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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이 판매하는 ‘몬스터 에너지’는 2020년 국내 에너지음료 시장점유율 50%를 넘어선데 이어 지난해에는 58.6%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롯데칠성음료 ‘핫식스’와 레드불 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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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에너지드링크 우리 몸에 무엇이 더 건강할까요?
애초에 건강한 음료일까요?
에너지드링크가 커피보다 카페인이 적어서 안전하다.
라는 이야기를 심심찮게 들었는데요.
정말로 에너지드링크가 커피보다 나은 선택인지, 카페인은 건강한지,
카페인 음료와 관련된 이모저모를 파헤쳐보겠습니다.
00:34 카페인 효능 및 작용기전
03:03 카페인의 위험성 첫 번째
04:18 카페인의 위험성 두 번째
05:35 커피와 에너지드링크 차이
08:53 요약정리
09:45 이건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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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에너지음료 ‘몬스터 에너지’ 2021년 시장점유율 …
몬스터 에너지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에너지음료 수요가 급증하면서 2020년에는 전년 대비 69% 성장했다. 특히 시장점유율은 2020년 처음으로 50%를 넘어 …
Source: www.nspna.com
Date Published: 8/19/2021
View: 5710
LG생활건강, 에너지음료 ‘몬스터 에너지’ 3년 연속 국내 판매 1위
몬스터 에너지는 20~30대를 타깃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유통망을 확대하면서 2019년 국내 진출 7년만에 시장점유율 1위(이하 닐슨 기준)를 기록 …
Source: www.lghnh.com:984
Date Published: 1/15/2021
View: 2868
[시장보고서]세계의 에너지 드링크 시장 : 예측(2020-2025년)
세계의 에너지 드링크 시장 규모는 2020년 574억 달러에 달하고, 2020-2025년간 7.0%의 연평균 복합 성장률(CAGR)을 나타낼 것으로 예측됩니다.
Source: www.giikorea.co.kr
Date Published: 12/28/2021
View: 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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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에너지 드링크 시장 점유율
- Author: 리틀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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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0.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kNQzexgCMM
‘코로나 열받아’…에너지음료 年 30% 폭풍성장 : 서울경제
viewer 몬스터 에너지. /사진 제공=LG생활건강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된 가운데 국내 에너지음료 시장이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자양강장제를 제외한 국내 에너지음료 시장은 1800억 원대로 2019년부터 연간 3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약되면서 심리적 불만족을 해소하기 위해 에너지음료를 찾는 소비자가 늘었다는 분석이 나온다.시장도 요동치고 있다. LG생활건강이 판매하는 ‘몬스터 에너지’는 2020년 국내 에너지음료 시장점유율 50%를 넘어선데 이어 지난해에는 58.6%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롯데칠성음료 ‘핫식스’와 레드불 등의 순이다.대표 제품인 ‘몬스터 에너지 오리지널’에 이어 설탕을 뺀 저칼로리 라인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주스를 첨가한 ‘파이프라인 펀치’ 등 라인업을 확대한 게 주효했다는 평가다.몬스터 에너지 관계자는 “몬스터 에너지는 다양한 맛을 찾는 소비자나 칼로리가 높아 쉽게 접하지 못했던 소비자도 찾을 수 있는 에너지음료”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 에너지음료 ‘몬스터 에너지’ 2021년 시장점유율 58.6%(기업)-NSP통신
(사진 = LG생활건강)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가 유통하는 에너지음료 몬스터 에너지가 3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시장조사기관인 닐슨에 따르면 자양강장제를 제외한 국내 에너지음료 시장은 1800억원대로 2019년부터 연간 30% 이상 성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원격수업과 재택근무가 잦아지고 외부활동이 제약되면서 심리적 불만족을 해소하기 위해 에너지음료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12년 12월 국내에 선을 보인 몬스터 에너지는 2015년 11월부터 코카콜라음료가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몬스터 에너지는 20~30대를 타깃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유통망을 확대하면서 2019년 국내 진출 7년만에 시장점유율 1위(이하 닐슨 기준)를 기록했다.
몬스터 에너지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에너지음료 수요가 급증하면서 2020년에는 전년 대비 69% 성장했다. 특히 시장점유율은 2020년 처음으로 50%를 넘어섰고. 지난해에는 2위 업체와 20%포인트 이상 격차를 벌려 58.6%의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몬스터 에너지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응해 신제품을 개발하면서 마니아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대표 제품인 몬스터 에너지 ‘오리지널’에 이어 설탕을 빼고 다양한 맛으로 차별화한 저칼로리 라인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와 ‘울트라 시트라’, ‘울트라 파라다이스’, 주스를 첨가한 에너지음료로 선보인 ‘파이프라인 펀치’와 ‘망고로코’를 잇따라 출시했다.
