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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회] 대조영 – KBS 다시보기
설인귀는 이문이 전해온 참담한 패전소식에 눈앞이 깜깜하고, 설계두와 도협은 목숨을 내던지며 이해고의 도주를 돕는다. 동모산에 당도한 숙영은 개국준비에 박차를 …
Source: vod.kbs.co.kr
Date Published: 2/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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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 131회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 티비구루
KBS1 2007.12.15(토) , 대조영 131회 설인귀는 이문이 전해온 참담한 패전소식에 눈앞이 깜깜하고, 설계두와 도협은 목숨을 내던지며 이해고의 도주를 돕는다.
Source: tvi.guru
Date Published: 12/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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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 131회 다시보기 다시보기 133회 다시보기 134회 다시보기
대조영 131회 다시보기 다시보기 133회 다시보기 134회 다시보기 … 13분전 2019.02.01; 대조영 재방송 다시보기 134회 방법 대조영 재방송 다시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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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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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 131회 미리보기 동영상 및 내용 신홍 죽음
이해고의 도망갈 시간을 벌어준다. 신홍과 이해고 초린은 도망가며 그간 정을 나눈다.. 신홍은 다시 태어나도 이해고를 모신다 카고 초린이는 이해고와 …
Source: wisenut.tistory.com
Date Published: 2/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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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성국 발해의 건국 – 뉴서울
(대조영 다시보기) 하루 안에 대조영 몽땅 보기 (131~134 / 134) … (131~134 / 134). – 해동성국 발해의 건국. [ 131화 ] … [ 134화, 마지막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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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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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 133 회 다시 보기 | 중국에서 사형집행 후 처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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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covadoc.vn
Date Published: 10/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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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 (드라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대조영》(大祚榮)은 KBS가 2006년 9월 16일부터 2007년 12월 23일까지 방영한 고구려·발해사 대하드라마이다. 고구려 말기부터 발해 건국기까지 대조영의 생애를 …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0/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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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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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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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 131회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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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 134회대조영2007.12.23 대조영 다시보기; 대조영 133회대조영2007.12.22 대조영 다시보기; 대조영 132회대조영2007.12.16 대조영 다시보기; 대조영 131 다시보기
사극이나 역사드라마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이런류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이전에 KBS에 방영된 부분을 무료로 다시보기 하는방법을 찾아서 보는법 대조영 다시보기
벌써 11년이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드라마입니다. 여전히 대조영 다시보기를 통해 여러번 반복해서 시청하는 팬층이 대조영 다시보기 도대체 왜 인기인가? 열매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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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조영 133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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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133회 다시보기 12월22일 ━▷ 저작권 문제로 아래주소에서 풀버전 무료감상하세요 대조영133회 다시보기 12월22일
133회 대조영 나라의 패망을 딛고 일어나 다시 새로운 국가, 발해를 건국하는 과정을 건국시조 대조영의 행적을 따라 그려낸다.1회2006.09.16 · 나라의 패망을 133회대조영 KBS
모니터 전체화면으로 보실려면 드라마 화면 우측 하단의 전체보기를 클릭하세요. 출처 AA12단계多勿친구★김지성@싸이월드 대조영 다시보기 133회 ♠ 12월 22일 ‥★ 초고화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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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 134회대조영2007.12.23 대조영 다시보기; 대조영 133회대조영2007.12.22 대조영 다시보기; 대조영 132회대조영2007.12.16 대조영 다시보기; 대조영 131 다시보기
에브리온TV. 대조영 134회1일동TV
마침 찾아온 검이가 스스로 돌궐로 가길 원해 돌궐로 보낸다. 이번에도 힘든 임무;;. 그리고, 흑수말갈족 토벌은 걸사비우와 마파장군, 서쪽 거란잔당들은 퉁소와 무영 대조영 134회 마지막회
주말프로탈탈털어붓더니마시려고잔번쩍들어올렸다 정신잃은연두업은태빈의대조영134회다시보기 SDTV인기주말프로이마에땀이송글송글맺혔다 얘기꽃피우는사이어느덧포장 대조영134회다시보기 SDTV인기주말프로
(대조영 다시보기) 하루 안에 대조영 몽땅 보기 (131~134 / 134) – 해동성국 발해의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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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34 / 134)
– 해동성국 발해의 건국
[ 131화 ] ———————————————————————–<< <세상의 끝에서>– 이해고를 쫓는 대조영
설계두와 도협이 남은 병사들과 함께 대조영을 막는 사이에 이해고는 말을 타고 도주한다. 설계두는 대조영의 손에, 도협은 걸사비우의 손에 죽는다.
대조영이 소리친다.
“이해고를 쫓아라! 지옥 끝! 까지라도 쫓아갈 것이다!!”
검이는 말갈 족장과 함께 설인귀와 이문을 쫓는 중이었는데, 혼란스런 마음에 추격을 말갈 족장에게 일임하고 대조영에게 간다. (어쩌면 부모의 최후가 될지도 모르므로…)
이해고의 도주로에는 요하성이 있었다. 예전에 설인귀와 묵철을 피해 이해고가 들어가서 버텼던 바로 그 성이다. 신홍은 성 주변에 숨어있다가 대조영이 요하성 수색을 끝내고 나오자, 이해고와 초린, 유모, 모개를 성 안으로 들여 보내고 자신은 대조영을 유인한다.
그러나 신홍은 멀리 가지 못하고 대조영에게 잡힌다. 이해고의 행방을 묻는 대조영에게 신홍은 ‘장군은 이미 요하를 건너 영주로 향해 가고 있다’고 말하고는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대조영은 신홍을 바로 죽이지 않고 군문에 묶어둔다.
한참을 생각에 잠겨 있던 대조영이 무슨 묘수가 떠올랐는지, 갑자기 신홍을 처형시키라고 한다. 대조영의 수하들이 신홍을 처형시키려고 끌고 가는데, 신홍이 잠시만 시간을 달라며 자기 주인에게 마지막 하직 인사를 하게 해달라고 한다.
신홍은 잠시 하늘의 별을 올려다 보며 방향을 찾더니, 북쪽 방향으로 절을하며 하직인사를 한다. 신홍이 절하는 모습을 대조영이 멀찌감치에서 지켜보다가 신홍에게 다가가서 말한다.
“이해고에게 하직 인사를 하는 것이라면 영주가 있는 동쪽으로 절을 했어야 했다. 그런데, 너는 북쪽을 향해 머리를 조아렸어! 이해고는 틀림없이 요하성에 숨어 있을 것이다! 내 말이 맞지 않느냐?!!”
신홍이 자신이 잠시 착각을 했다고 말했지만, 신홍 정도의 책사가 죽는 마당에 방향을 혼동하다니… 대조영이 믿지않고 요하성으로 가려하자, 신홍이 대조영을 잡고 안된다며 늘어진다. 그러자 대조영이 신홍을 베어 버리고 곧장 요하성으로 달려간다. 성 밖의 대조영을 본 모개가 황급히 이해고에게 알리며 도망치라고 하지만 이해고는 더 이상 도망가지 않는다. 초린 역시 초연한 표정으로 유모를 불러 작별인사를 한다.
