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고 구글 번역기 비교 | 구글번역기 Vs 파파고 | 누가 번역을 더 잘하나? 5문장으로 다 알려드림!! | 강지완 오픽Tv 249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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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비교 결과가 궁금해요. 구글은 총 108개 언어의 번역이 가능해요. 반면 파파고는 13개 외국어를 한국어로 번역해 줍니다. 구글번역과 파파고 둘 다 음성·대화·이미지번역 서비스가 가능한데, 각 서비스가 정확히 어떤 부분에 강점이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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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파파 고 구글 번역기 비교

  • Author: 강지완 오픽TV ft. 미드 영어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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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1.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vmpVE0sC1M

[민지리뷰] “번역 앱, 뭐 써?” 이것보면 답 나온다…구글번역 VS 파파고 비교

자신의 가치관과 세계관이 소비로 표현되는 시대. 민지리뷰는 소비 주체로 부상한 MZ세대 기획자·마케터·작가 등이 ‘민지크루’가 되어 직접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공간·서비스 등을 리뷰하는 코너입니다.

해외 유학 중인 나는 많은 사람에게 ‘어떤 번역 앱을 쓰냐’란 질문을 받는다. 이에 대한 답을 이번 리뷰에 담아 소개하고자 한다. 비교 대상은 번역 앱 계의 절대 강자라 불리는 ‘구글 번역’과 ‘파파고(네이버)’다. 물론 두 앱의 장단점은 다르다. 음성이나 실시간 대화를 번역할 때 또는 이미지 속 텍스트를 번역할 경우 등 상황에 따라 어떤 번역 앱이 더 유용한지 꼼꼼히 분석했다. 더 효율적인 번역 앱을 찾고 있다면, 잠시 시간을 내서 읽어보시길.

평소 번역 앱을 자주 이용하나요.

물론이에요. 번역 앱은 생각보다 다양한 용도로 쓰입니다. 외국인과 대화할 때는 물론이고 과제 제출, 전문적인 문서 번역, 소설이나 블로그를 읽을 때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온라인 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많은 번역 방법이 있지만 직접 사용해본 결과, 두 개의 꽤 괜찮은 번역 앱을 찾았고 정착했죠. 바로 ‘구글번역’과 ‘네이버 파파고’입니다. 각각 구글과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인공 신경망 기계 번역 기술(Neural Machine Translation)’을 기반으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현재 웬만한 사람의 수준을 뛰어넘는 번역 기술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고 있어요. 두 앱 중 언제, 어떤 상황에 이용하면 더 나은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 비교해 보았습니다.

미국 유학생이 직접 써본 번역 앱

네이버 파파고 vs 구글번역

번역 외에도 이 앱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다고요.

번역 앱은 많은 사람의 시간과 비용을 아껴주고, 마음고생을 덜어주는 서비스예요. 실시간 대화 번역도 상당한 수준까지 올라와 있죠. 그러니 필요 이상으로 ‘어떻게 발음할까’에 집착하는 대신, 내가 하고 싶은 말의 내용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어요. 결국 언어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도구예요. 그런 면에서 파파고와 구글번역 둘 다 언어 장벽을 넘어 많은 사람이 만나고, 더 많은 생각을 접하며,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치가 있는 도구라고 생각해요.

실제 비교 결과가 궁금해요.

구글은 총 108개 언어의 번역이 가능해요. 반면 파파고는 13개 외국어를 한국어로 번역해 줍니다. 구글번역과 파파고 둘 다 음성·대화·이미지번역 서비스가 가능한데, 각 서비스가 정확히 어떤 부분에 강점이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음성 번역 → 구글·파파고, 동일한 수준

음성을 인식해 실시간으로 번역해주는 ‘음성 번역’은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가벼운 번역이 필요한 경우 두 서비스 모두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어요.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실시간 대화 번역 → 구글이 좀 더 편리

두 명의 대화를 동시에 번역하는 ‘실시간 대화’는 구글번역·파파고 둘 다 괜찮게 작동합니다. 다만 파파고는 누군가 이야기 할 때마다 언어별 ‘마이크’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구글은 ‘동시 번역’ 기능이 있습니다. 동시 번역 마이크 버튼을 누르면, 선택 언어 중 하나를 자동 인식하기 때문에 굳이 말할 때마다 버튼을 따로 누를 필요가 없습니다. 사용성 측면에서 구글번역이 더 편하죠. 하지만 실제 사용해 보니 문장의 시작과 끝을 바로 인식하지 못해 뒤섞이는 등 오류가 있더군요. 번거롭더라도 정확한 번역을 위해 말할 때마다 해당 언어 마이크 버튼을 누르는 게 더 나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미지 번역 → 한영 번역은 파파고가 앞서

‘이미지 번역’은 번역하고 싶은 텍스트를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해 번역하는 기능입니다. 이때 근소한 차이지만 파파고가 구글번역보다 장문의 한글 텍스트를 잘 인식합니다. 그래서 한영 번역을 할 때는 파파고를 사용하는 편이에요. 구글은 영문 텍스트의 경우 모든 줄을 잘 인식하는데, 한글 텍스트는 그렇지 않더라고요. 단 파파고와 구글 모두 이미지에 있는 한글 텍스트를 번역하려면, 먼저 하이라이트로 번역하려는 부분을 표시해야 해요.

