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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력한 기도는 역시 금식기도지요. 요즘 여러분의 금식기도는 어떠신가요. 오전금식, 오후금식, 온전한 금식. 저의 간증을 토대로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기도음악으로 활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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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기도에 대한 답변 – 네이버 블로그
네 금식기도는 실패다. 기도도중에 꿀물을 마셨으니 하나님이 받지 않으실 것이다. 그러니 그만 중단해 버려라”라고 말입니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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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기도, 실패! – 냐옹책방
“충만한 영빨로 기도와 성경읽기, 말씀듣기로 삼일은 능히 버티리라!” 하지만, 이틀을 하고 그냥 포기하기로 했다. 내 처음 의지와는 다르게 …
Source: sweeetpark.tistory.com
Date Published: 2/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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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금식기도원 – 절망과 실패에서 금식기도로 사업에 축복을 …
절망과 실패에서 금식기도로 사업에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장자용 장로 (51세 남, 영동중앙교회, 강남구 압구정동) 저는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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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기도 한 번도 안 해보고 주님 만나도 될까요? – 유평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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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노트(주일공과) – 금식 기도 (기도의 비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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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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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제일교회
그리고 실패는 스스로가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체념해버리는 사람에게 다가 온다”고 … 혼자 남은 그는 죽기 살기로 하나님 앞에 눈물을 흘리며 10일 작정 금식기도를 …
Source: majel.org
Date Published: 10/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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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문을 여는 7 일 금식과기도
이 금식과기도 프로그램은 이상한 돌파 순서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 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 삶의 모든 형태의 실패와 좌절을 거부합니다.
Source: everydayprayerguide.com
Date Published: 12/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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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금식 기도 실패
- Author: 진약사의 기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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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3.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7A7Z-xyYmU
금식기도에 대한 답변
Question:
안녕하세요? 저는 5일작정 금식기도 하고있는데 오늘 3일째 입니다. 친구들은 3일금식 가볍게 하던데 저는 어제부터 위가 너무아프고 너무 어지러워서 잘 걷지도 못합니다 겨우2-3일 금식했다고 이렇게 몸이 안좋아지나요? 중/고등학생때는 잘만 했는데 대학생 되니 몸이 너무 피곤하고 어지러워서 헛구역질이 나네요… 차라리 영양제를 먹을까요? 제가 원래 간이랑 신장이 안좋아서 이렇게 어지럽고 힘든가요?
Answer:
금식기도는 크게 둘로 나뉘는데 단기와 장기랍니다.
단기는 짧게는 하루 혹은 님이 목표로한 5일도 단기로 들어갑니다.
장기는 통상 20일부터 40일까지를 장기라고 합니다.
본래 금식기도는 단기든 장기든 자기 희생이지요.
다시말해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항상 옳고 선하신데 내 고집과 불순종으로 인하여 그 뜻이 어그러질 때 나의 삶에는 고통과 문제가 발생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원래 금식기도란 내 고집을 꺾고 불순종하던 삶을 회개하여 하나님의 뜻에 복종키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자기 희생과 죽어짐 없이 할 수 없는 것이 금식기도랍니다. 지금 질문하신 님은 단기금식기도 중 가장 힘든, 즉 어려운 기간입니다. 보통 3~4일이 포기하고 싶은 유혹이 가장 많을 때랍니다.
심한 경우 님과 같은 어지러움과 헛구역질 외에도 불면증, 관절통증, 두통, 복통 등 체질따라 다양하게 그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성령님 앞에 쳐 복종시키고자 계속할 때… 그의 금식기도는 이미 하나님께 상달된 성공적인 기도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순교적 정신으로 자신을 주께 드렸기 때문이겠지요.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권면과 조언을 드린다면?
첫째 : 산 순교자가 되시라는 조언입니다. 주님은 님의 아픔과 통증도, 체질의 약함도 다 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체의 연약함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주를 위해 감내하며 기간을 마쳤다면,,, 건강하고 통증도 없이 마친 사람에 비하여 그 금식기도가 더 빛나지 않겠습니까? 순교적 정신이었기에 주님은 산 순교로 받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첫번째로 조언한 것이구요.
둘째 : 어지러움과 헛구역질을 견딜 수 없다면 성령님의 허락에 의하여 즉시 보호식으로 들어가시라는 조언입니다. 우리가 금식의 시작도, 끝맺음도 역시 성령님의 허락에 의해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님께서도 금식의 소원을 주신 성령님에 의해 시작을 했겠으나 내 육체가 아직 그 뜻을 받들기에 연약하다면 중단을 해야 되겠지요. 그러나 육체의 고통때문에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허락에 의해 결정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보호식으로 들어가기 전 성령님께 중심으로 물어보십시오.
