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방콕 | [랜선트래블러] ✈️방콕✈️ 화려한 에메랄드 사원과 수상가옥이 공존하는 곳! #뭉쳐야뜬다 #Jtbc봐야지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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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뭉쳐야 뜬다 EP 1~4 태국 방콕/파타야편 – Lucy 🙂

암튼 뭉쳐야 뜬다 프로그램의 첫 패키지 여행은 ‘방콕-파타야’ 다. 동남아 패키지 여행의 1위가 태국이다. 국명 : 타이 왕국(Kingdom of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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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ozar-de-la-vida.tistory.com

Date Published: 2/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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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태국 패키지 여행 2탄~!! 방콕과 파타야 일정 알려 …

안녕하세요~ 소지니입니다! 오늘은 뭉쳐야 뜬다! 태국 패키지 여행 2일차 일정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 해요! 1일차 못보신 분은 밑에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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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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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뜬다]1~4회 방콕-파타야 3박5일 패키지

[뭉쳐야뜬다]1~4회 방콕-파타야 3박5일 패키지. 꿈수기 2017. 3. 15. 18:30. 우연히 재방송으로 앙코르왓트에 간 걸 보고 가고 싶었다. 그래서 1회부터 보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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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gumsugi.tistory.com

Date Published: 6/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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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뭉쳐야 뜬다 방콕

  • Author: JTBC Voyage
  • Views: 조회수 8,6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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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4.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UW2_k10mjA

[예능] 뭉쳐야 뜬다 EP 1~4 태국 방콕/파타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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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

jtbc (화) 오후 10:50

예능 15세이상 관람가

패키지 여행을 주제로 한 예능

매년 해외여행 가는 사람들은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가까운 나라들은 국내여행과 비교해서 가격도 크게 차이나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더욱 해외여행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국내여행을 돌아다니면 성수기철에 바가지 요금들이 어마어마 하다.

그리고 불친철한 가게 주인들도 많고

매년 해외 여행객수는 2천만명을 웃돌고

그 절반이 패키지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이라고 한다.

정형돈, 김성주, 안정환 그리고 김용만 4명의 케미가 상당하다.

패키지 여행을 한번도 안떠나본 나는 이 예능을 보고 패키지도 나름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계획짜기 귀찮을 때는 그냥 여행사가 일정을 다 짜주는 패키지 여행도 괜찮을 듯…?

개인적으로 여행을 어디를 가느냐 보다는 누구와 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와 잘 맞는지, 내 행동방식과 잘 맞는 사람과 가야 편하다.

나는 느긋하게 주변 자연환경을 둘러보는 걸 좋아하는데,

이것 저것 직접 해보는 것을 좋아하는 좋아하는 사람과는 맞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나는 북유럽을 가보고 싶다.

방탄소년단 때문이긴 하지만 본보야지 시즌1을 통해서 본 북유럽 모습들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돈을 모으고 있는데 언제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이번 년도 안으로 꼭 다녀오고 싶은데ㅠㅠ

암튼 뭉쳐야 뜬다 프로그램의 첫 패키지 여행은 ‘방콕-파타야’ 다.

동남아 패키지 여행의 1위가 태국이다.

국명 : 타이 왕국(Kingdom of Thailand) 위치 : 위도상 북위 5.6°- 20.7°, 경도상 동경 97.3°- 105.7° (방콕 : 북위 13.5°, 동경 100.5°) 기후 : 고온다습한 열대성 기후이며, 3계절로 크게 나눔(3∼5월 고온, 6∼10월 우기, 11∼2월 비교적 저온, 단 푸켓 등 남부는 12월이 우기) – 연평균 기온 : 28℃(평균최고 32.5℃, 평균최저 23.7℃) – 방콕 연평균 기온 : 28.5℃(평균최고 35.4℃, 평균최저 21℃) – 연평균 강우량 : 1,600 mm – 연평균 습도 : 79%(최고 94%, 최저 60%) 면적 : 51.4만 k㎡(한반도의 2.3배) 인구 : 약 6,700만명(2016년 기준) 수도 : 방콕(Bangkok, 인구 약 570만 명), 방콕 및 인근지역(약 1,200만명) 민족 : 타이족 85%, 화교 12%, 말레이족 2%, 기타 1% 종교 : 불교 94.6%, 이슬람교 4.6%, 기독교(천주교 포함) 0.7%, 기타 0.1% 언어 : 타이어(공용어) 1인당 국민소득 : 5,673달러(2013년 기준) 화폐단위 : 밧(Bhat, 1Bhat = 100Satang) 시차 : -2시간(우리나라 시간보다 2시간 느림)

해외 여행시 기본적으로 체크해야하는 것

1. 여권

여권이 없으면 일단 여권 만들기!

