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의자 쿠션 조립 | [As] 제닉스 게이밍의자 조립 따라해보세요 ^^ 191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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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XENICS#게이밍의자
안녕하세요. 제닉스입니다.
고객분들이 쉽게 조립할 수있는 영상을 제작 해보았어요.
제닉스 게이밍의자 오발 조립부터 쿠션 장착 영상까지..
제닉그걸이 직접 조립하는 풀영상을 업로드 했으니까요.
자세히 보시고 천천히 따라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보시고 많은 피드백 부탁드려요 ^^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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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게이밍의자 ARENA TYPE-1 White 조립 및 사용 후기 …

하얀색의 쿠션도 같이왔네요. 박스안에 있던 부속품들인데, 의자 바퀴부속이랑 측면덮개, 제품설명에서 아주 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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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itelkeit90.tistory.com

Date Published: 3/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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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게이밍 의자 ARENA ZERO BLACK 개봉기!( feat.조립방법)

분리가 된 의자를 바닥 쿠션과 등판과 연결을 먼저 해줍니다. 여성분들도 간단히 조립할 수 있으니 겁먹지 말고 찬찬히 따라해봅니다! 등판 옆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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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ellove.tistory.com

Date Published: 1/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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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제닉스 게이밍의자 조립 따라해보세요 – MAXFIT

이에 대한 추가 정보 제닉스 의자 쿠션 조립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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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maxfit.vn

Date Published: 7/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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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아레나 게이밍 의자 설치방법 및 사용후기

확인안하고 의자를 조립했다가 부품이 하나 없어서 조립을 못하게 된다면 그만큼 기분 나쁠일이 어디있을까요? 사용도 못해볼텐데 말이죠 ㅎㅎ 다행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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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emoryarchive1988.tistory.com

Date Published: 7/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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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아레나X 시트쿠션 제품 바로가기

품명 및 모델명, 제닉스 ARENA-X 시트쿠션,의자방석,의자패드. 색상, 상세페이지 참조. 제조사(수입자/병행수입), 제닉스크리에이티브. 제조국,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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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xenics.co.kr

Date Published: 5/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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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ARENA-X ZERO chair, 게이밍의자 조립기.

컴퓨터 의자를 구입했다는 동생이 chair 조립을 해놓고 사진을 찍어가라고 합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컴퓨터 의자도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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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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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제닉스 게이밍의자 조립 따라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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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제닉스 의자 쿠션 조립

  • Author: 제닉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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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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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게이밍의자 ARENA TYPE-1 White 조립 및 사용 후기!! (제닉스 아레나 제로와 차이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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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텔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4년만에 게이밍체어를 바꾼 역사적인 날입니다.

기존에도 제닉스의 게이밍의자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었지만, 이번에도 또 구매하게 되어 두번째 제닉스 의자 게이밍체어 구매가 되었네요. 그런데 4년전에는 포스팅도 따로 하지않았고, 아레나 중에서 가장 저렴한 기본모델인 제닉스 아레나 제로를 구매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제닉스가 이후에 출시한 제닉스 자체 제작 시리즈 아레나 타입1 의자를 출시했더라고요. 저에게는 아레나 type-1이 더 이쁘게 보였고, 살짝 다른 의자를 구매하고자 타입1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이번시간에는 type-1의 조립기 & 후기와 아레나 제로와 아레나 타입1의 차이에 대해서 작성해 보겠습니다!!

1. 제닉스 ARENA TYPE-1 게이밍체어 조립기

구매를 했는데 역시나… 엄청나게 큰 박스가 배송되어왔더군요. 4년전의 그 느낌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었다는게 믿겨지지 않습니다. 제닉스에서 제공하는 제품사양에 따르면 의자만의 무게가 25kg이니까 박스까지 포함하면 30kg에 가깝겠죠. 저희집이 작은편이라 가로로 눕히면 문밖에 가지고 나가지도못합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다양한 의자 구성품들이 분해한채 잘 정돈되어있습니다. 각각의 구성품은 개별포장되어있고, 설명서가 눈에보이네요.

