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털 패딩 세탁기 | 오리털 패딩세탁법 집에서 셀프로 해봅시다 자세하게 보여드립니다 249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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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오리털 패딩 지퍼를 채운 다음 뒤집어서 세탁망에 넣은 다음 울샴푸를 넣고 세탁기에 돌려주었다. 울코스로 돌려서 탈수는 강하게 되지 않은 상태라 세탁기에서 꺼내니 오리털 패딩이 물을 많이 머금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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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성세탁소 김정남실장입니다.
오늘은 오리털패딩세탁법!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세탁망사에 넣으시고 구연산유연제 사용하는거 잊지 마시구요~
그외에도 중요한 사항들을 영상속에서 계속 반복해서 말씀드리니
꼭 확인하시고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패딩세탁용 특대형세탁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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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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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세탁소는 패딩의류세탁전문점입니다.
*단독으로 한점씩만 세탁하며 예약제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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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패딩 세탁법 집에서 세탁기로 쉽게 해요 – 네이버 블로그

1,오리털패딩을 물에 충분히 젹신후. 더러워진소매,주머니) 애벌빨래 하기 · 2,중성세제로 손세탁이나 세탁기로 세탁을 한다. 세탁이 끝나면 마지막 헹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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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 패딩 세탁법 (세탁기 사용 + 화장품 얼룩 제거)

1. 먼저 세탁할 오리털 패딩은 뒤집은 뒤 지퍼를 전부 잠가줍니다. 모자가 있을 경우 모자는 분리해 주세요. 2. 손목이나 목 등 오염이 심한 부분에 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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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오리털 패딩 세탁기 돌렸다 망했네요 32. rante. 9,682. 2017-11-16 10:20:25 203.♡.206.181. 겉감이 비닐같은거라 걍 울로 놓고 세탁기 돌려서 널어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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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털 오리털패딩 세탁 및 탈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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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한 오리털 패딩 만드는 법 – 깨끗한 우리집

아무리 봐도 세탁기 선택이라도 봅니다. 저도 이 부부를 잘 모르고 간과하고 있다가 작년 겨울 같은 경우 패딩 세탁을 그냥 세탁소에 맡겼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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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세워서 말리면 안된다고요? 올바른 패딩 세탁법 – 오늘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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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구스·오리털 패딩 세탁기, 물빨래 가능하다? – YTN

“오리털, 거위털 패딩이나 이불을 빨았는데 기분 나쁜 냄새가 나네요. 일반 액체 세제를 사용했고요. 냄새 없애는 방법과 세탁 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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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오리 털 패딩 세탁기

  • Author: 거성세탁소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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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1.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4dab-t1ogtI

오리털패딩 세탁법, 집에서 패딩 세탁 (feat. 오브제 워시타워 스타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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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오리털 패딩 세탁

오리털패딩은 물세탁하는 거라 세탁소에 맡기기 아깝기도 했지만, 집에서 세탁하면 세탁하기 전보다 부피감이 줄고 포근함이 덜 한 것 같아서 꼭 세탁소에 맡기곤 했다. 잘 털어서 널어 말리고, 말린 다음 두드려서 볼륨감을 주어도 세탁소에서 세탁한 패딩과는 결과물이 사뭇 달랐기 때문이다.

올해 이사하면서 대부분의 가전제품을 교체하였는데, 그동안도 잘 사용해왔지만 겨울철이 오니 제대로 실력 발휘하는 오브제 워시타워와 스타일러, 두툼한 외투를 입는 겨울철에 더욱 애정하게 되는 꿀템이다.

구입한 지 얼마 안 된 새 오리털 패딩, 멀미가 심한 아이가 입고 차에 탔다가 옷에 고스란히 토사물이 묻었다. 대부분의 오염물은 물티슈로 제거했지만, 흔적도 남고 냄새도 심하여 패딩 세탁이 급했다.

노스페이스 오리털패딩이었는데 케어라벨에도 세탁 시 주의사항이 그려져 있고, 안감에도 세탁방법이 그림과 함께 자세히 쓰여 있어서 그대로 세탁 & 건조했다.

얼룩 오염 부위는 애벌 빨래를 하라는데 물티슈로 응급처치를 한 후라 여러 가지 얼룩, 오염 제거에 효과적인 암웨이 프리워시를 칙칙 뿌려주었다.

그다음 오리털 패딩 지퍼를 채운 다음 뒤집어서 세탁망에 넣은 다음 울샴푸를 넣고 세탁기에 돌려주었다.

울코스로 돌려서 탈수는 강하게 되지 않은 상태라 세탁기에서 꺼내니 오리털 패딩이 물을 많이 머금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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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오브제 건조기 다운로드 코스는 사용할 일이 없어서 안 쓰고 있었는데, 오리털 패딩 세탁 건조하면서 필요한 것 같아서 구입한 지 7~8개월 만에 엘지 씽큐 어플도 깔았다;;;

LG ThinQ 어플을 이용해 건조기 전원을 켜고 표준, 울/섬세 등 코스 밑줄친 부분을 길게 누르면 다운로드 코스가 나온다. 그 중에서 원하는 코스를 다운로드하여 사용하면 된다. 패딩 리프레쉬는 패딩의 볼륨감을 살리고 싶을 때 사용하면 되는 코스이다.

건조 정도와 스팀 구김 방지 등 세부 설정도 가능한데 건조기 사용 후 스타일러도 이용해 볼 생각으로 기본 설정 그대로 돌려보았다.

