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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슬리(60g)와 레몬 1개를 물 300ml를 넣고 믹서기에 곱게 갈아요. 성능 좋은 블렌더가 있으면 만들기는 쉽겠죠. 이렇게 만든 쥬스를 아침 공복에 5일 동안 마셔요. 그리고 열흘 쉬고 또 5일을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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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슬리 60g + 물300cc + 레몬 1개를 오일간 먹는 식단입니다.
신장에 무리가 갈수 있어 오일만주스를 하고 끝내고 난뒤 최소 2주가 지나서 다시 시도 하시면 됩니다.
영상에는 제가 직접 먹고 체중감량을 경험했던 내용이 있으니 끝까지 봐주세요^^
식단조절과 운동도 병행하시면 더 큰 효과를 누릴수 있습니다.^^
#오일만주스#파슬리레몬#오일만주스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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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오일만주스(레몬파슬리주스) +5일 먹어 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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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파슬리 해독 주스
- Author: 큐티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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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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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주스 레몬파슬리쥬스 해독쥬스 오일만쥬스 만드는법
기타 다이어트주스 레몬파슬리쥬스 해독쥬스 오일만쥬스 만드는법 퍼플레인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안녕하세요. 몇 해 전 미디어에서 유행했던 ‘오일만쥬스’ 아세요? 오일만쥬스는 파슬리와 레몬을 갈아마시는 쥬스인데 5일만 먹으면 된다해서 오일만쥬스라고 불리기도 해요. 원래는 #파슬리레몬쥬스 또는 #레몬파슬리쥬스라고 불러야 하죠. 오일만쥬스 이름부터가 재밌죠. 이 쥬스는 체중감량의 효과도 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독소배출을 위해서 가끔 마셔요. 이것보다 더 널리 알려진 해독쥬스도 여러 번 해 먹었지만 많은 재료가 들어가는 야채해독쥬스에 비해 이건 만들기가 간단해서 좋아요. 파슬리와 레몬의 맛은 위에서 언급한 야채해독쥬스에 비하면 정말 별로예요.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는 맛이잖아요. 고수 싫어하시는 분은 절대 못 드실 거예요. 고수처럼 이것도 화장품 냄새? 기름냄내? 비슷하게 나거든요. 하지만 그 모든 것을 레몬이 잡아주는 맛이라 할 수 있어요. 쭉 들이키고 마지막에 입에 남는 맛은 레몬의 상큼함이거든요. 호불호가 있겠지만 저는 마실만 하더라고요.ㅎ #파슬리레몬쥬스 맛은? 향수냄새, 기름냄새 비슷한 게 나지만 마지막 맛은 레몬의 상큼함이 있어 먹을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파슬리 60g> #오일만쥬스 만드는법은 파슬리(60g)와 레몬 1개를 물 300ml를 넣고 믹서기에 곱게 갈아요. 성능 좋은 블렌더가 있으면 만들기는 쉽겠죠. 이렇게 만든 쥬스를 아침 공복에 5일 동안 마셔요. 그리고 열흘 쉬고 또 5일을 마셔요. 한 달 기준 열잔을 마시게 되는 거죠. #파슬리레몬 주스 먹는법 아침 공복에 마셔요. 식단 관리나 운동은 크게 신경 안 써도 되고요. 5일(ㅇ)→10일 (×)→또 5일(ㅇ) 파슬리와 레몬은 독소배출, 해독, 지방억제 효능이 있다고 해요. 이 둘이 만나면 우리 몸을 살이 쉽게 찌는 체질로 변하게 만드는 지용성 독소의 배출을 돕는다는 거죠. 파슬리의 풍부한 미리스티신 성분이 간 해독에 필요한 글루타치온 효소를 활성화해 해독을 돕고, 파슬리의 식이섬유는 물에 녹지 않고 장까지 내려가 남은 독소의 체외배출을 돕는다…))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긴 어렵지만 지용성독소 배출을 돕는다는 게 핵심인 거 같아요. 몸속 노폐물 제거에 효과가 있다고 해서 누구에게나 좋은 건 아닙니다. 오일만주스는 부작용도 있다고 해요. 칼륨이 풍부해 신장이 약한 분이나 임산부에게는 적당하지 않다고 합니다. 파슬리, 레몬 구입요령 작년에는 쓱배송으로 주문해서 먹었는데(왼쪽), 올해는 네이버쇼핑에서 주문해서 먹었어요.