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공무원 공부 계획표 – 9급 단기합격을 위한 공시를 끝내줄 ‘합격하는’ 공부계획 세우는방법“?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you.tfvp.org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you.tfvp.org/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러걸법대생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61,309회 및 좋아요 2,150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공무원 공부 계획표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9급 단기합격을 위한 공시를 끝내줄 ‘합격하는’ 공부계획 세우는방법 – 공무원 공부 계획표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저는 6월5일시험기준 2월1일에 전체계획 작성하면서 그때부터 플랜을 시작했습니다
1월부터 계획세워서 했다면 더 좋겠죠
댓글을 통한 공부법질문은 해당영상과 관련있는 질문만
답변해드리는 점 알려드립니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Early Night – https://youtu.be/RDH9daKAD2A
#공무원단기합격 #공시단기합격 #9급단기합격 #공시공부법 #공시계획
공무원 공부 계획표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2. 공시생 공무원시험 공부 계획세우기 단계 : 네이버 블로그
오늘은 우리가 준비하는 9급공무원 시험 공부 계획세우기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해요. 1. 사전단계(알아보기).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1/2022
View: 8729
공무원 공부 준비 및 계획 (공무원 직렬, 과목, 방법 선택)
공무원 공부 준비 및 계획 (공무원 직렬, 과목, 방법 선택). BETAGO 2022. 1. 6. 20:44. 저는 사기업 회사 직장 병행으로, 2021 9급 교행직(교육행정직)에 합격해서 …
Source: be-tago.tistory.com
Date Published: 5/8/2021
View: 949
9급 공부 계획 – 에지인공무원
6개월 합격 목표로 9급 일행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공부 계획을 짜보려고 하는데, 보통 인상을 다 들으면서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할까요?
Source: king.eduwill.net
Date Published: 9/27/2022
View: 9080
공무원 시험 공부 계획 세우는 방법 알려드림
1. (평소) 공부 계획 세우는 방법 하루에 너무 여러 과목을 공부하면 공부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 어떠한 개념에 대해 공부(이해, …
Source: ghtofns.tistory.com
Date Published: 4/3/2022
View: 5595
공무원 시험, 생활편 5. 계획 세우기 – 브런치
초등학교 때, 방학만 되면 매번 동그란 시계 모양 그림에 일일 계획표를 짜 … 하지만, 공무원 시험은 아무리 본인이 짧게 공부한다고 생각을 해도, …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1/9/2021
View: 2851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공무원 공부 계획표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9급 단기합격을 위한 공시를 끝내줄 ‘합격하는’ 공부계획 세우는방법.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공무원 공부 계획표
- Author: 러걸법대생
- Views: 조회수 61,309회
- Likes: 좋아요 2,150개
- Date Published: 2022. 1.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JKHcMSCiLc
#2. 공시생 공무원시험 공부 계획세우기 단계
저는 제가 말씀드리는 계획이나 공부법에 대해서 제가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람은 저마다 달라서 본인에게 맞는 공부법이나 계획이 있어요.
남이 좋다고 무조건 따라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아마 지금 공시생이시라면 2019년 혹은 2020년 합격을 준비하는 분이시겠네요.
한해 농사를 위해서는 일년 계획이 정말 중요하죠.
저는 계획을 이렇게 세웠어요.
시험전날과 이틀 전 무엇을 해야할까?D-1,2
시험전 일주일 관리는?D-7
시험전 D-14일은?
시험전 D-30일은?
시험전 D-60일은?
…
제 합격수기에 달린 댓글들에 보면
이러한 질문들이 정말 많습니다
국사는 기본서 몇회독 하셨나요? 기본서 안보고 필노만 봐도 되나요?
이런류의 질문들..
정답은 없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 기본서 몇회독이 중요한 것이아니라는 점입니다.
결국은 막판에 짧은시간동안 전체 아주 많은 양을 소화해내기 위해서
지금 기본서를 공부하는 것이에요
물론 지금 많이 보면 나중에 도움이 되겠지만,
2회독, 3회독 이런 숫자에 연연하지 말라는 말씀이에요.
