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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나 장염으로 검색해서 들어오실 분들을 위해
아또 겪었던 증상과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기재할게요.
👉 증상
아또는 산책 중에 무른 설사를 했어요.
저녁쯤 되었을 때는 구토와 혈이 조금 섞인 설사를 하기 시작했고,
몸을 만졌을 때 ‘뜨겁다.’ 생각할 정도로 열이 올랐어요.
그 뒤로 새벽 내내 설사를 했고, 중간중간 설사와 함께 초록색에 점성이 있는 변을 봤습니다.
급하게 열을 재보니 39도가 넘어가 아이스팩을 수건에 감아 배 쪽에 올려두어 열을 식혀줬어요.
( 열이 40도 이상 올라가면 장기에 손상이 될 수 있다는 글을 보아 열을 내리려 최대한 노력했어요. )
👉 정보
‼ 강아지가 열이 오를 때는 ‼
아이스팩보다는 차가운 물을 적신 수건으로 겨드랑이와 허벅지 안쪽을 닦아주고,
수건이 미지근해지면 다시 차가운 물을 적셔 닦고 반복하는 게 열을 떨어뜨리기엔 더 좋다고 하네요.
또 열이 오를 때는 탈수 증상이 일어나기 쉬워서
물을 급여해주는 게 중요하대요. 다행히 목이 말랐는지 물을 찾길래 가끔 먹여주었어요.
물을 먹지 않는다면 소량의 꿀이나 설탕을 섞어서 먹여도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새벽에는 열이 오르는 걸 최대한 방지하고 병원 문 열자마자 내원했어요.
아또는 5일 치의 약을 처방받았고, 그 기간 내에 사료 이외의 음식 섭취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병원 진료 후에 열이 내려서 다행이었어요.
나흘 동안은 건식 사료를 먹기 힘들어해서, 습식 사료를 구매해서 먹이고
약은 물과 섞어서 주사기로 급여했어요.
그리고 4일째 정도에 컨디션이 돌아왔고, 이번 영상은 5일째에 촬영했습니다.
👉
아또도 가족들도 힘들었던 5일이었어요.
이 기간에 아또가 0.3kg 정도 빠졌습니다.
저 작은 몸에 아플 곳이 어디 있는지, 빠질 곳은 어디 있는지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아또가 아픈 기간에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좋겠다. 생각만 반복했어요.
그래도 큰 병이 아니라 다행이고, 아또가 잘 이겨내 주어서 다행입니다.
혹시나 장염증세로 검색해서 들어오신 보호자들의 댕댕이가 얼른 회복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모두 모두 아프지 말고 늘 건강하세요.
👉 보양식 북엇국 레시피
1. 북어와 계란(2알)을 준비합니다.
2. 북어는 껍질과 가시를 제거한 후 물에 넣어 염분을 제거합니다.
3. 염분을 제거한 북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4. 끓는 물에 북어를 넣고, 위로 떠 오르는 하얀 거품은 제거합니다.
5. 계란은 노른자만 분리하여, 끓는 물에 넣어주고 살살 저어 풀어줍니다.

앞으로도 졸귀탱 아또의 모습 보러 오실거죠?
구독과 좋아요,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

#강아지장염 #강아지보약식 #강아지북엇국

💕아또 Atto 💕
남아 male
18.08.25 (추정)
비숑프리제 bichon fri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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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A Boring Day – https://youtu.be/RJNakI_wb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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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강아지 장염 음식

  • Author: 아또Atto
  • Views: 조회수 9,2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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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6.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5RrNB8YQFI

강아지 설사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도움 되는 음식은?

강아지가 갑자기 설사를 할 때가 있어요. 분명 건강했던 우리 강아지가 갑자기 어디가 아프게 된 건 아닌지 걱정도 되는데요 ㅠㅠ

강아지 설사할 때 대처법, 어떤 게 있을까요? 강아지 설사 원인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강아지가 설사하는 이유

갑자기 사료를 바꾸거나, 새로운 음식을 주었을 때 강아지가 설사를 할 수 있어요. 이는 강아지 장이 새로운 음식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사료를 바꿀 경우 조금씩 섞어서 천천히 바꿔주어야 합니다.

