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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 나이트호크 : 저가 시계의 또 다른 지존 – 네이버 블로그

시티즌의 항공워치 나이트호크는 북미판과 유럽판 두 종류로 발매되는데, 디테일에 조금 차이가 있지만 사실 큰 차이는 없다. 하지만 역시 구하기 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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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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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시티즌 나이트 호크

  • Author: JL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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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4.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NdKjApBOss

시티즌 나이트호크 : 저가 시계의 또 다른 지존

슬라이드룰은 비행기의 거리, 연료량, 속도, 방위각 등을 계산하기 위한 도구라고 하는데, 사용방법을 모르니 그저 디자인의 한 요소로 적용된다. 타 지역 시간을 가리키는 비행기 모양의 핸즈는 화이트 일 때는 오전, 오렌지 일 때는 오후를 나타내는데 원하는 지역의 시간 오차를 설정해서 맞춰 놓으면 된다.

42mm의 케이스는 작은 손목의 나한테는 조금 부담되지만 사진처럼 러그 투 러그 길이가 짧아 그리 커 보이진 않는다. 이 시계를 처음 볼 때는 시계의 무게가 가벼워 보이지만 150g의 묵직한 무게감을 보여준다. 그리고 항공시계인데도 200m 방수가 되는것은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북미판 나이트호크는 야광도 아주 쨍쨍해서 굉장히 만족스럽다. 예전 시티즌 AT0365를 리뷰할 때도 느꼈지만 세계 최강의 가성비 시계는 시티즌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나이트호크의 에코드라이브는 뭐 더는 설명이 필요 없는 무브먼트이기에 설명은 생략한다.

시티즌 나이트호크 (Citizen Promaster Nighthawk BJ7000-5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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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 나이트호크 (Citizen Promaster Nighthawk BJ7000-52E)

시티즌은 세이코와 더불어 일본 시계를 대표하는 매뉴팩쳐이다.

세이코는 쿼츠 돌풍을 일으켰고, 기계식 분야에서는 고가의 GS부터 저가의 Seiko5 까지의 브랜드를 내세우며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반면 시티즌은 쿼츠를 중심으로 세이코보다는 저가 시장을 공략하면서도,가장 정확한 쿼츠무브먼트를 개발하고, 전파수신, GPS 수신, 에코드라이브 등의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했다.

그리고 범용 기계식 무브먼트 제조사인 미요타를 자회사로 갖고있고 (스위스의 ETA 같은), 최근엔 스위스의 프레드릭 콘스탄트를 인수하는 등, 시장 확장에 나서고 있다.

시티즌의 항공시계 나이트호크.

나이트호크는 북미판, 유럽판 두 가지의 모델이 있고, 이 것은 북미판이다.

구성은 단순하고, 케이스의 만듦새가 허술하다.

정확한 모델명은 Promaster Nighthawk BJ7000-52E 이다.

Specification

Case: Stainless Steel

Movement: Citizen Eco-Drive GMT Solar

Dial: Black

Lens: Mineral Crystal

Case Back: Screw down

Strap: Steel Bracelet

Water Res.: 200m

Dimensions: 41mm, 46.3mm lug-to-lug

Thickness: 12.5mm

Lug Width: 22mm

Crown: 6mm Screw down

Weight: 141g

Warranty: 5 year

USA Version vs Europe Version

나이트호크는 북미판과 유럽판의 두 버전이 있고, 이것은 북미판이다.

차이점은

– 다이얼 : 북미판에는 데이트 창 아래 NIGHTHAWK 프린트가 있고, 유럽판에는 없다.

– 인덱스 야광 : 북미판은 야광이 인덱스 전체에, 유럽판에는 인덱스의 1/3 정도의 부분에만 발려있다.

– 케이스 백 : 북미판은 간단한 표기만 되어있고, 유럽판은 음각으로 장식이 되어있다.

케이스 백은 유럽판이 멋지지만, 북미판의 다이얼과 야광이 더 멋지므로 북미판을 선택했다.

GMT

항공시계답게 다이얼이 복잡하다.

