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치킨 버거 | 맥도날드의 치킨버거! 신제품! 맥도날드 맥치킨 / 맥치킨 모짜렐라 | 고물의 냠냠리뷰 18084 투표 이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맥 치킨 버거 – 맥도날드의 치킨버거! 신제품! 맥도날드 맥치킨 / 맥치킨 모짜렐라 | 고물의 냠냠리뷰“?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you.tfvp.org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tfvp.org/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GOMUL고물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53,827회 및 좋아요 442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맥 치킨 버거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맥도날드의 치킨버거! 신제품! 맥도날드 맥치킨 / 맥치킨 모짜렐라 | 고물의 냠냠리뷰 – 맥 치킨 버거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고물의 게임 채널(고물오락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X9ksr7002K4zQu3_qJkdCQ
이번 영상은 맥도날드 맥치킨 / 맥치킨 모짜렐라 입니다.
가격,구매처,영앙성분 등은 더보기를 눌러서 확인해주세요!
재밌게 봐주시고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리뷰 요청이나 궁금한 점, 의견들은 댓글로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봐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맥치킨
가격:(단품)3,300원 / (세트)4,500원
구매처:맥도날드
-중량 및 영양성분(단품)-
[중량]:197g
[칼로리]:477kcal
[나트륨]:51%(1,025mg)
[당류]:6%(6g)
[포화지방]:39%(6g)
[단백질]:35%(19g)

맥치킨 모짜렐라
가격:(단품)4,700원 / (세트)5,900원
구매처:맥도날드
-중량 및 영양성분(단품)-
[중량]:273g
[칼로리]:687kcal
[나트륨]:75%(1,508mg)
[당류]:15%(15g)
[포화지방]:79%(12g)
[단백질]:48%(26g)
#맥도날드 #맥치킨 #맥치킨모짜렐라

맥 치킨 버거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맥치킨버거세트 hashtag on Instagram • Photos and Videos

128 Posts – See Instagram photos and veos from ‘맥치킨버거세트’ hashtag.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www.instagram.com

Date Published: 6/19/2021

View: 2125

2022.5.27.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 & 코울슬로(맥도날드) / 100 …

바로 ‘맥크리스피 버거’ 라는 제품인데요, 100% 통 닭다리살로 만든 겉바속촉 … 그동안 판매되었던 맥도날드 치킨버거는 맥치킨, 그리고 맥스파이시 …

+ 더 읽기

Source: ryunan9903.tistory.com

Date Published: 1/15/2022

View: 6112

맥도날드 (McDonald’s) 맥치킨버거 칼로리와 영양 정보

맥치킨버거 (맥도날드 (McDonald’s)). 1개 (163g)당 – 칼로리: 376kcal | 지방: 17.00g | 탄수화물: 44.00g | 단백질: 16.00g. 비슷한.

+ 여기를 클릭

Source: www.fatsecret.kr

Date Published: 8/17/2021

View: 8115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맥 치킨 버거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맥도날드의 치킨버거! 신제품! 맥도날드 맥치킨 / 맥치킨 모짜렐라 | 고물의 냠냠리뷰.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맥도날드의 치킨버거! 신제품! 맥도날드 맥치킨 / 맥치킨 모짜렐라 | 고물의 냠냠리뷰
맥도날드의 치킨버거! 신제품! 맥도날드 맥치킨 / 맥치킨 모짜렐라 | 고물의 냠냠리뷰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맥 치킨 버거

  • Author: GOMUL고물
  • Views: 조회수 53,827회
  • Likes: 좋아요 442개
  • Date Published: 2019. 10.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2HP5IAjO3xE

맥도날드 맥치킨 후기

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맥도날드의 2019.10.10.(목) 신메뉴 맥치킨입니다. 오랜만에 리뷰를 다시 합니다.

2017년에 단종된 바 있는 메뉴인데 2년 만에 재출시되었습니다.

