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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비게일,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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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영화 추천 BEST 30 – 브런치
Fantasy Films EVER MADE | 판타지 장르는 현실과 동떨어진 설정을 … 2편도 천만관객을 동원함으로써 우리나라 판타지 영화의 가능성을 타진했다.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2/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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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박사] 역대 최고의 판타지 영화 BEST 10
티스토리 · 1. 타임 밴딧(1981) · 2. 온워드 (2020) · 3.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2004) · 4. 에드워드 가위손 (1990) · 5. 미로 (1986) · 6. 공주 신부 ( …
Source: gdbs.tistory.com
Date Published: 1/3/2022
View: 6191
IMDB 기준 역대 최고의 판타지 영화 TOP 25.jpg – 스퀘어 카테고리
기준은 IMDB (서구권 일반 관객 기준 최고 영화 평가 사이트) 평점마블 영화는 SF로 분류되고, 놀란표 배트맨은 범죄 스릴러로 분류되서 빠짐.판타지적 요소가 들어간 …
Source: theqoo.net
Date Published: 4/18/2021
View: 9697
꼭 봐야할 최고의 판타지영화 추천 50편 목록
꼭 봐야할 판타지영화 추천 50선… 토탈필름 선정 최고의 판타지영화 50편 목록들 · 10.아르고 황금 대탐험 (1963) · 9.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 8.
Source: noproblemmylife.tistory.com
Date Published: 5/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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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영화추천 2022 – 편한정보
1. 마스크. 코미디+판타지의 조합이다. 짐 캐리가 하류인생을 끝내고 스타덤에 오른 작품이다. · 2. 미라 1,2. 2000년대 최고의 명작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
Source: learnwithddoltae.tistory.com
Date Published: 4/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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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판타지 영화_gdklu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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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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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최고의 판타지 영화
- Author: 동네비디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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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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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영화 추천 BEST 30
판타지 장르는 현실과 동떨어진 설정을 가진 모든 창작물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역사가 깊다. 인류가 태동하면서부터 신화, 전설, 설화, 우화, 동화, 문학, 만화, 스페이스 오페라, YA, 그래픽노블 등의 다양한 형태로 꾸준히 발전해왔기 때문이다. 영화로 한정하면 80년대가 전성기를 맞이한 뒤 <반지의 제왕>과 <해리 포터>가 성공한 2000년대 들어 〈나니아 연대기〉나 〈에라곤〉, 〈황금나침반〉등이 여럿 나왔지만, 흥행에 실패한 경우가 많았다.
선정기준
1.‘영어덜트(Young Adult)’ 장르는 포함되나 여기서 하드SF에 해당되는 작품은 제외된다.
2.〈트와일라잇〉이나 〈사랑과 영혼〉등의 ‘로맨스 판타지’ 장르는 딱 한 작품만 선정됐다.
3.’무협물‘은 액션 장르를 다룰 때 묶어서 소개할 예정이니 이번에는 포함시키지 않겠다.
#30 : 신과 함께: 죄와 벌/인과 연 (Along With The Gods·2017-8) 김용화
웹툰 원작 영화로 최초의 천만영화로 아시아에서 크게 흥행했다. 2편도 천만관객을 동원함으로써 우리나라 판타지 영화의 가능성을 타진했다.
#29 : 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The Chronicles Of Narnia: The 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2005) 앤드류 애덤슨
아카데미 분장상
소박한 원작을 영화적 재미를 위해 부풀리다가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는 자초되었다. 이 실수는 <호빗>에서 똑같이 되풀이된다.
