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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 노래로 찬양하는 “오늘워십” 입니다.
날마다 새롭게 부으시는 은혜가운데 예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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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정보)
주 예수를 믿으라
안무/ 김소영
작사/ 작곡/ 김도윤
앨범/ 키즈벤처13.5집 (나의 사랑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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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노트)
주 예수를 믿으라(온누리교회 키즈벤처 율동 영상)
https://youtu.be/Kfvod4GDlCo
주님의 말씀이 내 삶에 감동이 되어 나를 새롭게 하십니다.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시고 보내신 주님, 그 주님만 따르는 삶이길 원해요.
1) 1절
주의 말씀을, 주의 복음을 선포하는 동작이예요.
주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전하시면 됩니다.
말씀에 감동된 심장이 쿵쾅쿵쾅, 내 삶이 바르게 걷게되고
말씀이 호흡되어 주의 생기를 입은자로 새롭게 변화 되었어요.
2) 후렴
주님은 나를 택하시고 부르시고 보내십니다.
주께서 보내실때에 제가 갈께요! 제가 주를 위해 가겠습니다.
결단하고 나아가며 저요저요! 하고 손을 들어 표현해 주세요.
3) 브릿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말씀을 선포하며 그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나에게만이 아닌 믿음으로 나아가는 모든 자들에게
놀라운 축복이 경험되어지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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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6: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
사도행전 16:31 KRV.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KRV: 개역한글.
Source: www.bible.com
Date Published: 7/16/2021
View: 6607
사도행전 16:19~40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
사도행전 16:19~40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19 여종의 주인들이 자기 수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 …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7/7/2021
View: 485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사 …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마 9:9).” …
Source: www.ecumenian.com
Date Published: 5/28/2022
View: 4209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행 16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행 16:19-34). 페이지정보. 2020-12-03 우인택 목사 사도행전 16:19-34 …
Source: dtynch.kr
Date Published: 8/5/2021
View: 8190
정확도순 – 다국어 성경 Holy-Bible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번역 …
Source: www.holybible.or.kr
Date Published: 12/2/2021
View: 7290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 …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가’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 …
Source: www.seonjija.net
Date Published: 11/23/2021
View: 6001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해석.
주예수를 믿으라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저는 30년동안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전도해도 우. 리부모님은 불교시라 전도를 받아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4/2022
View: 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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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주 예수 를 믿으 라
- Author: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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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1.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9fMitiv6aM
에벤에셀선교단John
사도행전 16:19~40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19 여종의 주인들이 자기 수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장터로 관리들에게 끌어 갔다가
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40 두 사람이 옥에서 나와 루디아의 집에 들어가서 형제들을 만나보고 위로하고 가니라
귀신 들린 여종을 고쳐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종의 주인들은 경제적 손해를 끼친 바울과 바나바를 종교적으로 사회적으로 성을 요란케한다는 죄목으로 고소하고 바울과 바나바의 옷을 벗기고 심하게 때리고 지하감옥에 투옥시킴을 보며, 한 생명의 온전함과 자유함보다 돈의 욕심으로 눈이 어두워 거짓 고소를 하여 구원을 얻게 하는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핍박하고 억압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롬 8:17)는 각오로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억울하게 투옥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바울과 실라는 기도하고 찬송을 멈추지 않았고 지진이 나서 몸이 자유하게 되었음에도 감옥을 떠나지 않고 간수의 생명을 살리고 그의 모든 집이 구원 받고 큰 기쁨을 얻게 하였음을 보며, 기뻐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기뻐하고 기도할 수 없는 상황속에서도 기도하며 감사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감사함으로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6~18)는 말씀대로 기도와 찬양을 쉬지 않으며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뜻을 이루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로마인인 바울과 실라를 재판도 하지 않고 형을 집행한 자신들의 실수로 인해 두려워하던 상관들은 결국 바울과 실라를 찾아와 그들을 석방시키고 그 성을 떠나기를 부탁하지만, 바울과 바나바는 루디아의 집을 찾아 위로받는 대신 오히려 형제들을 위로하고 떠나는 모습을 보며,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 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 보다는 사랑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사 43:18-21, 44:21-23; 행 16:25-34; 마 9:9-17)
1. 인생은 B와 D사이의 C이며, C에는 E가 있다
<인생은 B와 D사이의 C이다>
“인생은 B와 D사이의 C다.”라고 말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프랑스의 실존주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입니다. 곧, 태어남(Birth)과 죽음(Death) 사이에 선택(Choice)이 있다는 말입니다. 저는 여기에 E를 하나 추가하려고 합니다. 곧, 결과(End)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인생에서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는가?’ 또 ‘어떤 삶을 사는가?’에 따라 우리 인생의 결과가 다를 것입니다.
이제 2020년 1월도 끝나갑니다. 새해 첫날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다짐했던 결심들이, 여전히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나요? 혹은 그 작심 대로 하루하루를 살아왔나요? 저도 그렇지만, 성도 여러분들 대부분도 ‘작심삼일(作心三日)’, 혹은 ‘작심하루’였으리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오늘도 자책하며 절망합니까? 나는 왜 이럴까!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일찍이 그리스도인은 믿음을 통해 의롭다고 인정받았을지라도, 옛 인간을 단번에 벗어버릴 수는 없고, 계속적으로 그의 믿음을 통해서 나날이 성화되어야 된다고 보았습니다. 이것을 신학적 인간론으로 이해하면 이렇습니다. 지상의 그리스도인은 두 가지 본성을 가집니다. 곧 ‘영과 육’, 혹은 ‘옛 인간과 새로운 인간’이라는 두 본성이 우리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상호 투쟁을 벌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어느 누구도 이 세상에서 완전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루터의 신학적인 언어로 표현하자면,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의인이면서 죄인(simul iustus et peccator)’인 것입니다. 따라서 비록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인하여 그를 의롭다고 여길지라도, 그는 죄인이며, 결코 그의 죄성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최종적인 종말에, 곧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성화(聖化)의 과정’이 완성되고, ‘죄성(罪性)의 잔재’가 완전히 소멸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실수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합니다. 진정 예수께서 다시 오시는, 곧, 새로운 세상이 오기까지는, 우리는 죄인이며 이러한 죄성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습니다. 다만 연약하고 부족한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며 오늘도 마음 하나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 넘어지고 쓰러지는 우리의 삶을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정녕 이러한 우리의 모습 그대로 받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살립니다. 그리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진솔한 삶은 이것을 인정할 때 가능할 것입니다. 곧, 자신을 부족하고 연약한 죄인이라 인정하는 것이 신앙의 기초라는 것입니다.
오늘 세 본문 말씀이 그렇습니다. 주현절기에 공생애를 시작하시는 예수님께서 죄인을 부르러 오셨으며, 또한 구약의 하나님은 우리의 허물을 빽빽한 구름 같이, 우리의 죄를 안개 같이 없이하여주시는 하나님이시며, 그리고 이러한 하나님(예수님)을 소개하며 사도 바울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라고 말합니다. 오늘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찾아가는 가족과 친지들 가정에, 또한 찾아온 친척들과 가족들의 가정에 주님의 구원이 임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2.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먼저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에 관한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마 9:9).” 마태는 ‘여호와의 선물’이라는 뜻입니다. 다른 복음서에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로 소개되어 있습니다(막 2:14 ; 눅 5:27). 세관은 세금업무를 보는 관공서를 말하죠? 예수님 당시에는 주로 국경 근처에 위치하여 통행세를 징수하는 장소로 이용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미움을 받는 업무였습니다.
아무튼 예수께서 국경 근처 세관을 지나시다 마태를 만났고, 마태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그 세관 업무를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르게 된 것입니다. 죄인에게 임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따라서 마태는 예수님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합니다.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마 9:10) 이 때 사건이 생깁니다.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마 9:10-11)라고 묻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마 9:12).”라고 말씀하시고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마 9:13)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작심삼일로 자신의 의지 없음과 부족함을 탓하는 어리석은 우리를, 또한 이 불의한 시대에 죄인으로 살 수밖에 없는 우리들을 부르시러 오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아마존에서 22년을 사역한 허운석 선교사는 자신의 가식으로 뒤덮인 자아의 폭로하며 『내가 왕바리새인입니다』 (두란노서원, 2016)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교회에 기도하러 간다고 생각합니까? 사실 하나님을 훼방하고 대적하러 나가는 것일 수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는 기도하려고 손만 모았다 하면 ‘하나님, 이것 주세요, 저것 주세요’ 합니다. 우리가 달라는 이것, 저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일 수 있는데도, 입만 열었다 하면 내 마음에 드는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달라고 조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교회를 다닌다 하면서 왕(王)바리새인처럼 행동한다는 말입니다. 오늘 우리들이 그렇습니다. 교회 기도하러 간다하며 싸움합니다. 교회 찬송하러 간다하며 고함지릅니다. 교회 말씀 들으러 간다하며 남을 흉보는 이야기만 하고, 듣습니다. 교회에 사랑을 실천하러 간다하면서 미움과 증오와 혐오만 행하고 옵니다. 이러한 가식으로 뒤덮인 우리의 자아가 바로 병든 자, 죄인이며 예수님께서 부르시는 자인 것입니다.