(오른쪽) 네이버쇼핑에 5일치를 묶음으로 판매하는 곳이 있더라고요. 파슬리도 딱 60그램으로 맞춰서 레몬 한 개와 포장해서 다섯 봉지가 한 세트였어요. 벌써 두 개는 먹고 사진을 찍어서 세 개만 보여요. *파슬리, 레몬 각각 따로 사는 것보다 패키지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편해요. 파슬리 60그램의 양입니다. 파슬리는 꼬불꼬불한 잎사귀로 이루어져 있고 생으로 갈아 마실 거라 깨끗이 세척을 해줘야 해요. 줄기를 잡고 흐르는 물에 흔들어가며 하나씩 씻어요. 첨벙첨벙 여러 차례 물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잎사귀 사이에 있을 수 있는 세균들을 없애는데 최선을 다해요. 그리고 식초 한 방울 떨어 뜨려 잠시 두어 살균을 해요. 저는 야채세정제를 이용해서 씻었어요. *파슬리 꼼꼼히 씻어주기 <레몬은 껍질을 까고 넣거나 껍질째 넣거나> 레몬은 껍질째 먹을 거라면 신경 써서 세척을 해야 해요. 처음엔 껍질을 까서 먹었는데 나중엔 껍질째 넣어봤더니 맛이 달랐어요. 껍질째 넣은 것이 먹기가 더 수월했어요. 껍질을 벗기고 넣어서 먹으면 파슬리 맛이 너무 강해서 먹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러니깐 레몬껍질까지 넣으면 레몬의 맛이 강해져 마시기가 수월해진다는 거죠. 하지만 이 부분도 개인차가 있을 거예요. 두 가지를 비교해서 드셔보시고 판단하는 것이 좋겠지요. 그리고 씨는 반드시 제거해야 해요. 쓴맛 주의! 레몬세척법 레몬을 껍질째 먹으려면 세척을 제대로 해줘야 해요. 이부분이 귀찮다면 껍질을 벗기고 넣으세요. 레몬세척법은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굴려 가며 씻어요. 식초와 베이킹소다가 만나면 기포가 뽀글뽀글 올라오는데 그 기포가 레몬을 세척해주겠죠. 또 다른 방법은 야채세정제를 이용해서 닦으면 편해요. 야채세정제는 직접 분사 후 문질러주고 물로 씻어주면 되는 식입니다. 레몬은 코팅을 벗겨줘야 해요. 끓는 물에 살짝 굴려 찬물에 바로 담그면 사진처럼 막이 벗겨진 걸 볼 수 있어요. 레몬 전처리는 한꺼번에 작업해 두면 편해요. 독소배출하는데 농약성분을 먹을 수는 없잖아요. 껍질째 드실거라면 전처리는 꼼꼼히 하는 것이 좋아요. 깨끗이 씻은 파슬리는 물기를 털어내고 줄기부분은 잘라내요. 억센 줄기는 빼고 잎사귀만 짧게 잘라요. 성능 좋은 믹서기는 상관없지만 저같이 일반 믹서기에 갈거라면 곱게 썰어서 갈아주는 것이 좋아요. 일반 믹서기로 녹즙처럼 곱게 갈기가 쉽지가 않더라고요. 생수를 300ml 준비해요. 사실 300ml를 다 넣으면 마시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저는 나중에는 200ml만 넣고 갈았어요. 200ml만 넣어도 잘 갈립니다. 모든 재료를 넣고 갈아줘요. 이때 저처럼 일반 믹서기에 갈 거라면 요령이 있어요. 한 번에 오래 돌리면 모터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 번 나눠서 갈아주는 것이 좋아요. 다른 일하면서 여유를 갖고 돌려주고 쉬고 돌려주고를 몇 번 반복하는 거죠. 저희 집 믹서기가 오래되긴 했어요. 이번에 하나 장만할까 하고 있답니다. 녹즙처럼 보이죠. 물 300ml를 넣어서 갈면 위와 같은 농도가 됩니다. 이걸 한 컵 다 마시면 무지 배가 불러요. 그리고 몇 시간은 포만감 때문에 뭔가를 먹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이렇게 한 잔 마시면 식사대용이 됩니다. 위에 떠는 거품은 모두 걷어 내고 마시면 마시기가 약간 더 수월해집니다. 이렇게 아침 공복에 마시면 저같은 경우는 사흘째 되는 날 거의 속을 비우게 되더라고요.(외출금지) 이것도 개인차는 있을 거예요. 저는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체중감량보다는 독소배출에 도움이 될까 싶어 마셨어요. 제가 워낙 군것질을 좋아해서 가끔은 이런 주스를 마셔 독소배출을 해주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마셔요. 군것질을 하기 위해서 마시는… 술 마시려고 운동한다는 분 계시잖아요. 그런 심리랍니다. 그래서 독소배출에 좋다는 석류주스도 자주 마시고 있어요. #파슬리레몬주스 또는 #레몬파슬리주스는 곱게 갈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갈기 전에 세척은 꼼꼼히 해주어야 하고요. 이 두 가지만 신경쓰면 쉽게 만들 수 있는 주스입니다. 독소배출, 체중감량 모두에 효과가 있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도전해보세요. 다른 어떤 해독주스보다 편의성이 뛰어난 주스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다이어트주스 #오일만주스 #해독주스 #레몬파슬리해독주스 #오일만주스만드는법 #오일만주스먹는법 #오일만주스효능 #파슬리다이어트 #레몬껍질 인쇄
해독주스 레시피 – 나는 몸신이다 오일만주스(레몬파슬리주스) +5일 먹어 본 후기
직접 만들어 마셔 본 오일만주스(레몬파슬리주스)의 사진입니다.