몬스터 에너지 브랜드 관계자는 “몬스터 에너지는 다양한 맛을 찾는 소비자나 칼로리가 높아 쉽게 접하지 못했던 소비자도 찾을 수 있는 에너지음료”라면서 “몬스터 에너지만의 파워풀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lthy & Beautiful
작성일
(주)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가 유통하는 글로벌 에너지음료 ‘몬스터 에너지’가 3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하면서 ‘대한민국 1등 에너지음료’로 자리를 굳혔다. 20~30대 학생과 직장인을 중심으로 몬스터 에너지 ‘마니아층’이 확대되고 있다.시장조사기관인 ‘닐슨’에 따르면 자양강장제를 제외한 국내 에너지음료 시장은 1800억원대로 2019년부터 연간 30% 이상 성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원격수업과 재택근무가 잦아지고 외부활동이 제약되면서 심리적 불만족을 해소하기 위해 에너지음료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2012년 12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몬스터 에너지는 2015년 11월부터 코카콜라음료가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몬스터 에너지는 20~30대를 타깃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유통망을 확대하면서 2019년 국내 진출 7년만에 시장점유율 1위(이하 닐슨 기준)를 기록했다.몬스터 에너지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에너지음료 수요가 급증하면서 2020년에는 전년 대비 69% 성장했다. 특히 시장점유율은 2020년 처음으로 50%를 넘어섰고. 지난해에는 2위 업체와 20%포인트 이상 격차를 벌려 58.6%의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몬스터 에너지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응해 신제품을 개발하면서 마니아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대표 제품인 몬스터 에너지 ‘오리지널’에 이어 설탕을 빼고 다양한 맛으로 차별화한 저칼로리 라인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와 ‘울트라 시트라’, ‘울트라 파라다이스’, 주스를 첨가한 에너지음료로 선보인 ‘파이프라인 펀치’와 ‘망고로코’를 잇따라 출시하며 소비자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몬스터 에너지 브랜드 관계자는 “몬스터 에너지는 다양한 맛을 찾는 소비자나 칼로리가 높아 쉽게 접하지 못했던 소비자도 찾을 수 있는 에너지음료”라면서 “몬스터 에너지만의 파워풀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닐슨, 2019~2021년 자양강장제 제외 주요 에너지음료 3사 기준
세계의 에너지 드링크 시장 : 예측(2020-2025년)
Energy Drinks Market Overview
Energy Drinks Market size was valued at $57.4 billion in 2020 and is poised to grow at a CAGR of 7.0% percentage during the forecast period 2020-2025. Energy drinks are beverages that contain stimulant compounds such as taurine, caffeine, vitamins, glucuronolactone, proprietary blends, herbal extracts, and amino acids, which boost physical stamina and mental alertness. Energy drinks help to avoid dehydration during exercise. Initially, introduced under dietary supplements, but owing to characteristics to provide consumers with sustained energy and reduce physical and mental fatigue, they came under energy drink. Owing to the increasing income, rising sports activities and urbanization are the major reasons for market growth. An Enhanced network of convenience stores, supermarkets, and online channel is set to contribute, to the growth of the energy drinks market for the forecast period (2020-2025).
Energy Drinks Market Report Coverage
The report: “Energy Drinks Market Forecast (2020-2025)”, by Industry ARC, covers an in-depth analysis of the following segments of the Energy Drinks Market.
By Product: Drinks, Shots, Others
By Type: Isotonic, Hypotonic, and Hypertonic
By Source: Organic, Non-Organic
By Packaging: Bottle, Can, Others
By Age Group: Teenagers, Adults, Geriatric
By Distribution Channel: Offline, Online Channel
By Geography: North America, South America, Asia-Pacific, Europe, Rest of World
Key Takeaways
Geographically, North America’s Energy Drinks market accounted for the highest revenue share in 2019 and it is poised to dominate during the forecast period 2020-2025 owing to the high demand.
Energy drinks from being a niche product have transformed into one of the fastest-growing products in the drinks market. This is set to grow the market.
Based on the age group, adults contributed to the highest market share in 2019, and the teenagers segment is set to grow for the forecast period 2020-2025.
By Source – Segment Analysis
The global Energy Drinks Market based on source has organic and Non-organic segments. The non-organic segment registers for the highest market share in 2019, and is set to continue for the forecast period (2020-2025). The organic segment is set to emerge owing to the growing consumer trend towards the importance of organic food and beverages in their dietary habits. This has positively influenced the segment demand in the industry. The organic and natural energy drinks market is set to increase in Europe and Asia-Pacific owing to increasing stringent regulations in the region.
By Distribution Channel – Segment Analysis
The Distribution Channel segment of Energy Drinks Market has offline and online segments. The offline segment Energy drinks dominated the global industry in the year 2020, owing to the well-established marketing channels and long-term collaborations with the sellers. Besides, easy to approach the consumers was the aNAitional factor for the offline segment.