잠시 후에 초린이 이해고 앞에 작은 호리병을 하나 꺼내 놓는다. 그리고 함께 세상과 작별 하자고 한다. 하지만, 그 약병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이해고는 조용히 일어서며, ‘무장은 무장으로서 죽어야 한다’는 말을 한다. 이 세상 끝까지 이어져 온 악연을 아직 끊지 못했기 때문이리라…
“원한과 복수 때문이 아니오. 그저 숙명처럼 내 마지막을 그리해야 할 것 같소. 잠시만 기다려 주시오. 이기고 돌아와서 부인과 영원히 함께 하겠소”
대조영과 이해고가 서로를 노려보고 있다. 범이라 불리는 자와 용이라 불리는 자의 마지막 승부..
[ 132화 ] ———————————————————————–<< <이해고와 초린의 죽음>– 요하성
대조영과 이해고의 결투는 막상막하… 과연 천하를 꿈꾸는 경쟁자들 답다. 한치의 양보도 없던 접전 끝에 대조영이 간발의 차로 이해고를 쓰러 뜨린다. 세상의 시계가 멎은 듯… 쓰러진 이해고의 주검 너머로 초린이 나와 이해고 옆에 앉더니 품 속에서 뭔가를 꺼내 마신다.
대조영이 달려가 봤지만, 독약을 마신 초린의 몸이 빠르게 죽어가고 있었다. 초린은 자신과 거란에 대한 용서를 구하고, 검이를 잘 부탁한다는 말만 남기고 그대로 대조영의 품에서 눈을 감는다.
그 때 마침 검이가 도착하여 초린에게 달려온다. 대조영이 시신을 수습하겠다는 검이를 급히 막아서며 훗날 다시 찾는 한이 있을지언정 지금은 돌아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마도 검이와 대조영 사이의 관계, 여러 제하 장수들과 검이와의 관계들을 고려한 것 같다.
이로써 용이라 불리는 자, 대조영이 천하의 승자가 된 것이다.
<새고구려, 새나라, 발해의 건국>
– 동모산 주변
대조영이 동모산 마을로 들어선다. 천하를 제패한 장군의 귀환 소식에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 장군을 환호한다. 이제 좋은 날을 받아 새로운 나라를 선포하는 일만 남았다. 이 얼마나 가슴 벅찬 일인가…
아직 왕이 될 사람이 없었지만, 각 부족의 촌장들이 의견은 이미 모아졌다며 모든 촌장들과 백성들이 함께 업드려 대조영에게 외친다.
“우리들의 국왕이 되어 주시옵소서~, 임금이 되어 주시옵소서~!”
이에 미모사가 대조영을 보고 말한다.
“장군, 민심은 곧 천심이라고 했사옵니다. 이것이 하늘의 명이 아니고 무엇이겠사옵니까?! 이 땅을 다스리는 왕이 되어 주시옵소서! 하늘의 명을 따라주시옵소서!!”
대조영은 백성들에게 진정한 승자는 바로 그대들, 백성들이며, 이 땅의 진정한 승자인 백성들이 자신에게 통치를 맡기려 한다면, 자신은 그것을 하늘의 명으로 믿고 받들어 따르겠노라고 소리친다.
“그대들의 왕이 되겠소이다!!!”
백성들이 목이 터져라 외친다. 새 태왕폐하 만세! 새 고구려 만세~!!
자그만치 30년이 걸렸다.
고구려가 멸망하고 30년이 지난, 서기 698년.
마침내 대조영이 동모산 일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국가를 선포한다. 혼란스러웠던 한 시대를 마감하며 드디어 ‘대 발해’가 시작된 것이다!!
국호 : 발해
연호 : 천통
제상 : 장산해
대장군 : 걸사비우
… (미모사는 모든 직책을 사양한다)
미모사가 한 가지 위험이 아직 남아 있다고 한다. 돌궐과 당나라의 동맹이다. 비록 당나라와 돌궐은 사이가 매우 좋지 않지만, ‘국익과 실리에 의해서 동맹과 배신이 난무하는 것이 나라 간의 정세’ 이기 때문이다.
발해는 아직 돌궐을 막을 군력이 부족하다. 그러니 한 발 앞서 돌궐과 동맹을 맺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검이가 돌궐에 사신으로 간다. 단촐하게 수하들만 데리고…
묵철은 검이에게 무리한 요구를 해온다. 돌궐이 요청할 때는 언제든지 군사를 파견할 것, 해마다 해산물을 특산물로 바칠 것, 요북은 겨울에 풀이 없으므로 해마다 500필 이상의 말을 바칠 것 등이다. (묵철 이놈은… 발해를 속국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검이는 하루 종일 숙고 끝에 묵철에게 그 답을 한다. 발해는 이제 막 개국했으므로 군사는 양병할 때까지 3년의 말미가 필요하고, 진상품 역시 첫 해에는 성의껏 보내다가 점차 양을 늘릴 것이고, 발해 인근에는 드넓은 초원지대가 있으나 정작 말이 부족하므로 돌궐에서 이번에 우수한 종마들을 내주면 그 말들을 정성껏 사육해서 500필 이상도 보내 주겠다는 것이다.
묵철과 검이의 협상이 아직 끝나지 않은 때에, 당나라에서 파견한 사신인 이문이 당도한다.
(이문이 얘는 그 옛날 설인귀가 하던 짓을 따라 하고 있다. 당나라 하는 짓이 항상 이런 것이다. 이이제이…보나마나 설인귀가 시킨것이다… 그 동안 얘네들 스토리…
대조영에게 쫓기던 설인귀와 이문이 허름한 한 창고에서 재회한다.
이들은 대조영 뿐만 아니라 당나라로 부터도 쫓기는 신세였다.
측천이 혼절할 정도로 화가 났으니 당연한 일인 것이고…
설인귀는 노환으로 거동마저 어려운 상태였고 (숨도 거칠음)…
홍패와 이문이 그런 설인귀의 수발을 들고 있었는데, 대조영이 나라를 세웠다는 소식을 들은 설인귀가 아직 마지막 비책이 있다며 이문을 당나라 황궁으로 보내 측천을 설득하여 돌궐과 재빨리 동맹을 맺어 발해가 군사력을 확충하기 전에 공격하라고 한 것이다. 그래서 이문이 설인귀의 발이 되어 이 곳 돌궐에 사신으로 오게 된 것이다)
묵철은 검이에게 이문을 한 번 상대해 보라고 한다. 양측의 얘기들을 들어보고 어느 나라와 동맹을 맺을 지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 133화 ] ———————————————————————–<< - 요북 돌궐 이문과 검이의 담화를 지켜 보던 묵철이 검이의 조건을 수용한다. (제일 중요했던 것은 신뢰. 그간 당나라는 수없이 배신을 일삼아 오지 않았던가) 묵철이 대조영의 성품을 잘 알고 있었기에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다. - 발해 검이는 묵철의 친서를 가지고 귀국하여 큰 환영을 받지만, 한편으로는 발해의 태자 자리를 놓고 왕비와 일부 신료들이 경계하는 시선도 받는다. 이후 대조영은 검이를 시켜 민심을 세세하게 살피고, 그것을 바탕으로 나라의 근간이 되는 법문인, '천통법전'을 편찬하여 공포한다. * 천통법전 요점 * 발해의 백성이라면 누구나 출신 배경과 무관하게 절대 평등하고, 왕이 되는 자는 그 백성들 보다 아래에 있어야 한다. 억울한 자가 한 명도 없어야 하고 나라에 보탬이 되는 능력은 누구나 입신양명 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 뿐만아니라 생명을 가진 모든 동물들도 함부로 죽이는 일이 없어야 한다. (기타 등등)... <초라한 설인귀의 말로>– 영주
동맹 협상을 이끌지 못한 이문은 설인귀가 위독하다는 급보를 받고 영주로 가서 설인귀를 만난다. 이제 거의 다 죽어가는 설인귀에게 이문은 돌궐과의 동맹이 성사되어 묵철이 대조영을 칠 것이라며 천하의 진정한 승자는 설인귀라고 말해준다. 이에 설인귀는 협상이 결렬됐음을 눈치챘지만, 이문에 대한 고마움으로 그냥 속아준다.