워시타워 건조기 패딩리프레쉬 건조 완료 알림이 떠서 스타일러도 다운로드 코스로 필요한 코스를 다운로드하였다. 건조기로 한번 돌린 거라 얇은 패딩 건조를 다운받아 돌려 보았는데…

돌리는 중간에 스타일러 설명서 읽어보다가 잠시 멈춤하고 열어보니 볼륨감이 제대로 살지 않는 것 같았다. 두꺼운 패딩 건조 코스를 다운로드하여 재건조 시작했다. 얇은 패딩 건조는 세탁 탈수한 경량 패딩 의류의 볼륨감을 살려주면서 건조하는 코스로, 두꺼운 패딩을 넣고 동작시킬 경우 덜 마를 수 있으니 오리털패딩 같은 두꺼운 패딩은 ‘두꺼운 패딩 건조’ 코스를 사용해야 한다.

두꺼운 패딩 건조 코스 소요시간 2시간 30분 ㅎㄷㄷ 그냥 건조기 리프레시 모드에서 건조 정도 등 설정을 빡세게 해서 돌릴 걸 그랬나 잠깐 후회가;;;

부피가 큰 패딩 을 여러 벌 넣을 경우, 스타일러 내부 공기 흐름을 방해하여 건조 성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한 벌 사용을 권장 한다고 하니 한벌씩 말리는데 2시간 반이 걸리는 셈이다. 여름철이라면 에어컨 사용 때문에 전기요금 구간이 걱정되겠지만, 겨울철이라 다행이다….

다운 자켓은 다운의 특성상 코스 종료 후 깃털이 뭉쳐 있을 수 있으니 그런 경우 손바닥이나 빈 페트병 등으로 옷감을 부분적으로 두드려 주면 볼륨감이 더욱 살아난다. 건조기에 스타일러까지 사용해서 오리털 패딩 세탁, 건조하니 세탁 전과 같은 볼륨감이 그대로 살아나고 보송보송해서 만족스럽다. 2021 올해 최고 잘산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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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형(광고전용)

오리털패딩 세탁법 집에서 세탁기로 쉽게 해요~

오리털패딩 세탁 집에서 하기~

작년에 세탁해서 넣어놓고 꺼내서 한 일주일 입혔더니

금새 새카매 졌더라구요~ㅠㅠ

일주일 마다 드라이를 맞긴다면

한달에 세탁비로 돈이 얼만지 생각하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근데 오리털패딩 세탁법을 안후로는 세탁비를 줄일 수 있어

넘 좋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오리털패딩은 드라이를 하면

드라이클리닝 용제로 인해

보온성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오리털패딩 세탁법 안후에는 집에서 물빨래 하지만

모르셨다면 이제부터는 집에서 세탁기로 물빨래 하시길 바래요~

내가하기 힘들다 하시는 분들은

편하게 세탁소에 맞기시더라도

드라이가 아닌 물빨래 해달라고 해면 되겠죠~?!

오리털패딩 세탁법은

먼저 오리털패딩에 있는 취급설명서를 보면

자세히 알 수 있어요

중성세제 30도에서 손세탁

염소표백제 X

다리미X

탈수는 약하게

건조는 햇빛이 들지않는 곳에서 옷걸이 걸어

말리면 된다고~

일주일 입었는데 주머니며 소매까지 아주 쌔까매요~ㅠㅠ

모자에 있는 라쿤털은 따로 울샴푸로 세탁 하거나

스팀다리미로 먼지제거, 살균 정도만 해줘도 될거 같아요

오리털패딩 세탁법 하기전에 준비 사항

중성세제,식초를 준비하시면 되는데요

중성세제 종류는~

울샴푸,주방세제,샴푸가 있는데요

어떤분들은 샴푸로 세탁을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비싼 오리털패딩이라 전 울샴푸로 세탁 했어요

먼저 애벌빨래(손세탁)을 해야 합니다~

넓은 대야에 물 부어 오리털패딩에 물을 충분히 적셔주세요

물을 젹시니 더러움이 더 티가 나네요~^^;;

소매 세탁은 일반솔(옷이 손상될수 있어요)이 아닌

칫솔로 싹싹문질러 주세요

깨끗해 졌죠~?!

그리고 울샴푸를 풀어 손으로 손세탁 해주세요~

애벌빨래만 하고 세탁기에 넣고 돌려도 되지만

전 손으로 빨래를 한후 헹굼만 세탁기로 할려구 해요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세탁기가

일반세탁기 ,드럼세탁기냐에 따라 세탁하는 법도

다른데요

일반세탁기로 세탁하는 방법은

오리털패딩을 애벌빨래(찌든때제거)한다음

물에 충분히 적셔준후 세탁기에 넣어

돌려주면 물에 뜨지 않고

세탁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드럼세탁기로 세탁하는 방법은

애벌빨래후 세탁기로

세탁(세탁시 그물망에 넣고 하세요),헹굼,탈수를 하시거나

저처럼 손세탁 하고

헹굼,탈수만 하셔도 됩니다

드럼 세탁기에 넣고 헹굼4번 후 탈수 선택

4번정도 한후 헹굼정도 보고서

더 헹구워주고나 정전기 방지를 위해

마지막 헹굼은 식초를 넣어줄거예요~

오리털패딩은 방수 기능이 있어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방수 기능이 떨어진다고~

하니 쓰지않는게 좋겠죠~?

