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이 잎 이 떨어지는 이유 | 다육이 잎 자주 떨어지는 원인과 해결 방법 그리고 어떤 품종이 잘 떨어지는지 알아보기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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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육 온도가 맞지 않거나 너무 그늘에서 키우면 웃자라서 다육이 잎이 힘을 못써 떨어질 수있습니다. 2. 물을 너무 주지 않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물을 너무 많이 주어서 과습으로 떨어지는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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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키우면서 습도에 민감한 품종과 습기를 좋아 하는 품종들과
만나게 되지만, 대부분 습도에 약해서 잎이 자주 떨어지는 현상을 볼 수 있답니다.
오늘은 그 원인과 해결 방법 그리고 어떤 품종들이 이피 잘 떨어지는지에
대한 부분을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succulent
多肉植物
たにくしょくぶ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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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다육 이 잎 이 떨어지는 이유

  • Author: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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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7.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oc4_TVgXEA

다육식물 잎이 떨어지는 현상

다육 잎이 우수수 떨어지는 이유는

1. 생육 온도가 맞지 않거나 너무 그늘에서 키우면 웃자라서 다육이 잎이 힘을 못써 떨어질 수있습니다.

2. 물을 너무 주지 않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물을 너무 많이 주어서 과습으로 떨어지는 수도 있습니다.

다육식물 잎이 떨어지는 현상

1. 물부족인경우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이 됩니다.

1) 잎들이 “전체적으로” 윤기가 사라지고 잎줄기들이 쳐지는 증상, 잎이 얇아지는 느낌, 잎이 힘이 없는 느낌

2) 아랫잎부터 잎이 누렇게 되면서 말라떨어지는 증상

3) 최종적으로는… 잎줄기들이 말라비틀어짐

2. 과습인 경우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이 됩니다.

1) 일부 잎은 싱싱하고 윤기가 나고 여전히 정상 상태(뿌리 일부는 제 기능 발휘),

일부잎은 마르거나 말리거나 윤기가 사라지거나 누렇게 되는 증상(뿌리 일부는 과습으로 기능이 정지),

일부 잎은 넓게 검게 타들어가는 증상(수분흡수가 과도해져 나타나는 증상)

2) 과습이 진전되어 뿌리가 전체적으로 기능을 못하게 되면서…

잎들이 전체적으로 윤기가 사라지고 잎줄기들이 쳐지면서 잎들이 마르고 누렇게 되는 증상이 전체적으로 나타나고, 점차 말라죽어감

3) 과습이 무름병으로 진전된 경우

밑둥쪽 줄기가 검게 되거나 줄기가 물러서 꺽임..

위에 설명한 진행경과의 미묘한 차이에 주의하시고 그밖에 또다른 과습, 물부족의 차이를 설명하자면,…

3. 물부족인 경우엔

물 흠뻑 주면 하루 이틀 지나 잎줄기들이 다시 생기를 찾고 회복이 됩니다.

그러나 과습인 경우엔 물 흠뻑 주고 시일이 경과해도 잎줄기들이 회복이 되지 않고 계속 상태가 나빠집니다.

과습의 경우엔 잎들이 멀쩡한 상태에서 우수수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급성 과습 즉 과습으로 뿌리나 밑둥이 급격하게 상한 경우에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지요..)

반면, 물부족인 경우엔… 잎들이 멀쩡한 상태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마르거나 누렇게 되면서 떨어질뿐이지요..

4. 무르는 현상은

연부병 이라고도 하는데요.. 세균이 원인인 병입니다.

과습이 주요한 계기가 되고, 혹은 과습이 아니어도 상처등을 통해 연부병 세균이 침입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물컹하게 줄기나 뿌리가 녹아내리는 현상입니다. 채소 썩는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다육의 경우 땅속 줄기나 뿌리가 무르는 경우 체액이 이 물러진 부분을 통해 급격하게 빠져나가면서 식물체 전체가 급격하게 무너져 내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글 출처: 다음 팁, amordedios

다육이 잎이 떨어지는 이유 알려드려요

다육이 잎이 떨어지는 이유 떨어지는 이유가 멀까 하고 한 번 정도는 고민을 했을 건데요. 저도 2년 차 까지는 원인을 몰라서 정말 스트레스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보통 다육이 잎이 떨어지는 이유중 하나는 화분 속 환경이 아주 습할 때 그리고 기온이 높을 때 발생을 합니다. 과도한 수분 공급 때문에 거름 성분과 습도가 만나게 되면서 뿌리가 녹게 되면 잎이 떨어진답니다. 이럴 때는 성장하는 계절이 아니라고 해도 마른 흙으로 분갈이를 다시 해주어야 합니다.

