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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택트렌즈를 만지기 전에 물과 비누로 손을 씻습니다. …
- 항상 깨끗한 콘택트렌즈 세척액을 사용하세요. …
- 렌즈를 손가락으로 문지른 후 깨끗한 세척액으로 헹구세요. …
- 렌즈 케이스는 항상 깨끗한 용액으로 헹구고 뚜껑을 연 상태에서 뒤집어서 건조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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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렌즈 관리 루틴🌱안경사가 알려주는 렌즈 세척,관리법
안녕하세요 🙂
콘택트렌즈 관리 방법을 어떻게 하면 쉽게 전달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실생활 적용버젼(?)으로 들고와 봤어요💕
정말 어렵지 않은 내용이지만,
저의 과정을 보면서 혹시 놓치고 있던 부분이 있다면 당장 오늘 부터 실천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아요와 댓글 항상 감사합니다❤️
🎵
Good by Teddie https://soundcloud.com/teddiemusic
Music provided by Free Music for Vlogs https://youtu.be/Ph5qSNh8csY
Easy Life by Roman Müller https://soundcloud.com/romanmueller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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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Goes Down by DIZARO https://soundcloud.com/dizaro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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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척 #렌즈관리 #안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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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 렌즈 관리법 세척방법, 보관 꿀팁까지! – 네이버 블로그
*렌즈에는 수돗물이나 바닷물이 절대 닿지 않게! 만약에 수돗물이나 바닷물이 닿아야한다면 원데이렌즈를 사용하고 버리세요! … 물, 바닷물 절대 니니. *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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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렌즈 세척보관법 – 아큐브® – 새로운 세상에 눈뜨다
콘택트렌즈 세척 · 반드시 기억하세요! · 손을 깨끗이 씻으세요. · 항상 같은 쪽 눈으로 시작하세요. · 콘택트렌즈 제거 후 세척 · 콘택트렌즈 케이스 소독 및 …
Source: www.acuvue.co.kr
Date Published: 2/18/2022
View: 8107
[참!좋은 안과상식] 콘택트렌즈 세척방법 / 렌즈통 세척방법
– 렌즈통을 세척할 때에는 끓는 물에 담구어 살균소독을 한 후에 빛이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자연건조 시켜주는 것이 좋다. . – 렌즈케이스는 1개월마다 교체하며 …
Source: thecharmeye.com
Date Published: 2/30/2022
View: 6745
렌즈별 세척 방법과 보관법 정리!
렌즈를 세척하기 전 눈에 인공눈물을 넣어 눈의 자극을 덜어 준 다음 렌즈를 전용 세척액으로 헹궈줍니다. 그다음 손가락을 이용해 가볍게 문질러 주시는 …
Source: day-by-zena.tistory.com
Date Published: 11/23/2021
View: 3447
렌즈 관리 및 세척법
1. 렌즈는 렌즈 전용 세척액을 사용하여 손바닥에 올려놓고 살살 문질러 닦는다. · 2. 식염수를 채운 렌즈 전용 용기에 보관한다. · 3. 8시간 이상 착용을 …
Source: pumpkinhead.tistory.com
Date Published: 10/1/2021
View: 965
렌즈세척방법, 착용보다 관리가 중요한 이유!
# 렌즈세척방법, 세척 전용 용액으로 꼼꼼하게! 렌즈세척은 착용 전, 보관 전 모두 진행하셔야 합니다. 가장 먼저 손을 깨끗하게 씻으신 후. 손바닥 위에 …
Source: eyect.tistory.com
Date Published: 4/8/2022
View: 9078
드림렌즈 세척방법과 보관방법 및 주의사항
목차 : 드림렌즈 세척 방법 – 드림렌즈 보관방법 – 주의사항 – 적응을 돕는 방법. 드림렌즈 세척 전에.. 드림렌즈는 최소 6시간에서 8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시간이 …
Source: goodday1021.tistory.com
Date Published: 2/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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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렌즈 세척 방법
- Author: 나달na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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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7.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2QQS02t_YU
콘택트렌즈 세척
위생은 눈 건강뿐 아니라 장기적인 시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감염 및 부작용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콘택트렌즈 세척 시 지켜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그리고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콘택트렌즈 세척법
콘택트렌즈를 만지기 전에 물과 비누로 손을 씻습니다.