이문이 방을 나간 뒤, 설인귀를 돌보던 홍패 왈, “장군, 실패라뇨?”
설인귀: “이눔아! 난 이문이 저놈 얼굴만 봐도 다 알 수 있느니라!”
– 돌궐의 당나라 침략
묵철이 만리장성을 넘어 당나라를 침략함과 동시에 동맹국인 발해에 이넬을 보내 군사지원을 요청한다.
<발해의 요동 정복사업>
군사 지원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해 조당의 의견이 분분하다. 미모사 역시 딱히 방안을 내놓지 못하자 대조영이 결심을 굳힌 듯, 방향을 제시한다.
돌궐에는 적은 수의 병력으로 성의만을 표하고, 돌궐이 당나라와 전쟁을 하는 이때를 기회삼아 발해의 터전을 동모산 밖으로 넓게 확장하여, 요동까지 옛 고구려 영토를 모두 되찾아야 한다.
(요동 각지에는 아직도 당나라 군사들이 여기 저기 주둔해 있었다)
“우리도 정복 전쟁을 벌일 것이야!!”
OST>
133-1 대조영, 천통법전.mp3
[ 134화, 마지막회 ] ———————————————————————–<< - 발해 왕궁 돌궐과 당나라의 전쟁이 얼마나 지속될까? 발해가 정복전쟁을 끝낼 수 있을 만큼 충분할까? 대조영이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 때, 검이가 찾아와 파병군을 이끌겠다고 자원한다. 검이도 이번 파병은 공이 드러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중요한 파병인지, 이 문제로 대조영이 얼마나 고민하고 있는지를 이미 간파하고 있었다. "고맙네, 자네가 있어서 이 자리가 외롭지 않네!" 드디어 정복 전쟁이 시작된다! 북쪽 암염지를 점령하고 있는 흑수 말갈 -- 걸사비우와 마파 장군 서쪽 거란의 잔당들 -- 무염과 퉁소 장군 요동 토벌 -- 고돌발과 단이 이들은 모두 한날한시에 출발하여 전투를 시작한다. 정벌에 성공한 장수들은 정복지의 군왕이 되고 대조영은 그 제후들의 주인인 황제, 즉 진정한 태왕이 된다. 발해는 이제 더 큰 발해 제국이 된다. "내가 꿈꾸는 나라는 이런 나라라네. 발해의 백성이라면 어느 누구도 감히 무시하지 못하고 부러워 하는 그런 부강한 나라!" - 당나라 황궁 계속되는 돌궐과의 전투에서 연패 소식만 들려오는 황궁. 돌궐의 공격에서 선봉은 항상 발해의 군사들이었다. 당나라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대조영의 환심을 사는 것 뿐이었다. 측천은 요즘 감로전 밖을 잘 나서지도 않는다. 나라의 안위가 풍전등화와 같은 지금 조당의 신료들이 또 감로전으로 몰려간다. 그리고 측천에게 발해와의 화친만이 살 길임을 거듭 아뢴다. - 발해 황궁 흑수 말갈과 거란을 내쫓는데에는 성공했으나, 요동지역의 당나라 군사들을 몰아내는데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던 차에 당나라에서 대규모 사절단을 발해로 파견한다. 사절단 이끄는 자는 이문이었다... 대조영은 호락호락 당나라의 화친을 받아 줄 생각이 없었다. 오히려 이를 활용할 방법을 궁리하던 끝에, 측천의 친서에서 발해국의 이름이 말갈발해라고 표기되어 있는 것을 지적하며 사절단을 옥에 가두고 사흘 간 물 한 모금도 주지 않는다. 사절단의 기가 완전히 꺾여 버린 것을 확인하자, 대조영은 사절단에게 화친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요동지역을 반환하라며 호통을 친다. 이에 이문은 올 것이 왔구나 라는 생각에 체념한채, 친서에 있던 표기상의 무례에 대해 용서를 구하며 대조영의 요구 조건을 모두 수용한다. 이것으로 대조영은 요동 정벌을 앉아서 완성한 셈이 됐다. 왕좌에 앉아서 수 만의 군사로도 넘지 못하고 고전하던 요동을 손에 넣은 것이다. 짝짝짝~ 발해가 제국으로서의 위상을 갖추자 이제 신료들 사이에 태자 책봉에 대한 의견들이 오가면서 분열 조짐이 보인다. 이런 상황에 갈등하던 검이는 대조영 곁을 떠나려 장문의 편지를 쓴다. 그런 그 때 대조영이 들어선다. 상황을 눈치 챈 대조영이 말한다. "가지마라! 아... 아들아, 내 아들 검이야, 제발 가지마라!! 제발..." "아... 아... 아버지!!" 그러나 검이는 후에 꼭 다시 찾겠다는 서찰을 남기고 결국 멀리 드넓은 초원으로 말을 달리며 떠나간다. 숙영 황후도 검이가 남긴 서찰을 보고서야 검이가 홀로 짊어져야 했던 고통을 이해하고 안쓰러움에 눈물을 흘린다. <위대한 역사>– 긴 세월이 지나고…
발해 개국을 선포한지 22년이 되던 서기 719년 9월,
거대한 발자취를 남긴 채 대조영도 눈을 감는다.
대조영 삽입곡 : * 어머니의 땅 *
<마치며...>
발해의 영토는 만주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뻗어 있었으니, 오늘 날의 연변 자치주가 이에 해당한다. 동쪽으로는 연해주, 서쪽으로는 만주주, 남쪽으로는 한반도 북부를 포괄했다. 이는 당시의 신라보다 8배가 넘는 영토였으며 고구려 보다 4배가 큰 대 제국이었다. 발해의 수도였던 동경성은 4.5Km x 3.5Km에 이르고 넓은 나라를 관리하기 위해 수도를 다섯 군데나 지정했다. (상경, 중경, 남경, 동경, 서경) 발해의 교역은 멀리 페르시아까지 이어졌으니, 서역에서는 ‘해동성국(海東盛國)’이라고 부르며 동북아의 유래없는 강대국으로 칭송했다. 대제국 발해, 동방의 빛 발해는 우리 민족의 또 다른 완성이자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위대한 역사인 것이다…
—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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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大祚榮)은 KBS가 2006년 9월 16일부터 2007년 12월 23일까지 방영한 고구려·발해사 대하드라마이다. 고구려 말기부터 발해 건국기까지 대조영의 생애를 다루었다.
마찬가지로 고구려를 다룬 《주몽》, 《연개소문》과 같은 시기에 방영되어 경쟁을 벌였다. 특히 《연개소문》은 《대조영》과 비슷한 시간대에 방영되는 데에다가 시대적 배경도 중복이 돼(《연개소문》 후반부와 《대조영》 전반부의 시대가 겹침), 2007년 6월 17일 《연개소문》이 종영할 때까지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벌였다.
