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6 장 | 민수기 6장 15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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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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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6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 2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원 곧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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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urchofjesuschrist.org

Date Published: 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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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토) \”민수기 6:1-27\”/ 작성: 박창용

민수기 6장은 나실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나실인’은 ‘하나님께 구별된 자’를 뜻합니다(Nazirite, to separate himself to the Lord). 본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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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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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6장 1-27절 말씀 묵상 – 복음뉴스

민수기 6:1-27 말씀 묵상 Renewed Every Day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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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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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말씀묵상. 4월 29일. 민수기 6장. – 하늘품은교회

민수기 6장. 구별된 삶을 살라는 부르심. 1. 오늘 본문 “나실인의 서원”은 레위기 1장에서부터 이어지는 하나님의 군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거룩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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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poom.or.kr

Date Published: 5/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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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성경 민수기 06장 – HANGL NOCR

6:1 <나실인에 관한 규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6:2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여라. ‘남자든 여자든 특별한 맹세, 곧 나실인의 맹세를 해서 자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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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ocr.net

Date Published: 9/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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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6장24절~26절까지의 참된 복 – 야곱의 길

민수기 6장24절~26절까지의 참된 복. Go-Jacob 2019. 3. 17. 14:50.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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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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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s 6,민수기 6 NIV;KLB – The Nazirite – Bible Gateway

The Nazirite – The LORD sa to Moses, “Speak to the Israelites and say to them: ‘If a man or woman wants to make a special vow, a vow of ded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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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blegateway.com

Date Published: 2/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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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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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민수기 6 장

  • Author: 공동체 성경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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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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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6

나실인의 법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원 곧 1)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려고 하면

3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며 포도주로 된 초나 독주로 된 초를 마시지 말며 포도즙도 마시지 말며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지니

4 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포도나무 소산은 씨나 껍질이라도 먹지 말지며

5 그 서원을 하고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은 삭도를 절대로 그의 머리에 대지 말 것이라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날이 차기까지 그는 거룩한즉 그의 머리털을 길게 자라게 할 것이며

6 자기의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날 동안은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 것이요

7 그의 부모 형제 자매가 죽은 때에라도 그로 말미암아 몸을 더럽히지 말 것이니 이는 자기의 몸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표가 그의 머리에 있음이라

8 자기의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 그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니라

9 누가 갑자기 그 곁에서 죽어서 스스로 구별한 자의 머리를 더럽히면 그의 몸을 정결하게 하는 날에 머리를 밀 것이니 곧 일곱째 날에 밀 것이며

10 여덟째 날에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지고 회막 문에 와서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11 제사장은 그 하나를 속죄제물로, 하나를 번제물로 드려서 그의 시체로 말미암아 얻은 죄를 속하고 또 그는 그 날에 그의 머리를 성결하게 할 것이며

12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릴 날을 새로 정하고 일 년 된 숫양을 가져다가 속건제물로 드릴지니라 자기의 몸을 구별한 때에 그의 몸을 더럽혔은즉 지나간 기간은 무효니라

13 나실인의 법은 이러하니라 자기의 몸을 구별한 날이 차면 그 사람을 회막 문으로 데리고 갈 것이요

14 그는 여호와께 헌물을 드리되 번제물로 일 년 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와 속죄제물로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암양 한 마리와 화목제물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와

15 무교병 한 광주리와 고운 가루에 기름 섞은 과자들과 기름 바른 무교전병들과 그 소제물과 전제물을 드릴 것이요

16 제사장은 그것들을 여호와 앞에 가져다가 속죄제와 번제를 드리고

17 화목제물로 숫양에 무교병 한 광주리를 아울러 여호와께 드리고 그 소제와 전제를 드릴 것이요

18 자기의 몸을 구별한 나실인은 회막 문에서 자기의 머리털을 밀고 그것을 화목제물 밑에 있는 불에 둘지며

19 자기의 몸을 구별한 나실인이 그의 머리 털을 민 후에 제사장이 삶은 숫양의 어깨와 광주리 가운데 무교병 하나와 무교전병 하나를 취하여 나실인의 두 손에 두고

