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산 등산 코스 | 역대급 정상뷰 영남 알프스 영축산 산행 !! + 장거리에도 발 편한 등산화 추천 (K2플라이하이크 클라우드) 24640 투표 이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영축산 등산 코스 – 역대급 정상뷰 영남 알프스 영축산 산행 !! + 장거리에도 발 편한 등산화 추천 (K2플라이하이크 클라우드)“?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you.tfvp.org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tfvp.org/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산 속에 백만송희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29,939회 및 좋아요 961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영남알프스] 영축산 등산코스 : 통도사 매표소주차장→지내마을→취서산장→정상(1081m)→함박등→죽바우등→한피기고개→시살등→오룡산→임도차단기→통도사(백련정사)→ 입구 주차장 ■ 산행 일시 : 2016.2.21 일요일 ■ 날씨 : 맑음 ■ 참석인원 : 나 홀로 ■ 산행거리 및 이동시간 : …

영축산 등산 코스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역대급 정상뷰 영남 알프스 영축산 산행 !! + 장거리에도 발 편한 등산화 추천 (K2플라이하이크 클라우드) – 영축산 등산 코스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름처럼 가벼운 등산화 K2 플라이하이크는https://www.k2.co.kr/k2/ko/event/exhibitionListDetail?eventCode=K20220221CLOUDTVC_WIDE에서 더 보실 수 있어요!!
쿠셔닝이 좋아서 장거리 걸어도 발이 편안해서 강력 추천합니다. 🙂
상의 : 브리즈 아노락 자켓
https://m.k2.co.kr/k2/ko/p/KWM22168C6
레깅스 : ALP CODURA TIGHTS W
https://m.k2.co.kr/k2/ko/p/KWM22306Z1
배낭: 딜라이트 25L
#영남알프스 #영축산 #K2 #플라이하이크클라우드

영축산 등산 코스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영축산 등산코스(지산마을~취서산장~정상

영남알프스 9봉은 연계 산행이 가능하여 영축산은 보통 신불산, 간월산과 함께 등산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영축산~신불산~간월산 코스로 등산하고,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dowhatiwanttodo.tistory.com

Date Published: 1/4/2021

View: 7100

영남알프스 양산 영축산 등산코스 (등산지도 … – 울산1인산악회

영남알프스 양산 영축산 등산코스 (등산지도) 입니다~!. (지도는 참고를 위한 일반적인 개념도들중 하나일 뿐, 실제로는 여러가지 다양한 코스들이 존재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clips6.tistory.com

Date Published: 9/13/2021

View: 848

양산 영축산 등산코스 : 통도사 주차장-지내마을-취서산장

영축산에서 바라보는 신불 억새평원의 해 질 무렵이 떠올라 산행하기 늦은 시간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 양산 영축산 등산코스 : 통도사 입구 주차장 …

+ 여기에 보기

Source: mountaintraveler.tistory.com

Date Published: 5/29/2022

View: 8258

울산 영남알프스 영축산 등산코스 후기(feat. 취서산장) – 엉성부부

등린이(?)부부의 4번째 등산 바로 영축산입니다. 무룡산, 입화신, 간월재 그리고 영축산! 지금까지 갔던 등산 중 가장 힘들었던 산행이었습니다.

+ 더 읽기

Source: tikntok.tistory.com

Date Published: 2/19/2021

View: 5868

영축산 – 창녕군청

영축산은 681.5m로 비교적 낮은 산이지만, 우뚝 솟은 암봉과 함께 주변의 화왕산, 관룡산, 함박산과 더불어 많은 산꾼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유명세만큼 산행코스는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www.cng.go.kr

Date Published: 4/25/2021

View: 7231

통도사 극락암 기점 양산 영축산 등산코스 등산지도 등산로

경남 양산을 대표하는 명산인 영축산을 다녀왔습니다. 통도사 극락암을 기점으로 정상을 찍고 다시 극락암으로 내려오는 원점회귀코스로 이번 영축산 등산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noproblemyourlife.tistory.com

Date Published: 11/8/2021

View: 3803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영축산 등산 코스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역대급 정상뷰 영남 알프스 영축산 산행 !! + 장거리에도 발 편한 등산화 추천 (K2플라이하이크 클라우드).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역대급 정상뷰 영남 알프스 영축산 산행 !! + 장거리에도 발 편한 등산화 추천 (K2플라이하이크 클라우드)
역대급 정상뷰 영남 알프스 영축산 산행 !! + 장거리에도 발 편한 등산화 추천 (K2플라이하이크 클라우드)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영축산 등산 코스

  • Author: 산 속에 백만송희
  • Views: 조회수 29,939회
  • Likes: 좋아요 961개
  • Date Published: 2022. 3.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6DAeq0PUXig

양산 영축산 등산코스/등산지도

우리나라 3대 사찰의 하나인 통도사가 있는 산이다. 일명 영취산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신령스러운 독수리가 살고 있다는 뜻이며, 통도사 일주문에도 영취산 통도사로 쓰여 있다. 영축산은 병풍처럼 둘러싸인 기암괴석과 고사목, 노송이 우거져 있다.

