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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남성/패션 | 잡지 | 국내도서 – 교보문고
급상승 순위 상승 41. 새창보기; 미리보기; 바로구매; 보관함. 여성동아(2022년 9월호). 편집부 동아일보사 2022.08.25 (초판 1998.06).
Source: www.kyobobook.co.kr
Date Published: 4/27/2022
View: 9291
패션 잡지 총정리.”잡지, 뭘 봐야할지 모르겠어요.” 한다면 ! (여성 …
나일론, 쎄씨, W, 마리끌레르, 얼루어, 코스모폴리탄, 인스타일, 싱글즈. 남성잡지 – GQ(GQ ), 아레나, 에스콰이어.레옹, GEEK 매거진. 스트릿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22/2022
View: 2743
여성 패션 뷰티 잡지 추천 리스트 – 쑤녀니’s 잡다한 이야기
여성 패션 뷰티 여성 패션 뷰티 잡지 추천 리스트 · 코즈모폴리턴 공식 홈페이지 · 바자 또는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라고 불리는 잡지입니다. · 미국 …
Source: karshai.tistory.com
Date Published: 7/23/2021
View: 476
세계 13대 패션 잡지 – 최신
세계 최고의 패션 잡지 · 1. 보그 · 2. 엘 · 3. 하퍼스 바자회 · 4. 코스모폴리탄 · 5. BoF – 패션 비즈니스 · 6. 여 · 7. 인스타일 · 8. 얼루어.
Source: choesin.com
Date Published: 7/17/2021
View: 9458
남성지 – 나무위키
오늘날엔 여성지와 별 차이가 없는 패션잡지와 잡다한 칼럼 같은 게 … 이 등장하면서 남성지를 먹여 살리는 건 사실 패션에 대한 관심이 되었다.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7/8/2022
View: 7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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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패션 잡지 순위
- Author: 겨울서점 Winter Book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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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4.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5zy_nD5H5A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패션 잡지 13곳을 소개 합니다. -1편 (보그, 엘르, 하 퍼스 바자, 코스모 폴리탄 외)
일요일 소파에 누워 잡지를 읽는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일이며, 디지털 어플리케이션은 그 어떤 의식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잡지는 결코 유행이 지나칠 수 없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항상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s와 유튜브 블로거들이 인수하기 전, 보그, 코스모폴리탄과 같은 에디션 덕분에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 위해 부드러운 페이지를 넘깁니다. 성인용 잡지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지만, 교체할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패션 잡지 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1. Vogue (보그)
이 잡지는 거의 틀림없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패션 잡지이며 모든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보그는 천천히 패션 잡지로 변신한 주간 신문으로 1892년에 처음 발행되었습니다. 그것은 1909년 콘드 나스트 출판사에 의해 인수되었고, 여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것은 여성들을 위한 수많은 칼럼들을 다루면서 점점 더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1988년 Anna Wintour가 이 책을 인수하게 된 것은 보그지의 반전 이야기이다. 1100만 명의 가입자와 23개국에 걸친 스트레칭으로 패션계와 트렌드를 계속해서 좌우하고 있습니다.
2. Elle (엘르)
엘르(Elle)는 1945년 여성 패션만을 중심으로 창간된 프랑스 잡지입니다. 그것은 프랑스어로 ‘그녀’ 또는 ‘그녀’를 의미합니다. 출판된 지 몇 년 만에 ‘그녀가 책을 읽으면, 그녀는 엘을 읽는다’로 번역되는 캠페인 슬로건을 시작했는데, 이 슬로건이 인기를 얻었고, 오늘날과 같은 거인으로 서서히 변모시켰습니다. 미국에서 시작한 엘은 현재 44개국에서 패션과 여성들을 위한 모든 신나는 것들을 중심으로 출판되고 있습니다.
3. Harper’s Bazaar (바자)
1862년에 시작된 하퍼스 바자(Harper’s Baza)는 세련되고, 유익하며, 도발적인 생각을 담은 콘텐츠를 발표함으로써 상위 중산층을 표적으로 삼은 미국 최초의 패션 잡지입니다. 최신 트렌드와 런웨이 쇼에서 캐주얼과 쿠튀르의 패션 업데이트에 이르기까지, 이 사설은 흥미로운 내용을 다룹니다. 주간 출판에서 월간 잡지로 전환하여 현재 블로그 및 기타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뉴욕에 본사를 둔 이 잡지는 32개국에서 발행됩니다.