여권이 있다면 여권 유효기간을 확인하기!

(태국의 경우 여권 말료일까지 3개월이 남아있으면 태국 여행이 가능하다.

그러나 일반적인 해외여행은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이상 남아있어야 가능하다)

2. 예산

여행 예산 항목 정리

(항공권, 숙박비, 식사, 관광비용, 교통비, 비상금 등)

항공권은 미리 예매할 수록 싸다. 항공사 별로 별도의 할인 행사를 하니 참고.

비행기 항공료와 호텔요금은 각각 홈페이지 참고

출발시기별, 이용 항공사별, 이용 호텔별로 견적 산출

만약 1인 혹은 2인 해외여행이라면 땡처리 항공을 찾아보면 더욱 더 싸게 구입 가능

일반적으로

성수기 시즌 : 여름 휴가기간, 설이나 추석 연휴기간, 일반적인 공휴일 연휴, 4~6월 혹은 9~11월의 매주 토/일/월 (신혼여행 출발일)

일반 시즌 : 성수기 제외한 모든 날짜

3. 세부일정 짜기

공항 픽업 (공항-> 숙소) / 공항 샌딩 (마지막 날 숙소->공항)

맛집 정보들 (위치, 요금, 오픈/클로즈 타임, 이동방법)

백화점과 쇼핑몰, 전통시장 위치

주요 관광지

4.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체크

협찬은 하나투어에서 했나보다.

2화 예고편으로 BGM

불타오르넼ㅋㅋㅋㅋㅋㅋ

진짜 방송에서 자주 들린닼ㅋㅋㅋㅋ

우리 방탄이들 노래 잘만들었어 ㅋㅋㅋ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태국의 도시 방콕과 아름다운 바다를 지닌 파타야까지

뭉쳐야 뜬다 4MC 정형돈, 김용만, 안정환, 김성주와 함께 떠나는 태국 여행

패키지 여행의 참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몇시에 만나냐고 물어보니까 원하는 집합시간 물어보는 척 하는 가이드

그러나 모든 것은 결국 가이드가 원하는 대로 된다!!!ㅋㅋㅋ

일찍 일어나야 할 수 있는 오후 관광 스케줄 ㅋㅋㅋㅋㅋㅋ

내가 저기 갔으면 완전 일찍 일어나서 관광 돌고 호텔 들어가서 뻗을 듯 하다.

둘째 날의 첫 목적지는 바로 에메랄드 사원!

태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에메랄드 사원의 실제 명칭은 “왓 프라깨우(What Phra Kaew)”이다. 태국어로 왓 What 이란 사원, 즉 절을 의미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230여 년 전, 당시 태국 국왕이었던 라마 1세가 수도를 방콕으로 옮기며 궁전과 함께 건축했다. 그랜드 팰리스 안에 위치한 왕실사원이어서 태국 왕실이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이 에메랄드 사원에서 승려를 찾아 볼 수는 없다. 성의 길이만 해도 무려 2km에 달하는 에메랄드 사원의 입구와 출구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각각 하나로만 되어있다. 사원 안으로 들어서면 왼편에는 에메랄드 사원이, 오른편에는 화려한 궁전들이 자리 잡고 있다고 한다.

사진도 찍고 자유시간도 얻도 패키지 구성원들끼리 음료수 쏘기 내기를 하는데 가위바위보도 하면서 재미있게 관광을 즐기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료수 내기는 패키지원 중 자매 언니가 져서 시원하게 쐈습니다~ 빵야 빵야 빵야

수상가옥 가기 전에 간단한 퀴즈!

Q. 차오프라야 강물이 황톳빛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A. 한강과 달리 차오프라야강은 바닥에 모래가 없다. 그래서 흙탕물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색은 그래도 깨끗한 물입니다.

