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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에 짐받이달기 (패니어백.짐받이백,국토종주준비)

좀 달리다보면 가방을 던져버리고 싶을꺼에요. 로드자전거나, 투어용자전거, 일반자전거가 아닌이상. MTB에 짐받이 달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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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6/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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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 자전거 짐받이 장착법

여행용 자전거 짐받이 장착법. 평소에 정해진 코스만 달리던 자전거 라이더라도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 오면 장거리 자전거여행을 한번쯤 꿈꾸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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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ketool.tistory.com

Date Published: 8/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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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 에 자전거 짐받이 달기 – 네오스 월드

그리고 패니어를 장착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건 짐받이겠죠. 그런데 국내에서 많이 타는 MTB 는 뒷 짐받이를 달기 위한 구멍이 없습니다.(생활자전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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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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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받이 구멍이 없는 자전거에 짐받이 설치하기 – b2ar’s

자전거로 여행을 할때 꼭 필요한 부품이 있다면 단연 투어링용 짐받이 입니다. 보통은 짐받이를 뒤쪽(리어렉)에 설치하고, 짐이 많은 경우 포크(앞 짐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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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kman001.tistory.com

Date Published: 5/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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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바이크] 자전거 짐받이 종류와 설치방법 – MAXFIT

주제에 대한 설명 자전거 짐받이 달기: 자전거 짐받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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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maxfit.vn

Date Published: 8/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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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자전거 짐받이 설치의 거의 모든 것

자전거 프레임에 짐받이 설치 할 수 있는 아일렛(Eye-let)이 있다면 그냥 짐받이를 볼트로 조여 주면 끝. 다만, 자전거가 림브레이크의 경우 보통 별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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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wooki.com

Date Published: 7/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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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 전국일주 짐받이 선택과 추천 / 짐받이 구입기 및 …

자전거 여행 전국일주 짐받이 선택과 추천 / 짐받이 구입기 및 비교 설명 추천 (리어랙 짐받이 디스크 & V브레이크) 비가 오다 말다, 맑았다 흐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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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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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9 자전거 짐받이 달기 Top 47 Best Answers

MTB에 짐받이달기 (패니어백.짐받이백,국토종주준비) : 네이버 블로그. Article author: m.blog.naver.com; Reviews from users: 9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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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hewathai27.com

Date Published: 8/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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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바이크] 자전거 짐받이 종류와 설치방법
[디씨바이크] 자전거 짐받이 종류와 설치방법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자전거 짐받이 달기

  • Author: 디씨바이크 [자전거용품매장]
  • Views: 조회수 29,1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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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zpljcANAbs

MTB에 짐받이달기 (패니어백.짐받이백,국토종주준비)



국토종주를 하려는데 가방을 메고 다니면 어깨빠져요.

좀 달리다보면 가방을 던져버리고 싶을꺼에요.

로드자전거나, 투어용자전거, 일반자전거가 아닌이상.

MTB에 짐받이 달기 힘들죠?

* MTB는 구조상 짐받이를 달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방법 있습니다!

서치하고 서치하여 MTB전용 짐받이를 찾았어요.

대만브랜드 빌리온 여행용 알루미늄짐받이(조절식)

45,000원 정도.

안장의 싯포스트와, 뒷쪽 프레임을 잡아주는 형식의 짐받이 입니다.

(알류미늄이라 보기보다 가볍습니다)

안장을 잡아주는 곳

뒷 프레임을 잡아 줄 부분 (길이 조절부분)

위에서 보면 요렇게 생겼어요.

참고로 제 MTB는 자이언트 XTC0 (2012년형) 입니다.

안장의 싯포트스 와

요 뒷쪽 프레임을 잡아줄텐데.

기스나면 마음 아프잖아요..

안쓰는 두꺼운 천이나 지갑의 가죽을 잘라 찍찍를 붙여서

프레임을 감싸줄 부분을 만들어요.

요롷코롬 감아줘요

보호대에 자국이 남아있지요? 보호대 없이 장착 하면 싯포스트에 기스가 작렬 하겠죠.

뒷 프레임도 감싸줘요.

짐받이를 싯포스트에 먼저 꽉 조여서 장착시키고.

뒷프레임에도 꽉 조여서 장착!

​짐받이를 장착하니 쌀집 자전거 같은 위용!

모양 빠지죠?

(그래도 국토종주를 위해선 필수니깐..)

요 뒷 후미등은 케이블타이를 이용하여 요령것 잘 달아주세요.;;

자 이제 짐받이용 가방을 달아야겠죠.

짐받이가방 (패니어백) 은 취향에 따라 구매하여 달면되요~

제가 구매한 패니어백은

로스휠 패니어백 입니다.

59,000원 정도

윗부분이 분리되는 요런 방식이구요.

결합한 모습.

MTB에 장착한 모습

이렇게 달고 달리시면 됩니다!!

저는 12kg의 짐을 싣고 집에서부터 출발한 거리 포함하여 670km를 5일간 달려

국토종주를 완료하였습니다.

MTB자전거는 원래 구조상 짐받이를 달면 안되요.

그러나 15kg이상의 무게만 싣지 않는다면 크게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MTB에 짐받이 달기

– 끝 –

여행용 자전거 짐받이 장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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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 자전거 짐받이 장착법.

평소에 정해진 코스만 달리던 자전거 라이더라도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 오면 장거리 자전거여행을 한번쯤 꿈꾸게 된다. 하루 이틀 정도의 일정이라면 등가방에 최소한의 옷가지나 용품을 넣고 출발하면 되지만, 국토종주나 전국일주처럼 일정이 길어지고 달려야 할 거리가 길어지면 여행용 자전거 짐받이가 필요하다.

