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으로 할 수 있는 요리 | 라면 7가지 풀코스 요리 28052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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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으로 할수있는 119가지요리 – Free File download

만드는 법 : 라면은 잘게 부순 뒤에 재료를 준비하는 동안 물에 담가 두었다가 물기를 뺀다. 대파는 잘게 다져 놓는다. 햄은 0.5cm정도의 크기로 썰고 당근도 같은 크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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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레시피 모음 – 유쾌한 봉자씨의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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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새로운 이 요리 맛없다는 사람 있을까? 신박한 볶음 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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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7가지 풀코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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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칩c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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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0.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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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요리] 백종원 볶음라면 레시피 맛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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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으로 할수 있는 요리 / 백종원 라면볶음 나도 해먹었슈!

라면으로 할수 있는 요리 / 백종원 라면볶음 나도 해먹었슈!

안녕하세요 씨리맘입니다

세컨블로그가 돌아가신 관계로 사진을 다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예전에 백종원 마이리틀텔레비젼에서 나왔던 메뉴인데, 저도 백종원 라면볶음 해먹어봤어요

라면으로 할 수 있는 요리 치고는 생각보다 굉장히 간단하고

아이들이 먹기 좋게 흐르는 국물이 있지 않아서 먹이기 편하더라구요

백종원 라면볶음 어렵지 않으니 같이 따라와보세요^^

일단은 냄비에 물을 붓고 끓여주세요

저는 집에 있는 라면 중에 그나마 덜 매운 라면으로 안성탕면으로 선택했어요

집에 있는 라면이 거의 너구리, 신라면, 진라면 이런거다보니

애들이 먹기에는 좀 매운가봐용

이렇게 물이 끓으면 면부터 넣어 주시면 되는데요

면을 삶을 때 꿀팁~!!

이렇게 끓는 면은 젓가락이나 집게를 이용해서 들었다 놨다하면 훨씬 쫄깃한

면발의 라면을 드실 수 있답니다^^

어느 정도 라면이 익었다면 이렇게 채에 라면을 건져 낼거 예요

절대 스프를 넣고 삶는게 아니라, 물에는 라면만 삶는 거예요 ㅎㅎ

저는 고소하게 먹는답시고 이렇게 버터를 팬에 둘렀는데요

이게 실수였어요

백종원 라면볶음은 원래 식용유로 하거든요

제가 버터를 사용했더니, 끓는점이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인 가스렌지 가열 불세기에

홀랑 버터가 타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라면볶음도 색이 탄 버터덕분에 노릇노릇 하게 되었어요 ㅎㅎㅎㅎㅎ

여러분들은 식용유로 이용하세요

그리고 파를 먼저 볶아주세요 파기름이 향기가 좋다는거 알고 계시죠?

파 향이 기름에 어느정도 베어났다 싶으면 면을 넣어주세요

이봐유~~ 스프를 전혀 안 넣었는데 이렇게 면에 노란것들은 ㅎㅎ

다 탄 버터들이 먼저 붙어서 그런거랍니다 ㅎㅎ

아까 삶아진 면을 넣었다면 스프의 2~30 %만 넣어주세요

다 넣으면 굉장히 짜니, 딱 2~30%가 가장 적당합니다^^

이렇게 1분 정도 팬에서 스프가 골고루 섞이면 그릇에 담아서 드시면 된답니다

조리과정도 복잡하지 않고, 비교적 만드는 시간도 10분이내이기 때문에

라면의 새로운 맛을 원하신다면

백종원의 라면볶음 여러분들도 해 보세요

일반 국물라면보다는 훨씬 고소하고 라면의 신세계를 접하실 수 있을거예요

이 것 말고도 라면으로 할 수 있는 요리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레시피 좀 공유해요~

만만한 식재료 라면으로 만든 별미요리 5가지 *^^*



라면 좋아하세요???

저는 라면을 좋아하진 않지만…. 저의 남편은 라면을 엄청 좋아합니다….

