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만 이 내 세상 줄거리 | 우리는 가족이 되었습니다. [영화리뷰: 그것만이 내세상|영화소개|영화추천]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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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식당에 들렀다가 우연히 어머니 인숙(윤여정)을 발견합니다. 어머니는 17년 전 어린 자신을 버리고 떠나버렸었습니다. 조하는 치솟는 증오심 때문에 식당을 나와버립니다. 술에 취한 상태로 길에 나온 조하는 지나던 차에 치이어 사고를 당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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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용의 많은부분이 삭제 되어 있으며, 리뷰만으로 영화를 판별하시기보다는
영상을 보시고 흥미를 느끼셨다면, 꼭 영화를 시청하셔서 부족한 2%를 채우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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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
제목 그것만이 내세상
개요 코미디 한국 120분
개봉 2018.01.17.
평점 9.17
관객수 342만명
등급 12세 관람가
장르 코미디, 드라마
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줄거리
한때는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지만 지금은 오갈 데 없어진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 우연히 17년 만에 헤어진 엄마 ‘인숙'(윤여정)과 재회하고,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따라간 집에서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뜻밖의 동생 ‘진태'(박정민)와 마주한다. 난생처음 봤는데… 동생이라고?! 라면 끓이기, 게임도 최고로 잘하지만 무엇보다 피아노에 천재적 재능을 지닌 서번트증후군 진태. 조하는 입만 열면 \”네~\” 타령인 심상치 않은 동생을 보자 한숨부터 나온다. 하지만 캐나다로 가기 위한 경비를 마련하기 전까지만 꾹 참기로 결심한 조하는 결코 만만치 않은 불편한 동거생활을 하기 시작하는데…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만났다!
(네이버 검색어 ‘그것만이 내세상’ 정보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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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내세상 줄거리 & 결말 – 모든 것의 스포일러

그것만이 내 세상 시놉시스 한때는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지만 지금은 오갈 데 없어진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 우연히 17년 만에 헤어진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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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llspo.tistory.com

Date Published: 8/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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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내 세상(영화) – 나무위키:대문

그것만이 내 세상 ; 감독. 최성현 ; 각본. 최성현 ; 출연.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외 ; 장르. 코미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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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8/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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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내 세상 – 줄거리 및 결말 – ‘알풀’의 일상리뷰

‘그것만이 내 세상’은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한지민 등이 출연하였고, 윤제균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는데요. 당시 340만 명의 누적 관객수(손익분기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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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ion342.tistory.com

Date Published: 2/18/2022

View: 6086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 결말 (스포 O)

개요 코미디, 드라마 한국 120분 감독 최성현 출연 이병헌 – 김조하 역 윤여정 – 주인숙 역 박정민 – 오진태 역 문숙 – 복자 역 최리 – 변수정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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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araksil-hyejin.tistory.com

Date Published: 3/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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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 /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최리 …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 그것만이 내 세상 Keys to the Heart, 2017 2018.01.17. 개봉 장르: 코미디, 드라마 감독: 최성현 러닝타임 12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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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ovie-world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6/23/2022

View: 5108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결말 스포 줄거리 평가 해석 – 제로스

《그것만이 내 세상》은 2018년에 개봉한 최성현 감독의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이병헌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윤제균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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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win0427.tistory.com

Date Published: 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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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2017) 줄거리 및 결말포함 / 이병헌 …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2017) 줄거리 및 결말포함 /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한지민. 영화넷 2020. 3. 27. 19:16.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2017). ( 결말이 포함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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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tartdramaworld.tistory.com

Date Published: 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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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그것만 이 내 세상 줄거리

  • Author: 룸씨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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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8.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FFTGPbnUmQ

그것만이 내 세상 영화 줄거리 결말 – 이병헌, 박정민, 한지민 – 서번트 증후군이란 뜻

[그것만이 내 세상 영화 줄거리 결말 – 이병헌, 박정민, 한지민 – 서번트 증후군이란 뜻]

그것만이 내 세상 영화 줄거리는 증후군이 있는 동생과 이복형의 이야기입니다. 서번트 증후군이란 뇌의 장애가 있지만, 특정 분야에서는 천재성을 보이는 증상을 말합니다. 너무 흔해빠진 줄거리이기 때문에 결말을 기대하고 볼 영화는 아닙니다. 그러나 이병헌의 찌질한 연기, 박정민의 연구를 통한 연기, 한지민의 무게감 있는 연기를 보는 재미라면 볼만합니다. 특히 박정민은 이 배역을 위해서 6개월간 자원봉사를 하고 6개월간 피아노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2018년 개봉했으며 최성현 감독이 윤여정, 이병헌, 박정민, 한지민, 최리 주연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글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 서번트 증후군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때 좋습니다.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한때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던 조하(이병헌)은 이제 할 일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식당에 들렀다가 우연히 어머니 인숙(윤여정)을 발견합니다.

어머니는 17년 전 어린 자신을 버리고 떠나버렸었습니다. 조하는 치솟는 증오심 때문에 식당을 나와버립니다. 술에 취한 상태로 길에 나온 조하는 지나던 차에 치이어 사고를 당하고 맙니다. 그리고 그가 눈을 뜨니 병원에 누워 있었습니다.

(별 볼일 없이 격투기 선수 이병헌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 서번트 증후군] / ⓒ 최성현)

사고를 낸 사람은 잘사는 집안의 피아니스트 출신 가율(한지민)이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서민을 깔보는 듯이 비아냥거리는 말을 했고, 이에 욱한 조하는 보상금도 필요 없다며 그냥 나와버립니다.

그러다가 다시 어머니를 만나게 되는데… 어머니는 미안하다며 같이 살자고 합니다. 어차피 갈 곳도 없었던 조하는 어머니를 따라 집에 갔습니다. 알고 보니 어머니는 자신을 버리고 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다가 자살을 결심하고 집을 나섰던 것이었습니다. 그때 누군가가 도와서 목숨을 건졌고, 그러다가 재혼을 하고 아이를 낳게 되면서 연락이 끊긴 것입니다.

어머니의 집에는 이복동생 진태(박정민)이 있었습니다. 서번트 증후군의 동생은 게임을 매우 잘했습니다. 주인집 딸 수정(최리)에게도 다 이겨버렸습니다. 조하도 게임에서 계속 졌는데, 그러자 복싱을 가르쳐 준다더니 때리며 복수를 합니다.

(한지민과의 인연, 윤여정, 박정민과의 가족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 서번트 증후군] / ⓒ CJ엔터테인먼트)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에서 박정민이 연기한 ‘서번트 증후군’이란 뜻은 일종의 자폐 증상입니다. 서번트(Savant)의 어원은 “현명한 자”에서 왔습니다. 이들의 뇌는 일부가 손상되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지만, 장기 기억 능력이 발달하게 되어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입니다.

영화 <레인 맨>도 그런 실제 인물을 배경으로 합니다. 그러나 발생확률이 100만 분의 1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흔하게 볼 수 있는 증상은 아닙니다.

(최리와 형제. 길거리에서 연주 중인 장면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 서번트 증후군] / ⓒ JK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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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내 세상 영화 결말

어머니가 일을 나간 사이 조하는 동생을 데리고 밖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진태의 배가 아파오고… 화단에서 일을 보던 그는 잡혀서 경찰서에 갑니다. 그로 인해 늦게 집에 오는데 소식 없이 진태까지 연락이 안 되자 화가 난 어머니는 막 화를 냈습니다.

한국이 싫어진 조하(이병헌)은 캐나다로 가기 위해 300만 원을 모으려고 합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한 달간 일을 하러 가야 한다며, 진태가 콩쿨에서 우승하게 해 주면 상금의 반을 주겠다고 합니다.