문제는 평소에 타던 본격 로드바이크나 산악자전거의 경우 프레임에 짐받이를 설치할 수 있도록 가공되어 있는 구조물이 없다는 것이다. 용품제조사에서는 이런 경우를 위해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짐받이를 공급하고 있으나, 필자의 눈에 딱히 이거다! 싶은 제품이 없었다.

설치가 쉬우면 안정성이 떨어지고, 안정성이 괜찮다 싶으면 가격이 비싸고, 가격이 저렴하면 제품의 완성도가 떨어져 조잡해보이고…

고민 끝에 아래 형태의 제품을 구매해보았다. 일단 조립이 완성된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자.

시트포스트(Seat post)에 큐알 형태로 주 지지대가 결합되고 좌우 보조 지지대가 프레임의 시트스테이(Seat stay) 양쪽에 고정된다. 따라서 자전거 장르나 형태에 상관없이 대부분 자전거에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자신의 자전거와 비교해보고 구매를 결정하면 되겠다. 자전거전문 쇼핑몰에는 고가의 제품밖에 없다. 일반 쇼핑몰에서 자전거 짐받이, 라고 검색하면 비슷한 형태의 제품이 두가지 정도 판매되고 있다. 어떤 것이라도 상관없으니 저렴한 것으로 선택하면 된다.

다음으로 설치방법에 대해 알아보면.

준비물

– 육각렌치 세트

– 8미리 스패너

가격대가 낮아서인지 변변한 사용자설명서 하나 없이 배송되므로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면 설치시 주의가 필요하다.

박스를 개봉하니 짐받이 상단, 좌우 지지대, 좌우 보호가드, 볼트와 워셔, 고무 보호대가 들어있었다. 워셔는 사용하지 않았다. 제품의 정밀도가 약간 부족해 워셔를 사용하니 맞아떨어지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일관되게 생략하는 쪽으로 결정했다.

먼저 시트포스트에 짐받이 상단의 주 지지대를 설치한다. 큐알 형태라 별도의 공구 없이 어렵지 않게 설치할 수 있다. 시트포스트와 고정부위 사이에 동봉되어 있는 고무 보호대를 반드시 끼워야 한다. 오버토크(Over torque)나 흔들림을 방지하고 흠집이 나는 것을 막아주기 위해서이다.

가방이나 패니어를 미리 올려놓아봐서 짐받이 상단이 안장이나 몸에 방해가 되지 않는지 확인한 후 위치를 잡는다.

아래쪽 볼트를 조여주어 짐받이 상단을 고정한다.

좌우 지지대의 상단쪽을 짐받이 가운데 구멍에 설치한다. 이때 8미리 스패너가 필요하다. 없으면 단단히 고정할 수 없다.

하단 지지대와 연결하고 위치를 잡아야 하므로 일단 이 과정에서는 그렇게 단단하게 조일 필요는 없다.

조립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단계이다. 하단 지지대를 프레임 시트스테이에 장착해야 하는데, 반드시 고무보호대를 양쪽에 끼운 다음 위치를 잡아주어야 한다. 한가지 더 중요한 것은 고정부위가 변속선이나 기타 케이블에 방해가 안되는 지점을 찾아야 한다는 점이다. 아래 사진을 유심히 관찰해 볼 것.

변속선을 누르거나 하면 변속에도 영향을 미치고 마찰로 인해 케이블에 손상이 갈 수도 있다.

그 다음 볼트를 위 아래 번갈아 조여준다. 마찬가지로 이 단계에서는 너무 단단하게 조이지 말 것. 상단 지지대와 연결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단 지지대의 연결볼트를 풀어준 다음.

상단과 연결 후 다시 조립한다. 이렇게 가조립 된 상태에서 배송되어 오므로 작업순서가 이렇다.

상단 지지대 가운데가 뚫려있어서 지지대의 길이를 줄였다 늘였다가 가능하다. 이 구조를 이용해 지지대 하단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자, 하단 지지대의 볼트는 총 다섯개이다. 먼저 1번과 2번 볼트를 번갈아 조여주어 고정한다. 그 다음 3번과 4번 시트스테이 고정하는 볼트를 번갈아 고정한다. 번갈아, 라는 의미는 볼트 하나를 한번에 단단하게 조이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볼트를 조금씩 조여주어 강도를 비슷하게 높여주라는 뜻이다. 특히 3과 4를 조일 때 한쪽을 먼저 조이고 나머지를 다시 강하게 조이면 프레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오버토크로 프레임을 파손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5번 볼트도 단단하게 조여주면 좌우 지지대 조립은 마무리가 된다.

수시로 짐받이의 고정상태를 확인하면서 볼트의 조임 강도를 결정해주는 것이 좋다. 사용설명서가 없으니 감각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필자의 자전거는 지지대를 시트스테이의 하단으로 내리면 변속케이블과 고정부분이 마찰을 일으키는 터라 위치를 이렇게 잡을 수밖에 없었다. 각자 상황에 맞는 위치에 설치하면 되는데, 아무래도 고정부위가 하단쪽으로 내려가는 것이 안정적이다.

다음은 대용량 패니어를 위한 보호가드를 설치할 차례다. 지지대와 같은 공구 같은 방법이므로 어렵지 않다. 다만, 짐받이쪽 구멍과 가드쪽 볼트구멍의 좌우폭이 맞지 않아 가드를 힘으로 눌러 줄여줘야 했다. 알루미늄 합금이라 힘을 주면 살짝 변형이 된다. 가격대가 가격대이니만큼 정밀도는 조금 부족하다.

