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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를 흐르는 물에 헹구고 식초를 푼 물에 잠깐 담가놓습니다. 건져서 다시 헹구고 물기가 빠지게 해주세요. 밥숟가락 기준으로 다진마늘1, 고춧가루2, 진간장4, 설탕1, 매실청1, 두배식초2를 넣고 섞어줍니다. 침기름과 통깨를 넣으면 양념장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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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맛을 만들어 내는 영자씨의 부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r
오늘 소개해 드릴 음식은 #미나리무침 입니다.\r
재료 및 레시피\r
① 200g 미나리\r
② 200g 배\r
③ 50 g 당근\r
④ 1/2T 다진마늘\r
⑤ 1/2T 다진대파\r
⑥ 1/2T 참기름
7) 1T 고추장
8) 1/2T 고운고춧가루
9) 1T 매실액
10) 1T 진간장
11) 통깨\r
-\r
영자씨와 더욱 가까워지세요!\r
https://www.instagram.com/youngjas_kitchen/\r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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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요리 생 미나리무침 만드는 법 새콤달콤하게
미나리 200g 양파 중간사이즈 1/2개 · 양념 · 굵은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1큰술 양조간장 2/3큰술(1큰술 약간 안 되게) 식초2큰술 설탕 1큰술 · 매실청1큰술(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4/17/2022
View: 3445
생미나리무침 만드는법 – 예예 패밀리
미나리 요리를 그리 자주 해먹는 건 아니라 간만에 맛있는 미나리로 사봤네요. 한재 미나리 200g 정도 소량으로 구입했는데요. 일단 반만 생미나리무침 …
Source: dazzlehy.tistory.com
Date Published: 3/19/2022
View: 5578
수미네반찬 생미나리무침 만들기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요즘 미나리철인가봐요~. 마트 야채코너에 은은한 향 풍기며 미나리가 쌓여있더군요 · 양념이 과하지 않아 · 생미나리 무침 · 재료 준비하기 전에 미나리를 …
Source: happytime.tanz.xyz
Date Published: 6/18/2021
View: 464
생 미나리무침 만드는법 겉절이 양념 황금레시피 꿀맛
생 미나리무침 만드는법 미나리 겉절이 양념 황금레시피 꿀맛 봄되니 조금만 움직여도 체력이 쭉쭉 소진됩니다. 겨울보다 활동량이 많아져서 그런가 …
Source: sugger9486.tistory.com
Date Published: 2/10/2021
View: 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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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생 미나리 무침
- Author: 영자씨의 부엌Young-Ja’s Kitchen
- Views: 조회수 32,3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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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1b35FPG2JJU
향이 살아있는 생미나리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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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돌아온 생미나리오징어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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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요리 생 미나리무침 만드는 법 새콤달콤하게
봄이긴 한가봐요 요즘은 뭐만 입속에 들어가면 너무나 졸리고 피곤하고
자도 자도 졸리고 ㅠ
주말에 낮잠을 안자기 위해서 점심을 간단하게 먹었답니다
냉동실에 있던 만두 굽고 미나리 한단 산거 새콤달콤 무침해서 즐겼어요
제철이라 그런지 미나리가 아삭한 식감이 더욱 좋더라구요
봄철 긴 겨울에 쌓인 몸속 독소 및 노폐물을 배출하면 컨디션이 좋아지잖아요
그래서 당분간 봄철 영양식으로 통하는 미나리 많이 먹어 둘려고 합니다
제철 미나리 새콤달콤 무침해서 즐겨 보세요
생미나리무침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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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봄에 꽃구경은 못가도 뭔가 향긋하고 상큼한 봄느낌이라도 느껴보자싶어
아삭아삭한 생미나리무침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애호박구워 달래장 올려주고, 생미나리무침 하나 곁들이니
식탁에서도 나름 향이 느껴지는~
미나리 요리를 그리 자주 해먹는 건 아니라 간만에 맛있는 미나리로 사봤네요.