제가 2회독한 것하고 글을 읽는 여러분이 3회독한 것하고 이해의 깊이가 다를 수도 있고, 속도도 다르고 다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저는 막판에 2달을
D-60 ~ D30 기본서 1회독(꼼꼼하게)
D-30 ~ D14 기본서 1회독(빠른속도로)
D-13 ~ D7 기본서or정리노트or요약집 1회독
D-6 ~ D3 정리노트or요약집 1회독
D-2 ~ D1 정리노트or요약집 1회독
이런식의 계획을 세웠어요.
위의 계획은 예시이니 본인에게 맞게 짜시면 될 것입니다.
1년농사 마무리 잘하시려면 어쨌든 파이널마무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안타까운 분들이
10~11개월 진짜 열심히 하시다 막판에 대충하시는 분들이에요.
그러면 시험장에서 문제가 붕 떠보이고 ‘아!! 이거아는건데..??’ 하고 실수할 수 있어요.
시험장에서 기계적으로 아주 빠르게 문제를 풀기위해서 시험직전에 많이봐야 해요.
그리고 간혹 질문들어오는 것이,
어떻게 막판에 저렇게 빠르게 회독을 하냐?
라는 것인데..
맞습니다 처음부터 누가 저렇게 빠르게 회독할 수 있겠어요.
1년계획을 세우신다면,
마지막 회독을 빠르고 많이 하기위해,
10-11개월을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에요.
처음 보면 2달이상 걸릴 수 있지만
본인이 그에 대한 이해와 회독 수가 늘어난다면 정말 나중에는 하루만에도 볼 수 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글을 마무리하고,
내일 계획세우기 2편으로 쓸까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편 링크
공무원 공부 준비 및 계획 (공무원 직렬, 과목, 방법 선택)
저는 사기업 회사 직장 병행으로, 2021 9급 교행직(교육행정직)에 합격해서 이렇게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전 포스팅에도 말씀드렸지만,
공무원 공부 시작에 앞서 계획하는 단계가 특히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계획 없이 무작정 공부를 시작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더군요.
공부에 앞서, 자신이 어떤 직렬 & 어떤 과목 & 어떻게 공부할지 대략적으로 정해놓지 않으면 한창 공부하던 도중 갑자기 과목을 변경하거나 계획이 틀어질 수가 있어, 공부하시는데 큰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초심자용 공무원 공부를 어떻게 해나 갈 건지,
어떻게 계획하면 되는지에 대해 간단히 가이드라인을 써보았습니다.
1. 직렬 선택의 중요성
다양한 공무원 직렬들 (위는 국가직 예시)
요즘 코로나 시국 & 취업난인지라, 제 주위에도 공무원 준비를 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자신이 어떤 일을 하게 될지에 대해 고민을 1조차 하지 않고 아래처럼 말하곤 합니다.
친구: 공시생이라면 당연히 일행(일반행정직)이지! 다른 사람들도 다 이거 준비하던데? 이게 채용인원도 많아!
필자: 채용인원이 많은 만큼 경쟁률도 엄청 높잖아. 너 그리고 일행이 대충 무슨 일 하는지는 알고 가는 거야?
친구: 아 몰라~ 남들도 하니까 그만큼 메리트 있는 거겠지~ 그리고 어차피 뽑힐 사람은 뽑히니까 공부나 할 거임.
대부분은 위처럼 그냥. ‘남들도 이거 하니까 나도 이거 할래’라고 말하더군요.
일반행정직을 꿈의 직장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 걸로 아는데, 나름의 고충이 다 있습니다.
EX) 주말 당직, 재난 발생 시 비상근무, 현장에서 마주하는 가지각색의 민원들
이러한 정보들을 인터넷이나 유튜브로 조금만 검색해보면 매우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실제로 같이 합격한 분들을 살펴보니,
이러한 일반행정직에 계시다가 너무 힘들어서 다시 시험을 치고 교행으로 오신 분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일반행정직이 아닌, 교육행정직이 제 스타일에 조금 더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이를 명확하게 목표로 삼고 난 후에, 흔들리지 않고 공부한 덕분에 합격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맹목적으로 공부하지 않고, 직렬부터 잘 알아보시고 선택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 직렬 및 과목 선택 방법
바로 공부에 돌입하기보다는, 본인의 직렬과 가능성을 확인하여 대략적인 계획을 하신 후에 시작하신다면,
이후에 급하게 과목 변경이나 직렬변경을 하는 불상사 없이 효율적으로 공부가 가능합니다.