오일만주스는 지용성 독소를 배출의 도움을 주는 해독주스라고 하는데요.
우리 몸에서 수용성 독소는 물만 마셔도 쉽게 몸 밖으로 배출이 되지만, 지용성 독소의 경우 배출이 어렵기 때문에 비만을 일으키며, 다이어트의 성공이 어렵다고 해요.
저도 그렇고, 저희 가족들이 늘 하는 말이 우리는 왜 물만 마셔도 살이 찔까?인데, 이게 바로 몸속에 쌓여 있는 지용성 독소가 배출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나는 몸신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오늘도 다이어트]5일만 마시면 살이 빠진다…‘5일만 주스’
5일 동안 하루 한 잔 주스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해 화제입니다. 그것도 식사량을 조절하지 않고 평소 그대로 식사를 하면서 말이죠. 바로 ‘오일만주스’ 이야기입니다. 어떤 주스길래 이런 놀라운 효과를 내는 걸까요. 그 정체를 [오늘도 다이어트]가 알아 봤습니다.
오일만주스의 정체는 이름 그대로 5일 동안 마시는 주스입니다. 레몬 1개와 파슬리(60g), 물 한 컵(300mL)를 갈아 아침 공복 상태에 마시면 됩니다. 2012년 미국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의 주치의가 제안한 방법으로, 많은 미국 스타들이 이를 통해 5일 동안 5kg 정도 감량했다고 알려지면서 인기를 끈 뒤 올해 국내에도 소개됐습니다.
식사 조절을 따로 하지 않고 평상시 생활 패턴을 그대로 지키면서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다이어트법이라는 점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선 레몬 5개와 파슬리 300g을 묶어 파는 세트 상품도 출시됐습니다. 쉽게 먹을 수 있게 레몬과 파슬리를 건조해 분말로 만든 제품도 등장해 날개 돋친 듯이 팔리고 있습니다.
체험기를 보면 100kg 안팎의 고도비만 상태에선 5일이 지난 후 3~4kg 정도가 빠졌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60~70kg 정도의 체중을 가진 사람은 1~2kg 감량의 효과를 봤다는 게 일반적입니다. 일반 성인의 경우는 허리둘레 감소에 더 큰 효과를 발휘하는데, 1~5cm 정도 허리둘레가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5일 동안 주스를 한 컵 마셨을 뿐인데 말이죠.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는 효과도 크다고 합니다.
⑮ 오일만주스 다이어트
다이어트 효과 내는 디톡스
오일만주스의 원리는 몸 속 지용성 독소를 빠르게 배출시켜 다이어트 효과를 내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 들어오는 독소는 크게 수용성 독소와 지용성 독소로 나뉩니다. 수용성 독소는 혈액·림프액에 녹아 있는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땀이나 소변으로 쉽게 배출됩니다. 반면 지용성 독소는 지방세포에 붙어 있어 여간해서는 제거하기 힘듭니다. 그런데 이 지용성 독소를 그대로 두면 체내 염증을 일으키고 지방세포 크기를 키우는 등 우리 몸에 안 좋은 작용을 합니다.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코르티솔 호르몬 작용을 방해하기도 하죠.
