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체력 시험 기준 | [경찰공무원] 이걸 모르고 경찰 체력을 친다고 ?! 모르면 무조건 손해인 꿀팁#1 L 경찰체력 L L 실내종목 L 방법 L 요령 12042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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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경찰공무원 필기시험 응시하신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다음 일정을 준비하실 차례인데요 !
짧고 굵게 큼직큼직한 팁들을 준비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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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체력표/경찰 체력시험 평가 기준 및 합격 기준

경찰 공무원 체력검정 시험은 남녀 모두 100m 달리기, 100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좌우 악력, 팔 굽혀 펴기 5 종목을 평가하며 총점이 19점 이하면 불합격 처리됩니다.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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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byun.tistory.com

Date Published: 3/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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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 채용시험 체력검사의 평가기준 및 방법 (제34조의2 …

평가방법. 가. 체력검사의 평가종목 중 1종목 이상 1점을 받은 경우에는 불합격으로 한. 다. 나. 100미터 달리기의 경우에는 측정된 수치 중 소수점 둘째자리 이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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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law.go.kr

Date Published: 5/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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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 공채 체력시험 평가 기준 내년부터 상향 – 조선비즈

체력시험 중 윗몸일으키기·팔굽혀펴기·악력 3개 종목 평가 기준이 간부후보생 선발 기준보다 낮은데,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2025년까지 운영하겠다는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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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z.chosun.com

Date Published: 6/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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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체력시험 여자 남자 기준표 – My Career Time

체력시험의 경우에는 남녀의 기준이 다르며 남자 경찰공무원체력시험은 위와 같이 100미터 달리기, 1000미터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좌우 악력, 팔굽혀펴기 등 5종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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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areertime.tistory.com

Date Published: 7/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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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 체력 검사 기준표

경찰 채용과 관련해서 필기시험만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체력검사입니다. · 체력평가는 총 5가지(100m 달리기 / 1000m 달리기 / 윗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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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ob.fillemotion.co.kr

Date Published: 10/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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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체력표, 경찰 공무원 체력시험 평가기준(2020년 순경 공채 …

경찰공무원 체력검정은 남녀 모두 100m 달리기, 100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좌우 악력, 팔굽혀펴기 5종목을 평가하며 경찰공무원 임용령 제43조에 따라 총점이 19점 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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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otioneffect.tistory.com

Date Published: 9/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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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국 vs 뉴욕’ 여경 체력시험 어디가 더 힘들까? – 중앙일보

남녀 기준 차이 큰 우리 경찰 체력시험 … 우리 경찰은 체력검사에서 총 5개 종목으로 지원자의 신체적 능력을 측정한다. ▷100m 달리기 ▷1000m 달리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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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4/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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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 체력시험 종류, 체력검정표 (+2022년) – 스튜디오 솔렌

경찰공무원 체력시험은 총 5종목을 실시하고 있으며, 1종목당 만점이 10점이므로 최고 50점까지 받을 수 있다. 만약, 1종목이라도 1점을 받거나 5종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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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olenedu.tistory.com

Date Published: 5/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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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 이걸 모르고 경찰 체력을 친다고 ?! 모르면 무조건 손해인 꿀팁#1 l 경찰체력 l l 실내종목 l 방법 l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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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경찰 체력 시험 기준

  • Author: 체력시험연구소 – 체.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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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3.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3Rw1FG8oSIM

경찰 체력표/경찰 체력시험 평가 기준 및 합격 기준

경찰 체력표

경찰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체력검정은 남녀 모두 100m 달리기, 100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좌우 악력, 팔 굽혀 펴기 등 5 종목을 평가합니다.

경찰 체력표를 기준으로 채점이 이루어지며, 1과목 이상 1점을 받거나 총점이 19점 이하인 경우 불합격 처리됩니다.

경찰 체력표/경찰 체력시험 합격 기준

경찰 공무원 채용시험은 필기시험 50%, 체력검사 25%, 면접시험 25%(자격증 5% 포함)의 비율로 합산하여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합니다.

▣ 면접시험 합격자 결정

각 면접위원이 평가한 점수를 합산하여 총점의 40%이상 득점자를 합격자로 결정하는데, 면접위원의 과반수가 어느 하나의 평가요소에 대하여 2점 이하로 평가한 경우 불합격 처리됩니다.