◇한글 번역 → 파파고, 한국 문화에 맞는 높임말 설정 돋보여

파파고에는 ‘높임말’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을 설정하면 번역 어투가 달라집니다. 구글번역에는 없는 기능이죠. 또 파파고는 번역된 문장의 키워드를 뽑아 사전적 의미를 곁들여 알려주기도 해요. 센스 있는 구성이라 생각해요. 한국인 사용자에 특화된 기능이고요. 그 밖에 파파고에는 테마별 회화 사전이나 어린이를 위한 영어단어 사전 등 다양한 콘텐트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 잘못된 번역이나 인식 오류 신고가 쉬워요. 외국어 데이터가 부족한 파파고는 이런 방식으로 사용자의 평가 데이터를 모아 번역의 질을 높이려는 의도가 엿보였어요. 반면 구글번역에서는 이런 기능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어떤 서비스를 추천하나요.

가볍게 사용한다면 구글의 한국어 번역과 파파고의 한국어 번역 실력은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 좀 더 까다롭게 본다면 파파고는 직역을 하는 경향이 있고, 구글은 번역 본질에 집중하는 것 같아요. 정리하면, 결론적으로 한국어나 한국어와 어순이 비슷한 일본어를 다른 언어로 번역할 때는 파파고를 추천합니다. 인공지능 모델의 결과물은 데이터의 양과 질이 결정합니다. 구글도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네이버는 한국인에게 특화돼 있어요. 다년간 이용자들이 쌓아온 한국어 텍스트가 있으니 국어 번역 면에서는 파파고가 가장 나을 것 같아요. 특히 영문 글을 번역하며 공부한다면, 단어의 사전적 의미까지 나오는 파파고가 훨씬 편리해요. 반면 영어를 다른 언어로 번역하고 싶다면, 구글번역을 추천합니다.

다만 두 앱 모두 과제나 전문적인 문서를 완벽히 번역하기엔 아직 완벽하게 매끄럽지 않으니, 마지막에는 꼭 문법과 글의 흐름을 한 번 더 확인해야 해요. 또 광고 카피 같은 크리에이티브한 글의 경우엔 특유의 느낌을 살리지 못한다는 점은 알아두세요.

이용료가 있나요.

현재 두 앱 모두 무료로 다운로드 및 사용 가능합니다.

개선하고 싶은 부분은요.

두 앱 모두 사실 기반의 문장을 빠르게 번역하기엔 매우 적합해요. 하지만 감성이나 논리력이 필요한 글을 번역하기에는 부족합니다. 아직 기술이 문맥을 잘 이해하진 못하는 것 같아요. 사람은 상황과 대상에 따라 알맞은 톤과 단어를 선별해 사용하는데, 기계는 아직 인간만큼 잘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또 두 앱 마찬가지로 호흡이 긴 글을 번역하는 데는 부족합니다. 하지만 각 서비스 모두 지금 이 순간에도 수집한 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스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이런 부족한 부분도 보완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 성능 비교 vs 구글번역기 vs 카카오번역기

번역기 성능이 좋아져서 이제는 영어공부 필요없는거 아냐?

번역기 성능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어요.몇년전 처음 번역기 쓸때는 쓰레기 같았는데요. 지금은 없으면 못살아요. –;

이정도면 앞으로 영어 공부 안해도 되는거야? 할 수 있을정도로 좋아졌는데요.

하지만 좀 멀었어요.

한국말은 주어를 잘 쓰지 않거나, 생략하는 말이 많기 때문에 사람이 수정해야할게 종종 있어요.약간 표현이 어색한 곳이 있고요.

‘국어를 잘하는 사람이 영어도 잘한다.’이 말 들어보셨죠?

번역기 자주 써보신 분은 느껴보셨겠지만,한국어 입력을 잘 넣어야 번역 결과물도 좋아 집니다.

한국어를 번역기에 입력할때 주어와 술어만 제대로 넣어도 90% 이상 원하는 결과를 얻으수 있어요.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할때 추천하는 번역기는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 입니다.

네이버 파파고, 구글번역기,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 번역기 성능 비교를 해볼게요.

“나는 코로나가 끝나면 마음껏 해외여행을 다니고 싶다. ”

나느 코로나가 끝나면 마음껏 해외여행을 다니고 싶다.문장으로 번역기 비교를 할게요.

여기서, 번역기 성능 비교 키워드는 ‘마음껏’ 입니다.영어로도 정말 많은 표현이 있는 단어 인데요.

제가 표현하고 싶은 ‘그’ 느낌을 찰떡 같이 알아 듣고 잘 번역해 주는지 확인해 보아요.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 결과

마음껏을 “as much as I want” 로 번역했네요.

