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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투암흑전 세스타스 / 1부 15권(완) …
- 금색의 갓슈 / 33권(완) …
- 기생수 / 10권(완) …
- 꼭두각시 서커스 / 43권(완) …
- 나루토 / 72권(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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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만화책 추천 2020
- Author: 순위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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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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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다 읽어본 볼만한 완결 만화책 추천 (2)
한참 날씨가 따뜻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엄청 추워진 요즘입니다. 이런 날이면 따뜻한 호빵을 옆에 두고 배 깔고 만화책을 보는 행복한 상상을 하곤 합니다. 상상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한데 실제로 하면 얼마나 더 행복할까요? 오늘은 지난 글에 이어 완결 만화책 추천 2편입니다. 지난 글의 분량이 좀 적은 것 같아 이번에는 조금 더 많이 작성해보았습니다. 그럼 바로 보시죠!
(소개 순서는 가나다 순이며 만화책의 인기나 판매량 등 다른 기준은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1. 권법소년 / 21권(완)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움직임만 구사하는 저를 권법 도장 간판으로 눈길을 돌리게 만든 무술 만화. (쿵후보이 친미와는 너무나 다른 느낌으로 코믹 요소보다는 전체적으로 진지한 느낌의 작품.)
2. 권투암흑전 세스타스 / 1부 15권(완)
중세 시대와 권투사라는 소재를 잘 활용하여 소년의 성장을 그린 격투 만화. 노예제도가 있는 시대적 배경과 현대의 복싱이 떠오르는 액션 장면이 매우 흥미롭다. 권노암흑전 세스타스로 2부가 연재 중이나 너무 느린 출간 속도가 매우 답답하다.
3. 금색의 갓슈 / 33권(완)
똑똑하지만 부족한 인간미의 주인공과 열정 파워 넘치는 갓슈의 콤비가 이뤄내는 태그매치(?) 배틀물. 뻔하고 유치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오히려 너무 전형적이라 매력적인 주인공들의 성격이 갓슈의 개그와 어우러져 웃음을 유발하는 만화. (갓슈의 방어 사랑으로 대방어가 너무 먹고 싶어진다.)
4. 기생수 / 10권(완)
정체불명의 기생 생물이 인간의 뇌를 차지하는데 주인공만 오른팔에 자리 잡아 한 몸 두 생명체가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 오른쪽이(오른손이)가 갈수록 귀엽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 (동명의 영화도 의외로 호평받았다.)
5. 꼭두각시 서커스 / 43권(완)
꼭두각시 인형과 싸우는 인류(인류라고 하기엔 몇몇 인물 중심이지만…)의 이야기를 서커스의 구성처럼 묘사한 배틀물. 처음엔 뭔 이야기지 하는 고비가 조금 있지만 그 고비만 넘기면 마지막 권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는 마성의 작품. 개인적으로 5번 이상 정주행한 몇 안 되는 만화.
6. 나루토 / 72권(완)
결국은 호카게(마을 짱)가 될 아이가 어떻게 호카게가 되는지를 지켜보는 닌자 배틀 만화. 굉장히 긴 이야기이지만 소년의 성장과 우정, 유대, 사랑 등 다양한 주제를 스토리에 잘 녹여낸 작품. 원나블(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중 하나로 엄청난 대 인기작.
7. 나우 / 25권(완)
젊은 무술 고수들의 악을 물리쳐라! 이야기. 그렇게 많지 않은 한국형 무협만화(이지만 중국 느낌이 많이 나는)로 전작의 스토리인 천랑열전을 먼저 보는 것을 추천.
8. 누라리횬의 손자 / 25권(완)
제목은 좀 괴상하지만 내용은 흥미로운 요괴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이매망량의 요괴들을 이끄는 요괴들의 수장. 그 수장의 손자인 반인 반요(반은 인간 반은 요괴) 주인공이 요괴 대통합을 만들어가는 모험과 성장 이야기. 등장하는 요괴들이 잔인하기도 하지만 은근 귀엽다.
9. 다이아몬드 에이스 / 1부 47권(완)
모두에게 인정받는 에이스 투수가 되기 위한 두 주인공의 열혈 야구 이야기. 모두에게 인정받는 천재이지만 외골수인 인물과 열정 넘치지만 어딘가 조금 부족한 인물 간의 라이벌 구도가 마치 슬램덩크의 서태웅과 강백호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
10. 데스노트 / 12권(완)
천재와 천재의 두뇌 싸움에서 어떤 천재가 승리하는지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 백미인 작품. 노트에 이름을 쓰면 사람이 죽는다는 이야기가 이렇게까지 전개될 수 있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천재의 논리를 읽다 보면 혼란스러워 난독증을 의심하게 된다.
11. 도박마 – 거짓말 사냥꾼 바쿠 / 48권(완)
도박으로 시작해 심리싸움으로 넘어가는가 싶더니 액션이 마구 나와 이게 거짓말 사냥꾼 이야기인지 그냥 사냥꾼 이야기인지 헷갈리는 작품. 주인공의 심리를 활용한 도박 스킬과 등장인물들간의 수 싸움이 흥미진진하다.
12. 도시로올시다 / 8권(완)
오늘부터 우리는, 건방진 천사의 작가가 그린 촌놈 무사의 도시 적응 이야기. 코미디가 여기저기 발라져 있어 가볍게 웃으며 볼 수 있는 킬링타임용 만화.
13. 도쿄구울 / 1부 14권 + 2부 16권(완)
죽을뻔한 위기에서 수술을 통해 극적으로 살아났는데 몸속의 장기가 구울(좀비)의 것이라니! 비극적인 이야기와 잔인한 장면 표현이 거부감이 들지도 모르지만 구울과 인간의 대립 상태에서 주인공과 인물들의 심리가 잘 표현된 작품이다.
14. D-live / 15권(완)
어디에서도 굶어 죽지 않을 것 같은 각족 탈것을 섭렵한 주인공의 미션 임파서블 스토리. 바퀴 달린 것부터 하늘을 나는 것까지 각종 탈것을 보는 재미와 어디까지 탈 수 있는지 궁금해서라도 끝까지 보게 되는 만화.
15. 드래곤볼 / 42권(완)
주인공은 한 명이지만 모든 등장인물들을 기억하게 만드는 종합 선물세트 같은 만화. 짱 강해졌는데 더 짱 강한 적이 나오고, 그래서 더 짱 강해져서 물리쳤더니 더더 짱 강한 적이 나와서 언제까지 계속되는가라는 걱정이 되기도 했던 작품.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굿즈 등 다양한 형태로 재생산되고 있어 만화책은 몰라도 캐릭터는 알게 되는 메가 히트 만화.
