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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 테크 피드 – 프로그래머스 커리어
인성검사는 적성검사가 종료된 후에 곧바로 실시되었고 문항수와 시간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체감상 시간에 쫓기진 않았다. 기존에 LG CNS는 코딩테스트를 실시하지 …
Source: career.programmers.co.kr
Date Published: 4/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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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딩테스트 후기 – 네이버 블로그 – NAVER
일단 LG전자 코딩테스트는 외부 IDE 사용 금지다. 뭐 모든 회사가 그렇겠지만. 프로그래머스를 사용했고 웹캠이 있어야한다. 나는 노트북으로 봐서 내장된 …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4/4/2021
View: 3609
22년도 LG유플러스 코딩 테스트, 인적성 후기 – Mimah
LG유플러스 코딩 테스트, 인적성 후기. 얼마 전에 있었던 22년 SW 개발자 Internship 채용(IT그룹, CTO) 서류 합격을 하고 코딩 테스트와 인적성 검사 …
Source: mimah.tistory.com
Date Published: 9/5/2022
View: 4152
2022 상반기 LG CNS 신입 채용 후기 – 코드 연구소
코딩테스트 및 인적성. LG CNS의 코딩테스트는 총 3문제를 180분간 풀게 된다. 문제에 대해 서술할 순 없지만,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진 않은 편이다.
Source: code-lab1.tistory.com
Date Published: 2/17/2021
View: 1040
2022 상반기 LG전자 코테 후기 – velog
2022 상반기 LG전자 코테 후기. jieun_han·2022년 4월 2일 … 삼성 코딩 문제처럼 그리 복잡한 시뮬레이션은 아니다. … 효율성 테스트 존재.
Source: velog.io
Date Published: 9/19/2022
View: 932
[필기정리] 2021 LG CNS 상반기 코딩테스트 정리 (IT서비스 직무)
이전에 학교 후배가 LG CNS 시험을 보고 문제를 가르쳐준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도 백트래킹 문제가 두 문제가 나왔었다. 근데 이번에도 3문제나 백 …
Source: youngest-programming.tistory.com
Date Published: 3/12/2022
View: 6822
2021 LG전자 CTO 서류 / 코딩테스트 / PT면접 / 상황분석 면접 …
2021 LG전자 CTO 서류 / 코딩테스트 / PT면접 / 상황분석 면접 후기 (면탈). Crush on Study 2022. 2. 25. 10:04. 반응형. 기억을 더듬어가며 쓰는거라 생각 안나는 …
Source: crush-on-study.tistory.com
Date Published: 3/3/2021
View: 9315
[2020년 하반기] LG CNS 서류, 필기, 코딩테스트 후기 – kewook55
필기테스트는 기존에 실행했던 LG Wayfit, 인성검사를 더불어 이번에 새롭게 코딩테스트가 추가되었다. 1. 적성검사. 9일 수요일에 발표가 났고 발표기준 …
Source: kewook55.tistory.com
Date Published: 8/10/2021
View: 222
LG CNS 코딩테스트와 면접, 인턴전형 – 기술로 감동을 주자
최근에 팀으로 인턴 전형을 거쳐 최종 입사하게된 인턴들을 통해 얻은 정보다. 1.코딩테스트. 프로그래머스 2랩 이하로는 안나온다.
Source: itchallenger.tistory.com
Date Published: 10/3/2021
View: 6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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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1.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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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딩테스트 후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3문제 중 1솔했다. 나머지 2개도 끄적이긴 했는데 채점하니 자꾸 틀렸다떴다. 빡쳤다. ㅎㅎ 딱 봤을때 부분점수 후하게 준다면 1솔, 0.8솔, 0.6솔느낌 이였다.
그래서 제출시간 남았는데도 그냥 냈다. (잘가요 엘지!!)
일단 샘플예제 봤었을땐, 아니 개쉬운데?? 했었다.
근데 실제 문제는 어렵더라 ㅋ 알고리즘 2개, 단순구현 1개였나 그랬다.
일단 LG전자 코딩테스트는 외부 IDE 사용 금지다. 뭐 모든 회사가 그렇겠지만.