가능한 항균성 비누를 사용하고 보풀이 없는 수건으로 손을 닦으세요. 렌즈를 오염시킬 수 있는 오일이나 로션은 사용하지 마세요.
항상 깨끗한 콘택트렌즈 세척액을 사용하세요.
수돗물이나 멸균수, 침, 식염수 또는 습윤액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이 중 어느 것도 콘택트렌즈를 살균하고 적절히 세척하지 못합니다.
렌즈를 손가락으로 문지른 후 깨끗한 세척액으로 헹구세요.
연구에 따르면 콘택트렌즈를 “문지르고 헹구는 것”이 가장 좋은 콘택트렌즈 세척 방법입니다. 손톱이 닿지 않게 주의합니다. 손톱은 날카로워 렌즈에 손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세균을 옮길 수 있습니다.
렌즈 케이스는 항상 깨끗한 용액으로 헹구고 뚜껑을 연 상태에서 뒤집어서 건조시킵니다.
렌즈 케이스를 물로 세척하지 마십시오. 물에 불순물과 미생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화장실 근처나 습기가 있는 곳에 케이스를 두지 마십시오. 곰팡이나 세균이 증식할 수 있습니다.
콘택트렌즈를 깨끗하게 보관하는 다른 방법
여행 시 사용하기 위해 콘택트렌즈 세척액을 작은 용기로 옮겨 담지 않습니다. 용액의 멸균성이 저해될 수 있습니다.
세척액 용기는 꼭 뚜껑을 닫아 보관하고 렌즈 사용 시 물체와의 접촉을 피합니다.
3개월에 한번 정도 렌즈 케이스를 교체합니다.
연기나 눈에 들어가 가려움이나 감염을 야기하는 기타 오염물질을 피합니다.
항상 설명서를 준수합니다.
콘택트렌즈, 케이스, 세척액에 동봉된 설명서는 전문가의 지시사항과 함께 여러분의 렌즈 착용과 세척 및 관리를 도와줍니다.
마지막으로 안경사 및 안과의사는 여러분의 눈과 시력을 가장 좋은 상태로 유지하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콘택트렌즈와 눈 관리가 본인의 눈과 생활습관에 적합한지 매년 전문가와 상담해 보세요.
이 글은 의학적 자문이 아니며 의학 전문가의 권고를 대신하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안과의사나 안경사를 찾아가 문의하십시오
콘택트 렌즈 관리법 세척방법, 보관 꿀팁까지!
*1+1으로 받았다거나 지금 당장 쓰지 않을
개봉되지 않은 밀봉렌즈는 뜨거운 바닥 같은데에 두면 변질이 될 위험이 있으니
책상 서랍 같은 서늘한 곳에 두는걸 추천드리그여.
*렌즈 케이스는 3-4주 정도에 한번씩 갈아주시면 됩니댜.
열소독이네, 전기소독이네 해서 쓰시는 분들 있는데 낱개 케이스 같은 경우는
저렴하게 판매하니 깔끔하게 바꿔주시는게 젤루 좋음b
*렌즈에는 수돗물이나 바닷물이 절대 닿지 않게!
만약에 수돗물이나 바닷물이 닿아야한다면 원데이렌즈를 사용하고 버리세요!
수돗물에 있는 가시아메바, 바닷물에 있는 각종 미생물들이
렌즈에 부착되면 잘 떨어지지 않고, 렌즈뿐 아니라 눈까지 다칠 수 있으니
물, 바닷물 절대 니니.
*렌즈용액은 개봉 후 3개월 이내에 빨리 써주시는게 좋그엽.
이것도 뜨거운곳에는 절대 ㄴㄴ
뚜껑은 항상 닫긔.
*렌즈 세척 후 헹궈내는 식염수는 개봉 후 1주일내로 쓰셔야 함댜.