3. 악행과 죄를 먹구름처럼, 뜬구름처럼 흩어버리고 날려 보내시는 하나님
그리고 이러한 죄인을 용서하시는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죠?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사 43:18).” 그렇습니다. 과거의 나의 모습이 죄인의 모습이었다면, 이제 예수 믿고 새사람이 되었으면, 이전의 죄의 습성을 버리고 ‘새로운 존재(new Being)’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 시대 최고의 문화신학자인 폴 틸리히(P. Tillich)는 새로운 존재를, ‘인간 실존’에 관한 질문의 답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구현된 존재’로 봅니다. 삶의 의미를 묻는 우리 인간의 실존은 ‘궁극적인 관심(Ultimate Concern)’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새로운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들의 작심삼일은 새로운 존재의 지평에서 보면, 부족한 모습이 아니라, 예수님을 의지 할 수밖에 없는 인간 존재의 기본적 실존을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도 바울은 사도행전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 16:31)” 그렇다면 예수를 믿어 구원받은 새로운 존재인 우리들 앞에 펼쳐질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사야가 잘 말해 줍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사 43:19-20)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어 주신다고 합니다. 이것은 절망의 상황을 희망으로 바꿔주시겠다는 말씀이죠? 그리고 그 희망의 물을 마시게 한다고 합니다. 생수의 강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한 가지를 요구하십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 43:21).”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 그것이 바로 새로운 존재가 행하는 새 일이 될 것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첫 번째 질문입니다.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인가?” 그 답은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찬송과 기도입니다. 이사야 말씀을 좀 더 볼까요?
“야곱아, 이스라엘아! 이 일을 기억하라. 너는 내 종이니라.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종이니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아니하리라.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 같이, 네 죄를 안개 같이 없이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셨으니, 하늘아. 노래할지어다. 땅의 깊은 곳들아. 높이 부를지어다! 산들아, 숲과 그 가운데의 모든 나무들아 소리 내어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서 야곱을 구속하셨으니 이스라엘 중에 자기의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로다.”(사 44:21-23)
<우리의 악행과 죄를 먹구름처럼, 뜬구름처럼 흩어버리시는 하나님>
우리는 새로운 존재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 인간뿐만이 아닙니다. 하늘도, 산들도 숲과 그 가운데 나무들도 소리 내어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의 허물을 빽빽한 구름(먹구름)같이, 우리의 죄를 안개(뜬구름)같이 없게 만드신 하나님, 공동번역은 “나는 너의 악행을 먹구름처럼 흩어버렸고 너의 죄를 뜬구름처럼 날려 보”내시는 하나님으로 번역하죠? 이러한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마땅한 본분입니다. 동시에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로, 그분의 종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4. 기도하고 찬송하매
그러한 구체적인 모습이 사도행전에 잘 나와 있습니다. 바울이 감옥에 갇혔을 때 였습니다. 바울은 기도합니다. 찬송합니다. 말씀을 볼까요?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행 16:25-26).” 믿는 사람들의 기도와 찬송이 옥문을 열고 매인 사슬을 풀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와 찬송은 이러한 물질적 변화에 멈추지 않습니다. 말씀을 계속 보겠습니다.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행 16:27-30)
그렇습니다. 다른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구원의 능력이 전파됩니다. 바울은 그 간수의 질문에 이렇게 답합니다.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행 16:31-32)”였습니다. 그리고 그 간수와 간수의 집이 구원을 받고 크게 기뻐합니다.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행 16:33-34)
5. 새 포도주는 새 가죽 부대에!
자, 다시 질문해 봅시다. 예수를 믿어 구원 받은 삶은 도대체 어떠해야 합니까? 새로운 존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앞서 서두에 말씀 드린 대로, 언제나 ‘의인이면서 죄인’의 삶을 살아야 합니까? 오로지 최종적인 종말에, 곧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성화의 과정이 완성되고, 죄성의 잔재가 완전히 소멸될 때 까지 무작정 기다려야 합니까? 오늘 복음서의 말씀은 우리들에게 또 다른 중요한 말씀을 전해줍니다. 마태의 집에서 바리새인들과 논쟁하셨던 예수님은 이제 세례 요한의 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십니다. 말씀을 볼까요?
“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마 9:14)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마 9:15)
물론 이 말씀은 금식에 관한 논쟁입니다. 그리고 금식은 하나님의 뜻을 묻기 위해 자신을 낮아지게 하는 행위입니다. 음식을 금함으로 육신에 고통을 주어, 보잘 것 없는 우리의 모습을 자각하고 오직 하나님의 사랑만 의지 할 수밖에 없는 나약함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실 때는 금식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나의 혼인잔치와 같이 물을 포도주로 바꾸어 축제를 즐기셨습니다(요 2:7-10).
그러나 신랑 되신 예수님을 빼앗길 날이 올 텐데, 그때는 금식할 것입니다. 따라서 ‘거짓된 금식’과 ‘우월적 지위’를 가지고 남을 비난하는 그 낡은 가죽 부대와도 같은 바리새인들에게, 새 포도주이신 예수님의 사랑을 담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마 9:16-17)
낡은 가죽 부대가 찢어져 새 포도주를 버리지 않기 위해서는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둘 다 보전됩니다. 우리 교회가 새 부대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새 포도주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둘 다 보전됩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사랑하며 그분의 성품을 배우려고 교회 생활하는 것이지, 우월감을 가지고 남을 비방하기 위해서 교회를 다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교회와 교인 모두가 새 것, 곧 좋은 것이 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존재, 새로운 교회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헌 가죽부대와 새 가죽부대>
작심삼일, 혹은 작심일일이어도 좋습니다. 계획은 늘 사람 마음대로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려는 노력은, 오늘도 우리가 나 자신을 죽이고 예수님을 닮으려는 참된 신앙의 길로 우리를 이끕니다. 그것이 바로 새 포도주가 되는 것입니다. 아직도 낡은 포도주를 마음에 담고 계신가요? 빨리 털어내 버리시기 바랍니다. 교회라는 새 가죽 부대가 찢어집니다. 그리고 예수님이라는 새 포도주를 담으십시오.
서두에 B, C, D, E를 말씀드렸죠? 인생의 태어남(Birth)과 죽음(Death) 사이에서 올바른 선택(Choice)을 해야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올바른 선택은 그리스도(Christ)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새 포도주를 담는 새 부대가 되시어 여러분들의 인생의 결과(End)가 행복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최병학 목사(남부산용호교회)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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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행 16:19-34) – 새벽기도 설교
19.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 수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장터로 관리들에게 끌어 갔다가
20. 상관들 앞에 데리고 가서 말하되 이 사람들이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요란하게 하여
21.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 하거늘
22.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고발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24.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28.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33.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34.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1. 바울이 여종의 몸에서 귀신을 내쫓자 점치는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 수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화가 많이 났습니다(19절).
점치는 여종을 이용하여 큰 돈을 벌었었는데, 갑자기 그 여종이 점을 치지 못하니 얼마나 낙담을 했겠습니까?
더욱이 그들에게는 쫓겨나간 귀신을 다시 불러들일 능력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마치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죽어버린 것을 본 주인과 같이, 돈만 보고 살던 그들의 소망이 갑자기 끊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분풀이로 바울과 실라를 관리들에게 끌고 가서 고소를 합니다.
그런데 그들의 고소 내용은 사실과는 다른 오해와 모함으로 일관된 것들이었습니다.
먼저 그들은 바울과 실라가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20절).
당시 유대인들은 로마 제국에게 요주의 대상이었습니다.
사람들을 선동하는 폭동의 씨앗을 뿌리는 자들로 인식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빌립보로 오기 1년 전 로마 황제 ‘글라우디오’는 유대인들을 로마 본토에서 추방시키라는 칙령을 내리기까지 했습니다.(행18:1-2).
그러므로 여종의 주인들은 바울과 실라가 요주의 인물인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관리들에게 부각시켜 나쁜 선입관을 지니게 만든 것입니다.
다음으로 그들은 바울과 실라가 마치 폭동을 조장한 것처럼 “우리 성을 심히 요란하게 하였다”고 고소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고소는 꾸며낸 거짓말이었습니다.
오히려 성을 심히 요란하게 한 자는 자기의 여종이었던 귀신들린 점쟁이였습니다(17절).
그럼에도 바울 일행이 백성을 선동하고 로마의 법과 질서를 어지럽히는 자라는 누명을 씌운 것입니다.
