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 타 치즈 활용 | [보노식탁] 리코타치즈 활용편 3가지 레시피, 쉽고 맛있게 상위 149개 베스트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리코 타 치즈 활용 – [보노식탁] 리코타치즈 활용편 3가지 레시피, 쉽고 맛있게“?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you.tfvp.org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tfvp.org/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보노식탁Bono table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4,028회 및 좋아요 118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리코타 치즈는 부드럽고 담백해 빵에 발라 먹기 좋고, 과일과 채소를 넣은 샐러드와도 무척 잘 어울린다. 파스타, 라사냐 등의 요리에도 두루 활용할 수 있다. 다른 치즈보다 지방 함량이 20~30% 적어 체중 조절 중인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리코 타 치즈 활용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보노식탁] 리코타치즈 활용편 3가지 레시피, 쉽고 맛있게 – 리코 타 치즈 활용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리코타 치즈를 활용해서 만드는 오픈샌드위치와 샐러드에요.
리코타 치즈를 많이 만들었을 때, 한가지 레시피로만 먹지 말고 바꿔가며 만들어보세요.
제가 좋아하는 3가지 레시피를 소개했어요. 특별한 레시피는 아니지만 식탁에 싱그러움 한스푼을 더해줄 수 있길 바랍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 발사믹 글레이즈 대신에 발사믹 식초를 쓰면 당도가 떨어져요. 발사믹 글레이즈로 쓰세요.
– 리코타의 맛을 잃게 하는 강한 채소를 사용하지 마세요.
– 복숭아가 무르고 당도가 높을 경우, 소금은 필요없어요. 소금을 넣을 경우, 아주 조금 넣으세요.

리코 타 치즈 활용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리코타치즈 요리,레시피, 활용음식 – 네이버 블로그

1. 샐러드 토핑. ​. ​. 자몽 리코타치즈 샐러드_발사믹 올리브 드레싱​. https://m.blog.naver.com/sandychoo/222286053210 · 2. 생으로 먹기. ​. 그냥 …

+ 더 읽기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9/14/2022

View: 7072

리코타 치즈 만드는 법과 활용 하는 방법

리코타 치즈를 아세요? 아주 건강하고 특히 다이어트 중인 여성에게 인기가 높은 치즈입니다. 이번에는 리코타 치즈를 맛있게 먹는 방법과 가정에서도 …

+ 여기에 표시

Source: www.drdic.kr

Date Published: 11/25/2022

View: 8545

리코타 치즈 만들기 (리코타 치즈 샐러드, 리코타 치즈 크래커)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 때문에 저도 아이들도 너무나 좋아하는 리코타 치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특별한 레시피는 없으며 꼭 정량과 시간을 따지지 …

+ 더 읽기

Source: hyanglove.tistory.com

Date Published: 10/4/2021

View: 4360

리코타치즈 효능 및 부작용, 리코타치즈 만들기 – 블로그 생활

리코타 치즈 효능 및 부작용, 리코타 치즈 만들기 리코타 치즈는 원래 치즈가 만들어질 때 부산물로 나오는 유청으로 만드는 전통적인 이탈리아 치즈 …

+ 여기에 보기

Source: ghentm.com

Date Published: 1/1/2022

View: 8091

죽기 전에 먹을 25가지 18. 리코타 치즈

리코타 치즈는 이 유청을 원료로 하여 만든 이탈리아 치즈입니다… … 리코타 치즈를 활용한 초간단 레시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여기를 클릭

Source: capplus.khan.kr

Date Published: 3/22/2022

View: 8233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리코 타 치즈 활용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보노식탁] 리코타치즈 활용편 3가지 레시피, 쉽고 맛있게.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보노식탁] 리코타치즈 활용편 3가지 레시피, 쉽고 맛있게
[보노식탁] 리코타치즈 활용편 3가지 레시피, 쉽고 맛있게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리코 타 치즈 활용

