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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마르첼 러저레아누 (Marcel Lăzăreanu) |
|---|---|
| 국적 | 루마니아 |
| 출신지 | 클루지-나포카 |
| 출생 | 1959년 6월 21일 |
| 신체 | 178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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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축구선수 이상형 월드컵 PI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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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piku.co.kr
Date Published: 4/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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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과 실력을 바꾼 비운의 축구선수 TOP 10
카리스마 있는 민머리 축구선수하면 떠오르는 선수가 있으신가요? 유튜브를 보다가 흥미로운 컨텐츠가 있어서 랭킹으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Source: herr-kwak.tistory.com
Date Published: 4/17/2022
View: 251
대머리 축구선수 베스트11
영국 언론 데일리 미러가 뽑은 역대 축구선수중 대머리 베스트11 입니다. 실력만 가지고 뽑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_-
Source: luvtaiji.tistory.com
Date Published: 12/30/2022
View: 3034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 나무위키
이후 가족과 코치들에게 축구선수로서 재능이 있음을 확실하게 확인시켜 주었고, … 가끔 나와서 일부 극성 팬들에게는 대머리 돼지 새끼란 멸칭으로 불려지고 있다.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15/2022
View: 4221
대머리/탈모인 축구선수들 모음
대머리/탈모인 축구선수들 모음 · 1. 슈나이더. 슈나이더 · 2. 지단 (레알 레전드이자 현 레알 감독) · 3. 이니에스타 (바르샤 레전드) · 4. 스탐 · 5. 차두리( …
Source: xkfahsmswhlrkdksi.tistory.com
Date Published: 8/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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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대머리 축구 선수
- Author: 불양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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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3.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vrGOpGB6os
영국 매체 선정 “대머리 축구선수 베스트 일레븐”
영국 매체 선정 “대머리 축구선수 베스트 일레븐”
많은 슈퍼스타 축구 선수들이 존재하는 가운데 그들의 스타일은 축구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다.
아스날의 다비드 루이스 , 마테오 귀앵두지의 경우 풍성한 머리로 상당히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과거 유벤투스 , 토트넘 , 아약스에서 활동했던 네델란드의 선수인 에드가 다비즈 역시 녹내장으로 인해 특수제작된 고글을 쓰고 경기에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는 했었다.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사용하는 헤어밴드 , 축구화 , 손목밴드 등 매 경기 많은 팬들에게 그들의 스타일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영국 매체인 “SPORT 360″은 “대머리 선수 베스트 일레븐”이라는 주제로 축구 팬들에게 찾아왔다.
민머리 , 대머리 선수 베스트 일레븐은 피파온라인에서 사용하면 상당히 흥미로울 것이라고 생각되었으며 매체에서 발표한 선수들은 아래와 같았다.
GK – 파비앵 바르테즈
DF – 호베르투 카를로스 , 파비오 칸나바로 , 야프 스탐 , 릴리앙 튀랑
MF – 지네딘 지단 , 파트리크 비에이라 , 바비 찰튼
FW – 티에리 앙리 , 호나우두 , 아르연 로벤
이 선수들 중 탈모가 찾아오며 머리를 밀어 민머리가 된 선수들도 존재하였으며 본인 스스로 머리를 밀어 활동한 선수들도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해당 선수가 탈모가 찾아왔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었지만 이러한 소재는 축구 팬들에게 눈길이 가는 소식 중 하나인 것은 확실했다.
우선 골키퍼는 추억의 선수 파비앵 바르테즈였다 , 많은 축구 팬들이 이 선수를 기억하고 있을 지 상당히 궁금했으며 그는 프랑스 출신의 낭트 , 맨유 , 마르세유 , 툴루즈를 거친 선수 중 한 명이었다.
그는 맨유에서 많은 실수를 한 골키퍼 중 한 명이었으며 마르세유 소속 당시 유로파리그 발렌시아와의 결승전에서 전반 45분에 퇴장을 당하며 패배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하였던 선수였다.
수비수로는 축구 강국인 각 나라의 한 명씩 대머리 선수를 차출한 것 처럼 보여주었다.
UFO슛의 창시자 브라질의 호베르투 카를로스 , 발롱도르 수비수 이탈리아의 파비오 칸나바로 , 네델란드의 바위 야프 스탐 , 프랑스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 릴리앙 튀랑이 수비라인을 지켜냈다.
수비수 4명의 선수들 중 파비오 칸나바로를 제외하면 모두 현역 시절때와 같은 머리 스타일이었으며 이들 중 탈모가 있는 지 상당히 궁금했다.
