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소모품 교환 주기 | ‘자동차 소모품 교환주기’ 이렇게 관리하세요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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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주기는 주행 기간 기준으로 1년, 주행 거리를 기준으로 할 때는 5,000~10,000km 사이에 교체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운전 습관에 따라 엔진오일 소모량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5,000km 정도 주행했을 때 점검하는 것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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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소모품 교환 주기 (16가지) – 네이버 블로그

자동차 소모품 교환 주기 (16가지) · 1. 엔진오일 교환 (5,000km~10,000km) · 2. 자동변속기 오일 교환(40,000km, 100,000km) · 3. 수동변속기 오일 교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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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9/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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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소모품) 교체 주기 정리 및 부품 의미 #1 – 정보 공장

자동차 부품(소모품) 교체 주기 정리 및 부품 의미 #1 · 1 엔진오일 및 필터 5,000 km 엔진의 원활한 동작 · 2 미션 오일 80,000 km 변속기 변환시 마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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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nformation-fac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3/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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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소모품 교환 주기 (필수 소모품 17가지 정리) – 꼼파의 정보

자동차 소모품 교환 주기 표 ; 점화 플러그 및 점화케이블, 40,000km ~ 100,000km, – ; 배터리, 3년 ~ 4년, – ; 부동액, 2년, – ; 와이퍼, 1년, 잘 닦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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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komegm.tistory.com

Date Published: 1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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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소모품 교체주기 및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자.

자동차 소모품 교체주기 및 종류 · 1. 엔진 오일, 5,000, 3개월 · 2. 브레이크 오일, 40,000, 2년 · 3. 미션 오일, 100,000, 5년 · 4. 냉각수, 50,000, 3년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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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asper1030.tistory.com

Date Published: 5/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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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소모품 교환 주기, 점검 주기 총정리 – 순정남

자동차 소모품 교환 주기, 점검 주기 총정리 · 1. 에어컨 필터 : 5,000km / 6개월 주기 · 2. 와이퍼 : 8,000km / 12개월 주기 · 3. 엔진오일 : 10,000km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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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njungnam.tistory.com

Date Published: 1/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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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소모품 교환주기' 이렇게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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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자동차 소모품 교환 주기

  • Author: 지산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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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2.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ELgJvLaMbo

주행거리마다 교체해요! 자동차 소모품 교체 주기

우리가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공부나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듯, 자동차 역시 관리를 하지 않으면 주행성능뿐만 아니라 안전성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자동차의 수명과 탑승자의 안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모품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오늘은 자동차 소모품들의 적절한 교체 주기와 주의사항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소모품별로 알아보는 교체 주기

-엔진오일

엔진오일은 자동차 엔진이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엔진이 회전할

때 생기는 열과 마찰로부터 엔진을 보호하는데요. 엔진 오일이 부족하면 엔진이 고장 날 수 있죠. 교체 주기는 주행 기간 기준으로 1년, 주행 거리를 기준으로 할 때는 5,000~10,000km 사이에 교체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운전 습관에 따라 엔진오일 소모량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5,000km 정도 주행했을 때 점검하는 것이 좋은데요. 또한, 주행 중 엔진 소음이 유난히 크게 들릴 때도 교체를 해줘야 합니다.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패드는 차량의 속도를 줄이거나 멈추는 역할을 합니다.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으면 브레이크 디스크와 패드가 맞물리면서 마찰이 생기기 때문에 사용할수록 닳게 되죠. 눈으로는 마모된 정도를 구별하기 어려워 10,000km마다 점검하고, 30,000km 정도 주행했을 때 확인 후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급출발하거나 급제동하는 습관이 있다면 수명이 더욱 짧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타이밍 벨트

타이밍 벨트는 엔진과 기어를 이어주는 연결고리의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엔진이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입니다. 이는 끊어지기 전까지 알 수 없어 교체 시기에 맞춰 점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보통 주행 거리 기준 40,000km 시엔 점검, 80,000~100,000km 사이에 교체를 해줘야 합니다.

-에어컨 필터

에어컨 필터는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오는 공기 속 미세먼지, 세균 등을 걸러주는 공기 정화 역할을 하는데요. 이는 운전자와 탑승자의 건강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에어컨 필터는 6개월마다 또는 10,000~15,000km 정도 주행했을 때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능 저하 또는 필터에 곰팡이, 먼지 등이 쌓여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니, 시기에 맞게 교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와이퍼

와이퍼는 비나 눈이 오는 날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도와주는 중요한 부품 중 하나입니다. 와이퍼도 계속 사용하다 보면 고무의 마모와 변형으로 밀착력이 떨어져 유리에 맺힌 물기, 이물질, 얼룩 등이 깨끗하게 닦이지 않는데요. 이럴 경우,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시기에 맞게 교체를 해줘야 합니다. 교체 시기는 6~12개월 사이 또는 10,000km 주행 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자동차 소모품 별 점검 및 교체 주기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안전한 운전을 위해서는 바른 운전 습관뿐만 아니라 주기적인 차량 관리도 필요합니다. 오늘 함께 알아본 자동차 소모품 점검 및 교체 주기 잘 기억하시고 안전운전하시길 바랄게요!

자동차 소모품 교환 주기 (16가지)

차량을 처음 구매하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몸이나 집도 관리를 해줘야하듯 차량도 관리를 해줘야 오랫동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16가지 정도로 중고차량 소모품 교환주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이는 특별히 중고차를 구매할 때도 중요합니다. 구매하시고 소모품 교체비용으로 너무 큰 돈이 들어가면 손해가 크기 때문입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도 소모품이 교체된 차량이 훨씬 이득입니다. 목록별로 간단하게 정리를 했습니다. 초보분들은 아래만 확인 하셔도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하지만 조금더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장기적으로 정보를 올리겠습니다.