꺼내면서 차근차근 확인해보니 구성품 중 상처가 심하거나 흠이 있는 건 없었습니다. 제닉스의자는 중국에서 수입하기 때문에 꼭 처음에 조립하기전에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제닉스에서는 불량부품에 대해서 철저히 재발송을 해주기때문에 이 단계에서 미리 거르세요. 게이밍의자는 사면 3~4년 이상은 쓰실거기 때문에 조립하고나서 불량을 인지하면 골치아파집니다..

제가 기존의 아레나 제로 대신 아레나 타입1을 구매하게된 가장 큰 계기가 머리쪽 부분의 디자인 때문이었는데요. 기존의 아레나 제로는 머리쪽에 홀이 없는 디자인이라 고급라인인 AKRACING 브랜드랑 외형상 차이점이 컸었어요. 근데 반값인 아레나 시리즈에서 비슷한 디자인을 하고 있더라고요.

설명서는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었습니다. 디자인이 깔끔하게 보기편하더라고요. 처음 조립이시라면 꼭 한번 정독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한가지라도 잘못조립되거나하면 끔찍..

하얀색의 쿠션도 같이왔네요.

박스안에 있던 부속품들인데, 의자 바퀴부속이랑 측면덮개, 제품설명에서 아주 강조하는 class 4 가스스프링이 보입니다.

바퀴랑 가스스프링 결합부위에는 많은양의 윤활유가 발라져있기 때문에 의자다리부분을 먼저 조립하고 손을 씻는게 좋아보이는데요. 의자다리는 금속으로 되어있었습니다. 바퀴를 결합하는게 까다로웠는데요. 정확히 바퀴와 다리를 맞춰넣고 의자다리를 둔탁한걸로 콱콱 쳐야 잘 들어가더라고요.. 망치와 헝겊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손으로 쳐도 들어가긴하는데 금속이 살짝 갈리면서 들어가는거라 손아픕니다. 그리고 바퀴를 전부 결합한 이후에는 의자다리를 화장실 등에 가져가서 한번 털어야돼요. 왜냐하면 바퀴결합하면서 갈린 쇳조각이 안쪽에 널려있더라고요. 그 다음 가스스프링에 덮개를 씌우고 살짝 걸쳐놓으면됩니다. 가스스프링이랑 시트가 결합하는순간 분해가 힘들기 때문에 꼬깔 잘 맞춰서 넣으세요.

그리고 전에도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나사가 기본적으로 본체에 다 박혀있더라고요. 여분의 나사를 주면서도 이렇게 박혀있기 때문에 나사구멍이 불량이라 안들어가는 일을 방지되는 기적이.. 조립식 가구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나서 나사구멍이 불량이라 나사안들어가면 멘붕와요. 같이 제공하는 육각렌치로 풀었다가 시트 & 등받이 조립을하면됩니다.

그러면 등받이하고 시트 결합완료에요. 굳이 세워놓고 결합하지않아도되고, 우측에 레버를 당기면 오른쪽도 눕힐 수 있어서 잘 조절해서 결합하시면됩니다. 이게 좌우 구멍이 엇갈려서 억지로 결합해야하는 문제가 생기시면 절대 그대로 결합해서 쓰지마세요. 좌우가 비틀려있으면 앉을때 자세가 삐딱해질 수 있거든요.. 제닉스에 요청하면 재배송을 바로해주기 때문에 새로 조립하는게 좋습니다.

자 이제 가스스프링을 결합하는 부위인 시트트레이를 결합할 차례인데요. 방향만 잘 구분한다면 조립은 어렵지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나사구멍에 나사가 결합되어있기 때문에 풀어준 후에 결합하시면됩니다. 이때는 시트를 거꾸로 눕혀서 하는게 제일 나은 것 같아요. 방향은 긴 팔걸이 막대기준으로 뭉툭한게 튀어나온 부분이 앞쪽을 향하게 결합하시면됩니다.

최종적으로 의자다리랑 본체를 결합하면 완성입니다. 가스스프링이랑 본체결합은 일단 끼운다음 앉아서 눌러줘야 정확히 고정되는 것 같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설명서에 따르면 시트트레이 구멍부분에 윤활유를 발라주라고 되어있으니 이 부분도 놓치지마세요. 면봉이 가장 편한거 같고.. 적당히 바르면 될 것 같습니다.