과식이나 상한 음식 섭취로 인해 강아지가 설사를 할 수도 있어요. 강아지가 쓰레기통을 뒤져서 무언가 먹는 경우 설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ㅠㅠ

회충, 구충, 편충 등의 기생충에 감염될 경우에도 설사를 할 수 있어요. 따라서, 평소 기생충 예방 약을 꾸준히 먹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파보, 코로나 같은 바이러스 감염이나 세균 감염, 암, 심장병 등의 질병에 의해서도 설사를 할 수 있어요. 만약 강아지 설사가 하루 이상 멈추지 않는다면 동물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이 외에도 스트레스, 알레르기, 이물질 섭취 등으로 인해 설사를 할 수 있어요.

강아지 설사할 때, 색깔을 잘 봐야 해

강아지 대변 색으로 설사의 원인이 뭔지 어느 정도는 알아볼 수 있어요. 또한, 동물 병원에 설명할 때 도움이 되니 알아두도록 합시다.

1. 흰색 점

강아지 설사에 흰색 점이 여러 개 보인다면, 기생충에 감염되었다는 의미일 수 있어요.

2. 빨간색

강아지 설사가 빨간색인 경우, 혈변이라는 의미인데요. 단순 스트레스부터 식단 변화, 뼈 간식 등으로 인한 위장 상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어요.

3. 초록빛

강아지가 산책을 할 때 풀을 먹는 경우가 있어요. 풀을 너무 많이 먹은 경우, 설사 및 구토를 할 수 있어요. 이때 설사를 하면 초록빛을 띄게 됩니다.

강아지 설사할 때 대처법

금식하기

강아지가 계속해서 설사를 한다면 위장을 진정시켜야 할 필요가 있어요. 따라서 12~24시간 정도 금식을 하는 게 좋아요. 이때, 탈수가 올 수 있으니 물을 충분히 급여해 주는 게 좋습니다.

도움 되는 음식 급여하기

강아지가 설사를 하지 않는 것 같다면, 부드럽고 순한 음식을 조금씩 급여해보는 것도 좋아요. 죽이나 쌀 끓인 물, 플레인 요거트, 프로바이오틱스, 껍질 벗겨 삶은 감자 등이 있습니다.

먹인 후 설사 증세가 점점 나아진다면, 조금씩 낫고 있다는 의미예요.

하지만, 강아지가 하루 이상 설사 및 구토를 계속한다면 질병, 감염이라는 의미일 수 있으니 꼭 진찰을 받아야 해요.

강아지 설사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도움 되는 음식은?에 대하여 비마이펫 라이프에서 더 읽어보세요

강아지가 설사,구토,변비 에 좋은 음식들

토하거나 설사하거나 변비가 있거나 등등 아이가 계속 기도하는 자세를 취하거나

바닥을 계속 핥고 다닌다거나 일부로 풀먹고 토하려고 한다거나

배를 만지면 아파하거나 배가 빵빵해지거나 여러가지 속이 안좋은 반응이 있을 수 있는데요.

강아지 설사할때 좋은 음식 TOP 5

지금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설사를 하고 있나요? 설사로 인해 장내 박테리아에 자극을 받으면 영양소 부족으로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보호자분들은 심각한 질병때문은 아닌지 걱정이 많죠. 오늘은 강아지 설사할때 좋은 음식 알려드릴게요.

“강아지 설사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생명에 위험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이 조금이나마 여러분이 키우는 반려견의 건강을 케어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주요내용

1. 강아지 설사 체크리스트

우리 강아지가 설사를 한다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사항은 당장 병원에 갈만큼 위급한 상황인지 아닌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0% 정확한 판단은 불가능 하지만 아래 체크리스트로 판단해보시길 라랍니다.