셋째 : 이는 사단의 역사를 방지하기 위하여 드리는 조언입니다.
사단은 “참소자 혹은 거짓말쟁이”임을 잘 아시겠지요? 혹시 질문자님께서 금식기도를 계속하시든 중단하시든 그것은 큰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헌신을 받으시되 그 하고자 하는 중심을 받으시기 때문이랍니다. 예를들어 질문자님이 주를 위해 금식기도를 했습니다. 악의로 한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주신 소원으로 시작을 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금식기도를 결단 했을 때 이미 하나님은 님의 그 중심을 받으셨다고 봅니다. 그런데 하는 도중 위가 아프고 어지러워 꿀물을 마셨습니다. 그랬다고 아버지 하나님께서 책망을 하시겠습니까? 절대로 그런 아버지 아니십니다. 그런데 사단은 아닙니다. 틀림없이 참소하겠지요. ” 네 금식기도는 실패다. 기도도중에 꿀물을 마셨으니 하나님이 받지 않으실 것이다. 그러니 그만 중단해 버려라 “라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유혹하기를 ” 이왕에 이번에는 실패했으니 중단하고 다음기회에 다시 시작하자 “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절대로 속지 마십시오. 그것은 사단의 간교한 술책입니다. 질문자님의 금식기도는 이미 성공했습니다. 육체에 부작용과 아픈 증상이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왔기 때문에 말입니다. 설령 지금 중단한다 해도 하나님은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절대로 사단의 참소 소리에 귀기울이지 마시기를 조언드립니다. 질문자님은 금식기도를 시작한 자체가 성공자요,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린 갸륵한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에만 귀가 열려있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금식기도, 실패!
실패했다.
처음에 이틀을 생각했 지만 Soulmate의 권고대로 삼일을 준비하기로 했다.
“충만한 영빨로 기도와 성경읽기, 말씀듣기로 삼일은 능히 버티리라!”
하지만, 이틀을 하고 그냥 포기하기로 했다.
내 처음 의지와는 다르게 금식기도는 쉽지가 않았던 것이다!
단순히 육적인 문제라면 어떻게든 버텼을 것이다.
하지만 기도가 되지 않고, 성경을 읽을 수가 없고 가벼운 신앙서적 조차도
‘검은색은 글자요, 흰것은 종이로구나’
라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인터넷을 통한 설교말씀을 들어보았지만 목사님들의 목소리가 그 어떤 자장가보다 달콤했다.
“이건,,금식 기도가 아니라, 단식이다. 굶식이다”
이런 마음이 들었다.
“차라리 먹고, 기도하고 성경을 읽자. 그게 더 유익하리오”
그렇게 나의 First 금식 기도는 삼일을 채우지 못하고 마무리 되었다.
지금은 후회된다.
하나님께 약속한 것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과 나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이 마음속에 쓰나미 친다.
금식기도를 하는 중에, 잠이 쏟아지고 집중이 안 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고,
그러한 와중에도 버티어야 하는데,
집에서 금식을 하다보니 침대에 퍼질러 누워만 있던 것이 가장 큰 문제였던 것 같다.
다음에는 기도원이라도 들어가서 시도해보려 한다.
육적인 배고픔은 내가 충분히 감당 가능한 것이라는 사실은 깨달았고
영적인 약함은 기도와 말씀 읽기로 끊임 없이 나를 쳐야만 박수일이 금식 기도를 마칠 수 있을 것이다.
금식 기도하는 중에 오히려 더 예민해 지는 나의 성품을 다듬어야 할 필요성
얕은 나의 믿음을 더 깊숙한 단계로 끌어올려야 할 필요성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나를 아시고 사랑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나의 것을 모두 하나님께 위탁하고 간구하는 삶의 자세를
말만이 아닌, 행함과 진정한 믿음으로 회복시켜야 할 것이다.
금식기도의 실패와 영혼의 밤을 지나면서 많이 힘들었던 이틀이였지만
이 과정들을 통해 내 신앙이 성숙되길 기대한다.
말만이 아닌,
믿음과 행함과 강건함으로 믿고자 한다.
금식기도 실패기는 금식기도 성공기로 이어지리라!
금식기도 한 번도 안 해보고 주님 만나도 될까요?