2. 제닉스 ARENA TYPE-1와 ARENA X ZERO 비교

좌측이 TYPE-1 화이트, 우측이 아레나 X 제로(2017년)

그렇게해서 완성한 저의 제닉스 아레나 Type-1 게이밍체어입니다. 기존에 쓰던 아레나 X 제로와 비교하면 등받이와 시트가 한체급 낮아진 느낌입니다. 아레나 X 제로는 등부분이 막혀있어서 앉기전에는 살짝 답답한 느낌이있어요. 어차피 앉으면 못느끼지만..

필자의 아레나 제로는 2017년에 구매해서 구형이다..

등받이에 뚫려있고 날렵한 디자인이 AKRACING에 존재하기 때문에 마음에 들었었는데.. 드디어 겟 했군요. 아레나 엑스 제로와 비교해서는 마크가 달라졌는데요. 바뀐게 훨씬 이쁜거 같아요. (최근에는 NEW ARENA X ZERO로 리뉴얼해서 팔고 있더라고요. 형태는 비슷하지만 전체적인 도색자체가 많이 바뀌었으니 참고해주세요.)

TYPE-1의 하단부 시트는 중간에 박음질없이 평평한 모습입니다.

기존에 쓰던 아레나 X 제로는 시트쿠션과 등받이 쿠션에 세로 박음질 자국이 있고, 세월이 지나 가죽이 경화되면서 이곳저곳 갈라졌습니다. 그리고 쿠셔닝이 거의 없다고 할정도로 변하더라고요. 장시간 앉아있으면 엉덩이가 하단 메탈구조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느낌이 있으면서 아파져요… 물론 그 전에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럽게 사용했기 때문에 제닉스를 다시 선택한거고요.

하단부 시트부분을 보면 확실히 차이가 나는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줄무늬 박음질 유무가 가장 큰 것 같고, 오래 사용한 제품은 가죽자체가 울어서 원상태로 복귀가 안되고, 쿠셔닝도 제대로 안됩니다.

측면 상단부를 비교했을때는 TYPE-1쪽이 확실히 날렵했습니다. 등받이 부분 전체 두께자체가 아레나 X 제로가 넓었어요. 이 두께를 잘 살펴보니까.. 아레나 X 제로는 뒷부분까지 쓸데없이 쿠션을 넣어서 부피가 커졌더라고요. 등받이간 쿠셔닝의 차이는 크게 없어보였습니다.

등부분의 모습인데 기존에 쓰던 아레나 X ZERO는 너무 삭막하고 거대한 벽같은 느낌이었어요.. 반면 TYPE-1은 뚫려있어서 시원시원합니다.

앞부분을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ARENA TYPE-1쪽이 옆 날개부분이 짧은 편이에요. 날개가 짧다고 엉덩이가 이탈하거나 할정도는 아닌 것 같으니 큰 차이는 없는걸로… 다만 날개가 긴쪽이 디자인은 더 이뻐보이는 장점이 있네요.

좌측이 아레나 X 제로(2017), 우측이 아레나 TYPE-1

2017년도 아레나 제로는 플라스틱 다리랑 막힌 바퀴를 썼는데, TYPE-1은 금속 재질이더라고요. 찾아보니까 리뉴얼된 아레나 제로도 모두 금속과 바퀴가 통일되었으니 그 부분은 신경쓰지않아도 되실 것 같네요.