————————————————-

summary

1. 엔진오일 교환 (5,000km~10,000km)

2. 자동변속기 오일 교환(40,000km, 100,000km)

3. 수동변속기 오일 교환(100,000km, 클러치디스크 교환시 함께)

4. 브레이크액 교환(100,000km, 10년)

5. 브레이크 패드와 브레이크 라이닝 교환(패드 40,000~50,000km, 라이닝 100,000km~200,000km)

6. 점화 플러그와 점화 케이블 교환(40,000km, 100,000km)

7. 배터리 교환(3~4년)

8. 부동액 교환(2년, 10년)

9. 와이퍼 블레이드 교환(1년)

10. 연료필터 교환(4만km ~ 6만km)

11. 산소센서 교환(8만km)

12. 타이밍벨트 교환 (8만km)

13. 타이어 교환시기와 타이어 위치 교환 (5년, 마모선까지)

14. 클러치 디스크 교환 (10만km)

15. 에어컨 필터 교환 (15,000km)

16. 에어컨 가스 (냉매) 교환 (고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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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엔진오일 교환 주기 – (5,000km~ 10,000km)

엔진오일 교환시기는 의견이 가장 분분한 것 중의 하나입니다. 의견은 5,000km~10,000km 사이로 좁혀지는데 이는 운행여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혹조건에서 운행시 5,000km 마다 갈아줘야합니다.

가혹 조건을 조사해봤습니다.

1) 짧은 거리를 반복해서 주행하는 차량

2) 잦은 정지와 출발을 반복으로 주행하는 차량(매일 정체지역 운행)

3) 험한 길의 주행빈도가 높은 차량 (비포장길/눈길/모래자갈길/산길)

4) 모래 먼지가 많은 지역을 주행하는 차량 (공사현장 상주 차량)

5) 주말만 운행한느 차량

6) 소금, 부식물질, 한냉지역을 주행하는 차량

7) 공회전을 과다하게 계속 시켰을 때

8) 32도 이상의 온도에서 교통체증이 심한 곳을 50% 이상 주행할 때

9) 경찰차, 택시, 상용차, 견인차 등으로 사용하는 경우

10) 고속주행의 빈도가 많은 경우

하지만 위와 다른 정상적으로 매일 운행하는 경우에는 10,000km까지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고급엔진 오일의 경우는 15,000km 까지도 운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운행이 별로 없는 차량은 5,000km 주행이 아니더라도 1년에는 한번씩 꼭 갈아줘야합니다.

2. 자동변속기 오일 교환 – (40,000km, 100,000km)

차에서 엔진과 미션은 가장 많은 수리비가 발생하는 부품입니다. 특히 자동변속기는 유압에 의하여 변속기가 작동하기 때문에, 오일 관리는 엔진오일 관리 이상으로 중요하므로 반드시 교환주기에 맞춰 교환해주는 것이 트랜스미션(변속기)을 보호하는 길입니다.

요즘은 차종에 따라서 반영구적(100,000km 정도)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트랜스미션 오일이 주입된 차량이 출고되고 있어서, 자기차량에 어떤 미션오일이 주입되어 있는지를 알아야합니다. 카센타에서 보통의 자동변속기 오일을 주입한 차라면 매 40,000km 정도에서 교환해줘야 합니다.

3. 수동변속기 오일 교환 – (100,000km, 클러치디스크 교환시 함께 교환)

기어오일이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자동차 회사의 차량취급설명서에는 매 100,000km 마다 교환해 주라고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클러치디스크 (속칭 삼발이 디스크)를 교환할 때 수동변속기 오일을 교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4. 브레이크액 교환 – (40,000km, 100,000km) 중요!!

다른 오일과 다르게 브레이크액은 매우 중요합니다. 차량취급설명서를 보면 가혹시에 40,000km마다 평상시(정상운행)에 100,000km마다 교환하라고 합니다. 가혹조건시 40,000km마다 교환하는 것이 최상이겠지만 적어도 우리나라의 도로환경을 따졌을 때 100,000km 주행했으면 교환해야합니다.

특히 주행거리가 10만km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차를 출고한지 10년이 넘도록 브레이크액을 교환하지 않았다면 안전을 위해서 꼭 교환하시기 바랍니다.

서두에 말했듯이 다른 오일들은 돈이 들어가지만 브레이크오일은 생명의 위험을 줍니다. 이를 베이퍼록현상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브레이크를 밟지만 제동이 안 되는 현상인데 오래된 브레이크액일 수록 가능성이 높습니다.

KBS2 <위기탈출 넘버원>의 실험을 통해 정리를 하겠습니다.

브레이크액은 유압을 통해 마찰을 일으켜 차를 세웁니다. 이때 유압에 문제가 생기면 제동이 안되는 베이퍼록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는 온도와 습도 때문에 발생합니다.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온도가 상승하여 브레이크액이 끓는 경우가 발생을 하면 부피가 커지고 유압에 문제가 생깁니다. 브레이크액의 끓는 점은 280도를 넘기에 평상시에는 문제가 안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습기를 먹으면서 끓는 점이 내려가게 됩니다. 10년 된차량의 경우 140도까지도 떨어지는 데 이로인해 유압에 문제가 생겨서 제동이 안걸리고 사고로 이어지게 됩니다.