 라면은 항상 몇봉지씩 집에 준비하는 식재료지요?? (저의 집만 그런가요??? 남편이 워낙 좋아해서요….)

♧ 된장냉라면(2인분)

재료: 라면사리2개. 삶은계란. 오이.

라면육수: 물6컵반. 다시마3~4조각. 마른새우(한줌). 고추씨1T. 대파1/2개. 마늘2~3개. 된장2T.

맛술2T. 소금1/2T정도. 연겨자1/4T정도

♧ 라면그라탕(1~2인분)

재료: 라면사리1개. 양파1/4개. 빨간색 파프리카1/4개. 노란색 파프리카 1/4개. 햄소량.

토마토스파게티소스 4~5T. 소금소량. 식용유. 피자치즈. 파슬리가루(생략가능)

오늘은 라면으로 멋진 요리를 소개하겠습니다….된장냉라면은 된장으로 만든 육수를 차갑게 만들어서 삶은 라면과 먹는 건데요…상큼하고 칼로리 걱정도 살짝 덜되는 요리랍니다…( 여름철 별미로 추천합니다…)라면그라탕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치즈를 라면에 듬쁙 넣어 전자렌지에 돌려 만들었습니다…쟁반라면. 짬뽕라면. 라볶이는 예전에 소개를 해드렸는데요….한번 더 참고하시라고 같이 올렸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레시피로 바로 가집니다….)오늘 라면요리는 모두 시판하는 라면사리를 사다가 만들었습니다…..( 스프를 사용하지 않기때문에요….)=>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로 저는 미림을 사용했습니다.=> 된장의 짠정도에 따라 된장의 양과 소금의 양은 조절하세요…=> 고추씨는 가을철에 마른고추를 방앗간에 빻을때 따로 달라고 하신후 일년치를 냉동보관해서 준비하면육수끓일때 사용하셔도 좋고 유용하답니다… ( 재래시장 고추방앗간에 고추씨 팔아요…)고추씨가 없을때는 청양고추를 1~2개 썰어 넣어주시면 됩니다…( 매운거 싫으신분은 생략하세요.)1. 된장냉라면의 생명은 육수입니다….냄비에 물6컵반을 넣고 마른새우(한줌)+다시마3~4조각+고추씨1T +대파1/2개 + 맛술2T +통마늘2~3개 저민거를 넣고 된장2T를 체에 걸러 섞어줍니다…..가스불을 센불로 켠후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10분간 끓여줍니다….( 뚜껑 열고 끓이기)마지막에 소금1/2T정도를 넣어 간을 맞춘후 고운체에 걸러 고운 육수만 준비합니다….여기에 연겨자를 기호에 맞게 잘 풀어주세요…저는 1/4T를 넣어주었습니다…연겨자까지 푼 상태로 식혀서 살얼음이 생길정도로 냉동보관합니다…==> 된장의 짠정도에 따라 소금양 조절하시고요…연겨자도 기호에 따라 조절하세요~~2. 라면사리를 끓는물에 기호에 맞게 삶아준후( 차갑게 드셔야하기 때문에 완전히 익혀주셔야합니다…)찬물에 헹구워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그릇에 라면사리 담고 오이채 썰어 올리고 삶은계란 올리고 차갑게 살얼음상태로 만든 된장육수 넣어주면완성입니다~~*** 제가 사용한 된장은 ” 경빈마마님”의 된장입니다…옥이가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이웃분중에 가장 촌스럽다고 늘 말씀하시지만 정말 겸손하신 분입니다….경빈마마님의 된장중에 집된장을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홈페이지에 가시면 다양한 된장 및 김치가 있습니다…)( 옥이 때문에 구입했다고 하면…..콩고물을 조금이라도 주실지 몰라요.ㅋㅋ… *^^*경빈마마님처럼 전통적인 방법으로 한국요리를 만드시는 분들이 잘 되시면 좋겠습니다.)=>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토마토스파게티소스는 시판하는 스파게티 소스를 사용했습니다…=> 파프리카 대신에 피망을 사용하셔도 좋고요…기호에 맞게 다른 채소 준비하셔도 좋습니다..1. 양파1/4개. 빨간색 파프리카. 노란색 파프리카 1/4개씩을 채썰어줍니다.햄을 소량(양파의 양과 비슷하게) 채썰어줍니다…2. 사진에는 없는데요….라면사리 1개를 끓는물에 살짝 삶아줍니다…(1분정도)( 완전히 익히지 마시고요…살짝 덜익게 삶아주세요..나중에 전자렌지에 또 돌려준답니다.)프라이팬에 소량의 식용유를 두룬후 양파.파프리카.햄을 볶아줍니다..( 소량의 소금넣고요…)30초정도만 볶다가 삶은 라면사리를 넣고 토마토스파게티소스 4~5T(기호에맞게) 넣고 잘섞어줍니다…그라탕용기에 볶은 것을 넣어준후…… 피자치즈를 듬쁙 올려주고…파슬리 가루 뿌려준후….전자렌지용 뚜껑을 덮고 전자렌지에 2분정도 돌려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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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봉자씨의 작업실

