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웃긴 이야기 | 웃긴 이야기 모음3 상위 246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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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이야기 모음 3
나만 웃긴 이야기
이해하면 웃긴 이야기
아재는 아빠 입니다
아재는 댓글 확인을 잘 못해요(일해요)
아재는 반모 안해요
아재는 맞구독 안해요
아재는 애칭 없어요
아재는 얼공 안해요
아재는 액괴 초보에요
아재는 그림 초보에요
아재는 경상도 살아요
아재는 사투리 써요
아재는 언급 괜찮아요 (누구님 안녕하세요 등)
아재는 비교 싫어해요 (누구님 비슷한듯,누구님은 이렇게하던데)
아재는 아재 댓글만 고정해요
아재는 출처를 잘 모르니 둥글게 적어주시면 남길게요
마지막으로
아재는 구독과 좋아요를 너무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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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마당>재미있는이야기 : 웃긴이야기 모음집 – 파주초등학교

이해하면웃긴이야기. 어느아기가엄마의우유먹다가먹다 심심해서거기다독을묻히고5일후 아빠가죽었습니다. 13.받아쓰기. 어느만수라는아이는받아쓰기를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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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paju.es.kr

Date Published: 4/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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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아이가 들으면 웃긴얘기 공유해요 ::: 82cook.com

제딸이 초등1학년인데 자기전에 누워서 웃긴얘기 해달라고 해요 같이 얘기해서 웃다가 자면 좋긴한데 웃긴얘기.그것도 초등학생이 이해할만한게 몇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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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82cook.com

Date Published: 8/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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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문제, 그리고 실제 재미있는 답변들..아빠인가?

세상이야기,웃긴이야기,잡다한이야기. … 초등학생 문제, 그리고 실제 재미있는 답변들..아빠인가? … ㅁㅊㅋㅋ진짜 초등학생이 한거 맞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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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enoon.tistory.com

Date Published: 3/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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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웃긴이야기 다수 모음 – 네이버 블로그

이 아줌마가 초등학생이 팔 없는 앤줄 알고 심각하게 고민하더니.. 초딩 목에다가 비닐봉지 걸어줌ㅋㅋ. 더 웃긴건 그 초딩이 아줌마 실망시키지 않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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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25/2021

View: 787

대폭소~ 웃긴 이야기 모음! 깔깔깔~ – 오렌지노

1. 초등학교 시절의 바보같은 경쟁 2ch VIP 개그 2006/09/10 00:23 초등학생 시절, 우리 반에 이상한 열풍이 불었는데, 그것은 “가장 터무니없는 짓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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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ino.me

Date Published: 5/14/2021

View: 7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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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이야기 모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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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초등학생 웃긴 이야기

  • Author: 문방구TV
  • Views: 조회수 1,750,959회
  • Likes: 좋아요 28,348개
  • Date Published: 2019. 6.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boj2ZOiq0

(파주초등학교) 웃긴이야기 모음집

10.(가치가 처녀~)

어떤귀가안좋은할머니가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가집에오는데

이런소리가들렷습니다

가치가처녀~

가치가 처녀~

할머니가놀라서보청기를끼고들었는데

“갈치가천원”

이건누구나 알것이고..

11.(마술사)

제가만들어낸애기임 양해

어느마술학교에마술폐스티벌이열렷다고 한다 그상황으로가보자

마술사:안녕하십니까? 마술사○○○입니다

저사람을다른곳으로이동시켜보겠습니다

@#$%#@@(마술주문)

그러자그사람은대인국으로이동했습니다

그리고또마술사는 관객한명을이동시키겠다며 주문을했는데 관객은가고 짜장면이왓다고합니다.

이해해야지만웃깁니다..

12.이해하면웃긴이야기

어느아기가엄마의우유먹다가먹다 심심해서거기다독을묻히고5일후 아빠가죽었습니다

13.받아쓰기

어느만수라는아이는받아쓰기를몰랐다.

그래서 선생님이너가할껏받아스기 6개정도만해오라하였다.

만수는처음 누나한테가서 누나 받아쓰기좀알려줘이랬다. 누나가 몰라몰라몰라 나한테물어보지마이랬다.