4. Cosmopolitan (코스모폴리탄)
코스모 폴리탄 흔히 ‘Cosmo’으로도 알려진, 어디에나women-centric 콘텐츠를 출판하면서 그 이름에 걸 맞는 유지합니다. 64의 국제판 35개국과 110개의 언어로 출판되면서 코스모 진정으로 전 세계적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족들 잡지로 1886년 천천히 생활 잡지에 1960년대에 의해 진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잡지 헬렌 걸리. 1965년 당시 출판 혁신적인 콘텐츠 패션, 성, 인간 관계, 페미니즘, 그리고 고려했다 모든 것을 금기 사항과 관계가 있에 혹시 주름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펀 Fearless페미니즘’ 이 잡지의 주제이다. 산불 같은 브랜드 확산과 다른 –처럼 관중석에서 시작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5. BoF – Business Of Fashion
Business of Fashion은 임란 아메드가 2007년에 시작한 성인 잡지였습니다. 학생, 편집자, 스타일리스트에서 진정으로 패션을 믿는 다른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단기간에 엄청난 구독과 충성도를 얻은 것은 바로 이 블록의 새로운 잡지입니다. BoF는 권위적이고 ‘패션의 경제학자’라고 불리는 의제를 가진 콘텐츠에 초점을 맞춥니다. 여러분이 진정한 패션 트렌드를 만들고 패턴을 설정하며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한 내막에 관심이 있는 패션 매니아라면 BoF는 여러분이 손에 넣어야 할 잡지입니다!
6. W
1972년에 창간된 W는 문화, 패션, 연예인 뉴스, 라이프스타일 등에 관한 정통적이고 사색적인 내용으로 유명한 미국의 잡지입니다. 그것은 2000년에 콘데 나스트 출판사에 인수되어 스테파노 톤치가 이끌고 있는 또 다른 거인입니다. 그것은 대부분의 잡지가 보통 멀리하는 콘텐츠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이 그것이 인기를 얻은 이유이고, 이것이 논란이 되는 칼럼과 특징 때문에 느슨해진 이유이기도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패션 잡지 13곳을 소개 합니다. -2편에서 계속 됩니다.
패션 잡지 총정리.”잡지, 뭘 봐야할지 모르겠어요.” 한다면 ! (여성,남성잡지 모두있음)
ㅎㅎ패션 매거진, 많고 많은데 어떤게 자신에게 맞을지 모르겠다면
제가 정리해드릴게요!!
물론 저도..풍부한 지식을 갖고 있진 않지만~~
*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가 있으니 이해해 주세요.
패션 매거진은 일단 두 종류로 나뉠 수 있지요!
이론적인 매거진
: 여성잡지 – 보그(걸),엘르(걸), 하퍼스바자,
나일론, 쎄씨, W, 마리끌레르, 얼루어, 코스모폴리탄, 인스타일, 싱글즈.
남성잡지 – GQ(GQ style), 아레나, 에스콰이어.레옹, GEEK 매거진.
스트릿 패션
: 맵스, 크래커, 룩티크, 제이 북, 스트릿 튠, 블링, 마블.
걸(girl)지 라고들 한다.
걸 잡지의 양대산맥으로, 둘 다 훌륭한 잡지!
주로 10대~20대 초반까지 읽을만한 잡지.
저는 주로 보그걸이 맞더라구요. 23살 4월까지만 딱 봤음ㅋㅋ
구성이 더 세련되고 더 알찬 느낌이랄까.
오히려 보그보다 보그걸이 피처기사가 알차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다.
걸 잡지라고 무시해선 안될듯.
엘르걸은 캠퍼스 룩도 보이고 친근한 스타일링을 볼 수 있는 코너가 맘에 들었다.
걸 잡지라서 쇼핑몰 추천과 아이돌들이 모델로 있는 브랜드의 광고가 들어있고,
해외 셀레브리티들의 가십거리와 뷰티 팁도 들어있다.
보그 – 엘르 보단 쉽게 이해되게 풀어놓은 내용이라
패션잡지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이 보기에도 적합하다고 본다.
패션에 정말 관심이 많다면 추천! 트렌드를 선도하는 잡지라고 할 수 있을듯.
보그, 엘르는 구성이 심플하고 모던한 분위기고
뷰티제품 광고가 많다고 느꼈어요.
바자는 뷰티보단 명품브랜드(패션) 광고가 많은듯.
볼거리가 많다고 느낀건 바자.
바자를 떠올리면 블랙/시크/모던이 생각나요.
보그,엘르,바자의 분위기가 조금씩 다른데 하나씩 읽어보시고 자신에게 맞는걸 선택하세요.