가지산도립공원 구역 안에 있는 영축산은 정상에서부터 신불산 정상에 이르는 드넓은 억새능선으로, 취서산 정상에서 신불산, 간월산으로 이어지는 산행도 해볼만 하다.

남쪽 산록에는 대찰 통도사가 있다. 통도사는 우리나라 삼보사찰 가운데 하나로 신라 선덕여왕 15년 (646년) 자장율사가 개창하였다. 현존하는 건물은 전부 임진왜란 이후에 건립된 것이나 대웅전은 보물 제144호로 지정되어 있다. 문화재로는 보물 제334호인 은사입향로, 보물 74호인 국장생석표등의 문화재가 있다.

통도사가 위치해 있는 영축산의 한자 표기는 ‘靈鷲山’과 ‘鷲栖山’ 두 가지로 표기되지만 이에 대한 한글 표기는 「영축산」, 「영취산」, 「축서산」, 「취서산」 등으로 표기되고 있어 통도사를 찾는 분들의 혼동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러한 원인은 한자 ‘鷲’ 자에 대한 한글 표기의 문제에서 비롯되는데, 일반 옥편에서는 ‘독수리 취’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불교에서는 ‘축’으로 발음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예를 들어, 탱화(幀畵)라고 할 때 ‘탱(幀)’자는 옥편에 ‘정’ 자로 찾아야 나오고, 깨달음을 뜻하는 보리(菩提)는 한자 사전식으로 ‘보제’라고 읽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鷲’자가 원래 ‘축’으로 표기되었다는 근거는 1463년에 간경도감에서 간행된 『법화경언해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산 이름 혼동의 원인은 불교에서 유래된 ‘축(鷲)’자를 일반인들이 접하기 쉬운 한자사전의 표기 ‘취’로 읽기 시작하면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한국의 산하

[영남알프스 9봉 인증] 영축산 등산기 :: 영축산 등산코스(지산마을~취서산장~정상~지산마을

728×90

반응형

지난 수요일 영축산에 다녀왔다. 영남알프스 9봉 중 마지막으로 오른 산이다. 영축산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어쩌다보니 이제서야 다녀오게 되었다. 그런데 정말… 좋았다. 영남알프스 중 간월재를 제일 좋아하는데 잘만 하면 우선 순위가 바뀔 수도 있을 것 같다. 어떤 점이 좋았는지는 산행 기록에서 자세히 남기도록 하고, 먼저 등산코스를 남겨본다.

영축산 등산코스

영남알프스 9봉은 연계 산행이 가능하여 영축산은 보통 신불산, 간월산과 함께 등산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영축산~신불산~간월산 코스로 등산하고, 간월산~신불산~영축산 코스도 보인다. 사람들이 전자 코스를 더 많이 찾는 이유는 잘 모르겠다. 어쨌든 이번 산행은 적당히 신체 활동을 하면서 맛있는 것도 먹고 여유롭게 진행하고 싶었기에 영축산만 다녀왔다.

코스 : 지산마을~취서산장~영축산 정상~지산마을

거리 : 9.33km

시간 : 휴식시간 포함 4시간 48분

네비 : 카카오맵, 지산만남의광장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마을1길 13)

주차 : O, 자리 넉넉한 편, 주차비 없음

화장실 : 있음 (영축상회 오른 편)

지점별 소요시간 : 지산마을~(1시간 22분)~취서산장~(25분)~영축산 정상~(1시간 35분)~지산마을

출발지에 화장실이 없다고 해서 가기 전부터 마음 졸였는데 왠걸 화장실이 있었다. 영축상회 왼편 오르막길이 등산 초입구인데, 영축상회 오른편에 위 사진과 같은 화장실이 있다. 칸은 하나였지만 깨끗하고 세면대에 물도 잘 나왔다.

영축상회 왼편 오르막길로 계속 올라오다보면 도로가 끊기고 흙길이 나온다. 펜스가 쳐진 길을 한 5분 정도 올라가다보면 사진 속 연두색 철문이 보인다. 문은 잠겨있으나 사람이 지나갈 수 있는 구멍이 있다. 안내 표지판에 쓰여있는 것처럼 산악자전거 무단불법침입을 막기위해 설치된 철문이고, 등산객들은 문제없이 드나들 수 있다고 한다.

