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하면 무서운 이야기 해석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154 [금도깨비툰] 이무이 공포 17688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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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모음 5편 [해석포함] – 인포 체이서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김 없이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ㅎㅎ 저번 포스팅에도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포스팅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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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oongverine1019.tistory.com

Date Published: 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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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모음 + 해석 (스압!) – 네이버 블로그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모음 입니다. 길이가 엄청 길어서 스크롤 압박 있으실꺼에요^^.. 그리고 혹시 이해를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 제일 아랫 부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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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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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이]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해석 있음)

[이무이]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해석 있음) 1. 어느 날 나는 여자친구를 죽였다. 우물에 시체를 버렸고, 다음날 시체는 사라졌다. 5년 후, 마음에 들지 않는 지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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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itapp.co

Date Published: 8/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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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대략적인 해설가져옴) – 인스티즈

ㅁ첫번째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심심하다.할일이없어 하루종일 방에 처박혀있엇다머리가지끈지끈아프군.일어날수가없어..어….내방에 거울이 있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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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nstiz.net

Date Published: 7/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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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모음 어…? 별거 아니… 끄악 #반전주의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모음 어…? 별거 아니… 끄악 #반전주의 #해석포함. 미련덩어리 2020. 11. 5. 17:16.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안녕하세요 잇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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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ovemarrygogo88.tistory.com

Date Published: 1/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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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모음집.jpg – 고급유머

2가지 해석 존재. I. 문이 열린 상태에서 닫은 것인데, 괴한이 오해하여 문을 여는 소리로 착각하고 도망쳤다. 괴한을 겁주기 위한 블러핑이라고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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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oodgag.net

Date Published: 8/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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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2 :: 소름주의 :: 궁금이의 궁금한 세상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2 :: 소름주의 빈집털이 난 오늘 중대한 실수를 두가지나 저질렀다. 첫번째는 집열쇠를 안잠근것. 지각할거같아서 서둘러 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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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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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154 [금도깨비툰] 이무이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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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이해 하면 무서운 이야기 해석

  • Author: 금도깨비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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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8.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ReJ6Yragbw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모음 5편 [해석포함] – 인포체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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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여김 없이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ㅎㅎ

저번 포스팅에도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포스팅했었는데요!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 포스팅 참조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 외에 바다거북스프와 나폴리탄 괴담도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구경해보세요!

구경하시면 왜 바다거북스프문제가 바다거북 수프 문제인지 나폴리탄 괴담과 바다거북 수프 문제는 어떤 식으로 퀴즈게임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모두 나와 있으니 재미있게 구경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럼 오늘도 재미있고 섬뜩한 이야기를 만나보실까요?

늘 그렇듯 사진과 문제를 잘 읽어보시고 문제를 함께 맞추시면서 읽으시면 더 재미있게 글을 읽을 수 있답니다!

그럼 바로 첫번째 문제 들어가겠습니다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여자 친구

한 연인이 자신들의 친구들과 함께 산으로 놀러 갔다.

그런데 비가 매우 많이 온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별장에서 지낼 새각에 별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렇게 비는 더 거세지고 있는데

그런데 그 연인 중 여자 친구가 산을 올라가다 넘어져서 심하게 다쳐버렸다.

여자 친구는 다리까지 절으며 피가 멈추지 않자

여자 친구를 제외한 남자 친구와 그의 친구들은 그녀를 혼자 놔두고 사람들은 찾으러 가버렸다.

그녀는 아무도 오지 않고 혼자 남아 무섭고 불안하고 초조했다.

그런데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남자 친구를 제외한 친구들이 돌아온 것이었다.

그녀는 남자친구 친구들에게 남자 친구는 어디 있냐고 물어보자

그들은 마지못해 대답하였다

“사람을 찾으러 갔다가 그 녀석이 절벽인 줄 모르고 떨어져 죽어버렸어”

친구들이 그렇게 말하자 충격을 받은 그녀는 친구들의 부축을 받으며 별장으로 올라왔다.

별장에 도착하자 그녀는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그러자 갑자기 누군가가 별장 문을 두드리는 것이 아닌가?

목소리를 들어보자 남자 친구 목소리였다.

그녀는 얼른 문을 열어주려 했지만 친구들이 말리기 시작했다

“열어주지 마! 분명 우리와 다른 존재일 거야!”

그녀는 그들의 말을 무시하고 문을 열었다. 그런데 만신창이가 된 남자 친구가

갑자기 그녀가 손을 잡고 뛰기 시작했다

그녀는 당황스러웠지만 그를 따라서 뛰었다.

그녀가 뒤를 돌아보니 남자 친구 친구들이 쫓아오고 있었다.

남자 친구는 더욱 빠르게 뛰었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만 살았어”

그러자 그녀가 말했다.

“그래.. 너만 살았어”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해석

남자친구 친구들은 모두 귀신이었고 여자 친구 또한 출혈로 인해 사망에 이르고 말았다.

친구들이 문을 두드리는 남자 친구를 보며 우리와 다른 존재라고 말을 하였던 것은

남자 친구만 사람이고 모두 죽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어떤가요? 전 이 이야기를 읽을 때 답을 맞히는 것은 쉬웠지만 꽤나 반전이 많았던 이야기라고

생각이 되어 들고 오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이런 일이 생긴다면 꼭 부상자를 혼자 놔두시면 안 돼요!

그럼 다음 이야기도 보시죠!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세 가지 소원

어느 마을에 너무나 똑똑한 현자가 살고 있었다. 어떤 남자가 그에게 질문했다.

“저기.. 악마를 불러내면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지?”

“그렇다던데”

“만약 당신이 악마를 불러내면 무슨 소원을 빌 텐가?”

“글쎄.. 첫 번째는 내가 병들기 전에 남은 두 가지 소원을 이뤄줘겠지”

“흠… 제법인데? 그럼 두 번째는?”

“내가 늙기 전에 마지막 소원을 들어줘겠지?”

“엥? 그럼 마지막 소원은 무엇인가?”

“그게 말이야.. 실은 아직 못 정했다네”

그때였다. 어디선가 무시무시한 목소리가 들렸다.

“빨리 마지막 소원을 말해줘! 대체 몇 백 년이나 더 기다리게 해야 만족할 텐가?”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해석

똑똑한 현자는 이미 소원을 악마에게 빌었습니다.