전문적이기 때문에 먼저 이것부터 읽는다면, 살짝 어려운감이 있고 와닿지 않으실듯..
20대 중반~30대가 보기 좋은 잡지.
* 해외 잡지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특히 보그는 나라마다 특징이 달라요.
미국 보그는 프로모션이 좀 강하고, 이탈리아나 파리가 화보가 굉장히 좋습니다.
한국 보그도 단연 좋음 b
나일론만의 분위기가 딱 있는 잡지.
사랑스럽고 소녀스럽다. 내부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든다.
뉴욕/런던의 스트릿패션 코너가 인상깊었고,
감성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곳곳에 숨어있다.
항상 독특하고 재밌는 기사로 잡지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막 복잡하지 않아,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다.
이 달의 뷰티랭킹 리스트를 정해주고, 향수추천, 남자친구 선물 추천 등
실속있는 뷰티랭킹이 재밌다.
연말에는 파티에 어울리는 술이나 칵테일, 음악을 추천해 주고,
패션피플의 요리 레시피라던지 알찬 정보가 많다.
아마 고등학생때 몇권 사보고 읽지 않았던 잡지.
가장 대중적인 잡지가 아닐까 싶네요.
그렇기 때문에 전문적이다는 느낌은 못받는 잡지. 패션지보다는 여성지.
세련된 화보를 원하신다면 비추.
읽기도 쉽고, 다양한 종류의 정보가 들어있어 기본 트렌드 정보를 얻기에 좋아요.
최근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많이해서 부록이 좋다는 장점!
유익한 내용이 많고, 처음 패션잡지를 접하는 분들도 읽기 좋은 잡지.
보그,엘르,바자와는 한층 편안한 분위기.
하지만 세련된 화보와 기사거리는 놓치지 않았다.
20~30대까지 두루 찾는 잡지에요.
W 는 1년정도 정기구독 했었는데, 처음엔 익숙하지 않은? 잡지였다.
패션트렌드는 물론이고, 컬렉션, 문화, 예술, 패션의 역사까지 두루 다룬 잡지.
디자이너들의 관계도까지 나올 정도로 심층적.
그래서 재밌다기 보다는 배운다는 느낌.
일반 잡지의 재질과 다르게 코팅지가 아니라서 눈이 편하다는 점,
잡지 사이즈가 크다는 점이 특징.
그리고 다른 잡지보다 화보가 정말 멋있는거 같다.. 예술성이 가미된 화보가 많고,
W 만의 느낌이 있다는 게 멋지다고 생각한다.
패션트렌드도 들어있지만, 뷰티에 관심이 더 많은 분들께 추천!
뷰티제품 하나하나 꼼꼼하게 따지시는 분들께도 추천.
해외 셀레브리티들의 가십기사 거리가 많고,
패션 행사 드레스업 스타일도 다루고 있다.
코스모폴리탄 같은 경우는 약간 섹시한 분위기도 있다.
약간 구독자들의 연령층이 높은 편.
정말 싱글즈다. 싱글들에게 좋은 갖가지 정보가 많다.
커리어우먼-골드미스들에게도, 돌싱에게도 좋다.
멋진 여자가 되는 법, 자신에게 힐링을 주고 싶은 싱글들.
재테크부터, 고민들을 털어놓고 답변을 얻을 수 있는 코너와
빛나는 싱글을 위한 피부관리법 또한 알차게 나와있다.
30대들에게 추천.
GQ, 아레나옴므는 평소에 남자들이 관심가지는 명품브랜드 시계, 차,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정보들을 한 곳에 모아놨다고 할 수 있겠다.
에스콰이어는 앞의 잡지와는 종이 재질이 다르고, 글씨도 더 빽빽하다. 시사성, 정보성이 많다고 할 수 있을듯.
남자분들의 의견에 따르면,
지큐가 필력은 가장 좋고, 아레나는 필력이 조금 부족하며, 에스콰이어는 번역 기사가 많다는 점이 단점이라고 하더라구요.
지큐, 아레나는 광고성이 좀 있다. 루피시엘 옴므, 레옹을 보는게 낫다.
이러던데 ㅠㅠ이것도 개인의 차이겠죠?
* 이번에 GQ style 한국에 론칭된거 아시나요?
기존 GQ보다 패션을 더 심층적으로 다뤄요. 1년에 2번 발간됨.
레옹(LEON)
유럽 남자의 스타일이 어떤지 알 수 있다.
해외 스트릿패션도 볼 수 있고, 적당히 위트도 들어있다.
