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저녁 메뉴 | [Sub] 정말 ‘크리미’해요. 집에서 간단하게 색다른 오므라이스!! 상위 287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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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초간단 #오므라이스
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해드실 수 있는 집밥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달걀이 소스랑 만나서 아~주 부드럽습니다!
============================
오므라이스
[재료]* 소스
밀가루 1큰술(10g)
식용유 2큰술(15g)
케첩 2큰술(30g)
간장 2큰술(20g)
황설탕 1.5큰술(15g)
식초 1큰술(10g)
물 1컵(180g)
소고기다시다 1/3큰술(3g)
* 볶음밥
양파 1/6개(30g)
당근 ¼컵(20g)
밥 1공기
간장 1큰술
미림 2큰술
식용유 2큰술
후추
* 달걀옷
달걀 3개
식용유 적당량

[만드는 법]* 소스
1. 프라이팬에 식용유, 밀가루를 넣어 갈색빛 나게 볶는다.
2. 색이 나면 물을 넣어가면서 루를 풀어준다.
3. 덩어리가 다 풀리면 케첩, 간장, 황설탕, 후추를 넣어 농도 나게 끓인다.
4. 식초를 넣고 섞어 마무리한다.
* 볶음밥
1. 양파, 당근은 잘게 다져 준비한다.
2.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 당근을 넣어 볶는다.
3. 채소가 익으면 한쪽으로 밀어둔 후 간장, 미림을 넣어 눌어붙게 한다.
4. 간장과 채소를 함께 볶아주고 밥을 넣어 볶은 후 후추를 뿌린다.
5. 밥을 밥공기로 모양을 잡아 완성 접시에 담아둔다.
* 달걀옷
1. 달걀을 그릇에 담아 풀어둔다.
2.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예열이 되면 달걀물을 넣는다.
3. 스크램블 치듯이 저어 반숙으로 익힌다.
4. 완성 그릇에 담아 둔 밥 위에 덮어준다.
Omurice
[Ingredients]* Sauce
1 tbsp (10g) flour
2 tbsp (15g) cooking oil
2 tbsp (30g) ketchup
2 tbsp (20g) soy sauce
1.5 tbsp (15g) brown sugar
1 tbsp (10g) vinegar
1 cup (180g) water
1/3 tbsp (3g) beef dashida
* Fried rice
1/6 (30g) onion
¼ cup (20g) carrot
1 bowl of rice
1 tbsp soy sauce
2 tbsp Mirim
2 tbsp cooking oil
Pepper
* Egg sheet
3 eggs
Cooking oil

[Directions]* Sauce
1. Add cooking oil and flour to a pan and stir-fry until brown.
2. Once the color changes, add water to thin out the roux.
3. When the clumps are dissolved, add ketchup, soy sauce, brown sugar, and pepper and thicken.
4. Finish with a little bit of vinegar.
* Fried rice
1. Finely dice the onion and carrot.
2. Add cooking oil to a pan and stir-fry the onion and carrot.
3. Once the vegetables are cooked, push them aside, and scorch the soy sauce and Mirim.
4. Stir-fry the soy sauce and vegetables together, add the rice, and sprinkle pepper.
5. Shape the rice in a dome shape on the plate.
* Egg sheet
1. Beat the eggs in a bowl.
2. Add cooking oil to a pan and pour in the eggs when the pan is heated.
3. Gently stir if as making scrambled eggs and cook the eggs halfway.
4. Place the egg sheet over the rice.
한식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을 위해 외국어 자막을 첨부하였습니다.
본 영상의 자막은 통합 언어 플랫폼 ‘플리토’와 함께 합니다.
Subtitles in foreign languages are provided for everyone who loves Korean food.
All subtitles are provided by an integrated language platform, Flitto.
https://www.flitto.com/business/video-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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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간단한 저녁 메뉴

  • Author: 백종원의 요리비책 Paik’s Cuis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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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5.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lK2Gl6kHZI

간단한 저녁메뉴 추천, 백종원 레시피 모음 !