저 소원의 의미들은 병들기 전까지 두 가지 소원을 들어주어야 하며

늙기 전에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어야 하니

마지막 소원을 말하지 않는다면 늙지도 병들지도 않고 죽지도 않게 됩니다.

어떠신가요? 참 저도 충격받았답니다

그러면서 한 편으로는 그냥 늙고 병들지 않게 해 주세요 라는 소원은 빌지 못하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다음 포스팅에서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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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모음 + 해석 (스압!)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모음 입니다.

길이가 엄청 길어서 스크롤 압박 있으실꺼에요^^..

그리고 혹시 이해를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 제일 아랫 부분에 설명 적어놓도록 할게요.

궁금하시면 중간중간 내려가셔서 해석 보시면 된답니다^^..

저는 처음에는 이해 금방금방해서 에이, 별로 안무서운데? 했다가 점점 스크롤 내리면 내릴수록 오싹오싹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영상물보다는 눈으로 읽는게 더 무서운것같아서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모음 한번 포스팅 만들어봤습니다.

물론 제일 하단에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해석 다 포함되어있어요.

검색하셨을때 이게 또 뒷 부분에 설명이 다 나오더라구요.

참, 아직 읽지도 않았는데 스포 받으실지도 모르니깐 줄줄 뭐라뭐라 적어놓긴 할게요.

그러니 이 부분은 안읽고 그냥 넘어가셔도 된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중간 중간에 검정색 선이 있는데 그건 신경쓰지마세요~

업로드하면서 중간중간에 오류가 생겼나봐요~

<< 해석 >>

1. 사람을 먹은 사람이 있다는 의미

2. 장기매매

3. 아이가 텔레비전에 비친 나의 모습을 가르킴

4. 일어로 “최고”를 “사이코”라고 읽음

5. 절벽에서 한걸음만 더 걸어가면 추락

6. 위치를 안알랴줌

7. 익었다면 땄거나 깼을것이라는 의미

8. 야산에 널 버릴거야

9. 즉, 시간 멈춘 사람을 죽이겠다는 의미

10. 안티팬이라는 사람이 개인척하고 핥음

11. 날 잡아라

12. 사람이 타고있지 않음

13. 귀신이 아니면 사람이 안에 있었다는 의미인데..

14. 문 잠그는 소리

15. 20kg만큼 몸을 잘라냈다는 의미

16. 기사 속 사진에는 아이를 붙잡으려는 수 많은 귀신의 손이라고 작성

17. 여자 핸드폰 번호를 자기가 어떻게 알죠? 스토커임.

18. 거울에 비친 두 눈을 깜빡이는 자신의 모습은 스스로 두눈을 깜빡이고 있다 인지하지 못합니다.

19. 처음엔 벌서서 오른손을 잘렸고, 다음은 왼손을 잘려서 입으로 쓰는 중이라 대답할 수 없음

20. 악마가 목숨을 구해줌

21. 죽었는데 어떻게 말을하죠?

22. 배꼽을 파고들겠죠

23. 본인이 범인

24. 실은 같이 죽음

25. 자살

26. 그 친구가 아들..

27. 사람을 먹고 살기 위해 터널에 자리잡음

28. 장기를 없애버림

29. 건망증이 심해서 본인이 죽인걸 잊음

30. 여자 자살 -> 남자 자살 -> 아이 죽음

31. 복수 하려했는데 지박령됨.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대략적인 해설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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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번호로 찾아가기 l 페이지로 찾아가기 기간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뮤직(국내)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대략적인 해설가져옴) 63 l 이슈·소식 새 글 (W) 스크랩 책책책책을읽읍시다 l 7년 전 l 조회 10920 l 54 조회 10920 출처 옛날 글 알림 l 이 글은 7년 전에 쓰여졌습니다

심심하다.

할일이없어 하루종일 방에 처박혀있엇다

머리가지끈지끈아프군.

일어날수가없어..

어….내방에 거울이 있엇나..?

가위바위보나 해볼까….

주먹!

비겼다..아 비기는게 당연한건가..

거울을보니

꼴이 말이 아니다

..너무잠을많이잤나보다..

오른쪽어깨가 아프군..

오른쪽어깨에 손이닿았다

..?

ㅁ두번째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

어느날 중학생인 나와 친구가 길을 걷고 있었다.

어느 대문앞에서 할머님이 어느집의 대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나와 친구는 그 모습이 안쓰러워 할머니께 다가갔다.

“문 두드리는거 도와드릴까요 “>

할머니는 힐끔 쳐다보더니 다시 문을 세차게 두드리기 시작했다.

나는 할머니가 못들으셧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던 갑자기 친구가 내 팔을 붙잡고 세차게 달리기 시작했다.

달리면서 친구의 눈동자에 서린 공포를 보게 되었다.

ㅁ세번째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

나는 시골에 살고 있다.

편의점도 없는 외진 곳 산골이다.

밤 10시 쯤, 담배를 사러 나왔다.

조명도 없는 구름다리를 건너 30분이나 걸리는 슈퍼에 도착했다.

하지만 슈퍼는 문이 닫혀 있었다.

평상시라면 주인 아저씨를 깨워 담배를 샀을텐데,

오늘따라 아무리 불러도 아저씨는 문을 열지 않았다.

결국 담배를 사지 못했다.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소식이 끊겼던 친구를 만났다.

너무 반가워서 10분이나 서서 이야기를 나눴다.

다음 날, 텔레비전을 보니 뉴스를 하고 있었다.

“어제, **산의 구름다리가 무너져 한명이 사망했습니다. 사망 추정 시각은 오후 10시 32분쯤으로 신원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텔레비전에는 내가 어젯밤에 건넌 구름다리가 나오고 있었다.

ㅁ네번째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

옛날 옛적에.

산 속 어느 마을에 비가 오랫동안 내리지 않았다.

모두들 근심하고 있던 중, 기우(祈雨)사가 마을을 방문했다.

기우사는 마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걸 준다면 당장이라도 비를 내리게 하겠다고 했다. 마을 사람들은 비가 내리지 않으면 당신을 죽인다. 라는 조건으로 기우사에게 부탁했다.

기우사는 하늘을 향해 기도제를 시작 했다.