  • Author: 보노식탁Bono table
  • Views: 조회수 14,028회
  • Likes: 좋아요 118개
  • Date Published: 2020. 9.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EHpNc3PXnM

쉽고 근사한 초대 요리 ‘리코타 치즈 가지롤’

요즘 체중 조절을 하는 터라 음식에 신경을 많이 쓴다. 튀긴 음식과 인스턴트 음식 안 먹기, 정제 탄수화물 줄이기, 신선한 채소 많이 먹기 등을 실천하다 보니 식단이 건강해졌다. 집에서 끼니를 챙길 땐 백미 대신 현미를 먹고, 밖에서 간단히 먹을 때도 빵이나 달콤한 디저트 대신 샐러드를 고른다.

체중 조절 기간에 반갑지 않은 건 외식이다. 이 시기엔 최대한 저녁 약속을 잡지 않는데, 오랜만에 연락이 닿은 친구와 만남은 미룰 수 없었다. 소중한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시간이 인생을 빛나게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집으로 와. 맛있는 거 해 먹자”고 했다. 친구는 흔쾌히 응하며 와인 한 병을 사오겠다고 했다.

초대를 너무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 비싼 음식을 고급 식기에 담아 대접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소박한 음식이라도 좋은 사람과 함께 먹으면 미쉐린 맛집 부럽지 않은 행복을 느낀다. 메뉴를 고민하다 냉장고에 있는 우유로 리코타 치즈를 만들어 요리하면 어떨까 싶었다.

리코타 치즈는 부드럽고 담백해 빵에 발라 먹기 좋고, 과일과 채소를 넣은 샐러드와도 무척 잘 어울린다. 파스타, 라사냐 등의 요리에도 두루 활용할 수 있다. 다른 치즈보다 지방 함량이 20~30% 적어 체중 조절 중인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수제 리코타 치즈 만드는 법과 구운 가지로 리코타 치즈를 감싼 뒤 토마토소스를 곁들여 먹는 ‘리코타 치즈 가지롤’을 소개한다. 누군가를 초대해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날 만들어보자. 맛도 맛이지만, 만들기 쉽고 꽤 폼도 나는 요리라 손님 접대에 제격이다.

꾸덕, 고소, 상큼한 ‘리코타 치즈’ 만들기

재료 레몬즙 30㎖, 우유 500㎖, 생크림 250㎖, 소금 3g

만드는 법과 팁

1 냄비에 우유와 생크림을 넣어 중약불에 올린 뒤 소금을 넣고 나무 주걱으로 젖는다.

2 냄비 가장자리에 약하게 거품이 올라오고 유막이 생기기 시작하면 단백질이 응고되도록 레몬즙을 넣는다.

3 레몬즙을 넣어 한 번 저은 후 약불에서 10분간 더 끓인다.

4 그릇을 받친 채반에 면포를 씌우고 10분가량 식힌 재료를 부어 유청을 분리한다. 유청을 많이 빼면 단단하고 포슬포슬하며, 적게 빼면 부드럽고 쫀득하다.

5 면포를 실로 묶어 한 시간가량 물기를 제거한 다음 냉장고에 보관한다. 리코타 치즈는 사흘 이내에 소진하는 것이 좋다.

건강과 맛을 함께 살린 ‘리코타 치즈 가지롤’ 만들기

재료 가지 1개, 리코타 치즈 200g,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 300g, 파슬리 가루

만드는 법과 팁

1 가지를 세로로 자른 뒤 소금, 후추를 뿌린다.

2 예열된 팬에 가지를 노릇하게 굽고, 토마토 소스는 냄비에 넣어 끓인다.

3 구운 가지에 리코타 치즈를 올려 돌돌 만다. 4 타원형 접시에 토마토 소스를 뿌린 다음 가지롤을 가지런히 올리고, 파슬리 가루를 뿌려 마무리한다. 5 탄산 가득한 콤부차에 레몬, 로즈메리를 넣어 함께 페어링한다.