뭐 전체적으로 비교를하자면… 아레나 제로 시리즈보다는 아레나 TYPE-1이 확실히 등받이가 가벼운느낌입니다. 하단부 시트에 박음질이 없다는 것도 차이점인 것 같고요. 굳이 생각나는 TYPE-1의 단점을 이야기하자면 누웠을때 등받이 날개가 짧아서 안정감이 떨어질것 같다는 점 정도네요. 앉아봤을때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3. 제닉스 ARENA TYPE-1 쿠션 결합하는 법 등

아레나 TYPE-1에 목 쿠션을 장착하는 방법은 그냥 등뒤로 고무줄을 늘려서 일반적으로 장착할 수도 있지만, 구멍이 뚫려있기 때문에 외부로 드러나지않게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방법은 위와 같은 방식으로 장착하면되는데요. 분리되는 벨트형식이 아니다보니 고무줄을 양쪽구멍으로 각각 뺀다음 같이 동봉된 홀더로 고정을 시켜야합니다. 허리쿠션은 분리가 되기 때문에 아래쪽 줄은 시트 공간으로 빼고, 위쪽 줄은 구멍으로 교차시켜서 결합하면 간단합니다. 쿠션을 결합한게 이쁘긴한데, 개인적으로 쿠션은 4년동안 써본적없는.. 계륵 아이템인 것 같아요 ㅋㅋ

또한 각종 메뉴얼이 동영상 및 움짤로 제닉스 공식 홈페이지에 올려져있으니 아래 링크를 참고해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www.xenics.co.kr/board/list.php?bdId=asq

그리고 구매할때 제닉스의 제품들을 많이 비교분석해봤었는데요. ARENA-X라는 명칭은 ARENA와 똑같은 것 같습니다. 혼용되는데 어차피 X라는게 Xenics의 첫글자를 따온 것이라고 보여지거든요. 제닉스 자체브랜드인 ARENA는 TYPE-1, TYPE-2, TYPE-4와 매쉬처리를 한 AIR 제품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AKRACING 까지가지 않더라도 저렴한 가격에 맘에 드는걸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AKRACING 라인업은 이제 기본이 30이 넘더라고요. 어차피 3년이상쓰면 바꿔야될거같은데 큰 돈 주고 구매하기는 애매하더라고요.

4. 총 평

지금까지 ARENA TYPE-1 WITHE를 조립하고, 기존의 아레나 제로와 비교도 해봤습니다. 게이밍의자말고 매쉬의자 같은걸 사볼까 하다가.. 시디즈 의자 같은걸 가려면 엄청 비싸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10만원대 게이밍의자 정도면 편하게 쓰다 버릴 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게이밍의자로 다시 결정했었구요.

첫인상은 전체적으로 날렵한 느낌이 있었고 아무래도 검빨에서 흰검으로 옮기는게 더 차분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검빨은 다른 가구하고도 전혀 인테리어 매칭이 안되거든요.. 뭐 시트에 박음질 자국이 없어서 요란하지 않은 느낌이에요. (최근에 TYPE-1 레드도 출시되었다고합니다.) 착용감은 부들부들해서 나쁘지않은데, 쓰다가 문제가 생기면 추가로 아래 적겠습니다. 리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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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게이밍 의자 ARENA ZERO BLACK 개봉기!( feat.조립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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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정들었던 의자를 떠나 보내고 새로 구입하게 된 제닉스 게이밍 의자입니다. 많은 의자들이 리스트에 있었지만, 수많은 고민 끝에 이놈을 선택하였지요! 그렇게 어렵게 선택하고 구매하게 된 제닉스 게이밍 의자 조립부터 후기까지 한번 살펴보시죠!

제닉스 게이밍 의자

ARENA ZERO BLACK

https://www.coupang.com/vp/products/19269700?itemId=77353756&isAddedCart=

먼저 부품들이 잘 동봉되어 왔는지 하나하나 비교해봅니다. 믿고 조립하면 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꼼꼼히 체크 해주는것이 좋겟지요?! A부터 찬찬히 잘 살펴 보시고 이제 조립을 시작해봅니다.

제닉스 게이밍 의자 조립 방법

먼저 ! 의자는 이렇게 분리되어 옵니다. 분리가 된 의자를 바닥 쿠션과 등판과 연결을 먼저 해줍니다. 여성분들도 간단히 조립할 수 있으니 겁먹지 말고 찬찬히 따라해봅니다!

등판 옆쪽을 보시면 이렇게 나사가 꼽혀있습니다. 양쪽 모두 꼽혀 있지요! 이 볼트를 먼저 풀어 줍니다.

풀기 위한 도구는 위 사진 처럼 동봉되어 오니 도구를 사용하심되요!