사실 기우사는 이웃 마을에 비가 내린 걸 알고 있어 비를 예상하고 한 행동이었다.

하지만 기우사의 예상과 달리 비는 내리지 않았다.

내리지 않으면 죽을지도 몰라.

그렇게 생각한 기우사는 필사적으로 3일 3밤 계속 빌었다.

결국 비는 내리지 않았고, 분노한 마을 사람들은 기우사를 생매장했다.

그날 밤, 큰 비가 내렸다.

마을 사람들은 크게 기뻐했지만 생매장한 기우사를 불쌍하게 생각해 곧바로 파내러 갔다.

하지만 아무리 파도 나오지 않는다.

계속 파도 발견되지 않아 마을 사람들은 집으로 돌아갔다.

마을사람들은 일이 아침이 될 때까지 내리는 비를 보면 기뻐했다.

일주일 후, 그 마을에서 상인이 오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 이웃 마을 사람이 방문했다.

마을은 변해 있었다.

나무들은 모두 시들어 있어 초목이라고 하나도 없는 황폐한 마을이 되어 있었다.

마을에는 피 냄새가 진동했고, 새빨갛게 물든 인골이 도처에 널려 있었다.

ㅁ다섯번째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

대학 졸업 후, 외국에서 유학을 시작했다.

어느 날, 동생으로부터 편지가 도착했다.

편지의 내용은 내가 귀여워했던 고양이가 지붕에서 미끄러져 죽었다는 것이다.

나는 상당히 충격 받았고, 동생에게 답장을 보냈다.

“갑자기 그런 일을 들으면 충격 받는다. 먼저 고양이가 지붕에 오른 일을 쓰고, 다음 날에 미끄러져 떨어진 일을. 그리고 다음 날에 죽었다는 내용을 보내라.”>

그리고 몇 개월 후, 동생에게서 다시 편지가 도착했다.

“어머니께서 지붕에 올랐습니다.”>

ㅁ여섯번째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

여름 어느 날, 오랜만에 외할아버지 댁을 방문했다.

오래 전부터 아무도 살지 않아서 짐을 정리하려고 왔는데, 워낙 넓은 집이라 쉽지 않았다.

그 중 가장 큰 방인 안방을 정리하고 있었을 때였다.

책상 구석, 어두운 틈새에 껴있는 노트 한권이 보였다.

종이가 변색되고 주름투성이인 것으로 보아 상당히 오래된 것 같았다.

그것보다 내 눈길을 끈 것은 군데군데 검붉게 변색한 부분이 있는 것이었다. 표지뿐만 아니라, 속지에도 있었다.

시간이 지나 변색한 피 같기도 했다.

게다가 변색한 부분의 양으로 보아, 마치 피 속에 담가져 있었던 것 같은 느낌까지 들었다.

몹시 불쾌하고 알 수 없는 기분 나쁨이었지만, 반대로 호기심도 들어 페이지를 넘겨 갔다. 노트에는 문자로 보기에 힘든 복잡한 선과 의미불명한 그림들이, 그리고 검붉은 얼룩에 의해 전부 칠해져 있었다.

외할아버지께는 내가 10살 때 돌아가셨다.

외할머니께는 연세가 많으셔서 어느 시설에서 지내고 계시다.

이미 걸을 수도 없으시고 와병생활로 돌아가실 날만 기다릴 뿐, 말도 없으시고 일어나 계시는지 주무시는지 구별도 어려울 정도다.

그래서 외할아버지 댁을 처분해야 된다는 의견이 나와서 대학생이라 시간적인 여유가 많았던 내가 짐의 정리를 맡게 되었던 것이다.

노트를 어머니께 물을지 생각했지만, 이런 기분 나쁜 걸 가족들에게 묻는다는 건 왠지 예의가 아닌 것 같기도 했고, 가족이기 때문에 모르는 게 좋은 일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것 같았다.

————————————————————————————————–

문득 창밖을 보니 건너편 댁의 할머니께서 지나가시는 게 보였다.

외할머니만큼 연세가 있으셨지만, 아직도 현역으로 밭일을 하고 계실 정도로 건강하신 모습이다.

어렸을 때부터 신세를 졌던 분이라 혹시 뭔가 알고 계실지도 모른다.

밭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시는 때를 기다려 할머니 댁을 방문했다.

오랜만에 뵙는 터라 외할머니의 근황을 섞어 노트의 일을 이야기했다.

노트를 보시마자 기분 나쁜 기색이 가득하셨지만, 한참 바라보시더니 뭔가 생각해 내신 것처럼 이야기를 해주셨다.

외할아버지(A)의 부모님, 즉 증조외부모님(B)께서는 외할아버지(A)께서 젊을 때 돌아가셔서 외할아버지(A)께서는 어린 남동생(A의동생)을 혼자 키우면서 살았다고 한다.

그런데 동생에겐 선천적인 장애가 있어 귀가 잘 들리지 않았다. 당연히 말도 잘 할 수 없었고, 선천성인지 후천성인지 불명하지만 정신적으로도 이상한 곳이 있었다고 한다.

대화도 잘 통하지 않았고 동생의 기행이 점점 심해져서 혼자서 일과 동생을 돌보는 생활을 할 수 없어 서서히 동생을 꺼림칙하게 느껴 갔다고 한다.

동생은 집에 거의 연급 상태로 자신의 의사나 감정을 전하려고 열심히 노트에 적고 있었지만, 외할아버지께서는 점점 동생에게 소홀해졌고…….

그러던 어느 날 사건이 일어났다고 한다.

동생은 당시 기르고 있던 닭을 한마리도 빠짐없이 죽인 후에 자신의 양쪽 귀에 젓가락을 찔러 넣어 죽었다고 한다.

젓가락은 마치 망치로 박은 것처럼 두개골을 관통해 뇌까지 달하고 있었고, 귀는 물론 눈, 코, 입 등등 엄청난 출혈이 있었다고 한다.

외할아버지의 증언에 의해서, 자살이로 처리되었지만, 스스로의 자살인지 정신착란의 자살인지, 혹은 타살 즉 외할아버지가 죽인 건 아닌가, 여러 가지 소문이 있었다고 한다.

즉 할머니 이야기로는 외할아버지 동생의 노트가 틀림없다고 한다.

