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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절한경애씨 입니다~
오늘은 관리하기 까다로운 니트세탁법입니다.
아주 쉬운 영상이니 끝까지 봐주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구독자님들 감기조심하세요^^
#니트손세탁#캐시미어손세탁#10분손세탁#수납정리#친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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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세탁법, 보관 및 관리법 알아보니. – 맑은 하루

니트 손세탁(손빨래) 어떻게?? · 1. 세제는 울 전용 세제를 선택해야 합니다. · 2. 물의 온도는 미지근 또는 찬물로. · 3. 너무 오래 물에 담가 두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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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니트 손 빨래

  • Author: 친절한 경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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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2.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z8PoEdtbds

니트 세탁법, 보관 및 관리법 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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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11월, 겨울에 성큼 가까워진 날씨죠.

집에 있을때야 그렇게까지 춥다~ 는 느낌이 들지 않지만, 창문을 열어볼 때, 또 외출을 할 때면 느껴지는 찬 바람은, 이제 진짜 겨울옷, 니트의 시즌이 왔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데요^^;;

저 역시도 겨울이면, 간편하게 입는 외출용 니트가 꽤 여럿이라, 니트를 관리하는 게 늘 신경쓰이는 요즘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쌀쌀해지면 입는 니트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보관하고 세탁해야 하는지, 정리해볼까 합니다.

니트 세탁 방법!?

니트는, 세탁할 때 꽤 많은 부분을 신경써야 하죠.

아무래도 잘못 세탁할 경우, 모양이 늘어나거나 줄어들 수 있고.

손빨래를 하다보면, 깨끗하게 세탁하기 어려울 때도 있으며.

냄새가 워낙 잘 배어들고 정전기가 잘 생겨서, 관리도 여간 어려운게 아닌데요.

그래서 사실, 가장 쉬운 니트 세탁 방법은 “드라이클리닝”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다만, 드라이를 맡기게 되면, 그 비용도 만만치 않은 데다가, 무엇보다 “제대로 깨끗하게 세탁이 된 게 맞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보니.

매번 드라이클리닝을 맡기기 보다는, 손빨래와 드라이클리닝을 병행하게 되는 일이 많더라는 거죠.

하지만 사실 손빨래를 하더라도, 그냥 무턱대고~ 늘 하던대로 했다가는.

자칫 보풀이 발생하거나, 옷이 늘어나는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

그렇다면, 니트를 세탁할 때, 드라이클리닝이 아니라 손세탁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가장 먼저 주의해야 하는 점은, 단추나 지퍼가 있다면 잠근 상태로 세탁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손세탁을 하다보면, 그 힘이 균등하게 퍼지는 것이 아니다 보니, 일정 부분이 늘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옷의 형태를 잡아 놓은 상태로 손세탁을 해야 한다는 거죠.

또한, 손세탁을 할 때에는, 단추나 지퍼를 잠근 상태에서 뒤집어서 세탁을 해야 합니다.

즉, 살살이지만 비비다보면, 마찰이 생겨서 보풀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뒤집은 상태로 손세탁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요^^

물론, 니트 자체의 특수성을 감안해서, 한번에 한벌씩만 세탁해야 한다는 점도 기억하셔야 겠습니다.

자칫 여러 벌을 함께 세탁하다가는, 흰 니트에 물이 들기도 하고, 또 색이 있는 니트의 물이 빠져버리기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세가지 정도의 주의점을 숙지하신 채, 손세탁을 진행하셔야 하는데요.

헌데 니트를 손빨래, 손세탁해본 적 없으신 분들이시라면, “도대체 어떻게 손세탁을 하는 건데요??”하실 수도 있죠.

그래서 이번에는, 니트를 손빨래, 손세탁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니트 손세탁(손빨래) 어떻게??

1. 세제는 울 전용 세제를 선택해야 합니다.

시중에 울샴푸라고 울 전용 세제가 많이 나와 있죠.

저는 몇년째, 울샴푸를 이용해 니트티, 그리고 아주 얇아서 쉽게 모양이 망가지는 면티 역시 손세탁을 하고 있는데요.