방콕의 젖줄인 차오프라야 강 “왕들의 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태국 차오프라야 강가는 유명한 사원들이 산재해 있다. 강의 양쪽으로 수상가옥들이 늘어서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상가옥에서 망고밥이랑 악어고기도 먹던데 망고밥은 무슨 맛잇지 알겠는데, 악어고기는 어떤 맛일까?

망고는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밥위에 망고 놓고 연유까지 뿌려서 먹으니까 얼마나 맛있을까

지나가다가 과일주스가게 앞에서 김용만이 워터멜론 워터멜론 두번 말했는데 ㅋㅋㅋㅋㅋ 즉시 제조 된 장면이 너무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뭔가 점원이 주문하는 걸로 착각할 만했어.

악어고기 꼬치 2개 60밧, 손목시계 3개 600밧, 수박주스 1잔 40밧, 망고주스 1잔 40밧 이렇게 나왔는데

ㅋㅋㅋ ㅋㅋㅋ큰형님이라서 김용만이 다 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태국의 전통 의상도 입고 사진을 찍는 4MC들

티파니쇼와 알카자 쇼와 더불어 파타야 3대 공연으로 꼽힌는 콜로세움 쇼도 구경하고 알차게 이틀째 여행을 즐긴듯 하다.

유명한 파타야 산호섬 투어하러 이동하는 패키지 사람들

꼬 란 [Ko Lan] ‘산호섬’이라는 애칭으로 더 많이 불린다. 수심이 깊지 않아 산호초를 볼 수 있고 스노쿨링, 스쿠버다이빙, 패러세일링 등 각종 해양스포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파타야 남쪽 선착장에서 정기적으로 출발하는 보트가 있다. 이곳에서 출발한 보트는 꼬 란의 메인 선착장이 나반 선착장과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따웬 선착장으로 향한다. 꼬 란 선착장까지 쾌속선으로 15분 정도 소요된다. 쾌속선이 아니면 4~50분 소요된다.

패키지 사람들이랑 점점 친해지는 4MC들 ㅋㅋㅋㅋㅋㅋ

내가 만약 패키지 여행을 가게 된다면 같은 패키지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

패키지 여행은 일반적으로 같이 가는 우리 일행들 끼리 놀지 않을까?

만약 패키지 여행을 가게 된다면 나는 노쇼핑으로 선택해서 가야겠다. 마지막에 라텍스 판매는……. 정말 별로 였다.

파타야 남쪽에 위치하는 농눅빌리지는 개인농장으로 엄청 큰 규모인데 어느 한 곳 허술한 데 없이 완벽하게 꾸며져 있다. ‘농눅 탄차나’ 여사가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만난 아름다운 정원을 200만 평의 드넓은 대지에 그대로 재현했다. 태국의 시대별, 지역별 왕궁을 재현해 놓은 모습도 볼 수 있으며 태국 민속공연과 코끼리 쇼도 관람할 수 있다. 농눅빌리지는 1,000여 종의 식물이 자라는 아시아 최대 정원이다. 규모가 큰 열대 정원으로,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식물원으로 자리매김했다.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진귀한 품종의 선인장과 난초 등을 포함해 다양한 식물을 구경할 수 있다. 1980년 개장한 이래 하루 5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다. 농눅빌리지 입장료는 500바트(한화 약 1만 6400원)이며 오전 8시에 개장해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태국 전통공연은 오전에 한 번, 오후에 두 번 실시한다. 파타야 비치에서 썽태우로 30분 소요된다. 연중무휴이다!

약간 제주도에 있는 소인국 테마파크 느낌인가? 궁금하다.

여행 후기들 보니까 농눅빌리지가 별로라는 분들도 있고, 태국 와봤으면 꼭 가야한다라는 분들도 있네.

농눅빌리지 안에는 능눅할머니(원조 주인)의 아들(현주인)이 소유한 자동차 전시장이 존재한다.

진귀한 클래식 카부터 럭셔리한 스포츠카까지 흔히 볼 수 없는 40여종의 자동차를 만나볼 수 있다.

심지어 모든 차 번호판은 2222, 7777 같은 골드넘버이다.