아래 체크리스트 중 3가지 이상(*1,2번 포함)이면 즉시 가까운 동물병원에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강아지 건강 체크리스트>

식욕이 없다 (중요) 기운이 없다 (중요) 복통이 있는 것 같다 변 색깔이 흑색 또는 분홍색을 띈다. 변에 피가 묻어 있다 변에 벌레가 보인다 구토를 한다

<동물병원 방문 전 체크리스트>

설사는 언제부터 했는지? 설사의 횟수, 양 강아지의 식욕 상태 체중의 변화 기타 건강 상태

2. 강아지 설사 원인, 이유

평소에 건강하던 우리 아이가 갑자기 설사를 보인다면 스트레스, 식단 변화, 바이러스, 기생충의 감염 등이 원인일 수 있어요.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강아지 설사 정보도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생제

가정에서 항생제를 잘 못 먹여서 설사를 하기도 해요. 항생제의 락토스 기능 억제가 설사의 원인이 됩니다. 어린 강아지의 경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지방이 많은 음식 또는 우유나 오징어 등을 먹이는 것은 금지해야 합니다.

기생충

기생충 감염에 의한 설사일 수 있어요. 위 영상을 보시면 치료 및 관리법이 잘 소개되어있습니다.

3. 강아지 설사할때 좋은 음식

1. 금식

아이러니 하게도 설사 할 때 좋은 음식 첫번째는 금식입니다. 처음 설사가 시작된 후 12시간에서 많게는 24시간 동안 금식을 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금식 후 시간이 지나면서 상태가 호전되면 자극이 없는 부드러운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반려견의 상태가 더 회복되지 않으면 반드시 가까운 동물병원으로 가야합니다.

2. 물 / 수분보충

강아지의 설사는 탈수증상과 밀접하다고 합니다. 금식을 유지하면서 12시간 정도 물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탈수가 심하다면 보리차에 설탕을 조금 넣어서 물을 조금씩 자주 공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설사를 한다면 가까운 동물병원에 가야합니다.

3. 북어

북어를 물에서 5~10시간 불려주세요. (염분을 빼내는 역할을 합니다) 불린 북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가시도 제거해주세요 물을 붓고 끓여주세요. 올라오는 거품은 제거해주세요. 식혀서 국물만 감기가 나을때까지 수시로 먹여주세요.

만약 북엇국을 잘 안먹는다면 소고기를 넣어 끓이신 후 기름을 걷어내고 사료에 부어서 먹이면 됩니다. 절대 간을 하시면 안됩니다.

4. 소고기 죽

소고기와 양배추를 다져 넣고, 쌀과 물을 부어서 푹~ 끓입니다. 아이 이유식 만들 듯 하시면 됩니다. 적당히 식힌 후에 조금씩 먹입니다.

하루이틀 먹이고 괜찮아졌다고 바로 사료를 주지는 마세요. 길게는 일주일까지 먹이셔야 합니다. 먹이면서 설사가 조금씩 나아지는 것이 보이는 경우 사료를 조금씩 섞여서 먹이면서 조금씩 사료의 비율을 늘려가시면 됩니다.

5. 삶은 계란

계란은 단백질과,비타민 B, D, BCAA등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주는 영양만점 간식입니다. 항산화 역할을 하는 셀레늄도 풍부합니다.

계란 흰자는 안좋다는 말도 있지만, 삶아서 준다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계란 흰자에는 아비딘이라는 효소가 비타민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나온 말인데요. 아비딘은 열이 가해지면 쉽게 파괴됩니다. 흰자에도 좋은 영양소가 많으니 삶은 계란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날계란에는 살모넬라 등 세균이 있을 수 있기에 소화기간이 약한 우리 아이들에게는 설사를 악화시키는 소화기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혹시, 강아지 한마리를 더 키우고 싶으신가요?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실내 애완견 TOP10 정보도 구경해보세요 🙂

강아지가 설사할 때 대처하는 방법

2

체온계에 윤활유를 바르고 나서 꼬리를 들어올리고, 항문으로 부드럽게 넣어주세요. 암컷 반려견의 경우, 항문 아래 음문에 넣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강제적으로 체온계를 넣을 경우에 반려견이 다칠 수 있음으로 강제적으로 넣지는 마세요.