(한지민의 집에서 피아노를 배우게 되는 장면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 서번트 증후군] / ⓒ 최성현)

가율(한지민)이 피아니스트였다는 것을 생각한 조하는 진태(박정민)을 데리고 찾아갑니다. 하지만 그녀는 교통사고 후 다리를 절단한 상태라서 더 이상 피아노를 치지 않는다고 거절합니다. 그러나 진태가 피아노를 치는 것을 보고는 도와주기로 약속합니다.

하지만 장애를 차별하는 자들 때문에 진태는 탈락하고 맙니다. 그때 어머니는 죽을 병에 걸려 병원에 있었습니다. 조하는 속상해서 감옥에 있는 아버지를 찾아가 모진 소리를 하고 캐나다행을 준비합니다.

공항에 간 조하는 진태가 갈라공연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는 죽어가는 어머니에게 그 모습을 보여주려고 출국을 포기하고 병원으로 향합니다. 조하의 부추김으로 공항에 온 어머니는 진태의 연주를 보고 매우 기뻐합니다. 그리고 얼마 후, 어머니는 눈을 감게 됩니다.

장례식이 있던 날, 진태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립니다. 그는 길거리에서 공연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말없이 지켜보던 조하는 동생을 데리고 갑니다. 그것만이 내 세상 결말은 훈훈한 마무리로 끝납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윤여정이 눈을 감고 남은 두 형제 박정민과 이병헌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 서번트 증후군] / ⓒ 최성현)

이 영화는 피아노가 매개체이기 때문에 좋은 클래식을 접할 수가 있습니다. 공원에서 박정민은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을 칩니다. 한지민이 마음을 움직여 박정민과 친 곡은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연주한 곡은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이었습니다.

이병헌의 의외의 연기도 새로운 발견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이 영화는 흥행에도 성공해서 300만 명을 동원한 코믹 드라마로 기억됩니다.

‘그것만이 내 세상’ 2차 예고편​

[그것만이 내 세상 영화 줄거리 결말 – 이병헌, 박정민, 한지민 – 서번트 증후군이란?]​

키스세븐지식은 키스세븐과 그룹 사이트입니다.

그것만이 내세상 줄거리 & 결말

그것만이 내 세상 시놉시스

한때는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지만 지금은 오갈 데 없어진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 우연히 17년 만에 헤어진 엄마 ‘인숙'(윤여정)과 재회하고,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따라간 집에서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뜻밖의 동생 ‘진태'(박정민)와 마주한다. 난생처음 봤는데… 동생이라고?!

라면 끓이기, 게임도 최고로 잘하지만 무엇보다 피아노에 천재적 재능을 지닌 서번트증후군 진태. 조하는 입만 열면 “네~” 타령인 심상치 않은 동생을 보자 한숨부터 나온다. 하지만 캐나다로 가기 위한 경비를 마련하기 전까지만 꾹 참기로 결심한 조하는 결코 만만치 않은 불편한 동거생활을 하기 시작하는데…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만났다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전직복서 조하는 실력이 예전보다 떨어져, 결국 체육관에서도 쫓겨나 전단지를 나눠주며 생계를 이어간다. 그러던 중 오래전 가정폭력으로 집을 나간 엄마를 우연히 만난다.

엄마(윤여정)은 반가워하지만, 조하는 그러지 못 하다. 복잡한 마음에 술에 취해 돌아다니다, 차사고가 나고 정신을 잃는다. 깨어나니 병원 1인실에 누워있었고. 이때 자신이 보험금을 노리고 고의로 사고를 냈다고 생각하는 가해자의 어머니를 만나게 된다.

조하는 병원을 나와 갈 곳이 없어, 결국 엄마 집으로 향하고, 동생 진태를 만난다. 진태는 서번트 증후군으로 여러 천재적 재능이 있지만, 입만 열면 “네~” 밖에 하지 못 하는 동생이 한심하다.

어느 날 엄마는 병원예약이 있어, 조하에게 진태를 복지관에 데려다 달라고 한다. 버스를 타고 복지관을 가다 진태가 화장실이 급해 중간에 내리더니, 아파트 단지 화단에 똥을 싼다가.. 경찰서가 가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집에 왔을 때 엄마는 사정을 모르고 조하에게 심한 말을 하고, 나중에 사정을 알고 미안해한다.

교통사고 가해자와 조하는 만나고, 가해자는 사과를 하고 합의금이 필요하면 주겠다고 말한다. 조하는 200만원을 부른다. 그중에 조하는 가해자가 교통사고로 한 쪽 다리를 잃은 장애인인것을 알게된다.

엄마는 조하에게 한달동안 조하를 돌봐줄 수 있는지 묻는다. 이에 대한 수고비도 주고, 진태가 콩쿨을 나가서 1등을 하면 상금도 주겠다고 한다. 조하는 캐나다 이민 경비 마련을 위해 수락한다.

조하는 진태에게 전단지 일을 시키는데, 갑자기 진태가 보이지 않는다. 진태를 찾다가 공원에서 피아노를 치는 진태를 보는데, 그 실력에 놀라고 진태를 다시 본다.

이에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는데, 한가율이라는 피아니스트를 찾는다. 그리고 그 피아니스트가 바로 차 사고 가해자라는 것을 알게 되고. 조하는 한가율에게 진태를 데려간다. 콩쿨에서 1등할 가능성이 있는지 알기위해, 한가율은 그냥 돌아가라고 돌아서는데 진태가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보게 되고 오랜만에 피아노를 다시 치게 된다.

진태는 콩쿨에 출전하고 훌륭한 실력을 보이나 심사위원의 소위 어른들의 사정으로 입상은 못 한다.

조하와 진태는 같이 전단지를 돌리는데, 진태를 또 잃어버린다. 찾지 못 하고 집에 있나 싶어 집에 오는데 집에는 엄마가 와 있었다. 엄마와 같이 진태를 찾다가 음반사에서 음악을 듣는 진태를 발견한다. 조하는 진태에게 화내고, 엄마는 그런 조하에게 화를 낸다. 그런데 이때 조하는 이상한 것을 느낀다.

엄마가 일하는 식당과 집주인을 통해 엄마가 아프다는 것을 알게 되고, 병원에 찾아가 좋지 않은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조하와 엄마는 이야기를 하고, 엄마는 조하에게 미안하다며 진태를 미워하지 말라고. 자기가 죽으면 진태는 복지관에서 살거니까 걱정하지 말고, 가끔 살았나 죽었나만 확인해달라고 부탁한다.

조하는 이민준비가 끝나고,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다 TV에서 진태 인터뷰가 나오는 것을 본다. 진태가 콩쿨의 특별상 수상자로 된 것이었다. (한가율의 어머니가 진태의 수상을 거부했던 교수를 반협박해서 넣은) 조하는 바로 병원으로 가서 엄마를 모시고 공연장으로 간다. 진태는 훌륭한 연주를 하고 엄마와 조하는 흐뭇하게 바라본다. 연주가 끝날때쯤 엄마 상태가 안 좋아지고 병원으로 향한다.

엄마는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에서 혼자 다니는 진태를 조하는 찾아나서고, 진태의 손을 잡고 둘이 걸으며 끝이난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 결말 (스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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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코미디, 드라마

한국

120분

감독

최성현

출연

이병헌 – 김조하 역

윤여정 – 주인숙 역

박정민 – 오진태 역

문숙 – 복자 역

최리 – 변수정 역

황석정 – 강실장 역

백현진 – 동수 역

조관우 – 문성기 역

박지훈 – 이태구 역

김서원 – 후배 역

홍석연 – 조하 부 역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0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2599354670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결말

하지만 콩쿠르에서 장애를 차별하는 사람들 때문에 진태는 탈락하게 된다. 사실 어머니는 일을 하러 한달을 떠난것이 아니라 죽을 병에 걸려서 병원에 이었던 것이었고 이것을 알게 된 조하는 속상한 마음에 감옥에 있는 아버지를 찾아가서는 모진 소리를 하고 캐나다 이민을 준비한다.

