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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트로 말하는 남자 차말남 입니다 !!
오늘은 요청이 많았던 심해에서 서식하는 미지의 생물들 Top 9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심해에는 정말 신기한 존재들이 많이 서식하네요 ㅠㅠ
항상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하는 차말남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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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도 곤란해하는 15종의 해양생물! 바다는 신비로 가득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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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사는 특이한 생물 (네이버 지식창고) – 이인곤 화순사랑
바다에 사는 특이한 생물 최소한 5개와 사진도 참고로 너어 주세요. 월요일까지임. 왠만하면 심해아귀,도끼고기,귀신고기,바이퍼피쉬,풍선장어는. 빼고 해 주세요.
Source: lg1122.tistory.com
Date Published: 4/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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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특이한 바다 생물
- Author: 차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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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7.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_ybPn2itgs
전문가들도 곤란해하는 15종의 해양생물! 바다는 신비로 가득차 있다!
미국 해양 대기청(NOAA)에 따르면, 지금까지 인류가 조사를 진행해 온 해저는 전체의 5% 미만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달에도 가봤도, 화성도 점점 손에 닿으려고 하지만, 해저는 아직도 신비의 세계로 머물러 있습니다.
해양 생물은 멋진 모습, 때로는 끔찍한 모습으로 진화했습니다.
최고의 전문가들이 매료되는 것도 어쩌면 당연할 것입니다.
어떠한 생물이라도 사람들을 놀라게 만드는 독창적인 특징들이 숨겨져 있으며, 그러한 이상한 성질은 생물학계를 곤란하게 만들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그러한 신비로운 해양 생물 15종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퍼플 삭(Purple Sock)
60년 전, 스웨덴의 생물 학자들은 낡은 양말과 같이 생긴 생물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60년 동안 이 생물로부터 그 무엇도 알아낼 수 없었습니다.
다행히 최근에 심해의 “퍼플 삭(보라색 양말)”이라는 해양 웜에 대해 어느정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1종만이 알려져 있던 퍼플 삭이지만, 미국과 호주의 탐사 팀에 의해 올해 초, 새로운 4종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들에게는 뇌도, 눈도, 대장도 없다고 합니다.
이들은 넓은 입을 가지고 있으며, 포식과 배설이 모두 입에 의해서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14. 펠리칸 장어(Gulper Eel,
Saccopharyngiformes
)
일반 장어와 비슷한 점은 몸의 길이가 길다는 것 뿐입니다.
몸에 비해 불균형스러운 거대한 입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입은 2배 이상의 크기를 가지고 있는 먹이를 통째로 삼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생긴것 만큼 그렇게 위험한 생물은 아닙니다. 평소의 먹이는 주로 해초와 작은 갑각류라고 합니다.
성체가 되면, 치아와 턱은 퇴화되하게 되어, 먹이보다 번식 상대를 주로 찾게 된다고 합니다.
낭만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이것은 사실 슬픈 이야기 입니다.
번식을 마치고 나면 곧 죽게 되기 때문입니다.
서식지가 수심 500 ~ 3,000미터 심해이기 때문에 발견이 매우 어려워, 쓸데없이 큰 턱의 비밀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을 밝히기 위해서는 팰리칸 장어의 조상들이 살았던 고대의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당시에는 지금보다 더 큰 먹이를 사냥하기 위해 커다란 입이 필요했을 지도 모른다고 하는군요.
13. 초롱아귀(football fish,
Himantolophus groenlandicus
)
심해의 마스코트라고 할 수 있는 아귀.
암컷의 머리에 뻗어있는 등불은 어둠을 비추는 조명이자 먹이를 끌어들이는 미끼이기도 합니다.
잘 알려진 심해 생물임에도 불구하고, 과학적인 단서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인간의 손이 닿기 어려운 심해의 어둠속에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전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이상한 배우자의 행동입니다.
19세기에는 암컷의 존재밖에 알려져 있지 않았으며, 1924년에야 암컷의 복부에 붙어 있는 작은 물고기들의 존재가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아귀의 새끼들이 아닌, 수컷들이었습니다.
암컷들은 번식 이외에는 쓸모가 없는 수컷들을 배에 앉고 먹이를 사냥하며, 수컷은 영양을 암컷에게 의존한다고 합니다.
12. 대왕 오징어(Giant Squid,
Architeuthis
)
이들이 신화적인 존재로 간주되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21세기가 도래하고도 여전히 수수께끼에 쌓여져 있는 존재이며, 2004년이 되서야 야생에서 살고 있는 모습이 처음으로 촬영되었습니다.
또한 스페인과 뉴질랜드 해안가에 가끔 몸의 일부가 쓸려 올라오는 일이 있는데, 이를 토대로 5미터에서 55미터 사이의 몸 크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또한, 2013년 일본의 연구팀이 사상 처음으로 헤엄을 치고 있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는데 성공했습니다.
촬영에 참여한 생물 학자 Edie Widder는 “아름다운 실버 골드”빛을 내고 있었다라고 보고했으며, 또 다른 연구원은 가장 큰 촉수 2개가 없었다고 보고했었습니다.
11. 심해의 버섯(Deep Sea Mushroom)
아마추어의 눈에는 숲에서 볼 수 있는 보통의 버섯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심해의 버섯은 모든 동물의 진화의 수수께끼를 해명할 수 있는 열쇠를 쥐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이들이 처음 발견된 것은, 1986년 호주의 해안에서 였습니다.
1킬로미터의 심해에서 발견된 이 생명체는 에탄올과 포름 알데히드를 저장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알아냈지만, 유전자 해석에는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캠브리지 대학과 플로리다 대학의 전문가들에 의해 그 진화의 기원이 더욱 명확해지게 되었습니다.
심해의 버섯 “줄기”의 바닥에는 작은 입이 존재하고 있고, 반투명한 부분에는 소화계통이 자리잡고 있으며, 이들은 먼 옛날에 멸종한 초창기 동물의 종과 매우 흡사하다고 합니다.
10. 할루키게니아(Hallucigenia)
5억년 전 부터 서식하고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2센티미터 정도의 작은 생물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던 이유는 이 생명체의 화석에 대한 분석이 처음에 잘못되었었기 때문입니다.
과학적 발견은 항상 시행착오를 겪게 마련입니다.
사실, 할루시제니아의 앞과뒤, 위와 아래가 밝혀진 것은 최근의 일 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어느쪽이 머리이고 어느쪽이 꼬리에 해당하는지, 아느것이 등이고, 어느것이 다리인지 오랫동안 과학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화석을 조사하게 되면서, 눈의 위치를 발견하게 되었으며, 희미하게 미소 짓는 듯한 숟가락 모양의 머리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캠브리지 대학의 마틴 스미스 박사는 “뭔가 비밀을 감추고 웃고 있는 모습처럼 보였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9. 주름 상어(Frilled Shark,
Chlamydoselachus anguineus
)
섬뜩한 모습을 하고 있는 이 생명체는, 전장 1.4 ~ 1.8미터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는 상어과의 생물입니다.
고대 시대에서 부터 거의 모습이 변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또한 거대한 뱀장어에 비유되기도 했었으며, 먼 미래에는 뱀처럼 진화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수심 500 ~ 1,000미터 정도의 깊이에서 잠복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좀처럼 목격되지 않습니다.
이 생명체를 조사하기에는 매우 어려웠으며, 2004년이 되서야 NOAA가 자연 서식지의 촬영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목 부분에는 주름 모양의 아가미가 있고, 이러한 모습 때문에 Frilled Shark 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이빨은 25줄, 총 300개나 있으며, 이러한 이빨에 먹이가 붙어 있는 모습도 관찰되고 있습니다.
노려보는 듯한 눈, 날카로운 이빨, 뱀같은 몸… 바로 실존하고 있는 해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8. 통구멍과(Stargazer(별을 바라보는 자),
Uranoscopidae
)
“별을 바라보는 자”라는 낭만적인 이름을 가지고 있는 생명체입니다만, 은밀한 행동을 자랑하는 위험한 포식자입니다.
얼굴이 위쪽을 향하고 있으며, 평소에 해저로 위장하고 있다가 순식간에 다가가 먹잇감을 가로챕니다.
움직임은 그렇게 빠르지 않지만, 독을 가지고 있고 또한 전기를 이용해 몸을 마비 시킬 수도 있습니다.
인도네이사, 캐나다, 미국 일부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먹이를 유인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미끼가 입에서 자라고 있는 종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교묘한 사냥 기술을 가지고 있는 “별을 바라보는 자” 이지만, 그렇지 않은 종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이 바로 전문가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는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6. 험프헤드 래스(Cheilinus undulatus)
나폴레옹 피쉬에는 기원을 알 수 없는 여러가지 특징들이 있습니다.
그 독특한 생김새만으로도 눈길을 끌게 되는데요.
그 피부의 무늬는 마치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전투 메이크업과 비슷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자웅동체이며, 성별을 바꿀 수도 있다고 합니다.
공식적으로 발견된 것은 19세기 중반의 일이지만, 오랫동안 신비스러운 생명체로 보고되어 왔습니다.
불행하게도, 국제 어업 거래 등에 의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5. 데메니기스(Macropinna microstoma)
그 명칭으로 인해 올빼미 같은 날카로운 시력과 거대한 눈을 가지고 있는 생명체를 연상하게 됩니다.
이름 그대로 투명한 머리안에 위치하고 있는 눈(위의 사진상에서 녹색의 두개의 눈)을 이용해 수심 1,000미터의 어둠속에서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데메니기스는 배럴아이 피쉬의 일종이며, 빛을 모으기 위해 위로 향해있는 원통형태의 머리 모습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 모습을 실제로 보게 되면 한번에 매료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데메기니스는 거대한 눈을 회전시켜 포식자가 있는 곳을 피할 수 있고, 머리 위에 있는 먹이를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모두 투명한 돔 형태의 머리속에 있는 눈을 이용해 빛을 모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전면에 위치하고 있는 눈과 같이 생긴 부분은 후각기관이라고 하며, 더욱 많은 빛을 받아들이기 위해 이와 같은 형태로 진화되었다고 합니다.
4. 넓은 주둥이 상어(Megamouth Shark,
Megachasma pelagios
)
1976년까지 전문가들에게도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았으며, 하와이에서 미 해군 선박의 앵커에 걸리게 되면서 발견되었습니다.
나중에 하와이의 수족관으로 옮겨진 이 상어는, 어류 학자 레이튼 테일러가 학명 “Megachasma pelagios”로 명명하게 되었습니다.
“망망대해의 큰 동굴”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신 표본이 발견되기 전, 1960년대에 메가 마우스의 이빨이 발견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기술로는 출처를 특정할 수가 없어 그대로 사장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전문가들은 필사적으로 그들에 대한 생태를 밝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 담요(보라) 문어(Blanket Octopus,
Tremoctopus
)
영어 명으로는 Blanket Octopus(담요 문어)라고 하며, 이름의 유래는 아름다운 무늬가 들어가 있는 담요가 수중에서 흩날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붙게 되었습니다.