다른 블로그에서 본 후기들처럼 정말 여러 갈래길이 나온다. 연두색 철문 지나고나서 거의 바로 양갈래 길이 나오는데 나는 오른쪽 길로 걸었다. 돌아올 때 보니 왼쪽으로 가든 오른쪽으로 가든 축서암 사거리까지 다 이어지는 것 같았다. 축서암 사거리에는 사진과 같은 표지판이 설치되어있다. ‘영축산 정상’만 보고 가면 된다. 만약 표지판에 영축산 정상이 없다면, 비로암, 축서암, 지내마을, 지산마을이 아닌 길로 가면 된다.

계속해서 갈래길이 나와서 멘탈이 살짝 흔들릴 수 있지만 비로암, 축서암으로 가지 않는 이상 거의 영축산 정상으로 가는 길로 합쳐지는 듯 했다. 너무 걱정하지 않고 걸어도 될 것 같다.

길은 헷갈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축산이 좋았던 이유는 넓고 완만한 흙길이라 언니랑 도란도란 대화하며 걷기 참 좋았기 때문이다. 만약 좁고 경사가 가파른 길이었다면 나란히 서서 걷지 못 했을 것이고 헥헥 대느라 대화도 못했을 게 분명하다. 게다가 간월재로 올라가는 임도길은 콘크리트로 되어있어서 산에 있다는 느낌이 잘 안 들고 좀 더 지루한데 반해 영축산 임도길은 흙길이라 산을 즐기기에 더 적합했다.

1시간 좀 지났을 무렵 취서산장에 도착할 때가 된 것 같은데 통 보이질 않아서 혹시 지나친 건가 걱정이 됐다. ‘지나쳤으면 내려오는 길에 들르지 뭐’하고 계속 올라가니 ‘산장 가는 길 50m’ 표지판이 보였다. 사진 상 표지판을 따라가면 경사 있는 등산로를 올라 취서산장에 가게 되고, 계속 직진하여 임도길을 따라가도 취서산장은 나온다. 지나칠 만한 위치가 아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핫한 취서산장이다. 나도 올라온 동영상을 보고 여기는 꼭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가격은 사악하지만 경치가 기가 막힌다. 언니랑 덜덜 떨면서도 아주 속이 뻥 뚫린다고 신나하며 맛있게 먹었다.

취서산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글을 참고

2021/02/04 – [맛집] – [취서산장] 속이 뻥 뚫리는 영축산 뷰 맛집 #영축산등산필수코스

취서산장 들어갔던 길로 다시 나오면 오른쪽에 등산로가 있다.

이 때 취서산장 이후로 등산로가 좁아지고 경사도 가파라진다는 걸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산장에서 나서면서 옷이나 장비를 잘 채비하고 오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여기서부터 약 25분 정도 올라가면 정상이다.

아직 얼음이 있는 부분도 있고, 얼음이 녹아서 땅이 질퍽질퍽한 곳도 있었다. 그래서 등산화에 진흙이 아주 많이 묻었다.

거의 정상에 다와갈 무렵이다. 우리의 상체는 자꾸만 아래로 굽어졌다.

정상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까먹을까봐 블랙야크 어플을 켜서 gps 인증부터 했다. 참고로 영축산은 블랙야크 백대명산은 아니고, 낙동정맥이다.

신불산 방면에 서니 상북인지 통도사 근처가 내려다보이는 듯 했다.

민경언니는 블랙야크가 뭔지 몰랐다. 그녀는 나에게 ‘우리도 유행하는 사진 찍자. 사람들이 이거 들고 찍던데?’라며 나의 연두색 굿네이버스 목수건을 펼치려고 했다. 바보야 그거 아니야…

그녀에게 블랙야크를 소개시켜주고 영축산 정상석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놀릴 겸해서 굿네이버스 수건 들게 하고 또 찍었다.

다른 분들께 부탁해서 사진을 찍고 나중에 확인할 때 꼭 랜덤박스를 고르는 느낌이다. 이 정도면 1등 당첨 수준이다. 높이 올라간 김에 이쁜 사진 한 장 남기고 오면 참 기분 좋지 않나? 속상할 때는 마음에 드는 사진은 없는데 유명한 산이라 정상석 뒤로 길게 늘어선 줄을 볼 때다.

언니가 아이패드로 그린 우리 사진이다. 재능 보소… 너무 마음에 든다.