이 외에도, 속옷이나 구스다운 같은 옷들 역시, 손세탁을 할 요량이시라면, 울 전용 세제를 사용하시는 센스~ 발휘하셔야 합니다.

2. 물의 온도는 미지근 또는 찬물로.

이때의 포인트는, “미지근한 물”을 쓸 때와 “찬 물”을 쓸 때를 구분해야 한단 점입니다.

그러니까, 일단, 미지근한 물에 울 전용 세제와 보풀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는 섬유린스를 풀고.

여기에 니트를 넣은 후, 손으로 “조물조물” 세탁을 해 주세요.(이때 거칠게 빨면 안됩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한쪽 발로 대야 속 니트를 살살 밟아주면서 니트에 스며들어 있는 세제물을 빼 줘야 합니다.

그 후에도 역시 미지근한 물을 이용해서, 2~3회 정도 헹구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요.

이 과정 역시, 너무 세게~ 거칠게 세탁하기 보다는, 조물조물~ 그리고 살살~ 밟는 과정을 반복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찬물을 이용해 1~2회 정도 헹궈 주면 되는데요.

이 과정을 통해, 혹시라도 니트가 줄어들 수 있는 가능성을 막아주는 것이죠.

3. 너무 오래 물에 담가 두면 안되요.

사실, 니트티를 손세탁할 때 중요한 점은, 너무 오래 물에 담가두면 안된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귀찮아서~ 혹은 깜빡해서, 니트를 물에 또는 세제 물에 담가둘 경우, 옷이 줄어드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신경쓰고 계셔야 한단 겁니다.

이건 주로, 옷을 불려 놓을 때 발생하는 일인데, 아무리 불려도 10분을 넘기면 안된다는 점 기억해 두시면 실수하실 일이 많진 않겠네요^^

4. 보풀 방지.

니트티에 보풀이 생기는 것은, 섬유린스를 사용해도, 완전히 없애긴 어렵죠.

그래서, 헹굴 때, 혹시 집에 레몬즙이 있으시다면, 레몬즙을 살짝~ 넣어 주는 것도 좋은데요.

다만 이 작업은, 가장 마지막, 찬물에 헹굴 때 진행하셔야 한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

5. 탈수 작업도 중요!!

아무래도 니트의 경우, 손빨래, 손세탁을 하고 난 후, 물을 짜내는 일이 어렵습니다.

강하게 비틀어 짤 경우, 옷의 모양 자체가 틀어지고, 또 줄어들기도 하는데, 그렇다고 아예 안 짤 수는 없고.

또 그렇다고 세탁기에 탈수를 시키는 것도 애매하기 때문에, 이 과정 역시 굉장히 신경쓰이는 과정이 아닐 수 없는데요.

그래서 탈수를 할 때에는, 손보다는 발로 밟아가면서, 물을 고르게 제거하는 방식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니트를 손세탁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니트같은 경우, 세탁기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불편하고, 신경쓸일이 많죠.

게다가 손세탁 만으로도 신경쓸 일이 한가득인데!!

이 녀석을 짜고, 또 건조시키는 일 역시 만만치 않다보니,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아이템”이란 생각이 저절로 들기까지 하는데요.

그래도 세탁까지 했다면, 건조하는 방법도 알아둘 필요가 있겠죠^^;;

간단하게, 니트 세탁 후 건조하는 방법 역시 정리해보았습니다.

니트 세탁 후 건조하는 방법!?

니트는, 세탁하고 물을 제거하고, 건조하는 과정까지, 모두 다 신경써야 하는 녀석이죠.

아무래도 모양이 틀어지기 쉽고, 색이 변하기도 쉽고, 또 늘어나거나 줄어들기도 쉽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사실상 니트는, 건조할 때 특히나 그 모양을 잘 생각해서 건조해야 합니다.

1. 옷걸이에 거는 것은 금물!!

아무리 물기를 짜내었다 해도, 약하게, 살살 짜내었기 때문에, 니트에는 여전히 물기가 많이 머금어 있는 상황이에요.