팔다리가 자라는 위치에 망또를 걸치고 있는 듯한 모습은 우아하기도 하지만, 매우 민첩해 보이기도 합니다.
이들의 생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압도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임에는 확실합니다.
먼저, 몸 길이는 2미터에 육박하며, 위험을 느낄 때 그 망토를 몸에서 떼어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맹독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작은 부레관 해파리의 독에 면역을 가지고 있으며, 해파리의 촉수를 벗겨내서 그것을 채찍처럼 이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암컷의 망토는 2미터 정도의 길이이지만, 수컷의 망토는 훨씬 작은(호두보다 조금 더 큰) 정도라고 합니다.
이 생명체는 도대체 어떠한 비밀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2. 고블린(마귀) 상어(Goblin Shark,
Mitsukurina owstoni
)
“고블린 상어”는, 동화속에 등장하는 고블린을 압도할 만한 무서운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먹이에 접근한 뒤 턱에 붙어 있는 입을 몸과 분리하여 앞으로 돌출시켜 먹이를 사로잡게 됩니다.
그 모습은 흡사 영화 “에일리언”에서 등장하는 외계 생명체의 입과 흡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심 1,200미터의 깊은 바다에 숨어 살기 때문에 좀 처럼 볼 수는 없지만, 이 닌자 같은 사냥 실력을 생각한다면 그러한 장소도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1. UFO 해파리(UFO Jellyfish)
이제 곧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올텐데요, 이 생물의 모습을 보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선물이 연상되는 것은 아닐까요? 아니면 UFO?
현실에 존재한다고 상상하기 어려운 이 생명체는, 마리아나 해구라는 바다의 가장 깊은 곳에 분명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바다의 가장 깊고 가장 어두운 영역이 얼마나 신비한 영역인지를 잘 나타내주고 있는 아주 좋은 예일 것입니다.
이 UFO 해파리는 빛 등이 전혀 닿지 않는 곳에서 스스로 빛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마치 불꽃이 피어있는 것 같은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NOAA의 과학자들이 올해 4월에 촬영한 이 해파리는, 긴 스파게티 모양의 촉수 때문에 히드로 해파리(hydromedusa)의 동료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피쉬본제주> 매력적인 해양생물 이름들
플라워혼
Cichlasoma sp.
꽃처럼 몸의 색이 화려하고 머리에 뿔처럼 혹이 나 있어서 불려지는 이름입니다.
사람에 의해 교배되어 만들어진 관상용 물고기로,
1996년 중남미 시클리드 일종인 플라밍고 시클리드와 트리마클라우투스 등의 교배에 의해 탄생된 종입니다.
사람을 향해 다가오고, 사람 손에 따라 움직이며 졸졸 쫓아다니는 모습이 강아지 같다해서
Water dog 이라는 별명이 생겼죠.
지능이 높은 편이라 주인의 얼굴도 알아본다고 하며, 핸들링도 가능해
사람들이 많이 키우는 애완 물고기이기도 합니다.
사실 매우 사나운 성격으로 사람을 보면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영역을 지키기 위해 머리를 들이밀어 위협하고,
어항 벽에 계속 입을 부딪히면서 사람 손을 따라다니는 것도 공격하기 위한 것이라 합니다.
그러한 행동들이 사람들 눈에는 자신들을 반기는 것으로 착각 되어 물강아지라는 별명을 붙여준 것이죠.
하지만 이 물고기는 호전적이고 영역욕이 심해 단독 사육을 해야하며,
자기 주인이 아니면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가차 없이 물어뜯는 등의 공격성을 보입니다.
가장 무시무시한 바다생물 TOP15
가장 무시무시한 바다생물 TOP15
현재 지구상에는 약 2백만 개가 넘는 동물들이 살아있습니다. 이 수치는 포유류 약15000종, 조류 약 10000종, 수천종류의 파충류와 양서류를 포함합니다. 물론 알려진 백만종류가 넘는 곤충도 포함하고있으며 적어도 아직 발견되지않는 수많은 생물들이있습니다. 진화와 멸종으로 인해 동물들을 새롭게 진화하고있고 새로운 종이 등장하며 멸종하곤합니다.
생물의 다양성이 풍부한곳은 바다입니다. 적어도 바다에는 2만종의 현존하는 물고기가 있습니다.(민물고기를 포함합니다.) 이 물고기들은 다양한 다른 해양생물과 함께 바다를 공유하며 다른 바다생물들과 밀접하게 살아가고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중 일부는 아주끔찍한 생물들이있습니다. 이 목록에있는 동물들과 함께 수영을 한다면 두꺼운장갑과 스피어건을 챙기거나 아니면 불이나케 도망가야합니다.
15. 앵글러피쉬
사람과 앵글러피쉬가 만날 확률을 매우 낮습니다. 앵글러피쉬는 물아래 수천피트 심해에 살고있는 생물이기때문입니다. 앵글러피쉬는 45키로그램 이상 자랄수있고, 날카로운 송곳니의 이빨이 있습니다. 앵글러피쉬는 머리에 발광돌출부를 사용하여 먹이를 유혹하며 공포영화에서 나오는것처럼 먹이를 삼켜버립니다.
14. 대왕오징어
19세기까지 거대한 오징어의 존재는 여러 학계에서 여전히 논의되는문제였습니다. 이 거대한 신화의 동물은 중세의 선원들이 발견한 고대 그리스인들에 의해 묘사되었으며 오랫동안 바다의 전설중 하나였습니다. 1800년대 실제 대왕오징어의 시체가 회수될때까지 우리는 대왕오징어가 진짜 동물인지 아니면 단순히 전설인지 확실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왕오징어는 무시무시한 실제 동물입니다. 대왕오징어는 머리꼭대기에서 촉수끝까지 약 20미터의 길이로 자라며 무게는 250키로그램 이상입니다.
13. 전기뱀장어
전기뱀장어의 존재가 특이하다는걸 이해하는데 도움이되는 이야기가있습니다. 전기뱀장어는 바다에서 유일한 종입니다. 과학자들은 이것을 설명하기위해 새로운 종을 찾아야했습니다. 전기뱀장어는 기술적으로 물고기인데, 또 모든종류가 뱀장어는 아닙니다. 전기뱀장어는 최대 2미터이상으로 자랄수있으며 이름에서 알수있듯이 실제로 전류를 생성할수있습니다. 다큰 전기뱀장어는 잠시 동안 860볼트 이상을 생성할수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을 기절시키거나 작은먹이들을 죽일만큼 충분한 양의 전기입니다.
12. 바라쿠다
바라쿠다는 당신을 적으로 보거나 식사꺼리로 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이 커다랍고 사나운 바라쿠다중 하나가 실수로 사람을 물지 않는다는것은 아닙니다. 길이가 1.5미터가 넘는 25종 이상의 바라쿠다가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먹이를 먹고 물속에 떠있는 죽은 생물도 기꺼이 먹는 기회주의적인 해양사냥꾼입니다. 바라쿠다는 수영하고있는 사람의 다리를 맛있는 참치라고 인식할수도있기때문에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11. 키다리게
일반적으로 게는 항상 피해야합니다. 게들은 모두 집게를 가지고있으며 대부분 게의 종류들은 범위내에 오는 모든것을 물어버립니다. 하지만 이 키다리게는 일반적으로 다른 게나 다른 생물과 비교할떄 오히려 온화한 기질이있고 가능하면 싸우는거보다 멀리 숨는것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이 온순한 키다리게가 이 목록에 있을까요? 이유는 거대한 크기때문입니다. 다리의 길이가 약5미터에 이르기때문입니다. 예 맞습니다. 키다리게는 당신의 차보다도 클수있습니다.
10. 고깔해파리
때때로 동물의 이름이 전혀매치가 안될떄가있습니다 예를들어 Hellbender 도룡뇽은 인간에게 절대적으로 무해합니다. 그럼 이 고깔해파리는 어떨가요? 이름상으로는 별 특이점이없습니다. 하지만 이 독특한 해파리의 거대한 촉수안 독은 사람에게 죽음을 초래할수있습니다. 게다가 후미 촉수의 길이는 30미터에 이릅니다. 또한 고깔해파리는 하나의 개체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여러개체가 모여있는 생물입니다.
9. 울프피쉬
악마의 물고가, 바다의 늑대라고도 잘알려져있는 울프피쉬는 아마 싸울필요가 없는 동물이지만 만일 우리가 바다에서 만난다면 반드시 패할것입니다. 이 무시무시한 울프피쉬는 거대한 늑대와같은 이빨로 인해서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송곳니모양의 이빨이 여러개있고 뒤쪽에도 송곳니를 가지고있으며 강한턱을 가지고있습니다. 울프피쉬는 물고기는 잘먹지않고 조개류, 복족류, 십각류 등을 먹기때문에 이빨이 빨리 닳아없어지는 특징이있습니다.
8. 그린란드 상어
그린란드 상어는 가장 큰 상어중 하나이며 최대 7미터까지 자랍니다. 이것은 백상아리의 크기와 비슷한대요. 하지만 그린란드 상어의 가장 특이한점은 수명입니다. 이 거대한 그린란드 상어는 수백년동안 살수있습니다. 오랜기간 생존할수있는 것은 살에 독성을 갖고 있기때문으로 추정되는데요. 실제 그린란드 상어는 어류의 나이를 측정할때 주로 사용하는 머릿속의 이석이 없고, 축적된 석회질도 갖고있지않아 정확한 나이를 측정하긴 어렵다고합니다.
7. 바다뱀
바다뱀은 대부분 독사이며 독을 가지고있습니다. 강한 신경독을 가지고있으며 위턱에 2개의 작은 독아가 나있습니다. 인체메 미치는 독성의 정도는 잘알려져있지 않지만 물린지 몇시간안에 죽은 예가 기록되어있으며 물고기는 몇십초 안에 죽는다고합니다. 이 바다뱀의 일부는 먼바다에 살며 해변에 오지않기때문에 배비늘이 전혀없지만 일부 종은 육지에서 가까운 연안에서 생활합니다.
6. 배럴아이
다시한번 인간에게 위협이 되지않는 또다른 바다생물을 소개합니다. 하지만 한번 보고나면 밤에 잠을 못이룰수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점이있습니다. 배럴아이는 신축할수있는 원통형의 큰눈이 특징입니다. 머리안의 초록색모양이 바로 눈입니다! 배럴라이의 눈은 감도가 매우 높고 빛을 모으기 유리해 어두운 심해에서도 사물을 잘볼수있습니다.
5. 파란고리문어
파란고리문어는 전체적으로 노란색 또는 황갈색을 띠고있습니다. 몸길이는 10cm내외 무게는 80g정도의 크기인데요. 이 파란고리문어가 무서운이유는 갑각류 등의 먹이를 마비시키기 위한 독을 가지고있으며 복어 등에서 발견되는 테트로도톡신도 가지고있어 물리면 마비,구토 등의 증상이 일어나기떄문입니다. 또한 잠수용 수트도 뚫을수있는 강력한 이빨이 있어 발견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4. 주름상어
알다시피 대부분의 상어들은 많은 이빨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어의 이빨은 여러줄에 걸쳐 분포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주름상어의 입에는 그보다 많은 20줄이상의 이빨이있습니다. 그리고 이빨은 1인치 길이의 바늘처럼 생겼습니다. 특이한것은 주름상어는 먹이를 물어서 씹거나 자르지않고 통째로 삼켜버리며 이빨은 먹이가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는 용도로만 사용됩니다. 주름상어는 최대 2미터까지 자랍니다.