프로그래머스를 사용했고 웹캠이 있어야한다. 나는 노트북으로 봐서 내장된 카메라를 사용했다.
그리고 학교 비대면 중간고사,기말고사 보듯이 핸드폰으로는 내 측면을 보이게 거치해둬야했다.
암튼 120분의 시간이 주어졌고 3문제가 주어졌다. 내가 사용한 언어는 C언어다.
문제는 대외비라 말은 못하지만, 샘플예제 믿지마라. 난이도 차이 좀 있다.
근데 본인이 샘플예제 받고도 어렵다! 하시면 그건 좀 위험하다. 1솔도 못하실 수 있다.
물론 나도 줫밥이지만 감히 조언해봤습니다 ㅠ
+ 인적성은 면제였다. 근데 나 이 인적성 시험으로 떨어져본적도 있어서 무섭다. 엘지전자는 처음 써봤는데 엘지계열사 중에서 인적성 컷 제일 높을거 같다… 솔직히 엘지전자잖아..? 그래서 그냥 미련없다.
인적성 컷 낮다는 디플, 이노텍에서만 붙었고 이노텍 마곡에선 한번 떨어졌었다. (마곡은 안산,구미보다 빡센 지원자분들 많다) 그래서 전자는 당연히 광탈이라 생각한다.
아무튼 조언드리고 싶은건 알고리즘 공부 열심히 하셔야 한다는 것. 그리고… C언어 쓰시는분들은 동적메모리할당이랑 배열 다시 한번 짚고 가십쇼. 그럼 20000
++ 필자는 컴공아님. 물리과라서 어렵게 느껴졌을뿐 전공자분들한텐 3솔 쌉가능이였을듯
+++ 추석 선물로 합격받았당😌
— 2022.03.20 —
안녕하세요, 요새 왜이렇게 쪽지로 LG전자 코테 물어보나했는데 LG전자의 모든 사업부에서 SW직군 채용 중이더군요. VS,BS,CTO,HE,H&A 등등.
그 때문에 코테 수준을 묻는 댓글이나 쪽지가 많았는데, 여기에 한번 정리해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저는 비전공자이며, 복전&부전공은 전혀 안한 순수 물리학도입니다. 면접에서 광탈했지만 LG전자의 코딩테스트는 제가 붙었을 정도로 상당히 쉽고 본인이 기본개념 잘 알고 있고 알고리즘 수준은 초급 알고리즘 수준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하시면 3솔 무난히 가능합니다.
알고리즘 잘 몰랐던 저도 작년에 붙었을 정도니 크게 걱정안해도 됩니다.
당시 응시한 언어 : C언어
( C / C++ / Java / Python3 4개 중 하나 택 가능. C++에서 sort사용이 가능한진 모르겠네요. LG CNS는 C++ 선택 못하거든요.)
LG전자는 120분 동안 3문제가 주어지고 1문제는 단순구현 , 2문제는 알고리즘이었습니다.
작년에 코테를 응시하기 전에, 엘전에서 샘플예제를 나눠준적이 있었는데 지금와서보니 난이도 차이 별로 없었던거 같네요.
1. 단순구현 : 백준에 ‘문제집’ 들어가보세요. 그럼 첫 페이지에 구현의 왕 이라는 제목의 문제집이 있을텐데
거기서 실버수준의 문제들만 골라서 풀어보세요.
제가 당시에 풀었던 단순구현 문제는 수학적 사고력과 재귀함수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여기서 사실 동적계획법이 쓰이긴 하는데, 그 당시엔 제가 DP를 잘 몰랐습니다. 근데도 붙은거보면 안써도 큰 상관없는거 같습니다.)
2. 알고리즘 : 첫번째 문제는 정렬 알고리즘이었고 시간복잡도는 NlogN을 보장해야 했습니다. 이 때 당시 저는 퀵소트를 사용했어서 Worst Case기준 N^2가 뜰 가능성이 있어 완전 솔은 못했던거 같습니다. 테스트 케이스 일부에서 점수 까였었거든요.