마음껏이란 단어에는 해외여행을 자주, 오래, 어디든 등등 많은 의미가 담겨 있지요.

원하는 만큼이란게 구체적인 의미는 뭔지는 모르겠지만

As much as I want.

정말 한국말을 그대로 영어로 옮겨 놨네요.

구글 번역기 결과

번역기의 시조새, 번역하지 못하는 언어가 없을정도로 다양한 언어 번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논문, 계약 문서, 교과서, 책 등등 문서 내용을 빨리 파악하는데 정말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한국어 느낌은 얼마나 잘 살려서 번역해 줄까요?

‘to my heart’s content’

그 악명 높은 독재자는 마음껏 특권을 남용했다.

The notorious doctator abused his privileges to his heart’s content.

일주일 내내 독서를 할 수 있고 마음껏 읽을 수 있습니다.

You’ve got a whole week to yourself and you can read to your heart’s content.

의미는 맞는것 같은데, 뭔가 발랄? 하지 않네요.

코로나가 끝났고 해외여행 나갈때 흥분되는 느낌이 없어요.

카카오 번역 i

카카오 i 번역 결과입니다.

‘마음껏’ 을 as much as I can으로 번역했어요.

as much as I can

‘가능한한 많이 여행을 하고 싶다’ 고 그 느낌을 살려 줬네요.

오~~ 괜찮습니다.

translate.kakao.com/

비교 결과

한 문장 비교여서 성능 평가가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한국말 느낌을 살리는건 우리나라 번역기가 더 좋은것 같아요.

중요한 메일을 쓰거나, 문서를 영어로 작성할때는 세개 번역기를 다 띄워 놓고

문장 비교하면서 사용하세요.

그냥 가볍게 말하거나, 챗 할때는 그냥 파파고 쓰면 될것 같아요.

한글 –> 영어 번역 성능은

파파고 = 카카오 i 번역 > 구글 번역기

구글 번역기는 영어로된 계약문서, 논문 번역 결과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

다음 번엔 이것도 비교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무리

한글 영어 번역기 성능 비교를 해봤습니다.

영어 공부 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아요?

어느 정도 공부를 해놔야 번역이 잘 됐는지 아닌지 알 수 있겠죠?

그래야 번역기 AI 소프트웨어도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고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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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해보기] 파파고와 구글 번역기 비교, 영어 번역기 어디가 제일 좋나?