3. 쥐가오리
이 거대한 쥐가오리는 최대 7미터까지 자라고 최대1톤이 넘는 무게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이 거대한 쥐가오리는 인간에게 큰위험이 없으며 위험을 무릅쓰지도 않습니다. 쥐가오리는 새우보다 큰동물은 먹지 않는 유순한 물고기이며 보통은 먼바다에 서식합니다.
2. 큰입장어
큰입장어는 특이한 입모양떄문에 펠리칸 뱀장어라고도 불립니다. 이 특이하고 큰입은 큰입장어보다 더큰 먹이를 섭취할수있다고하는데요. 따라서 이를 충분히 소화할수있는 특수 위를 지니고있습니다. 큰입장어는 최대 약 2미터까지 자라며 갑각류와 물고기들을 한입에 삼켜버립니다. 이 큰입장어가 2미터까지 자랐다고 생각해보세요. 네 , 다시는 수영을 하기 싫으실겁니다.
1. 백상아리
백상아리가 이 목록에 있다는 것은 놀랄일이 아닙니다. 무서운 바다생물을 생각할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바로 백상아리이기 때문이죠. 백상아리는 주둥이에서 꼬리까지 약6미터까지 자랍니다. 무게는 1.5톤이 넘으며 상어 중에 인간을 공격한 기록이 가장 많습니다. 백상아리는 보통 70년이상 삽니다. 이기간동안 백상아리들은 약 50톤의 물고기들을 먹어치운다고 합니다.
210개의 특이한 바다 생물 아이디어 – 2022
The glass octopus (above), also known as Vitreledonella richardi, is a transparent, gelatinous, and almost colorless octopod found worldwide in tropical and subtropical seas. Description from techeblog.com. I searched for this on bing.com/images
독도 바닷속에 살고 있는 해양생물 TOP5
[뉴스펭귄 남주원 기자] 독도 바다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까?매년 10월 25일은 ‘독도의 날’이다.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 고종이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제정한 것을 기념하고, 독도 수호에 대한 의지 표명 및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천명하기 위해 제정됐다.
독도는 기상상황에 따라 방문할 수 있는 날이 제한적인데다 그 바닷속도 접근하기 어려워, 독도 해양생태계도 비교적 생소하다.
최근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은 독도 해양생태계 현황을 담은 ‘독도, 그 바닷속에는’ 도감을 발간하기도 했다. 도감에는 독도 해양에 서식하는 생물 130여 종이 소개됐다.
특히 갯민숭이는 다양한 색깔과 형태로 독도 바다를 한층 더 아름답고 활기차게 만들어준다. 일부 종은 해조류를 갉아먹는 초식자이나 상당수가 육식성 포식자다. 독도 바다에는 갯민숭이 약 30~40여 종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뉴스펭귄은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 바닷속에 사는 독특한 해양생물 5종을 소개한다.
1. 흰갯민숭달팽이
(사진 해양수산부)/뉴스펭귄
흰색 몸통에 가장자리를 따라 둘러져 있는 짙은 노란색 테두리, 등 전반에 분포한 검정색 반점. 눈에 띄는 비주얼로 독도 바닷속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갯민숭달팽이과 생물이다. 몸통 길이는 4cm 내외이며 수축과 이완에 따라 2배까지 차이난다. 해조류 포자나 이끼벌레, 옆새우류 같은 중소형 저서동물을 먹는 잡식성이다.
2. 왕벚꽃하늘소갯민숭이
(사진 해양수산부)/뉴스펭귄
봄부터 여름철까지 독도 바다에서 볼 수 있다. 몸통 길이는 3~4cm 정도. 산호나 히드라 등 자포동물을 주로 먹는다. 먹이로부터 섭취한 독침을 아가미 돌기 끝에 저장해 포식자에 대한 방어무기로 활용한다.
3. 예쁜이갯민숭이
(사진 해양수산부)/뉴스펭귄
난류의 영향을 받는 독도와 제주도 연안에 주로 서식한다. 몸통은 밝은 주황색 또는 옅은 분홍색을 띠며 좌우대칭으로 흰색 무늬가 있다. 몸통 길이는 4cm 내외. 육식성 중형 갯민숭이류로서 말미잘, 산호 또는 히드라 같은 자포동물의 촉수를 뜯어 먹는다.
4. 검정큰도롱이갯민숭이
(사진 해양수산부)/뉴스펭귄
독도 바다에서 여름철에 주로 출현한다. 아열대 히드라류에 속하는 산호붙이히드라 촉수를 갉아 먹고 사는 육식성 포식자다. 따라서 대부분 산호붙이히드라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종이다.
5. 두갈래분홍치
(사진 해양수산부)/뉴스펭귄
식물체는 붉은색 가죽질이며 가지 끝부분이 두 갈래로 나뉘어져 전체적으로 부채꼴 모양을 하고 있다. 조간대 하부에서부터 조하대 수심 20m 바위 표면에 부착해 5~15cm까지 자란다.
희귀 한 해양 생물. 심해의 가장 특이한 주민
거의 모든 지구 표면은 사람에 의해 연구되었습니다. 그러나 바다의 깊이는 점차 드러나는 신비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심연 속으로 더 깊이 잠수 할 수있는 기회의 도래로 우리는 특이한 심해 생물을 발견했습니다. 그중 일부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그들 모두가 외모가 아름답지는 않지만 독창성을 부정 할 수는 없습니다.
메두사 환초 다이버는 말할 것도없고 태양 광선이 투과하지 않는 깊이에 사는 다소 약탈적인 생물입니다. 그 특징은 밝은 붉은 색으로 빛나는 능력입니다. 이것은 해파리가 임박한 위험을 감지 할 때 발생합니다.
파란 천사 -사람의 손바닥에 쉽게 맞는 아주 작은 생물. 그것은 놀라운 모양과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높이 솟은 천사 또는 미니어처 드래곤처럼 보입니다. 위에서는 파란색이고 아래에서는 은색입니다. 이러한 위장은 그가 물과 공중에서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천사는 기포를 삼키면 쉽게 해수면에 떠 다닐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바다 생물은 스펀지 하프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바다 진흙에 달라 붙는 하프 모양으로 윗부분이 끈적 끈적한 작은 먹이를 잡습니다.
웃긴 문어 덤보 디즈니 만화의 아기 코끼리와 닮은 점에서 그 이름을 얻었지만 지상 포유류보다 크기가 훨씬 작습니다. 문어는 헤엄 칠 때 코끼리 귀처럼 지느러미를 펄럭입니다. 서식지가 매우 깊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습니다.
차가운 바다 깊은 곳에서 털복숭이 예티 크랩이 살고 있습니다. 발톱은 모피로 덮여있어 빅풋 게처럼 보입니다. 빛이없는 깊은 곳에서 살기 때문에 예티는 완전히 눈이 멀었습니다.
이상한 패셔니 스타 물고기 박쥐는 200 미터 깊이에 산다. 그녀는 수영하는 방법을 모르고 지느러미를 사용하여 바닥을 따라 껍질로 덮인 몸을 움직입니다. 약간 튀어 나온 입술의 밝은 붉은 색으로 패셔니 스타로 불려서 우스꽝 스럽습니다.
잘 생긴 민달팽이 Felimare Picta 사이에 거합니다. 몸의 색과 모양에 의해 사치 스러움이 주어집니다. 송아지의 풍부한 청 황색, 프릴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집이 없습니다 (일반 연체 동물처럼). 그는 보호를 위해 특별한 치료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몸 전체에 산성 땀이 분비됩니다. 그런 먹이를 엉망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대서양에는 연체 동물이 있습니다 “플라밍고 혀”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몸으로 조심스럽게 지키고 위험에 대비하여 숨어있는 껍질과 뗄 수없는 존재입니다.
앉은 해마 잎이 많고 낙엽 룡이라고 불린다. 그들은 최고의 모방 대가입니다. 잎은 전혀 방해하지 않으며 수영을 돕지 않으며, 용은 두 개의 작은 지느러미의 도움으로 움직입니다.
바다와 바다의 깊숙한 곳에서는 완전히 다른 세계가 지배합니다. 많은 품종으로 대표되는 특별한 동식물은 아직 인류에게 그들의 비밀의 절반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매년 발전하는 기술 덕분에 과학자들은 새로운 지역을 탐험하고 독특한 심해 동물 종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거의 탐험되지 않은 바다에 사는 생물들은 외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항상 예쁘지는 않지만 확실히 재미 있고 신비로운 모습입니다. 우리는 사치스러운 주민들과 함께 이상하고 놀라운 수중 왕국으로 뛰어들 것을 제안합니다.
1. 문 피시 (Mola-mola)
문 피쉬 (해복 어, 머리 고기)는 세계에서 가장 큰 뼈 물고기입니다. 측면으로 평평하고 다소 길쭉한 몸매와 인상적인 크기가 결합되어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또한 지느러미 사이의 거리를 계산하면이 종의 많은 개체가 3m에 이릅니다. 이 거대한 물고기는 열대 및 온대 기후에 위치한 모든 바다에서 발견됩니다. 거인은 동물성 플랑크톤과 작은 물고기와 조류를 먹습니다.
2. 거대한 등각 대
거대한 등각 류는 의심 할 여지없이 수중 세계에서 인간이 만나는 가장 이상한 생물 중 하나입니다. 과학적으로 Bathynomus giganteus로 알려진이 식물은 새우와 게와 관련된 Bathynomus 가족의 가장 큰 대표자 인 갑각류 그룹에 속합니다.
3. 펠라 직 큰 입상 어
큰 입 상어를 이름보다 더 잘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큰 입을 가진 상어. 유선형의 머리는 튀어 나온 턱의 비늘 뒤에서 다소 손실됩니다. 상어의 몸은 지느러미 끝을 덮는 흰색 반점과 목의 어두운 삼각형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 기이 한 해양 생물의 평균 길이는 4.5m이지만 과학자들은 5m 이상의 개체를 발견했습니다. 큰입 상어의 무게는 약 750kg입니다.