울샴푸를 너무 많이 사용했는지

거품이 좀 있는거 같아 3번더 헹구워주고

마지막엔 정전기 방지를 위해 식초 10ml 넣고

헹구어주었어요~

식초 사용해도 식초냄새 하나도 안나고

정전기 발생도 없네요

탈수까지 해서 끝~

이렇게 옷걸이에 걸어 말려주면 됩니다~

건조기에 말리는 것도 안좋다고 하니

자연적으로 말려주세요

깨끗해 졌네요~

오리털패딩이 다 말라도

세탁한후라 오리털이 조금 숨이 죽어있는데요

이럴땐 점퍼를 살려주는게 중요해요~

세탁후에 보면 오리털이 뭉쳐있는게 보이는 데요

파란화살표가 가리키는 곳은 솜이 뭉쳐있는곳이구요

빨간 화살표는 오리털이 없는 곳인데요

손으로 두들겨주면 다시 살아납니다~

박을질이 되있어서

한칸씩 옆으로 왔다갔다 하며 두들겨 주면

오리털리 골고루 자리잡아 풍성해 집니다

설명으로 부족하면 영상으로도 함 보세요~

손으로 두둘겨주니 풍성해 졌네요

오리털패딩 입은 모습 보면 풍성해진게 더 잘 보이죠~?!

오리털패딩 세탁법 요점만 정리 한다면~

1,오리털패딩을 물에 충분히 젹신후

더러워진소매,주머니) 애벌빨래 하기

2,중성세제로 손세탁이나 세탁기로 세탁을 한다

세탁이 끝나면 마지막 헹굼은 식초로 해준다

3,세탁이 끝난 오리털패딩을 옷걸이에 걸어 말린다

4,말린후엔 뭉친 오리털을 손으로 두둘겨 오리털을 풍성하게 살려준다

오리털패딩 세탁법

참 쉽조잉~

이제 집에서 세탁,헹굼,탈수,건조까지

세탁기로 손쉽게 하세요~

오리털 패딩 세탁법 (세탁기 사용 + 화장품 얼룩 제거)

오리털 패딩 세탁법 (세탁기 사용 + 화장품 얼룩 제거)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워서 오리털 패딩, 롱패딩 자주 입으셨던 분들이 많을듯 합니다.

패딩을 오래 입다 보면 소매나 목 부분에 얼룩이 생기곤 하죠.

이제 곧 날씨가 따뜻해지면 겨울 내내 입었던 패딩을 잘 세탁해 넣어두어야 합니다.

요즘에는 오리털 패딩이나 거위털 패딩을 많이 입으시는데요,

이렇게 충전재가 오리털이나 거위털로 이루어진 패딩은 드라이클리닝을 맡기는 것보다는

물세탁을 하는 것이 오히려 좋다고 합니다.

드라이클리닝에 사용되는 드라이 용제에 의해 털의 기름층이 없어져 푸석해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세탁기를 사용한 오리털 패딩 세탁법, 그리고 간단하게 화장품 얼룩 지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세탁기를 사용한 오리털 패딩 세탁법 유의할점!

– 섬유유연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세제는 중성 세제를 이용해 주세요.

– 소금 반 컵 + 물 한 컵 + 샴푸 한 컵 + 식초 1/3컵 을 넣고 섞어주면 패딩 전용 세제를 간단히 만들 수 있습니다.

=> tv 프로 ‘만물상’에 나왔던 방법으로 오리털 손상이 덜 된다고 하네요.

– 세탁망을 사용해야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세탁기를 사용한 오리털 패딩 세탁법

1. 먼저 세탁할 오리털 패딩은 뒤집은 뒤 지퍼를 전부 잠가줍니다.

모자가 있을 경우 모자는 분리해 주세요.

2. 손목이나 목 등 오염이 심한 부분에 세제를 조금 발라주고,

미지근한 물에 넣어 약 10분정도 때를 불려줍니다.

(세탁기의 ‘불림’ 기능을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3. 세탁망에 넣어 세탁기에 넣고, 세탁기의 울코스로 세탁하되

헹굼과 탈수를 1~2번 추가해 세제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헹궈냅니다.

(옷에 잔여 세제가 남을 경우 누런 얼룩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4.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눕혀서 건조를 시킵니다.

5. 건조 완료 후 옷걸이를 이용해 팡팡 두드려 주면 볼륨이 다시 살아납니다.

# 오리털 패딩 세탁법 : 어두운색 패딩에 묻은 화장품 얼룩제거

어두운색 패딩을 입다 보면 옷깃 부분에 하얗게 화장품(파운데이션, 비비 등)이 묻어 얼룩이 질 때가 있는데

이 경우 클렌징 티슈를 이용해 닦아내면 손쉽게 얼룩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클렌징 티슈가 없을 경우 클렌징 오일이나 클렌징 워터를 살짝 묻힌 다음

물티슈를 이용해 문지른 뒤 드라이어 바람으로 말려주시면 됩니다.

패딩도 너무 자주 세탁하면 손상이 될 수밖에 없다고 하니,

전체적으로는 별로 오염되지 않았는데 위와 같이 특정 부분만 오염이 되었다면

전체적인 세탁보다는 부분적으로 얼룩을 제거해 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듯 합니다.

지금까지 오리털 패딩 세탁법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 보았는데요,

정리해드린 내용 참고하셔서 더욱 손쉽게 관리해보시길 바랍니다.^^

싱글남녀【싱글맘 싱글대디】…*☆ \!! /

거위털 오리털패딩 세탁 및 탈수방법

거위털이나 오리털은 사람 머리카락처럼 기름기가 있는데 드라이클리닝을 하게 되면 기름기가 빠지고,

털이 서로 닿으면서 손상을 입고 공기가 들어가는 것도 줄어들서 보온성이 떨어진다고 해요.거위털, 오리털 패딩 세탁시 준비물로 울샴푸가 필요해요.

