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의 나 에게 쓰는 편지 | 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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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 Wonderful Mind

나는 이런 감정의 기억이 시간과 함께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미래의 나에게 이 편지를 쓴다. 미래의 내가 많은 경험을 쌓았을 때, 이 편지를 꺼내 읽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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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onderfulmind.co.kr

Date Published: 11/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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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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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5/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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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쓰는편지 – 미래의 나와 친구에게 보내는 타입캡슐

나에게, 친구에게, 가족에게 그리고 보고싶은 사람에게 ‘타임캡슐 편지’ 로 진솔한 얘기를 남기세요. 마음 속의 얘기, 간직하고 싶은 순간, 소소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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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lay.google.com

Date Published: 8/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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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자기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자! [futureme.org]

오늘 이시간에는 먼 미래의 자기자신에게 메시지 혹은 장문의 편지를 … 금주등의 중요한 결심이나 계획들을 이 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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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vart1.tistory.com

Date Published: 1/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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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당신은 뭘 쓸 건가요? – 나우뉴스

당신이 미래의 자신에게 편지를 쓴다면 뭐라고 적겠습니까?” 이런 질문을 미국의 한 온라인 매체가 젊은 사람들에게 한 뒤 그에 따른 답변을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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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ownews.seoul.co.kr

Date Published: 10/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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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나에게쓰는편지 hashtag on Instagram • Photos and …

21 Posts – See Instagram photos and veos from ‘미래의나에게쓰는편지’ hash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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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nstagram.com

Date Published: 11/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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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
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래 의 나 에게 쓰는 편지

  • Author: 최다영
  • Views: 조회수 19,2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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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3. 6.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sGzzbmh1Tk

미래의 자신에게 편지 쓰는 방법

미래의 자신에게 편지를 쓰면 현재 삶을 돌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상적인 미래를 위한 목표도 세울 수 있다. 단순한 일이지만 최대한의 효과를 위해서 진지하게 임하는 것이 좋다. 편지를 쓰기 전에 브레인스토밍 하는 시간을 가지고, 미래의 당신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소에 편지를 보관해야 한다.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4분

마지막 업데이트: 12 3월, 2019

나는 이런 감정의 기억이 시간과 함께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미래의 나에게 이 편지를 쓴다. 미래의 내가 많은 경험을 쌓았을 때, 이 편지를 꺼내 읽어보길 바란다.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또는 우리가 누구였는지 모른다면 앞으로 우리가 어디로 갈 것인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나는 미래의 내가 잠시 숨을 고르고 멈추어 되돌아보기를 바란다…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 나는 미래의 내가 잊지 않기를 바란다

미래의 나에게

나는 미래의 내가 편지를 쓰고 있는 지금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그 모든 것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그것이 바로 지금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 이유이다.

이 편지가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로 인해 미래의 내가 매일 밤 미소를 띠며 잠자리에 들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것이 친구로 인한 것이건, 나의 일로 인한 것이건 또는 즐거운 사회생활로 인한 것이건 관계없다. 내가 언제나 원해왔던 희망 또는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취미로 인한 것이어도 좋다.

그것이 무엇이건, 미래의 나 역시 그것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고 있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다면 그보다 좋은 다른 취미나 희망을 찾았기를 바란다.

미래의 내가 이 편지를 읽고, 과거의 기억을 떠올려 보는 것 또한 행복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

미래의 나를 위해 오늘의 내가 행복을 준비하는 것이다. 세월이 내 얼굴의 생기나 다채로움을 앗아가지 않았기를 바란다.

미래의 나에게 바라는 것은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 자신을 잃거나, 언제나 찌푸린 얼굴로 일상을 살아가지 않는 것이다.

나는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통해 내가 가진 현재의 꿈, 즉 나를 하루하루 깨어있게 하고 의욕 넘치게 하는 희망이 무엇인지 말해주려 한다.

미래의 내가 이 편지를 읽을 때, 현재의 내가 원하던 것이 실현되었는지 알 수 있도록 말이다. 만약 이루지 못했다고 해도 너무 절망하지 않기를 바란다.

아직 지치지 않았고 여전히 희망하고 있다면, 계속해서 그 노력을 이어 가주길 바란다.