(필자도 처음에 계획 없이 공부하다가, 과목 변경을 한 덕분에 1달가량 무의미하게 소모했었죠…)
EX) 국가직: 일반행정, 교육행정, 검찰직, 교정직, 직업상담직, 전산직 등
EX) 지방직: 일반행정, 교육행정, 사회복지, 세무, 보건, 시설 등
직렬 선택 고려 요소: 합격 후 하게 될 업무 / 워라벨 / 직장과의 거리 / 채용인원 / 경쟁률 / 선택과목 등등
선택과목: 국어 + 영어 + 한국사 + 직렬에 따른 선택과목 2개
EX) 일반행정 선택 시: 행정법 총론, 행정학개론
EX) 교육행정 선택 시: 교육학개론, 행정법총론
필자는 현재 사기업 재직자였기에, 직접 일을 하다 보니 워라벨이 삶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워라벨이 좋다고 알려진 교육행정직 지방직(경기도)을 목표로 하고 준비에 임했습니다.
3. 공부방법 선택하기
공부방법: 독학 / 노량진 오프라인 수강 / 온라인 수강(★추천)
-> 처음에 방대한 양의 과목들을 접하면, 무엇이 중요하고 아닌지 잘 판단이 안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자주 출제되거나 중요한 부분을 잘 알려주는 온라인 강의를 추천합니다.
-> 오프라인 강의는 근래 코로나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연기되거나 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개인적으로 비추천합니다
(비싼 강의료는 덤)
-> 필자는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수강한다는 ‘공단기’에서 불합격 시에도 연장 가능한, ‘프리패스’ 권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판단하여 구매했었습니다.
★추천! <공단기 프리패스>
※ 필자는 타 온라인 강의들은 듣지 못해 강의간 비교는 불가합니다.
장점 1: 9급의 모든 과목 강의 및 모든 강사님들 과목 수강가능 (직렬 중도 변경 시, 유용함)
장점 2: 이벤트로, 수험서 구매가 가능한 20~30만 원가량의 캐시 지급 (필자 수험서 구매에 0원 사용)
장점 3: 합격 시, 구매 비용의 대략 60~70% 금액 환급이 가능 (정확한 산정방식은 공단기 공지 참고) (필자도 환급받았습니다)
장점 4: 불합격 시, 무제한 연장 가능
마치며
처음에는 막연하겠지만,
스스로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계획을 해나가신다면, 잘 해내실 수 있을 겁니다.
특히 저 같은 경우는 하기 포스팅에도 기재한 사이트에서,
공무원 관련 이슈(채용인원, 경쟁률 예상)
시험 관련 정책 변경(과목 등)
등의 정보를 얻어서 스스로 공부 계획을 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9급 공부 계획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Ctrl + V) 해 주세요.
지식인 글을 SNS에 공유해보세요
6개월 합격 목표로 9급 일행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공부 계획을 짜보려고 하는데, 보통 인상을 다 들으면서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할까요?
혼자서 빨리 책으로 개념 정리 후 문제풀이를 바로 들어갈지
인강을 들으면서 시간이 많이 걸려도 개념정리를 확실히 할지 고민입니다.
현실적인 조언 및 추천 부탁드립니다!
공무원 시험 공부 계획 세우는 방법 알려드림
반응형
1. (평소) 공부 계획 세우는 방법
하루에 너무 여러 과목을 공부하면 공부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
어떠한 개념에 대해 공부(이해, 암기 등)할 때에는 일정 시간 이상 집중을 해서 머리를 피곤하게 해야 유의미한 학습 효과를 낼 수 있는데 집중 상태에 다다르기 전에 공부 과목을 너무 일찍 바꿔버리면 공부를 안 하느니만 못하다. 어떠한 과목을 공부하는 데에 필요한 최소 집중 시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다른 과목으로 넘어가 버리면 안 된다.
물론 그렇다고 하루에 한 과목만 공부하자니 10시간이란 시간은 너무 지루한 시간이다. 한 과목만 계속 공부하다 보면루즈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과목을 바꿔가면서 공부해 주는 것이 좋다.
정해진 답은 없지만 나는 한 과목당 4시간을 넘지 않게, 하루에 3과목 정도 공부했었다.