안녕하세요. 유쾌한 봉자입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라면으로 만드는 다양한 라면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라면으로 만들 수 있는 또 다른 레시피들은 나중에 더 추가해보겠습니다.

① 카레 라면

양파와 베이컨 볶아서 카레가루 1큰술과 같이 라면에 넣고 끓여서 마지막에 슬라이스 치즈와 비벼먹는 레시피입니다. 이미 아는 맛이 무섭다고 우리가 알고 있고 예상되는 딱 그 맛입니다. 먹다 보면 1개 더 끓일 걸 하는 후회도 할 수도 있습니다.

② 어묵 라면

백종원의 유튜브 채널 ‘요리비책’에 소개되었던 어묵 듬뿍 라면(Eomugdeumppuglamyeon, Ramen with plenty of fish cakes) 레시피입니다. 라면에 어묵과 콩나물 그리고 마라 소스를 넣고 끓여주는 되는 간단한 레시피입니다. 마리 소스는 취향 껏 넣어주고 어묵은 1장만 넣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묵 2장을 넣으면 2인분 같은 1인분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혼자 드시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③ 토마토 라면

홍콩과 일본에서 즐겨먹는다는 토마토 라면 레시피입니다. 라면에 채소인 토마토를 넣으면 맛이 이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망설이지 마세요. 과음한 다음 날 해장국을 대신할 정도로 국물이 시원하면서도 순한 맛이 납니다.

④ 홍게 라면

비싼 홍게를 저렴한 라면에 넣어 끓이는 홍게 라면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속초나 강릉에 놀러 가면 홍게 라면을 사 먹기도 하고 집에서 홍게찜을 먹다가 남은 몸통이나 다리 몇 개를 라면에 넣어 끓여먹기도 합니다. 홍게 라면을 끓일 때에는 생물을 손질해서 넣어도 좋고 이미 삶아져 있는 홍게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⑤ 투움바 우유라면

유튜브 ‘백종원의 요리비책(Paik’s Cuisine)’에서 소개된 우유라면(Milk ramyeon) 레시피입니다. 투움바 파스타 맛이 나는 우유라면이라는데 진짜로 만들어 먹어보니 이거 라면 아니고 파스타입니다.

⑥ 순두부 열라면

SNS에서 핫한 ‘순두부 열라면 (soft tofu ramen)’ 레시피입니다. 순두부 열라면은 열라면이라는 라면에 순두부 반개를 넣고 끓이면 되는 매우 단순한 레시피입니다. 그런데 말도 안 되게 인기 있는 이유는 진짜 말도 안 되게 맛있습니다. 단 5분 만에 순두부찌개가 완성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라면이라고 느끼지 못할 정도로 국물이 칼칼하고 깔끔합니다.