지큐,아레나,에스콰이어가 내 스타일이 아니시라면 레옹, 로피시엘 옴므를 찾아서 봐보길.
GEEK 매거진은 최근 리얼 남성 패션지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남성지의 허세끼가 빠져 담백하고 알찬 정보도 많이 담겨 있어 추천!
얇고 들고 다니기 좋다.
STREET STYLE
위의 명품 브랜드 잡지는 허세다.
스트릿 브랜드와 아웃도어룩에 관심이 많다면,
맵스, 블링 추천!
맵스에는 좀더 하이패션이 가미되 있지만 친근하고,
블링은 스트릿 브랜드가 좀더 많다 🙂
맵스의 장점은 아이템 셀렉이 많아 신상들을 고르게 살펴볼 수 있다.
블링의 뒷부분엔 핫한 in club 사진들과 클럽 파티 이벤트 정보도 들어 있다.
맵스-데이즈드-제이북이 약간 비슷한 경향이 있는거 같다.
일반적으로 인지도는 맵스가 높은 편.
가장 많이 알려진 스트릿 패션 스냅잡지.
초창기엔 크래커가 먼저 우세를 보이다가, 지금은 룩티크가 치고 올라왔다고 볼 수 있다.
어느하나 좋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패션피플들의 인터뷰와 라이프스타일과 스냅을 균형있게 보고 싶다면 크래커 ,
스냅사진을 많이 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룩티크 를 선택하기.
대신, 크래커에선 자유분방하면서 빈티지하고 펑키한 스트릿 룩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트렌드 정보를 얻으려는 분들께는 비추.
스냅도 룩티크에 더 다양한 스타일의 패피들이 많다.
새로운 패션스트릿 스냅 잡지다!
마블이 다른 점이라면, 좀더 감성적이고 위트가 있다는 것.
유럽 스트릿처럼 한국 스트릿의 내추럴한 사진들과 아이템을 좀더 자세히 볼 수 있다.
그 외, 각자의 매력을 가진 패션 매거진들.
격주마다 발간되는 퍼스트룩, 올리브영 매장에서 500원을 주고 구입가능.
간단한 패션트렌드와 잇 플레이스,
우리나라 연예인과 모델들의 패션 스타일을 알 수 있다.
카페에서도 웹사이트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퍼스트룩 사이트에는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상품들을 셀링하고 있다.
오오픽
웹과 어플리케이션 매거진으로, 필자는 주로 웹으로 본다.
정말 흥미있는 기사들이 많은거 같다.
신상 뷰티 제품, 맛있는 고로케들, 공대 미대 스타일, 스마트폰 장갑,
소소한 연애 얘기, 소셜 커머스 이야기 등.
정말 담백 그 자체의 매거진인거 같음.
페이스북 커버 모델도 뽑는 이벤트도 한다니 기회를 틈타 참여해보세요!
컨셉진
20대들의 청춘 공감 매거진,
어플리케이션으로 이동할 때 보기 좋으며,
20대들의 리얼리티 일상이 담겨 있다.
간단한 패션트렌드, 고민, 취업, 잇 플레이스, 맛집 등
다양한 구성과 친근한 우리들의 쉼터같은 느낌이 든다!
힐링이 되어주는 컨셉진에 주목해주세요~!
컨셉진의 커버모델은 일반인들의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고,
항시 모집하고 있으니 좋은 기회이니 참여해보세요.
모델로 뽑히면 코디세트를 선물로 준다는 말이! XD
* 잡지 가격은 주로 부록이 포함되면 좀더 비싸져요!
매 달 변경되니, 쭉 보실거라면 정기구독을 추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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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제 포스팅 ㅠㅠ좀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새로 출간된 뉴 잡지들도 좋은 잡지들이 많으니 눈크게 뜨고 열린 마음으로
한번 봐주시는 것도 좋을듯!
언제나 불펌은 가차없이 get out of here !!!!!
공감 댓글 부탁드려요*.* 그럼 오늘 하루도 굿 데이~♥
여성 패션 뷰티 잡지 추천 리스트
여성 패션 뷰티 여성 패션 뷰티 잡지 추천 리스트
수많은 여성 잡지들이 있는데 어떤 것을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일단 비교하고 나에게 맞는 것을 찾도록 해보자!
코스모 폴리턴(Cosmopolitan)
– 출처 – 코스모폴리탄 홈페이지
코즈모폴리턴
20~30대 층이 주 고객인 패션 잡지입니다.
전 세계에 66개 에디션(Edition), 35개의 언어로 110개 이상의 국가에 발행될 정도로 규모가 큰 잡지 회사입니다.