그리고 영축산… 산그리메가 정말 멋지다. 올라오는 길의 난이도에 비해 정상에서 만끽하는 경치가 황송하다.

영축산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신불산으로 가는 길이 보이니 다음에는 연계 산행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안전히 하산했다. 장갑 한 짝을 잃어버린 거 말고는 완벽했던 영축산 등산이다.

728×90

반응형

영남알프스 양산 영축산 (1,081m) 등산코스 (등산지도)

728×90

반응형

영남알프스 양산 영축산 등산코스 (등산지도) 입니다~!

(지도는 참고를 위한 일반적인 개념도들중 하나일 뿐, 실제로는 여러가지 다양한 코스들이 존재합니다)

현재 양산 영축산 날씨가 궁금하다면~? click!!

[코스#1] 영남알프스 양산 영축산 등산코스 (등산지도) _ 영축산 경유 지산마을 버스 종점∼영축산(1081.1m) 정상∼함박등∼채이등∼죽바우등∼한피기고개∼쥐바위∼지산마을 ★ 산행거리 11㎞ 내외

<출처 : 부산일보 산&산(487) / `15.1.14 >

※ 대중교통 이용Tip

양산 통도사 신평버스터미널에서 내려 마을버스(하북 1번) 로 환승하면 영축산 등산로 입구인 지산마을 버스종점에 닿는다. 12번 버스는 명륜역 앞에서 오전 6시 30분 첫차가 출발하며 이후 20분 간격으로 배차된다.

마을버스는 신평에서 오전 7시, 8시, 9시 20분, 10시 20분, 11시 20분에 출발하고, 지산에서는 오후 1시 20분, 2시 20분, 3시 20분, 4시 20분, 5시 20분, 6시 30분에 떠난다. 신평∼지산은 15분 걸린다.

→부산일보 산&산(487) 동영상 코스설명

[코스#2] 영남알프스 양산 영축산 등산코스 (등산지도) _ 청수좌골, 영축산 경유

양산 원동면 태봉마을 종점상회~청수골산장~청수좌골~백팔등~전망바위(비룡송)~826봉~청수좌골 갈림길~샘터~단조산성~영축산(1,081m)~1071봉(추모비)~사거리~청수좌골 상류~계곡합수점~청수좌골 주등산로~청수골산장

★ 이동시간 4시간30분 내외

<출처 : 국제신문 근교산&그너머(554) / `07.11.22>

※ 대중교통 이용Tip

언양터미널 뒷문 쪽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배내골행 대우여객 328번 버스를 타고 신불산폭포 자연휴양림(하단) 입구 태봉 종점상회 앞에서 내린다. 오전 11시 출발, 1000원.

태봉 종점상회에서 언양터미널행 시내버스는 오후 5시35분에 있다. 언양터미널에서 부산행 시외버스는 20분 간격으로 출발하며 막차는 밤 9시.

→국제신문 근교산&그너머(554) 동영상 코스설명

[코스#3] 영남알프스 양산 영축산 등산코스 (등산지도) _ 시살등만 경유, 영축산 정상 미경유

배내골 버스 종점~청수골 입구 파래소2교~능선~장선리 삼거리~전망대~헬기장~삼거리~신동대굴(~다시 삼거리)~시살등(981m) 정상~능선~바위전망대~이정표(통도사 임도) 삼거리~임도~삼거리(능선길)~자장동천~자장암~통도사 입구

★ 산행거리 : 15.5km / 걷는시간 4시간30분 내외

<출처 : 국제신문 근교산&그너머(783) / `12.07.05>

※ 대중교통 이용Tip

출발지와 도착지의 거리가 멀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배내골 백련마을로 들어가는 버스는 KTX 울산역, 언양, 석남사 등 출발지가 제각각이다.

석남사에서 출발하는 버스 편이 오전 6시 45분, 8시 15분, 10시 20분, 11시, 오후 2시 10분, 3시 30분 등에 있다. 20분 소요.

산행을 마치는 통도사에서는 정면으로 200m 정도만 걸어가면 신평 버스정류장이 있다.

여기서는 언양에서 출발하는 시외버스를 타고 노포동 터미널로 가거나 정류장 인근에서 명륜동까지 운행하는 양산 12번 시내버스를 타면 된다.