만수는형한테가서 “형받아쓰기좀알려줘”

형이엠피스리들으면서 난다시돌아올꺼야 라고햇다 만수는그것을적었다.

그리고 할머니한테갔다.

할머니는이랬다.

내다리는무쇠다리매를맞아도끄덕없다네.

이것을적었다.

그담엄마한테갔다.

(참고로선생님이름은김동태입니다)

엄마가동태를먹으면서

“동태눈x 썩은눈x이랬다 이것을적었다,

그담아빠가 누워서 티비를틀엇는데 이랬다,00100

그래서이것을적었다.

그리고동생이 장난감칼로똥꼬를찔르면서 으하하 난마법의성에서산다.

이랫다 그래서적고 선생님께갔다.

선생님이 만수야 무엇해왓니?

만수:몰라몰라몰라 나한테물어보지마 이랬다.

선생님이 너복도에가서서있어.

만수가 난다시돌아올꺼야.

선생님 이놈이매좀맞을래?

만수가 내다리는무쇠다리매를맏아도끄덕없다네.

선생님이황당해서 눈이동그래졌는데

만수가동태눈x썩은눈x 이랬다.

선생님이 너집전화번호뭐야?

만수가00100.

선생님이 너어디서살아

만수가 으하하 난마법에서에서산다.

14.(괴물보다무서운것)

어느날 사오정이길가다 괴물을만났다.

괴물이난괴물이다무섭지.

사오정이….

괴물이다시한번했다.

사오정 ….

괴물이또다시한번

사오정이제말했다.

넌대채누구냐?.한국어를 열샘히 공부중인 한 외국인이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어느날 한국 친구집에 놀러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러자 엘리베이터 에서는 ‘문이 닫힙니다.’

라는 말이 나왔다.

그것을 ‘문이 다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가지고 있는 연고를 문에 잔뜩 발랐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층에 도착하자

‘문이 열립니다.’라는 말이 나왔고,

‘문이 열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어른 친구

집에서 물수건을 가져와 문에 붙였다는,,이야기입니다.

허탈한 외국인 ㅠㅠ ㅋㅋ

제목:책 누구꺼니?

6.선생님: 덕배아 이 책 누구꺼지?

덕배: 버릴 껀데요

선생님: 그런 내가 대신 버려 줄게.

———————-

버릴: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 니꺼라고 하시니깐 선생님이 버렷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

덕배: 드릴 껀데요.

선생님 : 아 그래? 고맙다.

———————-

드릴 :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니꺼 라고 하니간 선생님이 가져갔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

덕배: 쌤 껀데요

선생님 : 아 내꺼구나~

———————

Sam : Where is booK!?

선생님 :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니 껀데요.

선생님: 나와

———————

니: 내 책이 어디갔지?

반친구들:덕배는 어디갔지?

선생님 :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말해줘도 모를 건데요.

선생님: 나와

———————

Malhaezwoob morel: Where is my booK!?

반친구들 : 덕배 2차실종

7.어느 가정집에 냉장고에서 식재료들이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계란: 난 절대로 프라이가 되지 않을테야

우유: 소용없다 넌 결국 프라이가 될껄

계란: 머임마? 너어디한번 나하고 붙어볼래?

우유: 붙자 싸구려 식재료야

계란:아오

퍽퍼걱덛거러4퍽퍼거

김치:야 이놈들아 좀 그만싸워라

계란, 우유: 니가 먼데?

김치: 나? 한국의 전통음식이자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김치올시다.

계란,우유:ㅋ 머래

김치: 머여 이자식들

계란,우유:좋아 싸우자

푸슉 퍽퍽퍽처퍼러퍽퍼겊거

잠시후

슈아아아아아아아

우유: 훗 모두 엉망이군

계란: 너도 마찬가지다

김치: 나도인가 훗

갑자기 냉장고문이 열렸다.

집주인: ㅇ? 머여 이거 못먹겠네

집주인이 음식물쓰레기봉지를 탈탈털었다

계란,우유,김치:안돼 안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결국 식재료들은 봉지에담겨 쓰레기가 되었다고한다

8.답이 써지는 연필

어느 민수가 시험전날 공부를 하려고 집으로 뛰어가는 중이었습니다.

