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 케이블 크로스 케이블 | [랜선 랜케이블 만들기] 랜선, 랜케이블, Utp 케이블 만들기 제작 만드는 법, 다이렉트 케이블, 인터넷 랜선 (How To Create Lan Utp Direct Cable) 151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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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 케이블 크로스 케이블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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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을 직접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다이렉트 케이블 기준)
* 필수 준비물 : 랜툴 / RJ45 커넥터
* 00:05 : 랜선 제작 장비, 재료 소개
* 01:07 : 랜선 만들기 시작 (다이렉트 케이블)
* 크로스 케이블 제작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EPkwQCAeJs8

다이렉트 케이블 크로스 케이블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랜케이블 – 크로스 케이블, 다이렉트 케이블 – 네이버 블로그

UTP케이블의 색 배열과 연결에 따른 케이블 종류가 구분되기 때문에 항상 확인을 잘 하셔야 합니다. ​. ​. 다이렉트 케이블. 각각의 랜 선이 1:1로 연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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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13/2022

View: 3499

UTP 크로스와 다이렉트 케이블의 차이

크로스케이블은 OSI 7계층에서 같은 계층에 있는 장비끼리, 다이렉트 케이블은 서로 다른 계층에 있는 장비끼리 연결할때 사용합니다. 과연 왜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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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engsung.tistory.com

Date Published: 8/8/2021

View: 5876

랜선 다이렉트 케이블 크로스 케이블 Direct Cable Cross Cable

크로스 케이블 ( CROSS CABLE ) … 크로스케이블은 OSI 7계층에서 같은 계층에 있는 장비끼리, 다이렉트 케이블은 서로 다른 계층에 있는 장비끼리 연결할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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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30/2022

View: 680

[네트워크] Cross Cable 간단사용기 – 새로쓰는 개발이야기

흔히 랜케이블이라고 부르는 선은 아래의 다이렉트 케이블입니다. 오늘의 주제로 다룰 크로스 케이블과는 다른 케이블로 두 케이블의 가장 큰 차이는 연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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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tory-of-dev.tistory.com

Date Published: 12/24/2022

View: 1170

LAN케이블 ( 다이렉트 케이블과 크로스 케이블의 차이 )

같은 계층의 장비들을 연결하면 크로스 케이블을 사용하면 된다. PC-HUB = 다이렉트 케이블. PC-PC = 크로스케이블. 라우터-라우터 = 크로스케이블.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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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tktech.tistory.com

Date Published: 7/8/2021

View: 6366

이더넷 케이블 – 나무위키

다이렉트 케이블은 12345678 = 12345678로 단자가 연결된다. 흰 줄무늬가 들어간 전선은 해당 색깔의 전선과 꼬여 있음을 의미한다. 황, 녹, 청색 케이블은 꼬인 정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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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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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넥터] RJ-45 랜케이블 크로스 케이블과 다이렉트 케이블

다이렉트 배열의 랜케이블은 PC나 콘트롤러와 공유기 HUB를 통해 통신을 할 경우 사용되며 크로스 배열의 랜케이블은 PC-PC, PC-콘트롤러 등과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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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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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P 케이블의 정의와 종류 – Hongfluenza

다이렉트 케이블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내부 심선들을 배열한 동일한 두 개를 만들면 된다. CROSS CABLE (크로스 케이블). 크로스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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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hdwn0217.tistory.com

Date Published: 4/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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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 케이블과 크로스 케이블 – QUICK Mouse의 추억

TIA/EIA 규격으로 표현한다면, 양 끝을 동일하게 568B방식으로 만든 케이블을 다이렉트 케이블, 양 끝을 각각 568A와 568B방식으로 만든 케이블을 크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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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stc.tistory.com

Date Published: 10/13/2021

View: 2802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다이렉트 케이블 크로스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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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랜케이블 만들기] 랜선, 랜케이블, UTP 케이블 만들기 제작 만드는 법, 다이렉트 케이블, 인터넷 랜선 (how to create lan utp direct cable)
[랜선 랜케이블 만들기] 랜선, 랜케이블, UTP 케이블 만들기 제작 만드는 법, 다이렉트 케이블, 인터넷 랜선 (how to create lan utp direct cable)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다이렉트 케이블 크로스 케이블

  • Author: 맨날 수리야 – PC 스마트폰 꿀팁 연구소
  • Views: 조회수 20,5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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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Bs9cytwKpQ

랜케이블 – 크로스 케이블, 다이렉트 케이블

랜케이블을 제작할때는 UTP케이블이 사용됩니다.