체온계에서 체온 측정을 마쳤다는 소리가 날 때까지 기다리세요.

정상 체온은 섭씨 38도에서 섭씨 39.16도 사이 입니다.

섭씨 39.7도 이상이면 열이 있는 것입니다. [4]

간단한 설사 증상은 열을 동반합니다. 만약 반려견이 열이 난다면, 아마도 어떤 종류의 감염 증상을 겪고 있을 것입니다. 반려견의 체온을 재기 위해서는, 친구에게 반려견의 배 아래쪽에 팔을 넣어서 반려견을 결박시키고 반려견의 뒷다리와 궁둥이가 친구의 가슴쪽에 닿을 수 있도록 하세요. 친구가 그 다음에 다른쪽 손을 반려견의 턱 아래쪽에 단단하게 넣어야 합니다. 부드럽게 반려견을 고정시키고 반려견이 움찔거리기 시작하면 부드러운 톤으로 말해주세요. 만약 반려견이 이 과정에서 물 위험이 있다면 입마개를 씌워주세요.

강아지 설사에 좋은 음식 5가지와 나쁜 음식 7가지

앞서 강아지 설사의 원인과 대처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이번에는 강아지 설사는 미리 예방을 한다면 좋겠지만 이미 시작한 경우 도움이 되는 설사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강아지 설사에 좋은 음식 5가지

1. 보리차 및 설탕물

보리차나 설탕물은 설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탈수 증상 예방에 좋습니다. 보리차는 일반적으로 끓여 드시는 걸 주시면 되고, 설탕물은 물과 설탕의 비율을 2:1로 해서 주시면 되는데 직접 급여하시거나 사료에 뿌려서 주셔도 됩니다. 또 보리차에 설탕을 타서 주셔도 된답니다.

2. 연근

연근은 몸의 열을 내려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설사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연근은 그냥 생으로 주면 소화가 어려워 설사를 할 때는 죽으로 만들어 급여해주시고, 평소에 주실 때는 익혀서 잘게 잘라 주시면 되겠습니다.

3. 미음

사람도 설사를 할 때 미음을 만들어 먹듯, 강아지에게도 미음을 만들어서 먹이면 좋은데요. 미음을 만들어줄 때는 영양가가 높은 단호박이나 닭 가슴살을 넣어서 만들어주시면 좋습니다.

4. 북어 및 계란 노른자

북어와 계란노른자는 강아지에게는 영양식인데요. 설사로 인해 영양소가 많이 빠져나간 반려견에게 도움이 됩니다. 계란 흰자는 오히려 설사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꼭 빼주셔야 돼요.

5. 밤 껍질

밤 껍질은 강아지 급성 장염에 상당히 도움이 되는데요. 밤의 껍질을 물에 달여서 먹여주게 되면 장염을 빠르게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평소에 밤 껍질을 그냥 강아지에게 주면 위험하니 주의하셔야 됩니다.

이렇게 강아지 아플 때 좋은 음식도 많지만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에 대해서도 반드시 꼭 알고 계셔야겠죠?? 아래 7가지 음식들은 강아지에게 주지 않는 게 좋습니다.