초보새댁의 간단한 저녁메뉴 추천❛ᴗ❛

맞벌이 부부지만 집에서 맛난 음식 만들어서

반주 한잔 하는게 또 신혼의 재미이기에♥

매일 “오늘은 뭐해먹지”라는 고민을 하게되는 요즘

아주아주 큰 도움이 되고있는 백종원 레시피

사실, 백선생님이 없었더라면

난 오빠한테 음식 맛있다는 소리 못들었을것 같기도..

그만큼 쉽게 알려주기 때문에

간단하게 뚝딱 레시피대로만 하면 대부분 성공적이다

저녁 메뉴 고민하는 초보새댁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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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저녁메뉴 저녁밥 추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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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뭐 먹지?

간단한 저녁 추천 메뉴 모음

간단 저녁식사 메뉴 추천

학업을 마친 뒤 혹은 직장에서 업무를 마친 뒤, 하루의 일과를 마친 뒤에 우리는 마지막 관문과 마주하게 됩니다. 바로 저녁메뉴를 고르는 것이죠? 역시 아침과 점심처럼 메뉴를 고르는 것 그리고 식사를 시작하는 과정은 참 순탄치 않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하루의 마무리는 진정 저녁식사를 통해 맺을 수 있는 법!

귀찮고 입맛이 없더라도 간단한 식사를 통해 보람차게 하루를 맺으실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 의미로 지난 아침과 점심에 이어서 간단한 저녁식사 메뉴, 간단 저녁밥 메뉴를 추천드려보겠습니다!

본 영상은 간단한 저녁식사메뉴가 아닌 일반적인 저녁메뉴입니다.

영상을 재생한 뒤 정지하거나 캡처하면 메뉴가 선택됩니다.

역시 하루의 마무리는 국물요리!

국밥, 찌개, 탕

역시 하루의 마무리에 국물요리가 없으면 섭하죠?

시원하거나 얼큰하거나 뻑뻑한 국물맛은 그야말로 예술이 아닐 수 없는 법입니다!

찌개 등은 대체로 재료만 있다면 꽤 쉽게 끓여서 먹을 수 있으며, 최근에는 아예 국밥이나 찌개, 탕 모두 바로 끓여서 먹을 수 있는 팩으로 많이 판매할 만큼 집에서도 전문점 못지 않은 맛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일반 한식당이나 24시간 운영하는 백반집 및 국밥집 등의 맛집도 많을 만큼 어디에서나 외식으로 즐길 수도 있으며 가격도 저렴하고 진정 빠르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K-패스트푸드로서 추천드리는 메뉴입니다!

밥 위에 덮어주는 모든 것이 맛이다!

비빔밥, 회덮밥

밥 위에 반찬들을 올려주어 맛도 올려주고 먹는 편리함과 속도도 올려주며 설거지 편안함도 보장해주는 메뉴입니다!

채소반찬들이랑 계란프라이 그리고 고추장만 있다면 집에서 편안하게 만들 수 있는 비빔밥 그리고 회덮밥 역시 생선회를 미리 사두고 양파 등만 곁들이면 될 만큼 간단하죠?

더불어 한식당이나 일식집 역시 직장 주변이나 집주변에 많을 만큼 언제 어디서나 부담되지 않는 가격으로 즐기기 좋은 간편하고 빠르게 먹기 편한 저녁식사 메뉴입니다!

바다에서 온 담백한 맛!

생선구이

바삭하고 담백한 바다의 맛… 진정한 겉바속촉의 맛…

저녁밥 반찬메뉴로 손색이 없으며 건강에도 좋고 집에서 구워먹기도 간단하며 한식당 등에서도 부담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저녁반찬메뉴, 생선구이입니다!

갈치와 같이 좀 비싼 어종만 아니면 고등어 등의 생선은 비교적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간단 저녁 식사 메뉴죠?

이보다 좋은 밥도둑 또 있나요?

제육볶음, 오리주물럭, 소불고기, 돼지불고기, 두루치기

밥도둑 메뉴 중 최고이자 재료만 있다면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메뉴죠?

사실 다른 메뉴들에 비해서는 직접 만드는 과정이 좀 번거롭지만, 상대적으로 덜 귀찮고 빠르고 맛있고 영양가 있게 즐기기 좋은 간단 저녁메뉴로 꼽힐만 합니다!

아울러 역시 미리 양념된 포장팩도 많이 판매할 만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여 식사 때 바로 구워서 먹을 수 있고, 한식당이나 백반집 등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기 좋은 외식메뉴로서 추천드리겠습니다!