또한 여종의 주인들은 바울과 실라가 “로마 사람이 받지도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전했다” 고 했습니다(21절).
그들은 악의를 품고 복수하고자 없는 죄명을 만들어 바울과 실라를 고소했습니다.
그런데 더 심각한 것은 이렇게 고소를 하니 관리들은 사도바울에게 자초지종을 묻지도 않고 매질을 하고 감옥에 가두어 버립니다(22-24절).
37절의 “죄도 정하지 아니하고 공중 앞에서 때리고 가두었다”는 사도바울의 증언에서 당시 관리들은 그들이 유대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본보기를 겸하여 무자비하게 매질했던 것입니다.
바울과 실라는 옷을 찢기고 벗기운 채로 많은 매를 맞았습니다(22-23절).
여기서 ‘많은 매’란 숫자를 세지도 않고 때리는 무자비한 매를 뜻합니다.
바울과 실라는 그야말로 죽음 직전까지 매를 맞았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그들은 깊은 옥, 곧 지하감옥에 갇혔는데 발은 차꼬, 곧 구멍이 두 개 난 넓은 나무 형틀에 매어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다리가 크게 벌어져서 큰 고통을 겪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 바울과 실라는 무엇 때문에 이런 고난을 당했습니까?
바로 예수님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증인으로서 복음을 전하다가 죄 없이 매 맞고 큰 고난을 당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고난이 억울한 고난입니까?
예, 당연히 억울하고 분한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소망의 눈으로 보면 그것은 지극히 영광스러운 고난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바로 그것은 예수님을 대신한 고난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위해 당하는 고난은 영광스런 고난입니다.
오죽하면 순교를 성도의 최고의 영광이라고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여러분, 혹시 주의 일을 하다가 오해받고 고난당하신다면 도리어 기쁘게 여기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당하실 고난을 내가 대신 받는 일이기에 영광스럽게 여기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진정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자세입니다.
2. 그런데 바울과 실라는 무고히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혔으면서도 밤중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송하였다고 말씀합니다(25절).
여러분, 지금 바울과 실라는 매를 맞고 빌립보의 지하감옥에 갇혔습니다.
매 맞은 곳에서는 피가 흘렀고, 두 발은 차꼬에 채워졌기에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밤중에 기도하고 찬송했습니다.
자신들을 예수님 대신 고난을 당하게 하신 일에 감사하고 또 주님께서 구원해 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
극한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찬송했습니다.
그들이 고난 중에도 기도하고 찬송하니 어떻게 되었습니까?
지진이 일어나 옥문이 열리고 차꼬가 풀렸습니다.
고난 중의 기도와 찬송이 하나님의 기적을 부른 것입니다
여러분, 모든 일이 잘 될 때 찬송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믿지 않는 사람들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환난과 고난의 때에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며 찬송하는 사람들은 믿음으로 행하는 우리 성도들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칠흑 같은 절망의 때라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간구하고 찬송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사도바울과 같은 믿음의 배짱을 가질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지진으로 옥문이 열려있자 감옥을 지키던 간수는 죄수들이 도망한 줄 알고 자결하려고 했습니다(27-28절).
당시 로마법에 의하면 죄수가 탈옥하면 간수가 대신 죽임을 당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행12:19).
그러므로 감옥 문이 열린 것을 본 간수가 죄수들이 달아난 줄로 생각하고 자결하려 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에게는 살 소망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간수가 자결하는 순간 사도바울이 크게 외쳤습니다.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간수의 입장에서 바울의 외침이 얼마나 기쁜 소식이었을까요?
문자 그대로 복음이었을 것입니다.
그에게 삶의 새로운 소망을 주는 말이었을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도 오늘 본문의 바울과 같이 삶의 소망이 없는 자들을 도와 그들을 살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들을 향해 “우리가 여기 있다”고 말해야 합니다.
“내가 너희를 도와주겠다”고 말해야 합니다.
그때에 간수가 바울과 실라에게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묻습니다(30절).
이 말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이는 옥터가 무너지고 죄수들 중에 도망간 자가 있기에 간수가 어떻게 하면 상부의 처벌을 면할 수 있느냐는 의미로 물은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바울의 말대로 죄수들은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또 지진으로 옥터가 흔들리고 감옥이 파괴된 것은 천재지변으로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간수는 처벌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간수의 질문의 의도는 하나님의 사자들을 정죄하고 매질하고 옥에 가둔 그 죄에서 어떻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 물은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간수는 바울 일행의 기도와 찬송 소리를 들었고, 또 그 응답으로 하나님이 옥터를 깨뜨리신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 어떻게 하면 구원을 얻을지를 물은 것입니다.
여러분, 이처럼 우리 성도들은 믿지 않는 이웃들이 구원을 사모하도록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방범 중의 하나는 물론 전도일 것입니다.
그러나 전도보다 더 강력하게 그들의 영혼을 흔드는 일은 성도의 거룩하고 선한 생활입니다.
성도가 이 험한 세상 속에서도 바울과 실라처럼 기쁘게 찬송하며 사는 것을 이웃들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여 응답받는 생활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진실되고 선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럴 때 오늘 본문의 간수처럼 이웃들이 “나도 어떻게 하면 당신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습니까?”라고 묻지 않겠습니까?
성도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올바로 할 때 이웃들은 성도의 생활을 보고 감동을 받을 것이요, 또 성도들이 전하는 복음전도에도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이렇게 이웃이 묻는다면 이 물음에 대하여 간단하고도 명쾌하게 대답하시기 바랍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오늘도 이러한 복음을 전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0-31)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0-31)
선지자선교회
본문: (행16:30-31)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서론)
옥(獄)을 지키던 간수가 사도 바울에게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하거늘, 사도 바울이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하였다.
그러면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는 무엇인가?
그리고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무엇인가?
(본론)
1장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딛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우리를 구원하시되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의 구원은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이다.
그러므로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받을 수 있는가?”라고 말한 것이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의 구원이다.
중생의 씻음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이 중생의 씻음이다.
2. 성령의 새롭게 하심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성령의 새롭게 하심이다.
2장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간수가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하거늘, 사도 바울이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하였다.
그러면 ‘주 예수를 믿으라’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무엇인가?
1. 주 예수를 믿으라
1) 주 예수를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엡1:3-6)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이 주 예수이시다. 이것이 ‘중생의 씻음(딛3:5)’이다.
– 허물
(막10:19) 살인하지 말라 , 간음하지 말라 , 도적질하지 말라 , 거짓 증거하지 말라 , 속여 취하지 말라 ,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허물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율법의 계명을 범한 것이다.
– 죄
(롬5:6-10)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죄는, ①육신의 연약한 자, ②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 ③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이다.
– 구속
구속은, 육신의 연약한 자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생령이 된 자,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를 하나님께 순종하는 의인 된 자,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를 영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화목한 자가 되게 하신 것이다.
2) 믿으라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주 예수를 믿은 것이다. 이것이 ‘성령의 새롭게 하심(딛3:5)’이다.
– 믿음
믿음은, 구속받은 자로 사는 것이다. 즉 ①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생령이 된 자로 구속하셨으니 죄짓지 않는 자로 사는 것이며 ➁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구속하셨으니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며 ➂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로 구속하셨으니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이며, 믿음의 증표는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것이다.
–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예수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요14:16-17, 요14:26, 요15:26)이 임하시는 것이며, 예수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눅4:18)이 임하시는 것이다.
2.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주 예수를 믿으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신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과 주의 성령이 임하심이 무엇이기에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는 것이 되는가?
※ 하나 중요하게 알 것은,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에서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는 것은 ‘너’가 구원을 얻는 것이 되고, 주의 성령이 임하시는 것은 ‘네 집’이 구원을 얻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1) 보혜사 성령
① 믿는 자에게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는 보혜사 성령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즉 예수 그리스도의 사죄의 구속을 힘입어 죄 짓지 아니하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신다.
② 믿는 자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는 보혜사 성령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즉 예수 그리스도의 칭의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신다.
③ 믿는 자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시는 보혜사 성령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즉 예수 그리스도의 화목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신다.
2) 주의 성령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셨다.
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육신의 연약한 자(롬5:6, 롬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롬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②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롬5:8, 롬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롬1:5) 의인이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③ 눌린 자를 자유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 롬8:7)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결론)
문1: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는 무엇인가?
답: 우리의 구원은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이다.
문2: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무엇인가?
답: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과 주의 성령이 임하심이다.
문3: 주 예수를 믿는 ‘믿음’이 무엇인가?
답: 믿음은, ①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생령이 된 자로 구속하셨으니 죄짓지 않는 자로 사는 것이며 ➁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구속하셨으니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며 ➂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로 구속하셨으니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믿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신다.
문4: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무엇인가?
답: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과 주의 성령이 임하심이다.
문5: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무엇인가?
답: ‘너’가 구원을 얻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네 집’이 구원을 얻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 된 자를 자유케,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 것이다.