잘 보셨나요? 어른이 여러분들이 너무 잘 알고 있는 작품도 있고 의외로 잘 모르시는 작품도 있으실텐데요. 개인의 취향이 있지만 가끔은 처음 보는 만화를 통해 숨은 명작을 발견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20/02/19 – [독서하는 어른이] – 싹 다 읽어본 볼만한 완결 만화책 추천 (1)
2020/02/21 – [독서하는 어른이] – 싹 다 읽어본 볼만한 완결 만화책 추천 (2)
2020/02/25 – [독서하는 어른이] – 싹 다 읽어본 볼만한 완결 만화책 추천 (3)
2020/02/27 – [독서하는 어른이] – 싹 다 읽어본 볼만한 완결 만화책 추천 (4)
2020/03/02 – [독서하는 어른이] – 싹 다 읽어본 볼만한 완결 만화책 추천 (5)
2020/03/07 – [독서하는 어른이] – 싹 다 읽어본 볼만한 완결 만화책 추천 (6)
2020/03/10 – [독서하는 어른이] – 싹 다 읽어본 볼만한 완결 만화책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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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뽑은 2020년 인생 만화 TOP 50 본것만 리뷰
일본 내에서 뽑은 인생 애니 TOP 50위가 조사된걸 본적 있습니다
간단한 소개와 함께 제가 본 작품들을 간략하게 소개해 볼까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이니가 참고만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리뷰의 편의상 음씀체를 사용하겠습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합니다
50위 환상게임 – 안봄
49위 헬싱 -안봄
48위 요괴 소년 호야 – 그냥 요괴 잡으러 다니는 만화 너무 오래돼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잼있게본 기억이 있음
47위 스켓 -안봄
46위 페어리 테일 – 안봄
45위 암살교실 – 안봄
44위 테스노트 – 라이토와 L 두뇌싸움 까지만 인생 만화 그 뒤는…..
43위 월드 트리거 – 안봄
42위 도라에몽 – 워낙 유명해서 만화는 안 봤어도 캐릭터는 다들 알듯 (초딩만화)
41위 헤티리아 – 안봄
40위 오란고교 호스트부 – 안봄
39위 마법진 구루구르 – 내가 알고 있는건 쿠루쿠루 아닌가? 북북영감
38위 최유기 – 서유기를 뒤집어 놓으셨다 캐릭터 그림체부터 내용까지 왜 이름이 최유기인지 모름
37위 나츠메 우인장 – 안봄
36위 허니와 클로버 – 안봄
35위 도쿄 구울 – 35위?? 생각보다 순위 낮다 반인 반구울의 생존 이야기 잼있음
34위 동물병원 선생님 – 안봄
33위 포켓몬스터 SPECIAL – 피카츄 라이츄~ 파이리 꼬북이~ 버터플 야도란~ 피죤투 또가스~♪
32위 마기 – 안봄
31위 신풍 괴도 쟌느 -안봄
30위 이누야사 – 워낙 유명하니까~ 이누야사2가 나온다지??? 꼭봄
29위 블랙 잭 – 그림체는 이상하지만 내용은 굳!! 블랙잭이라고 해서 도박만화 같지만 의사만화
28위 흑집사 – 안봄
27위 샤먼킹 – 중간까지는 거의 원나블 바로 아래 정도의 임팩트~ 엔딩이 거의 따끈따끈 베이커리 수준 폭망
26위 금색의 갓슈 -안봄
25위 진격의 거인 – 거인 입장에서는 뭐 벌레한테 죽는 격 초반 이슈 때 한창 보다가 중간에 안 본 후로 손이 안간다
24위 바람의 검심 – 켄신의 발도술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추천
23위 쿠로코의 농구 – 슬램덩크를 뒤쫓아갈 정도 슬램덩크가 너무 넘사다
22위 란마 1/2 – 야빠빠 야빠빠 OO천 여기에 빠지만 아기 꽃돼지~♪ 무슨 천인지 기억 안 난다
21위 미소년 전사 세일러문 – 여자 캐릭터가 좋아진 첫 애니 (오타쿠 입문서일듯)
20위까지는 중간중간 안본것들도 많고 본것도 기억안날 정도로 오래된 것들이 많았다
간단하게 내가 본건 느낀점 위주로만 적어봤는데~
흠…. 리뷰를 보고 이 만화책을 보고싶다라는 생각은 아무도 안들꺼 같다 ㅋㅋㅋㅋ
20~50까지는 그냥 이런게 있구나 정도만 봐주면 될꺼같다 1~20가 진짜다
20위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원나블의 2세대에서 “나”를 맡은 녀석이다 ㅋㅋㅋ
원나블 2세대는 명성을 이어갈 만큼 ‘어느정도’ 검증이 되어있다고 본다
일단 성장 만화 특징처럼 주인공이 드럽게 약하다가 점점 강해진다
좀 유치한 면이 있고 캐릭터 특징도 유치한게 있지만 전달하는 내용도 있고 잼있다
잘 생각해보면 원피스도 캐릭터 특징은 유치뽕짝이니까 같은 느낌으로 보면 되겠다
19위 봉신연의
봉신연의 이 만화를 본게 20년도 전인거 같은데 아직도 임팩트가 남아있다
20년 전 작품치고 그림체도 괜찮고 각각의 캐릭터들도 너무 뚜렷하고 개성 있다
특히 태공망이 타고 날아다니는 사불상은 모태 귀요미다 ㅋㅋㅋㅋ
많은 허구가 섞인 실화 이야기라고 보면 될거같다
이 포스팅을 쓰다 보니 다시 보고 싶어 질 정도로 잼이 있었다고 기억에 남는다
(근데 그 정도로 잼있으면 정주행 여러 번 했어야지 한 번밖에 안했다)
18. 디 그래이맨
안봤다
근데 나중에 볼 작품 중 하나 이긴하다
17. 명탐정 코난
김전일과 양대 산맥으로 추리 만화 투탑
어떤 조직에 의해 고등학생에서 초등학생으로 몸집이 작아진 코난이 직업은 탐정이지만 무능한 유명한 탐정대신
사건을 해결하는 본격 두회만화 항상 회자되는 김전일VS코난의 난제의 주인공 ㅋㅋㅋ
김전일보다는 사건 해결이 빠르고 어린이 탐정단들 같은 가벼운 소제도 있지만 대체로 살인사건….
추리만화의 필독서 되겠다
16.죠죠의 기묘한 모험
엥??? 만화좀 봤다는 사람으로써 제목조차 처음 들어본다
반성하자 분발하자
15 후르츠 바스켓
안봄
14 유유백서
헌터X헌터의 작가인 토가시의 작품으로 믿고 봐도 무방하다
쌈박질 하던 고딩이 어린이 구하다가 죽어 특별히 살려주는 대신 영계 탐정을 하는 이야기지만
90년대 드래곤볼 슬램덩크와 함께 소년 챔프를 먹여 살린 작품 소년만화의 필독서 되겠다
13 귀멸의 칼날
이 리뷰중 가장 최근작으로 애니매이션 기준으로 작화가 개쩌는걸로 유명하다
스토리 또한 나름 탄탄하여 최근에는 원피스의 판매량(누적판매량 아님)을 이겼다고 들었나?아닌가?
