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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영국 런던에서 체코 프라하로 입국을 하는 날인데 PCR검사 부스터 샷 을 맞지 않았다는 이유로 입국을 거절 당하였습니다… 오늘도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여행 #유럽 #영국 #런던 #체코 #프라하 #입국거절 #리까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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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픽]체코항공-비즈니스 탑승 후기 / OK191-인천→프라하

체코항공. 조금만 더 있으면 항공사로서 운영한지 100년을 바라보고 있을 정도로 오래되었는데, 유럽 항공에 관심 없다면 우리나라에 취항하는지 조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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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jongpig.tistory.com

Date Published: 12/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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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항공 리뷰 및 항공편 – 트립어드바이저

체코항공 비교하고 예약하기: 여행자 리뷰를 확인하고 체코항공 특가 항공권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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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떠난 유럽 [준비하기 – 체코항공 후기] – Travelopers

항공권 정보 항공권 구매 항공사 : 체코항공 실제 이용 항공사 : 대한항공 체코항공 정보 체코항공은 대한항공과 공동운항 하는 항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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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transavia 항공 후기 | 트립닷컴 오를리 트래블로그

transavia 후기 원래는 체코항공을 타고 파리에서 프라하로 넘어갈 계획이었고, 각종 서류도 2부씩 준비해두면서 꼼꼼하게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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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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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이용후기 자주 이용하는 체코항공 기내식 및 전반적인 후기!…

항공이용후기☆자주 이용하는 체코항공 기내식 및 전반적인 후기! 과연 만족했을까? #대한항공코드쉐어 #체코항공 #기내식 체크인유럽_유럽여행을 그리워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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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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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체코 항공 후기

  • Author: 리까르도 (Ric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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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1.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UBBwQ785uM

[쫑픽]체코항공-비즈니스 탑승 후기 / OK191-인천→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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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항공.

조금만 더 있으면 항공사로서 운영한지 100년을 바라보고 있을 정도로 오래되었는데, 유럽 항공에 관심 없다면 우리나라에 취항하는지 조차 모를정도로 조용히 활동하고 있다. 개별항공요금을 특가 등으로 적극적으로 판매하는것 같지는 않고, 그룹항공 위주로 많이 판매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렇게 우리나라에 쭉 취항하고 있다. 요금은 둘째치고 런던이나 파리 등을 당일 환승 연결편으로 가기 쉽지 않아 대부분 동유럽 수요에 맞출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마침 나도 길게 쉴 일도 생겼고, 아내와 유럽여행을 길게 갔다올까 하는 무식함이 생겼는데,

때마침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있었고,

때마침 체코항공 비즈니스석 이용이 가능해서

과감하게 선택을 했다.

선택에 있어서 호기심이 97.89%가 결정요소였던것 같다. -.-

출발 3일전에 발권했고, 비싼 티켓을 마일리지로 잘 발권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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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 수속과정

우리는 분명히 KE5935 편을 이용하는 대한항공승객으로서 인천공항을 갔지만, 실제운항사는 체코항공이기 때문에 1터미널로 이동해야했다. (물론 지금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이용 가능하다.) 체크인 카운터의 비즈니스석 전용카운터로 이동하여 수속을 진행한다. 체코항공의 비지니스석은 위탁수하물을 32kg 2개까지 무료로 부칠 수 있다. 하지만 여행하면서 32kg가 넘어가면 수하물 초과요금이 문제가 아니라 여행할지 부터 고민해야 될것이다.

카운터에서 출력해준 탑승권.

편명은 OK191로 나온다. 행여나 늦을까봐 빨간색으로 그림을 그려주는것은 이곳도 예외가 아니다. 탑승해야 되는 게이트는 탑승동에 있기 때문에 중간에 셔틀트레인을 타고 이동해야 한다.

라운지는 탑승동에 있는 대한항공 라운지를 이용하면 된다.

오늘 우리가 타고갈 체코항공 비행기.

순서가 되어 탑승권을 제시하고 에스컬레이터를 따라 내려간다. 그러면 탑승할 클라스에 맞춰서 탑승교를 선택해서 탑승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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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내 탑승 출발 전

기내에 탑승하면 간단한 음료와 다과가 제공된다. 승무원분이 1:1로 인사해주시고, 짐 정리도 같이 도와주신다.