하지만 이제 잊혀진 꿈에 불과하다면, 그 꿈을 꾸며 배웠던 소중한 가르침으로 만족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기억하길 바란다. 경험이 실패가 되는 순간은 우리가 그 경험을 잊고, 경험에서 배운 소중한 가르침으로 얻어진 기회를 거부할 때뿐이다.

더 읽어보기: https://wonderfulmind.co.kr/dear-life-passion/

나에게…

나는 오늘 느낀 모든 것을 잊고 싶지 않다. 그리고 나는 미래의 나 또한 잊지 않기를 바란다. 이 편지는 기억을 위한 열쇠이다.

나는 행복한 지금 이 편지를 쓰고 있다 (순간적인 감상에 젖은 편지가 아니다).

내가 가진 것을 잊지 않고,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소중한 모든 것들을 기억하기 바란다.

열정과 친절함을 가지되, 무리해서 그것을 가장하지 않기를 바란다. 무리한 열정과 친절은 스스로를 지치게 만들기 때문이다.

열정을 가지고 계속해서 노력하길 바란다. 그리고 기억하길 바란다. 어두운 구름으로 가득한 저 수평선은 가까이서 보면 다른 모습일 것임을 말이다.

기억해야 할 것은 무엇이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람에게는 시간이 필요하고, 일에도 시간이 필요하다.

다행스러운 것은 나는 나의 시간을 관리할 수 있지만, 시간은 나를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믿음과는 반대로 말이다).

시간의 주인이 되고 그 시간이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소중하게 쓰길 바란다. 그저 흘러가도록 방치하지 않기를 바란다.

역사는 순간들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편지를 읽는 미래의 나는 현재의 내가 살아온 모험과 오늘의 내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을 것이다.

그리고 미래의 나는 스스로를 특별하고 유일하게 만들어 줄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유일하고, 미래의 나 역시 언제나 그 유일함을 지켜가 주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다면, 그리고 이 편지를 읽는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잠시 멈추어 다시 한번 생각해주기를 바란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나이가 들어간다는 사실이 내 안에 있는 소녀를 억압하지 않도록 해주길 바란다.

나는 오늘의 나에게도 같은 말을 하고 있다.

더 읽어보기: https://wonderfulmind.co.kr/letter-my-body/

미래의 나에게 바라는 것은…

나는 미래의 내가 나의 근원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그것이 바로 이 편지를 쓰는 이유이다. 이전의 나를 전부 기억해주길 바란다.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만 할 것이 아니라, 그 함께 하는 순간을 즐기길 바란다!

과거 내 인생의 일부였지만, 이제는 더 이상 연락이 되지 않는 누군가가 떠오른다면 전화를 하자! 그들에게 나의 인생에 소중한 기억을 남겨주어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자.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이 편지에 진정한 내가 희망과 열망과 함께 살아있다.

이 편지에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은 나의 열정과 의지를 담는다. 미래의 내가 그것을 잃어버리지 않았기를 바란다. 만약 이미 잃었다면, 다시 한번 그 열정을 찾아주길 바란다.

운명에 순응하는 삶을 살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미래의 내가 성장했고, 그 성장 과정에서 진정한 나 자신을 잃지 않았기를 바란다. 나는 미래의 나에게 또 한 장의 편지를 쓰려 한다. 소중한 꿈을 가지고 있는 현재의 나를 알려줄 수 있는 편지를 쓰려 한다.

비록 그 꿈이 허상이었고 한낱 계획에 불과했다고 해도. 또는 이미 실현했거나, 아직도 이루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할지라도. 그 꿈을 꾸던 때처럼 충만하게 살아라!

이 글은 어떤가요?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2016년은 개인적으로 의욕에 넘쳐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여러 가지 시도를 했거든요. 취미로 읽던 책을 좀 더 깊게 읽어보고자 독서모임에 가입해 서평도 써보고, 레슨시간에만 긋던 바이올린도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입단’이라는 목표를 세워보기도 했구요. ‘주5회 헬스장 가기’로 연말쯤엔 일생일대 처음으로 반나체(?) 모델 사진을 찍겠다는 목표도 있었죠. 아, 올해 브런치도 시작해서 ‘작가’라는, 분에 맞지도 않은 꼬리표에 우쭐해보기도 했구요.