아무래도 젊은 층이 주 고객인 잡지이다 보니 콘셉트가 섹시한 쪽이 많습니다.
화끈하고 솔직한, 그리고 핫한 정보들이 많이 실린 잡지입니다.
젊은 층들이 보기에 가장 좋은 잡지입니다.
코즈모폴리턴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cosmopolitan.co.kr/
코즈모폴리턴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osmopolitankorea/?hl=ko
코스모폴리턴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osmokorea/
코스모폴리턴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VWr5QkOkYupX6fEELMNvuQ
보그(VOGUE)
– 출처 – VOGUE 공식 홈페이지
보그 (VOGUE)
보그의 경우는 여성잡지 중에서 가장 권위 있는 패션 잡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보그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잡지이며, 상업적 목적인 의상 판매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고 오직 ‘잡지’라는 의의에 집중하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잡지입니다.
보그의 경우 새로운 유행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패션 월간지이기에, 트렌드를 앞서 나가는 잡지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보그 공식 홈페이지 : http://www.vogue.co.kr/
보그 공식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voguekorea/?hl=ko
보그 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VOGUEkr/
보그 공식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user/VogueKorea
싱글즈(Singles)
– 출처 – 싱글즈 공식 홈페이지
싱글즈(Singles)
싱글즈는 대한민국 싱글들을 위한 패션 잡지입니다.
싱글들을 위한 패션과 뷰티에 관한 최신 정보와 하우투를 제공합니다.
그밖에도 커리어, 재테크, 자기 계발 등 싱글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조언과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즐겁고 신나게 살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싱글즈는 대한민국 싱글들이 당당하고 즐겁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거진입니다.
싱글즈 공식 홈페이지 : http://www.thesingle.co.kr/SinglesMobile/mobileweb/index.do
싱글즈 공식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inglesmagazine/
싱글즈 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thesingleskorea
싱글즈 공식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user/singlesmania
마리끌레르(Marie Claire)
– 출처 – 마리끌레르 공식 홈페이지
마리끌레르(Marie Claire)
마리끌레르는 전 세계적인 월간 여성, 패션 잡지이며 프랑스에서 창립되었습니다.
특이점은 한국에서는 마리끌레르 영화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리끌레르의 경우 패션 이외에 옷, 가방, 시계, 지갑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해서도 유명합니다.
뷰티 브랜드 쪽에서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유명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마리끌레르 공식 홈페이지 : http://www.marieclairekorea.com/
마리끌레르 공식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marieclairekorea/
마리끌레르 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marieclairekorea
마리끌레르 공식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user/marieclairekr
바자(BAZAAR)
바자(BAZAAR)
바자 또는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라고 불리는 잡지입니다.
미국이 주도되어 나오는 패션 잡지입니다.
패션이 중점이나, 스타나 저명인 관련 기사도 시기적절하게 게재합니다.
패션계를 항상 리드해 온 잡지인 만큼, 패션. 그라비아는 헛됨을 생략한 기지가 효과가 있고, 주목도가 높습니다.
세계의 패션. 이벤트 외에도 패션계의 이슈나 트렌드, 헤어 메이크업의 최신 유행 등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퍼스 바자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harpersbazaar.co.kr/
하퍼스 바자 공식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harpersbazaarkorea/?hl=ko
하퍼스 바자 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harpersbazaarkr/
하퍼스 바자 공식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cwtrNEHqIKU_1-w6Se1i_w
우먼센스(Womansense)
우먼센스(WomanSense)
우먼센스는 대한민국 최초로 잡지 창간을 TV로 알리며 등장한 혁신적인 여성월간지입니다.
이후 꾸준히 ‘변화’와 ‘혁신’을 모토로 시대의 트렌드를 선도해온 결과, 압도적인 판매율과 열독률, 광고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만큼 전통적인 이미지가 있었지만, 이후 과감히 허물고, 깊이 있고 재미있는 ‘융합콘텐츠’를 업계 최초로 선보이고 잇습니다.
젊은 층보다는 30~40대 여성들의 관심사를 주요 다루고 있습니다.
우먼센스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smlounge.co.kr/woman
우먼센스 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iwomansense/
우먼센스 공식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iwomansense/?hl=ko
우먼센스 공식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KHOAae-ciBE8tF5rc–Y_A
여성동아
여성동아
여성동아 또한 우리나라 잡지 중에서 가장 유명한 잡지 중 하나입니다.
