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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포트? 들어는 봤지만
뭘 사야 할지, 어떻게 사야 할지 모르는 커린이 분들을 위해
카페뮤제오에서 가이드를 들고 와 봤습니다!
종류도 너무 많고,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바로 요 영상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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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포트로 맛있는 커피 만들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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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oupang.com

Date Published: 11/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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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비 알레 띠 모카 포트

  • Author: 카페뮤제오
  • Views: 조회수 7,0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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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2.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5Of1rM7lXOM

비알레띠 코리아

BIALETTI NEW BRIKKA YELLOW

비알레띠 뉴 브리카 옐로우

비알레띠 브리카는 진정한 에스프레소의 맛을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브리카는 카페나, 에스프로소 바에서와 같은 커피를 만들 수 있는 독특한 커피 메이커입니다. 기존 모카포트보다 진하고 딥한 향을 원하신다면 지금 바로 뉴 브리카를 사용해보세요. 단 몇 분만에 아름다운 크레마를 가진 에스프레소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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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레띠 모카포트 종류 (Bialetti Moka Pot)

비알레띠 (BIALETTI) 모카포트 (MOKA POT)

모카포트는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는 일종의 주전자로 주방용 기구다.

모카포트는 다양한데 비알레띠 제품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에스프레소 머신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여, 홈카페를 즐길때 애용된다.

특히 이탈리아에서는 가정집의 90%가 사용할 정도로 매우 인기가 많다.

알폰소 비알레띠라는 이탈리아 사람이 개발한 것인데, 그의 아들인 레나토 비알레띠가 세계화시켰다.

레나토는 아버지의 이 발명품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는지,

자신의 유골을 모카포트에 담아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임종했다. 그리고 이 유언은 지켜졌다.

얼마전까지 집에서 가스렌지에 모카포트를 사용했는데

이사하면서 가스렌지를 인덕션으로 바꾸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던차에

비알레띠 중에서도 인덕션에 사용가능한게 있다는걸 알았다. ㅋ

그래서 다시금 궁금해졌다.

비알레띠의 종류는 어떤게 있는것일까..

1. 모카 (Moka) : 비알레띠의 가장 기본이 되는 모델로 부드럽고 연한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제품이 좋다.

2. 다마 (Dama) : 모카 익스프레스의 디자인 개선 버전,

모카와 거의 유사한 형태이지만, 외장을 알루미늄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열전도율이 높아, 조금 더 빨리 추출된다고 한다. 모카의 손잡이부분이 불에 잘 녹아 내리던 부분도 보완한 제품이다.

3. 브리카 (Brikka) : 비알레띠 최고성능을 자랑하는 브리카

2잔, 4잔용 밖에 나오지 않는다. 2잔용이 모카익스프레스 4잔용 사이즈와 비슷한 사이즈다.

압력추가 달려있어서 다른 모델보다 강한 압력으로 추출된다. 그래서 크레마 형성이 풍부한다.

에스프레소가 진해서 먹지 못하는 사람은 풍미를 즐기는데 멋진 기회가 된것이다.

4. 무카 (Muka) : 우유를 넣고 추출하면 풍부한 카푸치노가 만들어진다.

비알레띠 모카포트 모카 익스프레스 2컵/3컵/4컵

진하고 깊은 에스프레소의 맛이 생각나 카페를 찾아본 적, 내가 좋아하는 커피 원두를 좀 더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으신가요? 에스프레소의 풍미부터 부드럽고 달콤한 연유라떼까지, 이제 집에서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브라운백이 준비한 이 모카포트와 함께라면 말이죠. ‘치-익’ 하는 커피 추출 소리와 함께 우리집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카페가 됩니다.

가장 가까운 나만의 홈카페

비알레띠 모카포트 모카 익스프레스

이탈리아 가정집은 꼭 하나씩 가지고 있다는 비알레띠 모카포트. 비알레띠는 이 모카포트로 집에서도 훌륭한 에스프레소를 즐기고 싶다는 소망을 현실로 만들어 냈습니다.