암튼 그림체 훌륭하고 스토리 탄탄하고 캐릭터 확실하고 3박자를 모두 갖추었다
주인공 탄지로가 초반에 훈련하고 귀살대 들어가기까지 좀 지루한 감이 있는데
동료들 만나서 부터는 뭐 폭풍몰입이다
내용은 뭐 주인공 동생이 귀신한테 물려 반귀신 상태에서 원상태로 돌리기위한 주인공의 모험되겠다
12 테니스의 왕자
중학생이 테니스 치는 만화
슬램덩크 테니스편이라고 보면 되겠다 각 캐릭터마다 특기가 하나씩 있고 다른학교에 겁나 쌘 캐릭터 한둘씩 있고
슬램덩크와 다른점은 강백호가 농구 천재로 거듭나는 과정이였다면 료마는 처음부터 천재다
그런맛에 보는 재미도 또 다른 재미가 있다
11 드래곤볼
소년만화의 끝판왕 교과서
10위권 밖이라니 생각보다 놀랍다
드레곤볼 7개를 모의면 소원을 이뤄주는 볼 찾으로 다니는게 기획의도였던거 같은 제목이지만
드레곤볼은 한 두번만 찾고 본격 지구 뿌시는 만화
손가놈이라는 별명처럼 인성 개뿌신 손오공이 그래도 지구 구한다고 목숨걸고 싸우는 만화지만
죽어도 되살아난다 (죽어서도 쌈박질하려고 수행함)
내 또래 남자중 드래곤볼 안본 사람 없을정도로 그냥 뭐 만화책의 교과서
10 카드캡쳐 체리
캐치미~ 캐치유~ OST도 유명한 카드캡쳐 체리
어렸을때 애니로 본거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확실히 임펙트는 있었다
체리가 지팡이가따가 카드 꺼내서 싸우고 봉인하고 샹오링인가 중국인 소년 나와서 싸우고
기억은 여기까지인가….. 어린이 만화였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안볼꺼 같다
9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평범한 고딩이 마피야 후계자 교육을 받기위해(강제로)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한테 훈련받는 애니
처음에는 무슨 개그 만화인가 싶을 정도로 주인공 팬티만 냅두고 다 벗겨버리면서 웃음거리 만들더니
갑자기 각성해서 주인고 멋있게 만들고 동료 개간지에 배지터를 잊는 츤데레 캐릭 까지 등장시키더니
인가 떡상 시켜버리는 작가의 미친 전개를 볼수있음
하지만 그 미친 전개로 스토리까지 미쳐버려 끝날때 쯤이면 밸런스 개망테크 타서 개인적으로 아쉬운 작품
8 블리치
원나블의 ‘블’ 담당
귀신 보는 고등학생이 나중에는 사진 대행으로 귀신 잡으로 다니는 만화
소년만화 답게 성장 만화이지만 지금생각해보면 만해도 못쓰는 이치고가 켄파치 이긴거 켄파치가 밸런스 맞쳐준건가?
웨코문도 가서 아이젠 잡을때까지는 당당히 원피스, 나루토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작품
하지만 거기까지….. 왜 그랬나요 거기서 완결냈으면 영원히 원피스 나루토와 어깨를 나란히 했었을텐데
7 하이큐
안봄
6 나루토
원나블 ‘나’ 담당
라이벌의 무한경쟁으로 인한 각성을 통해 닌자마을의 대빵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만화
뭐 노력해서 대빵이 된거 같은 스토리지만 태생이 금수저 플러스 아이탬(구미호)빨
그래도 완결까지 완벽한 성장만화를 만들어낸 작품 박수받으며 떠난작품
5 슬램덩크
스포츠 만화의 교과서 아니 만화의 교과서
완결까지 완벽하다는 명작중에 명작 일단 나는 10번이상 정주행 했다
캐릭터 스토리 감동 개그요소 뭐하나 놓친게 없는 만화
개인적으로는 1위주고 싶을 정도로 인생만화 안보신 분들은 당장 보시길
4 헌터X헌터
곤이 아빠 찾으러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쌈박질 하는 내용
‘일해라 토가시’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작가가 연제하고 싶을때만 연제 하지만 출판사가 아무말 못하는
제발 우리 출판사에서 연제만 해달라고 할 정도로 그만큼 작가 갑질이 가능한 만화
이유는 뭐 재미 있으니까 되겠다
스토리도 참신하고 내용도 세계관도 신선 그자체지만 연제가 안된다……
내가 죽기전에 아니 토가시가 죽기전에 완결을 낼지 의문이다
3 은혼
안봄 – 봐야지 봐야지 했던 작품인데 안봤다 조만간 보고 자세한 리뷰를 할 생각이다
2. 원피스
원나블 ‘원’ 담당
원나블 중 유일하게 아직 완결 안난 작품 현재 진행형
남자들은 원피스하면 입는 원피스 보다 만화책 원피스가 생각날 정도로 유명한 작품
해적왕이 되기위해 바다로 여행하는 만화지만 정작 해적질하는 내용은 안나오고 해적이 수영을 못하는 만화
하지만 재미와 감동을 다잡고 덤으로 가슴이 웅장해 지는 대사까지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냐- 히루루크 ㅋㅋㅋ
만약 해적이 직업이였으면 해적한다고 나대는 꼬맹이들 많이 나왔을꺼다
연제를 20년넘게 한작품으로 끝을 향해 달려가는데 완결을 어떻게 내냐에 따라 후에 평이 달라질듯
제발 마무리를 잘 지어 줬으면 좋겠다
1 강철의 연금술사
연금술을로 죽은 엄마를 되살리려다 폭망해서 형은 팔을 동생은 육체를 잃어
형이 팔을 대신해 동생영혼을 깡통에 담아 원래대로 되돌리려 하는 만화
스토리와 작품성 모두 훌륭한 만화 어린나이에 등가교환이라는걸 알게해준 만화였다
“무엇을 얻으려면 그게 대등한 뭔가를 내놔라”
연금술을 이용한 삼박질 만화인 만큼 소재가 신선하고 각 캐릭터들의 연금술을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하다
길지 않은 스토리 때문에 정확한 내용전달로 늘어지는 전개가 아니 스피드한 전개를 볼수있다
그 스피드한 전개 속에 모든 떡밥 회수와 완벽한 엔딩을 내면서 작품성 끝판왕을 언급할때 항상 언급된 작품이다
대망의 1위는 강철의 연금술사가 차지했다
뭐 강철의 연금술사가 재미 없는건 아니지만 1위를 차지할 만한가?? 고개를 가우뚱하게 된다
작품성 만큼은 인정하지만 인기도는 크게 밀린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뽑은 애니가 아니고 일본인이 뽑은 일본 만화라서 그런가 인기도가 다를수도 있겠지라는 생각을 해본다
근데 무조껀 있을꺼라 생각한 원퍼맨은 어디갔지 또 킹덤은???? 일곱개의 대죄는????