식염수에는 방부제가 없기때문에 그 이후로는 상하기 쉬워서 버려야돼여 ㅂㅂ
더 쓸게 많을것 같았는데 뭐 이정도?.?
렌즈 세척이 잘 안된다 하시는 분들은 단기착용 렌즈로 빨리빨리 바꾸시는게 좋슴댜.
원데이렌즈로 매일 새렌즈를 끼고 싶다하시는 분들은
관리가 필요없어서 좋지만
가격면에서 초큼 부담이 되실거예엽.
매일 끼는데 눈이 좀 편안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관리방법만 잘 숙지해서 지켜주시면 됨댜bb
[참!좋은 안과상식] 콘택트렌즈 세척방법 / 렌즈통 세척방법 > THE참 소식
렌즈 세척 방법
– RGP 렌즈는 식염수나 수돗물로 헹궈도 무방하나 그 외 다른 렌즈들은 수돗물이 아닌 전용 세척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렌즈를 헹굴때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손바닥위에 렌즈를 올려두고 렌즈전용 세척액을 한 두 방울 떨어뜨려 렌즈의
앞, 뒷면을 손 끝으로 살살 문질러준 다음 생리식염수로 헹구어 보존액에 담가 놓는 것이 좋다.
– 사용할 때에는 보존액에 담가놓은 렌즈를 생리식염수로 헹군 다음 착용해야하며 렌즈를 제대로 헹구지 않으면 세척액 성분이
눈에 닿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꼼꼼하게 헹구어주어야 좋다.
– 렌즈는 방치해 두는 시간동안 이물질과 미생물이 순식간에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꺼내자마자 세척하는 것이 좋다.
– 식염수는 헹굼의 기능이 중점적이기 때문에 세척과 소독기능이 뛰어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식염수로 렌즈를 장기간
보관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식염수는 공기중에 노출됐을 경우 세균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용량이 작은 제품을 구입해 일주일 안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렌즈 착용 시 주의사항
– 양안이 다를 경우 좌,우 렌즈가 바뀌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며 렌즈가 손상되지 않게 전용케이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 크림이나 기름 성분이 렌즈 표면에 묻게 되면 렌즈가 오염되어 시력이 흐려져 렌즈가 손상되니 화장 후 착용하도록 한다.
– 수영을 할 때나 사우나, 찜질방 등을 이용할 때에는 렌즈를 빼고 가는 것이 좋다.
– 에어컨이나 히터 바람을 직접적으로 쐬지 않게 하는게 좋다.
렌즈통 세척 방법
– 렌즈통을 세척할 때에는 끓는 물에 담구어 살균소독을 한 후에 빛이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자연건조 시켜주는 것이 좋다.
– 렌즈케이스는 1개월마다 교체하며 렌즈를 보관한 보관액은 바로 버리는 것이 좋다.
렌즈별 세척 방법과 보관법 정리!
시력이 안 좋으신 분들에게는 안경과 렌즈 착용이 필수일 텐데요, 눈 건강을 생각하면 렌즈보다는 안경을 착용하시는 것이 더 좋지만, 특별한 날이나 운동 등을 할 때엔 불편한 안경보다는 렌즈를 더 많이 착용하게 됩니다.
신체 중 예민한 부분인 안구에 렌즈가 직접 맞닿아 더욱 관리를 깨끗하게 해줘야 하는데요, 오늘은 렌즈별 세척법과 보관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렌즈의 종류.
콘택트렌즈.
지름이 13 ~ 14.5mm의 크기를 가진 소프트렌즈는 하이드로겔을 이용한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시력교정 렌즈와 컬러 ( 미용 )렌즈 들이있어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착용하는 종류입니다.
물을 함유하고 있는 촉촉한 재질로 착용감이 편하여 초보자들도 쉽게 적응해 나가지만, 산소 투과율이 낮아 장시간 착용 시 눈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요즘은 산소투과율이 높은 실리콘하이드로겔 소재의 렌즈가 출시되어 착용감과 높은 산소투과율을 가진 제품도 있습니다.