공부 계획을 세울 때 중요한 것은 내가 소화해야 할 분량과 나의 소화 속도를 파악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600페이지짜리 기본서가 한 권 있는데 내가 1시간에 공부할 수 있는 페이지가 30페이지라면 이 기본서를 다 보기 위해선 20시간이 필요하다.
만약 1,200문제짜리 기출문제집이 한 권 있는데 내가 1시간에 풀 수 있는 문제가 40문제라면 이 기출문제집을 다 풀기 위해선 30시간이 필요하다.
내가 하루에 공부하는 시간이 10시간이고 1시간당 40문제를 풀 수 있다면 1,200문제짜리 기출문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풀기 위해선 3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사실 스스로가 이 문제집을 1 회독하기 위해 몇 시간이 필요한지 속도를 가늠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 내공이 쌓여야 한다. 여러 차례 시행착오를 겪어가면서 시간을 체크해보아야 가늠할 수 있다. 수험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는 사람들은 일단 무작정 부딪혀 보면서 자신의 속도를 점차적으로 파악하도록 하자.
이렇게 분량을 소화하는 속도(공부 속도)를 파악하고 나면, 내가 시험 전까지 어떤 과목을 몇 회독하고 들어가고 싶은데 그러려면 이번 주에 어떤 과목을 몇 시간 동안 공부해야 하는지 계획이 보일 것이다.
2. ( 시험 직전) 공부 계획 세우는 법
시험 직전 날(금요일)엔 전 범위를 모두 훑어야 한다. 왜냐하면 시험장에 들어가기 직전에 본 과목은 머릿속에서 생생하게 기억나기 때문이다. 머리가 별로 좋지 않은 사람도 보통 전날에 본 것은 모두 기억한다.
바로 이 부분에 아이디어가 있다. 시험 전날에 본 것은 모두 기억난다면 시험 전 범위를 전날에 모두 본다면 시험에 합격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시험 전날에 전 범위를 보기 위해서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위에서 따져보았지만, 우리는 1과목을 모두 보는데 3일의 시간이 걸린다. 5과목을 보기 위해서는 15일의 시간이 필요한 셈인데 시험 전날 하루 동안 어떻게 15일 치를 본단 말인가? 결국엔 1과목을 보는 데 걸리는 3일의 시간을 더 짧게(1일 또는 반나절로) 줄여야 한다.
그리고 3일동안 봐야 하는 분량을 1일(또는 반나절)로 줄이기 위해서는 쳐낼 건 쳐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억의 유효기간을 체크해서 전날에 봐야 시험장에서 기억나는 개념(휘발성이 강한)과 시험 일주일 전에 봐도 충분히 시험장에서 기억 날 개념(휘발성이 약한)을 체크해두고 휘발성이 약한 개념은 시험 전에 보고 휘발성이 강한 개념은 휘발성이 약한 개념을 보기 전에 보자.
이렇게 하면 한 과목을 전부 공부하는데 3일의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시험 1개월 전에 봐도 충분히 시험장에서 기억 날 개념들은 거르고 공부하기 때문이다)
※ 위에서 말한 기간은 예시일 뿐이다. 어떤 개념은 6개월 동안 안 봐도 까먹지 않을 것이고, 어떤 개념은 2달 정도 기억에 남을 것이고, 어떤 개념은 2주 정도 기억에 남을 것이다. 사람마다 다르고 개념마다 다르다. 평소에 자기 기억의 유효기간을 체크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2.1. 기억의 유효기간
평소에 훈련을 통해서 나의 기억의 유효기간을 파악해야 한다. 예를 들어서 오늘 외운 단어가 (그 사이에 아무 영어 공부를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15일 뒤에도 기억이 난다면 이 단어에 대한 나의 기억은 15일은 지속된다는 것이다. 유효기간이 15일이라는 뜻이다. 시험 15일 전에 봐 뒀으면 시험 날까지 기억할 수 있다.
