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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자동재생 크크 내손끝이 떠나봐~ 숨을쉴수 없나봐~
바이올린 소리 너무너무 좋고 나찰 가리온 다 좋아 난 특히 메타벌스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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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의 바이올린 (feat. 가리온)/프라이머리 스쿨(Primary Skool)
가사. 내 손 끝이 떠나봐 숨을 쉴 수 없나봐 두다리를 절까봐 잠시 멈춰 섰나봐 깊게 숨을 쉬어봐봐 내가 나를 쳐다봐 상관없어 너와 나 여기서서 뭐하나 다시 나를 …
Source: music.bugs.co.kr
Date Published: 6/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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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의 바이올린 OST 선라이즈 선셋 가사해석 … – 바드랜드
Sunrise Sunset은 1964년에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뮤지컬 Fdler on the Roof 지붕 위의 바이올린에 나오는 곡입니다. 미국의 뮤지컬 작곡가인 Jerry …
Source: bardland.tistory.com
Date Published: 7/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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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의 바이올린 Sunrise Sunset 가사 해석 – 네이버 블로그
Fdler On The Roof(지붕 위의 바이올린) – Sunrise, Sunset 가사해석 영화 섹스 앤 더 시티(Sex and The City) 2 OST.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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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의바이올린 – [Primary Skool] Lyrics 가사
지붕위의바이올린 – [Primary Skool] Lyrics 가사 그리고 뮤비,뮤직비디오 입니다. 가요,팝 Lyrics 가사를 정확하고 빠르게 검색합니다. 가사와 함께 관련된 동영상을 …
Source: www.boom4u.net
Date Published: 10/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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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붕 위의 바이올린 – Primary Skool(Primary Skool;가리온)
프라이머리스쿨-지붕위의 바이올린(feat. 가리온) mc메타)내 손 끝이 떠나봐 숨을 쉴수 없나봐두 다리를 절까봐 잠시 멈춰 섰나봐깊게 숨을 쉬어봐봐 …
Source: www.lyrics.co.kr
Date Published: 6/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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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 Sunset From “Fiddler On The Roof” ost (지붕위의 …
영화 줄거리는 기억이 가물 가물 해서 검색해보니 그 줄거리는 아래 와 같음. 가사 원문과 번역을 같이 올리니 즐감 하시기를. 지붕 위의 바이올린.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2/12/2021
View: 3735
Missing you – 지붕위의바이올린 – 가사집
지붕위의 바이올린..Missing you 떠나는 내뒤모습에 아무 미련 없는듯 차가움만이 지울 수 없는 모습에 초라한.. 지금이라도 돌아와 준다면 아픈기억 모두 잊혀 질텐데
Source: gasazip.com
Date Published: 7/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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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의 바이올린 (Feat. 가리온) / 프라이머리 스쿨 … – 지니
가사. 전체선택 프린트. 지붕 위의 바이올린 (Feat. 가리온) – 04:08. [intro] : MC Meta 내 손 끝이 떠나봐 숨을 쉴 수 없나봐 두 다리를 절까봐 잠시 멈춰 섰나봐 …
Source: www.genie.co.kr
Date Published: 5/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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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붕위의 바이올린]의 /해는 돋고 지네/의 노래
영화 [지붕위의 바이올린]의 해돋이와 해짐의 노래와 가사입니다. Sunrise sunset in fdler on the roof.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한과 슬픔과 …
Source: www.kucc.org
Date Published: 8/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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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지붕 위 의 바이올린 가사
- Author: 안흔한 해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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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9.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m1R7_iCPqE
지붕 위의 바이올린 (feat. 가리온)/프라이머리 스쿨(Primary Sk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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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의 바이올린 OST 선라이즈 선셋 가사해석 Fiddler on the Roof OST Sunrise Sunset 가사번역 해가 뜨고 해가 지고
목차
올드팝송 노래제목/뜻
팝송 노래제목
선라이즈 선셋 Sunrise Sunset
Sunrise Sunset 뜻
일출 일몰. 해돋이 해넘이
해설
Sunrise Sunset은 1964년에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뮤지컬 Fiddler on the Roof 지붕 위의 바이올린에 나오는 곡입니다. 미국의 뮤지컬 작곡가인 Jerry Bock 제리 복이 작곡했고 작사가인 Sheldon Harnick 셸든 하닉이 가사를 썼습니다.