제공되는 품목들을 보면 아몬드가 제공되고

지하철 가판에서도 취급안할 것 같은 헤드폰 (다행히 플러그는 일반 이어폰 써도 된다.)

그리고 생수가 제공된다.

항상 그렇듯? 점심시간때 출발하려면 중국상공 트래픽 때문에 출발이 지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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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내 – 좌석배치

시트 색깔은 지금의 색으로 변경되었다.

비즈니스석도 슬리퍼와 프레스티지 슬리퍼로 구분되는데, 판매시에는 구분하는것 같지는 않고 좌석지정을 미리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슬리퍼가 1번의 맨 앞자리고 앞-뒤간격이 초큼 더 길다.

비즈니스석의 좌석배치가 궁금하다면 다음의 링크를 참고하자. -> 링크

좌석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다음의 링크를 참고! -> 링크

|| Safety Card

체코항공에서는 안내문에 한글이 거의 기본으로 기재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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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내 제공 매거진+기내면세품 판매

더불어 FlyOK 라는 기내매거진이 제공되는데 분기별로 한 번씩 업데이트가 되는것 같다.

Skyshop 이라는 기내면세품 판매 책자도 있는데, 상당히 두껍다. 유럽계… 아니 외국계 항공사가 이렇게 두꺼운 경우는 매우매우 드물다. (이유는 마지막에 설명)

||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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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일반 비즈니스석에 맞춰 충실하게 제공된다. 나는 음식에 대해서 설명할 정도로 잘 아는것은 아니기에 사진으로 대체한다.

확실한 것은

아이스크림은 정성스럽게 떠주시는 빙그레 투게더 제품을 활용해서 너무 맛있었고,

커피는 진한맛의 인스턴트 커피가 제공되기 때문에 간만에 프림 타먹는 기회도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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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같이 제공되는 메뉴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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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항공 – Logo

체코항공의 로고는 2007년쯤인가 지금의 형태로 바뀌었다. 그렇지만 기내식에서 제공되었던 유리컵이나 식기류를 보면 옛날 로고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재미났던것은 식기나 커피잔의 받침인데, 일반적인 원형이 아니라 로고에 맞춰서 제작을 했다는 점이다. 그래서 동그란받침의 물컵으로 제공받으면 뭔가 조금씩 안맞는다. 호환성?이 떨어지는 디자인이라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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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nity Kit

기내에서 제공된 amenity 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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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내 화장실

나름 비즈니스석인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단순한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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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내 – In Flight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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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항공의 정보를 모르고 탑승한다면 고개를 여러번 갸우뚱 거리게 될 것 같다. 대한항공의 AVOD 방식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 프라하 공항 도착 후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공항에 도착하면 출국/입국 승객이 혼용해서 사용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어색할 수 있지만 똑같이 Exit만 찾아서 나가면 된다. 면세점 이용도 가능하다. 비즈니스석이상을 이용했다면 프라하공항에서는 Fast Track 같은 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빠른 입국심사 처리가 가능해서 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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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의 영향 그리고 흔적

대한항공은 2013년 체코항공의 지분을 많이 사들였다. 현지의 법정한도내에서 최대로 지분을 확보했던것으로 아는데, 그 후로 프라하공항에는 대한항공을 소개하는 공간도 따로 있었고, 이 때부터 공항내에서 한국어 안내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다시 지분을 팔았다는 뉴스기사를 본 것 같다.

체코항공은 전체 운영하는 비행기가 20대도 채 안된다. (참고로 제주항공이 40대를 바라보고 있다). 그나마 유럽대륙을 벗어나는 장거리비행기는 바로 우리가 탑승했던 Airbus A330-300이고, 그것도 딱 한대다. OK-YBA. 대한항공에서 HL7701로 운영했던 비행기를 그대로 체코항공에 빌려주어서 그런지 대한항공의 좌석배열과 99% 동일하다. 비즈니스석의 경우 대한항공의 프레스티지 슬리퍼와 동일하다.

여기서 특이한점은 체코항공 이기 때문에 프라하에 왔으면 장거리를 뛰었으니 정비를 하든 해야 될텐데, 다시 2~3시간만에 OK190으로 인천으로 돌아가는 스케줄이고, 항공기 정비 등도 모두 인천공항에 맞춰져 있다.