겉바속촉 혹은 겉바속바

부침개, 전, 동그랑땡

재료만 손질해서 준비하면 그냥 부쳐먹기 좋은 반찬메뉴!

간만 잘 조율하면 밥 없이도 즐길 수 있는 식사메뉴!

부침개처럼 미리 반죽을 준비해서 먹을 때 바로 부쳐먹는 방안도 있고 특히 동그랑땡이나 전은 냉동팩도 많이 판매할 만큼 언제 어디서나 저렴하게 구매하여 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메뉴죠?

반찬가게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요리되어 판매할 만큼 구매하셔서 간단히 데워 드시기에도 편한 메뉴입니다.

팍팍 볶아주고 계란 씌워주세요!

볶음밥, 오므라이스

재료들을 밥과 함께 볶아서 먹거나 그 위에 계란지단을 덮어주어 오므라이스로 만들거나!

비빔밥보다는 손이 좀 많이 가지만 기름진 맛이 어떤 재료를 넣어도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메뉴, 볶음밥과 오므라이스입니다!

제육볶음 등처럼 그래도 약간 노력을 들여서라도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즐기시기를 원하신다면 추천드리는 메뉴로서 재료와 만드는 과정 모두 어렵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분식집이나 경양식집의 단골메뉴인 만큼 저렴한 가격에 즐기기 좋은 외식메뉴이기도 하죠!

겉바속촉의 대장!

돈까스, 튀김류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럽고 촉촉한 고기의 맛이 일품인 반찬메뉴!

냉동으로 많이 출시하여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주면 바로 즐길 수 있는 초초초간편한 저녁 추천 메뉴!

역시 분식집이나 일식집, 경양식집의 단골메뉴인 만큼 집에서 해먹기 귀찮거나 재료가 없다면 저녁외식으로도 추천드립니다!

간편함으로 시작하여 소주로 끝낸다!

족발 보쌈 세트

쫄깃하고 담백하고 때로는 매콤한 맛이 저녁식사로도 야식메뉴로도 술안주로도 부족함이 없는 메뉴!

당연 집에서 만들어먹는 건 간단하지 않지만 족발보쌈집이 널린 만큼 집에서 간편히 배달시켜서 먹을 수 있죠?

요즘은 1인 족발 도시락, 1인 보쌈도시락도 많이 파는 만큼 부담없는 가격으로 빠르고 맛있게 족발보쌈을 즐길 수 있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만큼 이 메뉴 역시 거금을 들여서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아닌, 여느 식사메뉴처럼 가끔씩 생각날 때 즐길 수 있는 간편 저녁밥 메뉴가 되었죠!

밥 대신 면이 생각나는 날…

국수 | 냉면, 콩국수, 밀면, 칼국수, 라면, 짬뽕, 짜장면

밥이 생각나지 않은 날, 시원한 면발이나 뜨끈한 국물에 담긴 국수가 떠오를 때 추천드리는 메뉴입니다!

집에서도 편하게 조리 해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라면과 인스턴트형 국수까지 출시한 만큼 밖에 나가기 귀찮을 때 집에서 편히 끓여먹을 수 있는 간편 저녁식사 메뉴죠!

더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치킨, 피자

간편하게 주문하여 즐길 수 있는 양식계 꾸준 인기순위의 배달음식!

냉동팩 제품도 많아서 에어프라이어에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메뉴!

언제 어디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누가 어떻게 해도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간단 저녁메뉴로 추천드립니다!

조리하지 마세요… 본연의 맛을 음미하세요..

생선회, 회초밥

생선 본연의 맛을 음미할 수 있는 메뉴…

역시 치킨과 피자처럼 직접 만드는 것보다 전문점에서 사먹거나 포장하거나 배달해서 먹는 것이 흔한 메뉴입니다!

먹는 것도 편하여 정말 거창하지는 않지만 꽤 고급진 메뉴가 생각날 때 그리고 술 한 잔에 어울릴 안주가 떠오를 때 추천드립니다!

밥은 별로… 그치만 건강한 한 끼가 필요해요!

샐러드

싱싱한 채소의 맛이 주도하는 저녁식사메뉴!

