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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top developers building apps powered by XAML such as WPF, WinUI 3, .NET MAUI, etc. have many new features that can supercharge their developer productivity. In this end-to-end session, we’ll demo many of these new capabilities such as XAML Designer and code editor improvements, our live editing features XAML Hot Reload and .NET Hot Reload, XAML Live Preview and Data Binding Diagno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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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ML과 WPF 살펴보기 (feat WPF MVVM 일주일 만에 배우기)
– WPF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XAML (디자인/UI 구성) + C# (논리/기능 구현, Code Behind라 한다) + MVVM 모델 !!! → 만일, 안드로이드 앱 …
Source: devsmile.tistory.com
Date Published: 1/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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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PF시작] 1-2) WPF 개발도구 – 살아가면서 남기는 나의 흔적
WPF는 디자인(XAML)과 소스코드 영역으로 구분가능하다. … 디자이너가 배우기 쉽고 수정하기 쉬워야 하기 때문에 Microsoft에서 전문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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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Design In XAML
Welcome the one of the most comphrensive and easy to use Material Design UI libraries across any platform. With Material Design In XAML Toolkit you can easily …
Source: materialdesigninxaml.net
Date Published: 7/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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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F, UWP를 위한 Blend for VisualStudio 강좌(강의)
우선은 디자이너들이 좀 더 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Blend 위주의 디자인 툴을 먼저 다룰 예정이며, 프로그래머를 위한 소스코드는 팁으로 짧게짧게 …
Source: xitech.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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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ession 제품과 Visual Studio 제품 뿐 아니라, 특정 비지니스나 Presentation에 특화된 XAML 디자인 툴까지 계속 발표되고 있으며 다른 모든 …
Source: www.bloter.net
Date Published: 11/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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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xaml 디자인 툴
- Author: Microsoft Visual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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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1.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8KsVw52hDVU
Chris’ DevSmile :: XAML과 WPF 살펴보기 (feat WPF MVVM 일주일 만에 배우기)
<출처: 교보문고 - WPF MVVM 일주일 만에 배우기>
아주 빠르게 WPF를 살펴보기 위하여 선택하였다.
‘일주일 만에 배우기’라는 표제에서 알수 있듯이 ‘대충? 빠르게!’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되어, 가볍게(^^;) 읽어볼만 하다.
다만, 가끔 보이는 번역체의 문장이 이해를 다소 어렵게 하는 경우가 있다.
내친김에 WPF와 MVVM에 대하여 간략히 요약한다.
※ 책의 내용을 요약 혹은 리뷰하는 것이 아니라 ‘WPF를 빠르게 학습한 내용을 요약’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옮긴이 (금재용 님)의 블로그에 WPF 관련 글이 많이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방문하셔서 함께 학습하셔도 좋겠습니다.
먼저, XAML과 WPF를 살펴보면서 궁금했던 것과 참고 자료를 정리한다.
▶ Winform과 WPF 는 어떻게 다른가?
– WinForm: 윈도우(Window)를 갖는 UI 프로그램을 간단히 만들수 있는 방법, 도구. (ex: 계산기)
– WPF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XAML (디자인/UI 구성) + C# (논리/기능 구현, Code Behind라 한다) + MVVM 모델 !!!
→ 만일,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해 본 경험이 있다면 WPF를 “Android Layout (XML)+ JAVA + 유연성과 추가 기능” 이라고 생각해도 좋겠다.
▶ Visual Studio와 Blend for Visual Studio은 어떤 관계인가?
– Visual Studio: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프로그램 개발 도구. 당연히 ‘XAML과 C#을 편집, 빌드, 실행, 디버깅 등’을 할 수 있다.
– Blend for Visual Studio: XAML을 이용한 UI 디자인 및 시나리오를 정의하는데 최적화된 도구.
– 당연하지만 UI 구성시 Drag & Drop 방식의 Control 배치와 XAML 편집을 통한 Control 배치, 모두 가능하다.
