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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Teabag] [Loose leaf] [Twinings] [Lady g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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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oupang.com
Date Published: 2/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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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트 와 이닝 레이디 그레이
- Author: 티내는여자 Tea 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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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2.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8_bGcPldu8
트와이닝(twinings)-얼그레이와 레이디그레이의 차이
트와이닝(twinings)-얼그레이와 레이디그레이의 차이
Earl Grey vs Lady Grey
얼 그레이(earl grey)와 레이디 그레이(lady grey).
트와이닝스의 얼그레이는 홍차에 베르가못 향 3%를 입힌 것이고
레이디그레이는 홍차에 오렌지껍질 3%, 레몬껍질 3%, 감귤향 2%을 입힌 것이네요.
그래서 레이디그레이 tea 에서는 오렌지 맛이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얼그레이가 좋았습니다.
레이디 그레이(lady grey)는 트와이닝스에서만 나오는 것 같습니다. 프린스 오브 웨일즈(prince of wales)도 마찬가지구요.
레이디그레이 이외에도 얼그레이 그린, 프렌치 얼그레이, 러시안 얼그레이 등등 여러가지 버젼이 있더라구요.
얼그레이 그린 – 녹차에다 베르가못, 탄제린(귤의 일종), 자몽을 첨가한 것
프렌치 얼그레이 – 국화를 첨가한것 또는 장미꽃잎을 첨가한 것
그리고 얼그레이도 브렌드 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어요.
twinings – 홍차 97% + 베르가못 3%
ahmadtea – 홍차 94,1% + 천연 베르가못향 5.9%
ronnefeldt – 홍차 98% + 베르가못 1% + 인공 레몬향 1%
TWG – 홍차 + 베르가못 + 수레국화
트와이닝스 홈페이지 -> http://www.twinings.co.uk/
아마드티 홈페이지 -> http://www.ahmadtea.com/
로네펠트 홈페이지 -> http://www.ronnefeldt.co.kr/
TWG 홈페이지 -> https://www.twgtea.com/
얼그레이티의 유래 – 트와이닝사와 잭슨스 오브 피카딜리사간의 원조 논란이 있는데
자세한 것은 위키백과에 잘 나와 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 전설에 따르면, 1803년에 그레이 백작의 부하들 중 한 사람이 익사할 뻔한 중국 관료의 아들을 구했고
중국 관료가 감사의 선물로 백작에게 블렌드를 선물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레이 백작은 중국에 방문한 적이 없고, 베르가못 기름을 차의 향을 내는 데 사용하는 방법은
당시 중국에 알려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 이야기는 출처가 불분명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이야기는 트와이닝스의 웹사이트에서도 볼 수 있듯이
“중국에서 돌아오는 길에 한 외교관에 의해 전해졌다” 는 형태로 이후에도(약간 조정되어 )전해지고 있다.
트와이닝사는 영국에 최초로 “얼 그레이 홍차”를 출시했다.
트와이닝스의 얼 그레이 블렌드는 중국 홍차, 인디아의 다르질링 홍차, 실론 홍차, 그리고 강하고 훈연항이 있는 정산소종이 포함된다.
트와이닝스 사는 세빌랴 오렌지, 레몬과 베르가모트가 첨가된 “레이디 그레이”라는 얼 그레이와 비슷한 홍차도 생산하고 있다.
한편 잭슨스 오브 피카딜리 사는 얼 그레이 2세가 1830년에 “로버트 잭슨 앤드 컴퍼니”사의 동업자였던
조지 찰튼에게 얼 그레이 홍차의 제조법을 전했으며, 자신들이 최초의 얼 그레이 홍차 제조사라고 주장한다.
또 원래의 제조법으로 잭슨스 사에서는 계속 얼 그레이를 생산하고 있으며 유출된 적이 없다고 한다.
그들의 얼 그레이 홍차는 원래부터 중국 홍차를 기반으로 했다.