Fiddler 피들러는 바이올린 연주자란 뜻이므로 원래 제목 Fiddler on the Roof은 지붕 위의 바이올린 연주자란 뜻입니다. 1971년에 이 뮤지컬이 영화로 만들어졌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연주자란 말이 빠지고 그냥 지붕 위의 바이올린이 되었습니다.
지붕위의 바이얼린 배경은 1905년의 러시아 우크라이나 지방의 유대인 마을 Anatevka 아나테브카입니다. 이 노래는 맏딸 결혼식에서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친척들이 어느 새 다 커서 결혼하는 아이들을 보며 복잡한 심경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자그마한 아이였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언제 저렇게 컸는지 모르겠다, 세월 정말 빠르다, 저 신혼부부도 이제 기쁨과 슬픔이 이어지는 날들을 보내겠지, 어떤 조언을 해주면 저들의 인생이 좀더 순탄해질까 하는 고민들을 합니다.
결혼식 음악이면 좀더 밝은 분위기여야 할 것 같은데 이 노래의 분위기는 무겁고 어두워서 당시 유대인들의 힘겨운 생활상을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작사가인 셸든 하닉은 이 노래의 가사를 써서 작곡가 제리 복의 부인에게 처음 들려주었는데 노래를 듣고 그 부인이 우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합니다. 후에 다시 자신의 누이에게 들려주었는데 누이도 울었다고 합니다.
Sunrise 뜻은 일출, 해돋이고 Sunset 뜻은 일몰, 해넘이이지만 흐르는 세월을 묘사하고 있는 가사라서 해가 뜨고 해가 지고라고 번역했습니다.
원곡
뮤지컬 지붕위의 바이올린 주제곡 Fiddler on the Roof OST
발매일
1964년
작곡가/작사가
Jerry Bock/Sheldon Harnick
앨범커버
지붕위의 바이올린 OST 선라이즈 선셋 동영상/뮤비(유튜브동영상)
Sunrise Sunset 가사해석(원문/영어발음/한글번역)
[테비에]Is this the little girl I carried?
이즈 디스 더 리틀 걸 아이 캐리드
이 소녀가 내가 키운 그 아이인가?
Is this the little boy at play?
이즈 디스 더 리틀 보이 앳 플레이?
이 소년이 놀고 있던 그 아이인가?
[골데]I don’t remember growing older
아이 돈 리멤버 그로잉 올더
이 애들이 커간 걸 기억 못하겠어
When did they?
웬 디드 데이?
언제 이렇게 컸지?
[아버지 테비에]When did she get to be a beauty?
웬 디드 쉬 겟 투 비 어 뷰티?
언제 그 소녀가 미인이 되었지?
When did he grow to be so tall?
웬 디드 히 그로우 투 비 쏘 톨?
언제 그 소년이 저렇게 키가 컸지?
[어머니 골데]Wasn’t it yesterday when they were small?
워즌트 잇 예스터데이 웬 데이 워 스몰
저 애들이 작았던 때가 어제가 아니었나?
[남자 합창]Sunrise, sunset, sunrise, sunset
선라이즈 선셋 선라이즈 선셋
해가 뜨고 해가 지고 해가 뜨고 해가 지고
Swiftly flow the days
스위프틀리 플로우 더 데이즈
쏜살 같이 흘러가는 나날들
Seedlings turn overnight to sunflowers
시들링즈 턴 오버나이트 투 선플라워즈
어린 싹들이 밤새 해바라기로 변하고
Blossoming even as we gaze
블라서밍 이븐 애즈 위 게이즈
우리가 바라보는 와중에도 꽃을 피우네
[여자 합창]Sunrise, sunset, sunrise, sunset
선라이즈 선셋 선라이즈 선셋
해가 뜨고 해가 지고 해가 뜨고 해가 지고
Swiftly flow the days
스위프틀리 플로우 더 데이즈
쏜살 같이 흘러가는 나날들
One season following another
원 시즌 팔로잉 어나더
한 계절이 지나면 다른 계절이 오지
Laden with happiness and tears
레이든 위드 해피니스 앤 티어즈
행복과 눈물로 가득 찬 (계절이)
[테비에]What words of wisdom can I give them?