20 ~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좋은 평을 얻고 있으며, 특히 30대 여성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여성동아는 특히 주부라면 누구나 관심을 갖는 패션, 뷰티, 인테리어, 요리, 각종 살림 정보를 비롯해서 사회 전반에서 활약 중인 유명인과 연예인 인터뷰, 육아 및 교육 정보, 건강 사식, 재테크 노하우 등 전 분야에 걸쳐 알찬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성동아는 주부들에게 가장 맞는 잡지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성동아 공식 홈페이지 : https://woman.donga.com/
여성동아 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thewomandonga
여성동아 공식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womandonga/
여성동아 공식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user/WomanDongA
남자들을 위한 패션잡지 추천
한복이라 쓰고, K-패션이라 부른다
요즘 우리나라 전통 의상인 ‘한복’이 최근 중국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원조 논란’이 되고 있는거 다들 알지? 그래서 추석 기념 우리 한복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서 소개하겠음!! 고구려 고분 쌍영총 벽화 – 주름치마와 저고리를 입은 고구려 여인 한복이 처음으로 기록에 등장한 것은 고구려의 벽화야 한푸&기모노 = 남방계 한복 = 북방계 삼국시대는 고구려,백제,신라,가야가 거의 같은 형태여서 큰 차이는 없어~! 그나마 큰 차이점이라고 하면 고구려는 왼쪽여밈, 백제는 오른쪽여밈. 백제시대 한복 백제는 외국과 교류가 활발했기 때문에 여러 국가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화려한 무늬장식이 많다고 함ㅋㅋ 통일신라 한복 신라는 통일신라 전/후로 나누어지는데 통일신라 이후부터는 중국 당나라의 영향을 많이 받았대~ 당나라 복식 당나라의 영향? 동화에 나오는 선녀들 옷하면 떠오르는 그 옷! 날개처럼 생긴 숄을 걸친 옷. (이게 당나라 복식인줄 처음안 1인…ㅋㅋㅋㅋ) 고려시대 한복 고려시대는 중국이 한푸가 한복의 원조라고 우기는 그 시기ㅎ 고려시대는 삼국+남북국+조선시대 스타일이 섞인 퓨전스타일이야~ 일부 중국인들은 “한복은 명나라가 고려에 전해 준 것이다” 라고 주장을 하고 있지..^^ 근데 그거알아? 오히려 거꾸로 명나라 초기에 ‘고려양’ 이라고 불리는 고려의 풍습과 복식이 유행이였고 명나라 복식들이 고려의 복식 영향을 많이 받았어^_^ 무슨말인지 알지? 결국 일부 중국인들이 말하는 ‘한푸가 원조다’ 이 말은 거.짓.말 이라는 거지. 조선시대 공주 비대면 한복 패션쇼, KOREA IN FASHION 조선시대 때의 한복은 임진왜란 이후부터 변하기 시작-> 지금 우리에게 익숙한 짧은 저고리의 한복으로 완성 조선시대 공주 비대면 한복 패션쇼, KOREA IN FASHION 올 해 조선시대 공주의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비대면 온라인 패션쇼인 KOREA IN FASHION를 진행했는데,, 와…보면서 감탄… 너무 예뻐.. (입틀막) 조선시대 공주라고 하니까 영화 덕혜옹주가 생각ㄴ… 현대의 한복하면 빼놓을 수 없는 그 들! 바로 BTS (방탄도령단) 방탄소년단 ‘IDOL’ 뮤직비디오 사실 그 들이 유명해지기 전까지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와서 보니까 BTS가 노래 ‘IDOL’에 우리의 가락인 추임새를 넣고, 한복을 입는 등 우리 전통문화를 살려서 음악하는 모습들이 너무 존경 그 자체. 성공하는 데엔 이유가 있다. 작년에 경복궁 앞에서 보여준 무대… 레전드 of 레전드.. 방탄의 레전드 무대를 뽑는다고 하면 난 무조건 이거야. 방탄도령단도 마찬가지지만, 한류열풍의 주역인 블랙핑크 미모가 다했다.. (한복의 미모) 한복을 입고 찍은 이 뮤비(How You Like That)가 유튜브 3억 뷰가 넘었다면서..?- 국뽕이 차오른다..!!!! 사실 한류스타들이 한복이나 우리나라 전통을 살리려는 노력들에 대해서 우리나라 대중들은 큰 관심이 없었지만, 방탄도령단과 블랙핑크로 인해 요즘 많은 관심이 생기고 있는 것 같음ㅋㅋ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우리 전통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자!