글 · 요리 남희철 푸드스타일리스트 instagram.com/@nam_stylist

리코타 치즈 만드는 법과 활용 하는 방법

리코타 치즈를 아세요? 아주 건강하고 특히 다이어트 중인 여성에게 인기가 높은 치즈입니다. 이번에는 리코타 치즈를 맛있게 먹는 방법과 가정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리코타 치즈 만드는법을 소개합니다.

리코타 치즈는

리코타 치즈는 이탈리아 남부가 원산지인 프레시 치즈입니다. 본고장 이탈리아 남부는 양이나 염소, 혹은 물소의 우유를 원료로 만들고 있는데 국내에 수입되는 것은 거의 일반 우유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리코타는 이탈리아어로 “두번 삶는다”을 뜻하는데 그 뜻대로, 리코타 치즈는 우유를 응고하고 수분을 제거할 때에 나온 그 수분(유청)을 가열해서 녹인 단백질을 열로 응고시킨 치즈입니다.

심심하고 미미한 단맛이 도는 깔끔한 맛이 나며 두부 같은 식감이 특징입니다. 그대로 먹거나 팬 케이크와 과자의 재료로 자주 활용됩니다. 저지방 칼로리 치즈라서 다이어트중의 여성 등 체중감량 중인 분들에게도 매우 호평되고 있습니다

열량과 영양

100g당 열량은 146kcal입니다. 예를 들면 같은 플래시 타입의 크림 치즈의 칼로리를 보면 100g당 345kcal이라는 숫자를 보면 매우 저칼로리 치즈인 것으로 나타납니다.

영양 성분은 단백질, 탄수화물, 지질, 비타민(A, D, B12등), 미네랄(칼슘,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철 등)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영양 성분 중 특히 칼슘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고형 분 중의 유지방 분은 30~50%로 코티지 치즈(고형 분 중 유지방 분 20%)와 함께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유통 기한은?

시판하는 것은 개봉 전에는 상품 표시의 유통 기한에 따르면 됩니다. 개봉 후에는 냉장 저장으로 2~3일입니다. 직접 만든 것도 시판의 개봉한 것과 마찬가지로 유통 기한은 냉장 저장으로 2~3일입니다.

유통 기한 일수는 어디까지나 기준이지만, 유제품을 취급하는 업체에 따르면 직접 만든 것이나 개봉한 것에 대한 유통 기한에 대해서는 “프레시 타입의 치즈는 신선함이 중요하다”라는 이유로 우유와 마찬가지로 이런 기한을 정한것이라고 합니다.

사제 리코타 치즈 만드는 법

코티지 치즈 등을 만들어 유청이 있다면 그것을 활용하면 좋은데 이번에는 유청이 없는 경우를 상정하고, 플레인 요구르트를 통하여 간단히 가정에서 직접 만들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우유와 요구르트로 만든 만드는 방법

재료 : 흰 우유 1000ml(저지방 우유는 굳지 않습니다), 플레인 요구르트 400cc, 레몬 즙 또는 식초) 큰 술 1

소쿠리나 체에 가제를 깔고 깔아 준비해 둡니다.

우유와 플레인 요구르트를 함께 냄비에 넣고 중불에 올려 줍니다. 조용히 저으며 60℃까지 데우세요(요리용 온도계를 이용합니다. 없는 경우는 숟가락을 넣어 담근 숟가락 끝을 입에 넣고 뜨겁다고 느끼는 정도가 60℃ 정도입니다). 온도가 오르면 레몬 즙을 넣습니다.

우유와 요구르트가 분리되면 불을 끄고 그대로 조용하게 4~5분 기다려 줍니다.

시간되면 준비된 체에 흘려 넣어 줍니다. 그대로 1시간 이상 기다려주면 자연스럽게 수분이 증발되어 완성됩니다. 기다리는 시간은 완성된 리코타 치즈를 좋아하는 굳기 정도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절 해 줍니다. 약 350~450g의 리코타 치즈가 만들어집니다.