The online segment is set to witness the highest CAGR growth with 6.4% over the forecast period 2020-2025, owing to shifting consumer preference towards direct selling and collaborations with supermarkets and other online retailers. The online segment is predominant by bulk discounts and aNAitional investments for advertisements and promotions, which is poised to increase the market in the forecast period (2020-2025).
By Geography – Segment Analysis
The global Energy Drinks Market by geography had the dominant share in North America accounting for 43% of the market share in terms of revenue in 2019. North America has emerged as the key consumer of Energy Drinks products and estimated to remain the same in the forecast period 2020-2025. Asia-Pacific is a growing market for energy drinks, owing to the change in demographics and increasing disposable income. On the other hand, Europe is an emerging market, which is poised to grow at a healthy rate, owing to the combined increase in consumer adoption rate in the region and marketing efforts of the key players.
Drivers – Energy Drinks Market
Consumer-Oriented Advertisements
The demand for Energy Drinks is driving forward owing to the increase in the consumer-oriented advertisements. Besides, the strategic adoption of companies for promoting their product through cross-promotional tactics such as integrating their product through sports events or advertising their product in connection with popular music icons are acting as drivers for supporting the growth of the energy drinks market.
Challenges – Energy Drinks Market
The Fluctuation of Raw Material
Increasing government regulations in many countries, rising commodity prices, exchange rate fluctuations, and increasing electricity costs, have contributed to increased prices for these beverage categories, which is a challenge for companies in the industry.
Energy Drinks Industry outlook:
Product launches, mergers and acquisitions, joint ventures, and geographical expansions are key strategies adopted by players in the Energy Drinks Market. Key companies of this market are Heinz, GSK, Goldwin Healthcare, Power Horse, Nourish Co., Taisho Pharmaceutical Co Ltd., Monster Energy, Red Bull, PepsiCo, Coca-Cola, and others.
Acquisitions/Product Launches:
In June 2018, Vita Coco owner All Market Inc. acquired energy drink brand Runa. This acquisition is beneficial in providing eight flavours which rich in nutrients like flavonoids and polyphemols.
In April 2019, Coca-Cola launched its first energy drink at United Kingdom region, which is beneficial in providing direct competition with top market leaders. The drink consist of caffeine from naturally derived sources guarana extracts and B vitamins and aim at young age groups.
Table of Contents
1. Energy Drinks Market – Overview
1.1 Definitions and Scope
2. Energy Drinks Market – Executive Summary
2.1 Market Revenue and Key Trends
2.2 Key trends by Product
2.3 Key trends by Distribution Channel
2.4 Key trends by Geography
3. Energy Drinks Market – Comparative Analysis
3.1 Product Benchmarking – Key Companies
3.2 Financial Analysis – Key Companies
3.3 Market Value Split by Key Companies
3.4 Patent Analysis
3.5 Pricing Analysis
4. Energy Drinks – Market Forces
4.1 Market Drivers
4.2 Market Constraints/Challenges
4.3 Porters five force model 4.3.1 Bargaining power of suppliers 4.3.2 Bargaining powers of customers 4.3.3 Threat of new entrants 4.3.4 Rivalry among existing players 4.3.5 Threat of substitutes
5. Energy Drinks Market – Strategic Analysis
5.1 Value Chain Analysis
5.2 Opportunities Analysis
5.3 Market Life Cycle
6. Energy Drinks Market – By Product (Market Size -$Million/$Billion)
6.1 Drinks
6.2 Shots
6.3 Others
7. Energy Drinks Market – By Type (Market Size -$Million/$Billion)
7.1 Isotonic
7.2 Hypotonic
7.3 Hypertonic
8. Energy Drinks Market – By Source (Market Size -$Million/$Billion)
8.1 Organic
8.2 Non Organic
9. Energy Drinks Market – By Packaging (Market Size -$Million/$Billion)
9.1 Bottle
9.2 Can
9.3 Others
10. Energy Drinks Market – By Age Group (Market Size -$Million/$Billion)
10.1 Teenagers
10.2 Adults
10.3 Geriatric
11. Energy Drinks Market – By Distribution Channel (Market Size -$Million/$Billion)
11.1 Offline 11.1.1 Convenience Stores 11.1.2 Mass Merchandiser 11.1.3 Drug Stores 11.1.4 Supermarket/Hypermarket 11.1.5 Food Services /Sports Nutrition chain 11.1.6 Others