마지막으로 경고등을 달면 설치의 전과정이 끝난다. 조립에 있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을 다신 한번 강조하고자 한다. 볼트 조일 때, 특히 직접 힘이 가해지는 시트스테이 고정 부위는 신중하게 작업해야 한다. 크로몰리(chromoly)나 알루미늄 합금은 조금 덜하지만, 티타늄이나 카본소재 프레임일 경우 오버토크를 가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제조사의 설명에는 25킬로그램의 하중까지 견딘다고 되어있다. 국내 장거리여행용으로는 부족하지 않은 정도의 품질이라고 생각한다.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 좌우 가드가 아래로 조금 길었으면 좋겠고 가드의 하단이 물결모양이 아니라 직선이었으면 더 좋았겠다.

대형 패니어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그런 형태가 유리하다.

그래도 만 오천원대 가격이면 충분히 경쟁력도 있고 쓸만한 짐받이이다. 한번의 여행을 위해 여행용 자전거를 별도로 구매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기존에 타던 자전거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짐받이 설치가 어려운 프레임이라면 구매를 고려해보아도 좋다고 생각한다.

자전거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자전거공작소

300×250

MTB 에 자전거 짐받이 달기

Oversize

Topeak Super Tourist DX 림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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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을 할때 꼭 필요한 것이 짐을 넣는 패니어 입니다. 그리고 패니어를 장착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건 짐받이겠죠. 그런데 국내에서 많이 타는 MTB 는 뒷 짐받이를 달기 위한 구멍이 없습니다.(생활자전거는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죠.) 그래서 MTB 에 짐받이를 달기위해서는 이것을 위한 보조 장비가 필요합니다.작년말에 알로빅스500 에서 Trigon Explorer 로 자전거를 바꾸게 되서 짐받이를 달 수 없게 되서 찾아보다가 미국쪽에 저렴한 녀석들이 파는 것을 보고 친구에게 부탁해서 구입해서 달아봤습니다.이녀석 들 입니다. Deltacycle 에서 자신들의 짐 받이를 자전거에 장착할대 사용하라고 판매하는 것인데요. 크기가 일반 크기와 Oversize 두가지가 있습니다. 여기서 무조건를 구입해야 합니다. Oversize 의 크기는이정도 됩니다. 이 녀석이 어떻게 장착이 되냐면이렇게 되지요. 그냥 자전거의 체인스테이 부분에 장착을 하시면 됩니다. 이것을 이용해서용을 장착해봤습니다. 제 자전거가 Disc Brake 를 사용하지만, 구조상 이 녀석을 장착하는데는 Rim Brake 용을 사용하시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됩니다.보통 짐받이의 앞 부분은 안장의 싯트클램프에 고정하지만, 저는 이부분도 뒷쪽과 같은 방법으로 고정했습니다. 기차를 타기 위해서 자전거를 가방에 넣을때 안장을 내려야 하는데, 짐받이가 장착되어 있으면 좀 불편하게 느껴지거든요.가격은 정말 저렴합니다. 2개 한쌍에 5천원 쯤되나? 더 싸던가? 국제 배송료가 더 비쌉니다. 판매하는 곳은 그냥 Amazon 에서도 팔고 있는데, Amazon 에서도 국제 배송을 해주지는 않습니다. 잘 찾아보면 국제 배송해주는 곳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제 생각에는 몇 분 모여서 대행 업체를 통해서 구입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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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자전거 짐받이 설치의 거의 모든 것

1박 이상의 야영이 포함된 자전거 여행을 떠라려면 준비물이 많습니다.

무거운 짐을 등에 멜수도 없고, 기본적으로 짐받이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다양한 자전거 만큼이나 짐받이도 다양하고,

어떤 경우에는 짐받이 설치가 상당히 곤란한 경우도 있습니다.

다양한 짐받이 설치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1. 자전거 프레임에 짐받이 설치 아일렛(Eye-let)이 있는 경우

일단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전거에 아래 사진에 빨간동그라미로 표시한 위치에 짐받이 설치할 수 있는 아일렛(Eye-let)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자전거 프레임에 짐받이 설치 할 수 있는 아일렛(Eye-let)이 있다면 그냥 짐받이를 볼트로 조여 주면 끝.

다만, 자전거가 림브레이크의 경우 보통 별 문제 없으나,

디스크 브레이크인 경우에는 뒤쪽 브레이크와 간섭이 있을 수 있으므로 짐받이 구입하기 전에 설치가능 여부 확인하고 디스크용 짐받이 설치하여 함.

앞 쪽도 포크에 앞짐받이를 설치할 수 있는 아일렛(Eye-let)이 있다면 그냥 짐받이를 볼트로 조여 주면 끝.

2. 허브쪽에만 아일렛(Eye-let)이 있는 경우

자 문제는 위 아일렛(Eye-let)이 없는 경우입니다. (여기서는 일단, 뒤쪽 짐받이 설치의 경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트튜브에 가까운 위 쪽 아일렛(Eye-let)이 없는 경우.(제 자전거 이런 경우입니다.)

◆ 랙마운트 싯클램프를 이용

사진처럼, 싯클램프 기능과 아일렛(Eye-let)이 함께 되어 있읍니다.

제 자전거는 티타늄이라…랙마운트 싯클램프도 티탄으로..ㅎㅎㅎ

랙마운트 싯클램프를 이용하여 짐받이 설치

사진 속의 짐받이는 튜부스 티타늄 에어리( Tubus Titanium Airy)

짐받이중 가장 가벼우면서도 한계중량도 30Kg으로 매우 우수한 편이지만 윗면이 좁고, 사이드바가 없어서 일반적으로 패니어 조합의 짐받이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불편함, 오로지 이쁘고 가벼워서 선택함.