※ XAML 내의 Control 들은 Android 구조 보다 훨씬 유연하다. 예를 들면 ‘각 Control들은 종류와 관계없이 서로 포함될 수 있다’
→ 로직 개발과 디자인 작업을 멋지게 분리한다. 그러나, 작은 프로젝트 혹은 전문 디자이너가 없다면 ‘Visual Studio만으로 XAML + C#을 개발하기에 충분’한 듯 싶다.
▶ XAML을 잘 이해하고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 WOW~ XAML 관련 좋은 Tutorial을 발견했다. (LEARN XAML: https://www.tutorialspoint.com/xaml)
– 물론 Microsoft MSDN 사이트 에서도 XAML에서 사용할 수 있는 Control들을 잘 소개하고 있다.
※ XAML로 작성한 개발 View들은 마치 HTML 처럼 ‘탐색/전환 할 수 있다.’
▶ MSDN은 XAML, WPF를 학습하기 위한 좋은 교과서 !!!
–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Visual Studio, Blend for Visual Studio를 이용한 XAML 편집 및 사용자 UI 디자인
–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WPF를 이용한 Windows Application 개발
이제, XAML의 구조와 동작에 대하여 학습한 내용을 키워드 중심으로 메모한다.
▶ XAML 관련 용어 정리
– xmlns: C#의 using 키워드와 같은 개념이다.
▶ XAML의 객체, 속성과 C# 코드의 관계
– XAML에 ‘객체, 속성 정의 및 설정’ 을 추가한 것은 C#으로 ‘객체 생성, 속성에 값 저정’하는 것과 동일하다.
– XAML의 객체를 다른 곳에서 참조하고 싶을 경우 ‘x:Name = xxx’형식으로 이름을 지정한다.
– XAML에서 MouseLeftButtonDown과 같은 event를 위한 ‘이벤트 함수’를 등록할 수 있다.
※ 역시 Android의 Layout (XML)의 특징과 유사하다. 그리고, XAML도 C#과 유사한 언어라고 생각하는 것도 좋겠다.
▶ Canvas, Panel, DockPanel, Grid 등을 이용하여 Control들의 화면 배치를 정의한다. – MSDN 자료를 link한다 (https://docs.microsoft.com/ko-kr/windows/uwp/design/layout/layouts-with-xaml) ※ 물론, 앞서 설명한 Tutorial 문서 등을 통해서도 살펴볼 수 있으나, 위 link와 그 안에 포함된 sub link들을 통해 여러 예제와 함께 학습할 수 있다.
데이터 바인딩 (Data Binding) – 제대로 알고 사용해야 하기에 별도로 정리한다.
역시, 키워드 중심이며 ‘앞서 소개한 Reference 등으로 정확히 이해하고 사용해야 한다.
▶ WPF에서 데이터 바인딩(Data Binding)이란? – 아래 링크를 통해 꼭꼭꼭 개념을 명확히 해야 한다. 심지어 한글로 설명하고 있다.
– 데이터 바인딩 (WPF): https://docs.microsoft.com/ko-kr/dotnet/framework/wpf/data/data-binding-wpf – 바인딩되는 데이터는 ‘특성 속성(객체)의 멤버변수 (ElementName을 이용), 데이터 컨텍스트와 관련된 값, 리소스로 정의된 것’ 등이 있다. – 바인딩 방향은 ‘One-Way (일방향 반영)’, ‘Two-Way (양방향 반영)’이 있다. 서로 연결되어 반응하는 개념이 참 편리하다.
심지어, IValueConverter Interface를 상속/이용하여, ‘Color와 같은 문자열 값을 Brush 등의 관련 속성값으로 자동변경’할 수 있다. – INotifyPropertyChagned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고 Setter에서 OnPropertyChanged()를 호출하여, C# 코드에서 변수를 변경할 경우 ‘Binding 된 Control에 통지/적용’할 수 있다.