2017년 1월 1일. 또다시 반성을 하게 됩니다. 돌이켜보면 계획은 거창했지만 실제로 ‘이렇다’하게 이룬 것이 없어서 오히려 지나왔던, 선택했던 것들이 비루하게만 느껴지네요. 매년 초 ‘운명아 비켜라 내가 간다’라는 자세로 맹렬히 살다가 연말쯤이면 이리저리 뜯기고 해진 다이어리만 쳐다보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계획을 반강제적으로 재부팅시켜줄 새해만을 기다리죠. 하지만 작년에도 그랬고 재작년에도 그랬듯. 올해도 계획은 그럴듯하게 세울 겁니다. 마치 학창 시절 시험이 끝난 후에야 ‘아 이제 진짜 미리미리 공부해야지’라고 공허한 다짐을 하는 것. 그리고 그런 다짐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서글픔 같은. 인생이란 뭐 그런 거 아니겠어요?

며칠 전 일본에서 한 방송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일반인이 출연하여 과거의 자신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인데요, 감성 터지는 늦저녁에 우연히 영상을 접하고서는 한 바탕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책과 영화를 좋아하기에 감동의 원천을 대부분 활자나 화면 속에서 찾지만, 가끔은 몇 백 페이지의 책 보다 한 사람의 진실한 삶이 더 큰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을까요.

지금 저는 과거의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도 많은데 말이죠.

2016년 계획만 거창하게 세웠던 독서, 바이올린, 헬스부터 시작해 내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인간관계, 아직도 감을 못 찾는 사회생활, 갈수록 불확실한 미래 등.. 제가 고민하는 것들을 이미 모두 겪었을 미래의 나는, 몇십 년 동안이나 계획을 세우고 또 반성했을 미래의 나는, 2017년 초입에 들어선 저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을까요. 무엇이 잘못된 선택인지 미리 가르쳐주기만이라도 한다면.. 하지 말았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만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도 만나지 않았을텐데요.. 그러면 다이어리 속의 계획은 완전히 다른 모습일텐데 말이죠. 다이어리 밖의 제 삶도.

미래의 당신은 지금의 당신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어하나요?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쓰인 음악은 안젤라 아키Angela aki의 ‘편지’라는 곡입니다. 원제는 ‘편지, 15살의 나에게 手紙 ~拝啓 十五の君へ~’라는 곡인데, ‘입술에 노래를’이란 일본 영화에서도 OST로 등장한 노래예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15살의, 어리고 고민 많던 자신에게 미래의 내가 편지를 보내는 내용입니다. 오래전 한창 힘들었던 시기에 눈물 한가득 뿌리며 들었던 노래를 이 영상에서 만나게 되니 감동이 더 컸습니다. Youtube링크를 걸어두니 뮤직비디오와 함께 가사를 음미해보시길 🙂

Angela Aki / 手紙~拜啟 給十五歲的你~2014

アンジェラ‧アキ(Angela Aki) – 手紙 ~拝啓 十五の君へ~

안젤라 아키 – 편지~15살의 너에게~

拝啓、

하이케이,

삼가 아룁니다,

この手 紙読んでる貴方は どこで 何をして いるのだろう

코노테가미 욘데루아나타와 도코데 나니오시테 이루노다로오

이 편지를 읽고 계신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十五の 僕には 誰にも 話せない 悩みの 種があるのです

쥬고노 보쿠니와 다레니모 하나세나이 나야미노 타네가아루노데스

열다섯이 된 저는 누구에게도 말 못할 고민거리가 있답니다

未来の 自分に 宛てて 書く手紙なら

미라이노 지분-니 아테테 카쿠테가미나라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라면

きっと 素直に 打ち明けられるだるう

킷토 스나오니 우치아케라레루다로오-

분명 솔직하게 숨김없이 털어놓을 수 있겠지요

今、負けそうで, 泣きそうで

이마, 마케소-데, 나키소-데

지금, 이겨낼 수 없을 것만 같고, 울어 버릴 것만 같고,

消えてしまいそうな僕は 誰の言葉を信じ歩けば良いのう?

