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 김치 찌개 | [김치찌개] 겨울에는 이렇게 끓여보세요! ✔ 된장찌개만 찾던 아버지께서 홀딱 반해버린 김치찌개! 191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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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는 멸치와 다시마, 디포리로 20분 정도 끓여서 준비
재료를 준비
육수에 김치와 양파, 어묵을 넣어 끓여준다
어묵을 넣어 끓이면 좀 더 깊은 맛이 나는 듯~ …
김치의 맛이 다 달라서 고춧가루와 국간장의 양은 …
김치국이 한소끔 끓여지면 …
당면이 익을 때쯤 …
국물 맛을 보니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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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겨울에 이렇게 끓여요!
밥보다 찌개를 더 많이 먹습니다.

이 남자의 cook 네이버 카페(이 남자의 식구들) : https://cafe.naver.com/tmc09

+++ 계량 : 밥스푼, 티스푼, 계량컵(200ml)+++
신김치(또는 묵은지) 1/4포기(약 500g)
양파 1/2개
대파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국탕용 어묵 200g
다진 마늘 1스푼(20g)
국간장(조선간장) 1스푼(10g)
들기름 3스푼
고추장 1/2스푼
고춧가루 1스푼(7g)
물 800ml

#김치째개
#된장찌개
#김치요리
#어묵요리
#어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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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어묵 김치찌개 만드는법 – naver 포스트

1. 찬물에 다시마와 멸치 넣고 끓으면 다시마 먼저 건져내고 10분 더 끓인 후 멸치 건져 냅니다. · 2. 김치와 양념을 넣어 한소끔 끓입니다. · 3. 두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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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post.naver.com

Date Published: 10/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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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어묵 김치 찌개

Author: 이 남자의 cook
Views: 조회수 1,131,9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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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022. 1. 3.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8C6NWqHSpI

어묵김치찌개 당면 넣어 맛있게 끓여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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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끓여도 맛있는 얼큰한 김치 어묵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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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하고 개운하게 ‘어묵 김치찌개 만드는 법’

벌써 6일째 감기을 앓고 있는데요.

알러지도 있어서 그런지 요즘 꽃가루가 날려 지독한 코감기에 걸려 음식맛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몸도 무겁고 맛도 모르겠고 그래도 신랑 굶길 수는 없어 냉장고를 뒤적이다 어묵 발견!!

오랜만에 어묵김치찌개를 끓여보았어요.

원래 김치찌개에는 돼지고기를 넣는게 진리이지만 김치를 볶지 않고 어묵으로 끓이면 더욱 칼칼하고 개운하답니다.

칼칼하고 개운하게 ‘어묵 김치찌개 만드는 법’

1. 재료 준비 (2인분 X 2회)

▣ 주재료 : 익은 김치 1밥공기, 두부 1/2모, 어묵 180g (반봉지), 대파 5cm 한토막, 청양고추1개

▣ 멸치& 다시마 국물 : 물 1300ml, 국물용 왕멸치 6마리, 7X3cm 다시마 1장

▣ 양념장 : 김치국물 1국자 (8밥숟가락), 고추가루 1/2 밥숟가락

2. 재료 손질

(모든 재료의 깨끗한 손질과정은 필수이므로 생략함)

▣ 익은 김치, 두부, 어묵 : 먹기 좋게 한입크기로 썰어주세요. (한입크기: 밥숟가락의 3/4크기)

▣ 대파, 청양고추 : 어슷하게 썰어주세요.

▣ 양념장 : 그릇에 김치국물과 고추가루를 섞어주세요.

요리하기 직전의 재료 전체샷입니다.

사진을 보시고 재료 손질은 어떻게 했는지 빠진 재료는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3. 요리 만들기

▣ 첫째 – 냄비에 물,멸치,다시마를 넣고 끓이기 => 다시마 5분만 끓이고 건져내기 => 멸치 15분간 끓이고 건져내기.

* 다시마는 오래 끓이면 끈적이는 액체가 나와 국물이 지저분해지니 5~10분분만 끓여주세요.

▣ 둘째 – 멸치&다시마 국물에 김치를 넣고 익을때까지 푹~ 끓여주세요.

▣ 셋째 – 김치가 익었을때 어묵을 넣고 5분만 더 끓여주세요.(적당히 익어 쫄깃한 어묵)

* 푹 익어 퍼진 어묵~ , 적당히 익어 쫄깃한 어묵 입맛대로 익혀주세요.

▣ 넷째 – 어묵을 익히는 중간에 김치국물+ 고추가루로 간을 맞춰주고 두부를 넣어 마저 끓여주세요.

* 어묵에서도 짠맛이 배어 나오므로 김치국물을 다 넣지 마시고 맛을 보면서 적당히 넣어주세요.

▣ 다섯째 – 마지막으로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1-2분간 더 끓여 준후 불을 꺼주세요.

칼칼하고 개운한 맛의 ‘어묵 김치찌개’입니다.