패션을 사랑하는 이에게 추천하는 12가지 목록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나는 어떨 때 행복한지
패션은 저에게 스스로에 대해서 고민하게 해 주고, 제 인생을 힐링시켜 주는 방법들 중에 하나였어요.
오늘은 제가 사랑하고 저를 조금씩 사랑하게 해 준 패션을 배우면서 저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목록들을 마저 소개해볼까 해요.
#1 보그 매거진
요즘은 잡지를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잖아요. 저 같은 경우는 구독을 해 가지고 올 때마다 쭉 보고 내가 마음에 드는 거 있으면 찢어서 스크랩 해 놓고. (다시 보지는 않았던 거 같지만)
‘오 이거 이쁘다’
‘아 이런 것도 있네’
하면서 모델과 옷을 위주로 봤어요.
중간중간 나오는 패션에 대한 정보들도 재미있게 읽었고요.
그런데 요즘 한국 잡지는 패션보다는 연예인에 관한 이야기를 조금 더 많이 싣고 있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세계 패션 동향이 궁금하시거나 앞서 나가고 싶은 진정한 패션 러버라면 미국이나 프랑스, 이탈리아 등 외국 보그를 구독하시는 것을 조금 더 추천드려요.
아마존에 가시면 보그 잡지를 e-book으로 구매를 하실 수 있고요.(킨들 버전이고 가격은 5불이에요.)
구글에 Vogue subscribtion을 치시면 나오는 사이트에서 구독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https://subscribe.vogue.com/subscribe/vogue
프린트한 매거진과 디지털 액세스를 포함해 6개월에 6불, 1년에 10불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올라와있네요. 다만 매거진은 우리가 생각하는 두꺼운 보그라기보다는 판촉물에 가까운 얇은 매거진이 올 확률이 높아요. 하지만 디지털로도 볼 수 있으니 배송을 기다리지 않고 언제든 볼 수 있는 장점도 있답니다.
인터내셔널을 선택하면 국제 배송이 됩니다.
1년에 10불이라니 괜찮죠?
지불 옵션을 선택하셔야 하는데 페이팔로도 가능해요.
정확한 영문주소를 기재합니다.
주문하고 문제가 있으면 고객센터에 언제든 문의할 수 있어요.
주의할 점은 자동으로 결제되어 기간이 연장되는 시스템이라 결제하는 날짜를 잘 기억해두시는 게 좋아요.
#2 패션의 탄생
요거는 사실 제가 읽어보진 않았지만^^;; 조사를 하다 보니까 별점이 굉장히 좋더라고요.
미리보기로 한번 봤더니 브랜드마다 어떻게 발전해왔고 오늘날의 브랜드가 되었는지 만화로 자세히 표현이 되어 있는 책이었어요. 내가 패션을 잘 모르는 초보라고 생각한다면 재미있고 가볍게 시작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재즈의 탄생이라는 비슷한 구성의 책을 재미있게 읽었어요.
다만 구체적인 룩(옷들)이 자세히 나오지 않기 때문에, 브랜드마다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브랜드를 만든 디자이너가 어떤 사람인지를 확인하고 싶다면 패션의 탄생을 한번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더 패션 아이콘즈
이 책도 마찬가지로 패션의 아이콘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이었어요.
패션을 공부하시는 초창기 분이시라면 요런 걸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아이템별이나 주제별로 조목조목 잘 설명하고 있어요.
#4 팀건의 우먼 스타일 북
지난번 말씀드린 프로젝트 런웨이에 나왔던 학생들의 멘토 팀건이라는 분이 합동 저자로 지은 책이에요. 저는 처음 패션 공부를 할 때 이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책의 목차에는
‘나 자신이 누구인지부터 알라’
‘나의 오후와 당신의 오후가 다른 이유’
‘왜 옷장 속엔 늘 입을 옷이 없을까’
‘어깨만 펴도 선이 달라진다’
‘옷장 속 머스트 해브 아이템’
‘체형에 따라 스타일링하는 방법’
‘다양한 패션 용어’
까지 아주 다양한 정보들이 있어요.
스타일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말해 주는 책이기 때문에, 요것도 하나 가지고 있으면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5 패션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가지
겉옷으로 입는 속옷 브래지어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코르셋이 어떻게 없어졌는지
닥터마틴 부츠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손목시계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주제별로 해서 다양한 사진과 함께 나오기 때문에 실감 나게 볼 수 있고
패션 아이템들이 어떻게 생겨났고
거기에는 어떤 의미가 있고
어떻게 발전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쓰여 있는 책이에요
#6 패션 스타일리스트 끝내기
저는 한국에 와서 패션 스타일리스트라는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를 했어요. 하다 보니 제가 알고 있었지만 흐릿했던 것들, 미처 몰랐던 것들, 스타일링에서 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다시금 훑어볼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시험이었어요. 다만 책에 여러 명의 저자가 참여했는데, 조잡하고 검수가 제대로 되지 않은 듯한 느낌이 있었어요.