공식 홍보 문구는 “바삭한 치킨 패티, 고소한 화이트 마요 소스와 아삭한 양상추가 함께! 더 업그레이드된 맛으로 돌아온 맥치킨”입니다.

제품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 구입 당시 정가: 단품 3,300원 / 세트 4,500원 • 구입 당시 행사: 단품 1,900원 (공식 앱 쿠폰) ※ 최신 정보는 아래 글에서 갱신합니다. 맥도날드 메뉴·가격표·리뷰 정리 • 중량·열량: 단품 197g 483kcal / 세트 816~965kcal • 원산지: 닭고기=국내산

그럼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 우선 포장지입니다. 4종의 저가 메뉴가 함께 쓰는 포장지입니다.

▲ 이 글의 주인공 맥치킨입니다. 빵의 지름은 9.5cm 정도로 일반적인 햄버거와 같습니다. 하지만 빵의 품질이 살짝 낮습니다. 레귤러번은 흔히 사용되는 참깨번과보다 약간 푸석거립니다.

▲ 위쪽 빵을 열고 찍은 사진입니다. 양상추가 꽤 많습니다.

하얀 것은 화이트마요소스입니다. 약간 단맛이 나는 마요네즈입니다.

▲ 닭고기 패티입니다. 겉모습에서는 티가 안 나지만 치킨너겟 스타일의 분쇄육 패티입니다. 그래도 튀김옷이 치킨너겟보다 좋아서 마음에 듭니다. 아주 약간이지만 튀김옷에 매운 양념이 된 것 같습니다.

아래에서 단면 사진을 볼 것입니다.

▲ 패티 아래쪽입니다. 여기에도 화이트마요소스가 가득합니다.

▲ 아래쪽 빵입니다. 약간 구워져 있어서 식감이 좋습니다. 화이트마요소스가 정말 많습니다.>

▲ 단면 사진입니다. 닭고기 패티가 분쇄육이기는 하지만 튀김옷이 괜찮아서 먹을 만합니다. 양상추와 마요네즈도 있으니 균형이 괜찮다고 봅니다.

▲ 닭고기 패티를 자세히 보여드리기 위한 사진입니다. 닭고기를 정말 곱게 갈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기의 결이 전혀 안 보입니다.

그리고 고기 자체에 매운 소스는 안 되어 있다는 점도 알 수 있습니다. 여러 면에서 치킨너겟과 비슷한 고기입니다.

평가

간단평: 치킨너겟보다 약~~~간 나은 패티와 마요네즈. 할인할 때 가끔 재구매 의향 있음.

맥도날드의 저가 치킨버거를 담당하는 메뉴입니다. 패티의 고기 부분은 치킨너겟에 가깝지만, 튀김옷은 너겟에 비해 좋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먹을 만한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정가 기준으로는 단품은 맘스터치 싸이버거[리뷰 링크] 등 경쟁 메뉴가 많아서 애매합니다만, 할인할 때에는 가성비가 괜찮은 메뉴입니다.

가끔 공식 앱에 할인 쿠폰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드셔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정가 자체도 높지는 않으니, 가성비에 민감한 분이 아니라면 궁금증 해결용으로 체험해 볼 만한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변형 메뉴로는 맥치킨 모짜렐라[리뷰 링크]가 있습니다. 모짜렐라 치즈스틱과 매운 소스가 들어간 메뉴인데, 역시 할인할 때에는 먹을 만한 메뉴입니다.

관련 글

반응형

[깐깐한 리뷰] ‘치킨버거’ 기준 바꾼다… 맥도날드, 신메뉴 ‘맥크리스피버거’ 맛보니

▲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세상 처음 맛보는 치킨버거’를 컨셉으로 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특히 치킨의 나라인 국내 ‘치킨버거’ 분야에서는 경쟁업체들이 많았던 만큼 이렇다할 힘을 쓰지 못했던 맥도날드의 ‘반란’이다.