#28 :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Raya And The Last Dragon·2021) 돈 홀 外
무협영화와 판타지 장르를 차용하여 색다른 디즈니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는 할리우드 답지 않게 아시아 문화를 제법 잘 반영했기 때문이다. 친숙한 디즈니 프린세스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시아의 생생한 생활상, 지형이나 식생 덕분에 영화가 참신하게 다가온다. 인도의 ‘나가’ 신화를 모티브로 한 용부터 전통 음식(뚬양꿍), 무예(칼리·펜칵 실락), 교통수단(톡톡), 의상(스투파)에서까지 동남아시아 문화의 전통과 관습에 주의를 기울여 이국적인 세계관을 선보인다. 아쉽게도 세계관과 설정, 맥락이 매력적이나 가진 영화의 포텐셜을 다 터트리진 못했다.
#27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2013) 벤 스틸러
겉보기에는 판타지 모험 드라마처럼 보이지만, 본질은 평범한 소시민의 성장영화다.
#26 : 아르고 황금 대탐험 (Jason And The Argonauts·1963) 돈 채피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대가, 레이 해리하우젠이 오스카 공로상을 받던 날, 톰 행크스는 “<제이슨 앤 아거노츠>는 우리 세대의 <쥬라기 공원>이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25 : 사라의 미로여행 (Labyrinth·1986) 짐 핸슨
컴퓨터 그래픽이 도래한 지금은 이런 식의 영화가 나올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짐 핸슨과 프랭크 오즈이 만든 퍼펫 영화가 더 소중하게 다가온다. 의외로 조지 루카스가 담당한 올빼미장면은 초창기 CG 역사에서 선구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24 : 최후의 하이랜더 (Highlander·1986) 러셀 멀케이
어쩔 수 없이 불사의 삶을 영위하는 한 인간의 고뇌 그리고 늙어갈 수밖에 연인과의 비극적인 로맨스는 이후의 수많은 미디어 믹스에 깊은 인상을 남긴다.
#23 :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ONWARD·2020) 댄 스캔런
<겨울왕국>에 대한 픽사의 대답! 마법이 사라진 중간계(Middle-Earth)을 배경으로 <온워드>는 ‘형제애(Brotherhood)’을 전면에 내세운다. 전형적인 하이틴 무비 공식 위에 <인디아나 존스>와 <해리포터>형식을 가미한다. 그리고 최근 추세대로 LGBT를 간접적으로 반영했다.
#22 : 쥬만지 시리즈 (Jumanji ·1995-2019) 조 존스턴/제이크 카스단
크리스 반 알스버그가 1981년에 쓴 동명의 동화를 영화화했다. ‘쥬만지’란 줄루 부족의 말인데 뜻은 ‘여러 가지 효과’이다. 로빈 윌리암스를 가이드로 하는 보드게임 안에서의 여행만큼 동심을 자극하는 모험은 없다. 한 쌍의 남매가 초자연적인 보드 게임을 시작하며 무심코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을 때, 그들은 게임을 끝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만약 여러분이 원작을 좋아한다면, 드웨인 존슨과 잭 블랙이 주연을 맡은 리뉴얼이 있는데, 비디오게임으로 설정이 바뀌었지만 후속작도 매우 즐겁다.
#21 : 엑스칼리버 (Excalibur·1981) 존 부어만
칸 영화제 예술공헌상
토머스 맬러리의 〈아서왕의 죽음〉의 방대한 이야기를 한 편에 담았다. 멀린의 대사 “우리와 같은 종들의 시대는 이제 다했다. 유일신이 많은 신들을 몰아내게 될 것이다. 숲과 개울의 정령들은 침묵할 것이다”에 이 작품의 주제가 담겨있다. 변혁의 시대에 인간의 연약한 의지를 대비시키며, 중세 유럽의 암흑기를 몽환적이고 그로테스크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양한 사건들이 영화에 빼곡히 들어찬 까닭에 캐릭터와 스토리가 매끄럽지 못하지만, 부어먼은 언제나 그랬듯이, 그의 평소 지적인 관심사를 놀라운 시각적 표현과 융합시켰다. 훌륭한 미술, 의상, 촬영은 신화와 전설의 여정을 충실하게 재현한다. CG가 없던 시절이기에 구현할 수 있었던 스펙터클이 있다. 바그너와 칼 오르프의 음악들이 인상적으로 쓰인다.