키에테시마이소-나보쿠와 다레노코토바오 신지아루케바이이노-

사라져버릴 것만 같은 나는 누구의 말을 믿고 나아가야 좋을까요?

一つしかないこの胸が 何度も ばらばらに 割れて

히토츠시카나이 코노무네가 난도모 바라바라니 와레테

하나밖에 없는 이 가슴이 몇 번이고 찢겨져나가

苦しい 中で 今を 生きている

쿠루시이 나카데 이마오 이키테이루

가슴 아파하며 지금을 살아가고 있어요

今を 生きている

이마오 이키테이루

지금을 살아가고 있어요

拝啓、ありがとう

하이케이, 아리가토-

삼가 아룁니다 고마워요

十五の 貴方に 伝えたい 事があるのです

쥬고노 아나타니 츠타에타이 코토가아루노데스

열다섯의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自分とは 何で どこへ 向うべきか

지분토와 나니데 도코에 무카우베키카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어딜 향해 가야만 하는지

問い続ければ 見えてくる

토이츠츠케레바 미에테쿠루

자문하다보면 보이기 시작한답니다

荒れた 青春の海は厳しいけれど

아레타 세이 슌노우미와키비시이케레도

거친 젊은 날의 바다란 혹독하기만 하여도

明日の 岸辺へと夢の 船を 進め

아스노 키시베에토 유메노 후네오 스스메

내일의 바다를 향해 꿈의 배를 저어가는 거예요

今、負けないで, 泣かないで,

이마마케나이데, 나카나이데

지금을 이겨낼 수 있어요, 울지 말아요

消えてしまいそいな時は 自分の 声を信じ歩けばいいの

키에테시마이소-나토키와 지분노 코에오 신지아루케바이이노

사라져 버릴 것 같은 기분이 들 때는 자신의 목소리를 믿고 나아가면 되는 거예요

大人の 僕も傷ついて

오토나노 보쿠모 키즈츠이테

어른이 된 저도 상처 받아서

眠れない 夜はあるけど 苦しくて 甘い 今を 生きている

네무레나이 요루와아루케도 니가쿠테 아마이 이마오 이키테이루

잠들지 못하는 밤이 있긴 해도 달콤 씁쓸한 지금을 살아나가고 있답니다

人生の全てに 意味が あるから

진세이노 스베테니 이미가 아루카라

삶의 모든 것에 의미가 깃들어 있으니까

恐れずに 貴方の 夢を 育ってて

오소레즈니 아나타노 유메오 소닷테테

무서워하지 말고 당신의 꿈을 키워나가요

ラララ ラララ ラララ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Keep on believing

신념을 잃지 말아요

ラララ ラララ ラララ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Keep on believing

신념을 잃지 말아요

Keep on believing x2

신념을 잃지 말아요

負けそうで,

마케소-데,

이겨낼 수 없을 것 같아서,

泣きそうで,

나키소-데

울 것만 같아서

消えてしまいそうな 僕は

키에테시마이소나 보쿠와

사라져 버릴 것만 같은 저는

誰の 言葉を信じ歩けば良いのう?

다레노 코토바오 신지아루케바이이노-

누구의 말을 믿고 나아가야 좋을까요?

ああ、負けないで,

아아, 마케나이데,

이겨낼 수 있어요,

泣かないで,

나카나이데,

울지 말아요,

消えてしまいそうな 時は

키에테시마이소-나 토키와

사라져 버릴 것 같은 기분이 들 때는

自分の 声を信じ歩けばいいの

지분노 코에오신지아루케바이이노

자신의 목소리를 믿고 나아가면 되는 거예요

いつの 時代にも悲しみも

이츠노 지다모 카나시미모

이런 저런 시절도 슬픔도

避けては通れないけれど

사케테와토오레나이케레도

정면으로 맞서야만 헤쳐 나갈 수 있겠지만

笑顔を 見せて

에가오오 미세테

웃는 얼굴을 보여줘요,

今を 生きて行こう

이마오 이키테유코-

지금을 살아가기로 해요

今を 生きて行こう

이마오 이키테유코-

지금을 살아가기로 해요

拝啓、この手紙

하이케이, 코노테가미

삼가 아룁니다, 이 편지를

読んでる 貴方が 幸せな 事を 願います

욘데루 아나타가 시아와세나 코토오 네가이마스

읽고 있는 당신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미래의 나와 친구에게 보내는 타입캡슐

※ 나에게, 친구에게, 가족에게 그리고 보고싶은 사람에게 ‘타임캡슐 편지’ 로 진솔한 얘기를 남기세요.