지난 26일 처음으로 공개된 한국맥도날드의 ‘맥크리스피 버거’ 2종은 맥도날드가 오랜 연구 끝에 완성했다. 패티부터 번, 소스까지 여러 식재료간 최상의 조합을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맥도날드는 이번 신제품으로 ‘치킨버거’의 기준 자체를 바꾸고자 시도한다. 그동안 국내에서 맘스터치, KFC, 롯데리아를 비롯해 타 경쟁사들의 치킨버거에 비해 치킨버거 라인업이 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한국맥도날드의 설욕전이다.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와 ‘맥크리스피 디럭스버거’, 그리고 사이드 신메뉴인 ‘코울슬로’까지 맛봤다.

먼저 가장 기본 타입인 클래식 버거와의 첫만남에서는 번보다도 큰 패티가 ‘시선강탈’이다. 패티 두께도 상당하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다른 패티에 비해 두꺼워 굽는 시간도 늘렸다”고 말했다. 번 사이에는 100% 통닭다리살 치킨 패티와 양파, 그리고 소스가 들어있다. 한입 크게 베어 물었더니 바삭, 하고 치킨 패티가 가장 먼저 반긴다. 그 뒤를 양파와 소스가 따르면서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크기는 디럭스 버거와 비슷하게 성인 여성의 손을 쫙 펼친 정도다. 디럭스 버거는 사실 클래식 버거에 각종 채소가 포함된 구성이다. 양상추와 토마토가 실하게 들었다.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미국식 버거보다 양상추가 가득 들어간 한국식 버거를 좋아한다면 디럭스 버거를 택해야 한다.

두 버거의 가격 차이는 800원 가량이다. 런치 세트 기준 클래식이 6000원, 디럭스가 6800원이다.

▲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사실 가장 눈에띄는 차이점은 번이다. 샛노랗게 먹음직스러운 포테이토 브리오쉬 번은 소스와 만나 ‘촉촉한 고소함’을 선사한다. 치킨 패티와는 물론, 소스와 완벽 조화를 이룬다. 다른 브랜드의 치킨버거와 비교를 해보고 싶은데, 몇 입 먹다보니 다른 치킨버거의 맛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다.

이쯤에서 코울슬로를 한 숟가락 입에 넣었다. 달달하면서도 아삭거리는 양배추가 느끼함을 잡아준다. “지금까지 왜 없었나” 싶을 정도로 버거와 함께 있는 모습이 자연스럽다.

맥도날드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더욱 강력한 치킨 메뉴 라인업을 구축했다. 대표적으로 100% 닭가슴살 통살 패티를 넣은 인기 스테디셀러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클래식 치킨버거의 정수인 ‘맥치킨’, 남녀노소 좋아하는 치킨 사이드 메뉴 ‘맥너겟’ 등이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맥크리스피 버거 2종은 고객들에게 치킨버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선보인 신메뉴”라고 설명했다.

맥도날드 맥치킨 세트 후기

728×90

반응형

SMALL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맥도날드 맥치킨 세트 리뷰인데요,

사진과 함께 봐보도록 할게요.

점심으로 뭘 먹을까 생각하다가 햄버거가

먹고 싶어서 맥도날드의 맥치킨 세트를

한번 시켜보았습니다.

맥치킨 세트의 구성은 콜라와

감자튀김

그리고 맥치킨버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맥도날드 맥치킨 세트의 가격은

딜리버리 기준으로 5,500원이었습니다.

햄버거를 먹기 전에 감자튀김 먼저 먹어보았는데요,

맥도날드의 감자튀김은 언제 먹어도

너무 맛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버거를 먹기 위해

맥치킨버거가 들어있는 포장을 뜯어보았습니다.

양상추들이 삐져나와있네요.

리뷰를 위해 햄버거를 반으로 잘라보았어요.