강아지 설사를 일으키는 음식 7가지

1. 사람이 먹는 치즈나 우유

2. 초콜릿

3. 계란 흰자

4. 포도

5. 간이 되어있는 자극적인 음식

6. 문어나 오징어

7. 양파, 파, 마늘(강아지 혈변 유발)

강아지 설사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평소에 강아지가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 음식들은 피하고, 설사를 하게 되면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급여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장염일 수도 있으니 반드시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정보들 잘 숙지하셔서 강아지 설사 예방 잘하시고 우리 강아지가 설사를 하더라도 당황하지 마시고 적절히 대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강아지 설사할때, 새끼 강아지 설사 원인, 설사 피, 강아지 설사에 좋은 음식 정리해봅시다

강아지 설사할때

새끼 강아지 설사 피, 강아지 설사할때 설사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들이 알아야하는 강아지 설사할때매실물이 좋은지, 강아지 혈변과 새끼 강아지 설사 피의 원인과 해결방법, 아기 강아지 점액질 변과 무른변의 원인과 해결방법 등 강아지 구토및 설사의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 설사 원인

강아지 설사할때, 강아지 설사 원인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지금부터 새끼 강아지 설사 원인은 무엇인지, 또 강아지 구토및 설사 할 때 각 원인별 강아지 설사 해결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 설사 원인

첫째, 강아지 설사 원인은 제일 흔한 경우는 먹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 시원하게 준다고 강아지 얼음을 먹는다거나 물이 많은 식물인 강아지 자두, 강아지 수박 등의 음식을 급하게 섭취 혹은 차가운 음식을 그대로 섭취 하였을 경우 강아지 배탈, 즉 배앓이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먹는 음식들 중에 강아지 설사 원인으로 사람이 먹는 지방질이 풍부한 음식인 치 킨, 삼겹살,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음식을 섭취한 뒤에 나타나는 강아지 설사 의 경우 단순한 설사가 아니라 강아지 설사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강아지 췌장염이라는 질병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강아지 설사할때

만약 강아지 먹는 음식 중 사람이 먹는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조금이라도 섭취한 후 강아지 설사가 일어나는 경우 강아지 설사약이나 강아지 설사에 좋은 음식을 찾을게 아니라 강아지 설사할때 무조건 동물병원에 방문을 해주시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둘째, 강아지 설사, 특히 새끼 강아지 설사 원인으로 가장 흔한 경우는 전염성 질환인 소화기 질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소화기 질병이라 함은 강아지 세균, 기생충, 원충, 진균, 바이러스 등의 감염에 의한 장염이 유발 되는 전염성 질환이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죠.

새끼 강아지 설사 원인

먼저 살펴볼 것은 새끼 강아지 설사 혈변의 원인 중 가장 심각한 바이러스 질환입니다.

즉, 바이러스는 지금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심각한 질환이 대부분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는 다 큰 어른 강아지 설사 원인도 될 수 있는 파보바이러스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장염 입니다.

특히, 강아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경우 치료에 장염이 급속도로 좋아지기는 하지만, 만약 새끼 강아지 파보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강아지 파보장염으로 인한 강아지 구토및 설사가 일어나고 계속 설사할때에는 밥을 먹지 못하며 결국 강아지 수명이 짧게 될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치명적인 질환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 파보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성 장염

만약 강아지 파보바이러스 장염이 유발될 경우에는 빠른 시간 내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수의사 선생님의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하며, 얼마나 빨리 치료가 들어가는지에 따라 강아지의 생사가 오고 가는 시간이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 강아지 혈변이나 강아지 설사 피 원인으로 주목되는 세균성 질환으로는 클로스트리디움, 캠필로박터 등과 같은 강아지 설사 원인인 세균성 장염이 포함됩니다.