하드렌즈 ( RGP렌즈 ).
지름이 9~10mm의 크기를 가진 하드렌즈는 소프트렌즈와는 달리 단단한 재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력교정의 선명도가 높으며, 산소투과율 역시 소프트렌즈보다 높은 장점이 있으나, 단단하고 물이 거의 함유되지 않은 재질로 착용감이 떨어지고 처음 착용을 하게 되면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한 렌즈입니다.
렌즈 세척, 수돗물을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눈 건강을 위해 규칙적으로 세척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세척하기 전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은 기본이자 제일 중요합니다.
렌즈별 세척법.
콘택트렌즈를 착용함에 있어 안질환을 일으키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쌓이는 침전물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렌즈에 침전된 이물질에 세균 증가 및 산소 투과 저하를 일으키게 되는데, 이물질이 과다하게 침착되기 전 세척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렌즈를 세척하기 전 눈에 인공눈물을 넣어 눈의 자극을 덜어 준 다음 렌즈를 전용 세척액으로 헹궈줍니다. 그다음 손가락을 이용해 가볍게 문질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프트렌즈는 물을 함유하고 있는 성분이 있어 수돗물을 사용하여 세척을 할 경우엔 물에 있는 세균 및 미생물들이 함께 렌즈에 흡수되므로 수돗물 사용은 절대적으로 금합니다.
하드렌즈는 하드렌즈 전용 세척액의 설명서에도 수돗물을 이용하여 헹궈도 무방하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하드렌즈가 물을 거의 함유하지 않은 단단한 재질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수돗물을 이용하여 세척하는 방법은 최대한 삼가시는 게 좋습니다. 앞서 콘택트렌즈 때 언급하였듯이 수돗물에는 세균 및 미생물 등 안질환을 유발하는 균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장 안전한 법은 개봉한지 일주일이 안된 식염수나 전용 세척액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렌즈 보관 방법.
콘택트렌즈.
깨끗하게 세척된 콘택트렌즈는 전용 용기에 보존액을 담아 보관해주시면 되는데요, 사용했던 보관액을 다시 재사용하는 것은 위생상 안 좋다고 합니다. 보관을 할 때 식염수나 습윤제를 넣어서 보관하는 것 역시 렌즈에 세균이 번식할 수 있고 렌즈에 남아있는 단백질 등의 침전물을 깨끗하게 씻어내 주어 렌즈의 습윤성을 높여 줄 수 없으므로 꼭 전용 보존액을 사용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드렌즈.
하드렌즈 역시 깨끗하게 세척된 렌즈를 전용 보존액에 넣어 보관해주셔야 사용 후 렌즈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이물질 침착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렌즈통 세척하기.
렌즈를 아무리 깨끗하게 세척하였더라도 렌즈를 보관하는 렌즈통이 더러우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매일 렌즈를 끼시는 분이라면 더욱 렌즈통도 관리를 잘 해주셔야 합니다.
사용된 보존액을 버린 다음 뚜껑과 본체를 분리한 다음 끓는 물에 10분 정도 담가줍니다. 다음, 깨끗한 면봉으로 구석구석 닦아내서 완전히 건조시켜 줍니다. 용기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팔팔 끓는 물보단 60℃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렌즈의 종류별 세척법과 보관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렌즈를 건강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적절하게 교체를 해주면서 본인의 시력에 맞는 정확한 렌즈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렌즈 관리 및 세척법
렌즈는 안구에 직접적으로 닿는 시력 보조기구인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깔끔한 세척은 기본이고, 보관하는 용기도 늘 관리해야 하는데요. 어떻게 렌즈를 관리해야 오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 알아봅시다.
렌즈 관리법
렌즈 세척법
먼저 손을 깨끗이 씻은 후, 렌즈를 빼서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렌즈 전용 세척액을 몇 방울 떨어뜨립니다. 그다음 손가락으로 살살살 문질러 닦습니다. 소프트렌즈인 경우, 렌즈가 찢어지거나 손상이 가지 않게 주의합니다.