어느 할머니께서 , 마법의 연필이라고 적힌 연필을 팔고 계셨습니다.

” 할머니 , 진짜 마법의 연필이에요?”

” 그래, 시험보기전, 이 연필을 사서 , 시험을 치면 답이 써진단다.이연필은 부러져도, 부러져도 계속 난단다. 시험이 모두 끝나는 어른이 될때까지, 아니 어른이 된후 운전면허를 따고 , 여러가지를 할때까지말이야.”

” 와 – 좋은 연필이다 !!”

아직 저학년인 민수는 그것에 넘어가 연필을 샀습니다.

다음날 민수는 0점은 맞았습니다.

이유는 진짜 답만 써져서 입니다 . ‘ 답 , 답, 답,답 ‘ 이렇게 말이에요.

민수는 죽을때까지 이 저주를 풀지 못했습니다.

민수가 불쌍하죠 ?ㅜㅠ

초등아이가 들으면 웃긴얘기 공유해요 ::: 82cook.com

11. ㅎㅎ

‘13.11.26 5:26 AM (121.133.xxx.235)

울조카한테 해줬던 개구리시리즈 알려드리고 싶은데 율동이 있는게 많아서 글로 설명이될지 모르지만 써볼께요.

1. 입큰 개구리

어느 동네에 어린 입큰 개구리가 있었는데 학교에 갔다와서 울먹거리며

“엄마! 애들이 나 입 크다고 막 놀려~ 내 입이 진짜 커?” 했대. 그러자 그 엄마는

“안냐~~울 아들은 입이 하나도 안 크단다~일루와 엄마가 뽀뽀해줄께 울지마” 하면서 뽀뽀를 해줬대.

(얼굴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크게 원을 그리며 쪽쪽쪽~ 뽀뽀하는흉내를 내줘야대요 )

2. 귀큰 개구리

원래 개구리귀는 그냥 똥그란모양만 있지만 그냥 의인화해서 사람처럼 귀가 달린듯이 생각하고 얘기해줘요.

어느 동네에 어린 귀 큰 개구리가 있었는데 학교에 갔다와서 울먹거리며

“엄마! 애들이 내 귀가 크다고 막 놀려~ 내 귀가 진짜 커?” 했대. 그러자 그 엄마는

“안냐~~울 아들 귀는 하나도 안 크단다~일루와 엄마가 귀밥 파줄께 저깄는 삽 갖구와~” 했대.

3. 머리 큰 개구리

어느 동네에 어린 머리가 큰 개구리가 있었는데 학교에 갔다와서 울먹거리며

“엄마! 애들이 나 입머리 크다고 막 놀려~ 내 머리가 진짜 커?” 했대. 그러자 그 엄마는

“안냐~~울 아들은 머리가 어디가 커! 하나도 안 크단다~일루와 엄마가 머리 쓰다듬어줄께 울지마” 하면서 머리쓰다듬는 흉내를 내줘요. 양팔을 벌려서 큰 공을 쓰다듬듯이.

4. 눈 큰 개구리

어느 동네에 어린 눈 큰 개구리가 있었는데 학교에 갔다와서 울먹거리며

“엄마! 애들이 나 눈 크다고 막 놀려~ 내 눈이 진짜 커?” 했대. 그러자 그 엄마는

“안냐~~울 아들 눈은 하나도 안 크단다~일루와 엄마가 눈 감겨줄께. 언능 자” 하면서 셔터내리는 흉내를 오른쪽 왼쪽 두 번 해주세요

아. 힘들게 작성했는데 재미있나요?? ㅎㅎ

하나 더 생각났는데

어느 동네에 입큰 개구리가 살았는데

그 동네에 노래자랑대회가 있어 참석을 했대요. 근데 이를 어째 입큰 개구리만 잡아먹는다는 하마가 개구리 왼쪽에 입 작은 개구리만 잡아먹는다는 뱀은 개구리 오른쪽에 앉아있는거에요. 식은땀을 줄줄 흘리며 어떻게 이 자리를 모면할까 했는데 사자가 노래안 하는 애들은 다 잡아먹는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노래를 불렀는데 다핸히 개구리는 무사히 집에 갈 수 있었대요. 이 개구리가 부른 노래가 뭐였냐면