미드필더로는 현 레알마드리드 감독인 지네딘 지단 , 프랑스 OGC 니스의 감독인 파트리크 비에이라 , 맨유의 전설 바비 찰튼이 자리를 잡았다.
지단의 경우 과거 풍성한 머리를 자랑하였지만 점점 머리숱이 사라지게 되며 결국 탈모로 인해 머리를 밀어버리게 된다.
지단과 함께 프랑스의 중원을 지켰던 비에이라 역시 지금까지 현역시절과 같은 민머리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바비 찰튼의 경우는 전형적인 탈모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을 것이다.
마지막 공격수는 티에리 앙리 , 호나우두 , 아르연 로벤이었다.
앙리는 과거 민머리가 아닌 풍성한 머리를 가지고 현역 생활을 하였지만 점점 머리를 짧게 밀며 아스날에서는 민머리가 되고만다.
그가 탈모를 겪었는지 쉽게 찾기 어려웠으며 축구 팬들의 마음 속 앙리는 머리가 없는 앙리로 존재하고 있었다.
브라질 축구의 신 호나우두 역시 탈모로 마음 고생을 한 선수 중 한 명이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충격적인 헤어 스타일로 축구 팬들에게 찾아온 그였지만 전성기가 지날 쯤 풍성한 머리로 돌아오며 처음에는 탈모가 아닌 줄 알았다.
하지만 그는 한 탈모개선제의 모델로 선정되기도 하며 그 역시 많은 효과를 봐왔다고 전해졌으며 그 역시 탈모로 고생하여 개선제를 사용 , 그 이후 광고 모델로 발탁된 것으로 보아 그도 탈모로 잠시 민머리 생활을 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아르연 로벤 역시 탈모로 고생을 한 선수 중 한 명이었다 , 그는 과거 아인트호벤 시절부터 풍성한 머리를 자랑했지만 첼시로 이적하게 되며 탈모 증상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고 어느 순간부터 머리를 밀게되며 축구 팬들에게는 “노안의 로벤”이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이렇게 대머리 축구 선수에 대해 알아본 가운데 축구선수들의 탈모는 직업병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었다 , 야외 스포츠인 만큼 강한 자외선은 모발의 단백질층을 파괴하고 경기 중 흘리는 땀은 모발을 건조하게 만들어 약해지기 마련이라고 하였다.
또 승부의 대한 스트레스 역시 탈모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로 밝혀졌으며 축구 선수들에게 탈모는 상당히 쉽게 찾아올 수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BEST XI] 현역 대머리 축구 선수 BEST 11
현역 대머리 축구 선수 BEST 11
요즘은 차두리가 대세다. ‘간 때문이야’라는 간드러진 CF에서부터 로보트까지 월드컵 이후 지속적으로 CF에 출연하고 있고 화제거리가 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아시안컵 한일전을 앞두고 차두리를 가리켜 ‘대머리 수비수’라며 경계했다. 이번에는 현재 ‘현역’으로 활동중인 대머리 축구 선수를 알아보겠다. 사실 은퇴한 선수를 합하면 은퇴한 선수가 여기 반은 채울 거다. 얼핏 생각나는 선수만 해도 지네딘 지단, 토마스 그라베센이 있다. 그러므로 현역으로 범위를 줄여보았다. 약간 개인적인 주관이 포함되어있다.
GoalKeeper / 골키퍼
팀 하워드 / 미국 / 에버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욕 메트로스타스, 노스 저지 임페리얼스
사실 대머리 골키퍼는 무수히 많다. 브라질의 마르코스나 디다, 고메즈, 은퇴한 프랑스의 파비앙 바르테즈, 미국의 브래드 프리델까지 몇 번 보다 보면 알게 되고 우리나라에도 신의손이라는 ‘전설’이 있었다. 하지만 현역으로는 팀 하워드를 꼽고 싶은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을 때는 제2의 슈마이켈에 목말라하던 이들에게 만족스럽지 못 한 활약을 보였지만 에버튼에 입단해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잡았고 쟁쟁한 미국 골키퍼진들을 제치고 No.1로 떠올랐다. 집중력과 반사신경에 악영향을 주는 틱 증후군도 이겨낸 인간승리의 주인공이다.
Defender / 수비수
차두리 / 대한민국 / 셀틱 / SC 프라이부르크, TuS 코블렌츠, MSV 마인츠 05,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아르미니아 빌레펠트, 바이어 04 레버쿠젠
간 때문이다. 이것만으로도 모든 설명이 될 것이다. 안타깝게도 이번 시즌 출전이 불투명하다.