분갈이를 할때는 꼭 뿌리를 하루 정도는 말렸다가 새흙으로 옮겨 심어주어야 잎이 떨어지는 현상을 멈출 수 있답니다. 두 번째 다육이 잎이 떨어지는 이유는 품종마다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자체가 다 다른데요. 보통 우리나라 여름은 고온다습한 환경이라서 자생지 환경과 맞지 않게 되면서 더위에 뿌리가 손상되면서 문제가 발생되어 잎이 떨어진답니다.

이럴 때는 꼭 기온이 낮은 환경으로 옮겨 주어야 하는데, 한번 뜨거운 기온에 대미지를 받으면 다시 회복을 하려면 기존 잎이 떨어지고 새 잎이 나와야 한답니다. 아마 기존 잎은 다 떨어져서 앙상한 가지만 남을 건데요. 이런 상태가 되지 않으려면 잎이 검게 무르거나 잎이 한두 개 떨어지는 증상이 발생할 때 최대한 기온이 낮고 뜨거운 햇살보다는 반음지에 놓고 키우는 게 좋습니다.

상태가 좋지 않는 식물을 햇살이 강한 곳에 그냥 두면 문제가 더 커질 가능성이 아주 높답니다. 아픈 식물 같은 경우는 꼭 반음지로 옮겨서 회복을 시켜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게 좋습니다.

세 번째 다육이 잎이 떨어지는 이유는 무름병이 왔을때 입니다. 이 부분은 정말 키우는 사람이 해줄 거라고는 아무것도 없는데요. 조금이라도 살리려면 검게 변한 줄기 부분을 다 잘라내서 새 뿌리를 내어 심어주어야 합니다. 무름병은 최대한 빠르게 해결해 주어야 균이 수관을 타고 생장점까지 번지지 않아서 살릴 수 있답니다.

이렇듯 다육이 잎이 떨어지는 이유는 3가지 정도 인데요. 첫 번째, 두 번째는 뿌리를 말려서 새흙에 심어주면 큰 문제없이 다시 회복을 하는데, 세 번째가 오면 죽을 가능성이 70% 정도 되니 꼭 습도가 높은 환경을 만들지 않는 게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육이 뿌리가 건강해려면 적당한 물주기, 주기적인 칼슘제 정도는 주어야 건강하게 우리나라 환경을 이겨낼 수 있답니다.

10월부터 11월 중순까지는 성장기 물 주기로 관수를 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11월 중순 이후부터는 꼭 잎을 만져서 부드럽거나 말랑거릴 때 주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잘 키우는 분들은 눈으로 잎 상태만 봐도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데 , 그런 부분은 경험이 어느 정도 쌓여야 하기 때문에 일반 분들은 꼭 만져보세요.