왓 워즈 오브 위즈덤 캔 아이 기브 뎀?
내가 그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
How can I help to ease their way?
하우 캔 아이 헬프 투 이즈 데어 웨이
내가 어떻게 하면 그들의 앞길이 편하게 해줄 수 있을까?
[골데]Now they must learn from one another
나우 데이 머스트 런 프람 원 어나더
이제 그들은 서로에게 배워야 하지
Day by day
데이 바이 데이
서서히
[페르칙]They look so natural together
데이 룩 쏘 내츄럴 투게더
그들은 아주 자연스럽게 잘 어울려
[호델]Just like two newlyweds should be
저스트 라이크 투 뉼리웨즈 슈드 비
신혼부부의 전형적인 모습 같아
[페르칙, 호델]Is there a canopy in store for me?
이즈 데어 어 캐노피 인 스토어 포 미
내가 묵을 잠자리도 있겠지?
[전원 합창]Sunrise, sunset, sunrise, sunset
선라이즈 선셋 선라이즈 선셋
해가 뜨고 해가 지고 해가 뜨고 해가 지고
Swiftly flow the days
스위프틀리 플로우 더 데이즈
쏜살 같이 흘러가는 나날들
Seedlings turn overnight to sunflowers
시들링즈 턴 오버나이트 투 선플라워즈
어린 싹들이 밤새 해바라기로 변하고
Blossoming even as we gaze
블라서밍 이븐 애즈 위 게이즈
우리가 바라보는 와중에도 꽃을 피우네
Sunrise, sunset, sunrise, sunset
선라이즈 선셋 선라이즈 선셋
해가 뜨고 해가 지고 해가 뜨고 해가 지고
Swiftly flow the days
스위프틀리 플로우 더 데이즈
쏜살 같이 흘러가는 나날들
One season following another
원 시즌 팔로잉 어나더
한 계절이 지나면 다른 계절이 오지
Laden with happiness and tears
레이든 위드 해피니스 앤 티어즈
행복과 눈물로 가득 찬 (계절이)
Fiddler On The Roof(지붕 위의 바이올린) – Sunrise, Sunset 가사해석 영화 섹스 앤 더 시티(Sex and The City) 2 OST
지붕 위의 바이올린 Sunrise Sunset 가사 해석
Fiddler On The Roof – Sunrise, Sunset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2 (Sex and The City) OST
“Sunrise, Sunset”
(Tevye)
Is this the little girl I carried?
저 아이가 내가 안아주던 그 작았던 소녀인가?
Is this the little boy at play?
저 아이가 뛰놀던 그 작았던 소년인가?
(Golde)
I don’t remember growing older
어느새 저렇게 성장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아
When did they?
언제 저렇게 자랐을까?
(Tevye)
When did she get to be a beauty?
저 아이가 어느새 저렇게 아름다워졌을까?
When did he grow to be so tall?
저 아이가 어느새 키가 저렇게 커진 걸까?
(Golde)
Wasn’t it yesterday
어린아이였던 것이
When they were small?
어제가 아니던가?
(Men)
Sunrise, sunset
태양은 떠오르고, 지고
Sunrise, sunset
떠오르고, 다시 지고
Swiftly flow the days
시간은 빨리 흘러가네
Seedlings turn overnight to sunflowers
작았던 묘목이 밤 사이에 해바라기가 되고
Blossoming even as we gaze
우리가 바라보는 순간에도 꽃은 피네
(Women)
Sunrise, sunset 태양은 떠오르고, 지고
Sunrise, sunset 떠오르고, 다시 지고
Swiftly flow the days 시간은 빨리 흘러가네
One season following another
계절은 또 바뀌네
Laden with happiness and tears
행복과 슬픔이 가득 찬 채
(Tevye)
What words of wisdom can I give them?