지용성 독소가 가장 많이 분포된 곳은 복부 부위에 있는 내장 지방입니다. 그래서 살을 빼도 지용성 독소는 잘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뚱뚱한 사람에게만 지용성 독소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고정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아무리 날씬한 몸매라고 해도 어느 정도의 지방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용성 독소를 제거하지 않으면 다시 체중이 늘어나는 요요가 오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용성 독소는 인스턴트 음식, 가공육, 아이스크림 등에 들어가는 식용색소·보존제 등 식품첨가물에 많습니다. 세정제·화장품 등 생활용품, 심지어는 미세먼지를 통해서도 지용성 독소를 흡입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의지와 상관없이 몸 속에 쌓이게 된다는 거죠.
파슬리·레몬으로 지용성 독소 배출
이를 제거하는 데 좋은 식재료가 바로 파슬리와 레몬입니다. 레몬은 이미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죠. 레몬의 폴리페놀 성분이 백색지방을 억제해주고 인슐린 저항성 저하에 도움을 줘 다이어트 효과를 냅니다.
여기서 주목할 건 바로 파슬리입니다. 평소에는 잘 먹지 않는 녹색 채소지만 ‘미리스티신’이라는 성분이 간 해독 과정에 필요한 효소를 활성화해 지방 연소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는 지방을 줄이고 대사작용을 좋아지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파슬리가 갖고 있는 풍부한 불용성 식이섬유가 장까지 내려가 지용성 독소를 흡착해 몸 밖으로 빠르게 배출시켜주고요. 파슬리 속 칼륨도 신장 기능을 높여 몸이 붓거나 푸석푸석한 느낌, 몸이 무거운 느낌을 빠르게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먹기 힘들지만, 5일이라면!
직접 오일만주스 다이어트에 도전해봤습니다. 아침 일찍 레몬 1개와 파슬리 60g을 씻어 갈아 마셨습니다. 이게 생각처럼 만만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파슬리 60g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손 위에 올려놓으면 양손 가득 담기는 양입니다. 음식 위에 올리는 장식이나 향신료로만 알았던 파슬리를 그렇게 많이 갈아 마신다는 게 처음엔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5일만 하면 되니까’란 생각으로 도전!
물 300mL를 넣지만 다 갈면 400mL 정도로 양이 불어납니다. 일단 맛은 크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강렬한 파슬리 향이 생소하긴 하지만, 레몬의 시큼하고 상큼한 맛이 좋아 참고 먹을 만 했죠. 힘든 건 파슬리의 식이섬유였습니다. 맑게 갈리지 않을 정도로 식이섬유가 많아 선식이나 진한 미숫가루 물을 마시듯 꿀떡꿀떡 마셔야 했으니까요.
가장 먼저 본 효과는 변비 해결입니다. 평소 심한 변비로 힘들었는데 주스를 마시고는 매일 화장실을 갈 수 있었습니다. 주스에 들어간 식이섬유를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로 보입니다. 식사를 평소와 똑같이 하고도 첫날 0.3kg, 둘째 날 0.4kg 식으로 조금씩 체중이 줄었습니다. 5일 뒤엔 총 1.3kg이 줄었습니다. 기대했던 것만큼 드라마틱한 체중 감량 결과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식사 조절이나 운동을 하지 않고도 살이 빠졌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몸은 확실히 가벼워졌습니다.
올바른 오일만주스 다이어트 방법
오일만주스를 통해 다이어트를 할 경우, 전문가들은 5일간 주스를 마시고 10일 휴식한 뒤 다시 5일 동안 마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한 달에 두 차례에 걸쳐 10일간 주스를 마시는 셈입니다.
휴식기를 가지는 이유는 레몬의 산 성분이 식도와 위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첨가물이 들어간 음식을 피하고 가벼운 산책 등 운동을 함께 하면 더 높은 다이어트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단, 오일만주스는 칼륨 함량이 높아 평소 신장·콩팥이 좋지 않은 사람에겐 문제가 될 수 있으니 피하는 게 좋습니다. 위가 약하거나 위염이 있는 사람도 레몬의 산성으로 속이 쓰릴 수 있으니 조절해야 합니다.
글·사진=윤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일러스트=노희경
5일만 마시는 해독주스 <레몬 파슬리> 디톡스 다이어트 주스 찐후기
얼마전 옥탑방 문제아들을 보고 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문제로 오일만주스 가 나왔는데 효과가 좋나보다고
한 번 도전해 보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ㅋㅋㅋㅋㅋ
옥탑방 문제아들에 나온 문제는
“5분 투자로 5일만에 5kg이 빠지는 555주스 레시피”
레몬 한개와 물 한컵 그리고 이것 을 갈아서 마신다. 이것은 무엇일까?