강아지 세균성 장염

약한 세균성 장염이 감염될 경우에는 하루 이틀 정도의 1~3일의 시간이 경과한 이후 강아지 설사가 멈추게 되지만 새끼 강아지 설사할때 설사가 멈추지 않고 계속 설사할 때, 강아지 구토및 설사가 동반될 때 등의 상황에서는 강아지 설사에 좋은 음식이나 강아지 설사약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특히 세균이 아닌 강아지 원충 감염인 지알디아, 트리코모나스와 같은 원충성 장염이 유발되었을 경우에는 강아지 설사가 완전히 물과 같은 새끼 강아지 물설사로 나타나게 되며, 심한 악취와 설사로 인한 탈수뿐만 아니라 같이 지내는 반려인 또한 인수공통전염병에 의해 사람이 쉽게 감염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 물설사

강아지 설사가 일어나는데 완전히 물설사를 하며 계속 설사할때에는 강아지 구토및 설사가 같이 동반되지 않는 상황이라도 강아지 설사약을 먹여야 하며, 이는 동물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셋째, 강아지 설사할때 새끼 강아지 설사 원인으로는 강아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을 먹거나 음식 외적으로 강아지 이물을 섭취한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 먹으면 안되는 음식

강아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은 앞에서 설명드린 사람이 먹는 지방이 풍부한 음식을 먹고 난 이후 강아지 설사 구토를 동반하여 강아지 구토및 설사가 일어나는 경우인 강아지 췌장염 이 있습니다.

그 외 포도 섭취로 인한 급성신부전으로 인한 설사 유발, 초콜릿, 복숭아나 자두 씨 강아지 섭취, 견과류 등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섭취로 인한 강아지 설사 피 등 강아지 설사 원인이 존재합니다.

그 외에도 강아지 설사및 구토가 발생되는 경우인 강아지 이물 섭취의 경우 닭뼈, 물티슈, 칼날, 장난감 등 위험한 물질들을 섭취한 경우 에도 해당사항이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 이물 섭취

만약 강아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나 이물질을 먹은지 얼마 경과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강아지 섭취한 음식물이 위 내에 남아있을 수 있으며, 이때는 강아지 내시경이나 강아지 구토 유도 유발을 통해 반려동물의 몸에 흡수되거나 악영향을 끼치기 전에 제거를 할 수 있으므로 동물병원에 빠른 방문을 하여 상황이 더 악화되기 전에 막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 이물 섭취 후 구토가 가능한 시기는 음식물을 섭취한지 1시간에서 2시간 사이 이내여야지만 가능하며, 만약 액체로 된 물질을 섭취한 경우에는 사실 섭취 직후 15분에서 30분 이내에 구토를 유도하는게 가능합니다.

따라서 강아지 먹으면 안되는 음식과 이물을 섭취한 경우에는 지체없이 동물병원에 방문하거나 만약 동물병원에 방문이 매우 힘든 상황인 경우에는 위의 링크에서 말씀드리는 방법처럼 직접 가정에서 강아지 구토 유도하는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

강아지 구토 유도하는 방법

위에서 강아지 설사할때 강아지 설사 원인과 설사 피가 나오는 이유, 강아지 혈변과 강아지 장염이 찾아올 수 있는 강아지 마늘, 딸기, 수박, 자두, 바이러스질환, 파보장염, 코로나장염, 원충인 지알디아, 트리코모나스, 세균성인 클로스트리디움성 장염, 캠필로박터 등의 이상 세균 등의 다양한 원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강아지 설사를 멈추게 하기 위해서 강아지 설사할때 강아지 설사에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강아지 설사에 좋은 음식

강아지 설사에 좋은 음식

강아지 설사에 좋은 음식은 강아지 사료양을 조절한다거나 강아지 간식을 주는 것과는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강아지 설사 구토 후

이는 사람이 체하거나 설사, 구토 등의 식중독 등의 증상을 앓고난 이후에는 맛있는 기름진 음식이나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 대신 죽이나 식이섬유질이 풍부한 소화가 편한 음식을 찾아 먹는 것과도 같은 이유 입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 설사 구토 후에는 강아지 설사에 좋은 음식은 소화가 쉬운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 가장 소화가 쉬운 음식의 경우 사람의 흰 쌀밥을 죽으로 만들어 흰 죽 을 만들어 먹여주시는게 가장 소화가 편하고 속이 진정이 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화가 쉬운 음식

흰 죽은 맛이 없기 때문에 사람은 억지로라도 먹지만 강아지는 잘 먹지 않을 것입니다.