– INotifyCollectionChagned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Collection Binding (통지)시 ‘변경된 내용만 통지’할 수 있다. 이때 ‘ObservableCollection
‘를 이용하여 보다 편리하게 적용할 수 있다. – IEnumerable을 지원하는 ItemSource 속성으로 Data Collection도 Binding할 수 있다. – ListBox는 ItemPanel(각 항목의 배치 방법), ItemTemplate(항목들의 개별 모양), ItemContainerStyle (마우스 동작에 따른 효과), Template (컨트롤 자체의 모양)을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 개발자의 책임하에 사용한다. NULL 체크 등 Validation 없이 binding한다. 이때 ‘System.Data Errror 관련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 중요한 내용이므로, 별도 요약없이 위 링크로 대신한다. 특히, 잘 못 사용하면 오동작 혹은 Memory Leak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꼭 이해하고 사용해야 한다.
기타, WPF와 Control 들에 대한 팁(Tips) – 예제 등을 봐야 보다 명확하므로, 키워드를 본 후 모르는 내용이면
‘앞서 설명한 Reference’ 혹은 검색 등으로 관련 예제와 함께 살펴본다.
▶ 템플릿 (Template)를 이용하여, 컨트롤의 모양을 변경할 수 있다.
– 이때, ControlTemplate 속성으로 원하는 TargetType (예: Button)을 설정한다.
– TemplateBinding을 이용하면, TargetType의 세부 속성을 One-Way Binding과 같이 설정할 수 있으므로 더 유연하다.
※ TemplateBinding 개념이 좀 어렵다. T.T : https://mhchoi8423.tistory.com/1 이렇다고 하는데, 좀더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 @.@
※ 스타일 (Style)을 이용하면, 컨트롤의 모양을 보다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다.
※ 이러한 내용들을 하나의 테마 (Theme)으로 묶어서 사용하면, 디자이너 ↔ 개발자 협업을 더 독립적/원활히 할 수 있다.
▶ Transform과 Control 상태에 따른 동작(속성)도 지원한다.
– RenderTransform과 LayoutTransform을 메모한다.
역시, MSDN (https://docs.microsoft.com/ko-kr/dotnet/framework/wpf/graphics-multimedia/transforms-overview)
– StoryBoard도 메모한다. 역시, MSDN.
(https://docs.microsoft.com/ko-kr/dotnet/framework/wpf/graphics-multimedia/how-to-animate-a-property-by-using-a-storyboard)
▶ 리소스를 이용하여 만들어 놓은 정보(데이터, 템플릿)를 공유하여 사용한다.
– 리소스는 3가지 방법으로 저장할 수 있다: 화면 (단일 화면에서 사용), 애플리케이션 (App.xaml, Application 전반에 사용할 것),
리소스 사전 (Resource dictionaries, xaml로 만들고 source로 지정하여 사용한다.)
– x:Key=”xxx”와 같은 형식으로 재사용할 리소스의 이름을 지정한다.
– 리소스 지정방식: StaticResource (일반적으로 사용), DynamicResource (다른 리소스로 변경시 즉시 반영).
마지막으로, MVVM 모델을 간단히 살펴본다.
▶ WPF의 MVC (Model View Controler)를 아래와 같이 설명할 수 있다.
– Model: data class로 INotifyPropertyChanged() 혹은 INotifyCollectionChagned()를 구현하여 View와 연결된다.
– View: XAML로 구성된 UI
– Controller: Command, Trigger, Event 등.
▶ MVVM은 ‘Model, View, ViewModel)이다.
– View의 입력은 Command로 ViewModel로 전달된다.
– ViewModel은 필요한 데이터를 Model에 요청하고, Model은 데이터를 ViewModel에 제공한다.
이때, ViewMdoel은 전달받은 데이터를 가공하고 저장한다.
– View는 ViewModel과 Data Binding되어 있으므로, 자동으로 갱신된다.
※ 오호! Biding이 나온다.
▶ WPF에 MVVM을 적용하는 Best Practics
– ViewModel과 ViewModel이 제공해야 하는 속성 및 메소드를 설계/정의 한다.
– Notify (Event) 속성을 정의/구현한다.
– View와 ViewModel을 Binding 한다. 즉, View의 DataContext로 ViewModel을 지정한다.
– 필요에 따라 View가 ViewModel의 메소드를 호출할 수 있도록 Trigger를 설정한다.
– 그리고, 필요한 기능을 구현한다.
※ View가 생성될때 DataContext로 지정된 ViewModel도 함께 생성된다. 동적 생성을 위해 Code내에서 DataContext를 지정할 수도 있다.