체코항공 한국지점 사무실도 서울 서소문의 대한항공빌딩에 있다.

체코항공은 인천-프라하 노선에 대해서 정비를 이유로 출발전에 미리 결항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꼭은 아니지만) 대한항공 비행기로 대체 투입되고, 국적기 프리미엄 때문인지 승객들이 오히려? 더 좋아하는것 같다.

체코항공과 대한항공은 서로 인천-프라하 구간을 두 항공사 합쳐 하루에 한대씩 사이좋게 스케줄을 나눠서 운영하고 있다. 금요일 정도만 두 편 띄우는 듯.

그리고 대한항공은 루프트한자와 함께 프랑크푸르트를 통해서 유럽의 허브노선을 갖추려고 했지만, 그거는 깨져버리고 프라하의 체코항공을 활용해서 노선망을 확보하려는것 같다. 아시아항공사들 중에서 대한항공이 유럽취항지 수로는 No.1일것 같은데, 최근 자그레브까지 추가 취항을 하니 동유럽만 더 보완하면 한국발 유럽노선에서는 더 우위를 차지할것이다.

아무튼 대한항공 덕분에? 체코항공 장거리편에서 기내면세품도 대한항공 시스템 그대로 쓰는 것이고, 기내 엔터테인먼트도 그대로 활용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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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이번의 경험은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코드쉐어편의 체코항공을 이용했지만 대한항공을 이용한것 같은… 뭔가 복잡미묘한 탑승이었다.

리뷰를 쓰는 지금도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체코항공 수속이 이뤄지겠지만, 2018년 10월 말 동계시즌부터 2터미널에서 수속한다고 하니 라운지나 gate도 바뀌지 않을까 싶다.

체코항공 비지니스석은 종종 특가가 나와서 한번씩은 보게되는 항공사 같다.

혹시나 이번에 비즈니스석을 처음 타보고 싶은데, 마침 프라하 등 동유럽으로 여행계획이 있고, 텍스포함 200만원 이하로 구매가능한 경우 살짝 추천을 해본다.

체코항공을 이용하기전의 다음의 링크를 읽고 간다면 더 좋을 것 같다. -> 링크

|| 이륙 그리고 착륙

인천공항에서 이륙 할 때와 프라하공항 착륙할 때가 담긴 타임랩스(time lapse). 중간에 일이 생겨서 끊겼기에 두 개로 나눠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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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항공 리뷰 및 항공편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에 (PRG) 근거를 둔 체코 항공은 (OK) 체코 공화국의 국영 항공사입니다. 이 항공사는 약 50여 국가의 90개 이상의 목적지에 직항기를 운항합니다. 체코 공화국 내뿐만 아니라 유럽과 중동, 아시아를 가로지르는 공항에 취항하고 있습니다. 카를로비 바리 공항과 (KLV) 레오시 야나체크 오스트라바 공항을 (OSR) 이 항공사의 거점 도시입니다. 체코 항공의 항공기는 비즈니스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의 두 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항공사는 스카이 얼라이언스의 구성원입니다.

홀로 떠난 유럽 [준비하기 – 체코항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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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정보

항공권 구매 항공사 : 체코항공

실제 이용 항공사 : 대한항공

체코항공 정보

체코항공은 대한항공과 공동운항 하는 항공사다. 대부분 체코항공에서 예매하더라도 대한항공 여객기를 이용하거나 승무원이 대한항공 소속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줄도 대한항공 줄에 서야한다. 처음에 이걸 몰라서 인천공항 체코항공 카운터를 한 30분 정도 찾아 헤맨 기억이 있다. 분명 가이드맵엔 체코항공 카운터가 표시 돼있는데 해당 창구는 닫혀있고 체코항공 카운터는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상주하던 안내원에게 물어봤더니 대한항공으로 가시면 된다고 했다. 잊지말자. 체코항공 공동운항 표는 대한항공 카운터에서 수속해야 한다 .