정답은
“파슬리”
그래, 엄마랑 나랑 그동안 맘껏 먹으며 지방을 비축해 두었으니 이제 뺄 되가 되긴 했지.
5일동안 5kg이 빠질리는 없지만 단 2kg이라도 제발 빠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당장에 재료를 주문해버렸지. (이럴 때만 실행력 최고)
<오일만주스 만들기 레시피>
파슬리 60g * 5일치 = 300g
레몬 1개 * 5일치 = 5개
생수 300ml *5일치 = 1.5L
일단 재료 심플한게 아주 맘에 듬 ㅋㅋ
먹는 방법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마셔주기+금주!
그리고 파슬리에 들어간 칼륨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5일만 주스를 마시고 난 후에는 꼭 열흘을 쉬었다가 다시 마셔줘야 함!
구매 팁!
나만 몰랐던 레몬 파슬리 주스는 유명하긴 한지, 아예 오일만주스라고 주스팩을 팔기도 하고,
아이디어스에는 파슬리 300g+레몬5개= 12,900원에 엄청 저렴하게 팔고 있음.
하지만 성질급한 나는 당장에 시작해야겠다며, 비싼돈 주고 냅다 쿠팡 로켓배송으로 주문해 버림^^
보통 믹서기로 많이들 갈아드시던데,
나에겐 부엌 구석에 묵혀둔 휴롬이 있어서 요긴하게 써먹었쥐.
레몬은 껍질째 먹어야 마시기 좋다고 하는데, 나는 레몬 좋아해서 껍질 벗겨서 갈아버림.
껍질째 먹으실 분은 베이킹소다와 식초로 빠득빠득 씻어 농약 제거해주는거 잊지말기!!
(사실 위 과정이 귀찮아서 껍질 벗긴것도 있음^^)
<오일만주스 찐후기 1일차~5일차>
생각보다 더 초록초록에 양도 많음^^
저 컵으로 3잔정도 먹은듯..? 맛은 없지만 살 빼고야 만다며 꾸역꾸역 먹어주었는데
그래도 레몬 땜에 막 역하지는 않은 정도.
참고로 진심, 치팅같은거 한번 한 적, 술 한잔 먹은 적 없고 나름 양 조절해가며 클린하게 식단했던
나의 5일만 주스의 찐 후기.
1일차 체중변화 : 400g 감소
2일차 체중변화 : 100g 감소
3일차 체중변화 : +100g 증가
4일차 체중변화 : +100g 증가
5일차 체중변화 : 600g 감소
음….. 총 900g …??
가만안둬… 레몬 파슬리 주스 살빠진다는 사람 누구냐…
식단조절 한것만으로도 900g은 그냥 빠졌을 듯
내돈 내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케팅의 노예는 또 당하고 만 것일까… 디톡스 할 필요가 없던 몸이었던 것일까… @_@
오일만주스 효능, 부작용, 먹는법, 파슬리 레몬주스 디톡스 다이어트! : 그라디움
다이어트는 새해 첫날 적는 ‘올해 계획’ 중에도 들어갈 정도로 많은 사람의 숙제 거리 중 하나입니다. ‘올해 계획’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도전은 하지만 실패를 반복하기 일쑤지요. 그래서 다이어트 관련 식품과 ‘비법’도 떴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합니다. 얼마 전에 어느 TV 프로그램에서 오일만주스를 소개했습니다. 해독과 다이어트에 참 좋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오일만주스의 효능과, 부작용, 먹는 법에 관해 알아봅니다.
오일만주스란?
대개 주스라면 채소나 과일로 만들고, 주재료에 따라 이름을 붙입니다. 오렌지주스, 포도주스, 석류주스처럼요. 그러면 이름이 오일만주스인데, 오일만이라는 과일이나 채소가 있는 걸까요?
아닙니다. 오일만주스의 이름은 재료에 따라 붙인 게 아니라, 방법에 따라 붙인 것이랍니다. 오일 동안만 마시는 주스라는 뜻이랍니다. 오일 동안만 마셔도 독소 배출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굉장하지요? 해마다 연중 계획표에도 들어갈 정도로 어려운 게 다이어트인데, 오일 동안 마시는 것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주스가 있다니까요. 도대체 어떤 재료로 만든 주스이길래 그럴까요?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다니, 구하기 힘든 재료여도 해볼 의지가 불타오르기도 합니다.
