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근교 여행 | [러시아 모스크바 근교 여행] 모스크바에서 꼭 가볼 5곳(In My Opinion) 1916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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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짜리지노
평화로운 엄청 이쁜 공원입니다~ 영상에서는 담지는 못했지만 공원에서 귀여운 야생 다람쥐한테 먹이도 줄수 있어요. 공원도 엄청 이쁘고 건물들도 이쁘니 꼭 들려보세요
2. 이즈마일로보 마켓
러시아의 특색을 갖춘 ‘마트료시카’ 도 많이 팔아요. 까도 까도 나오는 인형 아시죠? 아래층?은 시장 느낌이고 위층?은 이쁜건물들이 있어서 들려보시길 추천해요!
3. 베베쩨
건물만한 예쁜 분수들이 있어요. 아마 살면서 본 가장 이쁜 분수일거에요.
우주박물관 등등 있으니 구경해보세요
4. 볼쇼이극장
세계적으로 발레 공연이 유명해요~ 가장 저렴한 가격에 구매한 자리에서 봤는데도 볼만합니다!
5. 표트르대제기념비+고리키공원
멀리서 블랙펄이 있길래 찾은곳인데 엄청 웅장하고 느낌있었어요. 영상엔 못넣었지만 고리키공원도 들려보세요! 짜리찌노와 베베쩨 합쳐놓은 느낌의 공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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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짜리지노평화로운 엄청 이쁜 공원입니다~ 영상에서는 담지는 못했지만 공원에서 귀여운 야생 다람쥐한테 먹이도 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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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5/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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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근교 맛집] Russian Yard (세르기에브 빠사드)

여튼 황금 고리 (Golden Ring)의 대표 도시이자 모스크바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차로 1시간이면 갈 수 있어 당일치기 여행으로 최적지다.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4dthink.tistory.com

Date Published: 1/1/2022

View: 1884

모스크바 관광명소 BEST 10 – Tripadvisor – 트립어드바이저

큰 공원이고 도심부에 있어요. 모스크바 강도 옆에있어서 산책과 휴식하기 좋아요. 붉은 광장도 근처에 있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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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ripadvisor.co.kr

Date Published: 3/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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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 근교 여행] 모스크바에서 꼭 가볼 5곳(in my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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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모스크바 근교 여행

  • Author: 안꾸뻬씨Travel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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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0.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AUCB72NvBc

[러시아여행] 모스크바 근교 여행-황금고리 세르기예프 파사드, 블라지미르, 수즈달

[러시아여행] 모스크바 근교 여행-황금고리 세르기예프 파사드, 블라지미르, 수즈달

안녕하세요. 피그마리온이에요.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이어 오늘은 모스크바 근교 여행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황금고리라고 불리는 모스크바 근교 도시 세르기예프 파사드, 블라지미르, 수즈달이에요

모스크바 근교 여행 황금고리 3도시를 알아보기 전에 잠시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여행지에 대해 지난번 포스팅을 소개할게요^^

http://blog.naver.com/pygmalionpub/220323478328

모스크바 근교도시 황금고리

냉전 종식 후 20여 년이 지난 오늘날 모스크바는 많은 발전을 거쳐 옛 모습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는 듯하지만 모스크바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예전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역사적인 도시들이 많습니다. 러시아 역사와 정교회에 큰 역할을 했던 지역들이 있는데, 이 도시들을 연결해 보면 반지 모양의 원형 고리 형태를 이루고 있다하여 이곳을 황금고리라 일컫는다고 해요.

이 도시들은 12세기부터 18세기까지 독특한 그들만의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어 ‘야외 건축 박물관’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황금고리에 속한 10여 개 도시 중 가장 접근성이 좋은 세르기예프 파사드, 블라지미르, 수즈달은 꼭 한번 방문해보기를 추천드립니다.

세르기예프 파사드

모스크바 북동쪽으로 약 70km 떨어져 있는 이곳 세르기예프 파사드는

황금고리의 도시 중 가장 대표적인 도시에요.

1993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중세 마을의 모습을 간직한 성 세르기예프 수도원이 있어

가장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소비에트연방 시절인 1930년부터 자고르스크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나

1991년 원래의 이름인 세르기예프 파사드로 변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어요.

모스크바와 가깝고 대중교통도 잘 되어있어

개별적으로 당일치기 근교여행으로 가장 많이 찾는 곳이랍니다.

세르기예프 파사드 볼거리

성 세르기예프 수도원

10개의 탑들과 석벽으로 이루어진 성 세르기예프 수도원은 14세기 성 세르기 라도네즈스끼가 지은 것으로 처음에는 나무 울타리와 목조건축물들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현재의 건축물들은 15세기 초 타타르의 침략 이후인 15세기 중엽부터 18세기에 걸쳐 완성된 것이에요. 특히 16세기 ‘이반뇌제’로 알려진 이반 4세 통치시기에 대규모 재건설을 하며 현재의 모습과 유사한 형태로 침략 방어의 요새 기능을 갖추었습니다.

17세기 초 폴란드-리투아니아 부대의 포위 공격에 수천명의 사망자가 발행하는 가운데에서도 수도원의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18세기 엘리자베타 페트로브나 시절 수도원은 새로운 번영의 시대를 맞이하는데 이 때 러시아 정교회의 가장 크고 중요한 수도원을 뜻하는 라브라라는 칭호가 수여되었어요. 러시아 정교회의 중심지로 알려진 이곳은 19세기 모스크바와 도로 건설과 철도 개통 등 교통수단의 발달로 수많은 순례객들이 찾으면서 경제적으로도 번영의 시기를 맞았으나 1917년 러시아 혁명 후 수도원이 일시 폐쇄가 되었다가 소비에트연방 해체 후 다시 제 기능을 찾았습니다.

삼위일체 성당

수도원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인 삼위일체 성당은 러시아의 가장 존경받는 성인으로 불리는 성 세르기가 지었던 작은 나무 교회가 있던 자리에 그를 추모하기 위해 지어졌어요. 황금색 꾸뽈에 비하면 흰 외벽은 수수하면서 단조로운 느낌이지만 내부는 화려합니다. 특히 내부에는 천재 이콘 화가 루블료프의 ‘성 삼위일체’ 성상화가 있어 항상 많은 신자들이 기도하며 봉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블라지미르

옛 블라지미르-수즈달 공국의 수도였던 블라지미르는 클라즈마 강을 끼고 있으며

모스크바에서 북동쪽으로 약 180km 떨어져있어요

990년 키예프의 왕자 블라지미르 스바또슬라비치에 의해 건립되었으며

1108년 블라지미르 모노마흐 공이 도시를 강화하면서 번성하기 시작했습니다.

12세기 초부터 많은 정교회의 건축물들이 세워졌으며

아직도 그 역사적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답니다.

모스크바로 정치, 경제의 중심지가 이동했음에도 정교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블라지미르 볼거리

드미뜨리 성당

12세기 말 블라지미르-수즈달 공국 당시 지어진 성당으로 흰색 건축물로도 유명합니다. 이슬람사원을 연상케 하는 드미뜨리 성당의 외형은 매우 단아한 모습을 하고 있어요. 흰색 외벽에는 일부가 복원되기도 했지만 원래의 형태 그대로 보존된 600여개 다양한 소재의 부조물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에 비해 내부는 화려하지 않지만 12세기의 프레스코화 및 조각들을 볼 수 있습니다.