◆ 싯스테이 클램프 셋트 이용

그런데 만약, 뒤쪽에 샥이 있으면(제 형님 자전거가 소프트테일이라 뒤쪽에 샥이 있음)

랙마운트 싯클램프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런 경우 튜부스 싯스테이 클램프 셋트를 이용하여 아일렛(Eye-let) 역활을 해주면 됩니다.

별거 아닌데 가격이 좀 비싸다면 철물점에서 하나에 500원도 안하는 반도를 사용해도 됨

싯스테이 클램프를 사용하지 않고도 약간의 가공을 통해 사진처럼 샥의 피봇볼트에 연결하여도 됨

다혼의 제트스트림등의 유사 풀샥 미니벨로에도 적용가능.

사진 속 짐받이는 아주 편리한 스냅잇 시스템의 랙타임 폴드잇 픽스 리어랙 (Racktime Foldit Fix Carrier)

이처럼 시트튜브에 가까운 위 쪽 아일렛(Eye-let)이 없어도 아래쪽 허브근처에 아일렛(Eye-let)이 있으면 비교적 어렵지 않게, 안정적으로 해결가능합니다.

◆ 리어랙 QR 액슬어댑터를 이용

먼저, 리어랙 QR 액슬 어댑터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일반 QR보다 길이서 짐받이를 끼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짐받이의 하단 부위는 QR에 끼우고, 상단 부위는 위에 언급한 랙마운트 싯클램프, 싯스테이 클램프 셋트를 이용하여 장착해 주면 됩니다.

다만, 랙마운트 싯클램프, 싯스테이 클램프 셋트 가격이 짐받이 가격보다 비쌉니다.ㅎㅎ

그리고, 짐이 좀 무거워지면 짐받이가 내려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싯스테이 클램프 셋트와 리어랙 QR 액슬어댑터를 이용를 이용하여 설치한 짐받이

◆ 블랙번 짐받이 Blackburn Local Deluxe Front / Rear Rack

일전에 소개한 적인 있는 블랙번 짐받이 입니다.

아일렛(Eye-let)이 없어도 별매하는 길이가 긴 QR( 위에 언급한 리어랙 QR 액슬어댑터와 같은 기능 )를 이용하여

산악, 로드 상관 없이 아주 다양하게 설치 할수 있는 짐받이 되겠습니다.

상하 높이 조절 뿐만 아니라, 좌우 너비 조절까지 된다고 합니다.

◆ 올드맨 마운틴 짐받이 Old Man Mountain – 쓰루액슬형

그런데, 최신 자전거는 리어허브가 QR 방식이 아닌 쓰루액슬형이 많습니다.

이 경우 위에 언급한 QR 액슬어댑터 이용 방법은 불가합니다.

이 경우는 사용가능 한 것이 올드맨 마운틴 짐받이 Old Man Mountain 입니다.

허브 쪽에 아일렛(Eye-let)이 없어도 옵션으로 제공하는 QR이나 쓰루액슬 어댑터를 이용하여 거의 모든 자전거에 설치가능합니다.

튼튼함이나, 만듬새, 가격면에서 거의 최상위 제품입니다.

위 블랙번 짐받이처럼 하나의 짐받이로 앞 뒤, 림, 디스크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설치 가능합니다.

◆ 싯포스트형 짐받이

위에 설명한 싯스테이 클램프 셋트와 리어랙 QR 액슬어댑터를 둘 다 사용하기 힘들고,

번겁롭다면 싯포스트형 짐받이를 설치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나

좌우로 흔들림이 있고 싯포스트가 카본인 경우 설치해서는 안되며,

짐의 최대하중이 10Kg 미만밖에 안되고, 한계중량을 초과하는 경우

시트튜브에 피로를 주어서 부러질 수 있음(실제로 이렇게 하고 여행하다 프레임 부러진 경험있음)

절대로!!! 10kg 이상 넘기질 마시길.

그냥 아~주 가볍게 간단히 짐 싣을 경우만 이용

사진속의 짐받이는 토픽 QR 빔 랙 (Topeak Beam Rack)

2004년 유럽 자전거 여행할 때의 싯포스트형 짐받이

뭣도 모르고 이렇게 하고 여행하다가 프레임 부러짐.

2006년 서티벳 자전거 여행할 때의 싯포스트형 짐받이 + 지지대

위의 실패를 교훈 삼아 지지대와 반도( 싯스테이 클램프 대용)를 싯스테이 튜브에 연결하여 보강하기는 했지만

튼튼하지도 않고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음.

당시에는 정보도 부족하고, 짐받이 선택의 폭이 좁고, 위에 언급한 부품들을 구하기 쉽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사용하던 짐받이를 어떻하든 이용하다 보니 저런 형태가 됨.

요즈음 요렇게 생긴 짐받이(싯포스트형+지지대) 를 저렴한 가격에 쉽게 구할 수 있음.

심지어 믿거나 말거나 최대하중 180kg 광고하는 싯포스트형+지지대+지지대 짐받이도 저렴한 가격에 쉽게 구할 수 있음.

◆ 툴레 투어랙 Thule Tour Rack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형태의 자전거가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위의 랙마운트 싯클램프, 싯스테이 클램프, 리어랙 QR 액슬어댑터, 싯포스트형 짐받이 어느 것도 설치할 수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음.

이 경우 사용가능한 짐받이가 툴레 투어랙 Thule Tour Rack입니다.

앞, 뒤 프레임이나 포크에 아일렛(Eye-let)이 없어도, 디스크 브레이크여도 다 설치가능합니다. 최대하중은 25kg 정도

종종 랙이 밑으로 미끄러지는 경향이 있다고 함.