오일만주스 만들기
오일만주스는 다이어트 방법만 간단한 것이 아니라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법도 간단합니다. 재료는 딱 세 가지인데, 어디서든 구할 수 있는 파슬리와 레몬 그리고 물입니다. 이 세 가지 재료를 다른 야채주스나 과일주스를 만들듯 주서기나 믹서기에 넣고 돌리는 것으로 끝납니다. 아주 간단하지요? 아래는 오일만주스 1회분 재료입니다.
재료 (1회분)
파슬리 60g
레몬 1개
물 300ml
먹는법
오일만주스 다이어트는 주스를 만드는 것도 간단하지만 먹는법도 간단합니다. 주스 다이어트라 하면 대개 일정 기간 그 주스만 마시는 원푸드 다이어트를 생각하기 쉬운데, 오일만주스 다이어트는 그런 원푸드 다이어트가 아닙니다. 아래는 오일만주스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오일 동안,
아침 공복에,
오일만주스 한 컵을 마시고,
식사는 평소 먹던 그대로 유지한다.
간단하지요? 원푸드 다이어트라면 큰맘 먹고 도전해야 할 일이지만, 이렇게 간단하니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쯤에서 궁금증이 도집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방법도 간단한데, 정말 효과는 있는 것일까? 답은 오일만주스의 재료인 파슬리와 레몬 그리고 물에 있습니다. 그래서 오일만주스의 모든 것인 파슬리 효능과 레몬 효능 그리고 물의 효능을 알아봅니다.
파슬리
지중해 연안 지역이 원산지인 파슬리는 고대 로마 시대에도 인기 있는 채소 중 하나였답니다. 향신료로도 쓰이고, 약재로도 쓰이고, 축하용 화환 재료로 쓰일 정도로 로마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채소라네요. 그만큼 다른 채소와는 차별되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영양성분
파슬리는 열량이 낮고,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답니다. 파슬리 100g에 들어 있는 철분의 양이 하루 권장 섭취량의 무려 35%에 해당하고, 비타민C는 하루 권장 섭취량의 무려 220%에 해당하고, 비타민A는 약 170%에 해당한답니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도 들어 있고, 플라보노이드 항산화 성분도 풍부하게 들어 있답니다.
효능
아래는 대체적인 파슬리 효능입니다.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있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이 있답니다.
심혈관 건강을 도울 수 있답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이 있답니다.
소염작용과 항염작용으로 각종 질병 치료를 도울 수 있답니다.
뼈 건강을 돕는 작용이 있답니다.
시력 증진 등 눈 건강을 돕는 작용이 있답니다.
독성 성분 배출을 돕는 작용이 있답니다.
체중 감량 다이어트에 좋답니다.
피부 트러블 완화를 도울 수 있답니다.
입 냄새 제거에 좋답니다.
레몬
레몬은 비타민C의 대명사처럼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과일 중 하나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레몬주스는 다이어트주스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영양성분
레몬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과 섬유질 함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과일입니다. 레몬 100g에 들어 있는 비타민C의 양은 하루 권장 섭취량의 무려 128%에 해당한답니다. 비타민C 함량이 알려주는 것처럼 레몬에는 항산화 성분도 풍부하게 들어 있답니다.
효능
아래는 대체적인 레몬 효능입니다.
심혈관 건강을 돕는 작용이 있답니다.
악성 종양 세포에 대응하는 작용이 있답니다.
괴혈병 치료를 돕는 작용이 있답니다.
면역력을 높여 전반적인 건강을 돕는 작용이 있답니다.
독성 성분 배출을 돕는 작용이 있답니다.
염증과 통증을 낮추는 작용이 있답니다.
소화를 돕습니다.
기분 개선을 돕습니다.
물
우리가 흔히 하는 말 중에 ‘공기의 소중함을 모른다’는 말이 있지요? 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물은 모든 생명체에 꼭 필요한 것이지만 그저 그런 것으로 취급되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물에는 모든 생명체를 살리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것 중의 하나가 물입니다.
효능
아래는 대체적인 물의 효능입니다.
독소 배출을 돕습니다.
노화 방지를 돕습니다.
통증 완화를 돕습니다.
체중 감량을 돕습니다.
혈액 순환을 돕습니다.
변비 개선을 돕습니다.
숙면 유도에 좋습니다.
소화를 돕습니다.