날이 어두워져서 외할아버지 댁으로 돌아왔지만, 이 노트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되었다. 그러던 중 익숙하지 않은 육체노동의 피로가 심했던 지, 내일 생각해도 상관없을 거라 생각해 노트를 머리맡에 두고 잠자리에 들었다.

곧바로 잠에 빠졌지만 문득 이상한 소리가 들려 깨어났다.

끼이익……. 스으으윽…….

끼이익……. 스으으윽…….

뭔가 바닥을 기는 소리다.

그리고 바로 옆, 머리맡에서 들렸다.

미지근한 공기도 느껴진다.

간신히 어둠에 익숙해진 눈으로 어두운 방 안을 돌아보니 그것을 볼 수 있었다.

그 노트, 노트에서 홀쭉한 팔이 하나 나오고 있었다.

마치 식물이 자라는 것처럼 솟아오르고 있었고,

그리고 그 팔은 팔꿈치를 굽혀 바닥을 손톱으로 긁고 있었다.

끼이익……. 스으으윽…….

끼이익……. 스으으윽…….

여태까지 느낀 적 없는 공포로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간신히 방구석으로 구르듯 도망쳤지만 그 팔의 행방을 보지 않고선 견딜 수 없었다.

팔은 어느새 내가 자고 있었던 베개까지 와있었다.

그리고 그 노트에서는 두 개의 눈이 날 쳐다보고 있었다.

서서히 머리가 보이면서,

“으오으우우오으…….”>

입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

뭔가 입에서 토하는 것 같았다.

아마 피는 아닐까.

내 기억은 여기까지다.

정신을 바로 잃었다.

————————————————————————————————–

깨어나니 익숙한 침대다.

누군가에게 옮겨진 것인가.

집으로 돌아와 있었다.

어머니께 그 날 봤던 걸 이야기했지만,

어머니께서는 아무도 보지 못하셨던 것 같다.

핏자국, 바닥이 세게 긁은 자국 등등.

아, 노트.

“방에 있던 노트 못 봤어요?”>

“아무것도 없던데? 연락이 없어 갔더니, 쓰러져 있길래 집으로 데려왔지.”>

혼란스러웠다.

꿈? 현실?

다시 한 번 가서 확인 할 필요가 있었다.

다음 날 재차 방문했다. 이번에는 어머니와 함께.

내가 잤던 그 방에는 노트나 핏자국 같은 건 찾을 수 없었다.

이불은 어머니께서 정리했다고 한다.

어머니와 함께 남은 짐을 정리했다.

반년 후,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와병생활이 워낙 길었던지 나나 어머니도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었서 그렇게 슬프지 않았다.

장례는 외할아버지 댁에서 행해졌다.

그 때의 기묘한 경험은 거의 잊고 있었지만, 외할아버지 댁에 오자 문득 생각난 게 있었다.

그 할머니께 노트를 보여드린 일.

그 분께 한 번 더 이야기를 하고 진위를 확인하고 싶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선 견딜 수 없었다.

오래 전부터 친분이 있으신 분이니 장례식에도 오셨을 것이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뵐 수 없었다.

어머니께 여쭈어 보았다.

그러자 어머니께 들은 말은 놀라운 일이었다.

“아, 그 할머니는 벌써 돌아가셨는데? 몇 년 전이지, 5년 정도 전인가.”>

계속해서 들은 말은 한층 더 놀라웠다.

“그 할머니 지병이 있었는데 아마 자살이었던 것 같아. 양쪽 귀에 젓가락을 찔러 죽었다고 하나……?”>

외할아버지 남동생과 그 할머니의 관계는 무엇인지,

그 노트는 무엇인지,

결국 알지 못한 채 끝났다.

마지막으로 근처 할머니 댁에 가봤지만 그 집은 벌써 해체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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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확한 해석이 없네요

4번 6번이 매우 궁금하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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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해석 있길래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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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가위바위보!라고 말하듯 혼자말로 오른쪽 어깨가 아프네? 라고 혼잣말을 했을거에요. 그래서 오른손 어깨를 만졌는데 거울도 오른손 어깨를 만지고 있는거죠.

2는 할머니는 원래 문을 두드리던것이 아니라 오고 있는 ‘나’와 친구를 보고 문을 두드리고 있던 것입니다.그럼 안에는 누가 있었을까요?

3은 주인공은 30분이나 걸려서 슈퍼에 가서 문을 두드렸는데 30분경에 구름다리가 무너졌어요. 그럼 집에 못돌아 갔을텐데 TV는 어디서 보는걸까요?

4.는 기우사를 생매장했는데 기우사가 거기서 어떻게 살아서든 나갔든 누가 꺼내주었든 알바는 아니지만 마을사람들이 하늘이 그를 제물로 비가 내리게 한줄 알고 비가 오게 하기 위해 마을 사람을 한명씩 한명씩 생매장을 해서 제물로 바친 거에요.

5는 어머니께서 지붕에 올라갈 일이 왜 있을까요. 네. 자살한겁니다.