진짜 어떻게 저걸 다 모았을까?

나한테는 돈이면 안되는 게 없는 세상이라는 걸 실감하게 하는 장면이었다.

패키지 끝나고 공항으로 가는 버스안에서 가이드가 여행코스를 되짚어 보는데

모두 어디 갔었지…?하는 장면이 가장 공감갔다.

여행할 때는 즐겁고 재미있게 놀았는데, 막상 여행이 끝나면 내가 뭐했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

여행한 기억만 날아가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항상 여행가면 사진도 엄청 찍고 자기전에 다이어리에 메모를 해둔다.

그럼 나중에 다이어리 보면 ‘아 이때 이랬었지’하고 기억이 나서 편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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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태국 패키지 여행 2탄~!! 방콕과 파타야 일정 알려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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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지니입니다!

오늘은 뭉쳐야 뜬다! 태국 패키지 여행 2일차 일정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 해요!

1일차 못보신 분은 밑에 클릭!

2018/09/05 – [travel!/thailand!] – 태국 방콕! 뭉쳐야 뜬다~~!! 패키지 여행 갔다왔어요! 일정알려드려요^.^

2일차

조식

조식은 호텔식으로 먹었어요! 평범했던 기억이.. ㅎㅎ

패키지 여행 특성상 늦지 않게 해야 하기 때문에 빨리 일어나서 드셔야 해요!~

그래야 다시 들어와서 씻던지 짐을 싸던지 하기 때문에 ㅎㅎ

왕궁 (차크리 왕조 왕궁)

방콕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왕궁(Grand Palace)은 라마 1세가 1782년에 방콕으로 수도를 옮기면서 만들어진 것이에요!

태국 전통 건축양식으로 만들어졌으며, 화려하지 않은 곳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웅장하면서도 정교하게 꾸며져 있답니당~

이곳에서는 태국 역대 왕들의 대관식이 진행되었으며 금, 유리, 보석 등으로 꾸며진 내부는 외부 못지않은 화려함을 자랑해요!

태국의 왕실은 태국인들의 자랑이자 태국의 상징이고, 현 태국 국왕은 태국인들에게 신과 같은 존경받는 인물이라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왕궁에 입장할 때는 복장에 유의해야 하며 왕을 모독하는 행위는 법적으로 절대 금지되어 있대요.

왕궁은 에메랄드 사원과 연결되어 있답니다.