솔 캠벨 / 잉글랜드 / 뉴캐슬 유나이티드 / 아스날, 노츠 카운티, 포츠머스, 아스날, 토튼햄 핫스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2003/2004 시즌 아스날의 무패 우승 때 캠벨-투레 라인은 엄청나게 묵직한 수비를 하며 실점을 줄였다.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캠벨은 뇌리에 깊숙히 박혀 있는데 유로 2004에서는 그다지 좋지 못 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떠오르던 존 테리를 막지 못 했고 몸에도 슬슬 한계가 와 여러 팀을 전전하다 뉴캐슬에서 마지막을 바라보고 있다. 토튼햄에서 아스날로 이적할 때 살해 위협까지 받았던 캠벨은 언제나 아스날에서만큼은 든든한 수비수로 기억될 것이다.
파비오 칸나바로 / 이탈리아 / 알 알리 두바이 /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인터 밀란, 파르마, 나폴리
그는 실력으로 놓고 보면 톱이라 부르기 힘들다. 그러나 국가대표에서의 집중력만큼은 대단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그와 네스타의 결장은 이탈리아 언론에게 한국전에서 큰 아쉬움을 남겼고 2006년 독일 월드컵 때 단신의 불굴의 수비로 아주리 군단에 우승컵을 선물했다. 큰맘 먹고 레알 마드리드를 갔지만 성공과는 거리가 굉장히 멀었고 결국 친정팀을 돌아와 슬슬 젊은피들에게 자리를 내주며 현재는 아랍에미리트에서 마지막 선수 생활을 보내고 있다.
호베르투 카를로스 / 브라질 / 안지 마카흐칼라 / 코린티안스, 페네르바체, 레알 마드리드, 인터 밀란, 팔메이라스, 유니앙 상 후안
97년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나온 이른바 ‘UFO슛’. 한창 잘 나가던 바르테즈도 어쩔 수 없었고 공은 포물선의 한계를 넘으며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꿈의 좌우라인 좌 카를로스 – 우 카푸는 옛말이 되었지만 그의 날카로운 UFO 슛은 아직도 추억할 만하다. 갈라티코 1기 멤버로 들어왔지만 성적은 신통치 않았고 페네르바체로 들어가 몇 번의 멋진 프리킥을 보인 것이 날카로웠는데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살해 위협을 받으며 러시아 리그에 안착한 그는 후배 호나우두의 은퇴를 보며 씁쓸함을 느낄 것이다.
Midfielder / 미드필더
에스테반 캄비아소 / 아르헨티나 / 인터 밀란 / 레알 마드리드, 리베르 플라테, 인디펜디엔테, 레알 마드리드, 아르헨티노스 주니오스
확실한 대머리로 변모한 캄비아소는 수비형 미드필더긴 해도 수비형을 떼도 무방한 미드필더라 보여진다. 레알 유스 출신이기도 한 그는 리베르 계열로 아르헨티나 리그에서 놀라운 활약을 보여 레알 마드리드로 왔고 인터 밀란으로 이적한 후 계속해서 뛰고 있다. 캄비아소는 최근 동료들과 함께 ‘Leoni di Potrero”라는 자선 재단을 만들어 어려운 이들을 돕고 있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명단에서 탈락한 것은 충격이였지만 잊고 잘 뛰고 있다.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 아르헨티나 / 에스투디안테스 / 인터 밀란,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치오, 파르마, 삼프도리아, 보카 주니어스, 에스투디안테스
아쉬운 선수 중의 하나다. 보카 계열 선수인 베론은 이탈리아로 건너가 준수한 활약을 보였고 이태리 7공주가 확립될 때 파르마에서 활약하다 라치오의 ‘델몬트 스쿼드’의 일원이 되며 그라운드를 휘젓고 다녔다. 그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은 이후 EPL 최고의 ‘먹튀’라는 좋지 않은 타이틀을 달게 됬으며 첼시에 가서도 인상적인 활약은 보이지 못 했다. 친정팀 에스투디안테스로 돌아온 그는 나이를 무색케하는 활약으로 2010 남아공 월드컵 국가대표에 승선해 좋은 활약을 보였다.