→국제신문 근교산&그너머(783) 동영상 코스설명

[코스#4] 영남알프스 양산 영축산 등산코스 (등산지도) _ 아리랑 릿지 , 영축산 정상, 함박등 경유

가천리 장제마을~갈림길~아리랑리지 앞 갈림길~아리랑리지 신선대~지능선 갈림길~신불평전 주능선 갈림길~영축산~갈림길~함박재~백운암~극락암(매표소까지는 임도 3.5km)~세심교~통도사~매표소

★ 산행거리 : 14km / 걷는시간 4시간50분 내외

<출처 : 국제신문 근교산&그너머(657) / `09.12.24>

※ 대중교통 이용Tip

출발지에 따라 틀리나, 언양행 버스를 타고 삼성SDI를 지나 가천에서 하차 한다. 도로 건너 심천저수지를 왼쪽에 둔 좁은 도로로 25분 가량 걸어서 산쪽으로 올라가야 한다.

→국제신문 근교산&그너머(657) 동영상 코스설명

[코스#5] 영남알프스 양산 영축산 등산코스 (등산지도) _ 영축산 경유

(경남 양산시 원동면 선리) 태봉가든 종점상회~배내천~청수골산장~청수좌골~영축산(1,081m)~신불재~백련골~태봉가든 (원점회귀 코스)

★ 걷는시간 4시간 30분 내외

<출처 : 부산일보 산&산(135) / `07.11.22 >

※ 대중교통 이용Tip

원동역에서 배내골행 원동마을 2번 버스를 타고 종점인 태봉까지 가서 하차하면 된다. 원동역에서 오전 8시20분, 10시50분 출발한다. 시간은 40~50분 소요.

태봉에서는 원동역행 버스가 오후 4시30분, 5시50분, 6시35분 출발한다.

728×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양산 영축산 등산코스 : 통도사 주차장-지내마을-취서산장-정상 1081m

반응형

이맘때가 되면 영남알프스 신불 억새평원에 예쁘게 피어나는 억새 생각이 납니다. 영축산에서 바라보는 신불 억새평원의 해 질 무렵이 떠올라 산행하기 늦은 시간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 양산 영축산 등산코스 : 통도사 입구 주차장 ▶ 지내마을 ▶ 취서산장 ▶ 정상 1081m (원점회귀)

■ 산행거리 및 이동시간 : 12.9km, 4시간 1분 (휴식시간 25분 포함)

■ 날씨 : 운무 (산악날씨)

■ 참석 인원 : 나 홀로

■ 들머리 고도 : 약 150m

들머리였던 통도사 입구 주차장 (무료)입니다. 자가용으로 지내마을 등산로 입구까지 이동하셔도 됩니다. 무더웠던 여름은 어느새 추억속으로 흘러가는 시기이네요. 이제는 서서히 가을로 접어드는 계절입니다.

등산로가 시작되는 지내마을로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영축산입니다.

10월의 영알은 전국에서 찾는 분들이 평소보다 더 많다죠. 찾은 날 역시도 주말이라 영축산을 마지막으로 현 위치까지 하산하는 산객분들을 오르는 내내 많이도 마주치며 산길을 올랐습니다.

오늘은 등산로를 뒤로하고 임도길만 걸어 취서산장까지 고도를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바로 옆길은 등산로입니다.

두 길은 어느정도 진행하다 보면 서로 만나게 됩니다. 취서산장까지 임도를 걸어도 되고, 중간중간 등산로를 이용하여도 되고요.

임도 진입 전, 마지막으로 영축산을 올려다봅니다. 구름이 가득합니다. 진행하는 양산 영축산 등산코스는 들머리의 고도가 낮기에 약 950m 정도의 고도를 올려야 합니다.

정상까지 5.5km (지내 3-1) 이정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산길에 접어 듭니다.

500ml 생수통 하나만 들고 좋아하는 영축산 정상에서 일몰이나 보려고 찾았는데 어느 정도 고도를 올린 후에는 구름이 능선을 덮어버려 아쉽기도 하더라고요.

모자는 쓰지도 않고 매번 들고 다니기 전문이네요. 그러다 보니 잃어버리스 일도 제법 됩니다. 배낭도 챙기지 않았기에 검은 비닐봉지 들고 마실을 왔네요. 내용물은 마시다 남은 스위트 아메리카노 1캔+500ml 생수가 전부입니다.

산행을 시작한 지 1시간이 흐른 후 몰려온 구름 속에 진입을 하였습니다. 일명.. 곰탕 속 뷰 ㅋ

이후 10여 분을 더 걸어 취서산장에 도착합니다. 내려다보는 뷰는 곰탕으로 인하여 볼 수가 없으니.. 곧바로 등산로에 진입하여 남은 고도를 올립니다.

취서산장에서 좌, 우 등산로가 위치합니다. 조망은 볼 수 없으니 좌측방향을 선택합니다. 영축산까지 0.8km(지내 3-7

샘터를 지나 좌측 사면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따라서~

취서산장 우측에서 오르는 등산로와 만납니다. 뱅기마을 갈림길에서 정상까지는 된비알입니다.