20 여호와 앞에 요제로 흔들 것이며 그것과 흔든 가슴과 받들어올린 2)넓적다리는 성물이라 다 제사장에게 돌릴 것이니라 그 후에는 나실인이 포도주를 마실 수 있느니라

21 이는 곧 서원한 나실인이 자기의 몸을 구별한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헌물을 드림과 행할 법이며 이외에도 힘이 미치는 대로 하려니와 그가 서원한 대로 자기의 몸을 구별하는 법을 따라 할 것이니라

2016/12/31(토) \”민수기 6:1-27\”/ 작성: 박창용

본문 민수기 6:1-27

찬송가 304 ‘나 주의 도움 받고자’

민수기 6장은 나실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나실인’은 ‘하나님께 구별된 자’를 뜻합니다(Nazirite, to separate himself to the Lord).

본문은 구체적으로 나실인의 3가지 금지 사항들을 소개하면서 시작합니다.

첫째로, 나실인은 포도로 만든 모든 것으로부터 구별되어야 했습니다.

(3-4절)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며 포도주로 된 초나 독주로 된 초를 마시지 말며 포도즙도 마시지말며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지말지니 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포도나무 소산은 씨나 껍질이라도 먹지 말지며”

포도는 당시 가나안 사람들의 안정된 농경문화를 상징했습니다. 그러므로 나실인은 가나안 사람들의 삶을 거부하는 의미로 포도로 된 모든 것들로부터 구별되어야 했습니다. 즉 포도로 된 것을 금한 것은 하나님만 의지하겠다는 믿음의 고백인 것입니다.

둘째로, 나실인은 머리를 잘라서는 안 되었습니다.

(5절) “그 서원을 하고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은 삭도를 절대로 그의 머리에 대지 말 것이라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날이 차기까지 그는 거룩한즉 그의 머리털을 길게 자라게 할 것이며”

나실인은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 즉 서원한 기간 동안 털을 자를 수 없었습니다. 특별히 머리를 자르지 않은 것은 하나님께 온전히 구별된 자의 상징적인 의미로, 그 기간 동안에는 머리털 하나라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구별된 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셋째로, 나실인은 주검을 만져서는 안 되었습니다.

(6절) “자기의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날 동안에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 것이요”

사실, 부모와 형제의 주검도 만질 수 없었습니다. 나실인은 서원한 동안에는 하나님과의 관계나 가족관계보다더 우선 되어야 했습니다. 주검을 금한 이유는 죽음을 부정한 것으로 취급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 나실인이 주검을 접하게 될 경우 정결 예식을 통해 서원 기간을 다시 시작할 수는 있었습니다. 심지어, 눈으로만 보아도 정결 기간을 가져야 했습니다. 머리털과 수염을 밀고 속죄 제물로, 번제물로 드려야 했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 발생한 일이라 할지라도 예외가 없었습니다(9-12절).

또한 7절에 보면, 자기 몸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표가 그의 머리에 있다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표’는 나실인은 구별된 자라는 표시로, 대제사장이 썼던 금관에 새겨진 문구 “여호와께 성결”(레8:9)가 동일하게 새겨진 관을 머리에 썼을 것입니다.

나실인은 철저하게 서원한 기간 동안에는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부정한 것에도 시선조차 둘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철저하게 구별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또한, 나실인의 서원기간 마감할 때도 번제와 속죄제를 드리고, 그동안 자랐던 머리카락을 깎아 제단에서 태우도록 남겨두었습니다. 서원 기간 동안 전혀 자르지 않았던 머리카락을 제물로 드려 바침으로 인해, 서원 기간이 공식적으로 끝났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나실인은 화목제물로 숫양의 어깨와 무교병 하나와 무교전병 하나를 하나님께 흔들어 드리는 ‘요제’로 드렸습니다. 그리고 제사장들과 그 가족의 몫을 드린 다음, 친지들과 함께 고기와 음식을 포도주와 함께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하나님만 바라보는 나실인으로 서원한 기간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왔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22-27절에 소위 ‘아론의 축복’으로 알려져 있는 내용이 소개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렇게 축복(祝福 빌 축, 복 복)하라고 알려주신 것입니다. 즉 대제사장인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복을 빌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음 다음과 같습니다.