6은 ‘나’도 뭔가 비슷한 정신병에 걸린것 같네요. 추천 54 카톡 32 54 ••• ㅁ첫번째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심심하다.할일이없어 하루종일 방에 처박혀있엇다머리가지끈지끈아프군.일어날수가없어..어….내방에 거울이 있엇나..?가위바위보나 해볼까….주먹!비겼다..아 비기는게 당연한건가..거울을보니꼴이 말이 아니다..너무잠을많이잤나보다..오른쪽어깨가 아프군..오른쪽어깨에 손이닿았다..?ㅁ두번째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어느날 중학생인 나와 친구가 길을 걷고 있었다.어느 대문앞에서 할머님이 어느집의 대문을 두드리고 있었다.나와 친구는 그 모습이 안쓰러워 할머니께 다가갔다.”문 두드리는거 도와드릴까요 “>할머니는 힐끔 쳐다보더니 다시 문을 세차게 두드리기 시작했다.나는 할머니가 못들으셧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그러던 갑자기 친구가 내 팔을 붙잡고 세차게 달리기 시작했다.달리면서 친구의 눈동자에 서린 공포를 보게 되었다.ㅁ세번째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나는 시골에 살고 있다.편의점도 없는 외진 곳 산골이다.밤 10시 쯤, 담배를 사러 나왔다.조명도 없는 구름다리를 건너 30분이나 걸리는 슈퍼에 도착했다.하지만 슈퍼는 문이 닫혀 있었다.평상시라면 주인 아저씨를 깨워 담배를 샀을텐데,오늘따라 아무리 불러도 아저씨는 문을 열지 않았다.결국 담배를 사지 못했다.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소식이 끊겼던 친구를 만났다.너무 반가워서 10분이나 서서 이야기를 나눴다.다음 날, 텔레비전을 보니 뉴스를 하고 있었다.”어제, **산의 구름다리가 무너져 한명이 사망했습니다. 사망 추정 시각은 오후 10시 32분쯤으로 신원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텔레비전에는 내가 어젯밤에 건넌 구름다리가 나오고 있었다.ㅁ네번째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옛날 옛적에.산 속 어느 마을에 비가 오랫동안 내리지 않았다.모두들 근심하고 있던 중, 기우(祈雨)사가 마을을 방문했다.기우사는 마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걸 준다면 당장이라도 비를 내리게 하겠다고 했다. 마을 사람들은 비가 내리지 않으면 당신을 죽인다. 라는 조건으로 기우사에게 부탁했다.기우사는 하늘을 향해 기도제를 시작 했다.사실 기우사는 이웃 마을에 비가 내린 걸 알고 있어 비를 예상하고 한 행동이었다.하지만 기우사의 예상과 달리 비는 내리지 않았다.내리지 않으면 죽을지도 몰라.그렇게 생각한 기우사는 필사적으로 3일 3밤 계속 빌었다.결국 비는 내리지 않았고, 분노한 마을 사람들은 기우사를 생매장했다.그날 밤, 큰 비가 내렸다.마을 사람들은 크게 기뻐했지만 생매장한 기우사를 불쌍하게 생각해 곧바로 파내러 갔다.하지만 아무리 파도 나오지 않는다.계속 파도 발견되지 않아 마을 사람들은 집으로 돌아갔다.마을사람들은 일이 아침이 될 때까지 내리는 비를 보면 기뻐했다.일주일 후, 그 마을에서 상인이 오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 이웃 마을 사람이 방문했다.마을은 변해 있었다.나무들은 모두 시들어 있어 초목이라고 하나도 없는 황폐한 마을이 되어 있었다.마을에는 피 냄새가 진동했고, 새빨갛게 물든 인골이 도처에 널려 있었다.ㅁ다섯번째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대학 졸업 후, 외국에서 유학을 시작했다.어느 날, 동생으로부터 편지가 도착했다.편지의 내용은 내가 귀여워했던 고양이가 지붕에서 미끄러져 죽었다는 것이다.나는 상당히 충격 받았고, 동생에게 답장을 보냈다.”갑자기 그런 일을 들으면 충격 받는다. 먼저 고양이가 지붕에 오른 일을 쓰고, 다음 날에 미끄러져 떨어진 일을. 그리고 다음 날에 죽었다는 내용을 보내라.”>그리고 몇 개월 후, 동생에게서 다시 편지가 도착했다.”어머니께서 지붕에 올랐습니다.”>ㅁ여섯번째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여름 어느 날, 오랜만에 외할아버지 댁을 방문했다.오래 전부터 아무도 살지 않아서 짐을 정리하려고 왔는데, 워낙 넓은 집이라 쉽지 않았다.그 중 가장 큰 방인 안방을 정리하고 있었을 때였다.책상 구석, 어두운 틈새에 껴있는 노트 한권이 보였다.종이가 변색되고 주름투성이인 것으로 보아 상당히 오래된 것 같았다.그것보다 내 눈길을 끈 것은 군데군데 검붉게 변색한 부분이 있는 것이었다. 표지뿐만 아니라, 속지에도 있었다.시간이 지나 변색한 피 같기도 했다.게다가 변색한 부분의 양으로 보아, 마치 피 속에 담가져 있었던 것 같은 느낌까지 들었다.몹시 불쾌하고 알 수 없는 기분 나쁨이었지만, 반대로 호기심도 들어 페이지를 넘겨 갔다. 노트에는 문자로 보기에 힘든 복잡한 선과 의미불명한 그림들이, 그리고 검붉은 얼룩에 의해 전부 칠해져 있었다.외할아버지께는 내가 10살 때 돌아가셨다.외할머니께는 연세가 많으셔서 어느 시설에서 지내고 계시다.이미 걸을 수도 없으시고 와병생활로 돌아가실 날만 기다릴 뿐, 말도 없으시고 일어나 계시는지 주무시는지 구별도 어려울 정도다.그래서 외할아버지 댁을 처분해야 된다는 의견이 나와서 대학생이라 시간적인 여유가 많았던 내가 짐의 정리를 맡게 되었던 것이다.노트를 어머니께 물을지 생각했지만, 이런 기분 나쁜 걸 가족들에게 묻는다는 건 왠지 예의가 아닌 것 같기도 했고, 가족이기 때문에 모르는 게 좋은 일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것 같았다.————————————————————————————————–문득 창밖을 보니 건너편 댁의 할머니께서 지나가시는 게 보였다.외할머니만큼 연세가 있으셨지만, 아직도 현역으로 밭일을 하고 계실 정도로 건강하신 모습이다.어렸을 때부터 신세를 졌던 분이라 혹시 뭔가 알고 계실지도 모른다.밭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시는 때를 기다려 할머니 댁을 방문했다.