다육식물 자꾸 잎이 떨어지는 질때 해결방법

태풍 하이선이 지나간 자리를 가을이 자리를 잡을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아침 기온이 25도 정도를 유지하는 걸로 봐서는 이제는 강력한 더위는 오지 않을거 같습니다. 이제 식물을 키우는 분들은 9월 한달이 참 바빠질거라 생각을 하는데요, 특히 다육식물을 키우는 분들은 분갈이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더 바쁜 한달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다육식물 잎이 자꾸 떨어질때 해결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잎이 떨어지는 이유는 다양한데요. 그중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식물의 나이와, 뿌리 상태가 가장 큰 원인일 듯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갈이 할때 뿌리 상태를 꼭 확인해야 하는데, 그런 뿌리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잎의 상태를 매일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다육식물 잎의 건강상태가 좋고 나쁜을 확인하는 방법은 잎에 윤기가 있는지, 잎의 색이 초록빛이 강한지, 잎이 자꾸 말라가면서 떨어지는지 확인하는 건데요. 그중 가장 중요한 건 줄기는 건강한데, 잎이 자꾸 떨어지면서 크기가 작아질때는 꼭 화분속에 있는 뿌리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다육식물 뿌리가 더이상 움직일 공간이 없다면 결국은 약한 뿌리를 고사 시키면서, 영양분과 물이 전달되는 뿌리와 연결된 잎이 말라가는 원인이 된다고 볼 수 있는데요. 결국은 식물이 살기 위해서 잎장수를 줄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듯 뿌리는 다육식물 뿐만 아니라 식물에게는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이런 뿌리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해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우선 화분에서 식물을 분리하면 작은 공간이 뿌리가 가득찬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득찬 뿌리는 서로 엉커셔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건데요. 엉커 있는 뿌리는 과감하게 정리를 해주세요. 정리를 한 부분에서 새로운 뿌리가 태어나니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오래된 식물 일수록 뿌리를 과감하게 잘라내서 새로운 뿌리를 내려서 심어주는 게 좋습니다. 분갈이 용토에는 상토 또는 배양토 비율을 높여서 뿌리가 원활하게 움직이기 도움을 줄 필요는 있습니다.

배양토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습도를 오랫동안 유지를 시키셔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데 간혹 일조량이 부족하고 습도가 높아진다면 무름병이 올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럴때는 분갈이 용토에 퓨리라이트 또는 에스라이트 소재를 재료를 30%정도 넣고 용토를 만들어 주시면 무름병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뿌리를 건드린 식물 같은 경우 바로 물을 주면 뿌리가 썩기 때문에 관수는 대략 일주일 정도 지나서 주는데, 한번 팍 주는게 아니라 500mm 생수병 1/3 정도만 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을 주고 바로 병충해 약제를 하는 분들이 있는데, 약해진 식물에게 강한 독성이 있는 약제 살포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 한달 후에 쳐주는 걸 추천 드립니다.

다육이가 무너져내렸어요. 다육이 돌연사 원인과 대처방법

잎이 투명하고 물러진다 싶으면 바로 화분에서 꺼내어 줄기를 잘라주세요.

하지만 이미 무름병이 번졌다면 과감히 흙까지 모두 폐기해주세요.

무름병은 다시 심어도 회생 확률이 매우 낮아요. 떨어진 잎을 가지고 잎꽂이를 하는 분도 있는데요. 잎이 올라오긴 하지만 다시 죽어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박테리아균에 의한 것이라 잎에 균이 남아 있어서인것 같아요. 무름병에 걸렸다면 식물과 흙까지 모두 격리해 버려주시고 화분도 살균해서 재사용하실 것을 권합니다.

즉.. 무름병에 걸렸다면 그냥 잘 보내주시라는 말입니다. ㅠㅠ

다육이 잎에대한 증상 및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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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잎에대한 증상 및 치료

다육식물은 가혹한 조건을 견디는 것으로 알려져있어 최소한의 관리로 장기간 번성 할 수 있지만 다른 식물과 마찬가지로 문제에 면역이되지는 않습니다. 다육이들은 최선을 다하기 위해 여전히 충족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육식물은 즉각적인 주의가 필요한지 여부를 알려주는 매우 민감한 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식물에서 보고있는 징후 중 일부에 대해 확신이 서지 않는 경우, 다육이가 정확히 무엇이고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아는데 도움이되는 간단한 설명을 아래에 마련했습니다.

황변 잎

많은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대답은 과수때문 일 수있습니다.

다육식물에 물이 잘 뿌려졌지만 잎이 노랗게 변하고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든다면 과도하게 물을 뿌린 것입니다. 그러나 한동안 식물에 물을주지 않았지만 잎이 노랗게 변하고 동시에 시들고 시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물 속에 잠깁니다.

해결책 : 그에 따라 급수 일정을 조정하세요. 식물에 물이 과도하다고 판단되면 다육이를 덜 자주 물을주고 토양이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물을주십시오. 그러나 식물이 수중에 있다고 생각되면 식물에 더 철저한 물을주십시오. 대부분의 다육식물은 과도한 물이 화분 구멍에서 떨어질 때까지 좋은 물을주는 것과 같습니다. 다시 물을주기 전에 토양이 마를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주름진 또는 시든 잎

다육식물의 잎이 쪼그라 드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대답은 수중에 있기 때문 입니다. 다육식물이 물에 잠기면 윗잎이 시들고 주름진 것처럼 보이기 시작합니다.