이건 굳이 손세탁을 안하셔도 되고 세탁기에 휘릭 돌리셔도 되요.거위털, 오리털 패딩 세탁하기

1. 세탁기에 울샴푸를 먼저 넣고 물을 받아주세요. 옷을 먼저 넣고 물을 받아서 세탁하면 세제가 한곳에 뭉칠수 있어서 세탁기에 울샴푸를 먼저 넣고 세탁기를한번 돌려서 세제가 잘 섞이도록 물을 먼저 준비해주세요. 그런 후 세제가 골고루 섞이면 패팅을넣고 세탁기를 돌려주세요. 패딩을 세탁할때는 섬유유연제를

넣지 않는게 좋아요. 섬유유연제를 넣으면 털속에 공기가 많이 생기지 않아서 보온력이 떨어질수 있대요.

거위털, 오리털 패딩 세탁하기2.

세탁기 탈수기능은 사용하지 마세요.

세탁기 중간중간 헹구면서 탈수가 되는건

어쩔수 없지만, 다 휑궈지고 마지막에

오래 돌아가는 탈수기능은 하지말아주세요.

패팅점퍼가 망가질수도 있거든요.

탈수후 바로 꺼내서 말려주는게 좋아요. .

거위털, 오리털 패딩 세탁하기3.

건조대에눕혀서 말려주세요.

패딩을 물을 머금어서 좀 무겁우니까

손으로 조물조물 물기를 짜주시고,

건조대에 눕혀서 말려주세요.

이러면 바닥에 물이 떨어지니까 하수구

시설이 있는 곳에서 말려야 겠죠?

무거운채로 패딩을 걸어서 말리면 옷 속에

털이 아래로 너무 많이 뭉쳐서 나중에

복원할때 엄청 힘들어요.

거위털, 오리털 패딩 세탁하기4. 박수를 치듯 털을 복원해주세요. 겨울이다보니 하루로는 부족하고 이틀정도 말리니까 뽀송하게 다 마르네요.

패딩역시 햇볓말고 그늘에서 말리시구요. 마른 패팅은 홀쭉하게 볼품이 없어요. 이럴때는 털을 다시 원상태로 복원 해줘야 하는데, 방법은 간단해요.

손 – 옷 -손 순으로 두고 위 아래로 박수를

치듯이 두드려 주시면 숨이 죽었던 곳이

점점 부플어 올라요. 전체적으로 볼륨이 살아나게 두드려 주시고, 부분부분으로 나눠서 박수를 쳐 주세요. 부피가 큰 옷이라면 바닥에 방석을 두고 빈 패트병으로 북어치듯이 두들겨 줘도 되구요.그럼 새옷처럼 볼륨빵빵한 옷으로 다시 돌아 온답니다

빵빵한 오리털 패딩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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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깨끗하게 세탁하고 다시 입어야 하는 시기가 돌아왔나 봅니다. 처음 살 때는 빵빵해서 보기도 좋았고 더 따뜻했던 것 같은데 어느새 홀쭉한 패딩이 돼버리고 말았네요. 세탁소에 드라이를 맡겼더니 더 홀쭉해진 기분입니다.

납작해진 패딩 사진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꿀팁으로 겨울철 아끼는 패딩을 처음 샀을 때처럼 뽀송뽀송하고 빵빵하게 만들어서 예쁘게 입어보아요^^

일단 패딩안에는 동물성 깃털이 들어 있죠. 오리털일 수도 있고 거위털 일수도 있는데 세제 선택이 1순위로 이뤄집니다.

중성세제 울샴푸 사진

먼저 세제는 반드시 중성 세제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간혹 중성 세제와 약알칼리성 세제를 서로 비슷한 세제이거나 똑같은 세제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 두세제는 전혀 다르답니다. 특히 이런 동물성 소제의 옷을 세탁할 때는 굳이 약알칼리성 세제를 사용한다면 부분적으로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세탁하다 보면 패딩의 충전제인 오리털이나 거위털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약 알리 성 세제는 깃털의 단백질과 지방을 녹이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패딩세탁에 있어서 제가 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직접 해봐도 제인 좋은 방법은~~~~~

아무리 봐도 세탁기 선택이라도 봅니다.

저도 이 부부를 잘 모르고 간과하고 있다가 작년 겨울 같은 경우 패딩 세탁을 그냥 세탁소에 맡겼었는데요.

세탁비 나가는 일 없이 아웃도어 종류의 까다로운 세탁을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이건 세탁기 선택에 관한 문제이니 구형 세탁기를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참고만 해주세요.

패딩케어 아웃도어 발수케어 사진

저희 집 세탁기도 이 기능이 반만 있기는 합니다.

일단 세탁기가 삼성 세탁기어야 한다는 것이죠. 아니면 삼성 건조기 그랑데가 집에 있어하던가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용량이 적은 사이즈는 안되고 14kg~16kg의 크기여야지만 합니다.

이게 뭐냐면요?