일반순경에 지원할 수 있는 응시연령은 18세 이상 40세 이하로 제한되며, 간부후보생은 21세 이상부터 지원이 가능합니다.(간부후보생 응시연령 : 21세 이상~40세 이하)

경찰 공무원에 지원하려면 순찰차 운전 때문에 유효한 1종 보통(수동/자동변속 한정 조건) 면허증이 있어야 합니다.

경찰 공무원 체력검정 시험은 남녀 모두 100m 달리기, 100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좌우 악력, 팔 굽혀 펴기 5 종목을 평가하며 총점이 19점 이하면 불합격 처리됩니다.

5개 평가 종목 중 1점을 받은 종목이 1개 이상일 경우 총점이 19점을 넘더라도 불합격입니다.

경찰 체력시험은 남녀가 서로 다른 경찰 체력표를 기준으로 채점을 받게 됩니다.

100m 달리기의 경우 남자는 13초 이내, 여자는 15.5초 이내에 들어오면 가장 높은 점수인 10점을 받습니다.

100미터 달리기의 경우 측정된 수치 중 소수점 둘째 자리 이하, 1,000미터 달리기의 경우에는 소수점 첫째 자리 이하는 버리고, 좌우 악력의 경우에는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합니다.

신체검사는 체격, 시력, 색신, 청력, 혈압, 사시, 문신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게 됩니다.

시력(교정시력 포함)은 양쪽 눈이 각각 0.8 이상이어야 하며, 청력은 정상(좌우 각각 40 데시벨(dB) 이하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수 있는 경우) 판정 시에만 합격됩니다.

채용절차는 필기/실기 시험 >> 신체검사 >> 체력/적성검사 >> 면접 시험순으로 진행됩니다.

경찰공무원체력시험 여자 남자 기준표

노량진에 가보면 공무원 직렬중에서 행정직 다음으로 가장 많이 준비하는 직렬이 바로 이 경찰직이 아닌가 싶습니다. 경찰 시험 관련 과목을 가르키는 학원에 가면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강의실에 가득찬 취준생들을 볼 수 있죠. 이 경찰시험의 경우에는 1차 실기시험과 신체, 적성검사, 그리고 체력 시험을 함께 보는데요.

아무래도 직무상 일반인보다 나은 체력을 갖고 있어야 위급한 상황시에 대응하기 때문에 체력 또한 중요 평가 기준에 들고 있습니다. 경력직 경찰 공무원이라고 할지라고 이 체력시험은 외사분야를 제외하고 전 응시생이 통과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그래서 경찰공무원체력시험의 여자와 남자 기준에 대한 정보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찰의 외사분야를 제외하고 전 직렬에서는 경찰공무원체력시험을 통과해야 하는데요. 각 체력 시험은 아래와 같은 표를 기준으로 해서 점수를 매기게 되며, 5종류의 체력 시험에서 받은 점수를 더하여 최종 합격 여부가 가려지게 됩니다.

시험을 여러번 본 분들이라면 이 기준을 거의 외울 정도로 숙지하고 있지만 처음 준비하는 초보 수험생 분들은 필요 정도라고 생각해서 그 기준을 가지고 왔습니다. 해마다 조금 조정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기준에 이 기준에 벗어나지 않으므로, 시험을 준비할 때 참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경찰공무원체력시험 남자 기준표]

체력시험의 경우에는 남녀의 기준이 다르며 남자 경찰공무원체력시험은 위와 같이 100미터 달리기, 1000미터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좌우 악력, 팔굽혀펴기 등 5종목에 대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이때, 이 5개의 종목 중 어느 하나라도 1점을 취득하건, 혹은 총점수가 19점 이하인 경우에는 불합격 처리가 되는데요. 컨디션이 최악이 아닌 다음에야 그런 경우는 없지만, 혹여 체력 조건이 궁금한 분들을 위해서는 우와 같은 기준을 알고 알고 있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경찰공무원체력시험 여자 기준]

여자 경찰공무원의 체력시험 또한 남자와 똑같은 종목으로 시험을 보게됩니다. 단, 그 기준점이 완환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선천적으로 여성의 체력이 약한만큼, 그 부분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때, 경찰공무원체력시험에서 100미터 달리기는 시험을 치른 기록 결과가 소숫점이 잇을 경우, 둘째자리 이하는 버리는 것을 기준으로 하고, 1000미터 달리기의 경우에는 기록 결과의 소수점 첫째짜리 이하는 버리는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또한, 좌우 악력의 경우에는 소수점 첫째번 자리에서 반올림을 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고 하니,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경찰공무원] 체력 검사 기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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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 채용에서 중요한 체력검사! 체력기준표 보고 준비하세요.