(참고)
● ‘보혜사 성령과 주의 성령’에 대한 같은 도리의 성구
–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롬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 속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은 보혜사 성령을 말씀한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있는 그리스도의 영은 주의 성령을 말씀한다.
–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갈3:2)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듣고 믿음으로’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성령을 받은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을 말씀한다.
–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
(갈3: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 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믿음에서’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고 우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심을 말씀한다.
●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에 대한 같은 도리의 성구
– 복에 복을 더하사
(대상4: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야베스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다. 그러므로 ‘복’은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이다. 그리고 ‘복을 더하사’는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이다.
‘복’ 곧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가’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이다.
‘복을 더하사’ 곧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심이다.
–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마22:36-40)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 하셨다.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가’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이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심이다.
– 하나님께로서 난 자,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요일5: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하셨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가’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이다.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심이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해석.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해석.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해석.
말씀그대로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
원을 얻으리라.너희가 주예수를 믿으면 자동으로 너와
네집은 구원을 받을것이다 쉽게이해하면 예수만 믿으
면 너와네집이 구원받는다.그러니까 예수님만 믿어 그
러면 너와 네집이구원을 받아 그런 뜻일까요?…
꼭그런뜻은 아닙니다. 이렇게 생각없이 믿을수도 있기
때문에 이말씀이 과연 어떤 말씀인지 풀어서 설명하려
고 합니다…주예수를 믿으라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저는 30년동안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전도해도 우
리부모님은 불교시라 전도를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성
경 말씀대로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답답한분들도 많을
것이고 어떤집은 말씀대로 전식구가 예수님을 믿어 구
원을 받았습니다 이런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도 구원 받았고 우리식구들도 구원 받았는
지 안받았는지 체크해보는 방법이 있는데 가르켜 드릴
까요 말까요?ㅎㅎ
우리가 주예수님 이렇게 부른다면 왜 예수님을 주인이
라고 부르는지 그것먼저 이해가 되어야 겠지요? 왜 주
님 입니까? 나의 주인이시라 주여.또는 주예수님 이렇
게 부르지 않습니까? 진짜 주인이면 뭔가 바껴 있어야
하는데 예수믿기 전의 주인을 따라 사는삶과 주예수를
믿은후 삶이 크게 달라져 있지 않다는것이 우리에게는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주님주님 나의주인 남들이 주님
주님 부르니까 따라서 부르는 것입니까? 아니면진짜로
내주인 되시기 때문에 주인이라고 부르시는 것입니까?
죄인의 주인이 누구입니까? 마귀지요 그럼구원자 주인
이 누구신데 죄인을 뺏어와 자기 아들로 삼나요? 아들
이 되었으면 내 마음에 증거가 있어야 잖아요? 예수님
은구원자 나는 구원받을자 둘과의 관계에 뭔가 달라져
있어야 주인이라고 부를수 있는것 아닌가요? 여러분이
그리고 제가 달라진게 있다면 뭐가 달라 졌나요?
전 대답 할수 있습니다 예수믿기 전엔 죄인 예수님 믿
은후엔 죄가 없어졌어요 의인 입니다 하자 있나요?
구원 간증은 거창한게 아닙니다 내가 복음을믿어 마음
이 깨끗해져서 죄가 하나님앞에 없어져 있는게 구원간
증 입니다 쉽잖아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
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우리가 지식으로는 다압니
다 그런데 이렇게 실제로 마음세계가 죄에서벗어난 사
람이 거의없는게 문제란 말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예수
님을 주님 이라고 부르면 될까요? 좌우간 마음에 의가
이루어져 있지 않으면 모순점 투성이 입니다
우리가 귀신 곡할일이다 이런말을 쓸때가 있는데 구원
이 이루어져 있지않는 마음이곳 귀신이 곡할 노릇입니
다 전그렇게 생각합니다 알면서도 구원이 안이루어 지
는것 예수님이 우리죄를 사해주셨다 누가 그거 모릅니
까? 중들도 압니다 그런데나는 실제로 하나님 앞에 죄
가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죄사함 받으려고 회개 하잖아
요? 우리나라 1000만 성도라는데 이런기도 이상한기도
안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우리개신 교인들 회개
가 전문 이잖아요? 회개빼면 뭐할게 있나요 귀신이 곡
할 노릇입니다 다알면서도 나는 하나님앞에 죄가 있습
니다 실제로는 죄사함이 마음에 이루어 지지 않았는데
예수님이 우리죄를 대속해 주셨으니 씻어 졌을거야 씻
어진거야 나는 천국가.그러면서 죄용서를 우리는 구하
고 있는 이모습 이게 귀신이 곡할노릇 아닙니까?
그래서 아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믿음으로 실지로 내
마음속에 죄가 사해져 있느냐 죄가 하나님앞에 그대로
있느냐 결과가 중요한것입니다
우리가 귀신한테 홀렸다 그런말을 쓰는데 이런 현상을
두고 하는말 입니다 뭔가에 홀린것입니다 귀신이 이렇
게 영을 혼미케해서 속였놨단 말입니다 우리가 큰문에
들어가서 예수님을 믿는것 하고 좁고 협착한문 사람이
거의 찾지않는 적은문 협착한곳 교회에 들어가서 예수
님을 믿는것하고 저는 비밀을 알기때문에 굉장희 다르
다고 말씀드리기 보다는 거의정반대의 신앙 생활을 한
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일단은 큰
문 사람이 많은곳에 들어가 예수님믿는 사람이많고 누
구나 쉽게 찾아갈수 있는 곳이니까 멸망하는 사람들이
들어간다고 했으니 이런 문제부터 깊에 사고해봐야 된
다는 이야기입니다 분명 넓은문과 좁은문이 있잖아요
전세계 개신교 인들이 죄를가진체 하나님을 믿고 예수
님을 주인이라고 부르고 있다는것이 문제가 되어 있습
니다 이것이 큰문에 들어간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죄를 사해 줬다면 내가실제로 죄가없어져
있어야 하는데 우리는 뭔가에홀려서 실상은 죄용서를
빌고있는이모습 이런모습이 과연 참된구원을 받은 사
람인지 헷갈려 하는 사람이 거의대부분 입니다
예수님이 내주인이 되시려면 복음을지식으로 알아서는
안돼고 실제로 하나님앞에 복음을 믿음으로 죄가 없어
져 있어야 거룩해진 마음속에 주의영 이신 성령님께서
성전삼고 좌정 하시지 않겠습니까? 오늘 이 문제를 상
세하게 시간이좀 걸리더라도 마음의 의문을 뿌리체 뽑
아 버려서 신앙의 기초를 새로놓도록 설명 드리겠습니
다
반석위에 집을 세우면 터도튼튼하고 집도 안무너 지지
만 내신앙의 기초가 흔들린다면 그건나중에 다 파괘돼
버릴 것이기 때문에 기초를 튼튼이 해야합니다 시편에
보면 터가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할꼬 라는 말씀이 있
습니다 분면 죄인의 터와 의인의터가 있습니다 이말씀
은 굉장희 중요한 말씀입니다 내가 주예수님을 주인이
라고 부르려면 먼저신분이 달라져 있어야 한다는 이야
기 입니다 옛사람 죄인의이름은 없어져야 한다는 이야
기입니다 죄인 졸업식이 있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의
인르로 다시한번 태어나 있어냐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의인으로 하늘로부터 다시한번 태어나려면 내죄 문제
가 끝나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변화되어 있어야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고 예수님
이 나를죄에서 건져내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으
니 그래서 주님이 되고 나의 구세주가 되는것입니다
이런 사실은 우리가 뻔희알지만 실제로 이렇게 변화한
사람이 예수님믿는 사람중에 1만명에1명 10만명에 1명
정도 될정도로 희귀한 상태가 벌어져 있는데 왜그렇게
되어 있는지 사탄의 활약상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성경책 에나 찬송가에 보면 우리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주기도문이 있지요? 그주기도문이 꼭 필요해서 있는걸
까요 아니면 교리로 마귀가 만들어서 넣어논 것일까요?
사람들이 이런데에 굉장희 마음을 뺏겨서 고정된체 의
식적으로 그말씀이 마음을 이끌기 때문에 이상하게 죄
에 메여서 살고있다는 것입니다 또모순점 예수님 믿기
전이나 믿은후에도 신분도 그대로 죄인이고 내 죄문제
가 하나님앞에 해결되지 않은체 죄를하나님 앞에 그대
로 가지고 있는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단지 예수님을 맹목 적으로 일방적으로 믿는거지 하나
님이 우리에게 주신선물 구원은 사실 말뿐이지 전혀나
와 상관도 없이 그냥 종교 적으로 남들 하는대로 신앙
을 그냥 따라만 하고있다는 것인데 이것이 문제입니다.