(아래 예시는 기억의 유효기간이 영어과목은 15일, 국어과목은 12일, 한국사 과목은 9일, 행정학 과목은 6일, 행정법 과목은 3일, 행정법 과목은 2일이라고 가정하고 시험 직전 스케줄을 짠 경우)
인간은 기계나 컴퓨터는 아니지만 자신의 머리에 대해 어느 정도는 믿음이 필요하다. 시험 직전에 모든 것을 다 볼 수 없기 때문에, 시험 1일 전에 봐야 할 개념과 시험 2일 전에 봐야 할 개념과 시험 3일 전에 봐야 할 개념 등을 구분해 놔야 한다.
기억의 유효기간을 고려해서 스케줄을 다음과 같이 짤 수도 있다.(또 다른 예시)
※ 시험 직전엔 시간이 많이 없으므로 시험 직전에 봐야 하는 개념을 최대한 줄일 수 있게 공부하자
2.2. 기억의 유효기간을 체크하는 방법
사람마다 기억의 유효기간을 체크하는 방법이 다를 수도 있지만 나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개발하여(?) 사용했었다.
A라는 기출문제집에 1번, 2번, 3번, 4번 이렇게 4문제가 있다고 해보자.
우선 1번부터 4번까지 쭉 다 풀었는데 1번과 3번은 맞았고 2번과 4번은 틀렸다고 하자.
(틀린 문제에 빨간색으로 체크표시를 해둔다)
그러고 2주가 지나서 다시 1번, 2번, 3번, 4번을 풀었는데 1번과 4번은 맞혔고 2번, 3번은 틀렸다고 하자.
(이번엔 틀린 문제에 파란색으로 체크표시를 해보자)
1 번 2번 v v 3번 v 4번 v 1 회독 O X O X 2 회독(2주 후 ) O X X O 기억의 유효기간 2 주 이상 2 주 미만 2 주 미만 △
1번 문제에 대한 기억의 유효기간은 2주 이상이다.
2주 전에 알고 있던 개념을 2주가 흘러서 다시 풀어봤는데 또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2번 문제에 대한 기억의 유효기간은 2주 미만이다.
처음에 풀었을 때 틀렸고 그 당시 틀린 부분에 대해 공부를 분명히 하고 넘어갔음에도 불구하고 2주가 지나니 또 까먹어서 틀렸기 때문이다.
3번 문제에 대한 기억의 유효기간 역시 2주 미만이다.
처음에 풀었을 땐 맞았지만 2주가 지나서 다시 풀어보니까 알던 것도 모르게 되었기(까먹었기) 때문이다.
4번 문제는 좀 애매하다.
처음 풀었을 때 틀렸고 그 당시 틀린 부분에 대해 공부를 분명히 하였기 때문에 2주가 지나서도 기억에 난다고 할 수 있겠지만 뭔가 찝찝하다. 이런 문제는 2주 뒤에 3 회독하게 되면 그때 다시 풀어보고 결정하자.
실제로 나의 시험 직전 스케줄은 다음과 같았다.
당시 국가직 7급 시험엔 영어 과목이 토익으로 대체되고 없었기 때문에 영어 공부 계획이 없다. 요즘에는 7급의 경우 한국사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가 되었다. 직렬마다, 시험마다 과목이 다르기 때문에 위 스케줄은 참고만 하자.
만약 내가 지금 다시 9급 시험을 본다면 다음과 같이 스케줄을 짤 것 같다.
※ 행정학은 양이 많아서 그런지 나는 문제를 모두 푸는데 다른 과목보다 시간이 더 필요했다.