여러분들이 LG전자를 위해 정렬 알고리즘을 대비하신다하면 ‘퀵 소트 , 힙 소트 , 머지 소트’ 이 3형제는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숙지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문제는 탐색 알고리즘이었습니다. 탐색은 제가 작년에 응시할 당시, 공부를 아예 안한 분야라 더듬거리다 끝났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기초적인 탐색이였던 ‘BFS & DFS’에 그리디 알고리즘을 접목했던거 같습니다.
정리입니다.
1. 단순구현은 백준에 있는 구현 문제들 중 실버 수준 골라서 연습하세요. (2차원배열이랑 동적메모리 할당, 문자열 집중 복습)
2. 알고리즘은 정렬 / 탐색에서 1개씩 나오니 위에 언급한 알고리즘들 철저히 복습하세요.
3. LG전자는 컴공분들보다 오히려 전자공학과 분들이 더 많이 응시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코딩테스트 수준이 CNS보다 어렵진않습니다.
+ 나는 위에꺼 다 알고 있고 좀 더 심화문제를 풀고싶다 하시는 분들은
‘다익스트라 알고리즘, 플로이드 와샬 , 벨만포드 알고리즘’ 이 3개 추천드립니다. 3개 다 비용에 관한 최단경로탐색 문제로 중급알고리즘 단계에 해당합니다.
22년도 LG유플러스 코딩 테스트, 인적성 후기
LG유플러스 코딩 테스트, 인적성 후기
얼마 전에 있었던 22년 SW 개발자 Internship 채용(IT그룹, CTO) 서류 합격을 하고 코딩 테스트와 인적성 검사를 진행했다.
이거슨 인적성 검사 때 부들한 것 때문에 올리는 후기
서류 전형
서류 마감일은 21이었고, 23일에 LG인적성/코딩테스트 전형을 진행했기 때문에 서류는 다 붙여준 게 아닐까?.. 라는 망상을 했다. (필자는 심지어 서류를 20일 오후에 제출했다.) 포트폴리오는 따로 제출하는 항목이 없었고, 자소서도 700자 이내로 작성하는 문항 세 개만 있었다.
코딩테스트와 인적성 검사 진행 하루 전 사전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코딩테스트는 프로그래머스로 진행하지만, 인적성 검사 같은 경우 LG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므로 무조건 사전 테스트를 진행하는 게 좋다.
코딩 테스트
코딩테스트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했다(조기 종료 가능). 사용 가능한 언어는 C++, Java, Javscript, Python3이다. 총 3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아마도) 완전 탐색, N-Queens, BFS를 사용해야 하는 문제들이었다.
사실 나는 전공자이지만 코딩테스트를 준비해본 적이 한 번도 없어서 BFS 제외하고는 이게 머지…ㅇㅅㅇ 하고 멀뚱멀뚱 문제 구경만 했다. 알고리즘을 A 맞은 것과 코딩 테스트는 크게 유관하지 않다는 걸 매번 깨닫는 중. 같이 본 동기-코테 준비 많이 함-말로는 세 문제 다 풀이 자체가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었다고 한다. 코테, 인적성 같은 부분은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이 있으므로 여기 들어가서 정보를 얻는 것도 좋다.
LG인적성 검사
인적성 검사는 오후 3시 30분~5시 30분 진행이었다.
입장 마감 시간은 3시 50분이다. 실제 검사는 약 4시부터 진행하는데, 그전에 신분증 및 주변 환경 확인을 위해 미리 입장해야 한다. 노트북 캠으로 진행하는 경우 노트북을 360도 돌려서 주변 환경을 보여주어야 한다.
신분증 검사 전 자신의 캠 화면이 안 뜨는 경우가 있는데 50분 전이라면 무조건 재부팅해야 한다. 50분 후라면 화면에 뜬 전화번호로 전화해서 문의하는 게 안전하다.
신분증 검사 후 시험 시작 전까지 대기한다. 감독관의 안내가 있기 전에는 핸드폰을 끄면 안 된다.
적성 검사 후 인성 검사가 진행된다.