다이얼 왼쪽 중심부의 반원에서 18시 조금 전을 가리키는 빨간 비행기 모양의 핸즈가 세컨 타임 핸즈이다.

반대편의 흰색 비행기가 반원에 위치하면 오전, 빨갠색이 위치하면 오후이다.

항공 관련 계산

이너 베젤의 복잡한 눈금과 숫자들은 비행거리, 연료, 속도 를 계산하는 데에 쓰인다.

8시 방향의 크라운을 돌리면 이너 베젤이 회전하는데, 원하는 계산을 위해서는 매뉴얼에 있는 계산법을 숙지해야한다.

실제로는 전혀 필요없는 기능이다.

Eco-Drive

에코 드라이브는 모든 빛을 배터리에 충전할 수 있는 시티즌의 기술이다.

충전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에코 드라이브가 적용된 대부분의 모델은 미네랄 글래스를 사용한다.

미네랄 글래스를 꺼리는 이유는 스크래치가 잘 생기기 때문인데, 나이트호크는 스크래치가 전혀 생기지 않았다.

Crown

크라운은 일반적인 스크류 타입으로, 시티즌의 로고가 양각되어 있다.

200m 방수가 가능하다.

Bracelet

저가시계이니 만큼, 완성도가 훌륭하진 않다.

착용시 단단한 느낌을 받는다.

Clasp

버튼을 누르며 잠그고, 다시 누르며 푼다.

Luminous

야광은 멋지다.

12시와 6시의 아라빅 인덱스 배치가 멋지다.

41mm인데도, 베젤이 얇아서 내 손목에는 커보인다.

그리고 시계 옆면이 거의 수직으로 올라와 있기 때문에 (흔히 밥솥) 손목이 두꺼워야 어울린다.

38mm 였다면 좋았을텐데.

(그러면 저 복잡한 눈금들을 다 표시할 수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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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 나이트호크 BJ7000-52E 사용법 및 리뷰 입니다.

시티즌 나이트호크 BJ7000-52E 입니다. 시티즌 구문페와 BL8000 과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인기 좋은 시티즌 시계 중에 하나 입니다. ㅎㅎ

ㅣ연관글

그럼 이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에코드라이브 쿼츠를 사용하고 듀얼타임 기능에 다이얼 외곽에 비행기 운항 시 기름 소모량을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물론 써볼일이 없어 어찌 쓰는지는 잘 모릅니다. ㅋㅋ) 그리고 시인성 좋은 양각 인덱스와 비행기 계기판을 연상시키는 핸즈가 ‘나는 파일럿 워치다!!!’ 라고 외치고 있군요.

나이트호크 북미판과 유럽판 비교

왼쪽이 북미판이고 오른쪽이 유럽판 입니다. 미국판의 모델명은 BJ7000-52E, 유럽판의 모델명은 BJ7010-59E 입니다. 시계 기능의 차이는 없고요. 다만 인덱스의 야광이 유럽판은 끝부분에만 있으며 시계 다이얼에 나이트호크 각인은 북미판에만 있습니다. 그리고 시계 뒷부분의 시티즌 마크가 북미판은 프린팅, 유럽판은 양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시계 뒷판의 양각이 탐나기는 했지만, 인덱스의 올 야광과 나이트호크 마크가 마음에 들어서 저는 북미판으로 구매했네요. ㅋㅋ

야광

핸즈가 마치 스타워즈의 광선검 마냥 빛을 뿜어내고 있군요.ㅋㅋㅋㅋ 실제로 저정도로 야광이 세지는 않습니다.ㅋ 여름 한낮에 태양광을 풀 충전 해주고 바로 불꺼진 화장실로 튀어들어가서 건진 사진 입니다.ㅋ 실제로는 위쪽 유럽판 야광보다 좀 떨어지는 야광을 보여줍니다. (시간은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런 야광이라면 오히려 실사용에 불편하지 않을까요…ㅋㅋ

박스 샷 입니다. 종이박스를 열면 저렇게 들어있고요. 가격대비 나쁘지 않습니다.