헌데 이 녀석을 옷걸이에 걸어 버리게 되면, 그 무게만큼 옷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니트를 건조시킬 때에는, 넓게 펼쳐서, 옷걸이 위에 펼쳐서 건조시켜야 합니다.

2. 햇빛을 직접 쬐는 것도 금물!!

게다가, 니트의 특성 상, 직사광선을 바로 쐴 경우 색이 바래거나 변색되고, 사이즈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직사광선이 내리쬐지 않는 곳으로, 그러면서 바람도 불고, 그늘진 곳으로, 선택해 건조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니트 세탁법, 건조방법에 대해 정리해 보았는데요.

정리하다보니 참, 복잡하고 까다롭고, 신경쓸 일이 많은 옷이 바로 니트티~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네요.

저 역시도, 그런 까닭에, 언젠가부터 니트티를 잘 구매하지 않고 있는데요^^;;

하지만 겨울 하면, 니트티를 빼놓을 수는 없는 노릇이더라구요.

그래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가끔씩, 겨울철 핫아이템으로~ 니트티를 구매해 입고, 또 손세탁하면서 스트레스도 받고 있죠 ㅋㅋ

뭐 그래도 입으면 또 옷태가 다르고, 나름 센스 있는 패션템이니 만큼!!!

여러분들도, 손세탁하는 방법 기억해 두셨다가, 올 겨울에도 니트티 예쁘게 입으시고,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니트 보관 및 관리 법!?

건조시킬 때에도 이야기했듯, 니트는 옷걸이에 걸어놓아서는 안됩니다.

옷걸이에 걸 경우, 무게중심이 아랫쪽으로 향해, 옷 자체가 늘어나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니트를 보관할 때에는, 느슨하게 접은 상태로 옷장, 서랍장에 넣어 두셔야 합니다.

니트 스웨터 세탁방법 손 빨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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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스웨터 세탁방법 손 빨래 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니트 세탁방법 스워터 세탁방법을 소개합니다. 두개다 똑같죠. 같은 방법이라서 같이 제목에 넣었어요. 입을 때는 따뜻하고 좋았는데요. 세탁을 하려고 하니깐 정말 귀찮네요. 엄마가 세탁을 해주는 나이는 훨씬 지났고요. 그리고 독립을 했기 때문에 이런 건 혼자서 해야죠. 오늘 손빨래를 하면서 생각을 했어요. 옷은 세탁기로 빨래 할 수 있는 것만 사자…. ㅎ?

그래도 지금 있는 옷은 잘 세탁을 해야겠죠. 그래서 제가 세탁을 한 방법을 여러분들에게 공유를 합니다.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반드시 지켜야 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끝까지 읽어주셔야 합니다.

1. 세탁세제와 물 섞기 (반드시 찬물에 하기)

세탁기에 니트나 스웨터를 세탁하면 옷이 변형이 되기 때문에 절대 안되고요. 손빨래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손빨래를 할 때도 반드시 찬물에 해야합니다. 따뜻한 물에 세탁을 하게 되면 옷이 변형이 되기 때문에 절대로 안되요. 옷을 망쳐버리고 싶다면 그냥 버리세요. 이왕하는거 제대로 합시다. 적당히 세제가 잘 섞이게 해주시고요.

2. 스웨터, 니트 등을 10 ~ 15분간 담근다

너무 오랫동안 해도 좋지 않아요. 어떤 분은 하루 종일 옷을 물속에 두시던데요…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옷이 물에 모두 담길 수 있게 넣고요. 최대 15분 동안만 담겨두세요.

3. 주물럭 주물럭! 옷을 빨래합니다.

너무 쎄게 하면 옷이 변형이 될 수 있으니 가볍게 해줍니다.

4. 차가운 물로 스웨터를 헹굽니다.

지금 빨래를 한 물은 버리시고요. 더러운 물이 나오더군요. 차가운 물로 헹굽니다. 찬물을 대야에 채워서 스웨터를 충분히 담겨주시고요. 세제 거품이 없어질 때까지 해주시면 됩니다.

5. 타월을 이용해서 수분을 제거합니다.

