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서 대학 보내기 | [Sub]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한 학년별 준비전략 1916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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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자막: 송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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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9 미국 에서 대학 보내기 Quick Answer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한 학년별 준비전략 ⋆ 유학브레인 · 미국 에서 대학 보내기 · 미국 대학 입학을 위한 필수 5 point : 네이버 포스트 · 미국에서 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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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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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대학 보내기 | BAND ·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한 학년별 준비전략 ⋆ 유학브레인 · 미국 에서 대학 보내기 · 미국 대학 입학을 위한 필수 5 poi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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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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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대학 보내기 – BAND

미국 사는 초보 엄마의 첫 아이 대학 보내기 여러가지 교육 정보와 과외 활동, 소소한 미국 생활이야기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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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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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한 학년별 준비전략 – 유학브레인

미국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한국학생의 경우 중학교 3학년 / 미국 학생의 경우 8 … 학교내에서 하는 클럽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미국대학 입학지원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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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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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5가지 방법 – 해외유학공사

한국에서 미리 토플 시험을 치뤄 미국의 대학이 요구하는 점수 이상을 받은 학생들은, 본인의 국내 내신성적 기준으로 원하는 과정의 미국 정규대학(2년제 대학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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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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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자금 제도 College Financial Aid

주립대학들은 사립대보다 무상보조금 비율이 상대적으로 적은 50%~60% 수준이다. 02. 학비 재정 보조금 종류. 학교에서 학생의 학자금을 지원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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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ayspectrum.com

Date Published: 11/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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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자녀 대학 보내기 – TomasEDU

미국 정부가 대학 학자금을 지원한 것을 보면, 해마다 약 1천4백 만 명이상의 학생들에게 연8억 불의 학비를 보조하였다고 한다. 이에 더하여 학교 자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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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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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한 학년별 준비전략
[SUB]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한 학년별 준비전략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에서 대학 보내기

  • Author: MIT공대언니, MY College Consulting-MY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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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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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9 미국 에서 대학 보내기 Quick Answer

[SUB]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한 학년별 준비전략

[SUB]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한 학년별 준비전략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한 학년별 준비전략 ⋆ 유학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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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한 학년별 준비전략 ⋆ 유학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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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서 대학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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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서 대학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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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학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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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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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미국 대학 입학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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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포스트 미국 대학 지원 시, 요구되는 학점, 즉 내신 성적은 미국 기준 9학년부터 12 … 지원할 대학 및 전공에서 요구하는 고교 필수 이수과목을 고려하여 … …

