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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주기는 일반 관엽식물과는 좀 다른데요.
- 다육질의 통통한 잎을 가진 카랑코에 물주기는
- 다육식물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돼요.
- 겉흙이 말랐다고 바로 흠뻑주는게 아니라
- 조금 건조하게 키우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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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카랑코에#꽃피우기
꽃이 너무나 이쁜 카랑코에 영상입니다.
꽃피우는법, 관리하기등 카랑코에 이쁘게 오래오래
키우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제가 사용하는 영양제, 마사토, 흙입니다.
흙은 배양토랑 상토가 섞여 있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뿌리 쪽은 배양토를 써주시고 맨 위쪽만 상토로 마무리해주시면
물주는 시기를 가늠하기도 좋고 흙 질도 좋아서 안 아프고 잘 큽니다.
액상영양재 https://link.coupang.com/a/k9EbV
알갱이영양재 https://link.coupang.com/a/k9Egr
마사토 https://coupa.ng/bXeNjq
분갈이 흙 https://coupa.ng/bXePo4
흙 마사토 망 세트 https://coupa.ng/bXfeL
토기화분 https://link.coupang.com/a/k9EoQ
액상 영양제는 5년째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물주실 때 함께 주시면 뿌리가 건강해지면서 전체적으로 색도 진해지고
건강해 지는 게 느껴지실 거예요
알갱이 영양제는 흙 위에 10~15알정도 뿌려주시면 됩니다.
물을 줄 때마다 조금씩 녹아서 흡수되는 형식이구요
빠른 효과보다 천천히 꾸준하게 영양 보충이 조금씩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알갱이 영양제 5~8알 뿌려주고 물 줄 때 2번에 한번 액상 영양제를
주고 있습니다.
행운목은 작은 크기일 때 물 대신 액상 영양제에 담가서 키웠습니다.
꾸준히 사용하시면 흙질이 비혹해 져서 과하게 크다 할 정도로 안 아프고 잘 큽니다.
단 너무 과한 사용은 오히려 부작용이 생겨서 시들해지니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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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랑코에 키우기/ 물주기, 꽃말 등 – 성장 with 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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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카랑코에 물 주기
- Author: 즐거운 취미생활 다온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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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40yXmnU4UwA
카랑코에 키우기 꽃소식 설렘주의 월동준비중 물주기는?
워낙에 흔하지만 그만큼 사람들이 좋아하는 식물이고
카랑코에 키우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요.
봄에 데려와서 그 해를 넘기지 못한게 부지기수인데,
카랑코에는 돌나무과에 속하는 다육질의 꽃식물로
여러해를 사는 다년생 식물이예요.
몇몇은 일년생 이년생이 있기도 하지만요.^^
칼랑코에 키우기/ 물주기, 꽃말 등
칼랑코에는 집에서 식물을 처음 키울 때 사 온 것들 중 하나입니다.
주위에서 쉽고 저렴하게 접할 수 있고
까다롭지 않아 초보가 키우기 좋습니다.
번식도 잘하고 꽃도 예쁘게 피는 것이라 사랑하는 식물 중 하나입니다.
내용은 카랑코에를 키우는데 중요한 내용을 부각하여 작성하였고
아래만 주의한다면 카랑코에를 잘 키울 수 있습니다.
겨울에 피는 대표적인 꽃, 카랑코에 키우기!
♣ 카랑코에는 길지 않은 시간, 강하게 햇빛을 보여주세요.
낮에는 집에서 햇빛이 가장 좋은 곳에 두세요.
낮이 짧고 밤이 길어야 꽃이 피는 단일 식물로, 저녁이 되면 빛이 없는 곳에 두어야 꽃이 핍니다.
집에서 키울 때는 장소를 옮기거나 저녁에 12시간 이상 박스 등으로 단일 처리하면 사계절 모두 꽃을 볼 수 있고
그대로 두면 낮이 짧은 겨울에 주로 많이 피는 식물입니다.
색깔별로 카랑코에를 키우면서 겨울에도 꽃을 볼 수 있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 카랑코에는 키우기 쉬운 식물이에요
카랑코에는 불로초라고 불릴 만큼 키우기 쉬운 식물에 속합니다.