성모승천 사원

모스크바의 크렘린 내의 우스펜스키 사원의 모태가 된 이 성당은 1160년 안드레이 보골륩스끼에 의해 완성되었어요. 1185년 화재 후 프레볼로드 3세는 성당을 더욱 확장시켰으며 18세기에 들어서 예카테리나 2세가 이곳을 방문해 화려한 옛 사원으로의 재건을 명령한 후 본래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볼 수 있는 황금색 꾸뽈 지붕과 벨타워, 그리고 예배당의 건축은 19세기에 들어서 건축가 니콜라이 아르뜨레벤에 의해 지어졌다고 합니다. 블라지미르의 세 개의 흰색 건축물 중의 하나로 1992년 유네스코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수즈달

모스크바 근교 황금고리의 도시 중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야외 박물관이라 불리울 만큼 아름다운 곳이에요.

까멘까 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이 도시는 인구 1만여명이 고즈넉한 시골풍경의 작은 도시로

모두 도보 이동이 가능합니다.

시내중심이라 할 수 있는 울리짜레니나 주변으로 볼거리들이 모여있으며

잘 보존된 유적지는 천년의 고도답게 주위의 전원적 풍경과

조화를 이루어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하는 곳이에요.

수즈달 볼거리

수즈달 끄레믈

방어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성벽을 뜻하는 끄레믈은 10세기 초 도시를 건설하면서 지어졌으며 12세기에는 그 성벽의 둘레가 1.4km에 달했다고 합니다. 13세기 따따르의 침략으로 대부분 소실되었으며 지금은 옛 끄레믈 터의 흔적만 볼 수 있습니다. 끄레믈 내에 위치한 그리스도 탄생 성당(라즈제스뜨벤스끼 싸보르)은 이곳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며 흰 외벽과 황금색 별 무늬가 새겨진 다섯 개의 코발트색 꾸뽈은 수즈달의 상징처럼 여겨집니다.

성당 옆에는 1635년에 세워진 팔각형 모양의 종루(깔라꼴리냐)가 있는데 이곳에서 울려 퍼지는 종소리는 아름답기로 유명해요. 성당과 종루를 돌아 나와 끄레믈의 서쪽 넓은 녹지대에는 목조건축물이 하나 있는데 이것은 1766년에 세워진것으로 성 니콜라스 교회입니다. 이 교회 주변으로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나무의자들도 있답니다.

목조건축 야외 박물관

수즈달 중심 울리짜 레니나에서 까멘까 강 건너편에 위치한 이곳은 18세기~19세기 러시아 농촌의 다양한 생활 모습을 볼 수 있는 야외 목조건축 박물관이에요. 러시아 전통양식의 교회를 비롯해서 일반 농민의 집 마구간, 창고 등 우리의 민속촌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특히 입구로 들어서면 이곳에서 가장 큰 건축물인 목조 교회와 뒤편의 목조 풍차가 매우 인상적이랍니다.

모스크바 근교에 있는 황금고리 세르기예프 파사드, 블라지미르, 수즈달은

확실히 모스크바나 상트페테르부르크와는 다른 느낌이 있는것 같네요.

러시아에서 체류하는 시간이 긴 여행일정이라면

러시아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모스크바 근교 도시 황금고리를 꼭 방문해보세요~

참, 그거 알고 계세요?

대한항공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 운항 재개에 이어

5월에 이르쿠츠크 정기편도 운항이 재개된다고 하더라고요~!!

러시아로 가는 길목이 훨씬 더 가까워질것 같아 기대되네요^^

모스크바 근교 특별한 여행지 ‘쿠스코바 영지’

모스크바에서 장기간 머물거나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여행지이다.

시내에서 1시간이면 닿는 거리에 있어서 주말을 이용해서 쉽게 다녀올 수 있다.

큰 연못도 있어서 배를 타면서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풍경이 아름다워 신혼부부들이 웨딩촬영을 오거나, 가족이나 커플끼리 나들이도 많이 오는 곳이다.

쿠스코바 영지 간략 정보

– 운영시간 : 건물 10:00-18:00, 공원 10:00-20:00 (월, 화, 마지막주 수요일 휴무) – 매표소 운영시간 : 10:00-19:00 – 가격 : 40rub(공원입장), 200rub(궁전), 150rub(석조온실), 100rub(에르미타주), 100rub(Grotto), 50rub(도이치하우스), 50rub(이탈리안하우스), 무료(러시아학생) * 건물 내부 사진 촬영 시 100rub 추가 – 홈페이지 : http://special.kuskovo.ru/ (러) http://kuskovo.ru/en/ (영) – 투어 신청 : +7 495 375 31 31, [email protected] – 가상 박물관 : https://online.kuskovo.ru/ – 주소 : Yunosti Street, 2, Moscow, 111402 111402, Москва, улица Юности, д.2

쿠스코바 영지 가는 법

① 지하철 ‘Ryazanskiy Prospekt(Рязанский проспект)’역에서 버스 208, 133번 탑승

② 지하철 ‘Vykhino(Выхино)’역에서 버스 620, 409번 탑승

③ 지하철 ‘Novogireevo(Новогиреево)’ 역에서 버스 247, 314, 615, 811번, 트랄레이부스 64, 75번, 마르쉬루트카 573, 993번을 탑승하시면 됩니다.

탑승 및 하차 정보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지도를 클릭하시면

3가지 루트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1번 루트 : 분홍색 / 2번 루트 : 노란색 / 3번 루트 : 보라색

쿠스코바 영지

셰레메티예브ㅡ(Шереметьев)가의 여름 별장으로 알려진 곳으로, 지금까지 건물이 잘 보존되어 있다. 모스크바에서 유일하게 화원과 조각상이 있는 프랑스식 공원이 있으며, 큰 연못이 있는 곳이다. 18C 표트르 보리소비치 셰레메티예브 백작에 의해 지어졌다. 1917년에 박물관으로 바뀐 후 오늘날까지 박물관으로서 기능을 하고 있다.

쿠스코바 영지 평면도

입구 들어가기 전에 강변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배를 타는 사람들의 모습

러시아 대학교 학생이라서 입장료가 무료였다. 공원에 있는 모든 건물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혜택!

단, 사진을 찍으려면 별로도 비용을 지불해야 된다.

쿠스코바 영지의 메인 ‘궁전 Дворец’

내부가 정말 아름답고, 방마다 다른 느낌으로 꾸며져 있으므로 꼭 한번 들어가보길 추천한다.

말을 타고도 영지를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것 같다.

먹이주는 모습 포착^^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

신혼부부들도 말을 타려나 봅니다

연못 근처에 있던 피라미드 모양의 석조상.

프랑스 공원

내가 방문했을 때 날씨가 꽤 쌀쌀했기 때문에 꽃은 볼 수 없었다.

프랑스 정원 근처에 있는 새장에서 공작새도 볼 수 있다.

가까이서 보니 조금 징그럽기도 했지만, 사진으로 다시보니 아름다운 것 같다 ^^

석조온실

석조 온실에서는 각종 열대 식물들을 볼 수 있다.

정면에 보이는 부분이 전부 유리창이기 때문에 햇빛이 정말 잘 들어 온다.

에르미타주

관람시간이 끝나서 들어가보지 못했다 ㅠㅠ 5시까지였던 것으로 기억..

정말 작은 크기라서 금방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여유롭게 한 바퀴 다 둘러보고 나오니 3시간 정도 지나있었던 것 같다.

러시아 친구들이 없었더라면 모스크바 가까운 곳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는 것을 평생 모르고 돌아갈 뻔 했다.

좋은 곳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와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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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근교 맛집] Russian Yard (세르기에브 빠사드)

Restaurant “Russkiy Dvorik” (Russian Yard)

Sergiev Posad, Krasnoy Armii pr.,134.