(고개를 왼쪽부터 번갈아 오른쪽왼쪽 보면서 노래불러요. “울-랄라-두비두비-바” 음계는 도솔솔도도도도솔 정도? 울, 두비두비는 입을 작게 랄라, 바 는 입을 찢어지게 크게 불러야 재밌어하드라구요 )

짧고 웃긴이야기 다수 모음

( 1 )

어느 귀가 잘 안들리는 할머니가 거리를 걷고 있으셨는데..

할머니 뒤에서 자꾸 이상한 소리가 들리셨더래..

자꾸만 누가 ” 같이가 처녀~ 같이가 처녀~ ” 그러길래

할머니가 귀신붙은줄 알고, 너무 겁먹어서 집으로 뛰쳐 들어가셨는데

여전히 그 소리가 밖에서 들리시더래..

너무 무서워서 아들방 가서 아들에게 가서는 상황설명 하면서 무섭다고 하니까

아들이 밖에서 나는 소리를 귀기울여 듣더니

갑자기 호탕하게 웃기 시작하더래…

그러곤 할머니 귀에 보청기를 껴드렸는데

창문 밖에서..

” 갈치가 천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

어떤 할머니가 버스를 타셨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불편하신거야..

그런데 버스앞에 사람이 텅 빈 버스가 한대 딱 서는거야?

그래서 할머니가 버스기사 아저씨한테

“기사 양반 저 앞에 있는 버스 좀 타게 뒷문좀 열어줘” 라고 하셨데..

그래서 버스기사 아저씨가 버스 뒷문을 열어드렸지..

근데 할머니가 뒷문에 내려서 앞으로 열심히 뛰어 가시더니..

내린버스 앞문으로 다시 타셨대ㅋㅋ

( 3 )

어떤 남자가 퇴근시간에 집에 가는 길이였데..

길 가다가 갑자기 방귀가 무척 마려웠는데..

주위가 어둡고 컴컴한 저녁이라, 근처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막 춤추면서 귀엽게 오두방정 떨면서 방귀를 여러번 막 꼈대.

그런데 우연히 뒤에서 따라오던 아이가 엄마한테

” 엄마 나도 저 소리나는 뾱뾱이 신발사줘 ” 하더래ㅋㅋ

( 4 )

인적이 드문 시골 동네에서 택배일을 하는 아저씨가 계셨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어느집에 물건 배달해주러 낯선 집을 방문하셨데..

‘택뱁니다!’하며 문을 두드렸는데 집 안에서는 “네~~~~~~~” 소리가 들렸더래..

근데 아무리 기다려도 사람이 안나오니까

그래서 다시 한번 ‘택뱁니다. 하면서 문을 두드리니까, 안에서 또

“네~~~~~~” 라는 소리가 들렸더래

근데 또 계속 기다려도 문을 안열어주니까

문을 살짝 열어봤는데 문이 열려 있더래..

그래서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까 안에 사람은 없고

염소가 있었데….

염소가 계속 울고 있었지.. 메~~~~

( 5 )

어떤분이 친구랑 지하철을 타고 놀러가고 있었는데

누가 지하철 안에서 방구를 꼈더래요

냄새가 한번도 맡아 본적이 없는 심한 냄새 였더래요

그분이 너무 독해서 ” 아 뭐야…. 양심없게.. 냄새 진짜심하네.. 이건 똥방귀다 ” 이러고 주절거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자가 오더랍니다…

문자 보니까 보낸사람이 지하철 옆에 같이 탄 친구였는데

내용이..

” 나니까 조용하고 닥쳐라 ”

ㅋㅋㅋㅋㅋ

( 6 )

어떤 사람이 가위눌려서 자다가 깻는데..