(24절)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절)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절)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께서 주시겠다는 복이 무엇입니까? ‘일방적인 사랑’입니다. 이는 복을 주시고, 지켜주시고, 얼굴을 비춰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얼굴을 향하여 주시고 평강을 주시기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입니다. 자녀를 향한 부모의 ‘일방적인 사랑’이 바로 대제사장인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줄 축복기도였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한가지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나실인은 서원한 기간 동안 하나님만 바라봐야 하는 구별된 사람들이었습니다. 부와 안정을 상징하는 포도를 멀리하고, 자신을 살피고 단정하는 것을 상징하는 머리를 다듬지 않고 기르고, 피치 못할 사정들과 가정사까지도 뒤로하는 것을 상징하는 주검을 멀리하는 기간을 통해 나실인은 하나님께만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이어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축복기도를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들이 해야 할 축복이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자녀들을 향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일방적인 사랑’을 빌어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일상을 되돌아보십시다. 과연 우리는 얼마나 나실인처럼 구별된 시간동안 하나님께만 집중하고자 하고 있습니까?

주일을 온전히 성수하고 있습니까?

하루의 일정한 시간을 구별하여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까?

아니면 분주하고 바쁜 일상 속에 방향 잃은 배처럼, 줄 끊긴 연처럼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만이 우리 인생을 인도하시는 ‘돛’(Sail)이 되시기도 하시고, 가야할 곳과 멈춰야 할 곳을 정하시는 ‘닻’(anchor)이 되기도 하심을 잊지 마십시다.

이를 잊지 않기 위해, 우리의 일상에 나실인처럼 구별된 시간을 갖고 살아가십시다.

그리하여 속도로 살아가는 인생이 아닌, 바른 방향으로 살아가는 인생 살아가십시다.

그 구별된 시간과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을 기억하며 살아가십시다.

그때야 비로소 우리의 삶은 자기욕망의 억압과 근시안적인 삶의 태도로 인해 절망과 좌절과 자포자기의 나락에서 살던 하반신마비자였던 걸인을 일으켜 세우신 하나님의 결코 짧지 않으신 손길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삶도 절망이 아닌 새로운 현재와 미래의 미문으로 인도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돛없이 표류하는 인생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오고감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닻에 우리의 인생을 맡기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소망없이 살아가는 인생이 아닌, 새로운 미래의 미문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으로 인해 속사람이 강건한 100주년기념교회 모든 교우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을 돕는 질문

1. 나실인처럼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기간을 가져본 경험이 있습니까? 어떤 영적 유익을 경험하셨습니까?

2. 아론의 축복기도를 누군가에게 말로 선포해 본 경험이 있습니까?

3. 하나님께서 우리를 일방적으로 사랑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고 살아가십니까?

4. 하나님께 인생의 돛과 닻을 드리며 살아가는 삶이 새로운 미래의 미문으로 인도된다는 믿음의 고백을 하나님께 드려봅시다. 2017년 새롭게 펼쳐질 새로운 미래의 미문을 소망해 봅시다.

(작성: 박창용)

민수기 6장 1-27절 말씀 묵상

민수기 6장 1-27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19.05.26 08:21

민수기 6:1-27 말씀 묵상 Renewed Every Day

<나실인과 서원과 제사장의 축복문>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민수기 6:24‭-‬26).

“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 the Lord make his face shine on you and be gracious to you; the Lord turn his face toward you and give you peace.” (Numbers 6:24‭-‬26).