필수 5 point : 네이버 포스트 미국 대학 지원 시, 요구되는 학점, 즉 내신 성적은 미국 기준 9학년부터 12 … 지원할 대학 및 전공에서 요구하는 고교 필수 이수과목을 고려하여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미국 대학 입학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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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5 point : 네이버 포스트 미국 대학 지원 시, 요구되는 학점, 즉 내신 성적은 미국 기준 9학년부터 12 … 지원할 대학 및 전공에서 요구하는 고교 필수 이수과목을 고려하여 …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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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대학 보내기 |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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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교육 정보와 과외 활동, 소소한 미국 생활이야기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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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자녀 대학 보내기 – Tomas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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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미국에서 자녀 대학 보내기 – TomasEDU 미국 정부가 대학 학자금을 지원한 것을 보면, 해마다 약 1천4백 만 명이상의 학생들에게 연8억 불의 학비를 보조하였다고 한다. 이에 더하여 학교 자체의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미국에서 자녀 대학 보내기 – TomasEDU 미국 정부가 대학 학자금을 지원한 것을 보면, 해마다 약 1천4백 만 명이상의 학생들에게 연8억 불의 학비를 보조하였다고 한다. 이에 더하여 학교 자체의 … 자기 자녀를 좋은 대학에 보내고 싶어 하는 마음은 한국 사람이든 미국 사람이든 또는 기타 어느 나라 사람이든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부모라면 누구나 매한가지일 것이다. 나아가 국가적 차원에서도 자기 나라의 꿈나무들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어 하는 것 또한 어느 나라라도 같은 목표일 것이다. 그러나 이 문제만큼은 그리 쉽게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일임에 틀림없다. 민족에 대한 자부심으로 볼 때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한국의 국민으로서 조국을 떠나 이민을 감행하면서까지 자녀 교육의 목표를 이루려는 우리 부모님들의 자녀 사랑은 정말 국가라는 환경적 한계로도 막을 수 없는 놀라운 열정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나는 미국이 이러한 교육의 열정을 꽃필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나라임에 동의하는데, 그 중 한 가지 이유를 교육에 대한 이 나라 정부 및 학교의 놀라운 투자에서 찾고 싶다. 미국 정부가 대학 학자금을 지원한 것을 보면, 해마다 약 1천4백 만 명이상의 학생들에게 연8억 불의 학비를 보조하였다고 한다. 이에 더하여 학교 자체의 학비 보조까지 합친다면 그 수준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돈을 대학 교육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이유를 단순히 통계적으로 볼 때 이렇다고 한다. 대학 교육을 받은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 보다 질적으로 우수한 일자리를 통해 높은 소득을 올리고 그 결과 세금도 많이 낸다는 사실에 따라 이들에게 국가 차원에서 미리 투자하는 것이다. 학교 입장에서 한 가지 더 고려할 점은 학교 다닐 때 보조를 받아 학업을 마칠 수 있었던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더 많이 졸업 후 에 다시 학교에 많은 돈을 기부하여 감사의 뜻을 표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은 정부나 학교가 학생들에게 비싼 학자금을 기꺼이 제공하는 것이 길게 보면 결코 손해 보는 일이 아님을 말해 주고 있다 하겠다. 나는 CPA로 일하면서 미국의 조세제도의 우수성을 일찌감치 체험하였지만, 한가지 더욱 놀란 것은 거둔 세금으로 예산을 집행할 때 교육 분야와 같은 국가 미래 지향적인 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러한 미국에서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를 교육하며 그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자녀가 기대했던 대학에 합격한 기쁨을 충분히 누릴 사이도 없이 생각보다 높은 학비에 걱정이 앞서는 것이 부모의 처지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앞서 얘기한대로 이 때가 미국에서 대학을 보내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또 다른 순간이다. 교육부가 마련해 놓고 있는 FAFSA로 시작하여 일련의 절차를 마친 후, 각 학교로부터 가정 형편에 따른 필요한 학자금을 충분히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녀가 받게 되는 미국 연방 정부가 제공하는 학자금 보조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다양한 소득 수준과 Need에 따라 합리적이고 공평한 지원을 하려는 의도가 잘 담겨있다고 생각되는데, 그 종류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1. 무상으로 받는 보조금(Grants) · Teach Grant Program(New) · Federal Pell Grant · Federal Supplemental Educational Opportunity Grant (FSEOG) · Academic Competitiveness Grant · The National Science & Mathematics Access to Retain Talent Grant (National SMART Grant) · Institutional Grants 2. 근로 장학금(Work-Study) 3. 학자금 대출(Loan) · Federal Perkins Loan · Subsidized Direct or FFEL Stafford Loan · Unsubsidized Direct or FFEL Stafford Loan · Direct or FFEL Plus Loan 그러나 이상의 학자금 보조 내용에 대하여 이해하여 잘 준비하면서, 올바른 방법으로 신청하는 것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모든 신청은 자동으로 처리되지만, 후에 각 학교에서 요구할 때 정확한 증빙자료를 제출하도록 준비해야 한다. CPA로서 수많은 소득세 보고를 서비스하면서 나는 미국의 자진 납세 보고 제도가 정말 잘 되어 있으며, 이는 스스로 보고한 것에 대한 미국민의 높은 책임의식이 그 바탕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학자금 보조도 본인의 소득 및 재산 명세를 정해진 방법에 의거 정확히 보고만 하면, 미국에서 우리의 자녀들이 사립이든 주립이든 상관 없이 학비 걱정 않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에서 우리 자녀가 자기의 장래를 위해 기꺼이 투자하는 학교에 다니면서 어찌 저절로 학교 사랑 나아가 국가 사랑의 마음이 생기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는가 반문해 본다. 미국의 교육 투자가 성공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는 이유이다. Simon S. Lee, C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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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자녀 대학 보내기 – Tomas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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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대 합격하려면 평가 방법부터 제대로 알자! < 외국교육 < 이슈분석 < 기사본문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Article author: www.edujin.co.kr Reviews from users: 19780 Ratings Ratings Top rated: 4.6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미국 명문대 합격하려면 평가 방법부터 제대로 알자! < 외국교육 < 이슈분석 < 기사본문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도전적인 과목 수강, 학교성적(GPA) 중요 ​미국대학들은. ...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을 하려면 무조건 모든 핵심과목에서 A를 받아야 한다.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미국 명문대 합격하려면 평가 방법부터 제대로 알자! < 외국교육 < 이슈분석 < 기사본문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도전적인 과목 수강, 학교성적(GPA) 중요 ​미국대학들은. ...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을 하려면 무조건 모든 핵심과목에서 A를 받아야 한다. 미국 명문대학들이 학생을 선발할 때 보는 요소들은 학교마다 다르다. 각 대학마다 갖고 있는 이런 요소들을 가장 확실하게 충족시키는 학생이 선발된다. 대학이 기대하는 요구조건을 충족시키면 충분하게 승리할 수 있다. 오늘은 각 대학이 기본적으로 평가하는 요소를 살펴본다. 대학마다 어떤 요소를 더 중요하게 볼 것인가는 그 대학의 입시정책에 따라 다르다. 기본적으로 상위권 대학들은 아래 언급한 요소들을 모두 평가한다. 그러나 주립대학들은 아카데믹 요소를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도전적인 과목 수강, 학교성적(GPA) 중요 ​미국대학들은 Table of Contents: 상단영역 본문영역 하단영역 전체메뉴 미국 명문대 합격하려면 평가 방법부터 제대로 알자! < 외국교육 < 이슈분석 < 기사본문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Read More 코로나 전후 미국 명문 대학이 선호 하는 과외활동 Extracurricular Activity Article author: charles77777.tistory.com Reviews from users: 9513 Ratings Ratings Top rated: 4.0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코로나 전후 미국 명문 대학이 선호 하는 과외활동 Extracurricular Activity 대학을 지원할 때 학교 랭킹에 따라, 객관적인 성적을 가진 비슷한 학생들이 대거 지원하게 되어, 합격자를 선별하기 힘든 입장에서, 입학 사정관들은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코로나 전후 미국 명문 대학이 선호 하는 과외활동 Extracurricular Activity 대학을 지원할 때 학교 랭킹에 따라, 객관적인 성적을 가진 비슷한 학생들이 대거 지원하게 되어, 합격자를 선별하기 힘든 입장에서, 입학 사정관들은 … 미국 대학의 지원 서류는 객관적인 서류와 주관적인 서류로 나누어집니다. 객관적인 서류로는 SAT.ACT. 토플, 학교 성적, 과목 이수 등으로, 지원자를 숫자로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서류이며, 에세이, 과외.. Table of Contents: 태그 관련글 댓글0 공지사항 최근글 인기글 최근댓글 태그 전체 방문자 티스토리툴바 코로나 전후 미국 명문 대학이 선호 하는 과외활동 Extracurricular Activity Read More 미국 학자금 제도 College Financial Aid Article author: bayspectrum.com Reviews from users: 13986 Ratings Ratings Top rated: 3.6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미국 학자금 제도 College Financial Aid 주립대학들은 사립대보다 무상보조금 비율이 상대적으로 적은 50%~60% 수준이다. 02. 학비 재정 보조금 종류. 학교에서 학생의 학자금을 지원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미국 학자금 제도 College Financial Aid 주립대학들은 사립대보다 무상보조금 비율이 상대적으로 적은 50%~60% 수준이다. 02. 학비 재정 보조금 종류. 학교에서 학생의 학자금을 지원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 미국 학자금 제도 College Financial Aid미국 학자금 제도 College Financial Aid Table of Contents: 미국 학자금 제도 College Financial Aid Read More See more articles in the same category here: Toplist.pilgrimjournalist.com/blog.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한 학년별 준비전략 ⋆ 유학브레인 미국 명문대 진학 위한 학년별 준비전략 미국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한국학생의 경우 중학교 3학년 / 미국 학생의 경우 8학년 여름방학부터 아카데믹한 부분과 과외활동 및 봉사활동에 있어 체계적인 목표 수립과 관리가 필요하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학년별 선택 과목, 봉사활동 영역 및 시기, 여름방학 활동 계획, standardized tests 시기 등을 미리 계획하여 자신만의 장기 플랜을 만들어 두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음은 고등학교 4년 동안의 월별 대학진학 timetable과 학년별 준비 사항에 대해 정리해 놓은 것이다. ■ 고등학교 4년 동안의 월별 대학진학 timetable 9월 ~ 12월 1월 ~ 3월 4월 ~ 6월 7월 ~ 8월(여름방학) 8학년 (중학교 2학년) *수학&과학 등의 과목 선수학습 *대학입학 4yrs plan만들기 *스포츠나 악기등 과외활동 결정 9학년 (중학교 3학년)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선정 *PSAT 시험응시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 AP 시험응시(1과목정도) *Summer Activities *대학탐방 *Job Shadow 10학년 (고등학교1학년)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PSAT 시험응시 *희망대학 & 전공 선정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내신성적관리 *AP 시험응시 *AP과목 SAT II 시험응시 *희망대학 Summer Camp & Internship 참여 11학년 (고등학교2학년)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PSAT 시험응시 추천서 받을 선생님 contact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SAT I시험 (1&3월)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AP 시험(5월) *AP과목을 포함한 SAT II 시험 (5월 or 6월) *희망대학 Summer Camp & Internship 참여 (10학년때와 동일한 교수밑에서 Internship & research assistant) 12학년 (고등학교 3학년)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SAT I시험 (10월) *SAT II시험 (11월) 에세이 & 추천서 Early & Regular 원서접수 Early 합격발표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지원대학에 Mid-Year Report보내기 *Regular 합격발표 시작 *Waitlist 발표 *내신성적관리 * 과외 & 봉사활동 *합격자 발표 *졸업식 *대학입학 준비과정 *영어작문 실력 쌓기 *I-20 발급 및 기숙사 신청 등 입학관련 사항 완료 *학생비자 발급과 출국 8학년(한국의 경우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미국의 경우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중학교 마지막 여름방학을 보내게 되는 중요한 시기이다. 8학년 여름방학부터의 활동사항부터 대학입학원서에 포함되므로 여름방학을 의미 있게 보내야 하며 이 시기에 고등학교 4년 동안의 계획표를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리고 이 시기는 특히 음악이나 체육 등의 과외활동에 있어, 자신이 남다른 재능이 있으면서 즐길 수 있는 분야(종목)가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고등학교 4년 동안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수학이나 과학 등의 고등학교 교과과목을 미리 수강, 학점을 취득하여 9학년이 시작됐을 때,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과목 선택을 하여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9학년(한국의 경우 중학교 3학년) 9학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적합한 학과목을 선택하여 학점관리를 잘하고, 관심 있거나 재능 있는 분야의 교내외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특히 수학과목은 Advanced Algebra (Algebra II)를 선택하여 수강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미국수학의 주요 구성 및 단계는 Algebra I, Geometry, Advanced Algebra(Algebra II), Pre-calculus, AP Calculus AB, AP Calculus BC 와 AP Statistics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통 중학교과정 중 Geometry까지 듣는 것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그리고 9학년때 Advanced Algebra, 10학년때 Pre-cal, 11학년때 AP Calculus AB 그리고 12학년때 AP Calculus BC와 AP Statistics를 듣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특히나 엔지니어링을 전공으로 선택하는 학생들의 경우, 고등학교 4년 동안 가장 수준 높은 수학과 과학과목을 수강해야 한다. 과외활동 및 봉사활동은 적성에 맞고 경쟁력 있는 분야를 찾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계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축구, 테니스, 태권도, 수학경시대회반, 모의유엔과 같은 활동보다는 타 지원자와 비교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크로스컨트리, 조정, 토론반등이 더 유리할 것이다. 9학년이면 클럽에 가입하였다고 하더라도 리더십 포지션을 갖기는 힘들지만 이후를 대비하여 클럽 내에서 자신의 공헌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만약 가능하다면 자신이 직접 교내 클럽이나 봉사활동 단체를 만들어서 활동하는 것도 이후 대학입학심사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한국 고등학생의 경우 학교내에서 하는 클럽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미국대학 입학지원시에 어필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다양한 활동루트를 찾아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본인의 대학입학시험 뿐만 아니라 인생에도 귀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방안, 전세계적인 환경단체의 활동, 정치나 사회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고등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활동들을 만들어 어필할 수 있다면 대학입학사정관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PSAT의 경우 학교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공립학교의 경우에는 9학년 1학기에 (10월 15일 전후) PSAT시험을 치르게 한다. SAT I의 short version(예비모의시험)으로 9학년과 10학년 때의 성적은 그리 중요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11학년때 보는 PSAT는 매우 중요하며 성적 우수자를 선정해 National Merit Scholarship을 수여하게 된다. 