{왕궁, 에메랄드 사원 관광시 유의사항}

※ 태국의 왕궁, 사원 투어는 태국 관광법규에 따라 한국말이 가능한 현지인 왕궁 가이드와 함께 진행되며, 한국인 가이드는 동행할 수 없습니당! ※민소매, 반바지, 슬리퍼, 찢어진 청바지 왕궁 입장불가, 소매가 있는 옷과 긴바지 또는 긴치마, 구두, 단화, 샌들, 운동화로 준비해야해요!※ 태국의 왕궁, 사원 투어는 태국 관광법규에 따라 한국말이 가능한 현지인 왕궁 가이드와 함께 진행되며, 한국인 가이드는 동행할 수 없습니당! 저는 여기 갔을 때 급하게 반바지 위에다가 긴치마 입은 기억이 ㅎㅎ 근데 외국인들 보니까 그냥 반바지 입고 들어가긴 하던데… 그래도 마음 편하게 유의사항 지키고 가는게 제일 좋겠죠? 가이드도 저희는 한국인가이드와 같이 다녔는데 이 곳에서만 한국말이 가능한 현지인 가이드와 같이 다녔어요! 태국 자국민 일자리를 지켜주는 것이 법이라고 그랬나? 그래서 지정되어 있나봐요! 헤헤 가족사진과 제사진 올려버리기~~ 수상가옥(조망관광) 방콕에는 여전히 수상가옥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왕궁(Grand Palace)에서 5분 남짓 걸리는 거리에 있는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구경할 수 있답니당. 주변을 둘러보는데 오래 걸리지는 않았어요! 한 30분정도? 방콕의 수상가옥들이랑 차오프라야강 주변의 관광지를 볼 수 있었는데 솔직히 멀리서 보는 거라 …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ㅠㅠ 수상가옥은 가까이서 봤는데 대부분 튼튼하고 물에 잘 뜨는 야자수 나무를 이용하여 만들었다고 해요! 지금까지는 주로 빈민층이 거주했지만 최근에는 부유층의 사람들이 별장의 용도로 비싸게 짓기도 한대요! 신기하네유 ㅎㅎ 이렇게 망고나 몽키바나나를 사서 먹을 수 있어요! 망고는 맛있는데 몽키바나나는 .. 그저 그랬 ㅎㅎ 조식 반라까방 레스토랑 태국식 세트메뉴에요! 세트 메뉴 : 1. 똠양꿍 : ‘새우를 넣어 맵게 끓인 국물’이란 뜻의 세계 3대 수프 2. 쏨땀 : 덜 익은 파파야를 얇게 썰어 마늘, 고추, 땅콩, 액젓 등으로 버무려 먹는 태국 전통 샐러드 3. 꾸에띠여우 : 태국식 쌀국수 4. 카우팟 : 야채 볶음밥 5. 텃만꿍 : 새우살을 갈아 고로케식으로 튀겨 만든 요리 6. 팟카파오무쌉 : 돼지 분쇄육을 피쉬소스, 굴소스 등을 넣고 조리한 태국식 돼지고기 볶음 7. 빠카퐁텃남쁘라 : 생선튀김과 피쉬소스 망고 샐러드 8. 빠믁 팟풍커리 : 녹말가루, 달걀, 커리 파우더로 오징어를 볶은 요리 9. 팍풍파이댕 : 모닝글로리 야채를 굴소스와 마늘로 볶은 요리 10. 카이찌여우 : 태국식 야채 오믈렛 11. 땡모반 : 태국식 수박주스 대부분 다 입맛에 맞았는데 똠양꿍은 너무 맛이없었어요ㅠㅠㅠ 그거는 취향차이인 것 같긴해요! 왜냐하면 저희 언니는 너무 맛있다고 그랬거든요.. 하지만 저는 한숟갈 먹고 안먹었다는 ! 여러사람이 같이 먹는 거라서 덜어서 드시면 돼요! 저는 꾸에띠여우가 제일 맛있었어요! 쌀국수 ㅎㅎ 항상 맛있엉~~ 방콕 – 파타야로 이동(약 2시간 30분 소요) 파타야 석식 한아랑 레스토랑 – 수끼 파타야에 위치한 하나투어 전용식당 수끼 : 새우, 쭈꾸미, 돼지고기, 두부, 어묵, 야채 등 신선한 재료를 육수에 데쳐 먹는 태국식 샤브샤브인데요! 이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ㅎ 왜냐하면 다 무한 리필이기도 하고 일단 우리 한국인 입맛에 찰떡 ㅠㅠㅠ 볶음밥도 할 수 있는데 배불러서 못먹었어요.. ㅎ 그래도 여기 한아랑 레스토랑은 정말 대만족이였답뉘당~~ 파타야 대표 쇼 티파니/콜로세움/알카자 중 1곳 이곳은 태국의 아름다운 트랜스젠더들과 무희들의 화려하고 신나는 무대에요. 화려한 각국의 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 공연으로 다양한 레퍼토리와 음악들로 가득 채워지는 파타야 대표공연이에요. 이 쇼는 초반에는 정말 너무 이쁜 여성분들이 나와서 헐 대박 저분들이 트렌스젠더라고? 이런 마음으로 봤던 것 같아요.. 정말 키도 크고 몸매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가이드분께서 말씀했을 때 밑에는 수술 안하고 사는 트렌스젠더라고 하셨어요. 이 쇼가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려요, 그래서 초반에 보다가 잠을 잤답니다…하하 그래도 웅장한 것은 인정하지만 .. 졸려 언니 이쁘게 나와서 올려줘야뒹~~ 호텔 이동하여 휴식 촐찬 리조트 CHOLCHAN PATTAYA BEACH RESORT 촐찬 파타야 비치 리조트(CHOLCHAN PATTAYA BEACH RESORT)는 나끌루아 해변(Na Klua Beach)에 전용 비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변 경치가 매우 아름답기로 소문나 있습니다. 주변에 녹지도 무척이나 아름답고 태국 고유의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조트입니다. 다른 리조트와는 달리 복잡한 장소에서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평화로운 리조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수영장이나 테니스나 스쿼시 게임을 할 수 있는 코트, 피트니스센터, 마사지, 사우나 등의 부대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즈니스센터도 갖추고 있으며, 여행 및 투어 데스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2개의 레스토랑도 마련되어 있으며, 파타야 중심지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쇼핑과 식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호텔에서 파타야 시내까지 가는 셔틀버스를 매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호텔 체크인 하면서 기다리기~ 정말 넓고 사진 스팟도 많고 ㅠㅠ 이쁘게 잘 되어있었어요! 정말 좋았어요! 이 호텔 ㅠㅠ 정말 깨끗하고 앞에 수영장 해변 다 있어서 힐링돼요. 저쪽 끝에 수영장도 있는데 3일차에 파타야 산호섬 갔다가 여기 와서도 또 놀았다는 ㅎㅎ 다만 정말 아쉬운점은 여기에 해변이 있어요. 그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조깅하기도 좋고 요가 하시는 분들도 계신답니다.. 저희 엄마는 일정안가고 이 리조트에서 계속 있고싶다고 할 정도였어요 ㅎㅎ… 이렇게 저의 뭉쳐야 뜬다 태국 여행 2일차 일정이 끝났네유 ㅎㅎ 이렇게 포스팅하면 좋은 점이 저도 다시 그때가 생각나면서 오래 더 기억나게 되는 것 같아요~~ 3일차도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올릴 것 같아요! ㅎㅎ 그럼 오늘도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광고 한 번 클릭 부탁드려용>< 반응형 LIST