시험 당일을 중심으로 그 전에 무슨 과목을 공부할 지 계산해 둔 나의 스케줄러
반응형
공무원 시험, 생활편 5. 계획 세우기
초등학교 때, 방학만 되면 매번 동그란 시계 모양 그림에 일일 계획표를 짜 본 경험이 다들 있으실 겁니다. 그 계획은 언제나 지켜지지 않는 게 당연한 약속처럼 되는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뭐랄까… ‘언제 밥 한번 같이 먹죠?’처럼 ‘형식적으로 일단 학교에서 내라니까 내는 계획’이었던 거죠. 그래서 그럴까요? 저도 뭔가 계획을 세우는 것에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었고, ‘이대로 해서 되지도 않을 거 어디다 써먹으라는 건가?’ 하는 계획에 대한 회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이 3년을 지나고 다시 생각을 해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은 중요합니다. 물론 과거의 저를 포함한 여러 공시생들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저는 계획 짜서 뭘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요.’, ‘저는 어차피 계획 짜 놓고 잘 안 하게 돼서요….’, ‘그 시간에 책 한 글자 더 보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여러분이 1달 준비해서 보는 시험이라면 그게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00미터 달리기에는 계획이 필요가 없죠. 그냥 전력질주만 있을 뿐. 하지만, 공무원 시험은 아무리 본인이 짧게 공부한다고 생각을 해도, 기본적으로 1년을 잡아야 하는 준장거리 마라톤입니다. 거기다 시험이 자주 있는 것도 아니라 한번 미끄러지면 이게 2년이 되고 3년이 되는 이상한 마라톤입니다. 단기합격을 목표로 한다고 가정하고, 1년이란 세월 동안 기본서, 핵심요약집, 기출문제집, 모의고사집, 강의로는 기본강의, 심화강의, 기출강의, 핵심요약강의, 마지막 정리 강의 등 읽어야 할 책과, 들어야 할 강의가 엄청납니다. 계획 없이 일을 진행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물론, 저처럼 뭘 계획 짜서 하는 스타일이 아닌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스타일은 계획을 짜는 것 자체가 하나의 ‘해서 치워야 하는 일’이 돼버려서 더더욱 계획 짜는 것을 포기하게 되죠.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해 봤습니다. 쉽고 간편하게 계획을 세우는 방법.
1. 연간 계획이 어렵다면, 학원 커리를 그대로 가지고 와라
공부계획을 잘 짜시는 분들도 연간계획에서는 막히는 분들이 있으십니다. 워낙 1년이라는 시간이 길기도 하니 조금 생각이 많아지신다고 하네요. 하물며 계획을 잘 짜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림의 떡 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럴 때는 공무원 학원들의 커리를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처음부터 짜는 것보다 훨씬 깔끔하고 명쾌한 계획표가 나올 겁니다. 공단기부터 시작해서 남부 고시학원(박문각), 아모르 이그잼, 윌비스, 에듀윌까지 수많은 공시 학원에서 제시하는 계획대로만 따라가도 합격하는데 사실 문제없습니다. 저 커리들이 결국 합격한 분들의 방식이기도 하니까요.
이렇게 말하면, 학원에 다니시는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그냥 학원에서 제시하는 대로 따라가면 되지 뭘…’ 위험한 생각입니다. 본인 마음속에, 그리고 머릿속에 그 계획이 입력이 안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정 계획을 짜기 힘들다 싶으신 분들은 거창하게 그리는 큰 계획 말고, 그냥 1년 치 학원 커리만이라도 프린트해서 책상 앞에 붙여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정도 양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괜히 오버해서 큰 그림을 그리면 도화지가 찢어질지도 몰라요. 중요한 것은 어쨌든 못생긴 그림이든 잘생긴 그림이든 내 마음속에 그림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위에서 말한 마라톤으로 치면, 이 연간 계획이라는 큰 그림은 마라톤 코스와 같습니다.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큰 그림입니다. 열심히 달리면 뭐합니까 코스 밖으로 나가서 엉뚱한 곳을 돌고 있으면?
이걸 해 놓으면 1달이 끝날 때마다, 내가 어느 정도로 공부를 해왔으며, 부족한 것은 무엇인지 계속 파악하려는 연습이 됩니다. 나의 문제점과 레벨업 과정을 머리 속으로 그리게 되고, 내가 무엇이 부족한 지, 뭘 해나가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2. 월간 계획은 조금 ‘대충’ 만들자.