그리고 지원자는 자신이 원하는 대학 2군데를 선정하여 PSAT성적을 보낼 수 있게 된다. AP과목이 9학년 때부터 개설되어 있는 학교가 많지는 않지만, 학교수업과는 별개로 AP과목을 정해서 공부를 시작하고 9학년이 끝나는 5월에 시험을 보는 것이 좋다. 보통 9학년이 시험보기에 좋은 과목은 AP Human Geography와 AP Pshychology가 대표적이다. 9학년은 고등학교 전 과정 중 가장 교과과정에 부담이 없는 시기이므로 9학년때 AP과목을 하나 듣고, 시험을 치르게 되면 타 지원자와 비교해 자신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된다. 10학년(한국의 경우 고등학교 1학년) 9학년 성적보다 10학년때의 성적의 비중이 더 높다. 주요과목의 경우 모두 Honor이상으로 들어주는 것이 좋고 AP과목도 2개 이상 듣는 것이 도움이 된다. 보통 10학년 때는 AP World History를 많이 듣고 5월달에 AP시험과 6월에 SAT II World History를 본다. 그리고 10학년때 Pre-Calculus과목을 들은 후 5월이나 6월에 SAT II Math IIC를 보는 것이 좋다. 과외활동 및 봉사활동은 스포츠나 음악의 경우는 9학년 때부터 해오던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학업관련 활동일 경우 앞으로 전공할 분야와 관련해 활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엔지니어링 쪽을 전공할 생각이면 수학이나 과학쪽으로 클럽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각종 대회에 나가서 수상하는 것이 유리하다. 영문학을 포함한 문과쪽 지망생이라면 영어토론이나 작문실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작문대회에 나가보는 것도 좋고, 관련 교내클럽에서 활동하는 것이 대학지원시 도움이 된다. 10학년 여름방학때는 앞으로 본인이 지원하고 싶은 대학을 탐방해 보거나, 아님 좀 더 부지런한 지원자라면 대학에서 하는 썸머캠프등에 참여해서 수업도 듣고, 또 교수 밑에서 인턴십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물론 많은 대학들이 방학중 고등학생을 위한 썸머캠프를 개최하고 있으며 돈을 내면 별로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으므로 썸머캠프를 참여했다는 것에 만족해서는 안되고, 썸머캠프를 통해 본인이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11학년(한국의 경우 고등학교 2학년) 11학년은 고등학교 전과정 중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대학입학사정관들도 고교성적 중 11학년때의 성적을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자세히 심사한다. 쉬운 과목 위주로 시간표를 짜기 보다는 challenge를 줄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여 듣는 것이 중요하다.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전과목에 걸쳐 AP/IB 과목을 듣고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이 좋다. 11학년 1학기 때는 SAT 공부를 해서 다음해 1월과 3월에 SAT I시험을 치르는 것이 좋으며 5월 AP/IB 시험을 보고 6월에는 동일과목으로 SAT II시험을 보는 것이 좋다. 과외활동 및 봉사활동은 해오던 것은 꾸준히 하면서 모든 분야에서 리더십 포지션을 가지는 것이 좋다. 그리고 좀 더 심각하게 전공관련 다양한 활동을 벌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만약 Math team에 소속이 되어 있다면, 그냥 멤버로써 만족할 것이 아니라, 각종 대회에 나가 수상하는 것이 좋다. 11학년 여름방학은 대학입학 에세이를 쓰고, 학교 선생님과 카운셀러에게 추천서를 부탁해야 한다. 추천서는 본인을 가장 잘 아는 선생님 중 주요과목이나 희망전공관련 선생님께 받는 것이 유리하고 학교 카운셀러에게는 반드시 받아야 한다. 추천서는 시간이 걸리는 작업일 뿐만 아니라 원서마감일이 다가올수록 학생들이 몰리므로 미리 부탁을 해 두어야 한다. 추천서를 부탁할때는 본인의 성적, 과외활동, 봉사활동, 수상경력 등이 자세히 기재된 이력서를 선생님들께 제공함으로써 추천서가 좀 더 구체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12학년(한국의 경우 고등학교 3학년)은 대학 입학원서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학년이다. 일반적으로 학생들은 standardized test를 마지막으로 치르고, 에세이와 추천서 등을 준비하여 11월 초(10월에 진행되는 학교도 있음)부터 진행되는 Early Action 이나 Early Decision을 준비하고 또 12월 말에서 1월 초에 걸쳐 진행되는 Regular Decision 지원을 준비하게 된다. 공식시험은 9월 ACT와 10월 SAT시험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보는 학생들이 많으며 학교에 따라서는 1월 시험점수를 받아주는 학교도 많이 있으니, 자신이 원하는 학교의 대학 입학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해당학교 홈페이지나 입학담당자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학교마다 요구사항이 다르기는 하지만, 미국내 대다수의 대학들은 12학년 1학기 성적까지를 입학심사서류에 포함시킨다. 학생들은 성적이 나오는 즉시 mid-year report를 학교측으로 보내야 한다. 12학년 1학기 때 수강했던 과목들의 수준과, 희망 전공과의 연계성, 성적, 학년과 학교 석차등을 비중있게 검토하므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Early의 경우 합격자 발표가 12월 중순에 이루어진다. 여기서 합격, 불합격, Deferral의 세가지 경우로 결론 나게 된다. 불합격 통지서를 받게 되면 동일학교에는 Regular지원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Deferral이 되면, Regular Decision에서 타 지원자들과 한번 더 경쟁해야 한다. Early Action(Restrictive or Single Choice Early Action포함)의 경우 합격을 하면 지원자가 해당학교의 등록여부를 선택할 수 있고, 보통 5월 말까지만 디파짓을 내는 것으로 학교측에 통보하면 된다. 하지만 Early Decision의 경우는 합격되면 무조건 등록해야 하는 binding admission이므로 학교지원 시 신중을 기해야 한다. 그러므로 보통 Early Decision은 지원하려는 학교가 dream school이고, 본인이 모든 학비를 다 부담할 각오가 되어있는 학생일 경우 지원하는 것이 좋다. Regular Decision의 경우는 보통 3월말에서 4월에 걸쳐 합격발표가 진행된다. 이 경우는 합격, 불합격, waitlist의 세가지 경우로 나뉘게 된다. Waitlist일 경우, 학교측에 지원자의 관심과 합격의지를 지속적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그리고 초기 원서접수 때와 비교하여 달라진 사항이 있다면 (시험성적, 수상여부, 과외활동 및 봉사활동 사항 등) 반드시 학교측에 통보하여야 한다. 12학년 졸업 후 Waitlist에 올라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지원자들의 합격발표가 이루어진 시점이다. 합격한 학생은 합격의 기쁨을 만끽하고, 또 불합격한 학생들은 여전히 입학원서접수가 가능한 학교들을 선별해 원서접수를 한다. 대학생이 되기 전 마지막 방학으로 신나게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학에서 배울 내용들을 미리 예습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본인의 전공분야에 따라 준비사항이 달라지겠지만, 기본적인 대학 수학, 영어 작문 등은 미리 예습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현재 미국대학 재학생 중 4년 안에 졸업을 하는 학생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외국 유학생의 경우는 그 폭이 더 크다는 점을 감안할 때 대학입학 전 준비기간은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할 것이다. 미국에서 자녀 대학 보내기 자기 자녀를 좋은 대학에 보내고 싶어 하는 마음은 한국 사람이든 미국 사람이든 또는 기타 어느 나라 사람이든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부모라면 누구나 매한가지일 것이다 . 나아가 국가적 차원에서도 자기 나라의 꿈나무들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어 하는 것 또한 어느 나라라도 같은 목표일 것이다 . 그러나 이 문제만큼은 그리 쉽게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일임에 틀림없다 . 민족에 대한 자부심으로 볼 때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한국의 국민으로서 조국을 떠나 이민을 감행하면서까지 자녀 교육의 목표를 이루려는 우리 부모님들의 자녀 사랑은 정말 국가라는 환경적 한계로도 막을 수 없는 놀라운 열정이 아닐 수 없다 . 그리고 나는 미국이 이러한 교육의 열정을 꽃필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나라임에 동의하는데 , 그 중 한 가지 이유를 교육에 대한 이 나라 정부 및 학교의 놀라운 투자에서 찾고 싶다 . 미국 정부가 대학 학자금을 지원한 것을 보면 , 해마다 약 1 천 4 백 만 명이상의 학생들에게 연 8 억 불의 학비를 보조하였다고 한다 . 이에 더하여 학교 자체의 학비 보조까지 합친다면 그 수준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 . 이렇게 어마어마한 돈을 대학 교육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이유를 단순히 통계적으로 볼 때 이렇다고 한다 . 대학 교육을 받은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 보다 질적으로 우수한 일자리를 통해 높은 소득을 올리고 그 결과 세금도 많이 낸다는 사실에 따라 이들에게 국가 차원에서 미리 투자하는 것이다 . 학교 입장에서 한 가지 더 고려할 점은 학교 다닐 때 보조를 받아 학업을 마칠 수 있었던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더 많이 졸업 후 에 다시 학교에 많은 돈을 기부하여 감사의 뜻을 표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 이러한 사실은 정부나 학교가 학생들에게 비싼 학자금을 기꺼이 제공하는 것이 길게 보면 결코 손해 보는 일이 아님을 말해 주고 있다 하겠다 . 나는 CPA 로 일하면서 미국의 조세제도의 우수성을 일찌감치 체험하였지만 , 한가지 더욱 놀란 것은 거둔 세금으로 예산을 집행할 때 교육 분야와 같은 국가 미래 지향적인 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점이다 . 이러한 미국에서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를 교육하며 그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 자녀가 기대했던 대학에 합격한 기쁨을 충분히 누릴 사이도 없이 생각보다 높은 학비에 걱정이 앞서는 것이 부모의 처지가 아닐 수 없다 . 그러나 앞서 얘기한대로 이 때가 미국에서 대학을 보내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또 다른 순간이다 . 교육부가 마련해 놓고 있는 FAFSA 로 시작하여 일련의 절차를 마친 후 , 각 학교로부터 가정 형편에 따른 필요한 학자금을 충분히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자녀가 받게 되는 미국 연방 정부가 제공하는 학자금 보조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 다양한 소득 수준과 Need 에 따라 합리적이고 공평한 지원을 하려는 의도가 잘 담겨있다고 생각되는데 , 그 종류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1. 무상으로 받는 보조금 (Grants) · Teach Grant Program(New) · Federal Pell Grant · Federal Supplemental Educational Opportunity Grant (FSEOG) · Academic Competitiveness Grant · The National Science & Mathematics Access to Retain Talent Grant (National SMART Grant) · Institutional Grants 2. 근로 장학금 (Work-Study) 3. 학자금 대출 (Loan) · Federal Perkins Loan · Subsidized Direct or FFEL Stafford Loan · Unsubsidized Direct or FFEL Stafford Loan · Direct or FFEL Plus Loan 그러나 이상의 학자금 보조 내용에 대하여 이해하여 잘 준비하면서 , 올바른 방법으로 신청하는 것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 모든 신청은 자동으로 처리되지만 , 후에 각 학교에서 요구할 때 정확한 증빙자료를 제출하도록 준비해야 한다 . CPA 로서 수많은 소득세 보고를 서비스하면서 나는 미국의 자진 납세 보고 제도가 정말 잘 되어 있으며 , 이는 스스로 보고한 것에 대한 미국민의 높은 책임의식이 그 바탕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 학자금 보조도 본인의 소득 및 재산 명세를 정해진 방법에 의거 정확히 보고만 하면 , 미국에서 우리의 자녀들이 사립이든 주립이든 상관 없이 학비 걱정 않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것이다 . 그리고 미국에서 우리 자녀가 자기의 장래를 위해 기꺼이 투자하는 학교에 다니면서 어찌 저절로 학교 사랑 나아가 국가 사랑의 마음이 생기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는가 반문해 본다 . 미국의 교육 투자가 성공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는 이유이다 . Simon S. Lee, CPA 미국 명문대 합격하려면 평가 방법부터 제대로 알자! 미국 명문대학들이 학생을 선발할 때 보는 요소들은 학교마다 다르다. 각 대학마다 갖고 있는 이런 요소들을 가장 확실하게 충족시키는 학생이 선발된다. 대학이 기대하는 요구조건을 충족시키면 충분하게 승리할 수 있다. 오늘은 각 대학이 기본적으로 평가하는 요소를 살펴본다. 대학마다 어떤 요소를 더 중요하게 볼 것인가는 그 대학의 입시정책에 따라 다르다. 기본적으로 상위권 대학들은 아래 언급한 요소들을 모두 평가한다. 그러나 주립대학들은 아카데믹 요소를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도전적인 과목 수강, 학교성적(GPA) 중요 ​미국대학들은 아카데믹 요소 가운데 두 가지를 보고 싶어 한다. 첫째는 도전적인 과목을 수강하는 것이다. 이것이 ‘Rigor of secondary school record’이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여러 레벨의 과목들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들을 수강하고,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이다. AP 클래스가 대표적일 것이다. IB코스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 이와 더불어 중요한 것은 학교성적(GPA)이다. GPA는 평생을 따라다니는 족보같은 것이다.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을 하려면 무조건 모든 핵심과목에서 A를 받아야 한다. 여기에는 이유가 없다. 최선을 다해 최고의 성적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차별화된 특별활동 필요 ​한국 유학생들이 약한 부분이 바로 이 특별활동이다. 양적으로는 많은데, 특별함 또는 깊이를 발견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가지 수는 많은데 특별함이 없다. 입학사정관에게 주목을 받는 특별활동의 공식은 진정성, 연속성, 성과이다. 성과는 리더십과 Award ,에세이 등으로 나타날 것이다. ​진정성이 기본이다. 정말 열정을 다해 한 모습이 보여야 한다. 이것은 연속성, 즉 기간으로 나타난다. 이것저것 참여한 것은 많지만, 특별히 내세울 만한 것이 없으면 결코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예를 들어 사이언스에 관심이 많다면 학교 사이언스 클럽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회장 자리에도 오르고, 방학 중에는 이와 관련된 리서치 또는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유명 경시대회 등에 출전해 입상한다면 나름대로 열정과 깊이가 묻어난다고 할 수 있다. 이런 학문적 분야가 아닌 활동, 즉 한인학생들이 많이 참여하는 봉사라고 할 경우에도 로컬정부 또는 지역 유명 비영리기관 등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직접 자신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해 지역사회 발전에 분명한 공적을 남겼다면, 이 역시 차별화된 활동으로 높이 평가받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차별화된 특별활동이 필요하다. 가장 피해야할 것은 방향성이 없이 이것저것 조금씩 손을 댄 것. 학교 활동에 그친 것 등이다. 방향이 없는 특별활동은 결코 특별하지 않다. SAT점수 확보 필수 ​시험은 SAT I , ACT 등이다. 일부 미국대학들은 SAT 성적을 보지 않고 뽑겠다는 정책을 발표하지만 아직은 점수를 보는 것이 대세다. ​이런 현실속에서 점수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도 최고의 점수를 받아야 한다. SAT 점수는 미국대학 진학에서 예선전 평가 요소다. 즉 필수적이지만 합격을 보장하는 요소는 아니라는 것이다. SAT점수가 높다고 합격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전공 선택에 시간 들여야 ​대부분의 학생들은 12학년 때 지원서를 작성하면서 전공 선택에 대해 고민한다. 그러나 미국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전공은 사실 그리 중요하지 않다. 공대나 혹은 경영대, 6년제 약대, 7년제 의과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전공이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일단 입학을 하면 그 전공대로 따라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3학년 때 전공을 선택을 한다. ​전공과 미래 직업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그러나 고등학교 학생의 수준에서 전공을 정하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전공에 대해서는 좀더 시간을 갖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다만 자신에게 맞는 전공을 찾기 위한 노력은 계속 기울여야 한다. 그 하나가 인턴이다. 전공에 대한 관심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추천서가 입시 당락 결정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는 “​추천서는 미국대학 입시에서 당락을 결정짓는 요소다. 추천서를 받으려면 그저 그런 추천서가 아닌 강력한 추천서가 필요하다. 추천서는 사제 간에 끈끈함에 비례한다.”고 말했다. 이강렬 박사는 “사립학교의 경우 교사가 학생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 매우 강력한 추천서가 나올 수 있지만 공립학교나 규모가 큰 학교의 경우 그렇지 못하다. 좋은 추천서를 받으려면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 미리 선생님에게 부탁을 하고 교사가 자신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많은 자료를 준비해 드리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746 기사 이동 시 본 기사 URL을 반드시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침반 정기구독 시 20% 할인+어린왕자 증정+적립금 1만원 혜택 [배너 클릭!]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미국 에서 대학 보내기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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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한 학년별 준비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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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한 학년별 준비전략 ⋆ 유학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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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서 대학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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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서 대학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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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학을 위한