한재 미나리 200g 정도 소량으로 구입했는데요.
일단 반만 생미나리무침으로 바로 해먹었습니다.
미나리 손질법은 일단 물에 담궈 식초 한큰술 정도 둘러주기
10분정도 후에 건져내서 씻어주면 되고요.
아래쪽 줄기와 가장 위쪽 잎사귀 부분만 살짝 잘라내고
준비끝~
생미나리무침에 넣은 양념인데요.
미나리향을 느끼며 먹고 싶어서 과하지 않게 넣자 했는데
나름 이것저것 넣었더군요…
아무튼,
고춧가루는 숟가락 기준 한수저 반, 설탕은 한 큰술이 좀 안되게.
매실청 한큰술 넣고 식초는 기호에 따라~ 저는 3큰술 넣고 좀 새콤하게 해서 먹었습니다.
국간장 1큰술 넣고 약간 심심한 것 같아 맛간장은 반큰술 넣었는데
생략해도 되고요.
참기름이랑 다진마늘 넣어 미나리무침 양념을 만들었네요.
냉장고에 짜투리 야채 당근이 좀 남아있어
같이 넣어줬고요.
양념 넣어 살살 버무려주면 되지요.
깨 솔솔 뿌려서 마무리한 생미나리무침
한끼 먹을 양으로 후루룩 무쳐서 향긋하게 잘 먹었네요.
다만.. 상큼하고 싶었는데 미나리무침 먹다보니 삼겹살 구이가 생각나서 문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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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요즘 미나리철인가봐요~
마트 야채코너에 은은한 향 풍기며 미나리가 쌓여있더군요
몸에 좋은 체철 미나리, 그냥 넘어갈수 없죠
미나리는 참 다양하게 먹는데요
향과 아삭함을 느끼기엔 생채 만한게 없지요~
수미쌤 레시피대로 생으로 무쳐봤는데
오이도 들어가서 더 상큼하게 느껴지는 생채무침 인듯 해요
양념이 과하지 않아
미나리 본연의 맛을 최대한 느낄수 있어요
생미나리 무침
재료
미나리 3줌
오이 1개
양파 1/4개
당근 조금
청양고추 1개
매실액 1/2큰술, 식초 4큰술, 고춧가루 3작은술,
소금 1/3~1/4큰술, 설탕 2작은술, 통깨
+
식초 2스푼 ( 미나리 세척용 )
– 어른숟가락, 티스푼 계량함 –
재료 준비하기 전에 미나리를 세척할건데요
방법은 간단해요
찬물에 식초 2스푼을 풀고 10분정도 미나리를 담궈준후
흐르는 물에 씻으면 되요
오이, 당근, 양파, 청양고추도 준비해요
식초물에 담궜던 미나리는
흐르는 물에 헹궈 물기털어내고 색이 변한 밑둥부분을 제거하고
먹기 좋은 길이로 썰고( 5~6센티 길이),
오이, 양파, 당근은 미나리와 비슷한 길이로~
청양고추도 비슷하게 길게 썰어주어요
이제 양념장을 만들어 버무리면 되는데요
양념장은 아주 간단해요
식초를 중심으로 소금, 매실청, 설탕, 고춧가루 그리고 통깨를
분량대로 넣고
설탕과 소금이 녹을때까지 섞어주면 되요
###
신맛이 꽤나 느껴지는 양념이니
식초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줄여 넣어야 할듯해요
완성된 양념에
양념이 베여야 하는 오이를 먼저 넣고 섞어요
미나리 등 다른재료를 몽땅 넣고
살살~ 섞어줍니다
완성입니다
수미네 반찬에서 소개해주었던
생미나리무침 입니다
부드러운 제철미나리의 장점을 느끼며
먹을수 있는 레시피가 아닌듯 해요
만들기도 넘 쉽구요~ㅋ
삼겹살 미나리쌈이 있을 만큼
미나리는 삼겹살과 잘 어울리죠 ~
밥먹을때 대패삼겹살을 구워 같이 먹었는데 괜찮더라구요
양념없이 먹는게 부담스럽다면
생미나리무침과 함께 먹는것도 좋은방법이라는 생각했어요
제철음식은 약보다 귀하다는 말이 있는데요
아무리 귀한거라도
제철에 먹는게 좋다는 뜻이 아닐까요~
몸에 좋은 제철음식 먹으며
다들 건강하게 이겨내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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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미나리무침 만드는법 겉절이 양념 황금레시피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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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미나리무침 만드는법
미나리 겉절이 양념 황금레시피 꿀맛
봄되니 조금만 움직여도 체력이 쭉쭉 소진됩니다. 겨울보다 활동량이 많아져서 그런가 봅니다. 식구들도 유난히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는데요. 피로회복에 좋은 영양제는 미리 사다 두었는데 효과를 보려면 좀 더 먹어야할까봐요. 일어나기 힘들어도 해야할 일들이 있으니 기계처럼 일어나 할일을 합니다. 식구들 다 보내고 나니 졸음이 막 쏟아져요.