모스크바 북동쪽 MKAD로부터 약 40 Km 지점에 세르기예프 빠사드 (Сергиев Посад)라는 곳이 있다. 발음은 세르게이 빠사드가 아니다. 세르기이브 빠사드라고 읽는 것이 더 정확하다. 여튼 황금 고리 (Golden Ring)의 대표 도시이자 모스크바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차로 1시간이면 갈 수 있어 당일치기 여행으로 최적지다. 그냥 M8번 고속도로를 타고 무작정 세르기에브 빠사드 이정표만 보고 달리면 항상 보던 금빛깔 양파모양의 지붕을 한 성당 건물이 왕창 보이면 다 온 것이다.

삼위일체 수도원의 핵심 – 성당

금강산도 식후경. 세르게이브 빠사드에서 점심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훌륭한 러시아 전통 식당을 소개 하고자 한다. 식당의 위치는 너무 쉽다. 그냥 삼위일체 수도원 한바퀴 돌아보고 광장으로 나오면 바로 맞은편에 잘 보인다.

우선 광장 앞 풍물시장 (?)에는 기념품을 파는 가판대가 삼삼호오 들어서 있다.

풍물시장 바로 맞은편에 식당이 있다. 도로 건너편이라, 지하도를 통해서 건너가야 한다 .

식당 이름은 루스끼 두보릭 – 러시아 들판 머 그런 뜻이다.

임구로 들어서면 각종 공예품들을 볼 수 있다.

내부는 깔끔하다. 최근에 Renovation을 했는 지 정말 깔끔하고 정갈하다.

식당내부는 인테리어겸, 러시아 풍물을 죄다 모아놨다. 마트료쉬카 및 각종 수공예품등을 직접 팔기도 한다.

인테리어 이 곳 저 곳이 아기자기 하고 러시아 전통적인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썼다.

식당은 하나의 박물관이다. 여기저기 둘러 보는 재미가 소소하다.

Rare item이 많다. 대형 마트로쉬카다.

우리가 앉은 자리는 non-smoking section으로 인테리어는 심플하다.

서빙 보는 웨이트리스도 전통의상을 입었다.

모두 영어가 가능하고 메뉴도 모두 영어+사진 설명이 있어 어렵지 않게 주문이 가능하다.

이 집은 그릇도 판다. 메뉴판 맨 끝에 보면 그릇 접시 등 모두 가격을 적어 놓고 판매한다. 그릇은 아래와 같은 스타일이다. 가게 로고로 박혀있다. 갠적으로 그젤보다 나은듯. 기본 식탁 세팅…이다.

운전을 해야 하므로 무알콜, 시원한 맥주맛 음료수 (알콜프리)를 시킨다. 이 집에서 직접 제작한 생수, 식당 이름이 붙어 있는 미네랄 워터끼지. 가격은 맥주 145 루블, 물 80 루블

전채요리로 Egg plant 안에 Feta cheese 및 토마토가 들어 있다. 가격은 290루블…

Valeniki 다. 흔히 먹는 만두인 Pelmini랑 비슷한 Dumpling이다. 안에는 부드러운 치즈가 들어 있다. 가격은 260루블..

Main dish로 생선요리다. Perch – 농어찜이 들어있다. 감자 + Cheese로 덮여있지만, 속은 농어 살이 푸짐하게 들어있다. 빵을 구워, 그릇모양으로 서빙된다. 짜지 않고 참 맛있다. 가격은 560루블…

디저트로 Pan Cake 즉, Blini라고 하는 러시아 스타일 팬케익이다. 가격은 180루블…착하다.

역시 식당의 전통은 유명인사들이 많이 다녀갔는지 여부….역시나 그럴싸한 VIP들이 많이 다녀간 흔적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아마 모스크바 놀러온 VIP들이 근교인 세르게이프 파사드로 마실 나올 때 항상 추천받는 VIP 식당이 아닐까 한다. 여행자에겐 더 없이 좋은 장소가 아닐까.. 가격도 정말 착하다.

세르기에프 빠사드는 블라디미르, 수즈달과 함께 모스크바 근교 황금 고리 도시 여행지 중 하나이다. 아쉽게도 삼위일체 수도원 내부를 돌아보면 할게 없다. 머 우리가 모르는 다른게 더 있지 않을까 의심한다. 없다. 그냥 이게 다다. 다행히 1시간 거리라 용서해준다. 그런 와중에 발견한 이 식당은 이 곳의 이미지를 급상승시킨다.

여행자들과 같은 이방인들에게는 러시아 전통음식을 러시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에서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가 아닌가 한다. 세르기에프 빠사드 여행을 계획하는 분이라면 이 식당을 강추한다.

참고로 오늘 Total bill은 1,515 루블….완전 착하다.

안녕! 세르게이프 빠사드… 두 가지만 하자 여기서는 성수 (holy water) 한 통 받아오기, 루스키 두보릭 식당 꼭 들리기 ..

성수는 성스러운 물이다. 모두들 이 물 받아가려고 물통 들고 줄서 있다.

끝..

note) 해당 맛집 정보는 blog.naver.com/scotshim (본인 제작 컨텐츠)에서 이전한 것으로 2012년에 작성된 내용

★ 17 모스크바에서 즐길 수있는 흥미로운 것들 ★

러시아를 방문? 여행 계획을 세우기 위해 모스크바에서해야 할 17 가지 일입니다.

서구에 뉴욕시가 있다면 지구의 동쪽에있는 첫 번째 대도시는 모스크바입니다.

복잡하고 인상적인 역사를 가진 거대한 도시인 모스크바는 러시아 정치에 대해 나쁜 평판을 얻지 만 그다지 인상적이지는 않습니다.

모스크바에서해야 할 일

목차

모스크바에서해야 할 일 모스크바 관광 명소

모스크바 관광 명소 1. 붉은 광장, 크렘린 및 주변 지역 2. 볼쇼이 극장 3. GUM 및 TSUM에서의 고급 쇼핑 4. 구주 대성당 그리스도 5. 고르 키 공원 6. 강 순항 7. 메트로 호핑 8. Arbatskaya & Artsy 모스크바 9. 모스크바 주립 대학 전망 10. 러시아 시장

구타 트랙 모스크바에서 11. Patriarshiye Prudy 12. ArtPlay 13. 쇼핑 지역 디자인 14. 모스크바시

모스크바에서 와인, 식사 및 파티 15. 와인 & 다이닝 16. 옥상 17. 밤 모스크바 스카이 스캐너에서 항공편을 도착지: 모스크바 찾아보세요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의 수도 인 모스크바는 지위의 위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곳은 사치가 왕이며 부유함이 삶의 모든 측면에서 앞자리를 차지하는 곳입니다.

건물은 웅장하고 인상적이며 공원은 아름답고 거대하며 지하철 역조차도 모스크바의 세계 어느 곳과도 다르게 보입니다.

모스크바를 돌아 다니는 것은 러시아를 주요 주인공으로 삼 았던 20 세기의 끔찍한 역사를 겪고 있습니다.

화려한 7 시스터스 초고층 빌딩부터 세기의 더 나은 부분을 위해 폐쇄 된 정교회 성당에 이르기까지 구소련 수도에는이 시대의 매혹적인 유적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스크바는 활기찬 사회 및 파티 장면, 놀라운 레스토랑 및 세계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호텔을 갖춘 완전히 현대적인 도시입니다.

모스크바 관광 명소

4 년 동안 러시아 수도에서 국외 거주자로 생활 한 후, 나는이 주요 도시의 주요 관광 명소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을 경험할 수있는 특권을 얻었고, 땀 자국을 빠르게 구불 구불 한 곳에서 발견했습니다!

여기이 흥미 진진한 대도시에서 할 수있는 17 가지 최고의 것들이 있습니다!