유청이 있는 경우

코티지 치즈 등을 만들어 유청이 있는 경우는 요구르트가 아니라 유청을 활용합시다. 우유와 같은 양의 유청에 레몬 즙 또는 식초를 이용하여 만듭니다. 레몬 즙 또는 식초의 분량의 기준은 유청 200cc 당 작은 술 1잔 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우유와 요구르트로 만드는 경우와 같습니다.

리코타 치즈 맛있게 먹는 방법

리코타 치즈는 취향을 타지 않고 냄새도 없기 때문에 치즈가 어색한 분들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냥으로도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케이크 등의 재료로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대로 먹는 경우

꿀과 과일과의 궁합이 좋은 치즈입니다. 과일에 그대로의 리코타 치즈를 얹어 꿀을 뿌려 심플하게 먹는 방법은 유럽 사람의 대중적인 아침 식사 메뉴입니다. 또 후추, 올리브 오일에도 잘 맞습니다. 그대로의 리코타 치즈에 소금, 후추를 간하고 올리브 오일을 뿌려 주는것도 좋은 와인 안주가 됩니다.

케이크의 재료로

리코타 치즈들은 케이크, 과자의 재료로 많이 활용됩니다. 재료에 섞어 구우면 독특한 식감과 풍미가 살아나는 치즈입니다. 리코타 치즈에 설탕을 뿌리고 오븐에 구우면 간단한 치즈 케이크가 됩니다.

리코타 치즈 먹는 방법의 변화

그대로 빵 등에 토핑 해서 먹어도 맛있는 리코타 치즈지만 깔끔한 맛, 마치 두부 같은 식감은 여러 요리로 만들어 리코타 치즈를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리코타 치즈 먹는 방법의 다양한 변화와 추천 음식을 몇가지 소개합니다.

리코타 치즈 케이크

카페에서 인기인 리코타 치즈 케이크. 집에서도 만들어보고 싶은 맛입니다.유명한 카페의 리코타 치즈 케이크의 맛에 가장 가까운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재료(10cm 8장)

A : 밀가루 1컵(100g), 베이킹 파우더 작은 술 1

B : 달걀 2개, 설탕 큰 술 1, 소금 한줌

C : 우유 1/4컵, 리코타 치즈 1컵

만드는 방법

재료 A를 함께 체에 걸러 줍니다.

재료 B의 계란은 노른자와 흰자로 나누어 흰자는 소금과 설탕을 넣어 강하게 져어서 머랭을 쳐 줍니다

노른자에 재료 C를 넣고 섞습니다.

우유와 리코타 치즈를 섞어 놓은 노른자에 A의 가루류를 넣고 살살 섞습니다. 너무 섞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여기에 머랭을 3회에 나누어 섞습니다. 이때는 고무 주걱을 씁니다.

뜨거운 프라이팬에 버터를 녹여 계란 반죽을 붓습니다. 약한 불로 1분 반, 뒤집어 1분 동안 구우면 완성됩니다.

리코타 아이스

리코타 치즈를 사용한 이탈리아의 아이스 케이크를 응용한 아이스 크림입니다. 원래 아이스 케이크는 리코타 치즈에 설탕 조림 과일이나 땅콩, 초콜릿 등을 섞어 이를 아이싱으로 덮은 아이스 케이크이지만 이를 참고해서 만든 레시피 입니다.

재료(4인분)

리코타 치즈 200g, 생크림 200cc, 연유 100g, 꿀 20g, 건포도 25g, 살타나 건포도 25g, 말린 살구 50g(10알 정도), 럼주 적절히

만드는 방법

건포도를 반으로 자릅니다. 말린 살구는 세로 3mm로 썰어 건포도와 같은 크기로 합니다.

위에서 준비한 드라이 루트로 살나타 건포도에 럼주를 3~4 큰 술 넣고 몇시간 둡니다. 가능하다면 하룻밤 담그면 더욱 좋습니다.

리코타 치즈는 실온에 갖다 두세요.