1) 나실인(1-2)

나실인이란? 일정 기간 혹은 평생동안 하나님만을 위해 살며 헌신하기로 작정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기로 서원한 자들입니다. 레위인이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을 섬기는 자로 성별되었다면 나실인은 자신의 서원에 의해 여호와께 바쳐진 자입니다.

2) 나실인에게 요구되는 규례(3-12)

나실인이 서원 기간에 금해야 할 음식은 포도주와 독주 그리고 포도주와 독주의 초를 마시지 말고 포도즙도 마시지 말며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아야 했습니다. 즉, 포도나무 소산은 씨나 껍질도 먹지 말아야 했습니다. 그 밖에도 나실인은 머리를 자르거나 시체를 가까이 해서도 안 되었습니다.

부모나 형제 자매가 죽은 경우에도 그로 인해서 몸을 더럽히면 안 되었습니다. 시체로 인해서 머리가 더럽혀졌을 경우 정결 의식의 날에 머리를 밀고 성전에 나가야 했습니다.

3) 나실인 서원 기간이 끝난 후의 규례

나실인은 서원을 지키는 기간 동안도 열심을 다해야 했지만, 서원한 기간이 끝난 때에도 번제(일년 된 흠 없는 수양 하나)와 속죄제(일년 된 흠 없는 어린 암양 하나)와 화목제(흠없는 수양 하나, 무교병 한 광주리와 고운 가루에 기름 섞은 과자들과 기름 바른 무교전병)와 소제를 드려 자신의 헌신 기간 동안 모든 일을 살펴 주시고, 무사히 봉사의 기간을 채울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해야만 했습니다(13-17).

4) 나실인이 서원 종료 제사를 마친 후 할 일(18-21)

회막문에서 머리를 깎고 그것을 화목 제물 밑의 불에 태웠습니다. 그리고 제사장이 삶은 숫양의 어깨와 광주리 가운데서 취한 무교병 하나와 무교전병 하나를 나실인의 두 손에 놓고 여호와 앞에 요제로 흔들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나실인 서원 의식이 모두 끝나면 이제 보통 사람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아무리 경건하고 거룩한 인간이요, 명망이 높고 완전한 인격자라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절대 죄인일 수밖에 없다는, 인간의 한계성을 분명히 일깨워 주는 것입니다.

5)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제사장의 축복(22-27)

본문에는 제사장들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할 때에 사용될 축복의 메시지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유일한 복의 근원( 창24:1)으로서 제사장의 입술을 통하여 신령한 복을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알게하심입니다(22-23).

6) 성삼위 하나님의 축복

모세가 선포한 하나님의 축복의 메시지에는 당신의 백성을 안전히 보호하시는 성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당신의 백성에게 무한한 은혜를 입히시는 성자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 그리고 내주하시며 평강을 주시는 성령 하나님의 초월한 사랑을 분명히 발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우리 인생들에게 복 주시며 함께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24-27).

하나님은 원망과 불평하기를 일삼는 이스라엘 백성이었지만 선민으로 대우하시므로 그들의 삶에 복과 은혜를 주시고자 했습니다.

주께서 주신 오늘! 사람들에게 복은 주시는 분은 성삼위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며 하나님 말씀을 지켜 살아가길 원합니다.

매일말씀묵상. 4월 29일. 민수기 6장. > 매일말씀묵상

민수기 6장. 구별된 삶을 살라는 부르심.

1. 오늘 본문 “ 나실인의 서원 ” 은 레위기 1 장에서부터 이어지는 하나님의 군대 ,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거룩함이 ,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들에게 요구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특히 이스라엘 가운데 더욱 거룩함으로 구별되기 원하는 자 , 자원하여 거룩한 삶을 살기를 원하는 백성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레위인들처럼, 스스로를 구별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삶, 하나님의 편에 서는 삶을 사는 거룩한 백성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2. 나실인은 스스로 자기의 몸을 구별하여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입니다 . 삼손이나 사무엘 같이 종신 서원이 있는가 하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일정한 기간 동안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단기 서원입니다. ‘나실’이란 단어는 구별, 성별을 의미합니다.