11.2 Online Channel
12. Energy Drinks Market – By Geography (Market Size -$Million/$Billion)
12.1 North America 12.1.1 U.S. 12.1.2 Canada 12.1.3 Mexico
12.2 Europe 12.2.1 U.K. 12.2.2 Germany 12.2.3 France 12.2.4 Italy 12.2.5 Spain 12.2.6 Rest of Europe
12.3 Asia-Pacific 12.3.1 China 12.3.2 India 12.3.3 Japan 12.3.4 South Korea 12.3.5 Australia & New Zealand 12.3.6 Rest of Asia-Pacific
12.4 Rest of the World 12.4.1 Middle East 12.4.2 Africa 12.4.3 South America
13. Energy Drinks Market – Entropy
14. Energy Drinks Market Company Analysis
에너지 드링크 시장 점유율 | 0323 에너지음료(에너지드링크,자양강장제) 매출 순위: 박카스·몬스터·비타500·핫식스·레드불 (1996-2021) Ft.캄보디아 상위 296개 베스트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에너지 드링크 시장 점유율 – 0323 에너지음료(에너지드링크,자양강장제) 매출 순위: 박카스·몬스터·비타500·핫식스·레드불 (1996-2021) ft.캄보디아“?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ppa.covadoc.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ppa.covadoc.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Data Storytelling : 데이터 스토리텔링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227회 및 좋아요 7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몬스터 에너지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에너지음료 수요가 급증하면서 2020년에는 전년 대비 69% 성장했다. 특히 시장점유율은 2020년 처음으로 50%를 넘어섰고 지난해에는 2위 업체와 20%포인트 이상 격차를 벌려 58.6%의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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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Dart,각사 외
2021년 에너지음료 국내매출 순위
1 동아쏘시오홀딩스 박카스 2,286 억원
2 LG생활건강 몬스터* 1,086 억원 (추정액)
3 광동제약 비타500 1,038 억원
4 롯데칠성음료 핫식스 529 억원
5 동서 레드불* 168 억원 (추정액)
※유의 사항
– 에너지음료 정의 : 자양강장제와 에너지드링크로 불리우는 두 종류의 음료를 통칭하였습니다.
– 본 자료는 제작일 현재의 사실에 기초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해당 실적은 각사 회계 연도(Fiscal Year)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 본 콘텐츠에 표기된 모든 화폐단위는 ‘억원’ 입니다.
– 핫식스 매출 : 롯데칠성음료의 에너지(구 스포츠) 음료 매출을 적용하였습니다.
– 몬스터 매출 : ’13년 시장점유율 2% → ’21년 58%를 단계적으로 적용 후, 에너지음료 국내시장 총매출액에서 추정액을 산출하였습니다.
– 레드불 매출 : ’13년 시장점유율 18% → ’21년 9%를 단계적으로 적용 후, 에너지음료 국내 시장 총매출액에서 추정액을 산출하였습니다.
세계의 에너지 드링크 시장 규모는 2020년 574억 달러에 달하고, 2020-2025년간 7.0%의 연평균 복합 성장률(CAGR)을 나타낼 것으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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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iikorea.co.kr
Date Published: 4/28/2021
View: 2697
레드불의 전 세계 에너지음료 시장 점유율은 29.3%를 기록해 2∼5위(몬스터·이스트록·락스타·하이타이거) 브랜드 점유율을 합한 25.5%보다 컸다.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yna.co.kr
Date Published: 5/16/2022
View: 3764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세계 에너지 음료 시장에서 레드불과 몬스터 비버리지는 각각 30%, 21%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fpost.co.kr
Date Published: 1/22/2022
View: 7408
에너지음료(Energy Drink) 시장은 세계 음료 시장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한 품 … 29.3%로, 이는 2~5위 브랜드(몬스터~하이타이거)의 점유율을 합한 25.5% 보다.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www.kamis.or.kr
Date Published: 6/5/2022
View: 6346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0323 에너지음료(에너지드링크,자양강장제) 매출 순위: 박카스·몬스터·비타500·핫식스·레드불 (1996-2021) ft.캄보디아.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Energy Drinks Market Overview
Energy Drinks Market size was valued at $57.4 billion in 2020 and is poised to grow at a CAGR of 7.0% percentage during the forecast period 2020-2025. Energy drinks are beverages that contain stimulant compounds such as taurine, caffeine, vitamins, glucuronolactone, proprietary blends, herbal extracts, and amino acids, which boost physical stamina and mental alertness. Energy drinks help to avoid dehydration during exercise. Initially, introduced under dietary supplements, but owing to characteristics to provide consumers with sustained energy and reduce physical and mental fatigue, they came under energy drink. Owing to the increasing income, rising sports activities and urbanization are the major reasons for market growth. An Enhanced network of convenience stores, supermarkets, and online channel is set to contribute, to the growth of the energy drinks market for the forecast period (2020-2025).
Energy Drinks Market Report Coverage
The report: “Energy Drinks Market Forecast (2020-2025)”, by Industry ARC, covers an in-depth analysis of the following segments of the Energy Drinks Market.