이 부분이 가장 싫었어요. 보통 빨래의 수분을 제거할 때 막 비틀어서 하죠? 강하게 해야 물이 빠지는데요. 스웨터는 그렇게 하면 옷이 망가져요 ㅜㅜ 정말 싫어요. 그래서 적당히 물을 털어내고요. 마른 바박에 수건을 펴놓고 그곳에 스웨터를 올려 놓습니다.

그리고는 김밥 말듯이 말아줘서 가볍게 물기를 제거해줘요. 수건 진짜 아깝네요. 수건을 가볍게 눌려주면서 물기가 수건에 흡수 되도록 해줘요. 그리고 다시 또 말아주고.. 반복합니다.

그리고 모양을 잡아주세요. 잘 펼쳐서 구겨지지 않게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니면 변형이 되요. 아주 조심스럽게 해줍니다.

6. 평평한 곳에서 말리기

말리는 것도 중요해요. 직접 열을 가하거나 햇볕에 말리면 안됩니다. 변형이 됩니다. 그늘이 있는 곳에서 말리시고요. 건조대 위에 평평하게 놓아서 말리거나 바닥에서 말리시면 됩니다. 천천히 말리면 됩니다.

이제 스웨터 같은 것은 구매하지 않을 겁니다. 그래요 ㅋㅋ

좋은 정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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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울 니트 손빨래 방법, 니트 첫 세탁 주기

니트 울샴푸 손 빨래 방법 알려드리면서 관리 방법을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겨울에 니트는 필수 아이템 중 하나죠. 아마 한 두개씩은 갖고 계실텐데요, 간단하게 울샴푸 니트 손빨래 방법을 함께 알아볼게요.

손 빨래 니트 소재 종류

니트 소재에서 울과 코튼이 있어요.

울은 양털로 만든 실이고, 보통 모사라고 불러요.

코튼은 목화로 가공해서 만든 실이고, 면사라고 불러요.

울(모사)은 코튼(면사)보다 보온성이 조금 더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세탁기 사용 가능한 니트 소재 종류’ 로는 울 또는 캐시미어에 아크릴이나 나일론 등 합성 섬유가 함유된 니트라면 세탁기 기능 중 울코스로 세탁할 경우 니트의 변형이 거의 없다고 하네요.

그래도 비싼 옷이라면 저는 손세탁할 것 같아요. ㅋㅋ

그럼 반대로 ‘손빨래 니트 소재 종류’ 로는 울이나 캐시미어 100%의 니트는 합성 섬유가 혼합된 니트에 비해서 마찰이나 온도로 인하여 니트에 변형이나 손상이 생길 수 있어서 구입하고 한동안은 드라이클리닝을 몇 차례 해주고 그 뒤에 집에서 울 세탁하는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역시 드라이킬르닝이 짱이네요.

니트를 세탁할 때 중성세제를 사용하는데 중성세제란 일반 세제와 비교했을때 옷의 수축이나 탈색, 변형 등이 적기때문에 실크나 울, 순면 등 민감한 소재의 세탁시에 추천하는 세제에요!

울 니트 손 빨래 순서 및 방법

울 니트 손 세탁 순서와 방법을 적어볼까요.

이런 니트가 하나 있습니다. 이번에 1+1 행사 구매했죠.

블랙프라이데이 참을 수 없었어요!

바가지에 해도 되는데, 세면대에 물 받아서 했어요.

이렇게 하니까 나중에 세면대도 깨끗해졌어요. 이것이 일석이조인가요?

미온수에 울샴푸 소주잔 70%정도 양을 풀어줬어요.

지금 날씨에 세면대에 받고 있는 물이 약간 따듯한 것 같지만 이 물로 샤워하면 춥겠다는 느낌이들면 미온수에요.

울샴푸 넣었으면 손으로 대충 거품 좀 내주고, 니트를 담가요.

그리고 주물 주물 해줘요. 세탁이 안되는 느낌이 들거예요. 그래도 우리는 주물 주물 해줘야해요.

이게 최선이거든요.

Wow! 이거 보세요.