성경엔 참 많은 명령이 나옵니다. 명령으로 주어진 것은 아니지만 어떤 예식은 아주 많이 강조되어 마치 명령으로 주어진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있습니다. 왠지 하면 좋지 않을까?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계속해서 반복하여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금식”이 바로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구약성경에는 금식이 46번 정도 언급되었습니다(삿 20:26; 삼상 7:6; 삼하 12:16, 21-23; 왕상 21:9, 12, 27; 대하 20:3; 스 8:21, 23; 느 1:4; 9:1; 에 4:16; 9:31; 시 35:13; 69:10; 109:24; 사 58:3-6; 렘 14:12; 36:6, 9; 단 6:18; 9:3; 욜 1:14; 2:12, 15; 욘 3:5; 슥 7:5; 슥 8:19).
신약성경에는 23번 나옵니다(마 4:2; 6:16-18; 9:14-15; 막 2:18-20; 눅 2:37; 5:33-35; 눅 18:12; 행 13:2-3; 14:23; 27:9).
우리 구주 예수님도 금식하셨습니다(마 4:2). 장로들이 금식할 때 성령께서 바울과 바나바를 불러 이방인을 위한 일꾼으로 세우셨습니다(행 13:2-3). 그들은 각 교회에 장로들을 세울 때 금식 기도했습니다(행 14:23). 다윗은 자식을 살려달라고 금식하며 기도했고(삼하 12:16), 아합은 하나님의 경고를 듣고 금식하며 회개했습니다(왕상 21:27). 느헤미야는 이스라엘의 참혹한 실정에 대해 듣고 슬퍼하며 금식하였습니다(느 1:4). 다니엘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금식하며 하나님께 간구하기를 결심했습니다(단 9:3).
이 기록을 보면 왠지 금식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 않으면 부끄러움을 당할 것 같습니다.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은 금식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보다는 정기적으로 금식하는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성경이 금식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는 것 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예수님은 슬픈 기색으로 사람에게 보이려고 금식하지 말라고 하십니다(마 6:16-18).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있을 때 금식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마 9:14-15).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한다고 자랑한 바리새인은 금식에 대해 좋지 않은 선입견을 남깁니다(눅 18:12).
역시 금식은 전통적 율법적 예식이므로 지양하는 것이 더 좋은 것일까요? 금식하지 않는다고 해서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신약에 금식이 부정적으로 언급된 것은 금식 자체에 대한 평가라기보다는 잘못된 금식 태도나 어긋난 목적으로 하는 금식에 대한 비판입니다. 금식 그 자체에 대해 성경은 결코 부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금식기도 한 번 안 해보고 주님을 만나도 될까요?
대학생 때 한 번도 살면서 금식기도를 해본 적이 없다는 사실에 스스로 실망을 하고 하루 저녁을 거르기로 한 적이 있습니다. 슬슬 배고파지기 시작하면서 약간의 괴로움이 찾아오고 이것이 바로 주를 따를 때 느끼는 배고픔이고 고통이며 내가 주를 위해 받는 고난이라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그날이 룸메이트의 생일이었고 생일파티 음식으로 배달온 탕수육과 짜장면, 치킨과 탄산음료 앞에 생애 첫 금식의 결단은 그렇게 쉽게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금식, 단순히 해야 하는지, 안 해도 되는지보다 더 중요한 질문은 왜 하는가? 입니다. 사실 그 질문에 정확한 답을 얻지 못하고 시도했기 때문에 쉽게 실패하고 실패해도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왜? 금식할까요?
금식은 기도의 능력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금식 없이 드리는 기도보다는 금식하며 드리는 기도에 힘이 더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이 땅에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에게 전적으로 능력이 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믿음이 산을 옮기는 능력을 가진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이 믿는 믿음의 대상인 하나님께서 산을 옮기시는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금식이라는 특별 수단을 이용하면 하나님의 능력을 더 끌어올 수 있다고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금식은 기도의 능력을 배가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린아이가 “나 밥 안 먹어!”라고 떼쓰며 자신의 요구를 관철하려 하는 것처럼 금식을 통하여 하나님께 내가 원하는 것을 더 강하게 요구하고 얻어내려는 목적으로 하는 금식은 합당치 않습니다.
예수님은 드러내 보이고자 기도하는 자를 꾸짖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 6:6)
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마 6:8)
다윗도 이렇게 고백합니다.