체코항공 취소 및 환불 고객센터 이용 후기

첫 항공권을 예매할 때 이름을 Hong Gildong으로 입력했는데, 여권 이름은 Hong Gil Dong으로 띄어쓰기가 달랐다. 얼핏 여권 이름과 항공권 이름이 다르면 안된다는 말을 들은 것 같아서 재빨리 항공권 예매 취소 신청을 눌렀다. 그 이후 좀 더 알아봤더니, 대소문자, 띄어쓰기는 상관 없다 고 한다. 스펠링이 틀리면 문제가 되지만, 대소문자, 띄어쓰기는 이름이 달라지는 게 아니라서 괜찮단다. 순간 멘붕이 왔다. 이미 출국 날짜가 임박해 취소 수수료가 있었기 때문이다. 100만원에 예매한 표를 88만원밖에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하필 주말이라 월요일이 돼서야 체코항공 한국지사로 전화를 걸 수 있었다. 돌아오는 답변은 ” 결제 환불과 관련된 문의 사항은 체코 본사로 직접 전화하셔야 됩니다. ”

본사에 전화를 걸어 “내가 예약 취소한 것을 취소하고 싶다.”라고 열변을 토했는데, 제대로 전달이 안 됐는지 그냥 티켓을 빠르게 취소해줬다. 여행 시작도 전에 12만원이 날아갔다. 어쨌든 결제와 관련된 일 로 체코항공 고객센터를 이용하려면 ‘ 본사와 커뮤니케이션 해야 한다. ‘ 한국 지사로 문의해도 어차피 본사로 연결해준다.

체코항공의 특징은?

우선 App이 발달해있다.

Czech Airline이라는 앱이 있는데, 이걸로 거의 모든걸 할 수 있다.

모바일로 온라인 체크인도 가능하고, 각종 신청, 취소, 변경도 다 가능한 것 같다.

별도의 홈페이지나 전화 이용보다는 이 앱을 이용하는게 가장 편리한 것 같다.

” 그냥 대한항공이라고 생각하자. ”

정확한 상관관계를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스카이팀 제휴항공사 중 체코항공이나 에어프랑스는 그냥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모든 제휴항공사가 다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코드쉐어라면 다 그럴거다.

기내식

시간대마다 다르겠지만, 두 끼 정도를 맛볼 수 있다.

첫 번째 기내식은 비프 or 치킨 이었는데, 치킨을 골랐다.

옆 사람이 비프를 골랐는데 불고기덮밥같은 느낌이었다.

치킨은 되게 퍽퍽하다.

개인적으로 퍽퍽살을 사랑해서 매우 만족했지만, 불호라면 매우 별로일 수 있다.

두 번째 기내식은 밥 or 면이었던 것 같다.

면을 골랐고 옆사람은 밥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면이 훨 나았다고 본다.

맥주는 아무거나 갖다 달라고 하면 정말 아무거나 갖다준다.

나는 버드와이저를 받았었다.

와인도 레드 or 화이트로 말 하면 준다.

체코항공 만족도?

주관적으로 별 서너개 정도다.

너무 만족해요도 아니고

너무 별로예요도 아니다.

사실 다른 항공사와 구체적으로 비교하면 훨씬 긍정적이겠지만, 그냥 대한항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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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transavia 항공 후기

🇫🇷 transavia 후기 원래는 체코항공을 타고 파리에서 프라하로 넘어갈 계획이었고, 각종 서류도 2부씩 준비해두면서 꼼꼼하게 점검했습니다. 하지만 하루전에 체크인하라는 알람을 받고 얼리체크인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체크인을 하고보니 전 날이 아니라 당일,,? 27일로 발권했지만 26일에 비행기를 타라구?!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내가 잘못한 줄 알고 침착하게 다른 항공사인 transavia 예약해서 파리에서 체코로 잘 떠났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항공사기도했고, 급하게 예약했기때문에 불안한 감정이 너무 컸지만 발권 진행해주시는 분도 너무 친절했고 급하게 했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해서 너무 만족했던 transacia 🙂 또 오를리 공항은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과 비교했을때 많이 크지 않아서 탑승구도 잘 찾을 수 있을거에요!!! 혹시 유럽에서 transavia 이용할 일이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ㅎㅎ ( + 체코항공은 원래 제가 예약한게 맞았고 유럽여행 중간에는 스트레스받고싶지 않아서 한국가서 다시 알아보니 어플 예약발권창에 엄~~~~청 작은 글씨로 날짜가 바뀌었다고 적혀있었네요^^ 날짜를 변경하면 최소한 메일이나 개인적으로 연락을 보내줄 줄 알았지만 어림도없지,,,ㅎㅎ 바뀐걸 당일에 알려주네,,,ㅎㅎ 너무 기분도 안 좋고 돈도 아까워서 체코항공으로 메일을 보내봤지만 연락이 안 닿았고, 체코항공 앱으로 연락을 해보니 메세지를 읽어서 결국 환불을 받았습니다,,,ㅎㅎ 유럽에서 비행기나 기차 티켓이 이유없이 취소당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고 갔지만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줄 몰랐고 힘들었지만 경험치 쌓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겨우 넘어갔습니다,,,ㅎㅎ 혹시나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꼭 메일이나 모바일 어플 등 컴플레인 남겨서 다 환불 받으세요!!!!)