모스크바 관광 명소

이와 같은 유명한 도시를 방문 할 때는 가장 상징적 인 랜드 마크를 먼저 방문해야합니다. 모스크바에는 많은 것들이 있으며, 대부분은 도시 중심에 있으며 관광객들에게 매우 잘 계획되어 있습니다.

1. 붉은 광장, 크렘린 및 주변 지역

지난 세기의 붉은 광장처럼 모스크바의 힘에 대한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곳은 소련에서 가장 큰 정치 회의가 수십 년 동안 일어 났으며 각 단계에서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입구에 유서 깊은 박물관이 있으며,이 상징적 인 랜드 마크 뒤에 수십 년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아마도 전 세계 공산당 지도자의 유적지가있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휴게소 인 레닌 영묘도 여기에 있습니다.

붉은 광장의 한쪽에는 현재 대통령 집을 주둔하는 요새 단지 인 크렘린이 있습니다.

이곳은 또한 16 세기의 놀라운 색채 인 성 바실리 성당 (St. Basil ‘s Cathedral)의 모든 모스코 비테 랜드 마크 중 가장 상징적 인 곳입니다.

셀카를 타고 러시아 수도에 도착한 세계를 보여줄 수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모스크바 크렘린 받기 온라인 티켓 및 크렘린 건너 뛰기 여기 투어.

투어 전 최대 24 시간 무료 취소.

2. 볼쇼이 극장

Moscovite 도심을 탐험하는 데 며칠이 걸리므로 Bolshoi Theatre가 두 번째 정류장입니다.

붉은 광장을 지난 다음 지구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오페라와 발레 하우스 중 하나 인 근처 볼쇼이 극장으로 향하십시오.

인상적인 19 세기 초 건축물을 방문하십시오. 그러나 발레 공연을보고 있다면 3 개월에서 6 개월 사이에 미리 예약하십시오!

정말 독특한 경험이므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전설적인 볼쇼이 극장의 2 시간 개인 투어를 예약하십시오.

차르를 위해 예약 된 대통령 상자를보고 리허설을보고 별도의 출입구를 통해 줄을 건너 뛰십시오.

최대 24 시간 전에 무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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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GUM 및 TSUM에서의 고급 쇼핑

많은 사람들이 모스크바가 소련 시대의 긴 빵 대기열이있는 슬픈 장소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한동안 자본주의 적 피난처였습니다.

쇼핑을 원하신다면 볼쇼이와 껌 바로 뒤에있는 붉은 광장에서 TSUM 마을에서 가장 큰 럭셔리 몰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GUM은 도시에서 가장 유명한 백화점으로 어디에서나 고급 브랜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쇼핑을하지 않아도 디자인, 다리 및 유리 지붕 만 방문 할 가치가있는 19 세기 후반의 인상적인 건물에 모두가 있습니다!

4. 구주 대성당 그리스도

모스크바에서 몇 년 동안 화려한 Moscovite 대성당과 웅장한 이웃에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이 건물의 어린 나이가 당신을 속이게하지 마십시오.

90 년대 초반 페레 스트로 카 이후 새로 부활 한 러시아 정교회는이 사이트에 성당을 짓는 허가를 받았다.

Hop On Hop Off 보트 및 버스 티켓을 사용하여 모스크바를 쉽게 둘러보십시오. 24, 48 또는 72 시간 티켓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그 위치를 존중하고 기독교 정교회의 가장 큰 사원을지었습니다.

외관은 예상만큼 웅장하지만 밝은 금과 화려한 그림과 장식으로 하늘만큼 높은 돔을 가진 당신을 매료시킬 것입니다!

지역 전통에 맞게 머리를 덮을 수있는 숄을 준비하십시오.

대성당의 뒷면으로 향하면 모스크바에서 가장 사진이 찍힌 다리 중 하나 인 Patriarshiy Most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대성당의 좋은 전망과 사진을 얻을뿐만 아니라 멀리서 Kreml과 Gorky Park를 볼 수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아니면 모스크바 강과 그 보트를 보는 순간을 즐기십시오!

5. 고르 키 공원

강을 건너 모스크바 강을 따라 Gorky Park로 향하십시오.

뉴욕의 센트럴 파크 및 지역 주민들을위한 주말 행 아웃과 유사한 도시에서 가장 유명한 녹지.

어린이, 아름다운 인공 호수와 정원, 많은 야외 활동을 즐길 수있는 공정한 명소가있어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대도시 한가운데에 휴식의 장소.

도시에는 아름다운 공원이 많이 있지만 며칠 동안 만 방문하는 경우 꼭보아야 할 곳입니다!

뉴 트레 티 야코프 갤러리 (New Tretyakov Gallery)와 뮤 제온 예술 공원 (Muzeon Park of Arts) 앞 지역은 실제로 고르 키 (Gorky)보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입니다.

박물관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예술을 통해 러시아 역사를 잘 살펴 보거나 현지 예술가들이 주말을 보내는 외부의 미술 전시회를 즐기십시오.

6. 강 순항

모스크바를 경험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모스크바 강입니다. 보트에는 많은 정거장이 있으며 하나는 Gorky Park 바로 옆에 있습니다. 에스

다른 관점에서 도시를 ee-저녁 크루즈를 타고 낭만적 인 도시로 탈 것. 모스크바는 밤에 마술입니다.

진정으로 고급스러운 경험을 원한다면 Radisson Blu 크루즈 또는 Erwin을 타고 맛있는 해산물 저녁 식사를하십시오.

둘 다 Gorky 또는 Seven Sister의 고층 빌딩 중 하나에 위치한 고급 Radisson Royal Hotel에서 정차합니다.

우리는 도시 여행을 예약 할 때 가이드 얻기를 사용하며 모스크바 강 관광 크루즈를 제공하여 모스크바의 모든 주요 관광 명소를 포함합니다.

지금 예약하세요!

7. 메트로 호핑

1930 년대에 처음 시작된 모스크바 지하철 시스템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시스템 중 하나이며 확실히 가장 아름답습니다.

스탈린주의 시대에 시작된 각 지하철역은 웅장하고 차분한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방문 정류장은 그 자체로 매력이며 Komsomolskaya, Mayakovskaya, 크로포트킨 스카 야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입니다.

붉은 광장을 둘러싼 사람들도 매력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지하 궁전과 같습니다.

모스크바 지하철의 대부분의 표지판에는 이제 라틴 문자가 포함되어있어 여행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불행히도 열차는 역만큼 아름답고 유쾌하지 않지만 여전히 모스크바의 진정한 경험입니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아트 데코 스테이션을 포함하여 9 개의 가장 아름다운 모스크바 지하철역을 둘러보세요.

만나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십시오.

8. Arbatskaya & Artsy 모스크바

Novy Arbat Street는 도시에서 가장 관광지가 많은 곳으로 많은 상점과 카페가 방문객을 안내합니다.

조금만 걸어 가면 많은 예술가들이이 지역에 살고 있기 때문에 힙합 장면이 번성하는 도시의 다른 부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적은 관광객으로 작은 거리를 따라 가십시오!

9. 모스크바 주립 대학 전망

더 큰 모스크바를 만들기 위해 스탈린은 도시의 다른 지역에 7 개의 초고층 빌딩을지었습니다. 그들은 일곱 자매라고 불립니다.

이 건물 중 가장 큰 건물은 러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 중 하나 인 모스크바 주립 대학 본관과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대학입니다.

이곳은 도심 밖에서는 조금 있지만, 근처의 분수대와 공원 그리고 그 뒤에 모스크바 전체가있는 위의 광경은 그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10. 러시아 시장

어디를 가든 시장을 방문하고 싶다면 모스크바에는 세계에서 가장 인상적인 시장 중 하나 인 Izmailovsky가 있습니다.