경찰 채용과 관련해서 필기시험만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체력검사입니다. 체력검사는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서 시행되는 단계로 해당 단계의 결과에 따라 합격과 불합격이 크게 좌우되곤 합니다.

체력평가는 총 5가지(100m 달리기 / 1000m 달리기 / 윗몸일으키기 / 팔굽혀펴기 / 좌우 악력) 부분으로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 100m 달리기 : 1/10초 단위로 측정하며 2인 1조로 실시합니다. 중도에 넘어졌을 경우 1회에 한하여 20분 후에 다시 측정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 1000m 달리기 : 타원형 트랙에서 실시하며 초단위로 계측합니다.

– 윗몸일으키기 : 1분 동안 실시한 횟수를 측정하며 양손은 머리 뒤에 깍지를 낀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상체를 일으켰을 때 양쪽 팔꿈치가 양 무릎에 닿아야 횟수를 인정합니다.

– 팔굽혀펴기 : 1분 동안 실시한 횟수를 측정하며 여자의 경우 무릎을 대고 실시합니다.

– 좌우 악력 : 왼손과 오른손을 각 2회씩 총 44회 측정하여 평균을 낸 값을 기준으로 점수를 측정합니다.

다음은 [경찰공무원임용령 시행규칙] 제34조의 2에 따른 남녀 성별 각 채용시험 관련 평가기준표입니다.

* 각 평가 종목 중 1점을 취득한 종목이 있거나, 총점이 19점 이하인 경우에는 불합격 처리됩니다.

체력검사는 최종 합격 결과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단기간에 관리하기 힘든 부분인 만큼 항상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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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체력표, 경찰 공무원 체력시험 평가기준(2020년 순경 공채 일정)

100m 달리기의 경우 남자는 13초 이내, 여자는 15.5초 이내에 들어오면 가장 높은 점수인 10점을 받게 되는데, 남성과 여성의 만점(10점) 기준이 2.5초 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경찰공무원 채용 여자 응시생의 만점(10점) 기준인 15.5초는 남자 응시생의 5점 기준인 15.1초~15.5초 사이에 위치합니다. 1000m 달리기의 경우 남녀 10점 기준이 각각 230초(3분 50초), 290초(4분 50초)로, 여자 응시생이 290초 이내로 들어오면 10점 만점이지만, 남자 응시생이 같은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한다면 최하위 점수인 1점을 받게돼 불합격이 됩니다.

윗몸일으키기의 만점 기준은 1분에 남자는 58개, 여자는 55개 이상이며, 좌우 악력 테스트는 남자가 61kg, 여자가 40kg 이상일 때 만점이 주어집니다. 일반적으로 여성 응시생의 10점 기준은 5종목 평균 남성 응시생의 5점 수준 정도입니다.

팔굽혀펴기의 경우 남자는 1분에 58개 이상, 여성은 1분에 50개 이상을 해야 10점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남성은 머리부터 일직선이 되도록 유지한 상태에서 팔을 굽혀 몸(머리~다리)과 매트 간격이 5cm이내로 유지시켰다가 원위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여성 응시자는 니 푸시업(무릎을 바닥에 대는 자세로 팔굽혀펴기·knee push up)이 허용됩니다.

[영상] ‘한국 vs 뉴욕’ 여경 체력시험 어디가 더 힘들까?

여자 경찰이 현장 대응에 실패하면 빠짐없이 나오는 얘기가 있다. 경찰 체력검사 합격 기준이 남자보다 낮아서 그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2019년 서울 대림동에서 주취자를 제압 못 한 여경 사건에서도, 지난달 인천에서 일어난 흉기 난동 사건에서도 그랬다.

[정글] 외국 각 경찰의 체력 검사

하지만 여경의 체력시험 통과 기준을 높여야 한다는 우리 사회 일부의 주장과 달리, 미국과 영국 등 구미 선진국들은 남녀 구분을 없애는 대신, 합격 기준 자체를 낮춰가는 추세다. 여성에 대한 ‘고용상 차별’을 금지하는 다수의 판결이 잇따라 나오면서다. 어떤 사회적·문화적 배경이 우리와 다른 기준을 만들어냈을까.

남녀 기준 차이 큰 우리 경찰 체력시험

우리 경찰은 체력검사에서 총 5개 종목으로 지원자의 신체적 능력을 측정한다. ▶100m 달리기 ▶100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좌우 악력 ▶팔굽혀펴기다. 종목당 10점이 만점이다. 총점 최고점수는 50점이다. 남녀 간 점수 기준은 다르다.