정말 밥 먹기에는 속이 안 좋거나 입맛이 없거나 귀찮을 때 그래도 챙겨드셔야하기에 간편히 추천드리는 메뉴입니다!

채소와 드레싱 같은 소스만 있으면 간편히 만들 수 있고 정 귀찮으면 샐러드 카페나 편의점 등에서 저렴하게 사서 즐길 수 있는 메뉴죠?

샐러드도 싫다면 과일!

과일

샐러드까지도 귀찮고 부담되신다면 과일이라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분도 많고 비타민도 많은 만큼 좀 챙겨드셔야 몸도 건강하고 마음도 유지가 되는 법이죠!

대신 너무 빈 속이면 심하게 신 과일은 자제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가장 무난한 메뉴까지….

정말 과일까지도 고민이시면… 빵을 추천드립니다 ㅠㅠ

퇴근할 때 미리 저녁식사 메뉴로 해결하기 위해 혹은 다음날 아침 식사 대용을 위해 빵집에서 고르는 일이 적지 않죠?

아무리 귀찮고 입맛 없어도 기운 좀 내게 꼭 뭐라도 챙겨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빵은 식사로 즐기기 가격 부담도 적고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잖아요?

밥 잘 챙겨드셔야합니다!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말해도 가장 중요한 것!

역시 밥심이 있어야 하루를 시작하고 밥심을 지켜야 하루를 잘 끝맺습니다.

여러분 모두 식사 잘 챙겨드셔서 몸과 마음 건강 잘 지키시고, 보람찬 하루의 시작과 끝을 거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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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뭐 먹지? 저녁메뉴 추천 레시피 22가지

22. 찹스테이크

특별한 상차림메뉴로 권해드리고 싶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요리하고 싶을 때

(생일상, 손님초대상 등)

특별히 맛을 내는 레시피가 아니어서

요리초보도 맛있게 만드는 찹스테이크예요.

간단한 저녁메뉴 베스트10가지 추천

간단한 저녁메뉴 베스트10가지 추천

항상 오늘 저녁은 무엇을 먹나 하는 고민에 빠져 시간을 소비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고민을 조금 덜어드리고자 간단한 저녁메뉴 10가지 추천해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추천드리는 간단한 저녁메뉴는 두부조림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두부요리를 정말 좋아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밥반찬으로 너무 괜찮은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부조림만 있으면 밥 한그릇은 뚝딱 금새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칼칼하게 만든 두부조림은 어느 요리 부럽지 않은 음식일 것입니다.

두부조림 만드는 방법도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냄비의 바닥에 양파, 애호박, 대파, 청양고추를 깔아준 뒤 그 위에 식용유, 다진마늘, 다진생강, 고춧가루로 만든 양념장과 멸치 육수를 부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잘라 놓은 두부를 넣으면 되죠.

두부조림을 뚝배기에 끓여서 먹으면 하나의 요리로 거듭나게 됩니다.

두번째는 어묵탕 입니다.

쌀쌀한 날 뜨끈한 어묵탕을 먹으면 몸도 풀리면서 너무 맛있습니다.

구수한 맛을 내는 어묵탕은 아이들도 너무 잘 먹고 고춧가루를 넣은 칼칼한 어묵탕은 저녁메뉴 뿐만 아니라 술 안주로도 너무 괜찮은 음식입니다.

요즘에는 어묵도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입맛에 맞게 즐길 수가 있습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기에도 너무 간단해서 추천드리고 싶네요.

스프까지 제품에 동봉되어 나와서 재료들을 냄비에 담아서 끓여먹기만 하면 됩니다.

세번째는 참치김치덮밥 입니다.

참치는 명절에 정말 많은 선물로 들어오게 됩니다.

이렇게 선물로 들어온 참치를 사용해서 참치김치덮밥 만들어 먹으면 간단한 저녁메뉴로 해결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참치캔에 들어있는 기름을 따라버린 후에 만들어 드시고 계란후라이까지 위에 얹어서 먹으면 너무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참치캔을 먹기 30분전에 미리 열어두면 캔 속에 들어있던 좋지않은 물질이 사라지니 꼭 미리 참치캔을 열어두시기 바랍니다.

네번째는 닭가슴살 볶음밥 입니다.