버거 사이에 치킨 패티가 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화이트 마요 소스도 들어있었는데요,

치킨 패티와 화이트 마요 소스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맥치킨버거는 안에 바삭한 치킨 패티가

들어있어서 씹는 맛이 너무 좋았고요,

또 화이트 마요 소스가 조화롭게 맛있는 맛을

내주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맥치킨버거는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다음에 또 시켜 먹고 싶어지는 맛이었습니다.

바삭한 치킨버거가 먹고 싶은 날에

맥도날드의 맥치킨버거 한번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728×90

반응형

LIST

변화는 나의 자부심

처음엔 ‘그냥 아르바이트 하는 곳’이라는 생각으로 시작 하였던 것이 어느 것 16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맥도날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항상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먼저 이끌어 나가는 기업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맥드라이브, 맥딜리버리, 최근의 미래형 매장까지···

멈추지 않는 다양한 시도들은 저에게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면서 최초라는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맥도날드의 변화는 곧 저의 즐거움이자 자부심이며,

이러한 새로운 변화를 계속해서 이끌어갈 것입니다.

목포 남악 DT점 김지웅 매니저

2022.5.27.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 & 코울슬로(맥도날드) / 100% 통닭다리살로 만든 겉바속촉 치킨버거와 새콤하고 깔끔한 코울슬로

반응형

패스프푸드 맥도날드에서 이번에 좀 호기심이 가는 신상품 햄버거와 사이드메뉴가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맥크리스피 버거’ 라는 제품인데요, 100% 통 닭다리살로 만든 겉바속촉 케이준 치킨 패티와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포테이토 브리오쉬 번(빵), 그리고 스모키 소스를 넣어 만든 맥도날드의 신상 치킨버거라는군요.

그동안 판매되었던 맥도날드 치킨버거는 맥치킨, 그리고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두 가지가 있었는데 이번에 거기에

새로운 패티의 치킨 버거가 추가되는 형태로 현재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 와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2종이 있습니다.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의 경우 세트 6,800원, 런치시간대 할인 6,000원.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는 세트 7,600원, 런치시간대 할인 6,800원으로 런치시간대 구매시 800원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그리고 두 제품의 차이는 양상추, 토마토가 들어가느냐 안 들어가느냐의 차이. 좀 더 풍성한 야채와 함께 즐기고 싶다면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그리고 치킨 패티 본연의 맛에 집중하고 싶다면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를 먹으면 되겠습니다.

런치 시간대 할인을 이용하여 저는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를 한 번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맥크리스피 버거 2종 출시와 함께 맥도날드에 새로운 사이드 메뉴가 함께 출시되었는데요, 바로 ‘코울슬로’ 입니다.

이미 KFC나 롯데리아, 버거킹에 있는 그 코울슬로가 이제서야 맥도날드에 출시…? 좀 많이 늦은 감이 있긴 합니다만

일단 신상품이라 과연 타 패스트푸드점과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가 있을지 한 번 체험해보기로 했습니다.

코울슬로는 세트메뉴에서 감자튀김 대신 사이드 변경이 가능한데, 200원의 추가 요금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 전용 포장지에 싸여 있는 햄버거.

버거 구성은 생각보다 꽤 단순한 편인데요, 포테이토 브리오쉬 번(빵) 사이에 통닭다리살 패티,

그리고 스모키 소스와 함께 생양파, 이 세 가지가 전부인 아주 단순하고 기본적인 구성입니다.

약간 뭐랄까… 양상추 등의 야채가 없다 보니 은근 치즈버거라든가 쿼터파운더 치즈 같은 느낌이 살짝 들기도 하는군요.

통닭다리살 패티는 KFC, 맘스터치 등에서 제공되는 그 무식하게 큰(?) 치킨 패티만큼 볼륨감이 아주 좋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기존 맥도날드에서 판매되었던 맥치킨,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등의 패티에 비해 꽤 큼직한 편입니다.