리코타 치즈를 불에 넣고, 크림에 섞습니다. 연유, 꿀을 넣어 응고가 없을 정도로 갈아 으깨줍니다. 생크림, 럼 절임 건과류 과일을 섞고 틀에 넣고 냉동고에서 식히면 완성됩니다.

리코타 치즈를 맛있게 활용해보세요

리코타 치즈는 맛에 취향이 없고 치즈의 독특한 냄새도 나지 않아 치즈를 싫어하는 편이라도 잘 먹을 수 있는 치즈라고 합니다. 저 지방, 저 칼로리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의 여성이나 체중 조절이 필요한 분들에게 더 좋은 치즈입니다.

간단한 재료로 쉽게 가정에서도 만든 수 있습니다. 리코타 치즈, 꼭 한번 맛있게 활용해 보세요.

리코타 치즈 만들기 (리코타 치즈 샐러드, 리코타 치즈 크래커)

반응형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 때문에 저도 아이들도 너무나 좋아하는 리코타 치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특별한 레시피는 없으며 꼭 정량과 시간을 따지지 않아도 대부분 리코타 치즈가 잘 만들어지니 초보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요리 못하는 저도 간단히 만드니 누구든지 만드실 수 있습니다.

◈ 리코타 치즈 만들기 재료

우유 900ml, 동물성 생크림 400ml, 레몬즙 3스푼, 소금 1 티스푼, 면포

우유와 생크림은 2:1로 해도 되고 4:1로 해도 되지만 저는 2:1로 하는 것이 더 맛있었습니다.

면포는 깨끗한 것으로 하는 것이 좋으니 한번 삶아서 꽉 짜서 준비해 둡니다.

저는 면포를 다이소에서 구매했습니다.

◈ 리코타 치즈 만들기

냄비에 우유를 붓고, 생크림을 붓고 소금 1 티스푼을 뿌린 다음 젓지 말고 그대로 작은 불로 끓여줍니다.

불을 켠 지 대략 8분 정도 지나면 우유 표면에 얇은 막 같은 것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표면에 얇은 막이 생겼을 때 레몬즙 3스푼을 골고루 뿌려줍니다. 이때에도 젓지 말고 위에서 뿌려주기만 합니다.

레몬즙을 뿌린 지 10분 정도 지나면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여 우유가 몽글몽글해집니다.

저는 레몬즙을 뿌린 지 20분 정도 끓여줬습니다. 숟가락으로 떠보면 순두부처럼 우유가 몽글한 덩어리가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 불을 끄면 됩니다. 우유를 끓이는 동안 저는 한 번도 젓지 않았습니다.

반응형

볼 위에 망을 놓고 그 위에 면포를 올려놓습니다.

끓인 우유라 뜨거우니 조심해서 면포 위에 잘 부어줍니다. 약간 식은 후에 면포에 부어도 됩니다.

또한 면포에 부을 때 사방으로 우유가 튈 수 있으니 살살 조심해서 부어야 합니다.

이 상태로 30분 정도 놔두면 망 아래 볼로 유청이 빠져나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유청은 버리지 말고 얼굴 마사지할 때 사용하면 참 좋습니다. 화장솜에 적셔서 얼굴이나 손등에 10분 정도 붙이고 있다가 씻어내도 되고, 유청으로 바로 세수를 해도 좋습니다. 그러면 피부가 보들보들해집니다.

어느 정도 리코타 치즈가 식었으면 면포를 잘 모아서 입구를 막은 후 손으로 눌러가면서 유청을 빼줍니다.

그리고 저는 반찬통 하나를 위에 올려놓고 냉장실에 넣어 두었습니다. 밤에 만들어서 이렇게 냉장실에 넣어두면 다음날 아침에 먹으면 꾸덕하면서도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가 완성됩니다.