필수 5 point

: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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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포스트 미국 대학 지원 시, 요구되는 학점, 즉 내신 성적은 미국 기준 9학년부터 12 … 지원할 대학 및 전공에서 요구하는 고교 필수 이수과목을 고려하여 … …

필수 5 point : 네이버 포스트 미국 대학 지원 시, 요구되는 학점, 즉 내신 성적은 미국 기준 9학년부터 12 … 지원할 대학 및 전공에서 요구하는 고교 필수 이수과목을 고려하여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미국 대학 입학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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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자녀 대학 보내기 – Tomas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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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미국에서 자녀 대학 보내기 – TomasEDU 미국 정부가 대학 학자금을 지원한 것을 보면, 해마다 약 1천4백 만 명이상의 학생들에게 연8억 불의 학비를 보조하였다고 한다. 이에 더하여 학교 자체의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미국에서 자녀 대학 보내기 – TomasEDU 미국 정부가 대학 학자금을 지원한 것을 보면, 해마다 약 1천4백 만 명이상의 학생들에게 연8억 불의 학비를 보조하였다고 한다. 이에 더하여 학교 자체의 … 자기 자녀를 좋은 대학에 보내고 싶어 하는 마음은 한국 사람이든 미국 사람이든 또는 기타 어느 나라 사람이든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부모라면 누구나 매한가지일 것이다. 나아가 국가적 차원에서도 자기 나라의 꿈나무들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어 하는 것 또한 어느 나라라도 같은 목표일 것이다. 그러나 이 문제만큼은 그리 쉽게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일임에 틀림없다. 민족에 대한 자부심으로 볼 때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한국의 국민으로서 조국을 떠나 이민을 감행하면서까지 자녀 교육의 목표를 이루려는 우리 부모님들의 자녀 사랑은 정말 국가라는 환경적 한계로도 막을 수 없는 놀라운 열정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나는 미국이 이러한 교육의 열정을 꽃필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나라임에 동의하는데, 그 중 한 가지 이유를 교육에 대한 이 나라 정부 및 학교의 놀라운 투자에서 찾고 싶다. 미국 정부가 대학 학자금을 지원한 것을 보면, 해마다 약 1천4백 만 명이상의 학생들에게 연8억 불의 학비를 보조하였다고 한다. 이에 더하여 학교 자체의 학비 보조까지 합친다면 그 수준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돈을 대학 교육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이유를 단순히 통계적으로 볼 때 이렇다고 한다. 대학 교육을 받은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 보다 질적으로 우수한 일자리를 통해 높은 소득을 올리고 그 결과 세금도 많이 낸다는 사실에 따라 이들에게 국가 차원에서 미리 투자하는 것이다. 학교 입장에서 한 가지 더 고려할 점은 학교 다닐 때 보조를 받아 학업을 마칠 수 있었던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더 많이 졸업 후 에 다시 학교에 많은 돈을 기부하여 감사의 뜻을 표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은 정부나 학교가 학생들에게 비싼 학자금을 기꺼이 제공하는 것이 길게 보면 결코 손해 보는 일이 아님을 말해 주고 있다 하겠다. 나는 CPA로 일하면서 미국의 조세제도의 우수성을 일찌감치 체험하였지만, 한가지 더욱 놀란 것은 거둔 세금으로 예산을 집행할 때 교육 분야와 같은 국가 미래 지향적인 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러한 미국에서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를 교육하며 그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자녀가 기대했던 대학에 합격한 기쁨을 충분히 누릴 사이도 없이 생각보다 높은 학비에 걱정이 앞서는 것이 부모의 처지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앞서 얘기한대로 이 때가 미국에서 대학을 보내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또 다른 순간이다. 교육부가 마련해 놓고 있는 FAFSA로 시작하여 일련의 절차를 마친 후, 각 학교로부터 가정 형편에 따른 필요한 학자금을 충분히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녀가 받게 되는 미국 연방 정부가 제공하는 학자금 보조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다양한 소득 수준과 Need에 따라 합리적이고 공평한 지원을 하려는 의도가 잘 담겨있다고 생각되는데, 그 종류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1. 무상으로 받는 보조금(Grants) · Teach Grant Program(New) · Federal Pell Grant · Federal Supplemental Educational Opportunity Grant (FSEOG) · Academic Competitiveness Grant · The National Science & Mathematics Access to Retain Talent Grant (National SMART Grant) · Institutional Grants 2. 근로 장학금(Work-Study) 3. 학자금 대출(Loan) · Federal Perkins Loan · Subsidized Direct or FFEL Stafford Loan · Unsubsidized Direct or FFEL Stafford Loan · Direct or FFEL Plus Loan 그러나 이상의 학자금 보조 내용에 대하여 이해하여 잘 준비하면서, 올바른 방법으로 신청하는 것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모든 신청은 자동으로 처리되지만, 후에 각 학교에서 요구할 때 정확한 증빙자료를 제출하도록 준비해야 한다. CPA로서 수많은 소득세 보고를 서비스하면서 나는 미국의 자진 납세 보고 제도가 정말 잘 되어 있으며, 이는 스스로 보고한 것에 대한 미국민의 높은 책임의식이 그 바탕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학자금 보조도 본인의 소득 및 재산 명세를 정해진 방법에 의거 정확히 보고만 하면, 미국에서 우리의 자녀들이 사립이든 주립이든 상관 없이 학비 걱정 않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에서 우리 자녀가 자기의 장래를 위해 기꺼이 투자하는 학교에 다니면서 어찌 저절로 학교 사랑 나아가 국가 사랑의 마음이 생기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는가 반문해 본다. 미국의 교육 투자가 성공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는 이유이다. Simon S. Lee, C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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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자녀 대학 보내기 – Tomas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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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대 합격하려면 평가 방법부터 제대로 알자! < 외국교육 < 이슈분석 < 기사본문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Article author: www.edujin.co.kr Reviews from users: 29486 Ratings Ratings Top rated: 4.4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미국 명문대 합격하려면 평가 방법부터 제대로 알자! < 외국교육 < 이슈분석 < 기사본문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도전적인 과목 수강, 학교성적(GPA) 중요 ​미국대학들은. ...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을 하려면 무조건 모든 핵심과목에서 A를 받아야 한다.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미국 명문대 합격하려면 평가 방법부터 제대로 알자! < 외국교육 < 이슈분석 < 기사본문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도전적인 과목 수강, 학교성적(GPA) 중요 ​미국대학들은. ...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을 하려면 무조건 모든 핵심과목에서 A를 받아야 한다. 미국 명문대학들이 학생을 선발할 때 보는 요소들은 학교마다 다르다. 각 대학마다 갖고 있는 이런 요소들을 가장 확실하게 충족시키는 학생이 선발된다. 대학이 기대하는 요구조건을 충족시키면 충분하게 승리할 수 있다. 오늘은 각 대학이 기본적으로 평가하는 요소를 살펴본다. 대학마다 어떤 요소를 더 중요하게 볼 것인가는 그 대학의 입시정책에 따라 다르다. 기본적으로 상위권 대학들은 아래 언급한 요소들을 모두 평가한다. 그러나 주립대학들은 아카데믹 요소를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도전적인 과목 수강, 학교성적(GPA) 중요 ​미국대학들은 Table of Contents: 상단영역 본문영역 하단영역 전체메뉴 미국 명문대 합격하려면 평가 방법부터 제대로 알자! < 외국교육 < 이슈분석 < 기사본문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Read More 미국 학자금 제도 College Financial Aid Article author: bayspectrum.com Reviews from users: 12960 Ratings Ratings Top rated: 3.5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미국 학자금 제도 College Financial Aid 주립대학들은 사립대보다 무상보조금 비율이 상대적으로 적은 50%~60% 수준이다. 02. 학비 재정 보조금 종류. 학교에서 학생의 학자금을 지원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미국 학자금 제도 College Financial Aid 주립대학들은 사립대보다 무상보조금 비율이 상대적으로 적은 50%~60% 수준이다. 02. 학비 재정 보조금 종류. 학교에서 학생의 학자금을 지원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 미국 학자금 제도 College Financial Aid미국 학자금 제도 College Financial Aid Table of Contents: 미국 학자금 제도 College Financial Aid Read More 코로나 전후 미국 명문 대학이 선호 하는 과외활동 Extracurricular Activity Article author: charles77777.tistory.com Reviews from users: 39447 Ratings Ratings Top rated: 3.7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코로나 전후 미국 명문 대학이 선호 하는 과외활동 Extracurricular Activity 대학을 지원할 때 학교 랭킹에 따라, 객관적인 성적을 가진 비슷한 학생들이 대거 지원하게 되어, 합격자를 선별하기 힘든 입장에서, 입학 사정관들은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코로나 전후 미국 명문 대학이 선호 하는 과외활동 Extracurricular Activity 대학을 지원할 때 학교 랭킹에 따라, 객관적인 성적을 가진 비슷한 학생들이 대거 지원하게 되어, 합격자를 선별하기 힘든 입장에서, 입학 사정관들은 … 미국 대학의 지원 서류는 객관적인 서류와 주관적인 서류로 나누어집니다. 객관적인 서류로는 SAT.ACT. 토플, 학교 성적, 과목 이수 등으로, 지원자를 숫자로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서류이며, 에세이, 과외.. Table of Contents: 태그 관련글 댓글0 공지사항 최근글 인기글 최근댓글 태그 전체 방문자 티스토리툴바 코로나 전후 미국 명문 대학이 선호 하는 과외활동 Extracurricular Activity Read More See more articles in the same category here: https://toplist.avitour.vn/blog/.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한 학년별 준비전략 ⋆ 유학브레인 미국 명문대 진학 위한 학년별 준비전략 미국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한국학생의 경우 중학교 3학년 / 미국 학생의 경우 8학년 여름방학부터 아카데믹한 부분과 과외활동 및 봉사활동에 있어 체계적인 목표 수립과 관리가 필요하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학년별 선택 과목, 봉사활동 영역 및 시기, 여름방학 활동 계획, standardized tests 시기 등을 미리 계획하여 자신만의 장기 플랜을 만들어 두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음은 고등학교 4년 동안의 월별 대학진학 timetable과 학년별 준비 사항에 대해 정리해 놓은 것이다. ■ 고등학교 4년 동안의 월별 대학진학 timetable 9월 ~ 12월 1월 ~ 3월 4월 ~ 6월 7월 ~ 8월(여름방학) 8학년 (중학교 2학년) *수학&과학 등의 과목 선수학습 *대학입학 4yrs plan만들기 *스포츠나 악기등 과외활동 결정 9학년 (중학교 3학년)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선정 *PSAT 시험응시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 AP 시험응시(1과목정도) *Summer Activities *대학탐방 *Job Shadow 10학년 (고등학교1학년)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PSAT 시험응시 *희망대학 & 전공 선정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내신성적관리 *AP 시험응시 *AP과목 SAT II 시험응시 *희망대학 Summer Camp & Internship 참여 11학년 (고등학교2학년)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PSAT 시험응시 추천서 받을 선생님 contact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SAT I시험 (1&3월)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AP 시험(5월) *AP과목을 포함한 SAT II 시험 (5월 or 6월) *희망대학 Summer Camp & Internship 참여 (10학년때와 동일한 교수밑에서 Internship & research assistant) 12학년 (고등학교 3학년)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SAT I시험 (10월) *SAT II시험 (11월) 에세이 & 추천서 Early & Regular 원서접수 Early 합격발표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지원대학에 Mid-Year Report보내기 *Regular 합격발표 시작 *Waitlist 발표 *내신성적관리 * 과외 & 봉사활동 *합격자 발표 *졸업식 *대학입학 준비과정 *영어작문 실력 쌓기 *I-20 발급 및 기숙사 신청 등 입학관련 사항 완료 *학생비자 발급과 출국 8학년(한국의 경우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미국의 경우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중학교 마지막 여름방학을 보내게 되는 중요한 시기이다. 8학년 여름방학부터의 활동사항부터 대학입학원서에 포함되므로 여름방학을 의미 있게 보내야 하며 이 시기에 고등학교 4년 동안의 계획표를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리고 이 시기는 특히 음악이나 체육 등의 과외활동에 있어, 자신이 남다른 재능이 있으면서 즐길 수 있는 분야(종목)가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고등학교 4년 동안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수학이나 과학 등의 고등학교 교과과목을 미리 수강, 학점을 취득하여 9학년이 시작됐을 때,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과목 선택을 하여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9학년(한국의 경우 중학교 3학년) 9학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적합한 학과목을 선택하여 학점관리를 잘하고, 관심 있거나 재능 있는 분야의 교내외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특히 수학과목은 Advanced Algebra (Algebra II)를 선택하여 수강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미국수학의 주요 구성 및 단계는 Algebra I, Geometry, Advanced Algebra(Algebra II), Pre-calculus, AP Calculus AB, AP Calculus BC 와 AP Statistics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통 중학교과정 중 Geometry까지 듣는 것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그리고 9학년때 Advanced Algebra, 10학년때 Pre-cal, 11학년때 AP Calculus AB 그리고 12학년때 AP Calculus BC와 AP Statistics를 듣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특히나 엔지니어링을 전공으로 선택하는 학생들의 경우, 고등학교 4년 동안 가장 수준 높은 수학과 과학과목을 수강해야 한다. 과외활동 및 봉사활동은 적성에 맞고 경쟁력 있는 분야를 찾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계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축구, 테니스, 태권도, 수학경시대회반, 모의유엔과 같은 활동보다는 타 지원자와 비교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크로스컨트리, 조정, 토론반등이 더 유리할 것이다. 9학년이면 클럽에 가입하였다고 하더라도 리더십 포지션을 갖기는 힘들지만 이후를 대비하여 클럽 내에서 자신의 공헌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만약 가능하다면 자신이 직접 교내 클럽이나 봉사활동 단체를 만들어서 활동하는 것도 이후 대학입학심사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한국 고등학생의 경우 학교내에서 하는 클럽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미국대학 입학지원시에 어필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다양한 활동루트를 찾아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본인의 대학입학시험 뿐만 아니라 인생에도 귀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방안, 전세계적인 환경단체의 활동, 정치나 사회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고등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활동들을 만들어 어필할 수 있다면 대학입학사정관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PSAT의 경우 학교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공립학교의 경우에는 9학년 1학기에 (10월 15일 전후) PSAT시험을 치르게 한다. SAT I의 short version(예비모의시험)으로 9학년과 10학년 때의 성적은 그리 중요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11학년때 보는 PSAT는 매우 중요하며 성적 우수자를 선정해 National Merit Scholarship을 수여하게 된다. 