잭슨스 오브 피카딜리 사와 트와이닝 사 간의 원조 얼 그레이 블렌드에 대한 논란은 같은 모(母)회사에 속하게 된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그레이 가문에 따르면 ‘얼 그레이’ 차는 그레이 경을 위해 가문의 거주지인 노섬버랜드의 호윅 홀의 물에 맞게 중국 관료가 블렌딩하였으며,
그 지역의 물에 많이 포함된 석회 성분을 상쇄하기 위해 특별히 베르가모트를 사용했다고 한다.
그레이 부인은 이 차를 정치적 호스티스로서 접대하는 용도로 사용하였는데, 인기가 매우 좋은 것이 밝혀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판매해도 좋겠냐는 제안을 받았다. 그리고 그것이 이 차가 트와이닝스 사에 의해 하나의 브랜드로서 상업화된 계기이기도 하다.
TWININGS VS AHMAD TEA
아마드티(AHMAD)와 트와이닝스(TWININGS) 얼그레이티를 비교해서 마셔봤습니다.
아마드티가 맑고 붉은 빛이 나는데 비해 트와이닝은 어두운 색깔이고
트와이닝스 얼그레이가 톡쏘는 베르가못 맛과 향이 느껴지는데 비해 아마드티의 얼그레이는 일반홍차 같아요.
AHMAD TEA VS RONNEFELDT
왼쪽이 아마드티, 오른쪽이 로네펠트입니다.
로네펠트 얼그레이를 마시고 아마드티를 마셨더니 트와이닝스와 비교해서 마셨을때는 못느꼈던 떫은 맛이 많이 났습니다.
아마드티의 얼그레이, 다즐링 표지에는 우유를 넣지말고 마시는게 좋다고 씌여있네요(best served without milk)
반면에 아마드티의 실론티에는 레몬이나 우유를 곁들여도 좋아고 씌여있구요(may be served with milk or a slice of lemon)
TWININGS VS RONNEFELDT
티백을 뜯었을때 로네펠트 얼그레이는 기분좋은 상쾌한 레몬향이 화악~ 납니다.
트와이닝스 얼그레이가 더 색깔이 진하네요.
회사 직원분이 구워온 우피 파이와 마카롱
장안의 화제인 매그놀리아 레드벨벳.
요즘 과일맛 소주가 인기인데 소주 한병에 얼그레이 티백 한개 넣어 우렸다가 마시면 단맛도 적도 향도 솔솔 하는 것이 맛있습니다.
트와이닝 Twinings 레이디 그레이티 1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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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Twinings) – 레이디 그레이(Lady Grey)
Twinings Lady Grey Tea
Lady Grey Tea, photo by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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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더 맛있는 홍차를 마실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옛날부터 숱한 대답을 내놓아 왔다. 그 중에서 가장 특기할 만한 대답의 하나로 가향차(flavoured tea), 얼 그레이(Earl Grey)를 들 수 있을 것이다.얼 그레이란 홍차 잎에 베르가못(Bergamot) 오렌지 껍질에서 추출한 기름을 섞어 향취를 더한 것을 말한다. 1830년대 영국의 그레이 백작 2세인 찰스 그레이 가 베르가못 오일이 첨가된 홍차를 선물받은 것에서 그 이름이 유래됐다.얼 그레이는 오늘날 거의 대부분의 홍차 브랜드에서 내놓고 있을 만큼 베스트 셀러의 하나로 그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데, 문제는 가향차이니만큼 그 향이 강한 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잘 갈릴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홍차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겐 흔히 얼 그레이를 권하지 않는다는 말도 있을 정도.그래서 얼 그레이의 맛을 좀 더 산뜻하게 개량(?)한 홍차가 있으니 이번 글의 주인공, 트와이닝의 레이디 그레이이다. 얼 그레이를 처음으로 시장에 내놓은 회사 에서 만든 것이니만큼 뭔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름부터가 레이디 그레이, 즉 그레이 백작부인 을 나타내어 좀 더 부드럽고 여성적일거라는 느낌을 준다.홍차 93%, 오렌지 껍질(peel) 3%, 레몬 껍질 3%, 감귤향 1%로 블렌딩되어 있는 레이디 그레이는 그 향부터 대단히 상큼한 느낌이다. 잎들 사이로 파란 빛깔, 노란 빛깔이 보이는 것부터가 그럴 거라는 느낌과 향을 먼저 떠올려주긴 하지만-오렌지나 레몬의 그 상큼한 맛이 홍차의 맛을 좀 더 부드럽게 만들었다고 할까?개인적으로는 얼 그레이보다는 레이디 그레이가 더 좋다. 가향차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좀 더 무난하면서도 향이 좋은 레이디 그레이가 나았다.잎도, 향도, 맛도 상큼하면서도 괜찮은, 좋은 의미로 무난한 가향차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고보니 레몬이나 조금 더 달콤하게 설탕을 넣는다거나 해서 아이스 티로 마셔도 꽤 괜찮을 것 같다. 아, 이 글에서 사용한 상큼하다는 표현은 당연히 어디까지나 홍차로서, 최소한 얼 그레이보다는- 이라는 제한적인 뜻임을 밝혀둔다.