3. 나실인으로 서약한 이들에게는 포도와 관련된 모든 것이 금지되었습니다 . 이는 포도주로 인한 취함 혹은 세속적인 즐거움을 의미할 텐데, 이 모든 것으로부터 구별되어 하나님만을 자신의 기쁨으로 삼는 삶을 강조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로 나실인은 머리를 자르지 않음으로써 구별되었습니다 . 이것은 머리에 특별한 의미가 있어서라기보다는, 나실인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특별히 서원한 사람들이 이스라엘 회중 가운데 드러나게 할 뿐 아니라, 그렇게 함으로써 전적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삶으로 도전하는 의미도 있었을 것입니다. 셋째로 나실인은 장례식에 참석하거나 시체를 가까이해서는 안 되었습니다 . 이것이 이미 우리가 레위기에서 본 것처럼 의식적인 부정함에 해당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4. 나실인은 서원한 기간이 끝나면 정한 제사의식을 통하여(13~20)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갔습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의 성도는 언제나 성령 안에서 행하며 , 이 세상과 구별된 삶과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

5. 이어서 유명한 아론의 축복기도가 이어집니다 (22~27). 이 기도는 나실인만을 위한 축복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위한 대제사장의 축복기도입니다. 그런데 왜 이 축복 기도가 나실인 서약에 관한 본문에 이어서 기록된 것일까요 ?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축복은 거룩하게 구별된 삶과 관련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일 것입니다 .

6.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거룩한 백성으로 온 세상에서 구별된 자들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특별한 방식으로 서원함으로 하나님만을 섬기기로 한 형제들을 봄으로써 하나님께 구별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볼 수 있었고, 그럼으로써 자신들의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이런 자기 소명의 확인과 그 소명을 따라 살아가는 삶은 자연히 하나님의 축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명하여 아론에게 이스라엘을 축복하게 하셨습니다.

7. 이 축복기도는 삼행시의 형식인데 , 주님이라는 말이 세 번 나옵니다 . 첫째는 하나님의 보호와 돌봄을 말하고 있고 , 둘째는 은혜와 은총을 , 셋째는 평강을 말하고 있습니다 . 이 삼중의 축복을 얻고 살아간다면, 무엇이 더 필요하고 무슨 부족함이 있겠습니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일뿐입니다.

8. 나실인과 같이 살아가고자 하는 모든 성도들 ,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로 , 주님을 따르는 제자로 살아가고자 하는 이 시대의 나실인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일뿐이며 , 그렇게 살아가는 모든 자에게 하나님께서 충분하게 그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 혼탁하고 어지러운 세상에서, 세상의 성공과 쾌락을 쫓아가는 것이 아닌,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거룩을 사랑하는, 이 시대의 나실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거룩하게 살다가는 성공도 부도 모두 놓칠 수도 있다고 하는 부질없는 조급함에 마음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나실인 인생에게 더욱 은혜를 부으시며, 돌보시며, 함께 하시는 것을 믿고, 오늘도 묵묵히 하늘의 복을 바라보며, 이 혼탁한 세상을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쉬운성경 민수기 06장

6:1 <나실인에 관한 규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6:2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여라. ‘남자든 여자든 특별한 맹세, 곧 나실인의 맹세를 해서 자기를 여호와께 헌신하기로 했다면,

6:3 포도주와 독한 술을 마시지 말고, 포도주나 독한 술로 만든 초도 마시지 마라. 또 포도즙도 마시지 말고, 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마라.

6:4 나실인으로 살기로 맹세한 동안에는 포도나무에서 난 것은 아무것도 먹지 마라. 씨나 껍질도 먹지 마라.

6:5 나실인으로 살기로 맹세한 동안에는 머리털을 깎지 마라. 여호와께 맹세한 특별한 기간이 끝날 때까지 그는 거룩해야 하므로 머리털이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6:6 나실인은 여호와께 맹세한 특별한 기간에는 시체를 가까이하지 마라.