무엇을 빼 먹었습니까? 죄사함받는게 빠져있고 주인을
만났으면 죄문제가 끝나 있어야 하는데 미해결 되어있
고 이름이 하나님 아들이라면 바껴서 의인이되어 있어
야 증거가되는데 그게 내마음속에서 안되어 있는데 이
래도 주인이 바뀐것 입니까? 그래도 주님으로 불러도
돼나요? 이런 모순점이 해결안되면 종교인으로 남겠지
요? 종교라는 말은 죽었다 생명이 없다 그런뜻 입니다
예수님 믿는다고 설래발을 떨지만 이름이 마귀자식 그
대로 잖아요?죄인으로 살때도 내가죄를 지고살고 예수
님을 믿은후에도 죄를 내가지고 살고 예수님 믿기전이
나 예수님 믿은후에도 죄인으로 살때하고 똑같이 이름
이 죄인인 것입니다 뭐가바껴서 예수님이 주인이 되셨
습니까 우리는 지금요상하고 희안한 세상에 살면서 사
탄 요놈때문에 미친짓을 하고 살지만 영이죽어 있어서
자기가 무슨짓을 하며사는지 자기도 모릅니다 이게 뭡
니까? 달라진게 무엇이 있습니까 우리는 천하를속이는
사탄이 있다는걸 반듯이 알아야 합니다 자기자식 천국
가라고 성경 말씀대로 구원받도록 무방비 상태로 방치
해 놨겠습니까?신학자 자식들이 인간 유전물들 사탄의
작품 들을 받아들여 사탄에게 순종하여 우리죄를 위해
죽으신 공로를 믿는척 해놓고 뒤집어 놓았습니다
하나님 말씀하고 마귀말씀 아니마귀유전하고 섞어서
믿도록 마귀가 가르켜준대로 이상하게 속혀서 세뇌되
어 있으니 제가 구원체크 구원이 내 마음에 이루어져
있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속 상태를 검사해 드리고 있
습니다 그만 할까요 끝까지 해드릴까요? ㅎㅎ
복음이 전해진지 2000년이 지났습니다 그후몇년간 개
신교가 이땅에 없었습니까? 1300년 입니다 그렇다면
1300년간 기독교도 아닌것이 기독교 노릇한놈들이 누
구입니까?성경을 관리하던 놈들이 누구였습니까?그것
만 알아내면 복음이 왜 썩어 버렸는지 알수 있잖아요?
간단하고 쉽잖아요 그리고 다아는 문제 잖아요
바티칸 사탄은 1300년간 영혼들을 속여 지옥에 꼬링
시켜놓고 마틴루터 때문에 카톨릭체제가 무너지자 칼
빈을내세워 기독교에 침투시킨후 거짓복음을 심기 시
작해 이세상에 다른복음이 온세상에 편만하게 전해져
왔던 것입니다 칼빈은 예수회 소속 종교 재판관 이었
습니다 개신교 목사며 개신교편도 아니었습니다 그가
카톨릭에서 운영하는 신학교를 나와 바티칸의 지시를
받고 온갖 더러운 유전물을 만들어 놓고 즉의들도 죄
사함 안받고 우리들도 죄사함 못받게 해놨기 때문에
이놈들이 천국 가는걸 원천 봉쇄 시켜논놈들 입니다
복음을 부페시켜 썩어버리게한 주인공 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열방을 믿으면 멸망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바
티칸이 즉의가게는 그대로 장사하고 영혼들꼬셔서 불
못에 함께 들어가려고 사람이 그런게아니고 사탄이가
그놈들을 속여놔서 저들도 믿고 따르는것 아닙니까?
개신교 가게를 카톨릭이 하나더채려서 잘한다고 해논
것이 죄사함 못받게 막아놓은일 이였습니다 돈벌이가
제법 되잖아요? 왜그랬을까요?
마틴루터가 죄사함 받았다고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산
다고 외쳤기 때문에 복음전해 지는걸 막기위한 사탄의
숫법인데 영혼들과 신학생들은 눈치를 채지 못하고 그
들도 다른 복음에 미혹되어 버려서 이세상에 전해지던
복음이 없어져버린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마귀가 개신
교를 다시빠꾸시켜 암흑시대 1300년 암흑 시대로 다시
타락 시켜 놓은것 입니다 중세 암흑 시대로 원위치 시
켜논 사탄의 위력 여러분 인정 됩니까? 사탄이 개신교
회를 이기고 결과가 내가 예수믿어도 죄인그대로 남아
있게 결과로 나타난것 그것이 다른복음인걸 증명해 주
고 있습니다 1514년 마틴 루터로 부터 일어난 복음이
전유럽에서 유행된후 그뒤에는 사그러들어 지금카톨릭
이 전했던 복음이 정착되어 있습니다 루시퍼를 섬기는
카톨릭이 개신 교회가 간신이 마귀 권세에서 벗어나자
다시 타락시켜 죄사함을 받고 흰눈처럼 죄가 사해졌던
복음을 싹다 잡아먹어 버렸습니다 루시퍼 군대 예수회
는 마틴루터파를 작살내 버리려고 칼빈파를 만들어 개
신 교회라고 이름을 붙인후 장로교라는 이름으로 영혼
따먹기 장사를시작해 오늘에 이르렀기 때문에 현제 개
신교회가 요딱딱 으로 작살나서 타락되어 있었던것 뿐
입니다 예수회가 카톨릭과 개신교를 같이 운영하고 있
다는 것입니다 개신교 신학교를 맨처음 바티칸 카톨릭
이 설립해 쎈디 에이고와 (추운지방 거시기 어디냐 기
억이 안남 )두군데 대규모로 지어서 신학생 모집해 목
사를 배출해 전세계에 퍼트려 놓았으니 죄사함받는 사
람이 전무후무 지금까지 일어날수 없었던 것입니다 신
학교교수가 누구인줄 아십니까? 예수회가 운영하는 카
톨릭 신학 대학박사들 마귀군대들 교수들이 개신교 신
학교에 들어와 학생들을 배출해 세계상에 퍼졌으니 요
딱으로 복음이 썩어있고 부페해져 있었던 것입니다
이해되면 장로교회고 지랄이고 탈출 하십시요? 말 안
들으면 디집니다 ㅎㅎ 겁주는게 아니고 사실 이므로
알아서들 하십시요? 사탄이 종교를 장악한체 복음을
타락시켜 죄 사함을 받을수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놨다는사실을 반듯이 깨달아야 하는것 입니다 우리는
기독교인 1000만명 이라고 기독교 왕국이라며 자랑하
면서 주 예수님 주님 입버릇처럼 불러 대지만 외적으
로도 죄인 내면적으로도 죄인 예수님을믿고 달라진게
없는데 무엇을근거로 예수님을 주님으로 부르고 사는
건지 구원받은 의인 으로서 이세대 죄인님 들에게 묻
고 싶은 것입니다? 제가 살다보니 별꼬라지를 다보고
삽니다 이런 이상한 일을 보고사는 저는 이세상의 종
교를 보고 무엇이라고 한탄 하겠습니까?
썩어문들어 져버린 정답을 적을수없는 답이없는 개신
교 뭐든지 형식적 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죄를 대속해
주셨습니다 믿기만 하면 천국 갑니다 좋죠 우리죄 대
속해 줬으니 천국간다 누가 싫어 합니까?그냥 지식으
로 믿는 겁니다 검토도 해보지 않고 말입니다 목사들
이 잘알아서 가르키겠지 내죄가 대속되어 있다면 내
마음에 죄가 사해진 믿음 증거로 변화가 있어야 하는
데 주예수님이 선물로 주신 구원문제가 우리지식에서
뺑글 뺑글 돌다가 남들 하는대로 죄를 지으면 따라서
죄용서 해달라고 비는사람으로 평생을 살아가고 있습
니다 이걸 신앙 생활이다 나는 주님을 믿는다 내주인
은 예수님이다 내가 주 예수를 믿으니까 우리집도 구
원을 받을 것이다 대부분 그렇게 살아 가지만 자기의
신앙의 기초를 돌아보면서 사고하는 사람이 전무하니
제가 이비밀 안 가르켜 드리면 사탄의 권세에서 누가
빠져 나올수 있겠습니까?