일상리뷰 [비교해보기] 파파고와 구글 번역기 비교, 영어 번역기 어디가 제일 좋나? 유에난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안녕하세요! 학회랑 인턴을 쉼 없이 달려오다 보니 너무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작성하네요ㅜㅜ 그래서 오랜만에 복귀 기념으로 유용한 컨텐츠를 작성해보았습니다! 바로 ‘온라인 영어 번역기’를 리뷰해보려고 해요! ​ 이번 컨설팅 RA 인턴을 하면서 영문 리서치를 정말 많이 하면서, 파파고와 구글 번역기를 사용할 일이 정말 많았습니다. (주변에서는 너가 왜….? 라고 하지만 효율이라 합시다ㅎㅎㅎㅎㅎ) 해외에서 10년 이상을 거주하더라도 이제 사람들 말 따라 한국 패치가 너무 잘되어서 그런지 번역할 때 파파고로 초벌 작업하고 있더라고요 핳… ​ 여기서 핵심인 것은 이제 유학파도 파파고를 쓸 정도로 번역기들의 수준이 정말 좋아졌다는 점인대요! 제가 이번 인턴 중 영문 리서치하면서 느낀 파파고와 구글 번역기의 장단점을 비교해보고자 합니다. 한영 / 영한, 전문성 수준, 일상화, 번역 목적 등 상황에 따라 더 유용한 서비스들이 다르기 때문에, 반-원어민 입장에서 비교해보겠습니다! ​ 기능적 특징 리뷰 단순 번역 퀄리티 외적인 측면에서는 누가 더 나을까? 우선, 각각의 기능적 특징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성기능 PAPAGO 파파고의 세세한 음성 설정 우선, 언어를 읽어주는 리스닝 측면에서는 파파고가 압승하였습니다. 구글 번역기는 한번 누르면 보통 속도로 읽어주고 한번 더 누르면 조금 느리게 읽어주는 정도에 그치는 반면, 파파고는 반복 회수, 스피드, 성별 등 세세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뿐만 아니라 발음과 자연스러움 측면에서도 파파고가 훨씬 압승입니다. 구글 번역기는 정말 AI 가 읽어주는 느낌입니다. 영문은 그래도 적당히 괜찮은 수준인대, 한국어는 정말… 처참합니다… 객관적으로 빅스비가 더 잘 말하는 정도입니다. 반면 파파고, 특히 남성 영문은 정말 들으면서도 깜짝 놀랐습니다. 구글처럼 단어단어가 끊기는게 아니라 하나의 문장을 매끄럽게 실제 대화처럼 읽어줍니다. 짧은 일상대화는 물론 긴 아카데믹 문단도 얼핏 들으면 AI 인게 티가 안 날정도로 완벽합니다. 중간에 강조를 주는 점이나 속도 조절 모두 들으면서 감탄할 정도니 언어를 공부하시는 분들께 정말 강추합니다. ​ 편의성 GOOGLE 번역의 퀄리티가 아닌 편의성 면에서는 구글 번역기가 2가지 측면에서 더 유용합니다. ​ ​ (1) 파일 업로드 구글 번역기는 파일 자체를 업로드해서 번역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5000자 제한이다 보니 길이가 길어지면 5000자 나눠서 ctrl c ctrl v 하는 것도 정말 힘듭니다… 특히, 글 단이 나뉘어져 있는 경우 복사하다 보면 서식이 깨져서 정말정말 귀찮은 경우가 많은대 (리얼 RA 경험담) 파일을 그대로 올리면 시간이 정말 많이 줍니다… ​ ​ (2) 히스토리 기록 구글 번역기는 지금까지 번역했던 기록을 보여주는 히스토리 기능을 제공합니다. 번역기를 사전이랑 겸용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특히나 이것저것 번역을 하다 보면 창을 실수로 닫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이러한 세이브 기능이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유용한 것 같습니다! ​ ​ 번역 퀄리티 리뷰 번역 자체의 아웃풋은 누가 더 나을까? 이제 가장 핵심인 번역 자체의 퀄리티를 비교해보겠습니다! 한영 번역 PAPAGO ​ 한영번역은 논란의 여지 없이 PAPAGO 가 구글 번역기보다 훨씬 낫습니다. 예시를 들어 다양한 상황에서의 문장을 두 서비스에 번역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예시) A. 업무: 지금까지의 작업 송부 드립니다. 2019년도까지의 시장규모 정리하였습니다. 혹시 추가적인 리서치가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또한, 이전에 보내주신 엑셀파일에서 A사 자료가 누락된 것 같은데 확인해주실 수 있나요? B. 일상 대화: 너 과제 다 했어? 나 아직 반도 못함 ㅎㅎ… 교수님한테 죽었다 ㅋㅋㅋ 스벅가서 같이 할래? (네이버 파파고) A. I send you my work so far. I have organized the market size by 2019. Please let me know if you need any additional research. Also, I think company A’s data is missing from the excel file you sent me before, can you check it?I B. Did you finish your homework? I can’t even do half of it yet. I’m dead by the professor. Would you like to go to Starbucks with me? (구글 번역기) A. We will send you the work up to now. The market size until 2019 is summarized. If you need further research, please tell us. Also, the data from Company A seems to be missing from the Excel file you sent before. Can you check it? B. Did you finish the assignment? I haven’t even done half yet haha… Like dying from the professor hahahaha Would you like to go to a cafe together? (셀프 번역) A. I am forwarding you the current version that summarized the market size until 2019. Please let me know if you need any additional research. Also, I think company A’s data is missing from the excel file you sent me before, could you check it please? B. Have you finished the assignment? I haven’t even done half of it yet lol. The professor is so gonna kill me. You wanna go to Starbucks and finish it together? ​ 우선, A 만을 비교해 보신다면 일단 구글 번역기는 ‘We’ 를 사용한다는 것이 정말 큰 감점 요소였습니다. 본문에서 ‘우리’ 라는 말이 없는대도 We 가 쓰인다는게 기본적인 주어조차 맞추지 못하는 것이 보입니다. 그 외적으로는 조금 더 비즈니스 적 어투의 차이가 있을 뿐 양쪽 다 문제는 없습니다. 만일 업무상의 메일을 보내야 한다면 번역기를 돌려서 보내도 크게 문제 없을 것 같아요! 