약간 니트 컬러인 녹색 물이 빠진 듯 보이면서도, 구정물이 가득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그래요. 한 번 물에 빠지는듯한 경험을 해야 새사람으로 태어날 텐데요.

경건한 마음으로 구정물을 내려보내고, 다시 새 미온수를 받아 한 번 더 주물 주물 해줍니다.

2차 헹굼. 계속 주물 주물 해야 해요.

왜냐하면 계속 거품이 나올 거거든요. ㅋ

3차 헹굼. 3차 헹구는데도 구정물이 약간 보이시죠?

계속 헹궈줍시다. 님들이 이때 팔운동하지 언제 해보겠어.

3번 헹구고, 섬유 유연제를 풀어줬어요.

이거는 소주잔 반컵 정도 넣은 거 같아요. 저는 많이 넣는 편이거든요.

역시 섬유 유연제는 스너글이지.

헹구는 사진을 많이 넣어서 이제 그만 넣을게요.

섬유 유연제 넣고 골고루 스며들도록 다시 주물 주물 해주고 약 1분 정도 담갔다가 마지막으로 헹궈주면 끝이에요!

마지막에 비틀어 짜면 늘어짐, 수축 등 변형이 올 수 있으니 이렇게 물기를 마른 수건으로 흡수해 주세요.

수건 작은 걸로 3장 썼습니다.

마무리로 이렇게 쫙 펴서 건조대에 말리면 되요!

간단하지만 귀찮은 ‘울 니트 손 빨래 하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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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빨아도 줄지 않고 보송하게 ‘니트 세탁법’

따뜻하고 보송한 느낌이 좋아 니트는 보통 2~3벌씩 가지고 있잖아요.

니트는 정전기가 생겨서 그런지 먼지가 잘 달라붙어 보풀이 생기고

주위 냄새도 잘 흡수해서 몇번 입다보면 퀘퀘한 냄새가 배여 자주 빨아 입게 되는데요.

니트의 모양을 잘 보존하는 세탁 법이 드라이크리닝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자주 세탁하기에는 가격부담도 되고 때가 깨끗하게 빠지지는 것 같지 않아 저는 집에서 물빨래를 하는데요.

물빨래를 하더라도 줄지않고 보송하고 깨끗한 세탁법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집에서 빨아도 줄지 않고 보송하게~ ‘니트 세탁법’

1. 세탁하기전에 알아둘 것.

▣ 비비고 물을 짜는 과정에서 옷이 변형되느것을 막기 위해서 단추나 지퍼는 잠궈주세요.

▣ 마찰이 생겨 보풀이 생길 수 있으니 뒤집어서 세탁해주세요.

▣ 니트는 다른 섬유보다 색이 잘 빠지니 여러벌을 한꺼번에 세탁하지 말고 한번에 한벌씩! 단독세탁해주세요.

2. 세탁법

▣ 손빨래하세요.

세탁기에는 살살 빨아주는 울코스가 있으나 그래도 마찰과 탈수가 손보다 강하기 때문에 옷이 줄어들 때가 있어요.

니트의 변형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살살 손으로 빠는 것이 좋습니다.

▣ 세제는 중성세제 (울전용세제)를 사용하세요.

알칼리성 일반세제나 묵은 때를 지우겠다고 표백제를 사용하면 옷에 변형이 올 수 있으니 중성세제! 이왕이면 울전용세제로 세탁해주세요.

울전용세제는 니트 뿐만 아니라 레이스 속옷, 아웃도어, 구수다운등 특별 관리가 필요한 옷 세탁할 때도 일반세제보다 더 좋으니 하나쯤 장만해둘만 합니다.

▣ 세제로 때를 뺄 때는 미지근한 물~ 헹굴 때는 찬물!

뜨거운 물에 니트를 세탁하면 줄어들고 색이 빠질 수 있어서 찬물이 좋은데요.

그런데 찬물에 묵은때가 잘 빠지지 않으니

* 처음 세제로 때를 뺄때 : 미지근한 물(대략 30도)=> 울전용세제+섬유린스(보풀방지)를 충분히 풀어서 => 손으로 조물거려서 때를 빼준 후 => 발로 꾹꾹 눌러 니트속에 있는 세제물을 빼주세요.