여러 커피 도구를 구매할 필요없이, 모카포트 하나로 쉽고 간편하게 홈카페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죠. 그중에서도 최초의 모카포트인 ‘모카 익스프레스(Moka Express)’는 전 세계적으로 2억 5천만 개의 판매고를 기록했고, 현재까지도 가장 대중적인 모카포트로 꼽힙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사용까지 편리한 비알레띠 모카포트와 함께 여러분의 홈카페가 조금 더 특별해집니다.

모카 익스프레스,

이렇게 구성돼 있습니다 모카 익스프레스는 크게 다섯 가지 부품으로 나뉩니다. 커피가 우러나오는 상단 컨테이너, 물을 담아 끓이는 하단 물탱크(보일러), 분쇄된 원두를 담는 커피 바스켓, 강한 압력을 내는 데 도움을 주는 가스켓, 커피를 한 번 더 걸러주는 평면 필터. 이토록 단순한 구성이 커피머신 못지않은 깊은 맛을 냅니다.

* 부품은 모두 조립된 상태로 배송됩니다.

* 세척용 원두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모카 익스프레스 제품 정보]

브랜드 | 비알레띠(BIALETTI)

원산지 | 루마니아

재질 | 알루미늄

압력 | 1 ~ 1.5 bar

[사이즈 안내]

(2컵) | 지름 75 * 높이 145 (mm)

(3컵) | 지름 90 * 높이 155 (mm)

(4컵) | 지름 91 * 높이 180 (mm)

컵 사이즈 선택을 위한 브라운백의 TIP

이탈리아 사람들이 즐기는 커피 사이즈를 기준으로 측정된 용량이라 한국인 기준으로는 추출된 커피의 양이 작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용량 선택시 한 컵씩 크게 주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2컵 : 혼자 한 잔 가득 즐기거나, 두 명이 적당한 양으로 나눠마시기 좋아요.

– 3컵: 둘이 양껏 즐기거나, 세 명이 적당한 양으로 나눠마시기 좋아요.

– 4컵: 셋이 양껏 즐기거나, 네 명이 적당한 양으로 나눠마시기 좋아요.

모카 익스프레스,

브리카와 이렇게 다릅니다 모카 익스프레스는 최초의 모카포트이자 대중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제품입니다. 브리카보다 압력이 높지 않아 비교적 연한 에스프레소가 추출되지만, 가격이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홈카페 입문자 또는 부담없이 이용할 모카포트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모카포트,

이렇게 사용하세요 1. 상단 컨테이너에 표시된 H2O선까지 물을 담아 하단 물탱크에 부어주세요.

– 적당량의 물을 사용하면 더욱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

2. 커피 바스켓에 모카포트용으로 분쇄한 커피를 가득 담습니다.

– 커피를 템핑하듯 꾹꾹 눌러담지 마시고 살살 얹듯이 담아주세요.

– 커피를 세게 눌러 담으면 추출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쓴 맛의 커피가 추출될 수 있어요.

– 커피를 가득 담지 않으면 추출이 잘 되지 않아요.

3. 원두를 담은 바스켓을 하단 물탱크와 결합해 주세요.

4. 상단 컨테이너와 하단 물탱크를 결합해 주세요.

– 상단과 하단을 시계 방향으로 돌려 꽉 맞물리게 결합해 주세요.

5. 모카포트를 가스레인지나 하이라이트 위에 올려 가열해 주세요.

– 비알레띠 모카포트는 인덕션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비알레띠 모카포트는 알루미늄 재질로 되어있어 열전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가열한 지 2~3분 내 커피가 추출됩니다.

– 브리카는 추출구 입구로 커피가 살짝 나오면서 특유의 소리가 납니다. 이때 3~4초 내로 크레마를 볼 수 있습니다.

6. 즉시 불을 끄고 고르게 추출된 커피와 크레마를 즐겨보세요.

