소한의 구매
맥북 에어 케이스는 스킨프로 2 13.3인치
스킨프로2 13.3인치 맥북 넣은 모습
케이스는 대충 얇고 가벼운. 내가 좋아하는 브라운으로 잘 고른 것 같다.
그리고 맥 입문러로써 매직마우스가 굉장히 궁금했기 때문에 구매하게되었는데
이것도 공홈 말고 벌크로 네이버 아무데서나 구입하였다.
디자인 인 캘리포니아
사기당한 줄 알았는데 다행히 겉모습은 매직마우스2인것 같다. 사람들 리뷰보면 원래꺼보다 훨씬 경박한 소리라고 클릭도 무겁다고하는데 나는 알 길이 없다. 맥북에 잘 페어링 되더라.
처음써보면 납작해서 좀 이상하지만. 맥북 환경설정 마우스 탭에서 기능 전부 다 키고 외워서 쓰면 유용하다.
특히 파이널컷 타임라인을 상하좌우로 다 이동할 수 있다는게 너무 편했다.
아 파이널컷도 교육용 프로 앱 번들로 5가지 프로그램 25만원에 질렀다.
생각해보니 아무리 돈 세이브하려고 했다해도 앱가격, 맥북 본체, 케이스, 마우스.. 돈을 엄청 쓰게 되었네.
그래서 아직 허브까진 안사려고한다 ㅋㅋㅋ
현재 카페에서 잘 쓰고 있다. 가방에 넣어도 너무 가벼워서 내가 노트북을 들고다닌다고 생각이 거의 안든다. 그점에서 신세계다.
거기다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튼튼하다.
IDP-XD5000i 세미 오픈형 유선 이어폰
예전에 쓰던 에어팟 1세대는 팔았는데 다행히 맥북에 3.5mm 해드폰 잭이 오른쪽에 하나 있어서
오픈형 유선 이어폰 하나 구입했다. 아이리버 IDP-XD500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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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맥북 에어 로즈골드 두 달반 사용 후기(난 평생 윈도우만 썼다) 장점과 단점
맥북을 처음 사용해 봤습니다. 정말 맘에 드는 기계입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저가형 레노버 노트북을 들고 장기출장을 다녀왔어요. 역시 모빌리티, 들고 다니기 가장 편한 것이 가장 노트북 컴퓨터의 본질에 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작년 말, M1 맥북에어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갖게 됐어요.
윈도만 사용한 사람이 맥북을 사용해도 될까?
맥OS에 익숙해지는 데는 반나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구매를 하고 거의 한 달 만에 받은 거라 그사이 설레는 마음으로 유튜브, 블로그를 통해서 반복적으로 봤거든요. 가령 이런 것들이죠. ‘맥북 에어, 필수 앱 10가지’, ‘나만 아는 초기 설정 방법’ 같은 영상과 포스팅 들이었죠. 아이폰도 한번 사용해 본 경험이 없는 내가 100만 원이 넘는 기계를 사들고 후회하는 것은 아닐까 고민도 잠깐 했지만, 꼭 한번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남들이 입에 침이 마를새 없이 계속 이야기하는 장점들. 저도 그 장점들에 매료됐습니다. 더군다나 역대급 애플 제품중에 가성비가 최고라는 말에 혹하기도 했고 보기만 하는대도 이거 하나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맥북에 익숙해지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클릭하는 것이 무엇이고 자판이 무엇이고 기본적인 것만 확인하고 유튜브/블로그 몇 번 따라 해 보면 모두 쉽게 익힐 수 있었어요.
M1 맥북에어 만의 장점
팬리스설계 – 소음이 제로 ‘0’
빠릿빠릿한 움직임 최적화 짱~!
모바일 폰에 버금가는 배터리 성능
눈이 편한 화면/ 귀가 좋은 소리
훌륭한 만듦새
매직 트랙패드
근본에 가깝지는 않습니다. 들고 다니면서 작업을 하기에는 더 무게가 덜 나가는 렙탑 컴퓨터들이 있을 거예요. 평생 윈도 컴퓨터만 써왔던 저에게는 맥북에어 기본형의 8기가 메모리로 충분했습니다. 사용하면서 이게 8기가 메모리로 충분하다고? 하는 생각이 여러 차례 들었어요. 여기저기 창을 띄워 놔도 속도 체감을 느끼지 못하는 최강의 멀티태스킹 성능. 윈도 16기가 메모리보다 나은 성능입니다.
기대했던 것 만큼, 팬 소음이 없고 발열도 없다는 것. 더군다나 그러면서 안정적이기까지 하다는 것은 정말 큰 장점입니다. 외부로 통하는 공기통로가 없으면 먼지가 내부로 들어갈 일도 없을 거 같아요. 침대 위든, 이불 위에서든 먼지가 많은 곳에서도 편하게 막 사용합니다.