걱정이 되신다면 적당히 Please 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 다음, B 를 비교해보자면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양쪽 다 별로입니다.. ㅎㅎ 특히 ‘교수님한테 죽었다’ 한국인이 굉장히 많이 쓰는 표현인대 구글은 ‘Like dying from the professor’ 어디서 나왔는지 모를 문구를 구사합니다 ㅎㅎ.. 그래도 둘 중 비교를 하자면 적어도 하고 싶은 맥락은 이해가 가는 파파고의 손을 들고 싶네요 ㅎㅎ.. ​ 예시 문구 외적으로도 개인적인 경험과 영문 레포트에 고통받는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를 보태자면 한영 번역은 파파고가 언제나 압승입니다. 저도 인터뷰 질문 번역 할 때 파파고로 초벌작업을 진행했었고 생각보다 번역 퀄리티가 높은 것에 놀랐습니다. 오류 빈도, 맥락, 문맥 등 파파고가 대다수의 경우 훨씬 자연스러웠습니다. 인스타 DM 수준의 가벼운 대화에서는 살짝 무리가 있겠지만 메일, 업무, 과제 용으로 사용하기에는 파파고를 강추 합니다! ​ 영한 번역 상황에 따라 다름 영한 번역은 어느 한 서비스가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어 비교해 보겠습니다! (예시) A. 전공: Deciding on the best level of capacity involves consideration for the efficiency of the operations. A concept known as economies of scale states that the average unit cost of a service or good can be reduced by increasing its output rate. B. 자소서: Identified that the target ‘company A’ lacks competitiveness in the construction equipment aftermarket, and developed strategies to further extend the synergy in AM market after acquiring ‘company B’ C. 메일: It was a pleasure working with you yesterday. I have attached to this email the after-action report that summarizes what we discussed. Please feel free to send me questions, if you have any. I look forward to seeing you in a future session. (네이버 파파고) A. 전공: 최적의 용량 수준을 결정하려면 운영 효율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규모의 경제라고 알려진 개념은 서비스나 상품의 평균 단가가 그 생산률을 증가시킴으로써 감소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B. 자소서: 대상인 ‘A사’는 건설장비 애프터마켓 경쟁력이 부족한 점을 파악하고, ‘B사’를 인수한 후 AM시장 시너지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 전략을 개발하였습니다. C. 메일: 어제 당신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우리가 논의한 내용을 요약한 사후 조치 보고서를 본 이메일에 첨부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해 주세요. 다음 세션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구글 번역기) A. 전공: 최상의 용량 수준을 결정하려면 운영 효율성을 고려해야합니다. 규모의 경제로 알려진 개념은 서비스 또는 재화의 평균 단가를 생산율을 높이면 줄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B. 자소서: 목표 ‘A 사’가 건설 장비 애프터 마켓에서 경쟁력이 부족함을 파악하고 ‘B 사’인수 후 AM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 전략 개발 C. 메일: 어제 함께 일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이 이메일에 우리가 논의한 내용을 요약 한 사후 보고서를 첨부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저에게 질문을 보내주세요. 다음 세션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 ( 한국어는 굳이 제 번역을 추가하지 않겠습니다! ) ​ 우선 첫번째 전공서적에서 복붙해온 문구를 보면 단순 해석 측면에서는 두 서비스 큰 차이가 없지만, 만일 내가 정말 번역을 해야 한다면 파파고가 훨씬 깔끔하고 전문적입니다. ​ 두번째는 제 레쥬메 문구를 하나 가져왔는데 여기서는 확실히 파파고가 낫습니다. ‘target company’ 를 파파고는 ‘대상인’ 구글은 ‘목표사’ 로 번역을 했는데, 확실히 맥락과 용어를 파악하는 데에는 파파고가 더 잘합니다. 전략 ‘개발’ 이 아닌 ‘수립’으로 번역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좀 있네요 ㅎㅎ ​ 마지막으로 더 정확한 번역이라 한다면 파파고지만, ‘메일’이라는 상황을 고려하면 구글이 더 적절합니다. 파파고는 누가 봐도 번역기의 말투라면 구글은 살짝 어색한 느낌이 있을 누가 봐도 번역기다! 의 느낌은 아닙니다. ​ 전공 / 업무 등으로 무언가 결과물을 작성해야 할 때는 파파고가 좀 더 나은 경향을 보이며, 단순히 기사 혹은 자료를 빠르게 스크리닝 할때는 구글이 더 직관적인 단어들을 사용해서 편리합니다. 그래서 저는 리서치 할때는 구글을 애용하였고, 번역을 해야할 때는 양쪽 비교해보며 사용했지만 주로 파파고를 사용했습니다! 또한, 파파고는 존댓말 (Honorific) 을 선택할 수 있어서 번역이 더 쉽습니다 ㅎㅎ 결론: 대부분의 경우 파파고가 낫다 하지만 구글 번역기가 더 편리할 때도 있음! ​ [결론] 오늘 두 번역기 서비스를 비교해 보았는데, 전반적으로 파파고가 더 좋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번역기라는 특성 상 데이터가 많이 구축될수록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데, 파파고는 구글 번역기보다 10년 뒤에 출시 되었는대도 벌써 이렇게 우월한 성능을 보인다는 점이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파파고가 출시 된지 4년밖에 안되었기에 앞으로 얼마나 더 좋아질지 기대가 되네요! 마지막으로 사용용도에 따라 추천하는 서비스를 다시 정리하며 오늘 리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 1. 한영 번역: 파파고 압승 2. 실제로 번역 결과물이 필요한 영한 번역: 문체가 더 깔끔한 파파고 3. 단순 독해용 영한 번역: 파일 업로드 번역도 가능하고 더 쉬운 언어를 사용하는 구글 번역기 ​ ​ ​ 뿅! ​ ​ 인쇄