식물을 예전에 잘 키우지 못했는데, 다시 식물을 키우기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선택한 식물입니다.
지금은 많은 카랑코에들과 함께 하고 있어요.
최적 온도 15~25℃
월동 10℃ 이상
개화 온도 13~25℃ 로 서늘한 기후를 좋아함
♣ 카랑코에는 번식을 잘해요
카랑코에는 삽목 등으로 번식이 잘 되는 식물입니다.
보통 줄기를 잘라 하루정도 말리고 아래 잎들은 정리 후 삽목을 하지만
카랑코에는 바로 삽목을 해도 거의 100% 성공률을 보여주는 기특한 아이입니다.
저는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해 보통 2개씩은 만들고
더 여유가 생기면 주위에 나누어 주고 있어요.
잎꽂이도 되지만 가능한 줄기로 삽목을 하면 빨리 번식됩니다.
보통 다른 것들과 비숫하게 삽목 후 그늘에 두고 그다음 날 삽목 하고,
카랑코에는 특히 다육 식물이라 물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작은 두 개가 삽목을 해두었더니 꽃도 피었답니다.
♣ 카랑코에 꽃이 시들면 꽃가지 밑동을 잘라주세요
꽃이 시들기 시작하면 꽃대의 밑동을 잘라 끝이 마른 후 삽목을 하면 새로운 카랑코에가 되고
꽃병에 꽂아 감상을 해도 되며
자른 자리에서는 곧 새로운 꽃대가 올라옵니다.
♣ 카랑코에 물 주기, 건조하게 관리해 주세요
카랑코에는 선인장과 비슷한 다육식물이라 물을 자주 주지 말고
가능하면 잎에 물이 닿지 않도록 저면 관수로 주세요.
잎에 물이 닿으면 물러지기 때문에 스프레이 등도 하지 않도록 합니다.
바싹 마른 후 한번 줄 때 물을 흠뻑 주면, 특별히 어려운 것 없이 잘 키울 수 있습니다.
만져봐서 말랑해지면 물이 부족한 것이라 그때 물을 주고
주의할 점은 분갈이 후 물을 주지 않도록 합니다.
♣ 카랑코에는 홑꽃, 겹꽃은 칼란디바랍니다.
요즘은 개량종이 많이 나오는데
겹꽃을 칼란디바라고 합니다.
풍성해 보여서 여러 개를 샀는데 홑꽃은 홑꽃 나름대로 겹꽃은 겹꽃 나름대로 매력이 있습니다.
집에 분홍, 주황, 하양, 노랑 등 칼란디바가 있는데 지금은 아래처럼 하얀색 칼란디바가 활짝 피고 있고
다른 색들은 꽃들이 올라오고 있는 중이에요.
아래 분홍은 노블 칼랑코에입니다.
♣ 카랑코에 꽃말
카랑코에는 ‘설렘’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설렘이라는 단어처럼 한가득 핀 가랑코에를 보면 너무 예뻐 설레어
선물을 하면 좋습니다.
아래는 기존의 카랑코에와 다르게 오래된 잎을 많이 떼고 새로운 잎이 나기 시작해
또 다른 카랑코에의 모습이라 여기에 꽃이 피면 어떤 모습일지 설렙니다.
키우기 쉽고 예쁜 카랑코에와 함께 추운 겨울 꽃이 핀 집에서 행복하세요.
카랑코에 키우는법, 키우기 (물주기, 가지치기)
카랑코에는 다양한 모양으로 자라고, 다양한 색깔로 나오고, 화려하고 화려한 꽃을 피웁니다! 관리가 거의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키우기 쉬운 식물입니다. 그래도 카랑코에 키우기 할 때 꼭 알아야 할 키우는법을 알려드립니다.
물주기, 가지치기 등 알아야 할 사항을 아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분홍 카랑코에
카랑코에의 몇 가지 장점
화려한 색의 카랑코에를 매일 보면 기분전환에도 매우 좋습니다. 카랑코에 차는 탄력과 피부 내 수분 유지 효과를 높여줍니다. 허리가 아프거나 발이 아프거나 다른 곳이 아프면 카랑코에 잎을 데워 환부를 눌러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종양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있지만 치료제로서의 치료를 뒷받침할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카랑코에 차는 독성이 없고 전해질과 미네랄이 많으니 권해드립니다.