아웃도어 발수 케어 기능과 패딩 케어가 있으면 패딩 세탁하는 고민 없이 그냥 집에서 물빨래해도 OK 된다는 사실~~

우리 집에도 삼성 세탁기가 있었는데 주부인 저도 이 기능을 꼼꼼히 보지 않아서 그동안 패딩 세탁을 전부 세탁소에 맞기면서 세탁소만 돈 벌게 해주고 있었네요…ㅠㅠ

아무튼 건조 기능까지 같이 있는 삼성 세탁기이거나 그랑데 건조기가 있어야 합니다. 세탁기 자체 기능에 패딩 케어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을 사용해서 패딩 세탁을 해주면 패인 세탁이 용이해집니다. 아웃도어 발수 케어를 사용하시면 패딩의 표면 원단의 발수 기능을 잘 사려주는 세탁을 하게 되어 오랫동안 방수 기능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고 패이 케어를 선택해서 세탁을 해주게 되면 패딩 속에 있는 오리털과 거위털이 뭉침 없이 겆고까지 되어서 빨래를 마칠 수 있는데요. 빵빵하게 털들이 복원된 된답니다. 처음 샀었던 새 옷처럼 볼륨감과 보온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죠. 정말 좋은 기능이죠?..

이렇게 좋은 기능이 있었는데 저는 그것도 모르고 집에 있는 세탁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있었네요.

그런데 우리 집 세탁기에는 패딩 케어 기능은 없고 아웃도어 발수 케어만 있더라고요..

그런데 아웃도어 발수 케어 만으로도 충분이 패딩이 잘 세탁되고 오리털이나 거위 털이 뭉치지 않고 볼륨 복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보시면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삼성 건조기 그랑데

여기서 오늘의 패딩을 물빨래 가능하게 하고 털을 빵빵하게 살리는 포스팅을 마칠 수는 없죠.

건조기가 없는 집이 많기 때문입니다.

건조기 기능이 애초에 없었던 세탁기도 많고 구형에는 이 기능이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렇게 아우도어 발수 케어나 패딩 케어만 가지고 있다고 해서 전부 해결되는 문제도 아니라서 오늘 포스팅이 조금 길더라고 끝까지 봐주시는 게 아주 중요합니다.

오늘 패딩 세탁할 때 오리털을 빵빵하게 만들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은?

탈수방법입니다.

탈수가 잘 되어야 오리털을 부드럽고 빵빵하게 만드는 첫 번째로 가장 중요한 방법을 실천할 수 있게 됩니다.

탈수 사진

패딩에서는 정말 탈수가 너무나도 정말 너무나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패딩을 잘 말리기 위해 탈수를 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는데요.

처음에는 중간 탈수를 해줍니다. 그리도 두 번째 탈수를 할 때 강한 탈수를 해주는 것이죠.

이 두 번째 탈수를 할 때는 패딩을 한번 뒤집어서 탈수를 하주시면 좋고요. 마른 수건, 특히 샤워타월 정도로 큰 수건을 넣고 탈수를 하면 정말 물기 없이 깨끗하게 탈수를 할 수 있답니다.

큰 수건 세탁기에 넣는 사진

패딩을 빵빵하게 만들기 위해 탈수는 아주 중요한데요..

탈수가 다 끝나서 탈수가 다 되었다고 생각해도 손으로 꽉 짰을 때 물이 계속 나올 수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는 탈수가 잘 된 게 아리라서 정말 완벽한 탈수가 될 때까지 탈수를 계속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만 패딩이 빨리 마를 수가 있고 오리털이 설로 많이 뭉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답니다.

왜 이렇게 탈수를 강조하는 걸까요?

패팅 종류는 아웃도어 패딩이 많은 데요. 대부분 방수처리가 너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세탁하고 나서 탈수할 때 물이 잘 스며들기고 힘들지만 나오기도 힘든 구조입니다. 그래서 더욱 탈수하는 데에 신경을 써줘야 오리털을 예쁘게 살릴 수 있답니다.

섬유유연제 사진

그리고 두 번째 방법입니다.

섬유유연제를 반 숟가락 정도 넣어주고 세탁하는 건데요. 이렇게 해주면 오리털이 너무 마르거나 뻣뻣해지지 않도록 해줘서 촉촉하고 기름기 있게 유지해 줍니다. 그런데 이런 말 많이 들어 보셨나요?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다 보면 패딩이 다 망가진다는 말!!! 즉, 그 말은 패딩 표면에 발수력을 망친다는 뜻인데요..

우리는 오늘 패딩의 충전제인 오리털을 살리는 데에 주목하고 있죠…

그런데 발수력까지 예민하게 생각하지 않다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표면의 원단이 방수 처리 된것 처럼 되어 있으면 좋기야 하겠지만 스키장이나 눈썰매장에 가지 않는 이상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만약 패딩 원단의 발수력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살려야 하는 정도가 된다면 원단의 발수력을 도와주기 위해 뿌려서 복원시키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옷에 뿌리는 발수제 사진

저도 좀 더 자세히 생각해 보니 패딩 표면의 원단보다 입었을 때 따뜻하고 바람이 들어오니 못하도록 빵빵하게 유지하는 게 더 중요하게 생각되네요..

그리고 오늘 가장 중요한 마지막 한 가지입니다.

오늘의 문제의 그 물건입니다. 이걸 넣어주면 오리털들이 촉촉하고 부드럽고 기름진 상태가 됩니다. 만약 이런 것 하나도 없이 그냥 중성세제 대신에 약알칼리성 세제만 쓰게 된다면 패팅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단백질과 지방질이 빠져서 아마도 뻣뻣한 털이 되고 말 겁니다.