트와이닝사의 레이디그레이를 아이스레몬홍차로 마실 때 필요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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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사의 레이디 그레이 티를 구입했습니다. 영국에서 토마스 트와이닝이 1706년에 최초로 문을 연 티룸에서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유명한 홍차 제조판매 업체입니다. 가장 유명한 티는 얼그레이 티로 약간의 논란이 있지만 최초의 얼그레이 티를 만들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얼그레이 티의 최초는 논란이 있지만 레이디 그레이는 명확하게 트와이닝사의 제품입니다. 얼그레이는 베르가모트 향을 가향한 홍차로 시트러스 한 향은 매력적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오일 향이 강하게 느껴져서 부담스럽게 느끼는 분들도 있는 편입니다. 이에 오렌지와 레몬 껍질을 더하고 수레국화의 잎을 넣어서 루주 잎도 예쁘게 보이고 부드러운 시트러스 향으로 만든 홍차가 레이디 그레이 티입니다.
1830년대의 영국의 수상이었던 그레이 백작의 이름을 따서 만든 차가 얼그레이고 레이디그레이티는 한국말로 해석을 하면 그레이 백작부인입니다. 얼그레이가 보다 부드럽고 예쁘게 만들었다는 점을 내세운 이름이죠. 기대를 가지고 찬찬히 살펴보겠습니다.
레이디 그레이 티의 가격
현재 마트에서 14980원입니다.
3g에 한잔에 사용하기 때문에 한잔에 454원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저렴한 홍차 티백보다는 조금 높은 가격이지만
루스 리프로 만든 고급형 티백은 1000원이 넘고 한잔에 130~150ml 정도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가격 면으로는 저렴한 편이라 생각합니다.
레이디 그레이 티의 외관
푸른색 외관에 금색 뚜껑의 색이 예쁘군요.
용량은 100g에 제조국은 폴란드입니다.
원재료는 홍차 93.4%, 오렌지 껍질 3%, 레몬 껍질 2%, 수레국화 1%이며
천연향료는 감귤향 0.6%입니다.
주목할 부분은 오렌지향이 아니라 감귤향입니다.
뚜껑이 완전한 밀봉이 되는 스타일이 아니지만 다른 소재로 밀봉이 되어 있습니다.
은색 막을 걷자 시트러스 향이 올라옵니다.
오렌지향이라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조금 무거운 향입니다.
환타같은 오렌지향도, 레몬향도 섞이면서 그 사이사이 향료의 향이 느껴집니다.
레이디 그레이 시음
모양을 위해 넣은 수레국와의 푸른 잎이 보입니다.
흰색과 갈색의 오렌지와 레몬의 껍질이 보입니다.
홍차의 잎은 절반 정도 부서지는 모양입니다.
3g으로 150ml의 뜨거운 물 3분간 울렸습니다.
부서진 잎이 많아서인지 저의 실수인지 홍차 찌꺼기가 좀 있습니다.