그리고 지원자는 자신이 원하는 대학 2군데를 선정하여 PSAT성적을 보낼 수 있게 된다. AP과목이 9학년 때부터 개설되어 있는 학교가 많지는 않지만, 학교수업과는 별개로 AP과목을 정해서 공부를 시작하고 9학년이 끝나는 5월에 시험을 보는 것이 좋다. 보통 9학년이 시험보기에 좋은 과목은 AP Human Geography와 AP Pshychology가 대표적이다. 9학년은 고등학교 전 과정 중 가장 교과과정에 부담이 없는 시기이므로 9학년때 AP과목을 하나 듣고, 시험을 치르게 되면 타 지원자와 비교해 자신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된다. 10학년(한국의 경우 고등학교 1학년) 9학년 성적보다 10학년때의 성적의 비중이 더 높다. 주요과목의 경우 모두 Honor이상으로 들어주는 것이 좋고 AP과목도 2개 이상 듣는 것이 도움이 된다. 보통 10학년 때는 AP World History를 많이 듣고 5월달에 AP시험과 6월에 SAT II World History를 본다. 그리고 10학년때 Pre-Calculus과목을 들은 후 5월이나 6월에 SAT II Math IIC를 보는 것이 좋다. 과외활동 및 봉사활동은 스포츠나 음악의 경우는 9학년 때부터 해오던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학업관련 활동일 경우 앞으로 전공할 분야와 관련해 활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엔지니어링 쪽을 전공할 생각이면 수학이나 과학쪽으로 클럽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각종 대회에 나가서 수상하는 것이 유리하다. 영문학을 포함한 문과쪽 지망생이라면 영어토론이나 작문실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작문대회에 나가보는 것도 좋고, 관련 교내클럽에서 활동하는 것이 대학지원시 도움이 된다. 10학년 여름방학때는 앞으로 본인이 지원하고 싶은 대학을 탐방해 보거나, 아님 좀 더 부지런한 지원자라면 대학에서 하는 썸머캠프등에 참여해서 수업도 듣고, 또 교수 밑에서 인턴십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물론 많은 대학들이 방학중 고등학생을 위한 썸머캠프를 개최하고 있으며 돈을 내면 별로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으므로 썸머캠프를 참여했다는 것에 만족해서는 안되고, 썸머캠프를 통해 본인이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11학년(한국의 경우 고등학교 2학년) 11학년은 고등학교 전과정 중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대학입학사정관들도 고교성적 중 11학년때의 성적을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자세히 심사한다. 쉬운 과목 위주로 시간표를 짜기 보다는 challenge를 줄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여 듣는 것이 중요하다.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전과목에 걸쳐 AP/IB 과목을 듣고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이 좋다. 11학년 1학기 때는 SAT 공부를 해서 다음해 1월과 3월에 SAT I시험을 치르는 것이 좋으며 5월 AP/IB 시험을 보고 6월에는 동일과목으로 SAT II시험을 보는 것이 좋다. 과외활동 및 봉사활동은 해오던 것은 꾸준히 하면서 모든 분야에서 리더십 포지션을 가지는 것이 좋다. 그리고 좀 더 심각하게 전공관련 다양한 활동을 벌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만약 Math team에 소속이 되어 있다면, 그냥 멤버로써 만족할 것이 아니라, 각종 대회에 나가 수상하는 것이 좋다. 11학년 여름방학은 대학입학 에세이를 쓰고, 학교 선생님과 카운셀러에게 추천서를 부탁해야 한다. 추천서는 본인을 가장 잘 아는 선생님 중 주요과목이나 희망전공관련 선생님께 받는 것이 유리하고 학교 카운셀러에게는 반드시 받아야 한다. 추천서는 시간이 걸리는 작업일 뿐만 아니라 원서마감일이 다가올수록 학생들이 몰리므로 미리 부탁을 해 두어야 한다. 추천서를 부탁할때는 본인의 성적, 과외활동, 봉사활동, 수상경력 등이 자세히 기재된 이력서를 선생님들께 제공함으로써 추천서가 좀 더 구체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12학년(한국의 경우 고등학교 3학년)은 대학 입학원서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학년이다. 일반적으로 학생들은 standardized test를 마지막으로 치르고, 에세이와 추천서 등을 준비하여 11월 초(10월에 진행되는 학교도 있음)부터 진행되는 Early Action 이나 Early Decision을 준비하고 또 12월 말에서 1월 초에 걸쳐 진행되는 Regular Decision 지원을 준비하게 된다. 공식시험은 9월 ACT와 10월 SAT시험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보는 학생들이 많으며 학교에 따라서는 1월 시험점수를 받아주는 학교도 많이 있으니, 자신이 원하는 학교의 대학 입학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해당학교 홈페이지나 입학담당자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학교마다 요구사항이 다르기는 하지만, 미국내 대다수의 대학들은 12학년 1학기 성적까지를 입학심사서류에 포함시킨다. 학생들은 성적이 나오는 즉시 mid-year report를 학교측으로 보내야 한다. 12학년 1학기 때 수강했던 과목들의 수준과, 희망 전공과의 연계성, 성적, 학년과 학교 석차등을 비중있게 검토하므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Early의 경우 합격자 발표가 12월 중순에 이루어진다. 여기서 합격, 불합격, Deferral의 세가지 경우로 결론 나게 된다. 불합격 통지서를 받게 되면 동일학교에는 Regular지원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Deferral이 되면, Regular Decision에서 타 지원자들과 한번 더 경쟁해야 한다. Early Action(Restrictive or Single Choice Early Action포함)의 경우 합격을 하면 지원자가 해당학교의 등록여부를 선택할 수 있고, 보통 5월 말까지만 디파짓을 내는 것으로 학교측에 통보하면 된다. 하지만 Early Decision의 경우는 합격되면 무조건 등록해야 하는 binding admission이므로 학교지원 시 신중을 기해야 한다. 그러므로 보통 Early Decision은 지원하려는 학교가 dream school이고, 본인이 모든 학비를 다 부담할 각오가 되어있는 학생일 경우 지원하는 것이 좋다. Regular Decision의 경우는 보통 3월말에서 4월에 걸쳐 합격발표가 진행된다. 이 경우는 합격, 불합격, waitlist의 세가지 경우로 나뉘게 된다. Waitlist일 경우, 학교측에 지원자의 관심과 합격의지를 지속적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그리고 초기 원서접수 때와 비교하여 달라진 사항이 있다면 (시험성적, 수상여부, 과외활동 및 봉사활동 사항 등) 반드시 학교측에 통보하여야 한다. 12학년 졸업 후 Waitlist에 올라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지원자들의 합격발표가 이루어진 시점이다. 합격한 학생은 합격의 기쁨을 만끽하고, 또 불합격한 학생들은 여전히 입학원서접수가 가능한 학교들을 선별해 원서접수를 한다. 대학생이 되기 전 마지막 방학으로 신나게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학에서 배울 내용들을 미리 예습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본인의 전공분야에 따라 준비사항이 달라지겠지만, 기본적인 대학 수학, 영어 작문 등은 미리 예습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현재 미국대학 재학생 중 4년 안에 졸업을 하는 학생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외국 유학생의 경우는 그 폭이 더 크다는 점을 감안할 때 대학입학 전 준비기간은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할 것이다. 미국에서 자녀 대학 보내기 자기 자녀를 좋은 대학에 보내고 싶어 하는 마음은 한국 사람이든 미국 사람이든 또는 기타 어느 나라 사람이든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부모라면 누구나 매한가지일 것이다 . 나아가 국가적 차원에서도 자기 나라의 꿈나무들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어 하는 것 또한 어느 나라라도 같은 목표일 것이다 . 그러나 이 문제만큼은 그리 쉽게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일임에 틀림없다 . 민족에 대한 자부심으로 볼 때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한국의 국민으로서 조국을 떠나 이민을 감행하면서까지 자녀 교육의 목표를 이루려는 우리 부모님들의 자녀 사랑은 정말 국가라는 환경적 한계로도 막을 수 없는 놀라운 열정이 아닐 수 없다 . 그리고 나는 미국이 이러한 교육의 열정을 꽃필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나라임에 동의하는데 , 그 중 한 가지 이유를 교육에 대한 이 나라 정부 및 학교의 놀라운 투자에서 찾고 싶다 . 미국 정부가 대학 학자금을 지원한 것을 보면 , 해마다 약 1 천 4 백 만 명이상의 학생들에게 연 8 억 불의 학비를 보조하였다고 한다 . 이에 더하여 학교 자체의 학비 보조까지 합친다면 그 수준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 . 이렇게 어마어마한 돈을 대학 교육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이유를 단순히 통계적으로 볼 때 이렇다고 한다 . 대학 교육을 받은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 보다 질적으로 우수한 일자리를 통해 높은 소득을 올리고 그 결과 세금도 많이 낸다는 사실에 따라 이들에게 국가 차원에서 미리 투자하는 것이다 . 학교 입장에서 한 가지 더 고려할 점은 학교 다닐 때 보조를 받아 학업을 마칠 수 있었던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더 많이 졸업 후 에 다시 학교에 많은 돈을 기부하여 감사의 뜻을 표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 이러한 사실은 정부나 학교가 학생들에게 비싼 학자금을 기꺼이 제공하는 것이 길게 보면 결코 손해 보는 일이 아님을 말해 주고 있다 하겠다 . 나는 CPA 로 일하면서 미국의 조세제도의 우수성을 일찌감치 체험하였지만 , 한가지 더욱 놀란 것은 거둔 세금으로 예산을 집행할 때 교육 분야와 같은 국가 미래 지향적인 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점이다 . 이러한 미국에서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를 교육하며 그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 자녀가 기대했던 대학에 합격한 기쁨을 충분히 누릴 사이도 없이 생각보다 높은 학비에 걱정이 앞서는 것이 부모의 처지가 아닐 수 없다 . 그러나 앞서 얘기한대로 이 때가 미국에서 대학을 보내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또 다른 순간이다 . 교육부가 마련해 놓고 있는 FAFSA 로 시작하여 일련의 절차를 마친 후 , 각 학교로부터 가정 형편에 따른 필요한 학자금을 충분히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자녀가 받게 되는 미국 연방 정부가 제공하는 학자금 보조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 다양한 소득 수준과 Need 에 따라 합리적이고 공평한 지원을 하려는 의도가 잘 담겨있다고 생각되는데 , 그 종류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1. 무상으로 받는 보조금 (Grants) · Teach Grant Program(New) · Federal Pell Grant · Federal Supplemental Educational Opportunity Grant (FSEOG) · Academic Competitiveness Grant · The National Science & Mathematics Access to Retain Talent Grant (National SMART Grant) · Institutional Grants 2. 근로 장학금 (Work-Study) 3. 학자금 대출 (Loan) · Federal Perkins Loan · Subsidized Direct or FFEL Stafford Loan · Unsubsidized Direct or FFEL Stafford Loan · Direct or FFEL Plus Loan 그러나 이상의 학자금 보조 내용에 대하여 이해하여 잘 준비하면서 , 올바른 방법으로 신청하는 것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 모든 신청은 자동으로 처리되지만 , 후에 각 학교에서 요구할 때 정확한 증빙자료를 제출하도록 준비해야 한다 . CPA 로서 수많은 소득세 보고를 서비스하면서 나는 미국의 자진 납세 보고 제도가 정말 잘 되어 있으며 , 이는 스스로 보고한 것에 대한 미국민의 높은 책임의식이 그 바탕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 학자금 보조도 본인의 소득 및 재산 명세를 정해진 방법에 의거 정확히 보고만 하면 , 미국에서 우리의 자녀들이 사립이든 주립이든 상관 없이 학비 걱정 않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것이다 . 그리고 미국에서 우리 자녀가 자기의 장래를 위해 기꺼이 투자하는 학교에 다니면서 어찌 저절로 학교 사랑 나아가 국가 사랑의 마음이 생기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는가 반문해 본다 . 미국의 교육 투자가 성공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는 이유이다 . Simon S. Lee, CPA 미국 명문대 합격하려면 평가 방법부터 제대로 알자! 미국 명문대학들이 학생을 선발할 때 보는 요소들은 학교마다 다르다. 각 대학마다 갖고 있는 이런 요소들을 가장 확실하게 충족시키는 학생이 선발된다. 대학이 기대하는 요구조건을 충족시키면 충분하게 승리할 수 있다. 오늘은 각 대학이 기본적으로 평가하는 요소를 살펴본다. 대학마다 어떤 요소를 더 중요하게 볼 것인가는 그 대학의 입시정책에 따라 다르다. 기본적으로 상위권 대학들은 아래 언급한 요소들을 모두 평가한다. 그러나 주립대학들은 아카데믹 요소를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도전적인 과목 수강, 학교성적(GPA) 중요 ​미국대학들은 아카데믹 요소 가운데 두 가지를 보고 싶어 한다. 첫째는 도전적인 과목을 수강하는 것이다. 이것이 ‘Rigor of secondary school record’이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여러 레벨의 과목들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들을 수강하고,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이다. AP 클래스가 대표적일 것이다. IB코스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 이와 더불어 중요한 것은 학교성적(GPA)이다. GPA는 평생을 따라다니는 족보같은 것이다.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을 하려면 무조건 모든 핵심과목에서 A를 받아야 한다. 여기에는 이유가 없다. 최선을 다해 최고의 성적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차별화된 특별활동 필요 ​한국 유학생들이 약한 부분이 바로 이 특별활동이다. 양적으로는 많은데, 특별함 또는 깊이를 발견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가지 수는 많은데 특별함이 없다. 입학사정관에게 주목을 받는 특별활동의 공식은 진정성, 연속성, 성과이다. 성과는 리더십과 Award ,에세이 등으로 나타날 것이다. ​진정성이 기본이다. 정말 열정을 다해 한 모습이 보여야 한다. 이것은 연속성, 즉 기간으로 나타난다. 이것저것 참여한 것은 많지만, 특별히 내세울 만한 것이 없으면 결코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예를 들어 사이언스에 관심이 많다면 학교 사이언스 클럽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회장 자리에도 오르고, 방학 중에는 이와 관련된 리서치 또는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유명 경시대회 등에 출전해 입상한다면 나름대로 열정과 깊이가 묻어난다고 할 수 있다. 이런 학문적 분야가 아닌 활동, 즉 한인학생들이 많이 참여하는 봉사라고 할 경우에도 로컬정부 또는 지역 유명 비영리기관 등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직접 자신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해 지역사회 발전에 분명한 공적을 남겼다면, 이 역시 차별화된 활동으로 높이 평가받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차별화된 특별활동이 필요하다. 가장 피해야할 것은 방향성이 없이 이것저것 조금씩 손을 댄 것. 학교 활동에 그친 것 등이다. 방향이 없는 특별활동은 결코 특별하지 않다. SAT점수 확보 필수 ​시험은 SAT I , ACT 등이다. 일부 미국대학들은 SAT 성적을 보지 않고 뽑겠다는 정책을 발표하지만 아직은 점수를 보는 것이 대세다. ​이런 현실속에서 점수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도 최고의 점수를 받아야 한다. SAT 점수는 미국대학 진학에서 예선전 평가 요소다. 즉 필수적이지만 합격을 보장하는 요소는 아니라는 것이다. SAT점수가 높다고 합격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전공 선택에 시간 들여야 ​대부분의 학생들은 12학년 때 지원서를 작성하면서 전공 선택에 대해 고민한다. 그러나 미국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전공은 사실 그리 중요하지 않다. 공대나 혹은 경영대, 6년제 약대, 7년제 의과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전공이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일단 입학을 하면 그 전공대로 따라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3학년 때 전공을 선택을 한다. ​전공과 미래 직업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그러나 고등학교 학생의 수준에서 전공을 정하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전공에 대해서는 좀더 시간을 갖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다만 자신에게 맞는 전공을 찾기 위한 노력은 계속 기울여야 한다. 그 하나가 인턴이다. 전공에 대한 관심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추천서가 입시 당락 결정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는 “​추천서는 미국대학 입시에서 당락을 결정짓는 요소다. 추천서를 받으려면 그저 그런 추천서가 아닌 강력한 추천서가 필요하다. 추천서는 사제 간에 끈끈함에 비례한다.”고 말했다. 이강렬 박사는 “사립학교의 경우 교사가 학생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 매우 강력한 추천서가 나올 수 있지만 공립학교나 규모가 큰 학교의 경우 그렇지 못하다. 좋은 추천서를 받으려면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 미리 선생님에게 부탁을 하고 교사가 자신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많은 자료를 준비해 드리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746 기사 이동 시 본 기사 URL을 반드시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침반 정기구독 시 20% 할인+어린왕자 증정+적립금 1만원 혜택 [배너 클릭!]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미국 에서 대학 보내기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See more: 미국 대학 입학 조건, 미국 대학 외국인 전형, 한국에서 미국 대학 가기, 한국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 대학, 토플로 갈수 있는 미국 대학, 미국 대학 입학 난이도, 미국 대학 지원 시기, 미국 대학 입시제도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한 학년별 준비전략 ⋆ 유학브레인