저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어야 하는가?
How can I help to ease their way?
어떻게 해야 저 아이들의 앞날에 도움이 될까?
(Golde)
Now they must learn from one another
이제 저 아이들은 서로에게서 교훈을 얻겠지
Day by day
매일매일 말이야
(Perchik)
They look so natural together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이 정말 잘 어울려
(Hodel)
Just like two newlyweds should be
정말 딱 신혼부부처럼 보이네
(Perchik & Hodel)
Is there a canopy in store for me?
날 위한 캐노피가 가게에 있을까?
(All)
Sunrise, sunset 태양은 떠오르고, 지고
Sunrise, sunset 떠오르고, 다시 지고
Swiftly flow the days 시간은 빨리 흘러가네
One season following another 계절은 또 바뀌네
Laden with happiness and tears 행복과 슬픔이 가득 찬 채
제가 본래 좋아하던 미드 섹스 앤 더 시티를 최근에 다시 정주행 하고 있는데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2 에 스탠포드와 앤소니의 결혼식 장면에서 나오는 곡이 넘 좋은 거예요
예전부터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번 제대로 찾아봤죠ㅋㅋㅋ
원곡은 뮤지컬 ‘지붕 위의 바이올린’에서 나오는 ‘Sunrise, Sunset’ 이더군요.
작았던 아이들이 어느새 성장해서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에서 나오는 곡 같더라고요ㅋㅋ
위에 지붕 위의 바이올린 영화에서 Sunrise, Sunset 곡이 나오는 장면만 봐도
어른들이 아이들 결혼식을 보면서 세월이 빨리 지나감을 실감하고 있는게 보이죠
가사에서 알 수 있듯
말 그대로 태양이 떠오르고, 지며 시간이 흘러감을 나타내고
아이들이 성장한 것을 보고, 언제 저렇게 성장한 걸까? 생각하며
얼마나 세월이 빨리 지나갔는가..하며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ㅋㅋ
제가 알게 되었던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2 에서의
캐리의 게이 친구 스탠포드와 샬롯의 게이 친구 앤소니의 결혼식 장면
곡도 곡이지만 앤소니가 결혼식 서약서를 읽을 때의
대사가 무지 감동적인데요..ㅠㅠ
“It was not exactly love at first sight.
첫눈에 빠진 사랑은 아니었습니다.
But it turns out, it was love.
하지만 결국, 사랑이었죠.
You are the first man to accep me..
당신은 있는 그대로 날 받아 준
for the man that actually I am.”
첫 번째 남자 입니다.”
포풍눙물…
섹스 앤 더 시티 넘 재밌쩌용…
캐리랑 빅 사랑 얘기 보다 보면 눈물이..
어쨌든 음도 좋고, 가사도 좋은
제 맘에 쏙 드는 노래였습니다.
다음엔 제가 개인 적으로 좋아하는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의
‘Think Of Me’를 해보려고요.
사실 넘 유명해서 굳이 제가 포스팅 안해도 되긴 하지만ㅋㅋ
제가 좋아하는 곡이기에 그냥…
일단 가사가 넘 좋아요.