#20 : 스타더스트 (Stardust·2007) 매튜 본
나날이 커져가는 판타지 대작들 틈바구니에서 <스타더스트>는 엉뚱한 유머와 오싹한 서스펜스로 차별화하는데 성공한다.
#19 : 카이로의 붉은 장미 (The Purple Rose Of Cairo·1985) 우디 앨런
「카이로의 붉은 장미」는 환상에 대한 명상이다. 우디 앨런은 현실 세계와 허구 세계의 대비를 통해 허구가 우리 삶을 구원할 힘이 갖고 있다며 주장한다.
#18 : 스콧 필그림 vs 더 월드 (Scott Pilgrim vs. The World·2010) 에드가 라이트
80년대 아케이드 게임과 록 음악을 스크린에 100% 재현하다.
#17 : 몬스터 콜 (A Monster Calls·2016)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몬스터 콜>이 말하는 동화는 모든 아이들이 겪을 성장통을 위한 예방접종처럼 느껴진다.
#16 : 베를린 천사의 시 (Der Himmel Uber Berlin·1987) 빔 벤더스
칸 영화제 감독상
천사가 ‘아가페(절대적인 사랑, 측은지심)’로 인간세상을 따뜻하게 보듬어준다.
#15 : 더 랍스터 (The Lobster·2015) 요르고스 란티모스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요르고스 란티모스 특유의 낯설고 기괴한 설정 하의 부조리극은 독특한 블랙유머를 자아낸다. 짝을 지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규칙을 가진 호텔과, 그 모든 걸 금하며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가는 숲속 어느 한 곳도 안식처로 자리하지 않으며, 관계의 본질, 욕망과 사귐의 정치성의 사이에서 침전한다. 궁극적으로 그것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며 처할 수밖에 없는 개인의 불안과 고독, 소외의 심리다.
#14 : 천녀유혼 1·2 (倩女幽魂·人間道·1987-90) 정소동
《영웅본색》와 더불어 홍콩영화 역사상 한 획을 그은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13 : 경계선 (Gräns·2018) 알리 아바시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대상
서양도깨비 ‘트롤’을 통해 ‘이민문제’를 다룬 영화가 있다면 여러분은 믿으시겠습니까? 여자와 남자, 인간과 트롤, 인공과 자연의 경계선을 통해 동화. 판타지, 호러. 범죄, 스릴러, 멜로 장르를 마음껏 출입국한다.
#12 : 엉클 분미 (Uncle Boonmee Who Can Recall His Past Lives·2010) 아피찻퐁 위라세타꾼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영화로 표현할 수 없는 영역이 없음을 선포한다.
#11 : 해리 포터 시리즈 (Harry Potter Film Series·2001–2011) 크리스 콜럼버스/알폰소 쿠아론/마이크 뉴웰/데이비드 예이츠
판타지 장르의 서브장르 중에 ‘로우 판타지(Low Fantasy)’가 있다. 로우 판타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 혹은 거기에서 다소 변형된 세계를 기반으로 전개된다. 이쪽을 대표하는 작품이 바로 <해리 포터>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영화가 J.K. 롤링의 방대한 원작에 축약하는 과정에서 책을 보지 않은 사람에게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상당했다는 아쉬움이 든다.
#10 : 빅 피쉬(Big Fish·2003)/가위손(Edward Scissorhands·1990) 팀 버튼
팀 버튼은 <비틀쥬스(1988)>, <크리스마스 악몽(1993)> <찰리와 초콜릿 공장(2005)>,<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2016)>, <거울 나라의 앨리스(2016)> 등을 만들면서 ‘동화와 호러의 조화’를 위해 일평생을 바쳤다.