고기 중에 가장 건강에 좋은 고기는 닭고기 입니다.

그 닭고리를 이용해서 볶음밥을 만들어 먹으면 건강도 챙기고 맛도 좋습니다.

아이들과도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 입니다.

볶음밥을 만들어 먹을 때는 대파를 사용해서 대파기름으로 만들어 먹으면 더욱 깊은 맛이 납니다.

다섯번째 간단한 저녁메뉴는 훈제오리 볶음밥 입니다.

마트에 가면 훈제오리가 포장되어서 판매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훈제오리는 이미 요리가 되어 나온 제품이기 때문에 닭고기 처럼 완전히 익혀먹을 필요없어서 더욱 간편합니다.

오리고기도 역시 건강에 좋은 고기이기 때문에 아이들 식사로도 좋습니다.

훈제오리 볶음밥을 만들어 먹을 때에는 오리고기에서 기름이 좀 나오기 때문에 식용유를 많이 두르지 않고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여섯번째는 스팸 깍두기 볶음밥 입니다.

김치볶음밥 중에 깍두기 볶음밥은 정말 맛있고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스팸까지 넣어서 먹으면 더욱 맛있죠.

참치캔 만큼 스팸도 명절 선물로 많이 들어오죠.

그 스팸을 활용해서 깍두기 볶음밥을 간단하게 저녁메뉴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일곱번째 간단한 저녁메뉴는 만두국입니다.

저는 밥하기 귀찮고 저녁 차리기 귀찮을 때 만두국이나 떡국 자주 끓여먹습니다.

국물은 멸치국물로 우려내어도 좋지만 이것도 귀찮다면 비비고 사골곰탕을 사서 이것을 만구국의 국물로 사용하면 너무나 간편합니다.

국물도 마트에 팔고 만드도 마트에 파니 너무나 쉽게 만들 수 있겠지요.

여덟번째는 채끝살 짜파구리 입니다.

최근에 기생충 영화에서 짜파구리가 나와서 짜파구리 매출이 엄청나게 늘었다고 하죠.

영화에서 나온것처럼 채끝살까지 얹어서 만든 짜파구리는 정말 맛있습니다.

역시 아이들에게도 간단하게 차려줄 수 있는 짜파구리에 고기까지 얹어먹으니 한끼로 너무 괜찮죠.

아홉번째 메뉴는 카레 입니다.

카레에는 감자, 당근, 고기, 양파 등 다양한 식재료들과 몸에 좋은 카레가루가 들어가서 건강에도 좋은 메뉴 입니다.

저는 카레를 한번 끓일 때 좀 많이 끓여서 이틀은 먹을 수 있게 끓여놓습니다.

그러면 이틀동안은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열번째 간단한 저녁메뉴는 청국장 입니다.

어렸을 때는 청국장 냄새가 그렇게 싫더니 이제는 너무 맛있습니다.

건강에도 좋은 청국장에 두부 등 재료들을 넣어서 먹으면 한끼 아주 맛있게 해결이 되죠.

구수한 향에 군침이 돕니다.

오늘은 간단한 저녁메뉴 베스트 10가지들을 소개해드려보았습니다.

매일 저녁메뉴로 고민하는 시간을 줄여드리고자 소개를 해보았으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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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개의 간단저녁 아이디어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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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저녁식사, 진짜로.

“저녁 메뉴 먹고 싶은 거 있어?”

“아무거나 해. 너무 배고파.”

“들기름 막국수…할까.”

“어 근데 빨리해야돼 이유식도 만들어되잖아 그냥 대충해.”

이유식을 만들고 보니, 이유식을 만드는 게 문제가 아니라 앞뒤로 정리하는 게 문제다. 우선 이유식은 그대 그때 신선한 걸 사와야 한다. 그리고 나면 아이 식기 설거지를 따로 해야 한다.

그게 귀찮아…이유식을 시작하고 나서 하루 평균 설거지 시간이 30분은 늘어난 기분이다. 게다가 나도 한번에 일주일치 씩 만드는 성격이 못되어서 많아야 3일치 하루에 만든다. 그러니 오늘같이…방과후수업을 하고, 7시가 넘어서 퇴근을 해서 동백이와 바깥양반을 마트로 데려가서, 장까지 보고 오니 저녁 8시 30분을 넘은 시간이 되고 나니, 바깥양반은 배고프다고 성화에 내 마음도 바쁘긴 하다. 할 게 많단 말이지 이유식에 설거지에.