적성 검사는 언어이해, 언어추리, 자료해석, 창의수리 네 가지 항목이고, 각 항목 당 15문제로, 이를 10분 내로 풀어야 한다.
각 항목 시작 전에는 예시 문제를 5분인가 10분 정도 보여준다.
언어이해 첫 문제를 보자마자 문제가 없어지고(?) 감독관이 응시자 화면을 확인 중이라는 안내 문구가 떴다. 감독관님께서 바로 채팅으로 재부팅 부탁드린다고 하셔서 재부팅했는데도 똑같은 문구가 떴다.. 별다른 안내가 없어서 안내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는데 통화 중이었다. 사전 테스트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 몇 분의 대기 후, 시험 시간이 흐르고 있기 때문에 시간 초기화를 위해 다시 재부팅해달라는 말씀에 또 재부팅을 하고 진행했다. 시험 시간 자체에는 문제없이 진행됐지만 재부팅을 세 번 정도 했기 때문에 멘탈이 털리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참고로 인적성 검사를 위해 실행하는 프로그램은 로그인할 때 자신의 핸드폰으로 인증 번호가 온다. 인증 번호가 있어야 로그인이 가능한데 이 말은 즉슨 다시 핸드폰을 켜고 인증 번호를 받은 뒤 로그인하고, 감독관님의 지시가 있을 때 핸드폰 종료 과정을 웹 캠에 비춰야 한다는 것이다.
적성 검사 문제 자체는 크게 어렵다고 생각되지 않았다. (필자는 이과였지만 수학보다는 국어 성적이 훨씬 좋았다.) 인적성은 인생 처음이었지만 LG인적성 후기는 실제로도 쉽다는 후기가 꽤 있어서 크게 걱정을 안 하고 봤다. 인적성을 아예 처음 본다면 어떤 유형이 나오는지 정도는 무조건 보고 가는 게 좋다. LG 채용 사이트 > 채용안내 – 신입 -인적성검사 에 들어가면 문제 샘플을 볼 수 있다. 언어추리 항목은 이런 유형이 나오는지 모르고 봤다면 시간을 많이 날릴 뻔했다.
이후 인성 검사를 20분 동안 진행한다. 20분인 데에 비해 문제 수가 많으므로(지금 보니 183 문항이라고 한다 와우) 빨리빨리 하는 게 좋다. 워낙 mbti 검사 등 다양한 성격 검사를 한 덕분인지 인성 검사 시간이 부족하진 않았다.
인성 검사는 응답 1과 응답 2로 나뉘는데, 응답 1은 평소 하는 mbti 검사와 같다. 응답 2가 좀 다르다. 몇 문항이 묶음으로 되어 있고, 그 문항 중 자신에게 가장 가깝고 먼 것을 각각 한 개씩만 택하는 것이다. 이도 문제 샘플이 제공되어 있다.
재직 중인 나에게는 주말에 진행한 게 매우 좋았다. 코딩 테스트를 경험해보기 위해(+ 나도 혹시 입사?!) 지원한 것이기 때문에 연차를 쓰기엔 아까웠기 때문이다.
코테 공부 의지를 강력히 키울 수 있던 경험이었다.
몇 후기(?)로는 코테도 중요하지만 인적성도 그만큼 중요한 듯 했다! 그래도 코테 최소 1.5솔~2솔 정도는 해야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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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상반기 LG CNS 신입 채용 후기
서류 전형
LG CNS의 서류는 작성하기 수월했다. 자기소개서의 문항이 2문항으로 많지 않고, 글자 수도 많지 않기 때문에 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한 부담을 많이 낮춰준 것 같다.
자기소개서 문항은 다음과 같았다.
1. My Competency 지원분야와 관련된 구체적인 지식이나 경험을 기술해주십시오.
2. LG CNS에 지원한 동기와 입사 이후 꿈꾸는 것은 무엇인가요?
다른 회사들에서도 많이 물어보는 내용이기 때문에 작성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코딩테스트 및 인적성
LG CNS의 코딩테스트는 총 3문제를 180분간 풀게 된다. 문제에 대해 서술할 순 없지만,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진 않은 편이다. 주로 구현 위주의 문제가 나왔고, 평소 코딩테스트를 열심히 준비했다면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다.