해결책 : 다육식물에 물을 더 자주 그리고 철저히 물을주십시오. 기억해야 할 좋은 규칙은 다육 식물이 폭염이나 성장기 동안 더 많은 물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물을 줄 때마다 배수구에서 물이 빠져 나가도록하고 다시 물을주기 전에 흙이 마르도록 두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다육이 많은 잎이 쪼그라 드는 또 다른 이유는 물이 너무 많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수중과는 달리, 과다한 즙은 축축하고 약해 보이며 떨어질 수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또한 줄기가 부풀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해결책 : 물을 많이 뿌린 다육식물은 물주기 일정을 줄이고 물주기 사이에 토양의 상단 인치가 건조하게 느껴지는 지 확인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식물의 토양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즙을 내기에 충분하지 않은 토양을 사용하면 너무 오래 젖어 뿌리 썩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식물을 다시 화분에 심고 배수가 잘되는 화분 믹스를 사용하십시오.

화분을 갈아 타야 할 필요가 있다면 그렇게하세요. 이식하고 다시 물을주기 전에 며칠 동안 건조되도록 두어 과수로부터 회복 할 시간을주십시오.

흉터 또는 찰과상

일부 다육식물을 만진 후 하루나 이틀 후에 쉽게 갈색 자국이나 선을 얻고 얼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해결책 : 안타깝게도 찰과상은 영구적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육 식물은 새 잎을 키우고 표시가있는 오래된 잎을 흘릴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줄기로만 다육식물을 잡고 어떤 것에 대해 닦지 않도록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습니다.

부종

이 문제의 징후가 보이면 일반적으로 과잉 급수 또는 불규칙한 급수 일정의 결과입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과도한 물로 인해 압력이 증가하여 잎의 피부가 늘어나거나 무너져 불규칙한 융기 또는 물집이 생깁니다.

해결책 : 식물은 부종이 발생하면 치유 할 수 없지만 물주기를 줄이고 정기적 인 가뭄 간격을 유지하여 새 잎에서 부종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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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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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의 모든 것, 빛, 온도, 습도, 물 주기, 질병

물이 부족한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식물들은 잎이나 줄기에 물을 저장한다.

이러한 식물을 다육 식물이라 하고, 모든 선인장은 다육 식물인 셈이다.

대부분의 다육 식물은 놀랄만큼 도시 생활에 잘 적응하며, 물을 한 두 달간 안 주어도 너끈히 살아남는다.

호기심 많은 고양이가 무심히 건드려도 별 문제가 없을 정도이다.

이러한 착한 다육 식물을 우리는 ‘다육이’라고 정감 있게 부른다.

처음 식물을 키운다면 다육이가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이러한 다육이, 좀 더 알고 키우면 더욱 재밌있게 키울 수가 있다.

다육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우리집 꼬마 다육이

대부분의 다육이는 반드시 직사광선을 필요로 한다.

그러니 집에서 가장 햇빛이 잘 드는 밝은 곳에 두어야한다.

집에 자연광이 별로 들지 않는다면 립살리스나 파티오라처럼 간접광을 좋아하는 아이를 선택하면 좋다.

실내에서 키우면 빛이 드는 한쪽으로만 삐딱하게 자랄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화분 방향을 돌려주어야 반듯하게 자란다.

식물이 일단 한 장소에 적응했는데 갑자기 훨씬 밝은 곳으로 옮기면 갑작스러운 변화에 황변 되거나 시들 수도 있으니 잘 살펴야 한다.

온도

식물의 활성기인 초봄에서 늦여름에는 다육이도 실내 온도를 따뜻하게 18도~30도 정도로 맞추어준다.

하지만 다육이들이 원래 살았던 환경, 즉 낮에는 무척 덥고 밤에는 추운 것을 생각하면 밤에는 온도가 낮아도 된다.

식물의 휴지기인 가을에서 봄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온도를 낮게 10도~13도 정도로 유지해도 괜찮다.

