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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제임스 얼 카터 주니어(영어: James Earl Carter, Jr., 1924년 10월 1일 ~ )는 민주당 출신 미국 39대 대통령 (1977년 ~ 1981년)이다.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9/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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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의 명언
제임스 얼 “지미” 카터 2세(영어: James Earl “Jimmy” Carter, Junior., 1924년 10월 1일 ~ )는 민주당 출신 미국 제39대 대통령(1977년 ~ 1981년)이다.
Source: qusmo.com
Date Published: 10/28/2022
View: 3295
오늘의 명언-지미 카터 –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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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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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대통령의 명언 – 노인을위한나라는있다
나이를 먹는것은 포도주와 같다 사람은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좋은 포도주 처럼 익는 것이다. -웬델 필립스- 공감수 0 댓글수 …
Source: elderlyworld.tistory.com
Date Published: 5/29/2021
View: 8226
지미 카터
Jimmy Carter 지미 카터. 국적 – 미국 , 직업 – 대통령. Best Saying 인기명언. You can do what you want to do and sometimes you can do it even bet.
Source: www.monfac.com
Date Published: 6/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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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좋은글]이야기
좋은글,좋은생각,좋은시,시,명언,사랑시,독후감,독서감상문,서양명언,훈화,훈화백과,동양명언 – 좋은글[www.joungul.co.kr]
Source: www.joungul.co.kr
Date Published: 1/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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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지미 카터 명언
- Author: 썰\u0026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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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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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제임스 얼 카터 주니어(영어: James Earl Carter, Jr., 1924년 10월 1일 ~ )는 민주당 출신 미국 39대 대통령 (1977년 ~ 1981년)이다.
생애 [ 편집 ]
어린 시절 [ 편집 ]
지미 카터는 조지아주 섬터 카운티 플레인스 마을에서 태어났다.
조지아 공과대학교를 졸업하였다. 그 후 해군에 들어가 전함·원자력·잠수함의 승무원으로 일하였다. 1953년 미국 해군 대위로 예편하였고 이후 땅콩·면화 등을 가꿔 많은 돈을 벌었다. 그의 별명이 “땅콩 농부” (Peanut Farmer)로 알려졌다.
정계 입문 [ 편집 ]
1962년 조지아주 상원 의원 선거에서 낙선하나 그 선거가 부정선거 였음을 입증하게 되어 당선되고, 1966년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낙선하지만, 1970년 조지아 주지사를 역임했다. 대통령이 되기 전 조지아주 상원의원을 두번 연임했으며, 1971년부터 1975년까지 조지아 지사로 근무했다.[1] 조지아 주지사로 지내면서, 미국에 사는 흑인 등용법을 내세웠다.
대통령 재임 [ 편집 ]
취임식을 올리는 카터
1976년 미합중국 제39대 대통령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도덕주의 정책으로 내세워서, 많은 지지를 받고 제럴드 포드 대통령을 누르고 당선되었다.
카터 대통령은 에너지 개발을 촉구했으나 공화당의 반대로 무산되었다.[2][3][4][5]
외교 정책 [ 편집 ]
카터는 이집트와 이스라엘을 조정하여 캠프 데이비드에서 안와르 사다트 대통령과 메나헴 베긴 수상과 함께 중동 평화를 위한 캠프데이비드 협정을 체결했다. 이것은 공화당과 미국의 유대인 단체의 반발을 일으켰다. 그러나 1979년, 양국 간의 평화조약이 백악관에서 이루어졌다.
소련과 제2차 전략 무기 제한 협상(SALT II)에 조인했다.
카터는 1970년대 후반 당시 대한민국 등 인권 후진국의 국민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으며, 취임 이후 계속해서 도덕정치를 내세웠다.
임기 말,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사건으로 인해 1980년 하계 올림픽에 반공국가들의 보이콧을 하였다.
그는 주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의 인질 구출 실패로 인한 원인으로, 1980년 제40대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의 로널드 레이건에게 패하며 재선에 실패하였다.