#9 : 사랑의 블랙홀 (Groundhog Day·1993) 해롤드 레이미스
타임루프 로맨스의 시조는 현대 멜로영화에 있어서 새로운 활로를 개척했다.
#8 : 프린세스 브라이드 (THE PRINCESS BRIDE·1987) 롭 라이너
왠만한 미드나 미국영화에서 한번쯤 언급되는 클래식, 윌리엄 골드먼이 1973년에 발표한 판타지소설은 판타지, 로맨스, 모험, 액션, 코미디가 균형 잡혀있어 사랑스럽다.
#7 : 원더풀 라이프 ( ワンダフルライフ · 1998) 고레에다 히로카즈
초자연적인 상황을 담담하게 그리면서 감상적인 애수를 적절하게 담아낸다. 영화를 보면서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나라면 어떤 기억을 고를까?”하고 자문하게 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죽음’과 ‘삶’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진지하게 성찰하도록 이끈다.
#6 : 와호장룡 (Crouching Tiger, Hidden Dragon·2000) 이안
아카데미 외국어영화·미술·음악·촬영상
무협은 이세계물로 판타지와의 퓨전이 활발하다. 서구에서도 무협을 판타지에 포함시키기에 이 순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5 :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Pan’s Labyrinth·2006)/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The Shape Of Water·2017) 기예르모 델 토로
아카데미 미술·촬영·분장상/ 베니스 황금사자상, 아카데미 작품·감독·미술·음악상
델 토로가 놀라운 점은 ‘환상과 일상(역사)의 공존’시킨다는 데에 있다. 또, 그는 마이너리티에 대한 철학을 가지고 소수자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4 : 우게츠 이야기 (雨月物語·1953) 미조구치 겐지
베니스 영화제 은사자상
장 뤽 고다르를 비롯한 누벨바그를 촉발시킨 미조구치의 ‘롱테이크와 클로즈업의 배제’는 영상언어의 패러다임이 바뀐 순간으로 영원히 기억될지어다.
#3 : 오즈의 마법사 (The Wizard Of Oz·1939) 빅터 플레밍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카데미 음악·아역·주제가상
<오즈의 마법사>은 영화로는 2번째로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됐다. 일례로 하늘을 나는 자전거 장면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E.T.》의 테마와 이미지에 그대로 반영되는 등 후대 판타지 영화에 미친 영향은 헤아릴 수 없이 크다.
#2 : 센과 치히로의 모험 (千と千尋の神隠し·2001) 미야자키 하야오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
많은 미디어 믹스들이 ‘모험’을 다루지만, <센과 치히로의 모험>처럼 톡톡 튀는 상상력을 이토록 자연스럽게 다루는 작품을 일찍이 만나본 적이 없다.
본래 초안에 포함되었으나 최종 탈락한 영화들
천국으로 가는 계단 (A Matter Of Life And Death, 1946) 마이클 파월, 에메릭 프레스버거
멋진 인생 (It’s A Wonderful Life·1946) 프랭크 카프라
제 7의 봉인 (Det Sjunde Inseglet·1957) 잉마르 베리만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Le Charme Discret De La Bourgeoisie·1972) 루이스 뷰누엘
베를린 천사의 시 (Der Himmel über Berlin·1987) 빔 벤더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Interview With The Vampire·1994) 닐 조던
존 말코비치되기 (Being John Malkovich·1999) 스파이크 존스
지금, 만나러 갑니다 (いま、会いにゆきます·2004) 도이 노부히로
헝거 게임 시리즈 (Hunger Games Series·2012-5) 프란시스 로렌스
퍼스널 쇼퍼 (Personal Shopper·2016) 올리비에 아사야스
고스트 스토리 (A Ghost Story·2017) 데이비드 로워리
#1 : 반지의 제왕 (THE LORD OF THE RINGS Trilogy·2001-3) 피터 잭슨
아카데미 작품·미술·의상·감독·편집·분장·주제가·음악·음향·시각효과·각색상
판타지 장르 중에서도 가장 정통이며 순도가 높은 ‘하이 판타지(High Fantasy)’ 장르에서 가장 큰 족적을 남긴 J.R.R. 톨킨조차 영화화는 절대 불가능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지만, 피터 잭슨은 박스 오피스에서 기록을 깨고,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쓸며 거대한 문화현상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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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박사] 역대 최고의 판타지 영화 BES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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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엘프, 강력한 마법사, 이름을 말하기에는 너무 끔찍한 암흑 군주인 판타지 장르는 여기 Digital Fix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르이지만, 정확히 정의하기 어려운 영화 그룹입니다. 결국, 환상을 넘어 환상이 실제로 의미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를 들어, 어벤져스 영화가 현실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비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판타지 영화로 분류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죠?