조금 어려운 설명이었지만 브레이크액은 생명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10만km 주행이라면 꼭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5. 브레이크 패드와 브레이크 라이닝 교환 – (패드 40,000~50,000km, 라이닝 100,000km~200,000km)

운전 습관에 따라 교환주기가 차이가 많이 나는 부속품입니다. 그래서 통상적인 경우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패드와 라이닝이 뭔지를 구별해야합니다. 앞바퀴에는 패드, 뒷바퀴는 라이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라이닝의 수명이 3배 이상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앞바퀴의 브레이크 패드는 40,000~50,000km 정도에서 교환해주면 됩니다. 뒷바퀴의 브레이크 라이닝은 100,000km 이상이며 길게는 200,000km 까지도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특별히 고급차는 조금 다릅니다. 뒷바퀴에도 패드를 달아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는 앞바퀴의 2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6. 점화 플러그와 점화 케이블 교환 (40,000km, 100,000km)

점화 플러그 역시 의견이 분분한 부속품 중 하나입니다. 통상적으로 40,000km 정도에서 교환해 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연비 향상을 위해서 20,000km를 말하지만 정상적인 엔진상태라면 40,000km가 충분합니다.

​점화플러그도 고급이 있습니다. 백금 점화플러그, 이리듐 점화플러그입니다. 에쿠스 등 고급차에 들어가있는 백금 점화플러그는 수명이 100,000km 정도이고 제네시스, 그랜져 등에 있는 이리듐 점화플러그는 160,000km 정도이니까 고급 점화플러그를 사용하시는 분은 교환주기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네요. ^^

점화캐이블은 보통 점화플러그를 두번갈 때 교체해줍니다. 하지만 백금 점화플러그는 10만에 교체하므로 점화케이블을 같이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7. 배터리 교환시기(3~4년)

배터리 수명은 보통 3~5년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 배터리도 차량 운행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추운곳에서 성능이 60% 가량 떨어지게 되며 수명도 단축시킵니다. 특히 배터리가 떨어지면 시동이 안 걸리기 때문에 미리미리 예방정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3~4년마다 주기적으로 교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8. 부동액 교환 (2년, 10년)

요즘은 기술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10년 20만km까지 사용할 수 있는 부동액이 있습니다. 따라서 신차를 구입한 경우는 부동액 사용년수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보통 부동액의 경우는 수명보다는 부동액의 유무에 더 신경을 쓰셔야됩니다. 가끔 오래된 차에서는 부동액이 누유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장거리 운행 전에 부동액이 있는지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별히 부동액은 교환주기보다 중요한것이 수도물을 혼합하여 보충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부동액만 넣게되면 어는점이 영하 13도정도이지만 물을 혼합하면 영하 45도까지 어는점이 내려갑니다. 그래서 꼭 수돗물을 혼합하는지를 확인하셔야됩니다.

9. 와이퍼 블레이드(와이퍼 브러쉬) 교환 – (1년)

보통 1년을 잡지만 앞유리가 뿌옇게 닦여지는 시점에서 교환해주면 됩니다. ^^

10. 연료필터 교환 (4만km ~ 6만km)

​과거에는 연료분사방식인 캬브레타식인 경우 4만km 이내에서 교환을 해주었으나, 요즘의 전자제어 차량은 연료필터를 6만km정도에 교환해주면 됩니다. 연료필터에 불순물이 가득차면 연료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길거리에서 시동이 꺼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방차원으로 교환주기에 맞춰 미리 교환해주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1) 휘발유 차량 : 60,000km (전자제어 방식)

. 40,000km (카브레타 방식)

2) 디 젤 차 량 : 30,000km

3) LPG 차 량 : 80,000km

11. 산소센서 교환(8만km)

많은 분들이 산소센서를 교환해야한다는 걸 잘 모릅니다. 이유는 차량운행간 큰 문제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주 중요한 부분을 놓치는 겁니다.

바로 연비입니다. 산소센서는 연료를 분사하는 역할을 하는데 고장날 경우 과다한 연료를 일정하게 분사합니다. 그래서 경차인 경우에도 연비가 안 나오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8만km 마다 점검하여 필요시에는 교환을 추천합니다.

12. 타이밍 벨트 교환 (8만km)

타이밍벨트에 대한 인식은 많은 분들이 충분히 하고계십니다. 중고차를 구입하실 때 고객들도 6~8만km 정도 차량이면 타이밍벨트를 갈았는지 확인하는 것처럼 딜러들들도 차를 팔 때 꼭 점검하는 사항입니다. 타이밍 벨트의 교환주기는 8만km 입니다. 하지만 엔진형태에 따라서 살짝 다른데 SOHC 엔진은 8만km 교환이 무리가 없지만 DOHC 엔진은 7만km 정도에서 교환을 합니다. 이유는 벨트가 끊어졌을 때 엔진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타이밍 체인도 있는데 이는 교환이 필요가 없으므로 차량취급설명서를 통해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blog.naver.com/naramotors/220204142553 국산차량 타이밍 벨트 총 정리

13. 타이어 교환시기와 타이어 위치 교환 (5년, 마모선까지)

타이어는 생물이라는 표현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주행거리와 달리 차량 외부의 환경에 영향을 받습니다. 정차시 핸들조작을 하는 경우, 지하주차장 등이 아닌 외부에 노출된 경우, 고속주행을 많이 하는 경우 등이 가혹환경입니다. 이런 경우는 타이어에 부담이 되어서 금새 마모됩니다.

그렇다면 마모된 것을 아는 방법은 뭘까요?

사진에서 보시는 빨간 선입니다. 보시면 홈 안에 네모난 돌기가 하나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이 네모난 돌기와 타이어가 닿아있는 모습인데 이러한 경우 교체를 해줘야합니다.