미국 명문대 진학 위한 학년별 준비전략

미국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한국학생의 경우 중학교 3학년 / 미국 학생의 경우 8학년 여름방학부터 아카데믹한 부분과 과외활동 및 봉사활동에 있어 체계적인 목표 수립과 관리가 필요하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학년별 선택 과목, 봉사활동 영역 및 시기, 여름방학 활동 계획, standardized tests 시기 등을 미리 계획하여 자신만의 장기 플랜을 만들어 두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음은 고등학교 4년 동안의 월별 대학진학 timetable과 학년별 준비 사항에 대해 정리해 놓은 것이다.

■ 고등학교 4년 동안의 월별 대학진학 timetable

9월 ~ 12월 1월 ~ 3월 4월 ~ 6월 7월 ~ 8월(여름방학) 8학년

(중학교 2학년) *수학&과학 등의 과목 선수학습

*대학입학 4yrs plan만들기

*스포츠나 악기등 과외활동 결정 9학년

(중학교 3학년)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선정

*PSAT 시험응시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 AP 시험응시(1과목정도) *Summer Activities

*대학탐방

*Job Shadow 10학년

(고등학교1학년)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PSAT 시험응시

*희망대학 & 전공 선정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내신성적관리

*AP 시험응시

*AP과목 SAT II 시험응시 *희망대학 Summer Camp & Internship 참여 11학년

(고등학교2학년)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PSAT 시험응시

추천서 받을 선생님 contact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SAT I시험 (1&3월)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AP 시험(5월)

*AP과목을 포함한 SAT II 시험 (5월 or 6월) *희망대학 Summer Camp & Internship 참여 (10학년때와 동일한 교수밑에서 Internship & research assistant) 12학년

(고등학교 3학년)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SAT I시험 (10월)

*SAT II시험 (11월)

에세이 & 추천서

Early & Regular 원서접수

Early 합격발표 *내신성적관리

*과외 & 봉사활동

*지원대학에 Mid-Year Report보내기

*Regular 합격발표 시작

*Waitlist 발표 *내신성적관리

* 과외 & 봉사활동

*합격자 발표

*졸업식 *대학입학 준비과정

*영어작문 실력 쌓기

*I-20 발급 및 기숙사 신청 등 입학관련 사항 완료

*학생비자 발급과 출국

8학년(한국의 경우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미국의 경우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중학교 마지막 여름방학을 보내게 되는 중요한 시기이다. 8학년 여름방학부터의 활동사항부터 대학입학원서에 포함되므로 여름방학을 의미 있게 보내야 하며 이 시기에 고등학교 4년 동안의 계획표를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리고 이 시기는 특히 음악이나 체육 등의 과외활동에 있어, 자신이 남다른 재능이 있으면서 즐길 수 있는 분야(종목)가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고등학교 4년 동안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수학이나 과학 등의 고등학교 교과과목을 미리 수강, 학점을 취득하여 9학년이 시작됐을 때,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과목 선택을 하여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9학년(한국의 경우 중학교 3학년) 9학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적합한 학과목을 선택하여 학점관리를 잘하고, 관심 있거나 재능 있는 분야의 교내외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특히 수학과목은 Advanced Algebra (Algebra II)를 선택하여 수강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미국수학의 주요 구성 및 단계는 Algebra I, Geometry, Advanced Algebra(Algebra II), Pre-calculus, AP Calculus AB, AP Calculus BC 와 AP Statistics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통 중학교과정 중 Geometry까지 듣는 것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그리고 9학년때 Advanced Algebra, 10학년때 Pre-cal, 11학년때 AP Calculus AB 그리고 12학년때 AP Calculus BC와 AP Statistics를 듣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특히나 엔지니어링을 전공으로 선택하는 학생들의 경우, 고등학교 4년 동안 가장 수준 높은 수학과 과학과목을 수강해야 한다.

과외활동 및 봉사활동은 적성에 맞고 경쟁력 있는 분야를 찾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계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축구, 테니스, 태권도, 수학경시대회반, 모의유엔과 같은 활동보다는 타 지원자와 비교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크로스컨트리, 조정, 토론반등이 더 유리할 것이다. 9학년이면 클럽에 가입하였다고 하더라도 리더십 포지션을 갖기는 힘들지만 이후를 대비하여 클럽 내에서 자신의 공헌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만약 가능하다면 자신이 직접 교내 클럽이나 봉사활동 단체를 만들어서 활동하는 것도 이후 대학입학심사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한국 고등학생의 경우 학교내에서 하는 클럽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미국대학 입학지원시에 어필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다양한 활동루트를 찾아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본인의 대학입학시험 뿐만 아니라 인생에도 귀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방안, 전세계적인 환경단체의 활동, 정치나 사회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고등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활동들을 만들어 어필할 수 있다면 대학입학사정관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PSAT의 경우 학교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공립학교의 경우에는 9학년 1학기에 (10월 15일 전후) PSAT시험을 치르게 한다. SAT I의 short version(예비모의시험)으로 9학년과 10학년 때의 성적은 그리 중요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11학년때 보는 PSAT는 매우 중요하며 성적 우수자를 선정해 National Merit Scholarship을 수여하게 된다. 그리고 지원자는 자신이 원하는 대학 2군데를 선정하여 PSAT성적을 보낼 수 있게 된다.

AP과목이 9학년 때부터 개설되어 있는 학교가 많지는 않지만, 학교수업과는 별개로 AP과목을 정해서 공부를 시작하고 9학년이 끝나는 5월에 시험을 보는 것이 좋다. 보통 9학년이 시험보기에 좋은 과목은 AP Human Geography와 AP Pshychology가 대표적이다. 9학년은 고등학교 전 과정 중 가장 교과과정에 부담이 없는 시기이므로 9학년때 AP과목을 하나 듣고, 시험을 치르게 되면 타 지원자와 비교해 자신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된다.

10학년(한국의 경우 고등학교 1학년) 9학년 성적보다 10학년때의 성적의 비중이 더 높다. 주요과목의 경우 모두 Honor이상으로 들어주는 것이 좋고 AP과목도 2개 이상 듣는 것이 도움이 된다. 보통 10학년 때는 AP World History를 많이 듣고 5월달에 AP시험과 6월에 SAT II World History를 본다. 그리고 10학년때 Pre-Calculus과목을 들은 후 5월이나 6월에 SAT II Math IIC를 보는 것이 좋다.

과외활동 및 봉사활동은 스포츠나 음악의 경우는 9학년 때부터 해오던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학업관련 활동일 경우 앞으로 전공할 분야와 관련해 활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엔지니어링 쪽을 전공할 생각이면 수학이나 과학쪽으로 클럽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각종 대회에 나가서 수상하는 것이 유리하다. 영문학을 포함한 문과쪽 지망생이라면 영어토론이나 작문실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작문대회에 나가보는 것도 좋고, 관련 교내클럽에서 활동하는 것이 대학지원시 도움이 된다.

10학년 여름방학때는 앞으로 본인이 지원하고 싶은 대학을 탐방해 보거나, 아님 좀 더 부지런한 지원자라면 대학에서 하는 썸머캠프등에 참여해서 수업도 듣고, 또 교수 밑에서 인턴십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물론 많은 대학들이 방학중 고등학생을 위한 썸머캠프를 개최하고 있으며 돈을 내면 별로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으므로 썸머캠프를 참여했다는 것에 만족해서는 안되고, 썸머캠프를 통해 본인이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11학년(한국의 경우 고등학교 2학년) 11학년은 고등학교 전과정 중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대학입학사정관들도 고교성적 중 11학년때의 성적을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자세히 심사한다. 쉬운 과목 위주로 시간표를 짜기 보다는 challenge를 줄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여 듣는 것이 중요하다.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전과목에 걸쳐 AP/IB 과목을 듣고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이 좋다. 11학년 1학기 때는 SAT 공부를 해서 다음해 1월과 3월에 SAT I시험을 치르는 것이 좋으며 5월 AP/IB 시험을 보고 6월에는 동일과목으로 SAT II시험을 보는 것이 좋다.

과외활동 및 봉사활동은 해오던 것은 꾸준히 하면서 모든 분야에서 리더십 포지션을 가지는 것이 좋다. 그리고 좀 더 심각하게 전공관련 다양한 활동을 벌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만약 Math team에 소속이 되어 있다면, 그냥 멤버로써 만족할 것이 아니라, 각종 대회에 나가 수상하는 것이 좋다. 11학년 여름방학은 대학입학 에세이를 쓰고, 학교 선생님과 카운셀러에게 추천서를 부탁해야 한다.

추천서는 본인을 가장 잘 아는 선생님 중 주요과목이나 희망전공관련 선생님께 받는 것이 유리하고 학교 카운셀러에게는 반드시 받아야 한다. 추천서는 시간이 걸리는 작업일 뿐만 아니라 원서마감일이 다가올수록 학생들이 몰리므로 미리 부탁을 해 두어야 한다. 추천서를 부탁할때는 본인의 성적, 과외활동, 봉사활동, 수상경력 등이 자세히 기재된 이력서를 선생님들께 제공함으로써 추천서가 좀 더 구체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12학년(한국의 경우 고등학교 3학년)은 대학 입학원서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학년이다. 일반적으로 학생들은 standardized test를 마지막으로 치르고, 에세이와 추천서 등을 준비하여 11월 초(10월에 진행되는 학교도 있음)부터 진행되는 Early Action 이나 Early Decision을 준비하고 또 12월 말에서 1월 초에 걸쳐 진행되는 Regular Decision 지원을 준비하게 된다. 공식시험은 9월 ACT와 10월 SAT시험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보는 학생들이 많으며 학교에 따라서는 1월 시험점수를 받아주는 학교도 많이 있으니, 자신이 원하는 학교의 대학 입학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해당학교 홈페이지나 입학담당자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학교마다 요구사항이 다르기는 하지만, 미국내 대다수의 대학들은 12학년 1학기 성적까지를 입학심사서류에 포함시킨다. 학생들은 성적이 나오는 즉시 mid-year report를 학교측으로 보내야 한다. 12학년 1학기 때 수강했던 과목들의 수준과, 희망 전공과의 연계성, 성적, 학년과 학교 석차등을 비중있게 검토하므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Early의 경우 합격자 발표가 12월 중순에 이루어진다. 여기서 합격, 불합격, Deferral의 세가지 경우로 결론 나게 된다. 불합격 통지서를 받게 되면 동일학교에는 Regular지원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Deferral이 되면, Regular Decision에서 타 지원자들과 한번 더 경쟁해야 한다. Early Action(Restrictive or Single Choice Early Action포함)의 경우 합격을 하면 지원자가 해당학교의 등록여부를 선택할 수 있고, 보통 5월 말까지만 디파짓을 내는 것으로 학교측에 통보하면 된다. 하지만 Early Decision의 경우는 합격되면 무조건 등록해야 하는 binding admission이므로 학교지원 시 신중을 기해야 한다.

그러므로 보통 Early Decision은 지원하려는 학교가 dream school이고, 본인이 모든 학비를 다 부담할 각오가 되어있는 학생일 경우 지원하는 것이 좋다. Regular Decision의 경우는 보통 3월말에서 4월에 걸쳐 합격발표가 진행된다. 이 경우는 합격, 불합격, waitlist의 세가지 경우로 나뉘게 된다. Waitlist일 경우, 학교측에 지원자의 관심과 합격의지를 지속적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그리고 초기 원서접수 때와 비교하여 달라진 사항이 있다면 (시험성적, 수상여부, 과외활동 및 봉사활동 사항 등) 반드시 학교측에 통보하여야 한다.

12학년 졸업 후 Waitlist에 올라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지원자들의 합격발표가 이루어진 시점이다. 합격한 학생은 합격의 기쁨을 만끽하고, 또 불합격한 학생들은 여전히 입학원서접수가 가능한 학교들을 선별해 원서접수를 한다.

대학생이 되기 전 마지막 방학으로 신나게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학에서 배울 내용들을 미리 예습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본인의 전공분야에 따라 준비사항이 달라지겠지만, 기본적인 대학 수학, 영어 작문 등은 미리 예습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현재 미국대학 재학생 중 4년 안에 졸업을 하는 학생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외국 유학생의 경우는 그 폭이 더 크다는 점을 감안할 때 대학입학 전 준비기간은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할 것이다.

미국 학자금 제도 College Financial Aid

College Financial Aid T

베이 스펙트럼은 경험이 풍부한 대학 학자금 전문가 그룹이, 고객분들이 최대의 대학 학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전략과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도와 드립니다. 01 미국의 학자금 제도 02 학비 보조금 종류 03 학자금 신청서 종류 04 학자금 신청시 유의 사항 05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 06 미국 장학금 종류 미국의 학자금 제도 미국 대학을 입학하는 학생들은 연방정부·주정부·대학이 운용하는 재정보조 제도를 통해 영주권자 이상이면 누구나 학자금 보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01 이러한 미국 대학 학자금 재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COA와 EFC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COA는 영어로는 Cost Of Attendance로서, 한 학생이 그 학교를 일년간 다니는 데에 소요되는 비용이다. 이 학자금에는 등록금(Tuition)만이 아니라, Book & Supplies, Room & Board, Living Expense등 학생에 관련된 모든 비용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각 대학에서는 자기 학교를 다니는 데에 드는 비용을 계산을 하여 매년 이를 발표한다.

우리 주위에 있는 대학들의 발표를 보면, UCLA와 같은 UC 들은 학교별로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2015-16년 기준으로 COA가 $33,600이며, 이중 Tuition $13,400, room & Board $14,200 그 외 Book & Supplies, 개인 비용을 포함되어 있다. 사립학교인 USC의 경우 2016-7년 기준 COA $69,711이중 Tuition $51,442, room & Board $14,348 그 외 Book & Supplies, 개인 비용을 포함되어 있다.

EFC (Expected Family Contribution)은 학생이 대학을 다니는 동안 해당 가정에서 부담하는 비용이다. 이는 각 Family의 경제 사정에 따라 얼마를 부담할 수 있는 지가 결정이 된다. 이 EFC를 결정하는 주요 항목은 아래와 같다.

Parents’ Income

Parents’ assets (cash, savings, home equity, other real estate and investments)

Size of Family

Number of children attending college

Student’s income

Student’s assets (cash, savings, trusts, and other investments) 즉, 부모님의 수입과 재산, 가족의 숫자, 대학에 다니는 학생의 숫자, 그리고 학생의 수입과 재산에 근거하여 계산 한다.