정리
오일만주스는 파슬리와 레몬으로 만든 파슬리레몬주스입니다. 오일 동안 아침 공복에 이 주스를 마시며 식사는 평소처럼 유지하는 것으로, 몸속 독소 배출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고, 방법도 간단하고 기간도 짧아서, 누구나 쉽게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파슬리와 레몬은 건강에 좋은 채소와 과일로 알려졌으므로, 파슬리-레몬주스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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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만 주스 – 우리의식탁
상쾌하고 가벼운 하루의 시작 오일만 주스 책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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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식탁 요리를 스타일하다
오일만 주스는 파슬리와 사과, 레몬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간단 주스예요. 오일만 주스는 체내에 쌓인 독소를 해독하고 내장 지방을 배출해 체내 정화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데요. 다른 해독주스와 달리 일반식과 병행할 수 있으며, 5일간 아침 공복에 한 잔씩 마시고 10일 휴식기를 가지면 된답니다. 가볍게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싶다면 내일부터 오일만 주스를 드셔보세요!
[우리몸해독] 파슬리, 고르는 방법은? … 오일만주스 만드는 법과 부작용에 주의하자
▲(출처=픽사베이)
노출의 계절 여름에는 다른 때 보다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러한 다양한 원인으로 살빼는데 좋다는 ‘오일만주스’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요새 방송에서 해독과 체중감량에 좋은 ‘오일만 주스’ 효능을 밝혀 자연스레 ‘오일만 주스’ 베이스인 주변에 많이 보이는 파슬리에 주목하게 됐다. ‘오일만 주스’라는 것은 5일만 마시는 주스로 파슬리, 물, 레몬이 재료다. 이 오일만주스는 살빼는 것은 물론 독을 빼주는 역할도 한다. 이 오일만 주스로 체중관리 하려면 5일단 별도의 식단 필요없이 본인의 원래 식단을 지키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렇게 만든 오일만주스 한 잔이면 된다. 우리가 알기론 파슬리는 양식에 주로 이용되며, 또는 고기 음식에 쓰이는 장식으로 쓰이곤 한다. 그러면 이런 파슬리가 어떤 점에 도움을 주길래 살도 빼주고 해독도 할까? 이런 다양한 효능이 있는 오일만주스 만드는 요리법과 이 오일만주스의 주재료 파슬리에 대해 탐구하고 올여름 완벽한 몸매와 몸 속 건강을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자.
오일만 주스 만드는 Tip?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오일만 주스의 레시피는 물 300mL, 파슬리 60g, 레몬 1개 를 같이 믹서기에 넣은 후 그대로 갈아주면 되는 간편한 레시피를 가지고 있다. 주스를 만들었다면 이제 먹는 법을 알아봐야 하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잔 마시고 식사는 세끼 꼬박꼬박 먹는다. 5일 먹고 10일 쉬고 쉰 후 다시 오일만 주스를 실시하고, 이런식으로 한 달 후 살을 뺄 수 있다. 이 주스를 먹으면서 더욱 큰 효과를 늘이고 싶다면 오일 간 이 주스를 마시면서 해독을 할 때 음식 중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것은 되도록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거기에 걷기 운동까지 같이하면 해독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파슬리와 더불러 들어가는 레몬은 항산화 성분이 우리 몸속에 쌓인 지용성 독소를 제거하는 데 효능이 있고 레몬에 있는 구연산이라는 것이 체내 미네랄의 흡수를 도와주고 주 재료인 파슬리에는 칼슘이 많아 이런 성분이 레몬에 있는 구연산이 체내 흡수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이런 체내 독소를 배는 요법으로 해독주스 다이어트 시 알코올이 들어간 대부부의 해당주스는 금물이다. 왜냐하면 간이 술을 해독해 독소의 해독과 배출을 막기때문이다.
파슬리가 가진 효능과 과하게 먹으면 나타나는 부작용?
이 오일만주스의 주재료인 파슬리는 다양한 효능이 존재한다. 파슬리는 중금속 문제 감소, 항산화 작용, 콜레스테롤 저하, 요로결석 억제 등의 효과가 있고 식이섬유가 많아서 숙변을 제거하고, 또 엽산이 많아서 혈관과 심장에 무리를 주는 호르몬을 없애준다. 게다가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를 막고 염증 또한 없애주는 소염제 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렇게 몸에 좋은 파슬리도 부작용이 존재한다. 임신한 여성은 특히나 파슬리를 가급적 먹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소량이라도 끊이 없이 파슬리를 먹으면 아이를 품고 있는 자궁이 수축 돼 주의하지 않으면 유산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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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만주스 효과와 부작용 및 먹으면 안되는 사람에 대해서 알려드려요
벌써 6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온전한 여름인데요, 휴가철 대비를 위해서, 그리고 얇은 옷을 입을 때 튀어나오는 살에 대비하기 위해서 다들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으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에 맞춰서 요즘 천연 디톡스로 유명한 오일만 주스라는 것이 화제를 불러일으켰는데요. 5일만 먹으면 살 5킬로가 빠진다는 오일만 주스 과연 그게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오일만 주스 효과와 부작용 및 먹으면 안 되는 사람,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일만주스 란?