⑦ 해물 라면

고춧가루와 마늘로 불향을 낸 뒤 약간의 해물과 양파, 버섯, 고추를 넣고 같이 끓여내서 국물이 시원하고 해물의 깊은 맛이 우러나와 라면을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레시피입니다. 밥하기 귀찮은 날이나 늦은 시간 짬뽕국물이 생각날 때 냉동실에 소분해놓은 해물로 간단하게 만들어보세요.

⑧ 쿠지라이식 라면

쿠지라이식 라면은 일본 만화 ‘목요일의 플루트’에 등장하는 라면 레시피입니다. 이름의 유래인 쿠지라이는 만화의 등장인물이자 라면의 조리법을 소개하는 인물입니다. 레시피 자체는 만화가가 대학생 시절에 창작한 요리로, 봉지면 야키소바를 만드는 방식을 가지고 그대로 일반 라면으로 만든 것입니다.

⑨ 무파 라면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 에서 소개되었던 무파 라면(Mupa ramyun, radish & green onion ramyun) 레시피입니다. 술 마신 다음날에 먹으면 진짜 최고의 맛이지만, 그냥 평상시 먹어도 매우 맛있습니다.

⑩ 라볶이 라면

TV 프로그램 ‘백파더’에 나왔던 백종원의 1분 라볶이 레시피입니다. 맛있는 라볶이를 별거 없는 재료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입니다. 특정 브랜드의 라면이 아니라 집에 있는 국물라면 1 봉지만 있으면 누구나 만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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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일주일에 평균 1번 이상은 이것을 먹습니다.

제2의 고향처럼 이것은 제2의 쌀이라고도 하며 인스턴트식품의 대부라고 불립니다.

대부분 사람들의 생애 첫 요리는 이것으로 시작합니다.

증기로 익힌 뒤 기름에 튀겨 말린 면발과 분말수프를 별도로 첨부한 식품인 이것은 통째로 물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한 끼 식사가 됩니다.

북한에서는 특유의 꼬불꼬불한 형태 때문에 꼬부랑 국수라고 불렀다가 2000년도 들어서는 즉석 국수라고 부릅니다.

지금까지 팔린 면발을 줄줄이 이으면 지구에서 태양까지 여섯 번 이상 왕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눈치채셨나요? 정답은 라면입니다.

우리나라에서의 라면은 대부분 인스턴트 라면, 그중에서도 봉지 라면을 지칭합니다. 컵라면은 이름 그대로 컵라면이라 부르니까요. 저렴한 가격과 간편한 조리법으로 누구나 요리할 수 있는 라면, 그래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주식이자 간식으로 자리 잡아 소비하는 양은 엄청납니다.

가끔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라면은 제일 먼저 떠올리는 비상식량입니다. 자연재해나 전쟁 고조, 경제 위기 같은 심상치 않은 조짐이 일어나면 라면을 박스 단위로 사재기하는 사태가 종종 벌어지곤 합니다.

라면 이야기가 나오면 하고 싶은 말이 한두 가지가 아닐 겁니다.

‘수프가 먼저냐? 면이 먼저냐?’라는 논쟁이 있습니다. 수프를 먼저 넣고 끓이면 끓는점이 조금 더 높아 맛이 더 있다고 하는데 얼마큼 맛의 차이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을까요? 결론은 유의미한 차이는 크지 않다고 합니다.

‘계란은 휘저어 풀까? 아니면 모양 그대로 익힐까?’ 온전한 계란을 한 사람에게만 몰아주려고 하니 내키지 않습니다. 나 혼자 먹는 게 아니라면 휘휘 젓는 게 평화를 위해 현명한 선택입니다.

‘면은 꼬들꼬들해야 맛이지, 아니야 면은 푹 익혀야지’ 특히 가족끼리 선호도가 다르면 꽤나 피곤합니다. 그럴 바엔 차라리 혼자 끓여 먹는 게 마음 편합니다만 가족들의 따가운 눈치를 견뎌낼 수 있을까요?