[Primary Skool] Lyrics
프라이머리스쿨-지붕위의 바이올린(feat. 가리온)
mc메타)
내 손 끝이 떠나봐 숨을 쉴수 없나봐
두 다리를 절까봐 잠시 멈춰 섰나봐
깊게 숨을 쉬어봐봐 내가 나를 쳐다봐
상관없어 너와 나 여기서서 뭐하나
다시 나를 돌아봐 불쌍한건 너 하나
무심하게 돌아간 세상과 내 절망감
아무것도 몰라 난 이해할수 없나봐
심장이 멈췄나봐 내 사랑이 떠나가
나찰)
별안간 내게 닥친 위험을 걷어 내게
힘을 주오 하늘이여 이 시와 노래
기쁨은 시로 내게 믿음을 잃지 않은 자에게
어릴적 아버지의 한 말씀 나 기억해
곤경을 헤치고 나와 기특하지 않아
옛말에 틀린 말이 없었다고 선인들께 감사해
날은 저물고 또 다른 해는 왜 또 다시 뜨고
대지는 흔들거리고 두 다리는 후들거리고
매일 했던 생각 잠시 잠시만 잠깐
믿음속에 흐른 시간만큼만 살자
날 바라봐 날 따라와 선율속에 흐른 힘을
잘근잘근 밟아나가봐 발도 달도 따라가나봐
시끌벅적 이 도시는 다시 웃고 있어
빙글빙글 파란 하늘이 다시 웃고 있어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울지 않아 않아
이 노래가 끝났어도 나는 울지 않아
hook)
제발 내 손을 잡아줘
난 더없이 깊은 어둠속을 헤매고 있어 너는 어디있어
이 믿음으로 내가 나를 지킬수 없어
하루에 하나씩 영혼이 부서졌어
난 끝을 볼수 없다면 끝에 갈수 없어
풀수 없는 거라면 뜰수밖에 없어
상관없이 모든 것이 흐르네
슬픔은 갈대처럼 자라 바람을 자꾸 부는데
나찰)
애수의 멜로디는 멈춤 없이 흐르니
난 아직 준비가 되지않은 너를 부르니
날 따라오라고 나는 따라간다고
거기까지라고 절대 두손 들고 설레설레
때를 맞춰 보자는 것은 절대 아냐
난 아직 아냐 이 시대가 가고 달은 밝고 알아
멈춰 내 머리속의 시계 태엽을 던져
그렇지 다들 니 걱정을 먼저
mc메타)
눈 한번 깜빡거리면 모든 것이 끝나
더 없이 짧은 인생 무엇을 남겼을까
풋풋하던 내 젊음도 짧디 짧은 순간
밤새 울던 바이올린 이 순간도 불타
미련에 살고 미련에 죽는 별수 없는 남자
과거를 돌아본들 짙은 안개만 남아
하나둘씩 떠나보낸 사람과 또 사랑
내 삶을 보면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아
나 거친 숨을 뱉으며 이 답답함을 외쳐
고통을 지우려고 내 가슴팍을 때려
모든 것은 욕망으로 그건 나의 힘
이 욕망속에 빠진 채로 살아가겠지
불타는 전차는 궤도를 벗어나지 않아
우리는 똑같은 선율 그리고 서로를 원하지 않아
내 삶은 흐름을 타기도 전에 증발할건데
저 우주를 느끼기도 전에 사라질건데
hook)
제발 내 손을 잡아줘
난 더없이 깊은 어둠속을 헤매고 있어 너는 어디있어
이 믿음으로 내가 나를 지킬수 없어
하루에 하나씩 영혼이 부서졌어
난 끝을 볼수 없다면 끝에 갈수 없어
풀수 없는 거라면 뜰수밖에 없어
상관없이 모든것이 흐르네
슬픔은 갈대처럼 자라 바람을 자꾸 부는데@
제발 내 손을 잡아줘
난 더없이 깊은 어둠속을 헤매고 있어 너는 어디있어
이 믿음으로 내가 나를 지킬수 없어
하루에 하나씩 영혼이 부서졌어
난 끝을 볼수 없다면 끝에 갈수 없어
풀수 없는 거라면 뜰수밖에 없어
상관없이 모든것이 흐르네
슬픔은 갈대처럼 자라 바람을 자꾸 부는데
제발 내 손을 잡아줘
난 더없이 깊은 어둠속을 헤매고 있어 너는 어디있어
이 믿음으로 내가 나를 지킬수 없어
하루에 하나씩 영혼이 부서졌어
난 끝을 볼수 없다면 끝에 갈수 없어
풀수 없는 거라면 뜰수밖에 없어
상관없이 모든것이 흐르네
슬픔은 갈대처럼 자라 바람을 자꾸 부는데
—————–
지붕위의바이올린
[Primary Skool]Artist Title You may need specific spelling of the name of the song and artist.