효자손 사진

보통 올 리털 패딩을 집에서 세탁기로 빨고 나면 마르고 나서 여기저기 오리털들이 딱딱하게 뭉쳐있게 되죠. 이럴 때 주로 쓰던 방법은 두꺼운 옷걸이나 효자 손등으로 패딩을 두들겨 주어서 속에 있는 털들이 다시 일어나게 하는 방법 을 사용했습니다. 여러분도 저 같은 방법을 주로 사용하고 계시 지니 않았나요?

그런데 이렇게 예전에 알고 있던 상식으로 계속해서 물세탁을 하게 된다면 충천 제인 오리털이나 거위털들의 수명은 많이 줄어들게 될 겁니다. 그리고 이거 하나만 세탁할 때 첨가해 준다면 패딩을 먼저 했던 방법대로 두들길 필요도 없답니다.

이렇게 세탁기 세제 투입구에 중성세제와 함께 이거 한 방울을 넣어주면 끝~~~

글리세린 사진

바로 글리세린을 사용하는 겁니다.

이건 또한 화장품이나 샴푸에 보습력을 위해 들어가는 물건 인데요. 약국에 가면 쉽게 구입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이 물건을 패딩 세탁할 때 사용하게 되면 오리털들이 촉촉하고 기름진 상태가 되어서 최상의 상태로 만들 수 있는 물건이죠. 그런데 이걸 세탁할 때 너무 많이 넣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왜냐하면 요?~~~~~

패딩이 안 말라요…ㅠㅠ

적정량은 딱 한 방울!!! 바로 글리세린입니다.

이게 오늘 가장 주요한 핵심입니다.

글리세린 한방울 사진

마지막으로 네 번째 꿀팁입니다.

건조기를 사용해 주세요. 패딩은 건조기가 없으면 정말 말리기가 쉽지 않은데요. 보통은 패딩이 마르고 나서 효자손 같은 것으로 두들기면 좋다고 하는데요….ㅠㅠ

관연 그렇게 하는 게 정말 좋을까요?

TV 보면서 편안하게 패딩을 두들기면 좋을 것 같지만 막상 경험해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팔 떨어집니다…..

세탁볼사진

패딩은 원래 잘 마르지 않기 때문에 건조기로 돌려주는 게 좋고요. 이렇게 건조기로 돌리 때 작은 세탁볼 여러 개를 같이 넣어주면 오리털이 마르면서 세탁볼에게 두둘겨 맞게 됩니다. 굳이 효자손으로 때리지 않아도 된답니다.

마트에서 파는 저렴한 세탁볼을 사용하시면 되고요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집에 건조기가 없으시다고요?

세탁기에 건조 기능까지 없으시다고요?

걱정 마세요. 집에서 이틀 정도 자연건조시키신 다음 어느 정도 마르 상태에서 코인 세탁소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아마 1시간도 안돼서 다 마를 건데요.. 이때 세탁볼을 가져가셔도 되고요…

그런데 세탁볼이 굴러갈 때 시끄러울 수 있으니까 집으로 가져오셔서 효자손으로 천천히 두들겨 주셔도 됩니다.

대신 건조기로 말리 때 주의 사항이 있는데요.. 너무 높은 온도로 말리시면 옷감이 상할 수가 있으니까 높은 온도는 피해서 말려주세요. 그리고 기왕이면 중간에 꺼내 서서 한번 뭉쳐있는 오리털을 붙잡고 손으로 풀어 주시는 게 좋습니다. 더 빨리 마르고 빵빵하게 만들기가 더욱 쉬워지니까요.

다섯 번째는요.. 건조할 때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건조기에서 말리실 때 다 말리고 나서 뜨거운 상태에서 빼지 마시고 냉풍건조를 한번 해주고 패딩을 빼주세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건조가 끝난 사진

뜨거운 건조기에서 갑자기 패딩을 빼게 되면 겉은 식고 안은 뜨거운 상태가 되어버리는데 이때 패딩 안으로 습기가 만들어지면서 패딩이 축 처질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천천히 차갑게 식힌 다음 건조기에서 빼주시면 털이 빵빵하게 살아난 상태로 패딩을 살릴 수가 있게 됩니다. 이러한 마루리가 잘 되어야 빵빵하고 예쁜 패딩을 만들 수가 있답니다.

확실히 패딩은 정말 빵빵하게 살려야지만 예전에 처음 샀을 때처럼 따뜻하게 입을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바람 하나 세어 들어오지 못하도록 빵빵하게 터질 것 같이 만들어서 한겨울 따뜻하게 보네 볼까요?

패딩 세워서 말리면 안된다고요? 올바른 패딩 세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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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오리털 패딩 세탁기, 물빨래 가능하다?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1년 11월 18일 (목요일)

□ 진행 : 최형진 아나운서

□ 출연 : 한현숙 유튜브 ‘세탁하기 좋은날TV’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최형진 아나운서(이하 최형진): 지난주, 곰팡이 핀 겨울옷, 물빨래 했더니 털이 몽땅 뭉쳐버린 패딩, 서랍에서 오랜만에 꺼냈더니 납작해진 니트까지 이걸 버려야하나 싶었던 겨울옷을 되살리는 세탁 꿀팁 시간 마련했는데요. 쏟아지는 문자 때문에 준비한 내용의 절반도 소개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한 주 더 겨울철 세탁 고민을 말끔하게 지워보는 시간 마련했는데요. 그럼 함께하실 분 모셔보죠. 지난주에 이 분 나오신 날, 슬라생 문자창에 불이 났습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한 번 모셨습니다. 세탁 경력 30년! 유튜브 세탁하기 좋은날TV의 한현숙 대표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한현숙 대표(이하 한현숙): 네, 안녕하세요.