몇가지 당연히 있다고 생각한 작품들이 없는거 말고는 대부분 맞는 순위같다
20위 안에 드는 작품들은 그냥 믿고보면 되는 작품들이라고 생각해서 내가 안본 작품들도 한번 봐볼 생각이다
50개나 되는 작품들을 리뷰하느라 간단간단하게 리뷰한 감이 있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작품씩
자세한 리뷰를 해볼 생각이다
2020년 일본 신작 만화 추천
2020년 일본 신작 만화 추천
괴수8호
장르 : 액션
방위대원을 꿈꿨으나 현실에 좌절하고 괴수 처리업체에서 일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히비노 카프카.
어느날 그의 입속으로 정체불명의 괴수가 들어간 이후, 그는 괴수의 모습과 힘을 가지게 되는데…?!
다시 태어난 검성은 편하게 살고 싶다
장르 : 판타지
세계 최강의 검성의 환생 이야기
장송의 프리렌
장르 : 판타지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 일행의 후일 담 판타지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 일행의 “그 후”.
마법사 프리렌은 엘프이며,
일행이었던 3명과는 다른 종족의 삶
그녀가 “후”의 세계에서
산다는 것, 느끼는것
그녀로서의 삶과 남아있는 이들의 삶은
틀릴수밖에 없는
아픔과 후회….
이야기는 “모험의 끝”에서 시작된다.
영웅들의 삶을 말해주는 훗날의 판타지!
마슐
장르 : 판타지
마법이 신분을 결정하는 세계에서 마법을 1도 못쓰지만
육체적 능력은 최강인 주인공 이야기
그녀도 여친
장르 : 러브 코미디,개그 병맛
바보걸 작가답게 한참 약을 빤 게 특징이다.
양다리 스토리인데 진지하게 보지 말고 걍 개그 만화 보듯이 보면 됨
최흉 지원직 [화술사]인 나는 세계 최강 클랜을 거느린다
장르 : 판타지
영웅으로 불리는 할아버지를 동경해 최강의 탐색자를 지향하는 소년 주인공
그 주인공 직업은 화술사
화술사는 개인의 능력이 최약인 직업
한명의 화술사가 의지 할 수 있는 동료들과 함께 세계 최강의 클랜을 만드는 이야기
최애의 아이
장르 : 환생, 드라마, 복수, 성장
주인공이 갑작스럽게 살해당한 뒤 최애 아이돌의 쌍둥이 자식 중 한 명으로 태어나, 자신과 마찬가지로 아이돌 오타쿠의 환생인 여동생과 함께 연예계에 도전한다는 이야기.
그러나 이 또한 맛보기에 불과하였으니, 진짜 스토리는 자신들의 어머니(최애 아이돌)가 눈앞에서 살해당하고, 어머니를 죽인 흑막을 찾아 복수하는 미스터리 복수극
치트스킬 이 각성해서, 고대 마왕군을 부활시켜버렸습니다
장르 : 판타지
치트 스킬 을 가진 주인공 리히트는 너무도 뛰어난 능력에 위협을 느낀 국왕에게 처형당하고
스킬이 리히트 자신에게 받고 살아 남았다
살아 남은 주인공이 인류 최대의 적으로서 돌아서고
?부활한 마왕군과 함께 리히트가 세계를 위협해 나가는 이야기.
전생했는데 제7왕자라서 멋대로 마술을 누립니다
장르 : 판타지
먼치킨+왕자 주인공
어떤 가난 마술사가 결투에서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해, 눈치채면 로이드라고 하는 왕족의 아이로 전생 하고 있었다.
왕위에 관계가 없는 제 7 왕자라고 하는 일로 친형제로부터 마음대로 살라고 말해진 로이드는, 지금까지 만족에 할 수 없었던 마술의 연구에 힘쓰는 일로 한다.
많은 시간과 자산, 그리고 충실한 노력과 전생의 지식, 풍족한 환경에 의해, 로이드는 무서워해야 할 속도로 마술을 습득해 나간다.
일본 독자가 뽑은 만화책 순위(2020년판)11위에서 15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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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일본 만화책 순위 11위에서 15위까지
https://booklive.jp/feature/index/id/manga100
“정말 재밌는 만화책!”, “지금 바로 읽기 원해!”, “2020년 지금 바로 읽어주길 원해!”
라는 테마로 앙케트를 실천, 독자들의 추천 작품 모음집
총 투표수 5809표에서 뽑힌 2020년에 읽고 싶어! 정말 재밌는 만화 순위!
이번에는 11위부터 출발!
https://booklive.jp/feature/index/id/manga100
11위 : 어제 뭐 먹었어?
사케(일본인이 즐겨먹는 생선)와 우엉 찜밥, 정어리의 매실 찜, 죽순과 어묵(? 비슷한 거 한국어로 모르겠네요)하고 곤약찜,밤밥, 토마토랑 참치로 부신 소면, 닭고기 오븐 구이, 가지랑 토마토… 등등
(만화 설명이 아닌데?)
추천하는 이유를 픽업!(직접 번역)
주부가 오늘이라도 당장 만들 수 있는 현실감 있는 식탁이 매력적.
평온한 일상을 그려내, 주인공의 심리묘사가 섬세해서 읽고 있으면 차분해진다.
타인의 인생이지만 따뜻함과 자신의 인생을 위해 서로 소중히 여기며, 소중한 것들을 떠올리게 해 준다.
1년에 1권 페이스, 등장인물이 나이를 먹어가며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어른 독자들을 위한 만화.
LGBT를 화제로 그려진 여러 세대층이 볼 수 있다.
동성애 커플이 자연적으로 점점 진행되가는 스토리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요리도 엄청 맛있어 보입니다! 따라 해보고 싶어 집니다.
https://booklive.jp/feature/index/id/manga100
12위 : 나츠메 우인장
[요괴가 보인다]라는 비밀을 품고 있는 소년 나츠메. 강력한 요력을 가졌던 조모 레이코의 유품인 [우인장]을 손에 넣은 후부터 요괴들에게 덮쳐지는 처지에!! 조모의 요괴들과 계약을 둘러싼, 용의주도한 냥코 선생과 같이 바쁜 일상을 보내게 되는 나츠메는! 미스터리 한 계약 기담!추천하는 이유를 픽업!(직접 번역)
요괴의 세계관을 좋아해서, 나츠메의 과거가 불행했지만 기뻤던 점과, 누가 뭐래도 냥코 선생이 매력적. 변신한 모습이 멋있다.
멈춰있던 일상에서도 앞으로 나갈 수 있게 해 준다.
조금 슬프지만, 유연스럽고 따뜻한 세계관이 갑작스럽게 떠밀려온다. 차분해져 눈물이 나오는 세계관에 마음이 힐링된다.