오랜만에 뵙는 터라 외할머니의 근황을 섞어 노트의 일을 이야기했다.노트를 보시마자 기분 나쁜 기색이 가득하셨지만, 한참 바라보시더니 뭔가 생각해 내신 것처럼 이야기를 해주셨다.외할아버지(A)의 부모님, 즉 증조외부모님(B)께서는 외할아버지(A)께서 젊을 때 돌아가셔서 외할아버지(A)께서는 어린 남동생(A의동생)을 혼자 키우면서 살았다고 한다.그런데 동생에겐 선천적인 장애가 있어 귀가 잘 들리지 않았다. 당연히 말도 잘 할 수 없었고, 선천성인지 후천성인지 불명하지만 정신적으로도 이상한 곳이 있었다고 한다.대화도 잘 통하지 않았고 동생의 기행이 점점 심해져서 혼자서 일과 동생을 돌보는 생활을 할 수 없어 서서히 동생을 꺼림칙하게 느껴 갔다고 한다.동생은 집에 거의 연급 상태로 자신의 의사나 감정을 전하려고 열심히 노트에 적고 있었지만, 외할아버지께서는 점점 동생에게 소홀해졌고…….그러던 어느 날 사건이 일어났다고 한다.동생은 당시 기르고 있던 닭을 한마리도 빠짐없이 죽인 후에 자신의 양쪽 귀에 젓가락을 찔러 넣어 죽었다고 한다.젓가락은 마치 망치로 박은 것처럼 두개골을 관통해 뇌까지 달하고 있었고, 귀는 물론 눈, 코, 입 등등 엄청난 출혈이 있었다고 한다.외할아버지의 증언에 의해서, 자살이로 처리되었지만, 스스로의 자살인지 정신착란의 자살인지, 혹은 타살 즉 외할아버지가 죽인 건 아닌가, 여러 가지 소문이 있었다고 한다.즉 할머니 이야기로는 외할아버지 동생의 노트가 틀림없다고 한다.날이 어두워져서 외할아버지 댁으로 돌아왔지만, 이 노트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되었다. 그러던 중 익숙하지 않은 육체노동의 피로가 심했던 지, 내일 생각해도 상관없을 거라 생각해 노트를 머리맡에 두고 잠자리에 들었다.곧바로 잠에 빠졌지만 문득 이상한 소리가 들려 깨어났다.끼이익……. 스으으윽…….끼이익……. 스으으윽…….뭔가 바닥을 기는 소리다.그리고 바로 옆, 머리맡에서 들렸다.미지근한 공기도 느껴진다.간신히 어둠에 익숙해진 눈으로 어두운 방 안을 돌아보니 그것을 볼 수 있었다.그 노트, 노트에서 홀쭉한 팔이 하나 나오고 있었다.마치 식물이 자라는 것처럼 솟아오르고 있었고,그리고 그 팔은 팔꿈치를 굽혀 바닥을 손톱으로 긁고 있었다.끼이익……. 스으으윽…….끼이익……. 스으으윽…….여태까지 느낀 적 없는 공포로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간신히 방구석으로 구르듯 도망쳤지만 그 팔의 행방을 보지 않고선 견딜 수 없었다.팔은 어느새 내가 자고 있었던 베개까지 와있었다.그리고 그 노트에서는 두 개의 눈이 날 쳐다보고 있었다.서서히 머리가 보이면서,”으오으우우오으…….”>입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뭔가 입에서 토하는 것 같았다.아마 피는 아닐까.내 기억은 여기까지다.정신을 바로 잃었다.————————————————————————————————–깨어나니 익숙한 침대다.누군가에게 옮겨진 것인가.집으로 돌아와 있었다.어머니께 그 날 봤던 걸 이야기했지만,어머니께서는 아무도 보지 못하셨던 것 같다.핏자국, 바닥이 세게 긁은 자국 등등.아, 노트.”방에 있던 노트 못 봤어요?”>”아무것도 없던데? 연락이 없어 갔더니, 쓰러져 있길래 집으로 데려왔지.”>혼란스러웠다.꿈? 현실?다시 한 번 가서 확인 할 필요가 있었다.다음 날 재차 방문했다. 이번에는 어머니와 함께.내가 잤던 그 방에는 노트나 핏자국 같은 건 찾을 수 없었다.이불은 어머니께서 정리했다고 한다.어머니와 함께 남은 짐을 정리했다.반년 후,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와병생활이 워낙 길었던지 나나 어머니도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었서 그렇게 슬프지 않았다.장례는 외할아버지 댁에서 행해졌다.그 때의 기묘한 경험은 거의 잊고 있었지만, 외할아버지 댁에 오자 문득 생각난 게 있었다.그 할머니께 노트를 보여드린 일.그 분께 한 번 더 이야기를 하고 진위를 확인하고 싶었다.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선 견딜 수 없었다.오래 전부터 친분이 있으신 분이니 장례식에도 오셨을 것이다.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뵐 수 없었다.어머니께 여쭈어 보았다.그러자 어머니께 들은 말은 놀라운 일이었다.”아, 그 할머니는 벌써 돌아가셨는데? 몇 년 전이지, 5년 정도 전인가.”>계속해서 들은 말은 한층 더 놀라웠다.”그 할머니 지병이 있었는데 아마 자살이었던 것 같아. 양쪽 귀에 젓가락을 찔러 죽었다고 하나……?”>외할아버지 남동생과 그 할머니의 관계는 무엇인지,그 노트는 무엇인지,결국 알지 못한 채 끝났다.마지막으로 근처 할머니 댁에 가봤지만 그 집은 벌써 해체되어 있었다.——————————아직 정확한 해석이 없네요4번 6번이 매우 궁금하군여!!————————-대략적인 해석 있길래 가져왔어요—————————-1은 가위바위보!라고 말하듯 혼자말로 오른쪽 어깨가 아프네? 라고 혼잣말을 했을거에요. 그래서 오른손 어깨를 만졌는데 거울도 오른손 어깨를 만지고 있는거죠.2는 할머니는 원래 문을 두드리던것이 아니라 오고 있는 ‘나’와 친구를 보고 문을 두드리고 있던 것입니다.그럼 안에는 누가 있었을까요?3은 주인공은 30분이나 걸려서 슈퍼에 가서 문을 두드렸는데 30분경에 구름다리가 무너졌어요. 그럼 집에 못돌아 갔을텐데 TV는 어디서 보는걸까요?4.는 기우사를 생매장했는데 기우사가 거기서 어떻게 살아서든 나갔든 누가 꺼내주었든 알바는 아니지만 마을사람들이 하늘이 그를 제물로 비가 내리게 한줄 알고 비가 오게 하기 위해 마을 사람을 한명씩 한명씩 생매장을 해서 제물로 바친 거에요.5는 어머니께서 지붕에 올라갈 일이 왜 있을까요. 네. 자살한겁니다.6은 ‘나’도 뭔가 비슷한 정신병에 걸린것 같네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모음 어…? 별거 아니… 끄악 #반전주의 #해석포함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안녕하세요 잇님들! 어느새 무더운 여름이 왔는지