이렇듯 몇 사람이 모여 라면 이야기를 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라면을 그렇게 끓여서 맛이 있냐 없냐’부터 시작해서 라면 하나로 전쟁을 벌일지도 모릅니다.

라면을 끓일 때 라면과 잘 어울리는 식품이 많습니다. 라면에 넣을 수 있는 재료도 다양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라면에 꼭 있어야 할 반찬으로 우선 김치를 꼽습니다. 김치 없이 라면만 먹고 있으면 꽤 심심하고 밋밋합니다. 김치를 곁들여 먹는 건 당연, 조리 과정 중에 김치를 넣어 국물을 시원하게 내기도 합니다. 라면은 그냥 김치와 먹어도 잘 어울리지만, 끓일 때 김치를 넣어도 색다른 맛을 냅니다.

라면 하면 밥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라면의 마무리는 밥 말아먹는 거라고도 하니까요.

먹을 것이 없던 시절, 쌀을 아끼기 위한 정책으로 라면을 처음 들여왔습니다. 본래 의도와 달리 라면 국물에 사람들이 밥 말아먹는 걸 너무 좋아한 나머지 쌀의 소비가 늘어나 오히려 역효과가 발생했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습니다. 라면에 밥, 이 조합을 딴 ‘라면밥’이 출시될 정도니 라면과 밥은 찰떡궁합입니다.

라면이 부글부글 끓을 때 계란을 넣는 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라면 조리법의 정석이 되었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계란은 라면의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는 역할을 하기에 밥이나 김치와 마찬가지로 라면의 부재료 중에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어느 음식점이든 라면을 주문하면 계란은 반드시 들어 있는 걸 보면 라면과 계란도 뗄 수 없는 사이입니다. 라면을 받았는데 계란이 없으면 엄청 아쉽습니다.

라면 봉지에 적힌 조리법에는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계란이나 파를 곁들여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라고요.

라면에 들어있는 건더기 수프에는 당근, 버섯 같은 야채와 고기가 손톱보다 적게 들어가 있습니다. 애초에 부실해서 간에 기별도 안 갑니다. 그래서 직접 파를 썰어 넣어 국물 맛을 시원하게 하고, 때에 따라선 콩나물로 해장라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새우, 낙지 같은 해산물을 넣은 해물라면을 별미로 즐기기도 합니다.

취향이 다 다르지만 젊은 층에서는 라면에 치즈를 넣습니다. 끓일 때 넣으면 다 풀어지거나 너무 녹아버리기에 치즈는 라면이 거의 다 끓일 때쯤 혹은 다 끓이고 나서 올립니다. 이렇게 해도 열에 의해 충분히 먹을 만하게 녹습니다. 치즈는 볶음류 라면에 잘 어울리고 매운맛을 중화시켜 매운 라면에는 환상의 케미를 자랑합니다.

이 말고도 가래떡, 만두, 햄, 고기, 우유까지 넣어먹는 라면도 있습니다. 하긴 라면에 뭔들 못 넣겠습니까.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은 무슨 라면일까요?’라는 퀴즈가 있습니다.

남이 끓여주는 라면, 여러 개 끓여 다 같이 먹는 라면, 산에서 끓인 설익은 라면, 남몰래 먹는 라면, 밤에 먹는 라면, 군대에서 먹던 뽀글이까지 여러 맛이 있습니다.

다 맛있는 라면이지만 아무리 맛있어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맛은 ‘한 젓가락 뺏어 먹는 남의 라면’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남은 라면 한 젓가락을 놓고 부모, 형제지간에도 피 터지는 전쟁을 경험해 봤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표정으로 딱 한 입만 먹겠다던 녀석이 한 젓가락으로 한번에 반 이상을 먹어 치워 세상에 믿을 놈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낀 적도 있었습니다. 남의 라면을 한 젓가락 뺏어 먹는 그 맛, 생각만 해도 스릴이 넘치고 웃음이 납니다.