하지만 마모선이 닿지 않았어도 5년이 지나면 타이어 상태가 안좋아지고 금이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5년이 지났다면 마모한계선이 안 닿았다 해도 꼭 교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사진은 위치 교환입니다. 위치교환은 1만km 쯤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타이어 편마모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밥을 씹을 때도 어릴 적부터 오른쪽으로만 씹게 되면 오른쪽 턱만 발달을 해서 입과 코가 삐뚤어집니다. 그래서 오른쪽으로 씹다가도 왼쪽으로 씹어줘야하는 것처럼 타이어도 1만km 마다 교환을 해주어야합니다.

14. 클러치 디스크 교환 – 수동변속기 차량만 해당 (10만km)

이 부품도 운전자의 습관에 따라 교환 주기가 달라집니다. 보통 10만km이지만 운전습관이 좋으신 베테랑들은 20만km 까지도 타는 경우도 있습니다.

클러치 디스크에는 그라파이트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는 소모품으로 교체시기가 되면 클러치를 밟지 않은 상태에서도 클러치를 밟은 것처럼 됩니다. 즉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클러치를 밟았다가 떼면 제자리로 돌아와야되는데 안 돌아오게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클러치가 안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전달이 안된 것입니다) 그래서 차량은 클러치를 밟지 않아도 밟은 것이 되어 공회전이 됩니다. 이런 경우 처음 증상은 차량 속도가 안 올라갑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차가 20km도 못달리며 공회전이 많아지고 차체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10만km 정도에서 교환을 추천드립니다.

15. 에어컨 에어 필터 (에어컨 필터) 교환 (15,000km)

에어컨 필터 교환주기는 매 15,000km 입니다. 그러나 1.5만km 도달하지 않았더라도 매년 한번씩 교환하시면 좋습니다.

16. 에어컨 개스 교환 – 냉매교환 (고장시)

에어컨 개스 역시 정확한 주기를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에어컨을 틀어도 시원해지지 않을 때 교환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에어컨이 안 나와도 차량에 손상은 전혀 없으므로 고장시에 교체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자동차 부품(소모품) 교체 주기 정리 및 부품 의미 #1

아래 포스팅 내용에 있는 사진들을 클릭하면 선명하게 확대 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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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 – [생활정보] – 자동차 부품(소모품) 교체 주기 정리 및 부품 의미 #2

자동차 주요 부품 교체 주기

번호 정비 항목 교체 주기 비고

1 엔진오일 및 필터 5,000 km 엔진의 원활한 동작

2 미션 오일 80,000 km 변속기 변환시 마찰 줄여줌

3 브레이크 오일 50,000 km 브레이크 압력 전달

4 파워 오일 50,000 km MDPS 적용 모델은 교체 불필요

5 점화플러그 40,000 km – 백금 소재 : 80,000 km 교체

– LPG,가솔린 차량에만 사용됨

6 타이밍벨트 80,000 km 캠축을 회전시키는 역할

7 브레이크 패드(앞) 30,000 km 차량 정지 역할

8 브레이크 라이닝(뒤) 30,000 km 오래된 차종, 화물차에 존재

9 클러치디스크(삼발이) 80,000 km 수동변속 차량에 존재

번호 정비 항목 교체 주기 비고

10 타이어 위치 교환 15,000 km 앞,뒤 바퀴 마모 균형 맞추기

11 타이어 교체 50,000 km 수명 다한 타이어 교체

12 휠 얼라인먼트 핸들쏠림, 타이어 균형 맞추기

편마모

13 배터리 60,000 km 기동전동기, 점화장치에 필요

14 부동액 보충, 교환 40,000 km 엔진의 열을 식혀줌

15 에어컨 필터 15,000 km 실내의 먼지 및 냄새를 제거

16 와이퍼 블레이드 10,000 km 앞유리 빗물 ,이물질 제거

1. 엔진 오일이란?

엔진 열을 식히는 “냉각 기능”

실린더 피스톤 마찰을 줄여주는 “마찰 완화 기능“

엔진 내부의 부식찌꺼기를 기름통으로 운반

기름통의 찌꺼기는 오일 필터에서 정화

2. 미션 오일이란?

후진, 주행 등 변속기를 변화시킬 때 마찰을 줄여줌

3. 브레이크 오일이란?

브레이크를 밟으면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가 맞닿아 제동시킬 수 있게 압력을 전달

4. 파워 오일이란?

핸들을 좌우로 큰 힘 없이 조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오일

최근 차종은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MDPS (Motor Driven Power Steering System)

기술이 적용되어 파워 오일 교체가 불필요

5. 점화 플러그란?

시동을 걸 때 엔진이 구동할 수 있게 불꽃을 발생시켜주는 장치

가솔린,LPG 차량에 사용되며 디젤 차량은 불필요

백금 소재로 만들어진 점화플러그는 80,000 km 시 교체

일반 소재는 40,000 km 시 교체

6. 타이밍 벨트란?

크랭크축(crankshaft)에 장착된 타이밍기어와 캠축(camshaft)에 장착된 타이밍기어를 연결해 캠축을 회전시키는 역할

7. 브레이크 패드란?

브레이크를 밟으면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가 맞닿아 정지

맞닿으면 패드가 마찰로 소모되기 때문에 교체 필요

8. 브레이크 라이닝이란?

최근 승용차는 앞,뒤 모두 브레이크 패드 사용

오래된 차종이나 화물차량의 경우 뒷바퀴에 브레이크 라이닝 사용하는차종이 있음

9. 클러치디스크(삼발이)란?