시계가 가장 예쁘다는 10시 9분! (사실은 10:10…) 시계 헤드의 얘기를 해보자면… 보통 이정도 가격대 (20만원대)의 시계는 인덱스의 품질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양각인덱스에, 인덱스 외곽은 스틸 처리를 하여 가격대비 훌륭한 마감을 보여줍니다. 핸즈는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계기판을 형상화 한것을 생각하면 넘어갈 수도 있는 부분이고요. 그리고 듀얼타임 기능과 다이얼 외곽의 계기판도 밋밋할 수 있는 시계 다이얼에 디테일을 살려줍니다. ㅎㅎ

그리고 시계 브레이슬릿 역시 이 가격에 흔치 않은 통짜 쇠로 만들었고 마감도 나름 괜찮은 편입니다. (보통은 깡통 줄을 많이 씁니다..) 통짜 쇠라 묵직함은 보너스.

시계 뒷면 입니다. 북미판이라 시티즌 마크가 프린팅… 그리고 브레이슬릿 엔드피스도 통짜 입니다. (훌륭훌륭)

버클 체결 부분 입니다. 역시나 가성비의 시티즌, 이 부분도 통짜 쇠로 좋은 마감을 보여 줍니다. (보통 저가 시계나 개념 말아먹은 브랜드는 고가 시계도 철판으로 때웁니다.) 그리고 버클은 이중 잠금으로 되어있습니다.

착용 샷 입니다. 제 손목둘레는 16cm 정도인데, 42mm의 케이스 크기에도 불구하고 손목 밖으로 튀어나가지 않고 찰만 합니다. (사진이라 러그까지 간당간당 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위 아래로 조금씩 남습니다.)

스펙

모델명 BJ7000-52E 무브먼트 시티즌 에코드라이브 쿼츠 케이스 재질 스테인리스 스틸 밴드 재질 스테인리스 스틸 글래스 재질 미네랄 글라스 케이스 크기 42mm 밴드 폭 22mm 기타 사양 200m 방수, 에코드라이브 (태양광 충전), 스크류 용두, 듀얼타임

시티즌 에코드라이브 쿼츠를 채용해서 태양광 및 일반 형광등 불빛 만으로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및 밴드, 200m 방수와 스크류 용두 채용은 실사용에서 부족함이 없으며 비오는 날이나 얕은 물에서의 물놀이도 가능하게 하는 전천후 필드워치 입니다. 게다가 듀얼타임 기능이 있어, 해외 출장이 잦은 사람이나 어느 도시의 시각을 알아야 하는 사람에게 유용하게 쓰입니다.

시계 조정 및 듀얼타임 사용법

용두를 1단계만 뽑습니다. (이 때 시간은 계속 갑니다.)

용두를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날짜가 변경되고,

용두를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시침이 한시간씩 변경됩니다.

용두를 2단계(끝까지) 뽑습니다. (듀얼타임 맞추는 용도) (시간은 멈춥니다.)

용두를 돌리면 시/분침, 듀얼타임 같이 돌아갑니다.

그러므로 2단계에서 듀얼타임을 먼저 맞춰놓은 다음에, 제멋대로 돌아간 시간(…)을 1단계에서 다시 맞춰주면 됩니다.

총평

시티즌의 간판모델 (오버) 되시겠습니다. 시티즌 프로마스터 라인의 파일럿 워치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저가의 시계임에도 불구하고 케이스나 브레이슬릿의 마감, 인덱스 마감, 다이얼 디자인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줄질도 잘 받아서 가죽 밴드, 나토 밴드, 그 외에 메쉬 스틸 밴드까지 가리지 않고 잘 받습니다. (구글에 검색 해 보면 외국 사람들이 오만가지 줄질을 해댑니다.ㅋㅋ) 그리고 확실히 인기가 많은 모양인지, 북미판과 유럽판 외에도 블랙 스틸 모델이나 메쉬 밴드 모델, 메탈+가죽줄 포함 모델까지 바리에이션이 많습니다. 평소에 막차고 다닐만한 필드워치를 찾는다면 이만한 시계도 별로 없다 생각합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시티즌 나이트 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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