마침 옆에 친구가 있어서 가위눌린거에 대해 꿈꾼거 이야기 해주려고 하는데

순간 가위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야 나 자다가 렉걸렸어’

ㅋㅋㅋㅋㅋㅋ

( 7 )

어떤 엄마와 딸이 베스킨라빈스에 갔는데

점원이 엄마에게 “고객님 어떤거 드릴까요? ” 하니까

엄마는 “저는 됐으니 애가 먹고싶은 것만 주세요” 하셨어

그래서 딸이 혼자 먹을려고 뭐 고를까 고민하다가 점원한테

” 저는 엄마는 외계인주세요”이러니까 뒤에서 얼핏들은 엄마가

‘엄마는 됐다고 했지!’ 라고 소리치셨데요 ㅋㅋ

[베스킨라빈스에는 ‘엄마는 외계인’ 이라는 이름의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 8 )

기독교 다니는 어떤사람이 서점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손님이 너무 안오길래 심심해서 기독교 성경책을 읽고 있었데..

너무 집중해서 읽고 있었는데

갑자기 손님이 들어오는거야..

알바가 깜짝놀라더니

인사를 “어서오소서”ㅋㅋㅋㅋㅋㅋ

( 9 )

지상렬이 무명시절에 장애우 봉사활동가서

몸이 불편한 애들 말동무도 해주고.. 놀아주고.. 그러고 나서

너무 힘들어서 잠깐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른 봉사활동 단체에 사람들이 오더니 지상렬을 보고선

장애인 인줄알고

지상렬의 옷을 벗기고, 씻겨주고, 밥 먹여줌ㅋㅋㅋㅋㅋ

( 10 )

어떤 할머니가 시장에서 사신 새우젓을 들고 버스에 탔었데..

근데 버스가 심하게 움직이는 바람에 새우젓을 많이 쏟았는데

서있던 사람들이 그 새우젓을 실수로 막 밟은거야…

그걸 본 할머니가 소스라치게 놀라시더니

“아이고!! 내젓 다 터진다!!!!”

ㅋㅋㅋㅋㅋ

( 11 )

어느 초등학생이 게임 ‘바람의나라’ 페인 이였는데

입고있는 티셔츠를 바람 아이템 “남타라 옷” 처럼 팔을 한쪽 내밀고 입고선 슈퍼에 갔었데..

거기서 빵을 고르고 있었는데 포켓몬스터 빵이 없어서 아줌마한테

“아줌마 여기 포켓몬스터 빵 없어요?”하니까

아줌마가 “여기 있잖니” 하면서 비닐봉지에 빵을 넣고 주려고 하는데..

이 아줌마가 초등학생이 팔 없는 앤줄 알고 심각하게 고민하더니..

초딩 목에다가 비닐봉지 걸어줌ㅋㅋ

더 웃긴건 그 초딩이 아줌마 실망시키지 않을려고

머리로 문밀고 나감ㅋㅋㅋㅋ

웃긴 초등학생 답안지 모음

웃긴 초등학생 답안지 모음

웃고 싶을 때 보려고 모아둔 것 풀어봅니다

ㅋㅋㅋㅋ

네?? ㅋㅋㅋㅋㅋㅋ 쏘쿨한 마이웨이 답변

엄청난 짜증이었나봅니다..ㅎ

기발한 답변 ㅋㅋ 맞는말이죠

원래는 사각형인데 찢어져섴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

엄마 목소리가 음성지원 되는 이유는 무엇…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웃음지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개보다 낫뎈ㅋㅋㅋㅋㅋㅋ 요건 진짜 현실적ㅋㅋ

슬프지만 이게 정답일거에요…

삼성카드..ㅎㅎ

그 유명한 사슴이 미쳤나봅니다 ㅋㅋㅋ

요건 오랜만에 보는 건데

여전히 재밌는 답안지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보래 ㅋㅋㅋㅋ 너무 귀여운 답변

시벌..?

이렇게 슬쩍 초등학생에게서

배웁니다..^^

최순실ㅋㅋㅋㅋ 짜식 벌써 현실을 알아버렸어..