다만 서리나 창문 틈으로 드는 찬 바람을 맞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추운 겨울에는 건조하게 해줘야 하지만 히터 때문에 매우 건조한 환경이라면 물 주기를 조정해야 한다.

(여름에 에어컨도 마찬가지이다)

습도

원래 매우 건조한 환경에서 사는 아이들이라서 대다수의 다육이는 따뜻하고 습도가 낮은 조건에서 잘 살아간다.

다른 식물과 마찬가지로 환기는 중요하다.

매우 더운 여름에는 창문을 열어 충분히 환기하는 것이 좋다.

따뜻한 계절에는 주기적으로 밖에 내놓은 것이 좋으나 갑작스러운 직사광선은 피해야 한다.

우리집 꼬마 다육이

물 주기

다육이는 물을 조금 주어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정기적으로 물을 주어야 하고 활성기에는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봄과 여름에는 손가락으로 흙을 만져보아 표면이 3센티정도 완전히 말랐을 때 물을 주면 된다.

대부분 선인장과 다육이들은 원래 물이 잘 빠지는 사막 토양에서 살았기 대문에 물을 주기 전에 완전히 흙을 말리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밤이 오기 전에 여분의 물기가 충분히 빠지게 하려면 아침에 물을 주는 것이 좋다.

다육이가 휴지기에 들어가는 겨울에는 물 주는 양을 줄여도 된다.

온실에서 키운다면 휴지기 내내 물을 주지 않아도 되고, 난방을 한 실내라면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에만 아침에 물을 준다.

물을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화분을 트레이에 올린 다음, 트레이에 물을 부어 스스로 물을 흡수하게 하는 것이다.

흙이 촉촉해지고 나면 트레이를 치워준다.

수분을 지나치게 공급하면 뿌리에 난 가는 털이 손상되어 물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물을 잘 흡수하지 못하는 것 같으면 분무기로 위에서 뿌려줘도 된다.

그리고 칼슘이나 마그네슘이 많이 포함된 센물보다는 정수한 물이나 상온의 빗물을 주는 것이 좋다.

우리집 다육이

질병

시듦

식물의 줄기나 잎이 시들면 물이 부족하다고 오해하기 쉬우나 사실은 물을 많이 주어 시들 가능성이 높다.

흙에 물기가 너무 많으면 뿌리가 상해 다육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수분을 흡수하지 못하고 결국 시들게 된다.

또한 잎이 노랗게 변해가기도 한다.

다육이가 시들기 시작했다면 먼저 화분에서 꺼내 흙이 얼마나 축축한지 확인해보자.

흙이 꽤 말라 있다면 식물이 놀라지 않게 살살 물을 주고 하루 이틀 지난 후 겉모습이 나아졌는지 확인해보자.

만약 흙이 축축하다면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에만 물을 주면서 식물을 몇 주 동안 가만히 둔다.

잎 떨어짐

잎이 떨어지는 이유는 지나치게 온도가 높거나 독한 살충제에 손상을 입어서일 수 있다.

하지만 가장 흔한 이유는 물을 적게 줬기 때문이다.

다육이는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스스로 잎을 떨어뜨린다.

식물 밑동 부근의 잎이 바삭바삭 마르는 것은 건강하게 자라는 다육이의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떼어내면 된다.

스스로 번식하기 위해 신선한 잎을 자연스럽게 떨어뜨리기도 하니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해충

다육이는 종종 벌레의 습격을 받기도 한다.

주범은 수액을 먹는 벚나무 깎지 벌레인데 식물의 잎과 뿌리 사이에 집을 짓고 산다.

잎은 미술용 붓으로 쓸어주면 되는데, 만약 벌레가 뿌리까지 침입했다면 무독성 살충제를 만들어 해당 부위에 뿌려준다.

이때 먼저 식물의 일부에 시험 삼아 뿌려서 부작용이 없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

무독성 살충제 만드는 법

물 1리터, 유기농 멀구슬 기름 1작은술, 부드러운 물비누 1/4작은술을 섞어준다.

식물과 함께 사는 집(캐로 랭턴, 로즈 레이 지음) 참조

다육이 염좌

다육이는 회복력이 강하고 생활 환경 조건이 비슷하다.