1인당 라면 소비량이 전 세계 1위인 우리나라, “라면이 없었더라면 100만 자취생은 다 굶어 죽었을 거다.”라는 말이 있을 만큼 라면은 우리 입맛과 생존에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라면과 더불어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라면 하나에도 울고 웃던 수많은 삶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습니다. 옥신각신하며 라면을 끓이던 사이는 후후 불어가며 같이 먹고 밥 한 숟가락 더 말아주는 미운 정 고운 정으로 바뀝니다. 라면 한 젓가락으로 지지고 볶고 싸우면서 애정이 돈독해집니다.

라면 끓이는 데는 다들 자기들만의 독특한 방식이 있겠지만 라면의 그 독특한 맛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라면 봉지에 적힌 레시피대로 한치의 에드립 없이 끓이는 거라고 합니다. 라면에 무슨 재료를 넣고 어떻게 요리해서 특별한 맛을 내더라도 기본이 우선 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삶도 기본이 중요합니다. 기본에 충실해야 특별함을 더할 수 있으니까요.

어느 재료와도 잘 어울리는 라면, 어떻게 끓이든 특유의 맛을 잃지 않는 라면, 티격태격 다투다가 세상 부러울 것 없는 포만감을 부르는 라면. 게다가 미운 정 고운 정까지 주는 라면. 삶도 라면을 닮았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각자의 레시피로 라면 한번 드실래요? 기본에 충실한 특별한 맛,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으로 정을 나누면서 말입니다.

세상 새로운 이 요리 맛없다는 사람 있을까? 신박한 볶음 라면 요리 랏타이 만들기, 만드는 법

볶음 라면으로 팟타이 만들기~! 맛이 없을 수 없는 간단 요리 라면 색다르게 즐기고 싶으면 꼭 한 번 만들어 드셔 보시길!

안 녕 하 세 요~^^

끓여 먹는 라면, 부숴 먹는 라면, 볶아 먹는 라면, 라면 밥..

라면은 어떻게 먹어도 절대 꿀맛을 보장하는 흥행보증수표 정도의 음식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조금 오바해서 식재료 알러지가 없는 사람 제외하고는

그 맛을 한 번 본 사람은 또 생각나고 또 생각나는 맛이라고 할 수 있겠다 싶다는~

그도 그럴 것이 성분표를 살펴보면 맛있는 재료들을 다 모아놨다.

그래서 다양한 라면 요리들이 많이 파생이 되는데

나도 거기다 숟가락 얹기 한 번 해 본다. ㅋㅋ

라면으로 만드는 팟타이!

이름하여 랏타이?! 뚜둥~!

팟타이보다는 간단하게 만들면서 라면과 팟타이의 풍미를 살리며 컬래버래이션 해 보았다는~!

도전! 신박 요리! 라면과 팟타이의 환상 조합! 랏타이 만들기

[ 랏타이 준비물 :: 1인분 재료 ] [ 기본 재료 ] 매운라면 1개 (근데 사실상 1개로 모자람-_-;; 면 2개 이상 추천) 달걀 1개, 당근 30g, 양파 1/4개 마늘 2개 땅콩분태 적당히 [ 소스 재료 ] 스리라차 소스(베트남 피쉬소스) 1큰술 또는 멸치액젓 1/2큰술 굴소스 1큰술 라면스프 1/3큰술 설탕 반 큰술, 진간장 1큰술 물 2큰술 새우, 숙주, 부추 등의 재료를 더 첨가해 먹으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 간단 레시피(레서피) ] 1. 당근, 마늘, 양파 등의 채소를 알맞은 크기로 썰어 준다. 2. 랏타이 소스 만들기 위해 설탕, 스프, 간장, 굴소스, 스리라차 소스, 물을 넣고 섞어 준다. 3. 면은 미리 살짝만 삶아 준비해준다. 4. 뜨겁게 달군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 마늘을 넣고 중불에서 볶다가 당근을 더해 볶는다. 5. 면을 넣고 같이 볶으면서 소스와 건더기스프를 넣어 주고 강한 불에서 수분이 날라가게 볶는다. 6. 약하게 불을 낮추고 볶음면을 한 쪽으로 밀어 놓은 후 달걀 스크램블을 하나 만들어 준다. 7. 만들어진 스크램블과 볶음면을 잘 섞어서 마저 볶아주고 맛있게 먹으면 된다.