– 불을 제때 끄지 않으면 커피가 끓어 넘쳐 화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사용 전

꼭 읽어보세요 1. 새 모카포트는 상단 컨테이너와 하단 물탱크의 이음새가 뻑뻑하기 때문에 유격(기계 작동 장치의 헐거운 정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용 전 식용유 등으로 가볍게 기름칠 해주세요.

2. 기름칠 후 상단 컨테이너와 하단 물탱크를 잠갔다 풀었다 반복하며 연마해 주세요. 이때 기름과 알루미늄이 만나 기름때가 생길 수 있으니 행주로 잘 닦아주세요.

3. 커피 추출 시 커피가 컨테이너 밖으로 튈 수 있으니 뚜껑을 꼭 닫고 추출해 주세요.

더 오래, 잘 사용하는 방법 알루미늄 모카포트는 열전도가 높아 쉽고 빠르게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1. 커피 추출 후 뜨거운 모카포트는 열이 다 식을 때까지 잠깐 기다렸다가 상단 컨테이너와 하단 물탱크를 분리해 주세요.

– 뜨거운 모카포트에 물이 닿으면 표면이 변색될 수 있어요.

– 상단 컨테이너와 하단 물탱크가 잘 분리되지 않으면 고무장갑을 낀 상태로 힘껏 돌려주세요.

2. 모카포트는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흐르는 물에 손으로 씻어 주세요.

– 세제를 사용하면 세제가 알루미늄 조직 틈새로 스며들어 모카포트 사용 시 커피에 섞여 추출될 수도 있습니다.

– 알루미늄은 산화에 약하기 때문에 공정 과정에서 표면에 피막을 입힙니다. 따라서 세척 시 거친 수세미나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면 피막이 손상될 위험이 있습니다.

3. 세척을 끝낸 모카포트는 마른행주로 잘 닦아 주세요.

– 알루미늄은 습기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물기없이 보관해 주셔야 합니다.

– 모카포트 보관 시 꼭 분리된 상태로 보관해 주세요.

모카포트,

분쇄도가 중요해요 모카포트용 분쇄도는 밀가루와 설탕의 중간 정도 굵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에스프레소용 분쇄보다 입자가 더 굵습니다. 곱게 분쇄된 원두를 사용할 경우 물이 커피 입자를 뚫고 올라오지 못해 추출이 되지 않거나, 상하단 스크류의 틈으로 커피가 샐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모카포트 사용과 관리법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시다면, 브라운백이 준비한 사용 설명서를 확인하세요. 구매하신 이후에도 걱정없도록 브라운백이 함께 하겠습니다.

비알레띠 뉴브리카 모카포트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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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은 4 bar 추출로 풍성한 크레마가 생성되는 비알레띠 뉴브리카(NewBrikka) 모카포트 사용방법과 실제 사용기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구입 계기와 사용

저는 지인인 이탈리아 사람을 통해 모카포트 사용방법을 배운 뒤, 언젠간 직접 모카포트로 에스프레소를 뽑아 마시겠다는 생각으로 이태리 비알레띠 뉴 브리카(New Brikka) 모카포트 2인용을 구입했습니다. 원래 혼자서도 2샷(도피오)을 즐기는 편이라 2인용 모카포트는 제가 사용하기에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는 용량이었습니다.

비알레띠 모카포트는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이태리 지인도 제게 커피를 타줄때 비알레띠로 타 주었고 실제로 제게 추천하기도 비알레띠 제품을 추천해주었죠. 이탈리아 사람들이 모카포트 사용법을 소개하는 영상에도 대부분 비알레띠를 사용하고 있어서, 구입에 크게 망설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비알레띠 뉴 브리카 모카포트의 박스를 살펴보면, 1919년 비알레띠의 역사와 모카포트 사용방법 및 특징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구입한 제품이므로 식품위생법에 의한 한글 표시사항도 적혀있었습니다.

◆ 모카포트 사용법

뉴 브리카 모카포트의 간단한 사용방법도 제품 내 안내문이 포함되어 있어서,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비알레띠 뉴브리카 모카포트의 사용방법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은 이렇습니다.