그러니 모양과 색이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다육이는 매우 다양하기도 하고 키우기도 수월해서 그 매력에 푹 빠져 키우는 재미도 솔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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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가 알아야할 다육이 키우기 요령

안녕하세요 다육이넷 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다육이 초보자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들에 대하여 정리해 볼까 합니다. 다육이를 처음으로 키우시거나 아직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본 게시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육식물에 대한 상식

또한 통풍이 중요합니다. 다육이들은 외부와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서 키우는게 좋습니다.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실내에서는 다육이들의 건강이 나뻐지는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육이들은 햇볕을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키우는 장소는 늘 햇볕이 잘 드는 장소가 좋으며, 실내에서는 햇볕을 받을 수 있는 양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베란다나 옥상같은 햇볕이 잘 드는 장소가 좋습니다.

즉 자주 물을 주거나 여름철 습기에 자주 노출된다면 다육이들이 물러버리거나 뿌리가 썩는등의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지어는 죽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우라나라(한국)는 기후상 다육이들이 생존하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4계절이 뚜렷하며, 특히 여름에는 높은 온도에 습도가 매우 높아지는 기후이기 때문에 다육이들이 생존할수 없는 환경에 처하게 됩니다. 그래서 특히 여름에는 물주기에 주의해야 하는 계절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다육식물(이하 다육이)은 다육질의 잎에 수분을 저장하여 건조한 환경에서 서식하는 식물들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잎이나 줄기에 수분을 저장하기 때문에 다른 식물에 비해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생존할 수 있습니다.

이상 초보자가 다육이들을 키우기 위해 꼭 필요한 상식이었습니다. 그럼 다육이 키우기에 대한 요점을 알아보겠습니다.

기후 그리고 온도

그외에 봄, 가을, 겨울은 온도 차이만 있고 대체적으로 건조하기 때문에 다육이들이 생존하는게 크게 무리가 없다고 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여름에는 장마철이 끝나고 난 후 고온 다습한 기후가 지속되는데, 이때는 물주기를 되도록 줄여야 합니다. 습한 환경에서의 다육이들이 힘들어 하는데 거기다가 물을 자주 주게 되면 다육이들의 건강이 나빠지게 됩니다. ( 물주는 방법은 ‘물주기’에서 설명 드립니다. )

다육이들은 건조한 기후에서 생존하는 식물들입니다. 따라서 건조한 기후에 최대한 맞춰주는게 좋겠지만… 우리나라의 기후 특성상 예외적인 경우가 생깁니다. 바로 여름입니다. 우리나라의 여름은 고온다습한 기후이기 때문에 여름에는 특히 신경을 써야 할 필요 가 있습니다.

햇볕

우리나라의 여름철에는 햇볕이 매우 강할때가 있는데, 이때에는 강한 직광을 주의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다육이들도 적절한 햇볕은 필수이나 강한 직광에는 종류에 따라서 화상을 입는 경우가 생깁니다. 만약 강한 직광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반 그늘로 다육이들을 이동시켜 주면 됩니다.

햇볕은 다육이 종류에 따라 약간은 틀리지만 최소 4시간 이상 쬐어주는게 좋습니다. 햇볕을 많이 쬐어주는게 웃자람을 방지하고 멋스러우며 건강하게 키울수 있는 방법입니다.

햇볕을 충분히 받지 못한 다육이들은 화분의 흙의 양분과 물을 먹으면 키만 쑥 커버리게 됩니다. 이 현상이 바로 햇볕을 충분히 받지 못하여 생기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햇볕을 많이 볼수 있는 실외나 베란다에서 키우는게 좋습니다. 만약 실외에서 키울만한 상황이 되지 않는다면 햇볕이 잘 들어오는 창가에 최대한 붙여서 햇볕을 많이 볼수 있게 해주세요.

다육이들을 들이고 나서 처음에 실내에서 키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실내에서 햇볕을 잘 받지 못하고 자란 다육이들이 필수적으로 동반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바로 ‘웃자람(잎과 잎 사이가 벌어져 줄기만 쑥 자라는 볼품없이 변하는 현상)’ 입니다.