끝없는 음정들ㅋㅋㅋㅋㅋ

맞아, 어차피 인생은 나 혼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렇게 웃긴 답변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 감동적인 답변도 하나 있더라고요

나는 밤까지 일하는 아빠가 미안하다

왜냐하면 밤까지 열심히 일하는데

아무것도 드린 적이 없어서

ㅠ.ㅜ

너무 빨리 철든 아가가 쓴 글같네요..ㅎㅎ

존재 자체가 행운이란 것을 잊지말기를 >.< 와 벌써 일주일이 반이나 지나갑니다 수요일 지나면 목요일... 그다음 금요일♥ 이 되겠죠? 홧팅홧팅

대폭소~ 웃긴 이야기 모음!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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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등학교 시절의 바보같은 경쟁2ch VIP 개그 2006/09/10 00:23초등학생 시절, 우리 반에 이상한 열풍이 불었는데, 그것은 “가장 터무니없는 짓을 하는 녀석이 그 날의영웅” 놀이였다.예를 들어 급식으로 수박이 나오면, 그 한계까지 먹는 도전이 시작되어 흰 부분까지 먹는 녀석이 나오는가하면 마지막엔 껍질까지 먹는 녀석이 나와 결국 녀석이 그 날의 영웅이 되는 것이었다.다음 날, 급식으로「삶은 달걀」이 나왔다. 나는 오늘에야말로 영웅이 되자고 다짐했다.「나는 씹지 않고 삼키겠어!」라며 통째로 삼켰다. 그러나 그것은 다른 녀석들도 손쉽게 클리어 했고, 곧이어「나는 껍질까지 먹겠어!」라며 껍질까지 먹는 녀석이 나왔다. 모두의 시선은 그 녀석에게 집중되었고, “오늘의 영웅”은 거의그 녀석으로 굳어져가는 분위기였다.하지만, 나도 그대로 물러날 순 없었다.결정적인 한방을 날리기로 결심했다. 삶은 달걀을 찍어먹는 소금병이 몇 개 준비되어 있었으므로 난「나는 이 맛소금을 단번에 마셔버리겠어!」라며 뚜겅을 열고 맛소금을 단번에 삼켰다. 목이 타는 듯이 뜨거웠지만 우유를 벌컥벌컥 마시며 간신히눈물 한방울 찔끔! 하며 삼켰다. 반 친구 모두들은 찬사를 보냈다.그리고 나는 “오늘의 영웅”이 될 수 있었다그러나 5시간 쯤의 수업 중에 갑자기 상태가 나빠졌다. 그렇지만 영웅이 된 주제에 양호실에 가는 것은너무 멋이 없다고 생각해서 필사적으로 참았지만 결국 한계가 찾아왔다.나는 책상 위에 토해 버렸다그랬더니 조금 전 먹었던 삶은 달걀이 통째로 올라왔다.그 날부터 나의 별명은 「피콜로」가 되었다2. 장애인고등학교 다닐 때 혼자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는데, 내 앞을 한 장애인이 걷고 있었다한쪽 발을 질질 끌면서 워-워- 하고 기분 나쁜 소리를 내고 다니길래 이유없이 화가 난나는 그 장애자의 흉내를 내며 걷기로 했다. 한쪽 발을 질질 끌면서 워-워-그러자 갑자기, 정의감이 강한 아저씨 한 분이 나타나「장애인을 놀리지 말아라!」라고 외치며, 장애인을 때렸다.3. 귀여운 누님2ch VIP 개그 2006/11/13 19:30요전날, 여자친구의 언니가 「꺄- 귀여워―♡」라고 하면서왠 비닐봉투를 뒤쫓아 갔습니다.하얀 강아지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4. 전화번호부2ch VIP 개그 2006/11/18 02:48코피를 흘리는 한 초등학생이 전화박스 안에서「살인 청부업자··· 살인 청부업자···」라고 중얼거리면서 필사적으로 전화번호부 페이지를 넘기고 있었다.5. 낙서2ch VIP 개그 2006/11/18 02:26전망대 벽에 써 있던 낙서.「유미 VS 타카히로 ~영원히 함께」너네 싸우러 왔냐.6. 추녀에게 차가운 놈은…2ch VIP 개그 2006/11/14 17:49못생긴 여자애한테 차갑게 구는 녀석은, 노력하지 않아도 여자가 알아서 모여드는 킹카가 아니면여자의 마음을 모르는 동정이나 아마추어 동정이 틀림없다.생각해봐라.못생긴 여자애한테도 상냥하게 대하는 모습을 귀여운 여자애가 보면,「아, 저 사람은 저런 애에게도 상냥하네…멋져」가 되는 것이다.여자는 귀여운 여자한테만 상냥하게 구는 남자를 싫어한다.반대로 생각해 봐. 너희들도, 잘생긴 남자한테만 아첨하는 여자따윈 싫겠지?바로 그거다. 못생긴 여자애한테도 철저하게 상냥하게 해라! 그러면 그 추녀는 친구를 소개시켜 준다.추녀의 친구 중에게는 귀여운 애들이 꽤 있다.학교 다닐 때나 연예인들의 친구들을 생각해봐. 의외로 추녀가 많지? 