그래도 있는 M1 맥북에어의 단점
익숙한 것이 변화됐다고 그것을 단점으로 꼽을 수 는 없을 겁니다. 한영 변환키가 다른 곳에 달려있고 컨트롤키가 커맨드 키로 바꿔야 하고… 단점이기보다는 아직 덜 익숙해진 탓입니다. 그래도 사용해 보면 불편한 것들이 있어요. 다음과 같은 것들이죠.
작업 전환의 비 효율성
멀티태스킹. 잔뜩 작업들을 올려놓고 작업하는 것은 좋은데, 내가 어떤 작업을 하고 있었는지 한 번에 옮길 수 있는 게 없음. 바로 직전에 했던 작업으로 갈 수 있는 단축키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윈도에서 alt+tab으로 변환을 했죠. 현재 작업 중이 것들이 무엇이건 간에 화면에 나오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맥북에어의 비슷한 기능인, 커맨드 + 탭의 경우 쭈욱 나열되기는 하지만 각각의 응용 프로그램에서의 변환만이 가능합니다. 동일한 종류의 작업에서는 옮기기가 쉽지 않아요. 방금 전에 봤던 사이트를 다시 들어가려고 해도, 새창으로 브라우저를 다시 찾아가기가 번거롭습니다. 작업 변화에 사용하는 것은 매직 트렉 패드를 네 손가락으로 밀기 한눈에 쫘악 파악해서 하나씩 지어주거나 위치를 옮기거나 할 수 있습니다.
얼룩에 취약한 액정
손자국 한번 나면 이거는 잘지워지지도 않고 그렇더군요. 베젤이 얇은 만큼, 화면을 열고 닫을 때 아무리 조심해도 꼭 손자국이 남게 되더군요. 그래도 민감하고 퀄리티 좋은 화면을 쓰기 위해 어쩔 수 없는 거라 생각하면서 열심히 극세사 천을 가지고 다닙니다. 안경 닦는 천 말고 다이소에서 파는 극세사 행주가 최고입니다.
게임과는 상극(극심한 발열)
게임은 윈도우. 모두 아는 사실이기 때문에 큰 단점은 안되지만 게임과는 정말 상극이란 걸 알았습니다. 맥 os에서 돌아가는 게임도 흔하지 않고 마우스도 없기 때문에 게임을 본격적으로 하기보다는 테스트 차원, 호기심의 충족을 위해서 잠깐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바로 에픽게임즈의 포트 나이트. 게임 서버에 접속하고 5분, 10분도 안돼서 맹렬한 발열이 시작됩니다. 깜짝 놀랄 정도의 발열. 겨울철 손난로가 필요하면 혹시 다시 게임을 설치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손 다치기 쉬운, 숨어있는 조금 날카로운 모서리
액정닦는 과정에서 몇 번 살짝 찍혔습니다. 이렇게 날카롭게 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어요. 가끔 손가락 끝으로 만지면서 닳아라 닳아라 노래를 부릅니다. 아래 사진을 보고 맞춰보세요.
마무리
M1 맥북은 꿈의 노트북입니다.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요. 윈도 환경에서의 익숙함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누구든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M1 칩이 ARM 기반이라고 하는데, 저는 잘 모릅니다. 모바일과 연관이 되어 있다는 것 밖에는요. 랩탑 컴퓨터가 휴대전화와 점점 비슷해진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매직 트랙패드가 있기 때문에 마우스를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고, 배터리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충전기도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맥북에어 본체만 들고 다니면 어디서 슨 쉽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면 닫는 순간 모든 작업은 중단이 되고 화면을 여는 순간, 잠깐의 시간 지연도 없이 바로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는 장점. 가성비 최고의 작업대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이 글을 많이 쓰고, 웹서핑을 하고, 영화나 음악을 들는 등 기본적인 일처리를 할 수 있는. ‘움직이면서 작업하기 쉽다.’라는 랩탑 컴퓨터 본질에 정말 충실한 기계입니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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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M1 언박싱 후기. 13인치. 16G. 256GB. 골드. 가격과 구성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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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앱등이는 아니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소유하고 있는 1인으로서 노트북을 교체할 시기가 되어 고민 고민을 하다 그렇게 성능 대비 가성비가 좋다는 맥북 에어 M1 13인치를 구매하게 되어 언박싱 후기를 남겨본다.
맥북 에어 M1은 2020년형이고 올해 M2가 출시된다고 하는 얘기도 있었지만, 대단한 성능을 요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 정도 사양이면 충분하다 싶었다. 사실 주변의 강력한 권유가 있었기에 덜컥 저지르긴 했지만, 사실 맥 OS에 대한 기초지식 1도 없다.