By Product: Drinks, Shots, Others
By Type: Isotonic, Hypotonic, and Hypertonic
By Source: Organic, Non-Organic
By Packaging: Bottle, Can, Others
By Age Group: Teenagers, Adults, Geriatric
By Distribution Channel: Offline, Online Channel
By Geography: North America, South America, Asia-Pacific, Europe, Rest of World
Key Takeaways
Geographically, North America’s Energy Drinks market accounted for the highest revenue share in 2019 and it is poised to dominate during the forecast period 2020-2025 owing to the high demand.
Energy drinks from being a niche product have transformed into one of the fastest-growing products in the drinks market. This is set to grow the market.
Based on the age group, adults contributed to the highest market share in 2019, and the teenagers segment is set to grow for the forecast period 2020-2025.
By Source – Segment Analysis
The global Energy Drinks Market based on source has organic and Non-organic segments. The non-organic segment registers for the highest market share in 2019, and is set to continue for the forecast period (2020-2025). The organic segment is set to emerge owing to the growing consumer trend towards the importance of organic food and beverages in their dietary habits. This has positively influenced the segment demand in the industry. The organic and natural energy drinks market is set to increase in Europe and Asia-Pacific owing to increasing stringent regulations in the region.
By Distribution Channel – Segment Analysis
The Distribution Channel segment of Energy Drinks Market has offline and online segments. The offline segment Energy drinks dominated the global industry in the year 2020, owing to the well-established marketing channels and long-term collaborations with the sellers. Besides, easy to approach the consumers was the aNAitional factor for the offline segment.
The online segment is set to witness the highest CAGR growth with 6.4% over the forecast period 2020-2025, owing to shifting consumer preference towards direct selling and collaborations with supermarkets and other online retailers. The online segment is predominant by bulk discounts and aNAitional investments for advertisements and promotions, which is poised to increase the market in the forecast period (2020-2025).
By Geography – Segment Analysis
The global Energy Drinks Market by geography had the dominant share in North America accounting for 43% of the market share in terms of revenue in 2019. North America has emerged as the key consumer of Energy Drinks products and estimated to remain the same in the forecast period 2020-2025. Asia-Pacific is a growing market for energy drinks, owing to the change in demographics and increasing disposable income. On the other hand, Europe is an emerging market, which is poised to grow at a healthy rate, owing to the combined increase in consumer adoption rate in the region and marketing efforts of the key players.
Drivers – Energy Drinks Market
Consumer-Oriented Advertisements
The demand for Energy Drinks is driving forward owing to the increase in the consumer-oriented advertisements. Besides, the strategic adoption of companies for promoting their product through cross-promotional tactics such as integrating their product through sports events or advertising their product in connection with popular music icons are acting as drivers for supporting the growth of the energy drinks market.
Challenges – Energy Drinks Market
The Fluctuation of Raw Material
Increasing government regulations in many countries, rising commodity prices, exchange rate fluctuations, and increasing electricity costs, have contributed to increased prices for these beverage categories, which is a challenge for companies in the industry.
Energy Drinks Industry outlook:
Product launches, mergers and acquisitions, joint ventures, and geographical expansions are key strategies adopted by players in the Energy Drinks Market. Key companies of this market are Heinz, GSK, Goldwin Healthcare, Power Horse, Nourish Co., Taisho Pharmaceutical Co Ltd., Monster Energy, Red Bull, PepsiCo, Coca-Cola, and others.
Acquisitions/Product Launches:
In June 2018, Vita Coco owner All Market Inc. acquired energy drink brand Runa. This acquisition is beneficial in providing eight flavours which rich in nutrients like flavonoids and polyphemols.
In April 2019, Coca-Cola launched its first energy drink at United Kingdom region, which is beneficial in providing direct competition with top market leaders. The drink consist of caffeine from naturally derived sources guarana extracts and B vitamins and aim at young age groups.