< 11시, 1시, 7시, 5시 방향 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설명 >

① 당근 30g을 채썰어 준다.

② 통마늘 2개를 편썰기 해 준다.

③ 양파 1/4개를 잘게 채 썰어 준다.

< 11시, 1시, 7시, 5시 방향 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설명 >

① 설탕 반 큰술을 넣는다.

② 라면 스프는 1/3 큰술을 넣는다.

③ 진간장 1큰술을 넣는다.

④ 굴소스 1큰술을 넣는다.

< 11시, 1시, 7시, 5시 방향 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설명 >

① 팟타이의 풍미를 가장 잘 살려주는 재료인 스리라차 소스 (피쉬소스)를 1큰술 넣어 준다. 스리라차 소스가 없다면 멸치액젓 반 큰술로 대체 가능하다.

② 소스를 잘 섞이게 하기 위해 물 2큰술을 넣어 주도록 한다.

③ 뿌려 먹을 땅콩은 잘게 부숴서 준비해 준다.

④ 면을 미리 살짝만 삶아서 준비해 준다. 1분 동안 끓는 물에 삶아 주었다.

불의 세기 강중 조리 시간 4분

< 11시, 1시, 7시, 5시 방향 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설명 >

① 강하게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열기를 조금 올린 후 중불로 줄여 마늘과 양파를 1분간 볶아 준다.

② 중불에서 당근을 넣고 같이 2분간 볶아 준다.

③ 채소들이 맛있는 냄새를 내며 갈변하기 시작하면 면발을 넣어 준다.

④ 그리고 만들어 놓은 특제 소스를 같이 넣어서 수분이 날아갈 때까지 강한 불에서 볶아 준다.

불의 세기 강약 조리 시간 4분

< 11시, 1시, 7시, 5시 방향 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설명 >

① 건더기 스프도 빠짐 없이 넣어 주고 볶는다.

② 면발이 얼추 볶였으면 한 쪽으로 밀어 두고 프라이팬 가장자리를 화구 가운데로 놓고 약불로 줄여 준다. 그리고 달걀 하나를 까서 스크램블 만들기~!

③ 스크램블이 완성되었으면 중불로 바꿔서 볶음면과 스크램블을 잘 섞어 주도록 한다.

기호에 따라서 숙주나 새우를 같이 넣고 볶아주면 핵꿀맛!

나는 게맛살이 마침 냉장고에 있기에 고명으로 얹어 주었다.

그리고 땅콩 가루도 솔솔 뿌려주고~

그릇에 맛있게 세팅하면

오늘의 간단 신박 요리 완성!

짜잔~!

인스턴트 라면으로 완성한 랏타이!

팟타이의 풍미와 라면의 감칠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맛이 없을 수 없는 요리이다!

주말에 짜파게티말고 이 볶음라면 랏타이 한 번 만들어 보는 건 어떤가? ㅎㅎ

아~ 따봉이쥬~!

땅콩분태가 솔솔 뿌려져 있어서 먹음직스러움을 더해준다.

한 젓가락 들어 갑니다아~!

라면 비주얼은 말 해 무엇해~!?

게맛살은 그냥 얹어봤는데 꼭 필수 재료로 얹길 바라는 마음~ ㅎㅎ

핵꿀맛 보장!

라면으로 간단하게 팟타이 만들기!

랏타이 꼭 해 드셔 보시길!^^

<띠리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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