취서산장에서 약 25분 정도를 올라 도착한 양산 영축산 1081m 정상에 올랐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영남알프스!

높이는 1,081m로, 영남 알프스에 속하며 취서산, 영취산이라고도 한다. 천화연, 신불산, 간월산에 걸친 산지괴의 총칭으로 보기도 하지만 옛 문헌에는 언양현 남쪽 12리와 고을 북쪽 30리에 있다는 기록이 있다.

등산에는 여러 코스가 있다. 신평에서 통도사를 지나 극락암 오른쪽으로 올라 백운암 오른쪽에서 가파른 비탈길을 올라 능선길을 따라 바위능선을 타면 정상이 나온다. 정상에 오르면 신불산, 간월산, 재약산, 천황산 등 영남 알프스 일대가 눈에 들어온다.

정상에서 통도사 쪽으로 하산(5시간 10분 소요)할 수도 있고, 억새평원을 따라 1시간 정도 산행하여 신불산까지 등산할 수도 있다(7시간 10분 소요). 배내재에서 간월산을 올라 신불산으로 해서 통도사로 하산하는, 7~8시간 걸리는 코스도 있다. 산자락에 3대 사찰 중 하나인 통도사가 자리 잡고 있고, 신불산 산자락에는 홍류폭포와 작천정이 있다.

출처 : 두산백과

영남알프스에 올라 내려다보는 신불 억새평원 방면을 바라보며 잠시 해 질 무렵의 감성을 느끼려고 마실을 왔는데요. 살짝 아쉽긴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을 오르니 뛸 듯이 기뻤습니다.

죽바우등 방면

신불산 방면에서 이곳으로 올라오신 누님분들 사진 찍어드린 후 짧게 얘기를 나누는데 길을 모른다고 자꾸만 같이 내려가자고 합니다. 저는 똥 바람에 젖은 옷 좀 말리고 가야 해서 정상에 더 있기로 합니다.

똥 바람이 어찌나 불어오던지… 손도 시리고.. 그랬습니다. 남쪽에는 초가을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요.

볼 것도 없으니 20분 정도 쉬다가 영축산 등산코스 들머리 지내마을로 원점회귀를 합니다.

다시 취서산장에 도착하고요.

시작되는 임도를 따라 룰루랄라~

지내마을까지는 4.7km, 지산마을 까지는 3.5km입니다. 출발지점 통도사 주차장으로 향한다면 소요시간은 비슷합니다.

어느덧 어둠이 찾아왔네요.

그렇게 통도환타지아 주차장을 지나

들머리였던 통도사 입구 주차장에서 짧은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양산 영축산 1081m양산 영축산 등산코스 : 통도사 주차장-지내마을-취서산장-정상 1081m

반응형

울산 영남알프스 영축산 등산코스 후기(feat. 취서산장)

등린이(?)부부의 4번째 등산 바로 영축산입니다. 무룡산, 입화신, 간월재 그리고 영축산! 지금까지 갔던 등산 중 가장 힘들었던 산행이었습니다. 모르면 용감하다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해발 1,081m가 되는 높이인데 취서산장만 보고 올랐다가 결국 정상까지 찍고 내려왔습니다.

주차장 맞은편 화장실 그리고 영축상회

먼저 영축산 취서산장과 정상으로 향하는 길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네비로 <지산만남의광장>을 검색해서 가셔야하며 주차장은 크지 않습니다! 주차장이 꽉 찼다면 올라오는 길목에 주차하셔도 됩니다^^ 그래도 주차장이 가장 좋은 선택! 그럴려면 조금 일찍 가시는걸 추천립니다^^ (나중에 정상찍고 내려올때 너무 힘들어서 차는 가까이 있는데 쵝5)

위 사진에서 영축상회 왼쪽편으로 꺾으면 위 사진처럼 올라가는 골목이 나옵니다. “이 길이 정말 맞나?”싶은 생각이 든다면 잘 가고 계신거에요^^ 초록색 철조망을 따라 쭉쭉 올라가다보면 등산로 폐쇄 안내문이 나옵니다. 철조망은 찢겨있고.. 저는 최대한 검색을 많이 하고 가서 당당하게 올라갔는데 모르시는 분들은 다시 내려가서 주민분들에게 물어보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영축산 정상 정복을 90%는 해결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출입문 폐쇄 안내문을 지나쳐 이제 영축산에 들어섰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등산 초입에서는 산내음을 맡으며 잠시나마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초입에서 어느정도 올라가다보면 안내판이 나와요! 그 길을 따라 쭉쭉 올라가면 됩니다. 안내표지판이 잘 되있다는 후기를 봤는데 정말 잊을만하면 표지판이 나와서 쉽게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 등산 관련 리뷰 보기 >