그러니 간단한 저녁식사, 진짜로.

일단 집에 오자마자 옷을 대강 갈아입고 손을 닦고 냄비에 물을 올린 다음 냉장고에서 감자를 꺼낸다. 감자값도 뭔지 모르게 폭등을 했다. 그런데 또 감자도 은근, 한번에 많이 사두기 어려운 식재료다. 지난주에 주먹만한 큰놈으로 여섯알을 샀는데 거의 6천원이니 감자 한 알에 천원 가까이 되는 세상이다. 이리저리 계절이나 정세나 안정되고 나면 좀 저렴해지거나 하겠지 감자도.

감자 한 알을 국수가 삶겨지는 동안에 갈아내는 것은 그리 불가능한 미션은 아니다. 빠르게 샤샤샤샥 갈아내면 된다. 그런데 문제가 있는데, 감자전을 제대로 하려면 덜어내고 남은 감자에 물을 좀 부어준 뒤 30분 쯤 내버려두면 좋다. 그렇게 하면 가라앉은 녹말만 남기고 물을 버려서, 그 녹말을 제대로 쓸 수 있다. 그럼 다른 첨가물 하나 없이 순수감자전을 만들 수 있다. 이게 이미 쫀득하지.

그러나 오늘은 속성으로 15분 안에 만드는 게 목표다. 감자전분, 섞는다. 그리고 애초에 감자전을 할 것으로 생각하고 같이 산 간 돼지고기 약간. 붓는다. 준비 땡.

물이 끓고, 국수를 넣어서 건져내기 전에 감자전이 부쳐지기 시작한다. 두툼~하고 넓적한 감자전. 돼지고기가 들어간 감자전. 이게 오늘의 저녁식사다. 여기까지가 10분 정도 걸린 시점이다. 내 목표는 15분 안에 두개를 모두 마치는 것이다. 마트에서 산 메밀국수가 제법 제 몫을 하고 있다. 적당히 면이 삶아진 다음 헹궈내고, 다시 씻어내고, 그 다음 면을 찬 물에 냉각을 시킨다. 공산품이어도 순메밀면에 가깝다. 쫄깃하게 먹으려면 면이 되도록 차갑게 식어져야 한다.

그 사이에 감자전도 착착 뒤집어준다. 항상 이 첫번째 부침개 플립은 요리인을 설레이게 하는 문제다. 잘 뒤집어야 부침개가 망가지지 않고, 그리고 밑면이 타거나 맛없게 익혀지지 않아야…오. 성공이다. 만족스럽게 밑면이 구워져서 앞으로 얼굴을 내민다.

이제 면을 마지막으로 헹궈서 물기가 빠지도록 채반에 받치고, 15분 간단 저녁식사의 마지막 단계다. 들기름 막국수 간을 한다. 먼저 동치미 반국자씩. 이번이 세번째 들기름막국수인데, 동치미 국물을 섞는 건 처음 해보는 시도다. 그런데 내 계산으로는, 퍽 어울릴 것이다. 우선 작년 김장 때 엄마가 해주신 동치미가 김치냉장고에서 겨울을 잘 나서 시지 않고 짭짤하게 잘 익어있다. 나는 이틀 전에 이 동치미를 내서 썰었다. 전혀 시지 않은 상태라서 짧짤하니 감칠만을 돋워주기 딱이다. 여기에 들기름은 두숟갈. 들기름 막국수에 들기름 아끼면 못쓴다. 그리고 양조간장 한스푼, 그리고 마지막으로 들깨가루 한 티스푼 정도. 끝.

아차차. 오늘 같이 산 김자반도다.

흐음. 15분은 넘긴듯하다. 마지막에 마지막까진, 동치미를 덜어내고 앞뒤로 감자전을 노릇하게 구워 익히는 데에 시간이 5분쯤 더 추가되었다. 나는 바깥양반을 불러 상에 앉히고, 바깥양반은 아이를 범보의자에 앉히고, 오늘도 하루 수고가 많았다.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룸다운 봄날의 하룻밤이 저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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