마음 속의 얘기, 간직하고 싶은 순간, 소소한 일상…무엇이든 좋습니다.

더이상 묻어두지 말고, 숨기지 말고 있는 그대로 편지에 남기세요.

익명이니까 더욱 솔직하게 마음을 전하고 공감할 수 있습니다.

▶ 누구에게도 말하기 어려운 진짜 속 얘기. 나에게 털어 놓으세요.

친구, 가족, 동료…누구에게도 할 수 없는 나만의 진짜 속 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하지만 정말 속 얘기는 하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솔직히 털어 놓으세요. 나를 위로해 줄 수 있는 마지막 사람은 바로 ‘나’ 입니다.

▶ 스쳐 지나가는 일상을 추억으로 만들어주는 타입캡슐 편지.

오늘 하루 있었던 일,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타입캡슐’ 과 같은 편지에 담아

미래의 나 또는 친구에게 함께 보내세요.

흔히 지나칠 수 있는 하루를 의미있는 추억으로 되돌려줍니다.

▶ 연인, 친구, 가족 아니면 보고싶은 사람에게 편지를 쓰세요.

메신저, SNS로 바로 말하긴 쑥스러워서 그렇게 말하기엔 너무 가벼워질까봐

마음 속에 담아둔 얘기를 지정 된 날짜에 맞춰 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이제는 흔한 메세지가 아니라 ‘편지’ 를 보내 보세요.

전해지는 의미가 더욱 커질거에요.

▶ 익명으로 나누는 공감. 익명이니까 솔직해 질 수 있어요.

‘나에게쓰는편지’ 의 모든 것은 익명으로 이뤄집니다.

익명이니까 나에게, 사람들에게 더욱 솔직해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흔한 익명 SNS는 아니라는 걸 느껴보세요.

업데이트 날짜 2020. 9. 22.

미래의 자기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자! [futureme.org]

여러분들의 미래는 과연 어떠한 상황속에서의 어떤 모습일까요?

지금으로부터 30년후의 지구는 어떻게 발전이 되고 얼마나 놀라운 변화가 생겼을콰요??

2042년,,, 그때쯤이면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것들을 실제 일상생활로 누리면서 살아가고 있을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베리베리 뛰는쿤요. 하하

오늘 이시간에는 먼 미래의 자기자신에게 메시지 혹은 장문의 편지를 보낼수 있는 웹사이트를 소개 합니다.

짧게는 한달후, 길게는 30년후 에 과거의 자신이 쓴 편지를 받을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일종의 개인 타임캡슐 과 같은 기능이지요~

마치, 시공을 초월한 영화같은 생각을 현실로 만든 장본인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프로그램 관리자로 일하는 매트 슬라이와 아마존 닷컴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는 제이 패트리키오스이며, 학교과제인 ‘자기 자신에게 쓰는 편지’ 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이미 futureme.org 에 사용자들로부터 작성된 편지들로 만들어진 “미래의 나에게” 라는 책으로 출간이 되기도 했더쿤요.

futureme.org 의 메인화면

회원가입 없이도 메시지나 편지를 작성해서 보낼수 있습니다.

내용을 자기 자신만 볼 수 있도록 비공개 하거나 공개할 수도 있고, 그림이나 사진을 첨부할 수도 있더쿤요.

Read Public Letters 를 클릭하면 공개된 편지들 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기간 설정이 충분하지 않을경우에는 이러한 경고 문구가 뜹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최소 한달이상의 기간이 필요 합니다!

자신의 컴퓨터에서 그림파일 이나 웹캠을 통해서 사진 이미지 를 첨부할 수 있습니다.

편지 내용을 적고 ‘send to the future’를 클릭하면 이와같은 화면이 나타 납니다.

무료 가입을 하면 이메일을 수정 할 수가 있고 삭제 및 재발송 이 가능하며 편지 공개 상태를 변경 할 수 있다는쿤요.