우리한번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태어나 예수님 모를때
까지 누가주인이 되어 인생을 살았습니까? 주인이누구
였습니까? 그것이 답이나오면 왜주인이 바꼈는지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네. 너희는 너희아비 마귀에게서 났
느니라 성경 말씀에 우리 아버지가 처음부터 마귀 였
었다네요? 왜 마귀가 내아버지 였습니까? 우리는 마귀
라는놈은 나쁜놈인줄 알고 있습니다 마귀 좋아하는 사
람 있습니까? 마귀라는 말을 우리가 쓰면서 마귀 나쁜
놈 거짓말쟁이 우리를 해치는놈 천하를 속이는놈 이렇
게 우리는 지식으로 알고있고 실질적으로 마귀를 대적
하면서 산다고 살고있기는 합니다 내마음은 분명 마귀
요놈을 싫어하고 마음 에서는 대적자므로 그를 대적하
면서 표면적인 것이지만 마귀싫어 저리 가버려 이름도
듣기 싫고 상대하기도싫어 합니다 그런다고 마귀가 가
버리거나 지 자식인데 하나님께 순순희 물러나고 내영
혼을 하나님께 넘겨 드리겠습니까? 마귀는처음부터 우
리 아버지로서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세상풍속을 따라
우리를 교육해준 실제 주인 나의 아버지입니다 그러므
로 마귀를 미워하기는 하는데 원치않지만 목덜미를 물
고 절대 놔주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귀가 우리 생
각에 집어넣은 세뇌교육 마귀의 교육을받고 예수님 앞
에까지 와서 예수님을 주라고 부르고 살고있지만 주인
은 바꼈는데 사상은 마귀가 세뇌시킨대로 옛날 그대로
따라하고 산다는 것입니다 마귀하고 이별을 한적이 없
다는 증거로서 죄의종 으로서 어두움의 세계안에서 마
귀를 순종 하는것으로 아직 주인이 바뀌지 않았다는걸
증명하고 있는것입니다 죄의주인은 패배했고 예수님이
승리했다면 주인은 바꼈는데 나는왜 옛날 그대로이며
하나님 앞에 불법인 죄가 내 마음에 그대로 왜남아 있
습니까?
주인이 바뀐 증거가 무엇입니까? 그다음 주인이 바꼈
으면 삶이 바껴져야 하는데 문제는 이세상 풍속을 따
르며 마귀에게 배웠던 사상들이 나에게그대로 존제하
고 또 마귀가 시키는대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
를 다니며 말씀을 듣고 살지만 옛날이나 예수믿은후
내삶이 변화된건 실제로 없다는것입니다 맞습니까 틀
립니까? 어제까지만 해도 가난 했는데 로또에 당첨되
서 집을사고 가구를사고 생활 용품도 사고 집안이 완
전희 달라 졌다고 해봅시다 그런데 누리지 않고 옛날
생각에 빠져 나는 가난해 그리고 먹을게 없어 배고파.
먹을걸 앞에두고 그런말이 맞는말 입니까? 예수님을
믿었으면 세상부자가 갑자기 된것보다 못해서 표적이
없겠습니까? 예수님 믿기전과 후는 완벽하게 달라져
새사람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진실대로 예수님의선물 우리죄를 대속한 대속을 믿고
예수님이 진실로 주인이 되었다면 주변형편은 똑같아
도 주인이 바꼈 으므로 마음이 바뀌고 내이름도 새이
름으로 바껴 있어야 주예수가 나의 주인이 되는것 아
닙니까? 죄인이라는 이름은 마귀종의 이름 이라는 말
씀입니다 진실로 마귀 아들이 하나님 아들이 되면 옛
아버지 마귀와 죄인이름을 미워하고 사탄의사상을 대
적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런 증거도
없이 주인이 바뀌어 있나요? 죄가 하나님앞에 그대로
있잖아요 죄의종이니까 용서해 달라고 빌잖아요?그래
도 예수님이 내주인이 된것 입니까? 나는 예수님믿기
전엔 마귀말을 듣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믿은
뒤에도 마귀말을 순종하며살고 있잖아요?그러니 내집
의 식구들이 구원을 안 받잖아요?
내아버지 마귀가 의의종 예수님을 순종 한다고 죄의종
나를 아버지 마귀가 싫어서 나를 버렸거나 다른 주인
한테 뺏기기 싫었지만 하나님이 마귀가 요구 하는값을
지불 했음으로 뺏겼기 때문에 넘겨줬든지 옛날 아버지
마귀가 새로운 나의 주인한테 양도해준 증서가 내마음
에 있어야 예수님이 나의주인이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증서가 있습니까? 예수님은 분명 당신이 흘려주신
피값 사망을 당하심으로 우리죄를 속 했음으로 마귀가
요구한 대로 주고 하나님은 피값으로 우리를 샀습니다
그런 절차가있은후 주인이 바껴서 예수님이 진짜로 주
인이되어 예수님을 주님으로 부른다면 그것은 누가 봐
도 합법적 이였으므로 사탄도 할말이없기 때문에 자기
가 주인이다 주장할수없고 너죄 끝났으니 의의종이 되
었으면 뺏겨서 억울 하지만 말씀잘듣고 순종하다 천국
잘 가래이 사탄도 축하해줄 것입니다 ㅋㅋ내가 죄용서
를 빈다면 죄의종 이잖아요 죄에서해방이 안 됐잖아요?
아들이 너희로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그말씀이 내마음에 이루어 지지 않았잖아요 진짜 죄에
서 자유가오면 나역시 주인이 바꼈으므로 비록나를 낳
아서 길러 주셨으나 나는 내본래 아버지 마귀를믿으면
불못에 가야하므로 나는 아버지였던 마귀와 영원이 이
별이야 사탄세계에서 안녕을고하고 빛의세계로 넘어와
있어야 주인이 바뀐 증거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아버
지로 우리주님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적이 있으면 예
수님은 나의 주인이 되셨다 이렇게 합리하게 나의구원
간증이 될수 있는것입니다
옛주인 마귀한테 너는나를 떠나라 꼴도 보기싫어 죄용
서 평생 너한테 속아서 비는것 지긋 지긋해 이럴수 있
어야 주인이 바낀것이 아닙니까? 나의주인이 마귀한테
마귀가 요구한 금액을 치루어주고 계산끝 나는 마귀와
이별했어 빠이빠이 이렇게 마귀와 관계를 완벽하게 처
리한후 주인이 되어 예수님을 주로 부른다면 누가하자
를 걸며 마귀가 아직도 너는 내 자식이다 죄가나를 송
사하며 주장할수 있겠습니까? 저는울산에 살고 있는데
제가아는 지인중에 벤츠 부속을 제조해서 외국과 동남
아시아와 한국에서 판매 하시는데 사업이 안되서 그만
두게 되면서 벤츠회사와 돈문제를 해결해야 할일이 생
겨 대법원까지 올라가서 해결해야만 했습니다 물론 돈
이 많은분이라 옛다 벤츠에서 요구하는걸 줘버리면 끝
나지만 억울한게 있어서 승소해서 해결이 안되어 대법
원에 판결이 나왔습니다 약340 억원을 주고 해결되어
법정 문제가 끝났습니다 자이제 봅시다 벤츠회사가 사
업주에게 너돈 더내놔 모자라. 그럴수 있습니까 물론
더 달라고해도 주지 않겠지만 돈문제는 판결이끝나 판
결한 액수를 지불했기 때문에 더이상 지불해야할 의무
가 없어졌습니다 우리죄를 위한 심판이 골고다의 흘린
피로서 죄값이 끝난후 심판장 하나님이 너희죄와 너희
불법을 다시는 기억지 아니 하시라라 약속이 성령님의
약속으로 끝났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님이름만 믿
으면 구원이 이루어 지는게 아니고 예수님이 내죄값을
하나님 앞에 지불해 놓았으니 이복음을 믿고 죄사함이
마음에 이루어 진사람만 천국에 들어간다 이렇게 전도
해줘야 구원을 받는데 대속의공로는 안믿고 죄용서 해
달라고 빌다가 불못에 간다는 것입니다
보십시요 우리죄를 대속해 줬지만 종교인들은 안 믿었
잖아요 그러니 예수님이 주인이 되어 있을수 없잖아요
대속을 믿었으면 죄용서 해달라고 회개 하겠어요?
복음을 안믿었기 때문에 예수님 믿기전에나 후에도 여
전희 복음을 대적하는 불신자로서 불법을 행하고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불신자는 마음속에 죄를 가
지고 하나님을 믿거나 예수님을 안믿었어도 양심상 마
음속에 죄를 가지고있으면 하나님은 둘다 불신자로 심
판날 판결 하는것 입니다 심판날 주님께서 너를도무지
알지 못하느니라 그런 판결을 받는다면 그사람은 세상
에서 복음은 안믿고 열방이 변질시켜논 다른복음을 믿
고 죄에서 해방되지 못한체 하나님앞에 죄를들고 서는
사람 입니다 벤츠 부속사업은 실패 하셨지만 제가 이
분한테 전도해서 마음이 많이 바껴있습니다 사장님 제
가 앞으로 구원 받을수있도록 복음을 전해드릴 것입니
다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온식구와 친한지인 그분이랑
그분도 저와 친한데 한자리에 모여주십시요 복음을 전
해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약속해 놓았습니다 제가 복음
을 전해 드리면 천지를 창조하신 그분의섭리와 우리가
왜죄인이 되어있고 마귀는 우리를 왜 불못으로 인도하
는지 마귀는 죄에 팔려있는 우리한테 무엇을 요구하는
지 불못에 안가려면 그죄값을 어덯게 해결하는지 말씀
드릴 것입니다 창조주는 재판장 으로서 마귀가 요구하
는 금액을 어덯게 치루었는지 창조주의 판결이 어덯게
나왔는지 증서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세상 대법원 판
사도 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온세상 사람들
을 무죄로만들어 판결해 놓으신 판결문을 그분한테 전
해 드리면 만일 믿는다면 마귀가 요구하는값이 끝난것
이니 죄에서 해방 되는것 아닙니까 예수믿는자를 의롭
다고 하셨습니다 왜 의롭습니까? 죄가 하나님 앞에 없
어졌으니까요 뭔가더 마귀한테 지불해야 할까요?