인적성 테스트는 LG그룹의 회사들이 모두 공유한다. 나는 LG 유플러스, LG 전자, LG CNS를 지원하였는데 단 한번의 인적성 테스트를 통해 3곳을 커버할 수 있다.
인적성 테스트는 따로 준비하지 않았다. 인성 검사는 그냥 솔직히 대답했다.
적성 테스트는 상당히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한다. 내가 준비를 안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매우 부족했고, 정말 머리가 좋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문제를 풀지 못했다.
그래도 다행히 코딩테스트 및 인적성 전형을 합격할 수 있었다.
1차 면접
1차 면접은 화상으로 이루어졌다.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고, 면접관 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시기 때문에 면접 분위기는 좋은 편이였다.
자기소개서 위주로 질문하셨고, LG CNS에 대한 질문들도 많이 하셨다. CS 기초 지식에 대한 질문은 거의 없었고, 기술 관련 질문 조금과 주로 직무 적합성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신 것 같다. 이러한 부분을 잘 준비해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나는 대답을 잘한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아쉽게도 1차 면접에서 탈락하게 되었다 ㅠㅠ\
역시 면접은 면까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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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정리] 2021 LG CNS 상반기 코딩테스트 정리 (IT서비스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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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학교 후배가 LG CNS 시험을 보고 문제를 가르쳐준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도 백트래킹 문제가 두 문제가 나왔었다. 근데 이번에도 3문제나 백트래킹 문제가 나왔따.
[1번 문제]단순 구현문제가 나왔다. 너무 단순한문 문제는 아니고 백준기준 실버1~2 정도 될 것 같다.
세율을 보고 내야할 세금을 구하는 문제엿다.
[2번 문제]최대 HP가 주어지고 가장 많은 던전을 돌아다닐 수 있는 경우의 수를 구하는 문제였다. 던전마다 소비되는 hp가 다르다.
난 백트래킹으로 풀었다.
[3번 문제]제한된 시간내에 곡괭이로 금광에서 최대 얼마를 벌 수 있냐는 문제였다. 특이한점은 곡괭이를 돈을 내고 업그레이드를 하면 더 적은 시간을 소비하여 금을 캘 수 있다. 업그레이드에 돈을 소비하냐 안하냐가 관건인 문지였다.
DP로 풀수 있다고 하나 난 백트래킹으로 풀었다. 배가 너무 아파서 진땀흘리며 봐서 힘들었다.
[4번문제]3번 문제 풀때부터 배가 너무아파서 참았는데 4번 문제는 문제도 진짜 제대로 안읽고 시험종료하고 줄행랑쳐서 기억도 안난다. DFS, BFS 활용하면 되는 문제같아 보이긴 했다.
다음 문제랑 조금 비슷하다고 오카방에서 들었다. 어렵긴 한 문제였던 것 같다.
https://www.acmicpc.net/problem/14500
코테 합격컷은 3솔이면 충분한거같다. (1솔도 합격했다고도 한다)
백트래킹만 할줄알면 충분히 3솔은 하지 않았을까 싶다. 저 같은경우는 3솔하고 1시간 남았는데 배가 아파서 그대로 제출해버렸다.
그리고 LG CNS의 경우 코테에 인적성까지 시험을 보는데 참고로 저는 수포자에 인적성 공부는 1도안해본사람인데 합격한거보면 코테 잘풀고 인성탈만 안하면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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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LG전자 CTO 서류 / 코딩테스트 / PT면접 / 상황분석 면접 후기 (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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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더듬어가며 쓰는거라 생각 안나는 부분은 제외하였습니다.
0. 지원 분야
– LG전자 & 서강대학교 산학장학생 Track CTO부문 지원 (그 외에 한양대, 카이스트, 고려대 BS,VS,H&A 등등)
1. 서류
– 산학장학생이라 서류는 다른 LG그룹 양식과 다르게 문항은 1개였고 석사 진학 이유 및 연구실 선택 이유와 향후 연구계획을 1000자로 작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연구실 컨택까지 마친 상태라 연구실 얘기도 적었는데 대부분은 컨택안했다고 하더라구요. 인사팀에서도 컨택 안했어도 상관없다했으니 스킵하고 나머지 부분만 작성하셔도 될듯합니다.