위의 COA에서 가정 분담금 EFC를 빼면 그 학생이 그 대학을 다니기 위하여서는 필요한 자금의 규모, 즉 NEED(Student’s Financial Need)가 결정 되고 이 NEED를 어떻게 도와 줄 것인가 하는 것이 미국 학자금 제도의 Framework이다. 이 학자금에 대해 미국 상위권 사립대학들은 재정보조 대상금액(COA-EFC=NEED)에 대해 거의 95%~100%까지 재정보조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금액의 70%~80% 정도가 무상보조금 형태인 Grant와 Scholarship으로 지급하고 있다. 주립대학들은 사립대보다 무상보조금 비율이 상대적으로 적은 50%~60% 수준이다. 즉, 부모님의 수입과 재산, 가족의 숫자, 대학에 다니는 학생의 숫자, 그리고 학생의 수입과 재산에 근거하여 계산 한다.위의 COA에서 가정 분담금 EFC를 빼면 그 학생이 그 대학을 다니기 위하여서는 필요한 자금의 규모, 즉 NEED(Student’s Financial Need)가 결정 되고 이 NEED를 어떻게 도와 줄 것인가 하는 것이 미국 학자금 제도의 Framework이다. 학비 재정 보조금 종류 학교에서 학생의 학자금을 지원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진다. Grant와 Self-Help이다. Grant는 한번 받고 나면 다시 갚을 필요가 없는 돈이나, Self-Help는 Work Study의 형태로 학생이 일을 하거나, Loan을 통하여 학생이 부담을 져야 하는 부분이다. 02 정부나 학교에서 학생을 지원을 할 때에는 일정부분의 Self-Help가 같이 지원되게 된다. 즉, 학생이 학교를 다니는 데에 돈이 모자란 것을 도와 주는데, 학생도 자신의 미래를 위하여 투자 하라고 요구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비율이 학교마다 다른 비율을 가지고 있다. 50:50으로 지원을 하는 학교가 있는가 하면, 80:20으로 지원을 하는 학교도 있고, 거꾸로 20:80, 즉 Grant는 거의 없고 Loan으로만 지원을 하는 학교도 있다. 과연 어느 학교가 어떤 방법으로 학생을 지원하는가를 알고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학교의 등록금이 얼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얼마를 내야 하는가가 중요하다. Grant 펠그랜트(Pell Grant):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연방 정부가 무상으로 일정 금액의 학비를 보조해주는 제도로, 지원 액수는 신청자의 재정 형편에 따라 다르며, 대개 연 100달러에서 최고 5,550달러선이다.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연방 정부가 무상으로 일정 금액의 학비를 보조해주는 제도로, 지원 액수는 신청자의 재정 형편에 따라 다르며, 대개 연 100달러에서 최고 5,550달러선이다. FSEOG: 펠그랜트를 받는 학생중 특별히 재정적으로 어려운 학생에게 대학에서 임의로 선정해 주는 것으로 최고 4,000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펠그랜트를 받는 학생중 특별히 재정적으로 어려운 학생에게 대학에서 임의로 선정해 주는 것으로 최고 4,000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ACG: 펠그랜트를 받는 학생들 중에서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학생들에게 연방정부가 준다. 대학 신입생에게는 최고 750달러, 2학년 학생들에게는 최고 1300달러까지 지급한다.

펠그랜트를 받는 학생들 중에서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학생들에게 연방정부가 준다. 대학 신입생에게는 최고 750달러, 2학년 학생들에게는 최고 1300달러까지 지급한다. State Grant: 거주하는 주(State)에서 저소득층 학생에게 무상으로 보조해 주는 그랜트이다. California 주 에서는 Cal Grant라는 학자금 지원이 있다. Cal Grant는 다시 상환하실 필요가 없는 무상 지원금이며 가장 좋은 형태이다.

Cal Grant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이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대상이 되는 것이 A와 B이다. 그런데 이 두가지 에는 굉장히 큰 차이가 있다. Cal Grant A의 대상이 되면, 학교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최고 일년에 $12,240까지 지원이 가능한데 반하여 B에서는 최고 금액이 일년에 $1,656이 된다. A와 B의 대상에서 가장 큰 차이는 학생의 GPA즉, 성적과 관련이 있다. GPA가 3.0가 넘으면 A의 대상이며, 2.0에서 3.0사이이면 B의 대상이 된다.

GPA를 계산을 할 때에는, 체육등의 과목을 제외하고, AP과목도 5.0이 아닌 4.0으로 계산을 하여서 10학년과 11학년의 성적 평균을 내어서 계산을 한다.

거주하는 주(State)에서 저소득층 학생에게 무상으로 보조해 주는 그랜트이다. California 주 에서는 Cal Grant라는 학자금 지원이 있다. Cal Grant는 다시 상환하실 필요가 없는 무상 지원금이며 가장 좋은 형태이다. Cal Grant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이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대상이 되는 것이 A와 B이다. 그런데 이 두가지 에는 굉장히 큰 차이가 있다. Cal Grant A의 대상이 되면, 학교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최고 일년에 $12,240까지 지원이 가능한데 반하여 B에서는 최고 금액이 일년에 $1,656이 된다. A와 B의 대상에서 가장 큰 차이는 학생의 GPA즉, 성적과 관련이 있다. GPA가 3.0가 넘으면 A의 대상이며, 2.0에서 3.0사이이면 B의 대상이 된다. GPA를 계산을 할 때에는, 체육등의 과목을 제외하고, AP과목도 5.0이 아닌 4.0으로 계산을 하여서 10학년과 11학년의 성적 평균을 내어서 계산을 한다. Institutional Grant: 사립대학에서 저소득층 학생에게 무상으로 보조해 주는 그랜트이며 재정 형편에 따라 지원금액이 달라진다. Work Study 재정보조가 필요한 학생에게 학교 안팎에서 일을 하며 학비를 충당할 수 있도록 하는 재정보조 제도이다. 학교 도서관이나 과 사무실 등 교내에서 학교당국을 위해 시간제 업무를 하거나 학교밖 비영리단체나 공공기관 일을 할 수 있다. 액수는 연방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월급 형식으로 매달 지불받게 된다. Student Loans: 부모에게 주는 Loan이 아닌 학생에게 주는 Loan으로 아무런 Credit도 없고 회수의 가능성도 낮은 학생에게 Loan을 주는 것이다.

부모에게 주는 Loan이 아닌 학생에게 주는 Loan으로 아무런 Credit도 없고 회수의 가능성도 낮은 학생에게 Loan을 주는 것이다. Subsidized Stafford Loan: FAFSA를 신청한 후 재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주어지는 융자이며 이자율은 낮고 학생이 재학중 발생하는 모든 이자를 연방정부에서 대신 갚아주어서 학생은 졸업후 6개월 후부터 원금을 갚기 시작하는 융자 프로그램이다. 대학 1학년때는 최고 3500달러, 2학년 때는 4500달러 그리고 3, 4학년 때는 매년 5500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FAFSA를 신청한 후 재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주어지는 융자이며 이자율은 낮고 학생이 재학중 발생하는 모든 이자를 연방정부에서 대신 갚아주어서 학생은 졸업후 6개월 후부터 원금을 갚기 시작하는 융자 프로그램이다. 대학 1학년때는 최고 3500달러, 2학년 때는 4500달러 그리고 3, 4학년 때는 매년 5500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Unsubsidized Stafford Loan: FAFSA를 신청한 후 연방 재정보조 수혜자격을 인정받기만 하면 가정형편에 상관없이 받을 수 있으나, 융자를 받은 후 발생하는 이자는 학생이 대학 재학중이라도 물어야 한다. 이자 상환은 졸업 후까지 유예할 수 있다. 융자 한도금액은 2000달러. 부모 크레딧이 나빠서 부모가 연방정부의 론을 받을 수 없는 경우 1,2학년때 4000달러, 3,4학년때는 5000달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FAFSA를 신청한 후 연방 재정보조 수혜자격을 인정받기만 하면 가정형편에 상관없이 받을 수 있으나, 융자를 받은 후 발생하는 이자는 학생이 대학 재학중이라도 물어야 한다. 이자 상환은 졸업 후까지 유예할 수 있다. 융자 한도금액은 2000달러. 부모 크레딧이 나빠서 부모가 연방정부의 론을 받을 수 없는 경우 1,2학년때 4000달러, 3,4학년때는 5000달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Perkins Loan: 연방정부가 후원하여 대학에서 주관하는 보조성 융자이다. FAFSA를 신청한 재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주어지며, 이자율은 5% 고정이다. Subsidized Stafford Loan과 같이 재학중 발생하는 모든 이자는 연방정부에서 대신 갚아주며 융자금 상환은 졸업 9개월후부터 원금을 갚기 시작한다. 매년 최고 4,000달러씩 받을 수 있다.

연방정부가 후원하여 대학에서 주관하는 보조성 융자이다. FAFSA를 신청한 재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주어지며, 이자율은 5% 고정이다. Subsidized Stafford Loan과 같이 재학중 발생하는 모든 이자는 연방정부에서 대신 갚아주며 융자금 상환은 졸업 9개월후부터 원금을 갚기 시작한다. 매년 최고 4,000달러씩 받을 수 있다. PLUS Loan: Parents Loan for Undergraduate Study의 약자 이다. 즉 부모님이 대학 학자금을 위하여 받는 융자이다. 가장 쉬운 학자금 지원이며, 동시에 가장 부담스러운 학자금 조달 방법이다. 일단 학자금 지원 신청서를 늦게라도 접수를 하면 받을 수 있으며, 학교에서 학비 청구서가 오면서 같이 PLUS신청서를 보내준다.

부모님의 경우는 Credit에 근거하여 Loan을 일으킬 수 있게 된다. 부모님의 Credit Score가 낮은 경우에는 Loan이 Deny가 되는 겨우가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다른 금융 기관의 Guarantee가 필요한 경우도 있어 이자율이 올라 가는 경우도 있다. 학자금 지원 신청서 종류 학자금 신청 서류는 FAFSA, CSS PROFILE, INSTITUTIONAL FORM 등이 있다. FAFSA 03 학비보조(재정보조)를 받기 위해서는 FAFSA(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를 작성해야 한다. 이는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대상으로, 학비보조가 필요한 학생들은 해마다 이를 신청해야 한다. 모든 대학은 FAFSA를 쓰고 있으며, 학비 보조를 받으려는 모든 학생이 다 작성 및 접수해야 한다. CSS PROFILE PROFILE은 FAFSA가 없이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PROFILE을 원하는 학교라고 하여도 FAFSA는 꼭 있어야 하며 PROFILE은 추가로 필요한 사항이다. 또350개 사립 대학 에서는 FAFSA만으로는 어느 정도의 도움을 주어야 할지 알 수 없다고 하여, SAT를 관리 하고 있는 College Board를 통하여 PROFILE이라는 또 다른 Form을 접수 받고 있다. 그러나 모든 사립 학교가 PROFILE을 요구 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지원 하는 각 학교의 필요 서류들을 꼭 챙겨 보아야 할 것이다. FAFSA와 다른 점 FAFSA의 내용이 불충분 하다고 하여 만들어 진 것이 PROFILE이므로 훨씬 자세히 질문을 하고 있다. Section A, B, C에서 P까지는 모든 학교가 동일하게 구성이 되어 있으며, Section Q에 가면 각 학교 별로 25개의 개별적인 추가 질문을 다시 할 수 있다. 많은 부분은 FAFSA에서 물어본 내용을 다시 확인을 하는 부분이 있으나, 물어 보는 방법이 조금 다르며, 그 내용의 Detail을 알고자 하므로 Instruction을 잘 읽어 가며 항목별로 작성을 하여야 한다. 또한 현재 살고 있는 집의 Home Equity에 관해 질문을 한다. 구입연도, 구입가격, 현재 가격, 모기지 발란스 등에 대해 정확히 답변을 하여야 한다.

작성시 특히 주의 할 점은, FAFSA와 PROFILE의 내용은 정확히 일치 하여야 한다. 같은 가정의 경제를 물었으므로 당연히 같아야 한다. Institutional Form 거의 모든 학교에서 요구하고 있으며 꼭 접수를 하여야 한다.

FAFSA나 Profile은 기관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 Financial Aid 신청서 이다. 이는 학생과 부모님이 지원하는 모든 학교에 각각 다른 신청서에 많은 내용을 접수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배려이며, 각 가정에서 부담 하여야 하는 Family Contribution에 대한 계산을 일치 시키기 위하여 있는 제도이다. FAFSA나 Profile에 있는 내용을 각 학교에서 전달 받기는 하지만, Financial Aid를 실제로 집행 하기 위하여서는 학교에 자체의 접수와 심사를 거쳐서 이루어 져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거의 모든 학교에서 자체의 신청서를 작성 제출 하기를 요구 하고 있다. 이것을 접수하지 않으면 학교에서 집행이 불가능하다. 학자금 신청시 유의 사항 학자금에 대한 가장 많은 질문은 소득과 자산에 관련된 사항이다. 그러나 이 외에 우선적으로 고려할 사항을 포함해서 학자금 신청시 유의할 사항들을 살펴 보자.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에 대한 이해와 진학하는 학교이다.” Financial Aid를 결정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 이다. 학생이 Admission Application을 제출하면 이를 검토하여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어디인가? 당연히 Application을 제출한 학교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학생이 Financial Aid Application을 내었을 때에 얼마를 어떻게 도와 줄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도 학교이므로학생이 가고자하는 학교 리스트와 Group이 먼저 Identify가 되어야 학생이 진학하였을 때의 학자금에 대한 Financial Aid에 대해서 검토를 할 수 가 있다.