카랑코에 키우는법
카랑코에 식물 가꾸기
보살핌이 매우 쉽고, 다재다능하며, 따라서 방치해도 견딜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기억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칼 란초 관리 팁이 있습니다.
빛
밝은 빛을 좋아하지만 너무 강한 수위는 식물의 잎을 태울 수 있다. 가을, 겨울, 봄에는 남향 창문처럼 직사광선이 비치는 곳에 둘 수 있지만 여름에는 부분적으로 그늘이 있는 곳에 두어야 합니다..
물주기
가을, 봄, 여름 동안 표면이 마를 때마다 물을 줍니다. 겨울에는 물을 주기 전에 거의 모든 식물을 말라죽게 할 수 있다. 여러분이 물을 줄 때마다, 깊은 물을 주어야 하지만 너무 무리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흙은 여러분이 주는 모든 물을 흡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온도
여름철에만 야외에서만 재배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실내에 보관해야 합니다. 당신의 식물은 건조하고 더운 기후를 좋아하며, 10도 이하의 온도에 노출되어서는 안 된다. 만약 여러분의 집의 온도가 15도~30도 사이라면 칼랑코에 키우기에 완벽한 온도입니다.
토양
정상적이고 배수가 잘 되는 화분 혼합물에 잘 자랄 수 있습니다. 카랑코에가 번성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끼, 펄라이트, 모래를 섞으세요. 작은 화분에서 아주 잘 자랍니다. 왜냐하면 크게 자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용하는 화분의 배수가 양호한 지 확인하십시오.
비료
성장기에 카랑코에에게 천천히 분비되는 알갱이나 액체 비료를 매달 먹이세요. 최상의 결과를 얻으려면 질소 기반 비료를 선택합니다.
가지치기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당신은 정기적으로 그것을 치워야 할 것이다. 당신의 식물이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에너지를 보존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식물이 죽은 부분, 죽은 부분, 손상된 부분을 제거하기 위해 치운다. 더 많은 꽃과 반복된 꽃을 장려하기 위해 꽃을 피운 후에 당신의 식물을 가지 치세요. 가지치기 후 새싹이 나오기까지 2~3주가 걸릴 수 있으며, 카랑코에도 다듬어 모양을 만들 수 있다. 식물이 갈리는 곳에 결정적인 칼집을 내서 나뭇가지를 다듬으세요. 여러분은 또한 여러분이 식물에 대해 원하는 모양의 경계 밖으로 나간 가지를 잘라낼 수도 있습니다. 가지치기를 할 때 깨끗하고 날카로운 가지치기를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칼 란초 전파 칼란초는 잘린 식물에서 번식하기 매우 쉬운 식물입니다. 식물 줄기의 3인치 부분을 가져다가 바닥 가까이에 있는 잎사귀 몇 개를 잘라냅니다. 자른 끝이 굳을 때까지 며칠 동안 종이 타월에 자른 것을 따뜻하고 건조한 곳에 둡니다. 일단 마르면 이끼와 펄라이트가 촉촉한 냄비에 잘게 썰어 첫 잎까지 묻히고, 자르는 부분이 닿지 않도록 비닐봉지를 냄비 둘레에 감쌉니다. 그런 다음 밝은 창문에 간접광으로 냄비를 올려놓고, 이식을 할 수 있는 지점에서 절단하는 데 2-4주가 걸릴 것입니다.