아침을 너무 많이 먹어 당쇼크가 오나봅니다. 식곤증은 뭐 일년 내내 있는 거라 봄이라고 생소할것이 없어요. 아침을 너무 많이 먹었어요. 계란프라이 두개 부치고 미나리무침 듬뿍 넣어 참기름 두르고 고추장에 비벼서 정신없이 흡입하고 나서 정신 차려보니 밥을 너무 많이 먹은거죠. 요즘 한참 맛있는 미나리요리 릴레이에 진심으로 임하고있는 저입니다. 하하
미나리 무침은 한 바가지 무쳐 놓아도 혼자 다 먹을 수 있어요. 요즘 가격도 저렴하고 연하고 향긋함이 엄청난 미나리예요. 이맘때 일년 먹을 미나리 다 먹는듯한데요. 한 단 다 무쳐 놓아도 2/3은 제가 다 먹어요. 몸에 독소제거, 간에도 좋아 미나리 먹고 난 다음날은 몸이 굉장히 가뿐한걸 느껴요. 항암작용 및 혈관 건강 두루두루 유익한 약재로 쓰일만큼 효능이 정말 좋은 미나리입니다.
햇양파의 살아있는 식감이 대단합니다. 향긋한 미나리도 3~5월 제철이지만 양파도 햇양파가 막 나오는 시기라 두가지 야채 궁합이 몸의 세포를 새롭게하는것 같이 신선하고 아삭한 맛이 입맛을 확 당깁니다.
각종해물이나 육류 요리와도 잘 어울리는 미나리인데요. 해물탕이나 샤브샤브에 넣어 먹어도 맛있고 바베큐, 고기구이에 파절이, 양파부추절임, 부추겉절이 만큼이나 인기있는 미나리 무침 겉절이예요. 마이야르반응이 잘 일어나 노릇노릇 구워진 돼지고기와 싸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미나리는 주로 데쳐서 된장,고추장, 간장에 무쳐 먹거나 생으로 겉절이로 먹죠. 미나리 데치는 시간을 잘못하면 질겨져서 주로 생으로 무침해 먹는걸 좋아하는데요. 생으로 무치면 영양소 파괴도 적고 살짝 여물어도 질기지 않아요.
며칠 전엔 바삭하게 미나리 전을 부쳐먹고 오늘은 후다닥 겉절이 양념에 무쳐서 미나리 비빔밥 해먹었어요. 씹을수록 향긋한 채즙이 입안에서 폭죽이 팡팡 터집니다.
씻어 놓은 미나리 썰어 양념 넣고 무치는데 3분도 안걸리는 만들기 쉬운 미나리무침
자, 그럼 제철 맞은 미나리겉절이 무침 만드는법 알아볼게요.