2007년 9월에는 또다른 고구려 사극 《태왕사신기》가 MBC에서 방영을 시작했다. 비록 방영 시간대와 드라마가 다루고 있는 시대가 다르지만, 《대조영》과 《태왕사신기》는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라는 점에서 간접적으로나마 경쟁하게 되었다. 드라마의 설정과 갑옷 등의 고증, 일부 내용 등에 대해서는 역사왜곡의 논란이 있었다.[1]
한편, 이 작품은 당초 2007년 8월 종영 예정이었으나[2] 후속작 대왕 세종의 캐스팅 문제 등을 고려하여 4달 늘린 같은 해 12월 막을 내렸다.
등장 인물 [ 편집 ]
연기 배우 : 드라마 속 인물 – 실제 역사 여부
대조영과 그의 라이벌 [ 편집 ]
최수종 : 대조영 역(아역:박건우) – 고구려 말기의 장수. 제왕지운을 가지고 안시성에서 태어났다. 제왕의 기운을 타고났다는 것 때문에 부모와 생이별을 하고 대막리지 연개소문의 노비생활도 하게 된다. 이후 자신의 출생의 비밀에 대해 알게 된 후 부기원에게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 대중상을 찾아 고려성으로 가게 된다. 청년이 되어 당나라에게 나라를 잃고 고구려 재흥을 위해 걸사비우, 흑수돌과 의형제를 맺는다. 이해고와는 최대의 라이벌이다. 서기 698년, 동모산에 터전을 잡고 발해를 세워 국왕이 된다.
정보석 : 이해고 역 – 고구려 5대 가문 중 부씨 가문 출신. 부지광의 아들이다. 이진충과 신홍이 거란으로 데려가, 거란 최고의 장수로 자라나게 된다. 이후 이진충의 딸 초린에게 마음을 주지만, 초린의 마음을 얻는 데에는 실패한다. 하지만, 대조영과 초린 사이의 아들 검이를 자신의 아들처럼 키울 정도로 초린에 대한 정이 깊다. 한 때 설인귀의 부장으로 있었으며, 당나라에 대한 원한이 깊지만 훗날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간 대조영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당의 장수가 되어 천문령에서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 마지막까지 대조영에게 맛서다가 전사하였다.
이덕화 : 설인귀 역 – 당나라 장수. 원래는 평범한 군사였지만 무예실력이 뛰어나 강하왕을 구한 공으로 낮은 직위의 장군이 된다. 대중상과는 친분이 두터우나 그의 아들 대조영과는 숙명의 라이벌이다. 처음엔 상급 장군들에게 철저히 무시당했지만 거란족을 자신의 수하로 만들고, 측천무후의 측근 장수가 된다. 대조영의 최대의 라이벌 가운데 한 사람. 대중상과 대조영의 전략을 한 눈에 알아 볼 정도로 탁월하다.
남성진 : 이문(李炆) 역 – 당나라 장수. 설인귀의 부장. 당나라 대총관 이적의 조카. 대조영, 이해고와는 라이벌 관계. 당 개국공신 가문인 관계로 이민족 출신 장수들을 철저히 무시했으나 대조영에게 포로로 잡히고 설인귀에 의해 풀려난 이후 그에게 감복, 이후 홍패와 함께 설인귀의 부장이 되고, 설인귀가 죽을 때까지 함께한다.
강재일 : 카파간 카간(묵철) 역 – 돌궐의 카간. 한때는 대조영과 귀부산 포로수용소에서 생사고락을 함께한 동지였지만, 대조영의 세력이 커지고 돌궐의 카간으로 즉위하면서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된다. 대조영을 직접적으로 돕지는 않지만 간접적으로 당과 적대적인 관계를 가져 발해가 건국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대조영의 부인 [ 편집 ]
박예진: 초린 역 – 거란족 가한 이진충의 딸. 이해고와는 사실상 오누이(피가 같은 것은 아니다.) 사이이며 훗날 결혼까지 하게 되지만, 대조영과의 사이에서 아들 검이를 낳기도 한다. 천문령전투에서 대조영을 돕는다. 이해고가 죽자 독약을 마시고 자결한다.
홍수현: 숙영 역 – 보장왕의 조카딸. 대조영과 혼인하여 발해의 대왕후가 된다. 아들 단이, 적이를 낳는다.
대조영의 아들 [ 편집 ]
정태우 : 이검 역 – 대조영의 아들이지만 출생의 비밀을 모른 채 이해고의 밑에서 자라나 거란의 용사로 성장한다. 자신의 친부가 대조영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에는, 대조영과 이해고 사이에서 갈등한다. 천문령전투에서 말갈족장을 설득해 원군지원을 받아 발해건국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하지만 후계자 문제로 갈등이 발생하여 대조영 곁을 떠난다.
김석 : 단이 역 – 대조영의 아들. 후일 발해 무왕.
이충훈 : 적이 역 : 대조영의 아들. 후의 대문예.
대조영의 조력자 [ 편집 ]
임혁: 대중상 [3] 역 – 대조영의 아버지. 아들이 제왕의 기운을 타고났다는 이유로 고난을 겪고 강제로 북방의 고려성으로 보내지게 된다. 이후 고려성으로 찾아온 대조영과 함께 고구려 본토로 돌아가지만 고구려는 이내 멸망, 이후로는 아들 대조영과 함께 고구려 재흥에 온 힘을 다한다. 하지만 천문령 전투에서 고구려 장수의 명예를 걸고 자신 혼자 적들을 뿌리치며 싸우다 이해고에게 대적하다 장렬하게 죽는다.
역 – 대조영의 아버지. 아들이 제왕의 기운을 타고났다는 이유로 고난을 겪고 강제로 북방의 고려성으로 보내지게 된다. 이후 고려성으로 찾아온 대조영과 함께 고구려 본토로 돌아가지만 고구려는 이내 멸망, 이후로는 아들 대조영과 함께 고구려 재흥에 온 힘을 다한다. 하지만 천문령 전투에서 고구려 장수의 명예를 걸고 자신 혼자 적들을 뿌리치며 싸우다 이해고에게 대적하다 장렬하게 죽는다. 김정현: 미모사 역 – 백제 출신 대조영의 책사. 신홍과는 라이벌이다. 한 때 보장왕의 책사로서 고구려 재흥을 위한 단체 ‘동명천제단’의 본거지가 되는 술집 취성루를 운영했었다. 보장왕이 당에 압송된 후에는 대조영의 책사가 되어, 발해 건국에 크게 공헌한다.
임선택: 장산해 역 – 태학 사범. 한 때, ‘흑쥐’ 라는 이름으로 평양성 부근에서 고구려 부흥군을 이끌었다. 발해를 건국하는데 공을 세운다.
최철호: 걸사비우 역 – 말갈족 추장 걸사지추의 아들로, 요동 최고의 무사. 안시성에서 처음 대조영을 만난다. 그 후로 대조영을 도우며 절친한 동료가 된다. 대조영, 흑수돌과 의형제를 맺고 발해를 건국하는 데 큰 공을 세운다.
김학철: 흑수돌 역 – 고구려 비사성 출신. 당나라에게 마을이 몰살당하고 혼자 살아남았다. 대조영, 걸사비우와 의형제를 맺고, 발해 건국에 큰 공을 세운다. 단순무식하고 성격이 급하나 충성심만은 누구보다 강하다. 계필사문과 결사대를 조직하여 당나라에 맞선다. 계필사문이 죽고 자신은 끝까지 항전하다 사로잡혀 조인사에게 처형당한다. 계필사문과 함께 머리가 나쁜 장수로서 설계두에게 ‘돌대가리’라는 말을 들었다.