※ ICommand Interface를 이용하여, Button등의 Command 속성과 연결/사용할 수 있다. (Delegation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 System.Windows.Interactivity.dll과 Method를 이용하여 보다 쉽게 이벤트 트리거를 연결/구성할 수 있다.
▶ 결론: 분리해라! 간결하게 해라!.
XAML을 이용하여 Mobile App등도 개발 할 수 있다고 한다.
볼수록 재미있는데, 사용할 수도록 정확히 알고 써야 한다는 압박이 커간다. ^^
[1. WPF시작] 1-2) WPF 개발도구
WPF의 개발도구를 설명하기 전에 WPF의 구성을 알아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WPF는 디자인(XAML)과 소스코드 영역으로 구분가능하다.
첫번째인 디자인 영역의 XAML은 Extensible Application Markup Language의 약자로서 Microsoft사에서 선언한 XML기반 언어다. XML과 비슷한 문법을 취하고 있어 프로그램 사용자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디자이너가 배우기 쉽고 수정하기 쉬워야 하기 때문에 Microsoft에서 전문툴을 제공한다. 이것이 Blend for Visual Studio이다.
Blend for Visual studio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Visual Studio 설치관리자에서 .Net Desktop development에서 Blend for Visual Studio를 선택하면 쉽게 설치해 준다.
두번째는 소스 코드 영역인데 이것은 전통적인 Visual Studio를 사용하면 된다. 특별한 것은 없지만 시간이 지나 갈 수록 Visual Studio가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Visual Studio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앞으로 계속해서 사용해야 할 툴이므로 천천히 알아가면 된다.
필자의 경우 솔직히 WPF에서 추천하는 XAML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속도 측면에서 만족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꼭 따를 필요는 없다.)
Material Design In XAML
Material Design In XAML Toolkit
Welcome the one of the most comphrensive and easy to use Material Design UI libraries across any platform.
With Material Design In XAML Toolkit you can easily bring beautiful desktop applications to life, using a modern and popular design language.
Fully open source and one of the most popular GUI libraries for WPF, the library is also compatible with MahApps and Dragablz.
WPF, UWP를 위한 Blend for VisualStudio 강좌(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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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XAML, 그 한계는 어디인가?
테크
LG베스트샵 출시 LG원퀵, 세로화면·이동성 겸한 ‘올인원 스크린’
디스플레이(Display)는 지난 수십년 동안 주로 크기, 해상도, 선명도를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더 크고, 더 다채롭고, 더 선명한 이미지를 향한 진화는 아마도 인간이 눈으로 본 세상의 모습 그대로를 디지털 기기에서도 구현하고 싶었던 마음에서 비롯된 게 아닐까? 그리고 이런 소망대로 우리는 어느덧 수십인치 대형 TV와 4K, 8K 등으로 불리는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가 낯설지 않은 시대에 살고 있다. 사실 이젠 더 이상 색감이나 선명도가 아쉬운 게 아니다. 그보단 디스플레이를 어떻게 더 활용할 수 있을까, 얼마나 더 인간중심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에 관심이 가는 시기다. LG원퀵 시리즈도 이 같은 고민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스펙은 그리 놀랍지 않다. 