이번 주말은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더운거 있죠?

특히 이번주 부터는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이 된다는데

벌써 비오는 추적추적한 날씨가 걱정이네요

그래서 본격적인 여름도 왔겠다

오늘은 여름에 딱 어울리는 포스팅을 준비했는데요

바로 공포 특집 무서운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반전이 있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몇편을

가져왔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 해석은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CCTV

한 남자가 어느날 고층 건물로 이사를 갔다

이 남자는 평소에도 누군가 자기 공간에 들어오는걸 병적으로 싫어하고 깔끔한 스타일이어서

고층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습관적으로 이사를 오자마자

창가나 현관같이 외부와 통하는 곳곳에 CCTV를 설치해두었다

그리고 매일 같이 확인을 했는데 그 날도 습관적으로

평소처럼 CCTV에 찍힌 영상을 되감기로 확인하고 있었다

그런데 영상 속에서 이 남자의 집에 창가 쪽으로 여자가 떨어지는 모습이 찍힌것이 아닌가

남자는 조만간 귀찮아지고 시끄러워 지겠구나 생각하고 영상을 종료했다

하지만 영상을 종료한후…. 갑자기 남자는 두려움과 소름이 끼치며

집에서 바로 뛰쳐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무섭죠?

곰곰히 생각해보면 어렵지 않게 맞출수 있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랍니다 아마 이해를 한뒤에는

그 장면이 상상이 되실거에요

허수아비

시골로 온 뒤로는 거의 매일을 혼자지낸다

역시나 오늘도 할 일이 없어 늦게까지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저 멀리 밭에서 하늘거리는 긴팔의 허수아비 형체 같은 물체가 보였다

시골이라 허수아비가 흔하기는 하지..​

그나저나 아까부터 조금씩 비가 내리더니 갑자기 후두둑 하고 쏟아지기 시작한다

천둥번개와, 강한바람까지 동반할여… 엄마가 오늘은 비바람이 엄청나게

몰아친다고 했는데 혼자 있으니 유독 무서운거 같다

혼자 긴장하고 있는데 아빠한테 전화가 왔다

“엄마랑 아빠가 좀 늦을거 같아

지금 큰 나무가 바람떄문에 쓰러져서 장난이 아니야

지거 치우기 전엔 못들어갈거 같아

나무들 쓰러지고 있으니까 나오지말고 일찍자~”

뭐야.. 혼자 실망하며 자기 전 커튼을 치려고

창문에 가까이 갔다 어? 왠지 허수아비가 조금 더 커보이는거 같은데..?

으… 진짜 상상만 해도 무섭네요

특히 혼자 있는 집안에서 이런일이 있다면

전 집에 문 다 걸어잠그고 엉엉 울었을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섬뜩한 양치질

회식에 참가한 그 남자는 꽤 취해있었다

똑바로 걷기 힘들 정도로 취했지만, 어떻게든 무사히 집에는 도착할 수 있었다

너무 피곤했기에 서둘러 자려고 샤워실에 가서 컵에 물을 담고

칫솔에 치약을 묻혀 이빨을 닦기 시잭했다

잠시 후 양치질을 하던 중 남자는 입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평소 잇몸이 약한 편이었던 그는

이빨을 닦는 도중에 피가 나오는 일이 꽤 흔했으므로

크게 신경쓰지 않고 계속 닦았다

그러나 술이 점점 깨며 이상했다

극심한 통증과 함께 피가 계속 나오는 것이었다

칫솔질 정도로 흘러나올 출혈량이 아니고

잇몸이 찢어지는 통증이 느껴졌다

남자는 너무나 당황해 놀라고 말았다

와.. 이번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는

무삽다기보다는 좀 웃기면서 제가 다 아픈 느낌까지 드는데요?

사실 말도 안돼는 이야기지만 한명쯤은 있을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우리집 앞집

우리집 앞집은 사람이 살지 않는다.

늦은밤 호기심에 대분을 밀어보니..

어??? 녹슨 소리와 함께 대문이 슬며시 열렸다

내부는 음침해서 마치 귀신이 나올 것만 같았는데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들어가보니

역시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긴장을 풀고 핸드폰 불빛으로 방 내부를 비추자

온통 붉은 페인트 낙서가 되어 있었다

자세히 보니 페인트가 흘러내리고 있어 가벼운 낙서로 보였지만

그 내용은 무시무시했다

“널 죽여버릴꺼야 널 죽여버릴꺼야 널 죽여버릴꺼야

널 죽여버릴꺼야 널 죽여버릴꺼야 널 죽여버릴꺼야

널 죽여버릴꺼야 널 죽여버릴꺼야 널 죽여버릴꺼야 ”

방을 가득 메운 글씨는 천장까지 뒤덮을 정도로 가득했다

크~~ 이번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는 정말

섬뜩하네요 만약 진짜 이런 상황에서 눈치를 챘다면

바로 도망갔을거 같은데요 생각만 해도 너무 섬뜩하네요….

지하철 치한

나는 매일 지하철로 출퇴근 한다

오늘도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근처에 있는 여자가 치한에게 당하고 있는 것 같다

곧바로 도와주려고 했지만 착각일지도 모른다

어찌할 바를 모르며 고민을 하다 좋은 생각이 났다

“치한이라면 고개를 끄덕여주세요”

라고 여자한테 문자를 보냈다

그러자 그녀는 곧바로 문자를 확인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곧바로 치한의 손을 잡고 “이 사람이 치한입니다!!!”소리쳤다

이윽고 주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범인은 도망가지 못했고

경찰과 역무원에게 끌려갔다 역무원이나 경찰에에 사정청취하고 돌아가는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여자에게 답례인사를 받았다

나는 굉장히 뿌듯했다

와.. 이건 좀 어렵지만 정말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네요

조금만 생각을 하면 바로 알 수 있는? 소름 쫘악….