빛에서 해방 되는거나 죄에서 해방 되는거나 판결문에
서 끝나야하고 판결문을 믿고 해방된후 그다음단계 생
활로 이어져서 실질적인 삶이 다른 세계에서 살고있어
야 주님은 나의주가 된다는 것입니다
주예수가 너의죄를 대신해서 네죄값을 심판해 죄가 끝
나 있으니 이사실을 믿고 죄사함이 마음에 이루어져
의인으로 거듭났으니 너는 하나님 아들이 되었다 앞으
로 네집과 친척들도 너가구원 받은 것처럼 똑같은 방
법으로 구원해 주시겠다 앞으로는 그렇게 말씀을 읽어
주십시요?
주예수를 믿되 조건이 있는것입니다.죄사함을 받고 죄
없이함을 받고 하나님의 깨끗 하심처럼 니가먼저 깨끗
해져라.그리하면 너와네집을 내가 구원하께.주예수 께
서 약속하신 것입니다 거룩한 의인으로 하늘로부터 태
어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아무상관이 없
으므로 주인은 여전희 아버지가 마귀입니다
예수님을 믿되 무턱대고 남들이 믿는대로 따라서 믿지
말고 주예수를 믿었을때.내게 임한믿음이 하나님의 뜻
대로 행해서 믿는 믿음인지 마귀가 만들어준 다른복음
인지 분별해서 믿아야 심판을 피할수 있다는이야기 입 니다 내가 만일 너를죄에서 건져냈으면 죄가운데 있겠 어? 죄밖에 있겠어? 죄가운데 있으면 죄인일테고 죄가 있겠지? 그렇다면 죄사함 받은거야 안받은 거야 네가만일 죄가운데 있다면 내가너를 아직 죄 가운데에 서 건져 낸게 아니잖아? 그렇다면 너를구원하지 못한것처럼 너희식구들 친척들 도 구원해 줄수없어 이런뜻이야? 맞어 틀려? 이런뜻으로 읽어야지 주예수를 네가 믿으면 내가 너희 집을 친척을 무조건 구원해주께.오해해서 읽으면 우리 식구 친척들이 예수님을 안믿고 우리식구나 친척이 돌 아가시면 실망하고 하나님의 말씀을불신하고 하나님과 더욱 멀어진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주예수님 말씀대로 믿었는데 왜 내집과 친척들이 구원을 안받지?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이 요구하신 기본적인 반석위의 기초 죄사함을 받고 죄없이함을 받고 하나님의 깨끗하 심처럼 깨끗해져라.이것을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너 가 믿으면 너와 네집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원함이 이 루어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런사람은 틀림없이 의문투성이속에서 신앙의 안개 속 의문만 쌓여 가는것입니다.예수님께서 뭐라고 하 셨습니까?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고 하셨지 않습니까? 그런데 복음을 안 믿으니까 회개만 계속 한다는 것입 니다 복음을 믿고 죄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복음이 안 믿어 지니까 용서를 빌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은 일 단 심판을 피해야 되니까 속아서 폼으로믿고 항상 복 음을 대적하는 대적자로 다시 죄에대한 심판을 불신 자들이 받는다는 말씀 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행악의 종자로 태어나 악을 행하며 삽 니다 나는 그러고 싶지 않지만 사단이 하나님을 대적 하며 살아라고 속여서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죄를 예 수님께 요구했고 예수님은 우리죄값을 대신갚아 주셨 습니다 우리에게 죄문제를 해결하라고 한적이 없습니 다 세상에 많은 거짓 선지자들을 사탄이 길러놔서 죄 다 죄용서 빌도록 천하를 속여 놓았습니다 그래서 죄 용서를 빌게되면 하나님은 아들을보내 우리죄를 사했 지만 저는그대속 안믿겠습니다 그런뜻 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죄를용서해 주십시요 우리가 기도한다면 하 나님은 불신자의 소리를 듣지 않는 것입니다 용서해 주십시요 계속 조르면 야임마 용서해 놨잖아? 왜또 용서해 달라고 비는것이냐? 이렇게 죄용서를 계 속빌다 보면 큰 원수가 되어져서 심판날 예수님 안믿 는 사람보다 죄값이 100배에서 1000배는 커져 있다는 것입니다 목사는 사기쳤고 거짓을 전파했으며 죄인들 돈 십일조다 성전건축 헌금이다 회외선교비 후원이다 짜가 성도는 마음을 다해 받쳤으나 성도가 아니라 죄 인 염소들 한테 사기쳐 먹었으니 염소들 생산해서 우 려 먹었잖아요 우리나라 1000만 교인들이 거의다 99. 99퍼센트 그지랄하며 하나님 원수로 종교생활 하고있 습니다.이래도 예수님이 주인 입니까?.
기도해도 안이뤄 졌습니까? 기도가 잘못된게 아니라
내가하나님 앞에 죄사함을 받아야 했는데 그길을 벗
어났기 때문에 죄를씻지 않아서 기도를 들으시지 않
았구나 발견해야 겠지요?
내잘못을 발견해 죄사함 받을수 있는길로 회개하면
복음을 믿고 중생하면 기도를 들어주께 이런 뜻으로
받아들여라는 것입니다.썩어버린 복음말고 부페되지
않은 복음을 믿게된다면 죄사함이 마음에 이루어 지
고 주예수를 믿으면 네와네집이 진짜로 구원받게 될
것이다. 죄사함이 그렇게 중요한 것입니다.기초기때
문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통해 17년전부터 이복음 영
광의 복음을 전해 주잖아요?
그러므로 종교인 들이 믿는 믿음으로는 너와 네집이
구원 받기는 가망이 없고 너가먼저 죄에서 벗어나거
라 이렇게 읽으시면 되겠습니다.내가 예수님을 믿었
는데 왜 우리집이 왜 구원을 안받지? 그런사람은 틀
림없이 죄사함을 받지 않았을 터이고 하나님앞에 죄
가있기 때문에 말씀처럼 식구들이 구원을 받을수 없
었던 것입니다 죄인의 기도를 듣지 않으셨 으니까요 구원 받지않은 사람은 식구들을 위해 기도했는데 틀 림없이 예수를 안믿고 부모님이 친척이 돌아 가시면 실망하고 에이 하나님뜻이 아니였나 보다이렇게 생 각하고 식구들이 지옥 가셨다고 마음아파 하는 사람 이 많습니다.또는 교회를 다녔지만 나처럼 죄사함을 안받고 신앙 생활하고 있다면 이처럼 허무한일이 또 있을까요?부모님이나 친척들이 예수안믿고 지옥간게 중요한게 아니고 내가 복음을 믿고 의인으로 거듭나 지 아니하면 멸망받는 사실을 발견하는게 중요한 것 입니다
하나님은 죄인의 기도를 듣지 못하시며.요한복음 9장
31절에서 하나님은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뜻대로 행하는자는 들으 시는줄을 우리가 아나이
다. 이사야 성경에서도 죄인이 손을펴서 기도 할찌라
도 죄악이 하나님과 나사이를 갈라 놓았기 때문에 듣
지 못하신다고 기록 되었습니다.
우리는 마음을 다해서 기도했는데 죄인의 기도자체를
듣지 않으신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그렇다면 누구의
기도를 듣습니까? 네 의인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시편에도 몇군데있고요 잠언은 많구요 야고보서 베드
로후서 성경에 여러곳 많은곳에 기록 되어 있습니다
주의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기도에 저의 기도에
귀 귀울이시니라.의인의 기도는 역사 하는 힘이 많으
니라
죄인의 기도는 상달 되지않기 때문에 마귀가 듣고 역
사해 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인으로의 중생
거듭남 이과정을 거치지않고 막바로 예수님을 믿기시
작 했기 때문에 예수님 믿던첫날 죄사함 받는것을 간
과한체 죄가운데서 예수믿고 죄가운데서 기도하고 죄
가운데서 죽어서 결국 지옥에 가버리는 것입니다.