한 여성 경찰지원자가 만점 기준에만 딱 도달해 50점 만점을 받았다고 해보자. 이를 남성 기준으로 바꾸면 25점이 나온다. 법령상 불합격 기준인 총점 19점보다는 높은 점수다. 하지만 이 여성 지원자는 1000m 달리기 때문에 불합격할 수 있다.

여성 기준으로 1000m 달리기에서 턱걸이로 만점을 따더라도 남성 기준으로는 1점이다. 경찰 체력검사에선 한 종목이라도 1점을 얻으면 불합격이다. 현행 남성 체력검사 기준을 여성에게 적용하면 합격률이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여경 합격자 체력검사의 하한선은 어디일까. 총점 20점을 얻어야 합격 자격이 있으니 종목당 4점을 얻는 것이 이론상 합격선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지원자에 따라 종목별 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5점이 ‘안정적 하한선’이라고 가정해보자.

이 경우 기록은 다음과 같다. 100m 19.4초, 1000m 5분 25초, 윗몸일으키기 1분 30회, 좌우 악력 29㎏, 팔굽혀펴기 1분 26회. 남성 기준으로는 총점 10점으로 불합격에 해당하는 점수다.

이런 차이 때문에 어떤 이는 여성 경찰이 많아질수록 치안력이 약화한다는 주장을 편다. 하지만 이 주장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체력과 직무능력의 연관성이 입증돼야 한다. 다른 나라 사례를 보면, 의외로 우리처럼 ‘체력장’ 방식으로 체력검사를 치르는 곳은 많지 않다.

직무 연관성에 초점 맞춘 뉴욕 경찰의 ‘코스식 시험’

미국은 주별로 경찰 체력검사가 제각각이다. 뉴욕 경찰의 경우, ‘종목식 점수제’인 우리와 달리 ‘코스식 시험’을 본다. 지원자는 6.35㎏ 조끼를 입고 6단계의 코스를 하나씩 수행해 4분 28초 안에 결승점을 통과하면 합격이다. 남녀 간 차이 없이 동일하다.

6단계 코스는 각각 장애물 넘기, 계단 오르내리기, 신체 저항 테스트, 추격 달리기, 피해자 구조, 방아쇠 당기기로 구성된다. 지원자는 시작 구호 전 무릎 꿇어 권총 사격자세를 취한다. 시작 구호와 함께 15m를 달려 183㎝ 펜스를 넘는다. 이후 계단 오르내리기로 진행한다. 6칸짜리 계단을 세 번 오르내린다.

다음은 신체 저항 테스트다. 밀고 당길 때 무게로 부하가 걸리는 장치를 이용한다. 신체 저항 장치를 당겨서 4차례 반원을 그리며 움직이고, 밀면서 같은 행위를 반복한다. 장치엔 23㎏ 추가 달렸다. 핸들에는 36㎏을 부하가 걸린다고 한다. 다음은 추격 달리기다. 바닥에 놓인 코스를 따라 183m 거리를 달린다. 커브가 많아 속력을 크게 올리기는 어렵다. 이후 피해자 구조로 옮겨간다. 80㎏ 마네킹을 11m 끌면 된다.

마지막 코스는 방아쇠 당기기다. 지름 23㎝ 원 안에 총구를 넣고 주손으로 16번, 반대 손으로 15번 방아쇠를 당긴다. 원에 두 번 닿으면 실격이다. 이 모든 코스를 4분 28초 안에 주파해내면 된다.

뉴욕 경찰의 체력검사는 경찰 직무적합도가 높은 방식으로 평가 받고 있다. 박선영 목원대 경찰법학과 교수는 “세계적으로 마네킹 끌기, 계단 오르기, 장애물 넘기 등 경찰이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신체적 능력을 검증하는 시험을 치르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같은 미국이지만 샌프란시스코 경찰은 뉴욕과 달리 종목식 체력검사를 치른다.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악력, 장애물 달리기 등 4종목으로 우리와 비슷하다. 하지만 우리와 달리 남녀 기준이 따로 있지 않다. 종목당 8점 만점으로 한 종목 0점을 맞거나, 총점이 20점이 안 되면 실격한다.

종목별 합격선 기준은 악력 52lbs(약 24㎏), 윗몸일으키기 31개, 팔굽혀펴기 26개, 장애물 달리기 24초다. 한국의 여경 합격선과 비교해보면, 악력은 5점 기준 24㎏으로 29㎏인 우리보다 낮고, 윗몸일으키기는 1개 많으며, 팔굽혀펴기는 같다. 남자 지원자도 우리 여자 경찰 체력시험 수준만 통과하면 되는 것이다.