초보자들이 다육이를 키울때 꼭 숙지해야 될 사항이 바로 ‘적절한 햇볕 쬐어주기’ 입니다. 다육이들이 성장하고 생존하는데 필수 조건중에 하나가 바로 햇볕입니다. 다육이 종류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다육이들은 햇볕을 좋아하고 햇볕을 일정시간 이상 쬐어줘야 건강하게 생존할수 있습니다.

물주기

인터넷 사이트나 각종 블로그 혹은 꽃집이나 농장에서 다육이 물주기에 대한 내용을 보고 들을 수 있는데, 대부분은 15일에 한번씩 물을 주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 올바른 내용은 아닙니다. 다육이 속/종 에 따라서 약간씩 틀리고, 계절에 따라서 다르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다육이들은 건조한 환경에서 서식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물을 자주 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자주 줄 필요는 없다고 해서 아예 안주면 안됩니다.

다육이들 또한 식물이고 식물은 물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다육이들은 척박하고 건조한 환경에서 서식을 했기 때문에 물을 잎이나 줄기에 저장하는 형태로 진화를 해서 자주 물을 주지 않아도 생존을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물을 상황/계절에 따라 적절히 공급해 주면 됩니다.

대부분의 다육이들은 잎을 만져보면 물렁하지 않고 약간 딱딱한 고무를 만지는 느낌이 납니다. 그 상태는 물이 충분하므로 물을 주지 않아도 됩니다. 반면 다육이들이 물이 필요하거나 부족하면 잎을 만졌을때 말랑말랑해 집니다. 이때 물을 주면 됩니다.

따라서 일정한 주기로 물을 주는것보다 본인이 키우는 다육이 종별로 잎을 살짝 만져봐서 말랑말랑 해지면 물을 화분에다 흠뻑 주면 됩니다. 혹은 화분을 덮고 있는 흙이 물을 줄때 쏠릴 수 있으므로 ‘저면관수(대야나 넓은 그릇에 물을 담아 화분을 담궈서 물을 주는 방법)’로 몇분동안 담궜다가 빼는 형태로 물을 줄수도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물을 주는게 판단하기 어려우면 화분이 흙이 아주 말랐을때 물을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육이들은 물을 1달 넘게 주지 않았다고 해서 죽거나 마르는 경우는 드뭅니다. 오히려 물을 자주 줬을때 상태가 안좋아지거나 죽는 경우가 발생하니 여유있게 주면 되겠습니다.

계절로는 여름/겨울에 물주기를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여름같은 경우는 우리나라 여름철 특성상 공기중에도 수분이 존재하는 습한 상태이기 때문에 되도록 물을 줄여야 합니다. 한달넘게 물을 주지 않아도 다육이들은 생존에는 문제가 없으니 잎이나 흙의 상태를 봐서 물을 주는게 좋습니다.

다육이 다육식물 종류와 이름, 물주는 법, 키우기, 분갈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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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

다육식물(다육이)

다육식물은 사막이나 높은 산과 같이 건조한 기후에서 적응하고 생존하기 위해서 잎이나 줄기, 잎, 뿌리에 많은 물을 저장할 수 있는 식물을 말합니다. 다육식물은 하나의 분류군을 이루지 않고 다양한 과에 속해있습니다. 아메리카 대륙,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섬, 아시아, 동유럽 등 세계 여러 곳에 넓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남아프리카나 마다가스카르 섬에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다육식물은 보통 통통하고 탱글탱글한 귀여운 외형 덕분에 인기가 많으며, 친근하게 다육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자로는 ‘많을 다(多)’에 ‘고기 육(肉)’자를 씁니다.

흔히 다육이라고 부르는 다육식물은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잎과 줄기 표면에 왁스성분을 만들기도 하고, 서리와 이슬을 식물 표면에서 흡수시키기 위해 잔털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다육식물은 주변 환경에 맞춰서 생존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로 진화했습니다.

다육이 종류와 이름

에오니움속

해바라기 꽃이 연상되는 에오니움은 돌나무과 다육식물로 아프리카가 원산지입니다. 35개의 하위 종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많이 키우는 종으로 둥그스름한 잎이 여러 송이로 열리는 것이 특징이며 겨울철 영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온도 관리만 잘해준다면 키우기 쉬운 식물입니다. 여름에는 하루 3-4시간을 제외하고는 선반 아래나 반그늘에 두고 키우는 것을 권장합니다.