필기와 실기로 나눠지는데 필기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게 나왔고(ㅠㅠ), 실기는 좋은 성적으로 합격할 수 있었어요. 특히 책의 초반에 패션의 역사가 자세히 나와서, 어떻게 패션이 발생되어 왔고, 키워드가 뭔지 등을 잘 알 수 있기 때문에 패션에 대해 깊게 공부를 하실 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7 패션 스타일리스트 1, 2
패션 관련 용어, 기술, 섬유 등 보다 다양하고 깊은 주제로 구성되어 있고, 클래식한 느낌이나 세련된 느낌 등 분위기에 따라서 어떻게 코디를 하면 좋은지 등이 나와 있어요. 오래된 책이긴 하지만 이것도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을 해요.
#8 패션 포트폴리오 이렇게 만든다
디자이너들은 회사에 들어갈 때 포트폴리오를 꼭 제출해야 해요.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처음부터 기초부터 자세히 알려 주는 책이에요. 나중에 디자이너가 되고 싶거나 패션 유학을 가고 싶을 때 만약 학원을 다니시더라도 이런 책을 한번 읽어 보시고 가시는 게 좀 더 이해를 바탕으로 좋은 퀄리티의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답니다.
#9 웹사이트 VOGUE, WSGN, DONEGER
보그닷컴을 제일 많이 이용을 하는 편이고, wsgn, 도나 걸
패션 트렌드를 볼 수 있는 3개의 세계적인 웹사이트가 있어요.
(WSGN과 도나걸은 유료입니다 ㅠㅠ)
전 세계의 패션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트렌드를 보실 수 있어요.
#10 핀터레스트
제가 굉장히 많이 참고하고 애용하는 사이트인데요. 특히 패션에 대해서 컬러 코디네이션을 하실 때 건축에서 아이디어를 받는 경우도 있거든요. 인테리어 디자인 중에 색깔을 어떻게 조합했는지 보고 옷에 적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색깔 조합을 알고 싶다면 ‘인테리어 디자인 컬러’ 검색을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11 패션 전시
동대문에 디자인 플라자(DDP)에서는 가끔씩 패션 전시를 많이 해요.
샤넬 전시도 했었고, 디올 전시도 했었고, 작년에 폴스미스 전시도 했던 걸로 알고 있어요.
브랜드에서 나왔던 실제 옷들을 전시해서 우리가 직접 눈으로 보고
‘아 이런 브랜드는 이런 옷들을 만들었구나’
라고 직접 볼 수 있기 때문에 패션 전시도 빼놓지 않고 꼼꼼히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12 미술 전시
패션과 미술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예요.
저는 패션도 일종의 아트라고 생각하거든요. (너무나 심오)
원시시대처럼 몸을 가리기 위한 용도로 패션을 사용하는 시기가 지나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미술전시나 예술 작품들을 많이 보러 다니는 것도 패션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좋은 방법이에요. 화가들이 그림을 그릴 때 색채 감각이 없으면 결코 아름다워질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화가들의 그림을 보면서,
‘이런 이런 색깔들이 서로 어울리는구나’
‘요런 느낌에서 어떤 옷을 만들어 내는 것도 좋겠다’
라고 메모를 해서 나중에 옷을 디자인하실 때나 패션 디자이너가 되셨을 때 적용을 해 볼 수 있어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거의 다 패션에 도움이 되니까(패션은 아름답지 않은 것의 아름다움을 주요 주제로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전시회, 미술관, 많이 보시고 체험하고 경험하시는 것도 패션 공부를 하실 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르네 마그리트 전시를 보러 다녀왔어요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는 패션에 도움이 되는 영화, 서적, 웹사이트, 전시 등을 다 말씀드렸는데요.
굳이 패션을 공부하지 않더라도, 내 스타일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싶거나 패션에 관심이 많고 패션이 재밌는 거 같다고 느끼는 분들도 재미로 즐겁게 편하게 즐겨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다음에 또 좋은 패션 정보를 가지고 찾아올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해당 영상을 더 자세히 실감 나게 보고 싶다면~ 여기로!(클릭): https://youtu.be/Gyf0ee4_q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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