범죄 통계를 보면 샌프란시스코 거리는 우리보다 훨씬 위험하다. 한국의 2020년 10만명당 주요 강력범죄는 살인 0.6건, 강간 10.3건, 강도 1.3건이다. 샌프란시스코는 각각 살인 5.5건(3.3배), 강간 25.6건(2.5배), 강도 274.8건(211.4배)으로 크게 차이 난다. 치안 환경을 볼 때 더 강력한 체력검사 기준을 요구할 것 같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주요 선진국은 체력검사 기준 낮춰가는 추세

다른 나라 역시 경찰 체력검사에서 최소한의 기준만 요구하는 추세로 변해가고 있다. 영국 경찰은 15m 왕복 오래달리기 한 종목만 치른다. 체력 측정 기기를 이용해 밀고 당기는 힘을 측정하는 시험은 2016년 폐지됐다. 왕복 오래달리기는 남녀 구분과 연령 구분 없이 단 하나의 기준만 적용된다. 직무에 따라 기준이 조금씩 차이가 있다.

표준 직무 기준은 5레벨 4회다. 횟수로는 15m 거리를 총 35회 뛴 것과 같다. 우리 인천소방공무원 여성 기준과 비교하면 35회는 5점을 얻는 수준이다. 하지만 영국은 20m인 우리보다 5m 더 짧고, 시작 속도도 7.8㎞/h로 8.0㎞/h인 우리보다 조금 느리다.

프랑스 경찰 체력시험은 우리처럼 남녀 기준이 다르다. 다만 뉴욕 경찰 같은 코스식 시험과 왕복 오래달리기, 총 2종목을 치른다. 코스식 시험은 뉴욕 경찰보다 더 다양하고 복잡한 코스로 구성된다.

남성은 40㎏, 여성은 25㎏ 가방을 들고 20m 옮기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다음 팔굽혀펴기를 하는데 남성은 5개, 여성은 3개를 실시한다. 이후 남성 71㎝, 여성 61㎝ 허들을 3개 넘고 5m 길이 평균대를 통과한 뒤 한발씩 점프하는 구간을 통과한다.

이후 양발 번갈아 뛰기를 각각 5번하고, 1.2m 높이의 장애물을 2회 뛰어넘는다. 4m 길이 수평 사다리를 건너고 3m 포복 전진을 한 뒤 지그재그 달리기를 하면서 마무리된다. 남녀 모두 50초 이내로 들어오면 만점이지만, 합격선은 남성 1분 37초, 여성 1분 49초다. 코스 자체와 기록 모두에 남녀 기준이 다르다.

왕복 오래달리기는 여성이 통과 기준이 4단계 15초, 남성은 6단계 30초다. 여성 기준을 횟수로 환산하면 약 41회다. 이를 인천소방공무원 여성 기준과 비교하면 8점에 해당하는 높은 점수지만, 초반 페이스가 조금 느린 편이라 단순 비교는 어렵다. 다만, 만점은 여성 11단계, 남성 14단계로 매우 높다.

일본은 중앙 경찰조직인 경시청과 지방 경찰이 조금씩 다르지만 종목별 점수제로 뽑는다는 점에선 우리와 큰 차이가 없다. 서구와 달리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사이드스텝 등 ‘체력장’에 가까운 종목을 채택한다. 또한 서구와 달리 아직 여성할당제, 즉 성별 분리 모집을 유지한다.

미국·영국·프랑스·일본 사례를 종합해 보면, 미국과 영국은 남녀 합격 기준을 통일하는 대신 점점 체력시험 기준을 낮춰가는 추세다. 반면 프랑스는 남녀 기준을 달리하면서 높은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일본은 여전히 여성 분리모집을 유지하며 남녀 기준도 다르게 하고 있다. 종목도 과거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경찰 체력검사는 여성 차별적” 판결 잇따라

서구 선진국이 경찰 체력검사 기준을 낮추는 데는 이유가 있다. 2000년대 들어 경찰 체력검사 종목과 기준이 직무와 관련성이 없고 여성에게 차별적이라는 판결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4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지방법원은 “지방경찰은 여성에게 차별적인 경찰 체력검사를 폐지하고, 차별받은 여성 경찰에게 220만 달러를 보상하라”고 판결했다. 2003~2012년 시행한 체력검사가 문제가 됐다. 당시 펜실베이니아주 경찰의 체력검사 종목은 300m 달리기, 2.4㎞ 달리기,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제자리높이뛰기였다.