지하철을 쉽게 타서 다른 시간으로 이동 한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곳은 16 세기에 처음 지어졌으며 다채로운 옛 성으로 구성된 오래된 동화 모양을 유지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아름다운 기념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번화 한 대도시의 경계를 넘어서서 맛있는 러시아 바베큐를 맛볼 수있는 멋진 현지 경험.

구타 트랙 모스크바에서

가장 관광 명소를 다룬 후에도 모스크바에는 여전히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아래 장소에는 현지인들로 가득합니다!

모스크바는 유행을 선도하는 예술 도시로, 문자 그대로 창의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현지 분위기의 경우 아래 땀 부위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11. Patriarshiye Prudy

이것은 도시 전체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지역입니다!

모스크바는 일반적으로 시끄러운 대도시이지만 Patriarch Ponds는 훨씬 조용하지만 활기찬 곳입니다.

이것은 당신이 모스크바보다 파리에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매우 진보적이고 트렌디 한 지역입니다.

여기에는 거리가 좁고 세련된 식당과 클럽이 가득하여 현지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약간의 보헤미안과 평화로운 공기가 모스크바의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없는 곳입니다. 이곳은 생각과 오후를 보내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12. ArtPlay

시내 중심에서 15 분 거리에 모스크바에서 가장 예술적인 지역이 있습니다. ArtPlay.

수십 년 동안이 블록은 공장 이었지만 너무 오래 전에 예술의 중심지가되기 위해 개조되었습니다.

이제 전시회, 쇼룸 및 아트 스쿨과 도시에서 가장 창의적인 사람들로 가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작가, 화가 및 젊은 힙합 사람들은 ArtPlay를 랑데부로 사용하며 여기에서 창의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현대적인 인테리어 장식의 산업 디자인도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13. 쇼핑 지역 디자인

국제 및 현지 디자인에 관심이 있다면 Patriarshiye Prudy에서 많은 귀여운 것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백화점 Podium Market은 많은 지역 및 국제 브랜드가있는 도시 전역의 백화점으로 쇼핑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Four Seasons Hotel에는 붉은 광장 옆에 하나 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모스크바 쇼핑몰은 Tsvetnoy Central Market입니다. 멋진 브랜드, 많은 정보, 심지어 귀여운 카페가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14. 모스크바시

세계의 다른 많은 수도들과 마찬가지로 지난 수십 년 동안 모스크바는 현대적인 고층 빌딩으로 가득 찬 초현대적 지역 인 모스크바 시티를 주최했습니다.

다른 도시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가진이 건물은 미니 두바이처럼 마치 인상적인 고층 건물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Ruski 및 Sixty와 같은 도시 최고의 지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식사 또는 전망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

Affimall이라는 국제적인 브랜드가 많은 비교적 새로운 쇼핑몰도 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와인, 식사 및 파티

모스크바의 우울한 시절은 지났습니다. 겨울에는 추울 수 있습니다. 러시아의 수도는 감각의 장소입니다.

훌륭한 음식과 음료가 풍부하며 클럽도 뜨겁습니다!

15. 와인 & 다이닝

모스크바는 사람들이 외식하기를 좋아하는 대도시이며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있는 끝없는 옵션이 있습니다.

훌륭한 식당과 작은 힙 스터 식당을 갖춘 대도시에서 맛이 다양합니다.

전통적인 러시아 풍미의 경우 Café Pushkin, Zhivago 박사 및 Turnadot을 충분히 추천 할 수 없습니다.

세계 각국의 요리를 찾을 때 이탈리아는 항상 갈 길이며, 가장 좋아하는 곳은 프로브 카입니다.

고급스러운 식사는 유럽풍의 풍미가있는 White Rabbit의 구름 사이에서 가장 잘 이루어집니다.

힙합 스팟은 햄버거에서 아시아 퓨전까지 트렌디 한 곳에서 하루 종일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Patriarshiye Prudy는 아침 식당 I Love Cake 및 Fresh와 같은 멋진 컨셉의 작고 고급스러운 장소를 많이 제공합니다.

저녁 식사에는 Saxon & Parole의 NYC 경험과 맛있는 음식과 음료가있는 멋진 최신 유행의 핀이 좋습니다.

맛있는 아시아 음식을 위해 CutFish로 향하십시오.

마지막으로 모스크바에는 최근에 식품 시장이 부활하여 저렴한 장소에서 세계 각국의 다양한 맛을 제공합니다.

Danilovsky 시장과 Usachevsky의 모든 베트남 음식 스탠드를 놓치지 마십시오!

16. 옥상

대도시는 구름 사이에서 칵테일을 마시면서 위에서 볼 가치가 있습니다.

Moscow City 섹션에서 언급했듯이 Sixty & Ruski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두 곳으로 도시의 최신 부분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흰 토끼와 훌륭한 식사는 모스크바에서 내려다 보는 즐거운 저녁 식사를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도심의 O2는 다른 모든 것보다 장점이 있습니다: 붉은 광장의 놀라운 전망.

래디슨 로얄 호텔 (Radisson Royal Hotel) 위의 부 오노 (Buono)는 촛불 분위기가있는 마을에서 가장 낭만적 인 옥상 호텔 일 수 있습니다.

또한 Radisson에는 Mercedes가 있습니다. 맛있는 칵테일로 고급스럽고 호화로운 경험입니다.

Sky Lounge는 오래된 소비에트 건물과 미래의 건물을 혼합하여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17. 밤 모스크바

밤새 파티! 이 도시에는 모든 곳의 바가 있지만 다른 곳보다 많은 곳이 있습니다.

Patriarshiye Prudy에는 다양한 분위기의 힙합 클럽과 멋진 바가 있으며, 매우 재미있는 분위기의 개인 클럽 인 Clava는 모든 분위기에서 훌륭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더 많은 힙 스터 스타일 바를 얻으려면 Red October이 갈 곳입니다.

Streak는 여름철에 인기있는 곳으로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 할 수있는 아름다운 테라스가 있으며 모짜렐라 바가 맛있습니다.

밤에는 레드 옥토버가 멋진 옥상 집시를 포함하여 모든 클럽에 불을 붙입니다.

Jagger는 또한 여름철에 정원 분위기가 더 편안해집니다.

러시아 전통의 럭셔리 한 경험을 위해서는 밤새 고고 댄서를 포함한 전 세계의 SohoRooms를 방문하십시오.

밤과 낮에는 모스크바에서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이 흥미 진진한 여행지를 탐험하려면 며칠이 필요합니다.

스카이 스캐너에서 항공편을 도착지: 모스크바 찾아보세요

모스크바는 꼭 가봐야 할 도시입니다. 내가했던 것처럼이 러시아 대도시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은색 라이닝 바이오와 함께 여행

제 이름은 Linda Voltaire이며 여행은 15 년 넘게 저의 열정이었습니다.

남미 전역에서 인생을 변화시키는 여행을하는 동안, 나는 여행에서 친구와 가족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여행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깨달았습니다! 나머지는 역사이다!

내 블로그 여행, 실버 라이닝 여행, 화려한 부티크 및 디자인 호텔, 힙합 및 트렌디 한 식당의 리뷰가있는 곳, 군중을 넘어서는 정통 및 개인 여행 경험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 애호가, 인기있는 사진 및 Instagram 가이드를 놓치지 마십시오! 더 많은 영감을 얻으려면 Facebook과 Pinterest에서도 저의 여정을 따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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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러시아는 볼고그라드에서 자랑스러워합니다

모스크바 여행에서 좋았던 7가지

어쩌다 보니 가게 되었던 러시아 모스크바는 인생 여행지로 기억이 될 만큼 좋았다. 아직도 러시아 앓이 중이니 말이다. 같이 프라하에 갔던 성주킴의 사진을 보고 모스크바가 정말 매력적이었다. 당시 5월 연휴 파리를 가기 위해서 모스크바를 지나갔지만 너무너무 좋았던 곳이었다. 날씨도, 음식도 완전 물가 대비 굿이었다. 벌써 일 년 전이라니, 그립다.