마음이 더럽혀져 있을 때 읽고 싶은 작품. 감동적인 이야기, 따뜻한 이야기, 웃음이 피어나는 이야기, 어느 것도 굉장하다!!
요괴를 보는 것이 가능한 주인공과, 개성 넘치는 요괴들과의 이야기. 몇 번이고 다시 읽어봐도 이상하게도 질리지가 않아요. 길게 길게 해주었으면 하는 작품입니다.
https://booklive.jp/feature/index/id/manga100
13위 : 너에게 닿기를
음침한 외견 때문에 주위에게 무서움을 주는 사와코. 사와코에게 서스름없이 다가와주는 카제하야에게 동경하게 된다.
카제하야의 어느 한말로 변할 수 있을 것 같아. 여름방학 전, 사와코는 공포체험 게임에서 귀신 역을 맡게 되는데!?
추천하는 이유를 픽업!(직접 번역)
쭉 전부터 좋아하는 이야기. 사와코와 카제하야의 산뜻한 느낌이 좋다.
카제하야와 사와코가 너무 눈부셔! 사와코는 너무 좋은 아이여서 모두가 도와주는 모습이 좋다! 안심하고 읽을 수 있다.
두 명의 어색함, 사람으로서의 솔직함이 베어 나오는 등장인물, 해피엔드여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스토리에 감동.
무엇이 되었든 두근두근하다. 어른이 되어도 애틋하고 행복해지는 만화.
등장인물 한 명 한 명 정성적으로 그려져 있어서, 열심히 한 사람이 구해진다(구원받는다), 끝까지 읽어서 손해 볼 건 없는 이야기.
https://booklive.jp/feature/index/id/manga100
14위 : 진격의 거인
손 발이 찢겨 나가, 먹잇감으로 되어버린 인류가 거인에게 도전한다!! 거인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세계.
거인의 먹잇감으로 변해버린 인류는 거대한 벽을 구축하여, 벽 넘어의 자유와 맞바꾸어 침략을 방어했다.
하지만 평화롭던 때 거대 거인이 출현하여 벽을 부수어 절망의 싸움이 시작되고 말았다. 그래도 당신은 페이지를 넘긴다.
추천하는 이유를 픽업!(직접 번역)
충격의 연속입니다.
이야기를 만드는 게 대단하다. 요소요소니 복선이 있어서 이런 부분에도 복선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많다.
엘렌이 원하는 미래는 어떤 미래일까, 다른 캐릭터들은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일까 어떤 미래가 기다리는 것일까 신경 쓰인다.
무엇이 되었든 거인이 무섭지만, [거인]과 인류를 가두는 [벽]이 무엇을 상징하고 있는 것일까, 읽으면서도 생각하게 해 준다.
이야기의 전개가 대단하고, 소름이 멈추지 않습니다! 어떻게 될지 신경 쓰여서 어쩔 수가 없다!
완벽하게 판타지이지만 있을 법한 현실에 판타지이지만 절망감이 굉장한 부분이 읽고 있어도 전해져 옵니다.
https://booklive.jp/feature/index/id/manga100
15위 : 명탐정 코난
홈즈 정도의 추리력으로 대활약하는 고교생 탐정 에도가와 신이치. 그러던 어느 날 사건을 해결 해가는 그는, 기묘한 약의 효과로 어린아이로 되어버렸다..!? 가명의 이름은 에도가와 코난. 작은 명탐정의 등장이다!!
추천하는 이유를 픽업!(직접 번역)
새로운 요소의 캐릭터가 등장하거나, 움직이거나, 관계가 보이거나 등 두근두근 해주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재밌다. 무조건 봐야 한다. 아카이를 제일 좋아하기 때문에 검은 조직이나 FBI가 나오면 개인적으로 흥분됩니다. 마지막 즐거움이지만 영원히 안 끝났으면 한다.
말할 필요도 없는 명작으로, 서스펜스와 러브 코미디가 절묘하며 정말 매료되는 작품입니다.
기본적으로 하나의 사건에 대해 회차수가 별로 없기 때문에 읽기 쉽다. 조직과의 싸움이나 매력적인 등장인물은, 그 설정은 비현실적이어서 재미있다.
말할 필요도 없는 국민만화책. 드디어 흥미를 느끼게 되어 최종화가 기대되기는 하지만 계속해주었으면 한다.
어른부터 어린아이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다니 정말 최강! 첫 번째는 범인이 궁금해서 술술술(책을 읽는다는 표현). 두 번째는 빈틈없는 트릭에 음음(납득하는 표현), 세 번째는 범인의 눈으로. 몇 번이고 읽게 됩니다.
이상 일본 사이트에서 직접 뽑은 일본 독자가 뽑은 만화책 순위 11위에서 15위였습니다.
저는 특히 개인적으로 진격의 거인밖에 보질 않는…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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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인기 만화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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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장르 : 액션
2016~2020
판매량 : 1억부
현재 일본 만화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귀멸의 칼날.
여러 기록들을 갱신하고 있으며 국민 만화로 자리를 잡았다.
주술회전
장르 : 액션, 호러
2018~
판매량 : 2500만부
귀멸의 칼날 흥행을 이어가는 만화로 현재 일본의 젊은 층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변칙적인 클리셰 파괴와 헌터x헌터 방식의 능력자 배틀이 일품.
체인소맨
장르 : 액션, 호러
2019~
판매량 : 930만부
디시인사이드 만화 갤러리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만화 ‘파이어 펀치’ 작가의 신작으로 꽤나 주목 받았다.
전작과 똑같이 미친 클리셰 파괴와 파격적인 스토리로 만화 갤러리를 넘어서 다른 만화 커뮤니티에서도 큰 신드롬을 일으킨 만화.
일본에서도 굉장히 큰 인기를 끌고 있어서 애니화가 발표 되었다.
(제작사는 주술회전 애니 제작사 MAPPA)
SPY x FAMILY
장르 : 코미디, 액션, 일상, 스파이
2019~
판매량 : 1000만부
특급 스파이가 타국가에 잡입하여 가짜 가족들을 만들고 임무를 수행하지만 아내가 살인청부업자, 입양한 딸이 초능력자인 만화.
단 7권만 나왔지만 굉장히 빠르게 1000만부를 돌파했으며 이 만화가 대단하다 남성편 1위, 2020년 만화 대상 2위를 수상했다.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장르 : 러브 코미디, 일상
2018~
판매량 : 100만부
현재 러브 코미디 장르 1대장이라고 불리우는 만화.
다른 작품들에 비해 판매량은 적은 편이지만 애니메 재팬 애니화 원하는 만화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코미 양은 커뮤증입니다.
장르 : 러브 코미디, 일상
2016~
판매량 : 520만부
잡지사 소년 썬데이의 코난 다음가는 소년가장이였지만 어느새 철밥통으로 변해버린 만화.
5년 간의 장기 연재로 애니화가 발표 되어 올해 10월에 방영 예정이지만 작가의 한계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작품.