공항에 간 조하는 진태의 갈라 공연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죽어가는 어머니에게 진태의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서 출국을 포기하고 병원에 가서 어머니를 모시고 진태의 공연장으로 간다. 어머니는 진태의 공연을 보고 매우 기뻐하고 공연이 있고 얼마 후 어머니는 돌아가신다. 장례식이 있던 날 진태가 사라졌는데 진태는 길 거리에서 공연을 하고 있었고 말 없이 진태를 보던 조하는 진태를 데리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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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최리 한가인 피아노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

그것만이 내 세상

Keys to the Heart, 2017

2018.01.17. 개봉

장르: 코미디, 드라마

감독: 최성현

러닝타임 120분 한국영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배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

이병헌 – 김조하 역

윤여정 – 주인숙 역

박정민 – 오진태 역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조연배우

문숙 – 복자 역

최리 – 변수정 역

한가인 – 한가율

황석정 – 강실장 역

백현진 – 동수 역

조관우 – 문성기 역

박지훈 – 이태구 역

김성령 – 홍마담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 감상포인트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성격, 외모, 특기 등 공통점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남보다 훨씬 먼 두 형제 ‘조하’와 ‘진태’의 남다른 브로 케미스트리는 예측 불가한 웃음 속 자연스레 물드는 감동으로 극을 풍성하게 채웠습니다. 가족도, 돌봐주는 이도 없이 평생을 주먹과 맷집, 자존심으로 살아온 ‘조하’는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단순하고 거칠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속정 깊은 인물로 인간적이고 진한 매력을 발산하는데요. 난생처음 만난 동생 ‘진태’가 불편하고 귀찮다고 툴툴대지만, 싫다고 하면서도 챙겨주고, 안 보는 척하면서도 신경 써주며, 결정적 순간 진태의 편이 되어주는 반전 매력의 ‘조하’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속 웃음과 감동의 중심축이 되어 극을 이끌었습니다. 한편, 엄마가 세상의 전부이고 게임, 라면, 피아노가 최고로 좋은 서번트증후군 ‘진태’는 의사소통이 서툴고 사회성도 부족하지만 그 안에 숨겨진 천재적 재능과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의외의 웃음과 활기를 불어넣었는데요. 형 ‘조하’를 상대로 게임만큼은 백전백승을 이어가고, 1분 단위로 시간을 정확히 기억하며, 보고 듣는 그대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진태의 활약은 누구나 미소 짓게 만드는 특별함으로 보는 이를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오진태(박정민)은 피아노를 직접 쳤다고 합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극 중 엄마가 한 달간 집을 비우자 오롯이 단둘이 살게 된 ‘조하’와 ‘진태’가 점차 서로에게 가까워지면서 불편함이 익숙함으로, 어색함이 친숙함으로, 거부감이 형제애로 변해가는 과정은 따뜻한 감동과 온기로 가슴을 채워줍니다. 평생 주먹 하나 믿고 살아왔지만 주먹조차 통하지 않는 뜻밖의 동생을 만난 ‘조하’와 평생 엄마만 믿고 살아왔지만 미소도 통하지 않는 무서운 형을 만난 ‘진태’의 케미스트리는 극장을 나서도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감상포인트 일것입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하면 놓칠 수 없는 관람포인트가 있는데요. 쇼팽, 차이코프스키 등의 클래식부터 들국화의 동명 곡 ‘그것만이 내 세상’ 등 가요까지 장르를 아우르는 폭넓은 선곡으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음악을 완성시켰습니다. 각 캐릭터의 감정과 매력을 한층 배가시키는 오리지널 스코어를 비롯 다채로운 사운드로 극을 풍성하게 채운 음악은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제 역할을 해냈습니다. 이렇듯 촬영, 미술, 음악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제작진이 가세해 완성해낸 다채로운 볼거리와 들을거리 또한 앞서 말했듯이 감상포인트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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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입니다. 한때는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지만 지금은 오갈 데 없어진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 우연히 17년 만에 헤어진 엄마 ‘인숙'(윤여정)과 재회하고,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따라간 집에서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뜻밖의 동생 ‘진태'(박정민)와 마주한다. 난생처음 봤는데… 동생이라고?! 라면 끓이기, 게임도 최고로 잘하지만 무엇보다 피아노에 천재적 재능을 지닌 서번트증후군 진태. 조하는 입만 열면 “네~” 타령인 심상치 않은 동생을 보자 한숨부터 나온다. 하지만 캐나다로 가기 위한 경비를 마련하기 전까지만 꾹 참기로 결심한 조하는 결코 만만치 않은 불편한 동거생활을 하기 시작하는데…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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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리뷰

영화를 볼때 제목이 중요할까요? 사실 제목의 중요성은 수 차례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영화 제목이 <그것만이 내 세상> 은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것이 무엇이길래 그것만이 내 세상일까? 이런 호기심을 가지고 영화를 보게 되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을 접하다 보면 여러 개의 세상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1. 김조하(이병헌)이 살고 있는 하루살이와 같은 미래가 없는 인생.

2. 오진태(박정민)에게 유일한 낙을 줬던 피아노의 세상.

3. 주인숙(윤여정)처럼 불운하지만 아들 하나만을 바라보는 인생.

4. 한가율(한지민) 처럼 금수저로 태어나 시련을 이겨내며 당당한 삶.

5. 홍마담(김성령) 처럼 호빠를 운영하지만 나름대로 화려하게 사는 삶.

이러한 세상은 불운하게 사는 주인공들과 화려한 삶을 사는 모습을 극명하게 대비 시켜 형인 김조하와 동생인 오진태의 삶의 어려움을 극단적으로 보여주었는데요. 그 동시에 그들이 보통의 어려운 삶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동력을 주는 말그대로 ‘영화’같은 스토리를 만들어 주기 위한 작은 수단이 되었습니다.

닫혀있던 어머니와 형의 세상이 하나로 섞이면서 동생의 세상이 빛나게 되는 어찌보면 이 영화는 전형적인 한국형 휴머니즘, 가족애를 유발하는 신파극일 수 있었는데요. 형편없는 인생을 살던 형과, 장애를 가진 동생, 그리고 그 힘든 삶을 뒷바라지 하며 여생을 마무리하는 어머니.. 결국엔 형이 어머니의 약해진 모습에 정신 차려서 잃어버렸던 소중함을 깨닫고 장애를 가진 동생의 재능을 꽃피워주게 되는, 어찌보면 뻔한 줄거리는 알고보니 책임감과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갖고 있던 형의 따뜻함과, 자폐가 있지만 완전히 닫히지 않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던 동생의 순수함과, 힘든 생활에 자신만 생각해왔지만 불의의 병을 얻게 되는 어머니의 연약함을 통해 기존의 소재를 훌륭하게 변주하여 보여주었습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이병헌을 중심으로 원맨으로 생각됐던 영화가 다른 조연들 또한 각자 자리에서 과하지도 않게 훌륭한 역할을 하며 최고의 하모니를 냈는데요. 철딱서니 없게도 퉁명스럽지만 조금씩 챙기는 큰아들. 그리고 그를 혼내다가도 다시금 보듬어주는 어머니. 장애를 가졌어도 언제나 눈에 밟히는 아들을 그리는 어머니의 모습과, 평소에 별 관심이 없어보였어도 형의 좌우명을 외우는 동생의 모습은 우리 일상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마치 우리의 모습인양 삶의 아픔을 공감할 수 있었던 것일 수 있는데요. 이러한 배우들의 변주곡을 따라가다보면, 각자의 자리에서 개성을 뽐내며 우리를 끌어들이던 세상들이 서로 한데 어우러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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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짜 주인공은, 우리가 논외로 생각하고 있던 동생의 취미인 피아노였습니다. 이 영화의 마무리가 ‘음악’이라는 주제로 끝을 낼 것이라고 생각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주인공인 이병헌에 맞춰 복싱이나 그의 성공에 포커스를 맞추지 않을까 하던 생각은, 콩쿨대회 및 한가율의 등장과 함께 급격히 동생의 세상으로 쏠리게 됩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며 놀랐던 점은, 어느새 주인공이 이병헌이 아닌 동생으로 변하는 순간에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그 중간 다리 역할에는 어머니의 투병과 한가율의 등장이라는 특수한 상황이 있었겠지만!! 그 과정에서 중간중간 쏟아지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각각의 캐릭터가 만들어내는 유머스러운 상황들은 관객들을 울렸다가 웃겼다가 전형적인 희노애락을 보여주는 훌륭한 양념이 되어버렸습니다..