오 여호와여, 내가 말을 혀에 담기도 전에 주께서는 그것마저 다 아십니다(시 139:4, 우리말성경)
물론 하나님께서 모두 다 알고 계시더라도 우리는 구할 수 있고 구해야 합니다. 하지만 금식이 우리의 간구의 능력을 더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의 필요를 모두 아시고 조용하고 은밀하게 구하는 기도에도 그분의 절대적인 주권과 측량할 수 없는 선하신 뜻에 따라 우리에게 응답하십니다.
금식은 나 자신을 수행하기 위한 훈련 도구도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단식원에 들어가 음식을 먹지 않고 정신을 집중하는 훈련처럼 기도원에 들어가 금식을 하면서 자기 자신을 수행하려고 합니다. 물욕과 식욕 등에서 자신을 통제하는 훈련을 통해 더 거룩하고 한 단계 높은 정신의 상태에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도를 통해 우리가 나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뜻을 먼저 구하는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기도는 내 눈앞에 보이는 것들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도록 도와줍니다.
하지만 단순히 내 정신을 훈련하고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도를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기도의 원래 목적에서 벗어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뜻을 온전히 신뢰하는 기도를 더 높은 경지에 올라 모든 것을 초월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 되려는데 사용하는 것은 참 아이러니합니다.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온전함과 완전함을 추구하는 것이니 말입니다.
자기 자신의 능력을 지나치게 신뢰하며 병자를 고치다가 실패한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 9:29). 기도나 금식은 나 자신의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온전히 의지하며 그분의 영광을 위해 그 능력을 통해 하나님이 역사해 달라고 간절히 구하는 것입니다.
금식은 내가 처한 환경을 분명히 인식한 사람이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그분께 아뢰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우리나라 말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재미있는 일도 배가 불러야 좋다는 말입니다. 배고프면 아무것도 즐거울 수 없다는 말입니다. 또 사람들은 종종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라는 말을 씁니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렬한 욕구가 식욕이라는 말입니다. 그것이 채워지지 않으면 다른 것이 아무리 채워져도 힘이 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금식은 그 기본적인 식욕을 일부러 채우지 않는 행위입니다. 종종 우리는 몸무게를 조절하기 위해 단식을 감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금식 기도는 다른 목적을 가집니다. 바로 기도를 위해 식욕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강렬하며 필수적인 식욕을 채우는 일보다 내가 지금 기도하는 그 일의 중요성을 더 크게 보기 때문에, 하나님께 이 기도 제목을 아뢰고 그분의 응답을 기대하며 그 선하신 손에 모든 것을 의지하는 이 일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음식을 먹지 않으면서까지 구하는 것입니다.
가끔 우리는 “지금 밥이 넘어가냐?”라는 말을 합니다. 밥 보다 더 중요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생각해보면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영적 상황이 우리 주변이 참 많이 일어납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날마다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영원한 멸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독한 질병과 매 순간 치열하게 싸우면서 고통으로 울부짖는 성도나 가족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차갑게 식어 아무런 감사나 기쁨 없이 교회를 왔다 갔다 하는 성도가 있습니다. 사회가 급격히 타락하면서 사람들이 죄를 사랑하고 죄에 대해 관용하며 생각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아주 악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 사회를 밝게 비추는 빛과 썩는 속도를 더디게 만드는 소금 역할을 해야 하는데 거의 차이가 없이 타락의 물결에 휩쓸려 가고 있습니다.
이런 처절한 현실을 인식한 사람은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나아가 그분은 온전히 신뢰할 수밖에 없습니다. 밥을 먹는 일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리고 오직 선하시고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만이 이 영적 사안을 해결하실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금식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결론
금식하며 기도하지 않는다고 해서 죄를 짓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스스로 이런 질문을 던져볼 수는 있습니다.
나는 식욕을 채우는 일보다 더 급하고 절박하게 내가 처한 영적인 환경에 대해 문제 인식을 해본 적이 있는가?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고 ‘도저히 밥이 넘어가지 않는’ 그 문제의 심각함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그분을 온전히 신뢰함으로 간절히 구해본 적이 있는가?
나의 눈은 지금 어디를 향해 있는가? 무엇을 바라보며 살고 있는가?
매일 매일의 육적인 양식은 빠짐없이 먹고 있으면서 영적인 빈곤과 궁핍함을 이렇게 방관하며 살아도 되는가? 매 순간 식욕을 채우는 일을 성실하게 하는 것처럼 영적인 필요에 대해 하나님께 간절히 구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이런 면에서 올바른 목적으로 행하는 금식은 우리의 눈을 하나님께 고정하고 영적인 상황에 늘 깨어 있게 하며 하나님의 온전하고 선하신 뜻을 기대하며 바라보는 삶을 살게 한다는 점에서 아주 유익하고 경건한 예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금식기도 한 번도 안 해보고 주님 만나도 됩니다.