이럴 때에는 지방을 완벽히 제거한 삶은 닭가슴살을 조금씩 찢어 넣어서 흰 죽을 먹음직스럽게 해서 공급 해주거나, 아닌 경우 소금 간을 약하게 하여 맛이 좋게 해주시는게 강아지가 흰 죽을 먹게끔 유도하는 손쉬운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둘째, 강아지 설사 구토 후에는 많은 수분의 손실이 있게 됩니다.

즉, 사람도 설사나 구토를 하고 난 이후에는 갈증이 심하게 나지만 체중이 사람의 10분의 1도 채 되지 않는 강아지의 경우 단 한번의 설사에도 심한 수분의 손실이 생기게 되는 건 당연지사라고 할 수 있죠.

강아지 이온음료

즉, 손실된 수분을 어느 정도는 보충을 해주는게 좋은데 단순한 미네랄이 포함된 일반 수돗물이나 강아지 정수기 물과 같은 것보다는 각종 전해질과 이온이 풍부하게 함유된 강아지 전용 포카리스웨트나 강아지 이온음료를 공급 해주시는게 추천됩니다.

만약 강아지 전용의 이온음료가 없을 경우, 사람이 먹는 포카리스웨트나 게토레이 등과 같은 미네랄 이온음료를 원액에서 1:2 ~ 1:4 정도의 희석비율로 희석한 다음에 공급을 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 유산균

셋째, 강아지 설사에 좋은 음식으로는 장염으로 인해 훼손된 장을 회복시키기에 좋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장 내에 존재하는 유익한 세균들 또한 강아지 설사로 인해 소실이 되었고, 특히 계속 설사할때 강아지 장 내에는 유익한 세균이 없어지고 유해 세균들이 기회적으로 많이 감염될 수 있으므로 강아지 유산균을 공급해주는 것 이 추천됩니다.

강아지 유산균제로는 시중에 나와있는 다양한 제품이 있으며, 반려동물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와있는 중형급 이상의 회사에서 개발이 되는 유산균제를 추천드리며, 강아지 반려동물 제품의 경우 SNS나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제품 또한 꼼꼼히 따져보신 후 정말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제품을 고르시는 게 좋습니다.

식이섬유질이 풍부한 음식

마지막으로 강아지 설사에 좋은 음식으로는 식이셤유질이 풍부하여 훼손된 장을 편안하게 회복할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식이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이 추천됩니다.

흔히 도움이 될 수 있는 식이섬유질이 풍부하며 수분섭취 또한 탁월한 음식으로는 고구마, 감자, 바나나 등 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새끼 강아지 설사 원인

오늘은 강아지 설사할때, 특히 새끼 강아지 설사 원인의 다양한 원인들과 그에 따른 치료방법과 강아지 설사 해결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며 마지막으로 강아지 설사할때 설사 피, 강아지 혈변, 점액질변을 볼 때 강아지 설사에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을지에 대해 함께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도 더 유익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 댓글로 남겨놔주시면 확인하는대로 바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반려동물 건강이야기] 반려견 설사에 대처하는 보호자의 자세

김태은 24시 분당 해마루동물병원 진료협력과 부장

반려견이 설사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야 할까 아니면 좀 더 지켜봐야 할까? 판단은 어떤 기준으로 내려야 할까? 한 번쯤 이러한 고민을 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설사는 형태가 없는 무른 변을 의미한다. 개가 간혹 부드러운 연변을 보거나 설사할 때는 식이 변화나 환경 스트레스가 가장 흔한 원인이다. 그러나 평소와 달리 설사의 양이 많아지거나 지속해서 자주 관찰된다면 심각한 질병의 징조일 수 있다. 사소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설사는 간단한 치료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증상과 더불어 나타나는 설사는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질환의 결과일 수 있다. 탈수가 지속하거나 전해질 불균형을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심각한 상태로 진행되기도 한다.