8권까지는 재미는 충분히 있는 편이라 많은 팬층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
장르 : 러브 코미디, 일상
2015~
판매량 : 1500만부
애니화 이전에도 나름 보는 팬층이 탄탄했지만 애니화 이후로 대박난 만화.
양산형 러브 코미디 만화들과는 달리 나름 치밀하게 되어 있는 설정들과 연출로 많은 독자들을 이끌고 있다.
안녕하살법이랑 치카댄스 나오는 그거 맞음
도쿄 리벤저스
장르 : 액션, 루프
2017~
판매량 : 1700만부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또 다른 액션 만화.
루프 장르이며 파격적인 소재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애니메이션 방영 중.
ㅊㅊ: https://m.fmkorea.com/best/3645066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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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만화책 소년만화 코믹스 1탄(1~10)
소년만화. 라고 불리는 (어감이 좋아요) 나이가 먹어도 감동은 여전한 소년만화.
구구절절하게 읽기힘든 활자책들보다 더 쉽게 인생의 여러가지를 알려주고 느낄수있는.
제가 그렇게 느꼈던 만화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자 그럼, 같이 떠나보시죠~~
1. 귀멸의 칼날(연재중)
《귀멸의 칼날》(일본어: 鬼滅きめつの刃やいば)은 2016년 2월 15일부터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되고 있는
고토게 코요하루(일본어: 吾峠 呼世晴)의 일본 만화다.
때는 다이쇼 시대로 혈귀(오니)들에게 가족을 잃고, 혈귀로 변모한 여동생을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시대극, 다크판타지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각 혈귀들마다 눈시울이 붉어지게 만드는 과거들이 있습니다.
혈귀가 될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있고 가슴아픈 과거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오니가 되어버린 과정들이
순간순간을 가슴아프게 합니다.
우리가 겪지못한 이야기들로, 때로는 슬픔을 때로는 기쁨을 느낄수 있게 하는것.
그것이 만화의 힘이 아닐까 합니다.
2020년도 HOT! 할 예상인 [귀멸의 칼날]입니다. 드디어 수많은 희생끝에 ‘무잔’과 1 대 1 대결을 벌이는 ‘탄지로’
연재의 끝도 멀지않아 보입니다.
2. 이누야시키(완결)
오쿠 히로야의 SF 만화. 코단샤의 만화 잡지 이브닝에서 2014~2017년 연재한 작품이다.
일본에서 2017년 9월 22일 단행본 10권으로 완결. 불의의 사고로 인간으로서의 육체가 소멸하고,
대신에 외계 존재의 오버 테크놀로지로 무장한 기계몸이 되어버린 주인공 이누야시키 이치로와 시시가미 히로가
서로 정반대의 행동양상을 벌이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제목의 이누야시키는 주인공 중 한 명인 이누야시키 이치로에서 따온 것.
이누야시키(いぬ + やしき)는 글자만 보자면 개 저택이라는 뜻도 된다.
국내에는 2018년 최종회인 10권까지 정발.
‘평범한 사람에게 어느날 갑자기 초월적인 힘이 부여된다면 그 사람은 어떻게 변화할까?’라는, 미국 슈퍼히어로 코믹이나 일본 만화 등에서 수십년간 우려먹은 소재를 오쿠 히로야식 접근법으로 풀어나가는 이야기다.
초기에는 설정이나 등장인물의 성격 등이 벌써 간츠와 너무 겹친다는 우려도 있지만, 일단 주인공이 단 둘이라는 점에서 스토리의 전개방식이 간츠보다 덜 산만할 것이라 예상되며 또한 동전의 양면처럼 두 주인공을 대비시키는 전개가 기대된다는 이들이 많았다.
& nbsp;
3. 파이어펀치(완결)
藤本タツキ / Tatsuki Fujimoto 일본의 만화가.
소년 점프+에서 <파이어 펀치>를 연재, 충격적인 전개로 주목받았다.
1992년생으로 아키타 현 니카호 시 출신. 2014년 도호쿠예술공과대학에서 미술과 서양화 코스를 졸업했다.
소년 점프 플러스에서 파이어 펀치의 연재가 결정되면서 도쿄로 이주했다.
만화를 그리기 시작한 경위는 딱히 없지만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자주 그렸다고 한다.
고향에 입시미술 학원이 없어 노인 회화 교실 구석에서 유화를 그렸다고.
나가야마 코하루라는 가명으로 트위터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본인을 후지모토 타츠키의 초등학교 3학년짜리 여동생이라고 주장하며 파이어 펀치와 체인소 맨을
열렬하게 홍보 중이다.
신작 체인소맨 또한 1화로 임팩트 있게 데뷔했지만, 전작인 파이어펀치의 용두사미를 감안해 일본에서조차
‘1화만 명작인놈’ 취급 받을 정도.
다만 체인소맨에선 과격한 전개를 최대한 자제하면서 나름 설득력있게 스토리를 진행하는 중이라
기존의 평가에선 탈피한 상태이다.
어린시절 소년점프를 읽은 적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드래곤볼이나 슬램덩크 같은 만화도 안읽었다고.
대신 어릴때는 괴짜가족이나 바키를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아버지가 청년지인 점프SQ를 사오셔서 즐겨 읽었다하고,
그 영향으로 다크판타지를 그리게 되었다고 한다.
무한의 주인을 매우 좋아한다고 하며 그 작가 시무라 히로아키와 대담을 하기도 했다
충격의 다크 판타지 ‘파이어 펀치’와지고의 네오 시대극 「무한의 주인」.
두 작품의 주인공 인 불사신 두 사람이 “파이어 펀치」5 권 발매를 기념 해 기적의 대치를 완수!
후지모토龍樹선생님이 학생 시절부터 존경하고 있다는, 사무라 히로아키 박사에게 열렬한 사랑에 의해 실현 된 책 대담. 서로의 영웅을 교환하고 그린 코라 일러스트와 함께 큰 볼륨에서 대 공개 !! 꼭 읽어보십시오!
ㅎㅎㅎ
4. 불멸의 그대에게(연재중)
목소리의 형태로 유명한 작가 오이마 요시토키의 오리지널 판타지 만화.
‘죽지 않는 의문의 존재’가 온갖 것들의 모습을 모방하여 변화 및 계승하며 세계의 ‘상냥함’과 ‘혹독함’을 보여준다는
줄거리이다.
온갖 것들의 모습을 모방한다고는 하지만, 그 모습을 억지로 빼앗아 살아간다는 느낌이 아니라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고 그들이 못 다한 꿈을 계승하여 대신 이루기 위해 살아간다는 느낌이 강하다.
섬세하고 꼼꼼한 작화로 심리와 갈등의 묘사가 탁월하며, 복선도 과하지 않고 적절하게 잘 배치되어 있다.
5. 기생수(완결)
이와아키 히토시가 그린 SF 만화. 2003년 컬러 페이지를 수록, 완전판 8권으로 재발간되었다.