Table of Contents
1. Energy Drinks Market – Overview
1.1 Definitions and Scope
2. Energy Drinks Market – Executive Summary
2.1 Market Revenue and Key Trends
2.2 Key trends by Product
2.3 Key trends by Distribution Channel
2.4 Key trends by Geography
3. Energy Drinks Market – Comparative Analysis
3.1 Product Benchmarking – Key Companies
3.2 Financial Analysis – Key Companies
3.3 Market Value Split by Key Companies
3.4 Patent Analysis
3.5 Pricing Analysis
4. Energy Drinks – Market Forces
4.1 Market Drivers
4.2 Market Constraints/Challenges
4.3 Porters five force model 4.3.1 Bargaining power of suppliers 4.3.2 Bargaining powers of customers 4.3.3 Threat of new entrants 4.3.4 Rivalry among existing players 4.3.5 Threat of substitutes
5. Energy Drinks Market – Strategic Analysis
5.1 Value Chain Analysis
5.2 Opportunities Analysis
5.3 Market Life Cycle
6. Energy Drinks Market – By Product (Market Size -$Million/$Billion)
6.1 Drinks
6.2 Shots
6.3 Others
7. Energy Drinks Market – By Type (Market Size -$Million/$Billion)
7.1 Isotonic
7.2 Hypotonic
7.3 Hypertonic
8. Energy Drinks Market – By Source (Market Size -$Million/$Billion)
8.1 Organic
8.2 Non Organic
9. Energy Drinks Market – By Packaging (Market Size -$Million/$Billion)
9.1 Bottle
9.2 Can
9.3 Others
10. Energy Drinks Market – By Age Group (Market Size -$Million/$Billion)
10.1 Teenagers
10.2 Adults
10.3 Geriatric
11. Energy Drinks Market – By Distribution Channel (Market Size -$Million/$Billion)
11.1 Offline 11.1.1 Convenience Stores 11.1.2 Mass Merchandiser 11.1.3 Drug Stores 11.1.4 Supermarket/Hypermarket 11.1.5 Food Services /Sports Nutrition chain 11.1.6 Others
11.2 Online Channel
12. Energy Drinks Market – By Geography (Market Size -$Million/$Billion)
12.1 North America 12.1.1 U.S. 12.1.2 Canada 12.1.3 Mexico
12.2 Europe 12.2.1 U.K. 12.2.2 Germany 12.2.3 France 12.2.4 Italy 12.2.5 Spain 12.2.6 Rest of Europe
12.3 Asia-Pacific 12.3.1 China 12.3.2 India 12.3.3 Japan 12.3.4 South Korea 12.3.5 Australia & New Zealand 12.3.6 Rest of Asia-Pacific
12.4 Rest of the World 12.4.1 Middle East 12.4.2 Africa 12.4.3 South America
13. Energy Drinks Market – Entropy
14. Energy Drinks Market Company Analysis
상품 DB – KOTRA 해외시장뉴스
– 2019년 기준 627억 달러 규모 –
– 건강한 식품에 대한 의식 제고와 에너지 드링크에 소비자 인식 변화에 주목해야 –
□ 시장규모 및 동향
ㅇ 시장규모
– 베트남 에너지 드링크 시장은 2019년 기준 14조5000억 동(627억 달러) 규모로, 2020년부터 향후 5년간 소매 규모가 연 평균 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베트남에서 에너지 드링크는 2000년대부터 Number 1, Lipovitan, Rhino, Red Bull과 같은 음료 회사들의 무알코올 제품 중 하나로 시작했으며, 이후 Sting 또는 Samurai와 같은 다양한 브랜드가 론칭되며 더욱 확장됨. 타 음료 산업 대비 초반부터 즉각적인 주목을 받지는 못했으나, 최근 3년간 베트남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받으며 판매율이 높아지고 있음.
에너지 드링크 제품의 연도별 베트남 내수 소비량
(단위: 백만 리터)
자료: Euromonitor
ㅇ 주요 시장 동향
– 베트남의 에너지 드링크 시장은 바쁘고 스트레스가 높은 도시 생활로 인한 소비자 층을 타겟으로 성장하고 있음. KOTRA 하노이무역관에서 수행한 간략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5%가 ‘직장에서의 피로감 해소’를 위해 에너지 드링크를 섭취한다고 응답함. 또한 60% 가량의 응답자가 에너지 드링크를 선택하는 주요 요인으로 ‘맛’을 꼽았음.
에너지 드링크 관련 설문 결과
자료: KOTRA 하노이무역관
주: 2020.8.20.~8.26., 베트남 소비자 40명 대상 설문조사
– 일반적으로 에너지 드링크의 주요 소비자는 남성이며, 광고에서도 주로 에너지 드링크를 통해 힘을 얻는 젊은 남성의 모습을 표현한 경우가 많음.
– 이와 더불어 Tan Hiep Phat과 같은 일부 생산자들은 에너지 드링크가 남성을 포함한 모든 사람을 위한 음료라는 메시지를 통한 마케팅을 시작했으며, 실제로 베트남 여성 소비자도 에너지 음료를 몸매 관리 및 직장에서의 활력 충전을 위해서 소비하기 시작함.
베트남의 에너지 드링크 광고
자료: 각 회사 유투브 계정
– 최근 베트남 사람들은 당뇨병, 고혈압 및 암 발병의 증가에 따라 건강 제품에 대해 점점 더 많이 관심을 갖고 있음. 이는 베트남의 중산층 성장에 따라 건강에 좋은 제품에 대한 비용을 지불 의사가 커지고 있는 현상과 맞물려 설탕과 카페인이 적고 영양가가 높으며 건강에 좋은 음료, 특히 더 영양가 있고 건강에 좋은 음료를 선택하려는 경향이 높아짐.