윤용현: 계필사문 역 – 돌궐 출신의 용장. 스스로 ‘마도산의 늑대’라고 불렀다. 이문에게 친족을 모두 잃어, 그에게 강한 원한을 품고 있다. 당에서 탈출한 대조영에게 한번 이용당하고, 이후 대조영과 다시 한번 악연을 맺은 뒤 스스로 대조영의 수하가 된다. 흑수돌과 결사대를 조직하여 이해고를 유인한다. 유인책은 성공하나 이해고의 화살에 맞아 계필사문은 희생된다. 흑수돌과 함께 머리가 나쁜 장수로서 흑수돌과 꿍짝이 잘맞는다.
방형주: 퉁소 역 – 돌궐 출신. 계필사문의 부장.
심은진: 금란 역 – 미모사의 최측근. ‘동명천제단’ 때는 청각장애인으로 위장해 설인귀 암살을 꾀하나 발각되고, 이후 미모사와 함께 대조영의 부장으로 활약한다. 위기에 처한 걸사비우를 도우며 마음을 주고받는다. 미모사의 곁을 떠나 걸사비우를 위해 희생한다.
김관기: 마파 역 – 대조영의 부장.
임채원: 어홍 역 – 흑수돌의 부인. ‘동명천제단’ 때는 술집 취성루의 운영을 맡았었다.
고구려의 28대 태왕 [ 편집 ]
길용우: 보장왕 (寶臧) 역 – 고구려 마지막 태왕. 고구려 멸망 후 ‘동명천제단’ 을 결성하는 등 고구려 부활을 위해 노력하지만, 끝내 실패한다.
고구려 사람 [ 편집 ]
김진태: 연개소문 역 – 고구려 대막리지. 영류왕을 시해하고 보장왕을 왕으로 세운다. 제왕지운을 타고난 대조영을 노비로 삼아 거두어준다. 자신의 맏아들인 연남생 이상으로 대조영을 아낀다.
임동진: 양만춘 역 – 고구려 안시성주. 연개소문과 함께 대표적인 고구려의 주전파이다. 안시성에서 당군을 물리치는 데 큰 공을 세운다. 대중상의 아들 이름을 조영이라고 지어주었다.
김주영: 고사계 역 – 고구려 요동성주. 양만춘, 대중상과 함께 당에 맞서 싸우고, 훗날 고구려 재흥에도 관여하는 인물이다. 그 도중 당의 포로가 되고, 그것을 계기로 당의 장수가 된다. 고선지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김명수: 검모잠 역 – 태학 검술교관. 대조영과 친분이 두터운 사이다. 고안승과 함께 한성에 근거지를 두고 고구려 부흥운동을 일으킨다. 고안승의 배신으로 죽게 된다.
장기용: 지명천 역 – 고구려 검산성주. 연개소문의 부장. 평양성에서 설인귀와 맞서다 죽는다.
이계영: 이기우 역 – 고구려 비사성주. 연개소문의 부장. 고안승의 배신으로 죽게 된다.
이원발: 온사문 역 – 고구려 개모성 성주. 연개소문의 부장. 고안승의 배신으로 죽게 된다.
한태일: 추정국 역 – 고구려 오골성 성주.
장순국: 고돌발 역 – 대중상의 부장.
신원균: 무염 역 – 대중상의 부장.
박지일: 부지광 역 – 이해고의 아버지. 대중상에게 죽는다.
박동빈: 고사웅 역 – 고구려의 장수.
우봉식: 팔보 역 – 보장왕의 심복.
고구려를 멸망시킨 사람들 [ 편집 ]
임호: 연남생 역 – 연개소문의 장남. 동생과의 권력다툼 때문에 고구려가 멸망하는 사태까지 이르게 만든다. 고구려 멸망 이후에는 안동도호부 부사 자리를 노리는 등 나름대로 고구려 부흥을 위해 노력하지만 모두 실패로 끝나고, 당으로 돌아간다.
안홍진: 연남건 역 – 연개소문의 차남. 본인은 형과 권력다툼을 벌일 마음이 없었으나 주위의 권유를 받아 권력다툼을 일으킨다.
김하균: 부기원 역 – 남부욕살. 고구려의 대신으로, 대표적인 주화파. 고구려 멸망 이후에는 안동도호부사 설인귀의 수하가 되어 매국행위를 저지른다. 대조영에게 호되게 당한 뒤 정신이상자로 행동하다 대조영과 백성들에게 맞아죽는다.
정호근: 사부구 역 – 부기원의 심복. 항상 부기원과 행동을 함께한다. 대조영에게 맞서다 죽는다.
김영기: 신성 역 – 신홍의 형. 연남생의 심복. 당나라에게 평양성 성문을 열어주는 등 고구려 멸망의 원흉이 되는 인물로, 고구려 멸망 후에는 부기원, 사부구와 함께 설인귀의 수하로 들어간다. 안동도호부에서 대조영에게 처형된다.
강지후: 보덕왕 안승 역 – 보장왕의 친척으로 검모잠과 함께 고구려 부흥운동을 일으키지만, 배반하고 검모잠, 이기우, 온사문 등 고구려 장수들을 죽게만들고 고구려 부흥의 마지막 불씨마저 꺼버린다.
이일웅: 계진 역 – 북부욕살. 부기원과 함께 대표적인 주화파이다. 당나라에 속아 죽는다.
김동석: 선겸 역 – 계진의 심복. 당나라에 사신으로 갔다 죽는다.
그 외의 고구려 사람들 [ 편집 ]
박순천(젊은 달기:하다솜) : 달기 역 – 대조영의 어머니.
김경희: 기실이 역 – 숙영의 시종.
정두겸: 방계 역 – 고구려 유민촌 촌장.
전원주: 산파 역
김재권: 어부사내 역 – 물에 떠내려온 달기를 거둔다.
김현아: 아낙 역 – 어부사내의 부인.
박경득: 행랑할아범 역 – 어린시절 대조영을 보호하던 사람.
이현숙: 부지광의 처 역
양재성: 안시성 촌장 역
거란 족 [ 편집 ]
김동현: 이진충 – 거란의 가한이며 초린의 아버지. 대조영을 거란의 은인으로 여기고 후하게 대접하지만, 그것 때문에 손만영을 비롯한 신하들의 불만을 사기도 한다.
조인표 : 손만영 역 – 이진충의 처남이며 거란의 2대 가한. 이진충의 뒤를 이어 거란국의 황제가 되지만, 그 재능은 이진충에게는 미치지 못한다.
김규철 : 신홍 역 – 이해고의 수하이며 거란 최고의 전략가이자 이해고의 책사.이해고의 집안 노비였던 관계로, 이해고의 수하가 되기를 자청했다. 한때는 연남생의 수하로 있었다. 대조영을 번번히 방해한다. 이진충의 유서를 찾기 위해 이진충을 살해하였고, 천문령 전투에 패배해 이해고의 위치를 알려주다 대조영에게 살해된다.
이달형 : 설계두 역 – 이해고의 부장. 흑수돌, 계필사문과는 라이벌. 이해고를 지키려다 대조영에게 죽는다.