개인적으로 참새 언덕? 이랑 모스크바 대학교는 크게 감흥이 없었다. 너무 힘들어서 그랬나? 싶기도 하고 아르바트거리는 명동 같아서 사람들이 많았다.

1/모스크바 상징, 붉은광장과 크렘린 궁

2/테트리스 한 판, 성 바실리 성당

3/압도적인 아름다움, 굼 백화점

4/이즈마일롭스키 마켓

5/ 노보데비치 수도원

6/그리고 지하철

1/모스크바 상징, 붉은광장과 크렘린 궁

모스크바 붉은광장 주변

모스크바 여행을 하면서 매일 갔던 붉은광장! 사실 붉은광장을 가면 성바실리성단, 크렘린궁전, 굼백화점 한 곳에 모여있어서 여행하기 편했다. 덕분에 일주일을 계획했던 모스크바 여행은(뭐 물론 구석구석본다면 더 길어지겠지만) 4일 여행하기에 딱 충분했던 것 같다. 첫날 숙소에서 샤워만 하고 붉은광장으로 향했다. 모스크바의 심장답게 관광객들도 많았다. 그리고 보았던 일몰은 비행의 피로감을 날려주었다.

저 이상한 옷을 입은 사람들은 조심해야한다! 뉴욕타임스퀘어에 미키미니가 사진찍자고 유혹을 한다면 모스크바 붉은광장에는 저렇게 옷을 입고, 사진을 찍자고 하고 돈을 받는다.나름 다들 전략적임.

모스크바 붉은광장

모스크바 중심에 있는 크렘린과 붉은 광장은 거대한 제국 러시아를 상징하는 장소. 크렘린은 러시아 어로 요새를 의미한다. 크렘린(Kremlin) 궁전은 14세기~17세기 러시아와 외국의 뛰어난 건축가들이 건설한 궁전으로, 대공이 거주한 왕실이자 종교적 중심지였다.흔히 ‘모스크바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붉은 광장’은 러시아어로는 ‘끄라스나야 쁠로샤지(Красная Площадь)’라고 불리는데 원래는 ‘아름다운 광장’이라는 뜻 이곳에서 혁명기념일과 노동절 등 주요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모스크바 붉은광장

모스크바 붉은광장

모스크바 붉은광장. 정말 모스크바의 중심인 것 같다. 성바실리성당, 크렘린궁전, 굼백화점 등 다 한 곳에 모여있었다.

모스크바 첫 일몰 사람들이 다리위에 많이 있길래 무작정 걸어가 보았다. 긴 비행의 피곤함을 날려주었다.

모스크바 크렘린과 붉은 광장 밤

2/테트리스 한 판, 성 바실리 성당

모스크바 성 바실리성당

한 장의 강렬한 이미지. 바로 러시아 성 바실리 성당이 주는 매력이 아닐가 싶다. 테트리스에 나오는 성당으로 잘 알려진 성 바실리 성당은 붉은광장 한 켠을 우직하게 지켜주고 있었다. 도시의 랜드마크인 만큼 많은 관광객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엄청 크다는 웅장함은 없었지만(생각보다 작았음) 화려한 색채와 감각적인 모습이었다.

모스크바 성 바실리성당

사실 성 바실리 성당의 매력에 이끌려 모스크바 여행을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볼거리가 더 많아 놀랬다는 사실! 많은 관광객들이 성 바실리성당 앞에서 사진을 찍는다. 러시아에서 가장 잘 알려진 건축물 중 하나로 높낮이와 모양이 서로 다른 9개의 양파 모양 지붕으로 구성된 성당이다. 이반 대제는 몽고군에게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설계를 명하였는데, 1561년에 성당이 완성되자 그 아름다움에 탄복하며, 두 번 다시 똑같은 건물을 짓지 못하도록 설계자들을 장님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오후 4시 전까지 내부 입장도 가능한데 성당 내부 또한 매우 아름답다. 입장료는 500루블이다.

모스크바 성 바실리성당 내부

3/압도적인 아름다움, 굼백화점(ГУМ)

모스크바 굼백화점(ГУМ) 뭔가 우리나라에도 있는 아울렛 같은 느낌도 들었다.

굼이란 러시아어로 ‘종합 백화점’을 의미한다. 사실 붉은광장, 성 바실리 성당을 구경하다 보면 바로 옆에 있는 백화점이라 뭐가 있겠나 싶지만은 내부는 굉장히 예쁘다. 특히 밤에 굼 백화점은 마치 우주선에 타있는 기분 마저 들게 한다. 1층에 있는 슈퍼마저도 모스틱한 분위기를 가져다 주기도 하고, 특히 4층 푸드코트는 약간의 뷔페스러운 느낌이 있지만 러시아 음식을 한 곳에 모아 놓았기 때문에 이것저것 먹어보면 맛이 있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아이스크림을 사먹는데 꼭 한번 먹어보면 좋다.

오픈시간 월~토요일 08:30~20:30, 일요일 11:00~19:00

모스크바 굼백화점(ГУМ)은 정말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다 사먹고 쉬어가는 느낌이었다.

모스크바 굼백화점(ГУМ)

모스크바 굼백화점(ГУМ) 야경 번쩍번쩍 그 자체다.

4/이즈마일롭스키(Izmailovskoye) 시장

이즈마일로보 마켓(Izmailovo Market)

압도적인 화려함을 자랑하는 굼 백화점의 시작은 ‘공장’이었다. 1889년 공장으로 건립된 이곳은 러시아 혁명과 스탈린 독재 체제를 겪으며 1,200여 개의 점포를 가진 국영 백화점으로 변화했다. 공장에서 상점 그리고 백화점으로 공산주의의 상징에서 자본주의의 첫걸음이 된 곳이다.

책에는 분명 러시아 근교 마켓이라고 쓰여있었는데 근교라고 했지만 40분도 걸리지 않는 곳에 있었다. 주말 시장으로 러시아 최대 도매시장이라고 한다. 동묘 재래시장의 러시아 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여기는 그나마 한국인들이 여행을 오는 곳인가 보다 샤슬릭을 먹으려고 하니 “언니 맛있어요 맛있어”라고 한다. 때론 외국인이 해주는 한국인사가 반갑기도 하다. 입구는 마치 놀이동산에 들어가는 기분을 연상케 한다. 잘 돌아다니면 득템 할 수 있는 물건들이 여기저기 있으니 찾아보면 좋다. 특히 정말 오래된 레코드 판, 필름 카메라 등 아주 옛날 앤티크 한 물품들이 많은데 차마(?) 한국까지는 들고 오기 힘들어 포기해야 했다. 다양한 기념품들도 살 수 있는데 가장 유명한 마트료시카(Matryoshka) 인형을 비롯해 여러 가지 기념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여행 중인 도시를 가장 잘 느끼려면 그 도시의 재래시장을 방문하라’는 풍문이 완벽히 들어맞은 순간이었다. 이제 와서 드는 생각 ‘이즈마일로보’가 맞는 말인지 ‘이즈마일롭스키’가 맞는 말인지 잘 모르겠다..