랜케이블을 제작할 때 필요한 공구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UTP 케이블을 벗겨내는것과 RJ-45커넥터와 UTP케이블을 찝는 공구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만드실 때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UTP케이블의 색 배열과 연결에 따른 케이블 종류가 구분되기 때문에 항상 확인을 잘 하셔야 합니다.

다이렉트 케이블

각각의 랜 선이 1:1로 연결됨

양쪽 커넥터를 동일하게 연결합니다.

색깔도 반드시 맞춰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줄무늬주황][주황색][줄무늬녹색][파란색][줄무늬파란색][녹색][줄무늬갈색][갈색]으로 연결하시면 됩니다.

주주녹파파녹갈갈로 외우시고 중간에 줄무늬 위치만 잘 알아두시면 조금 쉽습니다.

다이렉트 연결은 다른 기기끼리 연결할 때 사용합니다. (ex: PC와 허브, PC와 공유기 등)

크로스 케이블

​각각의 랜 선이 1:1로 연결됨

한쪽 커넥터는

[줄무늬주황][주황색][줄무늬녹색][파란색][줄무늬파란색][녹색][줄무늬갈색][갈색]

반대쪽 커넥터는

[줄무늬녹색][녹색][줄무늬주황][파란색][줄무늬파란색][주황색][줄무늬갈색][갈색]으로 연결하시면 됩니다.

크로스 케이블은 같은 기기끼리 연결할 때 사용합니다.(ex: PC와 PC, 공유기와 공유기, 허브와 허브)

색깔의 순서는 중요합니다. 연결되는 선이 짧을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선이 길어지게 되면 랜 케이블 내부에 꼬여있는 위치가 정해져 있으므로 통신이 잘 안될 수 있으므로 색깔 순서는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배열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지하시고 만드시면 되겠습니다.

UTP 크로스와 다이렉트 케이블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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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선입니다~

이번에는 크로스케이블과 다이렉트케이블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크로스케이블과 다이렉트케이블은 둘 다 통신을 위해 사용되는 케이블입니다

크로스케이블은 OSI 7계층에서 같은 계층에 있는 장비끼리, 다이렉트 케이블은 서로 다른 계층에 있는 장비끼리 연결할때 사용합니다.

과연 왜 이렇게 연결을 해주어야 하는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다이렉트케이블을 영어로 쓸때는 스트레이트케이블(straight cable)로 대부분 쓰입니다

우선 UTP 케이블에는 T568A와 T586B 이렇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잘 아는 다이렉트 케이블에 쓰이는게 T586B 이고

여기서 1번과 3번 위치를 바꾸고, 2번과 6번의 위치를 바꾼것이 T586A 입니다

즉 양쪽이 T568A:T568A 혹은 T586B:T568B 이면 스트레이트 케이블(다이렉트 케이블)이고

T568A:T568B이면 크로스 케이블이 되는것이죠

T568B▼

T586A▼

그럼 왜 크로스 케이블과 다이렉트 케이블이 나누어질까요

우선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MDI 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선 UTP(랜)케이블은 총 8 가닥의 케이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UTP 케이블은 MDI 규격에 맞춰서 1,2번 케이블로 송신을 하고 3,6번 케이블로 수신을 합니다

그리고, 그 반대인 MDI-X 도 있는데요 이는 1,2번 케이블로 수신을 하고 3,6번 케이블로 송신을 합니다

즉 MDI와 MDI-X는 서로 반대인 셈이죠

만약 한쪽 장비는 MDI를 사용하고, 다른 장비도 MDI를 사용중이라고 하겠습니다

즉, 같은 그룹의 장비라는 거죠

이때 다이렉트케이블을 사용하면▼

이렇게 송신과 송신이 만나고 수신과 수신이 만나므로 당연히 둘은 통신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크로스케이블로 연결을 해줘야 하는 것이죠▼

이번에는 한쪽 장비는 MDI이고 다른 쪽 장비는 MDI-X일때를 생각해봅시다

여기서 다이렉트 케이블로 연결을 하면▼

이렇게 송신한 신호가 수신한 쪽으로 가므로 잘 통신이 되겠죠!