황택하 : 모개 역 – 이해고의 부장. 천문령 전투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거란장수. 충성심은 설계두, 도협보다 강하다.
이승효 : 도협 역 – 이해고의 부장. 전 사부구의 부장. 이해고를 지키려다 걸사비우에게 죽는다.
한춘일 : 마고 역 – 거란 내시
한경선 : 태평 역 – 초린의 시녀
이관훈 : 매천 역 – 이검의 심복
대당 제국 (당 황실) [ 편집 ]
송용태 : 당 태종 이세민 역 – 당나라 2대 황제. 이름은 세민. 세계 정복을 위해서 고구려에 침공하여 매우 뛰어난 전략으로 고구려 군사들을 물리쳐 고구려에 큰 위협을 주었다. 그러나 안시성 전투에서 양만춘에게 한쪽 눈을 잃고 패배한다.
한범희 : 당 고종 이치 역 – 당나라 3대 황제. 당 태종의 아들. 이름은 치. 태종의 아들답게 지력이 강해서 마침내 계략으로 고구려를 멸망시키는 데 성공한다. 한편으론 대조영 등의 고구려 재흥을 꿈꾸는 세력들을 경계한다.
양금석 : 측천무후 역 – 당 고종의 두 번째 부인. 당나라 최초의 대천후. 야심이 대단한 인물로, 대조영과 이진충 등 거란 세력과 묵철 등 돌궐 세력을 끊임없이 경계하며 스스로의 말처럼 ‘최후의 승자’ 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자신에 대해서 불만이 심했던 기존 당 황실의 세력에 맞서 싸우다 패배하여 결국 추방당한다.
안대용 : 장손무기 역 – 당나라 대승상이자 이세민의 처남.
정재곤 : 강하왕 역 – 당 태종의 친척. 이름은 도종. 요동도행군부총관.
정일원 : 마문거 역 – 당나라 좌장군
선동혁 : 이적 역 – 당나라 최고의 무신이자 건국공신. 이문의 삼촌. 요동도행군대총관.
김기복 : 소정방 역 – 당나라 장수. 이적의 부장이자 최측근.
진운성 : 방효태 역 – 당나라 장수. 당나라 최고의 창술 실력의 소유자이다.
고인범 : 부복애 역 – 당나라 장수. 설인귀의 공을 가로채려고 토산을 쌓자는 의견을 내지만, 고구려 측에서 그것을 알아차리고 토산을 무너뜨리는 작전을 써 성공시킨다.
최동준 : 조문홰 역 – 당나라의 대신으로, 거란이 차지한 영주의 통치를 감독하는 직책에 임명된다. 이후 영주의 사실상의 통치자로 군림하지만, 그 방식이 지나치게 가혹해 거란인들의 원한을 산다.
전현 : 무승사 역 – 당나라 대신. 측천무후의 조카로, 그녀가 권력을 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
유태술 : 홍패 역 – 설인귀의 부장. 장수로서의 재능은 다소 떨어지는 인물이지만, 충성심 하나는 ‘만고의 충신’ 이라 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 문자 그대로 ‘끝까지’ 설인귀에게 충성을 다한다.
신동훈: 조인사 역 – 당나라 장수로, 이해고의 부장. 흑수돌을 처형시키고 대조영에게 죽임을 당한다.
황덕재 : 마인절 역 – 당나라의 장수. 전투 중에 이해고에게 붙잡힌 뒤로는 이해고에게 충성을 맹세, 거란의 장수가 된다.
김경응: 장현우 역 – 당나라 장수. 대조영이 안시성을 되찾으려고 할 때 당에서 파견되었고, 천문령 전투에 참가하지만 양소위와 이해고의 대립으로 인해 이문에게 죽는다.
장건 : 이다조 역 – 조인사의 수하장수.
임병기 : 양소위 역 – 당나라 대신. 측천무후의 심복으로 천문령 전투 당나라 대총관에 임명되지만 계속된 이해고와 대립하여 죽임을 당한다.
안형식 : 위승 역 – 당나라 대신.
서영탁 : 이맹 역 – 당나라 대신.
기연호 : 적인걸 역 – 당나라 대신
서찬호 : 우골 역 – 당나라 최강의 무사. 대조영이 당으로 압송되어 왔을 때 대조영과 결투를 벌이다 죽는다.
박유승 : 수봉 역 – 이문의 부장.
강신조 : 우면 역 – 이문의 부장.
이재포 : 천가 역 – 귀부산 포로수용소 책임자.
최상훈 : 흑치상지 역 – 백제 출신으로, 당나라의 장수. 당에 압송되어 온 대조영이 탈출하는 것을 돕는다.
안신우 : 이현 역 – 당나라 태자. 역모를 꾀한 죄로 추방당한다.
장희진 : 염상궁 역 – 측천무후를 모시는 상궁.
정은미 : 화소 역 – 측천무후를 모시는 상궁.
이성주 : 백암성 성주 역
김창봉 : 안시성 성주 역
이종만 : 백제성 촌장 역
이영재 : 귀부산 포로수용소 백제 포로 역
함석훈 : 귀부산 포로수용소 신라 포로 역
돌궐 족 [ 편집 ]
주민준: 이넬(富俱) 역 – 돌궐 장수. 묵철의 아들. 돌궐 이넬카간.
김종국: 빌게(毗伽) 역 – 돌궐 장수.
김성훈: 톤유쿡(暾欲谷) 역 – 돌궐 장수.
함석훈: 퀼테킨(闕特勤) 역 – 돌궐 장수.
말갈 족 [ 편집 ]
이건: 말갈의 족장 역
이새벽: 흑수말갈의 족장 역
신라 [ 편집 ]
차기환 : 김찬 역 – 신라 장수.
문회원 : 문무왕 역 – 신라 제 30대 국왕.