-수동기어 변속에서 동력 전달로 사용되는 부품

2021.04.05 – [생활정보] – 자동차 부품(소모품) 교체 주기 정리 및 부품 의미 #2

자동차 소모품 교환 주기 (필수 소모품 17가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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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수많은 부품 중에 소모품이 상당수 있습니다. 자동차 소모품 교환 주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량을 처음 구매하신 분이라면 수많은 소모품에 당활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물건들을 관리해줘야 하는 것처럼 차량도 관리를 해주어야 오랫동안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여러 가지 자동차 소모품 교환 주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 소모품 관련해서는 특히 중고차를 구매할 때 중요합니다. 중고로 차량을 싼 가격의 매물이라고 구매하고 나서 소모품 교체 비용으로 너무 큰 비용이 들어가면 손해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가격이 비싼 소모품도 있고, 가격이 싼 소모품도 있습니다. 소모품이 교체된 차량인지 아닌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기본적인 자동차 소모품 내용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자동차 소모품 교환 주기 표

소모품 명 권장 교환주기 특이사항 엔진오일 5,000km ~ 10,000km – 자동 변속기 오일 40,000km ~ 100,000km – 수동변속기 오일 100,000km 클러치 디스크교환시 함께 교환 브레이크 액 100,000km 10년 이내 브레이크패드 40,000km – 브레이크 라이닝 100,000km ~ 200,000km – 점화 플러그 및 점화케이블 40,000km ~ 100,000km – 배터리 3년 ~ 4년 – 부동액 2년 – 와이퍼 1년 잘 닦이지 않으면 교환 연료필터 40,000km ~ 60,000km – 산소센서 80,000km – 타이밍벨트 80,000km – 타이어 5년 매년 위치교환, 마모선 확인하여 교환 클러치 디스크 100,000km – 에어컨 필터 15,000km 자주 에어컨 가스 필요시 냉방능력 저하시

이렇게 체크해야될 소모품은 굉장히 많습니다. 그때그때 소모품을 교체해 주지 않으면 자동차에 안전운행에 문제가 생길 수 도 있기 때문에 소모품 유지관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위 표의 교환주기는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각 차량과 연식에 따라 교환주기가 상이할 가능성이 높으니 정확한 것은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해당 차량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아래 버튼을 통해서 바로가기가 가능합니다.

소모품 교환비용이 구매방법에 천차만별인 자동차 소모품

타이어

사실 5년이라고 하지만 그보다 먼저 교체해야 될 수 있는 소모품입니다. 운전자의 운전 스타일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타이어는 육안으로 외부에서 보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타이어 마모상태를 눈과 손으로 확인해서 교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이어의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타이어의 종류도 천차만별입니다. 사계절용을 사용해야 되는 타이어도 있고 겨울 전용 타이어도 있고 미끄럼 방지에 우수한 성능을 보이는 타이어도 있습니다.

타이어는 주기적으로 교체 해줘서 새 타이어가 제일 좋고 안전합니다. 가능하다면 자주 교체해 주고 위치도 앞뒤로 X 자 모양으로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이어는 가격비교를 통해서 최저가로 구매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별도의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뤄보았습니다.

엔진오일

엔진오일 교환 시기는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 5,000km에서 10,000 km 사이라고 하는데 그 차이가 2배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차량의 운행 조건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는데, 가혹한 운전조건의 경우 5,000 km마다 교환주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럼 가혹한 운전조건이란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짧은 거리를 반복해서 주행하는 차량

잦은 정지와 출발을 반복적으로 하는 차량

험한 길을 운전을 많이 하는 사람 모래먼지가 많은 지역을 운전하는 차량

운전을 아주 가끔 하는 차량 (예를 들어 주말만 운전하는 사람)

공회전을 과다하게 하는 차량

한 여름의 무더위 속에서 교통체증이 심한 곳을 자주 운행하는 차량

업무용 차량 등을 시 차량을 운행하는 경우(예를 들면 택시)

고속주행에 빈도가 많은 경우

위처럼 가혹한 운전조건에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엔진 오일을 자주 교환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고급 엔진오일의 경우는 10,000km 보다 더 가능하다고 합니다. 15,000km까지도 괜찮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또한 차량의 운행조건에 따라 유기적입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체크해서 엔진오일을 교환 또는 추가해줘야 합니다. 운행이 별로 없는 차량의 경우는 5,000km를 운전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일 년에 한 번씩은 꼭 교환을 해 줘야 합니다.

(추가 예정) 엔진오일 체크 및 교환비용 알아보기

자동 변속기 오일

자동차에서는 엔진과 미션이 가장 많은 수리비를 차지합니다. 엔진이 고장 나면 차를 바꿔야 할 정도이지만 미션이 고장 났을 경우에는 고쳐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많은 고민에 빠집니다.

자동변속기는 유압으로 변속 작동을 하기 때문에 오일 관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엔진오일 급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교환 주기가 되면 반드시 교환해야 되는 소모품 중 하나입니다.

요즘에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변속기도 나왔지만 본인 차량에 어떤 미션인지, 어떤 미션 오일이 주입되어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중고차 라면 반드시 이전 미션오일 교환 주기를 모른다면, 점검 후 미션오일을 교환을 하고 매 주기마다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동 변속기 오일

수동변속기 오일은 기어오일이라고 많이 알고 있습니다. 100,000km에 한 번씩 교환해 주라고 권장하는데 클러치 디스크 교환할 때 함께 교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브레이크액 교환

브레이크 액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임시방편으로 소주를 넣는다는 방법이 있는데 그렇게 하면 큰일 납니다. 임시방편은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브레이크 액은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보통 40,000 km ~ 100,000 km마다 교환하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기적으로 체크해서 브레이크액이 부족하다면 추가해주거나 교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권장 주행거리가 되지 않았더라도 차량 출고한 지 10년이 되었으면 교체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브레이크액 부족 등의 문제로 브레이크가 순간적으로 들지 않으면, 생명과 안전에 굉장한 영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브레이크액 교환은 교환 주기가 되기 전에 미리미리 체크해서 충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중고차를 새로 구매한 경우라면 반드시 브레이크 액의 체크를 하고 추가 또는 교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부동액