구글 번역기와 파파고, 둘 중 어떤게 더 정확할까요?

네이버 파파고와 구글 번역기 중 어떤 번역기가 더 정확한지, 최종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선택 언어에 따라 다르다는 것입니다.

보통 파파고는 한국어에서 일본어로 번역할때 정확하다고 볼 수있으며, 구글 번역은 영어에서 한국어로 번역할때 정확한 편입니다.

부가적으로는 중국어에서 한국어로 번역할땐 바이두의 번역기를 사용하는 쪽이 좋습니다. 이 처럼, 각 번역기마다 몇 가지 공통점을 살펴볼 수있는데요.

바로, 자신의 국가 언어 만큼은 정확하게 번역이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구글은 영어에서 다른언어~, 파파고는 한국어에서 다른언어로~, 바이두는 중국어에서 다른언어~ 입니다.)

또한, 한국어와 일본어, 문법이나 맥락 등, 비슷한 부분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정확성이 높을 수 밖에 없죠.

그리고, 네이버는 일본 내에서도 사업영역이 굉장히 넓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람과 일본 사람의 직원 비중이 많을 수 밖에고, 두 나라의 직원 간에 직접적으로 소통하면서, 번역 작업을 하다보면, 이 또한 정확성이 높아질 수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이 다음 내용은 제가 위에서 언급한 내용이 정말 맞는지, 한번 실험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파파고와 구글 번역기(일본어에서 한국어로 번역)

우선, 예시 문장으로, 미나상와 난데 니혼고노벤쿄오 시요우토시테이룬데스까?를 번역해봤습니다. 각각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결과는 정말 최악이었는데요. 이런 간단한 일본어 문장조차, 많은 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 네이버 파파고의 경우는 100%까지는 아니여도, 90%이상의 정확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뒤에 ~합니까?라는 약간 딱딱한 말로 번역이 되었네요.)

반면, 구글 번역기의 경우는 굉장히 최악이었는데요. 난데를 어째서라고 해석이 되었으며, (어째서라고도 해석될 순 있습니다만, 약간 필기체? 같은 느낌이 들죠.) 공부를 겁니다하고? 라는 약간 이상한 말이 되어버렸네요.

이와 같이, 확연한 차이를 확인해볼 수있습니다. 그 다음은 한국어에서 일본어를 번역했을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어에서 일본어로 번역했을때

‘나는 언제쯤 돈 걱정 없이 부자가될 수 있을까?’ (저의 속마음입니다.) 란 예시 문장으로, 일본어 결과를 확인해보았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파파고가 훨씬 정확하고, 구글 번역기 결과의 경우는 질문형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일본어에서 한국어 번역할때, 한국어에서 일본어 번역할때 정확한 번역기는 파파고입니다.

영어에서 한국어로 번역했을때

예시 문장은 출처 : Vitamin C (ascorbic acid) is a nutrient your body needs to form blood vessels, cartilage, muscle and collagen in bones. Vitamin C is also vital to your body’s healing process. 이 영문장을 번역했습니다. (무작위로 생각나는거 가져왔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파파고 번역기의 결과를 보면, 괄호안에 있는 단어를 아예 생략시켜버렸군요. 그리고, 번역의 자연스러움은 구글 번역기 쪽이 살짝 더 괜찮아 보입니다. (몇년 전까지만해도 구글 번역기하고 매우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거의 큰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발전했네요.)

한국어에서 영어 번역은 제가 영어를 못하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관련 글 여기를 참고해보시면, 한국어에서 영어로 번역했을땐 파파고가 더 낫다는 결과를 확인해볼 수있었습니다.

결론

제 주관적인 결론은 한일, 일한 번역 만큼은 파파고만 사용하시면 되고, 영한 번역의 경우는 구글 쪽을, 한영 번역의 경우는 파파고를 이용하시는 쪽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 번역기,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 번역기 비교

1. 구글 번역기

구글의 무료 서비스로 영어와 100개 이상의 다른 언어로 단어, 구문, 웹페이지를 즉시 번역을 해줍니다. 현재 세계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번역기입니다. 최근들어 알파고에도 적용한 딥러닝 기술이 적용되어 번역 오류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문장을 거의 완벽하게 번역을 해줍니다. ▼ Google 번역

구글 번역기

2.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 번역)

현재는 파파고가 네이버 번역기로 쓰이고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네이버 번역기는 서비스가 종료가 되었습니다. 구글에서는 웹사이트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원래는 있는 서비스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이유인지 사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 파파고 번역

구글과 마찬가지로 AI 번역기입니다. 파파고 번역기는 약15개 정도의 언어만 번역이 됩니다. 구글이 100개 넘는 언어를 번역해주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파파고 번역기는 구글과는 달리 웹사이트 번역기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웹사이트 번역은 해외의 많은 홈페지를 이용할 때 매우 편리합니다. 자동으로 한국어로 번역을 해주니 매우 편리합니다.

파파고 번역기

오늘은 구글 번역기와 파파고 번역기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번역기를 잘 비교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번역기를 사용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공무원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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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번역기 구글 vs 네이버 파파고 비교!! 얼마나 정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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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사는 30대 아재입니다. 저는 미국에 살다 보니 요즘 영어도 온라인으로 가르치고있습니다. 영어로 가르치는 일도 하다보니 조금 더 시간을 아끼기 위해 영어 번역기를 애용합니다! 그럼 제가 자주쓰는 두 가지 번역기 구글 vs 네이버 파파고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똑똑한 AI 번역기라도 어색한 문장이 많을 때가 있네요. 그리고 초보자 여러분들은 너무 번역기에 의존하다 보면! 영어가 늘기 힘드니 꼭 참고하세요! 되도록이면 확인 차원에서 번역기를 쓰는 걸 추천드릴게요! 그럼 시작해 볼까요?!?!?