두 번째 꽃을 피우기
물론, 꽃이든 피지 않든, 있는 그대로의 카랑코에를 사랑하지만, 그 꽃들은 정말 예쁩니다. 만약 여러분이 일년에 두 번 꽃을 피우게 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면, 여러분은 겨울이 막 일어났다고 생각하도록 카랑코에를 속여야만 합니다. 겨울과 비슷한 기후를 흉내 내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식물이 노출되는 빛을 제한하고, 어두운 방에 갇히기 전에 몇 시간 동안만 아침 빛을 볼 수 있도록 하세요. 당신의 식물이 하루에 12시간 이상의 어둠에 노출되는 6주 후에, 그것은 아름답고 활기찬 꽃들로 피게 될 것입니다. 물론 하루의 대부분을 어둠 속에서 식물을 멀리 두는 것이 매력적이지 않다면, 여러분은 그저 여러분의 갈란초의 두드러진 잎을 즐기면서 그것이 자연스럽게 피어나기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
빨강 카랑코에
칼랑코에 키우는법 Q&A
일반적인 성장 문제
대체로 가뭄에 강하고 해충에 잘 견디기 때문에 이 두 가지 문제에 너무 많이 부딪히지 말아야 합니다. 가뭄에 강하기 때문에 항상 수중 쪽에서 실수를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왜냐하면 과수 하는 것은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흔히 감염되는 두 가지 질병은 곰팡이와 가루성 곰팡이입니다. 식물이 감염되면 살충제나 살충제를 사용하여 제거한다. 감염된 식물의 잎이 자라지 않으면 제거한다. 충분히 가벼워짐으로써 식물이 곰팡이에 감염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독성이 있나요?
사람에게 독이 되지 않지만 애완동물에게는 독이 됩니다. 여러분의 고양이, 개 또는 새가 먹지 않도록 하고 그들이 접근할 수 없는 곳에 그들을 반드시 두도록 하세요. 동물에게 매우 독성이 강한 유독성 심장 글리코사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카랑코에를 먹는 애완동물들은 위장 장애, 구토, 그리고 설사를 경험할 것입니다. 가장 심각한 경우, 그들은 죽음을 경험할 수도 있다.
카랑코에 키우기에 대한 설명과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드렸습니다. 키우는법, 물주기, 가지치기 등 이 가이드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예쁘게 키우세요.
카랑코에 키우기 일년내내 꽃 피우는 법,물주기
안녕하세요 ^^
완연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날씨는 무척 따듯해졌지만 이놈에 미세먼지 때문에 ㅠㅠㅠㅠ
봄 날씨에 걸맞은 화사한 꽃을 보여주는 카랑코에
잘 키우는 법을 알려 드리려고해요
종류도 다양하고 꽃 너무나 이쁘고 색도 다양한 카랑코에
가격도 저렴해서 구매하는데 부담이 전혀 없구요
크기도 적당해서 거실이나, 방안 어느 곳에 두어도 잘 어울립니다.
카랑코에는 날씨가 더워질수록 꽃이 피어도 일찍 시들고
날씨가 서늘하면 좀 더 오랜 기간 예쁜 꽃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가을 겨울 봄에는 2달 정도 알록달록 색색을 꽃을 보실 수 있어요
카랑코에의 꽃말은 평판 인기 덕망이라고 합니다.
여러해살이 다육 식물이구요 번식도 잘된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번식을 시키지는 못했어요
다육식물이다 보니 물을 자주 주시게 되면 금방 과수로 인해서 힘들어하다 죽게 됩니다.
물을 주시는 방법은 흙이 바짝 말랐을 때 화분 아래쪽으로 물이 나올 때까지 흠뻑 주시면 도세요
요즘 정도의 날씨고 환기가 잘 되면서 토분에 키우신다면 2~3주 정도에 한 번씩만 물을 주시면 되셔요
직사광은 싫어하고 간접 광을 좋아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창가보다는 약간 그늘이 진 곳에서 훨신 잘 자란답니다.
카랑코에 꽃봉오우리가 올라오고 개화가 되려면 몇 가지 필요한 조건이 있어요
꽃이 활짝 피어있는 카랑코에 반해서 분양 후에 꽃이 지고 나서 몇 달 혹은 일 년이 지나도 꽃을 못 보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건 카랑코에 특성을 모르셔서 그렇습니다.
반 그늘진 곳에 두어도 꽃이 피기는 하지만 화원에서 보았던 그런 많은 수의 꽃은 카랑코에의 특징을 모르시면 보시기 어려워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드릴게요~~~~
카랑코에는 단일식물입니다.
해를 보는시간은 짧고 해가 없는 시간이 길어야 꽃봉오리도 많이 올라오고 꽃도 더 활짝 핀답니다.
카랑코에를 키우기 가장 적당한 장소는 아침햇살이 잘 들어오고 환기가 잘 되며 온도가 20도 이상인 곳이 좋습니다.