4. 롱혼 세이버
과학계에 Anoplogaster Cornuta로 알려진이 무시 무시한 생물은 전 세계 많은 바다의 심해에 살고 있습니다. Sabretooth는 매우 인상적인 유형의 부채꼴 입 때문에 웅변적인 이름을 얻었습니다. 이 물고기의 이빨은 바다의 모든 주민 중에서 몸 크기에 비례하여 가장 긴 것으로 간주됩니다. 그로테스크 한 외모로 세이버 이빨은 “물고기 오우거”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5. 울부 짖음 (바이퍼 피쉬)
가장 격렬한 수중 포식자 중 하나는 hauliod입니다. 그것의 이빨은 너무 커서 입에 맞지 않고 눈까지 구부러져 있습니다. 이러한 강력한 무기는 물고기가 빠른 속도로 그들을 쫓는 동안 희생자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는 데 도움이된다고 믿어집니다. 이 으스스한 모양의 생물은 빛을내는 기관인 광포로 덮인 긴 등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6. 어류 척탄병
이 종은 해저 바로 위에 산다. 수면을 따라 천천히 헤엄 치면서 물고기는 먹이에 대한 살아있는 먹이를 찾습니다. 그러나 수중 썩은 고기를 맛보는 것은 전혀 싫어하지 않습니다. 다소 화려한 외관 외에도 척탄병은 극도로 매운 냄새가 나는 특정 화합물을 분비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이 작은 수중 괴물은 접근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7. 심해 유리 오징어
수중 생물체의 반투명 물체와 결합 된 수중 기둥을 통해 도달 한 빛의 광선이 후자를위한 멋진 위장을 만드는 심해의 심해에서 매우 호기심 많은 종을 찾을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위장을 위해 유리 오징어와 같은 일부 생물은 눈 아래에 생물 발광 기관을 획득했습니다.
8. 아귀 (축구 물고기)
재미있는 외모 외에도 monkfish에는 다른 흥미로운 기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이 물고기의 수컷은 훨씬 더 큰 암컷의 몸에 달라 붙어 대부분의 삶을이 위치에서 보냅니다. 여성이 하렘을 돌보고 음식을 얻고 둥지를 짓는 동안 그녀의 많은 남편의 임무는 비옥하게하는 것뿐입니다.
9. 퍼시픽 블랙 드래곤
암컷 태평양 흑룡은 길이가 61cm까지 자라며 다소 위협적인 송곳니와 작은 수염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당한 여자 친구에 비해 수컷은 크기 (약 8cm), 이빨, 콧수염 또는 턱수염을 자랑 할 수 없습니다. 배도 없기 때문에 짧은 인생에 먹을 운명이 아닙니다. 갈색을 띤 수컷 태평양 흑룡의 유일한 임무는 암컷과 교미 할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그리고 암컷은 이전 친구의 몸을 먹이로 미끼로 사용합니다.
10. Bigmouth (펠리컨 물고기)
펠리칸 물고기의 긴 몸통은 끝에 빛을내는 기관이있는 똑같이 긴 꼬리로 합쳐집니다. 평균적 으로이 고대 바다 거주자는 최대 80cm까지 자랄 수 있으며 서식지는 열대 및 온화한 기후의 물입니다.
바다와 바다는 우리 행성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지만 인류의 비밀에 여전히 가려져 있습니다. 우리는 우주를 정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외계 문명을 찾고 있지만 동시에 사람들은 세계 해양의 5 % 만 탐험했습니다. 그러나이 데이터조차도 햇빛이 침투하지 않는 물속 깊은 곳에서 생물이 사는 것을 끔찍하게 여기기에 충분합니다.
hauliodaceae 계통에는 6 종의 심해 어류가 포함되지만 가장 일반적인 것은 일반적인 chauliod입니다. 이 물고기는 북해와 북극해의 냉수를 제외하고는 세계 해양의 거의 모든 해역에 서식합니다.
chauliodes는 그리스어 “chaulios”(오픈 입)와 “odous”(이빨)에서 이름을 얻었습니다. 실제로이 비교적 작은 물고기 (약 30cm 길이)는 최대 5cm까지 자라는 이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입이 닫히지 않아 섬뜩한 미소를 지을 수 있습니다. 때때로이 물고기를 바다 독사라고합니다.
하울 리드는 100 ~ 4000 미터 깊이에 산다. 밤에는 수면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선호하며 낮에는 바다의 심연에 가라 앉습니다. 따라서 낮에는 물고기가 몇 킬로미터의 거대한 이동을합니다. hauliod의 몸체에 위치한 특수 광단의 도움으로 어둠 속에서 서로 의사 소통 할 수 있습니다.
독사 류의 등 지느러미에는 하나의 큰 광단이있어 먹이를 입으로 직접 유인합니다. 그 후 바늘처럼 날카로운 이빨을 날카롭게 물기 때문에 hauliodes는 먹이를 마비시켜 구원의 기회를 남기지 않습니다. 식단에는 주로 작은 물고기와 갑각류가 포함됩니다. 신뢰할 수없는 데이터에 따르면, 일부 울부 짖음 개체는 최대 30 년 이상 살 수 있습니다.
Longhorn Sabertooth는 네 대양 모두에서 발견되는 또 다른 무서운 심해 포식성 물고기입니다. 세이버 이빨은 괴물처럼 보이지만 아주 적당한 크기로 자랍니다 (1 din 당 약 15cm). 큰 입을 가진 물고기의 머리는 몸 길이의 거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긴 뿔이 달린 세이버는 과학에 알려진 모든 물고기 중에서 몸 길이와 관련하여 가장 큰 길고 날카로운 하체 송곳니에서 이름을 얻었습니다. 칼날 이빨의 무서운 모습은 그에게 비공식적 인 이름 인 “괴물 물고기”를 얻었습니다.
성인은 짙은 갈색에서 검은 색까지 색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젊은 대표자들은 완전히 다르게 보입니다. 그들은 밝은 회색이며 머리에 긴 가시가 있습니다. Sabretooth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수심 물고기 중 하나이며 드물게 5km 이상 깊이까지 가라 앉습니다. 이 깊이의 압력은 엄청나고 수온은 약 0입니다. 이곳의 식량은 비극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이 포식자들은 자신의 길을 가로막는 첫 번째 것을 사냥합니다.
심해 드래곤 피쉬의 크기는 절대적으로 그 사나운 것과 맞지 않습니다. 길이가 15 센티미터를 넘지 않는이 포식자는 크기의 2 ~ 3 배에 달하는 먹이를 먹을 수 있습니다. 드래곤 피쉬는 최대 2000m 깊이의 세계 해양 열대 지역에 서식합니다. 물고기는 머리와 입이 크고 날카로운 이빨이 많이 있습니다. Howliod와 마찬가지로 Dragonfish는 물고기의 턱에 위치한 끝에 광포가있는 긴 수염 인 자체 먹이 미끼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냥의 원리는 모든 심해 개체와 동일합니다. 광포의 도움으로 포식자는 가능한 한 가까이 먹이를 유인하고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치명적인 물기를가합니다.
심해 아귀는 당연히 현존하는 가장 못생긴 물고기입니다. 총 약 200 종의 낚시꾼 물고기가 있으며, 그중 일부는 1.5 미터까지 자랄 수 있으며 무게는 30kg입니다. 오싹한 외모와 불쾌한 성격 때문에이 물고기는 아귀라는 별명을 붙였습니다. 심해 낚시꾼은 500 ~ 3000 미터 깊이의 모든 곳에서 삽니다. 물고기는 짙은 갈색이며 크고 납작한 머리에 가시가 많다. 악마의 거대한 입은 안쪽으로 구부러진 날카 롭고 긴 이빨이 흩어져 있습니다.
심해 아귀는 성적인 이형성을 나타냅니다. 암컷은 수컷보다 10 배 더 크고 포식자입니다. 암컷은 물고기를 유인하기 위해 끝에 형광 꼬리가 달린 막대가 있습니다. 낚시꾼은 대부분의 시간을 해저에서 모래와 미사를 파고 보냅니다. 큰 입으로 인해이 물고기는 크기가 2 배 큰 먹이를 완전히 삼킬 수 있습니다. 즉, 가정적으로 큰 아귀는 사람을 먹을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역사상 그러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아마도 해저의 가장 이상한 주민은 굵은 펠리컨이라고도 불리는 굵은 베로 불릴 수 있습니다. 몸의 길이와 관련하여 가방과 작은 두개골이있는 비정상적으로 큰 입으로 인해 gullet은 일종의 외계 생물과 비슷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길이가 2 미터에이를 수 있습니다.
사실 헐렁한 물고기는 가오리 류에 속하지만,이 괴물들과 따뜻한 바다 개울에 사는 귀여운 물고기 사이에는 그다지 유사점이 많지 않습니다. 과학자들은 심해의 생활 방식으로 인해 수천 년 전에이 생물체의 모습이 바뀌 었다고 믿습니다. 자루에는 아가미, 갈비뼈, 비늘 및 지느러미가 없으며 몸은 꼬리에 빛나는 과정이있는 직사각형 모양입니다. 큰 입이 아니었다면 베옷은 장어와 쉽게 혼동 될 수 있습니다.
Sackcaps는 북극을 제외한 3 개의 세계 해양에서 2000 ~ 5000 미터 깊이에 산다. 이러한 깊이에는 음식이 거의 없기 때문에 베옷은 한 달 이상 지속될 수있는 긴 휴식 시간에 적응했습니다. 이 물고기는 갑각류와 다른 심해 형제를 먹으며 주로 먹이 전체를 삼킨다.
과학에 Architeutis Dux로 알려진 이해하기 어려운 거대한 오징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연체 동물이며 아마도 길이가 18 미터에 달하고 무게가 0.5 톤에 달할 수 있습니다. 현재 살아있는 거대 오징어는 아직 인간의 손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2004 년까지 살아있는 거대 오징어와의 만남에 대한 문서화 된 사례는 전혀 없었으며,이 신비한 생물에 대한 일반적인 아이디어는 해변에 던져 지거나 어부 네트워크에 잡힌 유해에 의해서만 형성되었습니다. Architeutis는 모든 바다에서 1km 깊이에 산다. 거대한 크기에 더해이 생물은 생명체 중에서 가장 큰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직경 30cm까지).
그래서 1887 년에 역사상 가장 큰 17.4 미터 길이의 표본이 뉴질랜드 해안에 던져졌습니다. 다음 세기에는 9.2 미터와 8.6 미터의 거대 오징어의 두 마리의 죽은 대표 만이 발견되었습니다. 2006 년 일본 과학자 쓰네 미 쿠보 데라 (Tsunemi Kubodera)는 600 미터 깊이의 자연 서식지에서 7 미터 길이의 살아있는 암컷을 카메라에 포착했습니다. 오징어는 작은 미끼 오징어에 의해 수면으로 유인되었지만 살아있는 개체를 배에 태우려는 시도는 실패했습니다. 오징어는 수많은 부상으로 사망했습니다.
거대 오징어는 위험한 포식자이며 유일한 천적은 성인 향유 고래입니다. 오징어와 향유 고래 싸움에 대해 적어도 두 가지 사례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향유 고래가 이겼지 만 곧 연체 동물의 거대한 촉수에 질식하여 죽었습니다. 두 번째 싸움은 남아프리카 해안에서 벌어졌고, 거대한 오징어가 새끼 향유 고래와 싸웠고, 싸움이 한 시간 반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고래를 죽였습니다.