11시 입구에서 출발해서 취서산장도착하니 12시 45분이었습니다. 대략 1시간45분 걸렸는데 이 시간은 초보자인 저에게 해당되는 시간.. 빠르신 분들은 1시간~1시간20분만에 도착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라면가격은 5,000원! 착한 가격은 아니지만 산 중턱에서 산뷰를 보면서 먹는 라면이니 고민없이 결제했습니다. 단, 카드결제는 안되며 현금결제만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저희는 라면2개만 주문했고 김밥과 맥주를 들고갔습니다.^^

영축산은 취서산장에 오기위해 오르는 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정상까지 가지 않고 취서산장만 들렸다가 가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저희도 사실 취서산장에서 라면먹고 내려올 생각이었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조금만 더 오르자고 했던게 정상까지…

산 정상으로 향하면서 하나씩 찍어본 풍경입니다. 지금보다 선선했던 5월초라 딱 등산하기 좋았던 날씨였죠! 라면과 함께먹었던 맥주 덕분에 음주산행이 되긴했지만 1캔을 나눠먹었기에.. 아무튼 간월재와는 또 다른 영축산!

산 정상! 11시에 출발해서 정상 도착하니 오후 2시15분! 대략 3시간 걸렸고 왕복으로 하면..? 내려올땐 정말 내 몸과 발이 모두 분리되어 내려왔습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초보등산러인 우리에게 정말 대단했던 코스! “당분간 우리에게 등산은 없다”는 다짐을 남기며 끝난 영축산! 그래도 정상에서 느낀 성취감과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에 즐거웠던 산행이었습니다^^ 초보자 분들에게는 조금 힘든 코스일 수 있으니 저희가 걸린 시간을 참고해서 다녀오시길^^

영축산 등산코스… 양산 영축산 등산지도 산행코스 등산로… 통도사 극락암 기점 원점회귀 코스…

반응형

통도사 극락암 기점 양산 영축산 등산코스 등산지도 등산로

경남 양산을 대표하는 명산인 영축산을 다녀왔습니다. 통도사 극락암을 기점으로 정상을 찍고 다시 극락암으로 내려오는 원점회귀코스로 이번 영축산 등산코스를 잡았는데요, 하산시간까지 포함한 총 등산시간이 4시간 가량 걸리는 산행이였습니다.

통도사 극락암에 도착을 했습니다. 통도사 극락암은 통도사 입구에서 한참을 차로 올라가야만 하니, 필히 차로 이동을 하셔야만 하겠습니다. 물론 걷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걸으시는 것도 괜찮겠지만 왕복 2시간은 더 걸리니, 가급적이면 통도사를 지나 극락암까지 차로 이동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참고로 통도사는 입장료와 주차료를 징수하니 이것도 참고하시구요. 이건 팁입니다만 주차료와 입장료를 걷지 않는 새벽 일찍 오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습니다. 통도사 입장료 성인기준 3000원, 주차료 승용차 기준 2000원…

관련글…▶[통도사]… 양산여행, 양산 가볼만한곳…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양산 통도사…

극락암 바로 아래에는 영축산으로 향하는 등산로가 있습니다. 그쪽으로 열심히 올라봅니다.

그렇게 오르다보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그 갈림길에서 백운암쪽으로 향했습니다. 가장 아래에 있는 등산지도상, 극락암에서 함박등으로 오른 후 영축산 정상까지가서, 다시 약간 내려와 비로암에서 극락암으로 곧바로 내려오는 코스로 이번 등산코스를 잡았는데, 내려오는 구간이 원래의 계획과는 약간 바뀌었지만, 여하튼 이번 영축산 등산코스는 그런 순으로 계획했습니다.

임도를 한참 오르면 백운암 주차장이 나오구요, 거기서부터는 계속해서 오르막이 시작됩니다.

백운암 주차장에서 백운암까지 오르는 구간이 여기 영축산 등산코스 중 가장 힘든 구간이였는데, 계속해서 오르막만 있는 구간이여서 그러합니다. 약 35분간 계속해서 오르막만 올랐네요.