사랑과 꿈
Sunrise Sunset From Fiddler on The Roof ost
지붕위의 바이올린… 뮤지칼영화로 아내와 같이 관람 했으나 그 ost 중에서 Sunrise Sunset 는 아련하게 기억되나
영화 줄거리는 기억이 가물 가물 해서 검색해보니 그 줄거리는 아래 와 같음. 가사 원문과 번역을 같이 올리니 즐감 하시기를.
지붕 위의 바이올린
개요 : 뮤지컬, 드라마, 가족 미국 181분 1974 .07.17 개봉
감독 : 노만 주이슨
출연 : 토폴, 노마 크레인, 로사린드 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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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러시아 우크라이나 지방의 작은 마을 유태인 부락에서 우유가공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테비에(하이만 투폴 분)는 가난한 삶에도 불구하고 신앙심이 깊은 남자다. 그는 수다스런 아내 고르데와 다섯 명의 딸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간다. 그러던 중 장녀 짜이텔이 아버지와 상의도 없이 양복점 직공을 사랑한다며 그와 결혼을 하겠다고 한다. 전통을 존중하는 테비에는 별로 내키지 않았지만 딸 아이의 의지를 꺾을 수 없는 처지라 결혼을 승낙하고 만다. 그런데 결혼식이 열리는 식장으로 러시아 경관이 들이닥쳐 식장은 수라장이 되고 만다. 러시아 혁명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던 것. 우여곡절 끝에 장녀의 결혼을 마쳤더니 이번에는 둘째딸이 가난한 밀본과 결혼을 하겠다고 하더니, 또 셋째까지 러시아 청년과 사랑에 빠져서는 몰래 도망쳐버린다. 그러는 와중에도 러시아의 정국은 더욱 악화되고, 그 여파는 아나태프카의 마을에도 밀어닥친다. 유태인 퇴거명령이 떨어진 것. 결국 테비에를 비롯한 유태인들은 정든 땅을 버리고 미국에서의 재회를 약속하며 마을을 떠나간다.
Sunrise Sunset
Is this the little girl I carried?
Is this the little boy at play?
I don’t remember growing older
When did they?
When did she get to be a beauty?
When did he grow to be so tall?
Wasn’t it yesterday when they wewe small
Sunrise sunset sunrise sunset
Swiftly flow the days
Seedings turn overnight to sunflowers
Blossoming even as we gaze
Sunrise sunset sunrise sunset
Swiftly flow the days
One season following another
Laden with happiness and tears
What words of wisdom can I give them?
How can I help to ease their way?
Now they must learn from one another
Day by day
They look so natural together
Just like to newly weds should be
Is there a canopy in store for me
Sunrise sunset sunrise sunset
Swiftly flow the days
One season following another
Laden with happiness and tears
내가 데려온 작은 소녀와
놀고 있는 작은 소년
그들이 노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내가 늙어간다는 사실을 느낄 수 없어요.
언젠가 소녀는 아름다운 여인이 되고
소년은 멋진 신사가 되겠지요.
그들도 아주 작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태양은 뜨고 지고
태양은 뜨고 지고
세월은 덧없이 흘러갑니다.
나무들은 해바라기를 따라
밤새도록 돌고
석양의 과일꽃들은 우리를 마주 봅니다.
태양은 뜨고 지고
태양은 뜨고 지고
한계절은 또 다른 계절로 바뀌어
행복과 눈물의 계절을 이룹니다.
그들에게 줄 수 있는 현명한 말이 무얼까?
그들을 평탄한 길로 어떻게 이끌수 있을까?
지금 그들은 서로에게 배워야 하지요
하루 또 하루를
새로운 짝인 그들은
모두가 보기에도 자연스러워요.
자연스러워요.
태양은 뜨고 지고
태양은 뜨고 지고
한계절은 또 다른 계절로 바뀌어
행복과 눈물의 계절을 이룹니다.