각 종목의 통과 기준은 300m 달리기 1분 7초, 2.4㎞ 달리기 16분 54초, 팔굽혀펴기 제한시간 없이 13개, 윗몸일으키기 1분 30개, 제자리 높이뛰기 36㎝였다. 이 시험에서 남성의 통과율은 94%였지만 여성은 71%에 그쳤다. 낮은 여성 합격률 탓인지 펜실베이니아주 경찰 중 여성 비율은 2019년 기준 6.7%로 미국 전체 여경 비율인 12.8%의 절반 수준이다.

펜실베이니아주 지방법원은 이런 체력검사가 1964년 제정된 미국 민권법 제7장을 위반했다고 봤다. 민권법 제7장은 인종, 피부색, 성, 종교, 출신 국가를 이유로 하는 고용상 차별을 금지하고 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직무 연관성이 없으면서 여성에게 불리한 영향을 주는 체력검사를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박선영 교수는 “남녀는 상체 근력에서 생물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며 “팔굽혀펴기와 같은 체력시험은 경찰 직무와 연관성이 없으면서 남성에게만 유리한 시험이라는 게 주요 선진국 법원의 판단”이라고 말했다. 또 “미국·캐나다·영국·프랑스·호주 등 선진국에선 현장에서 필요한 신체 능력을 테스트하되 최소한의 기준을 정하는 쪽으로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 과거 미국에선 이와 정반대 판결이 나오기도 했다. 1978년 오클랜드의 한 여성이 경찰 체력검사가 성차별이라는 소송을 건 적이 있다. 당시 오클랜드 경찰은 90m 달리기, 183㎝ 벽 기어오르기, 63㎏ 마네킹 15m 끌기 등의 코스를 2분 30초 안에 마쳐야 하는 체력검사를 시행했다. 이 여성은 183㎝ 벽 기어오르기에 실패한 뒤 이 코스가 경찰 직무와 관련이 없고 여성 차별적이라고 주장했다.

당시 오클랜드의 체력검사는 여성 지원자에게 잔인했다. 남성의 시험 통과율은 85%였던 데 반해, 여성은 15%에 그쳤다. 하지만 캘리포니아주 대법원은 벽을 타고 넘는 신체 능력은 경찰 직무와 관련이 있다며 이를 기각했다.

하지만 40년이 지난 현재에 와서는 남녀의 타고난 신체적 차이를 고려하지 않는 건 성차별이라는 판결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2018년 콜로라도주 법원은 여성 경찰 12명이 체력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경력에 불이익을 받거나 해고를 당한 데 대해 250만 달러를 보상하라고 판결했다. 2012년 텍사스주에서도 체력검사에서 탈락해 경찰에 채용되지 못한 여성 18명에게 70만 달러를 보상하고 검사 기준을 바꾸라는 판결이 나왔다.

고용상 차별을 금하는 미국 민권법 제7장과 같은 규정은 다른 나라에도 존재한다. 영국 평등법 제2장, 프랑스 노동법 L112-45조, 독일 기본법 제3조가 비슷한 법률이다. 이를 근거로 영국, 프랑스, 독일에서도 이와 유사한 소송이 잇따랐다. 그 결과 체력검사 기준을 직무 연관성이 있도록 조정하거나 여성 차별적 기준을 폐지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우리나라 체력검사, 어떻게 바뀌나

우리나라도 체력 검사에 대한 논쟁이 계속 이어져왔다. 그 결과 수차례 검사 종목이 변경됐고, 가중치 역시 바뀌어 왔다. 우리 경찰은 정부 수립 이전인 1946년부터 여경을 채용했지만 체력검사가 도입된 건 1993년이었다.

처음엔 100m 달리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3종목이었다. 2008년 좌우 악력이 추가됐고, 2011년 제자리멀리뛰기가 폐지되고 1200m 달리기와 팔굽혀펴기가 도입됐다. 2012년부터는 1200m 달리기가 1000m 달리기로 바뀌면서 현행 체력검사 종목이 완성됐다. 체력검사가 전체 경찰 채용 전형에 차지하는 비중도 1993년 5%에서 2004년 10%, 2014년 25%로 점차 높아졌다.