대략 9시간 정도 냉장실에 넣었다가 꺼냈습니다. 보통 2시간 정도 지나면 부드러운 순두부 같은 느낌의 리코타 치즈맛을 볼 수 있고, 4~5시간 지나면 부드러운 크림치즈 같고 그 이상이면 제가 만든 것 같이 좀 꾸덕한 느낌의 리코타 치즈맛을 볼 수 있습니다.

약간 꾸덕하면서 부드러운 크림치즈 같습니다. 한번 맛보면 너무 고소하고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 맛에 반해 버릴 것입니다. 제가 만든 것이지만 너무 맛있어서 자꾸 손이 갑니다.

깨끗한 락앤락 반찬통에 리코타 치즈를 넣고 냉장실에 보관해 두고 먹습니다. 유통기한은 일주일 정도이지만 되도록이면 빠른 시일 내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 리코타 치즈 요리

◇ 리코타 치즈 샐러드

리코타 치즈는 샐러드에 가장 많이 활용이 됩니다. 몸에 좋은 야채와 과일, 견과류 등에 고소한 리코타 치즈를 넣고 기호에 따른 소스를 뿌려주면 간단하면서도 건강한 요리가 완성됩니다.

◇ 리코타 치즈 딸기 크래커

크래커에 리코타 치즈를 올리고 그 위에 과일을 얹으면 과일 잘 먹지 않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간단한 디저트로도 좋습니다.

리코타 치즈 칼로리는 100g 당 150~180kcal로써 다른 치즈보다 칼로리가 많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합니다.

고소하면서 담백한 리코타 치즈 만들기 너무나 쉽죠? 치즈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

반응형

리코타치즈 효능 및 부작용, 리코타치즈 만들기

리코타 치즈 효능 및 부작용, 리코타 치즈 만들기

리코타 치즈는 원래 치즈가 만들어질 때 부산물로 나오는 유청으로 만드는 전통적인 이탈리아 치즈 종류 중 하나로 단백질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은 풍부하면서도 열량이 낮고 부드러워 두터운 마니아층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의 리코타는 유청에 소량의 우유를 첨가해 만들어졌지만 최근에는 전유로도 직접 만들어 먹고 있으며, 무염, 비 숙성으로 만들기 때문에 부드럽고 크리미 하여, 팬케이크나 치즈 케이크와 같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리코타 치즈는 크림 같은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어 그냥 먹어도 좋고 샐러드를 비롯한 다양한 요리에 사용해도 좋습니다. 특히 리코타 치즈는 다른 치즈를 만들 때 남은 유청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다른 치즈보다 지방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모든 유제품 단백질은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특히 유청 단백질은 분지 사슬 아미노산인 류신, 이 소류 신, 발린을 함유하고 있어 근육을 만드는데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리코타 치즈는 전 지방 치즈를 만들 때 남은 유청을 가열하면 알파 및 베타 락트 알부민, 글로불린, 락토페린 등과 같은 우유에 들어 있던 단백질 고형분이 고형 과립 형태로 응집되어 맛있는 치즈 덩어리가 됩니다. 특히 무염, 비 숙성으로 만들어지는 리코타 치즈는 칼로리는 낮으면서도, 단백질과 미네랄 아미노산 등의 필수 영양분이 풍부합니다. 100g의 신선한 탈지 우유 리코 타는 100g당 81kcal에 불과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리코타는 ‘재 조리’를 의미하는 이탈리아어로, 다른 치즈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유청으로 치즈를 만드는데, 유청속 단백질을 모으기 위해 재가열 하게 되며, 리코타 치즈 100g에는 10.1g의 단백질이 모이게 됩니다. 또한 리코타 치즈는 유청 단백질이기 때문에 쉽게 흡수되면서도 우리 몸에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청 단백질에는 근육 생성을 돕는 것으로 알려진 류신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습니다.