아니, 오히려 적절하게도, 영화가 진정으로 판타지 영화가 되려면 거의 정의할 수 없는 마법이 있어야 하며, SF와 공포의 더 평범한(그러나 덜 사랑받는) 장르와 구별되는 특정 특수 품질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아마도 그것에 대해 동화의 본질을 갖는 것으로 가장 잘 정의될 것입니다. 그것만큼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길을 잃고 볼 영화를 찾고 있다면 친구에게 말을 걸고 이 목록을 입력하십시오. 독자 여러분, 우리는 최고의 판타지 영화를 완벽하게 선별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궁극의 판타지 영화를 찾기 위해 Hogwarts 도서관의 제한된 구역인 Minas Tirith의 기록 보관소와 Tim Burton의 소파 쿠션 아래까지 샅샅이 뒤졌습니다.
1. 타임 밴딧(1981)
아마도 방종한 선택일 것입니다. Terry Gilliam의 Time Bandits는 제가 어렸을 때 비디오 가게의 필수품이었습니다. 시간 여행, 가족, 도둑질에 관한 기이한 작은 영화인 Time Bandits는 어린 시절의 정신을 포착하는 Monty Python 스타일의 개그로 가득 찬 놀랍도록 혼란스러운 영화입니다. 또한 이 목록에 있는 영화 중 가장 암울한 결말 중 하나를 제공하지만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2. 온워드 (2020)
목록에 포함된 최초의 애니메이션 영화이지만 마지막은 아니지만 Onward는 돌아가신 아버지와 마지막 날을 보내기 위해 고귀한 탐구를 하는 두 형제에 관한 전형적인 판타지 영화입니다. 여행을 하는 동안 두 사람은 결코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서로를 감사하게 되고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집니다. 바로 클래식 영웅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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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Onward를 특히 주목하게 만드는 것은 현대와 환상의 이상한 조화, 형제 자매가 공유하는 독특한 유대에 대한 가슴 아픈 이야기, 숨이 멎을 정도로 기발하고 창의적인 비주얼이 구축하는 이상한 세계입니다.
3.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2004)
해리 포터는 이 목록에 등장해야 했고 그것은 쉬운 선택이었습니다. 모든 해리 포터 영화에는 특별한 것이 있지만 아즈카반의 죄수는 분명히 최고의 영화입니다.
Alfonso Cuarón 감독은 어둡고 감정적으로 복잡하며 만족스러운 이야기를 전달하여 처음 두 영화에서 확립된 마법을 유지하는 동시에 시리즈를 훨씬 더 성인적인 방향으로 추진합니다. Cuarón의 기술적인 마술과 그의 전임자 Chris Colombus가 한데 모은 올스타 캐스트를 결합하면 오히려 매혹적인 무언가를 얻게 됩니다.