아침해를 4~5시간 정도 햇살을 받으면서 충분한 광헙성을 한 후에는 해가 전혀 안드는곳에 있어야 합니다.
화분을 맨번 옮겨 줄수는 없는 일이니 검정색 비닐이나 박스등을 이용해서 인위적인 어둠을 만들어 주시면 꽃이 잘 피는 환경이 비로소 만들어 집니다.
이런 작업을 6주정도 해주시면 화사한 꽃을 만끽 하실 수 있습니다.
꽃이 피어있는 기간은 대략적으로 약 2달정도 예쁜 꽃을 감상 하실 수 있어요
저는 수형을 위해서 잎사귀나 가지를 정리해주지 않고 분양받은 모양 그대로 키웁니다.
과수가 걱정이 되시면 아래쪽 잎사귀들을 정리해 주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리고 반려식물 잘키우는 방법중 하나는 주기적으로 영양제를 주시는 겁니다.
특히 일조량이 적고 환기가 힘든 겨울에는 필히 영양제를 주셔야 건강하게 키울 수 있어요
카랑코에 칼란디바 겹카랑코에 키우는 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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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봄에 가장 많이 보이는 꽃 카랑코에를 소개합니다. 길을 지나다 보면 상가들 앞에 작은 화분에 꽃이 피어있는 이아이들을 무심코 지나쳤을 수 있습니다. 카랑코에는 꽃이 정말 잘피고 키우기 쉬운 식물이죠. 카랑코에 키우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칼란디바는 겹꽃이 피는 겹카랑코에를 말합니다. 카랑코에는 키우는 방법과 같이 돌봐주시면 됩니다.
카랑코에 (칼란디바) 키우기
카랑코에
원산지 : 마다가스카르
분류 : 돌나물과
꽃말 : 인기 , 설렘
겹꽃이 피는 것은 칼란디바, 겹 카랑코에
개화 : 2~5월
키우는 법
햇빛 : 중간 강도에서 높은 광도 (그늘에는 웃자람)
온도 : 16도~20도 열대기후 식물입니다. 저는 베란다에서 키우는데 잘 자랍니다. 추운 곳이면 동절기에는 실내 추천합니다.
물 주기 : 잎에 물을 저장할 수 있는 아이입니다. 자주 주지 마시고 흙이 충분히 마른 다음 주시면 됩니다. 키워보니 일반 관엽식물보다는 물을 적게 주고 다육식물보다는 물을 자주 주고 있습니다.
흙 : 꽃이 많이 피고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거름이나 비료를 해마다 주시면 매년 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번식 : 꺾꽂이가 잘됩니다. 다육식물처럼 잎만으로도 번식 가능합니다. (잎꽂이도 가능) 뿌리가 금방 생깁니다.
저는 집에서 3년 정도 된 카랑코에를 키우고 있습니다. 매년 꽃을 잘 피워주는 고마운 식물입니다.
그런데 혹시 꽃을 못 보신다는 분들 계신지요. 카랑코에는 꽃을 매년 보기 위해서는 단일 처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단일처리
식물을 단일 조건 하에 두고 자연 개화기와는 다른 시기에 개화시키려고 하는 처리. 일장 처리(日長處理). <수산> 명기(明期)를 9∼10시간으로 단축시켜 사상체로부터 포자낭의 형성과 포자 방출을 촉진시키는 것을 단일처리라고 함.
[네이버 지식백과]간단히 말하면 인공적으로 일조시간을 단축시켜 꽃을 피게 만드는 것입니다. 카랑코에의 경우 낮 길이가 짧아야 꽃이 피는데 이것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죠. 3~4주가량 12시간에서 15시간을 어둡게 해 주면 꽃 눈이 생깁니다.
저녁 6시에서 다음날 9시 정도 시간을 잡고 어둡게 해 주시면 됩니다. 보통은 해가 지는 시간부터 비닐이나 박스로 덮어 주시면 됩니다. 대신에 통풍에 주의하세요. 통풍을 잘하지 못하면 벌레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바람이 통할수 있도록 구멍을 뚫어 주시면 통풍에 도움이 됩니다.
저는 아직 단일처리를 해본 적은 없습니다. 왜냐면 매년 꽃이 너무 잘 펴서 따로 단일 처리를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베란다가 환경이 잘 맞아 단일처리를 안 해줘도 잘 피는가 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해는 꽃을 못 보여주고 있네요.