2000년대 초반 체력검사보다 문제가 됐던 건 우리 경찰의 성별 분리 모집 제도였다. 법령상 명문화된 건 아니지만, 경찰청은 경찰대 신입생 모집, 순경 채용에서 여성을 정원의 10~12% 비율로 뽑아왔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05년부터 “여성 채용 비율을 낮게 두는 건 지나친 제한으로 성별에 의한 차별행위”라며 성별 분리모집 폐지를 권고해 왔다.

하지만 경찰청은 “경찰은 물리력·강제력이 필요하고 남녀 신체 능력의 차이가 있어 여경을 둘 수 있는 부서는 제한적이다. 여성 채용 비율을 늘리면 조직 운영뿐 아니라 치안 역량에도 악영향을 끼친다”는 이유로 이 권고를 무시해왔다.

하지만 분위기가 달라졌다. 2017년 경찰개혁위원회가 남녀 차별 없는 채용을 위해 체력검사 기준을 새로 짤 것을 권고했다. 여론 역시 남녀 기준이 다른 체력검사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경찰청은 2019년 연구 용역을 통해 직무 적합성이 높고 남녀 공통 적용이 가능한 체력검사를 찾기 시작했다.

경찰은 지난 6월 남녀 기준이 다른 종목별 점수제 시험에서, 남녀 기준이 동일한 코스형 시험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2023년 일부 도입, 2026년 전면 도입되는 이 시험은 앞서 말한 뉴욕 경찰의 체력검사를 벤치마킹했다. 벽 넘기, 계단 오르내리기, 밀고 당기기, 피해자 구조, 방아쇠 당기기 등 대부분 과정이 뉴욕 경찰 시험과 거의 흡사하다. 조끼를 착용하고 체력검사를 치르며 남녀 동일 기준을 적용해 특정 시간 내로 들어오면 합격인 방식도 같다.

이런 채용 방식은 기본적인 체력 수준만 보는 것인지라 실제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해선 별도의 직무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다. 경찰 내부에선 경찰학교 교육 4개월, 현장실습 4개월에 그치는 부실한 신임 순경 교육에 대한 비판이 제기돼 왔다.

박선영 교수는 “체력검사의 합리화와 함께 실제 대응력을 향상할 수 있는 훈련 역시 이뤄져야 한다”며 “동시에 매뉴얼대로 처리해도 징계를 받는 일이 많아 경찰이 대응에 소극적인데 이를 바꾸기 위한 여건도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공무원 체력시험 종류, 체력검정표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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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방공무원 체력시험에 관해 알아보면서, 문득 경찰공무원의 체력시험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궁금했다. 사실 해당 시험들은 현재 체력검정표 상에 남성과 여성의 기준이 달라 논란이 많다. 개인적으로 이 문제를 절대 취업률이나 젠더이슈 등과 같은 사회적인 문제로 연관시키지 말고, 근본적으로 경찰이 왜 존재하는지 고민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여경이라 문제가 아니라 임무수행을 못하는게 문제다.

모든 시민들이 나와 가족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적절하고 빠른 보호를 받기 위해 112로 신고한다. 경찰이 남경이건 여경이건 상관없다. 오로지 당장 눈앞에서 위협을 가하고 있는 범죄자로부터 안전해지고 싶은 것이다. 물론 경우에 따라, 바로 문제해결을 하지 못하고 추가적인 지원요청을 할 수 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처럼 1명의 경찰이 3~4명의 범죄자와 겨루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1명의 경찰이 1명의 범죄자를 제압하진 못할 망정, 겨뤄보지도 못하고 (심지어 피해자들을 그냥 방치한 체) 지원요청을 위해 사건현장을 피한다면, 정말 제대로 된 경찰이 맞을까?

사전에 제압하는 경찰을 원한다.

다시 말하지만, 여경이라고 비판하는 것이 아니다. 남경이라도 임무수행을 못할 정도로 약하면, 경찰로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경찰공무원 체력검정표의 기준을 이원화해서 적용하는 것은 정말 진지하게 다시 고려해야 된다. (상식적으로 범죄자들이 체력이 약한 경찰을 만나면, 좀 봐주기라도 하던가? 오히려 더 악랄해지지 않던가?)

영화 뺑반, 윤과장 역의 염정아

다행히 최근 경찰청에서 체력시험을 개정하는 방향으로 고민 중이라고 한다. 기존 5종목의 체력시험을 폐지하는 대신, 미국 뉴욕경찰국 NYPD처럼 범인추격, 피해자구조, 밀고당기기, 장애물넘기, 테이저건 격발 등과 같은 순환식 테스트를 성별 구분없이 적용되는 안이 검토 중이다. 참고로 이 순환식 테스트는 2023년부터 경찰간부와 경찰행정 경력채용을 시작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지원하는 순경분야는 2026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따라서 그전까지는 기존 안이 계속 적용될 예정이니, 현재 경찰공무원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기존 안에 맞춰 훈련하면 된다.