5일만 주스라고도 불리는 오일만주스, 오일만 먹으면 디톡스가 되고 살이 빠진다는 것에서 나온 이름입니다. 미국의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의 주치의가 제안한 방법입니다. 평소 식사량은 그대로 먹으면서 이 주스를 하루에 한잔씩 5일간 먹으면 다이어트가 된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성분이 들어가 있길래 이렇게 놀라운 효과가 있는 건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오일만주스 효과, 효능
오일만주스의 대표적인 효과로는 디톡스 효과, 다이어트 효과가 있습니다. 다이어트 효과로는 100kg의 성인은 5일 뒤에 3~4kg 감량, 60~70kg의 성인은 1~2kg의 감량을 하는데 오일만주스 효과를 봤다고 합니다. 그리고 허리둘레 감소에도 도움을 받았는데요. 1~5cm 정도의 허리둘레가 줄어드는데 오일만주스의 콜레스테롤 낮추기 효과를 봤다고 합니다.
오일만주스 효능을 일으키는 재료들
오일만 주스안에 들어가는 재료는 레몬, 파슬리입니다. 레몬 안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인슐린 저항성 저하에 도움을 주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정말 유명한 사실입니다.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파슬리에도 놀라운 성분이 있습니다. 음식 위에 조금만 뿌려서 멋을 내는 식재료라고만 생각할 수 있겠지만, 파슬리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미리스티신 이라는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성분이 간 해독과 지방을 분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 파슬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배변활동을 도와줍니다.
오일만주스 효능, 다이어트 원리
위에 레몬과 파슬리 오일만 주스에 들어가는 두 가지의 재료로 몸속에 있는 독소를 빠르게 배출시켜서 다이어트 효과를 보는 것이지요. 특히나 소변으로 배출되기 어려운 지용성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것을 도와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서 몸 안의 염증 반응을 낮출 수 있고, 지방세포의 증식을 억제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파슬리 안에 들어있는 칼륨 성분은 신장 기능을 높여주어 우리 몸이 붓고, 푸석푸석해지는 것을 개선해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제거된 지용성 독소들은 다이어트를 하고 요요가 잘 오지 않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오일만주스 만드는 방법
오일만주스를 제조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일단 재료로 레몬 1개, 파슬리 60g, 물 300ml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이 재료들을 모두 갈아주면 됩니다. 레몬은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과육을 넣어서 갈아주면 됩니다.
오일만주스 부작용, 먹으면 안 되는 사람
오일만주스는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고, 변비 개선, 요요방지 등의 효과가 있지만 이름부터 5일만 주스인 것처럼 딱 5일만 마시고 그 뒤로는 휴식기를 가져야 하는 필요가 있습니다. 5일을 마신 뒤, 10일 휴식하고 이런 식으로 한 달에 2번 정도만 오일만 주스를 마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레몬의 산성이 위와 식도에 자극을 줄 수 있어서 너무 자주 먹으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파슬리에 들어있는 대량의 칼륨 성분이 콩팥, 신장에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위장, 콩팥, 신장 건강에 무리가 있으신 분은 오일만주스를 드시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는 몸신이다 오일만 주스! 파슬리와 레몬으로 만드는 초간단 해독주스 오일만 주스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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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5월14일 방영된 나는 몸신이다 227회에서는
해독주스 오일만 주스가 소개되었습니다.
해독주스인 오일만 주스의 모습!
오일만 주스란
한 달 기준
5일 주스를 마시고
10일 휴식
다시 5일 마시고
10일 휴식
한다고 해서 오일만 주스라고 하네요!
주스를 마시는 5일 동안
평소대로 먹고 싶은 음식을 먹어도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개인에 따라 효과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하네요)
초고도 비만이라는 신기루씨는
5일 동안 4.6kg을 감량했다고 하네요!
재료는 파슬리와 레몬!
파슬리는 물에 녹지 않고 장까지 내려가
남은 독소를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레몬은 백색 지방을 억제하고
인슐린 저항성 저하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만드는 법
파슬리 60g, 레몬 1개, 물 300ml
모든 재료를 넣고 믹서기에 갈아주면 완성!
정말 간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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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파슬리 해독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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