같은 조건이라서 단일 처리 때문보다는 그동안 거름을 못줘서 영양 부족이라 생각됩니다. 올봄에는 거름을 줘야겠습니다. 꽃이 피려면 거름도 필요하겠죠.
색도 다양하고 꽃도 잘피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겹꽃이 피는 칼란디바도 참 예쁘네요. 카랑코에는 예민한 식물이 아니라서 초보 분들도 쉽게 키우실 수 있습니다. 순한 아이죠. 한 포트 가격도 예쁜 카랑코에 한번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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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코에 물주기 키우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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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코에 물주기 키우기 방법
빨강, 노랑, 아이보리, 핑크등 다양한 색깔의 꽃이 아름다운 다육식물이다.
햇빛이 강한곳에 두면 꽃이 계속 피고 지는 특징을 가진 카캉코에
다육식물의 특징으로 전자파 차단의 효과가 있다.
밤에 산소를 공급해 주는 효과가 있으며, 침실이나 거실, 공부방에 두는것이 적당하다.
카랑코에키우기
카랑코에는 실내화분용이나 다육질의 정원용 식물로 적당한 식물이다. 번식이 쉽고 물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식물이며, 식물체 위에 송이로, 다양한 색의 꽃이 피기 때문에 인기가 좋다.
잎의 주위를 따라서 생긴 톱니부분에서 작은 실눈과 같은 묘목으로 성장하게 된다. 이 작은 식물체는 결국 떨어져 나와 뿌리를 내린다.
카랑코에 물주기는 한달에 3~4회가 적당하다. 너무 많이 주어도 문제가 되며 물론 각 집안의 건조도에 따라서 그 물의 양이 정해지므로 초반에는 조금 신경써서 봐줘야 한다. 그리고 각 계절별로 물이 조금 덜 필요 하거나 더 필요한 상황이 올 수 있지만, 그래도 카랑코에 물주기는 자주 하는 일이 아니므로 카랑코에 키우기는 크게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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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서 쉽게 카랑코에 키우는법
‘평판, 설렘, 인기, 덕망’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카랑코에는 아프리카 등 열대지역을 원산지로 하고 있으며,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 다육식물로 약 120여 종의 종류를 자랑한답니다. 크기는 대략 30~40cm까지 자라며 겨울철 꽃대가 자라서 봄에 여러 개의 꽃대에서 꽃이 피어 집안을 화사하게 만들어 주는 식물입니다.
카랑코에꽃
물 주기
잎이 두툼해서 물을 많이 필요로 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 식물이라서 겉흙이 말랐을 때 흠뻑 주시면 되며 겨울철에는 속흙이 말랐을 때 흠뻑 주시면 된답니다. 대략적으로 여름에는 2~3일에 한번 주시면 되며 겨울철에는 7~10일에 한번 주시면 되는데 이러한 주기는 주변 환경마다 차이가 있으니 물을 주시면서 주기를 체크해 자신만의 물 주는 주기를 체크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보관장소
햇빛을 좋아하긴 하나 너무 직사광선에 노출이 많이 되면 잎이 타들어갈 수 있는 식물입니다. 그래서 거실이나 베란다 구석 반양지가 좋으며 겨울철 베란다가 영하로 떨어지신다면 겨울철에는 거실로 옮겨 보관해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너무 거실에만 보관하실 경우 제대로 동면이 이루어지지 않아 꽃대가 잘 안 올라올 수 있으니 겨울철에는 영하로 떨어지지 않는 서늘한 장소에서 보관해주시는 걸 추천드려요.
분갈이
약산성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다 보니 분갈이용 상토와 마사토를 6:4로 섞어주시고 거기에 피트모스를 섞어 산도를 약산성으로 맞춰주시면 좋습니다. 분갈이 시기는 되도록 꽃이 지고 난 다음 해주시는 게 좋으며 가을철에 해주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영양제
2주에 한번 물을 주실 때 액비를 희석해서 주시면 좋으며, 액비를 주면 좋은 것이지만 꼭 줘야 하는 건 아니랍니다. 액비를 희석하기 귀찮으시다면 화분 가장자리에 액비를 꽂아두시고 흡수가 끝났다면 2주의 텀을 두고 다시 꽂아주시면 좋아요.