나사를 풀어 엉덩이가 닿이는 쿠션 옆쪽(사진속 나사가 꼽혀있는자리)에 구멍을 찾아 등받이와 연결을 시킨 후 나사로 꽉 조여 줍니다! 이때 주의할점이 한쪽만 먼저 다 조여주는 것 보다 왼족 오른쪽 마춰가며 전체적인 균형을 보시면서

조여준느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연결이 다 되었다면 자동차 의자처럼 오른쪽 레버를 통해 등받이 조절을 할 수 있는데 테스트를 해봅니다! 잘 조여 졌다면 앉은 상태에서 등을 뒤로 제껴도 편안하게 등을 받혀주는것을 느끼실 수 있을테고, 나사가 덜 조여졌거나 좌 우 불균형이 생겻다면 살짝 불편함을 느끼실 거에요! 그럴땐 다시 양쪽 모두 나사를 살살 풀어주시고 다시 왼쪽한번 오른쪽 한번 조여줍니다!

잘 따라오고 계시죠?!잘 따라오고 계시다면 의자를 뒤집어 줍니다. 바닥면이 보이게 눕힌 다음 사진속 노랑부분의 나사를 또 풀어줍니다! 오른쪽 부품을 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나사를 푸셨다면 다시 부품의 구멍을 나사 푼 쪽에 마추신 다음 손잡이가 오른쪽 등받이를 조절하는 방향으로 가도록 맞춘 후 나사를 고정 시켜줍니다! 여기서 잠깐! 사진속 순서대로 나사를 조여 주셔야 불균형을 예방할 수 있으니 꼭 사진속 순서 또는 대각선의 순서대로 나사를 서서히 골고루 조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메탈 발판을 뒤집은 다음 바퀴를 홈에 잘 끼어 줍니다. 홈을 잘 마추어 꾹 눌러주면 쏙 들어가니 어려운건 없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홈고 바퀴고정부를 일직선으로 만든 다음 꼽아 주셔야 쏙 잘들어갑니다!

그리고 이 의자의 핵심부! 가스 스프링을 의자의 가운데 쏙 꼽아줍니다. 파랑색이 위로 오게 꼽아 주시면 되고 꼽으신 다음은 컵같이 생긴 스프링 커버를 위에서 아래로 꼽아줍니다.

이모양이 되게 말이죠! 이제는 다왔습니다! 위 아래 모두 조립이 끝났어요! 이제 완성되 의자부분과 발판 부분을 꼽아주기만 하면 끝입니다.

드디어 완성입니다. 의자를 들때 살짝 무거우니 허리 조심하셔서 가스 스프링위에 얹혀 놓으시고 의자에 앉아 주시면 여러분의 무게로 딸깍 장착이 되게 됩니다! 앉아보셨나요?! 너무 편합니다.

제닉스 게이밍 의자 특징

우선, 제닉스 게이밍 의자는 그 종류도 굉장히 다양해서 골르는 재미가 있는데요! 디자인은 비슷비슷 하지만, 각 의자만의 기능과 마감 쿠션 등이 미세하게나마 다른 부분이 존재하여 가격도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색상에 따라 가격이 다르게 책정 되기도 합니다.

먼저, 제가 이 의자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허리를 받혀주는 쿠션과 헤드를 받혀주는 쿠션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바른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때문이죠! 또한, 내구성이 강한 PVC가죽으로 인해 오염도 적고 관리하기 편하다는 점이 이 의자를 택하게 된 큰 이유였습니다.