– 이러한 움직임은 베트남의 탄산 음료의 매출 성장률이 2011년 27.9%에서 2019년 9.3%로 감소한 것을 통해 분명하게 나타나며, 추후 2023년에는 5.7%까지 더 하향 할 것으로 전망됨.
– 다만 2020 년 상반기에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여행 제한, 대규모 모임 및 파티 등이 금지 되었기 때문에 음료수 산업 매출이 급격히 감소했음. 음료 부문을 제외한 가공식품 등 타 일용소비재는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남.
코로나19로 인한 음료시장 및 일용소비재 타격 정도
자료: Worldpanel Division
□ 수입 동향
ㅇ HS코드 분류 및 수입 동향
– 에너지 드링크는 미네랄과 탄산가스를 포함한 물을 포함한 설탕, 감미료 또는 향료를 첨가한 음료로 HS코드 220210로 규정됨.
– 베트남 세관 총국에 따르면, HS코드 220210 의 연간 수입액은 2015~2019년 에 걸쳐 증가했으며 2019년 총 수입액은 약 1,152만 달러에 달함.
베트남의 HS code 220210 수입 동향(2015~2019)
(단위: US$ 천)
자료: ITC Trade Map (Mirror Data)
– 2015~2016년 동안 HS Code 220210의 수입액이 15.85% 소폭 하락했으나 이후 2018년 1,311만 달러로 정점에 달해 전년도 수입액 대비 52.40% 증가했으며 2019년에는 약 1,152만 달러로 2015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상승함.
ㅇ 상위 10개 수입국 수입 동향
– 태국은 2019년 베트남의 음료 수입액의 30%를 차지하는 최대 수입국이며 저렴한 가격과 고품질 제품으로 타국 대비 높은 순위를 차지함.
– 2019년 2위 최대 수입국은 일본으로 2019년에는 총 254만 달러를 수입하여 베트남 전체 수입 음료 시장의 22.1%를 차지했으며, 미국은 10.5%의 점유율로 그 뒤를 이음.
HS Code 220210의 상위 10개국 수입 동향
(단위: US$ 천)
수출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총계 6,851 5,765 8,608 13,119 11,520 1 태국 1,270 544 1,070 2,389 3,451 2 일본 1,047 1,644 1,965 2,279 2,547 3 미국 1,193 1,274 1,743 1,469 1,205 4 대한민국 1,159 453 836 1,778 1,038 5 네덜란드 8 4 360 714 847 6 말레이시아 496 739 758 575 776 7 독일 173 143 107 182 402 8 호주 90 101 163 150 339 9 싱가포르 263 297 431 183 274 10 대만 29 25 52 100 197
자료: ITC Trade Map
– 한국의 경우 2019년 수입 총액 기준 4위를 차지함. 특히 2018년 동아제약 ‘박하스’ 의 베트남 진출 이후 수입량이 급증했으며, ‘박항서‘ 감독의 이름과 ‘박하스’ 의 유사한 발음과 축구가 가진 에너지가 넘치는 스포츠 이미지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출시 3개월 만에 10억 원가량의 매출을 달성하며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었음.
박하스의 베트남 판매 제품 및 광고 사진
자료: 박하스 베트남 공식 페이스북
□ 경쟁 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ㅇ 수입제품 우세의 베트남 에너지 드링크시장
– 베트남의 타 종류 음료시장에 비교할 때 에너지 음료 시장은 빠른 속도로 수입제품들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음. 가장 많이 수입되는 에너지 음료 브랜드는 Carabao, Red Bull, X-Ray 등인데, 이들은 음료의 맛과 더불어 눈에 띄는 패키징을 통해 베트남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음.
– 2019년 기준 베트남 에너지 드링크 시장점유율 1위는 Red Bull 이며, Suntory -Suntory PepsiCo Vietnam은 Sting 브랜드로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함. 해당 두 기업은 베트남 에너지 드링크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음.
– 주로 수입제품은 도시 지역에 집중적으로 광고 및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현지 브랜드는 교외와 농촌으로 지역까지 유통망을 넓히는 전략을 가지고 있음.
ㅇ 치열해지는 베트남 에너지 드링크 시장
– Red Bull은 베트남 에너지 음료시장의 선두 주자로서 2019년 약 33.2%의 점유율을 차지함. 2018년 Red Bull을 소유한 TCP 그룹(태국)은 베트남 에너지 드링크 시장에 1억2000만 달러를 투자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과 지속적인 유통망 확보를 통해 전국적으로 광범위한 소비자 기반을 마련함.
– Tan Hiep Phat Group 또한 스포츠 이벤트의 기획 및 참여를 통해 자사의 ‘Number 1’ 에너지 드링크 제품 라인의 대중화에 성공함. 특히 Tan Hiep Phat은 베트남에 내수 시장의 성공적 공략뿐 아니라 20개의 해외 시장에 제품을 수출하기도 했으며 2020년에는 10억 달러, 2027년에는 3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 목표를 수립하며 전력을 다하고 있음.