부동액의 경우 요즘 기술이 많이 좋아져서 반영구적인 부동액이 많아졌습니다. 부동액 관리의 중요한 점은 부동액 교환보다는 주기적인 부동액 잔량 확인입니다. 부동액에 누유가 굉장히 잦은 곳입니다. 자주 누유 체크를 주기적으로 하며 부동액 잔량 확인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셀프 교환을 추천하는 자동차 소모품

배터리

자동차 배터리는 시동 걸 때 굉장히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배터리 교환 시기는 3년 또는 4년이라고 합니다. 한 겨울에 야외 차를 세워 놓고 전원을 켜면 배터리 수명이 급감합니다.

3년 보다 더 먼저 배터리가 방전될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 방전되면 시동이 걸리지 않는 불상사가 발생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터리의 경우 교환 방법이 상당히 간단한 대에 비해, 교환비용이 적지 않습니다. 누구나 간단한 방법만 알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셀프 배터리 교환을 할 수 있습니다.

(추가 예정) 자동차 배터리 셀프 교체 및 비용

와이퍼

와이퍼의 교환주기는 보통 1년이라고 생각하지만 유리창이 조금 안 닦인다 싶으면은 즉시 교체를 해줘야 되는 소모품입니다. 비가 많이 오거나 눈이 많이 오는 날에 와이퍼가 작동 불량이면 안전 운전에 굉장히 치명적인 영향이 있습니다.

와이퍼의 경우, 와이퍼 블레이드 통째로 바꾸는 것보다 와이퍼 고무만 교체하면 비용적인 측면에서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공임비를 절대적으로 아까워해야 하는 와이퍼 교체 입니다.

셀프로 교체하는 방법과 비용은 별도의 포스팅에 자세히 적어 놓았습니다.

에어컨 필터

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요새 굉장히 많습니다. 에어컨 필터 또한 집안의 공기청정기 필터 교환처럼 주기적으로 해줘야 됩니다.

10,000km 또는 15,000km마다 교환하라고 하는데, 6개월 또는 1년마다 주기적으로 교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필터의 종류도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반드시 순정품으로 교환할 필요는 없습니다.

에어컨 필터 교체방법은 알고 나면 굉장히 간단하지만, 모르는 경우 정비소에서 교체를 해야 하고, 꽤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에어컨 필터 교체는 셀프로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가 예정) 에어컨 필터 셀프 교체방법

정비소를 가야만 하는 자동차 소모품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패드 앞 브레이크 라이닝은 뒷 브레이크의 차이일 뿐입니다. 브레이크 패드는 브레이크를 밟는 습관에 따라서 소모품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교환 주기가 굉장히 천차만별입니다.

권장 교체주기는 있지만 권장 교체주기보다는 다른 소모품 교체할 때 정비소에 가서 체크하며, 교체할 때가 됐다고 하면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브레이크 패드 역시 브레이크와 연관이 있기 때문에 생명과 굉장히 밀접한 영향이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서라도 미리미리 소모품 교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브레이크 라이닝

브레이크 패드와 마찬가지입니다.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미리미리 체크해서 교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점화플러그, 점화 케이블

점화플러그는 연비와 밀접한 영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연비를 조금 좋게 하기 위해서 너무 자주 교체하는 것은 소모품 비용의 부담이 됩니다. 권장 교환주기는 40,000km입니다.

플러그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일반 점화플러그가 있고 고급 점화플러그가 있습니다. 차종에 맞는 점화플러그 교환 주기가 상이하므로 본인 차종에 맞는 점화 플러그로 교체하면 됩니다. 점화 케이블이 경우 플러그를 교체할 때 상태를 보고 교체합니다. 보통 점화플러그 두 번 교체할 때 점화 케이블 한번 교체한다고는 합니다 일반적 상황에 따라서 교체하면 됩니다.

연료 필터

연료 필터의 경우 차량 타입(디젤, 휘발유, LPG 차량)에 따라 교체 주기가 다양합니다. 디젤 차량의 경우 약 30,000km, 휘발유 차량의 경우 40,000~60,000km입니다. LPG 차량의 경우 보통 80,000km로 알고 있습니다.

연료를 분사해 주는 역할을 하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연비에 굉장히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연료필터에 문제가 있어 연료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도로 한가운데서 시동이 꺼지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비소에 방문했을 때 점검이 꼭 필요한 항목 중 하나입니다. 또한 권장교체시기에 교체를 반드시 해야만 하는 소모품 중 하나입니다.

산소 센서

산소센서는 조금 생소할 수도 있습니다. 안전과 직결되지는 않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놓치고 있는 자동차 소모품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산소센서의 역할은 연비에 영향을 줍니다. 산소 센서가 고장 일 때는 과도하거나 굉장히 적은 연료를 분사하게 됩니다. 그래서 차량 연비가 평소와 다른 느낌이 있으면 산소센서 점검을 하고 교체를 해야 합니다. 교체 주기가 되면 교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타이밍 벨트

타이밍 벨트 경우 꽤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소모품 중 하나입니다. 중고차를 살 때 꼭 확인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교체 비용도 적지 않을뿐더러 교환주기에 도달하면 꼭 교환해야 되는 품목 중 하나에 때문입니다. 끊어지게 되면 큰일입니다.

요즘은 타이밍 체인 차량도 많습니다. 타이밍 체인인 경우 교체가 필요하지 않은 반영구 정인 소모품입니다. 본인 차량이 타이밍 벨트로 되어 있다면 약 80,000km쯤 되었을 때 꼭 교환해야 합니다.