어제 코로나 백신을 맞고나서의 느낌을 적어보았습니다. 코로나 백신을 맞고나서 몸이 으실으실하니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다.이걸 어떻게 번역할지 한번 보겠습니다.

I want to rest without doing anything since you’re sick after the coronavirus.

흠.. 일부러 조금 복잡하고 말하는것같이 써봤는데요.. 일단 의미를 잘못 잡고 있습니다. 제가 코로나 백신을 맞고 제가 조금 아픈 느낌을 받는 건데.. 일단은 구글 번역기도 한번 돌려볼게요.

오오!! 구글 번역기는 코로나 백신을 알아들었네요!

After getting the corona vaccine, I feel sick, so I want to do nothing and take a rest.

일부러 그냥 아프다가 아닌 으실으실 이라고 썼는데도 불구하고 아픈걸로 잘 알아듣고 번역을 해주고 있습니다. 일단 첫번째 예시에서는 둘 다 으실으실 이라는 단어는 아픈 걸로 잘 알아 들었지만.. 파파고는 백신을 알아듣지 못하고 누가 아픈지.. 주어를 잘못 찾고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럼 이제 두번째 예문으로 가봅시다! 이번에는 갑자기 떠오른 예문을 적어봤습니다. 요즘 인싸라는 단어가 유행인데 과연 번역기는 이걸 알아들을 수 있을까? 였습니다. 과연 인싸를 단어로 인식할수있을지 한번 봅시다!

먼저 네이버 파파고를 한번 보시겠습니다. 네이버 파파고는

The word “inssa” is popular these days, can translators understand this?

일단 인싸를 하나의 단어로 잘인식했구요 뜻은 잘 통한 거 같네요.

그럼 이번에는 같은 문장을 구글번역기에 돌려보겠습니다!!

인싸라는 단어를 insa라고 받아 적었네요. 이 부분에서 한글을 영어로 받아 적는 건 파파고가 조금 더 정확하네요. 그리고 but을 넣어주고있네요. 굿굿. 그러면 여기서 한문장을 더 넣어서 결과를 보겠습니다. 어떤 문장이 좋을까요… 흠… 그럼 이번에는 번역기를 자극하는 말을 해보겠습니다. 번역기들이 똑똑하다고 하지만 사람들이 손수 번역하는 것보다 더 잘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과연 어떻게 번역을 해낼지 궁금하네요. 같이 보시죠!! 먼저 파파고입니다.

음..무슨말을 하는지는 알겠는데 일단 주어를 앗 잠시만요 ㅋㅋㅋㅋ제가 번역기가 아닌 번연기로 잘 못썼군요. 어쩐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상하다 했습니다. 번역기들이 이렇게 멍청하지 않을텐데 주어를 아예 잡지못해서 이상했는데…. 제가 이상한 거였습니다. 다시 해보겠습니다. 보시죠!!

역시 이번엔 주어를 잘 잡았군요. 보시죠. 첫 부분 web translators are smart는 괜찮지만 뒷부분이 조금 의미가 다른네요. 뭐 제가 한글을 복잡하게 쓴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말이죠. 사람이 hand translating 보다 잘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라고 번역했네요.. 역시 문장을 짧게짧게 끊어 쓰고 명확하게 쓰지 않으면 조금 뜻이 바뀔수있네요. 일단은 그럼 구글 번역기도 보시죠!

여기도.. 뒷문장에 사람들이 더 잘할 수 있을 지로 나오는군요.. 뭐 번역기가 사람들이 손수 하는것보다 라는 것을 다시 안써준것이 가장 큰 이유이겠지만.. 역시 숨겨진 뜻은 잘 잡아내지못한다는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결론!! 요즘 번역기들이 굉장히 잘 나오고 있어서 쓰시는 게 편하고 시간 절약을 할 수 있으나!!!!!!복잡한 문장들은 꼭!!!!!!! 확인하고 쓰시길 ㅎㅎㅎ 아 그리고 파파고와 번역기 둘 다 장단점이 있으니 혹시라도 한 곳에서 의심스러운 번역을 했으면 다른 곳 가서 꼭 다시 확인하는 작업을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너무 초보인 분들은 번역기를 꼭 확인 수단으로 쓰세요. 안 그러면 영어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ㅎㅎ그럼 다음에 또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로 찾아올게요! 미국 30대 아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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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기 네이버 파파고 번역기 비교 및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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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기 네이버 파파고 번역기 비교 및 솔직 후기

개인적으로 외국자료를 찾아보는 일이 빈번합니다.

주로 투자에 앞서서 자료를 찾는데요.

문제는 대부분이 영어로 되어 있단 거에요.

근데 영어로 된 자료를 우리말처럼 술술 읽으면 좋겠지만,

저의 영어 실력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아서 읽는데 자료를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그럴 때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번역기를 사용합니다.