두들레야속

두들레야 역시 돌나무과 식물로, 45개의 하위 종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오리건주, 멕시코 태평양 해안이 본거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화이트그리니, 블러프레터스, 미니노마가 인기가 많습니다. 두들레야라는 이름은 스탠포드대 식물학과의 초대 학과장이었던 윌리엄 러셀 두들레이(William Russell Dudley)교수의 이름이 어원입니다.

돌나무(세덤)속

세덤(Sedum)이라는 단어는 Stonecrop 이라고 불리는데, 뜻이 돌나물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돌나무과 돌나물속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세덤은 또 라틴어로 Houseleek 라는 말인데요. 서양 대파를 의미합니다. 독일에서는 지붕을 덮는 식물로 활용된다고 합니다. 또한 돈나무, 돌나물로 불리는 초고추장에 무쳐 먹는 나물이 세덤 속 식물입니다.

황금사

멕시코,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입니다. 초보자가 쉽게 키울 수 있는 다육식물로, 자구가 많이 나와 번식이 쉬워서 키우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출처 : 엑스플랜트

베이비 핑거

통통하고 짤막한 모양이 꼭 아기 손가락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 ‘베이비 핑거’는 큰 변화 없이 처음 모습 그대로 잘 자랍니다. 베이비 핑거는 햇빛을 잘 받으면 보라색으로 변하기도 하고 주황색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출처 : simpol

아로스

햇빛을 볼 수 없는 실내에서 키우기 적합하며 스스로의 수분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됩니다.

다육이 키우기

다육이 물주기 물 주는 법

다육이는 건조한 기후에서 생존한 식물이기 때문에 쉽게 말라죽지는 않습니다. 물을 너무 많이 주지 않도록 주의하고, 햇빛과 통풍을 잘해줘야 합니다. 특히 겨울 동안은 최소한의 물만 공급하여야 합니다.

육안으로 잎이 쭈글거릴 때 물을 주거나 잎을 만졌을 때 약간 물컹한 느낌이 든다면 물을 주면 됩니다.

다육이 키우기 온도 습도

다육식물은 습도가 낮은 곳이나 중간 정도의 지역이 원산지입니다. 그렇기에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공기 중의 수분으로도 충분히 체내 수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건조한 겨울철이라고 해서 물을 더 자주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다육이는 건조한 기후에서 생존한 식물이기 때문에 물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육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온도는 보통 15~30도입니다. 겨울에 생장하는 종류는 다르지만 보통 이 정도 범위의 온도를 좋아합니다. 겨울에 자라는 다육이의 경우 여름철 35도가 넘는 고온은 좋지 않기 때문에 직사광선을 막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놓아주어야 합니다.

다육이 분갈이 방법

다육이 분갈이 시기는 보통 봄에 하지만 다육이 발육이 늦다면 매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분갈이를 위한 흙은 선인장류처럼 공극이 많고 배수가 잘 되는 흙을 조합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논흙, 부엽토, 강모래를 2:3:3 비율로 섞어주고 부서진 조개껍데기를 섞으면 더욱 좋습니다. 화분 바닥에는 배수가 잘 되도록 조개껍데기나 황토볼 등을 조금 깔아주면 됩니다. 분갈이 후에는 일주일 정도 이후에 물을 줘야 뿌리가 썩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다육이 잎꽂이 하는 법

다육이 잎꽂이를 하여 번식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다육이가 웃자라면서 잎의 간격이 벌어질 때입니다. 식물이 충분한 빛을 받지 못할 때 빛을 더 많이 받기 위해 식물의 키가 커지면서 잎과 잎 사이의 공간이 넓어지게 되는데요. 잎꽂이를 할 때는 아래쪽의 잎들을 떼어내서 해주는 게 좋습니다. 이때, 잎이 부러지거나 흠집이 나지 않도록 살살 비틀면서 떼어줍니다.

떼어낸 잎들은 흙 위에 올려두고 1주일~한 달 정도 기다리면 새 잎과 뿌리들이 나옵니다. 그동안 반그늘에 두고 잎이 마르지 않게 가끔씩 스프레이 해주며 잘 관리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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