Attacking Midfielder / 공격형 미드필더
웨슬리 스네이더 / 네덜란드 / 인터 밀란 / 레알 마드리드, 아약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5골로 진가를 발휘한 스네이더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세리에A 우승, 코파 이탈리아 우승으로 트레블까지 겹치며 올해 처음으로 FIFA 올해의 선수상과 합쳐진 발롱도르의 유력한 수상자 후보로 떠올랐다. 그러나 최종 후보에 제외되는 굴욕을 당했는데 감독, 이전 감독, 구단주, 동료까지 나서 아쉬움을 표했다. 골닷컴 올해 최고의 선수라도 받은게 위안일까. 감각이 돋보이는 스네이더는 클럽 월드컵에서 파이터형 수비수 김성환을 만나 당황해 햄스트링이 부어올랐다.
히바우두 비토르 보르바 페레이라 / 브라질 / 상 파울루 / 모지 미림, 분요드코르, AEK 아테네, 올림피아코스, 크루제이루, AC 밀란, 바르셀로나,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팔메리아스, 코린티안스, 모지 미림, 산타 크루즈
2002년 월드컵에서 5골을 넣었던 그는 복부가 턱으로 연결되는 신경계를 가진 특이한 선수다. 1999년 바르셀로나에서 어마어마한 활약을 보이며 각종 상을 휩쓴 후 꽤 많은 팀을 돌아다녔는데 밀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 하고 고향을 택했다가 다시 그리스리그, 그리고 은사 스콜라리를 만나 ‘가스머니’ 분요드코르에서 뛰었지만 포항에게 아챔 4강 티켓을 내준 뼈아픈 기억도 있다. 친정팀 모지 미림의 구단주가 되어 직접 뛰기도 했고 이제 상 파울루에서 새로운 끝 아니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Striker / 스트라이커
니콜라스 아넬카 / 프랑스 / 첼시 / 볼튼 원더러스, 페네르바체,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파리 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 아스날, 파리 생제르맹, 클레르퐁텐, 트라피스 SQ
‘저니맨’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붙던 아넬카는 ‘아넬카의 적응력’이라는 불가사의한 난제를 남기며 클럽을 옮겨다녔다. 아스날에서 잘 하다 싶다가도, 레알에서 묻히고, 파리 생제르맹에서 묻히고, 리버풀에서 묻히고, 맨체스터 시티에서 묻히고, 페네르바체에서 묻혔다. 그러다 볼튼으로 이적했는데 여기서 준수한 활약을 보이며 첼시로 이적해 갑자기 드록바를 위협하기 시작하며 입지를 알렸지만 현재는 조커로 더 많이 기용중이다. 하지만 대구 시민들은 그를 2001년 스포츠용품점을 찾은 주한미군으로 기억한다.
호나우두 루이스 나자리오 데 리마 / 브라질 / 코린티안스(은퇴 선언) / AC 밀란, 레알 마드리드, 인터 밀란, 바르셀로나, PSV 아인트호벤, 크루제이루
오늘 결국 한 시대를 풍미하던 선수가 떠나고 말았다. 그는 아직 이번 시즌을 마치지 않았기 때문에 현역으로 간주한다. 바르셀로나에서 레알을, 인터 밀란에서 AC 밀란을 가 ‘배신자’ 소리를 두 번이나 듣기도 했지만 육중한 체구로도 폭발적인 스피드와 득점 감각을 보여주던 그는 월드컵 통산 15골로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득점 행진을 계속하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가 전환점이 되었지만 우리들의 기억 속에 호나우두는 영원히 위대한 스트라이커로 기억하리라. 그와의 이별은 너무나도 슬프다.
Substitution / 후보
호세 페페 레이나 / 스페인 / 리버풀 / 비야레알,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B, EF 마드리드 오에스테
2005년 한 스페인 골키퍼가 리버풀에 왔을 때 ‘춤덱’ 두덱을 밀어내리라고는 아무도 예상 못 했다. 그러나 그는 1년만에 주전 자리를 꿰찼고 예능감도 보여준다.
마이콘 더글라스 시세난도 / 브라질 / 인터 밀란 / AS 모나코, 크루제이루, 크리퀴마, 그레미오
‘대세는 마이콘’이라 하지만 마이콘은 마이콘이다. 공격형 윙백의 테크니션은 가레스 베일과의 대결에서 한계를 보이며 쓰러졌지만 아직도 마이콘이다.
미카엘 실베스트르 / 프랑스 / 베르더 브레멘 / 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터 밀란, 스타드 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봉산탈춤’을 추며 이름을 따 ‘은별이’라 불린 그는 대머리 수비의 정확한 표본을 보여줬지만 이제는 언덕을 내려간다.