일단 카본 프레임에도 설치 가능하다고 하나…

◆ 토픽 테트라랙 (Topeak TETRARACK)

위 툴레 투어랙 Thule Tour Rack과 비슷한 기능의 짐받이…

특이한 거라면 내가 매우 선호하는 KLICKfix® / RackTime® Snapit 1.0 시스템과 호환된다고 함.

다만, 카본 프레임에는 추천 안한다고 쓰여 있음.

Also compatible with KLICKfix® / RackTime® Snapit 1.0 or Vario system bags

*TetraRack is not recommended for carbon forks and seat stays

*TetraRack series racks are not compatible with front or rear mounted V-Brake type systems.

◆ 테일핀 카본 짐받이 (Tailfin Carbon rack)

만약 당신이 멋진 카본 로드 프레임의 소유자라면…

요런 짐받이도 고려해 보세요..

테일핀 카본 짐받이 (Tailfin Carbon rack)

그리고, 꼭 짐받이+패니어 조합을 고집하지 마세요.

바이크패킹이나 트레일러를 이용하는 방법도 한 번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엑스트라휠(EXTRAWHEEL) 트레일러 + 아르켈(Arkel) 패니어

제목을 ‘다양한 짐받이 설치 방법의 거의 모든 것’ 이라고 거창하게 적었지만.

당연히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요.ㅎㅎㅎ

자전거 여행 전국일주 짐받이 선택과 추천 / 짐받이 구입기 및 비교 설명 추천 (리어랙 짐받이 디스크 & V브레이크)

자전거 여행 전국일주 짐받이 선택과 추천 / 짐받이 구입기 및 비교 설명 추천 (리어랙 짐받이 디스크 & V브레이크)

비가 오다 말다, 맑았다 흐렸다 변하고 있는 이번주네요.

시원해서 좋습니다.

며칠전 자전거가 약간 더디게 느껴져 잠시 살펴봤는데, 브레이크에 문제가 생겨 손을 보고 있는 중입니다.

고치려니 렌치가 없어 또 새로 주문을 해야했습니다. 아흐. ㅠ

기존V에 비해 디스크 브레이크가 손에 잘 안 익네요.

어쨌거나 떠날 준비를 해야겠지요.

경험으로 돌아본 자전거 여행 장비들.

그리고 경험한 것들의 장단점을 통해 새로운 짐받이를 하나 들였습니다.

세계일주와 전국일주를 마쳤던 자전거를 남겨 두고, 작년에 들였던 자전거는 동일하게 MTB입니다.

대신 V브레이크 용에서 디스크 브레이크용으로 바뀌었지요. (로드도 언젠가 한번…)

그리고 올 여름 자전거와 함께 자캠(자전거 여행 + 캠핑)을 위해 구입한 짐받이가 왔습니다.

새로 구입한 모델!

짐받이를 부르는 이름이 여러가지라, 위 모델을 새 짐받이, 이전에 산 걸 구짐받이(디스크용)으로 구분해서 부르면서 설명할께요.

위의 자전거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원래 있던 짐받이를 뜯어 새 자전거에 붙였습니다만 결합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나사와 프레임의 연결 부분이 스프라켓과 맞닿아 있다보니 강한 결합을 하려고 하면 간섭이 생겨나거든요.

이것은 짐받이 결합이 느슨할수도 있고, 스프라켓과 물려 돌아가는 체인에도 문제를 주기에 바꿔야 했습니다.

구 짐받이는 디스크 브레이크 용이지만 V브레이크에도 맞았거든요. 세계일주 대부분의 시간을 이 녀석과 함꼐 하다보니 정도 많이 들어 계속 쓰려고 했으나 고질적인 문제(결합부분과 힘분산)가 있었습니다.

자전거 짐받이에서 결합과 힘분산(또는 무게분산)은 핵심입니다.

누구는 미니벨로, 누구는 철티비, 하이브리드 등등 수많은 자전거 종류에 맞게 달려면 짐받이 자체가 완전 고정 상태이면 좋지 않죠.

그래서 새로 찾아습니다.

10년전에 비해 짐받이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졌고 구입하기도 훨씬 더 수월해 진것 같습니다.

간단히 검색만 해봐도 여러 모델의 짐받이가 있으니 라이더 입장에선 참 좋은 일이죠.

돈벌기 열풍에 스마트 스토어까지 합세하니 최근들어 더더욱 가격도 저렴해지고 있습니다. 모델 자체는 거기서 거기예요.

어쨌거나 선택의 폭이 넓어진건 다행입니다.

악세사리의 경우 말도 안되는 가격이 많은데 짐받이는 우리나라가 중국보다 더 싸네요. 와우!

비닐을 뜯고 부품을 살펴봅니다.

결합 완료.

굉장히 쉽습니다.

구입처 인터넷에 조립방법이 나와있습니다. 바로 매다실꺼라면 대략 저렇게 조립후 자전거 옆에서 필요한 부분만 풀었다 조아주시는게 괜찮습니다.

그럼 본격적인 자전거 짐받이 설명!

이전에 쓰던 구짐받이(디스크 브레이크용) 입니다.

토픽(Topeak)사에서 나온 모델이자 많이 팔린 모델이죠. 짐을 놓는 넓은 부분엔 약 45도 정도로 미세하게 꺾인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은 토픽사의 전용가방과 결합을 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새짐받이에도 비슷하게 있긴 한데….45도가 아니라 그냥 90도로 만들어놓았네요.

디테일의 차이가 이렇게 납니다. ㅋㅋㅋㅋㅋㅋ 뜡국산.;;;;

구 짐받이는 저와 세계일주의 대부분을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녀석입니다.

저와 혹한의 시베리아도 달렸고, 혹서의 사하라 사막도 같이 달린 녀석입니다.