만약 크로스 케이블로 연결을 하면 역시 송신한 신호가 송신으로 가므로 통신은 되지 않습니다▼

근데 사실상 공유기에는 이런거 몰라도 알아서 신호를 바꿔주는 Auto MDI-X 라는 것이 있어서 실생활에서는 이런거 몰라도 아무선이나 꽃아도 상관없습니다!

설마 일반 가정집에 라우터같은게 있을리가 없잖아요?

이제 왜 다이렉트 케이블과 크로스케이블이 나뉘어져 있고 어떤 상황에 어떤 케이블을 사용해야하는지 아셨을 겁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과 덧글은 글쓴이에게 힘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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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다이렉트 케이블 크로스 케이블 Direct Cable Cross Cable

랜선의 종류가 …

다이렉트 케이블 ? 크로스 케이블 ?

Direct Cable ? Cross Cable ?

랜선은 통신을 기본으로 하는데

OSI 7계층이라는 통신 방식입니다.

쉽게 말하면 OSI7층 아파트입니다.

OSI 아파트 다른 층은 다이렉트 케이블

OSI 아파트 같은 층은 크로스 케이블

다이렉트 1층 ↔ 2층 다른기종에 다른 계층 다른 장비끼리

크로스 1층 ↔ 1층 같은 기종에 같은 층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설명했습니다.

다이렉트케이블과 크로스케이블의

또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

랜 통신 케이블은 송신, 수신이 있습니다.

T568A, T586B

다이렉트 케이블 ( DIRECT CABLE )

허브와 PC를 연결시 사용

크로스 케이블 ( CROSS CABLE )

PC와 PC 허브와 허브를 연결할 때 사용

이번에는 크로스케이블과 다이렉트케이블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크로스케이블과 다이렉트케이블은 둘 다 통신을 위해 사용되는 케이블입니다

크로스케이블은 OSI 7계층에서 같은 계층에 있는 장비끼리, 다이렉트 케이블은 서로 다른 계층에 있는 장비끼리 연결할때 사용합니다.

과연 왜 이렇게 연결을 해주어야 하는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다이렉트케이블을 영어로 쓸때는 스트레이트케이블(straight cable)로 대부분 쓰입니다

우선 UTP 케이블에는 T568A와 T586B 이렇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잘 아는 다이렉트 케이블에 쓰이는게 T586B 이고

여기서 1번과 3번 위치를 바꾸고, 2번과 6번의 위치를 바꾼것이 T586A 입니다

즉 양쪽이 T568A:T568A 혹은 T586B:T568B 이면 스트레이트 케이블(다이렉트 케이블)이고

T568A:T568B이면 크로스 케이블이 되는것이죠

T568B▼

T586A▼

그럼 왜 크로스 케이블과 다이렉트 케이블이 나누어질까요

우선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MDI 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선 UTP(랜)케이블은 총 8 가닥의 케이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UTP 케이블은 MDI 규격에 맞춰서 1,2번 케이블로 송신을 하고 3,6번 케이블로 수신을 합니다

그리고 그 반대편에는 MDI-X 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1번, 2번 케이블로 수신을 하고 3번 6번 케이블로 송신을 합니다

즉 MDI와 MDI-X는 서로 반대입니다.

만약 한쪽 장비는 MDI를 사용하고, 다른 장비도 MDI를 사용중이라고 하겠습니다

즉, 같은 그룹의 장비입니다.

이때 다이렉트 케이블(DIRECT CABLE)을 사용하면 ▼

이렇게 송신과 송신이 만나고 수신과 수신이 만나므로 당연히 둘은 통신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크로스 케이블(CROSS CABLE)로 연결을 해줘야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한쪽 장비는 MDI이고 다른 쪽 장비는 MDI-X일 경우의 예를 들겠습니다.

여기서 다이렉트 케이블로 연결을 하면▼

이렇게 송신한 신호가 수신한 쪽으로 가므로 잘 통신이 되겠죠!

만약 크로스 케이블로 연결을 하면 역시 송신한 신호가 송신으로 가므로 통신은 되지 않습니다▼

근데 사실상 공유기에는 이런거 몰라도 알아서 신호를 바꿔주는 AUTO MDI-X 라는 것이 있어서

실생활에서는 다이렉트이든 크로스케이블이든 관계가 없겠지요.