* 처음 & 두번째 헹굴때 : 니트 속의 세제물과 남은 때가 잘 빠지도록 미지근한 물에 두번 헹궈주세요.

* 나머지는 찬물에~ : 니트가 줄어드는 것을 최소화 하기 위해 나머지 헹구는 것은 찬물에 헹궈주세요.

▣ 세탁시간은 짧게 10분

니트는 물에 오래 담겨 있으면 옷이 줄어드니 때를 물에 불리려고 오래 담궈놓지 마시고 10분이내로 재빨리 세탁해주세요.

▣ 레몬즙으로 보풀방지

마지막 헹굴때 레몬즙을 조금 넣으면 보풀방지에 도움을 준데요.

▣ 탈수는 약하게

니트의 물을 뺄 때 강하게 비틀거나 털면 옷 모양이 비틀어지고 줄어들어요. 크기가 작은 니트는 손으로 살짝 힘주어 짜주고 부피가 큰 니트는 작게 접어서 발로 골고루 눌러서 물을 빼주세요.

3. 건조하는 법

▣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곳에서

직사광선에 단시간에 건조시키면 색깔이 변하고 줄어들어요. 그늘지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천천히 건조시켜주세요.

▣ 옷걸이가 아닌 넓게 펼쳐서

약한 탈수로 물을 많이 머금고 있는 니트를 옷걸이에 걸면 아래로 쳐지게 됩니다. 쳐지는 부분이 늘어 나는데요. 소쿠리,망등을 이용해서 넓게 펼쳐서 말려주세요.

추위를 많이 타서 따뜻한 느낌이 좋은 니트류가 많은데요. 스웨터는 물론 가디건,모자,조끼,목도리등 많은 니트류를 가지고 있지만 한번도 드라이크리닝이 맡긴 적이 없어요.

먼지 알러지가 있어서 자주 빨아 입는 편인데 드라이 크리닝 비용도 아깝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묵은 때가 속 시원하게 빠지는 느낌이 안들어요. 게다가 약품냄새도 안좋아하는 편이고.

이웃님들도 오랜 기간 드라이크리닝만 맡겼던 니트를 물에 빨아보세요. 아주 검은 때국물이 끊임없이 나옵니다.

손으로 조물조물~ 발로 처덕 처덕 밟아 깨끗하게 세탁사는데요.

약품냄새가 아닌 은은하게 퍼지는 세제냄새가 입을때마다 새옷 입는것처럼 상쾌하고요.

물빨래해도 줄어들지 않고 몇년동안 잘 이고 있습니다.

심지어 제가 꾸준히 살이 찌고 있는데 니트가 줄어들지는 않았으니 8년째 입고 있는 니트도 있네요. ㅋㅋㅋ

그런데요. 솔직히 고백합니다.

저는 수십만원짜리 100%울 니트는 없어서 물빨래를 해본 적이 없네요.

모험!실험!하지 마시고 이 아이는 드라이크리닝 맡기는게 좋겠어요.

고급진 아이만 아니라면 니트류 집에서 깨끗히 물빨래 하는것! 저는 추천합니다.

< 구스다운(패딩)도 집에서 빨아 볼까요?> 제목 클릭 ==> 집에서 빨아도 깨끗하고 빵빵하게~’구스다운 세탁법’

에코빌리티

겨울로 향해 가면서 급격하게 추워지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니트 세탁법 찾는 분들도 많아지시는 것 같아요.

흔히 니트 세탁 = 드라이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오늘은 드라이와 집에서 직접하는 니트 세탁법 두 방법의 차이를 살펴보고, 올바른 손세탁 방법은 어떤 것인지 까지 알아보려합니다.

* * *

< 드라이클리닝 >

드라이는 아시는 바대로, 물이 아닌 기름으로 세탁하는 방법이죠.