[뭉쳐야뜬다]1~4회 방콕-파타야 3박5일 패키지

우연히 재방송으로 앙코르왓트에 간 걸 보고 가고 싶었다. 그래서 1회부터 보고 싶어서 보기 시작했다. 내가 패키지를 싫어했던 이유를 여실히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나는 내 맘대로 하고 싶은 사람인데 자유란 없다. 가이드의 의도에 따라 우리가 선택하게 되고 보고 느껴야 한다. 어찌보면 참 매력없다. 내가 국내여행을 좋아하게 된 계기를 보면 국내버스투어 여행을 통해서 많이 느끼고 배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좋은거 많이 보고 싶은 마음에 여행을 다녔다. 이 방송이 그 욕구를 해소해주고 나같이 내생각에 갇혀 살던 사람에게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해 보여주는 좋은 프로그램이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패키지를 선택한 것부터 내 선택이다. 자유여행보다 조금의 돈이 더 들겠지만 해외에서 편하게 믿고 의지할 사람이 있다는 것 참 매력적이란 생각이 든다.

처음 만남부터 출연자들의 성향도 보이고 정말 재밌다. 오랜만에 방송출연을 하는 김용만과 엄청 예민한 안정환 캐미가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 그리고 참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대표적인 모습이 아닐까 싶은 김성주와 내가 참 좋아하는 정형돈이 나온다. 나는 무한도전을 꽤 오랫동안 빠짐없이 봤었다. 그때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정형돈이었다. 그냥 보기만 해도 재밌고 좋았다. 뭔가 억지가 아닌 것이 유머가 내 코드였다. 그러다 알았다 내가 왜 좋아하는지 무한가요제 녹화중에 유희열이 멤버들이 쓴 가사를 다듬어서 노래로 만든걸 녹음하면서 부스 안에서 눈물이 터진 걸 보고 역시 내코드의 사람이었다. 속에서는 이런저런 불안이 도사리고 있는데 겉으로 의연하게 세상에 담담하게 잘 살아가는 모습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러다 공황장애로 방송을 쉬고 다시 돌아와 오랜만에 방송 출연을 하면서 내가 보고 있는 프로그램은 없었는데 이 방송에서 정형돈을 보면서 너무나 반갑고 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다. 3박5일동안 여행을 가면서 신발은 한 켤레,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먹어보게 하고 싶어 망고밥을 들고 패키지 멤버들을 찾아다니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이 방송을 보기 전엔 김성주에 대해서 잘 몰랐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저런 중압감을 버티면서 살아가고 있다. 겉으로는 웃으며 만만한 사람처럼 보여도 정말 열심히 잘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아들이 보내줘서 온 운전을 하시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습도 참 보기 좋았고 친구분들인가 함께 여행온 프로패키지분들도 참 보기 좋았다. 참여신청을 해봐야겠다.