향은 얼그레이의 베르가모트에 비해서 부드러운 느낌이 있지만 후향으로 쿰쿰한 느낌이 있습니다.
맛은 약하게 쓰고 떫은 느낌이 있습니다.
적당한 바디감이 있어서 3g에 300ml를 3분간 우려서 마시면 적당한 일반적인 시트러스 과일향 홍차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식재료와 레이디 그레이의 조합
따뜻한 레이디 그레이 티는 마시기에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약간 꿈꿈 한 향을 줄이고 향긋한 시트러스 과일향을 살릴 수 있는 식재료가 있으면 좀 더 맛있게 마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식재료 10ml 정도에 레이디 그레이 30ml를 넣고 확인해보았습니다
라임주스 같이 강한 시트러스 향은 잘 어울립니다. 하지만 라임향이 레이디 그레이 향을 덮고 산미가 강해서 라임주스의 양은 적어야 좋을 것 같습니다
오렌지 주스는 레이디 그레이 티의 쿰쿰한 향이 더 짙어집니다. 아주 좋지 않군요
우유는 레이디 그레이 티의 쿰쿰한 향은 덮어줄 수 있었지만 우유의 비린내가 강해지는군요.
얼음에 넣어서 차가운 레이디 그레이 티는 떫음이 강해지지만 그래도 쿰쿰한 향은 줄어듭니다.
백설탕은 기대 이상으로 쿰쿰함을 줄이고 오렌지향이 돋보이게 되었습니다.
레몬이나 라임 같은 강한 시트러스 향이 조합이 좋고
당류가 잘 어울리는군요. 어떤 당류가 잘 어울릴지 다양한 당류에 넣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시럽을 이용해서 레이디 그레이 티와의 궁합을 찾아보았습니다.
백설탕과 황설탕은 오렌지향을 돋보이게 합니다. 그중에서도 백설탕이 좀 더 깔끔한 오렌지 향이 느껴집니다.
꿀은 오렌지향은 사라지고 그냥 떫은맛이 강해집니다.
메이플 시럽과 아가베 시럽은 나쁘지는 않은 정도지만 메이플 시럽이나 아가베 시럽의 향과 레이디 그레이 티의 향과 따로 노는 기분이 듭니다.
초코시럽과 바닐라 시럽은 메이플 시럽보다 조금 더 따로 노는 향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백설탕을 사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그래서 레몬이나 라임 그리고 백설탕을 사용해서 아이스티로 마시는 것이 좋은 선택입니다.
아이스 레이디 그레이 티
아이스 레몬 레이디 그레이 티 재료
레몬 10ml
설탕 1큰술
레이디 그레이 티 3g에 150ml로 뜨거운 물 3분간 우려서 사용
가니 시로 타임과 레몬 껍질
시럽을 사용한다면 굳이 홍차를 미리 넣지 않아도 되겠지만
저는 각설탕을 사용해서 뜨거운 홍차와 설탕을 넣고 녹였습니다.
그리고 레몬 10ml를 넣고
얼음을 가득 채운 뒤
홍차를 채웠습니다.
장식용 레몬 껍질과 타임을 넣었습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감귤의 쿰쿰한 향이 조금 남았습니다.
레몬향이 강해지면 쿰쿰함이 줄기는 하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서 옆에 있던 소다수를 그냥 부었습니다.
대략 30~60ml 정도의 탄산수를 넣었는데
쿰쿰한 향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신선한 오렌지향이 좀 더 드러나서 괜찮은 느낌입니다.
일반적으로 홍차는 탄산수와는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레이디 그레이 티의 감귤향이 신기하게도 탄산수의 매운맛과 조합이 괜찮았습니다.
오렌지향이라 생각한 레이디 그레이는 감귤 향료를 사용하고 쿰쿰한 느낌이 있습니다.
백설탕과 라임 레몬과 조합이 좋은 편이며
오렌지향과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약간의 탄산이 들어가면 레이디 그레이 티의 잡내를 줄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참고로 하셔서 시원하고 맛있는 차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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