가지치기/삽목법
수형을 예쁘게 하기 위해서는 가지치기를 해주시는 게 좋은데, 줄기 밑부분부터 잎이 아닌 줄기로 뻗어 나온 것들을 가지치기해주시면 된답니다. 이렇게 가지치기를 한 가지들은 삽목법을 통해 카랑코에 화분을 하나 더 만드실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흙삽목법을 추천드리며 미리 준비한 삽목용 화분에 가지치기한 가지를 그대로 꽂아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삽목을 한 화분은 물을 흠뻑 주어서 흙과 가지 사이의 공기를 빼주셔야 하며 그다음부터는 카랑코에 물을 주실 때 같이 주면서 관리를 하시면 2~3주 내에 뿌리가 발근 해서 자리를 잡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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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코에/칼랑코에 키우기 & 분갈이& 흰가루병(무료 나눔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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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반려식물 카랑코에를 소개하려고 해요
제가 가장 힘든 시기에 카랑코에 꽃 피는 것을 보며 큰 위로를 얻었어요!
힘들어하던 친구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은 마음에 당장 남사화훼단지로 가서 카랑코에들을 데리고 왔죠 🙂
보고있나 친구야
자,
카랑코에 키우는 방법 & 분갈이 & 흰가루병 퇴치법
⭐️나눔하고자 하는 카랑코에⭐️에 대해 소개할게요!
이름
(카랑코에 개량종)
퀸로즈
칼란디바(겹칼랑코에)
노블 카랑코에
카랑코에 키우기
꽃말: 설렘 ♡
온도: 20~25도
물주기: 화분의 흙이 마르면 화분 밑으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충분히 준다.
물을 너무 많이 줄 경우, 뿌리가 썩을 수 있고
물을 너무 안 줄 경우, 뿌리마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꺾꽂이 방법: 4~6매 전개된 건강한 가지를 잘라 하루정도 그늘에서 말렸다 삽목
분갈이 방법
재료: 카랑코에, 화분, 화분망(양파망), 마사토, 배양토
순서
1. 화분에 화분망깔고, 마사토 넣어주기
2. 마사토+배양토(혼합토) 섞기
3. 화분에 있던 식물(카랑코에)을 꺼내주기
4. 섞은 흙을 화분의 1/3 높이 정도 넣기
5. 화분 가운데에 맞춰, 식물(카랑코에)을 넣고 흙채우기
6. 흙이 충분히 들어가도록 꾹꾹 눌러주기
7. 반그늘에서 하루정도 지낸 후, 물주기
1. 화분에 화분망깔고, 마사토 넣어주기
* 마사토를 1~2cm 정도 깔아주세요
2. 마사토+배양토(혼합토) 섞기
저는 물이 잘 흘러나오도록 마사토의 비중을 높여서
마사토 : 배양토= 1:1
3. 화분에 있던 식물(카랑코에)을 꺼내주기
화분의 양쪽을 손으로 주물주물 눌러서 빼주세요!
그냥 무작정 잡아당기는 것보다 잘 빠진답니다 🙂
4. 섞은 흙을 토분의 1/3 높이 정도 넣기
5. 화분 가운데에 맞춰, 식물(카랑코에)을 넣고 흙채우기
6. 흙이 충분히 들어가도록 꾹꾹 눌러주기
7. 반그늘에서 하루정도 지낸 후, 물주기
모든 준비를 마쳤으니, 친구네 집으로 고고띵 🙂
흰가루병 퇴치법
제가 큰 위로를 받았다던 저희 집 카랑코에예요 🙂
노블 카랑코에로, 4월쯤 데리고 와서 현재는 잎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푸릇푸릇 건강해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니 ‘흰가루병’이 생겼더라구요!
아래 영상에서 가지 사이에 하얀색의 곰팡이가 보이나요?
원인?
통풍이 안되는 환경이거나 or 가지가 풍성하여 통풍이 안될 경우
해결방법?