<패키지 여행계의 스테디셀러, 태국 방콕-파타야 3박 5일 패키지>

옆집, 뒷집, 우리집도 다녀온 현실 그대로의 여행, 어디로 가는지 잘 몰라도 전혀 걱정 없는 초보 패키지 4인방의 첫번째 패키지 장소는 동남아 패키지여행의 1번지 태국이다. 그 중에서도 고풍스러운 태초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세련미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 방콕과 눈부신 햇살과 시원한 바다가 있는 해양스포츠의 천국 휴양지의 여왕 파타야다. 이 매력적인 두 도시를 한번에 경험할 수 있다.

1일차 야간비행기로 방콕에 도착후 현지 가이드를 만나 버스를 타고 숙소까지 이동하면서 일정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듣는다. 그렇게 새벽 새벽2시반에 숙소에 도착해서 잠을 자면 된다.

2일차 새벽6시부터 8시 사이에 기상 및 조식을 하고 8시에 로비에서 만난다. 그리고 일정이 시작된다. 첫번째 일정은 태국 왕조의 화려한 역사가 숨 쉬는 곳 에메랄드 사원[왓 프라깨오]다. 에메랄드 사원은 1782년 태국 국왕이었던 라마 1세가 수도를 방콕으로 옮기며 궁전과 함께 건축한 곳이다. 황금빛의 화려함과 태국, 스리랑카, 말레이시아 건축의 미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곳이다. 아마도 궁전은 한국인 가이드가 설명할 수 없는지 엄청 재밌는 태국인 뿌 한국이름은 만득이가이드가 안내했다. 금탑[프라 씨 랏따나 체디]는 스리랑카 양식의 건축물로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안치되어 있다. 도서관[프라 몬돕]은 유리조각으로 장식된 건축물로 열대식물 잎에 기록한 불교 성전이 보존되어 있다. 왕실 신전[쁘라쌋 프라텝 비던]은 현 왕조 왕들의 입상 조각상을 모셔둔 곳이다. 대웅전[왓 프라깨오]는 목각 옥좌에 가부좌한 에메랄드 불상이 안치되어 있다. 두번째 일정은 차오프라야 강을 따라 수상가옥을 보러 간다. 차오프라야 강물은 모래가 없고 석회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흙탕물처럼 보이지만 실은 깨끗한 물이다. 강을 따라 왕실의 배를 보관하고 있는 수상박물관, 태국 전통 수상 가옥들을 볼 수 있다. 수상가옥은 물 위에 지은 집으로 나무로 된 기둥이 물에 잠겨 있어 썩기 때문에 10년에 한 번씩 교체해야 한다. 그리고 물 위에 떠 있는 작은 배의 정체는 바로 수상 시장이다. 패키지 팀을 향해 수상시장 배가 다가온다. 각종 과일, 음료수, 피로회복제까지 없는거 빼고 다 있으며 능숙한 한국말로 판매한다. 그리고 계속되는 수상가옥 투어에서 보이는 방콕노이 기차역을 보고 만득이 가이드가 태국 기차는 지그작지그작지그작지그작 달린다는 말과 함께 남행열차를 다같이 열창한다. 왜 부르는지 몰라도 노래가 있어 즐거운 여행길이다. 그리고 보이는 새벽사원[왓 아룬]은 톤부리 왕조의 왕이 건설한 250년 역사를 지닌 곳으로 태국 10바트 동전에 등장할 정도로 태국 국민에게 친숙한 사원이다. 새벽의 햇빛을 받으면 화려한 불탑이 형형색색을 띠며 빛나 새벽사원이라고 불린다. 신성한 사원앞에 물고기를 방생하기 때문에 권유해서 산 빵을 사원 앞에 도착하여 물고기에게 주면 엄청난 물고기 떼를 볼 수 있다.