‘대충’이라 함은, 1달 동안 정말 ‘기계처럼’, ‘아프다든지, 슬럼프가 온다든지 등등의 아무 일도 없을 거라고 가정하고’ 만드시라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하루에 열심히 공부해서 A정도의 양을 공부를 했다고 치죠. 그러면 1달이 30일~31일 이기 때문에 ‘A X 26일(한 달 중에 어지간히 체력 좋은 분이 아니시라면 주말 중 하루 꼭 쉬게 되더라고 말씀드렸다.)’의 양을 써 놓는 것입니다. 이 계획을 세우는데 10분 이상 걸리면 안 됩니다. 시간을 끌면 본인과 타협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공부량 A를 구하는 방법은 당연하지만 일단 본인의 평소 공부량을 체크하는 데에서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아래처럼 하루하루 공부량을 체크를 해서 평균적인 양을 내 보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2017. 07. 24. 月 요일 날씨 : 雨
오늘 공부한 내용
– 국사 단권화 : 일제 강점 & 독립운동 마무리 (문화 파트까지 완료)
– 한국사 기출문제 풀이 (온라인 35~34회, 공무원 시험보다 굉장히 쉬움. 통과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 행정학 : Chapter 5 행정학의 이해 : 행정학의 학문적 성격 ~ 뉴거버넌스론까지 완료(인강복습)
– 영어 : 1234/56/78 파트별 문제집 풀이 (파트7은 책 종료) –>
토익 현재 예상 점수 850~880 사이, 확실히 현역 시절보단 감이 떨어진다
– 행정법: 기출문제 풀이 및 기본회독강의 다시 시작
2017. 07.25. 火요일 날씨 : 日 , 완전 더웠음
오늘 공부한 내용
– Part 1234567 all 오답정리
– 행정법 문제 (인강 내용에 해당하는 것만 찾아서, 취소소송 파트 진행 중) –
– 국사 단권화 (광복~박정희 정부)
– 행정학 재복습 -국어 인강 마무리 못한 부분 마무리 + 부교재 독해 풀이, 오답
– 영어 범위 체크(저번 시험에 다 못 푼 문제집) + 10개 지문 : 정리 완료 손진숙 영문법 – 11일 차부터
+ 이동기 모의고사 – 2회부터
– 토익: Part 5,6 문제집 – 18,19회 풀이
2017.07.26 水요일
1. 행정법 인강 복습 – 1시간
2. 한자+국어 압축 마무리 회독
3. 국사 단권화
4. 행정법 인강 – 1시간짜리
5. 행정법 봉투 모의고사 남은 거 완료 (2회)
6. Part 1234 19회 풀이, Part 56 : 19,20회 풀이
7. 행정학 인강 복습
2017. 07. 27. 木요일
1. 행정법 : 오답 + 인강
2. 국사 단권화 – 끝! , 자잘하게 일제 강점기 문제 끄적끄적
3. 영어 – 지문 10개 정독 + 모의고사 + 단어 50개
4. 국어 – 1과 제대로 정독 + 한자 + 선재국어 프린트 풀이 그리고 오답
5. 토익 1234 19회 오답, 20회 풀이
2017. 07. 28. 金요일
1. 국사 – 문화사 다시보기
2. 영어 – 토익 Part 1234 20회 오답풀이 Part 56 : 19,20회 오답
3. 국어 – 1과 제대로 정독
4. 행정법 – 기출문제 풀이
2017.07.29. 土요일
1. 행정학 : 노트정리/ 1,2,3강 복습
2. 행정법 : 봉투 모의고사 2회 오답정리
3. 영어 : 이동기 모의고사 3회 나머지 문제 + 오답 + 단어 50개
4. 국어 : 한문정리
5. 한국사 : 고종훈 7회 풀이 및 오답
2017. 07. 30
– 행정학 / 행정법 / 영어 / 국어 / 한국사 1주일치 내용 기본서로 다시 복습.
(From. 7월 마지막 주 스터디 일지)
이 월간계획은 어떻게 보면 가장 ‘이상적으로 공부했을 때’의 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혹시 이 월간계획이 딱딱 잘 맞아떨어지면 두 가지 경우입니다. 하나는 정말 공부를 열심히 잘 했거나, 아니면 본인을 본인이 과소평가하고 있거나. 그런데 본인이 정말 열심히 해서 월간 목표를 달성한 사람을 저는 일단 보지 못했습니다. 보통은 이걸 제대로 하는 사람이 드물 거라고 생각힙니다. 만약 딱딱 맞아떨어진다면, 당연히 공부량을 ‘AX26X1.5’로 늘려서 공부하시는 것이 바람직할 겁니다.
3. 주간 계획은 한 주의 ‘정확한 예측’이라는 측면이 강하다.