다만, 굉장한 엑셀컷인게 느껴졌던게 서류마감한 바로 다음날 서류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기준은 잘 모르겠습니다. 같이 지원했던 서성한라인 지인은 서탈했었던거 보면 어느정도 확실한 동기를 보여주는게 좋을듯 합니다. 단순히 취업때문이 아니고 이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석사를 결심했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추가로 대학교 간 눈치싸움도 있는듯 합니다. 서강,한양,카이,고려 4개 학교 중 한양대가 많이 몰렸는지 서탈하신분들 대부분은 한양대였습니다. (자소설닷컴 참고 및 당시 단톡방 상황 참고)
2. 인적성 & 코딩테스트
– 인적성이랑 코딩테스트 둘다 같이 응시합니다. 다만, 저는 기존에 합격한 인적성 성적이 있었기에 면제를 받았고 코딩테스트만 응시했습니다. 둘다 응시할 경우 4시간 정도 걸립니다.
코딩테스트 문제는 자세히 말씀은 못드립니다. 프로그래머스 사이트에서 총 3문제를 120분안에 푸는 것이었습니다.
1문제는 단순구현 , 2문제는 알고리즘이었습니다. 타 회사 대비 짧은 시간안에 3문제를 줬기에 난이도는 비전공자인 제가 봐도 어렵진 않았습니다.
백준으로 대비하신 분들은 실버수준의 문제 무난히 푸실정도면 3솔 가능합니다.
알고리즘 1문제는 정렬쪽이었는데 퀵소트를 쓰는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다른 1문제는 DFS&BFS쪽이었습니다.
둘다 기본적인 정렬 탐색 알고리즘이므로 너무 겁먹진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당시, 산학장학생은 SW와 비SW직군으로 나뉘었고 모두 코테를 응시해야만 했습니다. SW는 과락이 존재하고 비SW는 과락없이 가산점을 부여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저는 비SW였고 단순구현은 완전히 클리어, 알고리즘 하나는 퀵소트말고 머지소트 써서 시간복잡도를 보장받도록 했어야 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감점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마지막 하나는 당시에 DFS&BFS쪽 개념이 아직 제대로 안잡혀서 어느정도 풀다 제출했었습니다. (코테는 그냥 단톡방에 계신분들끼리 리뷰해봤었음)
결과는 1주정도 걸렸고 다행히 합격했었습니다.
3. 전공PT면접 & 상황분석 면접
– 산학장학생은 사실상 1차 면접이 다였습니다. 2차는 교수님 면접이라 1차붙고오면 그냥 덕담해주고 붙여주신다 들었거든요. 실제로 컨택할때도 그랬구요.
전공 PT면접은 코딩테스트 합격 후, 3일의 시간을 주고 PT면접을 위해 PPT를 만들어오라고 합니다. 양식은 주어지는데
5page(?) 분량으로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A. 지원동기
B.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연관있는 전공과목 5개(?) 기입하고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설명
C. 관련 프로젝트 설명
D. 본인이 가진 경쟁력
이거였던거 같습니다. 이 PPT를 갖고 면접에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거짓없이 쓰시길 바랍니다.
공격이 굉장히 매섭습니다. 직무 질문은 80%정도 인성 질문은 20%였던거 같고 비SW는 티오가 많이 작습니다. 그 때문에 빡세게 검증하실 수 밖에 없던듯 합니다.