과학에 Bathynomus giganteus로 알려진 거대한 등각 류는 가장 큰 갑각류 종입니다. 심해 등각 대의 평균 크기는 약 30cm이지만 기록 된 가장 큰 표본의 무게는 2kg이고 길이는 75cm입니다. 외관상 거대한 등각 류는 woodlice와 유사하며 거대한 오징어와 마찬가지로 심해 거대주의의 결과입니다. 이 가재는 수심 200 ~ 2,500m에 살며 미사에 묻히는 것을 선호합니다.
이 소름 끼치는 생물의 몸은 껍질 역할을하는 단단한 판으로 덮여 있습니다. 위험 할 경우 가재는 공 모양으로 구부러져 포식자가 접근 할 수 없게됩니다. 그건 그렇고, isopods는 또한 포식자이며 몇 가지 작은 심해 물고기와 해삼을 먹을 수 있습니다. 강력한 턱과 튼튼한 갑옷은 isopod를 강력한 적으로 만듭니다. 거대 가재는 살아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하지만 종종 바다의 상층에서 떨어진 상어 먹이의 잔해를 마무리해야합니다.
실러캔스 또는 실러캔스는 1938 년에 발견 된 대형 심해어로서 20 세기에 가장 중요한 동물 학적 발견 중 하나였습니다. 매력적이지 않은 외모에도 불구하고이 물고기는 4 억년 동안 외모와 신체 구조가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로 유명합니다. 사실,이 독특한 유물 어류는 공룡이 출현하기 오래 전에 존재했던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생물 중 하나입니다.
Latimeria는 인도양 해역에서 최대 700m 깊이에 살고 있습니다. 물고기의 길이는 1.8m에 달하고 무게는 100kg이 넘으며 몸은 아름다운 푸른 색조를 띠고 있습니다. 실러캔스는 매우 느리기 때문에 더 빠른 포식자와 경쟁하지 않는 깊은 곳에서 사냥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이 물고기는 뒤로 수영하거나 배를 올릴 수 있습니다. 셀리 칸트의 고기는 먹을 수 없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밀렵의 대상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고대 물고기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심해 고블린 상어 또는 고블린 상어라고도 불리는 상어는 현재까지 가장 잘 연구되지 않은 상어입니다. 이 종은 1300m 깊이의 대서양과 인도양에 서식합니다. 가장 큰 표본의 길이는 3.8 미터이고 무게는 약 200kg이었습니다.
고블린 상어는 으스스한 외모로 인해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Mitzecurina에는 움직일 수있는 턱이 있으며, 물렸을 때 바깥쪽으로 이동합니다. 처음으로 브라우니 상어가 1898 년 어부들에 의해 우연히 잡혔고 그 이후로이 물고기의 40 개 이상의 표본이 잡혔습니다.
바다 심연을 대표하는 또 다른 유물은 오징어와 문어의 외형이 닮은 유일무이 한 detritophagous 두족류 연체 동물입니다. 지옥의 뱀파이어는 붉은 몸과 눈 덕분에 특이한 이름을 얻었지만 조명에 따라 파란색이 될 수 있습니다. 끔찍한 외모에도 불구하고이 이상한 생물은 30cm까지 자라며 다른 두족류와 달리 플랑크톤 만 먹습니다.
지옥 불 뱀파이어의 몸은 적을 놀라게하는 밝은 빛의 섬광을 만들어내는 빛나는 광단으로 덮여 있습니다. 극심한 위험 상황에서이 작은 연체 동물은 몸을 따라 촉수를 비틀어 가시가있는 공처럼됩니다. 지옥 불 뱀파이어는 최대 900 미터 깊이에 살며 3 % 이하의 다른 동물에게 중요한 산소 수준으로 물 속에 완벽하게 존재할 수 있습니다.
우리 지구는 70 %의 물이며이 광대 한 물 (수중 포함) 공간의 대부분은 아직 제대로 탐색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물 세계의 가장 놀랍고 이상한 대표자가 바다 깊이에 산다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 기사에서는 마리아나 해구와 다른 심해에서 가장 놀라운 심해 물고기에 대해 이야기 할 것입니다. 이 물고기 중 상당수는 비교적 최근에 인간의 눈으로 발견되었으며, 그 중 상당수는 놀랍고도 환상적인 외모, 구조적 특징, 습관 및 생활 방식으로 우리 인간을 놀라게합니다.
Bassogigas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 물고기입니다
따라서 심해 서식지에 대한 절대적인 기록을 보유한 물고기 인 bassogigas를 만나십시오. 처음으로 bassogigas는 John Eliot 연구 선을 타고 푸에르토 리코 근처의 수심 8km (!)에있는 참호 바닥에서 잡혔습니다.
바소 기가스.
보시다시피, 심해 기록 보유자는 일반적인 물고기와 거의 다르지 않지만 실제로는 상대적으로 일반적인 외모에도 불구하고 그 습관과 생활 방식은 과학자 동물 학자에 의해 거의 연구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깊은 곳에서 연구를 수행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드롭 피쉬
그러나 이미 우리의 다음 영웅은 “평범함”에서 비난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 의견으로는 가장 이상하고 환상적인 모습을 가진 드롭 피쉬입니다.
우주에서 온 외계인 같지 않나요? 낙하 어는 호주와 태즈 메이 니아 근처의 심해저에 서식합니다. 종을 대표하는 성인의 크기는 30cm를 넘지 않으며 그 앞에는 우리 코와 비슷한 과정이 있고 측면에는 각각 두 개의 눈이 있습니다. 드롭 피쉬는 근육이 발달하지 않았고 삶의 방식과 비슷합니다. 먹이가 일반적으로 작은 무척추 동물이 근처에있을 것이라고 예상하여 입을 벌리고 천천히 헤엄칩니다. 그 후 드롭 피쉬가 먹이를 삼킨다. 그녀 자신은 먹을 수 없으며, 더욱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우리의 다음 영웅이 있습니다-바다 박쥐는 외관상 물고기처럼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수영을 할 수 없지만 여전히 물고기입니다. 박쥐는 해저를 따라 움직이며 지느러미로 밀어내어 다리와 비슷합니다. 박쥐는 세계 바다의 따뜻한 심해에 산다. 종의 가장 큰 구성원은 길이가 50cm에 이릅니다. 박쥐는 포식자이며 다양한 작은 물고기를 먹지만 수영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머리에서 바로 자라는 특별한 전구로 먹이를 유인합니다. 이 전구는 물고기뿐만 아니라 벌레와 갑각류 (영웅도 먹습니다)를 끌어들이는 특정 냄새를 가지고 있지만 박쥐 자체는 참을성있게 매복에 앉아 잠재적 인 먹이가 근처에 오자마자 날카롭게 잡습니다.
낚시꾼 물고기-손전등과 심해 물고기
유명한 마리아나 해구의 깊이에 사는 심해 낚시꾼 물고기는 머리에 실제 낚싯대 손전등이 있기 때문에 특히 외모가 두드러집니다 (따라서 이름).
낚시꾼의 낚싯대 손전등은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가장 실용적인 목적으로도 사용됩니다. 그의 도움으로 우리의 영웅은 다양한 작은 물고기를 유혹합니다. 그의 작은 식욕과 날카로운 이빨이 있기 때문에 낚시꾼은 공격을 경멸하지 않습니다. 물고기 왕국의 더 큰 대표자들에게. 흥미로운 사실 \u200b\u200b: 낚시꾼 자신은 종종 치아 구조의 특성으로 인해 큰 물고기를 잡았 기 때문에 더 이상 먹이를 놓을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이 질식하고 죽습니다.
그러나 그의 놀라운 생물학적 손전등으로 돌아가서 왜 빛이 나는 걸까요? 사실, 빛은 아귀와 밀접하게 공생하는 특수 발광 박테리아에 의해 제공됩니다.
주요 이름 외에도 심해 낚시꾼 물고기에는 “바다 악마”, “앵글 러 피시”라는 다른 이름이 있습니다. 그 외모와 습관에서 심해 물고기 괴물에 안전하게 기인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눈은 아마도 심해어 중에서 가장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있을 것입니다 : 관 모양의 눈으로 볼 수있는 투명한 머리입니다.
이 물고기는 1939 년 과학자들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지만 여전히 잘 이해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은 미국과 캐나다의 서해안과 일본 북부 연안의 베링해에 살고 있습니다.
자이언트 아메바
6 년 전 미국 해양 학자들은 기록적인 수심 10km에서 생물을 발견했습니다. -거대한 아메바. 사실, 그들은 더 이상 물고기에 속하지 않으므로 bassogigas는 여전히 물고기 중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지만 지구상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의 바닥 인 가장 깊은 곳에 사는 생물 중 절대적인 기록 보유자는이 거대한 아메바입니다. 이 아메바는 특별한 심해 카메라를 사용하여 발견되었으며 오늘날까지 그들의 삶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심해 물고기 동영상
그리고 우리 기사 외에도 마리아나 해구의 놀라운 생물 10 종에 대한 흥미로운 비디오를 시청하도록 초대합니다.
남극 바다 깊숙한 곳의 신기한 생명체들 – Greenpeace Korea
남극 최고의 인기 스타는 귀여운 펭귄이나 커다란 고래, 동그란 눈의 물개일 것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남극 바다 깊숙히 잠수해보면, 다양하고 신비한 생명체들의 세상이 펼쳐집니다.
남극 바다의 두꺼운 얼음 아래는 신기한 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남극의 자연 환경은 극단적인 동물들을 탄생시켰습니다. 공상과학 소설이나 영화에서 등장할 것 같은 이 동물들의 생김새는 아름답기도 하고, 조금 무섭기도 합니다.
아무리 무섭게 생겼다 하더라도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들은 특별하고 가치가 있다고 믿기 때문에, 그린피스는 이전에는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남극 심해 동물들을 여러분에게 살짝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동물들은 화려하게 눈에 띄는 존재들은 아니지만, 모두 남극바다에서 각자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남극 바다의 신비로운 동물들을 소개합니다!
*남극동물들의 안식처가 되어줄, 지구상에서 가장 큰 보호구역을 만드는 움직임에 함께하시고 싶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
남극보호 함께하기
삼천발이(Basket Star)
<삼천발이>
이 멋들어진 덩굴손을 가진 동물은 불가사리의 친척뻘인 칠레의 삼천발이입니다. 다른 세계, 아니면 우주에서 온 듯한 이 동물은 나선형으로 진화한 수많은 손가락 모양의 가지들이 5개의 팔에 달려있습니다.
남극해의 삼천발이는 바위 위에 앉아 자신들의 작은 갈고리들로 무장한 가지를 최대한 펼치고 주변을 떠다니거나 떨어지는 먹이를 잡기 위해 기다립니다. 나뭇가지처럼 생긴 기관은 작은 먹이를 감싸서 입으로 옮기는데, 입이 삼천발이의 입이 아래쪽에 있기 때문에 아주 편리합니다.
남극 갯고사리(Antarctic feather star)
움직이는 야자나무와 먼지떨이를 섞어놓은 듯이 생긴 남극 갯고사리는 기본적으로 특별히 진화한 불가사리의 사촌입니다. 이들의 몸 구조는 실로 간단합니다. 우아하게 나풀거리는 깃털 팔에 둘러싸인 입이 전부니까요.