이즈마일로보 마켓(Izmailovo Market)

역시나 여행지에 와서 시장 구경은 재미있다. 러시아 전통 양식으로 이루어진 높은 건물 사이, 수많은 가판대에 생활 용품부터 잡동사니는 물론 빈티지 제품까지 다양한 물건을 판매중이다. 마트로시카(Matryoshka)인형을 비롯해 모스크바 기념품을 사기에도 딱 좋은곳이다. 여행중에 한국인들을 많이 못 만났는데 여기서는 많이 만났다. 구석구석 볼거리가 많아서 딱히 지도를 보며 걷지는 않았다.또한 시장 한 켠에는 러시아 전통의 꼬치구이 샤슬릭 거리가 있다.

이즈마일로보 마켓(Izmailovo Market)

이즈마일로보 마켓(Izmailovo Market)

5/ 노보데비치 수도원

모스크바 노보데비치 수도원

드디어 책에서 봤던 수도원! 여기도 엄청 기대했던 곳. 노보데비치 수도원. 입장료 + 사진 촬영료 까지 2배로 받아서 다만. 헉 했던 곳

모스크바 노보데비치 수도원

모스크바 노보데비치 수도원

6/모스크바 지하철

모스크바 지하철

모스크바에 도착하자마자 영어보다는 익숙하지 않은 러시아어가 눈 앞을 아른아른하였고 아직은 여행 정보가 많이 없는 곳이라 무언가 하나하나 여행을 해 나아간다는 게 도전 그 자체인 느낌이었다. 공항에 내려 시내로 직통하는 열차를 타고 숙소까지 무사히 도착했다. 두 번의 환승으로 모스크바에 도착했기에 샤워부터 했다. 호텔에서 그냥 시간을 보내기엔 날씨가 너무나도 좋았기에 붉은 광장으로 향했다. 붉은 광장으로 가기 전 나와 가장 먼저 마주한 것은 긴 터널이었다. 바로 모스크바 지하철이다! 러시아 지하철은 방공 목적이 있기 때문에 엄청난 깊이를 자랑한다. 특히, 세계 3대 지하철이라고 불리는 모스크바 지하철(뉴욕, 도쿄, 모스크바)은 메트로 투어가 있을 정도로 웅장하고 화려하다.

모스크바 지하철

1935년에 개통되어 8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갤러리와 같은 내부로 유명하다. 지하철역도 무려 180여 개가 넘는다. 지하철 배차간격이 30초 남짓으로 매우 짧다. 한국의 지하철처럼 뛰어와서 타거나, 밀거나 하지도 않는다. 무리해서 탈 필요가 전혀 없다. 승차감은 청룡열차 수준! 지하철 내부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화려한 그림부터 구 소련 정치를 선전하기 위한 그림까지 다양한 조각과 그림들로 이뤄져 있다. 나름 방공 목적으로 깊은 곳에 위치한 지하철이지만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는 매우 빠르다. 헉! 하다가 발을 헛디딜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다.

모스크바 지하철 지하철 배차간격이 정말 30초 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무리해서 탈 필요가 없다. 승차감은 청룡열차 수준! 특히 러시아 지하철은 방공 목적이 있기 때문에 엄청난 깊이를 자랑한다.

7/개인적으로 모스크바 여행 중 좋았던 것

아이스크림

모스크바 여행중에 사람들이 많이 사먹던 아이스크림. 굼 백화점에 가면 너도 나도 먹는데 여기서 사먹은 첫 아이스크림이 제일 맛있었다. 빵끝까지 아이스크림이 차있었다. 아르바트 거리는 70루블인데 굼 백화점은 50루블이다. 맛은 갈비집에 있는 아이스크림 맛이 난다.

모스크바 푸쉬킨 미술관 근처에 있는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 (Cathedral of Christ the Saviour)

모스크바 푸쉬킨 미술관 근처에 있는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 (Cathedral of Christ the Saviour) 러시아 정교회의 상징이라고 한다. 죽기전에 꼭 봐야할 건축물이라고 하니 러시아 오기전에 역사 공부를 하면 좋을 것 같기도하다. 여기는 엄청 좋았다. 나만 여기서 엄네비의 작동 불가로 다리가 터질 번 했다. 대성당에서 좋았던 건 특히 내부!!! 내부는 사진 촬영 금지인데(무료입장). 진짜……….. 황홀… 그 자체

모스크바에서 먹을 수 있는 소련식 전통 음식점인데………..진짜 맛은 모르겠지만………. 처음 느껴보는 맛이라 가장 좋았음; 소련 느낌 그대로

아침을 먹으러간 푸쉬킨카페(Кафе Пушкин) 분위기 대박이었음……………!!!

모스크바 여행

생각보다 한국인들이 없었지만 많은 여행자들을 만날 수 있었던 모스크바 굉장히 이국적이었고, 내 인생 여행지 중에 top3안에 든다는….. 아직도 모스크바 앓이 중,

사진·글 엄지사진관

모스크바 근교로 떠나는 문학여행

모스크바 도심이 문학 박물관과 기념관으로 가득하다면, 모스크바 교외나 시골에서는 호반의 저택이나 숲 속의 별장을 찾아 근사한 문학여행을 떠날 수 있다.

캅카스를 배경으로 하는 바이런 풍 소설들로 유명한 시인 미하일 레르몬토프는 한때 그의 할머니 소유였던 모스크바 북쪽의 세레드니코보 영지에서 1830년대에 10대 시절의 여름을 보냈다. (사진제공=피비 테플린)

모스크바의 큰 매력 중 하나는 톨스토이, 체호프, 푸시킨, 파스테르나크 등 세계적 문호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모스크바 도심이 문학 박물관과 기념관으로 가득하다면, 모스크바 교외나 시골에서는 호반의 저택이나 숲 속의 별장을 찾아 근사한 문학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작가들의 은둔처 중에는 애서가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곳도 있지만, 평생 모스크바에서 산 사람들도 잘 모르는 숨겨진 보석 같은 곳도 있다.

시인들과 함께 하는 소풍

세레드니코보

캅카스를 배경으로 하는 바이런 풍 소설들로 유명한 시인 미하일 레르몬토프는 한때 그의 할머니 소유였던 모스크바 북쪽의 19세기풍 영지에서 1830년대에 10대 시절의 여름을 보냈다.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은 저택은 주랑으로 네 개의 곁채와 연결돼 있으며, 각 곁채에는 공원을 한눈에 내다볼 수 있게 설계된 전망대가 있다. 1917년 10월 혁명 후에는 레르몬토프의 서사시 제목을 딴 ‘므치리(Мцыри)’ 결핵 요양소가 저택 건물 안에 설치됐다. 1992년에는 레르몬토프 센터가 저택을 50년간 임차하여 내부를 복원했다.

숲으로 우거진 주변 지역도 그 자체로 꼭 방문할 만한 곳이다. 호수와 다실, 승마학교, 천연온천, 돌다리, 라임나무와 낙엽송으로 이뤄진 가로수 길도 있다. 이곳을 방문하고 싶은 사람들은 모스크바의 레닌그라드스키 역에서 기차를 타고 가다 피르사노프카 역에서 내려 40번 버스로 갈아 타면 된다. 레르몬토프 영지 홈페이지에는 안내 지도와 함께 저택과 영지를 둘러보는 견학 예약 전화번호(+79250106240)가 나와 있다. 견학 시 설명은 러시아어로 이루어지며, 단체 견학만 가능하다.

자하로보

시인 알렉산드르 푸시킨은 어린 시절에 모스크바 근교 자하로보에서 여름을 보내곤 했다.