크기, 색감, 선명도 모두 좋은 디스플레이라 부를 만하다. 다만 사소한 특징을 더함으로써 달라진 현대 소비자들의 바람을 투영해보고자 했다. 바로 이동성과 전문성이다. 돌리고, 밀어서 일상 속으로…LG원퀵 LG원퀵은 집안, 혹은 작은 사무공간을 타깃으로 만들어진 이동형 디스플레이다. 43인치 4K 울트라 UHD(3840×2160), 양초 350개에 해당하는 350니트 밝기, 10억7000만가지 색상, 178도의 광시야각 화면을 전원이 공급되는 실내라면 어디든 자유롭게 끌고 다닐 수 있다. 바퀴 달린 전용 스탠드와 가로·세로 전환이 가능한 구조 덕분이다. 대형 디스플레이는 붙박이 혹은 거치형이 어울릴 거란 편견은 버려도 된다. 직접 본 LG원퀵은 크기나 공간 측면에서 별달리 부담이 느껴지는 기기는 아니었다. 세로화면 기준으로 비유하면 중형 전신거울을 세워둔 느낌이다. 또 얼핏 보면 TV처럼 생겼지만 PC다. 아니, TV나 태블릿의 역할을 겸하는 PC로 보는 게 맞겠다. LG원퀵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10 IoT 엔터프라이즈 버전이 내장돼 있다. 일반적인 윈도10 PC와 마찬가지로 웹서핑을 하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 다만 대화면의 편의를 위해 주요 앱을 한눈에 확인하고 터치로 실행할 수 있는 전용UI가 기본으로 실행된다. 이 같은 디스플레이 기기는 누가, 어디에 쓰면 좋을까? 제조사인 LG전자의 타깃 중 하나는 가사를 책임지는 젊은 연령층이다. 하루 중 많은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만큼 이동식 대형 디스플레이의 사용처는 다양해질 수 있다. 주방에서 긴 시간 머물러야 하는 요리 시간 가운데 큰 화면으로 요리 레시피 콘텐츠를 재생하거나 평소 즐겨보는 영화, 드라마 등을 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사실 TV 정도의 크기가 아니라면 작은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테이블 어딘가에 올려두고 틈틈히 고개를 빼 내려다보는 불편함이 따르지 않았나. 또 볼륨 조절, 앱 실행 정도의 간단한 동작은 음성으로도 제어할 수 있으니 복잡한 조작이 아니면 굳이 손을 댈 필요가 없다. 주방이 아닌 집안 곳곳에서도 원하는 장소에 두고 영상을 볼 수 있다. TV 설치를 선호하지 않지만 TV의 부재가 조금은 아쉬운 소비자라면 이동식 디스플레이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이때 세로모드는 TV보다 조금 더 새로운 경험을 준다. 스마트폰 전성시대를 맞아 늘어나고 있는 세로형 콘텐츠를 최적화된 형태로 재생할 수 있고, 카메라로 전신을 비춰보는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참고로 LG원퀵에 탑재된 카메라 해상도는 1920×1080 FHD로 일반적인 스마트폰과 유사한 수준이다. 가로모드의 경우 대화면의 이점을 이용해 화면을 분할하면 조금 더 재미난 활용이 가능하다. 예컨대 홈트레이닝 영상을 보며 한쪽에는 카메라를 실행해 내 모습을 동시에 비추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굳이 거울을 옆에 둘 필요가 없다. 게다가 녹화도 가능하니 운동 후에는 본인의 자세가 어땠는지 보다 세세히 점검해볼 수도 있겠다.아이를 양육하는 측면에서도 LG원퀵은 괜찮은 사용 경험을 준다. 많은 부모가 아이의 디지털 기기 조기 접촉을 지양하는 편이지만, 시대가 변한 만큼 언제까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멀리하게 할 순 없다. 하지만 스마트폰만 쥐어 주면 바닥으로 떨어지는 고개와 쉽게 떨어뜨려 화면이 깨지는 등의 사고는 골치가 아프다. 거치형 대화면으로 자세를 구부정하게 할 필요 없고 스탠드 고정 기능으로 쉽게 밀리거나 넘어지지 않는 LG원퀵은 앞선 애로사항의 대안이 된다. 또 전용 터치펜이 내장돼 있어 아이가 LG원퀵으로 자유롭게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도록 할 수 있다. PC 기반 기기인 만큼 웹, 앱, 기타 외부기기를 연결해 다양한 교육용 콘텐츠를 제공하는 시나리오 외 활용처는 다양하게 고민해볼 수 있다. 물론 시력 보호를 위한 블루라이트 차단(리더 모드) 기능 내장은 기본이다. 