그렇게 백운암에 도착을 했습니다. 사진에는 없습니다만, 커다란 개가 계속 짖는 바람에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참고로, 백운암 일주문을 지나 오른쪽으로 돌아 오르면, 영축산으로 향하는 등산로가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한가지 더, 사진 맨 아래에 있는 데크에서 묶이지 않은 커다란 개 두마리가 계속해서 위협적으로 아래를 내려다보며 짖어서 이것도 굉장히 신경쓰였습니다. 백운암에 있는 개는 묶여 있어서 괜찮았지만, 이 두마리는 묶이지 않아서 자칫하면 위험할수도 있겠더라구요. 여하튼 저희들은 그냥 아무런 반응하지 않고 무시하고 쭉 올라서 괜찮았는데, 산행하실때 조심하시길…

여기서부턴 경사도가 조금은 낮아집니다. 백운암까지 오르는 힘든 구간보단 편하게 오를수 있구요. 중간중간 벤치도 있어서, 경치 감상하며 쉴수도 있고…

그렇게 열심히 오르면 등산지도에서 보았던 함박등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제 영축산 정상까지는 1.7키로미터 쯤 남았네요.

함박등에서 영축산 정상까지의 등산코스는 능선을 타고 넘는 구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 크게 힘든 구간은 아니라는 설명입니다. 장점은 멋진 경치를 감상하면서 산을 넘는다는 것이고, 단점은 칼바람때문에 뽈따구가 찢어지는 줄 알았다는… 2월 중순이여서 바람막이 모자를 가져오지 않았는데, 큰 실수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겨울철 산에 오르실 분은 필히 얼굴을 덮을수 있는 모자는 꼭 챙겨오시길…

그렇게 오르락 내리락 몇번 하다보면, 멀리 영축산 정상이 보입니다. 이제 200미터쯤 남았네요.

그 200미터를 올라 영축산 정상에 도착을 했습니다. 영축산 정상석부터 사진에 담구요. 해발 1081미터…

영축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전망도 몇장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날씨도 좋고해서 전망이 아주 좋았으나, 살을 찢어버릴것 같은 칼바람때문에 오래있진 못했습니다.

이내 하산을 시작했고, 영축산 올라오기 전 200미터 지점에 있는 갈림길에서 비로암 방향으로 하산로를 택했습니다. 위에 봤던 등산지도상으로 이쪽으로 내려가면 비로암이 나오겠다 싶어서요.

이쪽으로 내려오는 하산로는 굉장히 평이했습니다. 초반에 급하게 얼마간 내려오더니만, 그 이후로는 계속해서 지그재그로 산길을 내려왔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평이해서 지루하고 또 지루해서 더 피곤했던 구간이였는데, 이쪽 반대로 오르시는건 그렇게 권유하고 싶진 않네요. 차라리 하산길이 낫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끝까지 내려오면 사진에 보이는 암자를 만나게 됩니다. 저희들은 이 암자가 비로암이라 생각했는데, 실제는 반야암이더군요. 순간 당황을 했습니다만, 암자에서 나오는 큰길을 따라 계속가면 극락암까지 갈수가 있었기에, 큰 상관은 없었습니다. 위쪽에 있는 등산지도를 확인하시면, 아마 저희들이 다녀온 등산코스가 이해되실겁니다.

그렇게 안전하게 극락암에 도착해서 영축산 등산을 끝마칩니다. 말씀드린대로 4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산행이였습니다.

영축산 등산코스…

위험한 구간은 없는대신, 초반은 조금 힘든 산행코스였습니다. 말씀드린대로 백운암 주차장에서 백운암까지 가는 구간… 그 이외에는 쉬엄쉬엄 가시면 되는 산행길이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관련글…▶[오르는즐거움/100대명산 목록] – 100대명산 총정리… 그리고 산행기…

그러면 안전한 산행되시고, 좋은 공기 많이들 즐기시고 오시길… 참고로 이곳 양산의 영축산은 우리나라 인기명산 100에 해당하는 산입니다. 참고하시구요…

반응형

키워드에 대한 정보 영축산 등산 코스

다음은 Bing에서 영축산 등산 코스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역대급 정상뷰 영남 알프스 영축산 산행 !! + 장거리에도 발 편한 등산화 추천 (K2플라이하이크 클라우드)

  • 동영상
  • 공유
  • 카메라폰
  • 동영상폰
  • 무료
  • 올리기

역대급 #정상뷰 #영남 #알프스 #영축산 #산행 #!! #+ #장거리에도 #발 #편한 #등산화 #추천 #(K2플라이하이크 #클라우드)


YouTube에서 영축산 등산 코스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대급 정상뷰 영남 알프스 영축산 산행 !! + 장거리에도 발 편한 등산화 추천 (K2플라이하이크 클라우드) | 영축산 등산 코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