스테판 아일랜드 / 아일랜드 / 뉴캐슬 유나이티드 / 아스톤 빌라, 맨체스터 시티, 코브 램블러스
터프함의 마술사, 태클 머신 아일랜드는 아일랜드에서 태어나 아일랜드에서 축구를 배우고 아일랜드를 떠났지만 아일랜드 국가대표로 아일랜드를 사랑하고 있다.
프레드릭 륭베리 / 스웨덴 / 셀틱 / 시카고 파이어, 시애틀 사운더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아스날, 햄스타드
셀틱으로 간 ‘융대리’ 륭베리는 킬패스의 달인이였고 아스날 무패 우승 멤버로 유명하지만 그것보다 그를 더 유명하게 만든 일이 하나 있다.
얀 콜러 / 체코 / AS 칸 / 크릴리아 소베토프 사마라, 뉘른베르크, AS 모나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RSC 안더레흐트, 로케렌, 스파르타 프라하, ZVVZ 밀레브스코, TJ 스메테노바 료타
202cm의 장신이 꽂아넣는 헤딩은 골문이 부셔질 듯이 보였다. 그러나 그도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는 법. 머리가 모든 것을 해결한다.
티에리 앙리 / 프랑스 / 뉴욕 레드불스 / 바르셀로나, 아스날, 유벤투스, AS 모나코, 클레르퐁텐, ES 비리 샤티옹, US 팔레조, CO 레줄리
모 프로그램에서 예능감도 보여주고 유벤투스의 주포에다 아스날에서 네번의 득점왕을 차지한 그도 이제 세월 무게를 느끼고 뉴요커가 되었다.
2011년 2월 15일
by 좋은장롱
BEST XI
머리카락과 실력을 바꾼 비운의 축구선수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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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있는 민머리 축구선수하면 떠오르는 선수가 있으신가요? 유튜브를 보다가 흥미로운 컨텐츠가 있어서 랭킹으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해당 랭킹은 유튜브 [불양 TV]의 랭킹을 토대로 작성하였고, 세부 내용은 위키백과 및 트랜스퍼마켓의 정보를 정리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여러분은 누가 떠오르시나요?
머릿속의 그 선수가 랭킹에 있는지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혹시 랭킹 외에 떠오르는 선수가 있으셨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10. 윌리 카바예로 (Willy Caballero)
[사진출처 : https://www.football.london/chelsea-fc/fixtures-results/chelsea-tottenham-hotspur-jose-mourinho-17797601]포지션 : 골키퍼
역대 소속팀 : CA 보카 주니어스 -> 엘체 CF -> 말라가 CF -> 맨체스터 시티 FC -> 첼시 FC
통산 기록 : 381 경기 출장 440 실점 134 경기 클린시트
– 엘체 CF : 145 경기 출장 163 실점 53 클린시트
– 말라가 CF : 133 경기 출장 159 실점 45 클린시트
– 맨체스터 시티 FC : 48 경기 출장 55 실점 16 클린시트
– 첼시 FC : 38 경기 출장 42 실점 14 클린시트
– CA 보카 주니어스 : 4 경기 출장 8 실점 0 클린시트
역대 수상기록
– 잉글랜드 FA컵 우승 1회
– 잉글랜드 리그컵 우승 1회
– 유로파리그 우승 1회
– 코파 리베르타타도레스 우승 1회
– 인터콘티넨탈컵 우승 1회
– 아르헨티나 리그 우승 1회
– 올림픽 금메달 1회
09. 파블로 사발레타 (Pablo Zabaleta)
[사진출처 : https://mfitv.com/ex-manchester-city-west-ham-and-argentina-defender-pablo-zabaleta-confirms-retirement/]포지션 : 라이트백
역대 소속팀 : CA 산로센소 -> RCD 에스파뇰 -> 맨체스터 시티 FC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통산 기록 : 526 경기 출장 15 득점 31 도움
– 맨체스터 시티 FC : 333 경기 출장 12 득점 27 도움
– RCD 에스파뇰 : 102 경기 출장 3 득점 2 도움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 79 경기 출장 0 득점 2 도움
– CA 산로센소 : 12 경기 출장 0 득점 0 도움
역대 수상기록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
– 잉글랜드 FA컵 우승 1회
– 잉글랜드 리그컵 우승 2회
– 잉글랜드 슈퍼컵 우승 1회
– 스페인 국왕컵 우승 1회
– 올림픽 금메달 1회
08. 에스테반 캄비아소 (Esteban Cambiasso)
[사진출처 : https://800noticias.com/cambiasso-empezo-el-curso-para-ser-entrenador]포지션 : 수비형 미드필더
역대 소속팀 : CA 리버 플레이트 -> 레알 마드리드 CF -> FC 인터밀란 -> 레스터시티 FC -> PAE 올림피아코스
통산 기록 : 589 경기 출장 65 득점 44 도움