간단해요 🙂 곰팡이 난 부분을 가위로 싹!둑! 잘라주었어요
잘라준 후에는 흐르는 물에 잎을 문질문질 닦아주세요
흰가루병이 심할 때는 치료제 구매를 추천드려요
나눔
노블 카랑코에 종류 중 하나로 꽃 색이 핫핑크예요 🙂
이 카랑코에가 바로 저에게 많은 위안이 되었던 반려식물인데요,
한창 마음이 심난해져있던 그 당시, 꽃을 한참 바라보며 마음을 위로하곤했답니다.
잘 때는 머리 맡에 두고 쳐다보다가 자기도 했어요 ㅎㅎㅎ
식물에 관심이 많거나
반려식물로 위안을 얻고자 하는 분들께
선물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처음으로 ‘나눔’ 이벤트를 생각해보았는데요
가지치기 할 때 (가지들을 버리기가 마음아파서ㅠㅠ)
흙에 삽목했더니 금방 뿌리를 내리더라구요
댓글이 달리는 순서대로
위 왼쪽사진 플라스틱 화분으로 1분
위 오른쪽사진 토분에 있는 건 나누어서 2분
총 3분께 드릴 수 있을 것같아요!
★먼저 댓글달아주시는 순서대로 택배(착불) 혹은 직접 전달해드릴게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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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코에(칼란디바) 키우기 햇빛 물주기 가지치기 번식 분갈이 방법 알아봅시다
카랑코에(칼란디바)는 아프리카 동부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인 식물입니다.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한 꽃이 피어 인기가 있는 관상용 식물입니다.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고 겨울과 봄에 피는 꽃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카랑코에(칼란디바) 키우기 햇빛 물주기 가지치기 번식 분갈이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카랑코에(칼란디바) 키우기 햇빛 물주기 가지치기 번식 분갈이
카랑코에(칼란디바) 키우기 – 햇빛
햇빛이 잘들고 통풍이 잘 되는 건조한 환경을 좋아하기 때문에 햇빛이 잘 들어오는 창가에 놓아두고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한여름의 너무 강한 직사광선은 잎을 상하게 할 수 있으니 이럴때는 간접광을 찔 수 있는 곳으로 옮겨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카랑코에(칼란디바) 키우기 – 물주기
다육식물로서 잎에 물을 많이 머금고 있어 물을 자주 주면 안됩니다. 겉흙이 완전히 말랐을때 한번씩 듬뿍 주어야 합니다. 과음하면 좋지 않으니 화분은 물빠짐이 잘 되도록 해주어야 하겠습니다.
카랑코에(칼란디바) 키우기 햇빛 물주기 가지치기 번식 분갈이
카랑코에(칼란디바) 키우기 – 가지치기
가지와 잎이 너무 많을 경우 가위나 칼로 적당히 가지치기를 해서 솎아내어 주면보기에 시원하고 좋습니다. 자른 가지는 삽목하여 번식시킬 수 있습니다.
카랑코에(칼란피바) 키우기 – 번식
잎이나 기지를 잘라 름에 꽂아주면 굳게 뿌리가 내립니다. 번식이 쉬워 기우는 재미가 있는 식물입니다. 맘먹기에 따라 엄청난 번식을 시킬수도 있습니다.
카랑코에(칼란디바) 키우기 햇빛 물주기 가지치기 번식 분갈이
카랑코에(칼란디바) 키우기 – 분갈이
성장을 많이 해서 화분이 좁아지면 생장에 지장이 올 수 있으므로 분갈이를 해주어야합니다. 적당히 큰 화분에 깔망을 깔고 물빠짐이 잘 되도록 마사토를 깔고 흙을 넣은 후 옮겨심어주면 됩니다. 물빠짐이 중요합니다.
카랑코에(칼란디바) 키우기 햇빛 물주기 가지치기 번식 분갈이 방법 알아보았습니다. 키우기 쉽고 꽃도 예쁘게 잘 피어서 인기가 매우 좋은 식물입니다. 햇빛을 좋아하는 다육식물이라 관리하기가 참으로 쉽습니다.
햇빛에 놓아두고 물을 가끔씩만 주면 되니까요. 너무 정성을 기울이고 물을 자주 주면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창가에 두고 적당히 방치하면 알아서 무럭무럭 자랄 것입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카랑코에 물 주기
다음은 Bing에서 카랑코에 물 주기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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