양재원 : 수미산 역
시청률 [ 편집 ]
최저 시청률 과 최고 시청률 은 시청률 조사회사와 지역별로 시청률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06년 회차 방송일 시청률 TNmS 시청률 AGB 시청률 대한민국(전국) 서울(수도권) 제1회 9월 16일 11.9% 12.6% 12.1% 제2회 9월 17일 16.6% 16.0% 14.6% 제3회 9월 23일 13.4% 13.6% 12.2% 제4회 9월 24일 16.2% 16.9% 16.7% 제5회 9월 30일 16.4% 16.3% 15.9% 제6회 10월 1일 17.6% 18.7% 17.8% 제7회 10월 7일 14.4% 15.9% 14.5% 제8회 10월 8일 21.6% 22.5% 제9회 10월 14일 19.9% 19.2% 제10회 10월 15일 23.4% 23.2% 제11회 10월 21일 20.7% 20.2% 제12회 10월 22일 22.6% 23.9% 제13회 10월 28일 22.1% 23.0% 제14회 10월 29일 23.9% 24.3% 제15회 11월 4일 21.2% 20.1% 제16회 11월 5일 23.3% 24.7% 제17회 11월 11일 19.6% 19.8% 제18회 11월 12일 24.1% 23.3% 제19회 11월 18일 20.7% 22.5% 제20회 11월 19일 26.1% 26.9% 제21회 11월 25일 19.1% 22.3% 제22회 11월 26일 23.9% 25.8% 제23회 12월 2일 21.5% 22.3% 제24회 12월 3일 23.6% 24.7% 제25회 12월 9일 18.9% 20.4% 제26회 12월 10일 23.5% 23.6% 제27회 12월 16일 19.5% 21.4% 제28회 12월 17일 22.3% 23.9% 제29회 12월 23일 18.4% 20.8% 제30회 12월 24일 18.8% 21.3% 제31회 12월 30일 19.8% 22.2% 제32회 12월 31일 17.4% 19.9% 2006년 평균 시청률 20.1% 21% 2007년 회차 방송일 시청률 TNmS 시청률 AGB 시청률 제33회 1월 6일 20.2% 24.5% 제34회 1월 7일 23.0% 25.9% 제35회 1월 13일 15.2% 19.7% 제36회 1월 14일 20.5% 22.9% 제37회 1월 20일 20.7% 23.8% 제38회 1월 21일 22.0% 25.9% 제39회 1월 27일 18.9% 21.2% 제40회 1월 28일 20.2% 24.1% 제41회 2월 3일 20.3% 23.3% 제42회 2월 4일 20.9% 23.7% 제43회 2월 10일 19.6% 21.6% 제44회 2월 11일 21.6% 25.7% 제45회 2월 17일 15.5% 18.9% 제46회 2월 18일 15.6% 17.2% 제47회 2월 24일 20.7% 23.1% 제48회 2월 25일 21.7% 25.8% 제49회 3월 3일 19.0% 19.1% 제50회 3월 4일 22.7% 25.0% 제51회 3월 10일 19.8% 21.4% 제52회 3월 11일 22.6% 26.5% 제53회 3월 17일 21.7% 22.9% 제54회 3월 18일 26.0% 27.3% 제55회 3월 24일 20.1% 21.3% 제56회 3월 25일 29.4% 29.7% 제57회 3월 31일 26.9% 27.5% 제58회 4월 1일 28.5% 30.3% 제59회 4월 7일 23.1% 25.7% 제60회 4월 8일 27.0% 29.5% 제61회 4월 14일 22.5% 24.3% 제62회 4월 15일 25.9% 26.7% 제63회 4월 21일 22.6% 26.6% 제64회 4월 22일 26.5% 29.4% 제65회 4월 28일 22.4% 24.9% 제66회 4월 29일 25.7% 28.6% 제67회 5월 5일 22.1% 25.6% 제68회 5월 6일 26.9% 29.1% 제69회 5월 12일 24.0% 26.7% 제70회 5월 13일 28.4% 30.6% 제71회 5월 19일 22.0% 25.1% 제72회 5월 20일 25.1% 29.5% 제73회 5월 26일 24.3% 27.7% 제74회 5월 27일 29.2% 32.7% 제75회 6월 2일 23.6% 26.0% 제76회 6월 3일 28.0% 31.9% 제77회 6월 9일 25.5% 28.0% 제78회 6월 10일 28.3% 31.0% 제79회 6월 16일 23.0% 26.7% 제80회 6월 17일 30.1% 32.5% 제81회 6월 23일 25.7% 28.0% 제82회 6월 24일 30.1% 30.9% 제83회 6월 30일 25.1% 27.9% 제84회 7월 1일 29.5% 33.0% 제85회 7월 7일 26.6% 27.5% 제86회 7월 8일 30.0% 30.8% 제87회 7월 14일 28.6% 28.4% 제88회 7월 15일 24.5% 26.2% 제89회 7월 21일 28.6% 29.5% 제90회 7월 22일 28.4% 28.6% 제91회 7월 28일 22.4% 23.5% 제92회 7월 29일 32.1% 31.9% 제93회 8월 4일 27.9% 28.1% 제94회 8월 5일 32.7% 30.8% 제95회 8월 11일 29.4% 32.1% 제96회 8월 12일 31.9% 34.4% 제97회 8월 18일 28.4% 30.0% 제98회 8월 19일 31.4% 30.7% 제99회 8월 25일 29.1% 29.7% 제100회 8월 26일 32.1% 33.5% 제101회 9월 1일 30.1% 31.6% 제102회 9월 2일 33.2% 33.4% 제103회 9월 8일 28.6% 28.7% 제104회 9월 9일 33.3% 34.5% 제105회 9월 15일 31.9% 29.7% 제106회 9월 16일 35.5% 36.2% 제107회 9월 22일 28.1% 29.4% 제108회 9월 23일 25.8% 29.8% 제109회 9월 29일 29.8% 32.6% 제110회 9월 30일 32.6% 33.8% 제111회 10월 6일 28.3% 30.2% 제112회 10월 7일 33.5% 33.3% 제113회 10월 13일 29.5% 29.3% 제114회 10월 14일 33.6% 34.2% 제115회 10월 20일 28.6% 30.4% 제116회 10월 21일 33.0% 36.3% 제117회 10월 27일 28.9% 30.5% 제118회 10월 28일 32.4% 34.4% 제119회 11월 3일 27.6% 31.8% 제120회 11월 4일 31.0% 33.1% 제121회 11월 10일 29.4% 31.7% 제122회 11월 11일 31.9% 32.6% 제123회 11월 17일 28.5% 31.6% 제124회 11월 18일 31.6% 35.3% 제125회 11월 24일 29.2% 32.3% 제126회 11월 25일 31.1% 34.5% 제127회 12월 1일 30.0% 32.1% 제128회 12월 2일 31.0% 32.9% 제129회 12월 8일 28.9% 31.1% 제130회 12월 9일 33.0% 36.8% 제131회 12월 15일 30.9% 32.1% 제132회 12월 16일 30.1% 32.8% 제133회 12월 22일 25.5% 28.1% 제134회 12월 23일 30.8% 33.3% 2007년 평균 시청률 26.7% 28.8% 전체평균 시청률 25.1% 26.9%
2015년 재방송 [ 편집 ]