– FC 인터밀란 : 431 경기 출장 51 득점 34 도움
– 레알 마드리드 CF : 67 경기 출장 1 득점 6 도움
– PAE 올림피아코스 : 49 경기 출장 7 득점 3 도움
– 레스터시티 FC : 33 경기 출장 5 득점 1 도움
– CA 리버 플레이트 : 6 경기 출장 1 득점 0 도움
역대 수상기록
–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 피파 클럽월드컵 우승 1회
– 인터콘티넨탈컵 우승 1회
– UEFA 슈퍼컵 우승 1회
– 스페인 라리가 우승 1회
– 스페인 슈퍼컵 우승 2회
– 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 5회
– 코파 이탈리아 우승 4회
– 이탈리아 슈퍼컵 우승 4회
– 그리스 슈퍼리그 우승 2회
– 아르헨티나 데 풋볼 프로페시오날 1회
07. 페페 레이나 (Pepe Reina)
[사진출처 : https://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pepe-reina-getting-back-best-3327439]포지션 : 골키퍼
역대 소속팀 : FC 바르셀로나 -> 비야레알 CF -> FC 리버풀 -> FC 바이에른 뮌헨 -> SSC 나폴리-> AC 밀란 -> 애스턴빌라 FC -> SS 라치오
통산 기록 : 829 경기 출장 805 실점 332 경기 클린시트
– 리버풀 FC : 394 경기 출장 339 실점 177 클린시트
– SSC 나폴리 : 182 경기 출장 180 실점 67 클린시트
– 비야레알 CF : 147 경기 출장 151 실점 55 클린시트
– FC 바르셀로나 : 49 경기 출장 59 실점 18 클린시트
– SS 라치오 : 29 경기 출장 40 실점 7 클린시트
– AC 밀란 : 13 경기 출장 16 실점 3 클린시트
– 애스턴빌라 FC : 12 경기 출장 20 실점 2 클린시트
– FC 바이에른 뮌헨 : 3 경기 출장 0 실점 3 클린시트
역대 수상기록
– 월드컵 우승 1회
– 유로피언컵(유로) 우승 2회
– UEFA 슈퍼컵 우승 1회
– 잉글랜드 FA컵 우승 1회
– 잉글랜드 리그컵 우승 1회
– 잉글랜드 슈퍼컵 우승 1회
– 독일 포칼컵 우승 1회
– 코파 이탈리아 우승 1회
06. 야프 스탐 (Jaap Stam)
[사진출처 : https://thesportsrush.com/man-utd-transfer-news-jaap-stam-advices-ole-solskjaer-to-bolster-these-3-positions/]포지션 : 센터백
역대 소속팀 : SC 캄뷔르 -> 빌럼 II -> PSV 아인트호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SS 라치오 -> AC 밀란 -> AFC 아약스
통산 기록 : 488 경기 출장 21 득점 11 도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127 경기 출장 1 득점 3 도움
– PSV 아인트호벤 : 98 경기 출장 11 득점 4 도움
– SS 라치오 : 94 경기 출장 4 득점 0 도움
– AC 밀란 : 65 경기 출장 2 득점 2 도움
– AFC 아약스 : 52 경기 출장 2 득점 1 도움
– SC 캄뷔르 : 33 경기 출장 0 득점 0 도움
– 빌럼 II : 19 경기 출장 1 득점 1 도움
역대 수상기록
– 네덜란드 올해의 선수상 1회 수상
–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 인터콘티넨탈컵 우승 1회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3회
– 잉글랜드 FA컵 우승 1회
– 코파 이탈리아 우승 2회
– 이탈리아 슈퍼컵 우승 1회
–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우승 1회
– 네덜란드 KNVB 컵 우승 4회
05. 앨런 시어러 (Alan Shearer)
[사진출처 : https://arjyomitra94.wordpress.com/2015/12/09/quotes-on-alan-shearer/]포지션 : 스트라이커
역대 소속팀 : 사우샘프턴 FC -> 블랙번 로버스 FC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통산 기록 : 572 경기 출장 319 득점 78 도움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391 경기 출장 196 득점 55 도움
– 블랙번 로버스 FC : 150 경기 출장 114 득점 22 도움
– 사우샘프턴 FC : 31 경기 출장 9 득점 1 도움
역대 수상기록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3회 수상
– UEFA 컵 득점왕 2회 수상
– 유로 득점왕 1회 수상
–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 2회 수상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1회
04. 바비 찰튼 (Bobby Charlton)