4. 에드워드 가위손 (1990)
검은 가죽으로 감싸인 교외 동화이지만 설탕 같은 달콤한 중심이 있는 Edward Scissorhands는 Tim Burton의 최고의 영화입니다. 기본적으로 프랑켄슈타인에 대한 낭만적인 재연, 가위를 든 남자의 손이 있어야 하는(그를 만질 수 없게 만드는) 유쾌한 이야기는 버튼의 독특한 고딕 렌즈를 통해 섬뜩함과 우울함을 사랑스럽게 혼합하여 잊혀지지 않는 효과를 줍니다. Danny Elfman의 매혹적인 점수와 그가 실제로 관심을 가질 때부터 Johnny Depp의 연기를 고려하면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됩니다.
5. 미로 (1986)
Jim Henson은 Kermit이라는 개구리나 Skeksis라는 이름의 개구리와 같은 환상적인 생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방식으로 유명했지만 그의 경력의 최하점은 미로였습니다. 공식적으로 박스 오피스 폭탄이 된 Labyrinth는 컬트 클래식이되었으며 오늘날 최고의 판타지 영화 중 하나로 널리 인정 받고 있습니다.
최고의 동화처럼 영화에는 아마도 모든 인형 때문에 위협적인 분위기가 있으며 Monty Python으로 유명한 작가 Terry Jone은 영화에 건방진 유머 감각을 부여합니다. Labyrinth는 David Bowie의 고블린 왕 Jared에 대한 밈적이고 자기적인 묘사로 요즘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골반 마법으로 우리 모두를 매혹시켰습니다.
6. 공주 신부 (1987)
공주 신부를 목록에 넣지 않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포스트모던 클래식인 프린세스 브라이드(Princess Bride)는 재미있고 스타일리시하며 짜릿한 모험으로 지금까지 만들어진 영화 중 가장 많이 인용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1973년 William Goldman이 동명 소설을 각색한 롭 라이너(Rob Reiner) 감독은 환상적으로 재미있고 동시에 매우 낭만적인 역대 가장 미친 판타지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7.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치히로 오기노,있어 어린 소녀의 이야기 씩씩 거리 목욕탕에서 작업까지 가미과 끝의 환상적인 세계로는 사상 가장 아름다운 영화 중 하나로 영화 역사에왔다.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애니메이션, 미야자키 하야오의 마법 같은 이야기, 흥미진진한 세계관을 갖춘 이 작품은 아마도 스튜디오 지브리의 걸작일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그것이 최고의 애니메이션 영화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기억하세요. 한 번 만난 사람은 절대 잊지 않습니다.
8. 판의 미로 (2006)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한 어두운 동화인 Pan’s Labyrinth는 인간의 전쟁 공포와 지하 세계의 문자 그대로의 괴물을 대조하는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고 매혹적인 영화입니다.
괴물 마스터 기예르모 델 토로(Guillermo del Toro)가 각본과 감독을 맡은 이 영화는 기이한 요정, 새끼 사슴, 요염한 생물을 위한 보철과 애니마트로닉스의 기억에 남는 사용을 통해 천상의 이야기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실감나게 만듭니다.
9. 오즈의 마법사 (1934)
집만큼 좋은 곳은 없으며 오즈의 마법사만큼 상징적인 영화도 거의 없습니다. 테크니컬러 걸작인 이 영화는 기억에 남는 캐릭터, 뛰어난 대사, 노란 벽돌 길 이 쪽에서 가장 듣기 좋은 노래로 가득 찬 대중 문화의 거물입니다.
오즈의 마법사는 16세에 불과했던 Judy Garland의 놀라운 주연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재미있고, 무섭고, 경이로움으로 가득 찬 흠잡을 데 없는 대본 덕분에 1934년과 같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볼 수 있습니다. 그녀가 도로시를 연기했을 때의 모습을…
10. 반지의 제왕 3부작 (2001-2003)
방에 있는 유령에게 말을 걸어봅시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반지의 제왕 영화 3편을 모두 하나의 항목으로 묶었습니다. 욕심이 많은 건 알지만 솔직히 이 목록에 어떤 것을 올릴지 결정할 수 없었기 때문에 렘바스 빵도 먹고 삼부작 전체를 넣어 먹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를 비난할 수 있습니까? JRR 톨킨의 고전 판타지 소설을 피터 잭슨이 각색한 것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영화 중 가장 야심차고 성공적이고 영향력 있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올스타 출연진, 절묘한 제작 가치, 장엄한 점수, 이 모든 것이 결합되어 이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방식으로 중간계에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호빗 얘기는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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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할 최고의 판타지영화 추천 50편 목록
오늘도 재미난 목록이 있어서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토탈필름에서 선정한 최고의 판타지영화 50편이 바로 그것인데요, 영화보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흥미로운 목록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충 살펴보니 장르의 특성상 비급영화도 종종보이는데, 그래서 더 흥미로운 목록이겠습니다.