최저 시청률 과 최고 시청률 은 시청률 조사회사와 지역별로 시청률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회차 방송 일자 전국 시청률(증감치)[4] 제1회 2015년 1월 5일 미집계 제2회 2015년 1월 6일 2.5% 제3회 2015년 1월 7일 2.2% 제4회 2015년 1월 8일 2.9% 제5회 2015년 1월 9일 2.5% 제6회 2015년 1월 12일 3.2% 제7회 2015년 1월 13일 3.2% 제8회 2015년 1월 14일 3.2% 제9회 2015년 1월 15일 2.9% 제10회 2015년 1월 16일 3.3% 제11회 2015년 1월 19일 2.9% 제12회 2015년 1월 20일 3.6% 제13회 2015년 1월 21일 4.1% 제14회 2015년 1월 22일 3.1% 제15회 2015년 1월 23일 2.6% 제16회 2015년 1월 26일 2.4% 제17회 2015년 1월 27일 3.3% 제18회 2015년 1월 28일 3.1% 제19회 2015년 1월 29일 3.6% 제20회 2015년 1월 30일 3.7% 제21회 2015년 2월 2일 미집계 제22회 2015년 2월 3일 미집계 제23회 2015년 2월 4일 3.0% 제24회 2015년 2월 5일 2.9% 제25회 2015년 2월 6일 3.3% 제26회 2015년 2월 9일 2.7% 제27회 2015년 2월 10일 3.2% 제28회 2015년 2월 11일 3.0% 제29회 2015년 2월 12일 2.6% 제30회 2015년 2월 13일 3.2% 제31회 2015년 2월 16일 3.6% 제32회 2015년 2월 17일 3.2% 제33회 2015년 2월 23일 3.6% 제34회 2015년 2월 24일 3.0% 제35회 2015년 2월 25일 2.3% 제36회 2015년 2월 26일 2.9% 제37회 2015년 2월 27일 2.3% 제38회 2015년 3월 2일 3.7% 제39회 2015년 3월 4일 2.9% 제40회 2015년 3월 5일 2.7% 제41회 2015년 3월 6일 3.4% 제42회 2015년 3월 9일 2.9% 제43회 2015년 3월 10일 3.3% 제44회 2015년 3월 11일 3.5% 제45회 2015년 3월 12일 3.3% 제46회 2015년 3월 13일 2.4% 제47회 2015년 3월 16일 3.0% 제48회 2015년 3월 17일 2.6% 제49회 2015년 3월 18일 3.5% 제50회 2015년 3월 19일 2.7% 제51회 2015년 3월 20일 3.1% 제52회 2015년 3월 23일 2.8% 제53회 2015년 3월 24일 3.8% 제54회 2015년 3월 25일 3.3% 제55회 2015년 3월 26일 3.5% 제56회 2015년 3월 27일 3.1% 제57회 2015년 3월 30일 4.0% 제58회 2015년 3월 31일 3.1% 제59회 2015년 4월 1일 3.1% 제60회 2015년 4월 2일 3.2% 제61회 2015년 4월 3일 3.5% 제62회 2015년 4월 6일 3.4% 제63회 2015년 4월 7일 3.5% 제64회 2015년 4월 8일 3.2% 제65회 2015년 4월 9일 2.6% 제66회 2015년 4월 10일 2.7% 제67회 2015년 4월 13일 3.4% 제68회 2015년 4월 14일 3.3% 제69회 2015년 4월 15일 3.0% 제70회 2015년 4월 16일 3.2% 제71회 2015년 4월 17일 3.6% 제72회 2015년 4월 20일 3.9% 제73회 2015년 4월 21일 3.3% 제74회 2015년 4월 22일 3.7% 제75회 2015년 4월 23일 3.3% 제76회 2015년 4월 24일 3.1% 제77회 2015년 4월 27일 3.7% 제78회 2015년 4월 28일 3.6% 제79회 2015년 4월 29일 4.0% 제80회 2015년 4월 30일 2.7% 제81회 2015년 5월 1일 3.2% 제82회 2015년 5월 4일 3.3% 제83회 2015년 5월 5일 4.2% 제84회 2015년 5월 6일 3.3% 제85회 2015년 5월 7일 3.4% 제86회 2015년 5월 8일 2.6% 제87회 2015년 5월 11일 3.6% 제88회 2015년 5월 12일 3.8% 제89회 2015년 5월 13일 3.5% 제90회 2015년 5월 14일 3.2% 제91회 2015년 5월 15일 3.4% 제92회 2015년 5월 18일 3.3% 제93회 2015년 5월 19일 3.9% 제94회 2015년 5월 20일 3.7% 제95회 2015년 5월 21일 3.2% 제96회 2015년 5월 22일 3.4% 제97회 2015년 5월 25일 3.6% 제98회 2015년 5월 26일 3.1% 제99회 2015년 5월 27일 3.8% 제100회 2015년 5월 28일 3.2% 제101회 2015년 5월 29일 3.5% 제102회 2015년 6월 1일 4% 제103회 2015년 6월 2일 3.9% 제104회 2015년 6월 3일 3.5% 제105회 2015년 6월 4일 3.7% 제106회 2015년 6월 5일 3.5% 제107회 2015년 6월 8일 3.6% 제108회 2015년 6월 10일 3.8% 제109회 2015년 6월 11일 3.8% 제110회 2015년 6월 12일 4.6% 제111회 2015년 6월 15일 4.1% 제112회 2015년 6월 16일 4.3% 제113회 2015년 6월 17일 4.5% 제114회 2015년 6월 18일 4% 제115회 2015년 6월 19일 3.9% 제116회 2015년 6월 22일 4.0% 제117회 2015년 6월 23일 4.4% 제118회 2015년 6월 24일 4.8% 제119회 2015년 6월 25일 3.6% 제120회 2015년 6월 26일 4.5% 제121회 2015년 6월 29일 3.8% 제122회 2015년 6월 30일 4.0% 제123회 2015년 7월 1일 3.7% 제124회 2015년 7월 2일 3.5% 제125회 2015년 7월 3일 4.3% 제126회 2015년 7월 6일 3.3% 제127회 2015년 7월 7일 4.0% 제128회 2015년 7월 8일 3.4% 제129회 2015년 7월 9일 3.4% 제130회 2015년 7월 13일 3.9% 제131회 2015년 7월 14일 3.2% 제132회 2015년 7월 15일 3.8% 제133회 2015년 7월 16일 3.4% 제134회 2015년 7월 17일 3.5%
연장 [ 편집 ]
대조영 방영 분량이 100부작에서 34회 연장되어 134부작으로 변경.확정되었다.
수상 [ 편집 ]
역사와 다른 점 [ 편집 ]
고구려 멸망 이전의 대조영의 행적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다. 따라서 제왕기운 등의 음모에 의해 어릴 때 부모와 생이별한 후 연개소문의 집에서 노비로 자랐다느니, 패수대첩에서 공을 세워 노비의 신분에서 해방됐다느니 하는 이야기들은 100% 작가의 창작이다.
고왕 대조영의 탄생 설화를 하늘에서 별똥별이 떨어지는 장면을 CG처리로 강조하였다.
이진충의 거란 족 군대가 당 고종의 고구려 정벌에 참여해 공을 세웠다는 것은 전혀 역사적 근거가 없는 이야기로 역시 100% 작가의 창작이다.
걸걸중상에게는 적어도 세 명이 아들이 있었고 발해의 후대 국왕들 중에는 대조영의 동생들의 자손들도 있는데, 드라마에서는 대조영이 대중상의 외아들인 것으로 나온다.
걸사비우는 양만춘 휘하의 무장이 아니고 말갈 족의 추장이다.
걸사비우는 발해 건국 이전에 전사하는데, 드라마에서는 발해 건국 후에도 살아있는 것으로 나온다.
측천무후는 대천후로씨 즉위 후 국호를 “주(周)”로 바꾸는데, 드라마에서는 측천무후 즉위 이후에도 국호가 계속해서 “당(唐)”으로 남아있다.
발해의 2대 대국왕 무왕이 되는 대조영의 장남의 이름은 대무예이다. 본명이 분명히 전해지는 인물을 등장시키면서 역사에 기록된 본명을 쓰지 않고 임의로 지어낸 “단”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것은 납득하기 힘든 부분이다. 또한 대무예는 발해 역대 국왕 중 당나라에 대해 가장 강경한 정책을 쓰고 그로 인해 발해와의 화친을 원하는 친동생 대문예가 대당 제국으로 망명하는 사태가 일어나게 될 정도로 호전적인 기질을 지닌 인물임에도, 드라마에서는 대조영의 장남 “단”을 심약한 인물로 묘사하고 있다.
잠시 등장하는 고선지가 어린이로 등장한다.
설인귀와 이해고의 생몰연도에 오류가 있다.
걸걸중상의 이름을 대중상으로 바꿔 등장시켰다.
참고 사항 [ 편집 ]
어홍 역의 임채원은 당초 달기 역으로 낙점되었으나 스케줄이 맞지 않아 고사한 바 있었다.[5]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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