렌즈 보관법
납작한 렌즈 보관 전용 통이 있습니다. 보통 렌즈를 구입한 곳에서 서비스로 주곤 합니다. 없다면 근처 안경점에 가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친하면 그냥 주기도) 통에 생리식염수를 붓고, 깨끗이 씻은 렌즈를 넣습니다. 먼지가 들어가지 않게 뚜껑을 잘 닫아 보관합니다.
렌즈 착용 권장 시간
소프트렌즈와 하드렌즈 모두 착용해야 하는 적정 권장시간이 있습니다. 현대인에게는 무의미한 시간입니다만… 있긴 있습니다.
일반 소프트렌즈(하드렌즈 포함)는 1일 8시간 이하, 써클렌즈는 1일 4시간 이하 착용을 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장을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죠. 9시부터 6시까지 일하는 일반 직장인의 경우 출근할 때 집에서 8시에 나온다고 가정하면, 퇴근할 때까지 10시간 동안 렌즈를 착용하고 있게 됩니다.
눈 뻑뻑함 완화 방법
아무리 렌즈를 열심히 관리해도, 하루에 10시간이 넘게 착용하고 있으면 당연히 눈이 피로합니다. 게다가 현대인들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집중하는 시간이 많지요. 화면을 오래 보고 있으면 눈 깜박임이 적어져 눈물의 분비가 원활하기 않아 눈이 더 건조하고 뻑뻑해진답니다.
간단히 눈의 뻑뻑함을 완화하는 방법 몇 가지를 살펴봅시다.
인공눈물 넣기
가장 간단하고 편한 방법이지요. 약국에서 판매하는 인공눈물을 눈에 넣어주는 것입니다. 히알루론산 성분이 들어있는 인공눈물을 넣어주면 눈의 뻑뻑함이 일시적으로 완화 됩니다.
눈에 온팩 하기
눈을 감고, 눈에 온팩을 올려놓으면 눈 주위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어 눈의 피로감이 낮아집니다. 혹은 손바닥을 마찰시켜 따뜻하게 만든 후, 눈 위에 올려놓아도 된답니다.
눈 혈점 지압하기
눈 주위의 혈점을 지그시 눌러주면 도움이 됩니다.
실내 건조하게 하지 않기
주변이 너무 건조해도 눈이 쉽게 피로해지면서 뻑뻑함을 느낍니다. 실내의 적절한 습기를 유지해 눈이 너무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합시다.
조명 너무 세게 하지 않기
너무 밝다고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특히 컴퓨터 사용 시, 주변 밝기와 비슷하게 컴퓨터 밝기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때문에 밤에 어두컴컴한 곳에서 컴퓨터만 켜고 작업하면 눈이 빨리 피로지고, 시력도 떨어지는 원인이 됩니다.
요약
1. 렌즈는 렌즈 전용 세척액을 사용하여 손바닥에 올려놓고 살살 문질러 닦는다.
2. 식염수를 채운 렌즈 전용 용기에 보관한다.
3. 8시간 이상 착용을 최대한 자제한다. 어떻게
4. 눈이 아프면 인공눈물, 온팩, 마사지 등으로 피로감을 풀어준다.
이렇게 렌즈 관리법과 눈 관리법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우리 몸에서 드러나 있는 신체 기관 중 눈 만큼 예민하고 하루 종일 집중해서 일하는 기관도 없지요. 렌즈는 이런 눈에 직접 닿는 기구다 보니 평소에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최대한 청결하게 관리해 렌즈도 눈도 모두 오래 오래 사용합시다.
렌즈세척방법, 착용보다 관리가 중요한 이유!
렌즈세척방법, 착용보다 관리가 중요한 이유!
렌즈를 착용하는 분들 참 많으시죠.
최근에는 미용 목적으로 렌즈를 착용하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렌즈 관리법은 잘 숙지하고 계신가요?
렌즈는 눈에 직접 닿아 눈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무엇보다 세척, 관리가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올바르게 관리되지 않은 렌즈는 세균 감염을 유발하여
결막염, 각막염 등의 각종 안과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요.