어묵이 튀긴 식품이라 국물맛이 개운할 수 없을 것 같지만

김치를 볶지 않고 멸치&다시마국물에 끓여내서 돼지고기 김치찌개보다는 개운하고 깔끔해요.

여기에 청양고추로 매운맛을 더해 시원하게 매운맛? 더 칼칼한 맛?

같은 김치찌개라도 고기를 넣은 것과는 확실히 다른 맛이네요.

코감기에 걸려 입맛이 없었는데

따뜻하고 칼칼한 국물에 어묵을 먹으니 한결 좋아졌어요.

돼지고기 김치찌개나 참치 김치찌개가 질릴때!! 어묵 김치찌개도 한번 끓여보세요.

< 그래도 역시 김치찌개는 돼지고기가 진리라면~> 제목 클릭 ==> 쉽고 맛있게 ‘돼지고기 김치찌개 끓이는법’

어묵김치찌개 시원칼칼한 오뎅김치찌개 맛있게 만드는 방법

300×250

어묵김치찌개 시원칼칼한 오뎅김치찌개 맛있게 만드는 방법

며칠전부터 자꾸 신김치로 끓인 어묵김치찌개가 땡기더라고요.

재료도 아주 간단하고 어묵기름이 김치찌개의 조미료 역할을 해서 더욱 맛있는 어묵김치찌개.

다들 아는 맛이죠?

한번 후루룩 끓여 놓으면 다른 반찬 필요없이 밥 한그릇 뚝딱!!

국물이 어찌나 시원하고 칼칼하던지 술도 안마셨는데 속이 풀리는 느낌이 드는 어묵김치찌개~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어 보아요~

어묵김치찌개 준비재료

준비재료

신김치 1/4포기(국물약간)

어묵 2~3장

양파 작은사이즈 1/2개

대파 1/2대

식용유 1큰술

설탕 1/2큰술

멸치액젓 1큰술

고춧가루 1/2큰술

어묵김치찌개 만들기

집에 아주 맛있는 신김치가 있어요.

엄마가 해주신 김장김치인데 이번에는 정말 맛있게 익어서 정말 잘 먹었는데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김치 1/4포기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합니다.

물론 김치국물도 1국자정도 넣어줄건데요.

김치의 맛에 따라 국물은 가감하시면 좋겠어요.

어묵은 3장 준비했어요.

어묵은 끓으면서 부피와 크기가 커지는걸 감안해서 취향껏 잘라줍니다.

저는 조금 큼지막하게 세모모양으로 잘라주었어요.

양파는 채썰어서 놓으시고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자 이제 냄비나 웍에 식용유 1큰술 두르고 김치를 넣어 볶아줍니다.

그런다음 양파도 넣어서 볶아주시고

이어서 어묵도 넣고 볶다가

신김치의 맛을 완화시키기 위해 설탕 1/2큰술을 넣어주시고(김치맛에 따라 가감)

멸치액젓 1큰술을 넣어서 감칠맛을 끌어올려줍니다.

액젓은 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 등 집에 있는 액젓을 사용해주세요.

그렇게 중불에서 달달 볶다가

물을 부어줍니다.

물을 550ml정도 넣었는데 끓이면서 부족하면 물을 더 넣어주면서 끓여줍니다.

아무래도 김치가 푹 익는게 맛있어서 저는 오래 끓이면서 물을 조금 더 추가해 주었어요.

물도 취향껏!!! 자작한게 좋으시면 자작하게 국물이 많은게 좋으시다면 마니마니~

그리고 색감을 위해 고춧가루 1/2큰술 넣어줍니다.

그렇게 바글바글 10분정도 끓여주고 마지막으로 썰어놓은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음 마무리 합니다.

간을 보시고 조금 싱겁다면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시고 조금 더 신맛을 원한다면 식초를 조금 넣어서 신김치 느낌이 물씬 나게 만들어 주셔도 좋아요.

그리고 식당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미원 1/5큰술. 속닥속닥~

완성된 맛있는 어묵김치찌개입니다.

저는 국물이 너무 시원칼칼해서 호로록호로록 얼마나 먹었는지 몰라요.

김치와 어묵까지 밥에 말다시피해서 한그릇을 뚝딱 했습니다.

신김치가 아직 넉넉하게 남으신 분들!!

이렇게 손쉽게 후다닥 끓여서 오늘 저녁 준비해 보세요.

미세먼지로 답답한 속이 쫙 풀릴지도 몰라요~

오늘도 맛있는 음식 드시고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22.03.22 – [안여사의 먹방 :)/안여사의 요리 :)] – 얼큰 시원한 경상도식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300×250

그리드형

어묵 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어묵 김치찌개가 완성되었습니다. 어묵은 말 할필요도 없이 맛있고 국물 또한 정말 끝내줍니다. 밥하고 잘 어울리지만 술안주로 이만한게 없을것 같습니다. 제 김치는 많이 시어서 설탕을 넣었습니다. 기호에 따라 설탕을 넣지 않거나 더 넣으셔도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강추하는 음식이고 꼭 한번 요리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