유청으로 만들어지는 리코타치즈와는 달리 카제인을 응고시켜 만드는 코티지치즈는, 네덜란드가 원산지로, 우유를 자연적으로 유산 발효시켜 카제인을 응고해 만들었지만 현재는 전유에서 일부 유지방을 제거하거나 완전히 제거한 후 저온 살균된 우유에 스타터를 첨가해 응고시켜 만듭니다. 또한 코티지치즈는 리코타 치즈처럼 숙성시키지 않아 신선하고 부드러운 연질 치즈로, 리코타 치즈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코타 치즈와 코티지치즈는 인포그래픽의 비타민과 미네랄의 비교 점수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네랄에서는, 리코타 치즈가 6점, 코티지치즈는 2 점을 받았습니다. 이는 리코 타 치즈에 칼슘과 철분, 마그네슘, 아연, 셀레늄 등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코티지치즈에는 구리 가 더 많고 칼륨과 인 함량은 동일하게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히 리코타 치즈는 코티지치즈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76.9%나 적습니다

비타민 비교 점수에서도 리코타치즈는 코티지치즈의 4점에 비해, 6점이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리코타 치즈는 코티지치즈에 비해, 비타민 A, 비타민 B2, 비타민 E, 비타민 D, 비타민K 가 더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코티지치즈는, 비타민 B1과 비타민 B5, 비타민 B12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두 식품에서 동일한 비타민 B3, 비타민 B6, 엽산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코타 치즈는 각종 미네랄과 칼슘, 인 등이 풍부해, 뼈 형성과 신진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신체 내 칼슘의 약 99 %가 뼈와 치아에서 바로 발견되어 조직에 힘과 구조적 완전성을 제공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칼슘과 인은 뼈 건강과 기능에 매우 중요하기도 하지만, 인은 뼈 무결성 및 골격 발달을 유지하는 데 특히 중요합니다. 때문에 인체에 인이 결핍되면, 뼈의 연화 및 손실, 구루병과 같은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리코타 치즈는 칼로리가 낮을 뿐만 아니라 단백질도 풍부하여, 신체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9개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근육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며,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리코타 치즈는 다른 치즈에 비해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 필수 아미노산을 비롯한 다양한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간 기능을 높이고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리코타 치즈 만들기

리코타 치즈는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가정에서 만들기도 하는데 리코타 치즈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유와 생크림, 요구르트, 레몬즙 등을 준비해 요구르트에 레몬즙을 섞어놓고, 냄비에 우유와 생크림을 넣고 끓이다가 위쪽에 막이 생기면 섞어둔 요구르트와 레몬즙, 적당량의 소금을 넣어 주면 응고되기 시작하는데 5~10분 정도 더 끓인 후에, 체에 거즈를 깔고 끓인 우유를 붓고 상온에서 일정 시간 그대로 두면 리코타 치즈가 됩니다.

리코타 치즈 부작용

리코타치즈는 우유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우유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유당 불내성이 심한 사람들은 리코타 치즈를 피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리코 타는 또한 유청 단백질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문제를 일으킬 것입니다. 유청으로 만들어진 리코타 치즈는 비교적 칼로리가 낮지만, 전유 리코타 치즈는 지방이 들어 있으면서도 칼로리도 높고 대부분의 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에 해롭고 심장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포화 지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300×250

죽기 전에 먹을 25가지 18. 리코타 치즈

네이버 지식백과 등에 나와 있는 설명을 먼저 소개해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치즈가 만들어질 때 부산물로 맑은 노란색의 액체인 유청이 나옵니다.

리코타 치즈는 이 유청을 원료로 하여 만든 이탈리아 치즈입니다.

설명은 이렇게 나와있는데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시겠죠.

임실 치즈농장 체험해보신 분들은 기억을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곳에선 모짜렐라 치즈 만들기를 해보는데 치즈 원료에 소의 위에서 나오는 위액의 일종인 리넷을 넣어 덩어리로 굳히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 과정에서 쫀쫀해지거나 단단해지거나 하는거지요.

그런데 리코타 치즈는 리넷을 쓰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 찰기 없고 푸석푸석한 거시기가 되는 것이죠.