재질이 알루미늄이니 크게 변성도 없고 여러 이동에 자잘한 충격에도 큰 걱정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애정하는 짐받이에도 약점은 있었으니…

바로 “결합 부분”입니다.

구짐받이와 자전거 프레임과 결합되는 부분은 L자로 굽어진 부분사이로 나 있는 구멍을 통해 오로지 나사 하나로만 연결이 됩니다. 일정한 무게 이상이 되면 부러지기가 쉽습니다.

지금 사진은 터키 이스탄불에서 당시 호스트였던 친구가 전문 용접사에게 부탁해 몇배로 보강시켜놓은 짐받이입니다.

원래는 이것보다 훨씬 더 약합니다.

문제를 발생시킬 만한 구 짐받이 한계 중량은 보통 25~30kg 의 무게를 감당한다고 합니다. 실제론 좀 더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용접으로 보강한 짐받이로는 많은 시간 60kg 이상의 짐도 싣고 달렸습니다.

여행중엔 60kg을 나사하나에만 부담시키지 않기 위해 굵은 케이블타이를 3개 이상을 프레임에 감아두었습니다.(훨씬 나아졌습니다.)

저렇게 많은 짐을 싣고 다닐 사람은 별로 없을테지만 저 나사 구멍하나로 문제는 또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자전거마다 나사구멍 위치가 다릅니다. 고로 차체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도 차이가 있죠. 더 큰 문제는 나사 구멍의 위치가 애매하다면 짐받이 결합에도 문제가 생기고 나아가 자전거의 기동에도 문제가 됩니다.

더 큰 문제는 나사구멍 부분이 약해 프레임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누적 될 경우 프레임에 손상이 갈수도 있다는 겁니다.

사진은 짐받이를 볼트 너트 이중으로 결합해 놓은 부분이 프레임에서 뜯겨나가 용접하는 모습입니다.

짐 무게가 적더라도 갑작스런 충격이 생긴데도 같은 문제가 생길수도 있죠.

이거 전부 제가 직접 경험한 것들입니다. ㅋㅋㅋ

그렇다면 새 짐받이는 어떻게 다른거고!? 함 봐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약점이 보완되었습니다.

과거에 쓰던 짐받이에 비해 새로운 짐받이는 결합부분에 있어 나사 하나만 의지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자전거의 차체에 맞게 유동적으로 움직여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새 짐받이는 프레임과 나사 하나로 연결되는게 아닌 프레임에 위에서 아래로 손으로 꽉 쥐는 형태로 결합되기에 나사 하나에 의지해 짐받이를 매다는 것보다 훨씬 튼튼합니다. (프레임과 닿는 부분은 결합전 얇은 고무패드를 덧대 손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나사 하나에 의지하는게 아니니 훨씬 굵은 자전거 프레임으로 짐과 중력이 분산되어 훨씬 많은 무게를 버틸수 있습니다.

내구성도 훨씬 강하겠지요.

기본적으로 구짐받이가 25~30kg이라면 새 모델은 제원 설명에 50kg이 기본으로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최소 2배의 중량을 더 실을수 있다는 거죠.

쿠팡에 있는 광고를 보면 70kg 적재까지 가능하다는데… 자전거 힘 분산에 따라 충분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 짐받이의 두번째 강점은 다른 연결부분에 있습니다.

위에는 구 짐받이, 아래는 새 짐받이 연결부분입니다.

구 짐받이(디스크용)은 마찬가지로 나사로 싯포스트 밑에 연결해야 했다면, 새로 구입한 물건은 싯포스트에 QR로 연결합니다. 설치 난이도를 떠나서 강도면에서 훨씬 낫겠죠. 게다가 힘의 분산이 훨씬 나아 보이지 않나요?

이 부분은 첫번째의 중요도에 비하자면 무시해도 될 정도라 생각하지만 아래 짐받이를 프레임에 달지 않는 자전거 모델에 훨씬 중요합니다.

짐받이를 싯포스트에 달아 ‘ㅜ’ 자가 아닌 ‘ㅡ’자의 형태로 가볍게 다니는 자전거도 있습니다.

시중에 나와 구입해 쓰기에 자전거 여행으로 다니기에 가장 좋은 짐받이라 추천해 봅니다.

연결되는 세로 부분이 약해보이긴 하지만 써 보면 알겠죠? ㅋ

자전거 손을 좀 보고 나서 다시 사용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그때 가능하다면 동영상으로. ^^

같은 조건을 두고 이 짐받이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무게라고 생각합니다.

구짐받이 900g,

새 짐받이 1.2kg 정도.