모르고 못믿어서 의인으로 중생하지 못한 사람도 많
지만 제가그리고 기쁜소식 선교회에서 전해준 복음을
믿고 중생하신분은 하나님 아들들로 출생했기 때문에
행복자 입니다
죄에서 해방되어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망에서 생명으
로 넘어오지 못한사람은 죄의종입니다 죄에서 자유하
지 못하고 죄의종으로서 하나님을 섬기는고통 저도당
해봐서 알지만 죽을 지경 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 죄
사함을 받으십시요? 죄사함을 받고 죄가 없어지면 성
경읽는게쉽고 주의영으로 묵상하니까뚜렷하게 보입니
다..사람이 거듭나기 전에는 영이 죽어있어서 사단이
일생을 인도합니다 그래도 자신은 모릅니다 죽은영이
인도하기때문에 내마음은 하나님을 찾아가서 잘 섬기
고 싶지만 사단의 영은 나를 자꾸 망하는길로 인도해
버립니다.
죄사함 받고 구원 받아 버리면 사탄은 억울해서 이를 갑니다 아….분하다 자기자식 죄인을 하나님께 뺏긴 루시퍼 천하를 속이던자는 우는사자처럼 괴로워 합니 다 이를 갑니다 분하다 내자식 뺏겼다
죄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 이것은 세상에 단하나밖
에 없는 진리입니다 유일무일한 진리입니다.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만드신이유가 죄사함을 말미암는 구원의
복음을 이루시기 위해서 입니다 은혜를모르고 타락한
천사들이나 은혜를 져버리고 말씀을 불순종한 아담하
와나 죄 가운데 빠져 버렸습니다 저렇게 큰 영광으로
우리를 옷입혀 줬으나 하나님의은혜를 은혜인줄 모르
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죄를 범해 버렸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불신하고 받아들인죄가 무서운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죄에빠졌던 사람이 죄사함을 은혜
로 얻어 하나님 아들이 되어 졌다면 은혜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천사들도 아담하와도 은혜를 져버리
고 타락해 버렸습니다 타락한 우리를 건져 주시려 당
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죄를 사하시기 위해
육신의 몸을입고 이땅에 오셔서 우리죄를 사하셔야만
우리가 죄가운데서 건져질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심판
대 앞에서 서서 죄의삯인 사망을 당해야만 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구세주로서 우리죄를 담당하시기 위
해 인류의 대표 여자가 낳은자중에 제일 큰사람 율법
으로서 마지막 제사장 이었던 온세상 사람들의 대표
침례 요한에게 세상죄를 머리에 넘겨받아 세상죄를 3
년반동안 당신의 등뒤에지고 계셨습니다 보라 세상죄
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로다 그후 골고다 찬
바람불던 골고다 동산에서 우리죄를 위해피를 흘려서
그피흘린 댓가로 세상죄전체와 그속에 내죄까지 포함
되었으므로 그죄를 사하시기 위해 죽으셔야 했습니다
그래서죄가 없습니다 기쁜날 기쁜날 주나의죄 다씻은
날 구원은 이렇게 받고 주예수님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합니다 영광을 돌리십시요 앞으로 예수님을 주님으로
부르시고 아들로서 하나님께 기도 드리십시요
에수님은 부활 하신후 우리의 범죄함을 대신해서 죽었
음으로 우리는 무죄가 되었고 우리죄를 하나님앞에 대
신 심판받아 주셨으므로 너희는 죄가없다 그래서 예수
믿는사람은 의롭다 판결 하셨으니 이복음의 비밀은 열
려져 있으나 닫혀있는 복음입니다 마음이 낯고 겸손하
며 고자들 의가없어 고통하는자 어린아이같이 말씀 앞
에서 순수한 사람들 마음이가난한 사람들만 믿을수 있
도록 생명싸게 안에 진주를 감싸 놓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 의지식과 지혜의 부요함이녀 이런 경륜을 철학
이나 인간의지혜로 얻을수 없었습니다 영적인 존제 천
사들은 한번 타락했기 때문에 불못이 결정되어 그길로
가겠지만 우리 사람은 육체가있고 회개할수 있어서 회
개한후 죄사함 받고 타락한데서 회복될수 있었습니다
죄의삯인 사망의 결과로 우리는 필멸할수 밖에 없었으
나 죄사함으로 말미암아 회복된 우리는 아무나 믿을수
있을것 같지만 믿음없이는 이루어 지지 않는복음 이래
서 의인을 영접하면 의인의상을 받는것 입니다 복음을
믿지 않으면서 예수님을 믿는척 사람들은 인심써서 하
나님을 위해 믿어주는척 사탄이 속입니다
믿지도 않는 복음을 믿는척 하면서 자기도 예수믿는다
고 다속아 버렸습니다.이세상 전체 부폐한 개신교인들
99.99 퍼센트가 이렇다는 것입니다.
주예수를 믿었어도 나도 멸망받고 주예수를 믿으면 우
리집도 구원받기는 커녕 죄인이 죄인을 인도해서 전도
한것 마져도 타인의 일생을 속였으니 예수안믿는 사람
보다 사기죄가 하나더 추가되어 기왕 안믿는 사람보다
형벌이 커서 이를갈게 됐던 것입니다.
베드로는 주예수를 믿으라.그리하면 너와 네집식구들
도 구원을 받으리라
이렇게 말씀을 의지해 믿어라고 믿는 방법을 설교하고
있습니다. 주예수가 구원해 주실것을 의인이 기도하고
의인이 믿었을때 의인의 기도를 듣는 하나님이 기도를
듣고 구원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너희 형편을보고 주예수도 믿어라 그런뜻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 하라고 하
셨지요? 자기를 부인 하란뜻은 너는너를 믿지마 너를
믿을게 있으면 나를 믿지마? 이런뜻 입니다. 얼마나
기쁜소식 입니까? 나를 부인하는건 진짜 좋은 겁니다.
내가최고 악하고 더러워도 괜찮고 네가평생 범죄해도
내가 책임져서 해결해 줄테니까 걱정마 네일생을 내
가 핏값으로 샀잖아 너는 내꺼야 니께 아니야 너를보
고 행위에 메이지말고 나만믿어? 내가다 책임 질테니
까 네가잘못해도 내가다 책임 질테니 메이지말아?
거듭나면 자유하는 하나님 아들이 되어 결코 정죄 하
시지 않으므로 죄에서 벗어나 이 땅에서 거룩한 성도
거룩한의인 아들로 신앙생활하다 의인이 천국에 그대
로 가는 것입니다. 회사에 다니면 회사에서 주는걸로
먹고살듯이 한번주님의 사랑을입어 영원한 속죄의 은
혜를입고 주님의 친구가 되면 예수님처럼 의로워져서
예수님과 한식구가 됩니다 나의주인이되면 내가 잘못
해도 주인이책임을 지는겁니다.말씀을듣고 믿음을 가
질수 있고 믿음 없을땐 종처럼 느껴 질수도있지만 하
나님 아들 입니다 나는나를 부인해 버리니 신앙이 얼
마나쉽습니까?좀 꼴통처럼 하나님을 대적하는 의인들
도 있지만 대부분 믿음으로 살면 그분이 우리를 결국
신의성품에 참예케 하셔서 놀라웁게도 하나님의
마음으로 살게하시니 마음이 통하니까 천국가서 대화
가 잘되는 것입니다.새예루살렘에 들어갈 의인이있고
성밖에서살 의인이 있습니다 천국은 의인만가며 의인
도 악을 행하면 성밖에 쫏겨 납니다. 하물며 죄인은
어덯게 되겠습니까? 죄인은백보좌 심판밖에 없습니다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치 않는자와 죄인
은어디 서리요 사도 베드로는 묻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4장 18절.
만일 예수님의 공로를 믿었는데 하나님앞에 죄가 사
해지지않고 나한테 죄가 남는다면 죄없이 함을 얻어
라고 설교한 베드로는 거짓입니다.죄사함이 없는 복
음은 허상입니다 불법 이구요 죄인 으로서 예수믿는
사람은 차라리 안믿는 것보다 못합니다.. 진리로 죄
가사해지는 복음 죄로 말미암아 고통하며 괴로워 하
는 사람에게 전해줄때 예수님 말씀처럼 100% 죄에서
해방 되어 영원희 하나님 앞에 자유를 얻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쉬시는 것처럼 죄에 대하여 안식에 들어가
거룩한 백성 으로서 의인으로서 영원희 거룩한 모습
으로 시도 때도없이 찬양하는 것입니다.주에수를 믿
으라 풀렸습니까?
저도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약속을 받았습니다 30년이 지났지만 이루
어지지 않았지만 하나님이 일 하시면 약속은 이루어
집니다 또한가지 약속을 받았습니다 너를축복하는자
는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 하는자에게는 나도저주
하리니 창세기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말씀 입니다
지금까지 그약속을 지켜 주셨습니다 나의 주인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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