6:7 설사 그의 아버지나 어머니나 형제나 누이가 죽었다 하더라도, 그들의 시체를 만지지 마라. 만약 만지면, 부정해질 것이다. 그가 하나님의 나실인이라는 표가 그의 머리에 있기 때문이다.

6:8 나실인으로 살기로 맹세한 동안에는 여호와께 거룩하게 구별된 사람이다.

6:9 만약 어떤 사람이 그의 곁에서 갑자기 죽어 어쩔 수 없이 여호와께 헌신한 그의 머리털을 더럽혔다면, 몸을 깨끗하게 하는 날인 칠 일 뒤에 머리를 모두 깎아라.

6:10 그리고 팔 일째 날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회막 입구에 있는 제사장에게 가져가거라.

6:11 제사장은 그 가운데 한 마리를 죄를 씻는 제물인 속죄 제물로 바치고, 나머지 한 마리는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물로 바쳐라. 그렇게 해서 죄를 씻는 예식을 행하여라. 그가 시체를 가까이했기 때문에 죄가 있느니라. 바로 그 날, 그는 자기 머리를 거룩히 구별하기로 다시 맹세하여라.

6:12 그리고 다시 특별한 기간을 정해서 자기를 여호와께 바치고, 일 년 된 숫양을 가져와서 허물을 씻는 속건제로 바쳐라. 그전까지의 기간은 무효이다. 그것은 그가 그 기간 동안에 부정해졌기 때문이다.

6:13 나실인의 규례는 이러하다. 맹세한 기간이 끝나면 회막 입구로 가서

6:14 거기에서 여호와께 제물을 바쳐라. 흠 없는 일 년 된 숫양을 번제물로 바치고, 흠 없는 일 년 된 암양을 속죄 제물로 바쳐라. 그리고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를 화목 제물로 바쳐라.

6:15 그 밖에도 누룩을 넣지 않고 기름을 섞어 만든 빵과 누룩을 넣지 않고 기름을 발라 만든 과자를 가져와서 곡식 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인 전제물과 함께 바쳐라.

6:16 제사장은 이 제물들을 여호와 앞에 가져와서, 죄를 씻는 제사인 속죄제와 태워 드리는 제사인 번제로 바쳐라.

6:17 그런 다음에 숫양을 잡아 여호와께 화목 제물로 바치며, 그 때에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인 무교병 한 광주리를 함께 바쳐라. 그리고 곡식 제물과 전제물도 바쳐라.

6:18 나실인은 회막 입구로 가서 그가 바친 머리털을 밀고, 그 머리털을 화목 제물 밑에서 타고 있는 불에 올려 놓아라.

6:19 나실인이 머리를 모두 민 뒤에, 제사장은 숫양의 삶은 어깨 고기와 광주리에 들어 있는 누룩을 넣지 않은 빵과 과자를 하나씩 나실인에게 주어서 손에 들고 있게 하여라.

6:20 그런 다음에 제사장은 그것들을 여호와 앞에 흔들어 바치는 제사인 요제로 드려라. 그것들은 거룩한 제물로서 제사장의 몫이다. 또 흔들어 바친 숫양의 가슴 고기와 높이 들어올려 바친 넓적다리 고기도 제사장의 몫이다. 그런 다음에야 나실인은 포도주를 마실 수 있다.

6:21 이것은 나실인의 맹세에 관한 율법이다. 누구든지 나실인이 되기로 맹세했다면, 이 모든 것을 여호와께 바쳐라. 만약 그가 다른 맹세를 한 것이 있으면, 그 맹세도 지켜라. 그것도 나실인의 맹세에 관한 가르침이다.’”

6:22 <제사장의 축복>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6:23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전하여라. ‘너희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복을 빌어 주어라.

6:24 여호와께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고, 너를 지켜 주시고,

6:25 여호와께서 너에게 자비를 베푸시며, 너에게 은혜를 내려 주시기를 빈다.