장점은 물만으로 지워지지 않는 기름 때를 지울 수 있다는 거예요. 또 물이 닿으면 안되는 물세탁 불가 의류들도 세탁 가능합니다. 의류 태그에 ‘물세탁 불가’라고 쓰여있다면 세탁소에 맡겨주세요.

하지만 대다수의 니트는 중성세제를 써주면 물세탁이 가능한 경우가 많아요. 굳이 비싼돈을 들여서 모든 니트를 전부 드라이할 필요가 없다는 거죠.

그리고 드라이도 단점이 있답니다. 에코빌리티의 최우선 가치는 착한 성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 까다로운 시각에서 보자면 드라이에 쓰이는 용제나 세제, 얼룩제거제 성분들은 비교적 유해 가능성이 높은 것들이 많아요. 관련 자료를 처음 접했을 때 상당히 놀랐을 정도에요ㅠㅠ

강력한 얼룩을 지우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다수의 강력한 화학성분이 쓰이기도 하며, 유기용제(기름)을 써야하기 때문에 성분 대부분이 석유계 화학성분이에요.

적으면서도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사실이랍니다ㅠㅠ

드라이에 쓰이는 화학 성분은 일반 소비자가 다루는 성분이 아니라, 전문가가 다루는 제품이에요. 떄문에 전문 제품으로 분류되어 시중 세제처럼 까다롭게 유해성을 심사하거나, 기준이 강력하지 않아요.

이 같은 내용을 처음 접한 것은 세탁기능사 책을 공부하면서였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개선의 움직임도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하지만 워낙 경제성과 눈에 보이는 효과가 중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일반 세제 보다는 한계가 좀 더 크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본 주제인 니트 세탁법 정보를 위해 이만 생략하도록 할게요.

정리하자면, 좋은 성분의 중성세제 하나만 있으면 니트를 포함한 물세탁 가능 의류들은 굳이 세탁소에 맡기지 않아도 집에서 처리 가능하다는 거예요.

지금부터는 에코빌리티 중성세제 케어세븐을 이용한 니트 세탁법을 소개드릴게요.

* * *

니트 세탁법 및 주의사항

첫번째

의류 태그를 확인해주세요! 먼저 물세탁이 가능한지 확인해주셔야 한답니다. 물세탁 불가 의류는 세탁소에 맡겨주세요.

두번째

옷감 손상을 최소화하는 방법은 역시 손빨래에요. 하지만 양이 많거나 번거로울 때도 있죠. 이 경우는 세탁망에 넣어 세탁기에 울/섬세 코스와 같은 가장 약한 코스에 중성세제를 넣고 돌려주세요.

세번째

손빨래 하실 때는 중성세제 겉에 표기된 정량대로 물에 풀어주세요. 이후 니트를 담가주시면 됩니다. 특히 오염진 곳 위주로 꾹꾹 눌러주면서 손빨래 해주세요.

이때 절대로 심하게 비틀거나 비벼 빠시는 것은 금물입니다!

네번째

탈수와 건조시 주의해주셔야 해요!

물을 먹어 무거워진 니트는 늘어나기 쉽기 때문이에요. 비틀지 말고 마른 수건에 꾹꾹 눌러 물기를 제거한 뒤,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뉘여서 건조해주세요. 옷걸이에 걸면 늘어날 수 있어요!

세탁기에 돌리신다면 가장 약한 강도의 탈수로 짧게 해주셔야 해요. 건조기 사용은 피해주세요. 마찬가지로 뉘여서 건조하시면 됩니다.

다섯번째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같은 알칼리성 성분을 절대, 절대로 쓰시면 안돼요! 중성세제 전용 의류이기 때문에 손상이 생길 수 있어요. 유연제를 쓰시거나, 구연산으로 헹구는 것은 괜찮습니다. (패딩은 유연제 절대 안돼요!)

* * *

여기까지 드라이클리닝과 물세탁의 차이점과 니트 세탁법 관련 사항을 알아보았어요.

꼭 니트라고 해서 전부 드라이크리닝 할 필요는 없다는 것!