(사진제공=로리/레기온메디아)

시인 알렉산드르 푸시킨도 어린 시절에 외할머니 마리아 한니발과 함께 모스크바 근교 시골에서 여름을 보내곤 했다. 마리아 한니발은 아프리카 노예 출신이었던 푸시킨 외증조부의 딸이다. 마리아 한니발의 저택은 복원돼 현재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다. 이곳에서는 매년 6월 첫째 주 일요일에 푸시킨 축제가 열린다. 외할머니와 함께 있는 푸시킨 동상은 그가 어렸을 때부터 나중에 죽으면 묻히고 싶다고 말했을 만큼 좋아했던 장소를 가리켜 보여준다. 또 푸시킨의 청동 소년상은 호수 건너편을 바라보고 있다. 벨로루스키 역에서 출발하는 기차를 타면 자하로보까지 가는 데 약 한 시간 걸린다.

샤흐마토보

상징주의 시인 알렉산드르 블로크는 러시아 밖에서는 그리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시인을 모르더라도 아름다운 샤흐마토보 영지는 꼭 방문해 볼 가치가 있다. (사진제공=로리/레기온메디아)

시인 알렉산드르 블록이 살았던 목조주택은 꽃이 만발한 목초지로 둘러싸여 있다. 하루 일정으로 멋진 여행을 할 수 있다. 블록의 할아버지는 이곳을 가리켜 “모스크바에서 멀지 않은 낙원의 한 모퉁이”라고 했다. 인근 타라카노보 마을에는 시인과 그의 아내를 기리는 동상이 서 있고 그 옆으로는 블록 부부가 결혼식을 올렸던 낡은 교회와 작은 박물관이 있다. 시골길을 따라 1.5킬로쯤 떨어진 영지 중심부에는 블록의 저택이 멋지게 잘 복원돼 있다. 저택은 숲이 우거진 정원을 배경으로 연못 아래까지 미끄러지듯 이어져 있다. 자세한 정보는 다음 링크에서 알 수 있다.

톨스토이, 체호프, 또는 파스테르나크와 함께 마시는 차 한 잔

야스나야 폴랴나

톨스토이는 삶의 대부분을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보냈다. 그의 작품 거의 대부분이 씌여진 곳도 이곳이다. (사진제공=로리/레기온메디아)

모스크바에서 기차를 타고 남쪽으로 3시간쯤 달리면 툴라 근처에 레프 톨스토이의 시골 영지 야스나야 폴랴나가 나온다. 사람들이 하루 일정의 문학 여행으로 가장 많이 찾는 톨스토이 영지는 확실히 방문해볼 가치가 있다. 이곳은 장편소설 ‘전쟁과 평화’의 작가 톨스토이가 태어나 묻힌 (풀이 무성한 흙무덤에) 곳이다. 톨스토이는 부침 많은 82년 생애 대부분도 이곳에서 보냈다.

톨스토이의 외조부 세르게이 볼콘스키 공작은 1763년에 이곳 땅을 사 언덕 위에 영지 저택을 지었다. 포도나무 덩굴로 덮인 베란다를 끼고 있는 톨스토이 저택 내부의 분위기는 작가의 삶을 떠올리게 하는 물건들로 가득 차 있다. 이 생가 박물관 곳곳에 걸린 초상화와 책, 옷가지 등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분위기는 대작가가 산책을 나갔다가 차를 마시러 금방이라도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환상을 불러 일으킨다. 마지막으로 둘러보는 곳은 그가 ‘안나 카레니나’를 집필했던 1층의 서재다.

박물관 위치와 개관 시간은 홈페이지에서 알 수 있다. 저택 정문 맞은편에는 통나무집 카페가 있어 이곳에서 차나 집에서 직접 만든 수프도 맛볼 수 있다.

멜리호보

모스크바 근교에 위치한 멜리호보 영지에 들어서면 작가 체호프의 시골 생활과 그의 창조성이 어떻게 어우러져 피어났는지 느낄 수 있다. (사진제공=로리/레기온메디아)

모스크바 남쪽에 있는 안톤 체호프의 시골 영지에서는 해마다 정원에 라일락과 벚꽃이 활짝 피어나는 5월에 국제연극페스티벌 ‘멜리호보의 봄’이 열린다. 체호프는 1892년부터 지병인 결핵 악화로 따뜻한 남쪽 얄타로 떠난 1899년까지 이곳에 살면서 희곡 ‘갈매기’, ‘바냐 아저씨’를 비롯하여 수많은 단편소설을 집필했다. 체호프 영지로 가는 기차는 쿠르스키 역에서 꽤 일정한 간격으로 출발하며, 1시간 반정도 걸린다. 이곳에서 25번 버스나 택시를 타고 멜리호보 마을까지 갈 수 있다. 박물관 안에는 음식점이 없기 때문에 시내에서 먹을 거리를 사가는 것이 좋다.

페레델키노

모스크바에서 기차를 타고 불과 반 시간 거리에 작가촌 페레델키노가 있다. (사진제공=이타르타스)

보리스 파스테르나크가 ‘닥터 지바고’를 쓴 페레델키노 마을은 모스크바 키옙스키 역에서 서쪽으로 겨우 반 시간 거리에 있다. 1943년 시집의 표제 시 ‘이른 기차를 타고(На ранних поездах)’에서 파스테르나크는 모스크바에서 전차를 타고 페레델키노로 가는 여정과 계곡의 소나무와 백합이 내뿜는 “레몬 향 숨결”을 묘사하고 있다. 하얗고 가냘픈 백합꽃들은 지금도 페레델키노 작가촌 주변 숲에서 볼 수 있다. 모서리에 흰색 테두리를 두른 파스테르나크의 갈색 ‘다차(별장)’는 소박하기 그지 없다. 텅 빈 침실과 서재에는 시인이 입었던 코트와 모자, 부츠가 보관돼 있다. 사모바르와 컵들이 놓여 있는 온실은 수풀이 무성한 과수원을 내다보고 있다. 모퉁이 하나를 돌면, 러시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아동작가 코르네이 추콥스키의 다차 박물관이 나오며 그 앞에는 신발들로 덮여 있는 ‘기적의 나무’(추콥스키가 쓴 동명의 동시를 기념해서 만든 것)가 서 있다. 이곳도 한 번 방문해 볼 만 하다.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근교 마을과 묘지들

트로이체 리코보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은 말년을 트로이체 리코보에서 보냈다. (사진제공=로리/레기온메디아)

스탈린의 강제노동수용소 안의 삶을 묘사한 소설로 전 세계에 잘 알려진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돈스코이 묘지에 묻혔다. 솔제니친 애독자들은 그가 2008년 사망하기 전까지 여생을 은둔하며 살고자 했던 마을을 방문하고 싶어 할지도 모르겠다. 트로이체 리코보에 있는 과수원과 다차, 황금색 양파 지붕의 교회들은 현대 모스크바의 고층건물들 사이에 떠 있는 중세 러시아의 섬과도 같다. 트로이체 리코보 마을은 ‘세레브랸니 보르(Серебрянный бор, 은빛 소나무 숲)’ 섬에서 봤을 때 모스크바 강 건너편 절벽 위의 언덕에 있다. 트로이체 리코보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은 스트로기노 역이다.

노보데비치 수도원

안톤 체호프는 노보데비치 수도원 묘지 자신의 부친 맞은 편에 안장됐다. (사진제공=로리/레기온메디아)

이 여정의 끝자락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노보데비치 수도원이 나온다. 이곳에는 러시아 유명인사들이 묻혀 있는 공동묘지가 있다. 아치형 입구를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고골 흉상과 불가코프 표석이 나온다. 부근에는 체호프의 정교한 아르누보식 아치를 따라가면 가을이면 낙엽으로, 겨울이면 눈으로 덮인 모스크바예술극장 출신의 배우와 감독의 무덤들을 볼 수 있다. 이 무덤들에는 극장의 로고인 갈매기 모양으로 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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