체코항공과 대한항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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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체코항공과 대한항공 후기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프라하를 다녀오면서 갈 때는 체코항공 올 때는 대한항공을 탔어서 두 항공 비교해드리려구요.

위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먼저 인천에서 프라하 직항이 존재합니다.

체코 직항 비행기는 많이 존재하지 않죠.

하지만 제가 배틀트립에서 얼핏 들은 바로는 체코항공 짓는 데에 한국 기업(?) 투자가 많아서 직항도 생기고 실제로 공항에서 한국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제가 인천공항 사이트에서 알아본 결과로 인천-체코 대항항공 편은 월/수/금/토 에만 있습니다.

그 외의 날은 체코항공편이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각 항공사 스케줄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체코항공 후기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타고 온 체코행 비행기입니다.

도착 후에 찍은 것이라 배경은 체코항공입니다.

11시간 비행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생각보다 비행기가 너무 작아서 당황했어요.

또 이 작은 비행기에 아는 분은 얼마나 많던지, 체코에 학회가 있어서 갔던 건데 직항도 있고 유럽이라 그런지 다들 가서 만났어요.

제 비좁은 자리였습니다.

좌석지정 꼭 하세요!

어떤 이유였는지 저희는 이번에 좌석지정이 안되서 남는 맨 뒷자리였는데 최악이었어요.

화장실 바로 앞이라 물내리는 소리 다 들리고 바로 뒤가 벽이니깐 의자가 뒤로 많이 젖혀지지도 않았어요.

정말 너무 힘든 여정이었습니다.

시간마다 지도를 찍었지만 하나만 올려요.

비행기는 역시 밤에 타야하는데 이번 비행은 아주 똘망똘망한 오후 시간을 모두 비행기에 보내야했어서 잠도 안오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파스타라고 생각하고 받은 파스타는 제가 생각했던 파스타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이름이 있었는데 제가 기억이 안나서요.

별로 맛있진 않았어요.

다른 기내식은 제가 g5로 찍었는데 옮기는 걸 깜빡했네요.

별로 맛있지 못했어요.

11시간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체코공항!

흔들려서 잘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가장 아래에 한글로 표지판이 모두 쓰여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인천공항과 달리 입국과 출국 경계가 없습니다.

표지판 잘 보고 다니셔야해요.

입국심사관 간의 농담이 끝나면 입국을 할 수 있습니다.

입국심사관 서로 대화하느라 도장을 안찍어줘서 늦어졌어요…

유럽은 원래 다 이런 건인가.

아래는 체코 공항 밖입니다.

저희는 그냥 택시타고 갔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픽업서비스가 있었다는 사실…

다음은 대한항공 후기입니다.

사실 정확한 비교를 하기 위해서는 기내 사진과 좌석 사진이 있어햐나는데 제가 정신없이 자는 바람에 음식 사진 밖에 찍지 못했어요.

6시50분 비행기였는데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정신 차려보니 도착 2시간 전이었어요.

영화 한편 보고나니 도착!

행복한 비행이었습니다.

좌석은 체코항공보다 쾌적했습니다.

또한 서비스질 또한 역시 대한항공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같이 다녀온 교수님께서도 역시 대한항공이 편하다고 하셨습니다.

좌석도 편했고 음식도 보다 맛있었습니다.

음식 테이블만 봐도 뭔가 체코항공은 꽉차 보이는데 대한항공은 좀 넓어보이지 않나요?

그래도 긴 여정 끝에 무사히 다녀와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체코항공을 이용하시면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한항공과 체코항공이 공동운항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은 되도록 대한항공 타고 왕복하세요.

체코항공에서 스튜어디스들이 한국말을 잘 못할 뿐더러 서비스업은 한국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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