결국 마지막 피아노 갈라 콘서트에 다다르게 되었고 그리고 마치 우리의 삶인 양 감정을 맡겨놓고 따라가던 나에게 다시 한번 제목을 곱씹게 하는 동생의 열정적인 연주를 보여주게 된다. 따로 떨어져서 지내던 세상들이 연주회장 한 곳에 모여서 그들의 인생의 축소판이 펼쳐지는 모습을 관람하는 모습은 “그것만이 내세상” 이라는 제목을 설정한 의미를 어렴풋이 알게 해주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시련에 피아노를 놓았다가 다시 시작하게된 한가율. 호빠를 운영하며 화려하게 살고있지만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는 집주인, 죽기 직전 장애를 가진 아들의 성공한 모습을 보게되는 어머니 그리고 그런 어머니와 동생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웃는 형이 한데 모인 세상을 느끼는듯 중간에 공연장의 공기와 음악을 음미하던 동생은 자기 차례가 되자 자리에 앉아 격정적으로 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한다. 그때의 감정과 선율의 분출은 시원함을 가져다주는 동시에 그 동생의 세상이 무엇이었는지를 극명히 나타내주는 순간이며 이병헌에게 “그것만이 내세상”이 무엇인지 일깨워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이었는데요. 가슴 한켠에 띄워진 제목의 의미를 곱씹으며, 이들이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그들의 세상은 무엇인지 음미해가며 감정에 감정이 쌓이는 영향을 받게되었습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을 보면서 무엇인가에 미친듯이 집중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놓쳤던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 준다는 점 등 많은 교훈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같이 본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만의 세상’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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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5.20점

아래에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을 접한 정시우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에 대해 “연기만큼은 그레잇!”이라 평하였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는 결말은 예상에서 비껴가는 게 거의 없다. 장면이 바뀔 때마다 그다음 장면이 자동적으로 그려지는 기이한 경험. <레인맨>(더스틴 호프만-톰 크루즈 주연)의 인물 조합에, 지난해 개봉한 CJ 영화 <형>의 전개, 그리고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설정을 조금씩 섞여 ‘하나의 세상’을 만든 느낌도 든다. 창의성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얘기다. 물론 영화는 믿는 구석이 있다. 이병헌-박정민이라는 배우다. 두 배우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며 지루할 뻔한 영화에 생기를 부여한다. 배우의 능력을 최대치로 활용하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일까. 음, 모르겠다. 감독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이 영화엔 연출이 보이지 않는다. 어쨌든 끝까지 보게 하는 건, 확실한 미덕. 다시 강조하지만, 배우의 힘이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을 접한 김형석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에 대해 “형제, 가족 그리고 신파”라 표현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의 배우를 보면 나이 든 전직 복서와 서번트 증후군인 동생. 그리고 두 아들의 엄마. 서먹했던 그들은 조금씩 마음을 열고 결국은 가족을 이룬다. 감동을 위해 종종 무리수를 감행하는데, 상당 부분 배우들의 힘으로 결점을 극복한다. 좀 더 일상적이고 담담한 이야기 전개였다면 오히려 감동이 배가되었을 듯. 후반부로 갈수록 뭔가 극적인 요소를 끊임없이 배치하는데 조금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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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영화평가 후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8.91점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을 본 관람객 평점: 9.17점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 관람객 수: 3,420,199명

아래에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에서 연기를 진짜 잘함 3분다 영화속에선 박정민이 돋보이나 영화가 끝나고 나면 이병헌이 남는다…. 진짜 저 옆집에 살것 같다.. 진짜 프로다 이병헌 절제의 미학 쩔었고 박정민 진짜 잘하고 윤여정님은 말해뭐해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은 박정민의 발견이다! 이병헌때문에 기대하고 봤다가 박정민한테 반하고 나왔어요. 두 배우의 연기케미 그뤠잇!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은 그냥 뻔한 영화일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후회될 정도로 몰입해서 봤네요. 이게 다 뻔한 스토리에도 몰입하게 만드는 배우들의 힘이랄까요. 아무튼 너무 울어서 영화관에서 안 보길 잘 했다고 생각하는 영화입니다.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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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에서 세 주인공의 연기, 그리고 잔잔하나 가슴 울리는 이야기! 우린 이런 영화 자주 보고플 뿐이다. 이병헌, 박정민! 참 이 보석같은 배우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에서 이병헌 연기! 박정민은 연기 잘한다고 인정받고 있는거는 알고 있었고 그동안 다른 영화에서도 연기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이 영화보고 진짜 확실히 느꼈음 진짜 연기 잘하고 마지막에 피아노 칠때 눈물 터짐ㅠㅠ 영화 재밌게 잘봤음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을 너무 뒤늦게 알아 버렸다. 윤여정×이병헌×박정민 조합의 감성은 너무 고되고 혹독한 런닝타임을 견뎌내야 한다는 것을….관객들 그렇게 울리지 마세요. 반칙입니다. 최고 평점드립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은 영화를 떠나서 일단 이병헌 배우.. 그냥 정말 어떤분들 말처럼 옆집에 실제 있을거 같은 그런 삼촌, 형, 아저씨.. 말로표현 못하겠네요 정말 재밌게 보고 감동을 느끼며 실제로 눈물을 흘리며 웃고, 울고 한 영화는 처음입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신다면 이런 영화 꼭한번 다시 찍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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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을 연기한 오진태가 이 영화를 찍기 위해 피아노를 계속 연습하는데에 매진을 한 결과가 이렇구나를 느끼면서 영화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고자 하는 그 목적 하날 위해 정말 대단한 노력을 한 오진태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김조하 군도 빨리 주인숙 씨와 화목한 관계를 맺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인숙 씨에게 몸이 편찮으시겠지만 마음만큼은 꼭 건강하시길 바라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김조하(이병헌)는 약간 김병만을 닮은 것 같습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은 완전 재밌었고 캐스팅도 완전 잘된느낌이고 진짜 보는 내내 지루하지도 않고 정신없이 보는 사이에 영화가 끝났네요 !!!!재밌어요 완전!!그리고 영화 내용에서 코빅도 있고 감동도 있어서 훨씬 지루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영화가 전달하려는 의도도 잘 받았구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에서 박정민 대역없이 피아노연주 실화?완전 깜놀~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연기 ,감독 연출,각본까지 3박자가 어우러짐ㆍ영화관가서 보지 못함을 아쉬워합니다~영화보며 이런 감동을 느끼게 해 주심을 너무 감사드립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 정말! 최고 ㅜㅜ 이병헌이랑 박정민연기는 정말 끝내준다 … 중간중간 너무웃기고 배꼽빠지는줄 … 근데 너무슬프다 ㅜㅜ 웃다울다웃다울다 눈물콧물 ㅜㅜ 이병헌은 연기잘하는거 알았지만 박정민 정말 최고의배우 다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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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 중 ‘그땐 나도 애였다구요’ 이 대사가 참 마음아파서 폭풍눈물..그리고 마지막에 손잡고 횡단보도 건너는씬ㅜㅜ 너무 감동적ㅜㅜ 항상 혼자였던 조하에게 진태라는 가족이 생겨서 참 다행ㅜㅜ 감동적으로 잘봤습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을 보는 내내 연기력에 몰입해서 눈물 펑펑 흘렸습니다. 다음 생에 조하만 예뻐할게 라고 말하면서도얼마나 미안했을까요. 독으로 가득 차고도 남을 세상에 반짝거리는 착한 마음의 조하가 오래 기억에 남네요. 가족을 갖게 된 조하가 행복하길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은 단순한 스토리의 영화이지만 꾸밈없이 맑은 영혼의 정신장애이면서 피아니스트 천재인 어짜보면 극과극인 설정의 캐릭터를 보면서 많은 감동과 깨달은을 알려주는 것 같다, 따뜻한 영화과 많이 개봉되길 바란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이 천만을 넘을가능성이 있는이유 1.웃음포인트 및 웃음코드가 알맞게 들어감 2.클래식이 얼마나 위대한지 보여줌 3.무엇보단 그것만이 내 세상은 악역주연이 없음 4.많은 감동및 교훈을 많이주는 영화 5.겉모습만으로 절대 판단하면 안된다는걸 잘 보여줌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결말 스포 줄거리 평가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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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결말 스포 줄거리 평가 해석​