패키지여행에서 볼 수 있는 한식 뷔페로 점심을 먹고 2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파타야로 이동한다. 아름다운 모래사장과 시원한 바다에서 일년 내내 각종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파타야에서 첫번째로 둘러볼 곳은 파타야 최대의 수상시장인 프로팅 마켓이다. 파타야 남부지역에 인공적으로 조성된 수상시장으로 태국을 대표하는 각종 기념품 판매는 물론 볼거리와 먹거리로 가득한 파타야의 대표 관광명소이다. 가이드 박팀장을 따라 줄지어 입장하면 입구부터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고 마음껏 둘러볼 수 있는 자유시간을 준다. 때마침 수상공연중이어 재미난 볼거리가 있었고 입구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먹거리들이 있다. 오리부리를 기름에 튀긴 빡 뺏 턱, 타조고기 꼬치, 망고와 밥, 연유의 이색적인 조합인 망고밥, 이때 정형돈이 망고밥을 들고 패키지 멤버들을 찾아다니며 먹여준다. 난 그 모습이 너무 재밌었다. 그리고 또 태국 현지인들의 별미인 악어고기 꼬치도 있다. 이렇게 자유시간을 즐기고 나면 약10분 정도 걸려 콜로세움 쇼를 보러 간다. 콜로세움 쇼는 티파니 쇼, 알카지 쇼와 더불어 파타야의 3대 공연으로 꼽힌다. 누간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유쾌한 내용의 쇼로 트랜스젠더들이 출연하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가 아니라면 이런 공연은 보기 힘들수도 있을 듯 하다. 또다른 패키지의 매력은 매끼니를 같이 하며 새로운 사람들,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하루 일정을 마치면 태국에 도착한 지 24시간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

3일째 새벽 6시반, 부지런한 안정환이 기상하여 덕분에 김용만도 식사를 하게 된다. 김성주와 정형돈은 조식을 포기한다. 그리고 다수결에 의해 정해진 집합시간 7시 반에 모여서 산호섬 선착장으로 간다. 산호섬에 도착하여 패키지팀이 함께 모여서 정말 대학교 엠티처럼 신나게 논다. 그렇게 놀다 김용만은 약간의 부상을 당하지만 보는 우리는 너무나 재밌다. 그렇게 재밌게 물놀이를 마치고 숙소에 와서 조금 쉬다가 오후의 일정에는 라텍스숍 쇼핑이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래서 패키지를 싫어했다. 내가 쇼핑을 그닥 좋아하지 않다보니 그런 곳에 내려놓으면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재미가 없다고만 생각해왔다. 딸들을 위해 키티 베개 2개를 사는 정형돈과 자기집 베개가 라텍스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에 떨며 아내와 계속 전화통화를 하는 김용만이 너무 재밌었다.

다음 코스는 대자연이 선물한 아름다운 열대정원 농눅빌리지다. 200만 평이 넘는 드넓은 대지에 능녹 여사가 손수 일궈낸 광활한 정원이다. 다양한 볼거리와 태국의 전통공연, 1000종 이상의 꽃과 식물을 볼 수 있는 태국 최대의 테마파크다. 김용만은 산호섬에서 다쳐서 쉬고 나머지는 따라가는데 너무 더운 날씨에 계속 툴툴대다 만난 농눅여사님의 아들이 소장한 자동차들이 있는 곳에서 눈을 반짝이며 구경하는 모습이 영락없은 애어른이다. 그렇게 어쩔 수 없이 끝까지 박팀장을 따라가며 구경을 끝낸다. 그리고 마지막날 방문지는 백만년 바위공원과 악어 농장이다. 호수에 서식하는 야생 악어를 비롯해 호랑이, 기리니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파타야의 인기 관광지다. 악어입에 얼굴 넣기 등 묘기를 보며 간이 철렁하는 멤버들의 모습, 그리고 마지막 마사지까지 받으면 패키지여행은 끝이난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나는 여느 예능프로그램을 보는 것 같이 재밌었다. 그리고 이게 너무나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니라 내가 결심하고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다 보니 참 좋았고 역시 JTBC인 듯 하다. JTBC방송들이 하나 같이 대놓고 사람을 말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방송을 유심히 보다보면 사람이 보인다. 어떻게 살아가는게 답인지가 느껴지는 방송들을 만들어주는 JTBC제작진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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