그리고 앉았을 때, 등 라인을 잡아주는 쿠션이 몸을 감싸주듯 편안함을 준다고 할까요?! 매장가서 직접 앉아보고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였기에 그 부분은 충분히 알아보고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의자의 제원인데요! 크지도 작지도 않은 의자입니다. 성인 남녀 누구나 앉으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크기 입니다. 단, 게이밍 의자라하여 피시방 처럼 폭신폭신 의자를 상상하시는 분이라면 이 의자는 구매하시면 안됩니다. 생각 보다 쿠션감은 많지 않기에 다소 실망할 수 있으십니다. 그러나 장시간 앉아 컴퓨터를 해도 등과 엉덩이가 뻐근하거나 그러한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부분 참조 하시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와 성능은 정말 갓성비 임에 틀림없음을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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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제닉스 게이밍의자 조립 따라해보세요 ^^ | 제닉스 의자 쿠션 조립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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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아레나 게이밍 의자 설치방법 및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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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블로깅은 제닉스 아레나 게이밍 의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는 그동안 컴퓨터 및 책상용 의자로 약 10만원 초반대의 인조가죽의 푹신한 의자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약 1년간 사용하다보니 불편한 감을 느껴서 이번 기회에 바꾸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의자는 책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의자라기 보다는 영화를 볼때나 회의를 할때 사용하는 중역용의자의 축소판 같은 느낌의 의자였는데 이게 단점이 뭐냐면 장시간 앉아서 공부를 한다던지 컴퓨터를 이용한 작업을 할때는 허리를 제대로 받쳐주질 못해서 통증을 유발하고 등 뒤를 땀에 차게 만들더군요.

그래서 허리도 제대로 받쳐주면서 통풍성에도 괜찮을 법한 의자를 샀는데 바로 그 의자가 제닉스 아레나 게이밍 의자입니다. 사실 이 제닉스 의자도 메쉬로 되있진 않아서 통풍이 잘 안되긴 하는데 그래도 기존에 사용하던 의자에 비하면 훨씬 낫습니다. 퇴근 후 집으로 돌아와보니 이렇게 떡- 하니 자리하고 있네요 🙂

의자를 집으로 들고와보니 상자 자체가 상당히 무겁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앉는 의자이기도 하면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보니 무게가 조금 있을 수밖엔 없지요. 우선은 상자를 개봉한 후, 설명서에 나와있는데로 부품들이 모두 갖추어져 있는지 확인해보는게 중요합니다.

확인안하고 의자를 조립했다가 부품이 하나 없어서 조립을 못하게 된다면 그만큼 기분 나쁠일이 어디있을까요? 사용도 못해볼텐데 말이죠 ㅎㅎ 다행히 제가 받은 제닉스 아레나 게이밍 의자에는 모든 부품들이 다 포함되어 있어서 조립을 진행해도 괜찮을 듯 했습니다.

이미 인터넷에서 제닉스 의자에 대해서 여러차례 알아보기도 했고 다른 분들의 상품 구매기를 읽어보기도 했지만 막상 열고보니 또 설명을 보지 못했던 부분들도 있네요. 의자를 조정하는 방식이라던지 손잡이들이 어디에 있는지 이런 세세한 부분들은 직접 받아보고서야 알 수 있었습니다.

제닉스 아레나 게이밍 의자의 설치 가이드를 열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의자가 만들어지는 순서는 맨 아래에 바닥과 직접 닿는 부분인 롤러 부분이 먼저 조립이 되고 그 후에 앉는 부분 등받이 부분이 차례대로 설치가 되면서 완성되는 듯 했습니다.

설명서의 뒷면입니다. 뒷면에는 의자를 이렇게 이용해선 안된다라는 내용이 나와있네요 =ㅅ=;; 첫번째에서 네번째까지는 저렇게 이용해선 안된다는 내용이고 다섯번째가 가장 정상적으로 이용하는 사진입니다. 물론 저렇게 네번째까지 사용할 사람이 누가 있겠냐만은 하고 생각을 해봤는데 지금 제가 저 항목중 하나를 한번씩 이용하고 있네요 ㅋㅋ

맨 첫번째 항목인 의자에 살짝 걸터 앉듯이 한번씩 앉아 있곤하는데 말나왔으니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제닉스 의자를 저렇게 걸터 앉듯 앉으면 의자 자체가 앞으로 쏠려서 넘어질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저렇게 앉지 말라고 하는 것 같네요.

거두절미하고 이제 의자를 설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총 바퀴는 5개가 그리고 의자 한가운데에 지지해주는 쇠봉이 하나 쇠봉을 감싸는 플라스틱이 하나 해서 주요부품들은 9개의 조립부품과 하나의 와셔 및 볼트 1셋트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은 제닉스 의자의 둥근 롤러를 먼저 장착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하단부 롤러 부분을 뒤집어서 5개의 롤러를 홈에 맞게 하나씩 설치해주도록 합니다.