① 물은 모카포트의 상단부(주전자) 부분을 이용해 보일러(물탱크)에 물을 채운 뒤,

② 커피를 바스켓의 끝부분까지 채워주는데, 절대 탬핑하듯 눌러서 담지 않도록 합니다.

③ 추출 시간은 주전자의 표시선까지 추출이 될 경우 즉시 열원에서 제거합니다.

④ 천천히 커피를 따라내어 거품(크레마)이 잘 보존되게 합니다.

그밖에도 동봉된 설명서에는 모카포트의 보관방법과 사용법에 대한 안내문이 별도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한글로 된 문서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이용방법을 확인했으니, 모카포트 길들이기를 하면 됩니다.

공장에서 생산된 모카포트는 처음엔 길들이기를 해주어야 합니다. 처음 사용하는 모카포트는 부드럽게 열릴 수 있도록 기름칠도 되어있고, 생산 과정에서 생긴 금속 가루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2~3 번의 추출과정을 통해 모카포트를 길들여줍니다. 저는 모카포트 길들이기를 하면서 모카포트 사용방법에 대해 익히고, 언제쯤 열원에서 제거해야 하는지 감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모카포트의 구조

모카포트는 단순한 구조로 되어있는데, 뚜껑, 추출구, 주전자, 필터, 가스켓, 커피바스켓, 물탱크, 안전벨브가 그 구조입니다. 또 제품 부위별 소모품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태리에서는 모카포트를 물려주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최대한 관리를 잘해서 오랫동안 사용해보려고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 에스프레소 추출방법

먼저 위의 사진처럼 모카포트의 표시선까지 차가운 물을 채워줍니다. 컵라면 용기처럼 표시가 되어있어 맞추기 쉽더라고요. 4인용 모카포트에는 ‘H2O’ 라는 표시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다음 표시선에 맞춘 주전자의 물을 물탱크에 옮겨 담아줍니다. 예전에는 물탱크의 안전밸브 밑까지 채웠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사용설명서의 안내에 따라서 물을 채워주시면 됩니다.

다음 커피 바스켓 가장자리까지 모카포트용 분쇄커피를 담아줍니다. 나폴리 쪽 사람들은 커피를 산처럼 쌓아서 그대로 주전자를 체결해서 커피를 추출하면 더 진한 에스프레소를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일리(illy) 모카포트용 커피를 사용하는데 간편하고 좋더라고요. 커피는 기호식품이니 각자 취향에 맞는 브랜드의 커피를 마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모카포트의 주전자와 커피바스켓, 물탱크를 잘 체결해주고, 하이라이트 레인지나 가스레인지에 중상 불로 끓여주면 위와 같이 커피가 분출됩니다. 조금씩 끓어오르다가 ‘콰르르’ 소리를 내며 커피가 분출됩니다. 표시선까지 끓어오르면 불에서 꺼내서 잔에 옮겨 담아줍니다.

이전의 비알레띠 모델에 비해 뉴브리카 모델은 4 bar의 기압으로 크레마가 추출이 잘 되어,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추출한 것과 비슷한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저같이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선호하시는 분은 집에서도 쉽고 편하게 만들어 마실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추출이 완료된 커피바스켓의 모습

얼음잔에 물을 채워 넣고, 모카포트로 추출한 에스프레소를 부어주면 끝. 너무 간편하죠. 다만 보관할 때 모카포트에 수분이 남아있으면 부식될 수 있으니, 추출이 완료된 모카포트는 잘 닦아서 말려주셔야 합니다.

커피를 즐겨 마시다 보니 처음 구입했을 때 보다 색이 검게 변하기는 했는데, 나중에 식초와 물로 원래 색으로 돌릴 수 있고, 이는 정상적인 과정이니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참고로 물이 끓으면서 물탱크 내 기압이 높아져 세척할 때 체결부위가 잘 안 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땐 안전밸브를 당겨서 물탱크의 압력을 낮춰주시면 잘 열린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간단한 사용방법에 대한 소개를 해드렸는데, 나중에 모카포트 관리방법을 소개하는 포스팅을 마련해보겠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로 문의해주시고,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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