폭풍서치를 해서 그나마 가장 괜찮은 가격으로 쿠팡에서 로켓 와우 회원가 1,366,400에 구매를 했고, 다음날 새벽에 도착한 아이! 역시 빠른 쿠팡! 누가 가져갈세라 얼른 들고 들어왔다.
커다란 상자에 들어있는 상자를 꺼내면 이렇게 단출한 박스가 본품이다.
표면에 리튬배터리가 들어있다는 표시가 되어있다.
맥북 상자
상자 속에 고이 모셔진 본품 박스는 역시 애플 박스답게 심플 그 자체다. 중간에 본품의 얇은 단면이 뙇!
맥북 상자
상자를 열어본다. 근데 이 상자 어찌나 아귀가 딱 맞는지 아주 천천히 살살 달래가며 해줘야 겨우 열린다.
드디어 드러난 맥북 에어 M1! 내가 선택한 아이는 GOLD색상인데, 사실 로즈골드칼라에 가까워서 골드 같단 생각은 들지 않았다. 나름 핑크 핑크 한 느낌!
맥북 에어 M1 골드
본품을 들어보면 아래로 구성품들이 보이는데,
그냥 30W 어댑터와 C TO C 케이블이 끝! 심플하다! 심플해! 그 흔한 케이스 하나 없다. 또르르!
맥북 구성품
본격적으로 맥북 에어를 두근두근하며 열어본다.
본품에는 비닐포장이 되어 있어서 조심스럽게 벗겨보았다.
비닐 커버 제거하기
드디어 드러난 맥북에어 M1 골드의 자태!
빛이 난다! 반짝이는 애플 로고!
맥북 에어 M1 골드
열어보면 모니터에 또 한 번 얇은 종이 커버가 덧대어져 있다.
안쪽까지 로즈골드빛 물들어 있는 모습이다.
맥북 에어 초기 개봉
열리자마다 두둥 소리가 나면서 인사하는 아이!
그래! 반가워! 우리 잘해보자!
맥북 모니터 커버와 인삿말
다시 돌아와서 상자를 살펴본다.
30W 어댑터는 구 아이폰 충전 어댑터와 동일한데 사이즈가 좀 크다. 하지만 노트북 전원 어댑터치고는 매우 슬림한 편 아니던가. 굿굿! 예쁘다.
맥북 구성품
C TO C 케이블은 맥북과 어댑터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된다.
맥북 왼편에 C TYPE 단자가 겨우 2개 있을 뿐, 맥북은 역시 일반 USB 포트를 허용하지 않았다.
역시 애플 월드는 다르구나! 그래서 기존의 마우스와 키보드는 안녕인 건가! 또르르르! 하지만 다 방법이 있다는 거!
전원 케이블
그리고 조그만 종이봉투가 보인다.
맥북 구성품
이 안에는 아주 심플한 설명서가 들어있지만, 이걸로는 맥북의 1도 알 수가 없을 것 같다. 모든 것을 새로 공부해야 할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건 확실히 맞았다!)
맥북 설명서
그리고 애플 로고 스티커가 들어있다. 이건 어디 붙여야 하지? 일단 킵해둔다.
애플 스티커
13인치라 사이즈는 아담하다.
무게가 1.29KG라고 하는데, 에어라는 이름치고는 가볍지는 않다.
꽤 묵직한 편인데, LG 그램을 사용해본 바로는 그램이 훨씬 가벼운 느낌!
맥북 에어 M1 골드 외관 맥북에어 외관
모니터에 커버를 제거하면 이렇게 설정 화면이 등장하고 이것저것 필요한 설정들을 하면 이제 맥북에어와 나의 새로운 일상이 시작되는 것이다.
맥북 초기 화면
참고로 기존의 어느 노트북보다 큰 트랙패드! 이건 인상적이긴 했다. 15만 원인가 하는 맥 트랙패드가 그렇게 좋다는데, 아직 사용을 본격적으로 해보진 않았지만, 기대가 된다. 잠깐 두드려본 자판은 타닥타닥하면서 생각보다 아주 경쾌한 사용감을 자랑했다. 굿굿!
맥북 자판과 트랙패드
맥북의 OS는 윈도우와 정반대라고 한다. 어떤 이들은 맥북을 품을 그릇이 되지 못해 다시 윈도우로 리턴하기도 한다는 얘기도 들었다. 나 역시도 처음에는 정말 머릿속이 하얘진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기왕 품은 맥북을 천천히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진짜 그렇게 미친 가성비가 맞는가.
이렇게 나의 맥북 에어 M1 탐색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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