롤러가 장착되면 이런 모습인 상태에서 360도 회전도 가능하고 달그닥 거리는 유격도 빠질듯한 느낌도 없는 상태가 되면 정상적으로 장착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이 글을 적는 저 역시도 5개 모두 깔끔하게 잘 장착했어요 🙂

두번째입니다. 5개의 발통을 모두 장착하셨다면 발통이 바닥의 지면과 닿게 잘 뒤집어주세요. 무게가 제법 무거우니 조심히 뒤집으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이 롤러부분과 의자의 중간을 연결해주는 상하조절 지지대를 연결해주도록 합니다. 어려운 것 없습니다. 파란색 캡부분이 위를 보고 있는 상태로 두고 꽂아 넣어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이 지지대는 딸깍하고 들어가는 느낌없이 얹어놓는다는 느낌으로 올려주시면 됩니다.

세번째입니다. 지지대를 장착하였으면 플라스틱 캡을 의자 지지대를 감싸듯 넣어주도록 합니다. 제닉스 아레나 의자는 설치하는게 전혀 어렵지 않아요. 한마디로 표현 이미 조립되었던 것을 옮기기 쉽게 최소한만 분해해두었다가 다시 설치하는 듯한 그런느낌입니다. 그래서 설치하는 것에 전혀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제닉스 아레나 게이밍 의자를 직접 설치해보시면 만드는 것에 대해서 자신감이 생길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 입니다.

의자의 하단부는 모두 끝났습니다. 이제 상단부 조립만이 남았는데요, 상단부에서는 등받이를 설치해주는 작업이 있습니다. 이 역시도 어려운게 아니기 때문에 하나씩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자의 끝을 보게되면 등이 받쳐지는 부분쪽으로 두개의 쇠가 올라와있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등받이 부분을 양쪽으로 올라온 틈사이로 조금씩 밀어넣어서 제닉스 등받이의 틈과 두 쇠봉사이의 틈을 정확하게 일치시켜주도록 홈을 맞춰줍니다. 대충 감이 오시겠지만 이제 함께 동봉되어 있던 볼트를 저 홈사이로 장착해주면 됩니다.

모두 설치가 끝났으면 의자 하단부의 롤러와 접촉되는 부분을 조립해볼겁니다. 이미 팔걸이는 장착되어 왔기 때문에 저희가 따로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양쪽의 팔걸이가 이어지는 의자의 하단부를 보시게 되면 두개의 홈이 보이느는데 이부분에 장착될 지지대 홈을 설치해줄겁니다.

이렇게 생긴 의자 조절 손잡이가 있는 것인데요, 상자를 열게되면 옆의 사진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의자를 직각으로 받쳐둔 상태에서 하단부의 지지대가 뒷쪽으로 꽂혀질 수 있도록 중간 손잡이 조절 부분을 설치해주도록 합니다. 조금 더 쉽게 말해서 이 조절부분 파츠의 손잡이 부분이 우측편으로 가게 해서 조립해주시면 됩니다.

제닉스 아레나 게이밍 의자 조절식 손잡이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이 파츠는 나중에 의자의 높낮이를 조절할 때 사용되는 부분입니다.

뒷편에는 원래 사용하던 의자가 보이는군요. 저 의자가 상당히 편하게 생겼지만 장시간 작업하기엔 개인적으로 극악의 불편함을 갖추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처음에 앉을 때는 푹신한 느낌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받쳐주는 부분이 너무 푹신하다보니 통증을 유발하더군요.

아래의 조절식 손잡이가 완성되고나면 앉는 부분을 아래의 조절식 손잡이가 있는 부분의 홈에 맞추어 꽂아넣어주시면 됩니다. 다음은 의자의 왼쪽편에 보이는 등받이를 고정해주는 부분을 덮개로 덮어줄겁니다.