주님은 내가 금식 기도를 했는가 안 했는가를 평가하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먹든지 마시든지 주님의 영광을 추구했는지 보실 것입니다.
땅에 보물을 쌓아두었는지 하늘에 쌓아두었는지 보실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뜻을 구했는지 물으실 것입니다. 보이는 것을 위해 살았는지 보이지 않는 것을 위해 살았는지 판단하실 것입니다.
주님 만나기 전에 우리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스스로 한 번 물어봅시다.
닫힌 문을 여는 7 일 금식과기도
Isaiah 43 : 19 :
19 보라, 나는 새로운 일을 할 것이다. 이제 생겨날 것이다. 너는 그것을 알지 못할까? 나는 광야와 사막의 강에서 길을 만들 것입니다.
하나님이 문을 열면 아무도 닫을 수없고, 하나님이 문을 닫을 때 아무도 열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7 일을 볼 것입니다 금식과기도 닫힌 문을 열려면 이 금식과기도 프로그램은 이상한 돌파 순서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인생에서 인생의 기적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입니다. 금식과기도는 영적 전쟁을위한 효과적인 도구이며, 많은 천사들이 당신의 구출을 위해기도 할 수있게 해줍니다. 우리는 사람들 가운데 다니엘 4:17을 다스리는 하나님을 섬 깁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 분께기도 할 때 그분은 우리를 지키기 위해 일어나시고, 사람들을 몰라도 우리를 호소하도록 움직 이시며, 우리를 위해 불가능한 문을 열어 우리를 영광의 장소로 데려가 십니다.
이 금식과기도를 통해 진지하게 닫힌 문을여십시오. 기도 생활에 지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인이 힘을 생성하는 유일한 방법은기도를 통해서만 이루어진다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그것은 당신의 힘이 나타나기 시작하는기도를 통해서입니다. 이 단식과기도를 믿음으로 참여시키고, 당신이 정복하기 어려운 땅이 없으며, 무릎을 꿇고 싸우는 법을 아는 신자 앞에서 문을 닫을 수 없습니다. 오늘 금식과기도로 무릎을 꿇을 때, 여러분 앞에있는 모든 닫힌 문은 예수의 이름으로 시작되기 시작합니다. 당신의 돌파를 방해하기 전에 모든 저항은 예수의 이름으로 산산이 부서 질 것입니다. 나는 당신의 간증을들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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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문을 여는 7 일 금식과기도
일 1 :
1. 아버지, 나는 당신의 위대한 일과 내 인생에 대한 당신의 강력한 손에 감사드립니다.
2. 오 주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길이없는 곳에 나를 위해 길을 만드십시오
3. 오 주님, 제 인생의이 광야를 예수의 이름이 풍성한 들판이자 숲으로 바꾸십시오
4. 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 삶의 모든 형태의 실패와 좌절을 거부합니다.
5. 주님, 당신을 위해 내 믿음을 불 태우십시오. 내가 돌파 할 때까지 당신의 말씀을 붙잡아 주시겠습니까?
6. 내 삶의 모든 영적 약점은 이제 예수의 이름으로 종결되게하십시오.
7. 내 인생의 모든 재정적 실패가 지금 예수의 이름으로 종결되도록하십시오.
8. 아버지, 일어나서 사람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를 부탁하도록하십시오.
9.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땅이 너무 어렵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10. 신부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 2 :
1. 내 삶의 모든 방해가 지금 예수의 이름으로 종결되도록하십시오.
2. 내 문제 뒤에있는 모든 사람이나 일이 지금 예수의 이름으로 종결되도록하십시오.
3. 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 삶에 대항하여 일하는 모든 악한 인간과 영적 대리인을 종료합니다.
4. 위대함을 얻는 데 방해가되는 것은 지금 예수의 강력한 이름으로 시작됩니다.
5. 모든 투옥되고 묻힌 잠재력이 지금 예수의 이름으로 나타나기 시작하십시오.
6. 당신은 비우호적 인 조력자입니다. 저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합니다.
7. 나의 삶에 현재 영향을 미치는 모든 부정적인 거래는 예수의 이름으로 취소되게하십시오.
8. 아버지, 일어나서 높은 곳에있는 남녀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나를 호소하게하십시오
9. 아버지, 주님, 당신에게 내 전투를 넘겨주십시오. 나의 전투에 맞서 싸우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영광을 가져 오십시오.