어쨌거나 새 짐받이를 고민하신다면 위의 설명을 보고 선택하신다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여행 합시데이~!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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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종주를 하려는데 가방을 메고 다니면 어깨빠져요. 좀 달리다보면 가방을 던져버리고 싶을꺼에요. 로드자전거나, 투어용자전거, 일반자전거가 아닌이상. MTB에 짐받이 달기 힘들죠? * MTB는 구조상 짐받이를 달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방법 있습니다! 서치하고 서치하여 MTB전용 짐받이를 찾았어요. 대만브랜드 빌리온 여행용 알루미늄짐받이(조절식) 45,000원 정도. 안장의 싯포스트와, 뒷쪽 프레임을 잡아주는 형식의 짐받이 입니다. (알류미늄이라 보기보다 가볍습니다) 안장을 잡아주는 곳 뒷 프레임을 잡아 줄 부분 (길이 조절부분) 위에서 보면 요렇게 생겼어요. 참고로 제 MTB는 자이언트 XTC0 (2012년형) 입니다. 안장의 싯포트스 와 요 뒷쪽 프레임을 잡아줄텐데. ​ ​ ​ ​ 기스나면 마음 아프잖아요.. 안쓰는 두꺼운 천이나 지갑의 가죽을 잘라 찍찍를 붙여서 ​ 프레임을 감싸줄 부분을 만들어요. ​ 요롷코롬 감아줘요 보호대에 자국이 남아있지요? 보호대 없이 장착 하면 싯포스트에 기스가 작렬 하겠죠. ​ ​ ​ ​ ​ ​ ​ ​ ​ 뒷 프레임도 감싸줘요. 짐받이를 싯포스트에 먼저 꽉 조여서 장착시키고. ​ ​ ​ ​ 뒷프레임에도 꽉 조여서 장착! ​ ​ ​ ​ ​ ​짐받이를 장착하니 쌀집 자전거 같은 위용! ​ ​ ​ ​ ​ ​ ​ ​ ​ ​ ​ ​ ​ ​ ​ 모양 빠지죠? (그래도 국토종주를 위해선 필수니깐..) ​ ​ ​ ​ ​ ​ ​ ​ ​ 요 뒷 후미등은 케이블타이를 이용하여 요령것 잘 달아주세요.;; ​ 자 이제 짐받이용 가방을 달아야겠죠. 짐받이가방 (패니어백) 은 취향에 따라 구매하여 달면되요~ 제가 구매한 패니어백은 로스휠 패니어백 입니다. 59,000원 정도 윗부분이 분리되는 요런 방식이구요. 결합한 모습. MTB에 장착한 모습 ​ ​ ​ ​ ​ ​ ​ ​ 이렇게 달고 달리시면 됩니다!! ​ ​ ​ 저는 12kg의 짐을 싣고 집에서부터 출발한 거리 포함하여 670km를 5일간 달려 국토종주를 완료하였습니다. MTB자전거는 원래 구조상 짐받이를 달면 안되요. 그러나 15kg이상의 무게만 싣지 않는다면 크게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MTB에 짐받이 달기 – 끝 –

여행용 자전거 짐받이 장착법

반응형 여행용 자전거 짐받이 장착법. 평소에 정해진 코스만 달리던 자전거 라이더라도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 오면 장거리 자전거여행을 한번쯤 꿈꾸게 된다. 하루 이틀 정도의 일정이라면 등가방에 최소한의 옷가지나 용품을 넣고 출발하면 되지만, 국토종주나 전국일주처럼 일정이 길어지고 달려야 할 거리가 길어지면 여행용 자전거 짐받이가 필요하다. 문제는 평소에 타던 본격 로드바이크나 산악자전거의 경우 프레임에 짐받이를 설치할 수 있도록 가공되어 있는 구조물이 없다는 것이다. 용품제조사에서는 이런 경우를 위해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짐받이를 공급하고 있으나, 필자의 눈에 딱히 이거다! 싶은 제품이 없었다. 설치가 쉬우면 안정성이 떨어지고, 안정성이 괜찮다 싶으면 가격이 비싸고, 가격이 저렴하면 제품의 완성도가 떨어져 조잡해보이고… 고민 끝에 아래 형태의 제품을 구매해보았다. 일단 조립이 완성된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자. 시트포스트(Seat post)에 큐알 형태로 주 지지대가 결합되고 좌우 보조 지지대가 프레임의 시트스테이(Seat stay) 양쪽에 고정된다. 따라서 자전거 장르나 형태에 상관없이 대부분 자전거에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자신의 자전거와 비교해보고 구매를 결정하면 되겠다. 자전거전문 쇼핑몰에는 고가의 제품밖에 없다. 일반 쇼핑몰에서 자전거 짐받이, 라고 검색하면 비슷한 형태의 제품이 두가지 정도 판매되고 있다. 어떤 것이라도 상관없으니 저렴한 것으로 선택하면 된다. 다음으로 설치방법에 대해 알아보면. 준비물 – 육각렌치 세트 – 8미리 스패너 가격대가 낮아서인지 변변한 사용자설명서 하나 없이 배송되므로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면 설치시 주의가 필요하다. 박스를 개봉하니 짐받이 상단, 좌우 지지대, 좌우 보호가드, 볼트와 워셔, 고무 보호대가 들어있었다. 워셔는 사용하지 않았다. 제품의 정밀도가 약간 부족해 워셔를 사용하니 맞아떨어지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일관되게 생략하는 쪽으로 결정했다. 먼저 시트포스트에 짐받이 상단의 주 지지대를 설치한다. 큐알 형태라 별도의 공구 없이 어렵지 않게 설치할 수 있다. 시트포스트와 고정부위 사이에 동봉되어 있는 고무 보호대를 반드시 끼워야 한다. 오버토크(Over torque)나 흔들림을 방지하고 흠집이 나는 것을 막아주기 위해서이다. 가방이나 패니어를 미리 올려놓아봐서 짐받이 상단이 안장이나 몸에 방해가 되지 않는지 확인한 후 위치를 잡는다. 아래쪽 볼트를 조여주어 짐받이 상단을 고정한다. 좌우 지지대의 상단쪽을 짐받이 가운데 구멍에 설치한다. 이때 8미리 스패너가 필요하다. 없으면 단단히 고정할 수 없다. 하단 지지대와 연결하고 위치를 잡아야 하므로 일단 이 과정에서는 그렇게 단단하게 조일 필요는 없다. 조립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단계이다. 하단 지지대를 프레임 시트스테이에 장착해야 하는데, 반드시 고무보호대를 양쪽에 끼운 다음 위치를 잡아주어야 한다. 한가지 더 중요한 것은 고정부위가 변속선이나 기타 케이블에 방해가 안되는 지점을 찾아야 한다는 점이다. 아래 사진을 유심히 관찰해 볼 것. 변속선을 누르거나 하면 변속에도 영향을 미치고 마찰로 인해 케이블에 손상이 갈 수도 있다. 그 다음 볼트를 위 아래 번갈아 조여준다. 마찬가지로 이 단계에서는 너무 단단하게 조이지 말 것. 상단 지지대와 연결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단 지지대의 연결볼트를 풀어준 다음. 상단과 연결 후 다시 조립한다. 이렇게 가조립 된 상태에서 배송되어 오므로 작업순서가 이렇다. 상단 지지대 가운데가 뚫려있어서 지지대의 길이를 줄였다 늘였다가 가능하다. 이 구조를 이용해 지지대 하단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자, 하단 지지대의 볼트는 총 다섯개이다. 먼저 1번과 2번 볼트를 번갈아 조여주어 고정한다. 그 다음 3번과 4번 시트스테이 고정하는 볼트를 번갈아 고정한다. 번갈아, 라는 의미는 볼트 하나를 한번에 단단하게 조이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볼트를 조금씩 조여주어 강도를 비슷하게 높여주라는 뜻이다. 특히 3과 4를 조일 때 한쪽을 먼저 조이고 나머지를 다시 강하게 조이면 프레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오버토크로 프레임을 파손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5번 볼트도 단단하게 조여주면 좌우 지지대 조립은 마무리가 된다. 수시로 짐받이의 고정상태를 확인하면서 볼트의 조임 강도를 결정해주는 것이 좋다. 사용설명서가 없으니 감각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필자의 자전거는 지지대를 시트스테이의 하단으로 내리면 변속케이블과 고정부분이 마찰을 일으키는 터라 위치를 이렇게 잡을 수밖에 없었다. 각자 상황에 맞는 위치에 설치하면 되는데, 아무래도 고정부위가 하단쪽으로 내려가는 것이 안정적이다. 다음은 대용량 패니어를 위한 보호가드를 설치할 차례다. 지지대와 같은 공구 같은 방법이므로 어렵지 않다. 다만, 짐받이쪽 구멍과 가드쪽 볼트구멍의 좌우폭이 맞지 않아 가드를 힘으로 눌러 줄여줘야 했다. 알루미늄 합금이라 힘을 주면 살짝 변형이 된다. 가격대가 가격대이니만큼 정밀도는 조금 부족하다. 마지막으로 경고등을 달면 설치의 전과정이 끝난다. 조립에 있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을 다신 한번 강조하고자 한다. 볼트 조일 때, 특히 직접 힘이 가해지는 시트스테이 고정 부위는 신중하게 작업해야 한다. 크로몰리(chromoly)나 알루미늄 합금은 조금 덜하지만, 티타늄이나 카본소재 프레임일 경우 오버토크를 가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제조사의 설명에는 25킬로그램의 하중까지 견딘다고 되어있다. 국내 장거리여행용으로는 부족하지 않은 정도의 품질이라고 생각한다.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 좌우 가드가 아래로 조금 길었으면 좋겠고 가드의 하단이 물결모양이 아니라 직선이었으면 더 좋았겠다. 대형 패니어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그런 형태가 유리하다. 그래도 만 오천원대 가격이면 충분히 경쟁력도 있고 쓸만한 짐받이이다. 한번의 여행을 위해 여행용 자전거를 별도로 구매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기존에 타던 자전거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짐받이 설치가 어려운 프레임이라면 구매를 고려해보아도 좋다고 생각한다. 자전거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자전거공작소 300×250