케어세븐으로 오래오래 손상없이 따뜻한 니트 챙겨입으세요♥

기간 한정 행사 중이라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답니다.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서 상세 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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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들거나 늘어날 걱정없는 10분완성 니트세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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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들거나 늘어날 걱정없는 10분완성 니트세탁법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본격적인 니트의 계절이 시작됐어요.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 때문에

가을, 겨울이면 니트에 자꾸만 손이 가는데요.

오늘은 데일리로 즐겨 입는 니트의

10분완성 손세탁법을 알려드릴게요^^

니트가 가진 가장 큰 단점을 꼽으라고 하면

세탁이 까다롭다는 거예요.

값비싼 니트라면 드라이 클리닝을 맡기겠지만

데일리로 입는 적당한(?) 가격의 니트를

매번 세탁소에 맡길 수는 없지 않겠어요?!

물론 세탁기로 돌릴 수도 있어요.

세탁망에 넣어서

울코스로 세탁하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아무리 울코스라고 해도

세탁기는 힘이 좋아서 그런지

몇 번 빨래를 하다 보면

옷이 늘어나거나 줄어들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가볍게 손세탁을 해요.

TV프로그램에 소개된 방법으로 세탁을 하니까

10분만에 변형없이 세탁이 가능했어요.

그 비법을 여러분과 공유할게요^^

먼저 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주세요.

온도가 너무 높으면 변형이 생길 수 있고

너무 차가우면 세탁효과가 떨어지니까

40℃ 정도의 따뜻한 물이 가장 좋아요.

니트를 세탁할 때

가장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제가 울샴푸에요.

따뜻한 물에 울샴푸를 조금만 넣어주세요.

니트를 물에 담근 다음

손으로 살살 흔들어주면 금방 거품이 일어요.

니트를 손세탁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부드럽게 조물조물 세탁하는 거예요.

그래서 니트를 마구 비벼서 빨래를 하는건

절대 금물이랍니다!

대신 양손으로 부드럽게 조물조물 해주세요.

니트와 같은 모직종류는

먼지나 때가 옷감 위에 얹혀있는 상태기 때문에

살살 주물러 주기만 해도 때가 금방 빠진다고 해요.

실제로 손으로 몇 번 조물조물 하니까

금방 물이 까맣게 변하면서

때가 빠진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1~2분 정도 세탁을 하고

따뜻한 물에 헹궈주세요.

울세제는 거품이 금방 빠져서

2회 정도 헹구니까 거품이 안 나오더라고요~

헹굼이 끝나면 다시 깨끗한 물을 받고

섬유유연제를 약간만 넣어주세요.

섬유유연제를 탄 물에 니트를 넣고

살짝 코팅해준다는 느낌으로

2~3번만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면

섬유유연제 코팅이 끝나요.

섬유유연제 코팅까지 마친 니트는

정말 가볍게 물에 헹군 다음

손으로 물기를 짜 주세요.

이때도 너무 세게 비틀거나 누르지 않고

양손으로 꼭 쥐는 정도로만 해주시면 돼요.

때를 쏙 뺀 니트는

세탁만큼이나 중요한 건조가 남았어요.

커다란 타월에 젖은 니트를 올려놓고

김밥처럼 돌돌 말아주세요.

그다음은 말 안해도 아시죠?!

손으로 꾹꾹 눌러서 물기를 제거해주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70% 이상 물기를 제거할 수 있어서

건조시간이 짧아져요^^

울샴푸 넣은 물에 넣고 조물조물.

2번 정도만 헹굴 때도 조물조물.

손으로 꾹 짜고, 수건에 넣어서 꾹 짜고.

여기까지 다 해도 10분이면 충분해요~!

참고로 니트를 건조시킬 때

옷걸이에 걸어두면 축 늘어질 수 있어요.

마지막까지 변형 없이 건조시키려면

꼭 건조대에 뉘여서 말려주세요~

특히 팔부분이 처지지 않게

걸어주는 센스! 아시죠?! ㅎㅎ

세탁시간이 길어지는 것도

니트 변형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10분만에 뚝딱 손세탁을 해도

때를 말끔히 지울 수 있어요.

지금까지 줄어들거나 늘어날 걱정 없는

10분완성 니트세탁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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