[사진출처 : https://www.thespoof.com/spoof-news/sport/145903/sir-bobby-charlton-wades-into-solskjaer-sacking-debate]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역대 소속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통산 기록 : 389 경기 출장 110 득점 4 도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389 경기 출장 110 득점 4 도움
역대 수상기록
– 발롱도르 1회 수상
– FIFA 올해의 선수상 1회 수상
– 월드컵 우승 1회
– 유러피안 컵 우승 1회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3회
– 잉글랜드 FA컵 우승 1회
03. 아르옌 로벤 (Arjen Robben)
[사진출처 : https://www.dw.com/en/opinion-arjen-robbens-finale-at-bayern-munich-the-long-awaited-end-of-an-era/a-46543993]포지션 : 라이트윙
역대 소속팀 : FC 흐로닝언 -> PSV 아인트호벤 -> 첼시 FC -> 레알 마드리드 CF -> FC 바이에른 뮌헨 -> FC 흐로닝언
통산 기록 : 609 경기 출장 209 득점 164 도움
– FC 바이에른 뮌헨 : 309 경기 출장 144 득점 101 도움
– 첼시 FC : 106 경기 출장 19 득점 22 도움
– PSV 아인트호벤 : 75 경기 출장 21 득점 21 도움
– 레알 마드리드 CF : 65 경기 출장 13 득점 15 도움
– FC 흐로닝언 : 54 경기 출장 12 득점 5 도움
역대 수상기록
– 독일 프로축구선수협회 올해의 선수상 1회 수상
– 독일 올해의 선수상 1회 수상
–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 피파 클럽월드컵 우승 1회
– UEFA 슈퍼컵 우승 1회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
– 잉글랜드 리그컵 우승 2회
– 잉글랜드 FC컵 우승 1회
– 잉글랜드 슈퍼컵 우승 2회
– 스페인 라리가 우승 1회
– 스페인 슈퍼컵 우승 1회
–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8회
– 독일 포칼컵 우승 5회
– 독일 슈퍼컵 우승 4회
–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우승 1회
– 네덜란드 KNVB 컵 우승 2회
02.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Andrés Iniesta)
[사진출처 : https://sport360.com/article/football/barcelona/279085/]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역대 소속팀 : FC 바르셀로나 -> 빗셀 고베
통산 기록 : 748 경기 출장 73 득점 57 도움
– FC 바르셀로나 : 674 경기 출장 57 득점 139 도움
– 빗셀 고베 : 74 경기 출장 16 득점 18 도움
역대 수상기록
– UEFA 베스트 플레이어 상 1회 수상
– 스페인 올해의 선수 1회 수상
– 스페인 라리가 최우수 선수 1회 수상
– 월드컵 우승 1회
– 유로 우승 2회
–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
– UEFA 슈퍼컵 우승 3회
– 피파 클럽월드컵 우승 3회
– 스페인 라리가 우승 9회
– 스페인 국왕컵 우승 6회
– 스페인 슈퍼컵 우승 7회
– 일본 제패니즈 컵 우승 1회
– 일본 제패니즈 슈퍼컵 우승 1회
01. 지네딘 지단 (Zinedine Zidane)
[사진출처 : https://www.90min.de/posts/sieben-spieler-die-von-zinedine-zidane-inspiriert-wurden]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역대 소속팀 : AS 칸 -> FC 보르도 -> 유벤투스 FC -> 레알 마드리드 CF
통산 기록 : 631 경기 출장 121 득점 119 도움
– 레알 마드리드 CF : 227 경기 출장 49 득점 68 도움
– 유벤투스 FC : 212 경기 출장 31 득점 38 도움
– FC 보르도 : 170 경기 출장 38 득점 13 도움
– AS 칸 : 22 경기 출장 3 득점 0 도움
역대 수상기록
– FIFA 올해의 선수상 3회 수상
– 발롱도르 1회 수상
– 프랑스 올해의 선수상 1회 수상
– 올해의 선수상 프랑스 2회 이탈리아 1회 수상
– 월드컵 1회 우승
– 유로 1회 우승
–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
– 인터콘티넨탈컵 2회 우승
– UEFA 슈퍼컵 2회 우승
– 스페인 라리가 1회 우승
– 스페인 슈퍼컵 2회 우승
– 이탈리아 세리에 A 2회 우승
– 코파 이탈리아 2회 우승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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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축구선수 베스트11
영국 언론 데일리 미러가 뽑은 역대 축구선수중 대머리 베스트11 입니다.