– 베트남에서 가장 큰 인스턴트 커피 생산업체 중 하나인 Vinacafe Bien Hoa는 Trung Nguyen 또는 Nestle Vietnam와 같은 커피 생산업체와 경쟁해 왔으나, 최근 3년간 주요 성장동력으로 신제품 에너지 드링크 ‘Wake-up 247’ 판매가 늘면서 2018년에는 20%대의 성장률을 이뤄냄.
베트남 음료시장 주요 기업 영업 이익률(2018년)
(단위: 10억 동)
자료: VIRAC, CaféF
베트남 에너지 드링크 시장 주요 제품
회사명 Red Bull Vietnam Suntory PepsiCo Tan Hiep Phat Vinacafe Bien Hoa 제품 사진 제품명 Redbull 250ml Sting 330ml Number 1 330ml Wake up 247 330ml 가격 1만 동 9천 동 9천 동 9천 동
자료: Vinmart
□ 관세율, 수입규제, 인증절차 및 제도
ㅇ 관세율
– HS CODE 2210210에 해당되는 협정 세율은 하기와 같음.
자료: 베트남 세관총국
ㅇ 관련 규제
– Decision 1325A/QĐ-BCT에 따르면, HS Code 220210에 해당하는 제품은 산업무역부 관리하에 품질에 대한 특별 검사 대상 품목에 속하며, 국가기술규정 QCVN6-2:2010/BYT에서 제시하는 조건을 충족해야 함.
분류 코드 Circular 65/2017/TT-BTC에 따른 제품 설명 국가 기술규정 2202
광천수와 탄산수를 포함한 물, 첨가물, 설탕 또는 기타 감미 물질 또는 향미료 및 기타 무알코올 음료를 포함, 20.09번의 과일 또는 야채 주스는 포함하지 않음 QCVN
6-2:2010/BYT 2202.10
광천수와 탄산수를 포함한 물, 설탕 또는 기타 감미료를 함유하거나 향료를 첨가한 물 2202.10.10
미네랄 워터, 탄산수, 향미 첨가 탄산수 2202.10.90
기타
– 또한 최근 베트남 재무부는 비만 퇴치를 위해 설탕이 든 음료에 대해 10~20%의 특별소비세(SCT)를 제안함. 이 제안은 2019년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업계 관계자들과 정부 부처 간의 이해 관계 대립으로 인해 아직까지 승인 보류 중임. 추후 승인 시 탄산 및 비탄산 음료, 에너지 드링크, 스포츠 음료, 인스턴트 커피와 차에 대한 특별 소비세가 부과될 예정임.
□ 유통 채널
ㅇ 에너지 드링크에만 특별히 적용되는 유통 채널은 별도로 부재하며, 일반적인 소비재 유통구조와 유사함.
□ 시사점
ㅇ 발전 가능성 높은 에너지 드링크시장, 그러나 에너지 음료에 대한 소비자 인식변화에 주의해야
– 베트남의 에너지 드링크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편이나 최근 베트남 소비자들 사이에서의 건강한 식품에 대한 인식 제고는 에너지 드링크를 포함해 FMCG(일용 소비재) 제품군에 타격을 가하고 있음.
– 최근 에너지 음료의 과도한 소비로 인한 부작용에 대한 경고가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베트남 소비자들은 또한 에너지 음료를 보다 신중하게 소비하고자 하는 경향이 생김. 식품 유통사Thao Nguyen Plaza의 영업부장 Ms. Hong에 따르면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에너지 음료를 일종의 각성제로 생각하고 있으며 젊은 층의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인지도 있는 브랜드인지에 대한 여부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함. 최근 Red Bull의 경우 모조품까지 시장에 유통되기도 한다고 전함.
– 따라서 베트남의 도시 인구 주도로 성장하는 제품의 특성상 에너지 드링크 제조업체는 설탕, 향료 및 차별화에 대한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을 적절하게 조정하고 마케팅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자료: Euromonitor, 베트남 세관총국, Worldpanel Division, ICT Trademap, VIRAC, CafeF, Vinmart 등 KOTRA 하노이 무역관 자료 종합
[음료 산업] 세계 에너지 드링크 시장 규모 전망, 지역별 규모, 시장점유율
에너지 드링크는 2010년대 들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된 음료로, 고카페인 성분이 들어간 제품은 중독과 사망에까지 이르는 등 부작용 문제도 심각합니다.
세계 최초의 에너지 드링크는 1949년 미국에 출시되어 판매된 ‘닥터 이너프(Dr. Enuf)’로, 비타민이 함유된 레몬라임 맛의 드링크였습니다.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명으로 좀 생소한 ‘닥터 이너프’의 슬로건은 ‘이너프 이즈 이너프(Enuf is Enough!)’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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