연재 당시 애프터눈의 간판 작품. 2011년 시점에서 누계 발행부수 1,000만권을 돌파하였다.
전통적인 바디 스내쳐 소재로서 존 카펜터의 더 씽의 영향을 상당히 받았다.
인간으로 위장하여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기생생물이란 설정과 공격시 인체가 기괴하게 변형되는 모습,
인간으로 위장하고 있더라도 신체 일부를 분리해내 구별이 가능하다는 등의 주요 설정이 상당히 유사하다.
6. 무한의 주인(완결)
작품 제목은 주인(主人)이 아닌 주인(住人)으로 무한에 “사는 사람(거주하는 사람)”이라는 뜻, 주인공 만지를 가리킨다.
사무라 히로아키의 데뷔작이자 대표작인 이색 시대극.
애프터눈의 장기연재작으로는 오! 나의 여신님과 쌍벽을 이루며 1993년부터 2012년까지 20년의 장기 연재 끝에
애프터눈 2013년 2월호에서 완결되었다. 단행본으로는 전 30권 완결.
국내에서도 1990년대 중순에 세주문화사에서 처음으로 정식 라이센스를 냈지만 잔인한 부분을 수정하거나 번역이 꽤 엉망이라 말이 많았다.
그나마 세주문화사가 문닫으면서 대원미디어에서 다시 내면서 번역 문제나 잔인한 부분 수정도 거의 없이 내서
30권까지 전부 정발되었다.
사무라이 시대극에 불사(不死)와 같은 뭔가 판타지스러운 요소를 도입하고 기괴하고 뒤틀린 등장인물들, 잔혹하고 역동적인 묘사, 하드한 스토리를 장인의 경지에 오른 작화로 표현, 많은 팬을 확보하며 꾸준하게 인기를 끈 대작.
초반에는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혈선충이라는 티벳 밀교의 불로장생 비법에 의해 영생을 얻게된 칼잡이 만지가 일도류라는 무사 조직에 의해 부모를 잃은 소녀 아사노 린의 의뢰를 받고 그녀의 원수인 일도류 무사들을 척살하고 그녀를 지켜나가는 내용이었으나, 점차 주변인물들로 스토리의 가지가 뻗어나가면서 아노츠 카게히사와 일도류, 하쿠린과 무해류 등 다양한 스토리가 동시에 얽히는 구조가 되었다. 중반부부터는 일도류의 수장 아노츠의 사연과 아노츠와 린의 소통과 부분적인 화해가 이루어지면서 일도류 존재에 대한 선악의 정의가 모호해졌고, 일도류를 제거하려는 막부측 세력이 개입하면서부터는 단순한 복수극을 넘어서 흥미롭고 복잡한 이야기를 자아낸다. 잔혹도와 하드고어씬이 같은 시대극이면서 칼잡이들의 배틀물인 시구루이를 빰친다고 할 정도이다.
무엇보다 등장하는 인물 하나하나의 개성을 살리고 심리를 묘사해 독자를 그 인물에 대입시켜 동감을 하게 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작중 인물들이 서로 죽이고 죽어나가다 보면 안쓰러울 지경.
모든 만화를 통틀어 최고급의 작화와 연출의 만화로 유명하다. 사무라 히로아키의 연필 데생선이 살아있는 뛰어난 그림체와 영화를 방불케하는 복잡한 연출의 장면 전개가 볼만하며 사람의 살점이 일본도에 절단 당하는 장면에 꽃과 학, 우키요에 등을 그려넣으며 굉장히 잔인한 부분에서 작가 특유의 예술적인 터치로 아름답게 승화시킨 씬은 이 작품의 백미. 무한의 주인이 애프터눈에 실리는 순간 사무라 히로아키는 천재 만화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며 일본과 북미에서 많은 상을 수상받았다. 지금은 나루토의 작가로 유명해진 키시모토 마사시는 소년 점프에 나루토가 연재되기전 당시 압도적인 아우라를 풍기던 무한의 주인을 보고 기가 죽었다고 말한 일화도 유명. 작가의 데뷔작인 관계로 화풍이 점점 발전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사무라 히로아키 본인의 평가로는 전반부의 그림은 부끄러워서 못 볼 수준이라고…
& nbsp;
7. 클레이모어(완결)
작가는 <엔젤전설>의 야기 노리히로.
판타지 세계를 기반으로 인간을 습격해 그 내장을 먹는 요마와, 요마의 피와 살을 이식받아 반인반요의 몸이 되어 요마를 사냥하는 전사인 클레이모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토호쿠 대지진 여파로 휴재된 적이 있으며, 작가 야기 노리히로는 한 달 동안 인터넷은 커녕 두문불출하다가 한 달만에 손수 그린 클레어의 그림과 함께 무사하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너무 안 나타나서 팬들은 작가가 행방불명된 것 아니냐는 소리까지 했었다.
연재 13년만에 155화를 끝으로 대망의 완결을 맺었다.
국내에선 학산문화사를 통해 정발되어 완결권인 27권까지 전부 발매되었다.
8. 고블린 슬레이어(연재중)
카규 쿠모(蝸牛くも)의 AA작품이자 라이트 노벨. 닌자 슬레이어를 패러디한 AA작품으로 2ch 게시판에서 연재되다가 공식 작품화하며 새로 다시 썼다. 작가 닉네임은 AA 연재 시절엔 KUMO였으나 정식 서적화되면서 카규 쿠모라는 필명으로 바뀌었다. 삽화가는 칸나츠키 노보루(神奈月昇).
모험가의 재능도 없이 태어나고 누나를 위해 모험가의 꿈도 접은 채 농부로 살아갈 운명이었던 평범한 소년이 고블린에게 고향과 가족을 잃고, 미움과 증오로 오직 고블린만을 죽이는 것만으로 은 등급에 올라서고 ‘고블린 슬레이어’란 이명을 얻는다. 트라우마를 가진 소년이 동료를 만나 본인의 정신적 트라우마를 극복해 나가며 주변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가며 겪는 일들이 주된 스토리. 전형적인 판타지 세계에서 ‘고블린’의 위치란 어떤 것인지에 대한 고찰에 가까운 철학적인 이야기이기도 하다.
애니는 완결이 났고 코믹스는 연재중이다.
9. 견신(완결)
호카조노 마사야의 만화. 1997년부터 2002년까지 월간 애프터눈에서 연재되었다. 국내에는 서울문화사를 통해 정발되었다가 대원씨아이에서 다시 정발된다.. 단행본 전 14권 완결.
작중 견신의 디자인이 기생수의 영향을 다분히 받은것 같은 느낌이 나지만, 작품의 전개 방향은 판이하다.[2] 어느 정도 작은 규모의 이야기를 하던 초중반 전개를 지나 11권 즘에서 재난 만화로 장르를 탈바꿈 한다.