개봉일: 2018년 1월 17일 (대한민국)

감독: 최성현

작곡가: 황상준

배급사: CJ ENM

제작: 윤제균

《그것만이 내 세상》은 2018년에 개봉한 최성현 감독의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이병헌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윤제균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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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말했다..이병헌은 연기로 깔게없다고..이번에도 그말을 역시나 증명한 영화..윤여정씨연기..한지민씨연기..좋았다..그리고…박정민..머라할말이없다…연기너무너무잘한다 무서울정도로…조승우말아톤때임팩트다..내용,연출,연기,음악 다좋은영화다.

김아진(aj74****) 2018.01.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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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 웃다가 폭풍눈물바람 ㅠㅜ이런 감동은 참 오랜만인 영화였어서 더 좋았다

popo(pung****) 2018.01.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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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일뿐이다 -김조하-

minw**** 2018.01.1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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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아주 따뜻한 영화 만났다 ㅠㅠ 이병헌 박정민 연기 대박

슝슝(mnjj****) 2018.01.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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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박정민 연기 진짜 쩜

첫눈(kmin****) 2018.01.17 10:00

​2015년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휴먼원정대의 감동실화를 그린 <히말라야>(775만명), 2017년 남북 최초의 비공식 합동수사를 소재로 남북 형사의 유쾌한 공조를 그린 <공조>(781만명)까지, 매 작품 유쾌한 웃음과 따스한 감동, 한국인의 정서와 맞닿은 공감으로 남녀노소 불문 전 세대의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JK필름이 2018년 새해 첫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으로 새롭게 찾아온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때는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을 거머쥔 잘 나가는 복서였지만 지금은 별 볼 일 없고 갈 곳마저 없어진 ‘조하’. 그가 우연히 17년간 연락도 없이 떨어져 지내던 엄마 ‘인숙’과 재회하게 되고, 평생 알지도 보지도 못했던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와 한집에 살게 되며 시작되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닮은 구석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형제의 좌충우돌 케미스트리로 유쾌한 웃음과 재미를 만들어낸다.

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 마음을 열어가며 진짜 형제가 되어가는 ‘조하’, ‘진태’의 변화와 그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챙기는 엄마 ‘인숙’의 모습은 가족의 정이 메말라가는 이 시대에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감동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이름만으로도 관객들에게 무한한 신뢰를 주는 대한민국 연기 챔피언들이 <그것만이 내 세상>으로 뭉쳐 기대를 높인다. 매 작품마다 최고의 연기를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이병헌과 충무로가 주목하는 연기파 신예 박정민의 첫 만남, 여기에 독보적인 존재감과 연륜의 배우 윤여정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최고의 배우들이 가세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전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으로 2018년 새해 극장가를 열 것이다.

성격, 외모, 특기 등 공통점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남보다 훨씬 먼 두 형제 ‘조하’와 ‘진태’의 남다른 브로 케미스트리는 예측 불가한 웃음 속 자연스레 물드는 감동으로 극을 풍성하게 채운다. 가족도, 돌봐주는 이도 없이 평생을 주먹과 맷집, 자존심으로 살아온 ‘조하’는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단순하고 거칠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속정 깊은 인물로 인간적이고 진한 매력을 발산한다. 난생처음 만난 동생 ‘진태’가 불편하고 귀찮다고 툴툴대지만, 싫다고 하면서도 챙겨주고, 안 보는 척하면서도 신경 써주며, 결정적 순간 진태의 편이 되어주는 반전 매력의 ‘조하’는 <그것만이 내 세상> 속 웃음과 감동의 중심축이 되어 극을 이끈다.

한편, 엄마가 세상의 전부이고 게임, 라면, 피아노가 최고로 좋은 서번트증후군 ‘진태’는 의사소통이 서툴고 사회성도 부족하지만 그 안에 숨겨진 천재적 재능과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의외의 웃음과 활기를 불어넣는다. 형 ‘조하’를 상대로 게임만큼은 백전백승을 이어가고, 1분 단위로 시간을 정확히 기억하며, 보고 듣는 그대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진태의 활약은 누구나 미소 짓게 만드는 특별함으로 보는 이를 사로잡는다. 그리고 엄마가 한 달간 집을 비우자 오롯이 단둘이 살게 된 ‘조하’와 ‘진태’가 점차 서로에게 가까워지면서 불편함이 익숙함으로, 어색함이 친숙함으로, 거부감이 형제애로 변해가는 과정은 따뜻한 감동과 온기로 가슴을 채운다. 평생 주먹 하나 믿고 살아왔지만 주먹조차 통하지 않는 뜻밖의 동생을 만난 ‘조하’와 평생 엄마만 믿고 살아왔지만 미소도 통하지 않는 무서운 형을 만난 ‘진태’의 케미스트리는 극장을 나서도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배우 이병헌과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주목받는 박정민의 첫 번째 만남으로 2018년 가장 신선하고 특별한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내부자들> 정치 깡패, <마스터> 희대의 사기범, <남한산성> 주화파 이조판서까지 매 작품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완벽한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아 온 이병헌은 선 굵고 무게감 있는 캐릭터를 벗고 친근하고 인간미 넘치는 형 ‘조하’로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다. 평생을 주먹만 믿고 살아왔지만 지금은 자존심만 남은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는 카리스마, 코믹, 감동까지 소화해내는 이병헌의 탁월한 연기가 더해져 볼수록 매력 있는 캐릭터로 완성되었다. 이번 작품에 대해 “주 종목을 만났다”라고 반가움과 자신감을 드러낸 이병헌은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탈한 느낌을 한껏 살린 헤어와 의상,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로 완성해낸 맛깔나는 애드리브 연기까지 선보이며 거친 겉모습 속 따뜻한 정을 지닌 ‘조하’의 츤데레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2016년 이준익 감독의 작품 <동주>에서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신인남우상 6관왕을 석권, 충무로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떠오른 박정민은 동생 ‘진태’ 역으로 특별한 연기에 도전했다.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로 분한 박정민은 “연기 생활에 있어 가장 특별한 경험”이라고 밝힐 만큼 치열한 준비와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진태’ 역을 완성해냈다. 어눌한 말투부터 끊임없이 움직이는 손동작 등 섬세한 연기로 ‘진태’ 캐릭터에 완벽 이입한 박정민은 수준급의 피아노 연주까지 소화해내며 몰입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이다. 전작의 무게감을 벗고 친근하고 인간미 넘치는 연기 변신을 선보인 이병헌과 섬세한 열연으로 서번트증후군 캐릭터를 완벽 소화한 박정민,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이병헌과 박정민의 신선한 조합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만의 아주 특별한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명실공히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은 국내 최정상 제작진들이 <그것만이 내 세상>에 합류했다. 김태성 촬영감독과 이태훈 미술감독, 그리고 황상준 음악감독까지 대한민국 대표 흥행 제작진이 함께한 <그것만이 내 세상>은 실력파 스태프들의 가세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들을거리를 완성해냈다.