번 밖을 비집고 나갈 정도로 면적이 넓은 편이고 갓 튀긴 패티 위에 마요네즈처럼 스모키 소스가 한 겹 발라져 있습니다.

한 손에 들었을 때의 볼륨감은 대략 이 정도.

조립하는 매장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내용물 흘러내리지 않고 손에 들고 먹기 딱 좋은 정도라고 보면 될 듯.

최근 맥도날드 제품에서 그렇게 큰 만족을 한 적이 많지 않았는데, 이건 나름 꽤 신경써서 잘 만든 느낌.

일단 닭다리살 패티의 식감이 퍽퍽하지 않고 쫄깃한 편인데, 거기에 매콤한 맛이 첨가되어 느끼하지 않은 것이 장점이고

소스로 사용된 스모키 소스도 적당한 단맛이 입맛을 당기게 만듭니다. 이 스모키 소스, 새로운 맛은 아니고

예전에 몇몇 버거에서 사용되던 그 소스를 다시 활용한 거라 보면 될 듯. 처음 먹어보는 맛은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사실 버거보다도 번(빵)의 만족도가 높았는데요, 뭐랄까 퍽퍽하고 별 맛 없어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만 보조해주는

다른 햄버거의 번과 달리 약간 식감이 쫄깃하면서 뒤에 은은한 단맛 느껴지는 게 오 이 정도면 꽤 괜찮다 싶었어요.

비슷한 포테이토 번 쓰는 곳이 버거킹의 킹치킨버거 계열이 있는데 거기서 사용하는 번보다 확실히 더 촉촉하고 달콤한 맛.

여튼 간만에 맥도날드에서 꽤 괜찮은 버거 신상품을 내놓은 것 같습니다. 치킨버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먹어볼 만한 제품.

사이드 감자튀김 대신 200원을 추가하고 변경한 맥도날드의 ‘코울슬로’ 입니다.

100g 용기 하나당 열량은 185kcal로 용기 크기는 버거킹, KFC 등지에서 판매되는 코울슬로와 큰 차이 없습니다.

용기 안에는 양배추, 그리고 당근 등을 다져넣고 만든 코울슬로가 들어있습니다.

코울슬로 주문시 숟가락을 함께 주는데, 일회용품 사용 규제 때문인지 예전처럼 종이숟가락이 아닌 쇠숟가락을 주네요.

먹어보기 전까진 그냥 타 패스트푸드 코울슬로와 비슷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전혀 비슷하지 않은 맛입니다. 새콤해요.

국물, 그리고 단맛이 KFC 등의 타 패스트푸드 제품에 비해 확연히 적고 대신 새콤한 산미가 좀 강하게 느껴지는 편인데

사람에 따라 이를 더 좋아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 신맛이 너무 강해 조금 제 취향엔 안 맞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물이 적고 야채 조각이 커서 그런지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은 이 쪽이 더 좋은 편이었고요.

신선하다는 느낌은 더 강하게 받았지만, 일단 산미 때문에 제 취향에는 좀 아니었던 걸로…

단맛 덜하고 새콤하고 아삭한 코울슬로를 원하신다면 사이드 변경시 추가해서 한 번 즐겨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2022. 5. 27 // by RYUNAN

반응형

키워드에 대한 정보 맥 치킨 버거

다음은 Bing에서 맥 치킨 버거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맥도날드의 치킨버거! 신제품! 맥도날드 맥치킨 / 맥치킨 모짜렐라 | 고물의 냠냠리뷰

  • 맥도날드
  • 맥도날드 치킨버거

맥도날드의 #치킨버거! #신제품! #맥도날드 #맥치킨 #/ #맥치킨 #모짜렐라 #| #고물의 #냠냠리뷰


YouTube에서 맥 치킨 버거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맥도날드의 치킨버거! 신제품! 맥도날드 맥치킨 / 맥치킨 모짜렐라 | 고물의 냠냠리뷰 | 맥 치킨 버거,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