후반부 전개는 전형적으로 당시 유행하던 신세기 에반게리온 식 세카이계 작품의 흐름을 따른다. 약간 규모를 줄여서 일본만 초토화되기는 하지만…
10. 시구루이(완결)
シグルイ. 난조 노리오 의 원작소설 「스루가성 어전시합」을 바탕으로 한 야마구치 타카유키의 만화. 전 15권.
에도 막부를 배경으로 맹인 무사와 외팔이 무사의 숙명적인 대결을 그리고 있다. 유머라곤 0.1%도 없는 극단적으로 진지하고 무거운 작품.
봉건사회의 완성형은, 소수의 사디스트와 다수의 마조히스트로 구성된 것이다는 작가의 해설처럼, 기존 작품에서 잔뜩 미화하고 왜곡한 사무라이가 아닌, 오욕칠정에 휘둘리는 인간군상을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현대적 관점에서의 윤리관으로 캐릭터를 표현하는 게 아니라 철저히 그 당시 살아가는 인간의 윤리관과 규율, 거기서 비롯되는 이중성과 번민을 표현하고 있다. 이 때문에 마지막 장면을 현대인의 관점에서 보고 잘못 이해하는 사람도 많은 편.
게다가 원작이고 만화고 작가가 작가인지라 잔인한 장면이 꽤 많다. 원작자 난조 노리오의 표현을 빌면 ‘인간의 감정이 극한으로 달릴 때 잔혹은 태어난다’이다. 그림작가인 야마구치 타카유키가 데뷔작부터 보여준 잔혹한 묘사 또한 여기 못지 않으며, 특히 시구루이에서는 빛을 발한다. 베이면 그냥 죽는 배가본드를 비롯한 여타 다른 만화들의 깔끔한 표현들과는 달리, 오히려 베르세르크에 가까운 묘사를 보여준다. 등장하는 인물이 칼에 베인다고 하더라도, 결코 작가는 거기서 화면을 돌리지 않는다. 집요할 정도로 내장과 뼈가 잘리는 연출을 보여주는 것이 시구루이의 그로테스크다. 그리고 거부감이 들 정도로 여성과 남성 가리지 않는 나체를 집요하게 그려내는 등 에로에 관한 요소 역시 숨김 없이 보여주고 있다. 당장 원제인 シグルイ를 구글에서 치면 나오는 컬러 일러스트레이션의 피와 나체 그리고 내장은 시구루이의 분위기를 가감없이 드러내준다.
반면 연출은 상당히 절제된 점이 느껴진다. 칼싸움의 장면도 동적인 연출보다는 장면장면을 적절하게 끊는 정적인 장면이 많지만, 전지적 시점의 나레이션과 함께 등장인물의 표정이나 행동으로 인물들의 심정을 함축적으로 묘사해내며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점이 훌륭하다. 이쿠와 관련된 노래 등이 등장하는 대목은 시적으로 느껴질 정도. 요컨데 감정을 있는데로 해방시킨듯한 잔혹하면서 에로틱한 그림들과 절제된 연출이 대비되며 시구루이를 명작으로 만들어주고 있는 것이다.
정신나간 괴작이였던 전략인간병기 카쿠고의 그 작가가 맞나 싶을 정도로 재미, 작화, 연출, 몰입감, 긴장감 등이 일취월장한 작품이다. 폭력과 에로 묘사에 거부감만 없다면 누구나 인정할만한 명작이다.
우선 10편까지.. 생각나는 것들이 더 있지만 작가가 중복되기도하고 10을 넘어가면 끝이 없을것같아 우선 정리합니다.
더 정리해서 2편도 만들어봐야죠.
연휴도 다가오는데 못본 만화있으면 강추드리니 보세요~
2020년 상반기 발행된 기대신작 만화 모음 [만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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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계속 내리네요..
우산은 다들 챙기셨나요?
특히 운전하시는 분들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닷 ㅋㅋ
오늘 준비한 내용은
매년 매달 지금도 무수히 나오는 만화들
그중에서도
올해 1권이 발행된 만화 중
기대가 되는 작품들로 준비하였습니다
1권도 발행 못하고 사라지는 작품들이
너무도 많은 지금
발행된 것만으로도 인기작이라고
보셔도 될것 같은데요^^
아직 국내정발은 안되었지만
곧 될꺼라 생각하며 준비한 작품들
꼼이와 함께~~
꼬우!!!
1. 마이 브로큰 마리코
(マイ・ブロークン・マリコ)
장르 : 일상, 드라마
작가 : 와카 히라코
☆ 내용 ☆
죽은 친구의 소식
그녀의 유골을 들고 떠나는 여행..
강렬한 감정, 둘만의 특별한 생각, 초조감이
아플 정도로 가슴을 찌르는 작품입니다.
과거와 현재의 장면을 번갈아
그림으로 떠오르는 죽음의 이유
높은 퀄리티와 완성도
절대 아름답지 않은 감정의 단편 이야기
2. 야인전생
(野人転生)
장르 : 이세계, 전생, 판타지
작가 : 야진 / 고바야시 타카히토
☆ 내용 ☆
야인으로 불리던 독신 남자
전생트럭으로 또다시 이세계 ㅋㅋ
의사와 전혀 관계없이 환생
귀찮다고 보내버리는 신…
준거라곤 맨몸뚱아리 뿐
긍정적 마인드로 이세계를 헤쳐나가는 이야기
꼼이가 이세계물을 넘나 좋아라 합니닷 ㅋㅋ
3. 내 아내는 감정이 없다
장르 : 드라마, 러브코미디
작가 : 스기우라 지로
☆ 내용 ☆
매일 밥을 만들어주는 여자는
집안일 로봇이었다
감정이 없는 로봇과 지내는,
마음 설레는 동거 이야기가 시작!
로봇이 넘 사랑스럽습니다♡
로봇이 아닌것 같은데 하면서도
계속 보고 있는 러브코미디
4. 쿠보양은 나를 내버려 두지않아
(久保さんは僕を許さない)
장르 : 러브코미디, 학원
작가 : 유키모리 네네
☆ 내용 ☆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는 존재감 제로
유일하게 그녀만이 나에게 다가오는데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괴롭히지 말아줘 나가토로 양과 같은
귀여운 요망함이 보고 싶다면
거기다 이쁜 그림체는 덤♡
5. 카미이나 보탄, 취하는 모습은 백합의 꽃
(上伊那ぼたん酔へる姿は百合の花)
장르 : 백합, 먹방(술)
작가 : 헤이
☆ 내용 ☆
스무 살 대학생 카미이나 보탄은
취하면 조금 대담하게 되어…
대세는 백합인가요? ㅎㅎ
분위기와 보면볼수록 재미난 만화
음주 노닥 걸스 코미디가 보고싶다면!!
우선은 이렇게 다섯편을 준비하였는데요
아직 저도 보면서 찾는 중이라…
더더더!!!
즐겁게 보실수 있는 작품을 준비하겠습니닷^^
오늘도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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