대표적인 번역기인 구글 번역기와 네이버의 파파고를 이용합니다.

무료기도하고 편해서요.

물론 완전하진 않아요.

엉성한 문장으로 번역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장문을 초벌정도 번역된 걸로 읽을때 사용하자.

왜? 직접 번역하는 것보다 시간을 아낄 수 있으니깐요!!

단문이거나 중요한 자료라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직접 번역하자.

왜? 번역기가 엉성하기 때문에요!!

인터넷에 떠도는 번역기를 사용법 검증(영어-일본어-한국어)과

번역기의 사용법 리뷰를 한 번 확인해볼까 싶네요.

우선은 제가 구글 번역기나 네이버의 파파고를 사용해서 번역한 기사를 보여드릴께요.

아래 기사는 최근에 철광석 가격 전망에 대한 신문기사인데요.

영어 원문기사와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글 그리고 네이버 파파고로 번역한 기사 둘 다 담아 놨습니다.

블로그에 있는 번역글은 영어-한국어 번역문장입니다.

2021/01/30 – [경제 연구팀/투자] – 철광석 가격 전망 – The Dawn of an Iron Ore Super Cycle

이렇게 구글이나 파파고 같은 자동 번역기로 번역된 글을 읽으면 사실 이해하기가 어려워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니라면 매끄럽지 않아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렵죠.

블로그의 글들을 보면 한국어와 영어는 어순이 달라서 바로 번역해서 그렇다는 말도 있고,

영어를 일본어로 번역해서 다시 일본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매끄럽다고 말을 하는데요.

제 생각에는 어떤 방법으로도 매끄러운 번역문을 얻기는 어려운거 같아요.

이런 번역기로는 초벌 정도 수준으로 이해하는 정도로만 활용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정보를 얻는데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요.

왜 그렇게 말하는지 한 번 보여드릴께요.

아 영어를 일본어로 번역하고,

다시 일본어를 한국어로 번역해봤습니다.

영어원문은 앞에 링크를 걸어드린 철광석 가격전망 기사인 입니다.

자 그럼 세 번역문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아래는 기사원문입니다.

Pessimism at the bottom of the cycle was not baseless in the context of demand. Protracted future low iron ore prices were predicted starting in 2013 when demand from China (which produces about half the world’s steel and consumes three-quarters of global seaborne iron ore supply) appeared to plateau at a steel peak output of about 800M tpa and also at a time when mainland China super-infrastructure projects were reaching completion and its run-away property market bubble defused.

<구글 번역기 사용: 영어 - 일본어 - 한국어>

사이클 하단의 비관론은 수요의 맥락에서 근거가없는 것은 없습니다. 중국 (세계 철강의 절반을 생산하고 세계 해상 철광석 공급의 3/4을 소비하는)에서의 수요가 약 8 억 tpa 철강 피크 생산량 수준으로 유지되고, 또한 중국 본토 초 인프라 프로젝트가 완료에 접근하고 그 폭주 한 부동산 시장의 버블이 붕괴 된시기.

<구글 번역기 사용: 영어 - 한국어>

주기의 바닥에있는 비관론은 수요의 맥락에서 근거없는 것이 아니 었습니다. 장기적인 미래 저 철광석 가격은 중국 (세계 철강의 약 절반을 생산하고 전 세계 해상 철광석 공급량의 3/4을 소비 함)의 수요가 약 8 억 tpa의 철강 최고 생산량으로 정체되는 것으로 나타 났던 2013 년부터 예측되었습니다. 중국 본토의 초 인프라 프로젝트가 완료되고 폭주하는 부동산 시장 거품이 사라진시기.

<네이버 파파고 사용: 영어 - 한국어>

수요의 맥락에서 사이클 하단의 비관론이 근거 없는 것은 아니었다. 향후 철광석 가격 장기화는 2013년 중국(세계 철강의 절반 정도 생산하고 전 세계 해저 철광석 공급의 4분의 3을 소비함) 수요가 약 800Mtpa의 철강 피크 생산으로 정체될 것으로 보였던 시기부터, 중국 본토 초인프라 사업이 공동화되던 시기에 예측됐다.완성과 그 도망간 부동산 시장 거품이 제거되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일본어 번역을 한 번 더 거친 문장이 더 어색합니다.

차라리 구글번역기나 네이버파파고를 사용해서 영어 – 한국어로 바로 번역한 문장이 더 매끄럽습니다.

다만 이렇게 번역된 문장된 완전하지 않아서 그냥 초벌로 읽어볼만한 정도지만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아직 구글이든 파파고든 번역기는 초벌정도로

장문의 외국어를 읽는데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라면 유용하다 정도입니다.

아래에는 구글 번역기 사이트와 네이버 파파고 사이트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그리고 어떻게 번역을 하는 예시도 보여드리구요.

Google 번역

Papago (naver.com)

스마트폰 앱에서도 구글 번역기와 네이버 파파고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으면 되요.

다만 스마트폰이다 보니 장문의 문장을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PC에서는 위의 사용법처럼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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