미나리 무침 겉절이 레시피
재료
미나리 150g
양파 반개
겉절이 무침 양념
고추가루 1.5숟, 진간장 2숟
식초 1숟, 설탕 0.5숟
참기름 1숟, 깨소금 1숟
*밥숟가락 10g,종이컵 180ml기준
단으로 예쁘게 묶여 포장된것보다 주워 넣듯 막 담아 놓은 미나리가 더 저렴해서 두 봉지 사왔어요. 한 봉지에 400g 정도 하더라고요. 겉절이 무침으로 두번 해먹고, 새우 미날 전 부침개 해먹고, 연하니 살짝 데쳐서 소금이나 간장에 조물조물 무쳐서 먹고나면 없을듯합니다. 양이 많은건 사실이나 제가 소비하는 양만으로도 다 먹는데 이틀이 안걸리는듯해요. 미나리 전 부침개만 부쳐도 아이들 선에서 다 끝날듯요.
많이 사다두면 잎이 누허게 변하고 시들기 대문에 서너봉지 사오고 싶었지만 두 봉지선에서 자제했습니다. 하하
미나리 손질
한가닥 한가닥 들어 누렇게 변한 잎은 골라내고 단단하고 마디가 굵은 뿌리 쪽 억센부분을 끊어내면서 차곡차곡 단정하게 모아 손질합니다. 손질하면서 모아두면 씻기도 편하고 썰기도 수월합니다.
미나리 세척
식초물 1숟_3분
살균세척을 위해 식초 1숟 탄물에 3분정도 담가 두었다가 밑단을 잡고 물을 바꿔가며 깨끗한 물에 흔들어 씻습니다. 2~3회 씻어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오늘 준비한 양은 손으로 움켜쥐어 빡빡하게 한 줌 되는 150g 입니다.
미나리 썰기
너무 길면 아이들 먹기도 힘들고 입가에 다 묻히고 먹은 티 팍팍 내면서 먹게 됩니다.
2~30cm 길이 적당히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줍니다.
양파
양파 반개도 채썰어 미나리와 같이 큰 볼에 넣어 준비합니다.
양념하기
고춧가루 1.5숟, 진간장 2숟, 식초 1숟, 설탕 0.5숟, 참기름 1숟, 깨소금 1숟
미나리 겉절이 무침 레시피에 기재된 양념들 빠짐없이 넣어줍니다.
설렁 설렁 대~~충 버무려 줍니다.
완성!
사진만 봐도 군칩 흘리는 접니다. 아삭아삭 졸깃하기까지 한 향긋한 생 미나리무침, 미나리 겉절이가 완성되었어요. 그냥 밑반찬으로 먹오도 맛나고 고기와 곁들여 먹어도 맛있습니다. 미나리 넣고 계란 프라이, 고추장이나 맛있는 고기 볶음고추장 얹어 비빔밥 해 먹으면 핵꿀맛! 볶음밥에 마지막에 넣고 볶아 먹어도 완전 엄지척이죠.
미세먼지나 황사가 극성 부릴 계절이기도하고 사실 거의 일년내내 미세먼지에서 자유롭지 못하죠. 체내 쌓인 독소들 미나리가 해독효능이 있어 자주 먹어주면 도움이됩니다. 뿐만아니라 간이 피로하면 피곤하다는건 고아고에서 익히 들어 너무 잘 알고있죠. 간이 건강하면 덜 피로하다는 말이죠. 미나리가 간의 기능을 높여주는 약재로도 쓰이는 야채예요.
미나리 향이 싫다는 분들도 계시고 질겨서 잘 안먹게 된다는 분들도 계신데 지금 연할때 드셔보셔야해요. 새순들이라 연하고 계속 먹다보면 향도 익숙해져 금새 부담감없이 즐길 수 있는 봄에 꼭 챙겨먹어야하는 나물류 야채입니다. 미나리전 부침개던, 샤브샤브, 무침 겉절이던 다양하게 즐겨보면 좋을것 같아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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