다이렉트 케이블과 크로스케이블이 차이점과 어떠한 상황하에서

다이렉트, 크로스 케이블을 사용해야하는지 궁금증이 해결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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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Cross Cable 간단사용기

오늘은 이전에 필요해서 크로스 케이블을 구성하고 케이블을 찝(찍)는 방법 및 간단한 내용 설명과 실제 사용 용도 및 사용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흔히 랜케이블이라고 부르는 선은 아래의 다이렉트 케이블입니다. 오늘의 주제로 다룰 크로스 케이블과는 다른 케이블로 두 케이블의 가장 큰 차이는 연결하는 기기의 종류입니다. 종류도 더 정확히는 같은 군의 제품을 연결하는지, 아니면 서로 다른 기기간을 연결하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제가 아는 한 설명을 하면 서로 다른 기기간의 연결, 예를 들면 공유기와 PC를 연결할 때는 다이렉트 케이블을, PC와 PC, 허브와 허브를 직접 연결할 경우는 크로스 케이블을 사용합니다.

간단하지 않지만 간단하게 설명을 해 보면, 공유기를 통해 두 PC를 연결하는 경우

PC – 공유기 – PC 사이에 각각 다이렉트 케이블로 연결을 해 주면 됩니다.

하지만 두 기기의 직접 통신을 위해서는 크로스 케이블을 사용합니다.

물론 공유기와 공유기를 다이렉트 케이블로 연결하여 사용을 할 수도 있으며, 이 때는 크로스 케이블로 연결한 것과 달리 서로 다른 기기 군으로 인식하여 동작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럼 먼저 다이렉트 케이블과 크로스 케이블의 선 배치입니다.

다이렉트 케이블은 양쪽 모두 같은 배열이며, 저는 이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백주 – 주 – 백녹 – 청 – 백청 – 녹 – 백갈 – 갈

크로스 케이블은 서로 다른데 한쪽은 위의 다이렉트 케이블과 같으며 다른 한쪽을 아래와 같이 배선 순서를 바꿔야 합니다.

백 녹 – 녹 – 백주 – 청- 백청 – 주 – 백갈 – 갈

실제로 연결을 해 보겠습니다.

저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다이렉트 케이블의 한쪽만 잘라서 잘린 쪽을 크로스 케이블로 쓸 수 있도록 작업을 하였습니다.

(보니까 손이 좀 못났습니다. 죄송…;;;)

찝!

세게 눌러줍니다. 너무 살살 누르면 나중에 오래 사용할 때 피복이랑 플라스틱 부분이 덜렁거리고, 너무 세게 찍으면 플라스틱 고정 부분이 눌려 연결할 때 딸깍하는 고정이 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각 케이블의 단면이 잘 눌려서 연결이 되었는지 육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최대한 끝까지 깊이 넣어줍니다.

(선의 순서를 확인할 때 돌출된 부분이 바닥을 향하게 하고 넣어주어야 합니다.)

제가 100번은 강조하고 싶은 부분, 제가 쓴 케이블은 피복이 노란색이었을 뿐 어떤 경우던 피복이 눌리는 고정 플라스틱보다 깊이 들어가서 찍을 때 고정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겉 피복을 적당히 넣는 경우엔 안에 있는 얇은 케이블을 이 덜렁거리고 빠지거나 쉽게 상할 수 있습니다.

한쪽은 LAN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간단한 USB 허브를 통해 서피스 프로 4에 연결을 하였습니다.

다른 한쪽은 서피스 프로 7에 연결한 도킹 스테이션에 연결을 해 주었습니다.

(이 케이블 부분이 기존에 기성품으로 나온 다이렉트 케이블의 부분입니다. 그리고 어느 쪽은 어디에 꽂던 상관은 없습니다.)

실제로 두 기기의 상황입니다.

서피스 프로 7에서 Ping을 날려 연결이 되었는지 확인을 해 줍니다.

서피스 프로 4에서 Ping을 날려 연결이 되었는지 확인을 해 줍니다.

문제가 없으면 이제 네트워크 구성이 되었으므로 다음 단계를 진행해 줍니다.

문제가 있다면 LAN 어뎁터(이더넷의 IPv4에서 IP와 서브넷 마스크, 기본 게이트웨이를 알맞게 설정해 줍니다.