렌즈세척방법은 물론 올바른 착용법, 관리법을
꼭 체크하여 눈 건강을 지켜보세요!
# 렌즈세척방법, 세척 전용 용액으로 꼼꼼하게!
렌즈세척은 착용 전, 보관 전 모두 진행하셔야 합니다.
가장 먼저 손을 깨끗하게 씻으신 후
손바닥 위에 렌즈를 올려놔 주세요.
세척전용용액을 2~3방울 떨어뜨려
검지로 살살 문질러 닦아내 주시면 됩니다.
렌즈의 앞, 뒤를 꼼꼼하게 문질러 주신 후
다시 한 번 용액으로 헹궈 주시면 됩니다.
렌즈에 붙어있는 각종 이물질들을 제거한 후
렌즈를 보관하셔야 깨끗하게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 렌즈세척방법, 렌즈통은 청결하게!
렌즈를 세척할 때 렌즈통은 따로 닦지 않는 경우가 많죠.
그러나 렌즈통에는 불순물 등 각종 세균이 남아있다는 사실!
1주일 동안 사용한 렌즈통에는 약 500마리 정도의
세균이 살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답니다.
보관 전 후 깨끗하게 닦아 뜨거운 물에 잠깐 담궈 주세요.
5~10분 정도만 지나도 소독 OK!
이 후 물기는 면봉으로 닦아 주시거나 자연건조 시켜주시면 좋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새 케이스로 교체하시는 것 또한 잊지 마세요!
# 렌즈 착용 시 주의사항 체크하기
– 눈에 작은 이상이라도 느껴지신다면
의료진의 빠른 진단을 받으셔야 합니다.
– 먼지가 많은 곳에서는 착용 NO
– 수영장 등 물놀이 시에는 렌즈 착용을 자제해주세요.
– 헤어스프레이, 화장품 등 화학용품이 렌즈에 닿지 않게 해주세요.
– 렌즈 착용 후 인공눈물 이외 안약은 위험합니다.
– 렌즈는 꼭 빼고 주무세요.
– 눈 화장은 렌즈를 착용한 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렌즈 착용은 하루 8시간 이내로 제한해 주세요.
# 렌즈세척방법, 꼭 주의할 점 ‘청결’
렌즈세척방법의 기본은 바로 ‘청결’입니다.
손을 꼭 씻은 후 렌즈를 착용하거나
세척하셔야 세균감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기억하셔야 할 한 가지!
수돗물에 렌즈를 담가 두거나, 젖은 손으로 렌즈를 만질 경우
가시아메바라는 미생물이 각막 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꼭 렌즈 전용 용액을 이용해주세요!
드림렌즈 세척방법과 보관방법 및 주의사항
초등학교 3학년인 큰아이는 어제 처음으로 드림렌즈를 착용하고 잠을 잤습니다. 첫날이라 어색한지 꿀잠을 자지는 못했지만 아침에 드림렌즈를 빼고 난 후 세상이 너무 잘 보인다며 감격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드림렌즈 세척 방법과 보관방법입니다.
목차 : 드림렌즈 세척 방법 – 드림렌즈 보관방법 – 주의사항 – 적응을 돕는 방법
드림렌즈 세척 전에..
드림렌즈는 최소 6시간에서 8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시간이 확보되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밤사이 잠을 설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느라 충분한 수면을 하지 못했더니 2~3시간 후 바로 안경을 껴야 했습니다. 드림렌즈를 끼고 있는 동안 아이의 눈은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아침에 드림렌즈를 뺄 때는 꼭 인공눈물을 몇 방울 넣은 후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른눈에서 드림렌즈를 빼려고 하면 통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잘 빠지지도 않습니다.
(1) 드림렌즈 세척 방법
1. 먼저 손을 깨끗하게 씻어줍니다.(손에 이물질이 묻었거나 손에 상처가 있을 경우 렌즈에 스크레치가 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2. 드림렌즈 전용 세척액을 몇 방울 떨어뜨려 줍니다. (LK클리너의 경우 인터넷에서 구매하면 더 저렴합니다.)