이 역시나 시간이 날때마다 한편씩 찾아서 볼 예정이구요, 다 본 영화들은 리뷰를 작성할 계획입니다. 파랗게 칠해진 작품은 리뷰를 작성한 영화들이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 목록을 모두 채울때까지 업데이트는 계속할 예정입니다.
50.레전드 (1985)
49.미러마스크 (2005)
48.공룡아 불을 뿜어라 (1982)
47.마지막 유니콘 (1982)
46.비스마스터 (1982)
45.레이디호크 (1985)
44.스타더스트 (2007)
43.트롤헌터 (2010)
42.플레전트 빌 (1998)
41.발레리와 그녀의 이상한 일주일 (1971)
40.산적의 딸 로냐 (1984)
39.쥬만지 (1995)
38.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1995)
37.코난 더 바바리안 (1982)
36.용과 마법구슬 (1981)
35.더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2005)
34.메리다와 마법의 숲 (2012)
33.스플래시 (1984)
32.윌로우 (1988)
31.코렐라인 (2009)
30.인어공주 (1989)
29.마법에 걸린 사랑 (2007)
28.엑스칼리버 (1981)
27.시간도둑들 (1981)
26.옐로 서브마린 (1968)
25.메리 포핀스 (1964)
24.윌리웡카와 초콜릿 공장 (1971)
23.신밧드의 7번째 모험 (1958)
22.운명 (1921)
21.마녀와 루크 (1990)
20.네버엔딩 스토리 (1984)
19.모노노케 히메 (1997)
18.오르페우스 (1950)
17.괴물들이 사는 나라 (2009)
16.가위손 (1990)
15.다크 크리스탈 (1982)
14.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2004)
13.드래곤 길들이기 (2010)
12.델리카트슨 사람들 (1991)
11.잠자는 숲속의 공주 (1959)
10.아르고 황금 대탐험 (1963)
9.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8.판의 미로 (2006)
7.프린세스 브라이드 (1987)
6.몬티 파이튼의 성배 (1975)
5.베를린천사의 시 (1987)
4.미녀와 야수 (1946)
3.라비린스 (1986)
2.반지의 제왕 시리즈
1.오즈의 마법사 (1939)
이렇게 정리를 해봤습니다. 역시나(?) ‘오즈의 마법사’ 가 1위이고 ‘반지의 제왕’ 시리즈가 2위이네요. 해리포터 시리즈가 한편밖에 없는게 걸리지만, 뭐 어쨌건 영화보실때 참고할만한 목록 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드린대로 목록의 모든 영화를 채울때까지 업데이트는 계획될 예정이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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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재미난영화 좋은 영화 많이많이들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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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영화추천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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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제가 알려드린 판타지 영화를 안 보셨다면? 미지의 세계를 안 좋아하시는 거라 확신합니다. 일단 마블 영화는 뺏습니다. 그럼 내가 봤던 판타지 영화 2022 버전은 무엇일까요?
판타지 영화추천 2022
1. 마스크
코미디+판타지의 조합이다. 짐 캐리가 하류인생을 끝내고 스타덤에 오른 작품이다. 정말 보는 내내 계속 웃을 수 있으며, 전개가 예상치 못한 전개로 진행되기에 전혀 지루하지 않다. 또한 90년대 영화라고 해서 절대 촌스럽지 않다. 내 인생 작품 중 하나이니 꼭 보길 바란다. 넷플릭스에서 감상 가능하다.