경찰공무원 체력시험은 총 5종목을 실시하고 있으며, 1종목당 만점이 10점이므로 최고 50점까지 받을 수 있다. 만약, 1종목이라도 1점을 받거나 5종목의 총합이 19점 이하일 경우에는 필기성적과 상관없이 과락된다. 종목 하나하나를 살펴보면, 이전에 살펴본 소방공무원과 비슷한 듯 하지만, 상당히 다르다. 소방공무원은 유연성을 측정하는 종목들도 있지만, 경찰공무원은 완력에 좀 더 집중하고 있는 것 같다.

경찰공무원 체력시험 종류, 체력검정표

① 100m 달리기

100m 달리기는 순발력과 하체근육이 성적을 좌우한다. 달리기에 바로 적용 가능한 하체근육을 키우기 위해 쿼터 스쿼트(quarter squat)가 효과적이며, 요령을 익히기 위해 체력전문학원을 다니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참고로 경찰공무원 체력시험은 소방공무원 체력시험과 달리 특별한 기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혼자서 꾸준히 연구하고 연습할 자신이 있다면 굳이 체력전문학원에 등록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단, 요령없이 연습하다 허벅지 뒷쪽근육인 햄스트링(hamstring)이 파열되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주의해야 된다.

100m 달리기 체력검정표

② 1,000m 달리기

도주하는 용의자를 추적하기 위해서는 심폐지구력과 하체근력이 중요하다. 각종 후기를 살펴보면, 의외로 1,000m 달리기는 요령만 잘 익히면, 10점 만점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자신에게 맞는 호흡법과 주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역시나 기초체력을 강하게 키워야 된다. 개인적으로 마라톤에 관심이 많은데, 굳이 풀코스가 아니더라도 3km나 5km를 신청해 연습하면 동기부여가 잘될 것 같다.

1,00m 달리기 체력검정표

③ 윗몸일으키기

우리가 흔히 하는 윗몸일으키기와 동일하다. 양손을 머리 뒤에서 깍지끼며, 양쪽 팔꿈치가 양 무릎에 닿을 때마다 1회로 간주된다. 총 1분동안 실행되는데, 복근이 확실히 중요하므로 플랭크(plank)를 통해 코어근육을 키워야 된다. 물론 단순히 복근만 좋다고 윗몸일으키기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상부복근과 함께 턱을 빠르게 잡아당기는 힘, 하체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는 요령을 익혀야 된다. 초반에 빠르게 속도를 높이는 것보다는 균일한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기록에 훨씬 더 도움될 수 있다고 한다.

윗몸일으키기 체력검정표

④ 좌우악력

체대입시에서 사용하는 스메들리(smedley)식 악력계를 한차례 쥐는 것으로 악력을 체크하기 때문에, 힘을 폭발적으로 쥐어짜내는 것이 중요하다. 좌우 2차례씩 총 4차례 실시하는데, 평균값으로 기록을 내기 때문에, 어느정도 요령이 필요하긴 하지만, 애초에 악력 자체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평소에 악력기로 자주 연습해야 된다. 연습할 때 횟수를 점차 늘려가는 것도 좋고, 쥔 채로 버티는 것도 좋으니 적절하게 섞어서 하면 된다.

악력 체력검정표

⑤ 팔굽혀펴기

팔굽혀펴기 역시 흔하게 접하던 그 팔굽혀펴기다. 1분동안 팔굽혀펴기를 몇회 하는지 측정하는데, 여성은 바닥에 무릎을 댄 상태에서 개수를 센다. 팔굽혀펴기는 가슴근육, 팔근육, 어깨근육, 심지어 복근까지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오랜 기간 훈련해야 된다. 특히, 남성 만점의 경우, 1분에 무려 58개를 해내야 되는데, 단순히 근육의 힘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렵고, 반동을 적용한 리듬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팔굽혀펴기 체력검정표

나같이 단순히 개인 체력단련을 목표로 할 때는 경찰공무원 체력시험 5종은 굉장히 괜찮은 옵션인 것 같다. 특히 별다른 기구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 혼자서 개인훈련에 적용하는데, 적합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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