사실적이고 역동적인 촬영의 <명량>부터 캐릭터를 중심으로 긴장감을 만들어낸 <끝까지 간다> <터널>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는 촬영 스타일로 호평받으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촬영상을 수상한 김태성 촬영감독은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클로즈업과 타이트한 앵글을 배제하고 와이드 렌즈로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감정을 점차 극대화시켰다. 또한 신촌, 대학로 등 완벽한 통제가 불가능한 로케이션 촬영에서는 표준 렌즈보다 화각이 넓은 아나모픽 렌즈(Anamorphic Lens)를 사용해 인물에 집중하면서도 생생한 현장의 느낌을 담아내며 몰입감을 높였다. <공조> <이끼> 등에서 사실적이면서도 캐릭터의 특성이 드러난 섬세한 미술을 선보이며 제47회 대종상영화제 미술상을 수상한 이태훈 미술감독은 작은 소품 하나에도 심혈을 기울여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술을 완성해냈다.

특히 영화의 주요 배경인 인숙의 집은 장소 선정부터 내부 공간 디자인까지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집 안팎의 풍경을 만들어내는 등 생활감이 물씬 풍기는 실감나는 공간을 완성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검사외전> <히말라야> <공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참여하며 영화의 톤과 메시지를 극대화시키는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황상준 음악감독은 쇼팽, 차이코프스키 등의 클래식부터 들국화의 동명 곡 ‘그것만이 내 세상’ 등 가요까지 장르를 아우르는 폭넓은 선곡으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음악을 완성했다. 각 캐릭터의 감정과 매력을 한층 배가시키는 오리지널 스코어를 비롯 다채로운 사운드로 극을 풍성하게 채운 음악은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제 역할을 해낸다. 이렇듯 촬영, 미술, 음악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제작진이 가세해 완성해낸 다채로운 볼거리와 들을거리는 <그것만이 내 세상>의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충무로의 웃음과 감동을 보장하는 흥행 제작진들은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대별 연기파 배우들 역시 작품에 참여하게 된 첫 번째 이유로 시나리오를 꼽을 만큼 <그것만이 내 세상>은 탄탄한 완성도의 스토리를 자랑한다.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영화의 제작을 결심한 윤제균 제작자는 “근래에 읽었던 시나리오 중에 제일 완성도가 뛰어난 시나리오였다. 각박한 세상에 따뜻한 영화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무조건 제작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최초의 작품이었다”, 이병헌은 “일상과 가장 붙어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훨씬 더 감정 이입이 쉬웠고, 시나리오에 푹 빠져서 더 많이 웃을 수도, 더 많이 눈물 흘릴 수도 있었다”고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여기에 이병헌, 박정민, 윤여정까지 연기력을 인정받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과 풍성한 연기 앙상블 또한 <그것만이 내 세상>의 백미다. “연기신들의 조합”, “괴물 같은 연기력”, “엄청난 연기 시너지”, “대체 불가능한 배우들” 등 현장에서 함께 한 제작진들도 인정한 배우들의 열연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의 생생한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무게감 있는 캐릭터를 벗고 친근하고 인간미 넘치는 전직 복서 형 ‘조하’로 변신한 이병헌, 특별한 노력으로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닌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 역을 완성한 박정민, 우리 모두의 엄마를 떠오르게 하는 아들 바보 엄마 ‘인숙’ 역으로 분한 윤여정까지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은 배우들의 연기는 관객들의 몰입을 끌어올릴 것이다. 뿐만 아니라 난생처음 함께 살게 된 세 가족이 점차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가까워지는 모습은 전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가족의 의미를 상기시키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에 연출을 맡은 최성현 감독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이웃의 이야기와 일상적인 사건 속에서 변화해가는 인물들의 관계를 담아내고 싶었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영화이자 머리보다 심장이 먼저 반응하는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처럼 충무로가 인정한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력으로 완성해낸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그것만이 내 세상>은 2018년 새해를 행복하고 유쾌하게 열 것이다.

한때는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지만지금은 오갈 데 없어진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우연히 17년 만에 헤어진 엄마 ‘인숙'(윤여정)과 재회하고,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따라간 집에서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뜻밖의 동생 ‘진태'(박정민)와 마주한다.난생처음 봤는데 동생이라고?!라면 끓이기, 게임도 최고로 잘하지만무엇보다 피아노에 천재적 재능을 지닌 서번트증후군 진태.조하는 입만 열면 “네~” 타령인 심상치 않은 동생을 보자 한숨부터 나온다.하지만 캐나다로 가기 위한 경비를 마련하기 전까지만 꾹 참기로 결심한 조하는 결코 만만치 않은 불편한 동거생활을 하기 시작한다.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두 형제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린다.

시종일관 동생을 짐으로 여기며 폭력까지 휘두른 조하, 그리고 그런 형을 두려워하며 헬멧을 뒤집어 쓴 진태는 결국 진짜 형제가 된다. 각각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데서 비롯된 적개심과 정신 장애라는 족쇄를 가진 두 자식들이 세상 앞에 굳건히 서기를 바랐던 어머니의 간절한 바램이 이루어진 것일까?

진태는 하나 뿐인 자신의 재능인 피아노 연주 실력을 가감없이 발휘하며 세상에 당당히 인정받고, 조하는 자신이 잃어버린 꿈과 재능을 원석 그대로 간직한 동생의 조력자가 되기를 자처하며 그가 그토록 동경하던 피아니스트 한가율과 이어주는 매개가 된다.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등진 또 하나의 ‘각자만의 세상’이었던 한가율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다. 그건 합쳐진 ‘서로의 세상’이 만들어낸 덤 같은 축복이었다. 어머니의 죽음이라는 한 고비를 넘겼음에도 다시금 원만한 일상으로 돌아간 두 주인공이 횡단보도 너머로 걸어가는 것을 비추며 영화는 막바지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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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2017) 줄거리 및 결말포함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2017)

( 결말이 포함되어있습니다. )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관람객 9.17

네티즌 8.91

기자.평론가 5.20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Keys to the Heart, 2017

개요 : 코미디,드라마 (한국)

버닝타임 : 120분

개봉 : 2018.01.17

등급 : [국내] 12세 관람가

감독 : 최성현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출연배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성별,나이별 관람추이◀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한때는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지만

지금은 오갈 데 없어진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

우연히 17년 만에 헤어진 엄마 ‘인숙'(윤여정)과 재회하고,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따라간 집에서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뜻밖의 동생 ‘진태'(박정민)와 마주한다.

난생처음 봤는데… 동생이라고?!

라면 끓이기, 게임도 최고로 잘하지만

무엇보다 피아노에 천재적 재능을 지닌 서번트증후군 진태.

조하는 입만 열면 “네~” 타령인 심상치 않은 동생을 보자 한숨부터 나온다.

하지만 캐나다로 가기 위한 경비를 마련하기 전까지만 꾹 참기로 결심한 조하는

결코 만만치 않은 불편한 동거생활을 하기 시작하는데…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만났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리뷰◀

첫 번째 리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영화는 평범하고 안일하다. 이병헌이 다작이다 보니 20대 때나 출연할법한 가벼운 홈드라마에도 다시 나오게 된것같다. 작품 욕심이 많은 배우이기에 가능한 선택이다. 1~2년에 한 두 작품 겨우 하며 연기 철학에 취한 과작 배우라면 결코 시도할 수 없는 선택 범위이다. 유명 감독이 연출하는 작품도 아니고 기획적으로 묻어갈만한 구석이 없어서 굳이 이병헌 정도의 위치에서 할 필요는 없어 보이는 작품인데도 참여를 한것을 보면 배우 근성 하나는 정말 알아줘야 한다. 다작이기 때문에 [그것만이 내 세상]같은 구닥다리 방화 정서의 홈코미디에도 출연할 여유가 생기는것이다.