클러치 디스크

수동변속기 차량만 해당하므로 요즘은 별로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구형 차량을 운전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100,000km마다 교환을 해 줘야 되지만 대부분 더 타고 있습니다.

교환 시기를 지나면 클러치를 밟지 않았는데도 클러치를 밟은 효과가 되기 때문에 운행에 굉장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공회전이 발생하기 때문에 차량 속도가 변속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즉시 정비소로 가서 클러치 디스크를 교환해야 합니다

에어컨 가스

에어컨 가스의 경우 가정용 에어컨 가스가 동일합니다. 에어컨 가스가 새지 않는 한 에어컨 가스는 교체할 필요가 없습니다.

차량 에어컨의 냉방능력이 조금 떨어졌다고 생각이 들면 에어컨 가스가 어디에선가 새고 있다는 뜻입니다. 정비소를 방문해서 에어컨 가스를 충전해 보고 새는 지점을 찾은 후 다음에 수리하고 에어컨 가스를 재충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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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소모품이 얼마이며, 몇일 주기로 교체를 해야하는지에 따라 자동차를 구매하면 왜 돈을 모을 수 없는지 알려드리고 싶고,

차를 산지 얼마 안된 사람에게는 어떤 소모품에 따라 교체주기가 얼마나되는지를 알아볼 수 있을껍니다.

자동차 소모품 교체주기 및 종류

소모품 종류

교체주기(둘중 하나 해당 시), 최대치 기준

주행거리(Km) 기한 1. 엔진 오일 5,000 3개월 2. 브레이크 오일 40,000 2년 3. 미션 오일 100,000 5년 4. 냉각수 50,000 3년 5. 에어컨 필터 15,000 1년 6. 에어컨 가스 20,000 1년 7. 브레이크 패드 50,000 3년 8. 타이어 50,000 4년 9. 배터리 50,000 2년 10. 부동액 40,,000 2년

일단 위에서 언급드리는건 최대의 수명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운전을 하는 습관이나 운전을 하는 지역의 상태, 온도, 지형에 따라서 교체주기가 더 짧아질 수 있으며 특히 경고등이 들어왔을땐 무조건 바로 교체하셔야합니다.

자 그러면 각 소모품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가격은 공업사가아닌 순수 소모품 가격입니다.

1. 엔진 오일(최소 1만원 부터 시작)

엔진오일의 역할은 내연기관에 들어가는 엔진을 좀 더 잘 순환할 수 있게 보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엔진을 심장에 비유한다면 엔진오일은 혈액과 같은 것입니다. 심장이 아무리 잘뛰어도 혈액의 상태가 좋지않는다면 전신도 제기능을 못하는것 처럼 엔진오일을 제때 갈아주지 못한다면 마찰 상승, 냉각 이상, 응력 분산 저하 등과 같은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2. 브레이크 오일(최소 8천원 부터 시작)

엔진오일과 흡사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브레이크를 걸었을때 브레이크과 구동부간 마찰 충격을 최대한 줄여주기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바로 브레이크 오일입니다. 브레이크 오일을 제때 주입해주지 않으면 브레이크 마찰뿐만아니라 브레이크 마찰로 인한 고온의 열을 제때 냉각시켜주지 못해 부품 손상을 야기합니다.

3. 미션 오일(최소 3만원 부터 시작)

미션이라하면 변속기를 말합니다. 요즘은 오토형태의 자동차로 인해 D, N, P, R등의 형태로 놓는데, 스틱의경우는 1단부터 6단까지 수동조작을합니다. 기어변동 시 발생하는 마모와 마찰을 줄여주는 역할을합니다. 게이지 확인은 게이지 판을 보시면 HOT과 COLD로 표시되어있습니다. 오일의 양은 F와 L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4. 냉각수(1만 5천원 수준)

아래에서 설명하겠지만 뜨거운열을 식히는건 냉각수가하며, 부동액은 어는것을 방지하는 액체입니다. 엔진을 식혀주는 역할을 합니다.

5. 에어컨 필터(필터값만 최소3만 원)

말 그대로 에어컨의 바람을 필터링해주는 장치입니다.

6. 에어컨 가스(최소 5만원 이상, 저가 중국산은 1만 원부터)

에어컨의 효율과 관련있는것인데, 여러분들도 집에있는 에어컨에 가스 주입하는것처럼 자동차도 가스 주입합니다.

7. 브레이크 패드(개당 최소 3만 원)

실제로 타이어와 마찰이되어 차량을 멈추게하는 역할을 하는 부분이므로 마찰과 마모가 굉장히 심한 부분으로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브레이크가 제대로 걸릴 수 있습니다.

8. 타이어(개당 최소 7만 원)

설명 생략

9. 배터리(최소 3만 원)

설명 생략

10. 부동액(최소 1만 원)

설명 생략

결론

자 차를 아직 구매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또는 연봉 3천만원인데 K3를 구매하고싶거나 연봉 4천만원인데 K5을 고민하고있다면?! 고민 많이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연봉 3천만원 실수령액이 200조금 넘습니다. K3 풀옵션을 세금까지 2,400만원이라치고 36개월 할부한다면? 월 66만원입니다. 그외에 30살 기준 보험료는 약 150만원일 것이고 자동차세까지 계산한다면 월 20씩 낸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출근을 제외하고 한달에 기름값 20만원을 쓴다고한다면?

월급의 반이 차량 유지비로 나가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생활비를 아무리 졸라매어도 저축은 불가능하지요. 왜냐고요? 오늘 제가 말씀드린것 처럼 소모품들은 언제 고장날지 언제 교체해줄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가 있다면 항상 지갑에서 돈이 줄줄히 세어나갑니다.