10. 신부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 3 :
1. 나는 비밀로 나의 삶에 대하여 행한 모든 악한 일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드러나고 무효화 될 것이라고 선언한다.
2. 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빈곤의 정신에서 나 자신을 느슨하게합니다.
3. 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씀의 내 발걸음을 내 딛으십시오
4. 아버지, 내가 인생의 잘못된 방향에 있다면, 예수 이름으로 올바른 길로 나를 인도하십시오
5. 나는 오늘 나의 운명이 예수의 이름으로 더 나아질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6. 내 손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마 나무를 깎는 불의 칼이되게하자.
7. 나에게 위임 된 모든 자랑스러운 능력은 예수의 이름으로 영구적으로 침묵된다.
8. 나는 예수의 모든 성공을 거부합니다.
9.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모든 반대 진영을 거부합니다
10. 신부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 4 :
1.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압제자들의 손에서 내 모든 소유물을 풀 었다고 선언한다.
2. 내 삶의 모든 에빅 마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피로 지워지게하십시오.
3. 나의 축복을 쫓는 모든 힘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멸망되게하십시오.
4. 나의 축복에 앉아있는 모든 사악한 짐승이 지금 자리에 놓이지 않게하십시오 !!! 예수의 이름으로 멸망했습니다.
5. 영적 혁신을위한 기름 부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에게 임하게하십시오.
6. 오 주님, 저를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 중독자로 만드십시오.
7. 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신의 불로기도의 삶을 점화 시키십시오
8. 아버지께서는 내 운명의 모든 적들에게 짐을 싣고 예수의 이름으로 도망치게하셨습니다
9. 아버지, 내가 맹세 한 모든 사람들이 저의 실패를 예수 이름으로 발전시켜 공개적으로 모욕하는 것을 보도록하겠습니다.
10. 신부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 5 :
1. 오 주님, 나의기도 제단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신의 불로 가득 차게하십시오
2.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모든 악한 예금에서 피로 깨끗하게 씻습니다.
3. 오 주님, 나는 예수님의 돌파구에 대한 모든 장애물을 극복 할 수있는 힘을 얻습니다
4. 오 주님, 저의 예수님 이름 문제에 대해 신성한 처방을주십시오
5.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열매없는 노동의 모든 저주를 끊었다
6. 내 삶의 모든 영적 구멍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피로 막히게하십시오.
7. 주님, 저의 좌절과 관련된 문제를 찾아 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해결책을 찾도록 도와주십시오
8. 아버지, 당신의 불이 항상 나를 둘러싸도록하세요. 예수님의 악마와 그의 악귀들에게는 너무 더워졌습니다.
9. 예수의 이름으로 나의 불명예를 찾는 사람들을 아버지, 드러내고 공개적으로 수치스럽게하십시오
10. 아버지, 저의 승리에 감사드립니다.
일 6 :
1.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적시에 올바른 장소에있게 해주세요
2. 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 삶과 가족의 모든 가정의 적을 무장 해제합니다.
3. 아버지, 내 원수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서로 대항하도록하십시오.
4.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나를 대적하는 모든 적의 도구를 좌절시키고 실망시킨다.
5. 나는 승리를 예수님의 피로 인봉합니다.
6. 새로운 시작의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를위한 신선한 번영의 문을여십시오.
7. 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에게 재정적 돌파구를 열어주십시오.
8. 나는 주님의 천사에게 예수 이름으로 획기적인 문을 여는 모든 악당을 쓰러 뜨리라고 명령합니다.
9. 아버지, 한 방향으로 나를 따르는 모든 적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7 방향으로 나에게서 도망치게하십시오.
10.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 7 :
1. 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 주위에 떠오르는 모든 기적의 힘을 파괴합니다.
2. 나는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훌륭한 성공을 거두었다고 주장한다.
3.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재정적 적의 감옥에서 압수 된 모든 축복을 얻습니다.
4. 오 주님, 기름 부음받은 생각을 하시고 축복의 길로 인도하십시오.
5.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나의 돌파구에 맞서 싸우는 모든 강인을 묶고 약탈하며 무력하게 만듭니다.
6. 오 주님, 주님의 모든 재정 거래에서 당신의 이름을 높이십시오.
7. 예수님의 이름으로 응답 된기도에 감사합니다
8.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를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9. 예수 이름으로 만능 문을 열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10. 아버지 나는 당신에게 나의 간증에 대한 모든 영광을 예수 이름으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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