MTB 에 자전거 짐받이 달기

Oversize Topeak Super Tourist DX 림브레이크 공유하기 글 요소 자전거 여행을 할때 꼭 필요한 것이 짐을 넣는 패니어 입니다. 그리고 패니어를 장착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건 짐받이겠죠. 그런데 국내에서 많이 타는 MTB 는 뒷 짐받이를 달기 위한 구멍이 없습니다.(생활자전거는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죠.) 그래서 MTB 에 짐받이를 달기위해서는 이것을 위한 보조 장비가 필요합니다.작년말에 알로빅스500 에서 Trigon Explorer 로 자전거를 바꾸게 되서 짐받이를 달 수 없게 되서 찾아보다가 미국쪽에 저렴한 녀석들이 파는 것을 보고 친구에게 부탁해서 구입해서 달아봤습니다.이녀석 들 입니다. Deltacycle 에서 자신들의 짐 받이를 자전거에 장착할대 사용하라고 판매하는 것인데요. 크기가 일반 크기와 Oversize 두가지가 있습니다. 여기서 무조건를 구입해야 합니다. Oversize 의 크기는이정도 됩니다. 이 녀석이 어떻게 장착이 되냐면이렇게 되지요. 그냥 자전거의 체인스테이 부분에 장착을 하시면 됩니다. 이것을 이용해서용을 장착해봤습니다. 제 자전거가 Disc Brake 를 사용하지만, 구조상 이 녀석을 장착하는데는 Rim Brake 용을 사용하시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됩니다.보통 짐받이의 앞 부분은 안장의 싯트클램프에 고정하지만, 저는 이부분도 뒷쪽과 같은 방법으로 고정했습니다. 기차를 타기 위해서 자전거를 가방에 넣을때 안장을 내려야 하는데, 짐받이가 장착되어 있으면 좀 불편하게 느껴지거든요.가격은 정말 저렴합니다. 2개 한쌍에 5천원 쯤되나? 더 싸던가? 국제 배송료가 더 비쌉니다. 판매하는 곳은 그냥 Amazon 에서도 팔고 있는데, Amazon 에서도 국제 배송을 해주지는 않습니다. 잘 찾아보면 국제 배송해주는 곳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제 생각에는 몇 분 모여서 대행 업체를 통해서 구입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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