또한, 다른 사람에게 편지를 보낼수도 있답니당~~

회원 가입이 안 된 상태에서는 ,,,

링크가 포함된 메일이 날아 옵니다.

링크를 클릭해 보니 요청한 달에 편지를 보낸다는 화면이 뜨는쿤요.

회원 가입

회원 가입을 하고나니 이렇게 여러 부분의 편집이 가능 합니다.

사용하기에 따라서 정기적으로 매달 스케쥴 관리 기능을 할 수도 있겠더쿤요.

그리고, 매년 연초가 되면 다짐하는 금연, 금주등의 중요한 결심이나 계획들을 이 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를 통해서

컨트롤 할 수도 있을겝니당~!! 앞으로 이메일 보다 진일보한 서비스가 출현할 수도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이메일이 존재하는한 베리 나이스한 서비스 인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자~!! 가까운 미래 혹은 먼 미래의 자기 자신에게 편지 한 장 써 보시지 않으시렵니콰~~~ ◕‿◕

☞ future me 는 여기 로.

☞ 아이폰 어플($0.99)은 여기 로.

* 참고로, futureme.org 의 국내버전인 futureme.kr(회원가입 필수) 도 있습니다.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당신은 뭘 쓸 건가요?

▲ “당신이 미래의 자신에게 편지를 쓴다면 뭐라고 적겠습니까?”

에이플러스/유튜브

▲ “튼튼하게 자라서 빨리 뛸 수 있길 바란다. 난 작고 약하니까”

에이플러스/유튜브

▲ “이것은 댄스 슈즈다. 좀 더 춤추고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더 행복할 테니까”

에이플러스/유튜브

▲ “인생에서 중요한 일을 하길 바란다.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다”

에이플러스/유튜브

▲ “사랑.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에이플러스/유튜브

▲ “사랑하라. 당신도 언젠가 나이가 든다. 당신은 아직 소중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모른다”

에이플러스/유튜브

▲ “행복하라. 누군가와 함께하라. 그녀를 보면 자신의 인생을 알 수 있을 것”

에이플러스/유튜브

“당신이 미래의 자신에게 편지를 쓴다면 뭐라고 적겠습니까?”이런 질문을 미국의 한 온라인 매체가 젊은 사람들에게 한 뒤 그에 따른 답변을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실제로 공개된 영상에서 한 소년은 “튼튼하게 자라서 빨리 뛸 수 있길 바란다. 난 작고 약하니까”라고 말했고, 한 여성은 “이것은 댄스 슈즈다. 좀 더 춤추고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더 행복할 테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또 다른 한 학생은 “인생에서 중요한 일을 하길 바란다.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또한 한 사람은 미래의 자신이 굉장한 부자가 돼 있길 희망했고 또 다른 사람은 미래의 자신이 더 열심히 운동하고 있길 원했다.이뿐만 아니라 이들 젊은이가 미래로 보내는 편지에는 옷장을 더 잘 정리하고 있길 바라는 것부터 학교 불량아들에게 저항하고 있는 것까지 다양했다.이렇듯 모든 편지는 저마다의 우선순위로 채워져 있었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또 이 매체는 미래의 이들이 과거의 자신에게 어떻게 답할지가 궁금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인생의 선배인 노인들에게 이들 메시지에 대한 회신을 부탁했다.그러자 인생 선배들의 답변은 의외로 간단했다.한 할머니는 “사랑.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라고 말했다. 또 한 할아버지는 “사랑하라. 당신도 언젠가 나이가 든다. 당신은 아직 소중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또 다른 할아버지는 “행복하라. 누군가와 함께하라. 그녀를 보면 자신의 인생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리고 영상 끝무렵에는 “우리는 당신이 미래를 계획하느라 바쁘다는 것을 안다”면서 “단 사랑을 포기하지는 마라”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조금 낯간지러운 메세지긴 하지만, 매일 바쁜 나날을 보내는 사람일수록 생각을 하게 되는 말일지도 모르겠다.한편 영상을 공개한 매체는 뉴욕에 있는 기술 기반의 디지털 미디어 회사로, 할리우드 배우 애쉬튼 커쳐가 공동 설립자로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사진=에이플러스/유튜브윤태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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