대부분 남극 갯고사리들은 해저에 뿌리를 내리고 위에서 떨어지는 먹이를 잡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경우에는, 매혹적이고 환상적인 모습으로 수영을 합니다. 아마 자연에서 가장 우아하게 수영을 하는 모습이 아닐까요?
게잡이 바다표범(Crabeater seal)
<게잡이 바다표범>
얼핏 보면, 이 뚱뚱한 털뭉치들은 남극해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 중에 눈에 띄게 특이하다고는 할 수 없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 바다표범을이 미소짓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만화책 속 악당같은 이미지를 선사하는 입안 가득한 이빨은 바다표범의 주된 먹이인 크릴이 입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 필터 역할을 하도록 진화했습니다.
큰바다거미(Giant sea spider)
<©North Atlantic Stepping Stones Science Party, IFE, URI-IAO; NOAA/OAR/OER, 큰 바다거미>
큰바다거미는 전 세계에서 발견되며, 보통은 크기면으로 특별한 점이 없습니다. 하지만 얼어붙은 남극에서 살고 있는 큰바다거미는 놀랄만한 크기로 자라납니다.(다리를 전부 핀 상태의 크기는 25cm에 달합니다.) 더 깊고 추운 해역에 사는 동물들은 더 천천히 자라지만 비교도 할 수 없이 더 큰 크기로 자라나는 현상을 보입니다.
이 거대한 사냥꾼들은 믿을 수 없이 긴 다리로 해저를 활보합니다. 놀랄만큼 코같이 생긴 주둥이를 가지고 있으며, 몸체가 너무 작아서 일부 장기는 다리에 들어있을 정도입니다.
호프 게(Hoff Crab)
<©David Shale / naturepl.com, 호프 게>
조금 헷갈리시겠지만 호프 ‘게’는 사실 가재의 일종이며, 과학계에서도 비교적 새로운 동물입니다. 이 창백하고 보송보송한 갑각류는 지구상에서 가장 극한 환경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남극 심해의, 아주 뜨거운 화산 분화구 입구에 매달려 있었죠.
이 바닷 속 터프가이의 이름인 ‘호프(Hoff)’ 역시 터프한 유래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미드 ‘전격 Z작전’으로 한국의 어른들에게도 아주 친숙한 80년대 인기 스타, 데이빗 핫셀호프(David Hasselhoff)의 이름을(정확히는 그의 가슴털을) 따서 이름을 붙였습니다. 풍성한 가슴털이 꼭 닮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사실 호프 게의 가슴털은 박테리아로 뒤덮여 있으며 게의 맛있는 먹이가 되어줍니다.
바다 돼지(Sea pig)
<©Ocean Networks Canada / CC BY-NC-SA 2.0, 바다돼지>
바다 돼지는 불가사리, 성게의 먼 사촌뻘입니다. 반투명한 몸에 더듬이같은 것이 달린 모습에 얼굴이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는 아주 찾기 힘듭니다.
이 젤리같은 야생 동물들은 해저를 굴러다니며 진흙 속에서 썩어가는 동식물들의 냄새를 맡고 맛있게 먹어 치웁니다. 이들의 다리들은 액체로 채워져있으며, 필요에 따라 다리 대신 안테나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형 남극 등각류(Giant Antarctic isopod)
<©Doug Allen / naturepl.com, 대형 남극 등각류>
갑옷을 업그레이드한 거대한 콩벌레같이 생긴 이 대형 등각류는 전 세계의 심해층에서 발견되며, 45cm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남극에 살고 있는 대형 등각류는 약간 작아서 대략 우리의 주먹만한 크기입니다.
거대한 곤충같이 보이지만, 이 등각류는 실제로는 게, 새우와 같은 갑각류입니다. 위협을 느끼면 몸을 공처럼 말아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수영을 하기도 합니다. 종종 뒤집어져서 수영을 하는데, 그 모습이 에일리언의 페이스 허거(face-hugger)를 닮았다고 합니다. 꽤나 무시무시하겠죠?
남극빙어(Icefish)
<©UweKillsCC BY3.0, 남극빙어>
거대한 머리가 달린 반투명한 몸통 덕분에, 남극빙어는 어두운 샘해를 떠도는 유령처럼 보입니다. 이 남극빙어는 먹이 사냥을 위해 턱을 크게 늘릴 수 있으며, 적혈구가 없어 투명한 피 속에 포함된 부동액 덕분에 남극 바다의 추위를 견딜 수 있는 유일한 물고기입니다.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Colossal Squid)
<남극하트지느러미 오징어>
이 지구상에서 가장 큰 무척추동물은 남극 바다 깊숙한 곳에 숨어있습니다. 몸집에 맞게 눈도 어마어마하게 커서, 25cm의 접시만한 크기입니다.(큰바다거미의 크기와 비슷하네요!)
촉수 길이를 제외하고도 2.5m에 달하는 거대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이 심해 동물은 놀랄만큼 우리에게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8개의 팔과 조금 더 긴 길이의 2개의 촉수를 가지고 있는데, 이 촉수에는 먹이를 잡기 위한 갈고리가 달려있습니다.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는 아주 거친 싸움꾼들로, 바다 깊은 곳에서 허기진 향유고래와 격투를 벌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물론 그 싸움의 현장을 우리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과학자들이 향유고래의 위에서 발견한 오징어의 부리나, 향유고래의 몸 이곳 저곳에 남은 오징어 빨판의 상처가 이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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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윌리 맥킨지(Willie Mackenzie), 그린피스 영국사무소 해양 캠페이너
바다에 사는 특이한 생물 (네이버 지식창고)
상어(사진)에 대한 재미난 비밀을 알아보도록 해요.
먼저 이빨에 대해 알아봐요. 모든 상어의 이빨은 날카로울까요? 그렇진 않아요. 어떤 종인지, 무엇을 먹는지 등에 따라 이빨모양도 다양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식인상어 백상아리의 이빨은 삼각형입니다. 양식용 칼처럼 가장자리가 촘촘한 톱니모양이라서 먹이를 자르고 찢기가 쉬워요.
상어도 사람처럼 이갈이(이가 빠지고 다시 남)를 할까요? 맞아요. 그런데 사람과 다른 점이 있어요. 사람은 평생 1번 이갈이를 하지만, 상어는 평생 이빨이 빠지고 남을 반복합니다. 이빨이 깊숙이 박혀있지 못해 단단한 것을 씹을 때 이빨이 쉽게 부러지거나 빠지고 말아요.
그렇다고 상어의 이빨을 만만히 보는 것은 금물! 상어는 턱 안쪽 가장자리를 따라 무수히 많은 이빨들이 촘촘히 나 있기 때문에 설령 앞줄의 이빨이 빠진다 해도 바로 뒷줄, 그리고 그 뒷줄에 있는 이빨들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이렇듯 컨베이어벨트처럼 착착 진행되는 이빨 교체 덕분에 상어 한 마리가 평생 사용하는 이빨의 개수는 상어의 종류에 따라 3만 개가 넘는다고 하니 대단하죠? 보통, 상어의 수명이 25년 정도이니까 하루 4개 정도의 이빨이 새로 돋아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상어(사진)에 대한 재미난 비밀을 알아보도록 해요.먼저 이빨에 대해 알아봐요. 모든 상어의 이빨은 날카로울까요? 그렇진 않아요. 어떤 종인지, 무엇을 먹는지 등에 따라 이빨모양도 다양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식인상어 백상아리의 이빨은 삼각형입니다. 양식용 칼처럼 가장자리가 촘촘한 톱니모양이라서 먹이를 자르고 찢기가 쉬워요.상어도 사람처럼 이갈이(이가 빠지고 다시 남)를 할까요? 맞아요. 그런데 사람과 다른 점이 있어요. 사람은 평생 1번 이갈이를 하지만, 상어는 평생 이빨이 빠지고 남을 반복합니다. 이빨이 깊숙이 박혀있지 못해 단단한 것을 씹을 때 이빨이 쉽게 부러지거나 빠지고 말아요.그렇다고 상어의 이빨을 만만히 보는 것은 금물! 상어는 턱 안쪽 가장자리를 따라 무수히 많은 이빨들이 촘촘히 나 있기 때문에 설령 앞줄의 이빨이 빠진다 해도 바로 뒷줄, 그리고 그 뒷줄에 있는 이빨들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이렇듯 컨베이어벨트처럼 착착 진행되는 이빨 교체 덕분에 상어 한 마리가 평생 사용하는 이빨의 개수는 상어의 종류에 따라 3만 개가 넘는다고 하니 대단하죠? 보통, 상어의 수명이 25년 정도이니까 하루 4개 정도의 이빨이 새로 돋아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먹이를 순식간에 낚아채는 민첩함을 가진 상어의 몸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어요. 비밀은 바로 뼈. 상어의 뼈는 이빨과 등지느러미가시를 제외하곤 모두 물렁뼈(연골)입니다. 그래서 상어는 화석이 없는 동물 중 하나이죠. 연골은 경골(딱딱한 뼈)보다 가벼워서 물에 잘 뜰 수 있고, 몸을 좌우로 움직일 수 있게 해 운동성이 좋은 것이랍니다.
그렇다면 ‘철갑상어’(사진)와 ‘빨판상어’는 진짜 상어일까요? 이 두 물고기들은 연골이 아닌 ‘경골’ 물고기로, 상어가 아니에요. 이름은 ‘상어’지만 실제로는 붕어와 잉어에 가까운 물고기들입니다.
상어는 ‘부레’가 없는 물고기예요. 그 대신 지방으로 구성된 간을 가지고 있지요. 간은 몸 전체의 약 25%를 차지합니다. 지방은 물에 둥둥 뜨기 때문에 상어의 몸도 물에 뜰 수 있겠죠? 그러나 부레만큼 효율적이지 못해 계속해서 헤엄치지 않으면 가라앉고 말아요.
대부분의 상어들은 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내고 유영하는데, 그 이유는 뭘까요? 입을 벌린 채 앞으로 헤엄치면 입안으로 물이 밀려들어오고, 상어는 이 물 속에 녹아있는 산소로 숨을 쉬어요. 만약 상어가 그물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상어는 숨을 못 쉬어 곧 죽고 말 것입니다.