IP주소는 서로 같은 대역으로 잡아주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한쪽 기기에서 먼저 cmd창에서 IPconfig명령으로 정보를 확인한 후 다른 쪽에 위의 창을 열어 정보를 맞춰주는 작업을 했습니다.

공유폴더 연결하는 방법은 \\ 넣고~ IP주소를 입력해줍니다.

주소를 입력하면 위와 같이 사용자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지금은 서피스 프로 4에서 서피스 프로 7로 연결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에 서피스 프로 7의 Windows 계정과 Password를 입력합니다.

공유폴더가 정상적으로 잡힌다면 성공!!

폴더 안의 목록이 정상적으로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방법이 필요한 상황이 요즘 얼마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각종 보안 문제로 인해서 보조 저장 장치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다른 이유로 기기간의 연결을 하는 데, 파일을 전송하는 데 필요하다면 위의 방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은 크로스 케이블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고 사용도 해 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로 응원을~

혹시 부족하거나 잘못된 정보가 있었다면 댓글로 정확히 정정해 주시면 꼭 반영해 두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LAN케이블 ( 다이렉트 케이블과 크로스 케이블의 차이 )

군복무 시절 통신병은 아니였지만 본부중대 소속이라 랜선깔고 몰딩치고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오늘은 지겹도록 만져봤던 랜선에서 다이렉트 케이블과 크로스 케이블 이 두개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자

다이렉트 케이블의 구조

쉽게 생각하면 서로다른계층의 장비들을 연결하면 다이렉트 케이블

같은 계층의 장비들을 연결하면 크로스 케이블을 사용하면 된다.

PC-HUB = 다이렉트 케이블

PC-PC = 크로스케이블

라우터-라우터 = 크로스케이블

*예외

예외로 다른 계층인데도 크로스 케이블 쓰일때도 있음

1계층 (허브) – 2계층 (스위치)

3계층 (라우터) – 5계층 (PC)

허브와 스위칭 그리고 라우터와 PC는

데이터를 보내는 쪽과 (1번과 2번) 데이터를 받는 쪽이 (3번과 6번) 동일하여 크로스 케이블로

쓴다고 한다.

다이렉트 VS 크로스 배열 차이

다이렉트 케이블 양쪽끝이 다이렉트배열 ( 오/화 – 오 -초/화 – 파 – 파/화 – 초 – 갈화 – 갈 )

크로스 케이블은 한쪽은 다이렉트배열 , 다른 한쪽은 크로스배열 ( 1,2번과 3,6번 이 서로 꼬여있다).

*요즘 많은 장비들이 Auto MDI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다이렉트와 크로스를 예전처럼 너무 FM으로 구분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좀 더 심화적으로 알고 싶다면 DCE, DTE , MDI, MDIX에 대해 학습할 것

아래 블로그에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콘넥터] RJ-45 랜케이블 크로스 케이블과 다이렉트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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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45 컨넥터 핀 배열 순서

Ethernet 통신 관련으로 많이 사용되는 랜케이블은 RJ-45 단자와 랜툴이라는 공구를 통해 손쉽게 제작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사용하려는 목적에 따라 다이렉트 케이블(T568B 규격)과 크로스 케이블(T568A 규격)로 구분하여 제작을 해야합니다.

다이렉트 배열의 랜케이블은 PC나 콘트롤러와 공유기 HUB를 통해 통신을 할 경우 사용되며 크로스 배열의 랜케이블은 PC-PC, PC-콘트롤러 등과 같이 공유기 HUB를 통하지 않고 직접 통신할때 사용되니 상황에 따라 배열을 선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콘트롤러에서 자체적으로 다이렉트, 크로스 케이블 구분 없이 다이렉트를 꼽아도 알아서 크로스 배열로 인식시켜 동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HUB를 미사용하고 다이렉트 케이블로 연결시 통신이 동작하지 않는다면 크로스 케이블로 교체해야합니다.