비SW에서도 직무 하나 빼고는 나머지는 티오 1~2명이라 하셨습니다. (비대면 설명회때 인사팀 피셜)
SW 티오가 압도적으로 많고 그럴 수 밖에 없다 하셨음 ㅇㅇ
상황분석 면접은 문제상황을 읽은 후 30분정도의 시간을 바탕으로 주어진 자료를 분석하여 본인이 생각한 최선의 대안책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시간 압박이 조금 있을 순 있는데 이 부분은 큰 영향이 있진 않은 듯 합니다. 대부분 이건 쉽게 하셨습니다. 앞에서 다들 매 맞고 오셔서 그런가 ㅋㅋ
결과적으론 떨어졌지만, 다행히 저를 좋게봐주셨는지 교수님께서는 몇달 뒤에 있을 서강대 자체의 비공개 석사 채용에 추천서를 써줄테니 들어오라 하셨습니다.
탈락자 중 고려대상자 조건 : 코딩테스트 통과자
이런식으로 온 뒤, 범교수님한테서 메일도 함께 왔었습니다. 다만 메일 받은 당시에 타기업에 취직한 상태라 거절했었습니다. 아무튼 산학장학생은 후기가 별로 없길래 적어봤습니다. 참고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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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LG CNS 서류, 필기, 코딩테스트 후기
2019년 하반기 LG CNS에 IT 서비스 직군으로 지원했고 서류에서 광탈했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흐지부지 상반기가 지나갔고 2020년 8월 말에 재지원하게 되었다.
프로세스는 아래와 같았고 “서류 – 필기 – 면접” 형태의 간단한 프로세스였다. 원래는 1차 면접 이후에 부트캠프와 인턴쉽을 거치고 2차 면접을 봤는데 바이러스 때문에 생략, 그리고 다른 과정들도 모두 언텍트로 진행되었다.
출처 : https://jasoseol.com/recruit/38778
상반기에 채용을 스킵해서인지 아니면 LG그룹이 수시채용으로 아예 돌리려고 결정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2020년 하반기에는 공개채용과 수시채용 모두 2번의 공고가 떴다. 내가 지원한 공고는 8월말에 모집한 수시채용이고 그래서 그런지 채용절차가 빠르게 진행됐다.
9월 6일까지 모든 서류를 제출했고 얼마 안 가 9월 9일 오후에 서류 발표가 났다.
필기테스트는 기존에 실행했던 LG Wayfit, 인성검사를 더불어 이번에 새롭게 코딩테스트가 추가되었다.
1. 적성검사
9일 수요일에 발표가 났고 발표기준 주말에 시험을 봐야 했기 때문에 LG인적성 기본도서 1권을 구매해서 이틀간 풀어보았다.
적성검사는 사전에 배포해준 실행파일을 설치하여 원격으로 진행되었다. 노트북으로 시험을 진행했고 정확한 시험시간과 내용은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기억에 남는 점은, 종이에 그리면서 풀이를 할 수 없고 화면에 마우스로 그려가며 풀어야 하기 때문에 책에 나온 문제처럼 계산이 복잡하진 않았다.
2. 인성검사
인성검사는 적성검사가 종료된 후에 곧바로 실시되었고 문항수와 시간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체감상 시간에 쫓기진 않았다. 인성검사는 정말 솔직하게 답변했고 혹여나 맘에도 없는 선택지를 고를까 봐 빠르게 체크하고 넘어갔다.
3. 코딩테스트
기존에 LG CNS는 코딩테스트를 실시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처음 실시한 것이라고 한다. 프로그래머스를 이용해서 진행했고 2시간 3문제를 기준으로 출시되었다. 지원 언어는 C++을 제외한 C, python, Java이었고 C#은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난 C++을 사용해서 문제를 풀었기 때문에 C를 선택해서 풀었고 C++의 자주 쓰는 STL을 C로 옮기기 위한 연습을 했다.
첫 번째 문제는 기본 구현력 문제였다. 삼성 코딩테스트에 자주 출시하는 시뮬레이션 문제와 매우 유사했다. 체감상 백준 문제에서 solved.ac기준 실버 3~1 정도 되는 난이도였던 것 같다.
두 번째 문제는 위상정렬로 풀이했다. indegree배열 관리를 통해서 풀수 있었다. 이 문제는 그래프 탐색문제와 매우 유사했는데 각 node간에 선후관계가 확실하게 보였기 때문에 위상정렬로 풀이했다.