자동차 소모품 교환 주기, 점검 주기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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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동차 소모품의 종류를 살펴보고 점검 주기를 알아보겠습니다. 사람이 건강 검진을 받고 건강을 관리하듯 자동차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자동차 관리를 위해서는 어떤 소모품이 들어가는지 알아보고 언제 점검해야 하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운전자가 확인해야할 소모품의 종류를 살펴보고 교환 주기, 점검 주기가 짧은 소모품부터 차례대로 살펴보겠습니다.

1. 에어컨 필터 : 5,000km / 6개월 주기

첫번째로 에어컨 필터입니다. 공조 장치를 작동하면 외부에서 유입되는 공기 중 먼지나 중금속 물질을 차단하고 차량 내부로 깨끗한 공기를 유입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실내 탑승자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만큼 주의를 기울여서 점검 시기를 확인하고 교체해야 합니다.

2. 와이퍼 : 8,000km / 12개월 주기

다음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와이퍼입니다. 유리창이 더럽거나 눈, 비가 올 때 창문을 닦아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창문을 닦는 고무 부분이 마찰되며 마모가 되면 기능성이 떨어지고 내구성도 약해집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여름, 눈이 오는 겨울 전 미리 점검하고 교체하면 더욱 좋겠죠.

3. 엔진오일 : 10,000km / 12개월 주기

첫번째 소모품은 운전자라면 흔히 하는 엔진오일입니다. 엔진이 작동하는데 윤활유 역할을 하고 성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소모품인데요. 10,000km 정도 주행하면 오일이 모두 소모되기 때문에 그 전에 미리 오일을 충전해서 좋은 엔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엔진 오일을 교체할 때 오일 필터도 함께 교환해도 좋습니다.

4. 브레이크 패드 : 30,000km 주기

브래이크 패드는 바퀴 속 디스크와 마찰해서 자동차를 제동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패드는 마찰로 조금씩 마모되며 수명을 다하게 되는데요. 패드가 수명을 다하면 제동 능력이 줄어들고 바퀴에 끼이익 소리가 날 뿐만 아니라 더 큰 정비 비용을 지불해야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 패드 점검을 받거나 교체할 때 디스크 역시 함께 체크해도 좋습니다.

5. 엔진 부동액 : 40,000km / 2년 주기

엔진 부동액은 자동차 엔진을 비롯해서 부품들의 과열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약 40,000km, 2년 주기로 부동액을 충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6. 브레이크 오일 : 45,000km / 2년 주기

제동 능력을 원활하게 유지하기 위한 브레이크 오일도 필요합니다. 브레이크 오일은 노란색을 보이는데 시간이 지나서 오일 색깔이 어두워지고 점도가 강해진다면 충전이 필요합니다. 오일 양이 min선 이하로 내려갔다면 충전을 해야한다는 뜻인데요. 보통 45,000km 마다 충전를 합니다.

7. 미션 오일 : 50,000km 주기

마지막 오일로 변속기의 변속을 부드럽게 도와주는 미션 오일이 있습니다. 미션 오일은 50,000km마다 충전하는 것이 좋은데요. 점검 주기가 길어서 점검 주기가 다가오기 전에 중고차로 판매하거나 미션 오일을 잊고 사는 분이 많은데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합니다.

8. 자동차 배터리 : 60,000km / 3년 주기

차량 내부 전장 부품들에 전력을 공급하는 배터리입니다. 특히 최근 신차들은 전장 부품이 탑재되는 비율이 늘어나며 배터리 점검 중요성 역시 높아졌습니다. 만약 배터리가 방전됐다면 시동도 걸리지 않아 당황스러운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배터리는 보닛을 열어서 수시로 상태를 관리하고 먼지도 청소해주며 오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9. 타이어 : 60,000km / 3년 주기

타이어는 자동차의 발이 되어주는 가장 중요한 소모품 중 하나입니다. 타이어는 오래 사용하면 도로와 마찰로 마모되며 표면이 닳게 되는데요. 주행 성능이나 제동력 등 타이어 성능이 저하되며 자칫 대형 사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타이어를 수시로 확인하며 점검 주기에 맞게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파워 스티어링 오일 : 80,000km / 3년 주기

파워 스티어링 오일은 스티어링 휠 즉, 핸들의 조향 능력을 부드럽게 하는 역할을 하는 오일입니다. 파워 스티어링 오일이 부족할 경우 핸들을 돌릴 때 무겁고 잘 돌아가지 않는 느낌을 받는데요. 오일 색깔은 주황색이지만 어둡게 변했다면 교체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11. 타이밍 벨트 : 80,000km 주기

타이밍 벨트는 타이밍 기어를 연결해서 캠축을 회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타이밍 벨트도 마모되는 만큼 오래될 경우 달리다가 시동이 꺼질 우려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티어링 휠

12. 점화 플러그 : 100,000km 주기

점화 플러그는 실린더의 연료와 공기를 점화시켜 시동을 거는 역할을 하는 부품입니다. 점화 플러그에 이상이 있을 경우 연료 소비량이 많아지며 연비가 무척 안좋아지고 배기가스도 많이 배출하는 문제가 있는데요. 100,000km 정도 주기로 점화 플러그를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자동차에 들어가는 다양한 소모품의 종류와 교체 시기 및 점검 시기를 알아봤습니다. 자동차, 운전자의 상황마다 소모품 교체 시기는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인 지식만 있다면 올바르게 소모품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스스로 정비하거나 정비소에 방문해서 소모품 교환 주기를 체크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히 교체해서 오래도록 자동차와 함께하는 독자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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