연간, 월간이 ‘이상’이라고 한다면, 주간 계획부터는 ‘현실’에 가깝습니다. 한 주를 어떻게 보낼 지에 관한 계획이자, 예상 가능한 ‘변수’와 ‘할 일’을 예측하면서 짜는 계획입니다. 예를 들면, ‘이번 주 안에 A책이 끝나니까 다음 교재 A’를 주문해야 한다’, ‘X월 XX일에 예비군 훈련이 있다.’, ‘아, 이번 주에 국가직 원서접수가 있어 며칠이더라?’ 이런 사소한 것들도 다 예상해야 합니다. 그 후에는 자연스럽게 ‘현실적으로 이번 주는 a랑, b랑, c는 끝낼 수 있겠네, 월간 계획표를 볼까? 으…. 좀 무리를 해야겠지만 월간 목표는 Y니까 다음 주에 영어를 줄이고, 국어를 좀 늘려야겠다.’ 정도로 5과목 공부할 내용에 대한 융통성 있고, 현실적인 그림이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이 작업은 일요일 밤에 잠자기 한 20~30분 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연간/월간/주간/일간 계획 중에 이 주간 계획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1. 월요병 예방에 특효약이고,
2. 지나간 시간을 다른 어떤 계획표보다 객관, 정확하게 검토할 수 있으며,
3. 돌아오는 한 주를 제대로 살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4. 일간 계획의 포인트는 ‘공부 시간은 고정적으로, 공부 내용은 유동적으로’
일간 계획표를 생각할 때 가장 고려했던 것은, ‘바로 다음날 시험을 봐도 될 생활패턴을 만들자’였습니다. 여기 강원도에 와서 가장 놀란 것은 시험장 위치였습니다. 춘천이라니…. 즉, 제가 만약 시험을 보러 가야 한다면 계산상 여유 있게 가려면 저희 집에서 오전 6:30에는 차를 몰고 나가야 한다는 뜻이 됩니다. 그래서 시간을 이렇게 잡았습니다.
5:30 기상
5:30~6:00 세수하고, 이불 정리하고, 텀블러에 물 뜨고, 오늘 뭐 해야 하나 정리
6:00~7:30 공부 타임 1
7:30~8:00 아침 식사
8:00~11:30 공부 타임 2
11:30~12:00 ‘공부 타임2’에 한 것들 정리 (ex) 모의고사- 채점 및 오답 스캔 및 기본서에 표시
12:00~13:00 점심 먹고, 약간의 운동
13:00~13:30 샤워하고 책상 한번 정리
13:30~14:30 낮잠
14:30~18:00 공부타임 3
18:00~19:30 저녁 먹고 쉬기 (쉴 때 자주 하는 것: ‘난공불락 시청, 공무원 수험 신문들 체크’)
19:30~22:00 공부타임 4
22:00~22:30 방 정리 + 세수 + 잘 준비
22:30 취침
위의 시간표를 고정하고 공부 타임 1234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합니다. 그리고 저렇게 해 놓으면 계획 짜는데 시간이 10분 안쪽으로 들어옵니다. 간혹 계획 짜는 것만 30분 걸린다는 분들이 있는데 저렇게 패턴화 시켜 놓으면 한결 수월합니다. 저 시간표로는 대략 11시간~12시간의 공부시간이 확보가 되는데, 화장실이랑 기타 잡다한 시간을 빼면 1일 10시간~11시간 정도의 순공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보통 글을 쓸 때 뭐 제가 공신도 아니고 뭐가 잘났다고 이런 글을 쓰나 싶어서 언제나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으니 본인에게 물어라’, ‘혹은 본인 스타일에 맞춰라’는 뉘앙스로 이제까지 글을 써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쓸 내용만큼은 조금 강하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꼭 연간/월간/주간/일간 스케줄은 한번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걸 안 한다는 것은 마치 건축가가 설계도 안 그리고 집 짓겠다고 하는 것하고 다를 것이 없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공무원 공부 계획표
다음은 Bing에서 공무원 공부 계획표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9급 단기합격을 위한 공시를 끝내줄 ‘합격하는’ 공부계획 세우는방법
- 동영상
- 공유
- 카메라폰
- 동영상폰
- 무료
- 올리기
9급 #단기합격을 #위한 #공시를 #끝내줄 #’합격하는’ #공부계획 #세우는방법
YouTube에서 공무원 공부 계획표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급 단기합격을 위한 공시를 끝내줄 ‘합격하는’ 공부계획 세우는방법 | 공무원 공부 계획표,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