귀여운 아이는 자신을 돋보이게하기 위해, 추녀와 친구관계를 맺는 경우가 많다.그것을 반대로 이용하자. 추녀에게 상냥하게 대하면, 반드시 귀여운 아이와 만날 수 있다.나는 이 수법으로 30명 이상의 추녀와 교제하는 것에 성공했다.7. 가난2ch VIP 개그 2006/11/20 21:23이제는 다 지나간 어릴 적 이야기지만 난 모자 가정에서 자라나 가난했기 때문에, 남들이 다 하나씩같고 있던 패미컴 오락기 따위는 살 수 없었다. ..-정말로 부러웠다, 가지고 있는 녀석들이.내가 초등학교 6학년 때, 반의 급식비가 없어졌을 때는,「가난한 녀석이 제일 용의자 아니겠어?」라는 식으로제일 처음 의심받기도 했었고,「가난한 집에 태어날 바에야 차라리 태어나지 않으면 좋았을걸!」 같은 심한 욕을했을 때의 어머니의 슬픈 눈,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난 그 오락기가 너무나도 갖고 싶어서, 중학교 때 신문 배달로 돈을 모았다. 드디어 이제 나도 오락기를 가질 수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게임 판매장 앞까지 갔다가 그만두었다. 그 대신 초등학교 3학년 여동생에게 아식스점퍼를 사주었다. 지금까지 낡은 내 옷을 물려받아 입고 있었으니까.어머니에게는 핸드크림을 사드렸다. 언제나 손이 거칠었으니까. 작년에 난 결혼했지만 결혼식 전날, 어머니는소중한 보물이라도 되는 양 이미 녹슨 그 핸드크림 통을 꺼내보여주셨다.울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말했다.「낳아 주셔서 고마워요」라고.뭐, 급식비 훔친 것은 나 맞지만.8. 머리 나쁜 친구.성적이 떨어져 어머니에게 야단을 맞았다. 어머니는,「니가 자꾸 머리 나쁜 애랑 사귀니까 그거에 휩쓸려서 성적이 떨어지는거야.머리 좋은 아이랑 사귀란 말이야」라고 말씀하셨으므로, 난 머리 좋은 아이와 사귀기 시작했다.그러자 어머니가 말했던 대로, 그 아이가 바보가 되었다.9. 할아버지의 치매2ch VIP 개그 2006/07/16 11:02어제, 할아버지가 ‘치매에 걸리지 않는 법’이란 책을 사 왔다.오늘도 사 왔다.10. 야쿠자가 우리 술집에 왔다.2ch VIP 개그 2006/08/20 14:04야쿠자가 술집에 와서「어이, 맥주」라고 말했다.「얼마나 드릴까요?」하고 묻자, 호쾌하게「이만큼!!」이라며 손바닥을 활짝 펼쳤다. 새끼손가락이 없었다.큰 잔4잔과 작은 잔1잔을 가지고 갔다가 얻어맞았다.개그가 통하지 않는 분이었다.11. 요즘 젊은이2ch VIP 개그 2006/08/20 15:13나 「젠장, 이러다 늦겠다. 망할 전철, 왜이리 굼뜬거야. 서두르지 않으면 면접시간에 늦는다!」할아버지 「······」나 「뭐야 이 할아버지…어디 아프세요…?」할아버지 「으흑·······큭··」나 「…젠장! 어이 할아버지, 괜찮아요? 이봐요, 등에 업혀요!」할아버지 「아···이렇게 친절을··· 고마우이 젊은이···」나 「빨리 업혀요!…」나 「이제 좀 괜찮아졌어요? 그럼 전 가볼께요, 할아버지」할아버지 「고맙네 젊은이…그러나 조금 전에, 혹시 취직활동 아니었나?」나 「아…아무튼 신경쓰지 말아요. 그러면 이만」나 「미안합니다, 조금 늦었습니다!」인사1 「뭐하자는거야! 지각을 하다니.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인사2 「지금부터 사회인이 되려는 사람이 면접부터 지각이라니…」나 「…면목 없습니다」인사1 「사회인에게 가장 소중한 게 뭔지 알아? 신뢰다. 그걸 지각으로서 배신한 너에게면접을 받을 자격따윈 없다. 알았다면 돌아가게」할아버지 「신뢰인가···그거라면 이 청년은 내가 보증하지. 그는 신뢰할 수 있다」인사2 「앗!」나 「어? 조금 전에 그 할아버지네? 어째서 여기에··」인사1 「할아버지라니! 이 분은 우리 회사의 명예회장님이셔!」나 「!」할아버지 「나는 요즘 젊은이들을 오해하고 있었던 것 같네 …그것을 깨닫게 해 준 자네에게 보답을 하고 싶네」그렇게 해서 나는 면접을 받을 수 있었고, 떨어졌다.12. 미국 경찰의 경고2ch VIP 개그 2006/09/15 02:08아메리칸 조크경관:「손들고 움직이지 마! 움직이면 총알이 빗나간다!」13. 나의 절망적 외모2ch VIP 개그 2006/10/06 17:05미용실에서「어떻게 해드릴까요?」라고 묻길래 별 생각없이「멋지게 해주세요」라고 말하자,「네? 어, 어떻게?」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죽고 싶다.사진 : 외계인 3형제