학생의 전공 및 학교에 대한 Preference에 따라 학생이 Target으로 할 수 있는 대학들의 List를 먼저 뽑아 보아야, 과연 각 학교의 Cost는 얼마나 되고 그 학교에서 학생들을 도와 주는 Pattern에 맞추어서 학자금 준비를 할 수 있다. 경제적 상황은 전체의 그림을 보아야 한다. 가정의 경제 상황은 단순히 소득의 금액만을 보고 결정하여서는 안된다. 소득이 급여 소득인지 이자 소득인지 사업 소득인지에 따라 학자금 혜택이 달라 질 수 있다. 그리고 학교에 따라 자산 상태와 소유하고 있는 주택 등에 따라서도 학비 보조 혜택이 달라 질 수 있으므로 종합적인 분석과 이해가 필요하다. 대학별 학비 재정 보조제도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대학별로 학생의 가정 형편상 얼마나 지원받을 수 있는지 모두 비교검토 해 그 중에서 재정보조지원을 제일 많이 지원하는 대학들을 선택해야 한다. 대학별 학비 재정보조 마감일과 요구하는 서류들을 확인하고 정리하여야 한다. FAFSA나 C.S.S. Profile외에 추가의 재정보조신청서가 있고 또한 대학마다 요구하는 마감일자도 다르고 지원한 대학별로 재정보조신청에 따른 추가서류가 별도로 있는지 확인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 대학에서는 세금보고가 IRS에 신고된 내용을 요구하고 있어 세금보고는 가능한 한 2월 내에 마치도록 해야 한다. 또 C.S.S. Profile을 요구하는 대학들의 경우 IDOC에 가입된 대학들은 재정보조신청시 작성한 내용을 입증하는 서류들을 반드시 IDOC을 통해 제출하도록 하는데 IDOC를 통하지 않고 대학에서 직접 받은 서류들은 인정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유의하여야 한다. 그리고 사업체를 운영하는 가정은 C.S.S. Profile을 요구하는 대학들이 반드시 Business/Farm Supplement Form을 요구하므로 누락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대학별 Award Package를 분석하고 검토해서 필요한 경우 서면방식으로 어필해야 한다. 가정형편이 어렵운 것을 강조하여 무조건 도와 달라고 하거나 반복적으로 동일한 내용을 계속 요청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학생의 진심을 담은 어필 상황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다. 학생론과 부모론을 받기 위해서는 일정한 절차가 있으므로 학교에서 보내 주는 가이드 라인을 잘 살펴서 차질없도록 하여야 한다. 끝으로 자녀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이 학자금에 대한 준비와 지식이 필요하다. 자녀들이 대학 학비에 대해 많이 걱정을 한다. 학생들 끼리는 학비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학교가 유명한데 거기는 무지하게 비싸다는데….’ 라는 선입관으로 ‘나는 Community College이상은 갈 수가 없어’ 라는 한계를 그어 놓고 있는 경우도 많이 있다. 자녀가 ‘내가 이런 대학을 가면 학비를 낼 수 있는가’ 이라는 질문을 하였을 때에, , “그 학교를 가면 돈이 얼마가 들고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너는 공부에 집중하라” 든지 하고 구체적인 플랜을 제시하면 자녀들도 안심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공부에 집웅할 수 있다. 대학 학비에 대한 준비는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해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시기에 동시에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늦어도 대학진학 2년전부터는 사전준비를 하여야 보다 나은 대학 진학준비를 하고 자녀도 집중한다. 04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 한인들뿐만 아니라 뜻밖에도 많은 미국인들까지 학자금보조에 대해 잘못 알고 있어 당연한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가장 많이 잘 못 알고 있는 상식들 몇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 학자금보조는 Merit(재능이나 성적)에 근거한다. 05 이러한 소문 때문에 자녀가 공부를 잘하지 못한다고 학자금보조 신청을 하지 않는 분들도 있다. 학자금보조는 Need-base(재정문제)가 전체 보조금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아이비리그를 포함하여 유수의 최상위 사립대학들은 Merit scholarship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일단 입학이 되면 입학성적에 관계없이 가정형편에 의해서만 학자금보조를 해 주고 있다. 그러나 학교 랭킹이 조금 낮은 사립대학과 공립대학에서는 학교의 랭킹과 질을 올리기 위한 방편으로 Need-based Scholarship과 병행하여 다양한 Merit Scholarship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 둘째, 수입이 많고 재산이 넉넉한 가정에서는 아예 학자금보조를 받을 수 없다. 대학학비가 워낙 비싸기 때문에 웬만한 수입의 가정에서 이를 충당하기란 쉽지가 않다. 사립 대학 1년 Tuition을 포함한 평균 비용이 6만불이 넘어 가므로, 소득이 20만불 이하인 가정은 학자금 보조를 받을 수 있으며, 정부에서 좋은 조건으로 학생에게 제공하는 론은 소득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이 받을 수 있다. 특히, 스탠포드와 프린스톤 같은 학교는 소득이 12만불 이하인 경우 Tuition 전액을 면제해 주고 있다. 셋째, 학자금보조를 신청하면 입학에 불리하다. 대학입학과 학자금보조는 완전히 별개의 일이며 학자금보조를 신청하였다고 하여 진학에 불이익을 당하지는 않는다. 각 대학은 정부, 기업, 졸업생들을 포함한 기부자로부터 펀드를 받아서 매년 학자금 보조금을 책정하며 그 예산 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정해진 금액 만큼은 사용해야 하므로 학교 정책을 Need-blind라고 공표한 학교에서는 공표된 정책에 반하여 자금을 집행하지 않을 이유도 없고 그렇게 하지도 않는다. 물론 Need-blind가 아닌 학교에서는 학자금보조의 신청이 입학사정에서 고려를 하고 있어 이러한 학교들은 학교 칼렌다나 입학원서 신청서에 이를 명확하게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Need-blind인 학교에 입학할 때에는 학자금보조 신청을 망설일 필요가 전혀 없다. 넷째, 학자금보조 신청은 대학입학이 정해진 후에 한다. 학자금보조의 신청시기는 학교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거의 대학입학 신청시기와 비슷하다. 즉, 입학원서를 제출할 때 해당 대학에 함께 신청하거나 곧 이어 신청을 해야 한다. 많은 뷴들이 합격통지를 받은 후에 합격된 그 대학에 학자금보조 신청을 하는 줄로 알고 기다리고 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대부분 학교가 합격통지를 보낼 때 또는 곧바로 그 학교의 학비와 학자금보조 내역을 함께 통보하고 있다. 따라서 합격통지를 받은 후에 신청하는 것은 이미 기회를 놓친 것이다.주변에서 떠 다니는 소문을 믿었다가 몇천불 몇만불의 손해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전문가를 통해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미국 장학금 종류 미국에는 정부에서 주는 장학금을 비롯 개인 및 사설기관에서 주는 것까지 총 75만여개의 장학금이 있다. 금액기준으로는 13억달러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대학 학자금이 장학금을 통해 마련된다면 장학금은 졸업후 갚을 필요가 없는데다 수혜 자체가 하나의 경력이 되기 때문에 가장 바람직하다. 장학금은 정보를 바로 알고, 자기에게 맞는 장학금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포기하지 않고 노크하면 누구나 수혜 대상자가 될수 있다. 06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장학금(Scholarship)은 학생들의 특기와 성적·경제사정을 고려해 무상으로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미국의 장학금 제도에는 몇가지 특색이 있다.

첫째, 장학금 종류가 무척 다양하다는 것. 이를테면 비영리 교육기관인 칼리지보드(College Board)에서 검색할 수 있는 장학금의 종류가 무려 2300개가 넘는다.

둘째, 장학금이 주로 대학생들에 집중되고 있다. 이는 물론 고등학교까지의 교육이 의무교육인 것에서 비롯된다.

셋째, 장학금을 제공하는 주체가 무척 다양하다. 때문에 장학금을 받으려는 학생들은 ‘작전’에 버금가는 치밀한 준비와 도전이 필요하다. 여기서 중요한 원칙은 ‘가급적 많은 장학재단에, 가급적 많은 원서를 보내, 가급적 선택될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미 미국에는 이런 용도의 장학금 검색 웹사이트가 많다. 장학금은 대학에서 제공하는 것을 받는 것이 가장 좋다. 이를 위해서는 입학 원서와 재정 보조 신청 서류를 마감일 전에 최선을 다해 작성하여 제출하고 각 학교가 요구하는 별도의 장학금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장학금 정보를 제공하는 주요 웹사이트] ▲ 미 연방교육부 장학금 정보:

▲ 칼리지보드:

▲ 장학금 사이트: www.scholarships.com ▲ 미 연방교육부 장학금 정보: https://studentaid.ed.gov/sa/types/grants-scholarships/finding-scholarships ▲ 칼리지보드: http://apps.collegeboard.com/cbsearch_ss/scholarshipSearch.jsp ▲ 장학금 사이트: www.fast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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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자녀 대학 보내기

자기 자녀를 좋은 대학에 보내고 싶어 하는 마음은 한국 사람이든 미국 사람이든 또는 기타 어느 나라 사람이든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부모라면 누구나 매한가지일 것이다 . 나아가 국가적 차원에서도 자기 나라의 꿈나무들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어 하는 것 또한 어느 나라라도 같은 목표일 것이다 . 그러나 이 문제만큼은 그리 쉽게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일임에 틀림없다 .

민족에 대한 자부심으로 볼 때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한국의 국민으로서 조국을 떠나 이민을 감행하면서까지 자녀 교육의 목표를 이루려는 우리 부모님들의 자녀 사랑은 정말 국가라는 환경적 한계로도 막을 수 없는 놀라운 열정이 아닐 수 없다 . 그리고 나는 미국이 이러한 교육의 열정을 꽃필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나라임에 동의하는데 , 그 중 한 가지 이유를 교육에 대한 이 나라 정부 및 학교의 놀라운 투자에서 찾고 싶다 .

미국 정부가 대학 학자금을 지원한 것을 보면 , 해마다 약 1 천 4 백 만 명이상의 학생들에게 연 8 억 불의 학비를 보조하였다고 한다 . 이에 더하여 학교 자체의 학비 보조까지 합친다면 그 수준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 . 이렇게 어마어마한 돈을 대학 교육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이유를 단순히 통계적으로 볼 때 이렇다고 한다 . 대학 교육을 받은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 보다 질적으로 우수한 일자리를 통해 높은 소득을 올리고 그 결과 세금도 많이 낸다는 사실에 따라 이들에게 국가 차원에서 미리 투자하는 것이다 . 학교 입장에서 한 가지 더 고려할 점은 학교 다닐 때 보조를 받아 학업을 마칠 수 있었던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더 많이 졸업 후 에 다시 학교에 많은 돈을 기부하여 감사의 뜻을 표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 이러한 사실은 정부나 학교가 학생들에게 비싼 학자금을 기꺼이 제공하는 것이 길게 보면 결코 손해 보는 일이 아님을 말해 주고 있다 하겠다 .

나는 CPA 로 일하면서 미국의 조세제도의 우수성을 일찌감치 체험하였지만 , 한가지 더욱 놀란 것은 거둔 세금으로 예산을 집행할 때 교육 분야와 같은 국가 미래 지향적인 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점이다 . 이러한 미국에서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를 교육하며 그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

자녀가 기대했던 대학에 합격한 기쁨을 충분히 누릴 사이도 없이 생각보다 높은 학비에 걱정이 앞서는 것이 부모의 처지가 아닐 수 없다 . 그러나 앞서 얘기한대로 이 때가 미국에서 대학을 보내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또 다른 순간이다 . 교육부가 마련해 놓고 있는 FAFSA 로 시작하여 일련의 절차를 마친 후 , 각 학교로부터 가정 형편에 따른 필요한 학자금을 충분히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자녀가 받게 되는 미국 연방 정부가 제공하는 학자금 보조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 다양한 소득 수준과 Need 에 따라 합리적이고 공평한 지원을 하려는 의도가 잘 담겨있다고 생각되는데 , 그 종류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1. 무상으로 받는 보조금 (Grants)

· Teach Grant Program(New)

· Federal Pell Grant

· Federal Supplemental Educational Opportunity Grant (FSEOG)

· Academic Competitiveness Grant

· The National Science & Mathematics Access to Retain Talent Grant (National SMART Grant)

· Institutional Grants

2. 근로 장학금 (Work-Study)

3. 학자금 대출 (Loan)

· Federal Perkins Loan

· Subsidized Direct or FFEL Stafford Loan

· Unsubsidized Direct or FFEL Stafford Loan

· Direct or FFEL Plus Loan

그러나 이상의 학자금 보조 내용에 대하여 이해하여 잘 준비하면서 , 올바른 방법으로 신청하는 것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 모든 신청은 자동으로 처리되지만 , 후에 각 학교에서 요구할 때 정확한 증빙자료를 제출하도록 준비해야 한다 . CPA 로서 수많은 소득세 보고를 서비스하면서 나는 미국의 자진 납세 보고 제도가 정말 잘 되어 있으며 , 이는 스스로 보고한 것에 대한 미국민의 높은 책임의식이 그 바탕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

학자금 보조도 본인의 소득 및 재산 명세를 정해진 방법에 의거 정확히 보고만 하면 , 미국에서 우리의 자녀들이 사립이든 주립이든 상관 없이 학비 걱정 않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것이다 . 그리고 미국에서 우리 자녀가 자기의 장래를 위해 기꺼이 투자하는 학교에 다니면서 어찌 저절로 학교 사랑 나아가 국가 사랑의 마음이 생기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는가 반문해 본다 . 미국의 교육 투자가 성공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는 이유이다 .

Simon S. Lee, CPA

키워드에 대한 정보 미국 에서 대학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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