단축번호 1번

한 여자가 공원을 거닐고 있었다

걷고 있던 그녀는 쓰러져 있는 여자를 발견했다

그 여자는 칼에 찔려 죽어있었다

죽은 여자의 가방을 뒤져 핸드폰을 발견한 그녀는 단축번호 1번을 눌렀다

남자친구라고 저장이 되어 있었다 죽은 여자의 남자친구에게

여자가 죽었으니 빨리 오라는 말을 하는 도중 급하게 전화가 끊겼다

몇 분후 남자친구가 도착했다

그 남자와 마주친 그녀는 그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다

동영상 메일

어느 날 여자친구가 갑자기 메일을 한 통 보냈다

그 메일은 동영상 메일이었는데 또 어떤 서프라이즈인지

설레는 마음으로 열었는데 그만 쓰러지고 말았다

그 메일에는 여자친구가 자살하는 내용이었는데

밧줄에 목을 감고 목을 조여 괴로운 듯이 죽어갔다

거기서 동영상은 끝이났다

여기까지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였는데요

다 이해하셨나요? 이해하셨다면 소름이 쫘악 돋았을거라

자신합니다 혹시라도 아직 이해를 못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모음집.jpg

Julius

1. ‘너 그렇게 괴롭히면 너가 괴롭혀지는 생물로 태어난다’

이 말을 듣고 아이는 사람을 괴롭혀 죽이면 사람으로 태어날 거라 생각하여 주인공을 찌름.

2. 집들이 같은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

즉 이 말은 누구에게도 이사 소식을 알리지 않았다는 뜻이 되는데, 선배는 후배의 집 주소를 어떻게 알았을까?

3. 분명히 문 앞을 봐달라고 했는데, 옷이 어질러져 있다는 사실은 어떻게 알았을까?

4. 2가지 해석 존재

I. 문이 열린 상태에서 닫은 것인데, 괴한이 오해하여 문을 여는 소리로 착각하고 도망쳤다. 괴한을 겁주기 위한 블러핑이라고 볼 수 있다.

II. 문이 열린 상태에서 닫힌 것은 같으나, 아이가 문을 열지 못해 당황하는 것을 본 괴한에게 찔려 죽을 예정.

괴한과 집 주인이 한 패인 경우이다.

5. 노크 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은 이유는 문을 여는 사이에 노크를 하던 존재가 방 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6. 딸이 낙태를 하여 아이 때문에 변기가 막힌 것이다.

7. 그 남자가 춤추는 장소가 주인공의 집이기 때문이다.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2 :: 소름주의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2 :: 소름주의

빈집털이

난 오늘 중대한 실수를 두가지나 저질렀다.

첫번째는 집열쇠를 안잠근것. 지각할거같아서 서둘러 회사까지 오고 나서야 깨달았다.

뭐 그래도 우리집은 원룸이고 훔쳐갈것도 없으니까 괜찮겠지.

두번째가 크다. 휴대폰을 두고온것. 난 영업사원이라서 휴대폰을 못쓰면 뼈아프다. 상사한테 된통 깨졌다구.

아무래도 아침에 똥누다가 화장실에 두고온것 같다.

이런 실수는 두번다시 안한다..크으.. 그리고 방금전에 인생최대의 불행이 찾아왔다.

열쇠로 문을따고 들어가보니 집안이 난장판이다.

당했다. 빈집털이다. 창문이 닫혀있는걸 보니 현관에서 들어왔겠지. 오늘따라 재수도없네 젠장.;

하지만 훔쳐간게 없다는게 불행중 다행이랄까? 난장만 피워놓고 그냥 간 모양이다ㅋㅋ

아 맞다. 일단 휴대폰부터. 내일 또 까먹으면 짤릴거야 ㅋ

일단 가방에 넣어둬야지 까먹기 전에.

니들도 빈집털이 조심하라구 ㅋㅋㅋㅋㅋ

바퀴벌레

“으악! 바퀴벌레다!!”

“뭘 쫄고그래 ㅋ”

“바퀴벌레는 진짜로 무섭다구.;;”

“방이 지저분해서 미안. 그렇게 싫으면 내가 죽여줄게.”

“바퀴벌레 많이 나와? 죽인적 있어?”

“가~끔씩 나와. 죽이는건 오늘이 처음이지만, 뭐 괜찮겠지.”

“잠깐! 눌러죽이면 카펫더러워지지않아? 터질텐데..”

“당연한거아냐? 뒷처리하는게 더 힘들지. 칼안쓰면 내장이나 피같은거 안보고 죽일수야 있겠지만,, 뭐 처음이니까 ㅋ”

“칼말고 신문지같은걸로 죽여도 터질텐데. 왠지 미안하잖아.”

“신경쓰지마. 적어도 안아프게 한방에 보내줄테니까. 준비됐어?”

“오케이~!!”

세번째 소원

어느 마을에 너무나 똑똑한 현자가 살고있었다. 어떤 남자가 그에게 질문했다.

“저기.. 악마를 불러내면 세가지 소원을 들어준다지?”

“그렇다던데.”

“만약 당신이 악마를 불러내면 무슨 소원을 빌텐가?”

“글쎄.. 첫번째는 ‘내가 병들기 전에 남은 두가지 소원을 이뤄줘’ 겠지”

“흠.. 제법인데? 그럼 두번째는?”

“내가 늙기전에 마지막 소원을 들어줘. 겠지”

“엥?? 그런 세번째 소원은 뭔가?”

“그게말야… 실은 아직 못정했다네”

그때였다. 어디선가 무시무시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빨리 마지막 소원을 말해줘!!! 대체 몇 백년이나 더 기다리게해야 만족할거야!?!”

해석은 아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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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빈집털이

열쇠를 안 잠궈서 도둑이 들어왔는데 도둑은 어떻게 문을 잠궜을까? 그럼 지금 어디에?

2. 바퀴벌레

죽이는 건 바퀴벌레가 아니라 사람이다.

누군가가 자살을 하러 왔고, 다른 사람이 그 자살을 도와주러 온 상황입니다.

그런데 바퀴벌레가 많이 나오는 곳에서 죽기 싫어서 징징거리는 것 같군요.

3.세 번째 소원

현자는 이미 악마를 불러냈고 소원도 빌었습니다.

즉, 현자가 병들기 전까지 2가지 소원을 들어야 하고, 죽기 전에는 소원 하나를 들어줘야 하죠. 바꿔 말하면 소원을 말하지 않으면 현자는 병들지도 않고 죽지도 않습니다.

해석을 보니까 더 무섭네요.. 후덜덜 이해하면 정말 무섭게 느껴지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엄마랑 자야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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