3. 손가락을 이용하여 약간의 압을 가해 렌즈를 30회 정도 닦아줍니다.
4. 세척이 완료된 드림렌즈를 흐르는 물이나 식염수를 이용하여 헹궈 줍니다.
5. 드림렌즈 뚜껑에 오른쪽과 왼쪽을 구별하여 끼워 넣은 후 보관통에 보존액을 넣은 뒤 닫아줍니다. (동일한 보존액을 시중에서 구하기는 어려운 것 같으나 동일한 성분의 보존액이 판매되고 있으므로 검색해 보면 될 것 같습니다.
6. 세척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저녁에 끼울 때는 인공눈물로 한번 헹군 후 바로 껴주면 됩니다.
(2) 드림렌즈 보관방법
드림렌즈는 전용 보존액에 보관해야 하며 1일 1회 교체가 원칙입니다. 단, 드림렌즈를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는 2~3일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드림렌즈 착용 후 보호자는 드림렌즈 통에 있던 보존액을 비우고 용액이 남아있지 않도록 깨끗한 물에 헹궈서 건조해 두어야 합니다. 통 내에 침전물이 쌓이게 되면 렌즈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안과 질환을 유발합니다.
(3) 드림렌즈 관리 및 착용 주의 사항
[관리 주의사항]① 드림렌즈를 세척할 때 과도하게 힘을 줄 경우 드림렌즈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② 안과치료를 받거나 사용하는 안약이 있을 경우 드림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사용하면 안 됩니다. 안약을 사용한 후 30분이 지난 후에 드림렌즈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③ 드림렌즈는 매우 작기 때문에 분실의 위험이 있습니다. 렌즈를 세척할 때는 반드시 하수구에 망을 설치하거나 테이블에 타월을 깔고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④ 드림렌즈가 바닥에 떨어졌을 경우 손에 물을 살짝 묻히면 쉽게 드림렌즈가 달라붙게 됩니다. 렌즈를 부착시킬 때 압을 가하게 되면 렌즈에 스크레치가 생겨 차후에 드림렌즈 부착 시 눈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⑤ 드림렌즈의 세척 등을 소홀히 할 경우 여러 가지 안과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의 경우 시력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으므로 보호자의 관리 소홀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⑥ 드림렌즈의 수명은 2년입니다. 하지만 관리 여부에 따라 최고 3년까지 사용이 가능하므로 올바른 관리로 제품의 유효기간을 늘리시기 바랍니다.
[착용 주의사항]① 드림렌즈 착용 초기에는 시력의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안경을 함께 병행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② 초기에 근거리가 흐려 보이는 증상이 있을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됩니다.
③ 실내나 야간의 불빛이 흐려 보이거나 번짐 현상이 있을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호전됩니다.
④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곱이 끼거나 충혈될 수 있으나 적응기간이 지나면 호전됩니다.
⑤ 아이에 따라 과도하게 눈물 날 수 있으나 적응기간이 지나면 호전됩니다.
하지만 이외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되거나 이 외의 이상현상이 있을 때는 바로 전문의와의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4) 드림렌즈 적응을 돕는 방법
처음 드림렌즈를 하게 되면 낯선 이물감 때문에 적응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희 딸로 피팅 때는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는데 막상 착용하고 자려니 불편하다고 했습니다. 적응기간을 줄여주는 몇 가지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눈 깜빡임 운동]잠자기 전 드림렌즈를 끼고 진행합니다.
① 눈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② 눈을 한번 감아줍니다. (세게 감으면 안 됩니다.)
③ 눈을 감은 상태로 1초간 기다려 줍니다.(꼭 1초 정도 유지해야 합니다.)
④ 눈을 크게 부릅떠 봅니다. (눈을 너무 크게 뜨는 것은 좋지 않지만 눈을 뜨지 못해 렌즈가 눈꺼풀 중간에 걸려서는 안 됩니다.)
⑤ 3초~4초간 눈을 뜹니다.
위의 과정을 1주~2주 간 반복적으로 연습하다 보면 드림렌즈의 적응시간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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