먹이를 순식간에 낚아채는 민첩함을 가진 상어의 몸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어요. 비밀은 바로 뼈. 상어의 뼈는 이빨과 등지느러미가시를 제외하곤 모두 물렁뼈(연골)입니다. 그래서 상어는 화석이 없는 동물 중 하나이죠. 연골은 경골(딱딱한 뼈)보다 가벼워서 물에 잘 뜰 수 있고, 몸을 좌우로 움직일 수 있게 해 운동성이 좋은 것이랍니다.그렇다면 ‘철갑상어’(사진)와 ‘빨판상어’는 진짜 상어일까요? 이 두 물고기들은 연골이 아닌 ‘경골’ 물고기로, 상어가 아니에요. 이름은 ‘상어’지만 실제로는 붕어와 잉어에 가까운 물고기들입니다.상어는 ‘부레’가 없는 물고기예요. 그 대신 지방으로 구성된 간을 가지고 있지요. 간은 몸 전체의 약 25%를 차지합니다. 지방은 물에 둥둥 뜨기 때문에 상어의 몸도 물에 뜰 수 있겠죠? 그러나 부레만큼 효율적이지 못해 계속해서 헤엄치지 않으면 가라앉고 말아요.대부분의 상어들은 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내고 유영하는데, 그 이유는 뭘까요? 입을 벌린 채 앞으로 헤엄치면 입안으로 물이 밀려들어오고, 상어는 이 물 속에 녹아있는 산소로 숨을 쉬어요. 만약 상어가 그물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상어는 숨을 못 쉬어 곧 죽고 말 것입니다. 피라냐(Piranha)
‘피라냐’(사진)는 원주민 말로 ‘이빨이 있는 물고기’라는 뜻입니다. 남미의 아마존 강에 서식하는 열대 담수어(강에 사는 물고기)로, 최대 30cm까지 성장하며 몸은 옆으로 납작한 달걀모양에, 금가루를 뿌려놓은 듯 반짝이는 비늘을 지녔어요.
피라냐는 한번에 3000∼4000개의 공모양의 오렌지색 알을 낳습니다. 이렇게 태어난 피라냐는 1년 정도면 성숙하는데요, 암수의 구별이 어려워요. 그렇지만 암컷은 알을 가지면 배가 커지니까 여러분들은 암수를 쉽게 구분할 수 있겠죠? 암컷이 알을 낳으면 수컷은 가슴지느러미를 이용해 물 흐름을 일으켜 알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해주고, 부화 후에도 침입자를 막아주는 보호자가 되어 줍니다.
피라냐의 가장 큰 특징은 아주 단단한 아래턱과 입술 안에 숨겨진 면도날처럼 예리한 삼각형의 이빨입니다. 이 이빨은 매우 날카로워서 그물도 끊을 수 있다고 해요. 피라냐떼는 이 이빨을 이용해 강을 건너는 소나 양 등을 공격해서 앙상한 뼈와 가죽만 남긴 채 살을 모조리 먹어버립니다. 성질이 흉악하고 난폭한 이들은 보통, 사람 한명을 5분 안에, 또는 소 한 마리를 15분 안에 먹어치울 수 있는 아마존에서 가장 무서운 ‘식인’물고기입니다.
아무리 무시무시한 녀석들이라도 약점은 있겠죠? 피라냐는 떼를 지어 있을 때는 무서울 것 없이 잔인하지만, 한두 마리만 있으면 식인물고기라는 악명에 걸맞지 않게 겁이 많은 ‘겁쟁이’물고기라고 해요.
‘피라냐’(사진)는 원주민 말로 ‘이빨이 있는 물고기’라는 뜻입니다. 남미의 아마존 강에 서식하는 열대 담수어(강에 사는 물고기)로, 최대 30cm까지 성장하며 몸은 옆으로 납작한 달걀모양에, 금가루를 뿌려놓은 듯 반짝이는 비늘을 지녔어요.피라냐는 한번에 3000∼4000개의 공모양의 오렌지색 알을 낳습니다. 이렇게 태어난 피라냐는 1년 정도면 성숙하는데요, 암수의 구별이 어려워요. 그렇지만 암컷은 알을 가지면 배가 커지니까 여러분들은 암수를 쉽게 구분할 수 있겠죠? 암컷이 알을 낳으면 수컷은 가슴지느러미를 이용해 물 흐름을 일으켜 알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해주고, 부화 후에도 침입자를 막아주는 보호자가 되어 줍니다.피라냐의 가장 큰 특징은 아주 단단한 아래턱과 입술 안에 숨겨진 면도날처럼 예리한 삼각형의 이빨입니다. 이 이빨은 매우 날카로워서 그물도 끊을 수 있다고 해요. 피라냐떼는 이 이빨을 이용해 강을 건너는 소나 양 등을 공격해서 앙상한 뼈와 가죽만 남긴 채 살을 모조리 먹어버립니다. 성질이 흉악하고 난폭한 이들은 보통, 사람 한명을 5분 안에, 또는 소 한 마리를 15분 안에 먹어치울 수 있는 아마존에서 가장 무서운 ‘식인’물고기입니다.아무리 무시무시한 녀석들이라도 약점은 있겠죠? 피라냐는 떼를 지어 있을 때는 무서울 것 없이 잔인하지만, 한두 마리만 있으면 식인물고기라는 악명에 걸맞지 않게 겁이 많은 ‘겁쟁이’물고기라고 해요. 수달(Otter)
족제빗과의 다른 동물보다 성격이 온순하고 생김새가 귀여운 수달(사진)은 사람과 아주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지요. 양 발을 손처럼 사용해 먹이를 쉽게 잡아먹을 수 있고요, 가족을 중심으로 작은 그룹을 이뤄 생활합니다.
한번에 1∼6마리 정도의 새끼를 낳는데, 새끼들이 태어나면 엄마 아빠수달이 이들을 돌보는데 온 정성을 기울입니다. 아기수달은 한 달쯤 지나야 눈을 뜨고, 3개월이 될 때까지 엄마 젖을 먹으며 3개월이 지나면 아빠에게 수영을 배웁니다.
수달은 주로 비늘이 없는 물고기, 가물치, 미꾸라지 등을 앞발로 움켜잡아 날카로운 이빨로 씹어 먹어요. 수달은 사냥을 매우 잘한답니다.
물이 있는 곳을 가장 좋아하는 수달은 다리가 짧고, 물갈퀴가 발가락 끝까지 연결되어 있어 헤엄치기에 좋지요. 그러나 발톱이 약해 땅을 파서 보금자리를 만들진 못하고 바위구멍이나 나무뿌리 밑에서 삽니다.
수달의 털은 추위를 느끼지 않도록 털과 털 사이에 공기를 담아둘 수 있도록 되어 있고요, 꼬리는 수영을 할 때 ‘노’역할을 하거나, 냄새를 묻혀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 좌우로 흔들어 배설물을 퍼트립니다.
수달은 하천과 저수지 등 강에 주로 사는데, 수질오염에 민감해 이로 인해 가장 먼저 사라질 가능성이 높은 동물로 꼽힐 정도로 그 수가 매년 줄어들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1982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답니다.
족제빗과의 다른 동물보다 성격이 온순하고 생김새가 귀여운 수달(사진)은 사람과 아주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지요. 양 발을 손처럼 사용해 먹이를 쉽게 잡아먹을 수 있고요, 가족을 중심으로 작은 그룹을 이뤄 생활합니다.한번에 1∼6마리 정도의 새끼를 낳는데, 새끼들이 태어나면 엄마 아빠수달이 이들을 돌보는데 온 정성을 기울입니다. 아기수달은 한 달쯤 지나야 눈을 뜨고, 3개월이 될 때까지 엄마 젖을 먹으며 3개월이 지나면 아빠에게 수영을 배웁니다.수달은 주로 비늘이 없는 물고기, 가물치, 미꾸라지 등을 앞발로 움켜잡아 날카로운 이빨로 씹어 먹어요. 수달은 사냥을 매우 잘한답니다.물이 있는 곳을 가장 좋아하는 수달은 다리가 짧고, 물갈퀴가 발가락 끝까지 연결되어 있어 헤엄치기에 좋지요. 그러나 발톱이 약해 땅을 파서 보금자리를 만들진 못하고 바위구멍이나 나무뿌리 밑에서 삽니다.수달의 털은 추위를 느끼지 않도록 털과 털 사이에 공기를 담아둘 수 있도록 되어 있고요, 꼬리는 수영을 할 때 ‘노’역할을 하거나, 냄새를 묻혀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 좌우로 흔들어 배설물을 퍼트립니다.수달은 하천과 저수지 등 강에 주로 사는데, 수질오염에 민감해 이로 인해 가장 먼저 사라질 가능성이 높은 동물로 꼽힐 정도로 그 수가 매년 줄어들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1982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답니다. 고등어(Chub mackerel)
등 푸른 생선이 몸에 좋다는 것은 여러분도 모두 알고 있죠? 이런 이유로 밥상 위의 인기 반찬인 고등어(사진)는 영양가가 높고, 값도 싸서 ‘바다의 보리’라고도 불립니다. 그러나 오늘은 고등어를 먹을거리가 아닌 살아 있는 물고기로 만나 보기로 해요.
고등어가 다른 바닷물고기와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뭘까요? 바로 등에 있는 화려한 푸른 물결무늬지요. 고등어는 육지와 가까운 바다에 살며 바다 위쪽에서 떼를 지어 다녀요.
이때 등의 푸른 물결무늬는 푸른빛 바다 물결과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닮았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날아다니며 물고기를 잡아먹는 새들은 고등어의 등을 바다물결로 착각하고 말지요.
또 고등어의 은백색 배도 고등어를 잡아먹는 적들이 보기엔 반짝이는 하늘처럼 보인다고 해요. 왜냐하면 바다 속에서 하늘을 바라보면 바다 표면이 햇빛으로 반짝여 은백색이 되기 때문에 그 위를 지나가는 고등어의 배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죠.
이렇게 주위 환경과 비슷한 몸 색깔을 가져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을 ‘보호색’이라고 해요.
작년부터 국내에선 처음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고등어를 전시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살아있는 고등어를 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에요. 특히, 제한된 수족관 안에 전시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랍니다.
왜냐하면 고등어는 이리저리 끊임없이 돌아다니기를 좋아해서 한곳에 모아놓는 것이 힘들어요,
특히 갈치처럼 성질이 급하고 피부가 약하기 때문에 뜰채(낚시에 걸린 물고기를 물에서 건져 올리는 그물)로 한번만 떠버려도 피부에 세균이 감염돼 죽어 버리고 마는 아주 예민한 물고기이기 때문입니다.
등 푸른 생선이 몸에 좋다는 것은 여러분도 모두 알고 있죠? 이런 이유로 밥상 위의 인기 반찬인 고등어(사진)는 영양가가 높고, 값도 싸서 ‘바다의 보리’라고도 불립니다. 그러나 오늘은 고등어를 먹을거리가 아닌 살아 있는 물고기로 만나 보기로 해요.고등어가 다른 바닷물고기와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뭘까요? 바로 등에 있는 화려한 푸른 물결무늬지요. 고등어는 육지와 가까운 바다에 살며 바다 위쪽에서 떼를 지어 다녀요.이때 등의 푸른 물결무늬는 푸른빛 바다 물결과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닮았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날아다니며 물고기를 잡아먹는 새들은 고등어의 등을 바다물결로 착각하고 말지요.또 고등어의 은백색 배도 고등어를 잡아먹는 적들이 보기엔 반짝이는 하늘처럼 보인다고 해요. 왜냐하면 바다 속에서 하늘을 바라보면 바다 표면이 햇빛으로 반짝여 은백색이 되기 때문에 그 위를 지나가는 고등어의 배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죠.이렇게 주위 환경과 비슷한 몸 색깔을 가져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을 ‘보호색’이라고 해요.작년부터 국내에선 처음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고등어를 전시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살아있는 고등어를 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에요. 특히, 제한된 수족관 안에 전시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랍니다.왜냐하면 고등어는 이리저리 끊임없이 돌아다니기를 좋아해서 한곳에 모아놓는 것이 힘들어요,특히 갈치처럼 성질이 급하고 피부가 약하기 때문에 뜰채(낚시에 걸린 물고기를 물에서 건져 올리는 그물)로 한번만 떠버려도 피부에 세균이 감염돼 죽어 버리고 마는 아주 예민한 물고기이기 때문입니다. 피라루크(Pirarucu)
피라루크(사진)란 이름은 ‘어류’라는 뜻의 ‘피라’, ‘붉은 열매’란 뜻의 ‘루크’가 합해진 것으로 ‘붉은 물고기’라고 풀이하면 돼요. 왜냐하면 꼬리 부분으로 갈수록 비늘이 붉은색을 띠기 때문입니다. 또한 점점 자랄수록 이 붉은색은 더욱 짙어질 뿐 아니라 붉은 부분이 더 많아지지요.