예전에 리코타 치즈로 요리를 하는데 중간에 아무 가미가 되지 않은 리코타 치즈를 맛본 제 지인은

부드러운 흙같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리코타 치즈는 예전에는 크게 대중적이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리코타 치즈 샐러드가 등장하면서 좀 유명세를 탔습니다.

카페 마마스가 히트를 시킨 뒤에 다른데도 리코타 치즈 메뉴들이 제법 나왔던 것 같네요.

그런데 이런데서 파는 리코타 치즈 샐러드.

절대 값이 착하지 않습니다.

뭐, 분위기 내며 근사한데서 먹을 수도 있겠지만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방법도 있으니 활용해 보시죠.

리코타 치즈를 활용한 초간단 레시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굳이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저도 했으니…

리코타치즈는 수입치즈를 많이 파는 마트나 인터넷에서 살 수 있습니다.

나뚜루나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처럼 통에 담겨 판매 됩니다.

* 리코타 치즈와 꿀을 섞으면 온갖 군데 다 내놓을 수 있는 훌륭한 부재료가 됩니다.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와 꿀을 그냥 섞어도 되고 아니면 치즈를 살짝 얼린 뒤 꿀과 섞어 갈면

좀 더 색다른 맛이 납니다. 살도 안찌고 건강에도 좋지요.

보통 딸기를 손님상에 내놓을 때 꾸민답시고 연유를 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 연유 대신 꿀과 섞은 리코타 치즈를 올려놓으면 정말 근사합니다.

크래커나 그리시니, 바게뜨와 함께 곁들여 내기에도 ‘딱’ 입니다.

적당한 비율은 중간 중간 맛을 보면서 알아서 조절하시면 됩니다.

저는 리코타치즈 3테이블스푼이 꿀 1테이블스푼 정도를 넣고 섞습니다.

*통에 담겨진 리코타 치즈를 아이스크림 뜨는 스쿱으로 떠낸 뒤 그 위에 초코칩이나 다른 장식 재료들을 얹어서

디저트로 내놓아도 좋습니다.

아니면 아까처럼 치즈와 꿀을 섞어 달달하게 만든 뒤 초코칩을 섞어 아이스크림 콘과자에 얹어 아이들 간식으로 줘도

아주 잘 먹더라구요.

콘과자는 인터넷이나 방산시장 등에서 살 수 있습니다.

*또 바싹 구운, 튀기다시피 한 베이컨을 부스러뜨려서 살짝 달달하게 만든 리코타 치즈에 넣고 통후추를 갈아 넣어 바게뜨에 올리거나 크래커에 스프레드해서 먹으면 아주 맛나지요. 술안주, 간식 다 좋습니다.

허핑턴포스트에서는 직접 만든 직후의 리코타 치즈가 가장 맛있다는데 이태리 시골 농가를 갈 것도 아니고 어디 그렇게 먹기 쉽나요.

이리저리 리코타 치즈를 활용해 맛나게 드시길 바랍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리코 타 치즈 활용

다음은 Bing에서 리코 타 치즈 활용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보노식탁] 리코타치즈 활용편 3가지 레시피, 쉽고 맛있게

  • #리코타치즈
  • #리코타치즈활용
  • #리코타치즈요리
  • 리코타
  • 리코타샐러드
  • 리코타샌드위치
  • 오픈샌드위치
  • 리코타오픈샌드위치
  • 리코타치즈
  • 리코타복숭아
  • 국가비레시피
  • 보노식탁
  • 보노테이블
  • 리코타요리
  • 쉬운샐러드
  • 쉬운샌드위치
  • 리코타치즈어떻게
  • 복숭아요리
  • 간편한요리
  • 소풍요리
  • 애피타이저
  • 아침식사
  • 바게트요리
  • 바게트
  • 레드오렌지
[보노식탁] #리코타치즈 #활용편 #3가지 #레시피, #쉽고 #맛있게


YouTube에서 리코 타 치즈 활용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노식탁] 리코타치즈 활용편 3가지 레시피, 쉽고 맛있게 | 리코 타 치즈 활용,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