1990년대 충무로 시절부터 활동한 이병헌으로선 요즘은 돈 안 된다고 꺼려하는 [그것만이 내 세상]같은 중형급 예산 규모의 홈드라마에 대한 갈증이 있었을것이다. 이병헌이 충무로에 입성했던 1990년대 중반만 해도 [그것만이 내 세상]같은 홈드라마가 흔했다. 이병헌 최초의 영화 흥행작도 전도연에 묻어갔던 중형급 규모의 멜로드라마이자 홈코미디인 [내 마음의 풍금]이었다. 그러나 요즘은 홈드라마나 멜로물 기획안이 박대 받는 상황이라 다작인 이병헌도 가벼운 홈드라마에 출연한지가 오래됐다. 그런 연유로 [싱글라이더]나 [그것만이 내 세상]의 각본에서 차별화 된 매력을 느끼고 출연을 감행한것같다. 이병헌처럼 그 시기의 충무로 정서를 간직하고 있는 제작진도 [그것만이 내 세상]을 통해 남성 호르몬 잔뜩 발산하며 으르렁거리다 그치고 마는 장르 기획들 사이에서 상대적 활기와 정화되는 느낌을 받은것같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요즘에 상업 영화로는 쉽게 볼 수 없는 홈드라마, 코미디여서 눈에 띄는것일 뿐 구성은 호감을 가지기 어려운 작품이다. 연출은 느슨하고 코미디는 엇박자를 내며 드라마는 갈팡질팡 중심을 못 잡고 늘어진다. 2시간의 길이가 너무 길게 느껴진다. 오며가며 건성으로 봐도 다 이해가 되고 다시 찾아보고 싶지는 않은 명절 특집 2부작 텔레비전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 내내 들었다. 지루하고 무료하다. 적당히 울리고 웃기며 핵가족화 된 각박한 도시의 삶에서 가족애라는 따뜻한 교훈을 제시하려는 어줍잖은 5월 가정의 달 기념 특집 드라마같은 낯간지러운 정서가 썰렁하게 도배돼 있다. 관건인 배우 앙상블도 [레인맨]을 따라하면서도 아류는 벗어나고 싶은 서툰 독립심으로 드라마가 분산되면서 힘을 잃었다.

기본 설정은 [레인맨]으로 간다. 닮은 구석이 전혀 없는 형제의 상반된 성격 속에서 긴장감을 조성하고 자폐증을 활용하는 방식도 비슷하다. 존재조차도 몰랐던 형제가 우연히 조우하고 어쩔 수 없는 이유로 동거하면서 벌어지는 자잘한 일상사에서 형제애와 가족애를 보여준다. 코미디는 주로 자폐증을 부각시켜 시트콤같은 난감한 상황을 만들어 발생시킨다. 노골적인 대사, 의식적인 움직임으로 웃음을 유도하고 있기 때문에 의도한것만큼의 효과가 나진 않는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자폐증을 대하는 태도나 부모에게 받은 상처로 애증을 갖고 있는 형의 감정 변화도 너무 전형적인 흐름을 타서 식상하다. 우연히 교통 사고를 당하고 가해자는 교통 사고로 하반신 불구가 된 유명 갑부 피아니스트이고 그 갑부와 연결돼 천재적인 피아노 실력을 갖고 있는 자폐증 동생이 연주회에 참여를 할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 인물간의 관계 설정도 작위적이고 각 전환점의 구성도 억지스럽게 급조되어 있다. 신파 담당인 어머니의 병도 아들들에겐 거짓말을 해가며 그렇게 쉬쉬했던것을 어떻게 평상시 친분을 나눴다고 할 수도 없는 집주인 김성령은 알고 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병원까지 말해주는건지 쉽게 납득이 안 된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전개가 자연스러운 지점은 [레인맨]에 기초한 기본 설정들이고 어수선하게 흩뿌려질 때는 [레인맨]아류를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을 칠 때다. [레인맨]을 대놓고 차용해 기본틀을 구성했으면서도 [레인맨]을 벗어나려고 강박적으로 굴다 보니 우연한 상황이 남발되고 내용과 인물은 계속해서 추가된다. 가정 폭력에 시달린 어머니의 과거를 일일이 묘사하거나 후반부 교도소에 수감된 아버지를 면회하는 장면들은 사족에 지나지 않는다. 어머니의 투병 생활과 동생이 가진 천재적인 피아니스트로서의 재능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는데 어머니나 동생의 배역 비중이 어정쩡해서 이야기만 분산시킨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윤여정이 박정민보다 먼저 이름이 뜨는데 극의 큰 줄기로는 형제애에 집중하면서 모성 신파물에도 욕심을 부려서 괜히 시간만 잡아 먹고 균형도 망가졌다. 윤여정이 동생을 잘 못 볼 때 이병헌을 다그치고 성질내고 따귀까지 때리는 모습은 너무 감정이 느닷없고 짜증스러워서 당황스럽다. 특별 출연한 한지민의 비극적인 개인사를 이병헌 가족과 연계시키는것도 이야기에 무리를 준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인물 설정을 통해 도출시킬 수 있는 범위에 전부 다 발을 담그려 해서 기초 설정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며 이야기의 갈피도 잡지 못하고 있다. 투박하고 상투적으로 썩은 구성이었다.

JK필름 영화의 의존적인 감정 호소와 예의 그 낡은 감상주의가 촌스러운 얼룩을 남기면서 이병헌의 연기만 더 돋보이게 했다. 이병헌이 보여주는 상당수의 웃음은 이병헌의 개인기나 순발력에 의한 의견 제시로 이루어진것은데 대부분 효과적이었다. 이병헌만이 제 역할을 그 이상의 능력으로 구조했다. 배역이 20대 때 출연한 드라마 [해피투게더]를 연상시키는데 작품을 많이 하다 보니 배역이나 인물의 직업이 쉽게 겹쳐지는것같다. 이병헌은 1997년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에서도 삼류 복서로 나왔었다. 근데 이병헌은 원래 겨드랑이 털이 없는건지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복서로 나오는것때문에 제모를 한건지 조금 궁금했다. 민소매 차림으로 자주 나오는데 팔 벌릴 때마다 겨드랑이가 털없이 깨끗했다. 반팔 자국으로 살 탄 흔적을 낸것도 배역을 연구한 성의가 보여 보기 좋았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여름 배경에 이병헌이 집안 바닥에서 맨발로 돌아다니는 장면이 많아서 늘 논란 아닌 논란을 제공하는 이병헌의 실제 키를 제대로 가늠할 수 있는 드문 작품이기도 하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자폐증 환자 역을 연기한 박정민은 피아노도 배우고 자폐증세도 연구한 노력은 가상하나 이런 역은 박정민처럼 작품을 많이 한 기성 배우가 하기 보단 보다 어리고 작품 경력이 많지 않은 신인에게 맡겼으면 좋았을것같다. 때묻지 않은 26살 자폐증 환자를 연기하기엔 박정민의 연기 경력이 너무 많아서 인위적인 느낌을 받았다. 윤여정은 팽팽하게 잡아 올린 피부도 부담스럽고 사투리도 어색해서 미스캐스팅이었다. 연거푸 출연하고 있는 예능에서의 예민하고 까다롭지만 영어도 잘 하는 세련된 할머니 이미지가 이런 촌부같은 노인 역을 하는데에는 걸림돌이 되고 있는것같다. [꼭지][계춘할망][내 마음이 들리니]같은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과 다를게 없는 모습인데도 웬지 어색하게 느껴졌다.

두 번째 리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의 관람 포인트는 단연 이병헌과 박정민, 두 배우의 연기입니다.