개가 설사를 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설사를 주요 증상으로 하는 질환은 대표적으로 세균, 바이러스, 장내 기생충이 일으키는 감염성 장염이 있다. 특히 어린 강아지는 파보 바이러스 감염으로 심각한 설사가 일어나 생명을 위협받기도 한다. 개가 음식물 쓰레기를 뒤져 먹거나 식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음식을 포함해 자극적인 물질을 섭취했을 때, 또는 식단의 변화가 있을 때 갑작스레 설사하기도 한다. 일시적으로 여행, 이사 등 환경 변화에 따른 설사도 있다. 위험한 원인으로 약물, 독성 물질 섭취 또는 염증성 장 질환, 대사성 질환(췌장, 간, 신장, 내분비 관련), 종양 등 위장관 운동성이나 장내 환경 변화를 일으키는 전신 질환을 들 수 있다.

설사의 색깔, 경도, 냄새, 빈도는 원인을 감별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때문에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두거나 대변 샘플을 수의사에게 가져가는 것도 좋다(단, 설사한 지 1~2시간 이내의 변이어야 함). 만약 설사가 유일한 증상이라면 특정 감염을 배제하기 위해 파보/코로나 키트 검사, 분변 기생충 검사를 먼저 실시하기도 한다.

설사는 소장 설사와 대장 설사로 분류한다. 소장 설사는 양이 많거나 체액 손실이 생길 수 있어 심각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 체중 감소로 나타날 수 있다. 대장 설사는 부드러운 변, 점액성 또는 피가 섞인 변이 관찰되기도 하며 개가 불편해하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럼 설사를 멈추기 위해 보호자가 주의해서 관찰할 점과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설사에 혈액이 섞여 있는지, 물이 어느 정도인지, 점액 물질이 함께 보이는지 또는 설사 외에 다른 증상이 있는지 살펴본다. 식사는 평소처럼 규칙적으로 먹이며 간식은 삼간다. 이전에 수의사가 처방했던 프로바이오틱스 제제가 있다면 그것을 먹여도 좋다. 물을 충분히 많이 마실 수 있도록 물그릇을 자주 체크한다. 개가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안전한 장소(공간)를 확보하고 되도록 외부인(방문객) 접촉을 피한다. 반려견이 무른 변을 보고 있지만 여전히 생기발랄하고 장난도 잘 치고 밥도 잘 먹는다면 다음 배변 상태가 어떤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반려견 설사

그렇다면 응급상태는 어떤 때일까? 설사의 심각성은 설사의 지속 시간과 얼마나 다양한 다른 증상이 동반되느냐에 달려 있다. 일반적으로 설사를 2일 이상 지속해서 하거나 하루 3회 이상 자주 관찰하는 경우에 동물병원에 데려가도록 권장한다. 특히 다량의 설사를 하면 수분 손실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잇몸이 건조해지는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설사와 동반되는 다른 증상으로 기력저하, 구토, 식욕 감퇴, 발열, 복부 통증을 들 수 있는데 이는 “위험 신호”로 보고 반드시 동물병원에 데려가야 한다.

동물병원에서는 진단을 정확히 내린 다음 그에 따른 적극적인 치료 즉, 수분 공급과 더불어 약물과 식이 관리를 병행한다. 단순한 급성 설사를 한 건강견은 수의사 처방식, 소화제, 혹은 충분한 물 공급으로 회복된다. 그러나 2~3일 이내 호전되지 않는다면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경우에 따라서 구충제, 장 염증을 감소시키기 위해 항생제를 포함한 여러 약물, 설사를 멈추기 위해 지사제, 프로바이오틱스 등 장 보충제, 섬유질 함량이 높은 처방 식단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설사가 심하거나 장기간 보였다면 심각한 탈수와 대사기능 장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정맥 내 수액 처치를 포함한 집중 관리를 위해 입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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