지붕위의바이올린 / 가사집
지붕위의 바이올린..Missing you
떠나는 내뒤모습에
아무 미련 없는듯 차가움만이
지울 수 없는 모습에 초라한..
지금이라도 돌아와 준다면
아픈기억 모두 잊혀 질텐데
언제까지나 내게 머물러줘
꿈결속에 나는 애원하지만..
그대를 그리며 나홀로 눈물 흘려야 하나
나이제 그대를 영원히 지워야만 해
날 위해 모든 기억도 가져가 줄 순 없나요..
언제나 너를 느끼며 아파할 나를 위해서..
.
.
그대를 그리며 나홀로 눈물 흘려야 하나
나이제 그대를 영원히 지워야만 해
날 위해 모든 기억도 가져가 줄 순 없나요..
언제나 너를 느끼며 아파할 나를 위해서..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
음악, 그리고 설레임
지붕 위의 바이올린 (Feat. 가리온) – 04:08 [intro] : MC Meta 내 손 끝이 떠나봐 숨을 쉴 수 없나봐 두 다리를 절까봐 잠시 멈춰 섰나봐 깊게 숨을 쉬어봐봐 내가 나를 쳐다봐 상관 없어 너와 나 여기 서서 뭐하나 다시 나를 돌아봐 불쌍한건 너 하나 무심하게 돌아간 세상과 내 절망감 아무것도 몰라 난 이해 할 수 없나봐 심장이 멈췄나봐 내 사랑이 떠나가 [Verse 1 羅刹] 변한건 내게 다 신념을 거둬 네게 힘을 주어 하늘이 열 시와 노래 기쁨을 실어 내게 믿음을 잃지 않은 자에게 어릴적 아버지의 한 말씀 난 기억해 공경을 헤치고 나와 기특하지 않아? 옛 말에 틀린 말이 없었다고 선인들께 감사해 날은 저물고 또 다른 해는 왜 또 다시 뜨고 대지는 흔들거리고 두 다리는 후들거리고 매일 했던 생각 잠시 잠시만 잠깐 믿음 속에 흐른 시간 만큼만만 살자 날 바라봐 날 따라와 선율속에 흐른 힘을 (잘근잘근 밟아나가봐 발도 달도 따라가나봐) 시끌벅적 이 도시는 다시 웃고있어 빙글빙글 파란 하늘이 다시 웃고있어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울지않아(않아) 이 노래가 끝났어도 나는 울지않아 [hook] 제발 내 손을 잡아줘 나는 너없이 깊은 어둠 속을 헤매고 있어 너는 어딨어 이 믿음으로 내가 나를 지킬 수 없어 하루에 하나씩 영혼이 부숴졌어 난 끝을 볼 수 없다면 끝에 갈 수 없어 풀 수 없는 거라면 둘 수 밖에 없어 상관없이 모든 것이 흐르네 슬픔은 갈대처럼 자라 바람을 잡고 부는데 [Verse 2 羅刹, Mc Meta] [羅刹] 애수의 멜로디는 멈춤없이 흐르니 난 아직 준비가 되지않은 너를 부르니 날 따라 오라고 나는 따라 간다고 거기까지라고 절대 두 손 들고 설레설레 때를 맞춰보자는 것은 절대 아냐 난 아직 아냐 이 시대가 가고 타입을 바꿔 알아 멈춰 네 머릿속의 시계 태엽을 던져 그렇지 다들 니 걱정을 먼저 (MC Meta) 눈 한번 깜빡 거리면 모든 것이 끝나 더 없이 짧은 인생 무엇을 남겼을까 풋풋하던 내 젊음도 짧디 짧은 순간 밤새 울던 바이올린 이 순간도 불타 비련에 살고 미련에 죽는 별 수 없는 남자 과거를 돌아본데 짙은 안개만 남아 하나둘씩 떠나보낸 사람과 또 사랑 내 삶을 보면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아 난 거친 숨을 뱉으며 이 답답함을 외쳐 고통을 지우려고 내 가슴팍을 때려 모든것은 욕망으로 그건 나의 힘 이 욕망속에 빠진 채로 살아가겠지 불타는 전차는 궤도를 벗어나지 않아 우리는 똑같은 선을 그리고 서로를 원하지 않아 내 삶은 흐름을 타기전에 증발할껀데 저 우주를 느끼기도 전에 사라질껀데 [hook] 제발 내 손을 잡아줘 나는 너없이 깊은 어둠 속을 헤매고 있어 너는 어딨어 이 믿음으로 내가 나를 지킬 수 없어 하루에 하나씩 영혼이 부숴졌어 난 끝을 볼 수 없다면 끝에 갈 수 없어 풀 수 없는 거라면 둘 수 밖에 없어 상관없이 모든 것이 흐르네 슬픔은 갈대처럼 자라 바람을 잡고 부는데 [Scratching] [hook] 제발 내 손을 잡아줘 나는 너없이 깊은 어둠 속을 헤매고 있어 너는 어딨어 이 믿음으로 내가 나를 지킬 수 없어 하루에 하나씩 영혼이 부숴졌어 난 끝을 볼 수 없다면 끝에 갈 수 없어 풀 수 없는 거라면 둘 수 밖에 없어 상관없이 모든 것이 흐르네 슬픔은 갈대처럼 자라 바람을 잡고 부는데