두 배우는 표정, 제스처, 동선 등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영화 내내 그 캐릭터를 일관성 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기를 보고 있다는 생각을 지워버리게 만드는 이병헌의 연기는

과연 이 배우가 갖고 있는 공감능력과 배역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깊은가에 새삼 감탄하게 됩니다.

연민에서 증오까지 엄마와 그 어떤 감정도 섞고 싶지 않지만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원망 등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감정을 서툴게 억누르고

엉뚱한 곳에다 발산하는 조하의 감정을 따라가다보니 먹먹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이 영화의 중요한 장면은 아마도 대학로 노천 공연장에서 진태가 피아노

연주를 하는 장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단지 알바 중 사라진 진태를 찾아 대학로를 이리저리 뛰어다닌 조하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연주를 하고 있는 진태를 발견하는 장면.

이 장면에서 두 형제는 각자의 세상을 벗어나 서로의 세상을 엿보게 됩니다.

거부당하는 것이 익숙한 자신과 달리 사람들 사이에서 빛이 나고 있는 진태를 보는 조하.

피아노를 연주하는 동안, 장애가 있는 신체의 구속에서 벗어나 자유를 음미하는 진태.

두 인물의 미묘한 감정이 교차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이 영화에서는 스토리의 탄탄한 구성력이나 기발한 전개방식 같은 건

기대하시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신파적 서사와 진부한 결말이라는 평이 많았는데, 충분히 그렇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칫 힘을 잃어버릴 수 있는 스토리 진행에도 두 주연배우의 집요함이

극의 감정을 끝까지 놓치지 않고 이야기를 안전하게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극장에서 우시는 분들도 꽤 많았습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평점◀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연배우들의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가족영화입니다 또 진태가 피아노 칠 때 그 행복한 표정이 제 인생을 뒤돌아보게 합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따뜻함. 먹먹함. 배우들 연기력까지 완벽함. 억지스럽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이영화가 천만을 넘을가능성이 있는이유1.웃음포인트 및 웃음코드가 알맞게 들어감2.클래식이 얼마나 위대한지 보여줌3.무엇보단 이영화는 악역주연이 없음4.많은 감동및 교훈을 많이주는 영화5.겉모습만으로 절대 판단하면 안된다는걸 잘 보여줌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이병헌은… 연기력으론 한국 최고다.. 하는 캐릭터마다 사람을 몰입시키고, 이전 캐릭터는 생각도 잘 안날만큼 나오는 영화에 잘녹아든다. 그리고 박정민 연기도 대단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사실 예측 가능한 스토리라 예측 가능한 감동일 줄 알았는데 피아노연주 듣는, 예쁜 한지민 보는 즐거움도 너무 컸고,윤여정 이병헌 박정민 배우분들 전부 연기 너무 잘하셔서 재밌게 봤어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몇 안되는 인물,배경,동선만으로도 꽉 채운 영화였습니다! 무겁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는, 적당한 감동과 웃음 그리고 멋진 피아노 선율들까지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킨 영화입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윤여정의 세상은 피아니스트 아들뿐이었고, 박정민의 세상은 피아노뿐이었지. 그 사이에서 세상을 겉돌던 이병헌의 세상에 가족이 들어온 순간 눈물이 터졌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이해하기 힘들거나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감동포인트가 있는 영화도 많은데, 이 영화는 모든 요소가 공감,감동 포인트였다. 이병헌의 유년의 아픈기억부터 인생굴곡, 윤여정의 엄마로서의 책임감과 미안함, 한지민의 아픔까지 모두 다 와닿았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이병헌 연기는 정말 할말이 없을 정도. 웃겼다 울렸다 들었다 놨다 참 호감가는 형.. 박정민은 처음 보는데 자폐연기 피아노 연주 실감나게 잘하고. 주변사람한테 추천하고픈 영화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역시 이병헌. 연기는 정말 예술. 박정민 연기도 좋았습니다. 해맑아 보이면서 연주할때 무아지경에 빠져 있는 모습이 보는 사람도행복해졌어요. 가슴 따뜻한 영화입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좋은 배우들의 좋은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웃다가 울다가 결국은 따뜻해지는 영화의 감성도 좋고 누구나 재밌게 볼 수 있을만한 영화입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너무 감동적이라 보는내내 가슴뭉클 눈물이 줄줄했네요. 이제 폭력영화말고 이런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 많이만들어주세요.이병헌은 연기천재네요. 김동욱과 이병헌은 국보급 배우네요.진지함이 가슴으로 전해집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기자.평론가 평점

◈정시우영화 저널리스트◈

연기만큼은 그레잇!

예상에서 비껴가는 게 거의 없다. 장면이 바뀔 때마다 그다음 장면이 자동적으로 그려지는 기이한 경험. <레인맨>(더스틴 호프만-톰 크루즈 주연)의 인물 조합에, 지난해 개봉한 CJ 영화 <형>의 전개, 그리고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설정을 조금씩 섞여 ‘하나의 세상’을 만든 느낌도 든다. 창의성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얘기다. 물론 영화는 믿는 구석이 있다. 이병헌-박정민이라는 배우다. 두 배우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며 지루할 뻔한 영화에 생기를 부여한다. 배우의 능력을 최대치로 활용하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일까. 음, 모르겠다. 감독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이 영화엔 연출이 보이지 않는다. 어쨌든 끝까지 보게 하는 건, 확실한 미덕. 다시 강조하지만, 배우의 힘이다.

◈김형석영화 저널리스트◈

형제, 가족 그리고 신파

나이 든 전직 복서와 서번트 증후군인 동생. 그리고 두 아들의 엄마. 서먹했던 그들은 조금씩 마음을 열고 결국은 가족을 이룬다. 감동을 위해 종종 무리수를 감행하는데, 상당 부분 배우들의 힘으로 결점을 극복한다. 좀 더 일상적이고 담담한 이야기 전개였다면 오히려 감동이 배가되었을 듯. 후반부로 갈수록 뭔가 극적인 요소를 끊임없이 배치하는데 조금 버겁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결말※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결말입니다.

어머니가 일을 나간 사이 조하는 동생을 데리고 밖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진태의 배가 아파오고 화단에서 일을 보던 그는 잡혀서 경찰서에 갑니다. 그로 인해 늦게 집에 오는데 소식 없이 진태까지 연락이 안 되자 화가 난 어머니는 막 화를 냈습니다.

한국이 싫어진 조하(이병헌)은 캐나다로 가기 위해 300만 원을 모으려고 합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한 달간 일을 하러 가야 한다며, 진태가 콩쿨에서 우승하게 해 주면 상금의 반을 주겠다고 합니다.

가율(한지민)이 피아니스트였다는 것을 생각한 조하는 진태(박정민)을 데리고 찾아갑니다.

하지만 그녀는 교통사고 후 다리를 절단한 상태라서 더 이상 피아노를 치지 않는다고 거절합니다. 그러나 진태가 피아노를 치는 것을 보고는 도와주기로 약속합니다.

하지만 장애를 차별하는 자들 때문에 진태는 탈락하고 맙니다. 그때 어머니는 죽을 병에 걸려 병원에 있었습니다. 조하는 속상해서 감옥에 있는 아버지를 찾아가 모진 소리를 하고 캐나다행을 준비합니다.

공항에 간 조하는 진태가 갈라공연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는 죽어가는 어머니에게 그 모습을 보여주려고 출국을 포기하고 병원으로 향합니다. 조하의 부추김으로 공항에 온 어머니는 진태의 연주를 보고 매우 기뻐합니다. 그리고 얼마 후, 어머니는 눈을 감게 됩니다.

장례식이 있던 날, 진태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립니다. 그는 길거리에서 공연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말없이 지켜보던 조하는 동생을 데리고 돌아가는 길 진태의 손을 꼭 잡은 채 영화는 끝이 납니다.

이상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이였습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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