재미있는 이야기 / 초등학생의 일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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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믹 만화 / 뉴스에 까지 방송된 초등학생의 일기, 세상에 엄청난 충격을 준 사건.

● 웃긴 짤 / 웃긴 이야기 / 개드립 / 아재 개그 / 병맛 짤 / 다양한 유머 모음 만화방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 초등학생의 일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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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트리 만화방 재미있는 이야기 / 초등학생의 일기 (2/2) 끝. 재미있는 유머들이 계속됩니다.

초등일기(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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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2학년 남자아이….글쓰기 무지 싫어합니다.

일기는 자신에게 최악이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아이입니다.

이날도 숙제인 일기를 쓰려고 앉아 있는데 이것저것 관여하며 시간 끌기를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엄마 얼굴을 빤히 쳐다보더니 엄마 코에 뭐가 묻었다며 자신이 떼어 주겠다고 하더라고요.

제 코에 묻어 있다고 하는거…이게 며칠째 제 얼굴에서 익어가고 있는 뾰로지였거든요.

아들에게 묻은게 아니라고 했더니 아프겠다며 안타까운 얼굴로 무언의 위로를 건네더라고요.

그런 아들을 보고 있으니 뿌듯하며 코끝의 아픔이 좀 가라앉는 착각을 불러 일으켰어요.

착각은 저를 무모한 도전을 부추겼어요.

뾰로지를 터트리게 하는 놀라운 용기!!!

하지만 완전히 무르익지 않은 뾰로지를 건더린 결과는 눈물 찔끔 나게하며 배꼽 밑에서부터 의식과는 상관없는 소리가 올라와 입 밖으로 터져 나왔어요.

이런 저의 모습을 지켜보던 아들은 엄마의 웃긴 퍼포먼스의 관객인냥 배꼽 잡고 뒤로 넘어가게 웃더라고요.

‘괴심한것!!!’

저는 속으로 소리 질렀어요.

웃으며 엄마 콧구멍이 세개가 되었다며 또 웃어요.

외계인엄마라며 웃어요.

그러면서 신나게 일기를 써내려갑니다.

그림까지 그리면서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초등학생 웃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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