◇ 최형진: 지난주에 여러 패딩 세탁 방법 알려주셨는데, 이런 패딩세탁은 겨울 끝 날 때 한 번만 하면 되는 건가요? 아님 기간이 따로 있습니까?

◆ 한현숙: 항상 이런 걸 고민하세요. 그런데 패딩 세탁을 정해놓고 하는 게 아니고 입는 고객들의 특성에 따라서 오염이 많으면 해야 하고. 예를 들면 제가 출퇴근할 때 패딩을 입고 다니는데, 한 번 저도 일부러 고민을 해봤어요. 계속 일주일 동안 입고 다녔더니 목, 소매 끝만 살짝 기름기가 있어요. 다른 데는 없고. 굳이 그걸 일주일 입었다고 세탁할 필요는 없고요. 그럴 경우, 출퇴근 시 입은 경우는 들여놓으실 때 한 번 하시면 좋을 것 같고. 작업복처럼 매일 입었다고 하면 중간에 한 번 세탁을 하셔서 관리 받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 최형진: 본인의 생활 패턴에 따라서 세탁 주기도 달라지는군요. 구스 베개 사용하다보면 누렇게 되기도 하잖아요, 다시 하얗게 가능합니까?

◆ 한현숙: 그럼요. 그건 침에서 나오는 단백질 성분, 이런 것 때문에 산소하고 결합해서 누렇게 변하는 건데요. 그건 표백이라는 단어를 써가지고 과학적인 원리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 최형진: 그리고 겨울 목도리도 오랫동안 보관하다보면 드라이크리닝을 맡겨도

냄새가 안 빠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럴 때 해결 방법도 있을까요?

◆ 한현숙: 꿉꿉한 냄새. 그럴 때는 대부분 울이에요. 울은 냄새를 많이 흡수를 합니다. 흡수를 하면서 드라이크리닝하면 냄새는 안 나가고 유분이나 이런 것들만 나가고, 냄새를 꼭 잡고 있는 울 목도리 때문에 고민하시는데요. 이럴 때는 울 목도리, 캐시미어 목도리를 종이 말듯이 돌돌 말아주세요. 말아서 30도의 미온수를 준비해주시고 중성세제를 한 방울 뚝 떨어뜨리세요.

◇ 최형진: 한 방울만요?

◆ 한현숙: 네, 그리고 그 물을 다 희석한 다음에 그대로 집어 넣어서 꾹꾹 눌러서 누름 세탁을 하시면 돼요. 담가서요. 꾹꾹 누르면 수분을 다 빨아들이면서 계면활성제가 퍼져서 거기에 있는 냄새 등을 데리고 나옵니다. 탈수를 중간 탈수하셔서 그래도 펴가지고 스팀을 줘서 말리면 새 목도리 같이 보송보송하면서 냄새도 안 납니다.

◇ 최형진: 저도 오늘 해봐야겠네요. 몇 번 입지도 않았는데 소매 같은 부분에 보풀 일어나는 경우 있잖아요. 옷감 상하지 않게 보풀 없애는 방법 제발 좀 알려주세요.

◆ 한현숙: 보풀이 여러 가지 종류가 많습니다. 일단은 큰 보풀 같으면 가위로 몇 가닥 잘라서 쓰시고, 그걸 보풀제거기를 사용하시게 되면 옷감 두께가 얇아지고 보온성이 떨어집니다. 매번 그렇게 하지 마시고 큰 보풀만 몇 가닥 가위로 잘라내시고 그 다음에 돈모 브러시, 돼지털 브러시를 준비해주셨다가 위에서 아래로, 입고 나시면 항상 쓸어주세요. 그 원리가 뭐냐면 쉽게 말해서 잔 기모들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마찰이나 먼지에 의해서 뭉치는 것이 보풀이거든요. 뭉친 걸 빗질해준다, 이런 느낌으로 매일 관리를 해주시면 보풀이 덜 생기겠죠. 그래서 잘라내는 것보다 안 생기게 하는 방법을 하시면 도움 될 것 같습니다.

◇ 최형진: 오늘도 팁 많이 소개를 해주셨는데요. 대표님 오실 때마다 문자창이 불이 나요. 워낙 밝은 목소리로 방송도 잘해주시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요. 오늘 가급적 애청자 분들의 상담을 많이 소화하고 싶어서 바로 나눠보겠습니다. “고양이가 TV를 엎어서 혼냈더니 출근한 사이 옷에다가… 세탁기에 돌려도 변색이 안 없어지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건 제가 먼저 답해볼까요. 고양이를 앞으로 안 혼내시는 게 방법 아닐까요. (웃음)

◆ 한현숙: 맞습니다. 고양이를 혼내시면 영리해서 자꾸 해코지를 하고요. (웃음) 그런데 고양이의 음식이 다 고단백질 아닙니까. 그래서 고양이의 변도 단백질로 이뤄진 것이에요. 그게 일종의 아미노산 성분 때문인데요. 그건 탈취제 이런 걸로는 안 돼요. 근본적인 것을 해결해야 해요. 단백질 성분을 분해시키는 그런 세탁법을 해주시면 냄새가 안 납니다. 그래서 과탄산하고 과산화수소를 1:1로 해서 60~70도의 고온수에다 담가주세요. 그러면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냄새가 없어지고 누렇게 된 것도 하얗게 됩니다.