세 번째 문제는 처음에 문제를 읽고 DP문제로 해석했다. naive 하게 풀이하면 O(N^2) 로직을 적용할 수 있지만 입력 크기가 200,000이었기 때문에 log단위 로직이 필요했고 그 로직이 아닌 이상 메모이제이션이 답이라고 생각했다.
테스트 기준 한 달 전에 풀어본 문제와 유사했기 때문에 DP + Knuth최적화 기법을 사용하여 풀었다. 테스트케이스는 돌아가지만 풀이하면서 버벅거렸기 때문에 디버깅도 제대로 못하고 제출했다.
하지만 시험 종료 후 찾아보니 단순히 이분탐색으로 풀이가 되는 문제였고 아래와 같이 백준에 비슷한 문제가 있었다..
www.acmicpc.net/problem/1654
테스트 종료 후 바로 다음 주 수요일에 발표가 등록되었고 1차 면접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돌이켜보면 인적성은 책 보다 쉬운 편이었고 코딩테스트는 구현력 뿐만 아니라, 제한사항에 대한 적절한 알고리즘 적용이 필요한 문제들이 나왔다.
LG CNS 코딩테스트와 면접, 인턴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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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LG CNS 인턴십, 최종면접, 최종 합격 :: 개발자로 성장하기 (tistory.com)
https://itchallenger.tistory.com/468
최근에 팀으로 인턴 전형을 거쳐 최종 입사하게된 인턴들을 통해 얻은 정보다.
1.코딩테스트
프로그래머스 2랩 이하로는 안나온다.
대충 인턴들 복기로는 기껏해야 문자열 수준, 어려우면 BFS 수준이다.
아래 들어가서 시간 없으면 난이도1, 조금 있으면 2까지 필터링해서 풀면 어느정도 합격권 안에 들어올 것이다
코딩테스트 연습 | 프로그래머스 (programmers.co.kr)
2. 면접
코딩테스트를 통과하면 보통 인턴십을 진행할 부서의 실무진과 면접을 보게 된다.
내가 가는 팀이 아닐 수도 있고, 갈 팀일 수도 있다.
근데 보통 인턴십을 가게 되는 팀의 면접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 팀도 나름 기술적으로 자부심있는 분들이 많은 곳인데, 기술질문을 안하셨다 한다.
뭘 물어봐야 할지도 모르겠고, 면접을 본적이 너무 오래되서 모르겠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그냥 서비스회사처럼 면접을 대비할 필요는 없는것 같고, JAVA개발이랑 DB위주로 준비해가면 될것 같다.
뭐 근데 자바랑 DB가 보편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중요하긴 한데, 입사 당시의 실력을 크게 따지지는 않는것 같다.
특히 우리 회사는 개발 손놓으신 시니어 분들이 많아서…
아키텍처 쪽 지원이 아니라 IT서비스 쪽이면 걍 자신감있게 잘한다고 질러도 검증하지는 않을듯…
IT서비스 쪽은 DB랑 JAVA를 좀 잘 알면 좋다. 특히 데이터모델링/OOD 개념을 알면 거의 100% 기술적으론 문제없을 것이다.
인프라 쪽은 리눅스랑 네트워크쪽 대비해가면 되는데 정확하게는 인프라 구성(web, was,DHCP,DNS)같은 아키텍처 적인걸 많이 물어볼 것이다.
AM이나 클라우드 쪽은 그냥 프로젝트 잘 설명하면 되지 않을까…? 여기는 기술셋도 그렇고 광범위하게 요구하는게 많아서
3. 인턴십, 최종면접
인턴십 과정에선 그 사람의 태도와 인성을 많이 보게 된다.
보통 인턴십 과정평가자가 있고, 최종면접 전에 피드백이 면접관에게 전달된다.
보통 최종면접은 인사팀이랑, 임원, 충원부서 팀장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솔직히 말하면 피드백에 의해 이미 결과는 대부분 정해져있다고 보면 된다.
그러니까 평소에 잘하면 된다.
여기는 뭐 정성적인 거니까 열심히 좋은 애티튜드를 보여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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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lg 코딩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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