세계에서 가장 큰 담수어(강에서 사는 물고기)인 피라루크의 비늘은 보통 다른 물고기들의 얇은 비늘과는 달라요. 엄청나게 단단하답니다. 그래서 아마존 강 유역 원주민들은 이 비늘을 하나씩 뜯어내 여러 가지 연장으로 사용한다고 해요.
피라루크는 주로 남아메리카 열대우림의 아마존 강에 살아요. 몸길이 2m 정도는 흔히 볼 수 있고, 최대 7m까지 성장하기도 해요. 몸무게도 100∼200kg이나 돼 ‘담수어의 왕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답니다.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고 사는 피라루크는 사냥 방법이 특이한데, 물고기가 가까이 다가오면 순간적으로 입을 쫙 벌려 밀려들어오는 물과 함께 먹이를 통째로 꿀꺽 삼켜버리죠. 피라루크는 입이 매우 크답니다.
이 물고기는 공기 중의 산소를 직접 들이마시며 공기 호흡을 하기도 합니다. 천천히 헤엄치다가 물 밖으로 머리를 내밀어 공기를 들이마시고, 이 공기를 목 뒤에 붙어 있는 부레에 모아 호흡하지요. 이 부레는 폐와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답니다.
피라루크는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한 물고기로 국제적으로 보호되고 있습니다.
피라루크(사진)란 이름은 ‘어류’라는 뜻의 ‘피라’, ‘붉은 열매’란 뜻의 ‘루크’가 합해진 것으로 ‘붉은 물고기’라고 풀이하면 돼요. 왜냐하면 꼬리 부분으로 갈수록 비늘이 붉은색을 띠기 때문입니다. 또한 점점 자랄수록 이 붉은색은 더욱 짙어질 뿐 아니라 붉은 부분이 더 많아지지요.세계에서 가장 큰 담수어(강에서 사는 물고기)인 피라루크의 비늘은 보통 다른 물고기들의 얇은 비늘과는 달라요. 엄청나게 단단하답니다. 그래서 아마존 강 유역 원주민들은 이 비늘을 하나씩 뜯어내 여러 가지 연장으로 사용한다고 해요.피라루크는 주로 남아메리카 열대우림의 아마존 강에 살아요. 몸길이 2m 정도는 흔히 볼 수 있고, 최대 7m까지 성장하기도 해요. 몸무게도 100∼200kg이나 돼 ‘담수어의 왕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답니다.작은 물고기를 잡아먹고 사는 피라루크는 사냥 방법이 특이한데, 물고기가 가까이 다가오면 순간적으로 입을 쫙 벌려 밀려들어오는 물과 함께 먹이를 통째로 꿀꺽 삼켜버리죠. 피라루크는 입이 매우 크답니다.이 물고기는 공기 중의 산소를 직접 들이마시며 공기 호흡을 하기도 합니다. 천천히 헤엄치다가 물 밖으로 머리를 내밀어 공기를 들이마시고, 이 공기를 목 뒤에 붙어 있는 부레에 모아 호흡하지요. 이 부레는 폐와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답니다.피라루크는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한 물고기로 국제적으로 보호되고 있습니다. 가시고기
오늘은 자식에 대한 사랑이 강한 물고기인 가시고기(사진)에 대해 알아봐요.
가시고기는 등과 배에 뾰족한 ‘가시’가 나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답니다. 이 물고기는 우리나라에 사는 토종 민물고기 중 하나로, 물이 맑은 강 중류의 물풀이 많이 나 있는 지역에 살아요.
육식성이며 5, 6cm 크기의 작은 물고기지요. 수컷은 둥지를 지어놓고 암컷을 유인해 와 알을 낳게 한 후 부화할 때까지 옆에서 지켜줍니다.
엄마 가시고기가 알을 낳을 시기가 되면 아빠 가시고기는 입으로 모래를 파고 갈대를 쌓아서 둥지를 만듭니다. 둥지가 완성되면 엄마 가시고기는 이곳에 알을 낳기만 하고 바로 떠나버리죠. 그러나 아빠 가시고기는 둥지를 떠나지 않고 알을 지키기 시작합니다. 다른 물고기들이 가까이 못 오게 막고, 지느러미를 열심히 움직여서 태어날 새끼들에게 신선한 산소를 공급해 준답니다.
알이 부화하기까지는 약 15일이 걸리는데, 아빠 가시고기는 잠시도 쉬지 않고 먹지도 않으며 알을 돌보기 때문에 알이 깨어나 새끼들이 둥지를 떠날 때가 되면 힘이 다해서 그 자리에서 죽고 말지요.
새끼들은 며칠 뒤 둥지로 되돌아와 죽은 아빠 가시고기 주위에 모여들어 아빠의 몸을 뜯어 먹습니다. 죽어서까지 새끼들에게 도움을 주는 아빠 가시고기가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오늘은 자식에 대한 사랑이 강한 물고기인 가시고기(사진)에 대해 알아봐요.가시고기는 등과 배에 뾰족한 ‘가시’가 나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답니다. 이 물고기는 우리나라에 사는 토종 민물고기 중 하나로, 물이 맑은 강 중류의 물풀이 많이 나 있는 지역에 살아요.육식성이며 5, 6cm 크기의 작은 물고기지요. 수컷은 둥지를 지어놓고 암컷을 유인해 와 알을 낳게 한 후 부화할 때까지 옆에서 지켜줍니다.엄마 가시고기가 알을 낳을 시기가 되면 아빠 가시고기는 입으로 모래를 파고 갈대를 쌓아서 둥지를 만듭니다. 둥지가 완성되면 엄마 가시고기는 이곳에 알을 낳기만 하고 바로 떠나버리죠. 그러나 아빠 가시고기는 둥지를 떠나지 않고 알을 지키기 시작합니다. 다른 물고기들이 가까이 못 오게 막고, 지느러미를 열심히 움직여서 태어날 새끼들에게 신선한 산소를 공급해 준답니다.알이 부화하기까지는 약 15일이 걸리는데, 아빠 가시고기는 잠시도 쉬지 않고 먹지도 않으며 알을 돌보기 때문에 알이 깨어나 새끼들이 둥지를 떠날 때가 되면 힘이 다해서 그 자리에서 죽고 말지요.새끼들은 며칠 뒤 둥지로 되돌아와 죽은 아빠 가시고기 주위에 모여들어 아빠의 몸을 뜯어 먹습니다. 죽어서까지 새끼들에게 도움을 주는 아빠 가시고기가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전기뱀장어
오늘은 먹이사냥을 할 때나 위험을 느낄 때 몸에서 전기를 내뿜는 전기뱀장어(사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아마존 강 깊숙이 살고 있는 전기뱀장어는 몸길이가 2m 내외로 길며 양 옆구리에 전기를 만드는 기관이 있어요. 먹이가 가까이 다가올 때 이곳에서 순간적으로 전기를 내뿜어 감전시킨 후 잡아먹습니다. 600∼850V의 전기를 낼 수 있는데, 이 정도면 5개의 TV를 켤 수 있을 뿐 아니라 말을 죽게 할 정도로 무서운 힘을 발휘해요.
그런데 전기뱀장어가 전기를 내뿜을 때 왜 자신은 감전되지 않는 것일까요? 왜냐하면 전기뱀장어의 몸에는 전기를 내보내거나 받아들이는 5000여개의 전기판이 있는데, 이것이 병렬구조이기 때문이에요. 병렬구조로 되어 있는 전기뱀장어는 자신이 쏘는 전기의 140분의 1만큼만 느낄 수 있지요. 전기는 직렬구조일 때보다 병렬구조일 때 잘 흐르지 못해요. 쉽게 말해 전기뱀장어의 몸은 다른 생물들에 비해 전기가 흐르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전기뱀장어의 또 다른 특징은 입이 허파 구실을 한다는 것입니다. 허파는 숨을 쉬는 기관이죠. 전기뱀장어의 경우, 입에 퍼져 있는 수많은 혈관이 산소를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산소가 거의 없는 물속에서도 숨쉬기가 가능하죠. 또한 뇌와 내장기관 등 모든 내부기관이 머리에 다 몰려있어요. 그래서 항문도 턱 바로 밑에 붙어 있는 것이랍니다.
오늘은 먹이사냥을 할 때나 위험을 느낄 때 몸에서 전기를 내뿜는 전기뱀장어(사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아마존 강 깊숙이 살고 있는 전기뱀장어는 몸길이가 2m 내외로 길며 양 옆구리에 전기를 만드는 기관이 있어요. 먹이가 가까이 다가올 때 이곳에서 순간적으로 전기를 내뿜어 감전시킨 후 잡아먹습니다. 600∼850V의 전기를 낼 수 있는데, 이 정도면 5개의 TV를 켤 수 있을 뿐 아니라 말을 죽게 할 정도로 무서운 힘을 발휘해요.그런데 전기뱀장어가 전기를 내뿜을 때 왜 자신은 감전되지 않는 것일까요? 왜냐하면 전기뱀장어의 몸에는 전기를 내보내거나 받아들이는 5000여개의 전기판이 있는데, 이것이 병렬구조이기 때문이에요. 병렬구조로 되어 있는 전기뱀장어는 자신이 쏘는 전기의 140분의 1만큼만 느낄 수 있지요. 전기는 직렬구조일 때보다 병렬구조일 때 잘 흐르지 못해요. 쉽게 말해 전기뱀장어의 몸은 다른 생물들에 비해 전기가 흐르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전기뱀장어의 또 다른 특징은 입이 허파 구실을 한다는 것입니다. 허파는 숨을 쉬는 기관이죠. 전기뱀장어의 경우, 입에 퍼져 있는 수많은 혈관이 산소를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산소가 거의 없는 물속에서도 숨쉬기가 가능하죠. 또한 뇌와 내장기관 등 모든 내부기관이 머리에 다 몰려있어요. 그래서 항문도 턱 바로 밑에 붙어 있는 것이랍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특이한 바다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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