◇ 최형진: 다음 상담입니다. “오리털, 거위털 패딩이나 이불을 빨았는데 기분 나쁜 냄새가 나네요. 일반 액체 세제를 사용했고요. 냄새 없애는 방법과 세탁 방법 좀 알려주세요.”

◆ 한현숙: 이 분 같은 경우는 세탁은 하셨는데 헹굼이나 탈수가 덜 되어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 내용물들이 다 동물성 깃털로 되어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단백질로 이뤄진 것인데요. 빠른 건조를 하면 냄새가 안 나는데, 습기를 오래 가지고 있으면서 거기서 미생물이 자라서 냄새가 나는 것이죠. 원인은 그렇고요. 다시 세탁을 헹굼으로 한 번 해주세요. 거기다가 식소다로 40도 온도에 다시 헹굼 해주시고 반드시 같은 온도에 구연산이라는 산성 계열로 중화시켜서 탈수를 강하게 두 번 정도 해서 뭉친 털을 손으로 막 분리해주시고. 그 다음에 자연 건조 하루 하시고, 그 다음에 또 하실 일이 있는데요. 건조기로 빨리 건조를 해주세요. 건조기가 없으시면 빨래방 같은 데 가셔서 반건조만 해 오셔도 이런 냄새 안 납니다.

◇ 최형진: 조금 복잡하긴 하네요.

◆ 한현숙: 그래도 방법이 있으니까 다행입니다.

◇ 최형진: 다음 상담 저도 너무 궁금한 내용인데요. “니트 목 부분에 화장품이 묻어서 세탁소에 보냈는데, 아예 물들어 착색되어 왔습니다. 이거 어떻게 되살려요?”

◆ 한현숙: 이제 목 부분 화장품이라는 것은 화장품은 원래 지방입니다. 대부분이 지방이고 색소인데, 이염이 화장품에서 든 건지 옷 자체에서 든 건지에 따라서 달라지겠는데요. 일단 일반 세탁소에서 드라이 크리닝을 하고 화장품이 지워질 거라 믿습니다. 그런데 물세탁을 했다거나 하면 다른 옷에서 이염이 된 것으로 보고. 방법은 본인이 하시긴 힘들 것 같습니다. 이건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셔야 될 것 같고요. 전문가라면 이염시켰다고 하면 기존 쓰시던 세제의 양을 늘리고 온도도 높여서 세탁하면 빠지는 원리입니다. 그런데 이건 간단해 보이지 않습니다. 세탁소에서 이렇게 만든 것이기 때문에 원인을 잘 몰라서요. 이해 가셨을까요.

◇ 최형진: 저도 방송하다 보면 화장을 많이 하는데, 흰색 와이셔츠나 하늘색 와이셔츠 많이 입거든요. 그러면 목 부분에 화장품이 묻어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요?

◆ 한현숙: 그럴 때는 우리 화장품 지우는 클렌징폼 있지 않습니까. 그걸 면봉으로 주변에 먼저 밀어 넣어주세요. 그리고 중성세제 많이 있죠. 그걸 위에 발라주시고. 그 다음에 문질러주시면 화장품이 분해되면서 나옵니다. 그럼 세탁하시면 돼요.

◇ 최형진: 다음 상담입니다. “겨울 구스나 오리털 패딩은 드라이클리닝 자주 하면 안 좋다는데 얼마 정도에 한 번 하면 좋을까요? 캐시미어 코트도 궁금합니다.”

◆ 한현숙: 캐시미어 코트를 먼저 설명 드릴게요. 캐시미어 코트는 장시간 세탁하면 안 되고요. 자주 할 필요도 없고요. 단백질 섬유라서 대부분 오염이 배기가스 등의 물질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건 세탁소에 맡겨도 가볍게 클리닝 해주실 거고, 드라이클리닝은 매일 입지 않은 이상 들여놓으실 때 한 번 살짝 해주시는 게 팁이고요. 어디 외출했다가 돌아오시면 아까 말씀드린 돈모 브러시나 더 고운 브러시가 있습니다. 그런 걸로 옷 결만 잡아주시면 그 정도로 관리가 충분하고, 또 옷 관리 기계에 스팀을 쐬어서 빗질해주시면 도움 될 것 같고요. 패딩은 아까 답변 드린 내용과 비슷한데, 오염이 커피를 쏟았다든가 하면 그냥 두시면 안 돼요. 그런 건 바로 하셔야 해요. 아무리 깨끗한 옷이라도. 특히 기름은 안 됩니다. 여름에는 1주만 지나도 기름이 산화가 되는데요. 겨울에는 2주 안으로 세탁을 하셔야 기름 오염이 빠집니다. 그렇게만 하면 도움 되실 것 같은데요.

◇ 최형진: 마지막 상담입니다. “거위털이나 오리털 패딩은 보관할 때 걸어놓지 말고 접어두라고 하는데 맞는 얘기입니까. 올바른 보관방법 설명해주세요.”

◆ 한현숙: 제가 이런 거 인터넷 통해서 많이 보고 있는데 사실 무게에 의해서 거위털이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다만 부피를 줄이려고 접어서 넣어라, 이렇게 정리를 한 것 같고요. 제가 옷을 많이 정리하고 세탁해본 결과의 의하면 걸어놔서 문제가 되는 건 없었습니다. 이걸로 답이 되셨으면 합니다.

◇ 최형진: 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한현숙: 고맙습니다.

YTN 이은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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