[지붕위의 바이올린]의 /해는 돋고 지네/의 노래
영화 [지붕위의 바이올린]의 해돋이와 해짐의 노래와 가사입니다.
Sunrise sunset in fiddler on the roof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한과 슬픔과 고난을 겪은 유대인의 노래답습니다.
유대교 회당에서 불려지는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들이 많습니다.
유대인들은 자기들에게 밀려온 고난과 희망을 슬픔과 행복을 빵으로 눈물로 함께 노래 부르며 2천년 세월을
때론 하루처럼 때론 천년처럼 살았습니다.
대략 번역-플로렌스
(Tevye)
Is this the little girl I carried? 안고 다니던 그 어린 소녀인가?
Is this the little boy at play? 뛰놀던 그 어린 그 소년인가?
(Golde)
I don’t remember growing older 나는 기억도 못하는데
When did they? 이렇게 자라다니.
(Tevye)
When did she get to be a beauty? 그 여자 아기아 언제 이런 미인이 되었나?
When did he grow to be so tall? 그 남자 아이가 언제 이렇게 키가 컸나?
(Golde)
Wasn’t it yesterday 그들이 어렸던 것은
When they were small? 바로 어제가 아니었던가?
(Men)
Sunrise, sunset 태양은 뜨고 지고
Sunrise, sunset 태양은 뜨고 지고
Swiftly flow the days 날은 빠르게 흘러가고
Seedlings turn overnight to sunflowers 우리가 바라보는 사이에도
Blossoming even as we gaze 어린 해바라기는 밤사이 자라 꽃이 피었네.
(Women)
Sunrise, sunset 태양은 뜨고 지고
Sunrise, sunset 태양은 뜨고 지고
Swiftly fly the years 해는 빠르게 흘러가
One season following another 행복과 눈물담은
Laden with happiness and tears 계절은 가고 또 오네.
(Tevye)
What words of wisdom can I give them? 어떤 지혜의 말을 하며
How can I help to ease their way? 어떻게 그들이 가는 길을 도울 수 있을까?
(Golde)
Now they must learn from one another 이제 그들은 날이면 날마다
Day by day 서로에게서 배우나니.
(Perchik)
They look so natural together 그들은 함께 너무나 자연스럽게 되나니.
(Hodel)
Just like two newlyweds should be 이제 막 두사람이 신랑신부가 되었듯이.
(Perchik & Hodel)
Is there a canopy in store for me? 내 결혼을 위해 마련된 차양은 있는가?
(All)
Sunrise, sunset 태양은 뜨고 지고
Sunrise, sunset 태양은 뜨고 지고
Swiftly fly the years 세월은 빠르게 흘러가
One season following another 행복과 눈물 담은
Laden with happiness and tears 계절은 가고 또 오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지붕 위 의 바이올린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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