대한민국과의 관계
지미 카터는 대한민국과의 관계에서도 중요한 영향을 미쳤던 대통령 중 하나다. 인권 문제와 주한미군 철수 문제로 한때 한미 관계가 불편하기도 했다. [1978년 대한민국에 대한 북한의 위협에 대비해 한미연합사를 창설하면서, 1982년까지 3단계에 걸쳐 주한미군을 철수하기로 했다. 그러나 주한미군사령부와 정보기관·의회의 반대에 부딪혀 주한미군은 완전철수 대신 6,000명을 감축하는 데 그쳤다[6]. 또한 박정희 정권의 인권 문제 등과의 논란으로 불협화음을 냈으나, 1979년 6월 하순,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관계가 다소 회복되었다. 1979년 ~ 1980년 대한민국의 정치적 격변기 당시의 대통령이었던 그는 이에 대해 애매한 태도를 보였고, 이는 후에 대한민국 내에서 고조되는 반미 운동의 한 원인이 됐다.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이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에 의해 살해된 것에 대해 그는 이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았으며, 사이러스 밴스 국무장관을 조문사절로 파견했다. 12·12 군사 반란과 5.17 쿠데타에 대해 초기에는 강하게 비난했으나, 미국 정부가 신군부를 설득하는데, 한계가 있었고 결국 묵인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게 됐다.
퇴임 이후 [ 편집 ]
퇴임 이후 민간 자원을 적극 활용한 비영리 기구인 카터 재단을 설립한 뒤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제 3세계의 선거 감시 활동 및 기니 벌레에 의한 드라쿤쿠르스 질병 방재를 위해 힘썼다. 미국의 빈곤층 지원 활동, 사랑의 집짓기 운동, 국제 분쟁 중재 등의 활동도 했다.
카터는 카터 행정부 이후 미국이 북핵 위기, 코소보 전쟁, 이라크 전쟁과 같이 미국이 군사적 행동을 최후로 선택하는 전통적 사고를 버리고 군사적 행동을 선행하는 행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 하며 미국의 군사적 활동에 강한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국제 분쟁 조정을 위해 북한의 김일성, 아이티의 세드라스 장군, 팔레인스타인의 하마스, 보스니아의 세르비아계 정권 같이 미국 정부에 대해 협상을 거부하면서 사태의 위기를 초래한 인물 및 단체를 직접 만나 분쟁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힘썼다. 이 과정에서 미국 행정부와 갈등을 보이기도 했지만, 전직 대통령의 권한과 재야 유명 인사들의 활약으로 해결해 나갔다.
1978년에 채결된 캠프데이비드 협정의 이행이 지지부진 하자 중동 분쟁 분제를 해결하기 위해 1993년 퇴임 후 직접 이스라엘과 팔레인스타인의 오슬로 협정을 이끌어 내는 데도 성공했다.
1993년 1차 북핵 위기 당시 북한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행동이 임박했으나, 미국 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하고 미국과 북 양국의 중재에 큰 기여를 해 위기를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 때 김영삼 대통령과 김일성 주석의 만남을 주선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수주일 후 김일성이 갑자기 사망하여 김일성과 김영삼의 정상회담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미국의 관타나모 수용소 문제, 세계의 인권문제에서도 관심이 깊어 유엔에 유엔인권고등판무관의 제도를 시행하도록 노력하여 독재자들의 인권 유린에 대해 제약을 하고, 국제형사재판소를 만드는 데 기여하여 독재자들 같은 인권유린범죄자를 재판소로 회부하여 국제적인 처벌을 받게 하는 등 인권 신장에 크나 큰 기여를 했다. 2011년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북한을 3일간 방문했다.
평가 [ 편집 ]
경제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주 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에 발목이 잡혀 실패한 대통령으로 평가를 받지만 이란 사태는 미국 내 이란 재산을 풀어주겠다는 조건을 내세워서 사실상 카터가 해결한 것이었고, 사랑의 집짓기 운동 등으로 퇴임 후에 훨씬 더 존경받는 미국 대통령 중에 특이한 인물로 남았다.