마스크
2. 미라 1,2
2000년대 최고의 명작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진짜 OCN애 서 방영해준 것만 10번은 넘게 봤다. 하지만 지루하지 않다. 만일 이 글을 보고 있는 20대 초반이거나 10대라면? 분명 이 작품을 안 봤을 것이다. 넷플릭스에서도 감상 가능하다.
줄거리는 따로 설명하지 않겠다. 내가 쓴 글을 보는것보다, 유튜브로 30분 요약을 보는 것이 더 좋다.
미이라
3. 반지의 제왕
판타지 영화 최고의 명작이다. 2000년대 초반답지 않은 그래픽과 연출, 전혀 촌스럽지 않은 스토리 등… 내 인생 최고의 작품이라고 선언할 수 있다. 특히 왕의 귀환에서 ‘로한의 기마대’장면은 30번을 넘게 봤다. 근데도 전혀 질리지 않는다. 아마 이영화를 뛰어넘는 판타지 영화는 나오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반제의제왕
4. 서유기 모험의 시작
주성치만의 해학과, 색깔이 들어가 있는 작품이다. 스토리가 뻔하지 않고, 출연하는 배우들이 모두 연기를 잘해서 지루하지 않게 봤다. 심지어 유튜브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아마 서유기 관련 영화 중 이 작품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서유기모험의시작
5. 스타더스트
한 편의 동화 같은 영화이다. 결말은 뻔하지만, 자신의 사랑을 찾아서 모험을 떠나는 여정과 그 사이에서 오는 세계 관등… 극장에서 못 본 게 후회가 되는 작품이다. 유명 배우들도 많이 출연하며, 보는 내내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봤다. 어른이 봐도 안 촌스럽다.
스타더스트
6. 신과 함께
한국식 판타지 작품치고 굉장히 잘 만들었다. 웹툰의 모든 색깔을 살리지는 못했지만. 나름 엄청난 공을 들여 제작한 작품인 만큼, 그래픽도 훌륭했고, 스토리라인도 잘 만들었으며, 한국영화 특유의 감동까지 들어가 있다. 두 번 연속 보기에는 지루하지만, 한두 번 보기에는 적당하다.
신과함께
7. 아바타
제임스 카메론의 대작이다. 마블은 시리즈를 여러 개 찍어서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했지만, 이전에는 ‘아바타’의 기록을 아무도 넘지 못했다, 그만큼 감독의 상상력과, 연출에 박수를 보낸다. 고등학교 때 집에서 노트북으로 보면서도 3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보았다. 아바타 2가 곧 나온다고 하는데, 일단 1을 꼭 보길 바란다. 스토리라인도 정말 훌륭하다.
아바타
8.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
시리즈물이지만, 이전 시리즈를 하나도 보지 않아도 이해가 된다. 2005년도에 나온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그래픽 및 액션 연출 스토리까지… 모두 완벽하다. 애니메이션을 싫어하면 안 봐도 되지만, 아마 안 보면 후회할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이것 때문에 PSP까지 구매해서 게임을 했을 정도니깐 말이다.
파이널판타지7
그 외 가급적 보지 않았으면 좋겠는 판타지 영화 2022
헝거게임
1편은 굉장히 재밌는데 2,3편은 뭔가 급전개 되는 작품이다.
판의 미로
판타지이긴 하나, 잔혹판타지이다. 만일 동화 같은 판타지를 기대한다면? 그 환상 다 깨진다.
그 외 평점 7점 이하 작품들
판타지도 지루한 작품이 많다. 그럼 어떻게 확인할까? 사람들이 먹인 평점을 확인하자. 7점 이하면은 진짜 지루해서 못 보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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