(좌) 다이렉트 배열 T568B 규격 / (우) 크로스 배열 T568A 규격

< 다이렉트 케이블 배열 >

1 : 주황색/백색

2 : 주황색

3 : 녹색/백색

4 : 파란색

5 : 파란색/백색

6 : 녹색

7 : 갈색/백색

8 : 갈색

외우기 쉽게 주줄-주-녹줄-파-파줄-녹-갈줄-갈 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 크로스 케이블 배열 >

1 : 녹색/백색

2 : 녹색

3 : 주황색/백색

4 : 파란색

5 : 파란색/백색

6 : 주황색

7 : 갈색/백색

8 : 갈색

외우기 쉽게 녹줄-녹-주줄-파-파줄-주-갈줄-갈 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 다이렉트 케이블 만들기 >

케이블 양 끝 RJ-45 콘넥터에 다이렉트 케이블 배열(12345678 : 12345678) 로 핀번호와 색상을 맞추어 제작하면 됩니다.

시작배열 : 다이렉트 (T568B) – 종료배열 : 다이렉트 (T568B)

< 크로스 케이블 만들기 >

케이블 양 끝 RJ-45 콘넥터 한쪽은 다이렉트 배열, 반대편은 크로스 케이블 배열 (12345678 : 36145278) 로 핀번호와 색상을 맞추어 제작하면 됩니다.

시작배열 : 다이렉트 (T568B) – 종료배열 : 크로스 (T568A)

케이블을 제작시 색상을 꼭 맞추지 않고 핀번호 배열 맞추어도 통신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색상도 규약의 일부이므로 항상 케이블을 만들때는 규약에 맞추어 케이블을 제작해야 추후 추가적으로 생길 수 있는 보전, 메인터넌스 작업시 고생을 덜 하니 꼭 색상 규격대로 제작하는 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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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P 케이블의 정의와 종류

0x01. UTP 케이블 정의

UTP 케이블

Unshieded Twisted pair Cable

즉, 사진과 같이 절연체로 감싸여 있지 않은 두 가닥씩 꼬여 있는 케이블을 말한다.

UTP 케이블은 RJ규격의 커넥터, 연질 피복, 내부 심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다면 심선이 쌍으로 꼬여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일직선의 단선의 경우 주변에 강한 전자기 신호가 있을 경우 선에 유도기전력이 발생하여 전기가 흐르게 되고 이는 통신케이블의 신호를 왜곡시키기 때문에 쌍으로 꼬여있는 심선을 사용함으로써 전자기적 간섭을 상쇄할 수 있는 것이다.

0x02. UTP 케이블 종류

DIRECT CABLE (다이렉트 케이블)

다이렉트 케이블

다이렉트 케이블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케이블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OSI 7계층에서 같은 계층에 있는 장비끼리 통신할 때 사용되며, 다른 기기 간의 통신에 사용된다.

예를 들면, 허브 ↔ PC , 라우터 ↔ 스위치 사이에 사용되는 케이블이라 할 수 있다.

다이렉트 케이블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내부 심선들을 배열한 동일한 두 개를 만들면 된다.

CROSS CABLE (크로스 케이블)

크로스 케이블

크로스 케이블은 OSI 7계층에서 서로 다른 계층에 있는 장비끼리 통신할 때 사용되며, 동일 기기 간의 통신에 사용된다.

예를 들어 허브 ↔ 허브 , PC ↔ PC 간의 통신에 크로스 케이블을 사용한다.

크로스 케이블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내부 심선들을 배열한 상이한 두 개를 만들면 된다.

0x03. 다이렉트 케이블과 크로스 케이블의 차이점

그렇다면 왜 케이블을 다이렉트 케이블과 크로스 케이블로 나누었으며, 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UTP 케이블에는 T568A와 T568B가 있다.

흔하게 쓰이는 다이렉트 케이블에 사용되는 케이블이 T568B이며, 1~8번의 케이블 순서 중

1↔3, 2↔6 위치를 바꾼 케이블이 T568A이다.

즉, 양쪽이 T568A : T568A 또는 T568B : T568B 라면 다이렉트 케이블,

T568A : T568B이라면 크로스 케이블이다.

네트워크 장비는 크게 DCE(Data Circuit Equipment)와 DTE(Data Terminating Equipment)로 나뉜다.

여기서 DCE는 물리계층의 리피터나 허브처럼 신호를 증폭하거나 신호를 분기하는 장치이며

DTE는 서버, PC, 라우터처럼 프레임을 생성하는 장치이다.

여기서 10BASE-T나 100BASE-T인 경우 DTE는 MDI라는 연결포트를 사용하며, DCE는 MDI-X를 사용한다.