그는 2002년 말 인권과 중재 역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평화상을 받게 되었다.
이외에도, 그는 대통령 재임 시절은 물론 퇴임 후에도 지속적으로 여러 장기 집권중인 독재자들을 만나왔는데, 그와 만난 독재자들 중 절대 다수가 얼마 되지 않아 최후를 맞이하게 되며 ‘독재자의 사신’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같이 보기 [ 편집 ]
역대 선거 결과 [ 편집 ]
각주 [ 편집 ]
참고 문헌 [ 편집 ]
《진정한 리더는 떠난 후에 아름답다》 저자 : 지미 카터
《지미 카터》 저자 : 지미 카터(지식의날개,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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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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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죽음에 대해 완전히 마음 편해” : 피스우즈 Peace W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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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의 명언 후회가 꿈을 대신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늙기 시작한다
지미 카터의 명언 후회가 꿈을 대신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늙기 시작한다
후회가 꿈을 대신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늙기 시작한다 – 지미 카터 (Jimmy Carter )
지미 카터(Jimmy Carter )는 아버지가 땅콩 농장을 경영했다 해서 땅콩 대통령으로도
불렸던 미국 제38대 대통령입니다
그는 해군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로잘린과 결혼했죠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했지만
군인으로서는 많이 복무하지 않았고 일찍이 정치무대에 발을 들이고 이어서 미국
조지아주에서 첫 주지사로 화려한 정치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웃집 아저씨같이 인자한 그의 모습에서는 카리스마는 보이지 않았지만 나름
많은 업적도 쌓았고 은퇴 이후에는 사랑의 집짓기 운동인 해비타트 나눔 운동을 통해
몸소 봉사의 본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그런 그의 명언 중에서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후회가 꿈을 대신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늙기 시작한다 -지미 카터-
인간은 나이를 어느 정도 먹으면 젊은 시절을 많이 회상합니다
그리고 가끔 자신이 젊은 시절에 이루지 못한 꿈과 이상에 대해서 후회하기도 하죠
즉 껄껄껄 거리게 되죠
그때 멋진 여행을 해볼걸,
그 사람을 사랑할 걸
더 열심히 공부할 걸
그 부동산에 투자할 걸 등등등 아주 많은 것들에 대해서 껄껄껄 거립니다
즉 후회죠 지난날에 이루고자 했으나 운이 없을 수도 노력이 부족했을 수도 있는
그런 것들에 대한 미련과 후회,
그러나 여기 지미 카터는 이 문제에 대해서 뭐라 합니까?
우리가 후회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늙기 시작한다는 말입니다 후회는 어차피
자신의 뜻대로 이루지 못한 일해 보지 못한 일입니다
이미 과거가 되었거나 추억이 되었고 나입니다
지미 카터 (Jimmy Carter )
그런 과거의 이루지 못한 것에 해보지 못한 것에 대해서 우리가 후회한들 뭐 하겠습니까?
지금부터라도 그 꿈을 다시 펼쳐보던가 아니면 그 꿈을 대체할만한 새로운 꿈에
도전함이 옳다고 지미 카터는 우리에게 메시지를 던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후회는 바로 이루지 못한 그 꿈을 고착화시켜서 앞으로는 도저히
더 이상 이루지 못할 것이라는 자신의 생각의 확정입니다
이렇게 확정이 된다면 그건 그 꿈을 포기한 것이고 그와 동시에 우리는
늙고 만다는 것이죠
우리는 살면서 후회하고 포기하고 낙심하지 말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 끝까지
도전하고 발사 심을 해야 합니다
늙음도 잊을 정도로 목표를 향해 뛰고 또 뜁시다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반드시 품은 꿈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 나이를 잊으며 앞으로 나아가 꼭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지미 카터 대통령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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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지미카터대통령
후회가 꿈을 대신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늙기 시작한다.
미국의 39대 대통령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1999년 발간한 책 ‘나이 드는 것의 미덕’에서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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