회의를 더 또렷하게, 역동적으로…LG원퀵프로 LG원퀵이 이동성에 중점을 뒀다면 LG원퀵프로는 비즈니스에 특화된 하드웨어를 내세운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많은 기업이 비즈니스의 디지털화를 진행 중이고 이와 관련해 각종 협업형 소프트웨어는 다수 출시됐으나 비즈니스 전용 하드웨어는 아직 그 수가 많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LG원퀵프로는 기본적으로 앞서 소개한 LG원퀵과 많은 기능을 공유하지만, 이동성을 포기한 대신 더 큰 화면과 더욱 강력한 카메라, 스피커, 마이크로 무장해 차별화를 꾀했다. 이를 활용하면 한층 퀄리티 높은 비대면 화상회의를 경험할 수 있다. 지금도 상당수 회사에서는 사내회의, 원격 미팅 때 주로 PC와 회의실 빔프로젝터, 혹은 작은 외부 모니터를 노트북과 연결해 쓰곤 한다. 사실 그 자체로도 나쁘지 않게 활용할 수 있다. LG원퀵프로와 같은 기기는 다만 그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비즈니스 환경 구현을 고민하는 기업에 적합한 제품이다. 이를 위해 LG원퀵프로는 LG원퀵과 달리 화면뿐 아니라 내장된 전면 카메라 또한 4K 해상도를 지원한다. 카메라는 사용할 때만 개방되는 자동 개폐식이다. 내장된 마이크는 총 10개로 5배 더 많다. 카메라와 마이크 성능을 높였다는 것 자체에서 다수가 참여하는 회의에 특화된 모델이란 점이 드러난다. 고성능 카메라와 마이크는 화상회의 중 독특한 기능을 제공한다. LG전자가 ‘스마트 오토 포커싱(Smart auto focusing)’이라 명명한 이 기능은 회의 중 발화자를 향해 카메라 초점과 화면 중심을 자동으로 이동시킨다. 단순히 분할된 화면에서 시선 맞춤 없이 이뤄지는 기존 화상회의와 달리 비대면으로도 보다 능동적이고 주목도가 높아지는 방식이다. 음성인식은 최대 6m 거리까지 이뤄진다. 중소규모 회의실에서 다수가 모여 사용하기에 적합한 수준이다. 다양한 화상회의 앱도 제공된다. 제품에 기본 내장되어 있는 ‘원퀵 리모트 미팅’을 비롯해 줌, 웹엑스 등 널리 쓰이는 화상 앱들은 화상회의 전용 앱스토어를 통해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터치스크린은 총 10포인트 멀티터치를 지원하고 손가락, 전용 펜으로로 메모한 파일은 이메일로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다. 회의 기록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고성능 마이크로 음성을 녹음해 이메일로 참석자 간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원퀵과 마찬가지로 화면 분할 또한 가능하다. 화면 크기는 55인치, 밝기는 450니트로 원퀵보다 밝고 크다. 벽걸이, 혹은 테이블용 스탠드를 사용해 거치할 수 있다. 백문불여일견…LG원퀵 자유체험존 오픈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번 듣기보다 한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특히 복잡한 전자기기는 같은 디자인, 색감, 기능이라도 사용자마다 취향에 따른 만족도 차이가 큰 경우가 많다. 글이나 말로는 다 전달되지 않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은 직접 경험해보는 것도 좋다.이를 위해 LG전자는 최근 LG전자베스트샵 강남본점(청담동 86-1) 2층에 LG원퀵 모델을 설치하고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층에는 LG원퀵 외에도 OLED TV와 노트북 등을 비롯한 다양한 LG전자 가전들이 비치되어 있다. 현재 강남본점을 비롯해 전국 20개 매장에도 제품이 입고됐으며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구입은 온·오프라인몰 모두 가능하다. 디스플레이의 진화는 이제 단순히 시각화 성능을 넘어, 충분히 발전한 사양을 토대로 어떤 측면에서 더 사용자 친화적인 경험을 줄 것인지 고민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이는 일반 소비자용, 기업용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변화다. LG원퀵 시리즈의 등장도 그 일환임이 분명하다. 비록 어떤 소비자들에겐 이 시리즈가 그리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어떤 소비자들에겐 2% 아쉬웠던 기존 경험을 보완해줄 새로운 맞춤형 기기로 어필될 수 있다. 중요한 건 누구든 전에 없던 새로운 유형의 도전,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해 나간다는 점에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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