MDI 핀의 1,2번을 송신 , 3,6번을 수신 에 사용한다. (서버, PC, 라우터의 NIC가 사용)

MDI-X 핀의 1,2번을 수신 , 3,6번을 송신 에 사용한다. (L2, L3스위치의 인터페이스)

따라서 한 쪽 장비의 인터페이스가 MDI라면 다른 쪽은 MDI-X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야 송신↔수신으로 연결된다.

(이 때 다이렉트 케이블을 사용)

하지만 같은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서버↔서버, PC↔PC, 서버↔PC로 연결하거나 스위치↔스위치로 연결하려면 송신과 수신의 위치를 바꾼 크로스 케이블을 사용해야 한다.

더욱 쉽게 설명하기 위해 정리가 잘 된 블로그의 사진을 가져오자면

크로스 케이블 사용

MDI↔MDI 장비를 사용해 통신을 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크로스 케이블을 사용해야한다.

만약 다이렉트 케이블을 사용한다면 송신↔송신, 수신↔수신이 만나게 되므로 둘은 통신할 수 없게 된다.

다이렉트 케이블 사용

또한, 다음과 같이 MDI↔MDI-X 장비를 사용해 통신을 하고 싶을 때에는 다이렉트 케이블을 사용해야 한다.

크로스 케이블을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는 위의 맥락과 비슷하다.

다이렉트 케이블과 크로스 케이블

UTP란 Unshielded Twisted-Pair의 약자로 감싸지 않은 꼬인 선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Unshielded란 절연체로 감싸지 않았다는 뜻이고, Twisted-Pair는 두 가닥의 전선이 서로 꼬여져 있다는 뜻이다. 참고로 절연체로 감싼 경우에는 STP(Shielded Twisted-Pair)라고 한다.

* 출처 : http://www.lanshack.com/cat6a.aspx

케이블링 방식은 크게 다이렉트(direct. 영어권에서는 straight through라고 표현)와 크로스(cross. 영어권에서는 crossover라고 표현)로 나뉜다. 우리가 주로 쓰는 LAN 케이블은 총 8가닥의 전선이 들어 있는 UTP 케이블을 필요한만큼 잘라내어 케이블 양 쪽에 RJ-45 커넥터를 찝어서 제작된다. 다이렉트는 이 케이블 양 끝 전선의 배열이 같은 걸 말하고, 크로스는 다른 것을 말한다.

* 출처 : http://www.microcenter.com/tech_center/article/4992/what_is_the_difference_between_a_patch_cable_and_a_crossover_cable

TIA/EIA 규격으로 표현한다면, 양 끝을 동일하게 568B방식으로 만든 케이블을 다이렉트 케이블, 양 끝을 각각 568A와 568B방식으로 만든 케이블을 크로스 케이블이라 한다.

다이렉트 케이블은 서로 다른 장비(DTE-DCE)끼리 연결할 때 사용하고, 크로스 케이블은 같은 장비(DTE-DTE 또는 DCE-DCE)끼리 연결할 때 사용한다. 예를 들어, 라우터-스위치 또는 PC-스위치 간에는 다이렉트 케이블, 라우터-라우터 또는 스위치-스위치 간에는 크로스 케이블을 사용한다. Auto-Detecting 기능을 제공하는 장비에서는 다이렉트 케이블로도 동일 장비 간 연결이 가능하다.

한편 왜 크로스 케이블이 필요하게 되었을까? Twisted-Pair 중 하나는 Tx(발신) 역할, 다른 하나는 Rx(수신) 역할을 한다. 케이블의 1번 전선이 A장비에서 Tx(발신) 역할로 사용된다면 B장비에서는 Rx(수신) 역할로 사용되어야 정상적인 통신이 가능하다. 그런데 같은 장비 간에 다이렉트 케이블로 연결하게 되면 케이블의 1번 전선이 A장비에서도 Tx, B장비에서도 Tx로 사용되므로 통신이 안된다.(정확히는 장비의 포트(인터페이스)에서 케이블 전선과 연결되는 핀들이 동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선 배열을 교차(크로스)시켜 케이블링한 크로스 케이블을 연결해서 Tx-Rx를 맞춘다.

케이블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하려면 DTE, DCE의 개념을 알아야 하는데, 컴퓨터 네트워크 환경에서는 이 정도만 알아도 업무에 지장이 없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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