실력만 가지고 뽑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_-
현재 첼시 수석코치인 레이 윌킨스나 이미 73세인 보비 찰튼경까지 리스트에 넣은 것으로 보아
재미로 뽑아본 것 이리라 생각됩니다.
특히나 왼쪽윙으로 뽑힌 ‘아틸리오 롬바르도’는 잉글랜드에서 뛴 것이 고작 2시즌 입니다. (크리스탈 팰리스)
물론, 그 기간중에도 큰 성과를 냈던 선수는 아닌 것으로 생각되구요.
이 선수에 대해서는 라치오 팬이 아니면 잘 모르실 듯 싶군요 ㅎㅎ
말년에 라치오에서 플레이했지만 그닥 주전급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라치오의 리그우승 황금기를 함께한 멤버였구요.
베스트11중 현역은 ‘알랜 라이트’와 ‘아르옌 로벤’ 딱 두명 뿐입니다.
그나마도 알랜 라이트는 하부리그에서 뛰고있는 노장이라, 로벤의 굴욕이라고 해야 맞을 것 같기도 하군요.
물론, 후보에는 그나마 몇 보이는데, 안타깝게도 ‘파비오 카나바로’도 보이는군요 ㅜㅜ
이젠 대머리라인에 끼다니… 슬픕니다. 아쭈리 주장님!!
4-4-2 포메이션
——————–보비 찰튼—지안루카 비알리—————
아르옌 로벤—–지네딘 지단—–레이 윌킨스—–아틸리오 롬바르도
대니 밀스——-알랜 라이트—–프랭크 르뵈프——–야프 스탐
————————–파비앙 바르테즈———————-
골키퍼
: 파비앙 바르테즈 (프랑스, 71년생, 은퇴)
수비수
: 대니 밀스 (영국, 77년생, 은퇴)
알랜 라이트 (영국, 71년생, Fleetwood Town 소속)
프랭크 르뵈프 (프랑스, 68년생, 은퇴)
야프 스탐 (네덜란드, 72년생, 은퇴)
미드필더
: 아틸리오 롬바르도 (이탈리아, 66년생, 은퇴)
레이 윌킨스 (영국, 56년생, 은퇴, 현 첼시 수석코치)
지네딘 지단 (프랑스, 72년생, 은퇴)
아르옌 로벤 (네덜란드, 84년생, 바이에른 뮌헨 소속)
공격수
: 보비 찰튼 (영국, 37년생, 은퇴)
지안루카 비알리 (이탈리아, 64년생, 은퇴)
감독
: 루치아노 스팔레티 (이탈리아, 제니트 감독)
후보
: 보리스 미헤이로브, 파비오 칸나바로, 토마스 그레베센, 요르단 레치코브, 리차드 챕로우, 스티브 스톤, 랄프 코츠
루치아노 스팔레티
(좌로 부터) 스탐 – 로벤 – 지단 – 르뵈프 – 찰튼 – 비알리 – 윌킨스 – 롬바르도 – 라이트 – 바르테즈 – 밀스
한창때의 꽃미남 몸짱 ‘카나바로’
최근의 ‘카나바로’ (73년생, 37세)
2009년 10월 사진입니다.
앞머리가 조금 빠지긴 했지만 저 정도면 대머리는 아니고
그냥 머리가 짧은(?) 수준이겠죠? ㅎㅎ
오히려 옆의 ‘랜던 도노번’이 대머리를 걱정해야 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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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탈모인 축구선수들 모음
안녕하세요. 오늘은 맨들맨들 빡빡이 혹은 탈모였던 축구선수들 모음입니다.
1. 슈나이더
슈나이더
2. 지단 (레알 레전드이자 현 레알 감독)
3. 이니에스타 (바르샤 레전드)
4. 스탐
5. 차두리(간 때문이야~)
6. 페페 레이나 (골키퍼)
7. 로벤
뮌헨 간지
와… 탈모인선수들 라인업이 덜덜…
빠진 선수들 댓글로 알려주세요~!
축구) 대머리가 익숙한 축구선수들의 풍성충 시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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