제닉스 아레나 게이밍 의자의 구성품에 보면 위 사진과 같은 플라스틱 덮개가 하나 있습니다. 이 덮개가 바로 여기 쇠부부분을 덮어주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장착은 우측 사진과 같이 덮개를 덧대고 나사를 고정시켜주기만 하면 됩니다.

구성품 중에는 두개의 베개(?) 같은게 있습니다. 각각 사용되는 위치가 다른데요, 하나는 목받이로써 상용되고 또 하나는 허리를 받쳐주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지금 현재로썬 두개의 베개를 모두 띄어낸 상태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착하는 방식은 각각의 베개에 달려있는 고무밴드를 의자에 둘러서 붙이는 방식인데 사용하다보니 허리쪽을 받쳐주는 베개는 의자의 앉는 폭이 조금 좁다보니 넓게 앉기가 어려워서 허리 받침대는 떼어놓고 사용중이네요. 하지만 목베개의 경우 앉아있다가 한번씩 뒤로 기댈 때 받쳐주는게 있다보니 편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여전히 붙여두고 사용중입니다.

1년간의 사용 후기 : 구매한지 약 1년정도 지난 시점에서 사용 설치방법과 사용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사자마자 블로깅 할 수도 있었겠지만 후기를 남기는 것에 있어서 조금 더 정확한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선 실질적으로 시행착오를 거치며 사용해본 기간이 있어야 그 느낌을 상세히 전달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전체적인 사용감을 말씀드리자면 기존에 사용했던 의자가 너무 푹신했던 탓에 자세를 잡아주지 못해 장시간 의자에 앉아 사용했을 시 통증으로 이어졌었는데 더 이상은 그런 부분이 없어서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제닉스에서 게이밍용 의자라 언급하며 출시한 제품이 보통은 게임을 한두시간하고 끝내진 않기 때문에 장시간 이용시에 사용할 수 있는 의자라고 생각해본다면 저처럼 오랜시간 앉아 사용했을 경우에도 편하게 느낄 수 있을거라고 생각들어 구매를 했는데 정확하게 의도를 파악하고 잘 구매했던 제품인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팔걸이 부분의 높낮이 조절과 각도를 비틀어 고정시킬 수 있어서 이런 점도 참 마음에 들었던 것 같고, 의자의 등받이 부분을 90도까지 젖혀서 사용할 수 있다보니 영화를 볼때나 무언가를 시청할때 누워서 보기에도 편했던 것 같아요. 다만 90까지 꺾어서 사용할 시 뒤로 넘어갈 것 같은 느낌을 받기 때문에 실질적으론 이렇게까지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뒤로 꺾었을 시 가장 이상적인 각도라 한다면 45도 이상의 각도를 유지한채로 눕혀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지 않았나 싶네요.

의자의 가죽이나 촉감부분에 있어서는 미끌림 방지를 참 잘해두어서 비스듬히 앉았을때 미끄럼틀 마냥 스르르 내려간다던지 그런 느낌은 없어서 편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엉덩이가 닿는 양옆에는 골반을 잡아줄 수 있게 살짝 올라온 부분이 있는데 앉기전에는 불편하겠다 싶었는데 막상 앉아보니 약간 튀어올라온 것이 자세를 잡아주고 있어서 편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리고 1년을 넘어가는 시점에서 후기를 작성하며 가죽재질의 상태를 확인해보게 되었는데 어느 한군데 가죽이 밀리거나 변색이 일어난 것 없이 여전히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의자 자체의 쿠션들이 숨죽은 것 없이 편안한 안락감을 주는 것도 여전하네요.

이상 제닉스 아레나 게이밍 의자의 설치방법 및 1년간의 사용후기였습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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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ARENA-X ZERO chair, 게이밍의자 조립기.

의자 높낮이 조절은 물론 틸팅 기능까지 있어서

게임 하기에도 편하고 무엇보다 오래 앉아 있어도 편하더라고요.

얼마나 게임을 오랫동안 열심히 하고 싶어서 구입했는지는 몰라도

많은 유저분들이 집에서 사용하기 위해 많이 구입하는 것 같았어요.

보너스 받은 것으로 게임 의자부터 바로 지르다니…

좀 당황스럽지만 그 열정에는 엄지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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