6:26 여호와께서 너를 내려다 보시고, 너에게 평화를 주시기를 빈다.’

6:27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복을 빌어 주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릴 것이다.”

민수기 6장24절~26절까지의 참된 복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 27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찌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

오늘날 기독교 안에서는 이 축복을 외적인 것으로, 심지어 물질적인 것으로 여기고 있다. 자녀의 명문대 입학, 좋은 경력, 좋은 직장, 멋진 집, 더 좋은 자동차, 사업의 번창, 건강과 장수 등이다. 이것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더 큰 복을 우리에게 예비하셨다.

요한복음 4장 24절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라는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위 민수기의 말씀은 영적인 것이며, 하나님은 태초부터 삼일 하나님이셨기에 이 삼중 축복은 삼일 하나님, 즉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께서 주시는 삼중 축복임을 알 수 있다.

온 우주 가운데 유일한 복은 삼일 하나님이며, 이 복은 신성한 존재가 그분의 신성한 삼일성 곧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우리 안으로 분배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온다. 하나님은 그분 자신으로, 즉 그분의 신성한 존재로 축복하기 원하신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께서 분배하시는 과정 전체가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의 어마어마한 복이다. 성경전체는 이 위대한 복에 대한 기록이다.

민수기 6장24절은 아버지와 관련된다. 아버지는 그분의 사랑 안에서 온갖 방면에서 온갖 방법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신다. 아버지는 또한 그분의 능력 안에서 온갖 방면에서 온갖 방법으로 우리를 지켜 주신다.

민수기 6장 25절은 아들과 관련된다. 하나님께서 육체가 되셨을 때, 말씀께서 육체가 되셨을 때, 그리고 하나님께서 영원에서 나와 시간 안으로 들어오셔서 사람이 되셨을 때, 그것은 삼일성께서 사람에게 그분의 얼굴을 비추신 것이다. 그분의 얼굴의 비춤이 있는 곳에 은혜를 베푸시는 것이 있다. 언제든지 우리는 아들 안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볼 때 그분의 은혜를 받는다.

민수기 6장 26절은 성령과 관련된다. 오늘날 내주하시는 성령은 삼일 하나님의 밝은 표정으로서 우리 안에 계신다. 그분은 삼일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모든 풍성을 끊임없이 우리에게 보증하고, 확증하고, 약속하고, 보장하고 계신다. 이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물질을 누리며 살고 있다. 그러나 주변에서, 재물이 풍부하고, 하는 일마다 잘 되고, 건강한 사람 중에, 진지하게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을 찾기 어렵다. 오히려 사업에서 실패하거나, 건강을 잃거나, 시련을 만났을 때, 하나님을 영접한 간증을 많이 들을 수 있다. 한 때는 자살까지 생각하던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난 뒤로, 환경은 변하지 않았는데도 참 기쁨을 누리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 그래서 우리에게 가장 큰 복은 삼일 하나님 자체가 가장 큰 복이다. ‘돈이 최고다’ ‘건강이 최고야’라는 말을 듣는다. 물론 이것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볍게 볼 수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단순히 그것 만을 추구하는 삶이 얼마나 의미 없는 일인지, 우리가 죽음을 눈 앞에 뒀을 때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순간순간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그분의 뜻을 알아가고, 그분의 어떠하심 같이 나도 그분과 같이 되어가고, 하나님의 밝은 얼굴 표정을 뵙는 것만큼 큰 복은 없다고 말 할 수 있다.

이것은 너무 추상적이라고 반발할 수도 있겠으나, 보이는 것은 모두 빛을 잃고 사라지고 말 것이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줄 알았던 실재가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보이는 것만 추구하던 사람들은, 모든 희망이 사라진 채 스러지고 말 것이다. 구속되고 거듭난 후,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되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조성된 사람들 만이, 실재인 새 예루살렘에서 하나님과 하나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살게 될 것이다.

Numbers 6,민수기 6 NIV;K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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